갓 핸드

1. 극진공수도의 창시자
4. 캡콤에서 발매한 액션 게임
5. 성검전설 3의 직업
6. 마비노기의 용어
7. 베르세르크의 용어
9. 유희왕의 용어
11. 갓핸드 테루에서 등장하는 개념 아닌 개념
12. 페르소나 시리즈의 물리스킬
13. 이나즈마 일레븐에서 등장하는 기술.
14. 겁쟁이 페달에서 등장한 손기술
15. 일본 회사 갓핸드 컴퍼니의 프라모델니퍼

God Hand. 신의 손.

1. 극진공수도의 창시자

극진공수도의 창시자 최영의[1]의 별명. 그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 '바람의 파이터'에서 맥주병 12개를 수도로 날려버리는 장면 이후 붙여졌다. 사실인지는 불명. 날릴 수는 있겠지만 손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다... 아주 질긴 장갑 끼고 한다면 가능할지도

이 별명의 기원은 최배달 선생이 젊은 시절 미군들에게 공수도를 가르칠 때 최배달이 기와를 깨는 것을 보고는 미군들이 갓 핸드라 감탄사를 연발하던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실록 최배달 바람의 파이터 수행편-상 에서 발췌)

이후 각종 RPG게임 등에서 격투가의 상위클래스로 자주 등장하게 되었다.

도박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속임수 없이 발휘하는 자가 이렇게 불리기도 한다.

2. 광전대 마스크맨의 기술

광전대 마스크맨의 레드마스크의 기술.

상단의 갓핸드에 대한 책을 본 소년 노리오가[2] 자신에게 떨어지는 신사의 부품을 맨손으로 격파한 타케루의 격투술을 보고 갓핸드라고 여긴다. 이후 오라파워를 이용하여 상대에게 정권을 꽂아넣는 기술을 갓핸드라고 칭하게 된다.

국내판에서는 사용시 오라파워에 의해 손이 금빛으로 물드는 이펙트로 황금의 손으로 번역되었다.

해적전대 고카이저 32화에서는 실돈의 방패를 뚫기위해 레드마스크로 변신한 캡틴 마벨러스에 의해 시전되었다. 결과는 실패했지만, 다른 기술들처럼 튕겨나가지는 않았다.

3. 드래곤 퀘스트 7의 직업

갓 핸드(드래곤 퀘스트) 문서 참고.

4. 캡콤에서 발매한 액션 게임

국내 정식 발매 패키지 사진

경고 문구의 뒷배경이 참으로 강렬하지 않은가?(...) 고자라니!

통칭 전설의 바카게.

클로버 스튜디오의 작품. 감독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로 유명한 미카미 신지. 특유의 개그 센스가 있는 물건으로 일본에선 바카게 중 하나로 손꼽힌다.

게임 배경과 캐릭터들이 북두의 권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 많다. 국내에도 자막 한글화가 이루어져 정식 발매했는데 이 한글 자막의 센스가 가히 일품이라 하겠다.

예를 들자면,

맴매하기

북두다굴권

닭발 치워!

그럼 뭐라도 좀 쳐먹고 오시던가?

저리꺼져!! 이 돼지 새퀴야!

넌 이미... 그거다!

오늘은 이 라벨의 공연을 보러 와줘서 정말 쌩유야!

등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게임 플레이어의 배를 아프게 만드는 정신나간 자막을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할 수 있다.

호쾌한 타격감과 수많은 기술을 '사거나 얻어서' 장착한 후 자신만의 콤보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며[3] 코브라 트위스트, 손바닥으로 엉덩이 때리기(여성 적 한정), DDT(무릎지옥 후 DDT를 거는 것으로서 일반적인 DDT와는 호쾌함과 타격감이 궤를 달리한다), 백드롭, 북두다굴권(…) 등의 필살기급 기술을 적에게 먹이는 재미도 쏠쏠하고 주인공을 포함한 게임 내 모든 등장 캐릭터들의 개성이 매우 뚜렷해 캡콤 액션 게임 특유의 테이스트가 잘 살아있는 게임. 하지만 더러운 조작 체계와 더러운 게임 난이도가 가볍게 즐길 액션 게임을 기대했던 유저들의 멘탈을 제대로 긁어버리는 데 성공하면서 결과적으로는 비판을 많이 받은 게임이 되어버렸다.

리뷰 영상

그래도 액션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제법 높은 편으로 적의 가드를 붕괴시켜 순간적으로 강력한 공격 콤보를 성공시켜 적을 빈사 상태로 만들어버리거나 적의 다양한 공격을 오른쪽 아날로그 패드를 이용해 이리저리 피하면서 발견한 빈틈에다가 공격을 찔러넣는 등 결코 허술하게 만들어진 액션 시스템은 아니다. 모든 게임이 다 그렇듯이 일단 이 게임에 익숙해지면 화려하고 호쾌한 게임 플레이를 펼칠 수 있지만 초보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불합리한 게임 구성과 엉망진창 게임 밸런스 때문에 초보자가 게임에 능숙해지기가 굉장히 힘들고 어렵다는 것이 큰 문제. 일본에서 게이머들이 이 게임을 "바카게"로 분류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빈번하게 발생하는 벽뚫림 현상과 맛이 한참 간 카메라워크, 투박하고 단순하게 땜질되어 버린 배경과 오브젝트의 향연을 볼 수 있으며 이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아, 이놈들 게임 대충 만들었네?!"라는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사실 이 게임이 제작될 당시 클로버 스튜디오는 해체가 결정난 상태였다고 한다. 이때문에 제작진들끼리 막 나가는 게임 한번 만들어 보자고 합의한 상태에서 갓 핸드가 만들어졌다는 후문이 있다.

참고로 클로버 스튜디오는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해산해서 캡콤에서 독립한 뒤 SEEDS란 회사를 설립했다가 ODD와 합병해 지금은 플래티넘 게임즈가 되었다. 그리고 이 게임의 스태프 중 일부는 이그니션이라는 개발사로 옮겨져서 신작을 개발하는데 벌써부터 트레일러 연작만으로도 컬트적인 반향을 얻고 있다.

게임 엔딩곡이 매우 절륜한 퀄리티를 지니고 있으며 국내에도 초회한정판엔 OST를 껴서 팔았다.

  • 등장인물
  • 진: '갓핸드 사냥'(일종의 능력자 사냥)에 당해서 오른팔을 잃었다가 올리비아에게 오른쪽 갓핸드를 받으면서 엄청난 힘을 얻게 된다. 그 이후 올리비아의 원수인 악마들과 싸우는 단테 형님스러운 모험을 하게 된다. 꽤나 방정맞고 농담을 자주 하는 가벼운 성격을 지녔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강한 정의감을 마음 속에 항상 지니고 있다. 최후반에 아젤의 왼쪽 갓핸드를 받아 진정한 갓핸드로 각성한다.
  • 올리비아: '갓핸드'라고 하는 신비한 힘을 가진 팔을 지키는 수호일족 족장의 딸. 어둠에 빠진 아젤이 교단을 배신하고 갓핸드 하나를 빼돌려 폭주할 때 나머지 하나를 가지고 도망치다가 진을 만나 그에게 팔을 건네주게 된다. 서부 영화의 히로인 같은 포지션이지만 주인공인 진이 말을 듣지 않으면 손에 도끼를 든 채로 "너한테 줬던 갓 핸드 떼어버린다!"는 협박으로 진을 몰아세우고 조종하는 악녀 포지션(...). 이 게임의 히로인이며 히로인답게 막판에는 붙잡힌 히로인 신세가 되어버린다.
  • 아젤: 다른 갓핸드의 소유자. 왼팔에 갓핸드를 장착하여 악마들과 손을 잡고 그들과 함께 갓핸드 사냥을 하고 있다. 이 게임의 중간보스와도 같은 존재이며 실력만으로 따지고 보면 주인공인 진과 거의 비등한 실력을 지닌 존재로 그려진다. 게임 플레이 중반부와 후반부에 펼쳐지는 진과의 대결은 남자들의 뜨거운 싸움이 무엇인지 제대로 각인시켜 준다. 주인공 진과 아젤의 관계는 여러모로 북두신권의 패러디. 후반부에 자신이 사탄의 씨앗이 심겨진 것을 알게 되고 사탄에게 흡수되기 전에 스스로 왼쪽 갓핸드를 뽑아서 진에게 넘겨주게 된다. 이후 사탄 소멸 뒤 이어서 소멸하게 된다.

몇가지 게임 팁을 설명하자면,

  • 적이건 주인공이건 손에 무기를 들고 나오면 엄청나게 강해진다. 악마고 자시고 손에 연장들고 마구 후려치다 보면 무기 내구도가 다해서 무기가 박살나기 전까지 버티는 적이 거의 없다. 주변에 무기가 나왔다면 재빨리 주워서 적들을 후려패는 것이 좋다.
  •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이 게임은 조작감과 게임 밸런스가 더러워서 진 삼국무쌍같은 일대다수의 대결을 펼치기가 매우매우 힘들다. 그런 관계로 멀리 있는 적들을 도발로 한 명씩 꾀어서 각개격파를 노리는 것이 기본이다. 문제는 도발을 할 수록 적들이 열받아서 게임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문제(...).
  • 보스전에는 체력과 룰렛 게이지 회복 아이템이 들어있는 상자나 항아리가 있다.[4] 위급한 상황일 경우 주변의 상자나 항아리를 털어보자.

5. 성검전설 3의 직업

권법가계 주인공 케빈의 3단계 성속성 최고 전직 클래스.

6. 마비노기의 용어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는 아니고 유저들 사이에서 농으로 왔다갔다 했던 것이 정착된 것. 마비노기 플레이어 간의 은어라고 봐도 좋을 듯.

마비노기의 인스턴스 던전에는 통칭 구슬방이라 불리는, 사각형 방에 귀퉁이마다 하나씩 네개의 구슬이 배치되어 있는 던전룸이 나오곤 한다. 거기서 그 네개의 구슬 중 맞는 하나를 치면 닫힌 문이 열리고, 틀린 구슬을 치면 일반 던전룸에서 상자를 열었을 경우처럼 몬스터가 스폰된다. 그런데 이러한 구슬방 시스템의 구조적인 오류가 있다면, 맞는 구슬을 빨리 쳐서 문을 연다고 해도 던전을 계속 진행할 수 있는 것 이외에는 직접적인 이득이 없어, 틀린 구슬을 쳐서 스폰된 몬스터를 잡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점.[5] 게다가 맞는 구슬을 먼저 칠 경우 틀린 구슬을 치더라도 몬스터는 스폰되지 않기 때문에 틀린 구슬을 친 경우에 비해 손해를 보게 된다.

갓핸드는 그러한 구슬방에서 연속으로 맞는 구슬을 쳐서 바로 문을 열어버리는 경우, 혹은 그런 플레이어를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이 지나치게 발생하면 기껏 던전을 클리어했는데 통행권 값도 못 버는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다.

하지만 구슬방 자체가 확률게임이기에 마비노기를 플레이하는 대부분의 플레이어라면 겪어봤을 현상이지만, 일부 운 나쁜 사람들은 게임 플레이가 짜증날 정도로 갓핸드에 시달리기도 한다. 특히 키아 하급이나 룬다 세이렌 등 던전 중간에 보상방이 있는 던전에서 구슬방을 갓핸드로 다 따버렸을 때의 처참한 기분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몇몇 '지옥'이라고 불리는 초 고난이도의 던전이나 G3의 잠입던전 같은 곳에선 추앙받지만 대체적으로 돈과 경험치가 날아가기에 비난의 대상.(반은 장난이겠지만)

가끔 퍼거스를 칭하기도 한다.

7. 베르세르크의 용어

베르세르크에 등장하는 거대한 힘을 가진 5명의 사도를 부르는 명칭. 한국판에서는 고드 핸드로 번역했다.

8. Fate 시리즈보구

갓 핸드(Fate 시리즈)참조.

9. 유희왕의 용어

유희왕에서 신의 드로를 한 사람, 또는 레어카드를 뽑은 사람. 사실은 신의 손이라고 더 많이 부른다. 아니면 줄여서 갓핸이라 부르기도.

유희왕 게임을 할 때 마치 실제 애니처럼 타이밍 맞게 카드를 뽑는다거나(묘지에 몬스터가 쌓이고 밀리는 상황에서 저지먼트 드래곤을 드로한다거나), 아니면 팩을 뜯어 나올 확률이 매우 적은 카드를 드로하는 것도 일컫는다.(사이버네틱 레볼루션을 1팩 뜯어 사이버드래곤 얼티를 뽑는다거나)일단 갓핸 칭호를 받게되면 일시적이건 영구하건 그 순간만큼은 만인의 부러운 대상.

유희왕 GX의 만죠메 쥰은 연관이 없는 3개의 전략의 카드들을 섞는데도 꽤나 높은 승률을 보이는 갓핸드다.

그리고 갓 핸드 크러셔가 있다

10. 던전 앤 파이터 인파이터의 각성명

각성패시브는 드라이아웃, 각성액티브는 타이밍에 맞춰 입력하면 총 4발의 펀치를 날리는 빅뱅 펀치.

11. 갓핸드 테루에서 등장하는 개념 아닌 개념

신의 수준에 올랐다 일컬어질 정도로 뛰어난 의술을 지닌 의사를 말함. 주로 외과.

12. 페르소나 시리즈의 물리스킬

갓 핸드(페르소나 시리즈) 문서 참고.

13. 이나즈마 일레븐에서 등장하는 기술.

자세한 내용은 갓 핸드(이나즈마 일레븐)을 참조.

14. 겁쟁이 페달에서 등장한 손기술

후쿠토미 주이치 문서 참고. 애니판 21화에서 볼수있다.

15. 일본 회사 갓핸드 컴퍼니의 프라모델니퍼

갓핸드 니퍼 문서 참고.


  1. [1] 일명 최배달, 일본명 大山倍達(오오야마 마스타츠)
  2. [2] 그의 엄마는 핫도그를 운영하고 있고 그의 아버지는 가라데선수지만 이미 고인이다.
  3. [3] 하지만 결국 쇼맨쉽 기술 몇가지를 제외하면 최강 콤보가 정해져 있긴 하다...
  4. [4] 왜인지 야한 책이 체력 회복 아이템으로 나온다...
  5. [5] 특히 맞는 구슬을 늦게 쳐서 틀린 구슬을 2~3개 치게 되면, 결과적으로 다른 던전룸에 스폰되는 몹의 2~3배 가량이 스폰되기 때문에 하이드라 연성이나 레이지 임팩트 등의 다수 공격 수련도 용이해진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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