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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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Quick

감독

조범구

각본

박수진

각색

조범구

원작

사이토 히로시, 토이 쿠니히코

제작

윤제균, 이상용, 길영민, 이한승, 이상직, 김남수, 최윤호

조감독

이승준

촬영

김영호, 한서연

조명

박성우

편집

신민경

동시녹음

이은주

음향

이승엽

미술

정현철

음악

달파란

출연

이민기강예원김인권 등.

장르

액션

제작사

㈜JK필름배급, CJ엔터테인먼트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제작 기간

2010년 8월 6일~2010년 12월 20일

개봉일

2011년 7월 20일
2011년 10월 8일

상영 시간

115분

총 관객수

3,125,069명

국내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 인물
4.1. 주역
4.2. 경찰
4.3. 미래화공
4.4. 반자이 캐피탈
5. 결말
6. 평가
7. 흥행
8. 매체 현황
9. 트리비아

1. 개요

국산영화로서는 상당히 드물게도 폭발과 오토바이를 통한 과격한 액션을 주소재로 삼고 있다.[1]

뚝방전설을 감독했던 조범구 감독 작품. 해운대에서 깨알 커플로 눈도장을 찍은 이민기강예원이 메인으로 활약하며 이민기는 여기서서도 사투리를 사용한다. 이민기가 작중 내내 타고다니는 바이크는 BMW S1000RR[2]

2004년 광복절에 벌인 폭주의 주인공인 한기수(이민기)는 엄청난 배달속도로 유명한 퀵서비스맨[3]이 되어 있었고, 청담동에서 상암까지 배달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갔더니 배달대상은 옛 연인이던 아롬(강예원), 아롬이 헬멧을 쓰는 순간 폭탄을 배달하라는 범인의 전화가 걸려오면서부터 예측 불가능한 사건의 한가운데에 휘말린다는 것이 영화의 스토리.

2.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일본 예고편

3. 시놉시스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서비스맨

헬멧을 벗어도, 질주를 멈춰도 폭탄은 터진다!

스피드 마니아인 퀵서비스맨 기수!

생방시간에 쫓겨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돌 가수 아롬을 태우고 가던 중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수화기 너머 의문의 목소리는

헬멧에 폭탄이 장착 되어 있다는 경고와

함께 30분 내 폭탄 배달을 완료하라 명령하는데...

사상 초유의 폭탄 테러에 휘말린 그들!

도심 한복판, 목숨을 건 시속 300km의 쾌속질주가 시작된다!

4. 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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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주역

한때 잘나가는 폭주족 리더이자 춘심의 연인이었으나 어느날, 돌연 춘심을 버리고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운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눈앞에서 그 여자를 오토바이로 태우고 도로를 질주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아직도 그녀에 대한 미련이 남았는지 자신의 무자비한 폭주로 인해 도로의 차들이 뒤엉켜 여기저기서 충돌이 일어났고 자신을 쫓아오던 춘심도 차에 치일 위기가 닥치자 곧바로 다른 여자에게 내리라고 하고는 춘심을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다. 하지만 구해준것을 끝으로 그녀와 갈라섰다. 6년후 폭주생활을 청산하고 뛰어난 오토바이 운전실력을 되살려 퀵서비스일을 하던중 생방송 공연장에 태워달라는 여자의 연락을 받고 약속장소에 나갔다 걸그룹이 된 춘심과 다시 재회한다. 반가운 마음도 자신이 써야할 헬멧을 춘심이 뺏어쓰는 그 순간부터 일이 꼬여버린다. 사실 그녀가 쓴 헬멧은 자신이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테러범이 바꿔치기해둔 가짜였던 것이다. 외형은 기수가 쓰던것이랑 똑같지만 안에는 폭발물이 든것이었다. 처음에는 전화로 위협하는 그의 말에 코웃음쳤지만 눈앞에서 폭탄이 터지는걸 보고나선 폭탄배달이라는 유례없는 퀵서비스일을 하게된다.
한때 기수와는 죽고못사는 연인 지간이었으나 그가 돌연 다른 여자랑 바람나는걸 보고 엄청난 분노를 느껴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간다. 하지만 도로위에서 죽을뻔한 경험만 한 후 기수와는 완벽하게 갈라선다. 그로부터 6년후 '오케이걸스'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한 아이돌 '아롬'이 된다. 행사에 쫓겨 생방송 공연시간을 못맞추자 급한대로 택시보다 더 빠른 퀵서비스를 불렀는데 온 사람은 헤어졌던 옛 남친이었다. 천하의 한기수가 퀵서비스일이나 하는걸 보니 아이러니하기 한이 없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옛 남친 한탄이나 할 때가 아니었다. 기수가 혼자만 쓰려는 헬멧을 숙녀에 대한 매너가 전혀 없다며 뺏어서 자신이 썼는데 그게 폭탄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결국 생방송 시간도 못맞추고 폭탄배달이나 하고 다니다가 어찌어찌 시간을 맞춰 공연장에 오게된다. 하지만 공연을 하는 그 순간에도 위기일발 그 자체였다. 테러범이 기수가 찬 시계와 아롬이 쓴 헬멧이 10m 이상 떨어지면 자동으로 폭파하도록 설계해둔 탓에 결국 춤을 추다가 동선을 오기고 슬그머니 관객석쪽으로 뛰어들어 기수에게 안기는 희한한 퍼포먼스까지 펼쳐야만 했다.
평범한 교통경찰처럼 보이지만 사실 과거에는 한기수처럼 폭주족이었다. 의외다. 경찰들에게 쫓겨다니는게 지겨워 경찰이 됐다. 기수와 헤어진 춘심의 새 남자친구가 되지만 6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헤어진걸로 나온다.[4] 한때 사랑했던 연인 춘심과 한때 라이벌이었던 한기수가 하루아침에 1급 테러용의자로 찍혀 경찰의 추격을 받는걸 보고는 춘심을 구하고 기수를 체포하기 위해 오토바이로 도망다니는 두사람을 경찰 오토바이로 쫓아다니지만 번번이 놓친다. 이후 폭주족 시절 데리고 다니던 동생들을 모조리 끌어모아 경찰수사와는 별개로 한기수를 쫓기 시작한다. 모든 일이 다 끝난후 한 여자가 그를 걱정하며 달려오는데 놀랍게도 그녀는....[5]

4.2. 경찰

문제의 연쇄테러사건 담당형사, 처음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폭탄을 터뜨리는 기수와 아롬을 1급 테러범으로 지정하고 쫓아가지만 곧 그가 누군가에 의한 협박으로 일을 벌인다는걸 알게된다. 그래서 협박범을 찾다가 거대한 테러용의자의 진상을 알게된다.
서 형사의 상관 연쇄폭탄 테러가 일어나자 서 형사를 시켜 사건을 조사하고 상황실에서 모든것을 지휘한다.
서 형사의 부하. 기수와 아롬을 추격하고 쫓아가는데 서 형사 때문에 온갖 고생을 사서 한다.

4.3. 미래화공

이 영화의 최종보스이자 모든 사건의 원흉 영국에서 공부를 해서 미래화공 기획조정실장이 됐지만 실장이 되는 과정에서 회사가 아이카와에게 넘어간것도 모자라 빚더미에 쌓이게 되자 아이카와 일당과 한기수를 없앨 계획을 한다.
미래화공 회장. 고성능 폭탄 kb-1이 정부로 부터 선택받지 못하게 되자 순식간에 파산하게 되고 결국 소망캐피탈에 사채를 빌리게 된다. 그러나 사채빚이 눈덩이 처렁 불어나 결국 반자이 캐피탈에게 회사를 인수당하게 된다.

4.4. 반자이 캐피탈

일본 반자이 캐피탈 회장이자 제일교포 3세이다 오사카 야쿠자의 실질적인 보스로 일본내 사채업계의 큰손이다. 미래화공이 소망캐피탈을 통해 사채를 빌리자 자금을 대준다. 그러자 미래화공이 파산하자 곧바로 미래화공을 인수한다.
반자이 캐피탈의 핵심멤버이자 M&A전문가이다.
  • 이도형 (유승목 扮)
한국 소망캐피탈 사장이자 악질 사채업자. 맨처음 미래화공에게 사채를 쓴뒤 그 자금을 반자이 캐피탈에서 가져온다 그런데 한기수가 보낸 폭탄이 사무실이 박살나자 김주철을 불러내 패싸움을 벌인다.
대망개발 사장이자 조직폭력배 두목. 미래화공에게 깡패들을 보내 곽 회장을 아이카와에게 넘기라고 협박한다. 그런데 한기수가 보낸 폭탄이 공사장 사무실이 박살나자 이도형을 불러내 패싸움을 벌인다.

5. 결말

첫 폭발 시퀀스에서 사망한 것으로 처리됐던 정인혁이 모든 사건의 원흉. 아버지가 설립한 회사에서 아버지와 자신이 개발한 신형 폭탄 KB-1이 정부 사업에서 선택받지 못하고, 회사가 부채더미에 오르자 일본의 야쿠자와 연관된 사채를 끌어다쓰게 되고, 여기에 조폭까지 얽혀 협박을 받아 폭탄의 설계도와 회사를 통째로 일본 야쿠자에게 넘기는 상황이 되자 정인혁 스스로가 벌인 짓이다. 자신들을 궁지로 몰아넣은 조폭과 야쿠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죽음을 위장한 채 한기수(이민기)를 이용하여 폭탄을 배달시키고 자신의 꼭두각시처럼 부리면서 복수를 한 것. 모든 복수가 끝난 다음에는 제조기술과 설계도를 외국으로 빼돌릴 계획이었다.

영화 내내 한기수가 부르짖는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나한테 이러는데!!!"에 대한 것도 이 복수극의 일환. 기수가 저지른 폭주로 인한 연쇄추돌사고로 아내와 딸이 죽자[6] 기수를 계획에 끌어들여 복수의 마지막 대상으로 삼으려 한 것. 내내 자신이 왜 이런 일에 휘말려야 했는지 억울해했던 기수는 인혁의 울분에 찬 외침을 듣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결국 저항을 포기하고 인혁에게 죽기 직전에 아롬이 쏜 총에 의해 인혁이 사망하고, 간신히 탈출한 뒤 몰살[7]개그엔딩으로 끝을 맺는 영화.[8] 폭발 엔딩

본격 일가족 죽이려는 폭주족이 아빠가 살아남자 아빠마저 살해하려는 이야기

6. 평가

★★

“이런 걸 보고 싶었던 거 아니야?”라고 윽박지르는

-김혜리-

★★★

억지와 허세가 없는 순수 오락질주영화

-주성철-

★★★

<해운대>에서 확립한 JK식 유머, 활용편

-이화정-

★★☆

한순간도 포기하지 않는 개그에의 의지

-이동진-

★★☆

카액션은 새 지평을 열었는데

-박평식-

★★★☆

재미를 배달하는 퀵서비스

-김종철-

★★★☆

정말이지 ‘부산’스러운 블록버스터

-김도운-

★★☆

진짜 ‘퀵’과 ‘서비스’로 가득 차 있다

-강병진-

상영시간 내내 터지고 달리는 액션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느끼기 힘들지만 영화의 내용이자 주제인 누군가의 쾌락이 다른 누군가에는 고통이 될 수 있다가 스토리의 골자이다.

평가는 그럭저럭 가볍게 볼만한 액션영화라는 감상이 있지만 한편으론 등장인물들의 오버스런 연기와 주인공의 무개념[9] [10] 때문에[11] 보기 불편했다는 반응이 엇갈린다. 화물 적재를 그딴식으로 해놓고 졸음운전까지 한 가스통 배달트럭 운전수도 까임대상

전체적으로 스피드의 바이크 액션 버전처럼 보이지만 목숨을 위협받으면서 폭탄을 배달해야 하는 와중에 벌어지는 상황에서의 웃음에 초점을 맞춘 영화다. 단점이 많은 영화이지만 전체적으로 평작이라는 평이고, 여름 극장가에 걸맞는 킬링타임용 액션 영화로서는 목적에 잘 부합하는 영화

한국 영화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평론가 달시 파켓(Darcy Parquet)은 7광구를 보고 나면 이 영화가 프렌치 커넥션처럼 보인다는 말을 남겼다(...). 그냥저냥한 물건인 퀵이 수작처럼 보일 정도로 7광구가 좆망한 영화라는 뜻.

7. 흥행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7광구 덕분에 반사이익을 같이 얻고 있는 영화 중 하나가 되었다. 7광구 보느니 퀵이나 고지전 보고 말지 덕분에 처음 개봉당시 악평 속에서 흥행이 부진하는가 했더니 7광구가 어그로를 싹 끌고 간 덕분에 꾸준히 관객이 오면서 일단 손익분기점도 넘겼다. 대략 250만 정도. 마케팅할 때 제작비 100억이라고 광고했는데 실은 거기에 못 미치는 80억 정도라고 한다. 근데 그렇게 하면 없어 보일 것 같아서 100억으로 퉁쳤다고. 관객 기록은 3,125,069명. 거기에 해외 수출도 꾸준히 이뤄질 전망이라 동남아에서 대박이 났다고 한다.

베트남에서 리메이크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제작진이나 7광구로 말아먹은 배급사는 꽤 안도하는 듯. 뭔가 확 뜨지 않아서 개망했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감독 말마따나 그렇게 망했으면 신의 한 수는 못 찍었을 것이다. 감독 스스로는 높으신 분들이 시키는대로 스피드, 다이 하드의 폭발씬을 표절했다고 씁쓸해했지만...

8. 매체 현황

2011년 12월, CJ엔터테인먼트에서 퀵 DVD 일반판을 발매하였다. 2DISC에 감독과 배우의 코멘터리와 각종 메이킹 특전영상이 포함되었다. 2012년 2월에는 블루레이 한정판이 발매되었는데 아웃박스와 디지팩에 담긴 블루레이 1DISC로 구성되었다. 물론 DVD와 화질면에서는 비교 불가지만 내용 면에서는 똑같다. 그런데 이 블루레이 한정판은 한정판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출시 10개월이 지난 12월까지도 계속 판매되고 있다. 극장 흥행과 2차시장은 엄연히 다르다는 현실을 보여 준다.그나저나 300만은 어떻게...

9. 트리비아

  • 예고편에서 한기수를 막을려고 출동한 경찰특공대들이 명동에서 트럭에서 내리고 특공대가 바리케이트를 치는 장면은 상황과 안맞다는 이유로 바로 삭제 되었다.
  • 철도 관련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나오는 오류가 상당해 일부 철도 동호인들에게 지적을 받았다. 열차의 구조와 ATC/ATO, 동력을 끊은 전동차의 움직임을 개무시한 연출이라면서 까는 듯 하다. 브레이크 중 공압 라인이 나간 연출이 나오는데, 실제로는 비상용 라인이 있으므로 멈출 수 있다(...)
  • 스턴트가 불가능한 장면에서는 CG를 사용했는데 그래픽이 확 튀어보여서 어디에 CG를 사용했는지 확실히 알수 있기도 하다.
  • 극중에서 경찰 김명식한테 딱지 떼이는 스포츠카 미녀 역으로 카메오 출연한 이수정팬티 노출이 광고에도 그대로 나와 잠깐 화제가 되었다.이 장면 하나 보러 극장 간 남성들이 있었을지도?[12]

정작 이수정 본인은 해당 장면을 찍을 때 그리 민망하진 않았고, 오히려 더 야한 속옷도 준비했으나(...) 감독의 만류로 평범한 분홍색 팬티를 입고 촬영했단다. 또한 치마를 들추는 특수 효과를 바이크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맞춰 찍느라 수십 번 넘게 팬티를 보여줘야 했다고.
  • 초반의 주차장 폭발씬에서 부서진 차량과 고속도로 신에서 폭발한 차량은 렉서스 ES, 벤츠 S클래스다. 사실 이 차량들은 촬영용으로 쓸 그랜저, 다이너스티 에다가 CG를 덧씌운 거라고 한다.


  1. [1] 영화가 끝나고 스탭롤에서 스턴트 관련된 메이킹 필름을 보여주는데, 꽤 무시무시하게 구르고 다치고 한다.
  2. [2] 작중에 이거 사느라 가지고 있던 돈을 몰빵했다는 언급이 나온다. 실제 가격 2400만원으로 기수의 나이와 하던 짓(...)을 생각하면 의외로 맞는 설정;
  3. [3] 청담동에서 강서구 쪽까지 20분 이내에 배달이 가능한 미친 퀵서비스로 유명하다는 설정.
  4. [4] 사실 춘심이 기수가 바람피우는 현장을 보고서 충격을 받아 오열할때 "너의 곁에는 이 오빠가 있잖아."라며 달래주는등 그전부터 혼자 짝사랑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춘심과 정식으로 연인이 됐을때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춘심이 기수만큼의 행복을 못느꼈는지 헤어지자고 한 듯. 명식이 먼저 헤어지자고 했을리는 절대로 없다.
  5. [5] 그녀는 기수랑 바람났던 여자였다. 게다가 바람났던것도 폭주족에 불과한 자신과 대학을 가야하는 춘심은 격이 다르다고 생각한 기수가 명식에게 간곡히 부탁해서 벌인 자작극이었다. 명식은 춘심을 데려와 기수가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걸 보여주며 두사람이 확실히 떨어지도록 다리 역할을 해준것.
  6. [6] 작중에 나왔던 폭탄은 딸이 죽기 전에 갖고 놀았던 장난감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7. [7] 실제로 영화에서 표현된 것처럼 날아갈 정도로 강한 폭발에 휘말렸다면 외상이 없어도 내출혈로 사망한다. 허트 로커 초반부에 EOD 대장도 꽤 먼 거리에서 폭발에 휘말려 죽는다. 이 사람은 폭발물 제거복도 제대로 갖춰입은 상태였다!
  8. [8] 영화 후반부에 폭탄이 설치된 것으로 나오는 마곡철교는 사실 원 장소가 아닌 경춘선 가평철교에서 촬영되었다. 인천국제공항철도를 자주 이용하거나 마곡철교 인근에 사는 사람들은 금방 눈치챌 수 있는 사실. 위의 철도 오류와 더불어 옥에티 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지만 실제로 마곡철교 위에서의 촬영은 어려울 뿐더러 실제 마곡철교 아래에는 자전거 도로밖에 없으니 엔딩 장면에서와 같이 경찰들의 접근이 힘들다. 어쩔 수 없는 설정이었는 듯.
  9. [9] 네이버 평점을 보면, 주인공을 까는 글로 도배되어 있다.
  10. [10] 영화 주인공이 알고보니 일가족을 한꺼번에 죽인 주범이고, 흑막인 악당은 주인공의 폭주족 행동 때문에 화목했던 가정 생활이 순식간에 파괴된 희생자이니... 당연히 관람객들이 좋게 봤을 리가...
  11. [11] 듀나가 지적했듯이 극 초반에 기수 일당이 저지른 수준의 연쇄추돌사고를 일으키면 평생 반성문을 써야 할 처지이다. 진짜 반성문은 아니고 중형을 받거나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켜 매장되거나 적어도 본인 자신은 무슨 일을 과거에했는지 기억할 정도는 되어야 하는 법, 그리고 그 사고로 인해 정인혁에게 이용당하고 자신이 복수당할 위기에 처한걸 생각해보면...
  12. [12] 이 장면 이외에도 한기수가 명동 란제리 패션쇼 현장을 덮치거나 아롬이의 헬멧 올누드 샤워씬 등의 자잘한 서비스 장면이 있으나, 그 비중이 적은 데다 영화가 15세 관람가인만큼 그 수위는 간단한 눈요기 수준이니 너무 기대하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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