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카미 코하루

오른쪽의 캐릭터. 왼쪽은 시중인 유키노.

1. 개요

鳴神虎春 CV: 미즈키 나나[1] / 키타무라 에리[2]

쿠로카미 유우야(黒神 遊夜) 스토리에 칸자키 카루나(神崎 かるな) 작화 콤비의 만화인 시나코이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의 등장인물.

특징은 원이 몇 겹씩 겹쳐진 윤회안틱한 적안과, 얼굴에 드리워지는 음영과 함께 상어 이빨을 입이 찢어져라 드러내며 짓는 썩은 미소. 키타가와는 이걸 보며 류노스케와는 눈꼽만큼도 닮지 않은 기분 나쁜 웃음이라고 평했다. '운요' 【신뢰迅雷】 사용자. 오빠인 류노스케는 시현류지만, 본인은 약환자현류를 구사한다. 배다른 동생인 츠쿠요도 약환자현류.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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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나코이

서브 히로인 겸 실질적 최종 보스. 나루카미 번호 소지자 2번.[3]

주인공 류노스케의 스승이자 어머니였던 사카키 타츠코가 작중 시점에서 8년 전 코하루의 어머니인 도장 깨기로 온 나루카미 토모와 대결을 벌였다가 입은 부상으로 인해 사망한 일로 엮이기 시작한 원한의 대상. 정작 코하루 쪽은 류노스케에게 하악대며(...) 오직 자신 생각만 하도록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부숴버리겠다는 얀데레적인 애정을 품고 있었다. '재능이란 결국 모티베이션(동기 부여)의 질적 차이'라는 것을 지론으로 삼고 있으며, 류노스케를 건드리는 것은 더 확고한 동기로 빠르게 강해지길 원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타츠코의 원수는 나루카미 토모이지만, 작중 시점보다 한참 전에 코하루가 어머니 나루카미 토모의 운요 신뢰를 훔쳐낸 뒤[4] 토모를 꺾고[5] 어차피 왼쪽 눈이 안 보이니 없어도 괜찮을 거라며 왼쪽 눈을 완전히 박살내 토모를 완전히 무너뜨림으로써 투쟁은 쾌락이며 강함만이 모든 것이라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고 나루카미 가문의 당주로 등극해버렸다. 복수 대상을 잃은 키타가와는 코하루를 목표로 삼았고, 류노스케는 류노스케 대로 코하루와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녀를 쫓게 된 것. 다만 류노스케는 어린 시절 이후 비교적 최근에 코하루와 만난 적이 있었고 당시 코하루의 모터베이션에 관련된 지론을 들었다.

천성적으로 사람의 심리를 꿰뚫는 데 능하며, 이를 통해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아래로 눌러서 통제하는 키타가와 왈 악의 카리스마의 소유자. 유키노의 경우 말 그대로 광신도이고, 경위는 불명이지만 다짜고짜 찾아온 코하루에게 친구인 란보가 구타당한 뒤 영입된 사토 쿠지라는 어느새 코하루의 심복을 자처하게 되었다. 류노스케만 해도 어머니 일로 인한 원한과 코하루의 재능에 대한 선망이 뒤섞여서 사쿠라에게 한번 패하고 멘탈을 치유받기 전까지는 코하루가 의도한 방향으로 착실하게 타락의 길을 걷고 있었다.

류노스케가 유키노의 망에 걸린 타이밍에 독일의 유명 펜싱 선수들을 연속으로 습격한 뒤 마지막엔 괜히 아이언메이든까지 강탈해가는 바람에[6] 수배를 피하느라 그대로 독일의 별장에서 나가지 못하게 되어서, 번호 소지자 후보인 사토 쿠지라와 츠라기 란보를 시켜 사쿠라를 노리긴 했으나 한동안은 집 안에서 메이드[7]만 괴롭히며 작가의 지식 자랑 설명충 역할을 하는 정도로 놀고 있다가 5권 즈음에 드디어 일본으로 귀국한다.

키타가와를 유인해 키타가와의 운요 깨기라는 것을 잠시 감상할 겸 우톤보 자세도 취하지 않고 놀다가 가슴에 한대 맞지만, 초장죽도에 의한 간격 선점, 콘트라베이스의 예비 죽도로 운요 신뢰의 무기 파괴에 대비한다는 각종 준비도 무색하게 운요 신뢰에 의한 단 한번 무기 파괴의 여파만으로 키타가와를 무력화시켜 가뿐히 승리한 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일어나는 키타가와를 처음에는 역시 동기부여가 다른 사람은 끈기가 좋다고 칭찬한 것도 잠시 지겨워졌는지 키타가와의 속내를 헤집으며 조롱하기 시작한다. 진짜로 원했던 건 복수가 아니라 타츠코가 죽던 때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자신에 대한 징벌 아니냐면서, 하려면 언제든 할 수 있었을 텐데 차마 자살하긴 무서웠냐고 비웃는 것에 멘탈이 부서져 코하루를 악마라고 비난하는 키타가와의 머리를 죽도로 내리쳐 기절시키고, 키타가와의 길다란 머리카락을 잘라서는 사쿠라의 집 앞에 붙여서 유인해낸다.

기겁하여 키타가와를 찾으러 나온 사쿠라를 유키노를 시켜 공격하고, 후부키의 연락으로 자신이 코하루에게 놀아났다는 사실을 깨달은 류노스케가 사쿠라를 찾기 위해 뛰어다니다가 차를 타고 지나가는 코하루를 발견하자, 썬텐 창문 너머로도 자신의 존재를 느끼고 의식했다며 저런 표정(...)을 지으며 하악거린다. 히로인의 얼굴이 아니다 이 꼴에 운전하던 엠마는 덜덜 떤다. 그대로 유키노와 사쿠라가 접전을 벌이는 장소로 차를 몰아 그대로 돌진해 유키노를 회수하며[8] 번호 소지자 킬러와 호각으로 싸운 사쿠라를 두고 이제 정말로 타다카츠의 눈에 들고 말 것이라며 차라리 오늘 죽는 게 나았을 거란 사실도 모르는 바보같은 여자라고 비웃는다.

그리고 류노스케가 진실을 밝히는데, 사실 류노스케와 코하루는 이복남매. 당주인 나루카미 타다카츠가 근친교배에 의한 무술 재능 유지라는 발상에 빠진 사이코였고, 그 완성품으로 기대되는 것이 바로 류노스케와 코하루의 교배로 태어날 아이였다. 주변 어른들은 하나같이 이런 발상에 반발 한번 하지 않는 미친 인간들뿐이니 당연히 코하루도 삐뚤어져 버린 것.

8년 전 류노스케를 만났을 당시 잃고 싶지 않으면 강해지라는 말을 하는데 당시 어떻게 오빠를 대해야 할지 몰라서 어머니를 흉내내 다가가서는 소중한 것을 잃고 싶지 않으면 강해지라는 말을 남기지만 강해져서 자신을 도와달라고 했던 그 말이 하필 특유의 고압적인 행동과 당시 어머니가 당해서 한창 멘붕한 상황이 겹쳐 류노스케를 겁먹게 만들고 말아서 실패, 거의 자포자기하여 류노스케의 증오의 대상이라도 되기를 원하게 되었다. 사쿠라를 한사코 처리하려 했던 이유는 번호 소지자의 순서상 코하루의 아이가 타다카츠의 눈에 차지 못할 경우 류노스케와 교배하게 되는 대상이 사쿠라였기에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9] 그 외에도 류노스케가 타츠코 같은 사쿠라의 강함에 반해버려 자신을 신경쓰지 않게 되는 것도 우려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키타자와를 꺾은 장소로 류노스케를 불러내어 싸우지만 사쿠라의 협력을 얻어 싸운 류노스케에게 패하고, 류노스케에게 어서 자신을 죽이라고 발악하다가 따귀를 맞는다. 사실 류노스케도 오빠로서 제 역할을 못했던 미련을 청산하려 왔을 뿐이지 코하루를 죽일 생각은 없었던 것. 코하루와 싸우려 했던 이유도 다름 아닌 코하루를 위해서였다. 그리고 코하루도 어머니인 나루카미 토모를 따라하며 진심을 숨기고 다른 사람들의 것들을 빼앗은 벌로 류노스케를 가지지 못하게 되었다며 품에 안겨서 오열한다.[10]

어쨋든 류노스케와는 화해하고, 코하루가 대결로 소모된 타이밍을 노려 나루카미 토모와 이나바 츠쿠요 등의 정예들을 끌고 나타난 나루카미 타다카츠의 쿠데타 시도를 류노스케와의 협력으로 역으로 꺾어 축출해버린다.[11]

그리고 사쿠라가 다니는 아이와 고등학교에 신입생으로 입학. 아무렇지도 않게 류노스케에게 찝쩍대며 사쿠라를 도발했다가 그 짓에 열받은 사쿠라가 전교생 앞에서 류노스케에게 키스를 하는 엄청난 짓을 저지르자 멘붕해버린다(...). 되로 주고 말로 받았다.

2.2.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단행본 1권 4컷 만화에서 오니가와라 린이 '나라면 무딘 칼로도 베는 것쯤은 할 수 있다'고 호언하는 장면에서 츠쿠요가 뭐 죽도로 사람을 때려 죽일 수 있는 사람도 있는데...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슬쩍 나온다. 오니가와라의 진검 마구 패기<코하루가 죽도로 한번 때리기인 쌈박한 밸런스

이름이 밝혀지는 것은 31화지만 28화 마지막에 후지바야시 유키노와 통화를 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12] 고독의 마지막 한 마리가 정해진 것 같다는 유키노의 말을 듣고 그게 츠쿠요가 아니라는 게 의외라서 좋다라고 말하며 자신도 흥미는 없지만 의무감으로 얻게 될 것에 대해 기대는 안 하지만 간만에 등교해보겠다고 말했다가, 공생 학원에 있어서는 학생이 아니라 책임자 신분이므로 출근이라는 말로 정정한다. 1학년 위의 선배인 미코와 레이코가 여전히 학교에 있고,[13] 류노스케는 진학했다는 언급을 볼 때 시나코이에선 1년 정도 지난 듯. 옷차림은 시나코이와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밝은색이 많아지고 더 화려해졌다.

대외적으로는 해외에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시나코이 당시에 일어난 가문 내의 암투와 자신이 사쿠라네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은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14] 가라테계라 아모우도 검의 세계는 문외한이지만 그런 자신조차 알 만큼 나루카미 가문은 어둠의 세계에서는 유명하다는 모양.[15]

31화에서 학원장실로 아모우를 부른 당사자이며 아모우에게 인사를 하면서 이름을 말한다. 32화에서 전설의 '검귀' 가문 나루카미 일족의 현세 최강 당주라고 밝혀졌다. 평소에는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관리자가 새장 안으로 들어가면 충분히 돌봐줄 수도 없고 안의 새에게도 폐라고 말한다. 실력은 여전해서 아모우의 오토 카운터를 맨손으로 파훼하고[16], 펜 끝을 꽂아넣어 손바닥에 상처를 내놓는다.[17]

그 후 아모우가 원하는 대로 처분을 내리겠다며, 아이치 공생학원에서 방교하고 '홋카이 공생학원'에 편입시키겠다고 말한다. 아모우를 홋카이 공생학원으로 보냈지만 그것은 사실 아모우의 상태[18]가 별로 좋지 못하기 때문에 그 원인으로 보이는 노무라와 거리를 두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 아모우에게 필요한 것이 거리와 시간이라고 판단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바빠진다면 원래대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언젠가 다시 아이치 공생학원으로 데려오겠다고 약속한다. 아모우는 그걸 자신을 입맛대로 휘두르려는 꿍꿍이로 여기고 좋게 보지는 않고 있지만 어쨋든 노무라를 다시 만날 희망이 있다면 응해주겠다고 대답하고, 그것에 코하루는 상당히 만족스러워한다. 본격 동족애

코하루는 아모우의 능력을 여러가지로 분석하고는 아모우가 자신들과 비슷한 목적으로 긴 세월 동안 교배되어 만들어진 존재라는 것을 간파한다. 타다카츠였다면 원했겠지만 자신에게는 필요없고 교배장의 용도로 운영되었던 공생학원을 자신들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제대로 된 학교생활을 즐기게 만드는 게 목적이라고 밝힌다. 츠쿠요가 노무라를 마음에 들어한다는 것을 알고는 브라콘이 좀 나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정작 본인은 오빠 외에 다른 남자에게 관심이 없다고(...). 때문에 유키노가 '아가씨가 그 말을 하다니'라고 생각한다. 아직 류노스케를 완전히 포기하지는 못한 모양.[19]

공생학원 본교에서 육왕검이 아이치 쪽으로 유학을 오자 츠쿠요에게 이들과 싸움을 벌이지 말라고 연락한다. 하지만 노노무라 키기스를 제자 비슷한 존재라면서 이나바 츠쿠요를 도발한 것으로 보아 둘의 사이는 여전히 별로인 것으로 보인다. 이나바 츠쿠요는 나루카미 코하루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49화에서 간만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공생학원 본교의 일파가 아이치 학원으로 군세나 다름없는 인원을 이끌고 쳐들어올 때 간만의 광기어린 표정을 지으며 이럴 일이 발생할 것을 예상했고 쓰지 않는 기구는 녹이 스니 피난훈련이라 여기면 편하다며 공생학원 최초로 공생 레벨 6을 발령하여 전쟁을 선포한다. 다만 코하루는 상황에 따라서는 자신과 후지바야시 유키노, 에반 마리아 로제까지 나설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51화에서 학원생 전부를 동원해서 전투를 시키게 하는데, 이나바 츠쿠요가 방해꾼들을 모조리 때려눕힌 뒤 이사장실로 쳐들어와 당장 바보짓을 중단시키라며 죽여버리겠다고 하자 네가 가능할 것 같냐고 반응한다.


  1. [1] 시나코이 드라마 CD.
  2. [2]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3. [3] 1번은 그녀의 아버지인 타다카츠로 절대로 바뀔 일 없는 번호지만, 이미 작중 시점에서 코하루한테 발리고 실권을 모조리 빼앗긴 상태라 최강자는 이 처자가 맞다.
  4. [4] 즉 운요를 익히기 전부터 운요가 보였다는 소리. 토모는 작중 시점에서까지 이 사실을 믿지 못하고 있었다.
  5. [5] 토모는 타츠코와의 대결에서 질풍의 속도가 예상 이상이었던지라 일순간 위축되었던 데다 타츠코의 검이 토모의 검보다 길어서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왼쪽 눈에 타격을 허용해 시력을 잃었으며, 코하루는 이것을 놓치지 않았다. 토야마 코우마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주었지만 그의 경우에는 결국 신뢰에 당해 사망한다. 하지만 토모가 타츠코 이외에 신뢰를 사용한 게 코우마뿐이라는 것을 볼 때 제법 고전했던 모양.
  6. [6] 이걸 일본까지 가져와서 땅까지 그대로 내리찍는 특징 상 한 번 사용하면 죽도가 부서지는 운요 신뢰를 위한 예비 죽도 수납용 가방으로 썼다. 심지어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시점에서도 학원장실에 장식해 두고 있다.
  7. [7] 메이드지만 남자인 듯 4컷 단편만화에서 유키노에게 코하루에게 불알을 차이거나 밟힌 적이 있냐고 물어보다 유키노에게 사타구니를 걷어차인다. 하지만 만화에서는 끝까지 실제 성별을 밝히지 않았다.
  8. [8] 닌자라서 어렵지 않게 자동차 바닥에 붙은 다음 기어올라왔다.
  9. [9] 작중에선 언급하지 않는 사실이지만 이렇게 되면 코하루 쪽은 키타가와와 맺어져야 하니 더욱 분통터지는 결과.
  10. [10] 대결 직전에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땐 자살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이건 춘일광상이라는 시에 나오는 문구로 임팩트가 세서 다른데서도 가끔 인용되는 부분이다. 여기만 보면 진짜 자살하라는 내용 같지만 사실 그런 건 아니고(...) 그만큼 소중한 사람이었으니 체념하고 평생 그 사람을 위해서 살라는 이야기로 해당 화에서 묘사되는 코하루의 상태에 상당히 들어맞는다.
  11. [11] 정작 이 부분은 그려지지 않고 넘어간다. 나루카미 타다카츠의 내력이 1페이지를 꽉 채우는 장황한(...) 서술로 끝나는 걸 보면 인기 하락 때문이든 후속작 준비 같은 다른 이유에서였든 급하게 연재를 마무리해야 했던 것으로 예상되기는 한다. 애초에 시나코이가 한 번은 조기종결 당했다가 소년 에이스로 이적해 재연재를 따낸 만화이기도 하고, 오죽하면 마키아벨리즘 1권 후기에서부터 담당자한테 저희 조기종결 걱정 안 해도 되냐는 소릴 할까 그나마 코하루 전까진 그럭저럭 잘 그린 것만도 다행이랄지.
  12. [12] 애니메이션 12화에서도 유키노와 통화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13. [13] 33화에서 코하루와 인사하는 장면으로 슬쩍 지나간다.
  14. [14] 애초에 알리는 게 비정상이다.
  15. [15] 이때 언급되면서 나오는 인물이 나루카미 타다카츠, 시나코이 결전 당시의 나루카미 토모, 사카키 타츠코, 사카키 류노스케, 시나코이 결전 당시의 이나바 츠쿠요다.
  16. [16] 아모우의 오토 카운터를 '하품이 나올 정도로 느리다'라고 평했는데, 오토 카운터를 나중에 보고도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통하지 않은 듯. 이 세계관 운요술사의 체감속도가 얼마나 사기인지 알 수 있다. 오토 카운터에 당한 츠쿠요는 뭔가 싶지만, 이쪽은 운요면 충분할 줄 알았는지 굳이 전력으로 공격하느라 방어할 여력을 남겨두지 않았다. 어찌 보면 실전 경험의 차이를 보여주는 부분. 거기다 츠쿠요는 당시 몸 상태가 엉망이였던 점도 고려해야 한다.
  17. [17] 이건 일부러 과한 행동으로 아모우에게 빚을 만들어주려고 한 것이다.
  18. [18] 행동, 감정, 사고가 뒤죽박죽 섞여있다고 한다.
  19. [19] 하지만 노무라를 츠쿠요가 하고싶은대로 놔두는데 그런 츠쿠요에게 흥미를 가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