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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器興(白南準아트센터)驛 / Giheung(Nam June Paik Art Center) Station

기흥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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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
(백남준아트센터)

분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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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행}}}

기흥(백남준아트센터)

시종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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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Giheung
(Nam June Baek Art Center)

한자

器興(白南準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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器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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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器興, ruby=キフン)]

주소

분당선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지하 460 (구갈동)

용인 경전철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468 (구갈동)

관리역 등급

배치간이역
(죽전역 관리 /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운영 기관

분당선

용인 경전철

개업일

분당선

2011년 12월 28일

용인 경전철

2013년 4월 26일

수려선

1930년 12월 1일

역사 구조

지하 3층 (분당선)
지상 3층 (용인 경전철)

승강장 구조

복복선 쌍섬식 승강장 (분당선)
복선 쌍상대식 승강장 (용인 경전철)

열차거리표

분당선
기 흥

1. 개요
2. 역 정보
2.1. 구 수려선 신갈역
2.2. 역명
2.3. 환승통로
3. 일평균 이용객
4. 승강장
5. 사건·사고
6. 역 주변 정보
7. 연계 교통
8. 사진

1. 개요

부역명은 백남준아트센터.

수려선 시절에는 경기도 용인군 기흥면 구갈리.

2. 역 정보

분당선 기흥역 역명판.

용인 경전철 기흥역사.

구갈역 시절.

2011년 12월 28일 분당선 연장개통 신설역사 중 하나다. 지하에서 타는 곳은 2면 4선의 8량 대응 쌍섬식 승강장이며, 지상은 3면 2선 상하행 분리형 쌍상대식 승강장이나 현재는 아직 제자리회차(하기)때문에 사실상 터미널형 승강장이다. 지하 분당선은 용인시의 정중앙을 동서로 가르지르는 중부대로와 교차하고 있으며, 지상 경전철은 중부대로를 나란히 달린다. 후술될 대규모 역세권 개발과 더불어 향후 용인 경전철 연장 및 수인선 연장 개통 이후에는 동작역의 규모를 뛰어넘는 용인시의 주요 교통중심지가 될 예정이다.

분당선에서 가장 먼저 TTS 안내방송으로 교체된 역들 중 하나이다.[2] 2018년 4월에 환승역이 된 미금역은 성우 방송이었는데, 기흥역의 AK& 개장 시기인 2018년 12월은 코레일이 안내방송을 전부 TTS로 교체하던 때였기 때문에 역에 AK& 광고 멘트를 덧붇히는 김에 기흥역의 안내방송을 성우에서 TTS로 전부 개정했다.[3]그래서 다른 역에서 성우방송 나와서 안심하다가 기흥역에서 괴상한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귀를 막았다 하지만 모든 역[4]의 정차 안내방송이 TTS로 교체되면서 이제 기흥역만의 큰 특징은 아니다.

또한, 부역명이 정해진 이래 아직까지 차내 전광판을 보면 백남준아트센라 나와있다.

2.1. 구 수려선 신갈역

신갈역

영업일

수려선 개업일

1930년 12월 1일

수려선 폐업일

1972년 4월 1일

열차거리표

수려선
신 갈

수려선이 있던 시절에는 이 위치와 거의 동일한 자리에 있던 역이 신갈역이었다. 이 당시부터 역 위치는 구갈(舊葛)리였는데 인근 구흥면 지역에 신갈(新葛)리(신촌 + 갈천)를 만들고 그에 따라 신갈역이라는 이름을 준 일제의 괴상한 네이밍센스[5]. 그 외에도 기흥구에는 상갈동과 하갈동도 있다.

수려선 신갈역은 현재 구갈로의 한성 2차 아파트 진입로 부근에 있는 버스 정류장(번호 29251)과 GS 슈퍼마켓 사이에 있었다고 한다. 항공사진이 수록된 뉴스에서 위치를 확인 가능하다.

이 근처에 있는 수원IC는 신갈 사람들이 여기가 왜 수원인터체인지냐고 민원을 내서, 수원-신갈IC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런데 신갈 주민들은 관심없는 주민들이 많았고 사실상 용인시에서 요구했다고 봐야 한다.

2.2. 역명

2000년대 들어 용인이 커지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뒤에야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지만, 상위 행정구역 명칭이 기흥이다. 과거 기흥면→기흥읍이었으며 2005년 이후 기흥구.

구갈동의 영역. 강남대역이 구갈동 주민센터 앞에 있지만 강남대학교에서 따와 역명을 정했기 때문에, 이 역 역명을 지을 때 단위 지명을 따왔다면 구갈역이 되었을 것이다.

통상 '기흥'이라 하면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공장이 있는 공세동, 고매동 일대를 지칭하는 반면 이 역의 근방은 주로 '신갈'이라 통칭되는데, 상위 일반구 명칭이 기흥구여서 일반구 명칭을 따라 기흥이라는 역명을 채택하게 되었고, 기흥구청이 역세권에 있어 대표 역명으로도 적합하다. 2011년 이 역이 종착역으로 결정될 당시 용인시에서 기흥구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당장 용인시에서도 이 역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을 구갈 역세권 개발사업이라 명명하였다.[6]

분당선은 기흥역, 용인 경전철은 구갈역(백남준아트센터)의 역명을 사용하고 있었다. 두 역이 붙어 있고 환승 통로도 만들어지는 시점에서 4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7호선 이수역처럼 다른 역명을 사용한다는 것은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여론이 있었다. 분당선광역철도라서 역명 개정에 국토교통부 고시가 필요하여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리하여 용인시에서 역명을 결정할 수 있는 도시철도용인 경전철이 역명을 기흥역(백남준아트센터)로 바꿨으며 분당선 기흥역이 부역명으로 백남준아트센터를 사용하는 것을 통해 두 노선의 역명이 통합되었다.[7]

2.3. 환승통로

원래는 당연히 환승통로가 계획에 있었다. 당시의 조감도에도 환승통로가 그려져 있으며, 현재의 환승통로가 거의 이 조감도대로 지어졌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용인 경전철 공사 당시에는 분당선쪽 기흥역도 없었고, 당시에 존재하지도 않던 분당선과의 환승통로 위치 잡기가 어려웠는지 환승통로는 빼고 건설했다. 분당선 기흥역은 2011년 12월 28일 개통으로, 용인 경전철 "완공"보다 약 2년 이상 늦었기 때문. 용인 경전철이 개통되고 얼마 안 돼서 곧바로 계획 및 조감도대로 환승통로 공사가 시작되었다.

환승통로는 2014년 1월 9일에 완공 및 개통되었다. 당시의 환승통로는 분당선 기흥역과 용인 경전철 기흥역의 대합실끼리 이어주는 연결통로로써 간접환승의 이동거리를 줄여주고, 궂은 날에는 비·바람을 맞지 않고 각 기흥역 대합실로 오고갈 수 있게 해주는 역할 정도만 수행했다. 2014년 9월 20일, 의정부 경전철보다도 약 2달 먼저 수도권 통합 요금이 시행되자, 통로를 다시 공사할 수는 없으니까 개찰구의 위치를 옮겨서 환승통로가 개찰구 안쪽에 위치하도록 했다.

분당선 기흥역 지하 2층 대합실과 용인 경전철 기흥역 지상 2층 대합실을 연결하는 이 직결통로(길이 55m, 폭 8m)는 장애인 등 노약자를 위한 경사형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환승할인 시스템 등이 설치되었다. 환승할인과 동시에 환승구조도 바꿔서 간접환승방식이 아닌 직접환승방식으로 하고 있다. 참고로 경사형 엘리베이터의 경우 2006년 여의나루역 이후 7년 만에 새로 설치된(도시철도 한정) 경사형으로, 경사형답게 정말 느리다. 계단으로 뛰어서 가는게 더 빠를 정도. 호기심으로 타보다가 나중에는 탈 생각도 안하게 된다.

분당선 기흥역 승하차 게이트의 위치를 변경하여 이전에 승하차 게이트 밖에 위치했던 환승통로가 안쪽에 위치하게 되었다. 물론 이로 인해 환승통로 바로 옆에 있던 용인시 사회적 기업 홍보관이 승하차 게이트 안쪽에 위치하게 되었고, 상당히 넓었던 기흥역 지하 2층 대합실은 반 이상 잘려나가게 되었다. 환승게이트 태그는 용인 경전철 기흥역사에서 하게 된다. 참고로 엄청 큰 기흥역 화장실도 승하차 개집표기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분당선 투어를 하다가 급하다면 기흥역 화장실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먼 배차간격을 감수해야 한다.

여기서 어떻게 나가냐고 역무원에게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환승통로에 8번 출구라고 적혀있기 때문. 수도권 전철에서도 'x, y, z, w번 출구, n호선 대합실 이용'이라는 안내판이 있는 걸 떠올려 보자. 환승통로에 '8번 출구'라고 써 놓은 건 아무 문제없다. '8번 출구'로 나가려면 용인 경전철 대합실을 이용하라는 의미이다. 전에는 간접 환승체계였으므로 출구로 이용할 수 있으나 직접 환승으로 바뀐 이후엔 출구 한가운데에 벽을 설치해 버렸다.

물론, 환승 게이트에 환승태그한 뒤에 용인 경전철 개찰구에 하차태그하고 나가면 된다. 이 경우에는 용인 경전철 별도이용요금 200원이 추가지불되지 않으니 걱정 말자. 용인 경전철과 똑같은 방식으로 별도이용요금 900원을 징수하는 신분당선과 동일하다. 이는 강남역 문서의 '역 구조' 문단에도 설명되어 있다.

참고로 간접환승방식에서 직접환승방식으로 요금 시스템을 바꾸는데 시간이 걸렸기에 바꾸기 하루 전날(2014년 9월 19일)에는 용인 경전철이 무료로 운행하였다.

3. 일평균 이용객

기흥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수도권 전철 분당선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8,186명

12,291명

15,081명

19,930명

15,288명

15,218명

15,524명

17,819명

21,801명

용인 경전철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미집계

15,586명

16,623명

18,579명

21,387명

  • 기흥구의 교통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2010년대 후반부에 급격하게 성장한 역이다. 신갈오거리와 다소 떨어진 위치에 있어 역세권이 발달하지 않았던 개통 초반에 비해 지금은 현재진행형인 역세권 개발과 용인 경전철 연선 개발로 이용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죽전역 - 망포역 구간 사이에서는 이용객이 가장 많다.[8]
  • 2014년에서 2015년 사이에 승하차 숫자가 5천 명 가까이 뚝 떨어졌는데, 실제로 여기서 타고 내리는 사람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용인 경전철과의 환승할인이 시행되면서 환승객 집계가 제외된 것에 따른 것이다.
  • 분당선의 용인시 역 중에서는 죽전역 다음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고, 분당선 보정~수원 구간에서 수원역, 망포역, 수원시청역에 이은 이용객 4위이다. 용인 경전철에서도 노선 안의 모든 역을 통틀어 가장 이용객이 많다. 이는 종점+환승역 효과에 따른 것이다. 단 용인 경전철 기흥역의 집계는 환승객이 포함된 수치로, 순수 용인 경전철 구간 이용객만 따진다면 1위는 운동장·송담대역이다.
  • 2018년 후반부터 2019년 초반까지 주변 역세권이 개발되어 대형 쇼핑몰 AK& 기흥점이 열렸고[9], 동시에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어 이용률이 매우 높아졌다. 2019년에 마침내 2만명대의 승하차율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 8월 분당선이 수인선과 직결운행되어 경기 남동부와 남서부를 새롭게 연결할수 있는 교통망이 확충되어 이용객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용인시가 시외버스 정류장을 기흥역 앞에 새로 설치하면서 기존 기흥구의 교통중심지 신갈정류장의 역할을 기흥역에 분담시키는 등 이 역의 중요성은 점점 커질 것이다.

4. 승강장

4.1. 수도권 전철 분당선

신갈

4

3

2

1

상갈

1·2

분당선

영통·망포·수원시청·수원 방면

3·4

분당선

죽전·정자·선릉·왕십리 방면

분당선 역은 쌍섬식 승강장 구조이며 급행 운영을 상정한 대피선이 건설되어 있다. 수원까지 분당선 전구간이 완공된 이후 대피선을 활용하여 출, 퇴근 시간에 한정하여 급행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4.2. 용인 경전철

종착역

강남대

용인 경전철

당역종착

용인 경전철

초당 · 시청·용인대 · 운동장·송담대 · 전대·에버랜드 방면

용인 경전철

입고열차 당역종착

용인 경전철 역은 3면 2선의 두단식 승강장으로, 평상시에는 2면 1선만 사용한다. 이 역에 도착하기 전에 분기기를 통해 왼쪽 선로로 진입한 다음 하차 승강장(진행 방향 기준으로 왼쪽 승강장)의 문을 열어 승객들을 하차시킨 후 반대쪽 문을 열어 가운데 승강장의 승객들을 태우고 다시 하행 방향으로 출발한다. 나머지 1면 1선은 비상시에 사용되며, 기지입고 열차가 이 승강장에서 종착하고 차량기지까지 공차회송한다. 1선에는 비상시에만 투입되는 예비 열차가 상시 대기 중이다. 이 예비 열차는 막차시간대에 막차로 운행된다.

참고로 수도권 경전철 역들 중 이 구조를 가진 역은 이 역이 유일하며, 구래역이 나오기 전까지는 수도권에서 경전철 관련 역들은 상대식 승강장역 뿐이었다.

5. 사건·사고

  • 2018년 3월 15일, 분당선 기흥역에 폭발물이 설치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은 역사 일대를 통제하고 수색에 나섰지만 폭발물은 발견하지 못했다.[10] 경찰은 허위신고인 것으로 보고 발신자를 추적하였고, 그 결과 만 9세인 초등학교 4학년생[11]의 허위신고로 밝혀졌다. 학생은 문자를 보낸 후 경찰이 연락을 시도하자 동생이 그랬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다만, 형사미성년자에 해당되는 만 10세 미만이라 형사처벌은 커녕 보호처분[12]조차 불가능하다.(관련 기사)

6. 역 주변 정보

인근에 기흥구청, 구갈지구 아파트 단지가 있다. 3번 출구 앞에는 옛 GC녹십자 공장 터가 있다. 그리고 좀 먼 거리에 백남준아트센터와 경기도 박물관 등이 위치하고 있다. 여담으로 철도공사의 상징같은 커다란 직사각형 입간판은 보통 지상역사 앞에 설치하는데, 분당선 기흥역은 지하철인데 특이하게도 역 앞에다가 그걸 우뚝 세워놨다!

2018년 AK& 내에 영화관롯데시네마 용인기흥점이 들어섰다. 기흥역세권개발사업에 따라 들어선 것으로, 기흥구 중심지의 영화관 수요를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시에서는 수준급 규모의 스타벅스 리저브&티바나 매장도 기흥역 근처에 들어섰다.

6.1. 기흥역세권개발사업

  자세한 내용은 기흥역세권개발사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구획도

조감도

용인시에서 용인 경전철이 개통됨에 따라 옛 GC녹십자 공장 부지 주변으로 역세권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허허벌판에 심시티. 버스 환승센터와 각종 업무지구, 상업지구, 주상복합 아파트 등을 지어 기흥역 주변을 용인시의 중심지로 만들고 용인시 인구를 크게 늘려보자는 발상이다. 이 주변에만 9,000세대에 달하는 주거지가 조성되는 것은 물론 기흥 ICT밸리라는 첨단지식센터와 AK플라자까지 들어올 예정이라 기흥역 주변의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날 듯하다. 그러나 공사 막바지에 이른 아파트들이 속속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도 여전히 기반시설이 충분치 않아 향후 교통대란과 주거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기사

용인 경전철 기흥역과 AK&간
육교형 연결통로가 공사 중인 모습.

2018년 추석 연휴를 전후하여 개통된 9번 출구.

용인 경전철 기흥역에서 분당선 지하 기흥역으로 내려가는 환승통로의 뒤쪽에서 AK& 방면으로 이어지는 육교형 연결통로는 2018년 추석 연휴를 전후하여 개통되었고, 해당 방향 쪽의 출입구가 9번 출구로 명명되었다.

덤으로 8번 출구 쪽으로도 개찰구(표 내는 곳)이 한 군데 생겼다. 덕분에 분당선을 타고 기흥역에 내려서 8번 출구로 나갈 때, 환승태그없이 바로 하차태그만 하고 8번 출구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그 이전에도 용인 경전철 쪽으로 환승태그한 다음에 바로 하차태그하는 방식으로 분당선에서 8번 출구로 나가는 게 가능했고, 요금 추가도 전혀 없기는 했다. 하지만 바로 앞에 8번 출구를 놓고도 'ㄷ'자로 돌아서 두 번 태그(환승+하차)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8번 출구 쪽 개찰구도 생기면서 그런 번거로움은 이제 사라지게 되었다.

이 역세권 개발에 따라 옛 GC녹십자 공장 부지에 버스 환승센터를 짓는다는 떡밥이 있다. 기흥역에서 한참 서쪽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근처의 신갈고속시외버스정류장 근처는 늘 차로 붐비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헬게이트인데, 버스 환승센터를 이 쪽으로 옮겨온다면 헬게이트 현상은 많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지구민들이 이용하기는 한결 편해지겠지만 대신 기흥역 주변이 헬게이트가 될 듯 하다 일단은 개통 현재는 3~5번 출구가 있는 구 GC녹십자 공장 터는 주차장과 마을버스 정류장이 조성된 상태이고, 일부 고속, 시외버스도 이쪽에 정차하고 있다.

7. 연계 교통

용인시수원시의 주요 간선도로인 중부대로와 교차하고 있어 시내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 시외버스 등 많은 노선이 이 역 인근을 지나간다.

기흥역 3, 4번 출구에 기흥역 시외버스 정류장이 2019년 새롭게 개통되었다. 현재 용인터미널발 세종-유성, 대전, 전주, 포항-경주, 울산행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또한 기흥역에서 서쪽으로 약 1㎞ 정도 거리에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근처의 신갈고속시외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고속버스는 광주, 부산, 마산, 창원, 진주행이 여기서 중간 승하차한다.(서울경부행은 유방동에서 중간 승하차) 신갈정류장에서 중간 승하차하는 시외버스는 버스연합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예매는 안 된다.)

8. 사진


수도권 전철 분당선 승강장 크게보기


수도권 전철 용인 경전철 승강장 크게보기


역안내도1 크게보기


역안내도2 크게보기


  1. [1] 신갈오거리역 개통 예정
  2. [2] 다른 역들은 2018년 12월 청량리 연장개통으로 인해 일찍 TTS로 교체된 왕십리역청량리역.
  3. [3] 허나 동 노선의 서현역은 기흥역과 비슷한 시기에 개정되었는데 이쪽은 기흥역과 달리 성우 안내방송은 그대로 두고 광고 멘트만 TTS로 땜질했었다. 2019년 후반부에 전부 TTS로 변경되었다.
  4. [4] 확인된 바로는 유일하게 수원역에 도착하는 일반 열차만이 아직 성우가 장황하게 방송하고 있다. 급행은 TTS로 교체되었다.
  5. [5] 이런 식으로 주변 지명을 합쳐서 만든 전례는 조선 조에도 종종 있긴 했지만, 일제는 행정구역 통폐합과정에서 그걸 별 고민도 없이 무지막지하게 남발한 것이 문제다.
  6. [6] 「용인시 구갈역세권 도시개발 본격화」, 2013-04-24, 경기일보
  7. [7] 「용인경전철 개통 D-4…구갈역 명칭 '기흥역' 변경」, 2013-04-09, 연합뉴스
  8. [8] 2019년에 드디어 분당선 급행 통과역 중 가장 이용객이 많은 영통역을 추월했다.
  9. [9] 기흥역과 연결되어 있다. 3, 4번 출구 쪽 연결통로가 지하 1층과 연결되고, 9번 출구가 지상 2층과 연결된다.
  10. [10] 이 때문에 분당선 열차는 기흥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11. [11] 초등학교 4학년의 경우 생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 만 9세이다.
  12. [12] 보호처분은 만 10세 이상(생일 지난 초4)부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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