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유인원류 동물을 제외한 동음이의어에 대해서는 고릴라(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고릴라

Gorilla, Kong

이명 : 큰성성이[1]

Gorilla I Geoffroy, 1853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영장목(Primates)

사람과(Hominidae)

고릴라속(Gorilla)

본문 참조

사진은 르완다에 서식하는 마운틴고릴라.

1. 개요
2. 서식 현황
3. 전투력이 강한가?
4. 종류
5. 매체에서의 고릴라
5.1. 고릴라가 모티브인 캐릭터
6. 참고 항목
7. 별명
7.1. 리듬게임 최상급 유저들을 지칭하는 별명
7.2. 별명이 고릴라인 실존인물
7.2.1. 7.1의 의미로 고릴라라 불리는 인물들
7.3. 별명이 고릴라인 가상인물

1. 개요

유인원의 한 종류. 주요 서식지는 중앙아프리카. 인상과는 달리 초식동물이며 온순한 동물이다.[2]

현재로는 서부고릴라(Gorilla gorilla)와 동부고릴라(Gorilla beringei)의 두 종이 인정되고 있으며, 각 종 내부에 서부로랜드고릴라, 크로스강고릴라, 마운틴고릴라, 동부로랜드고릴라 등의 아종이 존재한다. 크기는 수컷이 암컷보다 크고, 동부고릴라가 서부고릴라보다 거대하다. 가장 크기가 큰 종은 동부고릴라의 아종들 중 하나인 동부로랜드고릴라다.

양 팔을 펼친 길이는 수컷이 200~275cm. 사실 종류에 따라 크기 차이가 제법 되어 가장 큰 종인 동부로랜드고릴라가 수컷이 두 발로 직립 시 평균 신장이 180cm에 가까운 정도이고, 서부로랜드고릴라나 산악고릴라처럼 키 따지면 오히려 사람보다 작은 경우가 많다. 개중에선 120cm 정도 되는 매우 왜소한(?) 경우도 종종 있다. 수컷의 몸무게는 135~275kg 정도, 암컷은 이보다 꽤 작아서 70~115kg 정도다.

인간의 DNA와 97~98% 유사하며, 인간처럼 각각의 지문이 있다.

혈액은 anti-A, anti-B 혈청 모두에서 응집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AB형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 고릴라의 혈액은 인간이나 다른 유인원에게 적용되는 ABO식 혈액형으로는 분류되지 않는다.

특이하게도 난자 내 성염색체에 따라 성별이 결정된다. 암컷은 6세, 수컷은 10세를 전후로 성숙하며 한 배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조건이 좋다면 50세까지 살 수 있다. 야생에서는 우두머리 수컷인 실버백을 중심으로 무리 생활을 한다. 거의 초식을 하지만 곤충을 먹는 경우도 있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 흰개미를 잡아 먹기도 한다. 평균 수면시간은 12시간이다.

우락부락하게 생긴 외모와 손으로 가슴을 치는 행동 때문에 강인하고 사나운 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온순하고 지능도 높은 생물이다. 심지어 수화를 할 수 있으며, 애완동물을 기르기도 한다.

사진속의 고릴라는 코코라는 암컷 고릴라로, 2,000단어를 수화로 표현할 수 있었고, 고양이 'All Ball'을 길렀다.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훗날 고양이가 교통사고로 죽자 슬프고 웅크린다는 말을 하면서 감정 표현을 하기도 했다. 어느 날 자신을 돌봐주던 연구원에게 새끼를 가지고 싶다고 하자 연구원이 같이 자란 수컷 고릴라는 싫냐고 물었는데, 걔는 자기 동생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실제 혈연관계는 아니었지만 어릴 때부터 함께한지라 동생이나 다름없었고, 암컷 고릴라들은 근친상간을 절대 하지 않는다. 새끼 대신 작은 고릴라 인형을 품에 안고 뽀뽀한 뒤 연구원에게도 자기 새끼(인형)에게 뽀뽀하라며 입가에 내밀기도 했다. 연구원은 코코를 보고 짝짓기를 할 만한 수컷 고릴라를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던 시절이라 이사팀에서는 크게 반대했지만 연구원은 강하게 밀어붙여 다른 동물원의 수컷 고릴라를 데려왔다. 그러나 수컷 고릴라와 잘 맞지 않았는지 새끼는 생기지 않았다. 코코가 40이 넘어서도 여전히 새끼 이야기를 했다며 가족을 만들어주지 못한 것이 가장 미안하다고 할머니가 다 된 연구원이 눈물 짓는 모습이 BBC 다큐에 나왔다.

코코의 가장 최근 모습

이것은 단일개체의 놀라운 현상이 아니라, 대형 유인원들이 가지는 공통점이다. 심지어 다른 동료유인원에게 수화를 가르치게 할 수도 있다. 위에 나온 코코도 자신의 인형 아기에게 수화를 가르치려고 하기도 했다. 다만 유인원류는 굳이 수화를 쓸 이유가 없기 때문에 세대를 거듭할수록 사용 빈도가 급격히 줄어든다. 한국에서는 서울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다.

유인원 중에서 인간 다음으로 뇌용량이 크지만, 대뇌피질의 뉴런 수는 침팬지보다 적으며, 실버백 고릴라에게 거울을 보여줄 경우, 바로 자신을 알아보는 침팬지, 오랑우탄 같은 다른 대형 유인원들과는 달리, 못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옛날 카르타고의 탐험가 한노가 아프리카 북서해안 탐험 도중 현재 세네갈 부근에서 고릴라를 만났다. 한노는 고릴라를 더러 '털이 북실북실한 야만 부족'이라고 묘사했다.

참고로 서부 고릴라의 경우 학명이 Gorilla gorilla이고, 서부 로랜드 고릴라는 Gorilla gorilla gorilla이다.

부성애가 강한 동물로 평가 되며 자연에서나 동물원에서나 자신의 새끼와 잘 놀아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어미가 버린 자식들을 혼자 키우며 싱글대디가 되기도 한다. '#

2. 서식 현황

왼쪽의 빨간색 부분이 서쪽 로랜드 고릴라, 오른쪽 빨간색 부분이 동쪽 로랜드 고릴라+마운틴 고릴라의 서식지역. 마운틴 고릴라의 개체수는 2010년 조사결과 786마리. 전 세계에 딱 786마리가 전부인 거다.[3]

게다가 군벌이 난립하면서, 고릴라가 있으면 자원 및 개발에 방해된다고 보이는 고릴라를 즉시 쏘아죽여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오죽하면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라는 책까지 나왔을까. 핸드폰 및 노트북 같은 가전제품 제조에 들어가는 콜탄을 위하여, 고릴라 보호구역을 파헤치고 고릴라가 있으면 보호동물이니 뭐니 그러기에 방해된다고 닥치는 대로 쏴죽이기 때문이다. 1999년에 나온 영화 인스팅트에도 이런 묘사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오랫동안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2007년 7월 24일에 콩고민주공화국 소재 비룽가 국립공원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수컷 마운틴 고릴라 센퀘퀘의 모습.

사진 속 장례식에는 나무로 엮은 상여에 센퀘퀘를 묶고 나뭇잎을 입안에 넣어 진물이 흐르는 것을 막았는데, 이는 과거 왕 또는 부족장의 장례예법을 준용한 것이다. 최소 220킬로그램이 넘는 거대한 체구에 막강한 힘으로 무리들을 이끌던 지도자였으나, 탐욕스러운 인간들의 총앞에는 달리 답이 없었다. 센퀘퀘를 10년 넘게 돌보며 친하게 지내던 마이클 누퀘가메는 절규하면서, "사람 누구도 때린 적도 해친 적도 없었으며, 내가 그냥 서있으면 알아서 와서 내 머리를 툭툭 치면서 장난을 하던 녀석이었다. 죽기 이틀 전에도 나에게 그랬는데 그게 마지막 모습이었다."고 울부짖었다.

이 사건으로 희생된 고릴라는 센퀘퀘 이외 암컷 고릴라 6마리가 더 있었는데 그 중 한 마리는 임신 중이었고, 또 다른 한 마리는 살해 후 불을 질러 훼손하였다. 불행 중 다행으로 센퀘퀘의 새끼 한 마리(엔데제, 암컷)가 살아남아 국립공원 경비대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동물보호 단체들은 분노했으나, 대처할 방법 자체가 없기에 이들로서도 그냥 시체나마 묻어주고 명복을 빌어줄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지(誌)에서 고릴라 사살 용의가 큰 거대 군벌 조직의 보스를 찾아가 인터뷰하자, 그는 뻔뻔하게 "내가 고릴라를 얼마나 좋아하는데요."라면서 다른 의미로, 고릴라의 손으로 만든 재떨이에 고급 담뱃재를 털며 취재진을 비꼰 적이 있다(…).

그러나 사건의 진상은 전혀 다른 곳에서 터졌다. 이 센퀘퀘 살해 사건은 아래에 설명된 국립공원 내 불법 숯 제조 및 밀거래와 관련하여 부패한 경비대원들이 윗선의 지시에 따라 저지른 범죄였다. 그 목적은 환경운동가로 명성이 높은 국립공원 경비대장 롤랑 응고보보에게 위선적인 인물이라는 누명을 씌워 공직에서 제거하려는 음모였던 것이다. 처음에는 롤랑 응고보보를 범죄행위에 끌어들이려 하였으나, 롤랑 본인이 단호히 거절하였다. 롤랑이 범죄를 알고도 해당 범죄를 초기에 공론화하지 않은 이유는 범죄 윗선의 정체 때문이었다.

롤랑 응고보보가 재판까지 받으면서 해당 범죄는 성공하는 듯하였으나, 경비대장의 무혐의로 결론이 나면서 사건의 재수사가 이루어졌다. 재수사라고는 했지만 정부차원이 아닌 경비대장이 변호사를 선임하여 고발하는 형식이었다. 그리고 경비대장의 신변경호를 유엔평화유지군이 맡으면서 해당 사건을 국제사회가 좌시하지 않음을 보여 주었다. 결국 고릴라를 직접 살해한 6명의 경비대원이 기소되었고 그들을 사주한 윗선도 같이 기소되었는데, 그 윗선이라는 인물이 오노레 마샤기로, 비룽가 국립공원 및 국립공원 경비대 최고 책임자였다. 박봉과 이러한 부정부패, 군벌들로 인한 생명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고릴라들을 지키겠다는 신념 하나만으로 자리를 지키는 훌륭한 대인인 일반 경비대원들의 명예를 더럽힌 이야기. 위의 군벌 보스를 인터뷰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이 경비대원들을 취재하기도 했다.

서식지의 파괴에는 주민들의 화전 및 숯 제조도 큰 영향을 끼친다. 특히 제조. 고릴라 보호구역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생활하기 위해선, 나무를 베어다가 만든 숯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보호구역을 지키는 경비대원들의 주요 임무들 중의 하나가 이 숯의 제조 및 유통을 적발하는 것인데, 정말 주민들이 생계를 위해 만든 숯인 경우엔, 단지 숯을 압수하는 것으로 처벌을 끝낸다. 그것이 경비대가 주민들에게 가할 수 있는 가장 큰 처벌이기 때문이다. 이들 주민의 절대 다수는 숯을 만들지 못하면 하루하루를 살아가기가 힘든 난민이나 극빈층이라서, 숯 제조를 막기도 힘들다는 서글픈 현실이다. 하지만 이들 말고도 조폭이라든지, 군벌도 숯을 제조하여 팔아버리는 게 문제다. 이들을 단속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그냥 총을 갈겨버리며 저항하고, 조직원이나 군인이 경비대에게 죽기라도 하면, 폭탄이라든지 대규모 무력을 동원한 보복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릴라 연구에 일생을 바친, 아니, 실제로 고릴라 보호 활동 중 밀렵꾼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이앤 포시 같은 학자도 있었지만, 아프리카의 복잡하고 비참한 내정 때문에 고릴라들의 미래는 어둡다. 위에 기술한 고릴라 살해사건의 경우도 주범인 오노레 마샤기로의 처벌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만 국제사회에서의 비룽가 국립공원의 위상 때문인지 그는 해당 공직에서 물러났고 후임자가 부임하였는데... 정부로써도 마땅한 인물이 없었는지 벨기에 예비역 장교를 영입하였다. 콩고의 아픈 역사를 생각하면 이런 비극적인 코메디도 없을 것이다.[4]

인간, 침팬지와 함께 대형 유인원으로서 에볼라에 걸린다. 의외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한다. BBC 다큐멘터리 《멸종 위기의 마운틴 고릴라 구름속의 왕국》이라는 다큐멘터리의 내용에 의하면, 사람이 거주하는 곳으로 먹이를 구하러 오기도 하는 모양인데, 기침을 유발하는 감기 등에 걸리는 경우가 있으며, 사람과는 다르게 면역체계가 달라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고 한다. 고릴라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이 때문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하게 살핀다는 이야기도 있다.

고릴라 고기를 먹는 사람도 있거니와, 박제 및 고릴라 가죽과 머리뼈, 손과 발을 이용한 재떨이를 위해 잡히는 경우도 있다 보니, 밀렵으로 머리와 손발만 잘린 채로 처참하게 버려진 고릴라 시체가 종종 눈에 띤다고 한다. 이러한 것들을 사가는 소비층은 부유층이나 다른 대륙 사람들이 다수라고 하니….

2011년 마운틴 고릴라에 대해 절망적인 분석이 나왔다. 멸종위기종 단계를 넘어서서, DNA 보전으로 복제라도 하지 않는 한 4~6년 안에 멸종이 확실하다고 한다. 이미 자연번식 따위를 통해 개체를 증식시킬 최소한의 숫자조차 남지 않았다고. 이에 반해 로랜드 고릴라는 숨겨져 있었던 서식처가 새로 드러나 개체수가 2배로 늘었고, 동물원 인공번식, 사육에 성공해 사정은 더 낫다. 2016년에는 다행히도 마운틴 고릴라도 약간이나마 개체 수가 늘어서 880마리 정도까지는 늘었다.

이후 고릴라를 보는 고릴라 관광이 증가하면서 고릴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고릴라에 대한 보호로 이어지고 있다.[5][6] 실제로 다이앤 포시와 같은 현장에서 고릴라를 연구한 사람들도 초기엔 고릴라 관광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으나 이후 여전히 부정적인 요소를 지적하긴 하지만 실제로 고릴라 관광으로 인한 고릴라 보호 효과를 인정하게 되었다.

의외로 판다와 유사점이 많다. 일단 생활사도 상당히 비슷하고, 결정적으로 심각한 멸종위기…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가지 상반되는 운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판다는 귀여운 외모와 걸맞지 않게 위험한 녀석이지만 고릴라는 흉포하다는 대외 이미지와는 반대로 꽤나 온순한 동물이다. 또한 판다는 서식지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중국이라 정부로부터 제대로 된 보호를 받고 있어서 멸종위기종에서 탈출할 가능성도 보이지만[7] 고릴라는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고릴라와 생활사가 비슷했을 공룡도 있다.

3. 전투력이 강한가?

영장류 최강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호랑이, 사자, 곰 등의 대형 맹수들까지도 완력으로 이길 수 있다는 주장은 영화 킹콩의 영향 탓에 고릴라의 전투력이 과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속설은 2010년 전후에야 대두되었고 그전 웹상 동물서열 떡밥에서는 지금과는 정반대로 오히려 어설픈 학습도서에서 으레 적혀있는 바처럼 '온순한 호구' 정도 취급을 받았고 그 이후로 고릴라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 180°바뀌었다.헬스 갤러리 등지에서 간간이 떠돌던 고릴라 관련 꾸준글이나 사진 등이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8]

앞서 서술한 대로 고릴라는 가진 무력에 비해서는 평화적인 동물이다. 고릴라가 얼마나 온순하고 평화적인지는 다른 유인원이나 원숭이들과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포악한데다가 표범과도 심심찮게 드잡이질을 벌이는 개코원숭이맨드릴, 복실복실한 외모에, 사람처럼 온천욕을 즐기는 등, 온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보이지만, 물건을 낚아채고, 이를 드러내거나 할퀴기도 하며 사납게 굴기도 하는 일본원숭이, 전쟁을 벌이고, 포로를 고문하거나, 다른 동물을 사냥하여 잡아먹거나, 동족의 새끼를 잡아먹기도 하는 침팬지, 그리고 말이 필요없는 인간 등, 여러 영장류들에게선 호전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고릴라가 보이는 호전성이란, 영역을 침범당하여 자신과 자신의 무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판단했을 때, "어이,나가~"하며 영역 밖으로 쫓아내는 수준이다. 게다가 영역 밖에서 자신을 관찰하는 데는 별 관심이 없다고 하며, 얼굴 좀 익혔다고 생각되면 친해지자고 장난치는 경우까지 보고되었다. 심지어 상술했듯이 전혀 위협이 안 되는 작고 귀여운 동물들을 보면 애완동물 삼아 키우기도 하는 게 고릴라다.

그러나 일단 본인이 밀렵꾼이라도 되지 않는 한, 야생에서 고릴라를 만나는 일은 필히 영역을 침범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 경우 고릴라는 십중팔구 호전성을 가지게 될 것이며, 설령 호전성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해도, 고릴라가 호기심에 툭 치는 손길이 사람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점은 알아두어야 하고, 고릴라도 종(種)이 여러 가지이며 개체 간 차이 또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고릴라가 마냥 온순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야생동물이 온순하다는 것은, 당신을 보았을 때 그 즉시 공격해오지는 않는다는 정도의 의미이다. 이러한 '온순함'은 당신이 야생동물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위협행동을 하거나, 가만있더라도 동물이 위협을 느낄 때라면 '포악함'이란 말과 동일한 의미를 가진다.

아래는 실제 고릴라들의 싸움영상이다. 다만 영화처럼 펀치를 사용하진 못한다. 애초에 펀치를 사용할 정도로 섬세한 근육이 없다. 설령 쓸 수 있다 하더라도 주먹 휘두를 시간에 이빨로 물어뜯어 버리는 게 더 효과적이다. 주먹은 어디까지나 근력도, 날카로운 이빨도, 내구력도 없는 인간 한정으로 효과가 있는 수단인 것.

위의 동영상들은 블랙백(아성체) 고릴라끼리의 싸움을 촬영한 것이며, 아래의 영상들은 실버백(성체) 고릴라들의 싸움을 촬영한 영상이다.

본격 고릴라 파이팅 챔피언쉽 1

본격 고릴라 파이팅 챔피언쉽 2

본격 고릴라 파이팅 챔피언쉽 3

이 영상의 고릴라들은 실버백이라서 블랙백보다 싸움 실력이 뛰어난 건지, 상당히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날아 차기, 바디 태클, 뛰면서 잡고 쓰러뜨리기, 힘겨루기, 마운팅 같은 기술들까지 사용한다.

동일 동물원으로 보이는 곳인데, 달려오던 고릴라가 날린 발차기 때문에 유리벽에 금이 가버렸다. 일반적으로 동물원에 사용되는 유리가 강화유리라는 것을 고려하면, 확실히 무시무시한 수준이긴 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이 영상에 대해 분석을 했었는데, 고릴라는 위 서술대로 평화적인 종이라서 일부러 시야를 돌려 상대가 관심을 끄게 하거나, 반대로 관심을 끄게 해 방심하게 만들고 공격하는 방법을 구사한다고 한다.

사실 고릴라의 천적은 성체 고릴라보다 평균 체급도 작은 표범이지만, 표범이 건강한 성체 고릴라나 고릴라 무리를 공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인지라 보통 무리에서 떨어진 개체나 아성체처럼 약하고 만만한 개체를 주로 공격하고, 그나마도 고릴라가 앞을 잘 보지 못하는 밤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고려하면 고릴라가 표범에게 쉽게 사냥당할 정도로 약하다곤 할 순 없다 .#물론 이건 표범의 얘기이고, 사자나 호랑이, 곰 같이 더 강한 맹수들한테는 거의 이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9]

일반적인 동물과의 대결을 생각해 볼 경우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다. 고릴라가 불도그를 죽이다. 100년도 넘은 1911년, 미국에서 고릴라와 잉글리쉬 불도그를 철장에 가두어 놓고 싸움을 붙였다는 기사이다. 지금 이런 짓을 하면 동물학대로 잡혀가겠지만 시대가 시대인 만큼 그러한 일이 벌어졌던 것으로 보이며 100년 전 잉글리쉬 불도그는 지금과는 달리 호전적이면서 온몸이 탄탄하고 날렵한 근육질의 몸매를 가졌었다. 글자 그대로 숫소와의 대결을 위해서 만들어졌던 불도그의 형상을 유지하고 있던 만큼 위험한 견종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기사내용을 보면 고릴라는 덤벼드는 불독을 야구공을 잡는 것마냥 간단히 낚아채고 머리를 물어서 두개골을 박살내고 등뼈를 부러뜨린 다음, 온몸을 찢어버렸다고 한다. 일단 이런 사실만 보자면, 평소에는 온순한 고릴라라고 해도, 철창처럼 제한된 환경에서 자신에게 적대감을 드러내는 동물을 만나게 될 경우, 이에 맞서서 호전성을 드러낼 수 있으며, 이런 경우는 대형 포식자 맹수 못지 않은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보자면, 고릴라의 힘은 영장류 최강인 반면 온순하고 평화적인 성향을 가졌지만, 싸워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호전성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4. 종류

  • 고릴라속(Gorilla)
    • 서부고릴라(G. gorilla)
      • 서부로랜드고릴라(G. g gorilla) : 제일 왜소한 고릴라 아종이며 피부는 짙은 검은색을 띤다.
      • 크로스강고릴라(G. g diehli) : 체격은 서부 로랜드 고릴라와 비슷하나, 치아가 작고 두개골의 길이가 더 짧으며 눈이 모여 있다.
    • 동부고릴라(G. beringei)
      • 산악고릴라(G. b beringei) : 일명 '마운틴 고릴라'. 털이 두텁고 길며 두 번째로 크다.
      • 동부로랜드고릴라(G. b granueri) : 고릴라 아종 중에서 가장 거대하다.

5. 매체에서의 고릴라

실제로는 온순한 초식동물인데도 불구하고, 괴수나 포악한 짐승으로 묘사된다. 혹성탈출에선 강경파로 나오는데, 실제라면 침팬지가 강경파여야 할 테지만, 오히려 정반대로 나왔다. 리부트 시리즈에서도 무리를 배신한 악역이나 그저 주인공을 위해 희생하는 조연으로만 등장하는 등 대우가 좋지 못하다. 이 외에도 창작물에서 좋은 이미지로 그려지는 법이 거의 없다. 또한 원래는 가슴을 두드리는 것도 손바닥으로 두드리는데 괴수 영화에서는 주먹으로 두들기며 표효하는 것이 특징.

대부분 안 좋은 이미지로 그려지지만 피터 잭슨킹콩에서는 혼자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거대화한 후손 3마리를 죽이는 노련한 전사의 이미지를 지녔고, 여주인공과 교감을 하는 입체적인 면을 지니고 있다. 디즈니타잔에서는 자애로운 어머니의 이미지의 모습으로도 등장한다.[10] 칼라의 자장가인 You'll Be in My Heart를 들으면 이게 과연 고릴라가 부르는 건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 당연히 전문 성우나 가수가 부르는 거니까. 또한 닌텐도의 대표작 게임인 동키콩 또한 좋게 그려지는 편이며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동화 고릴라에서도 우호적인 짐승으로 묘사되고 있다.[11]

DC코믹스가 매우 사랑하는 동물이자 실버 에이지를 상징하는 아이콘 중 하나로도 유명하다. 정확히는 1950년대 후반 '표지에 고릴라같은 유인원이 그려져 있으면 매출이 올라간다'라는 통계에 눈을 뜬 편집부가 1959년 그때까지 어렴풋이 언급만 되고 넘어가는 수준이던 '고릴라 시티'를 전면적으로 부각시키고 플래시에 대응하는 적으로 고릴라 그로드를 내보내는 것으로 고릴라 전성시대가 열린다. 그렇다고 1950년대에만 반짝 빛나고 지나간 것도 아닌 것이 코믹스 역사상 최초의 슈퍼빌런으로 간주되는 울트라-휴머나이트가 원래는 대머리 매드 사이언티스트였다가 담당자의 실수로 렉스 루터와 섞여버리는 바람에 대머리 과학자 이미지는 렉스 루터로 넘어가고 울트라-휴머나이트는 알비노 고릴라가 된 것은 유명하다.

사실 우리 주변 이곳저곳에 있다고 한다. 심지어 우주 너머나 세포 속에도…

핵전쟁으로 세상이 대충 망한 뒤를 다룬 폴아웃 4에서는 인스티튜트가 제작한 신스 고릴라가 등장한다. 그러니까 진짜 고릴라는 아니고 일종의 안드로이드 고릴라. DLC 누카 월드에선 대전쟁 전 동물원에서 사육되었으나, 방사능에 노출되어 구울이 된 고릴라들이 등장한다. 다만 생긴 것과 달리 고아 어린이를 가족처럼 돌봐준거 봐서는 황무지의 온갖 흉폭한 괴물들과 동물들과 달리 상당히 온순한 모양. 빤스만 입고다니는 남성에 고릴라 가족이라는 점에서 영락없는 타잔 패러디이다.

5.1. 고릴라가 모티브인 캐릭터

거의 대부분의 고릴라가 모티브인 캐릭터는 뛰어난 완력과 긴 팔을 가졌으며 인상이 험악한 것으로 묘사된다.

6. 참고 항목

7. 별명

고릴라의 생김새에 빗대어, 주로 우락부락하게 생긴 사람 또는 흉폭한 사람을 일컫는 말로 쓰기도 한다. 반대로 '암고릴라'의 경우, 이 별명의 기원이 된 쿠사나기 모토코의 뒤를 이어 '여성적 매력이 거의 없는 여장부 스타일의 근육녀'를 지칭하는 별명으로 쓰이기도 한다.

영화계에서는 영화판 킹콩에서 유래하여 크게 성공한 인물 또는 작품을 지칭하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카지노 업계에서는 블랙잭에서 카운터의 신호를 받아 베팅만을 전문으로 하는 게이머를 뜻하는 '터프 가이'를 달리 부르는 명칭이기도 하다. 기업계에서는 단시간에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한 벤처기업을 뜻하는 말로도 쓰인다.

7.1. 리듬게임 최상급 유저들을 지칭하는 별명

일본에서는 리듬게임 '괴수'들을 지칭하는 별명으로 고릴라라는 말이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 정확한 유래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KYM에서 "고릴라 닝겐!!"이라고 외치는 몬데그린에서 유래되었다고 하지만 확실하진 않으며, 오히려 이전부터 사용되던 별명이 몬데그린의 영향으로 KYM에 전염됐다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인간을 버린 듯한 각종 슈팅게임, 발광 BMS 리듬게임 굇수[16]들에게 '고릴라 인간' 이라는 칭호가 붙기 시작하다가, 지금은 리듬게임계에서만 '고릴라'로 줄여서 쓰이고 있다.

이러한 별명이 만들어진 이유는, 각종 실험에서 원숭이의 동체시력 또는 반응속도가 인간보다 우월하다는 점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인 고릴라가 있다는 다분히 이 용어를 노린 곡이다. 실제 가사를 보면 더더욱 그러하다.('고릴라 투성이인 수영대회' 같은)

비슷하게 리듬게임 괴수들이 노트를 치는 모습이 마치 야생 고릴라가 포효하며 날뛰는 모습 같아서(...) 고릴라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또 다른 가설로는 억지로 밀어붙이는 것을 뜯하는 일본어 'ごり押し(고리오시)'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다. 도저히 클리어가 가능해보이지가 않는 곡을 어거지로 밀어붙이며 클리어 하기 때문에 어거지를 뜻하는 ごり押し와,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인 ー(er)가 합쳐져 ゴリラ가 되었다는 이야기.

7.2. 별명이 고릴라인 실존인물

  • 김규종 - 고릴라 닮았다고 박정민이 붙였줬다.
  • 강범현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 고오리 다이스케 - 고릴라를 닮았다고 선배가 붙여준 예명.
  • 곤도 이사미
  • 공진혁 -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 김태원 - 어렸을 적 별명.
  • 로버트 트루히요 - 메탈리카의 베이시스트.
  • 라이백 - 어릴 때 친구들에게 실버백 고릴라와 닮았다는 이유로 실버백이라는 별명을 갖게 됐고, 이는 현재의 라이백이라는 링 네임에 영향을 줬다.
  • 미시마 유키오 - 동경대 전공투에서 캐리커쳐를 그렸는데, 근대 고릴라라고 이름 붙였다고 한다.
  • 박지우
  • 박진영 - 별명이 붙은건 얼굴과 피부색 때문이지만 박진영의 명언(?)중 하나인 섹스는 게임이다라는 발언을 한 것과 겹쳐서, 섹스고릴라(섹고), 치는 고릴라(떡고)라고 불린다. 본인은 섹시한 고릴라, 떡 좋아하는(혹은 떡먹는) 고릴라라서 떡고라고 한다고. 꽤나 그럴싸한 변명이다
  • 소라치 히데아키 - 오너캐가 고릴라이고, 흔히 '고릴라 원작자'라 불린다. 《은혼》의 팬들에게도 자주 고릴라라 불린다.
  • 아키모토 사야카 아이돌 별명이 고릴라라니
  • 안치홍 - 고릴라를 닮아서 갸갤에서 붙여준 별명 (…).
  • 에이브러햄 링컨 - 신장 193cm의 거구인 데다 수염도 덥수룩하고 시골 깡촌 출신에, 유머 감각이나 미적 감각도 꽝이라서 반대파들이 고릴라라고 불렀다.
  • 육중완 - 파마머리와 생김새가 딱 고릴라를 닮았다.
  • 윤보미 - 닮아서가 아니라, 개인기 중 하나가 고릴라 흉내라서.(…) 그래서 팬들의 애칭도 릴라 윤이다.

7.2.1. 7.1의 의미로 고릴라라 불리는 인물들

7.3. 별명이 고릴라인 가상인물


  1. [1] 국내에서는 70년대 일부 백과사전 같은 과거 자료에서나 쓰이던 이름. 물론 그 이후로는 쓰이지는 않고 있다. 단 한자 문화권에서는 이렇게 부른다.
  2. [2] 흰개미 같은 곤충을 섭취하기도 하여 엄밀하게는 잡식성이지만 주식은 어쨌든 초목이다.
  3. [3] 2017년 현재 어느 정도 개체수가 약간 늘어서 약 880마리 정도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중 300마리 정도가 르완다에 있다고 한다.
  4. [4] 그러나 이 사람도 일과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피습을 당하여 대수술을 받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 등,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5. [5] 사람들의 관심 증가는 자연스럽게 "동물 보호 단체들의 개입"을 부른다. 실제로 고릴라 보호를 위한 협회들이 조성되고 이를 위해 기금 모집들이 이어지는 등 고릴라에 대한 본격적인 보호가 증가하였다. 추가로 이런 관광객들은 이후 본국에서도 고릴라 서식자 개발이나 파괴 등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해당 나라의 무차별적인 개발을 쉽지 않게 한다.
  6. [6] 게다가 고릴라 관광은 다른 효과도 불러 왔는데 외국 관광객 증가로 인해 정부에서 마지못해 관광지 주변의 치안에 대해 어느 정도 관리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 자연스럽게 주변 무장 군벌이나 집단에서도 예전보다 고릴라를 죽이는 것에 부담이 생겼다.
  7. [7] 국제적으로는 멸종위기종에서 취약종으로 등급이 낮아졌지만 중국 정부는 여전히 멸종위기 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8. [8]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아무래도 수많은 동물 중에서 유인원이 인간과 비슷한 체형을 지니고 있고 그중에 고릴라가 가장 우람하고 멋진 몸매를 지니고 있어 묘하게 남자의 로망 취급을 받는 경향이 있었는데 저 꾸준글 자체도 이 경향에서 기인한 듯.
  9. [9] 이들에겐 고릴라의 주력인 근력으로도 밀린다. 고릴라의 힘은 인간의 7~8배 정도인데, 사자는 인간의 12~13배 정도의 힘을 가졌다. 거의 두배 차이. 그리고 사자, 호랑이는 평균 체중도 고릴라와 비슷하거나 더 무거운 수준이다.
  10. [10] 이는 사실 원작과는 차이가 있는 부분이다. 원작소설 타잔의 칼라(Kala)는 고릴라와는 다른 별개의 유인원 종이다. 고릴라와 침팬지의 중간형태 비슷하며, 여타 유인원들보다 지능이 뛰어나고 힘이 센 망가니(mangani)라는 유인원에 속한다는 설명이 나온다. 고릴라가 아닌, 작가 Edgar Rice Burroughs가 만든 가상의 종(種)이다.
  11. [11] 이 사람의 작품에서는 아예 등장인물들이 고릴라로 나온다.
  12. [12] 물론 진짜 고릴라 모티브 캐릭터는 아니며 단순히 화나면 흉폭하다는 이유로 주인공이 붙인 별명
  13. [13] 쿵푸팬더 1에서도 영화 초반부의 포의 꿈에 나오는 악당들 중 하나로 나온다.
  14. [14] 애니메이션이나 일부 영화 등에서만 그렇다. 원작에서는 이들이 고릴라가 아니라는 설명이 분명히 나온다. 가상의 종, 망가니(Mangani)이다.
  15. [15] 모종의 이유로 고릴라가 인간으로 변하게 된 존재라고 한다.
  16. [16] 작성되어 있는 BMS 문서들을 보면, 심심치 않게 차분 이름에 고릴라가 들어가는 것들을 볼 수 있고, 곡 이름에 고릴라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고릴라들을 주제로 한 곡(Kaiden Aura. 작곡가는 음탄초인 고릴라이저의 작곡가인 yukitani이며, BOF2010에서 총점 7위를 달성했다.)까지 있다.
  17. [17] 미소녀인데도 고릴라가 별명인 특이 케이스. 주로 이치죠 라쿠가 이렇게 부르며 타치바나 마리카도 종종 이렇게 놀린다.
  18. [18] 자신과 닮았다고 하면 막 화낸다.
  19. [19] 마블 코믹스 원작에서는 맨에이프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졌다.
  20. [20] 칸나가 워낙 체격이 크고 호탕한 성격이라 칸자키 스미레가 놀릴 때 '고릴라녀'라 부른다. 물론 스미레 본인도 칸나에게 '뱀녀'라며 까인다.(...)
  21. [21] 이 셋은 모두 강백호가 지은 별명이다(...)
  22. [22] PV와 실제 게임에서의 얼굴이 달라 붙여진 별명이다. 일명 고릴라녹.
  23. [23] 요즘은 덜하지만 작중 초반엔 고릴라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24. [24] 원작에서 타잔의 어머니는 분명 고릴라가 아닌, 망가니 칼라이지만, 원작에서도 소위 문명인들은 타잔을 고릴라라고 하는 이들이 있긴 했다.
  25. [25] 보통 허건오한테 이렇게 불린다. 양시백에게서 불리는 별명은 빡빡이(…)
  26. [26] 스노하라 요헤이가 붙여준 별명인데, 실제 고릴라와는 180도 다른 사람이다.(…) 고릴라에 대한 일반인의 편견을 잘 보여주는 예.
  27. [27] 2002의 노나 일러스트 때문에 생긴 평 같지만, 실제론 KOF 97 시절부터 꾸준히 이렇게 불렸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