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옹달샘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


뮤직뱅크 역대 남성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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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2008.2.15~20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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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
(2008.8.29~2009.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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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2009.8.7~2010.11.19)

이름

유세윤 (兪世潤)

출생

1980년 9월 12일 (39세), 서울특별시 노원구

본관

기계 유씨

신체

168cm, 65kg, O형

학력

서울상수초등학교
백신중학교
백신고등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극작과

종교

무종교(무신론)

데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

가족

무녀독남
어머니 여운자[1]
배우자 황경희(1976년 생)
아들 유민하(2009년생)

소속

코엔스타즈

링크

1. 개요
2. 예능 진출
3. 스타일
4. 기타
5. 뮤지션 유세윤
5.2. 솔로
6. 사건사고/논란
7. 웹툰
8. 광고백 대표
8.1. 주요 동영상
9. 출연작
9.1. 예능
9.2. 광고

1. 개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

1980년, 아버지 유영호(1947년생)와 어머니 여운자(1953년생) 사이에서 무녀독남 외동아들로 태어났다.

외아들로 자라 귀여움을 많이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3살 무렵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줄곧 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그래서인지 집에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집에 혼자서 비디오 영상오해 금지을 찍어서 친구들한테 보여주는 것이 취미였다고 하며, 학창시절 영화감독이 꿈이었다고 한다.

일명 뼈 속까지 개그맨이라는 뜻인 뼈그맨으로 불린다. 하지만 그 별명이 주는 부담때문에 본인은 뼈그맨이란 말을 싫어한다. 데뷔작은 옹달샘 멤버 셋이 같이한 네비게이션. 반쯤 흑역사 취급이지만 가끔 예능에서 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그 바로 다음작이 봉숭아 학당복학생. 시작부터 상당한 반향을 이끌어냈으며 그것외에도 강유미와 함께한 사랑의 카운슬러, 장난하냐, 착한 녀석들의 설인범, 착한 사람만 보여요, 닥터피쉬, 요상한 가족, 할매가 뿔났다의 손자 역 외 기타 등등 유세윤이 메인인 코너치고 망한 코너 보기 어려울만큼 개콘에선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거기다 매번 컨셉이 바뀌는 코너를 하는데도 그 다양한 배역들을 무척이나 잘 살린다. 그것도 엄청 뻔뻔하게. 얼굴개그도 수준급.

연예계 유명한 절친이자 동기[2] 장동민유상무와 옹달샘이라는 팀을 이루고 있으며, 예능에서도 같이 나올 때가 많다. 코미디 빅리그에서도 옹달샘 팀 그대로 참가했으며 유세윤의 동물연기가 압권으로, 시즌1을 1등으로 끝마쳤다.

사쿠라 모모를 닮았다고 한다

2. 예능 진출

방송에서도 여러번 밝혔지만 개콘에 있던 당시 유세윤은 개그계 특유의 군기문화와 위계질서를 좋아하지 않았다. 후배에게도 선배에게도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하지만 고참 김대희김준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별 다른 탈은 없었다. 김대희와 김준호는 유세윤의 기막힌 순발력과 센스를 좋아하는 것을 넘어 부러워하기까지 했다.

예능으로 데뷔한 후에는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였다. 여기에서는 '건방진 도사'라는 기믹을 맡았다, 게스트 찬양하기로 컨셉이 바뀐 무릎팍 속에서도 혼자서 독기를 품고 게스트를 몰락시키는게 특징. 물론 초창기에는 전혀 감을 못 잡고 그나마 한번씩 독설이나 던지면서 어필을 하던 올밴보다 못 나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의 예능감이 물 오르면서 대박을 치기 시작했다. 일부 극성한 팬들은 그를 보기 위해서 무릎팍을 본다고 할 만큼 그의 비중이 커졌다.

예능으로 진출하던 시기 개콘 측과 갈등이 있었다. 당시 유세윤은 최초의 타방송사 작품이던 MBC 무릎팍도사에서 건방진 도사를 맡고 있었는데 산악인 엄홍길편을 찍어야 해서 네팔로 엄홍길을 인터뷰하러 출국하느라 개콘 연습을 하루 빠졌다. 개콘 측에서는 에이스 유세윤이 개콘 연습을 빠진 데에 분노한 대응을 했고 유세윤은 다음날 개콘을 아예 하차해버렸다. 연습과 이런저런 리허설을 합해 거의 주 5일을 써야 하는 개콘 시스템과 예능 진출 사이에 충돌이 생기자 아예 하차해 버린 것. 이렇게 쿨하게 떠날 줄은 생각을 못했는지 유세윤 하차 당시 개콘 측에선 상당히 유치하면서도 원색적인 분노를 표했었다. 고향을 떠나 다른데서 잘나간다는 점에서도 괘씸죄를 받았던 듯 싶다. 이후에 갈등이 봉합되면서 다시 개콘에 돌아왔고, 본격적으로 예능에 전념하기 시작한 2009년 말까지 개콘의 주역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상상플러스에서 정형돈의 뒤를 이어 MC를 맡았으나 4인의 법칙에 제대로 걸리는 자리에다 기존 휘탁신의 텃세에 못 이겨 병풍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케이블에서 개콘 멤버들과 함께 기막힌 외출에 출연하여 막장성으로 많은 사람들을 열광시켰다.

무릎팍도사가 강호동의 잠정은퇴로 폐지되자 그동안 그가 무시하던 라디오 스타에 막내 MC로 들어왔다. 김국진, 규현과 함께 병풍으로 맹활약하였다. 원래는 강호동 복귀전까지 임시직이나 다름없었는데 공교롭게도 김구라가 하차하는 바람에 라디오 스타 측이 당분간 유세윤을 붙잡아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무릎팍 복귀후에도 라디오 스타에 동시에 출연했다.

엠넷의 비틀즈 코드 시즌 1에서는 윤종신과 함께 MC를 맡아 특유의 뻔뻔함으로 프로그램의 아이덴티티와 컨셉을 공고히 하고 컬트적 인기를 끌며 기반을 닦는 데에 일조했다. 그런데 둘 다 시즌 2, 3에는 출연하지 않았다는 게 함정

최근에는 케이블 예능중 가장 핫하다는 마녀사냥에 고정으로 출연했다. 샘 해밍턴 대타 게스트로 몇번 나왔는데, 입담과 연기력을 인정받아 고정 MC가 되었다. 외제 병풍같았던 샘 해밍턴보다 낫다는 게 중론.

2014년 7월 7일부터 비정상회담의 MC 3인방 (이른바 '전유성') 중 1명인 사무총장으로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하는 음악쇼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진행을 맡고 있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쪽에서 무릎팍도사 외에는 딱히 대박을 터뜨린 건 없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꾸준히 중박 이상은 치며 상승세. 사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잘 녹아드는 개그맨은 많지만, 그와 유사한 시기 개콘에서 나와 버라이어티에 정착한 개그맨이 얼마 없기에 그의 능력을 짐작할 수 있다. 사실 유세윤의 성향으로 봐서는 1인자로 진행하는 것보다는 보조하면서 콩트로 흥미를 주는 경우이다.

예능 초기 이경규-중기 강호동에 이어 현재는 신동엽과 주로 호흡을 맞추는데, 유세윤의 예능 스타일이 신동엽과 가장 잘 맞는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서인지 아이폰 6아이폰 6 Plus 광고의 내레이션을 두 사람이 같이 맡았다.

3. 스타일

본인과 친구(장동민, 유상무)의 말에 따르면 언제든 자연스럽게 예능 멘트와 행동이 터져나올 수 있도록 평상시에도 '건방진 놈' 기믹을 생활화하고 다닌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싸움이 붙은 적도 많다고 한다. 사인해달라고 하면 꺼지라고 한다던가, 밥먹고 있을 때 누가 악수하자고 하니까 발을 내민다던가.(…) 보통은 터지는데 화내는 사람도 종종 있다고 한다.

건방짐은 단순한 컨셉질이라기보단 유세윤이 선택한 일종의 가면(페르소나)이다. 유세윤은 마음에 없는 소리를 잘 하지 못한다. 그가 예능계에서 보조로 남을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으려면 비위가 강해야 되는데 유세윤은 가식적인 리액션을 굉장히 싫어하며 하지도 않는다. 심지어 잘 웃어주지도 않는다. 실제로 다른 이들의 개그에 그리 큰 웃음을 느끼지 못한다고. 유세윤은 강호동을 일컬어 정말 안 웃긴데도 죽을 것 같이 웃는다면서 괜히 1인자가 아니라고 찬양했다. 대신 상대방의 감정을 잘 읽고 머리 회전이 빠르다. 그래서 여럿이 진행하는 분위기 속에서 그 리듬을 읽고 꿰뚫어보는 경향이 있다. 다만 이 능력을 진행하는데 쓰지 않고 적절한 타이밍에 상대방을 무너뜨리고 꽁트를 넣는 데 사용한다. 나름 개념도 갖춘 개그맨으로, 비정상회담에서는 성시경의 "부조리한 현실이 소재를 주니 코미디언에게는 한편으로 좋을 수 있겠다"라고 말하자, 유세윤은 "의사가 환자를 바라겠습니까."라는 명언을 작렬해주었다.

말도 잘하지만 꽁트 연기를 기가 막히게 해낸다. 그가 주는 웃음의 대부분은 거의 경지에 도달한 순간적인 연기에서 나온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그연기뿐 아니라 일반 연기도 잘해낸다. 사실 원래 꿈도 코미디언이 아니라 배우였다고. 대학 시절 연기에 관심이 굉장히 많았고 연극에 오를 때마다 굉장한 연기력을 선보였다고 한다. 학교에서 웃기기론 1등이 아니었는데 연기로는 1등이었다고 한다. 뭐야 무서워!

4. 기타

하지만 진실은 새벽에 심심하던 유세윤이 개코원숭이를 부정하는 글은 미투데이에, 찬양하는 글은 트위터로 동시에 올리면 어떤 기사가 많이 나올까라는 호기심에서 비롯한 실험에 불과했고 결국 부정적인 기사들을 양산해낸 기레기들이 유세윤을 사과하게 만들었다http://www.instiz.net/pt/2166122

5. 뮤지션 유세윤

월세 유세윤과 UV로 꽤 오랜 기간 활동 하고 있다. 2018년 최근에는 한국 플레이보이 매거진에서 https://www.playboykorea.com/celebs-17226/ 프로젝트 그룹 UV에 대해 나름 심도(?)있는 철학(?)을 얘기한 바 있다. 뮤지의 음악을 꽤 오래 전부터 애정해왔다.

5.1. UV

2010년 뮤지와 함께 UV라는 The Lonely Island 스타일의 코메디 음악 프로젝트를 결성하여 음반을 냈다.

페이크 다큐멘터리 UV Syndrome 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에는 서태지 옆에 있던 '아이들'로 활동했다고 한다. 이후 빛을 보기 위해 서태지와 아이들을 박차고 나가, HOT에 들어가고, 음악 파트너 뮤지는 젝스키스에 가입한다. 허나 여기서도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그만두게 된다. 문희준의 발언에 따르면, '똥 칼라 파워'를 개인기로 보여 잘렸다고 한다. 이후 유세윤이 복학생 캐릭터의 유행어로 이 개인기를 흥하게 사용한 것을 보아 역시 시대를 앞서갔다 할 수 있다. 이후 2PM, 소녀시대 등 아이돌 그룹을 전전하다, SS501에서 파트너인 뮤지와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멤버가 501명인 거대 조직 SS501에서 그들은 빛을 보기 힘들었고, 결국 독립을 감행, 전설의 그룹 UV를 결성하게 되었다.

90년대 스타일 대중가요를 완벽하게 재해석했다는 평가와 함께 왕성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기도 하다. 연예인들의 보컬트레이닝을 도맡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구준엽이 직접 인터뷰하기도 했었다. 트레이닝할 때는 굉장히 깐깐하다…라는 설정이 UV Syndrome이라는 가짜 다큐에서 방영되었다. 여러분 이거 다~~ 빅뱅도 이분들 앞에서는 한수 접는다

생각보다 노래들의 퀄리티가 좋다. 쓸데없이 잘 만든 노래 중심축은 뮤지가 담당하고 각종 퍼포먼스 아이디어는 유세윤이 내는 듯. 음악적으로도 균형이 맞는 것 같다. 성공한 개가수 중 한 명. 위치도 특이해서 방송과 인디를 넘나든다. 가끔씩 비공식적으로 스타렉스 하나 타고는 전국을 돌며 길거리 공연을 하기도 한다. 작년 여름엔 서울예대에 들어가 깜짝 길거리 공연을 한 적도 있다.

5.2. 솔로

2015년 들어서 '월세 유세윤'이라는 이름으로 매달마다 한개의 싱글을 내고 있다. 모티브는 윤종신이 매달 내고 있는 월간 윤종신으로 보인다. 월세 유세윤은 토이, 월간 윤종신처럼 프로젝트 앨범을 표방하고 있어서 유세윤이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하지만, 주로 작사가로 참여하고 있고 다른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공동작업을 하고 있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UV활동을 시작하는 2010년부터 차근차근 작사가로 활동해왔고 코미디언 특유의 센스도 있으니 매달 음반을 내는 것이 가능하리라 보인다.

2015년 2월 9일에 발표한 '월세 유세윤 두번째 이야기'의 수록곡인 '니네집에서'는 유세윤이 1월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촬영차 중국에 방문했는데 그곳에서의 느낌이 좋아서 쓴 곡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의 타이틀곡으로 쓰여서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6. 사건사고/논란

6.1. 우울증

라디오 스타 레전드편인 개식스 특집에서 연예계 생활의 허무함과 가식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던 적이 있다. 울면서도 부끄러워하며 농담을 치는 모습은 그의 내면을 그대로 드러낸 명장면. 유세윤 개그 특유의 뻔뻔함과 물질적 풍요로움을 생각할 때 의외라 할 만한 일이었지만 사실 그 전부터 많이 그런 경향을 내비쳤다. 인터뷰들을 찾아보면 여전히 괴로워하고 있으며, 절친인 장동민과 유상무가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그에 대해 계속해서 걱정했다. 연예계의 화려한 생활을 권하는 사람 앞에서는 얼굴에다 대고 토해버리고 싶단 소리도 했던 적이 있다.

그 누구보다도 자신의 기믹페르소나를 잘 써먹는 연예인답게 그날 방송의 눈물까지 기믹으로 써먹고 있으나, 자신의 진심을 보이면 안되는 방송 생활을 힘들어하는 듯 싶다. 가끔 게스트들이 비슷한 소리를 하면 그때만큼은 장난을 멈추고 진지하게 공감하는 모습들이 자주 보인다.

요즘은 나름 균형을 찾은 듯 하지만 위태위태한 모습이 자주 보인다. 최근에도 사진 찍기를 거부하는 트위터 글을 올리면서 꽤나 논란이 되었다. 화려한 연예인 말고 사진 찍기 싫다고 해도 이해해줄 편안한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데...이리저리 연예인 생활을 꽤 힘들어하는 듯. 연예인 친구도 얼마 없다고 한다. 항상 동아방송대 시절을 그리워하곤 한다.

UV활동과 Mnet의 갖가지 페이크 다큐멘터리 활동도 이런 마음을 해소하는데서 시작한 듯 하다. 페이크다큐의 탈을 쓴채 온갖 돌직구를 던지고 있다. 연예인보다 배우나 영화 감독을 더 하고 싶다고 자주 밝혔으며 실제로도 동아방송대 방송극작 전공이다. 온갖 돌직구를 던져대며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유세윤의 아트비디오와 UV신드롬을 연출한 유치콕(유일한) PD와는 동기 사이였다고. 맨날 자취방에서 술먹다 자고 아침에 야동을 모닝콜 삼아 깨우곤 했다고. 유PD는 1학년 마치고 재수해서 한양대 철학과로 가버렸다.

다만 이런 점이 유세윤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더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데, 자신이 가식적인 걸 싫어한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왜 스스로는 남에게 보여지는 웃긴 사람으로서의 페르소나를 만들어[5] 거기에 괴리감까지 느끼냐는 것.

유세윤의 우울증과 공황장애는 연예인이라면 필연적으로 느낄 수 밖에 없는 부분이므로 과도하게 비난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어찌보면 스스로가 만든 뼈그맨 유세윤이라는 캐릭터에게 개인으로서의 유세윤이 먹히고 있는 것이 사실인지도 모른다.

6.2. 음주운전 자수 사건

2013년 5월 29일 음주운전으로인한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단속에 걸린 게 아니고, 유세윤 본인이 자수했다고. 담당 경찰서에서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심히 당황했다고 한다. 자수한 시점에서 측정한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18이었다고 한다.

어이없는 점은, 술자리 끝난 후에 매니저가 대리운전을 불러줬다는 것. 즉, 대리운전 불러서 집까지 갔다가 다시 차몰고 경찰서 가서 자수했다는 것이다. 이게 사실이면 유세윤은 강남구에서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통해서 파주에 있는 자택까지 갔다가 도로 일산경찰서(거주지 관할 경찰서인 파주경찰서가 아닌)로 차를 몰고 내려가서 자수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러면 음주운전의 성립 요건이 자택-경찰서까지가 되므로, 경찰서로 자수하러 가려고 음주운전을 했다는 원인결과가 뒤바뀌는 괴이한 사건이 성립한다. 이후 추가 경찰 조사에 의하면 실제로는 대리운전은 부르지 않았으며, 강남구 신사역 부근에서 경기도 고양시 일산 경찰서 부근까지 운전한 후, 근처 식당에서 라면을 먹고 경찰서로 가서 자수했다고 한다.

음주운전 자체는 범죄임에 틀림없지만 자수감면의 사안에 해당하므로, 자수를 한 유세윤의 경우는 보통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처리와는 다른 사례에 해당하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유세윤은 이전부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점,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시키는 회사와의 갈등 등의 사유로 주변 사람들이 걱정할 정도로 심한 우울증 증세를 꾸준히 보여왔다. 이러한 이들이 감정의 기복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기에 그러한 맥락에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은퇴를 위한 포석이라고 보는 기사도 나왔다. 이후 모 사이트에 쓴 글을 보면 미쳤다고 술김에 저지른 짓이라 후회 중이라 한다 이 사건은 술김에 저지른 것이기도 하지만, 여러 상황으로 볼 때 휴식이나 전환점이 필요해서 그랬을 거라는 보는 것이 타당하다. 유세윤이 활동 중지 중에도 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수영하러 다니고 한동안 연예인 활동 하느라 못한 것들을 하고 다녔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오히려 자수라는 독특한 방식을 통해 음주운전을 알린 것으로 음주운전으로 인한 활동 중단의 논란을 줄이고 개인 시간을 벌 수 있었다고 보인다.

2016년 11월 9일 라디오스타 500회 특집 방송에 따르면 심해지는 공황장애 때문에 다른 방송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라스에서도 하차하려 했지만 예상치 못한 스캔들로 김구라가 하차하는 바람에 하차가 무산됐다고 한다.[6] 그 결과 다시 방송이 늘어났고 공황장애가 더 심해졌다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던 차에 김구라도 복귀해서 라스가 정상궤도에 오르자 방송 하차 겸 휴식, 스트레스 등으로 음주 운전 후 자수를 하게 된 것으로 보여진다.

문제는 그가 출연중인 예능 프로그램들. 느닷없는 사태에 그가 출연중인 예능 프로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전의 전례로 보면 하차시키는 것이 옳지만 본인이 자수를 했다는 것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일단 그가 녹화를 마친 라디오 스타무릎팍도사 등은 편집 없이 그대로 가는 것으로 결론이 났지만 맨발의 친구들이나 SNL 코리아 측은 아직 대응책에 대해 이렇다할 말이 없었다. 우울증이 있었다는 점 + 자수했다는 점 + 사실상 자수하러 가면서 음주운전을 했다는 점 때문에 음주운전 자체로는 비난받지 않았으나 사실상 방송을 무단하차하려는 수단이나 마찬가지였다는 점에서는 비판을 받았다.

결국 라디오 스타에서 하차하는 것이 확정되어 그 빈자리에는 원래 주인이었던 김구라가 복귀하기로 결정했다.[7] 무릎팍 도사에서도 하차가 확정되었으며 당분간 임시 도사들이 땜빵을 돌아가면서 맡는다고. 맨발의 친구들은 완전 하차 여부는 결정하지 않았다 밝혔다. 음주운전 자수 사건 후 SNL 코리아는 엠블랙 편, 아이비편. 이범수편 그리고 기존의 방송의 무편집본, 이후의 봉태규편을 방영할 때 모두 오프닝에 유세윤을 등장시켰으며, 콩트 내용 등에서도 유세윤을 빼놓지 않고 언급하였다. 우선 그에게 조금의 시간을 더 줄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 시기 장동민은 한 인터뷰에서 유세윤에 대해 묻는 질문에 "공연을 같이 하려고 했는데 범죄자랑은 엮이기 싫어서 안했다. 내가 이미지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라" 라는 폭풍디스를 시전했다. 거기에 "범죄자 새끼들은 방송에서 추방되어야 한다"며 확인사살했다. 이후 2014년 6월 경 한 라디오 프로에서도 라이벌이 유세윤이 아니냐는 질문에 "비교할 걸 비교해라. 범죄자랑 비교하냐" 며 다시 한 번 깨알같이 디스했다... 물론 둘의 사이나 장동민의 스타일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게 개그라는 것은 다 알 사실.

그런데 2013년 7월 경, 신인 걸그룹 베스티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베스티의 소속사에 밝힌 사연으로는 두 회사 대표의 친분으로 인해 그룹의 준비과정에서부터 이미 유세윤을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낙점하고 있었고 유세윤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연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3년 8월 10일, SNL 코리아 최수종편에서 복귀하여 자신의 자수사건을 개그소재로 삼았다. 김슬기의 하차소식을 전후하여 그의 복귀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으며 실제로 그 주 바로 복귀한 것. 신동엽이 휴가로 자리를 비웠을 때 여러 꽁트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이후로 지상파 출연 대신 케이블과 JTBC 같은 종편채널의 예능에 주로 출연하고 있다.

2014년 8월 4일 방영된 비정상회담에서 운전면허를 다시 취득했다고 밝혔다.

성시경: 이번에는 얼마동안 면허를 유지할 생각이세요?

유세윤: 큰일날 소리를...

6.3. 옹달샘꿈꾸는 라디오

MBC 라디오에서 공동 DJ를 하던 꿈꾸는 라디오를 계승하는 팟캐스트 방송을 옹달샘 멤버들과 시작했는데 친구들과 같이 하면서 우울증도 고치는 등 상당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아무래도 본인이 힘겨워 하던 방송용 멘트나 리액션 등을 다 벗어 던지고 친구들과 방구석에서 수다 떠는 듯한 컨셉이 맘에 드는 듯하다. 마녀사냥에 출연했을 때도 MC가 요즘 삶의 낙이라 할 만한 게 있냐는 질문에 옹달샘과 팟캐스트 방송하는 게 삶의 낙이라고 할 정도.

그런데 본 방송은 수위가 엄청나다. 온갖 음담패설과 욕설로 점철이 되어있다. 부모욕 포함. 원래는 아버지 욕만 했는데 최근 어머니도 놀리고 있다. 주 대상은 늘 그렇듯이 유상무, 단순히 유상무 놀리는걸 좋아하는 걸지도.

결국 장동민의 코디를 향한 욕설이 구설수에 올랐고, 모두 삭제되었다.

6.4. 장애인 비하 발언

유세윤 또 장애인 비하 논란

2017년 7월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SM 타운 라이브 월드 VI 인 서울(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에서 신동과 합동 무대중에 UV '이태원 프리덤'의 양팔을 위로 쭉 펴는 안무를 설명하면서 "팔을 반만 올리면 병신같이 보인다"라고 말한 것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유세윤 본인은 10일 오전 소속사를 통해 공식 사과 입장을 전하면서 경솔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였다. 유세윤 측 “장애인 비하 발언 사과…애드립 과정서 실수”

뒤이어 UV뮤지도 같이 사과를 하며 원래 팔을 반만 올리면 병신 같이 보인다 발언은 유세윤 본인의 생각이 아닌 자신의 제안이었음을 밝히고 "다소 장난스럽긴 하겠지만 멘트 후에 바로 무릎 꿇고 손 들고 '죄송합니다'라고 하자고 약속후 무대를 했지만 이해 못해 주실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어리석게 못했던 같습니다" "몇 명 성인들이 계신 곳에선 저희 콘셉트가 재미로 받아주신 덕분에 뭐라도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는데 어린 친구들도 많은 자리에서 너무 생각 없이 무대를 꾸민 것 같아 죄송합니다"라며 "또한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 오셨던 SM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픔에 민감하신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라며 공식 사과를 하였다. ###

그러나 뮤지의 사과 또한 유세윤의 해명과는 다른 점이 있어 논란이 있다.

뮤지 어설픈 두둔→유세윤 거짓 해명 논란

7. 웹툰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2014년 9월 10일부터 유턴(웹툰)의 글 담당으로 연재를 시작한다.#

8. 광고백 대표

유세윤은 광고 제작자로서 직접 광고100 이라는 회사를 운영중이다.

8.1. 주요 동영상

9. 출연작

9.1. 예능

9.2. 광고


  1. [1] 서프라이즈에 진실 혹은 거짓 사연에 출연했다. 어릴 적부터 일본군 장교 귀신을 목격하였는데 그 자리들을 팔 때마다 놀라운 것들이 발견이 되었다고.. 링크
  2. [2] 장동민이 1살 형인데 재수해서 대학동기이자 KBS 공채 동기가 되었다.
  3. [3] 02년 12월 친구들과 찍은 엽기 사진이 힛갤에 올라간 적이 있다. 증거사진
  4. [4] 당시 백신중학교에 재학중이었다.
  5. [5] 위에서 언급된 일상생활에서도 캐릭터를 유지한다는 부분.
  6. [6] 원래 김구라 라스 하차 방송이 유세윤 하차 방송이었다고 한다.
  7. [7] 당시 김구라가 과거 문제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을 때, 사실은 유세윤이 라디오스타를 하차하려고 했다고 한다. 즉, 김구라의 고별방송은 원래는 유세윤의 고별방송이었던 셈. 그러나 김구라가 갑작스럽게 하차를 하게 되자, 다급한 제작진이 유세윤에게 남아달라고 부탁을 했고, 그래서 유세윤은 하차하지 못했다고 한다. 근데, 그런 유세윤이 하차하고 나서 돌아온 인물이 바로 김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