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바지 스폰지밥/설정

  상위 문서: 네모바지 스폰지밥

1. 설명
2. 지역 및 장소
2.1. 비키니시티 / 비키니 시 (Bikini Bottom)
2.1.1. 끈끈이 호수 / 산호비치(Mussel Beach / Goo Lagoon)
2.1.2. 해파리 초원 / 해파리 동산 / 해파리 지역 (Jellyfish Fields)
2.1.3. 집게리아 / 버거천국호 (Krusty Krab)
2.1.4. 미끼식당 / 플랑크톤 상점 / 양동이 속 버거 (Chum Bucket)
2.1.5. 싸다마트 / 할인마트 (Barg'N-Mart)
2.1.6. 장갑세계 / 글러브월드 (Glove World)
2.1.7. 파인애플 집 (Spongebob's House)
2.1.8. 징징이 집
2.1.9. 뚱이네 집 (Patrick's House)
2.1.10. 집게사장의 집
2.2. 메롱 시티 / 메롱 시 / 바다 밑바닥 (Rock Bottom)
2.3. 바다궁전
2.4. 징징빌라 / 징어마을 (Tentacle Acres)
2.5. 뉴 켈프 시티 (New Kelp City)
2.6. 덜스빌
2.7. 종이 속 세계
3. 동물
3.2. 조개 (Clams)
3.4. 바다 / 곰 물고기 (Sea bear)
3.5. 바다 코뿔소
3.8. 그 외 동물
4. 식물
5. 기타
5.1. 비눗방울
5.2. 마술 연필
5.3. 시열대
6. 정치체제
7. 네모바지 스폰지밥/설정 오류

1. 설명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설정을 다룬 문서. Nick 코리아, EBS(네모네모 스펀지송), 원판(Nickelodeon) 등 버전에 따라 지역 및 장소의 명칭이 다르므로 "Nick 코리아/EBS (원판)"와 같이 구분하여 표기한다.

네모바지 스폰지밥 문서 내의 설정오류 문단 서술과 마찬가지로 정립된 설정 같아도 재미를 위해 변형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2. 지역 및 장소

2.1. 비키니시티 / 비키니 시 (Bikini Bottom)

작품의 배경이 되며 등장인물들이 살고 있는 가공의 도시. Bottom은 바닥, 맨 아래층 등 여러 뜻이 있지만 여기서는 대강 '해저도시'쯤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약간의 언어유희로 '비키니 수영복 팬티'로 해석할 수도 있다. 참고로 공식이름은 City of Bikini Bottom.

자세한 설명은 해당 문서 참고.

2.1.1. 끈끈이 호수 / 산호비치(Mussel Beach / Goo Lagoon)

특이하게도 해저인 비키니 시티에도 해변가가 있다. 이는 바다 밑에 더 소금농도가 높아 가라앉아 있는 층을 묘사한 것이거니 이름 그대로 끈끈이라고.

늘 많은 주민들이 모여있고, 스폰지밥이 전설의 명곡인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를 부른 장소다. 작중 분위기와 잘 맞는 장소이다 보니 꽤나 자주 나온다. 특히 래리가 중심인 에피소드에서는 거의 등장한다.

2.1.2. 해파리 초원 / 해파리 동산 / 해파리 지역 (Jellyfish Fields)

해파리들이 사는 곳으로, 도시인 비키니 시티와는 반대로 자연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이곳에 사는 해파리는 400만 이상으로 추정. 해파리 뿐만 아니라 조개, 거머리, 성게도 서식하고 있다. 스폰지밥과 뚱이가 이곳에서 해파리 사냥을 하고 노는 것으로 나온다.

에피소드 1의 첫 편 중 하나인 '새 친구 다람이(Tea at the Treedome)' 편에서 첫 등장했으며, 여기서 스폰지밥이 침이 세 개 달린 해파리를 잡으려던 중에 거대 조개와 싸우고 있던 다람이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나 돌아갈래(Nature Pants)' 편에서는 스폰지밥이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가진 것들을 전부 주변 물고기들에게 줘버리고 이곳으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이상과는 달리 자연은 그다지 스폰지밥에게 친숙하지 않았던데다, 외로움에 겨운 뚱이가 이곳까지 쳐들어와 스폰지밥을 단지에 넣어 생포해서라도 데려가려고 하기도 했다. 결국 벼룩처럼 몰려든 성게로 인해 가려움에 시달리는 등 갖은 고생을 겪고 나서 깊이 후회한 스폰지밥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해파리는 내 친구(Jellyfish Hunter)' 편에서는 스폰지밥이 이곳 해파리의 잼을 추출해서 햄버거에 뿌려먹다가 손님의 마음에 든 것을 안 집게사장이 정식 메뉴로 젤리 버거를 올렸다. 그러나 집게사장이 더 많은 젤리 버거를 만들기 위해, 스폰지밥이 이름붙힌 '용팔이(No name)'라는 해파리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몽땅 잡아 공장에서 잼을 추출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막장 행위에 의해 씨가 마를 뻔했다. 하지만 스폰지밥에 의해 모든 해파리가 풀려나 방생되고, 그와 동시에 단체로 집게사장을 전기로 지져버린다. 만신창이가 된 집게사장이 해파리 잼 버거를 메뉴에서 빼겠다고 받아들이는 건 덤.

생태계 파괴를 주제로 한 '최후의 수호자 스폰지밥(SpongeBob's Last Stand)' 편에서는 플랭크톤이 고속도로[1]를 세우겠다는 공약을 걸어 해파리 동산을 통째로 밀어버리려 했다. 다행히도 스폰지밥의 노력 끝에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

'Squirrel Jelly' 편에서는 다람이가 스케이트를 빠르게 타다 일으킨 불씨로 인해 홀라당 태워먹기도 했다.

2.1.3. 집게리아 / 버거천국호 (Krusty Krab)

비키니시티에 위치한 패스트푸드 음식점. 모티브는 게잡이 통발이라고 한다. #[2] 스폰지밥의 직장으로, 미끼식당과 더불어 비키니 시티에서 둘 뿐인 패스트푸드 음식점이다. 탄생 비화는 원래 노인정이었던 건물을 집게사장이 헐값에 사들여 식당으로 리모델링한 것이라고. 수전노 집게사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직원복지나 서비스는 깡그리 무시한채 오직 이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예를 들면 직원 임금체불은 기본, 물 한 잔에도 값을 매기며[3] 화장실 이용 역시 유료. 하지만 주메뉴 게살버거의 맛 하나만큼은 출중한지 무슨 사고가 나지 않으면 손님은 끊이지 않는 편. 부대시설로 주방에 냉동고가 딸려있으며[4] 건물 뒤편에는 쓰레기장이 있다. 시즌 9 이후엔 배달 서비스까지 운영하고 있다. 다만 직원이 둘뿐인지, 집게사장이 직접 가거나 뚱이와 같이 배달하는 경우가 있다.

2.1.4. 미끼식당 / 플랑크톤 상점[5] / 양동이 속 버거 (Chum Bucket)

집게리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패스트푸드 음식점으로 주인은 플랑크톤. 경쟁자인 집게리아의 인기에 묻혀 몇년째 손님 구경도 못해 보고 있는 딱한 실정이다. 취급하는 메뉴는 '미끼 버거(Chumburger)', '미끼 튀김(Chum Fries)', '미끼 셰이크(Chum Shake)', '미끼 스틱/플랑크톤 스틱(Chum Stick)', '미끼 잠발라야(Chumbalaya)'[6], '미끼 칠리(Chum Chili)', '미끼 파이(Chum Pie)' 등이 있으며, 에피소드에 따라 추가되는 메뉴가 별도로 생기기도 한다. 이름으로 보면 낚시 미끼가 주재료인 것으로 보이는데, 손님이 없는 것을 보나 음식을 접한 손님들 반응을 보나 당연하게도 맛은 최악인 듯 하며, 캐런에게 돈을 받아가며 여기서 플랭크톤 스틱을 사먹던 손님이 결국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갈 정도다.

내부에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실험실과 엄청난 인공지능을 가진 컴퓨터가 위치해 있다. 플랑크톤이 집게사장의 게살버거 조리법을 빼앗으려 이것저것 실험하고 발명해대는 통에 집게리아만큼 박살에서 자유롭지 못한 비운의 장소. 물론 옵니버스식 애니의 특성상 다음 등장시에는 멀쩡히 복원되어 있다.

결국 시즌 11기 236a화에서 마침내 플랑스톤 상점이 그렇게나 손님이 없는데도 망하지 않는 까닭이 드러났다.[7] 이유는 비키니시티 교도소 죄수들 음식으로 납품했기 때문(...).죄수들이 위험하다.[8]

2.1.5. 싸다마트 / 할인마트 (Barg'N-Mart)

작중 잦은 빈도로 등장하는 비키니 시티의 할인 매장. 주조연 할 것 없이 장을 볼 때 주로 나오는 장소다. 자주 등장하는 물품은 해초 시리얼(Kelpo)이나 통조림 등.

1화 첫 에피소드인 'Help Wanted(직원 모집)'에서부터 첫 등장했으며, 여기서 사실상 스폰지밥을 떨어뜨리기 위해 집게사장이 주문한 뒤집개를 스폰지밥이 진짜로 구매해오는 것으로 나온다. 본인 말로는 딱 하나 남아있었다고.

2.1.6. 장갑세계 / 글러브월드 (Glove World)

비키니시티에 위치한 놀이동산으로 이름처럼 글러브를 위주로 한 놀이동산이다.

시즌 5 놀이기구는 무서워 편에서는 공포의 주먹열차라는 놀이기구가 새로 설치되었다.

시즌 8 글러브월드 사라지다? 편에서는 시설이 노후화하여 폐장되었는데 글러브월드 사장의 말에 의하면 노후화된 글러브월드가 폐장되는 이유는 새로 완공된 글러브 유니버스라는 새 놀이동산이 개장되는 것 때문에 폐장된 거라고 하는데, 스폰지밥과 뚱이는 그것도 모르고 자기 몸을 입구에 쇠사슬로 묶어 놓았다.

그러나 시즌 9에서부터는 멀쩡한 모습으로 재등장.

266화에서는 디즈니랜드의 패러디로 나온다. 작중에서 등장하는 장갑감옥은 캐리비안의 해적을 패러디했고 장갑세계의 창업자는 냉동보관 되어있다는 언급이 대놓고 나온다.

2.1.7. 파인애플 집 (Spongebob's House)

스폰지밥의 저택. 배에서 떨어진 파인애플로 만들어졌다. 스폰지밥의 운전면허증[9]에 기재된 주소는 '고둥길 124'(124 Conch St.). 에피소드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층집이며 옥상과 지하실이 딸려 있다. 1층에는 부엌, 거실, 다락이 있고 층계를 따라 올라가면 침실과 욕실이 있는 2층으로 이어진다. 2층에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옥상(파인애플의 이파리 부분)에는 간이 잔디밭 및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지하는 스폰지밥의 개인서재로 크기가 어마어마해 수천 권의 책과 파이프오르간을 수용하고 있다. 그리고 차고도 하나 딸려있다. 이만하면 웬만한 저택 부럽지 않다.

실은 자연공학의 최정점에 선 집으로, 빨대를 꽂아 즙을 빨아먹을 수도 있고, 설령 집이 사라지더라도 씨앗을 남긴다. 이 씨앗을 땅에 심고 물을 주면 거대한 줄기가 자라나 똑같이 생긴 파인애플 집을 뱉어낸 후 시들어 없어진다. 놀랄 만한 점은 가구나 생활용품 등도 갖춰져 있는 상태로 나온다. 에피소드 '내 집이 최고야!(Home Sweet Pineapple)'에서 볼 수 있다.

파인애플 집의 통조림 버전도 등장했으며 스폰지밥의 집이 오래돼서 무너지는 에피소드에서 도저히 집을 고칠 수 없어 자포자기한 스폰지밥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집을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시청에 전화하려고 했을 때, 하루종일 굶은 핑핑이가 사료를 들고와 열어달라고 부탁했다. 핑핑이를 불쌍이 여긴 스폰지밥이 전화하기 전 통조림을 열었는데 핑핑이가 하루종일 열어달라고 요청한 것이 파인애플 집 통조림이었던 것. 물론 그 통조림 안의 집에서도 가구나 생활용품 등도 갖춰져 있는 상태로 나왔다.

2.1.8. 징징이 집

모아이 모습을 닮은 원시적인 집 모습으로 2층집이며 뚱이와 스폰지밥 집 중간에 위치해있다. 안에는 징징이가 자기 자신을 그린 그림이 잔뜩 있고 2층에는 징징이가 클라리넷을 부는 곳도 있다. 이 집은 가끔 살아있는 생물처럼 굴기도 한다. 작중 등장하는 집들 중에서 유일하게 지하 설정이 없다. 그나마 딱 한번 비키니 시티 화산 폭발 편에서 수도관이 나온 게 전부. 국내 더빙판 에피소드 중 슬라이드 호루라기편에서 화가 난 시민에 의해 이름이 딱 한 번 밝혀진다.

2.1.9. 뚱이네 집 (Patrick's House)

뚱이의 자택으로 주소는 고둥길 120번지(120 Conch St.). 구덩이 위에 바위를 덮은 간단한 구조지만 의외로 갖출 것은 다 갖추고 있다. 바위도 경첩으로 땅에 붙어있어 뚜껑처럼 여닫을 수 있다. 다만 내부구조는 에피소드마다 조금씩 바뀌는데, 평소에는 바위 아래에 작은 구덩이가 있고 돌멩이에 붙어 생활하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뚱이네 집이 배경인 에피소드의 경우 아예 모래로 만든 가구(소파, 탁자, 전등, 심지어 냉장고나 TV, 통조림(...)까지)가 들어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스폰지밥의 집이 선충류에게 먹혀 버려 뚱이네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는 에피소드(내 집이 최고야!)에서는 그저 맨바닥 위에 바위를 덮고 자는 형태로도 등장한다. 사실 이 뚱이네 집은 바위 밑에 숨어 사는 불가사리에 대한 고증이다. 역시 해양학 학위가 있는 제작자의 세심함이 엿보이는 요소.

2.1.10. 집게사장의 집

닻 모양으로 생겼으며 2층집이다. 집게사장 어머니의 집 같은 경우에는 분홍색으로 칠해져 있다.

2.2. 메롱 시티 / 메롱 시 / 바다 밑바닥[10] (Rock Bottom)[11]

어렸을 때 스폰지밥을 즐겨보던 시청자에겐 공포 그 자체인 장소이자 동심파괴 도시. 여러 에피소드도 아닌 단 2개의 에피소드에 등장한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아주 큰 임팩트를 남겼다.[12]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 종종 회자될 정도. 이후 재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로테스크함으로 악명이 높은 에피소드가 이것 말고도 두 개 더 있는데, 그 에피소드가 스폰지밥 역대 최악의 에피소드로 꼽히는 얼굴 마비섞어랜드로 배달이요였기 때문이다. 얼굴 마비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얼굴과 메롱시티 주민의 얼굴을 비교하자면, 메롱시티 주민의 얼굴이 귀여운 수준이다. 또한 섞어랜드로 배달이요 에피소드에서는 아예 징징이의 자살에서의 징징이의 얼굴이 문 밖으로 다가온다. 팬 메이드가 아니라 공식 에피소드다(!!!) 얼굴 마비(혐짤 주의) 섞어랜드로 배달이요(혐짤 주의)

'이웃마을 메롱 시티(Rock Bottom)' 에피소드에 등장. 비키니 시티에서 버스를 타고 수직낙하하는 도로를 통해 닿을 수 있는 이웃 도시로 대륙사면심해를 묘사한 것이다. 물론 비키니 시티로 돌아올 때도 길을 따라 수직상승해야 한다.그리고 이 과정에서 버스는 아무런 문제도 없이 수직 절벽의 도로에 딱 붙어서 운행된다

'글러브월드'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스폰지밥과 뚱이는 버스를 잘못 타 비키니 시티가 아닌 이곳에 당도했다. 모티브는 심해생태계로, 그 특징을 살려 도시 전체가 어두침침하고 인적도 드물다.

이곳 주민들의 모습은 심해생물답게 괴상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성격까지 불친절해서 대다수는 곤경에 처한 스폰지밥에게 눈길도 주지 않았고 새치기는 기본, 심지어는 도둑질까지 저질렀다.[13] 글 쓰는 방식도 비키니 시티랑 다른지 간판이나 표지판의 문자가 한두 개씩 뒤집혀 있어 마치 외계어를 보는 듯하다. 눈에 띄는 특징이 있다면 이들은 플러터텅잉(flutter-tonguing)을 하듯이 중간중간 혀를 불어 소리를 내는 말투를 가지고 있으며, 이런 식으로 해야 말이 통한다.[14] 심지어는 스폰지밥이 집어올린 흙조차도 말투가 이렇다.

스폰지밥이 버스 시간표를 보러가는 사이 뚱이가 먼저 버스를 타면서 탈출해버리는 바람에, 결국 혼자 남아 언제 올지 모르는 버스를 기다리는 신세가 된다. 이후 스폰지밥은 한 대라도 잡으려고 정류장에 계속 자리잡고 있었으나, 한 눈을 파는 사이 계속해서 버스가 지나가버리고 별짓을 다 해봐도 결국 번번히 놓치는 일이 계속된다. 그러다 배가 고파진 스폰지밥이[15] 도로 건너편 자판기에서 초콜릿바(Kelp Nougat Crunch)를 뽑자마자 비키니 시티행 버스가 도착했는데, 이를 잡으러 정류장까지 뛰어간 사이 초콜릿바를 누가 훔쳐가버린다. 희망고문.gif

후반부에는 주민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친절한 한 물고기[16]가 스폰지밥이 비키니 시티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이 물고기는 스폰지밥이 들고 있었던 풍선이 날아가자 풍선을 쫓아갔었는데 나중에 풍선을 잡아서 들고 온 뒤 스폰지밥 팔목에 묶고 풍선에 공기를 불어넣어 스폰지밥이 메롱 시티를 벗어날 수 있게 해줬는데[17], 스폰지밥이 집에 도착할 때 뚱이가 스폰지밥을 구해준다고 메롱 시 버스를 타고 갔다...

4D 체험용으로 만들어진 특별 에피소드에서도 등장한다. 게살버거 재료인 피클을 갖고 도망친 뚱이[18]를 쫓다가 한 눈 파는 사이 추락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 주민들이 스폰지밥이 타고있던 방울 자전거를 뺏으려 잡아당기다가 터뜨려 스폰지밥을 다시 날려보냈다.

이후 스폰지밥 시즌 10 '걸작의 탄생'(Out of the Picture)에서 스폰지밥과 징징이가 마을 주민들과 파티를 하는 장면으로 재등장했으며[19] 여기서 스폰지밥을 비키니시티로 데려다준 아귀와 버스 정류장에 서 있을 때 앞에 있었던 외눈박이 생선까지도 스폰지밥을 알고 있는 설정으로 재등장했다. 해당 에피소드의 니켈로디언 코리아 방영판에서는 기존 방영판과는 달리 '바다 밑바닥'이란 이름으로 직역되었으며, 말할 때마다 메롱을 붙이지 않고 원판처럼 혀를 불어서 소리를 낸다. 그리고 시즌 12 '야간 집게리아(The Night Patty)'에서 메롱시티 주민들 모습을 한 이들이 밤에 집게리아에서 식사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집게리아는 원래 야간 영업을 하지 않는다.

전체적인 모티브는 스페인어권인 히스패닉이 많이 거주하여 백인 기득권층과 이런저런 마찰을 빚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뉴멕시코, 텍사스 등지나 밀입국이 빈번히 발생하는 멕시코 국경지대의 모습을 비틀어서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2.3. 바다궁전

“스폰지밥 바다왕의 왕관을 찾아라”에서 나온 모래성 비슷한 성으로 비키니 시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고 바다왕과 공주, 그 외 중세풍 사람들과 병사들이 있는데 왕실법정이라는 말이 나오는 걸로 봐선 바다 중심 아니면 그냥 바다 전체를 다스리는 장소인 것 같다.

2.4. 징징빌라 / 징어마을 (Tentacle Acres)

고지식한 오징어들만 모여 사는 마을. 이곳 주민들의 생활양식은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히 정형화되어있다. 무뇌콤비 스폰지밥과 뚱이에게서 벗어나려고 이곳으로 이사를 갔던 징징이도 결국 반복되는 일상에[20] 지루함을 못 이겨 평소 스폰지밥이나 뚱이나 저지를 법한 소동을 부리다가 결국 원래 살던 고둥길 스폰지밥 옆집으로 돌아갔을 정도다. 마을의 구조는 징징이가 사는 모아이 석상 머리 모양의 집이 똑같이 여러 줄로 주욱 늘어서 있는 모양인데, 이는 미국의 타운하우스를 묘사한 것이다.

징징빌라의 주민들은 Nick판 기준 남성은 전원 전광주, 이인성[21] 여성은 국승연이 맡았다.

2.5. 뉴 켈프 시티 (New Kelp City)

'스폰지밥이 누구에요?'(Whatever Happened to SpongeBob?)에피소드에서 나온 도시. 이름으로 보나 비주얼로 보나 모티브는 바로 뉴욕으로, 중앙에 있는 제일 높은 빌딩은 바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패러디다. Kelp는 해초라는 뜻이니 한국어로 직역하면 신해초시 정도?

스폰지밥이 본의아니게 민폐 짓을 해서 시민들에게 "바보녀석"이라는 말을 듣자 미안한 마음에 비키니 시티를 떠났으며 이때 "현재 인구수: 538"이라고 표기되어 있던 표지판을 537명으로 고치고 떠났다. 그러다가 길을 잃고 헤매다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면서 기억을 잃고 기절했다. 깨어나자 웬 둘이 자기 짐을 뒤졌는데 스폰지밥이 기억을 잃은 것을 알고 그의 이름이 스폰지죽[22]이라고 둘러댔는데 그가 비눗방울 장난감을 보여줬더니 겁나서 떠났다.

한편 그가 떠난 이후에 비키니시티는 엉망이 되었는데 게살버거가 안 나와서 시민들이 폭동을 일으켰기 때문. 아울러 그 편지를 본 뚱이와 다람이, 집게사장과 징징이는 그를 찾으려는 노력을 했다. 물론 징징이는 스폰지밥이 돌아오지 않기를 바래서 다람이가 만든 탐지기를 부수고 수수방관까지 했지만 집게사장이 화려하게 꾸민 이스터 에그를 준다고 하자 따라나섰다.

그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는 깨진 유리창과 더러운 거리가 보였으며 거리에는 시민들이 별로 없는데다가 보트도 다니지 않는 곳이었고 시민들의 인심도 야박했다. 게다가 스폰지밥이 취직하려고 했을 때 방울을 불자 모두들 놀라서 달아나거나 내쫓았다. 곧 이유가 밝혀졌는데, 방울 공격대(The Bubble Poppin' Boys)가 도시를 점령했고 방울을 부는 것을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 그러다가 스폰지밥의 방울 부는 기술로 방울 공격대를 멀리 보내자 시민들이 모두 나와 방울을 불면서 축하했고, 시장이 나와 반기면서 스폰지밥을 새로운 시장으로 임명했다. 물론 그는 시장이 뭐하는 자리인지도 몰랐지만 방울만큼은 자유롭게 불도록 했다.

그러다가 스폰지밥이 시장이 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뚱이, 집게사장, 다람이, 징징이가 연설장에 처들어와 스폰지밥을 강제로 데리고 집게리아로 보냈는데, 징징이가 실수로 넘어지면서 이스터 에그를 스폰지밥 머리에 맞춘 덕분에 기억을 되찾았다. 그럼에도 그는 뉴 켈프 시민들 때문에 시장 자리를 비워둘 수 없다면서 돌아가려 했다가 뉴 켈프 시티가 그의 자유 방울 정책 때문에 방울이 너무 넘쳐나서 혼란에 빠졌다는 뉴스가 나오자 도로 눌러앉았다.[23] 그리고 스폰지밥이 눌러산다고 하자 징징이가 자기 뇌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장면이 나왔다.

작중에서 나온 도시 중에는 최대 크기의 대도시지만 정작 좋은 꼴은 보지 못한 도시. 게다가 등장도 상술한 에피소드 딱 한 번.

2.6. 덜스빌

비키니시로부터 82 km 떨어진 지루한 마을로 은퇴한 주민들이 많이 모여사는 마을인 듯하다.

2.7. 종이 속 세계

그림 스폰지밥 편에서 스폰지밥과 뚱이가 다람이가 만든 포털로 이동한 세계로 텅 빈 백지의 세상이다. 하지만 이 세계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건 바로 마술 연필이 없어도 그리는 것은 무엇이든지 현실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스폰지밥의 몸 속에 있는 연필로 그렸지만 그림밥에게 빼앗긴 후 구두를 연필 대용으로 사용했다. 음식도 그릴 수 있지만 씹는 순간 맛없는 종이가 된다. 이 후 스폰지밥과 뚱이는 그림으로 그린 다람이가 만든 포털을 타고 원래의 세계로 돌아온다.

이 세계의 그림밥이 마술 연필 편의 그림밥과 동일인물 인지는 알 수 없다. 스폰지밥과 뚱이가 이 세계에서 그림을 그리며 놀다가 그림밥을 그리는 순간 나타나게 된다. 이 세계의 그림밥은 마술 연필 편보다 훨씬 더 강해졌는데 작게 분열하거나 작은 분신들을 소환하고 거대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종이 속의 세계다 보니 마술 연필이 없어도 그림을 구현할 수 있어서 그림 능력을 뺏는 것도 종이로 봉인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스폰지밥과 뚱이의 재치로 작은 그림밥들과 함깨 날아가 버린다.

3. 동물

3.1. 해파리

해파리 동산 / 해파리 초원 (Jellyfish Fields)에 서식하는 해파리들. 짐작했겠지만 벌집 비슷한 구조의 집을 짓고 여왕 중심의 공동체를 이루며[24] 전기가 흐르는 촉수로 공격하거나 달콤한 젤리[25]를 생산하는 등 벌이 모티브가 된 듯 하다. 때문에 촉수에 쏘이면 벌에 쏘인 것처럼 환부가 붉게 퉁퉁 부어오른다. 해파리 젤리는 잼 같은 맛이 나며 토스트와 함께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특히 게살버거에 곁들이면 환상의 맛을 자랑하는 듯.

에피소드 '해파리는 내 친구'에서는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이 만든 해파리 젤리를 뿌린 게살버거의 맛에 반해[26] 이를 정식 메뉴에 포함시킨다. 결과는 대박. 날개돋힌 듯 팔리는 젤리 버거의 수요를 맞추려 집게사장은 스폰지밥에 기계까지 동원해 해파리를 남획했고, 결국 분노한 해파리 떼에게 감전당하면서 제대로 역관광. 이때 스폰지밥을 끌고 간 푸른해파리는 대왕 해파리가 대노하여 보낸것으로 추정된다.

스폰지밥뚱이는 가끔 해파리 사냥을 즐기러 해파리 동산에 놀러가곤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죽이지는 않고 곧바로 놓아주거나 젤리를 소량 짜낸 후 놓아주는 전적인 취미 활동. 징징이는 이에 무관심 내지는 한심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징징이가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 에피소드에서 해파리 사냥을 전수한 것은 다름아닌 징징이 자신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문명 이전 단계의 스폰지밥과 뚱이의 조상에게 가죽속옷과 나뭇가지로 해파리채를 만들어 해파리 잡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27], 역사가 바뀌었다.[28]

에피소드 '프로 사냥꾼'에서 군집의 우두머리 개체로 대왕 해파리가 등장하는데, 집채만한 크기와 절륜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괴물이다. 스폰지밥이 비눗방울을 불어 만든 케이크를 좋아하는 듯.

평소 공격성을 떠나 음악을 좋아한다는 설정이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확립되어서 해파리 에피소드엔 음악이 나올때가 잦다. 그 예로 에피소드 '해파리와 파티를'에서는 스폰지밥이 틀어 놓은 댄스 음악(Mark Governor - Stadium Rave)에 이끌린 해파리 떼가 밤낮으로 파티를 벌이면서 난장판을 피웠을 때 핑핑이가 두 눈을 부딪혀 내는 경쾌한 소리[29]로 해파리들을 유인해 해파리 동산에 방생했다. 물론 그 행동을 막으려고 했던 징징이의 저질 클라리넷 연주는 성난 해파리 떼에게 용서받지 못했다. 또 에피소드 '석상의 비밀'에서는 해파리 무리가 스폰지밥의 몸에 난 구멍으로 바람이 통과할 때 나는 음악소리에 자극되어 스폰지밥을 납치했다. 결국 스폰지밥은 자신을 본뜬 거대 석상들을 만들어 놓고 탈출했지만 이미 수많은 시간이 흐른 다음이었으며, 이는 혹성탈출의 결말을 패러디한 것. 그리고 명탐정 징징이 편에서는 아예 얘네들이 징징이의 클라리넷 연주까지 좋아한다고 한다.

지구의 날 특집 에피소드 '최후의 수호자 스폰지밥'에서는 플랑크톤이 지시한 고속도로 건설공사로 해파리 보호구역이 파괴되자 수많은 해파리들이 비키니 시티 시내로 몰려들었다. 이후 도시가 혼란에 빠지자 스펀지밥이 시민들을 설득한 끝에 고속도로가 철거된 뒤 해파리들은 해파리 지역으로 돌아갔다.

해파리 나라 에피소드에서는[30] 거대 초록색 돌연변이도 나오는데 눈이 달린데다, 뇌도 있다. 특징은 눈이 달린 해파리들을 번식시키는 것. 비키니 시티 시민들을 잡아서 똑같이 만들고 가짜 시민들은 눈은 눈깔로 되어서 이상한 소리도 내고 목이 돌아가며, 핑핑이의 경우에는 화분과 합체한 가짜 핑핑이가 되며 그리고 스폰지밥의 주걱도 있었다. 마요네즈가 치명적인 약점이며,[31] 후반에 스폰지밥과 다람이의 마요네즈 공격에 받아 녹아버리는 최후를 맞이했다. 잡혀있었던 시민들은 모두 해방되었으며 핑핑이는 유일하게 안 나오지만 그 해파리가 퇴치되자 원래대로 돌아올 것으로 추정. 이때 녹아버린 초록색 끈끈이가 굉장히 맛있는지 게살버거 요리감으로 쓰였다.[반전!]

해파리 사냥은 의외로 복잡한 건지 자격증까지 있어야 한다고 한다. 어쩌면 무분별한 해파리 사냥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3.2. 조개 (Clams)

말그대로 조개. 생긴 건 가리비 비슷한 쌍패류인데 특이하게 맹수로 묘사된다. 사이즈가 크건 작건 성격이 매우 사납다. 작은 조개는 새로 묘사되어 아침에 짹짹거리며 울거나 날아다니기도 하는데, 날아다니는 것은 가리비에 대한 고증이다. '조개(Clams)[33]' 에피소드에서는 집게사장을 팔 한 쪽과 머리만 남기고 먹어치워 버린 업적(?)도 있다. 집게리아 매출 100만 달러 달성 기념으로 집게사장과 스폰지밥, 징징이는 바다낚시를 떠나는데 마침 뛰어든 대형 조개가 100만 번째 1달러 지폐를 물어 채 가자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바다에 뛰어들고, 잠시 후 의기양양하여 물 밖으로 지폐를 꺼내 보이는데 알고보니 조개와 협상하여 1달러 지폐와 자신의 몸통을 맞바꾼 것. 게다가 몸통이 없는 집게사장이 '별것 아냐."라고 했다.

진주를 품기도 하는데 한 에피소드에서는 이 진주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모든 것이 공짜인 날'에 축제에 놀러간 스폰지밥이 조개에게 땅콩을 던지자 조개가 돌연 포악해져서 며칠 동안이나 비키니 시티가 떠나가도록 비명을 질러댔고, 땅콩을 던진 것으로 오인받은 뚱이가 범인으로 몰려 분노한 시민들에게 땅콩세례를 받았다. 사실 조개가 날뛴 진짜 이유는 땅콩이 아니라 집게사장이 진주로 착각하고 '공짜로' 가져 간 조개의 알 때문이었다. 그 뒤 모든 사실이 밝혀지면서 집게사장도 땅콩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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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a-Bye Bivalve(두 남자와 아기 바구니)'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과 뚱이가 새끼 조개를 입양해 길렀다. 스폰지밥이 지어준 이름은 '주니어.' 뚱이가 아빠 역할, 스폰지밥이 엄마 역할을 맡았는데 뚱이는 자녀양육에는 관심 없이 일에만 몰두하는[34] 무심한 아빠라 온갖 집안일과 양육을 도맡는 스폰지밥과 갈등을 빚었다.

갈등의 주 원인은 다름 아닌 변, 새끼임에도 엄청난 양의 변을 배출하는 바람에[35] 스폰지밥은 변 치우는데 하루를 다 보냈다. 그러다가 싸움이 번져 결국 주니어가 울음을 터뜨리자 이들이 당황하면서 새끼를 달랬다가 이후 주니어는 두 부부(?)의 보살핌을 떠나 자유를 찾아 날아갔다.[36]

'To Love a Patty'에서는 스폰지밥과 데이트 중이던 게살버거 '패티'를 노리고 떼로 날아들어왔으나 스폰지밥이 이를 지키기 위해 한 마리씩 때려 박살내는 것으로 나왔다.

3.3. 애완동물

가장 자주 등장하는 종류는 달팽이지렁이. 각각 고양이, 개에 대응하는 듯하며 이에 대한 고증으로 만나면 서로 으르렁거린다. 작중 가장 유명한 달팽이는 역시 스폰지밥의 애완동물 핑핑이. 한 에피소드에서는 징징이가 페르시안 고양이마냥 귀한 품종의 달팽이를 분양받은 적이 있다. 마치 푸들처럼 털이 북슬북슬한 지렁이, 쓰레기장 입구를 지키는 경비견 지렁이 등 다양한 종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플랑크톤의 애완동물이 소개되는데, 다름아닌 아메바였다.

현재까지 공개된 스폰지밥 주연의 애완동물이다.

스폰지밥 - 핑핑이

다람이 - 새[37]

뚱이 - 돌[38]

징징이 - 달팽이[39]

플랑크톤 - 스팟[40]

집게사장-벌레 3마리[41]

다만 현재까지 쭉 나오는 애들은 핑핑이와 스팟 뿐이다. 여담으로 간혹 스폰지밥의 집 안에서 새장 안에 든 조개가 보이기도 하는데, 그냥 배경 취급이라 비중은 전혀 없다.

3.4. 바다 / 곰 물고기 (Sea bear)

"차라리 죽여!!!"

징징이가 바다곰에게 계속 두들겨 맞을 때.

말 그대로 바다에 사는 곰으로 육지의 곰처럼 맹수다. 생김새는 위에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이름 그대로 곰의 머리가 달린 물고기이다. 재미있게도 몸통은 곰이 즐겨먹는 연어와 흡사하다.

"The Camping Episode(캠핑은 즐거워!)" 에피소드에서 등장. 스폰지밥, 뚱이, 징징이가 캠핑을 떠나[42] 바다곰을 마주쳐 한바탕 소동을 겪는 내용이다. 징징이는 바다곰의 존재를 믿지 않다가 비참한 꼴을 당했다. 바다곰의 공격을 피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바닥에 원을 그리고 그 안에 있는 것. 다만 흠없이 완벽한 원이어야 하는 듯하다. 바다곰은 기는 것, 걷는 것, 뛰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미국은 야산이나 생태공원 뿐만 아니라 일반 캠핑장에도 야생 곰이 자주 출몰하여 야영객들이 변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43] 이를 소재로 한 듯하다.

바다곰을 유인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클라리넷형편없이 연주하기

2. 손전등을 앞뒤로 재빠르게 흔들기[44]

3. 발 동동거리기 - 바다곰은 이를 도전의 의사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4. 치즈 먹기[45]

5. 밀짚모자(원작에서는 솜브레로) 쓰기 - 그냥 쓰는건 괜찮은듯하나 거꾸로쓰면 흥분한다.

6. 어릿광대 신발 신기

7. 후프 스커트 입기

8. 유인원(침팬지)처럼 소리 지르기. - 여기 있는 행동 중 가장 위험한 짓이라고 한다.

9. 달리기 - 바다곰이 흥분해서 다시 공격한다.

10. 걷기 - 달리기보다 걷기를 더 싫어한다.

11. 기어가기 - 걷기보다도 싫어한다.

12. 동그라미나 을 아주 형편없이 그리기[46]

징징이스폰지밥의 경고를 무시하고 저 위에 있는 것들을 전부 했다가 바다곰에게 신나게 두들겨 맞았다.[47] 그러다가 징징이가 동그라미에 들어가자 성난 얼굴로 쳐다보고는 사라졌다.

그 이후 집게사장이 돈과 결혼하는 [스포일러] 에피소드에서 오랜만에 플랑크톤이 게살버거 비법을 알아내려고 여러 마리가 등장했을 때 스폰지밥의 활약으로 다 물러났고 바다곰이 좋아하는 게 2개 드러났는데 그건 배 간지럽히기와 해파리 젤리(곰이 꿀을 즐겨 먹는다는 걸 반영한 듯 하다.).

3.5. 바다 코뿔소

바다 곰의 유사품으로 바다코뿔소라는 동물이 있는데, 바다곰보다 몇 배는 더 흉악한 생물이다.[49] 바다곰과는 달리 동그라미도 소용 없고 바다코뿔소를 막아주는 특별한 팬티속옷 외에는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하며 스폰지밥과 뚱이는 어디서 났는지 팬티를 입고 있다. 하지만 평소 팬티는커녕 바지조차 안 입고 다니는 징징이는 체념한 듯 "아니..."라는 대사를 말하고 에피소드 끝...

뚱이의 말에 의하면 바다코뿔소는 바다곰 싸우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한다. 이는 바다곰이 한번 덮치면 곧 이놈도 나타난다는 소리다.

3.6. 성게

바퀴벌레곱등이 같은 해충으로 취급되며 성게피클 같은 음식으로도 등장한다.

3.7. 해마

달팽이가 고양이, 지렁이가 개에 해당되면 해마는 말에 해당한다.[50] 빠른 속도로 달리며, 당근을 밝히고 실제 말의 울음소리를 낸다. 스폰지밥이 해마를 타는 모습도 자주 나온다.

'나의 사랑 나의 해마'에서는 스펀지밥이 해마를 만나서 친구가 되고, 어느날 해마를 말뚝에 세워놓고 일을 했는데, 해마가 손님을 다치게 하면서 집게사장이 해마를 당장 풀어놓으라고 했지만 스펀지밥은 해마와 너무 정이 들어서 캐비넷에다 숨겨 놓았다. 한데 해마가 요리 재료, 기구를 다 먹고 심지어 손님까지 삼켜버려서 난리가 나자 집게사장이 스펀지밥을 설득하고, 스펀지밥은 해마를 풀어주었다. 그러다 징징이가 집게사장의 돈을 해마가 먹어버렸다고 하자 이 둘은 다시 해마를 잡으려고 뛰어갔다.[51]

백화점에서도 파는 것이 드러났으며 이때는 Sea-horse가 아닌 Sea-pony다.

3.8. 그 외 동물

이 밖에도 바닷속에 사는 괴물이나, 다른 동물들도 있는데, 바다 달팽이의 경우 고양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호랑이나, 드래곤(?)[52]에 속한다.

스폰지밥이 오해로 해변의 인명구조원이 되었을 때 상어바다괴물이 등장했는데 둘다 평범한 시민에 속하는 모습을 보인다. 니모를 찾아서같은 해양생물을 소재로 하거나 최소한 등장을 하는 작품에서 보통 이 둘은 평판이 개판이거나 괴수물을 찍는다는걸 생각하면 특이한 편.

뉴 시즌에서는 귀상어톱상어가 불량배로 나오거나 돌묵상어가 스파르타식 교육을 가르치는 엄한 선생님으로 나오는걸로 묘사된다.

4. 식물

4.1. 말미잘

스폰지밥 세계관에서 . 실제 말미잘은 동물인데 스폰지밥에서는 식물이 되었다. 해마는 내 친구 에피소드에서는 해마(말)의 주된 먹이로 등장했다.

4.2. 산호

스폰지밥 세계관에서 나무. 실제 산호는 식물처럼 생긴 동물이지만 스폰지밥에서는 진짜 식물로 등장한다.

5. 기타

5.1. 비눗방울

해파리 사냥과 더불어 스폰지밥뚱이의 취미. 언뜻 보면 쉬워 보이나 실제로는 엄청난 노력과 기술을 요구하는 괴랄한 놀이다. 비눗방울을 불기에 앞서 특별한 동작의 체조를 해야 비로소 정상적인 비눗방울을 만들 수 있기 때문. 그 체조의 요령은 다음과 같다.

1. 오른발을 뒤로 들고 빙빙 돈 다음 좌우를 번갈아 세 번 바라본다.

2. 몸을 크게 두 번 날려 반드시 오른발이 앞으로 오도록 착지한다.

3. 그리고는 허리를 크으으게 아주 크으으으게 돌린 다음 마지막으로 몸을 푼다(라고 쓰고 스펀지처럼 온갖 이상한 모양으로 몸을 변형시킨다).

4. 비눗방울을 분다.

위 요령대로 실행하지 않을 경우 비눗방울을 불 수 없으니 잘 기억해 두도록 하자. 징징이는 불굴의 노력 끝에 이를 성공시키나 비눗방울을 "불지" 않고 악을 쓴 탓에 거대해진 비눗방울에 집과 함께 갇혀 봉변을 당했다.[53]

비눗방울의 강도는 에피소드마다 다르게 묘사되는데, 어떤 에피소드에선 도시 전체를 넣어서 수 면밖으로 날려버리는 내구력을 지니지만, 스폰지밥의 아틀란티스 에피소드에서는 사진을 찍으면 터지는 현실세계보다도 낮은 내구도를 지닌다.

일단 숙련되면 어떤 모양이든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눗방울들은 형태에 맞게 움직이거나 작동하기도 한다. 그 예로 방울친구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이 비눗방울을 불어 소중한 친구마냥 데리고 다녔다. 처음에는 자의식이 없는 그저 사람 모양 비눗방울이었으나 헤어질 때 즈음에는 말을 하며 비눗방울로 된 택시를 잡아 타고 사라지는 비범함을 보여줬다. 이 비눗방울은 일회용 캐릭터일 줄 알았지만 이 에피소드에서 꽤 먼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이 이 비눗방울의 아들(!)을 돌봐주는 에피소드에서 재등장했다.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핫소스 연료로 불어낸 방울이 등장해 엄청난 위력을 보여 주었다. 스폰지밥과 뚱이가 핫소스로 비눗방울을 불었는데 위력이 징징이의 몸이 탈 정도였다. 다람이 집 부근에서 핫소스로 비눗방울을 불었는데 다람이의 집도 타버렸다. 다람이가 공기 부족으로 생명이 위독해지자 집게리아에 가서 천장에 있던 공기방울로 시간을 벌어보려고 했지만 당연히 이거로는 역부족. 다행히 마침 집게리아에 온 진주가 시간을 끌었고, 스폰지밥과 뚱이가 물 밖에서 공기를 가지고 다람이의 집에 채운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리고 다람이는 스폰지밥과 뚱이한테 본인의 집 부근에서는 절대로 비눗방울 불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5.2. 마술 연필

에피소드 시즌2 34B에서 첫 등장했다.

원래는 보트에서 한 화가[54]가 바다에서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다가 바다에 빠뜨린 평범한 연필이다. 하지만 바닷속으로 빠진 순간부터 이 연필의 사기적인 능력이 나타났다. 어째서 평범한 연필이 이런 초월적인 능력을 얻게 됐는지는 작중에서도 게임판에서도 제대로 밝혀진 적은 없다.

마술 연필의 형태는 일반적인 지우개가 달린 연필로 특징은 아래와 같다.

연필로 그린 그림을 실체화시킬 수 있다. 즉, 창조의 능력이다. 이 능력으로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에서부터[55] 심지어는 생명체까지 다양한 존재를 창조할 수 있다. 만들어진 그림의 색은 기본적으로 그린 자리에 있던 물체와 동일한 색깔을 띤다. 하지만 후에 스폰지밥이 자신의 몸을 새로 그려 복구한 것을 보아, 원한다면 마음대로 색칠하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 일반적으로 그려진 물체는 평면이지만, 그리기에 따라 입체적인 물체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창조 능력으로 생명체를 만들 수 있다. 이 연필로 만들어진 생명체는 기본적으로 자아를 가지며,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마술 연필로 만든 생명체는 대부분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난 기이한 행동을 보인다. [56] 그리고 마술 연필로 그려진 생물체는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한 죽지 않는다.[57] 이 에피소드에서는 헤파리나 콧수염, 징징이를 닮은 괴생명체(...)등의 다양한 생명체들이 태어났지만, 대표적인 예시는 바로 마술 연필 에피소드의 최종 보스인 그림밥 이다.
스폰지밥이 살짝 장난을 친답시고 만든 자신을 모티브로 탄생한 생명체이다. 기본적인 근력 및 파워는 엄청나며, 오리지널인 스폰지밥을 월등히 능가한다. 한쪽 팔로 징징이를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거나 스폰지밥을 멀리 집어던지고, 바위를 몸빵으로 간단히 격파시키는 전투력을 자랑한다. [58] 작중에 스폰지밥에게 한 번 지워졌으나 손이 남은 채로 생각하고 집 문을 열어 잠입하는 등의 놀라움을 보인다. 한술 더 떠서, 처음에는 그저 옹알이하듯 소리만 지르는 듯싶더니, 하루 만에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게다가 처음에는 없던 감정과 지성이 생겼다!
지우개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지 지워버린다. 즉, 소멸의 능력이다. 이것을 이용하여, 그렸던 물체를 다시 지우는 것이 가능하다. 이 능력으로 징징이를 닮은 괴생명체를 지우고 그립밥도 지우려 했지만 팔 한쪽이 남아버렸다. 그리고 마술 연필로 그려졌던 물체뿐만 아니라 현실의 물체도 지우는 것이 가능하다. 이게 얼마나 사기적이냐면 스치는 것만으로도 죄다 지워져 버린다! 스폰지밥의 파인애플 집이 두 동강이 나고 스폰지밥 또한 이 능력으로 소멸당할 뻔했다.
이런 사기적인 스펙을 자랑하는 마술 연필과 피조물들인 그림 생명체에게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바로 '"종이'"다. 마술 연필로 그려졌던 모든 물체는 종이에 닿으면 실체를 잃고, 단순한 그림이 되어 버린다. [59] 스폰지밥은 이 사실을 깨닫고 거의 무적에 가까웠던 그림밥을 책 속에 가두어서 사건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런 대단한 성능을 자랑하는 마술 연필은 초월적인 능력과는 다르게 내구력은 일반 연필과 별 다를 바가 없어서 힘을 주면 잘 부러진다. 마찬가지로 연필심은 한정되어 있기에 무한정 사용할 수는 없다.[60] 그리고 보기와는 다르게 무게는 엄청난지, 바다에 빠른 속도로 가라앉는다.

에피소드 마지막에서 스폰지밥과 뚱이가 연필을 다시 올려보내서 화가에게 연필을 돌려주는데 그림 그리다가 심이 부러져서 절규했다. (...)

5.3. 시열대

많은 시청자들이 스폰지밥의 배경을 스폰지밥의 첫 방영년도인 1999년사자에상 시공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스폰지밥에선 구체적인 날짜 언급이 있었다.

시즌 1 "징징이의 시간여행" 편에서 2,000년 뒤 미래에서 집게리아의 달력에 보면 4017년 3월 6일이라고 나와있다.# 즉, 징징이의 시간여행 편은 2017년 3월 6일에 일어난 일이라는 건데, 방영일인 1999년 12월 31일 기준으로는 17년 뒤의 미래를 다루는 근미래물이라는 뜻이다(...). 그럼에도 스폰지밥의 시열대가 꼭 순서대로 가고 있다는 보장을 할 수 없는만큼 제대로 된 시열대 추측을 예상하기 힘들며, 단지 첫 에피소드인 "직원 모집" 이 시열대 첫 에피소드임은 확실하다.

6. 정치체제

정치적인 면으로 스폰지밥 세계관을 설명하자면 바다왕/포세이돈이 바다를 왕으로서 통치하고 있지만 정치에 개입하는 모습은 전혀 나오지 않으며 작중에서 민주주의가 언급된 바 있고 행정체계도 민주적으로 돌아가는지라 입헌군주제라고 볼 수 있다.[61] 그리고 국가라는 개념이 없는 것을 보아 바다 자체가 통일된 한 나라, 따라서 세계정부가 수립된 듯하다. 하지만 어째 영토가 지구의 반 정도일텐데 행정구역은 시(市) 밖에 없는 듯하다.[62] 국가란 개념이 없어서 그런지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는 없으며 군인이 등장하는 경우도 드물다.

다만 집게사장이 로봇으로 오해받는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이 해군을 부르는 장면이 있다. 전화를 걸었더니 해군자동응답시스템이 대답했는데, 일단 해군이 있긴 한 듯하며 바다란 걸 감안하면 비키니시티에선 해군이 우리의 육군 개념일 듯 싶다.

스폰지밥 세계관에서 등장한 전쟁들도 모두 테러(대표적으로 플랑크톤)나 내전이다. 대표적으로 근세 시대 당시 깨끗한 것을 추구하는 어류와 더러운 것을 추구하는 어류 간의 전투. 당시 전투는 나오지 않았고 단지 재현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그 외에 모래성 결투 편에서 스폰지밥과 뚱이가 해변에서 전쟁을 일으켰고, 중세식 성, 창과 포대가 잔뜩 달린 성, 그리핀 석상, 말을 탄 기사들, 투석기, 도끼, 용병들, 대포, 탱크, 거대로봇, 낙하산, 전투기, 미사일, 폭격용 폭탄까지 다 모래로 만들어서 싸웠다. 중간에 해변에 있던 시민들도 전쟁 났다면서 도망쳤다.

바다왕/포세이돈 말고도 곳곳에 아틀란티스의 왕이라든지 중세시대 집게왕 등 왕이라고 하는 자들이 있는 것을 보면 곳곳에 고도의 자치권이 부여된 듯하다.

비키니 시티 한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은근히 경찰국가주의적인 성격이 보인다. 경찰이 파티에 초대를 안했다는 이유로 스폰지밥을 체포해 간다거나[63] '검은 옷의 살인마' 편에서는 심사관을 용의자로 지목했는데 무기를 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 무방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두들겨 패는 등 과잉제압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경찰은 아니지만 스폰지밥과 뚱이가 인어맨과 조개소년의 대리 행세를 하는 에피소드에서 별 희한한 이유로 감옥에 닥치는 대로 쳐넣는 걸 보면 공권력 남용도 가능한 것 같다. 그래도 치안은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이다...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다. 각종 사건에서 경찰이 나서 해결하는건 없다시피하다.

언론의 자유는 집게 신문 에피소드처럼 사설 신문이 있었을 정도로 자유로운데 문제는 너무 방임 수준까지라는 것. 집게 신문의 매출을 올리기 위한다는 명목으로 스폰지밥이 강제로 기레기짓을 하는 바람에 여러 시민들의 삶을 망쳐놓았다. 결국 스폰지밥이 이걸 역으로 이용해 집게 신문의 실체를 폭로하여 역관광을 선사해주지만. 또한 민주주의 지수도 엉망인 듯. 인민재판도 가끔씩 일어난다.

7. 네모바지 스폰지밥/설정 오류

여느 미국 옴니버스 애니메이션이 그렇듯이 세세한 설정은 항상 바뀐다.[64] 자세한 건 문서 참고.


  1. [1] 집게리아 바로 위에 도로를 지나가게 해서 플랭크톤 상점 바로 앞으로 통하는 도로였다. 즉 고속도로가 목적이 아니었던것.
  2. [2] 과거 국내에는 저런 모양의 통발은 익숙치 않아서 보물 상자로 생각했다고 한다.
  3. [3] 진주가 생일을 맞아 집게리아에서 생일파티를 열때 생일이니까 특별히 물을 공짜로 주겠다고 했다.(...)
  4. [4] 징징이가 이곳에 2000년 동안 얼어붙은 채로 갇혀 있다 미래에 발견된다든지, 집게사장이랑 스폰지밥이 위생검사원을 기절시켜 집어넣는 에피소드가 있다.
  5. [5] 시즌 4부터 개명되었다.
  6. [6] 재능방송 판에서는 지렁이 튀김이라고 번역되었다.
  7. [7] 이미 닉 코리아의 '스폰지밥 미스터리'에서 거론된 문제였다.
  8. [8] 뚱이가 유치장 급식으로 플랑크톤의 미끼 요리를 받자 플랑크톤이 교도소와의 계약 관계를 언급한다.
  9. [9] 꿈에서 등장하는 운전면허증이며 참고로 스폰지밥의 운전면허시험에서 불합격률은 100%. 덕분에 스폰지밥은 퐁퐁부인 운전학원에 등록된 연수생중 최장수생이다.
  10. [10] 시즌 10 한국판에서의 명칭.
  11. [11] Rock Bottom은 '바닥 중에서도 밑바닥'이라는 뜻.
  12. [12] 구 시즌의 영향이 컸다. 뉴시즌은 올드팬을 중심으로 메롱시티의 존재가 인지되고 있었고 재등장 에피소드에선 배경도 조금 밝게 나와서 주민들이 징징이를 깜짝 놀래키는 장면을 제외하면 크게 무서울 만한 건 없었지만 구 시즌 방영 당시에는 메롱시티 편이 스폰지밥 초기에 나왔던 터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고 BGM 역시 음산했으며 심해답게 배경이 매우 어둡게 처리되어 당시 시청자들이 무서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었다.
  13. [13] 이는 실제 심해어 생태계를 반영한 것이다. 심해는 일반 바다와는 달리 먹잇감이 여유있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어종들이 독고다이로 살아가며 따라서 서로가 서로의 먹잇감이라 협동을 하지 않는다. 또 같은 이유로 어쩌다 먹이를 한번 발견하면 확실하게 잡아먹기 위해 사냥 기관이 몹시 발달한 반면 오랫동안 먹지 않고도 장기간 버티기 위해 내부기관은 퇴화하는 등의 변화로 생김새가 특이하게 되어있다.
  14. [14] EBS판과 재능방송 판에서는 바꾼 이름처럼 메롱을 하는 것으로 나온다.
  15. [15] 장갑 축제에서 받아온 장갑 사탕이라는 것이 있었지만 맛조차도 장갑 맛이라서 도로 뱉어버렸다.
  16. [16] 바로 요 물고기. 붉은 초롱을 지닌 아귀로, 심해어인 것으로 보이고 메롱시티 주민은 맞는 듯하다. 게다가 스폰지밥이랑 첫 대면때 한 말도 "메롱!"이다. 성우는 징징이와 같은 전광주.
  17. [17] 이 때 스폰지밥이 "도와줘서 고마, 메롱! 워" 하고 인사했더니 천만의 말씀!이라며 정상적인 말투로 응답했다. EBS판에선 천만에요. 아마 외국어(비키니 시티 언어) 구사가 가능한 케이스라 볼 수 있을 듯. 원어판은 You're welcom을 고급진 억양으로 말한다.
  18. [18] 사실은 플랭크톤이 조종하는 로봇.
  19. [19] 징징이가 이곳으로 게살버거 배달을 갔기 때문이다. 스폰지밥은 그냥 따라온 것.
  20. [20] 기상 → 마을 주민들과 자전거 타기 → 건강식품점에서 빵 통조림 구입 → 댄스학원에서 에어로빅 → 공원에서 클라리넷 4중주 연주. 여기서 징징이의 얼굴을 중심으로 일련의 과정들이 빠르게 지나가는데, 징징이의 표정이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이 압권이다.
  21. [21] 1명은 이인성이 맡았다.
  22. [22] 영어판에서 나온 이름은 CheeseHead BrownPants. 해석하면 치즈머리 갈색바지.
  23. [23] 어찌 보면 거품경제를 빗댄 것으로 보인다.
  24. [24] 한 에피소드에서는 '왕'해파리가 나왔다.
  25. [25] 작중 명칭은 해파리잼(jam). 정확히 말하자면 잼은 과육을 으깨어 만든 것을 말하며 EBS판에서는 해파리 로 번역했다.
  26. [26] 정확히는 스폰지밥이 점심으로 이 버거를 먹고 있는데 옆에 있던 손님 한 명이 발라달라고 해서 그 손님도 같이 먹었는데, 반응은 좋았고 집게사장은 처음엔 집게버거의 맛을 해쳤으니 죄악이라며 관심을 안 주다가 이 손님의 반응이 좋자(손님 왈 "저는 앞으로 죽을때가지 이 버거를 점심으로 먹겠습니다!") 대박을 칠 것을 예상하고 메뉴를 추가한 것이다.
  27. [27] 원래는 해파리를 제대로 잡는 법을 몰라 해파리를 맨손으로 잡고 손이 쏘여 아파하고 있었다.
  28. [28] 쥬라기 스폰지밥에서 나온 조상의 조상인데 인류사로 치면 선사 시대로 보인다. 참고로 쥬라기 스폰지밥은 구석기 시대로 추정된다.
  29. [29] 스폰지밥이 핑핑이 눈을 다시 붙여서 멈추니까 도로 다시 사나워졌다.
  30. [30] 영화 바디 스내처의 패러디 에피소드이다.
  31. [31] 가짜 시민은 겨자도 좋아한다고 한다.
  32. [반전!] 32.1 뚱이가 게살버거를 시킬 때 마요네즈는 빼라고 하자 스폰지밥이 의심하면서 끝?이라고 나왔다.
  33. [33] 죠스(Jaws)를 패러디한 것
  34. [34] 일이라 해 봤자 스폰지밥의 파인애플 집에서 자기 집으로 출근해 TV를 보고 밤에 퇴근하는 게 전부다. 들고 나가던 서류 가방에도 간식만 잔뜩 들어있었다.
  35. [35] 휴지통, 냉장고, 벽장, 심지어 벽지를 뜯어 보니 벽 안까지 기저귀가 수북했고 창밖에는 크레인으로 똥 기저귀를 처리하는 중.
  36. [36] 중간에 창문에 있는 주니어를 보고는 투신 자살하는 줄 알고 당황했다가 나중에 떨어지는 걸 보고는 통곡했다.
  37. [37] 스폰지밥에 의해 죽었다고 언급된다.
  38. [38] 돌이 이름이 아니고 진짜 돌이며 참고로 달팽이 경주에서 1등을 했다(!).하지만 아쉽게도 이 에피소드 이후로 등장이 없다.
  39. [39] 이름과 외형이 자주 바뀌지만 암컷과 귀한 품종의 달팽이인건 고정인 듯 하다. 공식적으로 설정이 됐고 수컷인데다 귀한 품종이 아닌 핑핑이와 대조적인 부분. 다만 뚱이가 왕이 되는 에피소드에서는 사실 진짜 왕족은 뚱이가 아니라 핑핑이였다는 설정도 있었다.
  40. [40] 제일 나중에 공개됐으며 이름이 공개됐으니 사실상 공식이다.
  41. [41] 먹이를 안 준 이유로 주인을 버렸다. 플랑크톤은 처음에 다툼으로 스팟을 버렸지만 부성애인지 스폰지밥과 함께 목숨을 걸고 스팟을 찾으러 간 것과는 대조적이다. 아마도 이 게의 악행을 알수있는 복선이라도? 이전에도 한마리긴 하지만 벌레를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42. [42] 캠핑장 같은 곳에 간 게 아니라 스폰지밥 집 앞에서 캠핑을 했다.
  43. [43] 캠핑 중 야생 곰 대처 매뉴얼까지 만들어질 정도다.
  44. [44] 뚱이는 바다곰이 손전등을 먹는다고 언급한다.
  45. [45] 재능방송에선 조각 치즈(조각 케이크처럼 자른 치즈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먹어서는 안 되고, EBS판에선 덩어리는 먹지 말라고 한다. 원판에선 "슬라이스 치즈는 괜찮아(Sliced is fine)"라고 한다.
  46. [46] 징징이가 동그라미를 그린다는 게 타원형이라서 맞았고 EBS판에서는 원이 비뚤어졌다는 이유로 맞았다. 사실 EBS보다 재능방송이 원판(Oval)에 맞게 번역했다.
  47. [47] 실제로 곰은 맹수라서 한번 공격당하면 최소 중상이고 운 나쁘면 사망할 수도 있다.
  48. [스포일러] 48.1 사실 플랑크톤이 만든 로봇이다.
  49. [49] 실제로도 코뿔소는 육상 동물 중에선 코끼리 다음가는 최강 생물이다.
  50. [50] 해마라는 말 자체가 바다(海)의 말(馬)라는 뜻이다. 영어로도 Sea-horse.
  51. [51] 이 때 집게사장이 스펀지밥을 설득할 때 든 예시가 집게사장이 예전에 주운 돈을 소중하게 아꼈는데, 목이 말라서 음료수를 사 먹어서 그 돈과 헤어진 걸 얘기했다.
  52. [52] Food con castawaays에피소드에 나왔다. 모습은 커다란 달팽이에 박쥐 날개와 곤충 다리가 달려있는 모습이다.
  53. [53] 에피소드 '보글보글 방울소동(Bubblestand)'에서 볼 수 있다.
  54. [54] 미국판 플랑크톤 성우다!! 국내판 성우는 플랑크톤 성우인 박만영이 아닌 징징이 성우인 전광주.
  55. [55] 스폰지밥이 그림밥을 쓰려뜨렸다고 방심하고 있을 때 침실을 호화롭게 꾸미고 잤다.
  56. [56] 게임판에서는 뚱이에 의해서 그림밥이 부활한 후 자신의 군대를 창조해서 비키니시티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스폰지밥 일행의 일원이자 플레이어의 캐릭터인 그림바지(DoodlePants)라는 선량한 생명체 또한 마술 연필에서 탄생했다. 그리고 그림밥의 군대를 착하게 만들수도 있다.
  57. [57] 작중에서 그림밥은 팔만 남았지만, 마술 연필로 스스로 복구시켰다
  58. [58] 게다가 무슨 기능인지 자신의 입을 연필깎이로 사용하기도 한다
  59. [59] 몸의 일부만 닿을 경우 해당 부분이 종이와 붙어버린다
  60. [60] 물론 무엇이든지 창조하는 마술 연필의 특성상 다른 마술 연필을 그리면 될 거 같지만
  61. [61] 하지만 바다왕/포세이돈이 그냥 정치를 안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바다왕/포세이돈이 멋대로 굴어도 아무도 뭐라 못 하는 걸 보면 오히려 전제군주제에 가까운데 아마도 바다왕/포세이돈은 인간 세상의 사람들이 알아서 살게 놔두고 인간들이 잘 살 수 있게 하거나 신을 모욕하는 인간을 처벌하는 그리스-로마 신화속의 신의 모습에 가깝다. 실제로 포세이돈도 제우스의 이름을 언급한 적이 있다.
  62. [62] 어쩌면 도시 자체가 국가인 개념일지도 모른다. 비키니 시티에서 자체적으로 화폐를 발행하는데 비키니 시티가 딱히 어떤 국가의 수도라는 개념이 없는 것을 보면 도시국가의 성격이 강한 듯
  63. [63] 풀려나긴 했지만 하루 뒤에 풀어준걸 보니 신상조사만 하면 금방 풀릴텐데 제대로 조사를 안 한 듯하다.
  64. [64] 예를 들어 심슨에서 호머가 대머리가 된 이유는 재미를 위해 매번 바뀐다. 설정을 잘 지켜온 옴니버스물은 같은 니켈로디언의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