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 D. 루피

몽키 D. 루피의 소속

D의 일족

몽키(Monkey)

몽키 D. 가프몽키 D. 드래곤몽키 D. 루피

골(Gol)

골 D. 로저(포트거스 D. 루즈) → 포트거스 D. 에이스

그 외

마샬 D. 티치 하그왈 D. 사우로 트라팔가 D. 워텔 로 트라팔가 D. 라미

밀짚모자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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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전투원

항해사

저격수

요리사

밀짚모자
몽키 D. 루피

해적 사냥꾼
롤로노아 조로

도둑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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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 일당 산하 해적단

{{{#!folding 산하 해적단 목록 보기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9px"

1번대

2번대

3번대

4번대

5번대

6번대

7번대

아름다운 해적단
75명
(술레이만 등)

바르토 클럽
56명
(감비아 등)

팔보수군
약 1000명
(, 베이비 5 등)

XXX 체육관
격투연합(이데오 해적단) 4명
(이데오, 블루 길리, 압둘라&제트)

톤타타 부족
200명

미래의 거병 해적단 5명
(하이루딘, 스탄센, 로드, 골드버그, 게르즈)

욘타 마리아 대선단
4300명

선장

선장

두령

대표

대장

선장

선장

백마
캐번디시

식인종
바르톨로메오

송곳
돈 칭자오
돈 사이

파괴포
이데오

레오

하이루딘

허위의 살육 모험가
올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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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세대(2년 후)

캡틴
유스타스 키드

밀짚모자
몽키 D. 루피

마술사
바질 호킨스

붉은 깃발
X 드레이크

죽음의 외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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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대식가
쥬얼리 보니


카포네 벳지

해적 사냥꾼
롤로노아 조로

괴승
우루지

검은 수염
마샬 D. 티치

몽키 D. 루피
モンキー ・ D ・ ルフィ
Monkey D. Luffy

이명

밀짚모자(麦わら)[1]

좋아하는 섬과 계절

고기만 있으면 어디든 OK[2]

생일

5월 5일(황소자리)[3]

좋아하는 음식

고기[4]

나이

2년 전

17세[5]

싫어하는 음식

어느 가게의 체리 파이(그냥)[6]

2년 후

19세

신장

2년 전

172cm[7]

잘하는 요리

날고기 그릇에 얹기[8]

2년 후

174cm[9]

가족

할아버지 몽키 D. 가프
아버지 몽키 D. 드래곤
의형제 포트거스 D. 에이스†, 사보

해적단 가족 포지션

사남[10]

취미

모험, 잔치[11]

이미지 동물

원숭이[12]

혈액형

F형[13]

이미지 넘버

01, 56[14][15]

출신지

이스트 블루 고아 왕국령 후샤 마을

이미지 컬러

빨강(赤)[16]

현상금

15억 베리[17][18][19]

이미지 국가

브라질 [20]

능력

초인계 고무고무 열매
패기 (패왕색, 무장색, 견문색)

이미지 꽃

코스모스[21]

소속/직책

이미지 지역

오키나와[23]

냄새

고기 냄새[24]

이미지 직업

소방관[25]

수면시간

졸릴 때 ~ 눈을 뜰 때 (대략 5시간)[26]

아미보와의 콜라보

마리오, 루이지[27]

목욕횟수

1주에 한 번[28]

드래곤볼 40주년 콜라보 카드 파트너

손오공

1. 개요
2. 상세
3. 특징
3.1. 외형
3.2. 무식
3.3. 식욕
3.4. 선장
3.5. 가치관
3.6. 정신력
3.7. 생존력
3.8. 훌륭한 인품
3.9. 끈끈한 동료애
3.10. 전대미문의 루키
3.11. 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
3.12. 주인공으로서의 운명
4. 작중 행적
5. 인간관계
6. 전투력
6.1. 능력
7. 전적
8. 명대사
9. 루피에 대한 말말말
9.1. 원작
9.2. 미디어 오리지널
10. 테마곡
11. 기타

1. 개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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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판의 아이캐치

1화~206화

207화~516화[29]

517화~746화

747화~891화, 895화~896화

892화~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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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유년

성인

일본판

타나카 마유미[30], 타카노 우라라(OVA)[31]

한국판

정미숙(KBS, 투니버스, 대원방송 후기)[32], 이보희(대원방송 초기)

강수진[33][34][35]

미국판

콜린 클링컨비어드[36](퍼니메이션), 에리카 슈로더(4kids), 척 파워스[37]

이탈리아판

추가바람

레나토 노바라[38]

"해적왕이 난 될 테다!"(海賊王に俺はなる!)[39]

만화 원피스의 주인공. 밀짚모자 일당의 선장이자 밀짚모자 대선단의 두목. 동시에 최악의 세대의 일원. 초인계 악마의 열매 고무고무 열매의 능력자다. 자유와 모험을 사랑하며 무엇보다 동료와 친구를 소중히 여긴다. 꿈은 세계 제일의 보물 원피스를 찾아내 해적왕, 즉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사람이 되는 것. 생명의 은인이자 자신을 해적의 길로 이끌어준 위대한 사나이 빨간 머리 해적단의 두목 샹크스를 누구보다 존경한다. 트레이드 마크인 밀짚모자는 7살 때 샹크스에게 받은 소중한 보물로, 언젠가 위풍당당한 해적이 되어 모자를 샹크스에게 돌려주기로 한 모자다. 이 때문에 일명 '밀짚모자 루피' 혹은 '밀짚모자' 라고 불린다. 루피는 이따금 세간에 이름을 떨치는 D의 일족 중 한 명이며. 주로 '시시시시'하고 웃는다.[40]

2. 상세

소년만화 주인공다운 성격이다. 먹성 좋고 쾌활하며 단순하고 낙천적인데다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기질도 매우 강하다.[41][42] 상상을 초월한 행동력을 자랑한다.[43] 막 바다에 나왔을 때 항해술의 '항'자도 모르면서 항해사도 없이 달랑 작은 조각배 한 척을 타고 원피스가 잠들어 있는 위대한 항로에 도전할 생각이었다.[44] 그리고 호기심이 풍부해서 소년처럼 언제나 모험과 로망을 바란다. 낙천적인데 모험까지 좋아해서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보다 기대가 훨씬 크다. 덕분에 평범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피할 위험한 장소에 동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모험의 냄새'가 난다며 천진난만한 얼굴로 돌진한다.[45] 어지간하면 동료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루피가 유일하게 선장의 권위를 내세우며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주장할 때가 바로 항로를 정할 때다.[46] 대게 이럴 때 겁쟁이 3인방이 울면서 설득을 시도하지만 새로운 모험에 대한 기대로 반짝이는 얼굴을 한 루피는 누구도 말릴 수 없다.[47]

간혹 나이에 맞지 않는 초탈한 모습을 보이거나,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움을 보인다. 알라바스타 왕국에서 총합 100만의 국왕군과 반란군, 그리고 동료들까지 아무도 죽지 않기를 바라는 비비에게 사람은 죽는다고 일침을 놓으면서 크로커다일을 무찌르지 않는 이상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될 것이라고 꼬집었다.[48] 그러나 평소에는 완전 어린애라서 사물이나 생물을 가리지 않고 남자의 로망을 자극한 합체, 광선빔, 브레스, 로봇, 7단 변신, 닌자 등을 목격하면 정신 연령이 비슷한 우솝, 쵸파와 함께 눈을 반짝이면서 진심으로 환호성을 지르고 가끔은 벅차오르는 감동을 이기지 못해서 왈칵 울기도 한다.[49][50] 장수풍뎅이도 무척 좋아한다.[51] 자야에서 쵸파가 아틀라스장수풍뎅이원피스 중 어느 쪽이 더 대단하냐고 묻자 진심으로 고민했다.(...)[52] 이런 골목대장 같은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루피는 작가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아이이기 때문이다.[53]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이나 현재 자신의 감정을 곧바로 입 밖으로 꺼낸다. 혼자서 고민할 때조차 조용히 속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문자답을 한다.[54] 지금껏 원피스에서 루피가 독백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이는 작가가 연재를 시작할 때부터 결정한 사항으로 루피는 항상 독자에게 솔직한 인물이기 때문에 '생각할 바에는 입으로 말한다.' 또는 '행동으로 옮긴다.'는 원칙을 철저하게 고수하고 있다. 하늘섬에서 황금의 종을 울렸을 때 유일하게 루피의 내면 묘사가 등장했는데 이건 '마음의 외침'이다.[55] 달리 말하면 머리에 필터가 없다는 소리라서 화를 참지 못하고 해서는 안 될 말을 내뱉기도 한다.[56] 거짓말이 서툰 것도 바로 이런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 감정이 그대로 얼굴에 드러난다. 그리고 정체를 숨겨야 하는 상황에서도 누구냐고 물으면 무의식적으로 자기 이름을 말해버린다.[57] 아예 남이 지적하기 전까지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전혀 모르는 경우도 있다.[58]

이성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다. 이는 사심을 품는 자들을 즉각적으로 돌로 만들어 버리는 작중 세계관 내 '세계 최고의 미녀'로 정평이 나있는 보아 행콕매료매료 열매의 능력을 완전 면역수준으로 무시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나 이러한 행콕의 능력은 같은 성별의 여자에게도 통한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행콕의 전보벌레를 주의없이 바라만 보더라도 얄짤없이 매료매료 열매의 능력에 당한다고 되어있다. 또한 심지어 세계관 내 강자이면서도 실력자인 해군 본부의 모몬가 중장도 행콕에 대한 사심을 떨쳐내기 위해서 자신의 손을 칼로 찔러서 간신히 버텼는데 루피는 행콕의 나체를 본 상태에서도 마음이 동요하지 않았고 그녀가 악마의 열매를 이용한 공격을 여러번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돌로 변하지 않았다.

때문에 매료매료 열매의 능력이 일절 통하지 않는다. 이는 아마도 루피가 정신적으로 성욕을 모르는 무성욕자 혹은 어린아이에 가깝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거나 혹은 주인공 패시브인 것으로도 보인다.[59] 같은 일당내에서 호색의 끝을 달리는 상디와 달리 정신적으로 고자나 다름이 없다. 미추관 자체는 다른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아무리 그래도 짜임새 있는 얼굴인지 아닌지 정도는 구분할 수 있다. 실제로 미끈미끈 열매를 먹은 알비다를 미녀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여기서 미녀는 칭찬이 아니라 그저 분류에 불과하다.[60] 18권, 23권에서 나미의 알몸에 보고 코피를 쏟았지만 이는 그때 옆에 동갑내기 친구 우솝이 있어서 일시적으로 짓궂은 수학여행 장난기가 싹튼 것에 불과하다.[61] 다만 그런 쪽에 관심이 없는 거지 드래곤볼손오공처럼 성지식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처음 보는 여자에게 '팡팡'을 한다든지 결혼이 뭔지 모른다든지 그런 수준은 아니다.[62]

즉, 무관심한것뿐이지 기본적인 상식은 있는만큼 "우리 결혼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아무런 생각 없이 곧바로 "그래."라고 대답하지 않는다는 소리다.[63] 오히려 아무도엄나에서 수련을 하는 동안 옆에서 행콕이 계속 보채는 통에 결혼의 결자만 나와도 "결혼은 안 해!!!"라고 즉답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물론 루피의 캐릭터성에 크게 영향을 끼친 손오공도 성지식은커녕 연애감정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결혼하고 자식까지 봤으니 성인이 되면 어떻게 흐를지는 모르는 일이다. 동인 쪽에서는 정 반대로 하렘 마스터 기믹으로 종종 등장한다. 루피와 인연이 있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커플링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64] 일단 원작에서 루피를 남자로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알비다와 행콕 뿐이다. 특히 행콕은 앞서 말한대로 툭하면 결혼하자고 매달리는 수준이다. 여담으로 루피의 성우인 타나카 마유미는 루피가 비비를 여자로서 좋아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언급한 적이 있다.##[65]

주간 소년 점프에서 발매되는 작품의 주인공답게 동료나 가족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은 이름이 아니라 별명으로 부르며 이름이 조금만 길거나 발음하기 힘들어도 적이든 아군이든 곧바로 줄여서 부른다.[66] 또한 이름이 짧아도 발음이 힘들거나 그다지 이름으로 부르고 싶지 않은 상대는 즉석에서 상대방의 생김새에서 따온 별명을 붙이거나 대충 기억하는대로 막 부른다. 빨강왕코[67], 수세미 아저씨, 연기, 안경 녀석, 뚱뚱이 아저씨와 길쭉이 아저씨, 악어, 마름모 아저씨,[68] 아이스 아저씨, 비둘기 자식, 대왕 쪽파, 트라오,[69] 핸목,[70] 3, 이바, 가위게,[71] 새녀, 밍고, 닭벼슬,[72] 마로니, 양배추,[73] 가지[74] 등 작명 센스(?)가 대단하다. 이 외에도 시라호시를 겁보호시와 울보호시,[75] 후카보시는 시라호시의 오빠라고 오빠호시라고 불렀다.[76] 다만 기억력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주구장창 이름을 이상하게 부르다가도 상황에 따라서 호칭이 제대로 바뀐다.

브룩은 처음엔 울룩불룩이라고 부르다가 진심으로 동료로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나서는 정확하게 이름으로 불렀다. 보아 행콕의 경우에도 처음에는 뱀녀 혹은 핸목이라고 일컫다가 이후 자신을 도와주기 시작하자 이름으로 똑바로 불렀다.[77] 최종보스들의 경우 처음에는 별명으로 불러도 싸움이 절정으로 치달으면 제대로 이름으로 부른다. 크로커다일은 초반에 악어라고 부르다가 2차전부터 조금씩 이름으로 불렀고 도플라밍고의 경우에도 초반엔 '밍고'라고 부르다가 중후반부에 분노가 쌓이자 이름으로 외치기 시작했다.[78] 반면 에넬이나 샬롯 카타쿠리와 경우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름으로 불렀다.[79] 비둘기 자식의 경우에는 제대로 대화할 겨를이 그리 많지 않았던지라 끝까지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80] 스모커는 여러 전장에서 맞붙고 때로는 서로 목숨도 구해주는 등 질긴 악연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루피가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아닌 십중팔구 '연기'라고 부른다.

전설적인 길치인 조로보다는 아니지만 은근 길치. 따뜻한 쪽이 남쪽이겠거니 생각하는 수준이다.[81] 시롭 마을에서 쿠로네코 해적단과 싸울때 동서남북을 구분하지 못해서 길을 잃었다. 그래도 일단 진로를 정하면 곧장 직진은 가능하며. 그런 점에서 직진도 제대로 못하는 조로에 비해 양반이다.(...)

3. 특징

3.1. 외형

검은색 더벅머리에 동그란 눈을 가진 천진난만한 인상으로 비슷한 연령대의 인물들과 비교하면 확연히 어려보이는 얼굴이다. 워낙 동안이라서 어렸을 때와 지금 비교하면 키만 자란 수준이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작가의 작화와 그림체가 변해서 에피소드마다 인상이 조금씩 다르다. 가령 워터 세븐이나 드레스로자 스토리에서는 제 나이로 보이는 반면 스릴러 바크어인섬 스토리와 같은 경우에는 거의 초등학생처럼 보인다. 하지만 화가 나거나 진지해지면 인상이 꽤 무섭게 변하는데, 밀짚모자 챙으로 눈에 음영이 생기면 진중해 보인다. 거기에 인상까지 쓰면 자신의 아버지처럼 눈빛이 매섭게 변한다.[82] 왼쪽 눈 아래에 흉터는 7살 때 생긴 것으로 샹크스에게 자신의 해적이 되고싶다는 각오와 용맹함을 증명하고자 찌른 흔적이다.[83][84] 명치쪽에는 정상전쟁 말미 사카즈키에게 입은 X자의 외상 흉터가 크게 남아있다.[85]

키 174cm로 밀짚모자 일당쵸파, 나미 다음으로 작다.[86] 그런데 나미는 평소에 하이힐을 신고 다니고 쵸파는 인간형으로 변하면 평소보다 곱절로 커지기 때문에 일당 중 가장 작다는 이미지가 있다. 2m를 훌쩍 넘는 거인들이 넘치는 원피스 세계관에서는 상당히 작은 키지만 현실에 대입하면 일본 성인 남상보다 약간 크고, 한국이나 루피의 이미지 국가인 브라질 기준으로 딱 평균이다.[87] 어려보이는 얼굴에 키도 작아서 왜소하다고 여기기 쉬우나 막상 벗기면 복근에 쫙쫙 갈라져 있는 돌쇠 체형이다. 와노쿠니 우동에서 노역할 때 보면 오히려 키에 비해서 근육량이 많은 편이다. 다만 세간의 악명에 비하면 비교적 조촐한 체형인 것은 사실이라 수배서가 돌아다니는데 신장이 8m의 거구라는 소문이 돈다.[88]

샹크스가 맡긴 본인의 보물 1호인 밀짚모자를 절대로 몸에서 떼어놓지 않는다.[89]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모자를 찾고. 소중한 추억이 담긴 모자이기에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보물에 손을 대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90][91] 자신을 도발한 목적으로 일부러 모자를 망가뜨린 상대는 결코 용서하지 않으며. 간혹 누군가에게 모자를 맡겨야 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신뢰하는 동료들에게만 건넨다. 모자를 주로 받는 사람은 나미이며 처음으로 모자를 맡았던 사람도 망가질 때 수선하는 사람도 나미다. 그만큼 소중하기 때문에 루피가 누군가에게 모자를 준다는 것은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의사표시다.[92] 그리고 모자를 내려놓는 것은 해적 '밀짚모자 루피'의 휴업을 뜻한다.[93]

에피소드에 따라서 미묘한 차이는 있지만 복장은 트레이드 마크인 밀짚모자, 붉은 계통의 조끼, 아래 털 장식이 달린 청반바지, 그리고 짚으로 만든 조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일러스트에서도 디자인은 똑같고 색깔과 외형만 바뀌는 식. 원피스 RED에서 나온 루피의 패션감각은 1로 쵸파와 함께 최하위다. 윗옷은 바뀔 때가 종종 있어도 특유의 반바지는 작중에서 날씨와 상관없이 거의 입고 있다. 2부 들어서는 조끼가 아마도 아마존 릴리 주민들의 취향이 거의 확실한 허리부분과 팔소매가 나풀거리는 붉은색 긴반팔 윗옷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조끼 단추를 잠그지 않게 되면서 노출도가 1부에 비해서 늘었다. 그나마 토트랜드에서 카포네 벳지의 의향에 따라서 단정한 붉은 턱시도를 입었다.[94]

기어를 사용하면 조금씩 외형이 변한다. 기어 2를 사용하면 체온이 상승해서 피부가 붉은색을 띄게 되고, 나자마자 증발하는 땀으로 전신에서 김이 모락모락 난다. 그리고 기어 3의 경우에는 신체 일부가 거인족 수준으로 거대해지며 사용하고 나서 부작용으로 일시적으로 몸이 수축해서 땅꼬마로 변한다.[95] 기어 4 상태에서는 무장색 패기를 씌운 근육에 바람을 불어넣어 근육 풍선을 만들어 전신의 형태를 변화시키는데 특히 상반신이 부풀어 풍선같은 모양이 되며 키가 174cm에서 4m 정도로 증가한다.[96]

잘 풀린 미래 - 40세 루피 : 고기!! / 60세 루피 : 고기!!

무슨 일이 생긴 미래 - 40세 루피 : 해적왕? 꿈꾸고 있네. / 60세 루피 : 그거 받아도 되는 고기야?

89권 SBS에서 공개된 40세, 60세가 된 루피의 모습. 잘 풀린 미래의 40세의 모습은 지금 얼굴에 수염을 좀 기른건데 자신을 해적의 길로 인도한 스승과 닮았고, 60세의 모습은 자기 할아버지와 판박이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진 미래'라는 IF 버전에서는 40세는 살이 쪄서 목과 얼굴이 경계가 없고,[97] 60세는 그냥 동네 할아버지 수준이다. 그리고 이 버전에서는 “해적왕? 꿈 같은 소리 마라!”라며 자신의 꿈을 대놓고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두 버전 모두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밀짚모자가 없다. 잘 풀린 미래에서는 약속한 대로 당당한 해적이 되어 샹크스에 모자를 돌려준 것으로 보이고 무슨 일이 생긴 미래에서는 꿈이고 뭐고 박살난 루피라서 모자도 잃은 것으로 보인다.

3.2. 무식

무식하다.[98][99] 원피스에서 가장 무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다.(에드워드 위블은?) 과거 아론 파크에서 아론이 "너와 나의 가장 큰 차이가 뭔 줄 아나?" 라고 묻자 "코!!"라고 대답했다. 반응이 신통치 않아 계속 한다는 소리가 "턱? 물갈퀴?"였다. 옆에서 듣고 있던 조니와 요삭이 어이가 없어서 "형님 지금 농담하는 걸까?", "아니, 분명 진심이야."라고 만담을 주고 받을 지경이었지만 루피는 진심이었다. 오죽하면 아론이 자신을 놀린다고 생각해서 잔뜩 흥분한 채 "종족이다!!"라고 외쳤을 정도였다. 좋게 말하면 수많은 공부와 지식이 필요로하는 의술을 배웠음에도 중요한 순간에 아이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쵸파처럼 순진한 거다.[100][101] 일단 기본적인 상식이 굉장히 부족하다.

다른 사람들이 루피의 아버지가 혁명군 총사령관 몽키 D. 드래곤이라는 사실을 알고 기겁을 했을 때 드래곤이 누군지 몰라서 왜 다들 이렇게 놀라냐고 궁금해했다. 루피와 비슷하게 상식이 없는 우솝도 적어도 드래곤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몰래 상황을 훔쳐보다가 이 사실을 듣고 눈에 힘이 잔뜩 들어간채로 식겁하는 모습을 보인다.[102] 그 외에도 해적왕을 노린다는 녀석이 바다에 나오기 전까지 사황왕의 부하 칠무해가 뭔지도 몰랐다.[103] 괜히 알라바스타 왕국에서 크로커다일이 칠무해의 레벨을 운운하면서 거들먹거리는 꼴을 보고 "네 녀석이 칠무해인 게 뭐 대수냐!! 그럼 난 팔무해다!!!"라는 소리를 진지하게 내뱉은 게 아니다. 상대하는 적의 명성이랑 전혀 모른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104]

그렇지만 이러한 무식함 덕분에 오히려 독자들이 쉽게 루피에게 쉽게 감정이입을 한다. 왜냐하면 루피가 모르는 사실은 바로 독자가 모르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독자들 입장에서는 '상식'이라는 설정이 있는 새로운 설정을 들었을 때 "혹시 XXX를 말하는 건가."라고 말하는 다른 선원들이 아니라 "그게 뭔데?"라고 반응하는 루피에게 더 공감하기 쉽다. 예를 들어 루피의 롤모델인 '빨간 머리' 샹크스사황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해박한 로빈은 그 샹크스와 루피가 아는 사이라는 것에 놀라움을 표했지만 독자들은 예전부터 알고 있던 샹크스가 단순한 대해적이 아니라 바다의 황제나 다름이 없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루피와 비슷하게 독자들도 이와 같은 이유로 놀란다.

사실 루피가 이 정도로 상식이 없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자라온 환경의 영향이 크다. 루피는 7살 때부터 세계귀족이 뭔지도 모르는 일자무식의 산적 컬리 다단 밑에서 별 다른 교육 없이 산에 틀어박혀서 무려 10년 동안 수행만을 하면서 지내다가 17살이 되고 나서야 문명이 있는 속세로 나왔다.그런데 루피와 달리 에이스와 사보는 무식하다는 언급이 없는 것이 의문. 비유하자면 바다로 나온 타잔이 루피다. 오히려 자라온 환경을 생각해보면 글을 읽을 줄 안다는 자체가 기적이다.[105] 물론 루피 본인에게 학구열이 별로 없다는 것 역시 여러 원인 중 하나다. 기본적으로 새로운 사실에 아는 것에 관심이 없다. 써니 호의 서재에는 루피의 책만 없다. 루피와 비슷하게 속세에 관심이 전혀 없는 조로마저 짬이 나면 읽는다고 말할 수준은 아니지만 검에 관련된 책이나 수배범 리스트를 들여다 보는등 관심있는 수준 내에서 독서는 하는편이다.[106]

다단은 적어도 신문은 꼬박꼬박 챙겨서 봤는데 루피는 어지간하면 신문 근처에도 안 간다. 갱신된 수배서를 볼 때를 제외하고 그마저도 신문을 보는 시늉이라도 한 것은 딱 2번. 먼저 바다에 나간 에이스의 활약이 신문에 실렸을 때와 자신의 아버지 드래곤이 이끄는 혁명군의 본거지 바르티고가 검은 수염 해적단에게 함락당했다는 기사가 실렸을 때다. 그러니깐 가족이나 그에 준하는 사람과 관련된 소식이 없으면 신문 볼 일이 없다는 소리다. 그나마도 전자는 산적이 전달해준 신문을 읽은 거고 후자는 난생 처음 보는 아버지의 얼굴에만 관심을 두고 자세한 내용은 동료들에게 전해 듣는 것으로 만족했다. 여담으로 이때 루피는 드래곤의 얼굴을 보고 자기랑은 별로 안 닮았다고 말했다.

거기에 남의 말을 잘 기억하지 않는다. 알라바스타 왕국에서 스모커에게 해루석에 대한 정보를 들었는데 이후 워터 세븐에서 코비가 해루석에 대해서 말하자 그게 뭐냐고 되물었다.(...)[107] 그래도 따로 관심을 가져서 기억해야 하는 상식과 관련된 분야가 아니면 대부분 기억해낸다. 행콕과의 이야기에서 스쳐 지나가다시피 한 피셔 타이거의 이름을 2년 후 어인섬에서 징베와 대화를 나눌 때 희미하긴 하지만 어디선가 들은 적 있다면서 떠올렸고,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는 마르코 역시 이름은 제대로 기억하지는 못했지만 로빈이 생김새를 묘사하자 바로 떠올렸다.[108] 그리고 와노쿠니에서는 2년 전에 휴먼숍 앞에서 스치듯이 들었던 것이 전부인 킬러의 이름을 듣고 곧바로 그의 얼굴을 떠올렸다.

다시 말해서 바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지능과 단순 기억력은 평균수준이다. 그러니깐 기억을 못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기억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면 기억을 안 한다는 편에 가깝다. 즉 루피하면 떠오르는 기존의 '무식하다'는 이미지는 정말로 머리가 나쁘다기 보다는 자라온 환경에 따른 상식 부재와 낮은 학구열이 본인의 성향과 버무려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아는 게 없는 것이지 우둔하거나 어리석은 게 아니다.[109] 일단 배우면 잊지 않고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곧장 수용한다.[110] 그리고 루피가 바보같이 행동하는 부분들도 결과적으로 대부분이 루피에게 좋은 방향으로 돌아간다. 또한 루피가 바보처럼 보이는 이유는 앞서 말했던 것처럼 작가가 일부러 루피의 생각을 깊게 묘사하지 않는 탓도 있다. 또한 오다 작가가 드래곤볼 작가도 기억못하는 스토리를 기억할정도의 광팬이었기에 손오공처럼 천진난만한 주인공을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111]

이런 점은 다른 타 소년만화와는 다른 원피스 고유의 특징이다. 주인공 루피의 생각을 묘사하지 않음으로써 독자들이 루피에게 쉽게 몰입하게 만들고 이것이 작품의 재미로도 이어지니 루피의 무식함은 작품의 재미를 위한 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어찌보면 게임에 나오는 과묵한 주인공과 비슷한 이치.

3.3. 식욕

루피 : 왜 그렇게 가난한거야?!! 선장으로서 한 마디 하겠는데 말이지. 너희도 돈 좀 잘 따져가면서 써야──

상디 : 네 녀석 식비 때문이잖아!!

원피스 26권 中.[112]

어렸을 때부터 엄청난 식탐을 자랑한다.[113] 허구헌 날 몰래 배의 냉장고를 뒤지는 통에 사우전드 써니 호 냉장고에는 자물쇠가 달려 있다.[114][115] 음식이 보이면 입에 넣고 본다. 악마의 열매 능력자가 된 이유도 디저트가 필요하던 찰나에 고무고무 열매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116] 그리고 일단 입에 들어가면 끝까지 먹는다. 먹으면 백이면 백 비명을 지를 정도로 맛이 없는 악마의 열매를 와작와작 씹어서 통째로 먹어치웠다.[117] 그나마 미각치는 아니라서 먹고 "되게 맛없던데."라고 말했다. 또한 밀랍으로 만든 과일을 먹고 맛이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음식이 아닌 것은 맛있게 여기지는 않는다.[118][119] 그런 이유로 브리킹 해적단과 만났을 때 고기와 함께 나이프를 통째로 씹어먹는 와포루에게 못 볼 걸 봤다는 표정을 지었다.

원작이나 TVA, 극장판을 가라지 않고 동료들이 생각없이 식량을 축내는 루피한테 대놓고 타박하는 장면이 상당수로 많이 등장한다. 1기 극장판 황금의 대해적 우난은 아예 한 달 치는 족히 되는 식량을 단 사흘 만에 모조리 먹어 치운 루피를 혼내는 장면으로 시작되고, 4기 극장판 데드 엔드의 모험에서는 루피가 "어이 선장으로서 한마디 하는데 너희 너무 돈을 막 쓰는거 아니야?" 라고 훈계하자 나머지가 "다 니 녀석 식비야!" 라고 외치면서 루피의 꿀밤을 때렸다.[120] 이어 5기 극장판 저주받은 성검에서는 쵸파와 어느 식당의 고기를 몽땅 먹은 뒤 상디에게 꾸중을 들었다.[121]

음식은 가리지 않고 전부 다 잘먹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것은 고기.[122] 만화고기도 좋아하고 상디가 얇게 썬 고기도 가리지 않고 즐겁게 먹는다.[123] 단 조갯살은 고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124] 루피가 뭔가 먹고 있는 장면을 보면 십중팔구 고기를 뜯고 있다. 스릴러 바크에서 그림자를 빼앗겨 의식을 잃었을 때 프랑키가 아무리 두들겨 패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우솝이 "미녀 검호가 고기를 들고 찾아왔어!!"라고 말하자 곧바로 깨어났다.[125] 루피의 그림자로 부활한 '마인' 오즈가 가장 먼저 찾았던 것도 고기였고 아예 그 화 제목이 "고기~!!!"다.[126] 또한 드레스로자 가는 길에 '천야차'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네가 안달이 날 정도로 탐낼 물건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자 즉각 맛있는 고기를 떠올리며 군침을 흘렸다.[127]

고기를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한다. 다쳤을 때 가장 먼저 찾는 게 고기다. 알라바스타 왕국에서 크로커다일에게 첫번째 패배를 당했을 때 배에 구멍이 뚫려서 피가 철철 흐르고 있는데 로빈에게 구출된 직후 페루를 붙잡고 가장 먼저 요구한 것이 바로 고기였다. 그리고 에니에스 로비에서는 로브 루치가 "갈레라 저택에서 내게 찔려 나가떨어졌던 일을 잊었나?"라고 도발하자 "그거 고기 먹었더니 나았다."라고 응수했다. 나미가 독벼룩 '케스티아'에 물려 리틀 가든을 벗어난 직후 열병으로 쓰러졌을 때도 처음에는 고기를 먹으면 분명 나을거라고 확신했다. 물론 부상이 너무 심하거나 피로가 누적되면 아무리 고기를 충분히 먹었다고 한들 몸이 버티지 못하고 쓰러진다.[128] 여담으로 작가는 "뒷자리 녀석이 자꾸 고무고무 총을 저한테 쏘는데 어쩌죠?"라는 질문에 "그 녀석은 틀림없이 루피일 테니깐 고기 주면 얌전해질걸요."이라고 대답했다.[129]

작은 체구이신데도 무척이나 많이 드시군요, 루피 님.

시라호시, 원피스 62권 中.[130]

식사량이 어마어마하다.[131] 기본적으로 하루에 다섯 끼를 먹는다.[132][133] 한 끼를 먹을 때 적게 먹는 것도 아니다. 적어도 100kg는 먹는다.[134] 단순 계산으로 하루에 최소 500kg은 먹는 셈이다. 괜히 스카이피아에서 상디가 루피에게 우리 일당 재정난의 원인은 네 식비라고 타박한 게 아니다.[135] 황금의 대해적 우난에서 조로와 어묵, 다시마, 무, 기타 등등 모두 합쳐서 도합 700여개를 먹었는데 루피 지분이 99%였다.[136] TVA 오리지널 '나바론 요새 편'에서는 상디와 해군 취사병들의 대결에서 해군 측에서 만든 100인분의 요리를 단숨에 먹어치우는 기염을 토했다.[137] 그리고 스릴러 바크에서는 자기 몸통 사이즈의 치즈를 먹으면서 나는 치즈로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불평했다.[138] 드래곤볼토리코와 콜라보한 TVA SP에서는 소년만화 먹보 주인공들 중에서도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손오공토리코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먹는 속도도 무진장 빠르다. 크로커다일을 무찌르고 3일만에 일어났을 때 알라바스타 왕국의 급사자 테라코타가 식사 전에 저녁 들기 전에 입가심을 하라고 수레에 가득가득 실이서 가져온 과일 더미를 순식간에 전부 입에 털어넣었다.[139] 평범한 요리사는 루피의 식사 속도를 쫓아갈 수조차 없다. 위스키 피크에서 루피가 더는 못 먹겠다면서 뒤로 넘어갔을 때 요리사 3명에 동시에 쓰러졌다. 그나마 급사 외길 30년을 자랑하는 테라코타는 쓰러지지는 않았지만 요리를 준비하면서 "큰소리 칠만 하군."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하찌 역시 일당에게 타코야끼를 대접한 뒤 완전 녹초가 되어 지친 기색을 보이며 "팔이 6개만 더 있었으면 싶었다."고 말했다. 참조로 하찌는 팔이 6개인 문어 어인이다.

장시간 기절한 뒤 정신을 차린 경우에는 의식이 없는 동안 끼니를 걸렀던 만큼 식욕이 더욱 폭주한다. 3일 동안 기절해 있었던 알라바스타 왕국에서는 연회가 열리자 동료들의 음식을 대놓고 뺏어 먹었고, 임펠 다운에서 마젤란의 독에 당해 8시간 동안 사경을 헤맸을 때는 뉴커머 랜드의 며칠분 식량을 혼자 몽땅 먹어치우는 초인적인 식성을 선보였다. 아예 끼니 건너뛰는 것이 싫어서 자면서 먹는 기술을 터득했다. 에니에스 로비에서 로빈을 구한 뒤 워터 세븐에 휴식을 취하는 동안 가프가 갑자기 나타나서 꿀밤을 날리기 전까지 계속 자면서 꾸역꾸역 음식을 먹었다. 이 기술이 점점 발전한 결과 드레스로자에서는 화내면서 슬퍼하면서 서두르면서 자면서 식사하는 놀라운 재주를 보여주었다.

이렇듯 먹는 재주는 있지만 요리 실력은 바닥을 긴다. 자신이 있는 요리가 날고기 그릇에 얹기다.[140] 사실 일당 중 요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요리사 상디를 빼고 기껏해야 나미나 우솝, 그리고 로빈이다.[141] 나머지 선원들이 자신 있어하는 요리는 , 믹스 주스, 바비큐, 슈리스코로 보면 알겠지만 그냥 재료를 베거나, 굽거나, 뒤섞는 딱 그런 정도다. 그럼에도 루피와는 비교를 불허한다. 토트랜드로 가는 길에 그 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던 요리 실력을 선보인 결과 폐기물이 나왔다. 똥맛이 난다는 악마의 열매를 그저 맛이 없다고 표현될정도로 큰 리액션없이 먹은 루피가 입에 넣고 곧바로 "맛없어어어!!!"라고 절규할 정도의 독요리였다. 참고로 요리의 이름은 '내 변덕 카레'였다.[* 생쌀에 각종 생선뼈와 정체불명의 잼, 생선, 보란색 쓴맛의 무언가와 끈끈거리는 물빛의 무언가 버무려 만든 카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문득 보기에 약간 짙은 보라색깔의 요리로 표현되었다. 페콤즈: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142]

굶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밥때가 조금만 지나도 배고프다고 노래를 부른다. 굶주림에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끼니를 제때 먹지 못하면 배고파서 힘이 나지 않는다며 픽 쓰러져서 땅바닥에 널부러진다.[143] 쉘즈 타운에서 조로와 처음 만났을 때 "나는 1주일 굶으면 아사한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다.[144] 실제로 초기 구상 단계에서 루피는 3일 굶으면 아사한다는 설정이었다.[145] 사실 루피의 평소 활동량을 생각하면 이상한 것도 아니다. 작가는 한 독자가 "루피 늘 엄청나게 먹어데도 전혀 찌지 않는 게 너무 희한합니다."라는 엽서를 보내자 "얼만큼 먹든 그렇게 휘젓고 돌아다니는 녀석이 찌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한겁니다."라고 답했다.[146] 나미는 아예 루피는 살아만 있어도 에너지를 보통 사람 3배는 쓴다고 단언했다.[147][148]

토트랜드 편에서 이 무한한 식탐과 소화력이 어엿한 하나의 무기로 사용했다. 일단 유혹의 숲에서 나미의 도움을 받으면서 장장 11시간 동안 비스킷 병사를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 먹은 다음 사용한 고무고무 캐넌볼로 빅 맘 해적단의 대간부 스위트 삼장성의 일원 샬롯 크래커를 격파했다.[149] 샬롯 가문의 최고 걸작이라는 샬롯 카타쿠리와 싸웠을 때도 마찬가지. 쫀득쫀득 열매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떡에 깔려 숨이 막혀 죽을 뻔했을 때 떡이냐 먹어치우면 그만이라며 정말로 먹어서 탈출했다. 다만 싸움에 집중해야 하는 순간에 자꾸 땡기지도 않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연거푸 찾아와서 질렸는지 "이곳 해적이란 대체!! 먹을 거 못 먹으면 싸움에서 못 이겨?!"라고 짜증을 냈다.

가뭄에 콩 나듯 먹을 걸 사양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양보할 때가 있다. 마치 짠순이 나미가 돈을 절대로 사람보다 더 귀중하게 여기지 않는 것처럼 루피도 아무리 식욕의 망자라고 할지라도 최소한의 선은 지킨다. 오타마에게 식사 대접을 받았을 때 그릇을 싹싹 비우고 더 달라고 했지만 남은 게 없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농담이었다고 서툰 거짓말을 했다. 카이도에게 패배하고 우동에 투옥당했을 때는 오랫동안 굶주린 효고로에게 "밥을 안 먹으면 힘이 나지 않아."라고 말하면서 망설이지 않고 자신의 식권을 나눠 주었다.[150]

3.4. 선장

전대미문의 행보를 밟고 있는 밀짚모자 일당의 선장이자, 현재 시점에서 총원 5,460명의 7개 해적단으로 이루어진 밀짚모자 대선단의 두목이다.

집단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따지면 부족한 점이 상당히 많다. 특히 아는 것이 부족하고,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몸부터 뛰쳐나가는 모습을 보이며, 한 번 고집을 부리기 시작하면 어지간해서는 주변 말을 듣지 않는다. 게다가 실리보다 이상을 쫓아가는 타입이다. 물론 이런 타입인 것 자체가 극명한 단점이라고는 말할 수는 없겠으나 이러한 앞의 여러가지 단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언제나 일당에게 커다란 짐덩어리를 짊어지게 만든다.[151]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면 스스로의 단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점. 이는 스스로 아무것도 못한다고 직접 언급했을 정도로 본인의 부족함을 잘 알기에, 더욱 동료들의 도움과 필요성을 이야기한다.[152] 그렇기에 동료들을 자신의 목숨만큼이나 소중히 여기고 또 그만큼 선원들도 선장으로서 루피를 신뢰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소중한 동료들을 지키는 '힘' 하나만큼은 다른 어떠한 인물들보다도 뛰어나다.[153] 그리고 스카우터 수준의 뛰어난 안목을 자랑한다. 그런 안목에 사람을 끌어당기는 신기한 매력으로 좋은 동료들을 모아왔다. 때문에 루피가 일행의 구심점은 충분히 되지만 무모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벌이는 일에 자기 옆에 모인 동료들을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 방에 친구 따라 강남 가게 한다.

즉 선장이지만 선원들과 철저히 수평인 관계이다. 선원들을 자신의 부하로 생각하지 않고 동료이자 친구라고 생각한다. 막무가내로 자신 밑으로 들어온 산하 해적단의 선장들 역시 마찬가지. 그래서 일행의 구심점이자 가장 큰 발언권과 결정권을 갖고 있는 해적단의 선장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는 일당 내 서열이 그리 높게 나타나지는 않는다.[154] 오히려 평소에도 본인의 행실로 인해 가장 많이 태클받고 관리를 받는 입장이며 조에서는 닌자 이야기를 하다가 선장의 위엄은 어디로 가고 동료 선원들에게 정신 안차리냐고 얻어 터지는 모습을 보여준다.[155]

그래서 배의 진로와 같은 출항 여부를 결정할 때 빼고는 딱히 루피가 일당을 통솔하는 장면이 거의 없다.[156][157] 물론 밀짚모자 일당 하나하나가 각자 자기 맡은 분야에서 전문적 스페셜리스트여서 딱히 루피가 터치할 이유가 없기도 하다.[158] 그리고 집단 전투 시 명령을 내리는 역할을 주로 맡는 건 조로이고 전투가 아닌 평상시 실세는 배의 안살림을 맡고 있는 나미다. 덕분에 평소에는 아무리 봐도 선장인 루피나, 혹은 부선장 격인 조로보다도 나미가 더 위의 상급자처럼 보이는데 심지어 아예 선장인 루피조차도 돈이 필요할 때에는 나미에게 용돈을 받아서 쓰는 것으로 묘사되었다.[159][160]

결국 이런 권위 없는 운영은 중요한 순간에는 실질적으로 일당의 2인자이면서 부선장이자 군기반장 역할을 도맡은 조로가 꼬박꼬박 이 배의 선장은 루피라는 사실과 또한 이런 쪽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던 선원들에게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된다. 특히 에니에스 로비 사건이 마무리된 후에, 우솝은 애당초 해적단을 떠났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은근슬쩍 이를 없었던 셈 치고 다시 해적단에 합류하려하자 이에 대해 조로가 진중하게 언급하기도 했다. 이는 당연하게도 선장인 루피와 심한 대립각을 이루고 결국 결투까지 치른 이후에 배를 떠났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로는 나머지 선원들에게 "니들 잘 들어! 이런 멍청이라도 선장은 선장이야! 선장의 권위가 붕괴한 일당은 오래 못 간다고! 알겠어!"라고 언급하면서 선장으로서의 루피가 가진 권위에 관하여 일갈하게 되고, 해적단의 기강과 더불어 결국에는 우솝이 진심 어린 사과를 하여 해적단에 재합류하도록 만들어주었다.[161]

그리고 가장 큰 특징으로 절대로 동료를 의심하지 않는다. 설령 혼자 배를 가지고 도망간다거나, 자신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갑자기 사라져도 절대로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162] 그리고 동료가 위기에 빠진다면 본능적으로 무조건 찾아가거나 혹은 구하러 간다. 그것이 이 세계의 절대권력인 세계정부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일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이러한 면모 덕분에 평상시에 루피가 아닌 선장으로서 리더로서의 루피에 대한 동료들의 믿음 또한 절대적이다.

게다가 도저히 승산이 없는 상황이더라도 동료나 자신의 가족이 위험하면 반드시 싸움을 건다. 어느 때나 동료의 강함을 믿는 것이 루피가 가진 리더십의 원천이지만, 이는 오히려 일당 전체에 더 큰 위기를 초래하기도한다. 이와 같은 극단적인 사례가 그리고 이러한 루피의 무모함 때문에 특히 샤본디 제도에서 다른 해적단이 본 밀짚모자 일당은 '저기 일당 전체가 미친것들 뿐'이라고 평가받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이 후에 정말로 하찌와 케이미를 구하기 위해 천룡인을 폭행해버리는 대사건이자 만행을 일으키게 되면서 그 정점을 찍으며 이로 인해 항상 본인을 포함한 일당 전원이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만든다.[163][164]

또한 특유의 무모함 때문에 위기를 많이 겪기도하나, 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고, 중요한 대목에서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일단 감으로 움직이는 타입이지만, 루피의 감은 그만큼 잘 맞는다.[165] 물론 이 때문에 일당이 온갖 위험을 겪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루피의 감 덕분에 일당이 온갖 위험을 헤쳐 나온 것 또한 사실이다. 즉 그동안의 밀짚모자 일당의 모험에서 선장이란 사람의 뛰어난 감이 사태의 국면을 해결하는데 한몫했다는 것에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166]

그리고 평소의 상황이 아닌 중요한 대목에서 보여주는 통찰력도 보여주는데 특히 동료에 관한 태도에서는 사람이 달라 보일 정도다. 여기에 또 루피는 초창기 버기, 크로, 아론과의 싸움을 시작으로 스토리를 관통하는 모든 싸움 중에도 본인이 상대해야만 하는 상대를 본능적으로 알고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죽음에 대해서도 입체적인 판단력을 보여준다.[167][168][169]

가장 대표적으로 알라바스타 왕국에서 설득을 통해서 반란으로 인한 내전을 멈추려고 했던 비비에게 한 이야기. 이때 루피는 비비에게 설령 설득이 먹힌다고 한들 크로커다일이 있으면 똑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요지의 말을 했다. 이에 상디가 이 녀석은 아무 생각도 없으면서 가끔식 핵심을 찌른다라고 평할 정도였다. 그리고 이어서 "'비비 너는 이 싸움에서 아무도 죽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나라의 백성도 우리도 칠무해인 해적이 상대인데 그리고 100만여명 이상이 난리를 피는 싸움인데 모두 무사하길 바라고 있다고. 그거 너무 무른 생각 아니야?"'라고 지적한다.[170][171][172] 그리고 마지막에 루피는 비비에게 넌 사람들을 왜 지켜야하며 너만 왜 목숨을 걸고 있냐? 라는 이야기를 하며 루피가 비비에게서 도출해낸 모순점인 본인은 목숨을 걸면서 남들은 안죽었으면 하는 바램에 관해 도리어 모두가 함께 목숨을 걸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피할수 없는 사태는 이미 시작되었기에 이러한 커다란 사건을 통해 루피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의 안전만을 바라는 무사태평한 소리는 하지 말라는 것과 그리고 본인만이 짊어지려는 그 무거운 짐을 동료들에게도 그 목숨을 거는 마음과 같이 무게를 같이 나누어 달라는 것, 이는 결코 너는 혼자가 아니야'''라는 의미의 메시지를 비비에게 전달한다.

하늘섬에서 청해로 내려오고 난 직후 롱딩동랜드에서 아오키지와 처음으로 대면하고 싸울때에도 더욱 상황이 절묘했던 것이, 다른 선원들은 아오키지가 자신들과 적대할 생각이 없는 것 같으니 싸우지 말자고 하는데 평소에는 적에게도 굉장히 친근하게 굴던 루피가 유난히 아오키지를 유독 쫓아내려고 해서 동료들이 만류하는 장면이 있었다. 물론 이에 동료들은 루피가 전혀 자신과 적대할 생각이 없는 대장한테 괜시리 덤빈다고 생각했겠지만, 사실 루피만이 아오키지의 본질을 꿰뚫어 본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비교적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아오키지가 돌변하면서 니코 로빈을 통째로 얼려버리고 깨트리려 하자, 이를 막아선 밀짚모자 괴물 3인방인 루피, 조로, 상디마저도 단숨에 제압당한다.[173][174] 그리고 여기서 루피는 조로와 상디에게 너희들은 건드리지마 녀석은 내가 상대해야만 한다. 라는 판단의 명령을 내리고 이어서 아오키지에게 무조건 1대 1 대결이라는 전제조건을 못 박아둔 덕에, 로빈을 포함해 밀짚모자 해적단의 생사여부는 두 사람의 승.패 여부에 따라 결정나는 상황으로 이르게 된다. 물론 이후 결과적으로는 아오키지가 루피를 상대로 가볍게 승리를 거두게되지만 밀짚모자 일당의 어느 누구도 죽이지 못한 채로 그냥 내버려두고 자리를 떠난다.[175]

또한 하늘섬에서 내려온 이후부터 배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다가 다짜고짜 조선공을 동료로 데려오자는 말을 꺼냈다. 이때 동료들(주로 상디)의 반응은 "바보지만 가끔 저렇게 핵심을 콕 파고든단 말이야..."라고 다시 한번 말할 정도. 후에 워터 세븐에서 고잉 메리 호가 가망이 없다는 조선공들의 말에 처음에는 이유를 물어보았으나 그 정확한 이유를 들은 이후에는 담담하게 다음 배를 찾는 냉정함을 보여주었다.[176][177] 이어 결국에는 우솝과의 마찰이 나타나는 상황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이어 루피의 메리호에 관한 존폐여부에 관한 결정에 심히 반발하면서 결국 우솝은 해적단 탈퇴를 선언하고, 이와 동시에 고잉 메리 호를 두고 결투하자고 제안하는데, 당황한 나미가 어떻게든 일을 수습하기 위해 루피에게 먼저 사과하고 잘 좀 이야기해보라고 말한다. 하지만 루피는 진지한 얼굴로 "잠깐 흥분했다고 목숨을 건 결투를 제안할 정도로 우솝은 멍청하지 않아. 그리고 이야기해서 풀릴 일이었으면 이 지경까지 왔을 리 없지."라고 대답한다. 이렇게 상황에 관한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이후 에니에스로비 스토리에서도 루피가 프랑키에게 원작의 대사로는 비둘기 녀석은 나한테 맡겨. 그 녀석한테 손대지마 너는 먼저 가서 로빈을 구출해줘. 라고 전했으며 이에 반박하는 프랑키의 말에 애니메이션에서는 지금 너가 가지 않으면 로빈은 이곳을 벗어나게 돼 그러면 두번 다시 로빈을 구출할 수 없어!!! 로빈이 기다려!!!라고 추가적으로 언급하기까지 한다. 이어 로브 루치와의 싸움에서도 나는 너한테서 눈을 떼지 않아 라는 말과 태도로 일관하였으며. 이후 육왕권을 맞으면서 처음으로 쓰러져있는 상황에서도 루치에게 도발하는 우솝에게도 똑같이 그 녀석한테 손 대지마! 그러다 죽어!!!와 같은 말을 하기도 한다. 이는 스릴러바크에서도 본인이 해야만 하는 또 본인이 상대해야만 하는 상대였던 겟코 모리아를 본능적으로 직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특히 이 에피소드에서는 다들 자신의 그림자를 돌려받기 위해 다른 이들은 자신의 좀비를 찾으려고만 할 때, 루피만큼은 겟코 모리아를 날려버리겠다고 거의 노래를 부르듯이 강조하였다. 이는 초반에 어떤 상처 입은 노인이 겟코 모리아를 물리치면 모두의 그림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한 걸 기억했다는 것이었다. 이를 알게 된 상디의 반응은 "이 녀석 또 핵심을..."이었다.[178]

아예 다음 스토리인 샤본디 제도의 경우에는 천룡인을 공격한 직후에 결국 섬에 도착하게 된 키자루, 센토마루, 바솔로뮤 쿠마, 파시피스타 상대로 승산이 없다는 판단이 서자마자 일당 전원에게 "우리가 이길 수 없으니 지금 당장 흩어져서 도망치는 것만 생각해"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처럼 별개로 자신이 도망쳐야 하는 상황 혹은 맞서야 하는 상황에 대해 이를 충분하게 인지하면서 동료들에게 확실하게 명령을 내리는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179] 특히 이 명령은 굉장히 이성적인 판단에 기반하고 있는데, 흩어져서 도망치면 적은 한 명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나머지 선원들이 생존할 수 있게 된다.[180][181][182]

그리고 후에 임펠다운에서도 그렇고 후에 정상결전이 열리던 당시 마린포드로 이동하는 선택을 통해 에이스를 구하고자 혈혈단신으로 패기 있게 뛰어들었지만 정상결전에서의 에이스 처형 직전의 위급한 상황에도 미호크에게 무턱대고 달려들지 않았다.[183][184]

이렇게 루피는 감에 의존할 때가 많긴하나, 중요한 순간에 판단력이 흐려지는 타입은 아니라는 것이다. 비록 행동하기 전에 꼼꼼하게 따져볼 줄은 모르지만, 감각적으로 몸을 움직이다가도 사리분별을 확실하게 하기 때문에 최악의 사태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다. 실제로 만화를 보면 작전을 완전 정립하기도 전에 먼저 튀어나가는 바람에 해적단 일당을 탄식하게 만들지만, 난장판이 벌어져서 한참 혼란스러운 국면의 중간중간에도 "이제 어떻게 할까?" 라고 혼자 이야기하면서 다음 결단을 사색하면서 행동하는 모습들이 군데군데 존재한다.[185]

물론 생각이 깊지 못한 것이 단점이라고는 보는 것 또한 가능하나, 그래도 그러한 면모 덕분에 루피가 결정을 내릴 때 망설인 적은 그리 많지가 않았다. 또한 승기를 잡을 수 있는 타이밍에서는 재빠르게 몸이 튀어나가는 폭발적인 행동력을 보여준다. 루피가 보여주는 의외의 통찰력은 이럴 때 큰 장점이다. 이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고 바로 행동에 옮기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행동을 개시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빠르게 결단을 내릴 줄 아는 리더는 많지만, 그렇게 해서 줄곧 성공으로 이어지는 리더는 거의 없는 수준이다. 물론 중요한 순간일수록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통찰력이라는 것도 어찌 보면 주인공 보정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어쨌든, 루피는 적어도 중요한 순간에 판단을 망설이다가 해적단을 몰살시킬 일은 없다는 것이다.[186]

이런 판단력은 전투에서, 특히 강자와의 싸움에서 잘 드러나게 되는데 물론 극단적으로 당장 동료 목에 칼이 들어와 있는 상황이라면 몇 번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는 목숨을 내놓고서라도 끈질기게 달려든다. 동료나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자기 몸을 희생하는 것마저 신경 쓰지 않고 필사적으로 달려드는 것이다. 허나 결국 루피에게 1순위는 동료들과 혹은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것이기에, 뛰어든다는 결정을 내릴 때건 도망친다는 결정을 내릴 때건 상관없이 모두 동료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도망친다는 결정을 내릴 줄도 안다는 것은 골 D. 로저포트거스 D. 에이스와는 대비되는 부분인데, 정말로 이 두 사람의 경우는 작중에서도 나왔던 것처럼 "무모함의 극치였다"라는 사실이 작중에서 공인되어 있는 데다가, 실제로도 등을 보이고 도망치는걸 정말로 못하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물론 2부 시점 초반에는 이런 날카로운 면모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이는 당시 루피와 맞서 싸운 상대들이 너무 단순하고 허접했기 떄문에 오히려 감을 발휘할 일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물론 어인섬 편에서도 이런 면모가 드러나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시라호시를 처음 만났을 적에 용궁의 병사가 시라호시에게 해적단의 일을 전하는 부분에서 루피가 조용히 동료들의 상황을 듣고 판단하는 장면이 있긴하다. 그러나 이는 후에 완벽하게 드레스로자 스토리에서 프랑키에게 날뛰라는 대사와 이후 도플라밍고에게 일침을 넣는 장면, 또한 조 편에서 상디가 결혼식을 알리며 이별 통보를 보내자 상디가 이럴 녀석이 아니라고 눈치를 채었던 것. 그리고 이후 토트랜드로 향할 때에도 일당 전원이 홀케이크 아일랜드로 쳐들어가는 것은 빅 맘에게 선전포고를 거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이어서 페콤즈와 함께 혼자서 숨어 들어가면 결혼식을 박살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걸로 보아 작가가 그래도 루피의 날카로운 판단력을 확실하게 기억해내면서 다시 스토리 상에 재구현시킨 것으로 보인다.[187] 이어 와노쿠니에서는 코즈키 오뎅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때에는 정말 예외적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188]

물론 루피가 한 해적단의 선장이면서 너무 생각 없이 행동하는 거 아니나는 비판이 있었으나, 모코모 공국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울기만 하는 모모노스케에게 일침[189]을 꽂아 넣는 등 예전의 감이 살아난 듯한 모습을 슬금슬금 보여주었고 이후 사황 샬롯 링링의 본거지인 토트 랜드에서는 정면 승부로는 이길 수 없는 적을 상대로 머리를 굴려서 재치 있는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하고[190], 빅 맘의 다과회장에서는 10억이 넘는 대간부 샬롯 카타쿠리의 미래 예지 능력을 카운터 치기 위해 브륄레의 복사 능력으로 만들어 낸 무수히 많은 자신의 가짜들과 함께 등장하여 다과회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일부러 주변의 시선에 대해서 모두 자신에게만 이목이 집중될 수 있도록 어그로를 끌어서 이후 브룩이 적의 방해를 받지 않고 안전하게 마더 카르멜의 액자를 부수는 작업을 돕는 등 상당히 이례적으로 의외의 두뇌파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후 와노쿠니에서도 토노야스라 불린 전 다이묘 야스이에의 죽음을 비웃는 시민들의 행동에 극도로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고 우동감옥에 잡혀 들어가면서부터는 아예 감옥의 죄수들이 익사이트탄을 맞게 된 자신들의 현실과 또한 최악의 상황을 조장하면서 지탄하게 된 명분을 그저 자신들에게는 초대받지 않은 외부인에 불과한 루피의 등장을 그 원인과 이유로 치부하면서 엄청난 원망을 쏟아낸다. 그러자 이에 루피는 감염된 죄수들을 몸으로 틀어막으면서 그들에게 엄청난 일침을 가하는 장면이 직후 등장한다.

3.5. 가치관

지배 같은 거 안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녀석이 해적왕이야.

원피스 52권.

이미 원피스 외전인 로맨스 돈을 통해서 바로 루피가 약탈을 일삼는 해적인 모거니아가 아니라 그런 약자들을 상대로 약탈을 일삼는 해적들을 때려잡는 피스메인의 해적이 되고 싶어하는 말을 했었던 것을 통해 이러한 외전에서의 가치관이 본편 스토리에 그대로 투영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루피가 레일리와의 대화에서 나온 언급은 루피의 가치관 그 자체를 의미하고 있다. 소년 만화의 주인공답게 정의로운 면모를 보이지만 '정의'보다는 본인의 '자유 의지'를 더욱 추구하고 갈망한다. 이러한 면모로 인해 영웅이 되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으며 아예 "해적은 고기를 가지고 잔치를 벌이지만, 영웅은 고기를 나눠줘야 하니 싫다"고 말했다.[191] 이처럼 루피는 영웅이라 칭송을 받거나 혹은 영웅이 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스토리의 시작 지점부터 지속적으로 이어나온 과정에서 이미 은인과 영웅으로의 높은 취급을 수많은 민중들과 인연들로부터 받는다.[192]

그렇기에 루피는 시롭 마을의 우솝, 코코야시 마을의 나미, 알라바스타의 비비, 에니에스 로비의 니코 로빈과 프랑키, 그리고 샤본디 제도에서의 하찌와 케이미, 이후 어인섬의 시라호시, 이후 펑크 하자드에서 서로간의 공통된 목적을 달성하고자 동맹을 맺는 트라팔가 로, 드레스로자의 레베카, 와노쿠니의 모모노스케와 그의 가신들과 같이 그 동안 자신의 동맹과 동료 혹은 친한 친구로 이어지는 인연들을 모두 자신의 '벗'이자 거의 의무로써 규정하면서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도록 도와주는 일명 '조력자'의 역할을 자처하면서 스토리를 관통해왔으며 지금껏 밀짚모자 해적단의 행보들은 적으로부터 자신의 친구 혹은 동료들이 붙잡혀가거나 혹은 본인에게서 도망치더라도 이를 지속적으로 탈환해왔다는 것이다. 거기에 되찾는 것이 단순하게 적을 때려잡고 자신의 동료와 친구를 구하는데에만 국한된 것만이 아닌 심지어는 거대한 흑막에 의해 멸망하기 직전이었던 알라바스타와 드레스로자와 같은 국가들까지도 구원해내는 심히 놀랍고도 거대한 행보를 이어나감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엄청난 사건들을 연속적으로 일으키고 있다.

마음이 이끄는대로 살아라. 루피···. 시대는 때로··· 온갖 우연과 기개를 품고서 세계에 물음을 던진다!! 우리가 언젠가 만날 날도 올 테지···.

원피스 45권, 몽키 D 드래곤.

신문의 내용만으로 그저 부자간 서로의 생사를 확인하는 아버지 드래곤조차도 아들에게 위와 같은 말로 일컫었을 정도로 그 동안의 해적으로서 루피의 행보는 말 그대로 통틀어서 자유의 모험 그 자체라고 보아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물론 워낙 루피가 사나우면서도 위험을 감수한 익스트림한 모험 그 자체를 좋아하기에 기행을 부리는 행동을 하면서 동료들을 곤혹스럽게하고 또한 갑자기 불의를 보면 묵인하지 않고 앞 뒤 가릴 것 없이 행동에 나선다. 이는 무식하고 생각 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행동에 의미가 있을 때가 많고, 사건의 핵심을 찌르기도 한다. 또한 미사여구 같은 건 쓸 줄 모르지만, 그만큼 단순하고 진심이 담긴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어 때때로 굉장히 무모하게 행동할 때가 많기에 어쩔때는 동료들의 조언이 간혹 브레이크 역할을 맡는 경우가 간혹 존재한다. 그러나 동료들조차도 루피의 유아독존 성향과 무모한 기질 전부를 다 말리지는 못한다. 기본적으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활기가 심하게 넘치다보니 언제 어디서나 역동적으로 행동하면서 여러방면에서 크게 판을 벌리는 편.[193][194][195] 그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기면 가만히 있기보단 우선 행동부터 벌이고 보는 편이기에 만일 세세한 작전이 필요할 때는 일단 동료들이나 혹은 조력자들이 루피를 붙들어 막아세우고 그 사이에 작전을 설명하곤 한다. 물론 그래봤자 루피는 대부분 말 안 듣고 그냥 혼자 돌진하여 사태를 더욱 키우거나 악화시키지만 말이다.

3.6. 정신력

엄청난 무식함을 자랑하지만 정신력과 의지력은 초인적인 수준이다. 7살 때 에이스와 사보를 찾는 해적에게 납치 당해서 피곤죽이 되도록 얻어터지고도 그들의 행방을 털어놓지 않았으며, 드럼 왕국에서는 동료를 치료하기위해 각자 등에는 나미를 업고 입에는 상디를 문채로 무려 맨손으로 해발 고도 5000M 높이의 드럼 록키 정상까지 전신 동상이 걸릴 정도로의 극한의 강추위라는 악천후 상황 속에서 3시간 이상 기어 올라가는 위엄을 토하고, 아예 스릴러 바크에서는 어지간한 인간은 2~3개 이상 넣으면 의식이 못 버틴다는 그림자들을 100개나 넣고도 거뜬하게 버텼다. 또한 정상결전에서의 활약도 임펠 다운에서 이미 몸이 망가진 상태를 정신력 하나로 극복하고 보여준 것이었다.[196] 물론 루피가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무너졌었던 경우는 에이스가 자신의 바로 앞에서 아카이누에게 공격당하면서 죽었을 때 이 단 한번의 사례 밖에 없었다. 그리고 또한 에이스의 죽음을 기폭제로 그간 억지로 견디고 또 참고서 버텨왔었던 막대한 정신적[197] 그리고 신체적[198] 고통이 한 번에 터지면서 죽기 일부 직전의 깊은 혼수 상태에 빠져버릴 정도로 정신이 완전히 무너지는 현상이 일어났다는 것이었다.[199][200]

이처럼 자신의 형제의 죽음과 같은 일로 인한 정신적 붕괴를 제외하고는 강한 정신력을 자랑하지만, 또한 신기하게도 최면 같은 정신계 환술 공격에는 엄청나게 취약하며 이는 쟝고의 최면술부터 시작해서, 바로크 워크스전에서는 미스 골든 위크의 색깔 조종, 그리고 스릴러 바크전에서는 페로나홀로홀로 열매, 브룩의 음악 공격 등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201] 이러한 현상을 조로의 언급으로부터 인용하자면 "바보라서 최면이 보통 사람보다 강하게 걸린다"고 언급되었고, 또한 3기 극장판에서는 아예 이에 관해서 "저 녀석의 두뇌가 짐승 수준이라는 거겠지"라는 언급으로 치부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생각이 하나로 좁혀질 때는 이러한 공격이 전혀 통하지 않는 모양인데 본래에는 브룩의 노랫소리만 들어도 이에 강하게 영향을 받아 잠들기 마련이지만 10기 극장판에서는 시키를 쓰러뜨린다는 생각에 몰두했던 것으로 추정이 되었을 정도로 아예 정신계 환술 공격들이 루피에게 전혀 통하지 않는 장면인 것처럼 작품내에서 연출되어 등장했다.

3.7. 생존력

생존력도 본래 정신력 못지 않게 아니 이를 아득히 넘는 수준을 자랑한다. 과거에 할아버지로부터 정글에 던져진 것, 낭떠러지로 떨어진 것, 풍선에 매달아 하늘에 날려 보내진 것, 그리고 할아버지가 원숭이 그리고 고릴라와 루피를 대련시켰던 것과 혹은 가프 본인이 직접 수련시키면서 루피를 상대했던 것과 같은 과거의 여러가지 행보들을 통해 이미 어릴 때부터 비범한 수준의 생존력을 가지게 되었다.[202][203]

또한 처음에 코르보 산에 있는 다단의 산적 소굴로 루피가 처음 왔을 때 넌 알아서 혹독하게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는 말에 루피가 "알았어" 한방으로 다단을 고꾸라지게 만들었고[204] 여기에 루피는 지렁이도 개구리도 뱀도 버섯 같은 것도 여기가 숲이라면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 처음에는 에이스와 친해지고 싶어서 쫒아다니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되는데 이후 1주일만에 살아 돌아오기도 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에이스를 쫒아 다니다가 후에는 블루잼 해적단의 선원 포르셰미한테 잡혀 죽도록 맞아도 이에 털고 일어났으며 이후부터 에이스와 사보와 친해지면서 의형제의 잔을 나누면서 이 세명이 함께 고아 왕국의 쓰레기 마을인 그레이 터미널을 종횡무진 누빔과 동시에 그 곳의 해적단과 양아치들을 상대로 싸우면서 중심가에까지 악명을 높이고 또 코르보 산에서 거대 맹수들을 상대로 하면서 싸워옴에 따라 무지막지한 생존력을 지니게 되었다. 이후 루피가 17살이 되자마자[205] 후샤 마을에서 샹크스의 왼팔을 잃게 만든 원흉이었던 근해의 주인을 한방에 리타이어시키고 본격적으로 출항을 하게되는데 이때 애니메이션과 원작의 각각 한정으로 루피가 마을에서 챙겨나온 그 많은 식량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다 먹어버리면서 배에 핀 버섯과 바다에서 낚은 커다란 물고기를 먹으면서 끈질기게 버티지만 후에는 커다란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고 이를 모면하기 위해 나무통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후 원작 1권 2화와 애니메이션 1화에서 등장했던 것과 같이 통에서 갑자기 불쑥 튀어나오면서 화려하게 등장한다.[206]

그리고 해적으로서 항해를 시작한 이래로 악마의 열매의 효과인지 아니면 할아버지아버지의 피를 이은 특유의 타고난 유전자 덕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수 일간의 잠과 폭식을 통해 몸의 기력을 거의 120% 이상으로 끌어올리면서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드는 능력을 보여준다. 특히 처음으로 루피의 초인적인 치유능력과 생존농력을 보여 주었던 에피소드가 바로 알라바스타 편이었는데 크로커다일과의 첫 번째 싸움에서 배가 꿰뚫리는 큰 부상을 입었지만 고기를 먹고 금방 회복하고, 그리고 2번째 싸움에서는 몸의 수분을 모조리 뺴앗겨서 미라가 되었는데 물 좀 마셨다고 원 상태로 돌아왔고, 거기에 3번째 싸움을 위해 왕궁의 지하로 가는 도중에 쓰러지지만 단 몇 분만에 기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결국 마지막 대결에서는 전갈의 독에 중독됨에도 불구하고 크로커다일에게서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둔 이후 무너지는 지하에서 국왕 코브라와 니코 로빈을 데리고 지상으로 올라오는 괴력을 선보인다.[207] 물론 이후부터는 지속되는 싸움을 통해 자신의 몸을 지속적으로 혹사시키게 되는데 오죽하면 에니에스로비에서 루치에게 "뭄을 축내는 기어를 남발하면 너는 곧 죽게 될거다." 라고 무모함을 지적을 받았을 정도였는데 이러한 행보는 이후에 계속된다.[208]

이는 이후 스릴러 바크에서도 쵸파에게 이와 똑같은 말을 들었다.[209] 특히 모리아와의 전투 이후 세계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스릴러바크에 들어왔던 쿠마가 자신의 능력으로 루피에게 쌓인 어마어마한 피로도와 데미지들을 곰 발바닥 모양으로 응축시켜서 조로에게 보여주는데 본인의 악마의 열매능력 덕분에 살았으니 망정이지 이는 분명 루피가 무리를 엄청나게 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었다. 또 이후에는 더욱더 지독하게도 몸을 굴리는데 특히 임펠 다운에서는 마젤란의 독에 완전히 침식당하면서 죽음에 이르기 직전까지 이르는데 이에 이반코프가 임펠다운 레벨 5.5에서 루피의 수명 10년분을 사용해서 겨우 치료했을 정도. 또한 이것도 보통 사람이라면 회복에 며칠이 걸려겠지만, 루피는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자리를 털고 일어난다.[210] 후에는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임펠다운 레벨 5.5번지의 수일치 식량을 모조리 먹어치우기도 했으나[211] 허나 여전히 치유 호르몬 수술의 후유증으로 제대로 겨누지 못하는 몸을 어떻게든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 에이스를 구하러 해군본부로 쳐들어가겠다는 일념 하나로 텐션 호르몬을 2번이나 맞았고[212] 이후 에이스의 죽음이라는 믿을수 없는 현실에 정신이 완전 붕괴되어 로의 잠수함에서 대수술을 받게된다.

2부에서도 변함없이 위태로운 행보를 보이는데 특히나 신세계의 관문이면서 일행이 첫 지점으로 도착한 어인섬에서는 신 어인 해적단과의 결전을 벌여 호디 존스의 공격에 과다출혈로 목숨이 위험에 빠질뻔 했으나 다행히 같은 혈액형이었던 징베의 도움으로 피를 수혈받아 무사히 살아났으며, 이후 펑크 해저드에서도 시저 클라운의 독가스 공격에 당할뻔 했으나[213] 그래도 본인보다는 약한 실력을 가진 시저 클라운을 상대로 승리하였으며, 드레스로자에서는 아예 코리다 콜로세움에서의 수많은 전투들을 포함해서 실력자인 도플라밍고와의 혈전을 치르면서 무려 수 일동안 아예 지속적인 수면과 식사로 체력을 보충한다. 빅 맘과의 결전을 앞두고 이동할때는 맹독이 들어간 물고기를 먹는데 물고기의 독이 기존의 루피의 항체로도 버티지 못하는 독이었기에 쵸파가 이를 바로 치료를 하지 못해 사망할뻔 했으나 직후 제르마 군단의 왕족이었던 상디의 큰 누나인 빈스모크 레이주에게 도움을 받아 살아나고 토트랜드에서는 초주검인 상태로 붙잡혀있다가 징베에게 풀려나 빅 맘 해적단의 결혼식과 성을 초전박살을 내고 또한 그녀의 최고 간부인 3장성 중에서 샬롯 크래커샬롯 카타쿠리 이 두 사람을 상대로 결투를 벌여 결국 승리하게된다. 뒤에 와노쿠니에서는 일격에 사황 카이도에게 한방에 쓰러져도 죽지는 않았고 직후 우동 감옥에 들어가서는 퀸이 제조한 익사이트탄이라는 생물 화학 병기에 그대로 노출되면서도 살아남는다.

결국 1부 마지막에는 결과적으로 몸을 거하게 혹사시킨 대가로 10년[email protected] 이상의 수명이 단축되었고 이는 이후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이는데 1부에 이어 2부에 들어서도 친구를 지키기위해 그리고 더 강해진 적들을 상대하여 자신의 동료를 지키는 것과 목표인 해적왕에 도달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들을 추가적으로 사용하여 혹사와 무모한 행동을 반복하면서 스스로의 생명력을 깎아내리고 있기 때문. 따라서 루피는 이후 언젠가 골.D.로저와 같이 더는 나을수 없는 불치병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물론 주인공인 루피는 로저와는 다른 결말을 보이겠지만 말이다.

3.8. 훌륭한 인품

루피는 단순무식한 성격과 떨어지는 지능과는 별개로 인품이 상당히 좋은편이다.[214] 이를 통해 동료들로부터도 상당한 신뢰를 받게되면서 또한 의외로 처음 알게 된 사람이거나 때로는 적일지라도 그들의 프라이드를 지켜주거나 혹은 존중을 표하는 모습들과 같은 인품을 보여준다.

특히 이스트 블루 오렌지 마을에서 조로와의 캐버디의 싸움중에 버기를 가로막으면서 1:1의 싸움을 방해하지 말라는 막았던 것, 후에 발라티에 주변에서 조로가 미호크와 대결중에서도 이 둘의 싸움에 난입하려는 조니와 요삭을 막았던 것. 위대한 항로의 태고의 섬 리틀가든에서 도리&브로기의 Mr.3의 함정으로 조작된 결투를 치르게 된 것, 드럼 왕궁에서 와포루의 해골 깃발에 대한 건방진 태도와 이윽고 폭파시키려했던 행동에 크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특히 이러한 면모는 루피의 해적으로서 그리고 전사로서의 긍지와 신념을 보여주었던 장면이었다.

또한 알라바스타에서 비비에게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었던 사례, 하늘섬에서 탈출하지 않으려 했던 사례,[215] 로빈을 동료로 되돌려놓기 위해 자신의 동료들과 혈혈단신으로 에니에스 로비로 쳐들어가서 세계정부에게 선전포고를 선언하고 이윽고 승리했던 사례, 스릴러 바크에서 브룩의 그림자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했고 이후 로라 일당에게도 그림자를 돌려준 사례, 그리고 1부에서의 동료들과 떨어지는 국면을 조장했었던 샤본디 제도에서는 자신과 한번 친해진 케이미가 노예로 잡혀가자 일당 전원과 함께 케이미를 구하려 노예 경매장으로 가게 되지만 이때 케이미를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구매하고 하찌에게 총을 쏘는 행동을 보인 건방진 천룡인 차를로스 성의 면상에 그대로 주먹을 꽃아버리는 초대형 사고를 쳤다.[216]

여인섬인 아마존 릴리에서는 행콕의 목욕탕에 떨어진 후에 그 짧은 시간에 죽어도 보이기 싫은 행콕의 등에 있는 어떤 것을 기억하고 이후 자신을 처형하려는 썬더소니아와 마리골드와 한바탕 치고받다가 마리가 '뱀 머리칼 강림 샐러맨더' 라는 기술을 사용한 상태에서 오히려 언니 보아 썬더소니아와 부딪히는 바람에 불이 옮겨 붙어 상의가 통째로 날아가면서 천룡인의 노예였다는 증표이자 낙인인 하늘을 달리는 용의 발굽이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제빨리 뛰어들어 몸으로 이를 가려준다. 이는 행콕의 나신을 봤을때 행콕이 말한 죽어도 보이기 싫다는 말을 기억하고 빠른 판단으로 행동한 것. 또한 이는 후에 고르곤 시스터즈가 죽어도 보이고 싶지 않다라고도 이야기했으니 결국 그녀들을 배려해준 것이었다.

당시 비록 적대적인 위치였지만 잠시나마 친해진 호국전사 마가렛과 동료 스위트피, 아펠란드라의 석화에 크게 화를 내고 소니아와 마리와의 싸움에서 이기자 바로 다음 조건으로 호국전사 셋의 석화를 풀어줄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남자를 불신하는 행콕이 내건 조건인 호국 전사의 석화 해제와 이 섬을 탈출하는 2가지 중에서 하나만 고르라는 말을 듣고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셋의 석화 해제를 선택하고 행콕에게 넙죽 엎드린채로 절을 하면서 이에 감사 인사를 한다.[217] 또한 직후 고르곤 시스터즈의 과거를 듣고도 그들이 노예 출신이었던건 전혀 신경쓰지도 않고 난 천룡인이 싫다고 딱 잘라 말한다. 그리고 이어 자기가 천룡인을 날려 보낸 것도 자기 친구에게 해를 주는 행동에 대한 응징을 했던 것이 이유인지라 이에 후회는 하지 않는다라 언급한다. 이처럼 방금 전까지 자신을 적대하면서 서로가 치고 받던 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보이고 싶지 않은 약점을 가려주고 잠시라도 친해진 구자의 호국 전사 세 사람을 살리고 천룡인을 싫어하는 루피는 이를 계기로 구자의 전사들과 고르곤 시스터즈의 호감을 깊이 사게되며. 특히 그 중 보아 행콕은 상사병까지 걸려서 완전히 루피한테 푹 빠지면서 그를 열렬히 연모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218]

이는 2부에서도 유지되는데 특히 어인섬이 반역분자인 신 어인 해적단에 의해 위기에 처하자 바로 그들과의 전쟁을 결정하고서 적들을 박살내었고 곧이어 실연의 상처로 돌아버린 반더 덱켄 9세가 자기 능력으로 약속의 배인 노아를 날려보내자 호디 존스를 격파하고 노아 또한 부숴버린다. 이는 오직 어인섬을 구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러한 루피의 인품에 감동한 어인섬의 주민들과 넵튠 국왕은 과거 어인들을 자신의 친구라 일컫으며 무법지대로 전락했었던 자신들의 고향을 보호 구역으로 삼아 아무런 대가도 없이 지켜주었던 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을 떠올리면서 루피를 진심으로 응원하였고 후에 넵튠은 아예 루피가 빅 맘을 이기면 밀짚모자 일당의 졸리 로저를 걸고 밀짚모자 일당의 아군이 되어줄 것을 다짐한다. 또한 루피도 빅 맘 샬롯 링링과의 통화에서 너 같은 놈에게 어인섬을 맡길수 없다고 말하면서 어인섬을 자신의 구역으로 해서 보호할 것을 직접 선포한다.

이후 토트랜드에서는 브륄레의 미러 월드에서 살롯 카타쿠리와 대 혈전을 벌인후 결국 승리를 거두는데 이때 루피는 그의 트라우마인 흉측한 입을 가려주기 위해 자신의 밀짚모자의 위장대용으로 사용했던 검은 중절모자로 이를 가려서 덮어주는 배려깊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듯 루피는 훌륭한 인품을 가지고 있으며 그 점이 적이든 아군이든 많은 사람들에게 좋게 비춰지는 것이다. 이후 인간관계 문단에서도 그러한 이유가 부분적으로 등장하지만 지금껏 스토리가 전개되어온 과정에서 루피는 사람으로서 혹은 해적으로서 본인의 성격과 가치관 거기에 인품까지 복합적인 형태로 행동하여 큰 사건을 일으키고 또한 이를 자신들의 올바른 방향 즉 승리의 방법으로 돌파구를 만들어내면서 헤쳐나갔다.[219][220]

덤으로 배신에 대해 극도로 혐오한다. 아군 혹은 방금 싸운 적이라고 해도 그 적이 같은 편에게 배신당해 절망하면 오히려 위로하고 그 배신한 적에 대해 분노한다. 아론 일당에게 배신당해 우는 나미를 돕고 이후 로브 루치가 배신했다는 것에 절망하고 울부짖던 파울리를 돕거나 시저 클라운을 그리도 믿었거늘 시저가 자신들을 오로지 소모품으로 본 사실에 절망하고 엉엉 울던 갈색수염을 착잡한 얼굴로 말없이 쓰다음으면서 곧 열터진 얼굴로 시저 얼굴에 주먹을 날리거나,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에게 배신당했거늘 죽어서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거라도 좋다고 덤벼들던 베라미를 쓰러뜨리고 그야말로 피꺼솟한 얼굴로 도플라밍고 이름을 부르며 닥돌하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러니 일행들도 루피의 이런 점을 잘 안다.[221]

물론 루피는 자신의 어떠한 지적이나 혹은 상대방이 자신을 욕하는 것에 관해서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서 아예 무시하는등 모르쇠로 일관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적이나 혹은 같은 아군 조력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소중한 동료나 은인과 같이 자신과 관련된 사람에 관하여 본인에게만큼은 거짓말로 판단되는 정보로 말하거나, 입에 담기 힘든 험담을 하는 경우, 악당으로부터 자신의 관철된 신념에 반대되는 이야기와 행동을 듣거나, 자신의 동료나 혹은 친한 친구를 건드리는 행위와 같은 자신의 생각을 아득히 뛰어넘는 극도의 악행들을 행하면 이례적으로 이에 발끈하면서 예민한 모습과 행동을 보이기도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이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면서 상대를 처절하게 응징하는 모습 또한 보여주기도 한다.[222][223]

이는 루피의 성향이거나 혈연으로부터 이어받은 선천적인 특성이라 일컫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대개 이러한 면모들은 어린시절 루피에게는 생명의 대은인이자 해적의 길로 이끌어준 인생 멘토인 샹크스로부터 더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3.9. 끈끈한 동료애

해적사냥꾼 롤로노아 조로와 함께 밀짚모자 일당을 결성하였으며 처음에는 단 둘뿐이었지만 계속 항해와 모험들을 지나오면서 루피가 계속되는 동료를 찾다가,[224] 일단은 본인을 포함한 총 10명의 인원을 지닌 소규모로 해적단이란 소리를 들을 쪽수를 채우고 또 거물급 해적단으로 변모한다. 그런데 멤버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철철 넘치다 못해 폭발할 지경이다.[225][226]

특히 해적단 창설 이래 위대한 항로 진입 이전과 이후에 들어온 동료들 전부가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닌 정신 나간 것들 뿐이다. 처음부터 밀짚모자 해적단 선원 대부분이 평범하고 상식적인 대응을 하는 해적단이었으면, 처음부터 입단할 일이 없었을 것이라는 점, 거기에 실제로 루피의 선원들은 샤본디 노예 경매장에서 하찌가 총에 맞아서 천룡인을 때린 상황에 대해서 어떠한 불만도 보이지 않았으며. 그중 실제로 조로는 일행중에서도 그 누구보다 천룡인과 처음에 대치하고 대적하다가 아예 베어버리려고까지 행동을 했었으나 당시 같은 초신성이었던 쥬얼리 보니에게 간신히 저지당하고 이후 노예 경매장에서 천룡인을 베려고 검을 뽑았다가 이에 루피가 선수를 쳐버리자 뽑았던 검을 다시 집어넣는다.[227][228]

물론 동료들 모두가 끈끈한 동료애를 발휘하고, 일단 루피부터가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타입인 만큼 친하지 않은 멤버가 어디 있겠냐만은, 그 중에서도 해적단 내에서는 우솝과 가장 친한 편이며 이후 쵸파가 합류한 이후로는 이 셋이 늘상 붙어다니며 또 할 거 없을 땐 낚시를 할 때가 많다.[229] 일명 막내 라인 3인방.[230] 그렇기에 이 두 사람이 다투는 모습은 워터 세븐에서 고잉 메리호의 존폐를 놓고 싸웠던 것이 유일했으며, 이 때문에 당시에는 가장 친했던 멤버와의 처절한 결투를 비극적으로 그려내게 된다. 물론 에니에스 로비편 이후 새로운 동료새로운 배가 생겼고, 에 대한 트러블로 잠시 해적단을 이탈했던 우솝도 다시 돌아왔지만. 추가로 우솝이 루피에게 해적단에 멋대로 나간 점을 사과하고, 자신을 다시 넣어달라고 울고불고 하는 장면과 마찬가지로 그런 우솝에게 다시 손을 내밀고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된 루피의 모습은 참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감동적인 장면이다. 그리고 우솝의 재합류 이후에도 역시나 쵸파랑 항상 셋이서 붙어다닌다.

또한 과거 서로 대치하던 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동료 선원으로 합류하여 친해진 사례인 로빈, 프랑키와 같은 인물들과 같은 편이었다가 갑작스러운 이탈 이후 일당에 다시 합류한 나미, 우솝, 로빈, 상디의 사례가 있다. 비록 짧은 해적 기간중 여러 방면에서 다사다난한 해적 생활을 보낸 루피였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원들 모두와 거리낌없이 친하게 지낸다는 점이다.

특히나 앞서 설명된 것처럼 여기서 루피 스스로가 동료를 소중하게 여기고 자신의 동료가 남에게 비웃음에 당했을 때와 자신이 생각하는 동료의 기준에서 타인이거나 혹은 같은 아군일지라도 동료에 관한 헛소리를 하는 경우에는 이를 참지 못하고 분노를 터뜨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또는 악당에 의해 동료가 끌려가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결국에는 그들과 싸워서 다시 데려오는데 성공한다. 이는 물론 평상시 선장으로서의 위엄과 신뢰도가 비록 바닥이라 할지라도. 전투에 관한 상황이거나 그리고 어떠한 특정 상황에 관하여 많은 동료들은 루피를 선장으로서 큰 신뢰와 믿음을 보여주며 이에 또한 동료들도 그런 기대치에 부응하고자 필사적으로 자신들의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231]

특히 1부 마지막에 서로 흩어진 동료들이 정상전쟁 이후의 에이스의 죽음의 소식을 접하자 크나큰 슬픔에 직면하여 힘들어할 선장 루피를 걱정하면서 루피를 다시 만나기 위해 동료들 각자 한 사람씩 모두 샤본디제도로 돌아가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갑자기 2년후에 다시 만나자는 선장의 변덕스러운 메시지를 받은 이후에는 해적왕이라는 높고 원대한 꿈을 꾸는 자신의 선장을 보좌해주기 위해서 일당의 선원들 각자가 자신의 목표와 다짐의 이야기를 독백하는 장면들이 나왔던 것을 통해 이를 단편적으로 자세하게 표현하여 보여준다.[232][233]

3.10. 전대미문의 루키

음-밀짚모자 일당을 사자성어로 표현한다면──··· '전대미문'일까요.

원피스 51권 SBS에서 작가의 대답 中.

현실 세계에서의 루피 일당

작가가 말하길 밀짚모자 일당의 행보를 사자성어로 이야기하자면 '전대미문'. 이는 해적 생활을 시작한지 만 2년이라는 기간 중에 세계관 내에 일반인들이 감히 상상조차 못하는 사건들을 주저없이 터뜨렸다. 특히나 위대한 항로에 들어와서부터 초기 '낙원' 시기에는 세계 균형을 맞추는 삼대세력인 칠무해 중 두 사람을 꺾었고, 자신을 구해줄 필요 없다고 말하는 동료 니코 로빈 한 명을 구하기 위해서 세계정부의 앞마당인 에니에스 로비를 박살내고 옵션으로 세계정부의 깃발을 태워버리라고 지시함으로서 세계정부에 선전포고를 가하기도 했다. 또한 후에 샤본디 제도에서는 창조주의 후손이라 불리는 세계 귀족 천룡인에게 사정없이 죽빵을 갈겨 신조차도 두려워할만한 대사건을 일으키는 장본인이 된다.[234] 그리고 형인 포트거스 D. 에이스를 찾아 임펠 다운에 쳐들어가서 대 탈옥 사건을 일으켜 난공불락의 대감옥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또한 감옥에서 에이스를 놓치자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처형식이 진행되기도 직전에 에이스를 쫒아 정상 결전에 뒤따라 참전해서 해군본부를 뒤엎는 데도 한 몫 했다. 즉, 1부시점에서 고작 해적생활을 한지 1년도 안된 사이에 세계의 균형을 와장창 뒤흔들고 특히나 세계 정부의 중요기관 3곳을 골고루 털거나 혹은 완전히 초전박살을 내버리는등의 엄청난 만행을 일으킨데에 대한 주범자이자 장본인 그리고 엄청나게 잔혹한 인물로서 부각된다.

5번째 '바다의 황제' 나타나다!!!

원피스 905화 中

그리고 신세계에 들어서는 뒷세계에 무기를 팔던 과학자 시저 클라운과 뒷 암흑세계의 거물 브로커인 조커, 前 천룡인, 동시에 칠무해인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를 박살내면서, 충원 5600명에 육박하는 대선단의 선장이 된다.[235] 그리고 다른 사람도 아닌 사황 빅 맘의 영토에 동료 한 명을 구하기 위해 쳐들어가서 빅 맘 해적단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도주한다. 이렇게 이후에 붙은 별명은 '5번째 바다의 황제'인 오황, 현상금이 무려 15억이나 걸리게 되었다. 이로서 초신성과 최악의 세대 중 사황인 검은 수염을 제외하면 현재 루피보다 현상금 높은 해적이 없다. 아니, 이젠 사황을 제외하고 루피보다 현상금이 높은 인물은 아마 추정컨대, 몇몇 사황 간부나 자기 아버지를 제외하곤 거의 없다봐도 무방하다. 또한 루피의 현상금은 민간인에게 피해를 끼쳐 생긴 악명으로 얻은게 아니라 칠무해 격파[236], 3대 중요기관[237] 붕괴와 궤멸수준을 야기시키고, 천룡인 공격, 해군의 초국가급 전력이라 불리는 버스터 콜 탈출도 하다못해 이제는 사황의 영토와 그 영역을 반 이상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어 과정은 애매하지만 8억, 10억을 넘는 사황의 간부 두 명까지 이기고도 살아남는 등 지금까지 온갖 미친 짓을 자행해서 얻은 것이라 같은 최악의 세대 해적 중에서 사황으로 성장한 검은 수염을 제외한 신세대 루키들 가운데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존재로서 오황으로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238][239]

3.11. 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

샤본디 제도에서 명왕 실버즈 레일리가 직접 하늘섬의 포네그리프와 역사에 관련한 니코 로빈에 대한 질문 중에 처음으로 골 D. 로저가 지녔었다라 답변했었던 '만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에 대한 묘사가 수면 위로 등장하였다. 물론 과거 1부에서는 루피가 감이 좋다거나 동물에게 마치 사람처럼 이야기를 건네는 장면이 가끔 등장했지만,[240] 이는 동물과의 소통이 가능한 쵸파가 일당에 들어오면서 단순한 헤프닝으로 종결된다.

그러나 2부에 들어서부터는 이 능력이 스토리에서 확실하게 묘사되는 장면들로 등장하는데 특히 주인공인 루피를 통해서 부각된 사례로는 어인섬에서 노아를 파괴하는 것을 멈추라고 언급했던 해왕류의 목소리를 들었던 것과 모코모 공국에서 모모노스케와 같이 자신에게 명령을 내려달라는 즈니샤의 외침에 반응했던 것이 대표적이다.[241] 이를 통해 보통의 사람들의 영역에서는 절대 불가능하다 여겨지는 거대한 목소리를 듣는게 가능한 것으로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된 인물로는 골 D. 로저, 루피 그리고 코즈키 오뎅, 코즈키 모모노스케 부자 이 4명이 전부인 것으로 드러났다.

3.12. 주인공으로서의 운명

바로 이 사나이 「밀짚모자 루피」

원작 1권 2화의 제목.

이처럼 처음부터 소제목에서 '바로 이 사나이'로서 명시된 칭호와 수식어는 바로 루피라는 이름을 가진 만화 원피스의 주인공이 후에 해적의 엄청난 전설이자 역사를 써내려 나갈 인물이 될 것이라는 점을 과거 원작 초창기부터 독자들에게 이를 미리 진작에 알려주었던 중요한 대목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있다. 그리고 작품 내적으로 앞서 서술된 전대미문의 루키 문단에서의 내용과 같이 스토리의 진행을 이어오던 항해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미친 행보들을 줄곧 자행해오면서 엄청난 주가와 현상금이 대폭 인상되고 거기에 과거 전설이었던 흰 수염이 정상전쟁에서 마르코에게 루피를 죽지않게 지키라고 언급했으며 해군은 아예 해군의 영웅 가프, 혁명가이자 세계 최악의 범죄자 드래곤, 그리고 최악의 루키 해적 루피의 가문 내력을 당시 원수였던 센고쿠가 본부에서 많은 이들에게 언급하면서 이후 세간에서의 주목도는 더욱 상승하고. 2부 중반부터는 최악의 루키 해적에서 대선단의 두목으로 곧이어 다섯 번째 황제의 자리에 오르는 엄청난 행보를 이어나가게 되었다.

거기에 세계관 내의 세계정부와 관련된 사람들 특히 세계귀족 천룡인으로부터 D의 성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에 관한 여러 구전된 언급들이 작중 내에서도 등장함에 따라서 이제 루피는 그 동안의 높은 잠재력을 기반으로 한 가파른 성장세와, 그리고 말도 안되는 행보를 이어왔던 사실을 토대로 최종장에서 세계정부를 전복시킬 수준 즉 오로성이 자신들보다도 더욱 높은 존재인 에게 엎드려 아뢰면서 언급했던 '역사에서 사라져야 할 불빛'으로 지목될 가능성 자체가 매우 높게 여겨질 정도의 위협적인 인물로서 더욱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242]

작중 내에 등장한 과거 시대의 대해적들과 엄청난 네임드의 호걸들, 그리고 혁명의 세력들과 같은 수많은 잔당들조차도 자신들의 사명을 인지하지 못하고 죽거나, 혹은 시대로부터 선택받은자의 사명을 가지고 혁명의 방아쇠를 당기려 했지만 목표를 완수하기 위한 여러가지 전제조건들과 시기적 문제,[243] 그리고 외적으로는 세계정부의 지속적인 방해와[244] 개인적인 알수 없는 불치병에 걸리는 것과 같은 변수 요인들로 인해 결국에는 이를 다 이루지 못하고 최후의 뜻을 라프텔로 인도하는 측면에서의 첫 역할과 뒤이어 새로운 시대를 재확립하는 역할만을 수행한 이후에 죽거나 혹은 아예 후대의 보통 사람들로부터 완전히 잊혀졌지만[245] '이와 반대로 주인공인 루피는 그 동안 수많은 이들이 달성하지 못했던 사명을 이야기의 최종장에서 전부 이룩하게 될 영웅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과 후대의 사람들에게 칭송받을 인물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는 지금껏 원피스 스토리의 초장부터 중반 이후까지 그간 늘 주목받아오던 주인공 루피의 성격상 물러서지 않는 굳건함과 모험의 스릴을 즐기기를 갈망하고 오로지 자신의 신념대로 나아가는 성격이기에 자신의 뜻을 끝내 굽히거나 혹은 현실적인 타협으로 인해 기존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거나 아예 극단적으로 변모하는 모습과 같은 경우는 대개 없을 것이라 판단된다.[246] 즉 루피가 다른 만화의 흑화되는 주연 캐릭터들에 비해서는 생각이 많거나 또는 어두운 면모를 지닌 인물에는 속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또 유아독존 성향의 루피 본인 스스로가 지향하는 자신만의 멋과 로망 그리고 꿈과 목표가 있는데다가 그에 열중하는 풍운아 혹은 열혈남아의 기질을 가진 인물이기에 더더욱 그렇다.[247]

그렇기에 스토리의 최종장에서 루피는 지금보다 더욱 의젓해진 모습을 지닌 성숙한 어른으로의 성장을 이룩하면서 자신의 모든 선택들에 관하여 모든 것을 감당하고, 또한 책임을 지면서 선택받은 자신의 운명을 마무리하는 믿음직한 주인공의 모습으로 변모하게 될 미래와. 지금까지 스토리의 행보에서 늘 승리를 쟁취해오면서 전대미문의 역사를 동시에 지속적으로 이어왔던 것처럼 결국 스스로의 신념과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게서 이어받은 뜻을 관철하고 지켜나가는 밀짚모자를 쓴 주인공으로서의 전설적인 항해와 그의 영웅적 일대기를 기대하게한다.

4.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몽키 D. 루피/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인간관계

  자세한 내용은 몽키 D. 루피/인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전투력

단순 전투력으로만 따지면 밀짚모자 일당 중에서도 가장 강한 인물이다.[248] 극초반부터 이스트블루의 강자들, 특히 아론을 꺾으며 이미 이스트블루 수준의 해적이 아님을 과시했고 이후 출항한지 1년도 안돼서 위대한 항로에서도 상당한 강자인 크로커다일, 에넬[249], 로브 루치, 겟코 모리아를 차례로 꺾고, 임펠 다운에서 티치에게서도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 등 1부 당시에도 위대한 항로에서 나름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는 강자라고 볼 수 있다.

특히 2부를 기점으로는 패기와 기어2와 기어3를 잇는 새로운 도핑 기술인 기어 4를 익히게되면서 2년이라는 단기간에도 불구하고 신세계의 무려 최상위권 강자들과의 맞싸움에서도 호각으로 싸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성장력은 최고 수준으로, 카타쿠리의 싸움으로 인해 견문색 패기가 카타쿠리와 비슷한 수 초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각성을 이루어낼 정도로 비약적으로 실력이 상승하게된다. 다만, 여기서 아쉬운 점은 아직까지 무장색 패기는 최상위권 강자들에 비해 비교적 약한 편에 속한다. 물론 팬들 사이에서는 2부 시점에서 루피의 실력은 칠무해급 이상과 해군의 쩌리 중장들을 이제는 확실히 가볍게는 처리할 수 있다라는 여부의 의견이 이제는 대다수일 정도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말이다.[250][251][252]

물론 2부의 루피가 1부 시절에 비해 파격적으로 강해졌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는지에 관해서는 오랫동안 확실치 않았었다. 특히나 어인섬 편의 호디 존스와 펑크 해저드의 시저 클라운은 애초에 정면에서 승부를 펼칠때에도 루피보다 급수가 낮게 묘사되었기에[253], 세계관 전체적으로 보면 그리 강자라는 타이틀로 언급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드레스로자 편부터는 딱히 전력을 드러내지도 않은 루피가 신세계의 강호들이 모인 코리다 콜로세움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묘사를 보이게 되고, 이어 1부 시절부터 칠무해 중에서도 당연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온 도플라밍고를 격파하면서 결국 신세계에서도 내로라하는 강자임을 이제는 입증하게되지만 문제는 도플라밍고와의 전투가 단독전이 아니라 트라팔가 로의 지원이 몇 번 있었고, 도플라밍고도 베라미를 통한 이점이나 로를 혼자로 만들어서 트레볼과 합공하는 등 이점을 보는 등 정면승부쪽보다는 계략이 서로 오고 가는 상태였다. 그리고 루피는 아군과 수많은 조력자들의 서포트가 있었기 때문에 루피의 전투력을 세계관의 어느 레벨에 위치시킬 것이냐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많은 갑론을박이 오가기도 했었다.[254] 이는 바로 시간제한 부분을 제외하면 작중 언급된 것에 따르면 기어4의 루피가 각성 형태의 도플라밍고를 상대로는 우세를 점하지만 승부는 확실히 장담하기 어려웠다는 것을 의미한다..[255]

이는 역시 나미와 호미즈의 서포트를 받은 샬롯 크래커전에서도 이어졌으며,[256] 토트랜드 편 후반에 이르러 사황의 오른팔 격이자 그 신세계에서 활동하면서 무패 타이틀을 가지고 있던 '10억의 사나이'이자 '샬롯 가의 걸작' 샬롯 카타쿠리를 일 대 일 싸움으로 꺾으면서[257][258] 신세계에도 꼽을만한 강자임을 입증하게된다.[259] 정확히 말하면 싸움 이전에는 카타쿠리에게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었고 싸움 초반에는 카타쿠리를 거의 건드리지도 못했다. 그러나 그와 싸우는 와중에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특히 견문색의 패기가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무려 각성의 수준으로 성장함에 따라서 결국 카타쿠리를 쓰러뜨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지금도 사실 카타쿠리보다 확실한 우위를 지니면서 강하다고 설명하기에도 어려움이 크다. 또한 루피가 신체에 무리를 극도로 주면서 쥐어짜낸 순간적인 전투력이 당시 카타쿠리를 상대로 우위를 보이지 못하고 거의 호각으로 싸우는 정도이기 때문이다.[260][261][262] 결국 이러니저러니해도 작가의 스타일을 고려해야한다. 독자들이 백날 이렇게 토론해봤자 여태까지 대부분의 싸움에서 많은 변수들이 루피한테 유리하게 작용하는 상황에서 한끝 차이로 이겨왔다는 사실은 카타쿠리와의 싸움에서도 마찬가지였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즉, 작가는 카타쿠리보다 분명 약했지만 카타쿠리를 어떤 방법으로든 꺾으면서 그에 준하는 강자로 성장했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한 것이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해적들의 정점에 서있는 사황의 클라스까지는 까마득하게 못 미치는 일명 성장만으로의 실력적 한계와 봉착 단계에 접어들게 되는데. 그걸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가 바로 카이도였다. 이때 루피는 기습적으로 기어 3, 기어 4를 모두 동원해 맹공을 퍼부었지만 그에게 아무런 데미지를 주지 못했고 오히려 무장색으로 강화한 도끼 평타 한 방에 일격참패를 당하게 된다. 물론 카이도에 대해 작중에서 나온 평가는 과거 세계 최강의 사나이 흰 수염이 살아있을 때도 '1대1 승부라면 카이도' 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의 전투력 하나 만큼은 최고라고 평가받은 해적이지만 이는 어쨌거나 루피가 해적왕이라는 자신의 꿈을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얼마나 거대하고 높은지 단편적으로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카이도가 저런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검은 수염을 제외한 과거 생전 시절의 흰 수염과 지금도 현존하고 있는 다른 사황들은 이런 카이도와 사황체재 구축 이후에 오랫동안 대치해오던 상황이었기에, 이는 카이도를 포함한 나머지 사황들과 루피의 격차가 엄청나게 크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264] 애초에 몇 십년 동안 신세계에서 군림해온 사황과 해적 간판 단지 2년 된 루피와 비슷하다면 그게 밸런스 붕괴이겠지만 말이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루피가 꺾은 적들의 면면을 보면 비록 사황 같은 세계관 최강자들에게는 까마아득하게 못 미쳐도 동세대인 최악의 세대들 중에서는 손에 꼽을 만한 최고 실력자이며 신세계에서도 사황 다음 가는 수준의 강자로서 인정받게 되었고 결국 세간에서는 기존 사황세력에 한 명을 더 추가한 오황의 일원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다.[265] 그러나 여전히 루피의 이러한 전투력은 기어를 사용한 지극히 일시적인 순간에 한정된 힘만을 사용하기 떄문에 '전투 수행 능력의 안정성'이라는 측면에서는 대단히 불안정한 면을 보여주고있다.[266] 따라서 차후에 악마의 열매 능력에 관한 각성이 전투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267], 기어 4의 지속시간이나 얼마나 늘어나며 기어 2, 기어 3 처럼 안정화가 될 수 있는가, 그리고 도핑이 아닌 순수한 전투력과 패기 소유량이 얼마나 오를 것인가[268][269] 정도가 루피의 전투력이 어떤 방향으로 상승할 것인지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270]

6.1. 능력

기본적인 전투 방식은 주먹질과 발차기를 비롯한 맨몸 격투에 고무고무 열매의 특성을 부여하여 싸우는, 고무인간인 그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스타일의 격투기. 다만 정식으로 무술 같은 걸 배운 건 아니고, 그냥 어릴 때부터 훈련과 실전을 거듭하며 습득한 막싸움 타입이다. 맨몸 격투가 본업이긴 하지만, 무기를 아예 안 쓰는 건 아니며 주변에 있는 걸 집어던지거나 방패로 삼거나, 혹은 적이 루피를 구속하려고 날린 물체를 역으로 무기로 활용해 공격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다만 이는 상황에 따라서 그냥 적당히 주변 지형이나 기물을 사용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별달리 무기같은 것을 활용하지 않고 순수히 자신의 완력과 기술만으로 싸우는 격투가에 가깝다.하지만 격투가임과 동시에 고무고무 열매 능력자이기도 하므로, 보통 일반인의 격투기라면 자기 주먹이 닿는 근거리에서만 싸울 수 있는 형태일 테지만 루피의 경우엔 늘어나는 팔다리에 의해 사정거리를 무시한 원거리형 격투기가 가능한 독특한 방식을 지닌 격투가다. 펀치와 킥이 그 위력 그대로 근거리가 아니라 원거리까지 연장되며 기술에 따라선 오히려 고무의 탄성을 추가한 덕에 평범한 펀치나 킥보다도 위력이 증강되기도 하는 등. 고무의 특성을 십분 발휘한 원, 중, 근거리 전방위 커버 가능한 고속 격투가 루피의 전투 방식의 최대 특징.루피의 완력 자체는 극 초반부부터 조로와 함께 잘 묘사되었던 부분이다.[272] 거대 해수인 모옴을 집어던진다거나, 아론파크에서 아론이 이빨로 돌기둥을 물어뜯자, 이빨 튼튼한 게 뭔 대수냐며 돌기둥을 주먹으로 부숴 맞대응을 하는 장면 등, 자주 루피의 완력이 묘사 되었었다.[273] 바로크 워크스 편에서는 크로커다일을 쓰러뜨리고 피니쉬로 지반을 뚫어버리거나, 워터 세븐에서는 엄청 큰 건물 두 채 사이에서 힘으로 두 건물을 밀어내기도 했다. 물론 루피가 모험을 거칠수록 점점 근력이 증가하고 있는 중[274]. 또한 순발력 내지는 스피드도 모험이 진행될수록 루피의 피지컬과 무장색의 패기 그리고 견문색의 패기가 연쇄적으로 상승 중이다.

루피의 전투 방식이 가장 큰 변화를 이룬 곳은 CP9 편에서 부터이다. 쿠잔과의 결투에서 완패를 당한 이후 새로운 기술을 익히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루피의 도핑기술인 기어이다.

6.2. 기술

  자세한 내용은 몽키 D. 루피/기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3. 패기

하지만 세계에는 극히 드물게 이런 패기를 다루는 자가 있지···. 이것이 상대를 위압하는 힘 패왕색 패기···!!. 이 세상에서 크게 이름을 떨치는 인물은 거의 이 힘을 내재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 허나 패왕색만은 제어를 할 수는 있어도 단련은 불가능하다. 이건 사용자의 기백 그 자체···!!! 즉 본인의 성장으로만 강화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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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61권. 실버즈 레일리가 루피에게 패기라는 개념을 설명하는 中

원피스 세계관 내에서 수백만명 중에 한명 나올까 말까하는 상대를 위압하는 선택받은 자의 패기. 일명 왕의 자질. 루피가 익힌 패기 중 가장 숙달된 패기이다. 1부에서 무의식적으로 듀발의 애완소 '모토바로'를 기절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서서히 각성하기 시작했다. 특히 아마존 릴리에서 이를 시전했을때에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해서 구자의 여전사 대부분을 기절시킴과 동시에 행콕의 두 여동생을 겁에 질리게 만들었고. 정상결전에서는 에이스의 처형을 미리 집행하려하는 모습에 그만 둬!!!~ 소리를 지르면서 패기를 보여주는데 마린포드에 있는 전 해군과 흰 수염 해적단과 그 산하 해적들에게까지 큰 충격을 주게 된다. 물론 1부에서는 스스로가 이를 제어를 못하고 패기의 사용여부도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였으며 또 이는 즉 감정의 격화인 분노를 트리거로 패왕색의 패기를 발동하는 초급자 단계에 불과하였지만 이후 2부부터는 자유자재로 패왕색 패기를 컨트롤 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게된다. 또한 출력과 범위를 조절해 특정 대상에게만 패기를 작동시키는 것이 가능해지는데 그 위력은 어인섬에서 신 어인 해적단의 졸개 병력 5만명을 한 번에 제압할 정도였고 위의 극장판 필름 Z의 장면처럼 해군 잡졸들을 그 자리에서 전부 기절시키고 영관급 인사도 힘이 빠져 무릎을 꿇게 할 정도의 위력을 보여주게 된다. 후에 드레스로자에서는 돈 칭자오도플라밍고, 그리고 토트랜드에서는 샬롯 카타쿠리와의 전투에서 서로의 패왕색이 충돌하는 장면을 보여주었고 이들에게서 모두 승리하면서 더욱 강해지고 있다.

같은 '견문색'이라도 너는, 생물의 감정을 느끼는 힘이 뛰어난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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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9권 894화. 실버즈 레일리 루피와의 패기 수련 中

루피의 견문색 패기는 상대의 본심과 감정을 느끼는 힘이 뛰어나고[286] 이를 바탕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알아채는 능력이다.[287] 또한 샬롯 카타쿠리와의 싸움을 통해, 조금 앞선 미래가 보이는 수준으로 견문색이 대폭 강화되었다.[288] 와노쿠니 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실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카타쿠리처럼 몇 초 뒤의 미래를 읽는 능력을 보여준다. 기프터즈의 행동을 읽어내고 이를 응용해서 효고로에게 행동을 지시하고 효고로가 그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고 반격하는 것을 돕는 등 견문색 패기만큼은 이미 신세계 최상위권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보여진다.

아파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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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카타쿠리와의 결전에서 무장색 경화한 주먹끼리 충돌한 직후. 이 때 루피는 기어 4 스네이크맨을 쓰고 있었다.

루피가 사황과 비교했을 때 아직까지 그 실력차가 크다는 것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능력이다.[289] 루피의 패기 중 가장 뛰어난 것이 패왕색 패기라면, 가장 떨어지는 패기가 무장색 패기. 견문색 패기와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활약을 보여준다. 기어 4로 전반적인 능력치가 상승해도 무장색 패기의 완성도만큼은 신세계의 실력자들과 비교하면 한 등급 낮게 묘사된다.[290] 심지어 위의 예시처럼 사황의 2인자인 샬롯 카타쿠리와 결전 당시 기어 4를 쓰면 카타쿠리에게 데미지를 줄 수는 있지만 무장색을 담은 주먹끼리 충돌했을 때 루피만 아파하는 것으로 나옴으로서 루피의 무장색이 기어 4로 대폭 강화하고도 카타쿠리에 비하면 부족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탓에 현재 루피도 카이도에게 패배한 후 감옥에서 수행을 한다며 무장색의 패기를 레일리와 같은 최상위급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수준 높은 무장색 보유자인 효고로의 지도 아래 단련을 거듭하면서 강해지고 있다.[291][292]

이후 빅 맘과의 대치 도중 과거 실버즈 레일리케이미가 쓰고 있던 목걸이를 풀어주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자신과 효고로 할아범의 목걸이를 푸는 장면이 나왔다.[293] 효고로 할아범과의 수련이 효과가 있었던 듯 보이며 무장색의 경지에 이르는 데에 성공한 듯 하다. 그 후 놀랍게도 효고로의 입을 통해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는데, 루피가 사용한 류오[294]가 바로 내부에서부터 파괴시킬 수 있는 대단한 수준의 패기이며 루피가 이미 무의식적으로 그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이다.[295] 만약 자유롭게 컨트롤할 수 있다면 무장색 역시 신세계 최상위권에 들 확률이 높다.

7. 전적

  자세한 내용은 몽키 D. 루피/전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명대사

  자세한 내용은 몽키 D. 루피/명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루피에 대한 말말말

9.1. 원작

이야아···! 우릴 뛰어넘겠단 말이지. ······. 그럼···. 모자게 맡기마. 나의 소중한 모자다.
나중에 꼭 돌려주러 와라. 위풍당당한 해적이 돼서 말이다.

원피스 1권. 루피의 대은인.

루! 루! 루피!!! 정말 고맙습니다!!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원피스 1권, 훗날 해군장교가 될 인물.[296]

일동 경례!!

원피스 1권, 쉘즈타운 해군 일동.[297]

미안하다!! 은인으로 여기마!!!

원피스 3권, 오렌지마을 촌장.

너한테 반드시 좋은 동료가 모여들거다!! 원피스는 네가 찾아내서···. 세계를 몽땅 사버리거라!!

원피스 3권, 진귀한 동물의 섬 주민이자 신.

상디···. 루피의 의식이 회복되면 전해줘. 「위대한 항로」에서 다시 만나자고···.

원피스 8권, 클리크 해적단의 전투총대장 귀신.

어이, 꼬마. ···나미는 너희 배에 타고 해적이 될 거다···. 위험한 여행이야. ···만약 너희들이 나미의 미소를 빼앗게 된다면 ···내가 널 죽이러 갈 거다!!! 알았나!!!!

원피스 11권, 나미의 양아버지.[298]

꼬마!! 약속 잊지 마라!!!

원피스 11권, 코코야시마을 촌장.

왔구나. 루피

원피스 11권. 빨간 머리 해적단 두목.

'꿈' 인지 '운명'인지···.

원피스 11권, 후샤마을 촌장.[299][300]

이게 전부 우연인가? 마치 "하늘"이 저 남자를 살리려하는것 같군...

원피스 11권, 해군본부 대령 하얀 사냥꾼.[301]

해적이라···. 그것도 좋지···.

후훗···. 갔다와라!!! 그것이 방식이라면!!!

원피스 12권, 혁명가.

저 녀석들은··· 우리들이 기다리던 해적들일까···.매우 신비한 분위기를 가진 사내야. 그치··· 로저?

원피스 12권, 前 로저 해적단 선의.

너흰 결사적으로 우리의 긍지를 지켜주었다.

그렇다면 우리도··· 어떠한 적이라 하더라도

친구의 긍지를 부숴뜨리는 일은 반드시 막아내줘야지···!!!

우릴 믿고 똑바로 전진해!!!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똑바로!!!

언젠가 다시 만나자. 반드시. (두 사람이 바다가르기라는 기술을 시전해 거대 금붕어를 뚫어비리고) '자, 가라!!!!'

원피스 15권. 前 거병 해적단 2명의 선장.

도르돈 : 닥터 쿠레하. 왜 그렇게 멍하니 계세요?

Dr. 쿠레하 : 너희들 골 D. 로저라고 아나?

도르돈 : D? 골드 로저 말입니까? 요즘 세상에 그 사람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Dr. 쿠레하 : 지금은 그렇게들 부르나보지? 아무래도 우리 사슴엄청난 녀석을 따라가 버린 것 같구만. 살아있었나. D의 의지가.

원피스 17권.

···왜 싸우는 거지···? 'D'의 이름을 가진 당신들은···.

원피스 20권, 바로크 워크스사 부사장 미스 올 선데이.

정말로 고맙다.

원피스 23권, 알라바스타 국왕.

울려라─, 이 나라의 은인들을 종소리로 배웅하자!! 청해까지 무사히 돌아가길─!!!

루피~!!! 또 봐─!!! 또 와라~!!! 고맙다─!!!

원피스 32권, 엔젤섬 & 샨디아 출신의 시민들 일동.

침니: 무슨말 하나 봐!!!

코코로: 으크크크 들리지도 않는데···.

아이스버그: ···해적 녀석들이란, 출항도 조용히 못하는 것 같군.

원피스 45권,

나의 긍지를 걸고, 녀석들을 '신세계'에서··· 박살낸다!!!

원피스 45권, 해군본부 준장.[302]

마음이 이끄는대로 살아라. 루피···. 시대는 때로···

온갖 우연과 기개를 품고서, 세계에 물음을 던진다!! 우리가 언젠가 만날 날도 올 테지···..

원피스 45권, 세계 최악의 범죄자.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다. 밀짚모자!!!

태양을···!! 태양을 다시 줘서 고마워~ 우와─앙!!,

원피스 50권, 스릴러 바크 피해자 모임 일동.

역시 난 몽키의 팬이야,

원피스 52권, 샤키`s 바가지 BAR 주점 점주.

해군의 영웅 권골의 가프중장 : 제법이라니깐!! 과연 나의 손자!!

해군원수 지장 부처님 센고쿠 : 네놈이 해군의 영웅이라고 불리지 않았다면!! 일족 전체의 책임을 물어도 될 판국이라고!!

원피스 54권.

능력이나 기술이 아니다.그 자리에 있는 자들을 잇달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인다.
이 바다에 있어 저 인물은, 가장 가공할 힘을 지니고 있다!!

원피스 57권, 세계 제일의 검객 매의 눈.

한 번 펼쳐봐라, 꼬맹이·········!! 너도 'D의 의지'를 잇는 자라면 이 시대의 그 앞날을 내게 보여보란 말이다!!!

원피스 58권, 세계 최강의 사나이 흰 수염.

이 녀석의 목숨은 안 내준다!!! 에이스의 동생을 데려가!! 징베!! 그 목숨이야말로!! 살아있는 에이스의 의지다!!!
에이스를 대신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낸다!!! 혹 잃게 된다면 흰 수염 해적단의 수치인 줄 알아라!!!

원피스 59권, 흰 수염 해적단 1번대 대장 불사조.

'밀짚모자'는 같은 쓰레기가 아니라구!!!!!

원피스 61권, 前 Dr.베가펑크 BG.

───···세상에는 우연 따윈 없을지도 모르지. 모든 것이 꼭 필연인 것처럼··· '인연'은 서서히 그 형체를 이루어가거든···.
──어쨌건 루피는 한층 더, 그 모자가 잘 어울리는 사내가 되었어·········!! ──좀 더··· 오래 살아도 나쁘지 않겠군···.

원피스 61권, 해적왕의 오른팔.

바보같이 정직한 '밀짚모자 루피'. 모두가 당신을 구하려고 하다니···!! 당신은 대체 어떤 사람인지···?

머리색은? 눈 생김새는?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요? 눈··· 닫지 말걸 그랬나 보오. 당신의 얼굴──── 보고 싶군요."

원피스 80권, 新 해군대장 후지토라.[303]

9.2. 미디어 오리지널

그게 녀석의 방식인거야···. 어릴때하고 조금도 변한게 없어···. 그래도 녀석의 주위엔 항상 사람들이 몰려있었지.
내 동생이지만 신기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야. [304] 어린시절부터 녀석과는 긴 시간 함께 했었으니까···.

애니메이션 97화. 비비의 질문에 언급하는 포트거스 D 에이스. [305]

이스트 블루의 사나이에게 나는 또 저지당하는건가. 로저!!!!!!!

10기 극장판 스트롱 월드 中. 해적 대함대 두목 금사자.

밀짚모자!!! 모자 잘 어울린다!!!

11기 극장판 원피스 3D: 밀짚모자 체이스 中. 슈나이더.

밀짚모자 루피, 너에게는 너만의 모험이 있지? 여기는 이 제트에게 맡겨라.

12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Z 中. 네오 해군의 수장이자 前 해군 대장.

재미있는 남자였다. 뉴게이트, 네가 미래를 맡기고, 로저, 너처럼 밀짚모자가 어울리는 그 남자는!!

원피스 언리미티드 월드 R, 붉은 백작 고고한 레드.

10. 테마곡

첫번째 테마곡은 매우 긍정적이며, 밝은 분위기를 보여주는 루피의 천전난만한 면으로 잘 보여주고있다. 두번째 테마곡은 루피의 우스꽝스럽고 자유분방함을 표현하고있으며, 세번째 테마곡은 루피의 진지함과 비장함을 보여주는 곡으로 나오고 있다.

11. 기타

< 2010 최고모에토너먼트 남성부 준우승자 >

2009 - 시엘 팬텀하이브

몽키 D. 루피

2011 - 키다 마사오미

>내용:의뢰주 : 밀짚모자 일당(麦わらの一味) ・ 선장>웃효─! 뭐야 저 멋진 생물은!?>강해 보이는데─!!>응? 너 헌터야?>시시싯! …그러면 누가 먼저 쓰러트리는가 경쟁하자!>난 "해적왕"이 될 거야!


  1. [1] 원문을 그대로 번역하면 밀짚모자가 아니라 그냥 '밀짚'이다. 밀짚모자는 일본어로 '무기와라 보시'다. 한국판에선 글자 수를 맞추기 위해서인지 밀짚모자라 번역했다. 영어판에서도 'Straw Hat'이라 부르는데, 이쪽은 'straw'가 밀짚보단 빨대(스트로우)란 뜻으로 주로 쓰이니 헷갈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인듯 하다.
  2. [2] 38권 SBS.
  3. [3] 15권 SBS
  4. [4] 45권 SBS.
  5. [5] 4권 SBS
  6. [6] 73권 SBS. 자야의 술집에서 마샬 D. 티치가 죽을 정도로 맛있다고 말했던 체리파이. 서로 맛있다 맛없다 입씨름 하며 알게된 사이
  7. [7] 10권 SBS
  8. [8] 79권 SBS.
  9. [9] 원피스 블루 딥
  10. [10] 48권 SBS
  11. [11] 82권 SBS
  12. [12] 20권 SBS
  13. [13] ABO 명칭 기준 B형. 참고로 징베와 같다.
  14. [14] 40권 SBS
  15. [15] 01은 밀짚모자 일당 입단 순서, 56은 일본어로 고무.
  16. [16] 40권 SBS
  17. [17] 아론 파크 이후 3천만 베리→ 알라바스타 왕국 이후 1억 베리 → 에니에스 로비 이후 3억 베리 → 정상결전 이후 4억 베리 → 드레스로자 이후 5억 베리 → 토트랜드 이후 1억 5천 베리 15억 베리
  18. [18] 1베리=1엔=10원이므로 한화 150억원.
  19. [19] 95권 기준으로 7번째로 높은 액수다. 해적왕 로저와 전현직 사황 5명을 다음으로 높다. 그리고 10억대 수배범 중 유일하게 자기 해적선을 이끄는 선장이다. 나머지는 전원 사황의 대간부다. 가장 놀라운 것은 해적왕이나 바다의 황제들과 비교하면 새 발의 피에 불과한 액수지만 바다에 나온지 2년, 실질적으로 활동한 기간만 따지면 1년도 채 지나서 얻은 금액이라는 점이다.
  20. [20] 56권 SBS.
  21. [21] 60권 SBS
  22. [22] 상디를 동료로 영입하기 전에 실수로 해상 레스토랑 발라티에의 오너 제프에게 부상을 입힌 탓에 합의금 개념으로 잠깐 일시 휴업 해적 '「무료 잡일꾼」'으로 일한 적이 있다. 원래 1년 계약이었는데 도중에 발라티에를 노린 해적함대제독 '수령' 클리크를 무찌른 것으로 남은 기간을 퉁치고 나왔다. 후에 해적왕이 잡일을 했었던 식당으로 알려질 듯
  23. [23] 72권 SBS.
  24. [24] 40권 SBS
  25. [25] 76권 SBS.
  26. [26] 74권 SBS
  27. [27] 주인공 보정 때문인지 루피만 두 명과 콜라보를 했다.
  28. [28] 67권 SBS
  29. [29] 242화까지 루피의 아이캐치만 등장한다.
  30. [30] 당초 제작진 측에선 크리링이 떠오른다는 이유로 그다지 캐스팅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그 전에 만장일치로 결정된 조로의 나카이 카즈야와 나미의 오카무라 아케미가 당시엔 신인이라 남은 주역 한명은 베테랑을 써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와 결정되었다고 한다. 또한 제작진과는 다르게 본 원피스이 원작자인 오다 에이치로는 베테랑 성우였던 타나카 마유미가 루피를 전담해주길 원했고 또한 이후에 그렇게 돼서 기뻤다고 한다.
  31. [31] 원피스 본작이 방영 이전에 OVA편의 성우를 담당했었다.
  32. [32] 나미와 중복.
  33. [33] 한미일 성우진 중 유일하게 남성이다. 또한 워낙 거물 성우인지라 블리자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아르타니스 반복 클릭 시, 나오는 대사 중에 난 우주 해적왕이 되겠어!가 있다. 사실 이 배역은 현재 롤로노아 조로를 연기하는 김승준이 (원피스가 어떤 작품인지 모르는 상태에서)그냥 주인공이라 욕심을 냈지만 당시 KBS 외화부 PD가 넌 조로가 딱인데 왜 루피를 고집하냐는 말로 설득했다고 한다. 또한 이후에 김승준 성우 曰 '내가 왜 루피를 고집했을까'라고 후회했다고 하며 루피 역할 안 하기를 잘했다고 자폭 발언까지 했다.#
  34. [34] 참고로 강수진은 '일본판에서는 상당히 실력 있는 연기자가 루피를 맡아서, 자신이 녹음할 때 꽤나 고생한다.'고 극찬했다.
  35. [35] 여담으로 일본 애니를 더빙할 때 여성 성우가 맡은 캐릭터는 여성이 전담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남성 성우가 맡은 캐릭터를 여성 성우가 맡은 경우도 간간히 있다.) 남성 성우가 전담하는 상당히 이례적인 케이스이기도 하다. 인터뷰에 의하면 루피에 대해서는 알밤을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천방지축에 막무가내지만 정의로운 모습과 순수함, 의협심, 동료애 때문에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라고 평했다. 연기 스타일의 경우 대형팬더에서 출연해 밝힌 바에 따르면 정상결전 이전까지는 어리고 천방지축 느낌이 강하게 연기했다면 정상결전 이후로는 성숙하게 연기를 하려 한다고 밝혔다.
  36. [36] 옆동네사신 여친을 맡았고 그 옆동네의 뒷산에있는 옆동네요정 여왕도 맡았다.
  37. [37] 남성성우 원피스 내에서는 우솝, 미호크랑 중복이다.
  38. [38] 강수진, 척 파워스와 더불어 남성 성우이다. 강수진 보다 더 열혈있고 진지하게 연기해서 초월더빙이라고 평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39. [39] 해적왕을 강조하기 위해서 작가가 일부러 문장을 도치했다. 루피를 상징하는 대사로 원피스 패러디, 애니메이션 매 예고편, 게임 등에는 항상 단골 등장하는 명대사다. 응용으로 난 해적왕이 될 사나이다. (1권) 혹은 내 이름은 몽키 D. 루피. 해적왕이 될 남자다. (5권)가 있다. 더빙판에서는 "난! 해적왕이 될거야!"라고 나온다.
  40. [40]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정해진 웃음 소리가 없다. 다만 입을 벌리고 박장대소할 때가 아니면 주로 '시시시시' 소리를 낸다.
  41. [41] 알라바스타편에서는 루피의 형인 에이스가 선원들에게 "제 동생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라는 지극히 정상적인 말을 하자 일당 전원이 에이스를 칭찬일색으로 좋게 평가한다.("나미: 이렇게 예의 바르고 상식적인 사람이 루피의 형 일리가 없어.", "우솝: 난 루피보다 더 제멋대로의 녀석인 줄 알았는데.", "조로: 동생을 생각하는 좋은 녀석이다.", "쵸파: 형제란 참 멋진거구나.", "상디: 바다는 넒고 신기하군.) 그러나 사실 루피와 비슷할 정도로 막 사는 에이스를 동료들이 칭찬을 할 정도이기에 루피의 평소 행실은 처참한 수준이며 여기에 자신의 형인 에이스와 이후에 재회하게 되는 사보를 통해서 "민폐를 끼치는 동생이 있어서 형은 항상 걱정이야."와 "그럼 루피에게 애 먹겠지만 잘 좀 부탁할게!!"라는 비슷한 부탁을 듣는다.
  42. [42] 특히 루피의 유아독존 기질은 일명 자뻑보다도 '내 길은 내가 정한다' 수준의 독단적인 성향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주가 된다.
  43. [43] 다만 이 부분은 가끔 심한 경우에는 독불장군 수준으로 치닫기도 한다.
  44. [44] TVA 280화에 수록된 밀짚모자 극장 2화 '리포트 타임'에서 나미는 선장인 루피나 부선장격인 조로의 위기감이나 계획성에 전혀 없어서 놀랐다며 만약 자신이 합류해 식량을 관리하지 않았다면 이 둘은 진작에 아사했을 거라고 디스했다. 상디가 들어오면서 식량 관리 업무에서는 해방되었지만 그 외 모든 배의 안살림은 여전히 나미가 도맡고 있다.
  45. [45] 초기에만 한정한다면 리틀가든과 스카이피아, 스릴러 바크 그리고 극장판 5기에서 나온 동굴에서의 모험과 같이 장애물, 함정, 난폭한 생물, 미지의 기후, 등등 지나가는 곳마다 여러 종류의 예상하기 힘든 위험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본인은 신나서 날뛰는 장면들이 대거 등장한다.
  46. [46] 어인섬에서 3개짜리 신세계 전용 기록지침을 처음 봤을 때 즉각 바늘이 가장 요동치는 쪽으로 가자고 말했다. 바늘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을수록 도달하려는 섬의 위험도가 높다는 이야기를 옆에서 뻔히 듣고도 말이다.
  47. [47] 어인섬 종반에는 우솝과 쵸파가 선장님 제발 항해사의 말을 귀기울여 주세요, 라고 부탁했지만 귓등으로 들었다.
  48. [48] 상디 : 저 자식은 아무 생각도 없으면서 가끔 가다 핵심을 찌르더라.
  49. [49] 다른 사례로 7기 극장판 기계태엽성의 메카거병에서 라체트의 각종 발명품을 보고서 "멋져!" 라고 눈에 빛을내면서 순수하게 감탄했다.
  50. [50] 사실 남자의 로망을 추구하는 것은 일당의 남성 크루를 넘어 원피스 남성 캐릭터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프랑키브룩 역시 나이에 비해 유치할 정도로 천진난만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비교적 성숙한 상디 역시 데비 백 파이트에서 루피의 아프로 머리를 보고 브라더 소울이 불타오른다고 열광했다. 이어 평소에 진중한 조로마저도 처음 본 닌자 라이조에게 자신의 리퀘스트를 요구하였고. 그렇게나 쿨하고 염세적인 트라팔가 로 역시 작가가 91권 SBS에서 프랑키 장군을 보면 눈을 반짝인다고 친절하게 그림까지 그려서 인정했으며, 실제로 모코모 공국에서 라이조에게 은근슬쩍 분신술 좀 보여달라고 리퀘스트를 넣었다.
  51. [51] 아예 애니메이션 회상편에서는 장수풍뎅이를 데리고 노는 장면이 등장한다.
  52. [52] 여담으로 작가는 유년 시절 소문난 사슴벌레 매니아였다.(출처 : 원피스 블루 딥.)
  53. [53] 출처 :『manga 오모!』2003년 winter001호
  54. [54] 애니메이션 애니에스로비 편에서는 사법의 탑을 가기위해 건물 꼭대기에서 자문자답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55. [55] 출처 : 54권 SBS.
  56. [56] 워터 세븐에서 순각 욱한 것을 참지 못해서 우솝에게 그렇게 불만이면 일당에서 나가라는 말까지 할 뻔했다. 도중에 상디에게 걷어차여서 끝까지 말하지는 못했지만.
  57. [57] 드레스로자에서 '루시'라는 이름으로 코리다 콜로세움 배틀 로얄에서 참가했을 때 칭자오가 "할아버지 건강하신가. 밀짚모자 루피."라고 묻자 바로 옆에 최악의 세대라면 이를 가는 캐번디시가 있다는 것을 알고도 "우리 할아버지를 알아?"라고 무심결에 대답했다.
  58. [58] 와노쿠니에서 팥죽이 없어서 실망한 빅 맘에게 자기도 모르게 그거 내가 다 먹었다고 말했다. 이를 효고로가 지적하자 입으로 말했냐면서 속으로만 생각할 셈이었다라고 화들짝 놀랐다.
  59. [59] 이에 대해 SBS에서 알라바스타 편의 나미가 목욕탕에서 알몸을 드러낼때 루피도 다른 애들이랑 같이 코피를 쏟은적이 있는데 왜 행콕에겐 반응하지 않느냐는 질문이 나왔었다. 오다는 이에 "루피는 동료들과 같이 놀고 웃을수 있다면 분위기에 같이 이끌려서 흉내내는 것들이 있다. 설령 그게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이라 해도."라고 답했다.
  60. [60] 출처 : 88권 SBS.
  61. [61] 출처 : 54권 SBS.
  62. [62] 알라바스타 왕국에서 함께 행복펀치를 맞고 같이 코피를 흘린 네펠타리 코브라가 "고맙다."고 말하자 변태 아저씨라고 말했다. 그 정도 상식은 있다는 소리.
  63. [63] 애초에 손오공은 치치가 '신부로 받아달라'고 말하는데 이걸 '먹을걸 준다'(...)는 말로 알아들어서 준다면 받아주겠다고 답한거였다. 성인이 된 뒤에 치치의 말의 의미를 알고나서는 '약속했으니까' 한 것.
  64. [64] 동료인 나미로빈, 옛 동료 비비, 자신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품고 있는 알비다행콕, 그리고 모험을 하면서 만났던 시라호시, 레베카, 빈스모크 레이주 등. 모두 아름답다는 언급이 적어도 1번은 나온 미녀들에 스펙트럼이 아주 넓다.
  65. [65] 사실 바로크 워크스 편에서 루피는 비비에게 나미로빈에게는 하지 않았던 행동을 꽤 많이 취했었다. 혼자 모든 짐을 짊어지고 억지로 미소를 띄우는 비비의 본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일부러 독한 말을 사용해 자극했고, 크로커다일과 2차전을 벌이기 전에는 직접 비비를 구하면서 "너의 목소리를 우리가 듣고 있다."고 위로하기도 했다. 또한 비비 역시 드럼섬에서 리더의 마음가짐을 가르치며 정신적인 성장을 돕는 등 대등한 위치에서 서로를 돕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기에 성우가 그렇게 느끼는 것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
  66. [66] 여담으로 소년 점프에는 나루토의 나루토, 슬램덩크의 강백호 등등 별명으로 사람을 부르는 캐릭터가 은근 존재한다.
  67. [67] 딸기왕코라고도 불렸고 거기에 한국판으로는 밤탱이코
  68. [68] + 원숭이 아저씨
  69. [69] 한국판으로는 트랑이
  70. [70] + 행거
  71. [71] 한국판으로는 게
  72. [72] + 로멩이
  73. [73] 원작에서는 캐비지라 부른다. 이는 양배추라는 뜻
  74. [74] 나뭇가지
  75. [75] 각각 일본어로는 요와무시와 나키무시로 겁쟁이(약골)와 울보라는 뜻이며 정발에서는 아예 '겁보'로 번역되었다.
  76. [76] 검은 수염 해적단의 바제스에게는 챔피언, 7기 극장판에서 등장한 라체트라는 적에게는 말라깽이 안경이라 불렀고, 하트 오브 골드의 매드 트레저라는 인물에게는 깔깔 녀석, 우리말 더빙판으로 방영된 10기 극장판 스트롱 월드에서는 금사자 시키를 누렁이라고 불렀다.
  77. [77] 모모노스케의 경우에는 처음에 스마일 열매를 먹고 용으로 변한 모습을 보고 뱀장어라고 불렀다가 이후 이름으로 똑바로 불렀다.
  78. [78] 모리아는 대왕 쪽파라고 몇번말하고 그 이후부터는 쭉 모리아라고 부른다.
  79. [79] 특히 베라미의 경우는 그런데 자야에서 적당히 손 봐주고 난 뒤에 이름을 까먹었는지 드레스로자에서 재회했을 때 초반에는 마로니라는 별명으로 지칭했다. 물론 나중에 다시 이름으로 불렀지만.
  80. [80] 루치는 밀짚모자 루피라고 불러주지만 루피의 경우에는 대체로 '너'라고 부른다.
  81. [81] 조로는 더 심각해서 동서남북이 아니라 상하좌우로 길을 찾는다.
  82. [82] 이는 1부에서도 마찬가지였으나 2부부터는 인상이 더욱 날카로워졌다.
  83. [83] 원서에서는 칼로 찌르는 장면이 여과없이 나왔으나 정발판은 발행 당시 심의때문에 효과음으로 가려놨다.
  84. [84] 참고로 단편 외전인 로맨스 돈에서는 이 흉터가 없다.
  85. [85] 정확히는 정상전쟁에서 사카즈키가 에이스를 잃은 충격으로 혼절한 루피를 데리고 도망치던 징베를 공격했을 때 징베의 몸을 뚫은 마그마가 루피의 가슴을 음푹 판 것이다.
  86. [86] 참고로 밀짚모자 일당 중 가장 키가 큰 사람은 징베.
  87. [87] 현실적인 키의 비슷한 예로는 코알라가 있다.
  88. [88] 출처. 71권 704화 드레스로자에서 어떤 참가자가 신장 8M의 거한으로 알고있다고 언급한다.
  89. [89] 평소에는 쓰고 다니고 격렬하게 움직일 상황이 오면 목에 건다.
  90. [90] 위스키 피크에서 미스 올 선데이가 밀짚모자를 뺏어 쓰자 시비거냐고 노발대발 했다.
  91. [91] 모자를 잃어버리면 폭포수와 같은 눈물을 쏟아내며 울거나(4기 극장판) 혹은 적에게 뺏기면 이를 반드시 찾으러간다.(필름 Z)
  92. [92] 출처 : 원피스 RED.
  93. [93] 정상전쟁이 끝나고 나서 아무도엄나에서 레일리와의 수행을 시작하기 전에 섬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에 밀짚모자를 걸어둔 뒤 "해적 밀짚모자는 잠시 휴업이군."라고 말햇다.
  94. [94] 참고로 10기 극장판 이후로는 기존 복장이 아닌 다양한 복장들을 많이 입는다.
  95. [95] 2년 동안 수련한 끝에 부작용을 극복해서 2부에서는 이런 모습 보이지 않는다.
  96. [96] 바운드맨은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무장색을 두른 팔다리가 검붉게 칠해지며 탱크맨의 경우 복부 부분이 커지면서 배부분이 무장색으로 검붉게 칠해진다. 스네이크 맨은 바운드맨에 비해 마른 모습이다.
  97. [97] 가짜 밀짚모자와 약간 닮은 듯 하다.
  98. [98] 하늘섬에서는 우솝하고 나미에게 깡통대가리라고 불렸다.
  99. [99] 아이러니하게도 국내판 성우가 맡은 다른 잡지사주인공은 루피와 달리 천재적은 두뇌를 지닌 일본을 대표하는 명탐정 캐릭터다.
  100. [100] 에니에스 로비에서 루피와 쵸파는 마지막까지 저격왕의 정체가 우솝이라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스릴러 바크에서 루피의 그림자가 들어간 오즈 역시 저격왕의 포스터를 보고 그게 우솝인지 몰랐다. 여담으로 상디의 낙서와 같은 수배서를 보고 상디를 식별했다.(...)
  101. [101] 토트랜드에서 시저 클라운과 마주쳤을 때 곧장 알아채기는 했으나 시저 본인이 이에 나는 시저가 아니라 갱스터 가스티노라고 계속 주장하자 이를 쉽게 믿었다. 나미가 옆에서 저 자식 시저 맞다고 말하고 나서야 이를 알아차린다.
  102. [102] 가프의 부하들은 듣자마자 이 말도 안 되는 가프, 드래곤, 루피로 이어지는 몽키 가문의 가계도에 크게 놀라 뒤집어졌다. 상디는 드래곤이란 이름도 모르냐고 루피에게 밥통이라고 말했고, 사황을 몰랐던 나미도 니네 아버지 어마어마한 사람이라고 소리쳤다. 놀란 우솝 옆에 개굴대장은 덤, 로빈은 식은땀을 흘리고 TVA에서 프랑키는 멍하니 루피를 바라보았다. 그나마 같이 있었던 사람 중 유일하게 조로만 놀라지 않았는데 조로가 루피 정도로 상식이 없는 것을 생각하면 몰랐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103. [103] 사황이야 일당의 똑순이 나미도 몰랐고 그럭저럭 상식을 갖춘 상디 역시 칠무해를 몰랐다. 하지만 과거 조로를 따라다니던 촌구석 이스트 블루의 현상금 사냥꾼 요삭은 칠무해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상디가 해적과 전혀 상관이 없었던 요리사로 살았던 것으로 생각하면 적어도 업계 관계자는 칠무해가 뭔지 상식으로 안다는 소리다.
  104. [104] 그래도 크로커다일한테 고전했던 경험 때문인지 이후에 나오는 바솔로뮤 쿠마, 겟코 모리아, 보아 행콕등이 칠무해라는 사실을 들으면 경계하거나 놀라는 모습을 보이고 TVA에서는 아예 징베의 칠무해 사실을 모르다가 이를 알게된 이후에는 강할만 하네라고 이야기한다.
  105. [105] 아예 루피를 까막눈이라고 의심하는 독자가 일부 있는데 워터 세븐에서 메리 호를 처분하기로 어렵게 결정한 뒤 우솝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갈레라 컴퍼니의 선박 카탈로그를 보니깐 1억으로도 충분히 좋은 배를 살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106. [106] 여담으로 원작이 아닌 TVA 이야기지만 루피가 딱 한번 책에 관심을 보인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이게 바로 애니메이션 134화. 초반 등장 장면에서 계속 비가 와서 배 밖에서 놀지도 못하자 루피가 심심해 미칠 지경으로 나오는데 갑자기 로빈이 읽던 책을 보고는 무슨 책이기에 그렇게 읽냐?며 물어보더니 모험기라는 이야기를 듣자 갑자기 관심을 갖고 읽어보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당연히 옆에 있던 동료들은 속으로 말도 안돼 루피가 책에 관심을? 이라고 경악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려는 찰나 상륙할 섬이 보인다는 조로의 전보에 곧장 책을 내던지며 나가버리자 이에 동료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이같이 루피가 책에 흥미와 관심을 가졌던건 원작과 애니 오리지널을 통틀어서도 이 에피소드가 유일한 사례이다.
  107. [107] 그냥 지나가다 들은것도 아니고 알라바스타에서 크로커다일에게 붙잡혔을 때 해루석 감옥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물에 빠져서 죽을 뻔했다. 그런데 위기가 지나가니 곧바로 까먹은 것이다.
  108. [108] '파인애플처럼 생긴'
  109. [109] 실제로 비슷하게 순진한 쵸파와 달리 처음 만났을 때부터 우솝의 허무맹랑한 거짓말에 속지 않았다.
  110. [110] 다단 패밀리 밑에서 한창 막 살았을 때 에이스와 함께 마키노에게 기본적인 신사 예절을 배운 뒤로는 무전취식하고 튈 때도 잘 먹었다는 말을 꼬박꼬박 했다. 토리코와 콜라보한 특별 애니메이션에서도 음식을 먹기 전에 잘 먹겠습니다라고 감사인사를 했다. 그리고 드럼섬에서 비비로부터 리더라면 동료를 위해서 자신의 감정을 죽이고 머리를 숙어야 할 때도 있는 법이라는 걸 배우고 나서는 그 말이 맞다며 같이 고개를 숙였다.
  111. [111] 물론 진짜 바보처럼 묘사되기도 하는데 2부 어인섬에서는 톰의 동생인 덴을 프랑키의 동생(?)을 코팅하는 스승으로 인식하고 토트랜드 이후 새롭게 갱신된 현삼금 15억을 1억 5천만베리로 읽어버려 후에 브룩이 정정해주었다.
  112. [112] 극장판 데드 엔드의 모험에서도 비슷한 대사가 나온다
  113. [113] TVA에서는 한창 에이스사보와 어울려 지냈을 때 한 라면가게에서 라면을 형들과 함께 진공 청소기 수준으로 빨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114. [114] 고잉 메리 호 냉장고에는 자물쇠가 없었기 때문에 상디가 틈만 나면 나미에게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115. [115] 점프 슈퍼 애니메이션 투어 2008에서 'ONE PIECE ROMANCE DAWN STORY'는 아예 기어코 써니 호의 냉장고를 전부 털어먹은 루피가 책임을 지고 장을 보던 중 생긴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여담으로 이 작품은 원피스 파일럿 에피소드 'ROMANCE DAWN'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116. [116] 애니에서는 샹크스가 답답해서 화가 나던 차에 탁자에 놓여있던 악마의 열매를 화풀이 삼아 집어먹은걸로 나온다.
  117. [117] 카쿠칼리파는 한입 먹고 너무 끔찍한 맛이라며 시식을 포기했다.
  118. [118] 출처 : TVA SP '에피소드 오브 루피 - 핸드 아일랜드 모험
  119. [119] 무슨 괴식도 아닌데 루피가 맛이 없다고 혹평한 음식은 자야 모크 타운의 어느 주점에서 먹었던 체리 파이 뿐이다. 같은 주점에서 먹었던 음료수를 죽을 정도로 맛있다고 호평했던 걸 보면 주방장 솜씨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냥 입맛에 안 맞았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SBS에서 공개된 싫어하는 이유도 '그냥'이다. 여담으로 체리 파이를 좋아하는 마샬 D. 티치는 그 식당의 파이를 먹고 무척 맛있다고 호평했다.
  120. [120] 이는 스카이피아 편에서 나온 꽁트의 오마주다. 사실 데드 엔드의 모험 자체가 루피 식비로 파산의 위기를 맞은 일당의 고군분투라고 봐도 무방하다.
  121. [121] 너희 밥값으로 돈을 전부 써서 배를 지키고 있는 조로우솝한테 사줄 게 없다고
  122. [122] 어드벤처 오브 네브란디아 초반에 상디에게 야채는 빼고 고기달라고 노래를 했는데 원작에서는 딱히 편식하는 장면이 등장하지 않는다.
  123. [123] 애니메이션에서는 로빈을 구한 기념으로 워터 세븐에서 신나게 잔치를 즐겼을 때 카아시가 먹고 있는 거대한 해수고기에 매달렸다.
  124. [124] 출처 : 62권.
  125. [125] 참고로 그림자를 빼앗기면 보통 이틀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다.
  126. [126] 원작 457화.
  127. [127] "그건 대체 얼마나 맛있는 고기이길래!!!" 심지어 그런 고기를 상상한 것만으로도 눈이 하트로 변했으며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예 눈이 고기로 변했다!
  128. [128] 알라바스타 왕국에서 딱 1번 이런 모습을 보였다. 루피 본인도 이런 적은 처음이라서 고기를 먹었는데 왜 몸이 움직이지 않냐며 당황했다.
  129. [129] 출처 : 38권 SBS.
  130. [130] 이 말대로 루피는 자기 체구 5배는 되는 시라호시의 1끼 식사를 몽땅 입에 털어넣었다.
  131. [131] 원래 잘 먹는 체질에다가 고무고무 열매의 능력 덕에 위장이 늘어나서 보통 사람의 몇 배의 양을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있는 듯. 약간의 개그성 연출이긴 하지만 9기 극장판 연회에서는 아예 접시까지 삼킨 뒤 배가 빵빵해진 상태에서 뱉어내는 장면도 나오고 거의 웬만한 음식 한 무더기는 한입에 집어삼킨다.
  132. [132] 알라바스타 왕국에서 자신이 크로커다일을 무찌르고 나서 3일이나 의식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고 15끼나 못 먹었다고 한탄했다.
  133. [133] 원래 뱃사공들은 환경 적응과 육체 활동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극심해서 보통 식사를 다섯 끼 정도로 계산하여 섭취한다. 다만 동료들이 저 말을 듣고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던 것을 생각하면 원피스 세계관, 혹은 루피를 제외한 밀짚모자 일당은 그냥 하루에 세 끼만 먹거나, 아니면 그냥 한 끼에 먹는 양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아서 뱃사람도 세 끼만 먹는 걸지도. 작중 일당이 식사를 하는 것을 보면 딱히 연회를 연 것도 아닌데 확실히 양이 많다.
  134. [134] 출처 : 54권.
  135. [135] 하늘섬 스토리 당시 신들의 땅이라 불리는 어퍼야드 제단 근처에서 하늘 상어를 잡아 구워 먹었으면서 다시 밥을 달라고 떼를 쓰자 이에 상디가 "아까 하늘상어 구워서 먹었잖아!!" 라고 말하는데 이에 루피는 "그건 간식이야." 라는 걸작의 답변을 하였고 이를 지켜보던 로빈과 나미는 기가막히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낭비"라 일컫는다.
  136. [136] 여담으로 이렇게 먹고도 가격이 11베리, 한화로 약 110원에 불과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그 푼돈이 없어서 루피가 해적왕이 되면 갚겠다며 외상으로 달아 놓으라고 말한 뒤 먹튀를 시도했다.(...)
  137. [137] 그 바로 직전에 해군 요새 한복판에서 음식 향기에 정신을 못차려서 상디가 "넌 인내라는 말을 모르냐?"고 타박하자 내가 아는 말은 '고기 먹고 싶은 만큼 먹기'와 '리필은 자유'라는 말이다라고 대답했다.
  138. [138] TVA에서 에이스가프가 서로 으르렁 거리는 와중에 혼자서 모든 음식을 다 먹어버리고 속 편하게 잔 적이 있었는데 이걸 본 에이스가 "루피가 해군에 들어가면 해군의 한 달치 식량이 금세 바닥 날지도 몰라"라고 질렸다는 듯이 말했다. 이에 가프는 "그것도 엄청난 도전이 되겠군"라고 말하면서 호탕하게 웃었다.
  139. [139] 옆에서 이걸 본 조로상디마술 하냐?고 눈에 튀어나올 정도로 놀란다.
  140. [140] 출처 : 79권 SBS.
  141. [141] 우솝은 원작에서는 딱히 요리하는 장면이 등장하지 않지만 TVA 오리지널 에피소드 '무지개빛 안개 편'에서 모양은 별로지만 루피와 조난당한 아이들로부터 먹어보니 맛있다는 칭찬을 들었다. 나미의 경우에는 상디가 들어오기 전까지 돈을 받고 루피와 조로에게 요리를 해주었다.
  142. [142] 그래도 아마존 릴리에 떨어졌을 때는 자신을 공격하는 멧돼지를 잡아서 멧돼지 바비큐라는 그나마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었다. 다른 동료들처럼 그냥 굽거나 베는 수준의 요리라면 그럭저럭 하는 것으로 보인다.
  143. [143] 예전에도 이런 모습 종종 보였지만 토트랜드 편에서 유독 많이 부각됐다. 샬롯 크래커와 싸우면서 11시간 동안 비스킷을 배가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먹었는데 반나절 굶었다고 미라꼴이 됐다.
  144. [144] 2기 극장판 태엽섬의 모험에서는 고잉 메리 호를 도둑맞아 일주일 동안 제대로 식사를 못했는데 루피가 비교적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145. [145] 출처 : 원피스 GREEN.
  146. [146] 출처 : 57권 SBS.
  147. [147] 출처 : 85권.
  148. [148] 기초대사량이 장난이 아니다. 먹지 않으면 빠지는 수준이다. 그리고 소화력도 대단해서 거의 먹으면서 소화하는 수준이다. 배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를 정도로 먹어도 가만히 있으면 순식간에 원래 체형으로 돌아온다. 가령 토리코와 콜라보한 TVA SP에서 배불리 밥을 먹고도 갑자기 배고파졌다면서 불록했던 배가 훌쭉해졌다. 그래서 루피가 생명귀환을 무의식적으로 쓴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149. [149] 너무 비스킷을 많이 먹어서 루피가 먹기 힘들다고 눈물을 흘릴 정도였다. 이런 루피의 심정을 반영한(?) 더빙판에서 루피의 성우인 강수진이 806화 예고편에서 평소에 외치는 "나는 꼭 해적왕이 될거야!!"가 아니라 "난 꼭 우웁 토 나와"라고 말했다.
  150. [150] 심지어 이 식권은 키드랑 경쟁하면서 루피가 열심히 일해서 얻었던 것이다.
  151. [151] 대개 1부 애니메이션에서 루피와 얽히면서 생기는 결과에 따른 대개 각 인물들의 평이다. (조로: 너 다음에 반드시 벤다. 나미: 이 바보 죽을뻔 했잖아!! 우솝: 루피 너 또 를!!!, 상디: 이 망할놈이 썰어버린다!!!. 쵸파: 싫어!!!) 이처럼 공통적으로는 동료 선원들은 고무인간인 루피때문에 막대한 육체적 고통을 받거나 사고 뒷처리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아예 오리지널 스토리인 나바론 요새에서 상디와 나미에게 매회마다 제대로 된 방법은 없는거냐맨몸인 보통 사람에게는 죽을 맛이야라는 분노섞인 이야기를 듣는다.
  152. [152] 현실에서도 수많은 위인들이 자신의 단점을 제대로 인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려고 해서 망한 사례가 넘쳐나는 것을 보면 이거야말로 루피의 가장 뛰어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153. [153] 즉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이는 자가 위에 군림하는 타입이 아닌 옆에서 같이 부대끼면서 서로의 단점을 장점으로 보완해 나가는 타입의 리더십이라고 이해하면 될 듯하다. 이는 주변에서 아무리 루피를 만만하게 봐도 그들 중 그 누구도 루피를 일당의 구심점으로 보면서 의구심을 품지 않고 단지 그 존재만으로 일행을 뭉치게 하는 것만 봐도 타고난 리더이긴 하다. 이는 실제로 리더로서 가장 강력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셈.
  154. [154] 오다가 이미지 한 가족 포지션에서도 장남이 아닌 4남이라 표기되어 있다. 상단의 캐릭터 정보 참고.
  155. [155] 물론 이 때는 밀짚모자 선원들이 와노쿠니와 모코모 공국과의 관계를 모르고 있던데다가 와노쿠니의 닌자가 없는 상태에서 백수 해적단의 삼재해 중 하나인 잭에 의해 나라가 멸망당한 줄로만 알고 있었던 것과 더불어, 와노쿠니의 닌자와 사무라이들은 출입을 금할 정도로 민감한 상황이었는데, 그 건을 루피에게 다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치 없이 닌자 타령을 해대니 얻어맞을 만했다. 또한 부가적으로 설명하자면 모코모 공국에 출입이 자유로이 가능한 와노쿠니의 인물들은 오직 주군인 모모노스케와 코즈키 가문의 가신들 뿐이다.
  156. [156] 앞서 모험에 관련된 설명처럼 다음 목적지를 결정할 때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이 생길 때면 유독 자신이 선장이라면서 권위를 강조하곤 한다. 또한 하늘섬으로 향하게 된 것도 다른 선원들은 모두가 한사코 반대했었으나, 끝내 루피의 고집을 꺾지 못했기 때문. 필름 Z에서도 수상하게 흔들리는 기록지침을 보고 나미와 우솝이 절대로 루피에게 보이지 말자고 합의 했지만 루피가 둘의 수근거림을 견문색으로 감지한건지 목을 늘려서 기록지침을 보고는 모험의 기운이 풍긴다며 선장의 권한으로 항로를 정하고 우솝은 절망한다.
  157. [157] 다만 배의 항로를 결정하는 것에서 누구의 제지도 용납하지 않고 선원 누구도 끝까지 반대하지 못한다는 점은 선장으로서 가장 필요한 권위이자 가장 중요한 권위이다. 누가 항로를 결정했는데 선원들이 이를 거부하면 이 사람은 선장이라할 수 없다. 항로를 결정하는 것은 선장의 기본적이며 절대적인 권위다. 루피가 이 권위만큼은 확실하게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왜 루피가 사람 위에 군림하는 패왕색 패기를 가졌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더불어 밀짚모자 일당 선원(정확히는 약골 트리오)들도 루피가 한 번 항로를 결정하면 반대하지 못하고, 그저 최대한 항로에 대한 정보를 루피 귀에 들어가는 것을 막아 위험한 곳 좀 안 가려한다. 물론 루피는 해당 항로에 대한 정보를 귀신처럼 알아 기어이 가고 말지만.
  158. [158] 물론 다른 멤버들에 비해 루피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에 대한 일에 관하여 명령을 할 때에는 특히나 전문 지식을 배울 겨를이 없고 이를 잘 모르는 입장인지라 굳이 자신보다는 이를 더 잘 알고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나서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만약 본인이 뭐든지 다 잘하는 만능이었다면, 성격상 에니에스 로비에서 세계정부의 깃발을 쏘는데까지 동료를 시키지는 않았을 테니까...
  159. [159] 따져보면 상디는 나미 의견이면 무조건 OK, 쵸파도 그냥 루피나 우솝과 재미있게 놀 수 있으면 OK인 쪽이다. 조로가 특정적으로 중요한 상황에서는 본인이 직접 나서서 군기반장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평소에는 자기 수련에 몰두하거나 낮잠을 자는등의 행동을 보여주기 때문에 항해 중에는 일당에게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타입이며. 또한 로빈, 프랑키, 브룩, 징베처럼 과거 한 집단의 우두머리에 앉아있었거나 그 만큼 나름의 통솔력이 있는 이들도, 굳이 이에 나서서 루피의 리더십을 해칠 이유가 없다는 것을 더욱 잘 알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수평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이 독특한 일당에서 그런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은 결국 시간 낭비이다. 그래서 결국 고생하는 건 초기 멤버이면서 상식이 통하는 사람은 우솝과 나미 정도. 그런데 우솝이 대개 루피와 어울려서 논다는 걸 생각하면 대부분 늘 고생하는 건 나미 뿐이다.
  160. [160] 2부 어인섬에서도 징베가 루피와 그의 동료 선원들이 잘 모를수도 있는 지난 2년간의 위대한 항로 신세계에 대한 이야기와 사건들에 대해 전부 설명을 해주는데, 이때 오히려 선장인 루피가 이러한 정보를 제대로 듣지 않고 딴 짓을 해는 바람에 이에 징베가 화를 낼 정도였으니 말이다. 특히 징베가 "루피! 선장이란 선원들의 목숨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근데 왜 이런 이야기를 듣지 않는 거야?!!"라고 화를 내자 상디 왈 "걱정하지마. 우리가 그 이야기를 들으면 되니까."라고 대답하고 쵸파는 아주 해맑은 얼굴로 "선장이란거 원래 남의 말을 안 듣는 녀석 아니였어?"라고 말해 징베의 혈압을 올리고, 당사자 역시 "왜 그래 징베. 난 원래 계획대로 안 움직이는 녀석인거 알잖아."라고 하자 결국 징베는 "니들이 참 고생이 많구나..." 라고 허탈한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이에 상디와 나미가 "알아주니 고맙네."라고 대답하면서 동병상련의 아픔을 함께 나눈다. 거기에 덤으로 옆에서 조로는 술먹고 누운채로 자고 있었다.
  161. [161] 이렇게 인과관계와 사실을 따지고 보면 많은 팬들에게 조로가 군기반장이자 부선장의 위치에 있다고 인정되는 것도, 단순 현상금의 의미를 뛰어넘어 당시 스토리에서 선장의 권위를 언급된 이유가 바로 독자들에게 인상적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는 똥군기처럼 군기 잡는답시고 매일같이 동료들한테 기강 운운하며 통솔하려고 드는게 아니라 정말 군기가 필요한 상황에 나서서 군기를 잡는 진짜 군기반장이었기 때문에. 더 자세한건 조로 항목 참조바람.
  162. [162] 발라티에에서 나미가 고잉 메리 호를 가지고 도망가자 루피와 달리 조로와 우솝은 단박에 배신했다고 화를 냈었지만 루피는 전혀 그리 생각하지 않았다.
  163. [163] 물론 이 때 루피 일행이 천룡인들을 공격하지 않았다면 소중한 친구인 하찌와 케이미를 잃게 되었을 것이다.
  164. [164] 덕분에 센고쿠가 해군 현역 원수 복역시절에 가프에게 또 이런 대사건을 일으킨게 또또 니 녀석의 손자다 가프!!!~라고 말할 정도였고 이에 가프는 쌀과자를 먹으면서 해맑고 호탕하게 "역시 내 손자로군!"이라고 웃으면서 말한다.
  165. [165] (리틀 가든에서 수많은 분신들에 섞인 Mr.3의 본체를 정확히 걷어찼을 때) Mr.3: "도대체... 어떻게 내가 진짜인 것을 알았지....?!" 루피: "감."
  166. [166] 특히 이는 패기에 대한 설정이 생기고 난 이후부터는 '1부에서 보여주었던 루피의 뛰어난 감이 오히려 루피가 패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복선이다'라고 주장하는 팬들마저 등장하게 된다. 이 주장에 의하면 Mr.3와 싸울 때 보여준 모습이야말로 패기의 초기 구상안이며, 즉 작가가 한참 전부터 패기를 구상하고 있었다는 증거로 간주하였고 이어서 만물의 소리를 읽을수 있는 능력의 복선이라고 추정하게 만들었다. 물론 이에 관련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게시판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곤 하기 때문에 여기서 길게 말할 필요는 없지만, 실제 작가의 구상이 무엇이었던 간에, 견문색 패기의 복선이자 후에는 '만물의 소리를 읽는 능력'으로까지 언급되고 또 그렇게 보여질 만큼 루피의 감이 상당히 뛰어남을 보여주었던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167. [167] 발라티에 스토리에서는 제프가 인질로 잡히자 대신 죽으려던 상디에게 기껏 살려줬는데 죽는 건 바보나 하는 짓이라고 일침을 날린다. 물론 본인이 해적왕이 되기 위해선 자신은 죽어도 상관없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지만 정작 로그 타운의 처형대에서 버기에게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당할 상황에서는 오히려 이를 깨닫고 스스로가 "나 죽나 보다"라며 웃으면서 초탈함을 보임과 동시에 모든 것을 내려놓은듯한 웃음의 감정을 얼굴에 그대로 나타내어 보여주기도 한다.
  168. [168] 스모커가 이를 언급하길, 자신의 인생에서 사형대에서 그렇게 웃었던 인물은 루피를 제외하고 해적왕이 유일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스모커가 루피를 추격하기 시작한 결정적인 이유로 자리매김한다.
  169. [169] 또한 에니에스 로비에서는 이와 관련해 쵸파: 루피는 처음부터 자신이 싸워야 하는 상대를 아는것 같아. 나미: 야성의 후각이 발달했을 뿐이야. 라는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170. [170] 특히 루피는 구할 수 없는 생명을 구하고 싶다는 비비에게 사람은 죽는다라는 일침을 놓기까지 했다. 물론 덧붙여서 알라바스타에서 비비를 향한 루피의 일침은 사람의 죽음 자체를 가볍게 보는 소리가 아니라, 전쟁통에서 모두를 살릴 수는 없다는 주장에 더 가깝다. 이는 후에 우솝 또한 폭탄 찾으러 다닐 때 반란군과 국왕군이 쓰러져 가는 장면을 보는 비비를 보고 그 부분을 지적하였다. "이 바보야! 눈 질끈 감아! 폭탄을 찾지 못하면 피해는 이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고!"라고 언급한다. 그리고 전쟁통에서 모두를 살리겠다는 요지는 애초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방법 밖에 없다. 게다가 루피가 죽음을 가볍게 보는 인물이 아니고 또한 루피 일당은 날려버리거나 베버린다고는 했으나 '단 한 번도 적을 죽이겠다는 발언을 한 적이 없었다.' 이는 물론 작가의 불살 철칙 때문이지만 그만큼 루피가 적을 죽이는데에만 연연해하지 않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171. [171] 또한 만약 비비가 우선적으로 구하려는 게 반란군 리더 코자와 본인의 아버지 국왕 코브라였다면 루피는 공감했을 가능성이 더 높지만, 당시 비비는 면식조차 없는 백성 즉 바로크 워크스의 공작으로 인해 발생한 전쟁에 희생될 수도 있는 반란군과 백성들을 모조리 구해내려 하고 있었다. 물론 비비는 면식만 있는 사람만이 아닌 자신이 이름과 사는지 조차 모르는 백성 즉 왕국의 모든 사람들을 구하려는 마음은 '왕족'으로서는 훌륭한 마인드지만 국한되어있는 범위내에서 자신의 사람들만을 지켜야만 하는 '해적'인 루피와는 서로 백번 양보하더라도 공감대를 전혀 형성할 수 없었다는 점이었다.
  172. [172] 물론 비비가 이러한 본인이 생각했던 전쟁을 미리 끝낼수있는 최고의 이상론적 방법이 아르바나에 침투한 조로 일행의 도움으로 만들어지는데 바로 그 기회가 아르바나 남쪽 입구에서 딱 한 번 있었다. 허나 결국에는 반란군의 리더와 접촉하기도 전에 바로크 워크스의 공작으로 국왕군에 침투했던 병사가 포격한 포탄에 의해 시야가 가려진 반란군은 그 누구도 비비를 시야에서 확인하지 못하게 되면서 결국에는 알라바스타 내란은 스토리의 전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비가 이루고자 하는 이상론과 예상들에서 벗어나면서 완전히 정반대의 현실이 되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게 된다. 그리고 이는 후에 크로커다일이 비비에게 일갈한 "'너의 그런 무른 생각으로 아무도 지킬 수 없다."'라는 비아냥을 통해서 어느정도 루피의 의견이 당시의 상황과 현실에서도 일치하는 구석을 보인다. 이처럼 루피는 '''대목에서 싸움의 조그마한 부분을 보는 것이 아니라 큰 부분을 너무나게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에 여담으로 드레스로자에서는 사보가 모든 만물에는 가장 큰 핵심이 있다고 말하면서 그걸 찌르면 어떤 상황이라도 뒤집을 수 있다는 말을 한다.
  173. [173] 아오키지가 이때 정말 로빈을 죽이려 한 것은 아니었겠지만, 눈 앞에서 사람을 통째로 얼려버렸는데 실제로 아오키지는 처음엔 로빈을 포획할 생각으로 온 것이었음에는 분명했다.
  174. [174] 물론 말장난 삼아 산책하러 왔다는 말로 우회적으로 표현을 했고 또 아오키지가 정확하게 루피네의 동선을 예상 파악하지 않고서야 굳이 루피네를 찾으러 왔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또한 이에 실제로 쵸파는 아직 로빈의 심장이 뛰고 있다라 말한 아오키지를 신뢰하지 못하겠다고 우솝에게 이야기한다.
  175. [175] 알라바스타의 스모커에 몫에 대한 빚을 들먹이면서 자리를 뜬다. 물론 거기에 루피의 할아버지였던 몽키 D. 가프에게 받은 은혜도 내포했을수도 있으며 또한 '이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나만 못난놈이 되겠지'라고 혼잣말을 곱씹기도 한다.
  176. [176] 물론 이 냉정함도 루피가 바로 답을 냈던것은 결코 아니었다. 바로 조선공들의 우두머리인 아이스버그의 정곡을 찌르는 진심이 담긴 이야기 때문이었다. 가라앉을 때까지 타야 만족하겠냐···. 정말 기가 막히는군···. 네가 그래도 한 배의 선장이야? 그리고 이런 말에 루피는 선장으로서 냉정함을 가지게된다.
  177. [177] 오히려 메리 호를 마지막까지 매달렸던 건 우솝이었다. 바로 자신의 소중한 친구인 카야의 배였고 또 이후에 프랑키와의 대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늘섬에서 정체불명의 한 생명체가 고잉 메리 호를 고치는 장면을 목격했었기에 이에 대한 희망을 내려놓지 못했었다.
  178. [178] 다만 실제로 모리아를 쓰러뜨린다고 해서 그림자가 돌어오는 것은 아니고 모리아 스스로가 그림자의 지배권을 포기해야 그림자가 원래 주인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모리아가 '쉐도우 아스가르드'로 그림자 1000개를 흡수하였지만 완벽하게 그림자를 통제하는 상태가 결코 아니었기에 이후 모리아를 리타이어 시키면서 그림자의 지배력이 약해지고 모두의 그림자를 되찾을 수 있게 되었지만 말이다.
  179. [179] 이러한 루피보다도 더욱 극단적인 성향의 인물이 바로 골 D. 로저포트거스 D. 에이스인데 이 두 사람은 작품에서 루피보다도 더욱 불의의 상황과 적의 악행적인 행동과 말들에 대해서는 도망치거나 혹은 그 자리를 벗어나는 행동없이 상대에 대항한다는것을 로저는 가프의 말을 통해서 그리고 에이스는 정상결전에서 아카이누와 대치하는 모습을 통해 이를 알 수있다.
  180. [180] 물론 적이 집중하는 그 한 명은 위험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이때의 조로는 키자루에게 딱 걸리는 바람에 꼼짝없이 죽을 뻔했다.
  181. [181] 동료가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끔찍이 싫어하는 루피의 성격 상 전원이 한데 뭉쳐 도망치라고 말했을 법도 한데, 그 순간만큼은 중요한 통찰력이 발휘된 것이다. 물론 이는 루피가 기존에 해오던 방식 즉 무모하게 도전하는 방식이 아니었기에 다소 의외의 전개였지만 이는 키자루와 만났을 때는 1:1이고 뭐고 정색하고 도망부터 친다.라는 설정이 결국 3대장은 약간의 실력에 격차가 있다하더라도 거의 동격의 강자들임에 불구하고 상반된 대처를 했다는 것. 특히 같은 대장인 아오키지가 1:1 대결을 받아들이고 철저하게 지킬 유들유들하면서도 의리 있는 성격인데 반해, 키자루는 아카이누 정도는 아니지만 일에 있어서는 철저하고 잔혹한 인물이라 승산이 없으면 도망치는 게 최선이었다라는 점. 즉 강함뿐만이 아니라 상대의 성격까지 파악하고 행동한 것이었다. 이쯤 되면 무의식적인 예지능력이나 텔레파시즘이 있는 건 아닌가 의심될 정도이다. 이를 통해 도망친다는 선택이 시사하는 바는, 루피가 평소에 이길 가능성이 없는 적에게 무조건 바보처럼 덤비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천부적인 육감으로 승산을 파악하고 덤빌 줄 안다는 것이다. 이건 승산을 계산하는 행위와는 본질적으로 다르게 보이기도 한다. 이는 동물이 자기보다 강한 맹수를 본능적으로 알아보는 것과 마찬가지의 맥락으로 보일정도. 즉, 루피가 덤빌 때는 동료의 목숨이 걸려있어 정말로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이거나, 이래저래 불리해도 해볼 만한 상황이라는 것.
  182. [182] 이런 루피의 선택과 명령은 결과적으로 밀짚모자 해적단의 그 어떤 동료들의 목숨 하나라도 잃지 않는 결과를 도출해낸 한 집단의 선장으로서 지극히 훌륭한 판단이라 평가 또한 가능하다.특히나 더욱 이런 면이 두드러지는 이유는 파시피스타 1대까지는 어떻게 해볼 만했기 때문에 전면전을 벌였지만 또 다른 파시피스타와 센토마루 그리고 키자루가 등장하자 자신들은 이길 수 없다라면서 흩어져서 도망치자는 현실적인 판단을 내리고 망설임 없이 도주를 감행했다. 즉, 승산이 정말 없다고 판단했다면 무모하게 전투를 속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거기에 급한 상황임에도 조로와 상디에게는 자신들은 따로 도망치자고 말하면서도 전력을 최대한 균등하게 분배하는 판단까지 내린다.
  183. [183] 또 당시 사형대로 전진하던 루피를 막아섰던 미호크에게 고무고무 제트 바주카를 날리려고 했는데, 그 직전 머릿속에서 지금 공격했다가는 바로 팔이 잘린다는 것을 짧은 시뮬레이션으로 인지하고 미호크 쪽으로 날리려던 공격을 급하게 틀어서 바닥의 얼음을 부수게 된다. 이는 루피의 판단이 정확했음을 보여주게 된다. 만약 미호크 쪽으로 팔을 길게 내밀었다면 그대로 팔이 잘렸을 것이라고 확신해서 말한다. 이에 루피를 상대하던 미호크조차 루피가 무작정 닥돌을 하지 않았음을 깨닫으면서 의외로 냉정하군 이라는 말을 하게 되는데 이는 루피가 어느정도 이상의 판단력을 가지고 있음을 독자들에게도 알려준 장면이었다.
  184. [184] 다만 미호크의 공격에 대한 루피의 행동들은 훗날 2부에서 견문색의 각성이 나온 시점을 빗대어서 무의식적인 견문색의 패기의 발현에 가까운 것으로도 볼수가 있다. 그것도 카타쿠리급 강자가 가능한 미래예지를 한 것으로 보일정도로 말이다.
  185. [185]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루피가 에니에스로비에 침입할 때에는 사법의 탑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잠시 높은 건물의 꼭대기에서 다음으로 갈 장소를 물색한 이후 고무고무 로켓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86. [186] 수명이 다한 고잉 메리 호와의 이별을 고하고 새로운 배를 얻으려 한 행동도 어찌보면 이와 같은 루피의 판단력에서 비롯된 사례들 중 하나였다.
  187. [187] 특히 2부 스토리의 시작 당시에 작가가 캐릭터 인물들의 설정을 붕괴시키는 만행을 저지르면서 여러 많은 논란이 일어났다.
  188. [188] 다만 코즈키 오뎅 이야기 경청은 오히려 캐붕이라고 까이고 있다. 애초에 남 이야기는 귓등으로도 안듣는 루피가 이렇게 진지하게 남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거의 없다. 고르곤 시스터즈의 과거사는 자기가 궁금했던 천룡인이 세기는 노예의 문장과 태양 해적단의 문장 때문에 제대로 들었지만 그 외엔 다 한귀로 듣고 흘리거나 자느라고 또 먹느라고 바쁜 녀석인데 갑자기 진지하게 경청을 한다는게 말이나 되는가?
  189. [189] 당시 작전계획은 사무라이들이나 밍크족들이 전부 세워놓고 행동하고 있었고, 모모노스케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본인조차 결정권에 대해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항상 모모노스케와 투닥거리던 루피가 "넌 허수아비이냐, 모모!! 부탁하고 싶은 게 있으면 네가 직접 말해!! 이렇게 엄청난 녀석들의 대장이잖아, 넌!!"이라고 말한 건 브룩의 말처럼 루피만이 유일하게 모모노스케의 지위를 인정하고 있었던 것.
  190. [190] 본인 스스로 "이렇게 먹다 보면 적의 체력은 줄어든다"는 언급이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작전을 세워서 적을 상대하여 승리한 것이 맞다. 또한 마지막 일격을 날리기 전에 나미에게 뒤에 있는 과자 병사들은 물로 적시지 말라고 오더를 내린 것을 보면 VS 크래커 전은 루피의 전략이 제대로 들어 먹혔다.
  191. [191] 조로 또한 영웅은 자기가 가진 술을 남에게 나눠주는 녀석이라며, 자신은 술을 마시고 싶다고 말했다.
  192. [192] 다 아는 사실일 수 있으나 루피의 가치관을 세워주었고 또 지대하게 큰 영향을 끼쳤친 사람이 바로 사황이자 빨간머리 해적단의 수장 샹크스라는 것과 또 루피 뿐만이 아니라 밀짚모자 일당의 선원들 역시 피스메인이라 불리는 해적의 가치관을 우선시 하는 것 또한 샹크스와 빨간머리 해적단의 사상을 루피로부터 이어받아 거의 동질적인 모습으로 비춰진다.
  193. [193] 오죽했으면 하도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녀서 동료들로부터도 "어느 별에서 태어났길래"와 같은 말도 들었다.
  194. [194] 레일리가 로저는 뭐든 크게 판을 벌였다라 언급했기에 루피도 이런 과거의 골.D 로저와 같은 면모인 것으로 보인다.
  195. [195] 그리고 판을 크게 벌리는 것을 좋아한다는 뜻은 대연회에서도 마찬가지. 특히 워터세븐에서는 후에 바로 동료들과 갈레라 컴퍼니, 프랑키 패밀리, 기타 많은 시민들을 모아 갈레라 수영장에서 대연회를 열어 해적단의 남은 자금 1억베리를 연회 지출비용으로 대부분 사용해버리고 이후에 결국 이를 알아챈 짠순이 나미에게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두들겨 맞는다.
  196. [196] 특히 당시 임펠 다운 서장이었던 마젤란은 루피에게 측은하지만 무서운 정신력이다라고 혼잣말을 곱씹었다.
  197. [197] 샤본디 제도에서 상황상 동료들이 쿠마에 의해 사라지는 걸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임펠 다운에서 탈출하기 위해 봉쿠레를 희생시킨 것.
  198. [198] 샤본디 제도, 임펠 다운, 마린 포드에서 받은 신체적 충격, 기어 시리즈를 수도 없이 많이 썼고 이와 같은 여러 차례의 전투로 인해 이미 몸 상태가 개판이었다.
  199. [199] 게다가 어린 나이에 다른 형의 죽음을 본 적이 있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남았을 테고 에이스의 죽음을 보고 보통 사람보다 더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200. [200] 이반코프의 텐션 호르몬으로 이미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 억지로 도핑을 해서 신체적/정신적 대미지를 억눌렀으나 에이스의 죽음으로 이 모든 것이 한꺼번에 터져버린 것이었다.
  201. [201] 애니 오리지널 중에서는 원피스 두 번째 스페셜에서 확연히 드러나는데 상디가 음식 안에 넣은 수면제로 인해 기대 이상으로 잠드는 바람에 나미가 힘껏 밟아도 소용없었다.또한 2기 극장판에서는 스컹크왕의 독가스 방구에 힘을 못쓰며 이어 3기 극장판에서는 바토라 백작이라는 악역 해적이 자신의 능력을 이용한 음악 공격을 시도하는데 이에 루피가 심히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곧이어 작중 최초로 루피의 몸이 조종당해 동료들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202. [202] 이유는 가프가 루피를 강한 해병으로 키우기 위해서였다.
  203. [203] 이에 워터세븐에서의 상디는 "지금 루피의 지금 껏 보여준 엄청난 생명력의 근본적인 이유를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을 정도
  204. [204] 본래 보통의 어린애라면 이런 위협적으로 말하는 상황이라면 울어야 하는게 당연지사. 허나 루피는 무덤덤하게 말한다.
  205. [205] 본래 귀족은 18살 부터 확실하게 귀족으로 결정되는 시기라고 말했기에 18살 이전에 해적이 되고 싶다던 사보가 했었던 말을 통해서 알 수 있으며 후에 사보가 불의의 사고로 본인들에게 완전히 사망처리 된 것으로 간주된 시점에서 에이스와 루피는 각자 17살때 출항하자는 멩세를 하게 되고 이후 수 년이 지난 시점에서 17살 에이스가 당시 14살 루피보다 먼저 출항하게 된다.
  206. [206] 루피는 애니메이션 280화 밀짚모자 극장 2번째편에서는 리포터의 입에서조차도 넌 아슬아슬한 인생이었구나. 라는 말을 듣는다.
  207. [207] 물론 이후 3일동안 쭉 비비와 쵸파의 케어를 받게되지만 말이다.
  208. [208] 물론 루피는 눈 앞에서 동료를 잃는 것보다는 괜찮다면서 할 수 있는건 전부 해 보이겠다고 답한다.
  209. [209] 모리아를 완벽하게 마무리를 짓기 위해 기어 2와 기어 3를 동시에 사용하는데 이때 쵸파는 기어 기술 2개를 동시에 사용하면 몸이 부서질거라고 말했다.
  210. [210] 물론 루피도 독에 노출 된 세포가 파괴되고 생성되는 무지막지한 치유의 과정에서 고통으로 울부짖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11. [211] 말 그대로 이 시기의 식사는 배고픔도 있었겠지만 살기 위해 먹었을 가능성이 더 설득력이 높다. 이반코프 日: 놀라운 생명력이다블. & 기적의 도를 넘었어..
  212. [212] 임펠다운에서 1번 또 정상결전에서 1번 더 맞았다.
  213. [213] 특히 어인섬에서도 문어 어인 효조의 맹독에도 노출 되었었지만 이는 과거에 어느정도 독에 대한 내성이 있었기에 루피에게 이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비춰졌다.
  214. [214] 이는 선천적인 기질일수도 있으나 대개 후천적인 방향에서 나온 장면들이 많다. 특히 무식 7번째 문단에 각주로 작성된 교육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215. [215] 뇌영으로 엔젤섬이 풍지박산이 나고 이윽고 남은 '페어리 바스'인 과거 자야의 일부분이었던 샨도라가 직격탄을 맞기 이전 상황에서 동료들과 하늘섬을 탈출하지 않겠다고 나미에게 이와 같이 주장했다. '황금향'은 있었잖아!!!! 종을 울리면 들릴거야!!! 안 그럼 아저씨네는!! 죽을때까지 그것을 찾아 바다 속을 헤맬거라고!! 에넬따위한테 빼앗길 수는 없어!!! 엄청난 종소리는 분명 저 멀리까지 들릴테니까!! 그러니까 난!!! 황금의 종을 울릴거야!!! 라는 대사를 통해 루피는 꼭 종을 울려 몽블랑 크리켓에게 황금향이 하늘에 있었다는 사실을 꼭 알려주고 싶어했다.
  216. [216] 또한 어인섬에서 후카보시의 절망적인 이야기를 듣고 반응한 사례, 드레스로자의 레베카의 비명에 반응한 사례, 토트랜드에서 상디에게 본심을 말하라고 일침을 가하는 장면, 와노쿠니에서 오타마의 이야기를 듣고 반응한 것과 우동감옥에서 죄수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장면등등 여전히 인품의 사례는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217. [217] 이에 뱀 공주와 그녀의 자매들은 루피의 선택과 행동에 굉장히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선선선대 아마존 릴리의 여왕이었던 뇽할멈이라 불리는 글로리오사도 왕의 자질 즉 패왕색의 패기를 지니고 있는 자가 자신을 도와주었던 은인들을 위해 머리를 숙이면서 이야기하는 장면을 보고 심히 놀라워하면서도 이에 깊이 사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18. [218] 그리고 원피스 스탬피드 특별편에서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만난 행콕과의 재회도 잠시 적들이 쳐들어오자 나신인 행콕의 앞으로 나서며 절대 보이기 싫어한 천룡인의 문장이 드러나지 않게 보호해주는 배려를 보여준다. 당연히 이에 행콕은 또 헤롱헤롱 거리는 모습을 보인다.
  219. [219] 후에 견문색 패기라인에서 언급되겠지만 특히 레일리로부터 상대의 본심과 감정을 느끼는 힘이 뛰어나다는 것과 그만큼 루피가 내면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행동이다.
  220. [220] 또한 와노쿠니의 우동 감옥에서 굳이 익사이트탄을 맞고서 자신을 욕하는 죄수들을 감싸는 행동과 동시에 일갈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보통 사람이라면 그냥 그들을 무시해도 되는 상황일텐데 말이다.
  221. [221] 시저 클라운에게 배신당해 절망하던 시저의 부하들에게 우솝이 저런 건 우리 선장님이 가장 질색하는 인물이다라고 말한다.
  222. [222] EX. 자신의 보물인 밀짚모자를 짓밟거나 만지는 경우 or 자신의 동료를 찾기위해 일으켰던 에니에스로비 사건, 자신의 친구인 하찌를 공격한 천룡인을 폭행했었던 사건 등이 이에 부합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223. [223] 특히 주인공인 루피와는 반대로 광대 버기크로커다일의 경우에는 상대가 자신을 골탕먹이는 행동과 말로서 모욕을 하거나 보물과 해도와 같이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훔치거나 빼앗아가는 행동을 할시에 즉 개인적인 측면에서 이를 '결코 용서가 안되는 행동'으로 간주하면서 수많은 폭력과 살해를 자행해왔다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224. [224] 일단은 루피 본인이 처음에 목표로 했던 본인을 포함해서 10명의 동료들인지 본인을 제외하고서 10명의 동료인지 진의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225. [225] 순록을 닮은 너구리(절대 오타가 아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로봇도 있는데 왜 또 해골까지 동료에 추가하려 드냐고 상디한테 한 소리 들은 바 있다.
  226. [226] 브룩이 동료로 들어왔을떄 나미가 왜 우리는 보통사람들이 아닌 왜 이런 족속만 들어오냐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227. [227] 물론 여기서 선장의 행동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정말 무모하게 행동할 때는 선원들이 이를 저지한다.
  228. [228] 세계관내 종족의 범주로 바라보면 조로, 나미, 우솝, 상디는 일단은 멀쩡하게 생긴 인간이다. 그러나 그들마저도 보통의 사람의 범주에는 속할수가 없다. 과거 이스트 불루 세간에서 인간의 탈을 쓴 마수 혹은 귀신이라 불렸던 조로, 위대한 항로에서 관측할 수 없는 기후와 사이클론을 감으로 예측하는 나미, 일당 내에서 약골이면서 겁쟁이지만 선전포고를 뜻하는 세계정부의 깃발을 태워버리라는 선장의 말을 태연하게 듣고 실행하며 아버지로부터 재능을 물려받아 사법의 탑 꼭대기에서 저 멀리 떨어진 망설임의 다리에 있던 스팬담과 해군들 그리고 2부 드레스로자 왕궁에 있는 슈거를 그것도 총은 닿지도 않는 거리에서 새총으로 정확하게 저격하는 우솝, 제르마 왕국의 삼남인 왕자이자 발차기의 달인이었던 제프의 후계자인 상디가 있다. 이어 위대한 항로에서 영입된 나머지 인물로는 쵸파는 순록+악마의 열매 능력자, 그나마 외모는 멀쩡한 로빈 역시 악마의 열매 능력자와 여전히 과거 멸망한 오하라에서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생존자이자 악마라 불리고 있는 인물이며, 프랑키는 인간의 범주를 넘어선 사이보그, 브룩도 불가사의한 해골+악마의 열매 능력자, 징베는 어인이면서 선원들 중에서도 세간에서 칠무해 출신의 초네임드 출신이다. 즉 루피가 무모하고 정신나간 성격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나 어차피 일당에 들어온 선원들도 죄다 미친 인간들 뿐이며 나미, 조로, 상디, 우솝은 자신들이 루피보다 더 상식적인 인간이라고 주장하는데 물론 실제로는 루피보다는 생각이 있고 상식적인 인간들인 것은 맞으나 이미 1부 말미 세간에서 맛이 간 것들이라고 이미 평가받았기에 보통의 정상인과는 거리가 멀다.
  229. [229] 그래서인지 애니메이션 오프닝인 Wake up!에서도 세 명이서 벌레 한 마리를 쫓기 위해 써니호 여기저기를 해집고 다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230. [230] 실제로 2부 기준으로 밀짚모자 일당의 나이 순대로 나열하면 브룩(90세)>>>>>(넘사벽)>>>>>>징베(46세)>>>>프랑키(36세)>>>로빈(30세)>>>>상디&조로(21세)>나미(20세)>루피&우솝(19세)>쵸파(인간기준 17세) 순이다.
  231. [231] 알라바스타 이전 나미는 우솝에게 크리마택트를 부탁할때 개인적으로 당시 비비를 위해 그리고 더는 자신이 나머지 선원들을 발목을 잡는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라고 언급하고 이어서 자신도 숨지않고 누군가와 맞서서 싸우고 싶다는 다짐을 보인다.
  232. [232] 1부에서 '3D2Y'의 암호를 보고 각각 동료들의 다짐이 있지만 특히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 모습을 보인 자신의 최대의 적수인 미호크에게 가르침을 구하던 조로와 보인 열도에서 헤라클레스에게 배움을 자청하던 우솝이 대표적이다.
  233. [233] 또한 동료에와 관련된 이야기로는 2019년에 새롭게 떠오른 과거 록스 해적단의 언급과는 사뭇 대조되는데 특히나 그들은 동료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또한 동료 죽이기를 서슴없이 해온 집단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래서인지 밀짚모자 해적단의 경우와 비교시에 루피와 그의 선원들은 록스 해적단보다는 서로가 지속적으로 뜨거운 동료애를 유감없이 보여주면서 지금까지도 뜨거운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강조되고있다.
  234. [234] 이는 뇽 할멈
  235. [235] 숫자로는 이제 이스트 블루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던 클리크의 함대보다 더 커졌다.
  236. [236] 크로커다일, 모리아, 도플라밍고 무려 3명이나 격파해왔다.
  237. [237] 에니에스 로비, 임펠 다운, 마린 포드
  238. [238] 정상전쟁 이후 레일리, 징베와 같이 해군본부를 다시 쳐들어가 옥스벨을 16타종을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처럼 루피는 16타종 이후로 유스타스 키드에게서 직접적으로 같은 초신성들 중에서도 머리 하나는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라 언급되기도 한다.
  239. [239] 1부 후반~드레스로자 이전 시점으로 보자면 3억 1500만(2부 시점 4억 7천만)이었던 유스타스 키드(1위)가 3억(2부 시점 드레스로자 이전까지만 해도 4억)이었던 루피보다 조금 높았는데 이는 민간인들에게 막대히 피해를 끼쳤다는 악명으로 생긴 것이기에 루피랑은 케이스가 정반대이다. 물론 드레스로자 이후 현상금이 역전당하고, 이후 루피와는 10억 300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현상금 차이가 생겨버린다.
  240. [240] 동물의 경우 오렌지 타운의 강아지 슈, 애니메이션 스토리의 천년용, 드럼 왕국 스토리의 라판,
  241. [241] 원작과는 별개로 7기 극장판에서는 쵸파가 거대 섬거북이와 대화를 했지만 이후 쵸파는 즈니샤와 해왕류의 거대한 소리를 듣지는 못했다. 물론 극장판은 원작과는 별개의 설정이라 가볍게 무시해도 된다.
  242. [242] 과거 돈키호테 로시난테의 언급에 따르면 천룡인들은 D의 후손들을 자신들을 신이라 칭하는 천룡인의 '천적' 이라고 부르고 지금껏 여기고 있다. 또한 임은 판게아 성의 꽃의 방에서 루피의 수배서를 갈기갈기 찢어버린다.
  243. [243] 모험을 통한 포네그리프의 존재 여부와 존재 확인 이후 고대 문자의 해석 그리고 로저의 시대에는 현 시대의 시라호시와 같이 수백년에 한번씩 인어로 태어난다는 고대병기 포세이돈이 존재하지도 않았다.
  244. [244] 그간 어둠의 정의를 실현해온 CP9과 CP0의 행보를 통해 짐작이 가능하다.
  245. [245] 대표적인 예로는 과거에는 실존하는 인물이었으나 지금은 완전히 역사속에서도 잊혀졌고 포네그리프를 해석해야만 찾는 것이 가능한 인물인 조이보이가 있다.
  246. [246] 소년 만화의 주인공이 자신의 뜻과 꿈이 아니라 현실에 굴복해서 타협한다는 의미는 주인공 캐릭터의 정체성에 사형선고를 받는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주인공 스스로가 슬럼프와 같이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고난과 시련 등의 역경을 극복하지 못함에 따라서 결국 크나큰 절망감을 떨쳐내지 못하게 된다면? 이는 분명 극단적인 나락의 과정을 거치면서 도리어 주인공이 작중 최종 흑막으로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일부 타 만화의 사례를 통해서 일부 존재한다.
  247. [247] 물론 단적으로 주인공인 루피가 과거 정상결전 이후에 자신의 형 에이스의 죽음에 심히 고통스러워하면서 자신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사례처럼 이후에 자신에게 맡겨진 운명 또는 숙명 또한 짊어지고 가야 할 사명들에 몹시 갈등하면서 괴로워하는 장면이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도 추정된다. 즉 이처럼 주인공으로서 여러 모진 시련과 크나큰 고난들을 겪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루피는 극단적으로 흑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248. [248] 다만 조로와의 실력차이는 작중에서는 승부가 나지않았으며 루피 본인부터 조로를 자신과 동급의 실력자로 생각한다 그러나 보통 루피는 상대의 1인자 조로는 2인자와 결투를 하여 루피가 더 강하게 묘사된다.
  249. [249] 단, 작가 공인 5억 이상의 현상금이 걸리게 될 것이라고 한 에넬의 경우는 당시 기본 전투력 차이가 압도적이었지만 고무와 전기와의 절대 극상성으로 인하여 이길 수 있었던 것이지 온전한 실력으로 꺾은 것은 아니었다.
  250. [250] 이미 기어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칠무해의 간부급 정도는 충분히 쓰러뜨릴 수 있는 실력인데 여기에 기어 2나 기어 3까지 합치면 후지토라를 상대로도 장난 정도로 합을 주고 받았지만 어느 정도 시간벌이가 가능한 것을 보아 기어2, 3을 사용하면 칠무해급은 확실하고, 기어 4까지 병행해서 도플라밍고, 크래커, 카타쿠리 등을 차례로 이긴 것을 보면 사황의 2인자와 대등한 수준이다. 뭐 칠무해를 부하로 들이고 있는 최근 시점에서 보면 이 정도도 안 되는 게 더 이상하지만. 당장 루피, 조로와 실력이 대등하다는 평가를 받는 트라팔가 로가 2부 시점에서 전 칠무해이며 거기에 명성만큼은 해적왕이지만 최약체인 광대 버기... 물론 칠무해 중에 과거부터 사황인 샹크스와 필적했던 최강자 미호크가 있지만...
  251. [251] 솔직히 작가의 스타일 자체가 파워 밸런스를 철저하게 구분짓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카타쿠리보다 확실히 아래등급인 도플라밍고를 격퇴할때도 사선을 넘어야만 했고, 카타쿠리를 이기기 위해서는 변수로 사선을 뛰어넘어 성장하여 겨우겨우 이겼다. 심지어 카타쿠리와의 승부는 현재까지도 논란의 여지가 많은 격투였다. 다만 카타쿠리는 도플라밍고보다 훨씬 강한게 확실하고, 카타쿠리와의 싸움을 기점으로 루피는 전보다 훨씬 강해졌기 때문에 토트랜드 편 종료 시점으론 도플라밍고보단 강해졌을 확률이 높다. 사실 여러 운과 카타쿠리 본인의 배려가 있었다고는 하나, 신세계에서 무패의 강자 (즉 사황 본인들을 제외하면 최강급)인 카타쿠리를 꺾기 위해선 그 정도는 되어야한다.
  252. [252] 사실 여태까지 루피 전적을 보면 항상 버겁게 이겨왔다. 버기도 혼자 힘으로 이긴것은 아니고, 크로도 승리후에 피가 부족해 쓰러질 정도로 당했고, 돈 클리크도 사실상은 더블 넉다운이며, 아론전에서도 한끝 차이로 이겨냈다. 이렇듯 이스트 블루에서부터 이미 아슬아슬하게 이겨왔다. 물론 스토리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장치였겠지만, 변수를 들먹이며 전투력을 논하기에는 작가의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 애초에 루피가 기어를 익히기도 전에 (운이 따라서) 꺾은 크로커다일이 정상결전에서 그보다 훨씬 강하게 나오며. 로브 루치의 경우에는 패기를 지녔음에도 에니에스로비 스토리상 의도적으로 너프를 먹은 것이 확인되었다. 본래 운이고 뭐고 알라바스타 당시의 루피는 순살당해야 정상임에도...
  253. [253] 물론 기어 4를 쓰지 않았다고 해도 거져먹는 싸움은 결코 아니였다.
  254. [254] 단, 작중에서는 루피와 도플라밍고가 일대일 승부가 되었을 때 서로 비슷한 강함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비춰지고 또한 이후에 기어4를 발동시킨 루피는 이때 도플라밍고를 압도적으로 밀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도플라밍고의 열매의 각성으로 다시 불리함을 극복하면서 이에 버티는 모습을 보이게되는데 물론 루피는 레오 바주카를 사용하여 빠르게 승부의 종지부를 찍으려하나 이때 시민들이 루피에게 말을 걸어서 몇 초를 낭비한 덕에 루피가 새장을 확인하는 것이 늦어지게되고 또한 마무리를 하기 직전에 기어4의 결국 첫번째 발동이 20분이라는 시간의 한계에 도달하면서 해제되는 상황이 일어나면서 결국 루피는 콜로세움의 검투사들의 서포트를 받아야만 했던 상황에 직면하게된다.
  255. [255] 아무래도 이처럼 도플라밍고를 궁지에 몰아넣은 것도 아슬아슬하고 결국 시민들 때문이긴 하지만 마무리 직전에 변신이 풀리는 등 몇 초에 승부가 갈리는 수준이기 때문.
  256. [256] 사실 이 전투는 작중 11시간이나 싸웠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 내용이 통째로 날아간 게 치명적이다. 어떤 방법으로 싸웠는지 도통 짐작하기 어렵기 때문.
  257. [257] 도망치고 회복하고 졌다가 다시 붙고하면서 겨우 이겨냈는데 꺾었다고 보기는 사리 힘들다. 하지만 작가의 여태까지 싸움 묘사를 살펴보면 카타쿠리를 꺾으면서 그에 준하는 강자로 성장했다는 모습을 보여준것이다.
  258. [258]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어느정도의 전투력을 알 수는 있지만 확실히 파워 밸런스를 정하는것은 이 만화에서 불가능하다.
  259. [259] 다만 더블 녹다운이었다는 점만 보면 무승부로 보는 것이 사실 더 정확하다. 물론 패배도 아니고 무승부인 것에서 이미 루피의 전투력은 사황 최고 간부 클래스인 건 기정사실이거니와 잘 만 하면 해군 대장도 손쉽게 꺾지 못하는 2인자 수준일 가능성도 높다.
  260. [260] 또한 비록 기어 4를 통해 더욱 강화된 무장색의 패기조차 카타쿠리의 무장색에 밀리지만, 그래도 기어 4 스네이크맨의 결정타 격인 킹코브라는 기술적인 강함을 통해 카타쿠리의 필살기인 참절떡과 동급이거나 혹은 이에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보인다.
  261. [261] 사실 마지막에 카타쿠리를 쓰러뜨릴 수 있었던 것도 당시 체력이 기어 4 한번으로 리타이어시킬 수 있을 만큼 얼마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달리 말하면 기어 4 스네이크맨이 카타쿠리보다 근소하게 강하다고 해도 둘이 다시 싸운다면 루피가 기어 4 제한시간 안에 풀컨디션의 카타쿠리를 쓰러뜨리긴 어렵다.
  262. [262] 또한 많은 사람들이 빅 맘 해적단원의 트롤링으로 카타쿠리가 스스로 자해를 한 상황으로 인해 자기자신에게 페널티를 주었던 것을 두고도 논쟁을 꽃피운다. 당시 루피의 전력으로는 자해 수준 정도로 깊은 상처를 입히는게 불가능 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263. [263] 여기서 유일한 예외는 빨간머리 해적단이다. 작중 언급을 통해 "간부들도 다들 유명하며 현상금도 높아 밸런스가 가장 좋다"고 나오는데, 사황 원맨쇼이며 최고간부와 격차가 어마어마한 다른 해적단과 달리 네임드 간부들은 샹크스 본인만큼은 당연히 아니더라도 이에 버금가는 강자들이란 소리. 이 점이 빨간머리 해적단이 제국급 규모인 다른 사황과 달리 소규모 해적단임에도 사황으로 군림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보인다.
  264. [264] 와노쿠니 면에서 카이도와 빅맘의 1대1 결투, 그리고 무승부를 통해 뚜렷히 드러났지만 사황들 사이에서 전투력 격차는 큰 의미가 없을 정도로 미미하며 (최강이라던 카이도가 결국 승기를 못 잡고 승부내는 걸 포기), 사황들 간의 싸움에선 최고간부들조차 쩌리가 되어 눈치만 볼 정도로 그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크다.[263] 기억을 잃어 능력도 제대로 못 쓰는 빅 맘이 카이도 진영의 2/3인자인 퀸을 피지컬만으로 단 두번의 공격으로 리타이어시켰으며, 빅 맘이 사황과 싸우기 시작하자 퀸은 잔뜩 쫄아 어떻게 행동하냐라는 식의 고민을 했었다. 즉, 최고간부급으로 성장했다고 해서 사황에게 위협이 되는 건 결코 아니라는 뜻이다.
  265. [265] 어쨌거나 루피는 사황 대간부 중 무려 2인자인 카타쿠리랑 호각의 승부를 벌였다. 그리고 승리한 정황의 경우 물론 너무나도 작위적으로 보여 논란이 많지만 어쨌거나 핸디캡이 있긴 했어도 호각으로 싸운 것은 사실이다. 또한 카타쿠리는 사황과 같은 최강급의 클래스가 아닐 뿐 사황급만 아니면 신세계에서도 무패로 불렸던 최상위급 클래스의 인물이었다.
  266. [266] 하지만 2년 동안의 수련을 통해서 기어 2는 거의 패시브로 사용하고 힘이 실린 공격이 필요할때마다 기어 3를 조로의 일강력라 이강력라 처럼 하나의 노말 기술처럼 사용하는점을 볼때 기어 4도 충분히 다듬을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267. [267] 도플라밍고는 이러한 각성을 통해 전투력이 올라간다는 묘사가 이루어지지만, 카타쿠리는 땅이나 벽을 떡으로 만들어 루피의 기동력을 잠시 저하시킨 것 외에는 도플라밍고처럼 전투력이 상승했다는 묘사가 없기 때문에 악마의 열매에 관한 능력적 각성이 전투력 상승을 의미한다고 전부다 설명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물론 그래도 루피의 경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전투적인 능력이라고는 볼 수 없는 고무고무 열매 능력을 단련하고 나름의 전투 스타일을 성장시켜 강자의 반열에 올라간 것을 볼 때 분명 열매 각성으로 전투력이 올라갈 가능성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또한 능력이 각성할 경우 주변의 물체를 고무로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활용법만 생각하면 고무가 된 지형을 발판으로 사용해 반발력을 가속력으로 이용하는 방식이 있다. 이 경우 잘만 제어하면 속도와 공격력이 동시에 강화된다.
  268. [268] 이는 해적 측 최종보스 후보로 손꼽히는 동시에 에이스의 실질적인 원수라고 할 수 있는 검은수염이 악마의 열매 무효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더더욱 중요하다.
  269. [269] 또한 사황에게 이정도로 밀리는 상황에서 순수 파워나 속도가 늘어나면 기어의 효과가 압도적으로 늘어난다.
  270. [270] 현재 고무고무 열매의 과용이 신체에 지대한 무리를 주는것을 봐서는 패기를 극도로 갈고 닦는게 답이다.
  271. [271] 사실상 루피의 원본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신축 능력자들 중에서도 루피처럼 전투 능력이 뛰어난 이들은 보기 드물다. 기본적으로 미스터 판타스틱이든 일롱게이티드 맨이든 플라스틱 맨이든 자신의 특기를 아무리 잘 살린다고 해도 격투가와는 거리가 멀다.
  272. [272] 완력 자체는 롤로노아 조로와는 거의 동급. 근거로, 위스키 피크(더빙 선인장 피크)에서 서로 팔을 붙잡았을 때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았다.
  273. [273] 아론과 육탄전을 벌이거나 송곳톱을 잡아서 부숴버리고 아론이 이에 놀라는 장면을 보면 루피는 작품 극초반인 이스트 블루 편부터 어인 중에서 강한 아론과 비슷하거나 더 강력한 완력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
  274. [274] 이건 아마 유전인듯.
  275. [275] 특히 루피처럼 열혈바보 스타일의 주인공일수록.
  276. [276] 딱히 작가는 물리법칙을 적용시키는것 같진 않지만, 스피드가 올라가면서 공격력도 올라갔다.
  277. [277] 사실 기어 2는 몰라도 기어 3는 신체에 무리가 간다고 하는 묘사는 크게 없었다. 단지 몸이 수 분동안 줄어들었을 뿐이다.
  278. [278] 성장속도가 1부시점보다도 성장속도가 빠르다고 추정되는데 이에 높은 확률로 기어4를 기어 2와 3처럼 기술의 안정화를 가지고 올 것으로 보인다.
  279. [279] 특히 조로 같은 경우는 열세 끝에 강력한 한방으로 마무리 짓는 장면을 자주 연출한다. 다만 2부에 와서는 조로가 너무 강해진 탓에 열세에 몰리는 일은 거의 없고 상대가 시간을 끌다가 기술 한 방에 당하는 패턴이 자주 나오는 중.
  280. [280] 원피스에서 실시한 '공격기 선호도 투표'에서 '고무고무 총난타'가 1위를, '고무고무 바주카'와 '고무고무 폭풍우'가 각각 5위와 7위를 거머쥐었다.
  281. [281] 초반의 강력한 필살기가 후반에서 인플레를 맞고 쩌리가 되는 상황도 배틀만화에서 많이 보여지는 경향인데, 루피같은 경우는 되려 초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후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취급이 비슷하기 때문에 되려 잊혀지는 기술이 없다. 정상결전 직전인 에니에스 로비 편에서 대미를 장식한 기술 또한, 따지고 보면 초반부터 루피의 주력기였던 '고무고무 총난타'의 상위버전인 셈이니 원작에서의 기술들은 정말로 잊혀질리가 만무하다는 점. 물론 단발성 기술이나 개그 기술들 그리고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에서 끠어 맞춰진 기술들은 금세 잊혀진다. 대표적으로 '고무고무 방패'나 '고무고무 우걱우걱' 등. 고무고무 방패는 특히 아론을 저격하기 위한 기술이라 이후에는 딱히 사용할 일이 없어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
  282. [282] 보통 '이번 적은 위험하니 신중하게 접근하자' - '근데 루피는 어디갔지?' - '와장창!!\'의 패턴인 경우가 많다.
  283. [283] 2부부터 가만히 보면 보스랑 싸우기 전에 워밍업으로 몸 푸는 걸로 보일 정도.
  284. [284] 아론파크편, 하늘섬편, 아오키지나 키자루와의 전투 등에서 루피가 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을 때의 절망적인 상황이 잘 드러난다.
  285. [285] 특히 '물 루피'의 경우 장난치는 거냐며 덤벼오는 크로커다일에게 제대로 크게 한방 먹이고 이후 크로커다일도 루피를 '물 루피'라고 하며 전략의 하나로 인정한다. 고무고무 머엉의 경우 회피는 되지만 거꾸로 본인도 생각을 못해서 공격도 못한다는 부작용이 있으나 이내 팔다리를 축 늘어뜨리는 고무고무 문어를 시전한 뒤 벽을 마구 쳐서 반사되는 난타인 고무고무 문어불꽃으로 에넬을 공격했다. 루피의 의지가 섞이지 않은 공격이라 만트라(견문색)로도 읽을 수 없는 것.
  286. [286] 쉘즈타운의 코비, 아론파크의 나미, 드럼왕국의 쵸파, 알라바스타의 비비, 에니에스 로비의 로빈, 워터세븐의 프랑키, 어인섬의 시라호시, 드레스로자에서 바르톨로메오등 산하 해적단과 해군 대장 잇쇼 그리고 레베카, 토트랜드에서 상디와 카타쿠리 등등.
  287. [287] 894화에서 레일리의 설명
  288. [288] 카타쿠리가 미래를 볼 때 눈동자 색이 붉은색인 것에 비해 루피는 하늘색으로 바뀐다.
  289. [289] 기어 4가 나오기 전 어인섬의 호디와 싸웠을 때도 무장색 패기로 날카로운 공격을 전부 방어하지 못하고 유효타를 맞았을 때 이미 견적이 나왔다. 당장 사황들은 패기 하나 안쓰고 총칼이 쏟아져도, 패기를 실어서 타격을 허용해도 상처 하나 없이 움직이는데...
  290. [290] 빅 맘 편에서 견문색 패기가 강화된 걸 보면 사황들과 싸울 때마다 패기를 강화시키는 전개로 갈 가능성이 높다. 카이도와의 결투에서 기어 4 상태의 무장색조차 카이도의 평타를 버티는 것도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것이 확인되면서, 와노쿠니 편에서는 무장색 패기를 강화하는 전개로 갈 가능성이 높았고 이는 현재 전개상 사실이 되었다.
  291. [291] 킹콩건을 레일리에게 설명했을 때 레일리가 보인 반응을 보면 사실 레일리가 루피에게 깨닫게 해주고 싶었던 것은 이 패기였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킹콩건이 무식하게 힘을 강화하긴 했어도 나름 먹힐만한 기술이어서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레일리도 기초는 때려박아 놨다고 평가한 것을 보면 무장색은 기초만 배우고 능력의 활용으로 상대적으로 떨어지던 무장색의 위력을 커버한 것. 다만 그 결과로 루피의 무장색은 신세계에서도 중하위권 수준에 머물렀고 와노쿠니 편에서 다시 무장색을 수행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292. [292]각성한 무장색을 얻게 된다면, 견문색에 특화된 기어 4-스네이크맨과 비슷하게 무장색에 특화된 기어 4의 새로운 형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293. [293] 살짝은 다른게 이미 2부가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고 루피가 자물쇠를 풀어내고 냉장고를 털어간다며 상디가 불평하는 장면이 있었다. 분명 열쇠를 상디가 꼭꼭 숨겨 놨을텐데 자물쇠를 풀수 있다는건 무장색을 침투시켜 자물쇠를 푼것이다.
  294. [294] 와노쿠니에서 부르는 무장색의 패기의 다른 이름이자 무장색의 패기의 각성의 단계로서 판단된다.
  295. [295] 955화에서는 수련을 하며 나무를 내부에서 폭발시키는 듯한 장면이 나온 것으로 볼 때 컨트롤이 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296. [296] 당시에는 엄청난 겁쟁이에 약골이었다.
  297. [297] 루피를 모건으로부터 자신들과 평화를 가져다 준 인물이 해적이었음에도 경례를 선언한 해군들이다.
  298. [298] 훗날 노지코가 겐조에게 자신과 나미의 아버지나 다름없다라고 이야기한다.
  299. [299] 이 대답은 처음에는 의미를 알수없었으나 후에 'D'의 의지의 의미와 같이 스토리의 세계관이 점차 확장되면서 의미하는바가 굉장히 컸던 대사로 재조명 받게된다.
  300. [300] 이후 45권에서 다시 등장해 한탄하며 이때 당시 최초로 다단에 관한 떡밥이 등장한다.
  301. [301] 처형대에서 웃으며 처형당할뻔한 루피가 우연한 낙뢰와 자연재해로 쏟아진 비로 인해 화약과 각종 장비들이 사용불가, 거기에다 항해에 최적화된 순풍으로 섬에서 빠져나가려하자 이에 대한 스모커의 독백.
  302. [302] 1부 정상 전쟁까지는 그래도 루피가 스모커만 보면 전투태세였지만 이후 신세계 펑크 하자드에서 성장한 루피에게 진지한 싸움은 커녕 그야말로 장난질을 당한다.
  303. [303] 해군 대장이 해적을 사실상 놓아 준 것이다. 게다가 이 사람은 세상의 온갖 더러운 것들을 너무 많이 봐왔기에 이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스스로를 맹인으로 만든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맹인의 길을 후회할 만큼 루피가 맑고 순수한 존재라는 이야기.
  304. [304] 비비: 어머? 이미 알고 계셨군요···.
  305. [305] 원작에서는 금방 만나고 헤어지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같이 유바까지 같이 동행한다. 그리고 이때 비비가 에이스에게 "루피씨는 해적단의 선장답지 않고 보통 선장은 선원들에게 존경 받는게 보통인데 오히려 선원들과 싸우기도 하고... 근데 같이 다니다 보니까 조금씩은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라는 즉 '선원들과 상하관계없이 친구처럼 지낸다.' 라는 의미의 질문에 언급했던 에이스의 답변이다.
  306. [306] 출처: GREEN p346.
  307. [307] 단편집인 원티드와 원피스 레드 버전에서도 각각 다른버전으로 실려있다.
  308. [308] 구슬의 시련의 신관 사토리를 쓰러뜨리면서 내뱉었던 대사
  309. [309] 그야말로 해군 역사를 다시 쓰는 엄청난 인재가 되었을 것이라는 점. 이는 가프와 같은 기수였던 제파가 38세에 대장으로 진급한 것이 해군 역사상 최연소 진급이었다는 것을 볼 때 루피와 에이스가 해병이 되었을 경우 이 기록을 충분히 깰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310. [310] 순식간에 지면을 10번 이상 발로 걷어차 초고속으로 이동하는 것
  311. [311] Mr.3을 처리할 때 똑같이 생긴 수십 명의 양초 분신들 중 본체를 한 번만에 정확히 찾아내 가격하였다. 본인은 그냥 이라고 했지만 무의식중에 발현된 견문색의 징조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312. [312] 최근에는 샬롯 카타쿠리와의 싸움을 통해 조금 앞의 미래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였다.
  313. [313] 드럼섬 에피에서 상디와 나미를 데리고 닥터 쿠레하의 성으로 올라갈 때 생각 말풍선이 한번 나온다.
  314. [314] 별개의 여담으로 실제 일본에서 크리링, 야지로베, 마녀바바의 성우는 바로 현 루피성우이다.
  315. [315] 특히 오다 작가는 토리야마 작가와의 대화에서 토리야마 작가가 기억하지 못하는 스토리의 전개에 대해서 이야기 할 정도였다고 한다
  316. [316] 물론 차이점도 분명히 존재하는데 이는 2차 창작이나 드래곤볼 슈퍼같은 것에서 묘사가 변질되어서 그렇지 일단 손오공도 사람과 떨어져 혼자 사느라 상식이 없었을 뿐이고, 상식을 익힌 이후에도 조금 얼빠진 모습을 보여주지만 상식 부족의 후유증이나 연장선상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손오공이 대충 루피 정도의 나이였던 것이 3번째로 참가한 23회 천하제일 무술대회 시점이었는데 이 시점의 손오공은 날카로운 직감뿐만 아니라 그 직감을 판단을 통해 이성적으로 해석하고 움직이면서 판단력에서도 동료들 못지 않은 모습을 쭉 보여주었다. 이후에도 오공은 이따금 생각지 못한 실수나 상식 부족을 좀 보여주는 모습은 있어도 일반적으로는 동료들 가운데에서 가장 날카로운 판단력을 계속 보여주었다. 반면 루피는 인간의 마을에서 쭉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나이대의 손오공 이상으로 얼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317. [317] 또한 3번째 천하제일 무술대회 손오공의 나이가 대충 1부에서의 루피와 2부에서의 루피 사이 정도인데 3번째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 손오공은 동료들을 판단력을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피콜로를 놓아주는 호기로운 모습이나 혈기 넘치는 모습 정도는 있었지만 이것도 일심동체인 의 목숨 때문에 살려준 것이지, 이상하거나 바보 같은 판단을 내린 적이 한 번도 없다. 그 이후에도 기술적인 부분에서 부르마의 도움을 받는 정도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판단이나 작전을 손오공이 직접 세웠다.
  318. [318] 별개의 이야기이지만 슈퍼의 손오공과 GT와 토리야마 작가가 직접 연재한 Z의 손오공은 다르지만 그래도 과거 Z와 GT시리즈의 손오공은 그냥 손오공. 드래곤볼 슈퍼에 나온 변질된 손오공을 손육공이라 비야냥거리면서 부르고 있다. 예를 들어 이 드래곤볼 슈퍼의 손오공은 마지막 스로리인 힘의 대회를 열자는 이야기를 하고 이후에 지는 팀은 흔적도 없이 소멸한다는 룰에 대해서 "처음부터 그렇게 될 지는 or 그런 건지 몰랐지"와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전투를 하게 되었으니 "두근 두근 거리는데"와 같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헛소리와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 즉 캐붕을 일으켰기 때문에 기존의 드래곤볼 팬들에게 손육공이라고 엄청나게 욕을 먹는 이유가 되었다는 것이다.
  319. [319] 에이스는 에이스의 나라, 루피는 루피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