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씨

  광주광역시의 종합동인행사에 대한 내용은 쥬씨 페스티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기업개요


2018년 11월부터 사용 중인 로고[1]


이전까지 사용한 로고

정식명칭

쥬씨

영문명칭

Juicy

설립일

2010년 9월

SNS

1. 개요
2. 상세
3. 메뉴
3.1. 생과일 쥬스 1
3.2. 생과일 쥬스 2
3.3. 리프레쉬 쥬스
3.4. 음료
3.5. 디저트
3.6. 커피
3.7. 겨울 음료
4. 논란 및 문제점
4.1. 쓰레기 처리 문제
4.2. 1리터 주스 과대광고
4.3. 쥬씨믹스 MSG 함유
4.4. 생과일 2층 컵 아이디어 도용

1. 개요

대한민국의 생과일 주스 프랜차이즈 브랜드.

2. 상세

브랜드명은 흔히 마시는 주스의 영문 표기인 JUICE에서 따온 것. 싼 가격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고 최근 인지도 상승에 따라서 여러 지역에서 체인점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 같은 주스 전문점인 떼루와보다 후발주자지만 현재는 앞서나갔다. 얼음을 이용한 시원한 과일 주스인 만큼 한철 장사인 것 같지만, 겨울 한정으로 따뜻한 음료를 판다고 한다.

대부분의 매장이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다. 손님이 음료를 마실 공간이 없고, 주문을 기다리는 공간 정도만 있다. 주문하면 즉시 과일을 갈아서 주스를 만들어 준다.

쥬씨의 창업자인 윤석제 대표는 26살이던 2010년, 모교 건국대학교 인근에 쥬씨 1호점을 열고 생과일 주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건대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고, 3호점까지 오픈한 후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다.#

2017년 9월부터 페이코 지원을 시작했다.

2017년 9월 18일에는 신한카드에서 쥬씨 제휴 카드를 출시했다. 신용, 체크 둘 다 만들 수 있다.

2017년 매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5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7억 적자, 순이익도 17억 손실로 전환했다. 신규 가맹점도 2016년 600여 개 개점에서 2017년에는 50여 개밖에 개점하지 못했고, 되려 150여 개의 매장이 폐점했다. 총각네 야채가게를 인수했으나 큰 시너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매월 15일날 홈페이지를 가면 쥬씨데이라면서 1,500원 쿠폰을 준다. 선착순 1,000명이니까 빨리 받자.

제일 많이 팔리는 메뉴는 딸바, 생딸기(시즌), 청포도(시즌), 수박(시즌), 아메리카노 이다.

쥬씨 알바를 하려고 할 때 알아 둘 점이, 배송되는 과일은 손질된 과일이 아니라 진짜 과일이다. 손님이 많을 때에는 계속 만들고 좀 쉬나 싶을 때는 과일을 다듬어서 바쁜 곳은 쉬는 시간이 거의 없다고 한다. 쥬씨알바 석 달이면 과일깎기 하나만큼은 완벽히 익힐 수 있다카더라

3. 메뉴

매장마다 취급하는 쥬스가 다르다. 이익률이 떨어지는 메뉴는 점주가 매장에서 취급하지 않기 때문. 아무래도 과일의 신선도 면에서 보면 빨리 소비되지 않는 과일은 없애는 게 유리하다. 같은 매장도 계절에 따라 메뉴가 계속 바뀐다.

생과일 주스라고는 하지만, 순수하게 생과일만 간 것은 아니다. 우선 주스이니만큼 물과 얼음을 갈아넣고,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설탕 믹스가 들어간다. 참외주스를 기준으로 하면 참외 200 / 물 60 / 믹스 25 / 얼음 80 정도 들어간다. 200/165이니 적어도 50% 생과일 쥬스라고는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비율은 제조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오차 범위가 발생할 수 있다.

음료의 사이즈는 2종류로 M(360ml), XL(830ml)이다. 위쪽에 칸막이를 넣어 과일조각을 넣거나 탄산수 한 병을 다 넣는 음료같은 경우는 사이즈가 1가지로 제한된다.

3.1. 생과일 쥬스 1

M사이즈 : 1,500원

XL사이즈 : 2,800원

사과 , 키위 , 파인애플 , 초코바나나 , 바나나

일상생활과 가깝고 맛좋은 과일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대가 매우 저렴한 것이 특징.

3.2. 생과일 쥬스 2

M사이즈 : 2,000원

XL사이즈 : 3,800원

자몽, 자파(자몽+파인애플) , 오파(오렌지+파인애플) , 딸기 , 딸바(딸기+바나나) , 청포도 , 적포도 , 고구마 , 블루베리 , 키바(키위+바나나) ,믹스베리(블루베리+라즈베리+크랜베리+딸기) ,아보카도, 아바(아보카드+바나나) , 망고 , 망바(망고+바나나) , 그린망고 , 수박 , 복분자 , 복숭아 , 체리, 멜론, 오렌지, 참외, 홍시

기본 메뉴들과 달리 가격대가 약간 있는 편이며 흔한 과일보단 보통 마트에서 접하기 어렵거나 흔하더라도 비싼 과일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만큼 맛도 더 뛰어난 편이지만 정말 처음보는 요상한 조합도 많기 때문에 맛의 모험을 했다가 자신과는 안 맞는 맛에 후회하기도 한다.

이중 딸바는 쥬씨의 본좌라고 불릴 만큼 가장 가장 잘 팔리는 메뉴이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정체불명의 분홍색 음료를 먹는 걸 본 적이 있다면 십중팔구는 이것이다. 고구마는 찌거나 삶은 상태의 것을 갈아서 넣는데 스무디 느낌이 나기도.

3.3. 리프레쉬 쥬스

M사이즈 : 2,000원

XL사이즈 : 3,800원

토마토+양배추 , 사과+당근 , 사과+케일

가격은 생과일 쥬스 2랑 같지만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건강음료다. 맛은 기존 토마토와 사과주스와 거의 같은데 채소맛이 은은하게 난다.

채소 문제 때문에 이익률이 낮기 때문에 일부 지점 외에는 잘 취급하지 않는다.

3.4. 음료

M사이즈같은거 없다

XL사이즈 : 2,800원 ~3800원

오레오초코라떼 , 딸기라떼 , 레몬에이드 , 자몽에이드

쥬씨 매장중에서도 작은 매장에서는 잘 보기 힘들고 어느정도 크기가 있는 매장에서 볼 수 있는 메뉴. 특히 젊은 손님에게 불티나게 팔린다.

오레오초코라떼에는 크림이 얹어져 있어 칼로리가 꽤 높다. 딸기라떼와 같이 XL사이즈에 2800원이었지만 500원 인상되어 현재는 3,300원.

레몬에이드, 자몽에이드는 3800원이며 페리에 탄산수를 써서 페리에이드라고 한다.

3.5. 디저트

그릴드치즈 샌드위치 , 그릴드햄치즈 샌드위치 , 초코슈스틱, 요거트 슈스틱

위에 음료랑 마찬가지로 샌드위치 종류는 큰 매장에서만 볼 수 있다. 윤석제 대표가 간담회에서 점주랑 이야기하면서 쥬스랑 먹을 게 필요하다고 이야기해서 추가된 메뉴라고한다. 가격대는 그릴드'햄'치즈는 2,000원이고 나머지는 1,500원이다.

3.6. 커피

아메리카노 , 카페라떼 , 카푸치노 , 카페모카 , 바닐라라떼 , 오렌지 커피 , 자몽커피

아메리카노는 M사이즈 기준으로 천원, XL가 1,800원. .

카페라떼 , 카푸치노는 M사이즈 기준으로 1,500원

카페모카 , 바닐라라떼, 오렌지커피 , 자몽커피는 M사이즈 기준으로 2,000원이다.

전체판매가 100일 때 쥬스는 80이 팔리고 커피는 20이 팔린다고 한다. 어차피 쥬스가 메인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딱히 메뉴는 추가 안 할 거라는 이야기.

2015년만 해도 커피의 깊은 맛이 덜했는데, 윤석제 대표가 가맹점주와 이야기를 해서 다양한 커피를 로스팅했다고 한다.

커피 메뉴가 생긴 뒤로는 근처의 온갖 개인 커피 전문점 및 커피 체인점이 전부 죽었다. 빽다방만 하더라도 기본이 1,500원이고 XL이 2,000원이여서 커피체인점이 울상이었는데 더 싸게 나오니까 쥬씨 근처 커피 체인점이 장사가 안 된다는 소문... 사실 고급 커피로 승부할 게 아닌 이상 테이크아웃 체인점들이 다 거기서 거기다.[2]

3.7. 겨울 음료

딸바라떼, 바나나라떼, 오렌지쥬스, 자몽쥬스, 귤쥬스, 로얄밀크티, 레몬차, 오자차, 유자차, 카모마일, 페퍼민트, 쟈스민

딸바라떼는 2,500원이고 바나나라떼는 2,000원 , 쥬스랑 티는 1,500원, 차 종류는 1,000원이다.

겨울한정메뉴이고 쥬씨가 아직 생긴 지 얼마 안 되어서 알려지지는 않았다.

4. 논란 및 문제점

4.1. 쓰레기 처리 문제

부피가 큰 플라스틱 컵을 제공받게 되고 100% 테이크아웃해서 길로 가지고 나가기 때문에 길거리 쓰레기의 감초다. 쥬씨가 있는 번화가에 가보면 길바닥이나 벤치, 앉을수 있는 공간 등등에 정말로 컵 쓰레기가 흉측하게 잔뜩 널브러져 있다. 카페도 쥬씨처럼 테이크아웃을 하지만 실내에서 먹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문제점이 잘 드러나지 않았는데, 쥬씨는 커피보다 더 저렴한 편이고 접근성이 뛰어나다 보니 이러한 문제가 쉽게 노출된다.

이는 원칙적으로 쥬씨의 잘못이 아니라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린 사람의 잘못이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당연하다. 다만 업체 입장에서도 쓰레기가 발생하는 양 자체를 줄이거나 쓰레기를 올바르게 처리하도록 유인할 도의적인 책임은 존재한다.[3]

4.2. 1리터 주스 과대광고

2016년 6월 8일 SBS 8 뉴스에서 쥬씨의 과대 광고 사실이 소비자들에게 알려졌다. SBS는 불티나게 팔리는 '1리터 주스'…용량 속였다라는 제하로 이 내용을 보도하였는데, 직접적으로 쥬씨라는 이름이 거론되지만 않았을 뿐, 뉴스에 촬영된 매장 인테리어나 얼핏 지나간 로고를 통해 시청자들은 이 업체가 쥬씨임을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었다.

SBS가 한 소비자 단체와 함께 실험한 결과 시중 쥬씨 매장에서 구매한 주스는 600밀리리터에서 800밀리리터에 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쥬씨 프랜차이즈 담당자는 컵 자체는 1리터가 맞다고 주장했으나, 컵 용량 역시 830밀리미터에 불과했다.

쥬씨에서도 이 지적을 알고 있었는지 뉴스 보도 한 달 전부터 1L 주스의 명칭이 XL 주스로 바뀌었다.

뉴스가 보도되고 난 후, 내부적으로 2016년 6월 9일 사과문에 사과주스를 1000원에 준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 내용이 유출되고 반응이 더 안 좋아지자 취소되었다.

2017년 6월 1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용기·용량이 1리터(L)가 아님에도 ‘1L 생과일 주스’라고 허위 광고한 ‘쥬씨’에 시정명령과 2600만 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S본부 뉴스가 나간지 1년만에 판결내리는 공정거래위원회

4.3. 쥬씨믹스 MSG 함유

쥬씨에서 과일을 갈 때 넣는 쥬씨믹스에 MSG가 함유되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 물론 MSG는 전혀 문제될 게 없는 안전한 천연성분이지만, 문제는 쥬씨에서 자신들의 음료 맛 비결은 신선한 과일과 최소량의 소금설탕, 그리고 배즙이라고 광고해 왔던 것. 설탕이 최소량으로 들어간다기에는 쥬시 레시피라고 주장하는 레시피를 보면 꽤나 많이 들어간다. 이 글에서는 근거를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는데, 규정 레시피대로라면 XL 주스 한 잔당 50mL 믹스가 들어가나 매장마다 정확한 양은 달라진다.

초반에는 쥬씨에 MSG가 들어간다는 것을 부인하던 쥬씨는 쥬시믹스에 포함되어 있는 MSG의 함량은 0.05%로 극소량이며 나트륨의 양을 줄이려고 넣은 성분이라고 해명했지만, 어째서인지 2016년 6월부터 쥬씨믹스에서 MSG가 제외되었다고 한다.

이후 쥬씨에서는 믹스 함량 구성을 바꾼 듯 하다. 2017년 4월 현재는 설탕과 소금 외에 섬유질이나 자일로스 등의 성분이 추가되었으며, 메뉴판 근처에 믹스의 전성분을 표시해 두고 있다. 또한, 쥬씨 믹스의 함량도 3단계(0, 50, 100%)로 조절 가능하게 되었다.

4.4. 생과일 2층 컵 아이디어 도용

한 사업자가 직접 개발하고 특허까지 낸 음료수 컵을 그대로 도용해 버렸다. 이에 쥬씨측은 특허내기 이전부터 고안했던 거라며 말도 안되는 반박을 하였다.


  1. [1] 생과일주스 전문점에서 과일편의점 쥬씨로 BI 콘셉트를 변경했다.#
  2. [2] 좀 바쁜 매장에 가면 샷을 미리 내려 놨다가 커피를 타주는데, 주문할 때 새로 내린 샷으로 해달라고 하면 해 준다고 한다.
  3. [3] 환경단체 등에서 식품 제조사 같은 곳에 과대포장을 자제해달라는 캠페인을 벌이거나 정부 차원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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