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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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제품에 대한 내용은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자매품인 딸기맛 우유에 대한 내용은 빙그레 딸기맛우유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소개
2. 특징
2.1. 첨가물
2.2. 별칭
3. 자매품
3.1. 시판 제품
3.2. 단종 제품
4. 마케팅
4.1. 광고
4.2. 해외 진출
5. 여담

1. 소개

1970년대 후반의 바나나 우유 광고.

빙그레 바나나우유의 변천사. 현재의 디자인은 2004년에 확립되었다.

빙그레에서 판매하고 있는 우유로 1974년부터 출시된 빙그레의 간판상표. 바나나가 수입제한품목이라 황금 같은 귀한 과일이던 시절[1]에 '전국민에게 바나나의 맛을 보여줄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수입이 자유화를 시작으로 바나나는 가격이 폭락해 흔한 과일이 되어서 굳이 '바나나 맛'을 느끼기 위해 다른 식음료를 찾을 필요가 없게 되었지만,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2005년 우유 단일 상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연 매출액 1,000억원 돌파라는 가공할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가공우유계의 영원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바나나맛 우유시장의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의 점유율이 역사상 단 한 번 흔들렸을 때가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출시 직후. 그나마도 한 달만에 다시 원상 복귀되었다. 그리고 출시 44년이 지난 2018년까지도 그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2. 특징

2.1. 첨가물

"바나나우유"가 아닌 "바나나우유"인 점에 유의. 기존 등록법에서 실제 **이 들어가지 않으면 '**아무개'라고 이름을 등록할 수 없었다. 때문에 그 법률을 피해가기 위해서 등장한 것이 '**맛 아무개' 시리즈였다. 단적으로 실제 커피나 초코 등 넣기 편한 물건은 '초코 아무개', '커피 아무개'라는 식이고, 딸기나 바나나는 실제 과일을 넣지 않고, '딸기맛 아무개', '바나나맛 아무개'라는 식으로 등록했다.

하지만 2009년에 법이 개정되어 실제의 과일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의 경우 ~맛이라는 명칭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우유는 식품의약청이 아니라 농림식품부 관할이라서 1년을 버티다가(…) 2010년 4월부터 진짜 바나나 과즙을 첨가하면서 다행히 이름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2] 바나나 과즙을 넣으면서도 기존의 바나나 과즙이 안 들어간 바나나맛우유맛을 재현하기 위해 시제품을 100여개나 만들었다고 한다. 그 결과 1%의 바나나과즙이 들어갔는데, 여기서 더 넣어도, 덜 넣어도 그 맛이 안난다고 한다.뭔가 반대로 된 것 같은데

어쨌든 중독성이 높은 단맛을 가지고 있어 서울우유삼각커피와 함께 본좌급으로 칭송받고 있는 점은 변함이 없다. 다만 드물게 인공향과 느끼함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과거에는 말 그대로 바나나우유였기 때문에 실제 바나나라고는 0.01%도 들어가지 않았었다. '과즙도 안 들어가고 양은 적은데다 값까지 비쌌던' 이 제품을 추격하기 위해 매일유업은 '실제 바나나 과즙이 들어가고 양도 더 많은데 값은 같은'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를 내놓았지만, 시장점유율은 처절하게 차이났다.사실 그 제품도 바나나과즙이 많이 들어간 것은 아니다

2.2. 별칭

용기 모양이 특이해서 "단지 우유"just mlik, "항아리 우유", "수류탄 우유"로도 불린다. 수류탄의 경우 군대에 보급된 우유를 보고 병사들이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자기들끼리는 우유 마실 휴식시간에도 용기모양을 보고 전쟁터에 있는 것을 계속 인식해야된다는 의미의 디자인이었다고 했다나. 간혹 어딘가에서는 노란 뚱땡이 우유라 불리기도 한다. 그리하여 나온 별칭이 "뚱바"(뚱뚱한 바나나우유)[3]. 이는 최근 여러곳에서 나오는 바나나맛 우유와 상기 항목의 우유를 구분하기 위해 부르는 별칭. 확실히 많이 뚱뚱하긴 하다 빙그레에 따르면 전통 항아리의 모양을 따서 디자인했다고 한다. 용기 디자인이 아이덴티티의 9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E모 대형마트가 이 디자인으로 PL납품을 요구했을 때 필사적으로 사정해 그것만은 피했다는 풍문이 전해진다. 업계에서는 줄여서 빙바라고도 부른다. 빅바

딸기맛우유의 출시 후 바나나맛우유와의 구분을 위해 "노랑수류탄", "핑크수류탄"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특유의 항아리 형태 용기가 매력적이긴 하지만 입을 대는 부분의 마감이 날카로워서 잘못하다간 입술 베기 딱 좋으니 조심하자. 외국으로는 팩 형태로 수출되고 있다. 좋은 점은 외수용도 맛은 그대로다.

3. 자매품

3.1. 시판 제품

기존의 바나나맛우유보다 칼로리를 줄였다. 저지방 아니랄까봐 원본보다는 맛이 상당히 떨어진다.[4] 단, 바나나맛우유의 강렬한 느끼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5] 저칼로리 식품을 선호하는 사람은 라이트를 더 선호하기도 한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라이트

빙그레 딸기맛우유 항목 참조

빙그레 딸기맛우유

2019년 5월 24일에 출시되었다. 같은 회사 제품인 투게더를 녹인 후에 물 조금 탄 듯한 맛이 난다. 에스프레소나 고농도의 블랙커피에 타먹으면 바닐라 라떼 맛이 난다고 하여 인터넷 상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 동년 10월 24일 지금까지 나왔던 한정판 "단지가 궁금해"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정식제품으로 확정되어 편의점, 마트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빙그레 바닐라맛우유

2020년 4월 8일에 출시된 "단지가 궁금해" 시리즈의 6번째 상품이다.

빙그레 캔디바맛우유

3.2. 단종 제품

2007년 경에 PB 상품으로 잠시 나왔다 소리소문 없이 단종된 물건이었으나 2014년 2월 20일 재출시하였다. 자사의 상품인 메로나를 녹인 듯한 맛이 난다. 현재 이 제품은 단종되었으나, 매우 유사한 맛을 지닌 메로나 보틀이 그 뒤를 잇고 있다.[6] 초코우유, 딸기우유보다 칼로리가 더 높다는 말이 있었으나, 실제 메론맛 우유의 칼로리는 195kal 이고 기존의 바나나맛 우유는 210kal 이므로 사실이 아니다.

빙그레 메론맛우유

2012년 5월 출시된 제품. 수십년 동안 딸기맛과 바나나맛 밖에 없었던 단지우유 라인업을 3가지로 늘리는데 가담했다.[7]토피넛이라는 설탕을 입힌 땅콩, 아몬드 등의 견과류들이 분말 단위로 함유되었다.[8] 맛은 기존의 바나나 우유보단 가볍지만 조금 더 달고 호두맛이 났었다고 한다. 적당히 달달하고 카라멜 맛도 나서 좋아하는 팬 층이 확보되었지만 동년 12월에 단종되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토피넛

메론맛 우유에 이어서 새롭게 출시되었다. 아직 TV 광고는 나오지 않은 듯. 맛은 호불호가 갈릴수 있으나 대체로 먹을만하다. 메론맛우유가 메로나 녹인 맛이 나듯 이쪽은 더위사냥 녹인 맛이 난다. 처음에는 커피맛우유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으나, 식약처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우유는 우유가 아니라 커피로 분류토록 조치한 이후[9] 이름을 커피맛단지로 바꿨다. 메론맛도 그렇고 왜 아이스크림 녹인 맛일까?

빙그레 커피맛단지

추가 바람

초코, 우유를 담아 판매한 적도 있으나 절판되고, 흑역사가 되어 빙그레 홈페이지에서도 언급하고 있지 않고 있다. 다만 초코맛은 XX맛우유 시리즈에는 없지만 또다른 가공유 시리즈인 'XX타임'에서 출시되고 있다.

초코맛우유

2018년 2월 22일에 출시되어 2018년 6월까지 한정 판매를 한다. 처음으로 발매한 한정맛 시리즈 "단지가 궁금해" 제품이다. 7월부터는 다른 한정판 우유맛이 나온다고 한다. 블루베리오디를 섞은 듯한 맛이 특징이다. 또는 바나나맛 우유맛 나면서 블루베리(껌) 맛이 난다.

빙그레 오디맛우유

2018년 11월 29일에 출시하였다. 오디맛에 이어 나온 두번째 한정맛 시리즈 "단지가 궁금해" 제품이다. 츄파츕스 오렌지 맛을 녹인 듯한 맛이 난다. 한마디로 우유에는 안어울리는 싸구려 단맛.

빙그레 귤맛우유

2019년 2월 21일 출시한 세번째 한정맛 시리즈 "단지가 궁금해" 제품으로, 복숭아맛에 리치의 향이 감도는 듯한 맛이다.

빙그레 리치피치맛우유

2019년 10월 23일 출시된 한정맛 시리즈 "단지가 궁금해" 다섯번째 제품이다. 고구마 농축액을 그대로 담았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타사의 고구마맛 우유에 비해서는 덜 달다는 평을 받고 있다.

빙그레 호박고구마맛우유

4. 마케팅

실제로 편의점에서 바나나맛은 웬만해서는 할인행사도 하지 않음에도 다른 우유들과는 차원이 다른 판매량을 보여준다. 바나나맛은 다른 우유들과는 다르게 편의점에서 발주시 유일하게 무조건 4배수 단위로만 발주를 받는[11] 우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수로 과다주문하지 않는 이상 유통기한 경과로 인한 폐기가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4.1. 광고

4.2. 해외 진출

5. 여담


  1. [1] 바나나 문서를 봐도 알 수 있지만, 운송비용보다는 수입상품 제한조치 때문이다. 정부는 철저하게 수입을 막다가 1950년대 말에 군납수입을 허용했고, 가끔씩 필리핀이나 대만 등의 바나나를 우리나라의 과일과 채소류 수출분과 대등한 수준으로 맞추는 수준에서만 일시적으로 수입제한 조치를 풀었다가 조였다 했기 때문(이걸 구상무역이라고 한다.)에 바나나 수입량과 관련된 것은 항상 필리핀, 대만 등과의 경제분쟁 대상이었다. 결국 바나나 공급이 극 일부 수입품, 제주도 등 국내 재배품, 그리고 군납 바나나의 유출품 정도였기 때문에 바나나가 비쌌던 것이다. 바나나의 수입이 자유화가 된 것은 파인애플과 같은 1991년.
  2. [2] 만약 끝까지 바나나 과즙을 안 넣었다면 제품명은 "빙그레 바나나우유"가 되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합성바나나향 첨가"라고 큼직하게 표기해야 했을 것이다.
  3. [3] 재미있게도 인도 북부와 네팔에서 '뚱바'라는 전통술이 있다.
  4. [4] 원본 먹다가 라이트 먹으면 흰 우유처럼 느껴진다
  5. [5] 단맛을 낼 때 라이트만 과거에는 결정과당을 사용해서 혈당 상승이 상대적으로 적었었다.
  6. [6] 2015 년 4월 빙그레 메론맛 우유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빙그레 측에서는 자진신고 및 자진회수 결정을 내렸다.
  7. [7] ‘바나나 우유의 친구가 생겼다’는 모토로 광고를 하였다.
  8. [8] 그러나 어째서인지 GS25 이외의 편의점에는 토피넛 맛이 구비되어 있지 않았었지만 세븐일레븐을 시작으로 현재는 CU로 상호가 교체되어 사라진 훼미리마트에도 소수 들여왔었다.
  9. [9] 이 때문에 경쟁사의 커피우유 제품도 이름을 바꿨다.
  10. [10] GS마트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11. [11] 한 번 주문 시 4개-8개-12개-16개...와 같은 식으로만 주문이 가능하다.
  12. [12] 이시언보다 6살 어린 박진주가 선배로 나온다!
  13. [13] 그래서인지 신제품 바나나맛우유 토피넛맛은... 찜질방 맛이라는데 망했어요
  14. [14] 벤치에 앉은 아이에게 어떤 남자 배우가 바나나맛 우유를 주는 그 광고. "마음까지 채운다"라는 광고 멘트가 있었다.
  15. [15] 폼 클레멘티에프, 톰 히들스턴,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동반 출연.
  16. [16] 김밥, 배, 한라봉, 밀키스, 바나나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