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

"알았네. 간다고, 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138번째 챔피언

케인

오른

조이

오른, 거산의 화염
Ornn, the Fire below the Mountain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탱커


전사


프렐요드

975

63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7년 8월 23일

디자이너

스쿼드5 (Squad5)[1]

성우

한복현 / - / 쿠로사와 츠요시

테마 음악

1. 배경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간이 대장간(Living Forge)
4.2. Q - 용암 균열(Volcanic Rupture)
4.3. W - 불꽃 풀무질(Bellows Breath)
4.4. E - 화염 돌진(Searing Charge)
4.5. R - 대장장이 신의 부름(Call Of The Forge God)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
6.2. 단점
6.3. 상성
7. 역사
7.1. 2017 시즌
7.2. 2018 시즌
7.3. 2019 시즌
7.4. 2020 시즌
8. 아이템, 룬
8.1.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탑
9.2. 미드
9.3. 서포터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1. 스킨
11.1. 기본 스킨
11.2. 천둥 군주 오른(Thunder Lord Ornn)
11.3. 나무정령 오른(Elderwood Ornn)
12. 기타

1. 배경

“대화는 이만하면 됐네.”

오른은 대장장이의 일과 그 솜씨를 관장하는 프렐요드의 반신으로, 화산 아래에 있는 용암 동굴 속에 거대한 불꽃 대장간을 짓고 홀로 작업에 몰두한다. 오른이 광석을 녹이고 제련하여 제작하는 물건들은 비할 데 없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혼자서 밤낮없이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다른 신들, 특히 볼리베어가 대지를 걸어다니며 필멸자들을 좌지우지하려 들 때면 대장간에서 나온다. 그러고는 믿음직스러운 망치를 휘두르거나 아예 화산의 힘을 불러내어 그들이 제자리로 돌아가게 만든다.


장문 배경과 단편 소설은 오른/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볼리베어

애니비아

둘 다 오른의 동생이다. 오른은 신들이 필멸자들의 일에 관여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여기기 때문에 둘을 탐탁치 않아한다. 특히 볼리베어를 굉장히 싫어하고 있는데, 어사인을 이끌고 전쟁과 학살을 즐기며, 오른이 만든 갑옷을 빼앗아갔기 때문. 분노한 오른과 볼리베어의 싸움의 여파로 오른을 따르던 불꽃의 후예들이 숨진 이후로 낙심한 오른은 볼리베어를 더더욱 경계하고 있다.

2.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체력

590(+95)

2205

체력 재생

9.0(+0.9)

24.3

자원

340(+45)

1065

자원 재생

8.0(+0.6)

18.2

공격력

69(+3.5)

128.5

공격 속도

0.625(+2%)

0.837

방어력

36(+4)

104

마법 저항력

32.1(+1.25)

53.35

사거리

175(+0)

175

이동 속도

335(+0)

335

롤에서 유일하게 회복이나 보호막등 탱킹 관련스킬이 전혀없이 스탯과 CC기로 탱킹하는 특성상 자체 스탯은 매우 뛰어나다. 체력, 방어력, 체력재생이 기본, 성장수치가 전부 뛰어나다. 또한 강화아이템으로도 압도적인 수치의 스탯을 얻을 수 있기에 사실상 탱킹스탯은 게임 내 원탑. 하지만 전술했듯 직접적인 탱킹기술은 하나도 없기에 아이템과 레벨이 부족하면 탱킹력이 크게 급감한다.

또한 공격관련 스탯도 나쁘지 않다. 기본 공격력이 롤 전체에서 2위의 높은 수치이고, 성장 공격력도 준수하며, 사거리도 길고, 모션까지 좋다. 탱커치곤 수월하게 평타견제가 가능하다. 다만 공격속도는 중하위권.

치명타가 터지거나 불안정 상태의 적을 공격할 때는 양손의 망치를 적을 향해 동시에 수평으로 크게 휘두른다.

3. 대사

4. 스킬

오른은 리그 오브 레전드 상에서 두 번째로 많은 CC기를 보유한 챔피언(4개로 공동 2위, 1위는 나르)이자 가장 많은 하드 CC기를 보유한 챔피언(4개로 1위)이다.

4.1. 패시브 - 간이 대장간(Living Forge)

#F0F0E7 오른이 10%의 추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얻습니다.

오른은 어디에서든 골드를 써서 소모품을 제외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른이 13레벨이 되면 자신의 아이템 중 조건에 맞는 아이템을 최대 2개까지 걸작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13레벨 이후부터는 오른의 레벨이 오를 때마다 근처의 아군을 클릭해 해당 아군의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줄 수 있습니다. (아군당 최대 1개)

{{{#gray 오른은 제작 메뉴나 상점에서 직접 아이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효과가 3개나 있으면서 그 어느 것 하나 패널티가 붙지 않고, 각 효과 모두 고성능인 매우 훌륭한 패시브.

첫번째 효과는 대장장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상점에 가지 않고 직접 아이템을 제작하는 것인데, [2]상점 창에서 우클릭하거나 제작버튼을 클릭하여 사용 시[3] 오른손에 들고있던 대망치를 땅에 놓고 모루로 사용해 그 위로 작은 망치를 두드리는 모션이 나온다. 경쾌하게 세 번 휘두르듯 두들기다 망치를 던지고 공중에서 다시 고쳐 잡은 다음 조심스럽게 '톡'하고 쳐서 마무리 짓는 모습이 포인트. 제작 도중에 다른 행동을 명령하거나 적에게 피해를 받으면 취소된다. 이 경우 쿨타임이 그대로 돌아가지만 애초에 쿨타임이 4초로 짧아서, 라인전하다 말고 돈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집에 안가고도 아이템을 갖출 수 있다.

세가지 효과 중 라인전에서 가장 크게 도움이 되는 효과인데,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cs를 아무리 앞서고 있어도 집에 가지 못해서 점점 템이 밀리니 부담스러워진다. 먼저 집에 가면 텔이 없는 이상 오른이 라인을 밀어버려 경험치를 손해볼테니 그것 또한 부담. 오른을 두들겨패서 먼저 보내고 집에 가자니 오른은 체력, 마나 추가아이템을 제작해서 라인 유지력을 높이니 그것마저 쉽지 않기때문.

물론 라인전 종료 이후에도 쏠쏠한 도움을 준다. 한타 시작 전 대치 중에도 아이템을 만들어 준비를 한다거나, 마나만 충분히 남았다면 한타 종료후에도 워모그의 갑옷으로 워모그의 심장 효과를 받아가며 우물 정비없이 패시브로 얼른 템만 챙기고 라인을 밀며 다음 한타를 유리하게 준비하는 등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

두번째 효과는 최종 단계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는 효과. 1번 효과가 라인전을 강화해준다면 이쪽은 팀 한타 강화용. 오른이 13레벨이 되면 본인의 최종 단계 아이템[4] 2개를 강화할 수 있으며, 이후 레벨 업을 할 때마다 한 번씩 근처(사거리 600 이내)에 있는 아군의 최종 단계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9.1 패치 이전의 효과는 해당 아군이 직접 상점에서 1000골드를 소비하여 강화할 수 있던 효과였다.[5]. 강화 아이템은 아군 한 명당 하나씩만 업그레이드를 해줄 수 있으며, 아이템 자체의 스펙만 업그레이드한다.[6]

이 패시브가 진면목을 발휘할 때는 바로 극후반에 아이템 칸이 부족해서 더 이상 아이템을 살 수 없는 풀템전으로, 오른이 있는 팀은 5명이 전부 해당 아이템의 중간 재료 아이템을 하나쯤 더 장착한 상태가 되는 셈이다. 오른의 패시브가 재설계된 9.1 패치에서 강화 아이템의 종류가 늘어났다. 오른의 아이덴티티와도 같은 이 걸작 제작 능력 덕분에 오른은 게임 플레이 시간 40분 이후의 승률이 엄청나게 높다. 후반까지 가는 판에서는 경이로울 정도로 승률이 상승한다.

아군 아이템 강화는 슬롯 중 가장 앞에 있는 것을 강화해주며, 이 때문에 원하는 아이템이 아닌 다른 아이템이 강화되기도 한다. 만약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아이템을 여러 개 보유한 아군 플레이어가 있다면 업그레이드 직전에 아이템 슬롯 위치를 변경하라고 알려주자.

본진에 돌아가도 아이템을 살 수 없는 칼바람 나락의 경우에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단 칼바람 나락 한정으로 패시브 활용에 쿨타임이 적용되고 패시브가 쿨타임인 동안은 아군 아이템 강화를 사용할 수 없다.

앞의 효과들이 너무 인상적인 탓에 마지막 효과는 잊기 쉬운데 이 패시브에는 어떠한 형태로 얻었던간에 추가 방어와 마저를 10% 추가 해주는 효과도 있다. 말파이트의 w패시브가 방어력을 최대 30퍼센트 증가시키는 걸 감안하면, 아무리 마저를 같이 주더라도 어정쩡한 편이겠지만 문제는 앞의 두 효과와 맞물려져서 나오는 빠른 왕귀다.

왠만큼 망하지 않은 이상 13~14렙 정도의 오른은 보통 심연의 가면과 태양불꽃 망토를 하나씩 걸치고 있기 마련인데, 남들 55 마법저항력, 60방어력을 얻을때 혼자 방마저 각 110으로 두배 가까이 뻥튀기 되기 때문. 룬으로 사전 준비까지 들고왔다면 이 효과로만 거의 천갑옷 하나와 마법 무효화의 망토를 템창 낭비없이 하나씩 더들고 있는 꼴이된다. 물론 갈수록 방템으로 떡칠을 하는 오른의 특성상 후반에는 그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진다.

마지막으로 각 강화 아이템의 성능은 아래의 링크 참조. 대부분의 경우 1000원급에 해당하는 스펙 상승이 있지만[7] 기본 가격이 저렴한 신의 구원과 강철의 솔라리 왕관은 그보다 적은 수치를 올려주며 오른이 자주 가는 아이템인 대장간 불꽃 망토, 얼어붙은 주먹, 심연의 지옥불 가면의 경우 1000원이 넘는 효율을 보여준다.

4.2. Q - 용암 균열(Volcanic Rupture)

#F0F0E7 오른이 지면을 내려쳐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40% 둔화시키는 균열을 만듭니다. 잠시 후 균열이 끝나는 지점에 4초 동안 용암 기둥이 생성됩니다.

{{{#gray ''적 챔피언을 맞힐 시 균열은 얼마 안 되어 멈춥니다.''}}}

45

800

9 / 8.5 / 8 / 7.5 / 7

20 / 45 / 70 / 95 / 120 (+1.1 총 공격력)

용암 기둥 반경 : 50
기둥 생성 시간: 1.125초

논타겟팅 슬로우 군중제어기. 오른이 왼손 주먹으로 지면을 내려쳐 긴 균열을 만들고, 경로의 적들에게 피해와 둔화를 입힌다. 스킬의 효과가 종료되면 균열 끝에 작은 기둥이 생성되며, 적 챔피언을 명중시킬 경우 처음 맞은 챔피언의 살짝 뒤쪽에 만들어낸다. 용암 기둥은 트런들의 얼음 기둥처럼 생성 시 그 자리에 올라가 있는 적에게 넉백을 적용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잘만 이용한다면 불안정 표식과 여진을 바로 터트릴 수는 있지만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잘 당해주지 않는다. 하지만 오른의 여진을 빼기위해 일부러 기둥에 넉백당하는 상대에게 E를 박아 딜교를 거는 등 의 방법이 있어 마냥 실전성 없지는 않다.

트런들의 얼음 기둥과는 달리 기둥의 크기가 작고 솟아오르는 데 2초 가까이 걸리기 때문에 이동 방해기로 쓰기는 부적절하다. 때문에 화염 돌진과 연계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견제 목적으로 사용된다.

Q와 E의 사거리가 동일하고 E의 충돌 판정이 넉넉하기 때문에 적절한 위치에 세워둔 기둥은 오른의 전투 개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이렇게 오른의 콤보를 얻어맞은 적들은 자연스럽게 기둥이 세워진 장소를 경계하게 되므로 심리전의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 난전 중에는 기둥의 위치를 구별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운이 좋다면 말파이트 궁처럼 대박이 터질 가능성도 있다.

나름대로 쓸만한 완소 스킬로, 쿨타임도 짧고, 슬로우도 주기 때문에 콤보 연계를 매끄럽게 해주며, 추노와 도주에 유용하다. 빠르게 사용해서 근접시 콤보를 우겨넣기도 하고 슬로우 비율도 높아서 도주건 추노건 이곳저곳 쓸 일이 많다. 개편 이후 가장 빠르게 마스터한다.

4.3. W - 불꽃 풀무질(Bellows Breath)

사용 시 : 오른이 전진해 불꽃을 뿜고 0.75초 동안 저지 불가 상태가 됩니다. 불꽃은 적의 최대 체력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불안정 상태 : 마지막 불꽃에 맞은 적은 3초 동안 불안정 상태가 됩니다. 불안정 상태인 적이 이동 불가 효과가 있는 스킬을 맞으면 이동 불가 효과의 지속 시간이 30% 증가하며 최대 체력에 비례하는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오른의 기본 공격은 불안정 상태인 적을 뒤로 밀어냅니다.

45 / 50 / 55 / 60 / 65

500[8]

12 / 11.5 / 11 / 10.5 / 10

{{{#F0F0E7 불꽃 마법 피해 - 대상 최대 체력의 12 / 13 / 14 / 15 / 16%

(최소 80 / 130 / 180 / 230 / 280)}}}

불안정 상태 추가 마법 피해 - 대상 최대 체력의 10 ~ 18%

사용 시 0.75초 동안 오른 자신의 이동 속도가 35% 느려진 상태로 전진하며 럼블의 화염방사기처럼 전방에 불을 뿜으며 저지 불가 상태가 된다. 최소 피해량도 보장[9]된 강력한 딜이 심지어 광역기라서 상대가 근접 챔피언이라면 맞딜과 라인 푸쉬를 위해 선마하기도 한다. 오른이 내뿜는 불은 매 0.15초마다 적에게 피해를 주며, 0.75초 동안 총 5틱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오른이 고개를 뒤로 한번 제끼고 발사하는 불꽃의 마지막 한 틱은 적 챔피언을 불안정 상태로 만든다. 불안정 상태에 걸린 적이 이동 불가 CC기를 맞으면 해당 CC기의 지속 시간이 30% 늘어나며, 최대 체력에 비례하는 마법 피해를 입는다. 오른이 불안정 상태의 적을 기본 공격하면 공격 모션이 치명타와 동일한 모션으로 바뀌며 적을 넉백시키는데, 이것으로도 불안정 상태 마법 피해를 줄 수 있다.

다른 탱커들이 가지는 체력 비례 피해와 비교하면, 쿨이 길지만 수치 자체가 불꽃은 최대 16%, 불안정 상태 피해량은 최대 18%로 상당히 높다는 점에서 큰 차별화가 된다. 오른은 이 스킬 덕분에 다른 탱커들과의 라인전에서 절대적으로 우위를 점하며, 결의 룬의 착취의 손아귀나 얼어붙은 건틀릿 등이 불안정 평타에 중첩되면 더욱 위협적인 딜링을 뿜어낸다.

또한 저지 불가 효과로 인해 상대의 강력한 방해 효과를 무시하고 딜을 넣을 수 있다. 저지불가 효과의 특성 상 w모션의 시작부터 끝나는 딱 그 순간까지만 CC기 면역이기에 즉발형 cc기나 모르가나의 속박처럼 지속시간이 긴 cc기를 파훼할수는 없지만 상대의 위치를 강제로 이동시키는 그랩이나 에어본류는 위치 이동의 발동 자체를 막아 모조리 무시해버린다. 심지어 속박조차 스킬사용을 막을 수는 없기에 이미 속박당한 상태에서도 0.75초동안 불꽃은 뿜어대는 것이 가능하니 상대하는 입장에선 여간 까다로운 스킬이 아닌셈.

단점은 꽤 긴 시전모션과 불안정효과에 집중된 딜. 범위가 어정쩡하고 W자체적으론 아무런 CC기가 없어서 어떻게든 마지막 틱을 맞춰야하는데, 심지어 그 후에 평타나 후속 CC기까지 넣어줘야 한다. 이 때문에 상대는 풀무질의 발동을 본 다음 걸어서 도망치거나 아예 이동기로 오른의 뒤로 넘어가 마지막 틱을 피하고 뒤통수를 칠수도 있다. 그래서 다른 CC기랑 연계해서 사용하지 않는 이상. 적이 불의 마지막 틱을 피하거나, 불안정 상태가 되더라도 이를 터트리는 각을 피하는것이 매우 쉽다.

또 딜이 굉장히 강력하지만 양심은 있는지 계수를 일절 받지 않는 스킬이라 피해량을 올리려면 심연의 가면이나 마법 관통력 능력치가 필요하다. 물론 핵심 딜링 스킬인 만큼 피해를 강화시킬 가치는 충분하고 어울리는 아이템도 많아 크게 문제 되진 않는다. 특히 심연의 가면은 강화 아이템까지 존재하기에 자주 선택되며, 방마저 추가 증가 패시브의 효과를 믿고 마법사의 신발 같은 마관템도 올려볼만 하다.

과거 이 스킬은 체력 비례 피해량이 지금처럼 높지는 않던 대신에 저지 불가보호막까지 같이 달려 있어 탱킹 스킬로서의 비중이 더 높았다. 8.2 패치 중 너프의 일환으로 저지 불가는 삭제되고 보호막만 남은 적도 있었으며, 여기에 9.1 패치에서는 오른이 리워크를 받으면서 그 때와는 정반대로 보호막이 사라지고[10] 저지 불가가 다시 돌아와 현재의 스킬 형태로 만들어졌다. 줬다 뺏어놓고 다시 뺏고 돌려줬다 참고로 W를 시전하면 아군 라이즈의 궁을 저지 불가상태가 되어 탈수 없으니[11] 도망칠때엔 사용하지 말자.

4.4. E - 화염 돌진(Searing Charge)

#F0F0E7 오른이 돌진하며 통과한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오른이 돌진 중 지형지물에 충돌하면, 그 충돌로 인해 충격파가 발생해 적을 1.25초 동안 공중으로 띄우며, 돌진에 부딪히지 않은 적에게 화염 돌진의 피해를 적용합니다.

{{{#gray ''충격파는 용암 기둥이나 적 챔피언이 만든 지형지물을 파괴합니다.''}}}

35 / 40 / 45 / 50 / 55

800

16 / 15 / 14 / 13 / 12

80 / 125 / 170 / 215 / 260 (+0.4 추가 방어력) (+0.4 추가 마법 저항력)

공중에 띄우는 시간: 1.25초
효과 반경: 360

일명 벽꽝. 짧은 딜레이 후 대상 방향으로 돌진하면서 약간의 피해를 입히고, 돌진 중에 벽이나 구조물, 스킬로 생성된 지형지물과 충돌하면 오른이 그 자리에 멈추고 충돌 지점을 중심으로 한 원형 범위의 적들을 띄워올리며 추가 피해를 입힌다.[12] 충돌 범위와 에어본 시간이 말파이트의 궁극기와 동일한 수준으로 매우 강력한 광역 CC기이며, 오른의 전투 개시와 포지셔닝을 책임지는 스킬이다.

제대로 전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쨌든 벽을 들이받아야 하기 때문에, 마땅한 벽이 없는 상황에서는 Q 스킬과의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 Q는 기둥이 세워지기까지 딜레이가 크기 때문에 적이 이동할 방향을 예측하여 사용해야 한다. Q가 맞춘다면 Q 자체의 슬로우가 존재하여 맞추기가 한결 수월해진다[13].

오른보다 근접전이 강력한 상대를 만나게 될 경우 Q, W 스킬로 짧은 딜교환을 한 후에 이 스킬을 사용해서 빠져나오는 히트 앤 런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상대들에게는 E의 에어본을 맞혀도 손해를 볼 위험이 크기 때문에 필킬각이 나왔거나 갱호응이 아닌 이상 QE 콤보를 진입용으로 사용하지 말자. 이동 거리가 제법 되기 때문에 Q의 슬로우를 뿌리고 도주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스킬의 또 다른 효과는 스킬로 생성된 지형지물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오른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용암 기둥은 물론 자르반 4세의 대격변, 애니비아의 결정화, 트런들의 얼음 기둥[14], 탈리야의 바위술사의 벽, 적군 요릭의 망자의 진, 아지르의 황제의 진영 등 궁극기를 포함하여 스킬로 생성된 모든 지형을 일반 스킬로 단 한 방에 파괴할 수 있어 벽으로 변수를 창출하는 챔피언들의 카운터 역할을 할 수 있다. 구조물을 파괴하는 범위는 스킬에 따라 다르다. 자르반의 경우 벽의 절반 가량이 파괴되고, 애니비아의 얼음벽이나 아지르의 방패병은 충돌지점에 따라 범위 밖에 벽이 남을 수 있다. 탈리야의 장벽은 구조물을 2개 파괴해서 챔피언 하나가 지나갈 정도의 공간을 연다. 트런들의 기둥이나 요릭의 벽은 통째로 파괴당한다. 직접 부딪히지 않아도 다른 벽에 충돌했을 때의 충격파 범위 안에 스킬로 만든 벽이 있다면 그 부분만을 파괴한다.

단, 비슷한 알리스타말파이트에 비하면 은근히 까다로운 점이 많다. 일단 벽에 박지 못하면 CC기가 없으며, 돌진 속도는 꽤 빠른 편이지만 선딜도 후딜도 꽤 길고 중간에 CC기에 끊기기도 쉽다. 이동기로도 애매한 수준. 물론 알리스타는 사거리가 더 짧고, 말파이트는 궁극기이기 때문에 비교를 하기엔 다른점이 많다.

베이가의 사건의 지평선, 카밀의 마법공학 최후통첩, 모데카이저의 죽음의 세계에 있는 테두리는 이동을 막지만 벽이 아니기 때문에 충돌해도 추가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

4.5. R - 대장장이 신의 부름(Call Of The Forge God)

오른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거대한 불의 정령을 소환합니다. 정령이 밟고 지나간 적은 마법 피해를 입고 2초 동안 둔화되며 3초 동안 불안정 상태가 됩니다.

오른이 대장장이 신의 부름을 재시전하면 정령에게 돌진해 부딪쳐 정령의 진행 방향을 바꾸고 힘을 줄 수 있습니다. 힘을 받은 정령은 적들을 공중으로 띄우며 전과 동일한 마법 피해를 입히고 다시 불안정 상태로 만듭니다.

100

2500

140 / 120 / 100

125 / 175 / 225 (+0.2 주문력)
40 / 60 / 80 %[15]

2500
125 / 175 / 225 (+0.2 주문력)
1초 (첫 번째 대상) / 0.5초 (첫 번째 이후의 대상)

총 피해량 : 250 / 350 / 450 (+0.4 주문력)[16]

사용 시 오른이 뿔피리를 꺼내 불어 웅장한 소리를 내며, 그와 동시에 거대한 산양[17]이 오른에게 뛰어오면서 경로에 있는 모든 적들에게 마법 피해와 슬로우, 불안정 상태를 준다. 또한, 이 산양이 오른 가까이에 왔을 때 재사용하면 오른이 산양에게 박치기를 해서 산양을 해당 방향으로 보낼 수 있다. 이 경우, 투사체의 속도가 더 빨라지며 슬로우 대신 에어본이 적용된다.

스킬 성능자체는 매우 강력하다. 범위가 넓고 사거리도 긴데다 투사체 속도도 제법 빠르고, 불안정 상태 디버프로 후속 CC의 효력을 증대시키면서 체력 비례의 추가 피해까지 가할 수 있는 최상급 장거리 강제 이니시에이팅 스킬. 처음 달려오는 산양의 속도는 빠르지 않고 적에게 범위까지 표시되지만, 오른이 충돌해서 달려보낸 산양은 범위가 표시되지 않고 속도도 빨라 적이 대응하기가 어렵다.

한타에서 강력한 이니시에이팅 기술임에도 압도적인 딜포텐을 지닌것도 장점. 핵심은 불안정 상태를 최대 2번까지 터트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터트리기만 하면 최대체력의 29%~41%의 압도적인 피해를 주는것이 가능하다. 굳이 2번 전부 터트리지 않아도 한 번 적중시키고 묻힌 불안정 상태를 다른 아군이 터트리는 것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누적딜. 라인전에서도 W랑 같이 압도적인 누킹을 보일수 있어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인다.

다만 굼뜨다는 단점이 있다. 시전자체는 빠르지만 이 스킬의 핵심인 에어본 효과를 적용시키려면 산양이 올 때까지 기다리다 타이밍을 맞춰 박치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스킬의 선딜레이 자체는 꽤 긴 편이다. 궁극기 소리가 들리자마자 적들이 산개해버리면 맞추기도 어렵고, 반대로 CC기로 인해 2차시전 자체가 막히기도 한다. 팁으로 궁 사거리 끝 정도에 적이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1차 충돌을 확정으로 먹일 수 있다. 정령이 끝에서부터 달려오는지라 거의 즉발이기 때문.

참고로 2차 시전의 방향은 어디든 상관없다. 심지어 오던 방향 그대로 더 보내주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경우, 최대 5000의 사거리를 가진 투사체 스킬이 된다. 또한, 산양이 엄연히 투사체 판정이기 때문에 바람 장막과 불굴에 막힌다. 이 때문에 3vs3정도로 싸움이 났을 때 적팀에 야스오, 브라움이 있다면 오른은 활약하기 힘들다.

2차 시전의 돌진 거리가 매우 짧아서 언뜻 보기에는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운 스킬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판정이 좋아서 해당 거리보다 더 멀리서 시전해도 정령을 튕겨낼 수 있다. 정령이 오른과 교차하는 수준까지 가까이 왔을 때에 R을 누르면 정령이 오른을 무시하고 뒤로 스쳐지나가므로 주의.

5. 영원석

5.1. 시리즈 1

숫양 돌진

> 두 명 이상의 적 챔피언을 R - 대장장이 신의 부름으로 공중에 띄움>> 달성 목표 : 4 / ? / 30 / ? / ?

장인 정신

> P - 간이 대장간으로 제작한 아이템>> 달성 목표 : 20 / ? / 150 / ? / ?

와르르

> 불안정 상태인 적 챔피언에게 P - 간이 대장간의 밀어내기 효과 발동>> 달성 목표 : 40 / 160 / ? / ? / ?

6. 평가

오른 챔피언 집중탐구

대장장이 콘셉트의 패시브로 유지력을 올리며, 우수한 CC기와 강력한 딜교환 능력을 바탕으로 초반을, 중반 이후부터는 광역 CC기와 걸작 패시브로 아군의 팀파이트에 기여하는 챔피언. 스킬들의 계수 총합이 높지 않고 적 최대 체력 계수를 받기에 보통은 체력이 붙은 딜템 한두개를 위시한 퓨어 탱커로 운용된다. 탱커 중에서도 딜교환 능력이 특히나 우수한 챔피언으로, 잘 성장한 오른은 W - 불꽃 풀무질을 위시한 딜링과 탱킹, CC를 한꺼번에 뽐내는 딜탱 완전체로 거듭난다.

그러나 탱커 특유의 수동성은 다른 탱커들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며, 창출할 수 있는 변수는 광역 CC기이기에 우수하지만 진입을 실수한다면 다른 탱커들보다 방어 능력치가 부족한 탓에 훨씬 두들겨 맞는다. 스킬 구성상 둔하고 느릿함의 한계가 있는 챔피언. 따라서 느릿한 CC는 아군 딜러를 보호하기에 불리하여 서포터는 밴픽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서 제한적으로 쓰이며, 정글링 안정성은 정말 뛰어나지만 6레벨 전 갱킹이 엄청 대단하지는 못하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때문에 라이엇이 공인한 포지션은 . 서포터로서의 자체적인 성능은 애매하지만 대회에서는 밴픽 이점을 위해 먼저 뽑아뒀다가 서포터로 돌리기도 하며, 제법 훌륭한 라인 클리어와 정글 내 난전에도 강하고 아군 팀파이트 기여 능력을 고려해 미드로 기용하는 경우도 있다.

시즌 10 이전까지는 국내 리그인 LCK와 타 리그간에 선호도가 극명히 갈렸던 챔피언이다. 탑라이너가 한타보다는 스플릿과 같은 개인 전술의 비중이 더 높고 교전을 피하는 경향이 있는 LCK에서는 시즌 10에 완전한 OP가 되기 전까지 그다지 많이 쓰이지 않았던 반면. 난전으로 이득을 보는 것을 선호하는 LPL과 LEC에서는 굉장히 선호되는 챔피언이었기 때문이다.

한편으론 18년 이후로 LCK 팀들이 국제전에서 오른을 사용한 팀들에게 자주 패하다 보니 LCGAY 하드카운터(...)로 평가받기도 한다. 모든 챔피언을 통틀어서도 손꼽히는 강제 이니시에이팅 능력을 보유했기 때문에, 상술했다시피 한타를 자제하고 운영을 통한 갉아먹기 플레이가 주가 되는 LCK에게 극카운터나 다름 없기 때문.

6.1. 장점

탱커 역할군 챔피언의 일반적인 인식과 다르게, 오른은 굉장히 딜교환 능력이 강하다. 오른의 불꽃 풀무질(W)과 불안정 상태 표식은 모두 적의 최대 체력 비례 피해를 입히며, 수치 또한 굉장히 높다. 경우에 따라서는 연속으로 꽂아넣어 순간 누킹까지 가능한 수준이며 체력 비례 데미지이기 때문에 탱커들도 부담스러워한다. 같은 탱커들과의 라인전에서는 어지간하면 우위를 점할뿐 아니라 유지력이 부족하고 몸이 약한 원거리 견제형 챔피언의 경우에는 각만 나오는 그 즉시 단 한번의 콤보로 솔킬을 내버릴 수 있다. 또한 스킬셋이 완성되는 3렙부터는 CC기만 3개인지라 정글이 갱을 왔을때 호응하기도 좋고, 저지 불가까지 달려있기 때문에 적 정글이 갱왔을때 CC기를 흘리면서 탈출하기도 능하다. 혹여 라인전이 잘 안풀렸어도 스킬들이 죄다 광역기여서 몰려오는 미니언을 빠르게 지울 수 있어 몰려오는 미니언들을 받아먹기도 좋고, 패시브의 아이템 제작 덕분에 라인 유지력까지 뛰어나다. 라인전에서는 거의 완전체급 옵션을 자랑하는 스킬셋인 셈. 실제로 통계에서도 드러나는데, 근접 챔피언 라인전의 강자들인 아트록스, 레넥톤, 다리우스 등을 상대로도 라인 킬 확률만큼은 대등한 모습을 보여준다. 정말 극상성인 피오라. 베인 등 안티탱커만 아니라면 불리한 픽을 상대로도 버티면서 받아치는 데 능한 편.
위에서 말한 것처럼 탱템만 가더라도 딜이 보장되는 스킬셋 때문에 오른은 탱템을 둘둘 감게 되는데, 덕분에 딜은 왠만한 라인전 강자들을 솔킬 낼 수 있을만큼 센데 탱킹력은 퓨어 탱커급인 괴물 챔피언이 탄생한다. 게다가 패시브 강화 시스템때문에 강화 아이템을 2개나 보유할 수 있는 오른은 아이템을 언제 어떤 것을 가느냐에 따라 남들보다 아이템을 1개 더 구매한 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 예시로 오른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방어 아이템인 심연의 가면과 태양불꽃 망토를 강화하면 체력 725에 방어력 40, 마법 저항력 45의 추가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이정도 능력치면 거의 코어템 2개 수준의 추가스텟에 오른 자체의 방어 능력치도 탱커이므로 낮은 편이 아니기에 더욱 부각되는 부분. 또한 오른의 패시브는 후반부에 아군의 아이템도 업그레이드를 해줄 수 있다. 이는 곧 오른뿐만 아니라 팀 전원이 교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음을 뜻하므로, 오른은 한타 기여도뿐만 아니라 아군 기여도까지 최상위권이다.
패시브를 제외한 스킬 4개가 모두 하드 CC이다. 나르, 노틸러스처럼 CC를 4개 가진 챔피언은 몇몇 있지만 하드 CC를 4개나 가진 챔피언은 오른이 유일하다. 거기에 모두 라인 클리어가 가능한 광역 스킬이라는 점에서 오른의 변수 창출 능력은 소규모 교전이건 대규모 한타건 언제 어디서나 빛을 발한다. 조건부 광역 CC기인 E는 1.25초, 궁극기는 1초, 첫번째 이후 대상 0.5초의 에어본을 입히며, 불안정 상태를 감안한다면 이 이상이다. 거기에 앞서 언급된 딜교환 능력을 토대로 오른의 변수 창출 능력은 충분히 상위권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교전 유도를 통해 이득보는걸 좋아하는 LPL은 물론 다른 리그들도 운영 위주의 롤을 선호하는 LCK를 꺾을때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챔피언이 바로 오른인데, 이는 오른이 있는 팀이 마음대로 한타를 열 수 있는 강제 이니시에이팅 능력 때문이다. 아주 먼 거리에서 광역 둔화 및 에어본을 거는 궁극기의 이니시에이팅 능력이 상당히 좋아 대치전에서는 오른이 있는 팀이 항상 선공권을 가진다. 3명 정도 모여 있는 상황에서 궁을 쓴다면 상대방 챔피언의 피를 쫙 긁고 본인은 다이브를 뛰어서 불안정 상태인 적들을 하나하나 패는 전략이 가능하다. 범위도 넓고, 방향도 본인이 조절할 수 있고, 다이브도 뛸 수 있고, 광역 CC기까지 걸 수 있는 데다가 생각보다 쿨타임도 짧은 만능 궁극기 덕분에 오른은 다른 챔피언들과는 차원이 다른 한타 기여도를 보여준다.
앞서 말했듯 오른은 상대체력을 퍼센트로 깎아내며,비교적 쉬운 난이도에 하드cc도 포함하는 강력한 딜교환 능력과 집에 가지 않고서도 템을 구비하는 패시브 덕분에 라인 유지력이 뛰어나며, CC기가 많기 때문에 다이브로도 잡아내기가 굉장히 부담스러워서 라인전에서 말려버리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혹시 라인전에서 크게 말렸거나 이득을 보지 못했더라도 템 업그레이드를 통한 탱킹력과 저지불가 특성때문에 쉽게 잡히지 않으며, 다수의 하드 CC, 언제나 변수가 되는 장거리 이니시에이팅만으로도 한타에서 눈에 띄는 기여도를 보여줄 수 있다. 거기에 팀원들에게 템 업글을 제공함으로서 캐리력을 좀 더 빠르게 끌어올려주니 오른이 미치는 영향력이 종합적으로는 크다. 오른이 높은 밴픽율을 보여주는 시기에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유저들의 한탄이 '오른은 숨만 쉬었는데도 1인분 이상을 하네'일 정도로 리스크가 적으면서도 1인분을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챔피언이라 솔랭이든 대회에서든 무난하게 꺼내드는 탱커 챔피언으로 가장 많이 선택된다.

6.2. 단점

오른의 모든 단점의 시작. 오른의 스킬은 하나같이 지연시간이 길어서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 어렵다. E의 에어본 연계에 필수적인 Q 기둥은 올라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W도 핵심인 불안정 상태로 만들려면 마지막 불꽃을 적중시켜야 하며, 궁극기의 경우 일단 맞추려면 우선 오른이 적이 있는 쪽으로 들이받아야 하는데 이마저도 궁이 오른에게 도달하기까지 지연시간이 만만치 않다. 이렇게 모든 스킬이 느리고 엇박자로 나가기 때문에 상대의 기습이나 돌발 행동을 즉각적으로 저지하기 어렵고, 상대가 대응하기 쉽다. 오른의 핵심인 궁극기 2타는 이동기를 저지하는 스킬이 들어가면 궁을 날려먹기 쉽고, 개활지에서 적을 띄우려면 반드시 Q 기둥을 먼저 맞춰야 하는데 Q가 빗나가면 그대로 허탕을 치거나 역습을 허용하게 된다. 그래서 오른은 어떤 탱커보다도 스킬샷 명중률이 좋아야 하는데, 스킬 하나하나의 효과가 즉각적이지 않기 때문에 장거리 이니시가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로 인한 대박을 치는건 극도로 어려운 편에 속한다.
라인전에서 강력한 위력을 뿜었던 오른의 독특한 스킬셋은 중후반 페이즈로 넘어가면 슬금슬금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적당히 스킬을 깔아놓고 그냥 꼬라박아도 되는 초반의 라인전과 다르게 한타 페이즈로 넘어가면 스킬 연계가 느릿느릿하다는 단점으로 인해, 오른은 탱커 주제에 아군의 호응에 기대어 이니시를 걸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오게 된다. 패시브도 이러한 단점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는데, 아이템을 강화시켜주는 패시브는 상점에서 구할 수 없는만큼 분명 좋은 효과지만, 이것도 결국 팀원이 1인분을 할 만큼 성장했거나, 이기고 있다고 해서 방심하지 않을때나 통하는 것이다. 아무리 아이템을 강화할 수 있어도 아군이 처절하게 망했거나, 혹은 자만해서 뇌절이라도 한다면 아이템을 여럿 업글을 한들 쓸모가 없게 된다.

6.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7. 역사

7.1. 2017 시즌

7.17 패치로 추가되었는데, 출시 직후 오른의 승률은 심각했다. 신규 챔피언임을 고려해도 고작 32%대로, 신드라, 탈리야, 아이번 못지 않은 수준이었다. 아무래도 스킬쿨이 너무 길고, 장거리 견제에 취약해 딜교환이나 라인전에서 너무 수동적이며, 그렇기에 W가 빠지면 굉장히 무능력한데, 그 W마저도 사거리가 미묘해 풀히트를 맞히기가 어렵고 데미지도 그렇게 강하지 않았다. 심지어 설계상으로 써먹으라고 준 패시브는 잘못된 타이밍에 올려서 간접적인 트롤링(...)에 일조하고, Q는 생기는 벽의 생성이 지나치게 느려 QE 콤보는 사실상 이론에나 가능한 콤보였으니... 아예 팀차원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지뢰급 챔피언으로 평가받았다.

결국 핫픽스로, 즉 7.17 추가 패치 업데이트(8월 26일)에서 성장 체력이 85에서 90으로 증가하고, 체력 재생과 공격 속도가 증가하는 스텟 버프를 받았고 추가로 궁극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0/115/80초 ⇒ 130/100/70초로 줄어드는 상향을 받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소용없자, 7.17 2차 추가 패치 업데이트(9월 2일)에서 또, Q의 기둥 생성 시간이 1.25초 → 1.125초로 감소하고 넉백과 생성 위치 등의 유틸성 버프를 받았고, W는 사거리가 500 ⇒ 550으로 길어지고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등 추가 버프를 받았다.

이렇게 짧은 기간에 핫픽스를 두 번에 걸쳐서 모두 버프로만 받은 챔피언은 여지껏 없었다. 심지어 이것 외에도 PBE에선 온갖 오른의 버프안이 시험되면서 오른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제대로 보여주었다.

7.18 패치에서 13레벨이 되어야 강화 아이템을 살 수 있게 되었고 AP들을 위해 존야의 모래시계의 상위 아이템인 존야의 역설이 추가되었다. 또한 궁극기의 1차 투사체의 속도를 1050 ⇒ 1200으로 상향했다.

7.19 패치에서는 기본 마나가 40 늘어났고 Q는 전구간 55/60/65/70/75 → 55로, E는 60 → 50으로 스킬 마나 소모량도 줄어들었다.

끝내 7.20 패치에서 W가 대상의 현재 체력의 15/17.5/20/22.5/25% → 대상의 최대 체력의 12/14/16/18/20%으로 바뀌고 E는 충돌반경 50 증가, R은 정령을 다른 위치로 보낼때 시전시간 0.35초를 삭제하는 등 마지막까지 버프를 먹였다. 이 버프가 효과가 있었는지, 이전까지 최하위권이던 솔랭 승률이 오르기 시작했고 솔랭에서 꽤나 고평가되는 픽이 되었다. 탑 픽률 1위에 올랐을 정도.[27]

거기에 7.22 프리시즌 패치에서 변경된 룬도 제법 잘 맞는 편에, 공격력, 방어력도 추가로 올려주고 화염 돌진의 피해량도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결국 7.22 버전으로 진행된 대회인 2017 LoL KeSPA Cup에서는 필밴, 밴되지 않았을 때는 전부 픽되는 OP챔의 자리에 올라섰고, 눈부신 활약으로 3승 1패 75%의 준수한 승률을 보여주며 이를 증명했다. 무려 4번의 패치 동안 고인에서 OP까지 오른 것.

7.24 패치에서 불꽃의 체력 비례 피해량이 전 구간에서 2%씩 줄어들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전 구간 1초씩 증가했다.

7.2. 2018 시즌

계속되는 너프에 몰락했지만 메타의 수혜를 받아 여전히 대회에선 건재하다.

8.2 패치에서 W - 불꽃 풀무질의 저지 불가 상태에 돌입하는 것이 삭제되고 궁극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30/100/70초 → 140/120/100초로 늘어나는 너프를 받았다. 일반스킬인데도 불구하고 저지 불가 상태가 붙어있는 게 상당히 OP스러웠던 모양.

8.4 패치에서 W - 불꽃 풀무질의 보호막 지속 시간이 3.5초로 버프되는 대신 데미지가 12/13/14/15/16%로 변경되었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17/15/13/11/9초로 증가하는 너프를 먹었다.

그리고 "불안정 상태"의 지속시간이 6초에서 3초로 반토막나고 e의 기본 데미지와 방어력, 마법 저항력의 계수가 올라갔지만 지형지물에 충돌하였을 경우의 추가 피해는 삭제되었다. 이번 패치로 라인전 압박력이 상당 부분 너프먹어 낮은 승률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8.13 버전에서 대회에서 주류라는 이유로 기본 체력 재생량이 감소하였고, W 불꽃 풀무질의 사거리가 550에서 500으로 감소하였으며, 불꽃의 너비는 225에서 175로 좁아졌다. 패치 여파로 픽률이 낮아지고 승률은 거의 꼴찌로 밀려났다.

하지만 스펙이 약해지더라도 준수한 라인전과 강력한 한타력 덕분에 대회에서는 완전히 사장된 것은 아니며, 자주 출전하는 탱커 챔피언들과 함께 개발자 노트에서 언급되어 한동안은 직접적인 추가 조정이 없을 예정. 2018년 롤드컵에서는 솔랭 최하위 성적에도 불구하고 무난한 라인전과 강력한 한타 이니시에이팅 능력덕분에 지속적으로 픽밴되며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건재한 대회챔 위상을 과시했다.

7.3. 2019 시즌

9.1 패치에서 예약되었었던 대규모 패치가 적용되었다. 우선 기본 능력치들이 전체적으로 상향 조정 되었고, 기본 지속 효과인 간이 대장간은 많은 변경이 되었다. 오른이 아이템으로 얻는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10% 증가했고, 오른이 13레벨이 되면 자신이 보유하거나 구매하는 업그레이드 가능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이고, 최대 2개까지 보유 가능) 그리고 14레벨 부터 600 사거리 안에 있는 아군에게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게 되었다.(레벨당 1개씩) 아군은 업그레이드 아이템 최대 보유량이 1개이다.

그리고 얼어붙은 건틀릿, 요우무의 유령검, 몰락한 왕의 검, 루덴의 메아리의 업데이트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스킬 모두가 변경되었는데, 용암 균열(Q)의 경우 마나 소모량이 감소한 대신, 기본 피해량이 고레벨 구간에서 감소하고, 둔화효과도 40%로 고정되었다. 화염 돌진(E)은 마나 소모량이 전 구간 50에서 35/40/45/50/55로 조정되었고, 오른이 화염 돌진을 사용 할때 용암 균열로 생긴 용암 기둥이 없어지지 않게 되었다. 궁극기는 너프를 받았는데, 첫 번째 사용 둔화 효과가 불의 정령 이동 거리에 따라 적용 되도록 조정되었다. 그리고 두 번째 사용 띄워 올리기 시간의 경우, 적중한 모든 적에게 1.5초동안 띄우는 것에서 첫 번째로 적중한 적에게만 1초동안 띄우고, 이후 적중한 적에게는 0.5초만 띄우도록 조정되었다.

가장 크게 변화를 겪은 불꽃 풀무질(W)의 경우 보호막이 삭제되고, 저지 불가가 다시 추가되었다. 그리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전 구간 12초로 고정되고, 1초동안 피해를 입히던게 0.75초동안 피해를 입히도록 조정되었다.(총 피해량은 동일) 그리고 자신의 둔화 효과는 50%에서 35%로 감소하였고, 불안정 상태 추가 피해는 레벨에 따라 7~12%에서 12~20.5%로 증가하였다. 보호막이 사라짐에 따라 보호막 강타도 더 이상 들지 않으며, 정글 오른 포지션도 사장되었다. 대신 잠시 동안 미드 오른이 통계에 잡히기도 하였는데, 오래가지 않아 미드 포지션은 해당 패치 기간 중 사장되었다.

9.2 패치에서 오른의 기본 체력과 방어력이 소폭 상승하는 상향을 받으면서 픽률이 꽤나 상승했다. 보호막의 부재로 초반 라인전이 약화되긴했지만, 그 점을 감안해도 저지불가의 활용도는 매우 높고, 또한 13레벨에 강화조건에 맞는 아이템 2개를 강화할 경우 탱킹 능력은 동레벨대의 다른 탱커들을 능가하는 탱킹력을 보여준다. 그래서 오른의 시작은 13레벨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 거기다가 14레벨부턴 조건에 맞는 아군의 아이템을 강화해 줄 수 있기에 장기전에 돌입할 수록 그 파워가 강해진다. 이러한 이유로 op.gg 기준으로 거의 항상 5티어에 머물러있던 오른이 3티어까지 올라온 모습을 보였다.

대규모 리워크 수준의 패치였던지라 패치 초기엔 오히려 승률이 패치 전보다 살짝 낮아졌었다. 보기에는 패치 전의 오른의 스킬과 변경된 점이 거의 없기에 패치 전의 오른처럼 운용하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유저들의 기존 오른과는 다른 운영법과 다른 아이템 트리의 연구가 진행되면서다시 차츰차츰 승률이 오르고 있는 추세.

9.6 패치에서 W 불꽃 풀무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스킬 레벨에 따라 최대 10초까지 감소하도록 버프되었다. 그리고 이제 추천 아이템에 간이 대장간 업그레이드 아이템이 표시되며, 추천 아이템이 개선된 목록으로 업데이트되었다. 또한 이제 오른이 E 화염 돌진과 궁극기 대장장이 신의 부름을 사용해 돌진하는 중 아이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아군을 클릭하더라도 돌진이 취소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E 화염 돌진을 사용할 때 용암 기둥 지속시간이 끝나갈 경우, 오른이 돌진을 마칠 때까지 용암 기둥이 유지된다.

9.6 패치로 진행된 2019 롤챔스 스프링 10주차와 2019 롤챔스 스프링 포스트시즌에선 벤픽 단계에서 많이 언급되고 픽도 어느정도 되는 등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쓸 만한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라인전에선 원거리 챔피언이든 근거리 챔피언이든 상관없이 무난한 라인전이 가능하고 거의 딜러만 나오는 현 탑 생태계에서 뽑을 수 있는 이니시가 가능한 안정적인 탱커라는 점이 고평가 받고있다. 사실상 대회에서 뽑을 수 있는 유일한 탱커라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28]

9.8 패치에서는 오른이 직접적인 상향을 받지는 않았으나 오른의 간이 대장간을 통해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 중 대장간 불꽃 망토와 얼어붙은 주먹, 심연의 지옥불 가면의 스탯이 증가하는 간접적인 상향이 있었다.

9.13 패치에서 Q 용암 균열의 총 공격력 계수가 0.1 증가하였다. 별 것 아닌 소소한 버프였지만 총 공격력 계수의 상향에 더욱 강력한 라인전을 눈여겨봤는지 도란의 검을 선템으로 채택하고 삼위일체를 올리는 오른이 연구되고 있다.

9.19 패치에서 패시브 간이 대장간을 통해 오른이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레벨이 기존의 13레벨에서 12레벨로 낮아졌고, 이로 인해 오른이 더 빨리 아이템들을 업그레이드해 우위를 가지는 시간대가 더 일찍 오게 되어 승률이 약간 올랐다. 특히 9.19 버전의 롤드컵에서는 탑의 유일한 탱커로 자리매김하였다. 탑 레넥톤 상대로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는점, 12렙만 되면 힘이 안빠지는 수준의 탱킹력을 자랑한다는 것, 걸작 아이템으로 팀원을 노코스트로 크게 강화시켜 준다는 것, 궁극기로 중장거리 이니시가 너무나도 뛰어나다는 점 등이 오른이 8강에서 주목받게하는 요소가 되었다.

버프 이후 시즌 초반 사장된 바 있었던 미드 오른이 다시 통계에 잡히고 있다. 다만 표본이 매우 작아서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9.22 패치에선 어떠한 변경도 받지 않았는데, 패치가 적용되고 시간이 지나자 OP.GG 기준 탑 탱커 중에는 유일하게 2티어를 달성했다. 대회에서의 좋은 모습과 그에따른 인식의 변화가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예상된다. 탑 뿐만 아니라 미드에서도 생각보다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2017년 프리시즌 이후 사실상 오른 제 2의 전성기라고 봐도 무방하며, 브루저가 지배하는 시즌 9의 탑솔 메타에서 시즌 후반, 쉔과 함께 살아남은 유이한 탱커로 취급 받는다. 프리시즌에도 정복자의 너프 및 여진의 상향이 예정되어 있기에 입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7.4. 2020 시즌

이현우: 보기와는 다르게 상성을 별로 안타고 라인전을 박살내는 경우도 은근 있어요.

강승현: 가만히 숨만 쉬고 있어도 기본 1인분이 가능한 사기 챔피언이죠.

9.23패치로 드디어 정복자 변경, 여진 버프, 드래곤 시스템 변경, 탑 경험치 증가, 도벽 삭제로 총 5가지 간접적 버프를 받았다. 기존 오른의 높은 방어력을 쉽게 뚫어버리던 정복자의 고정대미지 변환 삭제 덕분에 오른의 탱킹력이 한 층 견고해졌으며, 여진의 버프로 오른이 매우 힘들어 하는 일부 챔피언에 대한 대응력이 늘어났다. 드래곤의 변경에 대해서는 모든 드래곤과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 데다가, 게임 시간이 전반적으로 길어지면서 중후반에 존재감이 폭발하는 오른에게 웃어주는 변경이 되었다.

또한 하단 오브젝트의 대한 반동으로 탑 경험치가 늘어난 것과 9.19패치에서 대장간 아이템 사용레벨 완화로 인해 중반만 들어서도 아군 전원의 템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카운터라고 불리던 도벽의 삭제로 인해 모데카이저를 제외하면 탑 주류픽중에서 딱히 카운터가 없다는 것 역시 한 몫했다. 요약하자면 프리시즌 패치에서 간접 너프와 버프가 섞인 타 챔피언에 비해 긍정적인 영향만 받은 것이다. 챔피언 성능에는 큰 변화가 없었음에도 메타의 변화로 인해 티어가 크게 올라간 케이스.

9.24 패치에서는 정복자의 지속시간 하향 덕분에 신지드, 카시오페아, 모데카이저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들에게 비등비등하거나 우세한 승률을 보인다. 게다가 모데카이저를 제외한 두 챔피언의 픽률이 1%~2%를 오가는 걸 생각해보면 모데카이저만 밴하면 사실상 무상성에 가까운 강력한 라인전을 보여주기 때문에 9.24 패치 이후 승률 52.7%, 픽률 9.7%로 OPGG 솔랭 통계 1티어에 머무르고 있다.

탑에서 1티어중의 1티어로 군림하며 사실상 오른을 이기는 픽을 찾기가 어려워졌음에도 10.2 패치에서 너프 계획이 없다. 10.3패치에서 향후 너프계획이 잡히기 전까지는 OP로 확고한 위치를 가질것으로 보인다.

10.2 패치로 진행된 LEC와 LCS 첫주차에서 높은 빈도로 얼굴을 비췄다. 반면에 세트는 양 리그 모두에서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LPL에서 2번 픽된것과는 대조적. LCS에서는 1밴 페이즈에서 밴하는 모습도 보여주었고, 오른의 한타 및 팀적 기여도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보인다. 오른의 진가가 슬슬 알려진 LCK에서는 사실상 절대병기 취급. 밴픽률 4위, 승률 70% 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대회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역겨움을 선사해주고 있다.

10.3 , 10.4 패치에서도 너프를 피해갔으며, 10.4 패치에서는 너프는 커녕 바미의 불씨와 태양 불꽃 망토가 이동 방해시 광역 마법 피해를 주도록 변경되어, 걸작으로 업그레이드까지 가능하고 방해효과가 3개나 있는 오른은 또 한 번 간접 상향을 받았다. 당분간 오른이 1티어에서 내려올 일은 어지간해선 없어보인다. 거기다 카운터로 꼽히던 신지드가 너프 먹고, 탑의 돌연변이던 소나, 소라카가 물러남에 따라 오른의 강세는 계속 될 전망.

현재 오른은 패시브 덕분에 라인전도 쉽게 버틸 수 있으며, 다른 탱커들과 급이 다른 탱킹력을 보유하고 있다. 거기에 LOL 내 최고 수준의 궁극기를 이용해 매우 간편하게 이니시에이팅을 걸 수도 있으며, 불안정 상태로 딜도 웬만한 브루저 뺨치게 잘 넣고, 걸작 아이템으로 팀의 스펙을 올려준다. 두 자리 수 데스를 찍을 정도로 말리지 않았다면 무조건 1인분 이상의 기여도를 보여준다는 것. 거기에 대회에서는 라인 스왑으로 인한 심리전도 가능하니 밴되지 않으면 무조건 픽해야 하는 명백한 OP챔피언이다. 이러한 범용성은 시즌 8~9의 아트록스, 시즌 9의 아칼리를 연상시키는데, 심지어 이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난이도가 낮으니 솔랭에서도 성적이 아주 좋다.

10.5 패치에서 드디어 너프되었다. 불안정 퍼뎀을 20.5%->18%로 2.5% 깎았고, 오른의 빠른 왕귀의 원인이었던 걸작 12렙 버프를 13렙으로 다시 롤백시켰다. 물론 아군 업그레이드 역시 1레벨씩 늦춰졌다. 10.5 패치의 영향으로 OP.GG 기준으로 탑 2티어까지 내려왔었지만, 얼마안되서 다시 1티어로 복귀했다. 하지만 10.4 패치까진 53~55%정도를 유지하던 탑 승률이 약 48%정도로 꽤 감소했다. 픽률 역시 소폭 감소한 약 12%를 기록 중이다.

10.6 패치에선 오른의 변경 사항은 없었으나, 이전 패치의 여파로 OP.GG 기준으로 탑 1티어에 2티어 중반까지 떨어졌다. 승률도 49%대를 유지 중이고, 픽률은 이전보다 더욱 감소했다. 너프 이후에도 다리우스와 모데카이저, 피오라, 급부상한 오공 등 오른이 상대하기 껄끄러운 챔피언들이 오히려 늘어나면서 이전만큼 강력한 모습은 보여주고 있지 못하는 상태이다.

10.7 패치에서 역시 변경 사항은 없었다. 하지만 이전 패치부터 오른이 상대하기 까다로운 챔피언들이 너프가 되면서 간접적인 이득을 봤으나, 10.5 패치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 이전 패치에선 어찌저찌 2티어 중하위권을 유지했으나, 10.7 패치에선 3티어까지 떨어졌었을 정도로 성적이 좋지 못한 상태. 승률과 픽률은 이전 패치와 크게 차이점이 없다.

8. 아이템, 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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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룬으로 오래 버티기 쉬운 착취의 손아귀가 여전히 대세다. 리메이크 이후로는 쉴드 삭제를 보완하기 위한 여진의 선택률도 높아졌다. 오른은 불안정 상태의 적을 공격하는 것만으로 여진을 발동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딜 교환시 탱킹력을 올리면서 이득을 보기가 쉽다. 다만 여진이 없을때는 패시브를 제외하면 탱킹력을 뒷바침해줄 스킬이 없기 때문에 리메이크 이전보다는 훨씬 더 신중한 스킬 사용을 요구한다.[29] 착취를 쓰기 어려운 서포터 포지션에서도 여진 선호도가 높다. 하위 룬에서는 철거[30], 초중반 탱킹 효율이 좋은 뼈 방패, 라인전을 버티기 용이하게 해주는 과잉성장을 선택한다.[31]

보조룬은 영감. 빠르게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얻기위한 우주적 통찰력[32], 라인 유지력을 올려주는 비스킷 배달을 주로 선택한다. 룬 파편은 레벨당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기본으로 두고 다른 파편은 적 챔피언이나 유저의 취향에 따라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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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빌드를 탈 경우 핵심 룬은 보통 콩콩이 소환을 사용한다. 초중반 스킬 견제를 할 필요성이 있는 원거리 견제형 탑 챔피언이나, 맞견제와 킬각을 더 강하게 잡아야 할 필요성이 있는 브루저들을 상대할 때 선택하는 룬. 견제에 모든 걸 건 빌드답게 하위 룬도 지속적인 마나 수급을 위한 마나순환 팔찌, 견제에 힘을 싣는 주문 작열 이렇게 두 룬은 반드시 채용하며, 남는 자리에는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확보를 위한 깨달음을 채용한다.

보조 룬은 결의. 전술했듯 철거뼈 방패, 혹은 재생의 바람과잉성장을 선택한다. 가끔 오로지 견제와 유지력에 집중하기 위해 보조 룬으로 영감을 택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만큼 적과의 근접전을 최대한 피하는 신중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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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 유체화, 회복. 탈진 등 공격적인 스펠을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공격적인 빌드로, 핵심 룬은 봉인 풀린 주문서이며, 마법의 신발-비스킷 배달-우주적 통찰력을 선택한다. 오리아나처럼 오른은 탱커지만 이니시, 아군 보조, 추가 딜링 등 다재다능하면서 라인전의 부족함을 메꾸는 데 큰 기여를 하기 때문에 시즌 9부터 빛을 보기 시작했다.


자체 체력 비례 데미지와 E의 방어/마저 계수 때문에 얼어붙은 건틀릿을 제외하면 탱템으로만 간다. 그중 약간이라도 피해량을 늘려주는 심연의 가면이 인기가 좋은 편.


시작 아이템

오른은 체력/마나 관련 아이템을 언제든 살 수가 있으므로, 살 수 없는 물약을 챙겨야 한다. 기존에는 충전형 물약 하나만을 사고 버티는 플레이도 한 적이 있었으나 초반부터 Q, W로 견제를 하여 마법 피해를 주기적으로 먹이는 것이 낫다.
이따금씩 나르 등의 견제형 챔피언이 나올 경우 드는 선택지. 체력 80을 눈여겨볼 만 하다.

핵심 아이템

한 마디로 정리 가능하다. 공방일체. 10.4 패치에서 바미의 불씨가 리워크되었는데, 아예 오른만 쓰라는 듯이 군중 제어기를 입힐 때마다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도록 했다. 안 그래도 W에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가 붙어 있어 마법 데미지가 흉악한데, 10분 이전에 망토라도 나오면 상대는 눈물을 머금고 마법 저항력 아이템만 줄줄 둘러야 한다. 심지어 탱커를 상대로도. 13레벨부터 아이템 강화가 가능하나 얼어붙은 건틀릿 빌드가 아니라면 가급적 이 아이템을 먼저 올리도록 하자.
오른의 주력 딜은 마법 데미지인데다 근접해서 싸우는 탱커이니 마법 피해 증가 오오라도 잘 활용할 수 있다. 하위 아이템인 카탈리스트도 오른의 부족한 라인 유지력을 보완한다. 무엇보다도 오른의 걸작 강화가 되는 거의 유일한 마법 방어력 아이템이다. 대신 업그레이드의 효율이 오른 아이템 중 거의 최상급에 속하기때문에 마방템이 필요하면 오른은 왠만하면 무조건 심연의 가면으로 올려주는게 좋다.

공격 아이템

사실상 오른이 갈 수있는 유일한 공격 아이템. 쿨다운 감소와 방어력을 챙길 수 있고 주문 검의 효과 역시 오른의 불꽃 풀무질(W)과 매우 잘 어울린다. 다만 리메이크 이후 오른의 걸작 강화가 중요해지면서 보통의 상황에서 체력이 없어 직접적인 탱킹이 되지는 않는 이 아이템은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다. 상대가 진입식 AS 딜러라면 올리는 것을 고려하겠으나 아닌 경우라면 약간의 돈 낭비가 될 수도 있다. 마나 500은 라인 유지력을 굉장히 높여 준다.
오른이 계속 직/간접 상향이 되면서 이제는 1코어 자리도 넘보는 아이템. 과거에는 공격 속도 40%도 애매하고, 올리기에 상당히 비싸 약간 부담스러운 아이템이었는데 지금은 메타가 바뀌며 오른이 라인에서 CS 수급이 굉장히 편해지고 라인 주도권도 전보다 더 쉽게 잡는다. 때문에 공격 아이템일지언정 삼위일체를 선택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방어 아이템

기본적으로 몸이 단단한 오른에게 란두인의 예언보다는 태양불꽃 망토가 약간 더 상위호환이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치명타가 센 야스오 등의 딜러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란두인의 예언이 필연적으로 필요하다.
아트록스, 워윅, 갱플랭크 등 꾸준히 체력을 회복하는 챔피언을 상대로 적절한 아이템이다. 방어력 80은 또한 엄청난 수치.
스킬 한 타임 돌리는게 중요한 오른에게 초시계는 두말할 것 없는 아이템이다. 또한 가고일의 갑옷은 방마저만 달려있는 스펙은 오히려 오른의 패시브와 잘 맞아 나쁘지 않으며, 사용효과 역시 오른에겐 더할나위 없이 적절하다.
패시브 덕분에 다른 챔피언보다 방어력, 마법 저항력을 더 쉽게 챙겨서 깡 체력 아이템인 워모그의 갑옷을 구매하는 것도 부담이 없고 고유 효과인 워모그의 심장은 빠른 체력 재생으로 게릴라전을 주도할 수 있다. 특히 탑에서 체력이 빠져도 집에 갔다와서 미니언을 빼앗기는 대신 포탑 옆에 가만히 서서 체력을 채우면서 미니언 경험치를 먹을 수 있다. 상대 입장에선 때려도 도통 안죽는 놈이 기껏 패놨더니 생기가 돌아오는 걸 보고만 있어야한다. 보통 태양 불꽃 망토와 심연의 가면을 간 다음 3~4코어로 선택하는 아이템이다.

서포터 아이템

서포터 오른의 아이템 선택지.
아군 보조를 위해 가는 아이템. 마법 저항력 60 또한 낮은 수치가 아니다. 단 왕관으로 강화할 필요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걸 강화할 바에 다른 아이템 2개를 먼저 올려 강화하고 마지막으로 가는 것이 좋다. 보통 35분 이후에야 서포터 오른이 3코어를 올리기에 이 아이템을 볼 일은 잘 없다.
역시나 아군 보조 용도. 이외에는 전 설명과 대동소이하다.

8.1. 비추천 아이템

실질적인 스킬 계수는 Q에 붙은 1.1 총 공격력, 궁극기의 0.4 주문력이 전부다. 주력 딜은 W와 W 패시브의 상대 체력 비례 데미지고, E는 종합 저항력 계수가 붙었으므로 오른은 CC기로 중무장하고 탱을 둘러도 딜이 나오므로 갈 이유가 거의 없다.
얼어붙은 건틀릿은 강화도 가능한데 이 선택지는 강화가 불가능하다. 또한 딜링을 할 수 있는 여지도 없는데다 가격도 싼 편이 아니다.
이미 생존이 끈질기고 꾸준히 CC를 넣어 적을 물어야 하는 오른 입장에서 초시계를 가는 건 돈 낭비를 넘어 팀킬 수준의 행위.
오른은 기본적으로 서포터로 잘 기용되지 않으며 기용을 하더라도 서포팅 아이템보다 탱킹 아이템을 먼저 올려 강화하는 편이 큰 도움이 된다. 아군 보조는 화이트록의 갑옷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강인함과 아군 이동 속도 증가가 있는 강철의 영약이 훨씬 더 도움이 된다.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는 포지션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서술이 금지됩니다.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나 유의미한 서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포지션의 경우 토론 합의를 통해 소환사의 협곡-기타 문단에 서술해 주십시오.

9.1. 탑

퓨어 탱커로서 탑을 주력으로 간다. 쉴드 삭제로 인해 라인 유지력이 약해지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오른은 라인전도 강력한 축에 속하고, 무난하게 반반을 가져가면 자신과 아군의 아이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게임을 유리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

상술했듯 W에서 나오는 체력 비례 폭딜과 CC기도 강력하기에 일반적인 퓨어 탱커의 인식과 다르게 라인전이 강력하다.[33] 갱 호응력도 매우 좋고, 오른 단독으로도 특유의 폭딜때문에 의외의 솔킬각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실제로 대회에서도 라인전 패왕으로 칭해지는 제이스 같은 챔프도 딜교환 한번 걸렸다가 깜짝 솔킬을 주는 경우가 은근 나오는 편.

9.2. 미드

Q의 공격력 계수가 올라가고, 또한 정글이 미드를 먼저 키우는 메타가 성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템을 올려줄 수 있는 오른이 미드로 기용되기 시작했다. 주로 암살자와 군중 제어를 많이 달고 있는 챔피언 상대로 픽한다.

서폿 오른처럼 솔로 랭크보다는 대회에서 라인 스왑 목적으로 쓰는 경우가 더 일반적이다.

9.3. 서포터

초기에는 다수의 CC와 라인유지력때문에 연구가 되었으나, 현재는 연구가 완료되고 수동적이고 스킬을 맞추기 힘들다는 이유로 마이너한 포지션이 되었다. 그리고 서포터라 레벨링도 느리니 오른을 픽하는 이유 중 하나인 강화 아이템의 의의가 거의 희석된다. 불꽃 풀무질의 저지불가 덕분에 그랩/돌진계 서포터와의 싸움에서 유리하긴 한데, 단점이 장점을 덮는다.

또한 대회 픽에서는 서포터로서의 오른의 성능보단 오른을 가져오는 것을 중점으로 픽이 되었는데, 탑 위주의 밴픽으로 상체를 말려죽이는 상황에서 오른을 가져오면 상대에게 이지선다를 강요할 수 있었기 때문.

깨알같은 서포터 오른의 팁으로, 사용 아이템을 상위 아이템, 오른의 걸작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사용 효과의 쿨타임이 초기화된다. 즉,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서 와드를 충전할 수 있다.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0.1. 칼바람 나락

승률은 51% 후반으로 상당히 강한 축에 속한다.

협곡에서의 강제 이니시의 장점이 극대화 되는데다 CC를 무시할 수 있고 탱템 몇 개만 올려도 12레벨만 되면 누구보다 단단해진다.

죽어야만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다른 챔피언들과 달리 패시브의 특성 상 죽지 않더라도 상점에서 아이템 즉시 구입이 이루어진다는 독보적 장점이 있다.

다만 패시브의 형태로 발동되는 협곡과는 아예 다르게 작동한다. 풀무질을 하는 동작과 함께 아이템이 완성되는 패시브가 아니라 아이템을 즉시 구입하는 효과로 적용된다. 아이템을 구입하는 효과가 된 만큼 쿨타임은 120초로 대폭 증가했다. 이 쿨타임은 아이템 구입은 물론 강화 아이템 제작까지도 막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패시브를 제외한 자체 성능을 이야기하자면, 초반 대치에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킬 사거리도 짧고 즉발도 아니라서 다른 탱커들처럼 이니시는 어렵다. 하지만 궁극기를 배우면 좁은 맵에서 광역 에어본을 높은 확률로 맞히기 쉬워 한타 기여도가 매우 높아지며, 선 이니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10.2. 우르프 모드

스킬을 깔아두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오른 특성상 즉발로 스킬을 난사하는 챔피언에게 매우 약하다. 그래도 입히는 피해량 상승버프와 입는 피해량 하향버프 덕분에 무식하게 엄청난 탱킹이 가능하며 관통력 관련 능력치가 갖춰지기 전 까지는 잘 버틴다. 그래도 숙련되지 않으면 깔아두고 맞추는 것도 어려운 데다가 가만히 서서 얻어맞기 십상이다.

11. 스킨

스킨이 안나오는 챔피언으로 유명하다. 2017년 8월 출시 이후 2년 넘게 번들 스킨 하나만 있는 챔피언으로, 오른 뒤에 출시된 챔피언들 대부분이 신스킨들을 짧은 주기로 여러 개 받아가고 심지어 파이크는 전설 스킨까지 받아가는 와중에도 오른만 2년 넘게 신규 스킨이 없다.

물론 출시후 무려 6년 동안 새 스킨이 없었던 이쪽 업계 대선배 요릭도 있고, 2016년 5월 출시 이후 라이엇이 편애하는 여캐인 것 치고는 3년이 넘게 우승 스킨을 제외하면 다른 테마 스킨을 못 받은 탈리야도 있지만, 요릭은 그래도 스킨 2개로 버텼고[34] 탈리야는 우승 스킨이라도 있는 반면 오른은 정말로 스킨 딱 하나로 버티는 실정.오징징 그만해!!!

아무튼 스킨 수 자체는 제일 적다보니 신스킨 소식이 나올 때마다 오른 스킨은 언제 나오냐는 반응은 이미 뻔한 래퍼토리가 되었다. 2019년에선 프로젝트, 하이눈, 나무정령, 아케이드 등의 다양한 스킨 콘셉트이 나왔지만 오른은 단 하나도 못 받았다. 2019년 스킨 배정은 대부분 소위 스킨 복이 많은 인기 챔피언들이 스킨들을 짧은 주기에 받는 일이 많았는데[35], 스킨 인선 배정이 유저들이 보기에 노골적이라고 보는 시선이 있었다.[36] 다만 2020 시즌 오른이 독보적으로 사기챔피언 취급받는 지금 스킨이 없는 것이 오른의 유일한 양심이 아니냐고 평가받는 중(...)

인벤에서도 오른의 스킨 홀대를 만평으로 그렸다.

라이엇도 이런 오른을 아예 방치한 건 아닌지 시즌 티저 영상에서 다른 비인기 챔피언들과 함께 스킨이 출시될 것이라 예고되었으며, 공개된 콘셉트아트의 모습으로 보아 나무정령 테마로 추측된다.제라스도 탈출했으니 이제 스카너만 남았다

11.1. 기본 스킨

가격

6300BE / 975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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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에는 망치를 오른쪽 손에 들고 있지만, 인게임에서는 망치를 왼쪽 손에 들고, 모루를 오른쪽 손에 든다.

오른은 왼손도 오른손 왼팔도 오른팔

11.2. 천둥 군주 오른(Thunder Lord Ornn)

천둥 군주(Thunder Lord) 스킨 시리즈

천둥 군주 볼리베어

천둥 군주 오른

가격

1350RP

동영상

#

인간 시대 이전에 험준한 남쪽 땅을 지배했던 오른 왕은 그 땅만큼이나 거칠고 생기가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형제인 볼리 대왕의 끝없는 포위 공격을 버텨냈으며, 그들이 짐승처럼 변했을 때 그들이 흘린 피로 풀과 나무, 동물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동생인 볼리베어와 스킨 콘셉트을 공유한다.

기본 스킨이 그리스 로마 신화의 헤파이스토스가 생각나게 한다면 이 스킨은 북유럽 천둥의 신 토르를 생각나게 하는 스킨이다. 외모적으로는 묘하게 무라딘을 연상 시킨다. 이펙트 또한 불에서 화염이 감도는 번개빛 이펙트와 천둥으로 바뀐다. 궁극기는 화염에 둘러싸인 산양에서 번개빛으로 빛나는 몸과 머리에 투구가 씌워진채로 바뀐다

귀환 모션이 바뀐다. 망치를 내려쳐 단상이 솟아오르게 한 뒤, 망치에 번개를 받으면서 귀환한다.

11.3. 나무정령 오른(Elderwood Ornn)

라이엇의 2020년 스킨 출시 계획에서 공개되었다. 무려 3년만의 신 스킨으로, 본래 2019년 11월 30일 마법공학 스웨인과 함께 디자인이 유출되었다. 오른 유저들은 한껏 기대했으나 라이엇이 콘셉트 아트일 뿐이라고 발표하고 마법공학 스웨인만을 먼저 출시하자 실망했으나, 다행히 2020년 중으로 출시가 확정되었다. 볼리베어 리메이크와 함께 나올 가능성이 높다.

12. 기타

불꽃 대장간으로 가는 길

산의 메아리와 불꽃의 타닥거림 사이 그 어느 부족보다도 오래된 노래로 기억되는 잊혀진 전설이 있다네.

챔피언 트레일러[37]

로그인 화면[38]

오른의 탄생

챔피언 기획 해설 - 괴팍한 반신반인 오른

입롤의 신[39]

오른을 만나보세요

망치를 든 손으론 제작을, 두 뿔로는 파괴를 부릅니다.

콘셉트 아트

첫 언급은 2017년 7월 챔피언 업데이트 현황에서 신규 공격형 탱커를 만든다는 글이었다. 이때 라이엇은 공격형 탱커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교전을 언제 어디에서 시작할지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며, 이러한 특징을 파악하고 난 후 어려운 상황에 정면으로 뛰어들어 상대 팀을 나름의 방식대로 싸우게 함으로써 교전을 촉발하는 새로운 공격형 탱커를 만들고 싶어졌다고 밝히며 신 챔피언에 대한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매우 독립적인 성향의 챔피언으로 기획해 이에 맞는 독특한 패시브를 줄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이 챔피언이 룬테라에서 가장 추운 곳에서 온다는 언급과, 함께 올라온 뿔피리를 통해 프렐요드 출신 챔피언임을 암시했다. 브라움 이후 무려 3년만에 출시되는 프렐요드 출신 챔피언이다.

같은 해 8월 6일 유니버스의 프렐요드 페이지에 티저가 공개되었다. 노르웨이어[40]로 부른 민요풍의 노래와 번역된 가사, 그리고 오른에 대한 설화가 적힌 종이를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오른은 프렐요드에서 믿는 잊혀진 대장장이 신으로, 외모는 불타는 숫양처럼 생겼으며 불꽃 대장간(Hearth-Home)을 운영한다고 나와있었다. 그리고 8월 8일 프리뷰가 공개되었다.

함께 공개된 단편 소설에 의하면 오른은 프렐요드의 반신들 중 맏이며, 애니비아볼리베어가 그의 동생이라고 한다.[41] 애니비아와 볼리베어가 프렐요드 3세력 중 각각 두 곳과 연관이 있는 것과 반대로 3세력과 연관되지 않은 신이며, 필멸자들과 신이 연관되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한때는 그를 따르며 대장간을 운영하던 '불꽃의 후예'들이 있었으나,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오른이 만든 갑옷을 빼앗아가려던 볼리베어와 일으킨 싸움에 의해 모두 목숨을 잃었다. 크게 낙심한 오른은 화산 아래에서 살며 혼자 남기를 택하게 되었지만 룬테라에 다른 신들, 특히 볼리베어가 인간들에게 간섭하려는 걸 느끼고 이들을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으려 밖으로 나서게 됐다고 한다.

대부분의 프렐요드 챔피언들이 3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목표와 이득을 취하기 위해 강력하게 대립하고 있는데, 상기된 과거의 일들 때문인지 오른은 그야말로 완전 중립 성향을 띠고 있다. 하지만 대장장이인지라 칼바람 나락의 건설부터, 브라움이 든 문짝(방패)의 제작 비화, 요릭의 삽과 피즈의 심해석 삼지창을 만든 것도 오른이라고 추정되는 등 제법 많은 챔피언들과 연관성이 있기도 하다. 룬테라의 위대한 대장장이인 도란을 가르친 것도 오른.[42]

이 혼자 있기를 선호한다는 성격 탓인지 상호 관련 대사 또한 빈약하기 짝이 없다. 그나마 있는 게 볼리베어 정도고 애니비아그라가스와의 상호 대사는 별 의미도 없는 대사고, 다른 프렐요드 챔피언과는 아예 대사가 없다. 대신 오른이 자기 망치를 좀 많이 아낀다거나[43], 초콜릿 케이크나 체리를 좋아한다거나[44], 뭐만 하면 투덜대면서도 작업은 완벽하게 해낸다거나, 추종자들의 작업물들 칭찬에는 인색한데 내심 좋아하는 등 오른이 지닌 소소한 성격에 대해서는 많이 언급되는 편이다. 그 중 압권은 마지막으로 야채를 먹은 적이 없다는 점(...).

게임 외적으로는 리워크된 사이온이 몸 안에 지닌 용광로 콘셉트의 원 주인이었다. 스킬셋도 원래는 오른의 것이었지만 사이온의 것으로 재조정이 되었다고. 이후 거대한 동물 형태에 이동하는 대장간 콘셉트으로 콘셉트이 바뀌어갔는데, 초기 아이디어에서는 모루가 몸에 달려 있었고, 송곳니를 달지 뿔을 달지 출시 전까지 디자이너 팀 내부에서도 여러 논쟁이 오갔다. 다만 테마 음악의 노르웨이풍 민요 콘셉트은 프렐요드 출신으로 구상된 시점부터 만장일치로 확정된 부분.

2차 창작에서는 별 인기가 없다. 푸근하면서도 듬직한 인상이지만 아무래도 대장장이라는 포지션이 2차 창작에서 활용하기는 어려운 듯. 대신 오랫동안 번들 스킨 하나뿐인 신세라 그런지, 요릭아이번 이후로 '스킨 안 나오는 챔피언' 이미지가 간혹 2차 창작에서 나오기는 한다.

여담으로 모든 스킬에 에어본이 있는 유일한 챔피언이다. Q에 기둥이 나올때 그 위에 서있는 챔피언은 살짝 넉백판정이 있고, W도 불안정 상태인 상대를 타격하면 넉백, E는 벽에 쓰면 에어본, R도 정령으로 광역 에어본까지, QWER 모든 스킬에 에어본 판정이 있는 것.

2019년 10월 그리핀 사건에서 소드의 "어른이 되세요" 발언 이후로 오른과 관련된 드립이 유행하고 있다. '오른'이 '어른'과 발음이 비슷한 것도 있고, 바로 해당 사건이 터지기 바로 이틀 전 그리핀이 G2의 오른에 속절없이 패배한 기록이 있기 때문. 이 때문에 '오른이 되게 세요', '오른이 대세에요'와 같은 드립이 관련 커뮤니티를 지배했다. 이후 G2와의 순위경쟁전에서 소드가 오른을 선택하자 오른 드립이 터졌고, 이 경기에서 그리핀은 G2를 압도적인 실력으로 꺾는데 성공한다.


  1. [1] 아이번 이후 두 번째 담당 챔피언이다. 두 챔피언 모두 굉장히 독창적인 효과의 패시브를 갖고 있다스킨이 잘 안나오는거까지.
  2. [2] 단, 와드나 물약 등의 소모품은 만들 수 없으며, 생명력과 마나 회복을 위해서는 당연히 집에 가야 한다.
  3. [3] 상점을 열지 않아도 추천 아이템 목록이 아이템 칸 위에 5개가 뜨기 때문에 이걸 클릭해서 바로 제작할 수도 있다.
  4. [4] 심연의 가면, 라바돈의 죽음모자, 칠흑의 양날 도끼, 삼위일체, 무한의 대검, 요우무의 유령검, 얼어붙은 건틀릿, 루덴의 메아리, 몰락한 왕의 검,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구원, 태양불꽃 망토, 존야의 모래시계
  5. [5] 단, 오른이 12레벨 이상인 경우에만 가능했다. 출시 초기에는 1레벨부터 가능했으나, 아군이 해당 아이템부터 사버리는 트롤링(...)이 생기자 레벨 제한을 걸었다. 강화 아이템이라니 거창해 보이지만 실은 빅토르의 마공학 핵보다 가성비가 낮아서 딱 1000골드 값만 하는데, 초반에는 큰 돈인 1000골드가 낭비되는 것이나 다름없다.
  6. [6] 가령 삼위일체의 경우 진 삼위일체로 업그레이드하면 공격력이 25에서 35로 오르고 다른 스펙도 모두 상승하지만 고유 효과인 주문 검은 200% 그대로다. 단, 요우무의 유령검만은 요우무의 망령검으로 업그레이드 시 고유 효과인 물리 관통력이 오른다.
  7. [7] 과거 1000원으로 강화 아이템을 구매하던 방식의 유산인 듯.
  8. [8] 불꽃의 너비는 175
  9. [9] 문도 박사의 식칼과 더불어 최소치만 있고 시전자 자체의 능력치 계수는 없다.
  10. [10] 사족으로 원래 오른의 기본 능력치는 심히 좋지 않았는데, 이 패치 중 보호막이 삭제된 것 때문에 약화될 라인전 성능을 감안하여 다른 탱커들처럼 대단히 준수한 스펙으로 바뀌었다.
  11. [11] 정확히는 라이즈가 주문을 전부 외우고 궁을 시전한 위치로 이동되는 그 순간.
  12. [12] 이 점 때문에 화염 돌진으로는 벽을 넘을 수 없다.
  13. [13] 다만 판정이 좋아서 E가 기둥에 스치기만 해도 그 넓은 범위에 에어본이 적용된다. 실제로 써 보면 Q 기둥이 나올 때까지의 선딜이 문제인 거지 에어본 자체는 생각보다 쓰기 편한 것을 볼 수 있다.
  14. [14] 기둥 주변의 슬로우 장판은 지속 시간이 끝날 때까지 남는다.
  15. [15] 불의 정령이 이동한 거리에 따라 최소 10%에서 최대 해당 수치까지 적을 둔화시킨다.
  16. [16] 사실상 첫번째에 묻은 불안정 상태도 터지기 때문에 상대 최대 체력 데미지가 추가되며, 두번째 디버프까지 고려하면 최대 450+0.4AP+상대 체력의 41%의 데미지가 가능하다.
  17. [17] 불의 정령이라고 한다. 모습이 브라움의 방패에 있는 산양과 비슷한데, 이 정령의 모습을 본따 브라움의 방패를 만든 것 같다.
  18. [18] 궁이 엄연한 투사체 판정이기 때문에, 바람 장막으로 손쉽게 막을 수 있다. 야스오가 작정하고 장막을 아끼면, 궁극기 의존도가 꽤나 높은 오른 입장에서는 한타 기여도가 대폭 감소하기 때문에 힘든 상대이다.
  19. [19] 광활한 오른의 궁 범위를 맞궁만으로 카운터치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성장한 모데카이저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불안정 평타의 폭딜을 불멸로 손쉽게 막을 수 있으며, 당연히 딜템과 탱템을 섞는 브루저인 모데카이저에게 맞딜을 해봐야 패시브의 최대체력 비례 데미지로 탱템을 두른 것이 무색하게 체력이 갈려나가며 두들겨 맞을 뿐. 라인전이 약한편이긴 한데, 이때를 후벼파지 못하면 게임내내 모데에게 휘둘리다가 그대로 질 뿐이다.
  20. [20] 접착제 위에서는 오른의 E와 궁극기 2타가 봉쇄되버린다. 접착제가 사거리도 길고 딜레이도 짧아서 피하기도 어려운데, 이게 라인전이든 한타에서든 둘다 적용되니 오른입장에서는 미칠 노릇. 거기에 신지드의 파밍이나 다른라인 로밍을 막기가 어렵다.
  21. [21] 야스오와 마찬가지로 일반스킬인 불굴로 오른의 궁극기를 막아버린다.
  22. [22] E는 물론이며, 궁극기를 튕겨내는게 돌진기 판정이다. 야스오 다음으로 한타에서의 존재감을 봉쇄하는 챔피언.
  23. [23] E의 강력한 고정 피해로 인해 오른의 탱킹력은 무용지물이 된다. 명상을 끊을 CC기는 넘쳐나지만 전부 논타겟 또는 조건부라 알파에 씹힐 수 있다. 만일 오른이 상대하는 탑이나 미드 라이너의 갱호응이 좋다면 오른 입장에서 매우 부담스러운 정글러.
  24. [24] 2020 롤챔스 스프링 2R 7주차 젠지 대 T1 경기 3세트에서 잘 큰 사일러스가 오른 궁을 쓰는데 불러오는 것만으로도 원딜러 세나 피가 3분의 1정도 까이더니 박치기까지 당하고나서는 거의 빈사 상태가 되는 모습이 나왔다. 물론 T1이 3불용에 불용 영혼까지 있고 루덴의 메아리가 터지는 딜도 들어가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런것까지 감안해도 말도 안되는 딜이 나와 보는 사람들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25. [25] 모르가나 쪽이 솔킬을 따고 싶어도 높은 체력과 마저로 초반부터 무장한 오른은 속박+장판 콤보를 먹여도 반피 정도만 깎기 때문.
  26. [26] 다만 럼블과 니코, 케넨은 한타에서 오른만큼 굉장한 강점을 보이는 챔피언인지라 이들의 진입으로 인해 한타를 폭망하는 경우도 있다. 오른이 작정하고 마크를 해줄 필요가 있다.
  27. [27] 그나마 오른까지 와서 패치의 개선된 점을 찾자면 이 버프의 시기가 신속정확했다는 것이다. 신드라의 경우는 버프를 한 시즌을 넘어서 짜잘짜잘 넣어댔고, 탈리야와 아이번은 유저의 연구와 메타의 변화가 올 때까지 방치한 수준이었다.
  28. [28] 시즌 9 들어서 극 초반의 우르곳, 사이온 시대를 제외하면 탑 탱커는 거의 멸종위기 상태이다. 4월 8일 op.gg 티어 기준으로 퓨어 탱커라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은 4~5티어에 머무르고 있다. 브루저들은 정복자의 고정피해를 들고있기 때문에 방템의 효율이 이전보다 떨어졌고 탑에 오는 딜러들은 이전보다 더 가성비 좋은 템트리로 빠른 시간에 방패를 뜷어버린다. 거기에 시즌 8 탑 빅토르부터 시작해 카시오페아, 도벽 케넨, 탑 니코같은 안티 캐리 역할을 하면서 포텐셜도 꿀리지 않는 캐릭터들 때문에 탑 탱커는 그야말로 암흑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초반 견제나 딜교환, 그리고 후반 한타까지 꿀리지 않는 탱커가 사실상 오른이 유일하다보니 대회에서 오른이 픽되기 시작한 것이다.
  29. [29] 용암 균열(Q)의 기둥이 생성될 때 가끔씩 적 챔피언이 밀리면서 여진이 발동 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의도치 않게 여진이 빠지면서 손해를 볼 수 도 있다.
  30. [30] 리메이크 이전에는 불꽃 풀무질(W)에 보호막이 달려 있어서, W평을 주력 딜링으로 삼는 오른에게 걸맞는 보호막 강타를 선택하기도 했다. 리메이크 이후 W에 보호막이 사라졌으니 들 이유가 없는 셈.
  31. [31] 리메이크 이후로 W의 보호막이 없어졌으니 소생은 들 이유가 없고, 오른에게는 저지 불가가 있으므로 강인함을 늘려주는 불굴의 의지도 사용하지 않는다.
  32. [32] 후술할 마법 빌드와 같은 맥락으로 마법을 보조 룬으로 채용해 쿨타임 감소를 위한 깨달음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일반적으로는 얼어붙은 건틀릿을 1코어로 가지 않아서 쿨타임 감소를 일찍부터 얻는 영감을 선택하는 게 정석이지만, 굳이 유지력에 목숨을 걸 필요가 없거나 좀 더 공격적인 라인전을 위해 선택해볼 만 하다.
  33. [33] 하지만 순간딜은 강력하지만 지속딜은 좋지 않기에 가급적이면 불안정 표식만 터트려 주고 빠지는 것이 좋다.
  34. [34] 그 당시에는 챔피언 출시 때 번들 스킨을 2개씩 냈었다. 덕분에 요릭은 장의사와 펜타킬 두개로 버텼다.
  35. [35] 특히 아칼리는 19년 한해에 무려 4가지의 스킨을 받으며 노골적으로 푸쉬를 받았다. 그것들 하나하나가 다 고퀄리티인것은 말할것도 없다.
  36. [36] 2019 시즌은 오른을 포함한 탱커들은 탱커에 불리한 메타로 인해 비주류 취급을 받았다. 오른은 그나마 탱커 중에서는 나은 편이었지만 대세 챔이라고 말하기엔 조금 아쉬운 상황이었다.
  37. [37] 배경 음악으로 티저에서 공개된 프렐요드 민요, '불꽃 대장간으로 가는 길(Path to Hearth-home)'을 노르웨이어로 편곡한 여성 보컬 곡이 쓰였다. 2018년 7월 11일에는 오른의 테마 음악 제작 뒷이야기 영상이 공개되었다.
  38. [38] 티저에서 공개된 프렐요드 민요, '불꽃 대장간으로 가는 길(Path to Hearth-home)'을 재편곡한 곡으로, 진의 로그인 테마에서 장전 소리를 리듬에 삽입한 것처럼, 모루 망치질 소리와 흥얼거리는 남성 보컬들의 콧노래 소리가 노래 곳곳에 들어가 있다. 민요풍의 힘차면서도 아련한 음색이 인상적이다.
  39. [39] 게스트는 당시 KING-ZONE DragonX의 탑솔러로 활동중이던 .
  40. [40] 공식 설정으로는 고대 프렐요드 언어라고 한다.
  41. [41] 이로써 바스타야라는 설정이 발표되었을 때 수인 모습인 볼리베어가 왜 바스타야가 아닌지 설명되었다.
  42. [42] 도란은 마스터 이의 죽은 스승이다. 고로 마스터 이는 오른의 제자의 제자인 셈.
  43. [43] 칼바람 나락의 다리를 만들어주는 보수로 리산드라가 내민 것이 고작 새 망치의 재료가 될 별무쇠였다. 작업이 끝난 뒤 오른은 직접 새 망치를 망치질하는데 사용했으니 그냥 망치라고 부르겠다고 선언하기까지 하며, 사람들의 의뢰가 싫어서 작업물들을 하나하나 버리는 와중에도 끝내 망치만큼은 버릴 수 없어서 간직했다고. 누군가 제일 좋아하는 게 망치냐고 묻는다면 도리어 애냐면서 화를 낼 거라고 한다.
  44. [44] 우리가 소환사의 협곡에서 쉽게 보는 50골드짜리 체력 물약이 체리맛이라며 마음에 들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