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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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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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소재지

서북구 번영로 156 (불당동)

지역

충청

면적

636.14㎢

하위 행정구역

2일반구 4읍 8면 18동

시간대

UTC+9

인구

654,259명[1]

인구밀도

1,028.48명/㎢[2]

시장

박상돈

시의회

16석

9석

국회의원

문진석 (초선)

박완주 (3선)

이정문 (초선)

도의원

① 김득응[3]

② 한영신[4]

③ 정병기[5]

④ 이공휘[6]

⑤ 윤철상[7]

⑥ 오인철[8]

⑦ 김 연[9]

⑧ 김은나[10]

⑨ 지정근[11]

⑩ 유병국[12]

상징

시화

개나리

시목

능수버들

시조

비둘기

시가

헤븐시티 (HEAVEN CITY),
천안사랑노래

브랜드

마스코트


나랑이[13]

지역전화

041

홈페이지

www.cheonan.go.kr

SNS

1. 개요
2. 역사
3. 지리
3.1. 행정 구역
3.2. 도시 구조
4. 인구
4.1. 인구 추이
4.2. 아산시와 통합 논의
5. 교통
6. 경제
6.1. 산업
6.2. 상권
6.2.1. 재래시장
6.2.2. 대형마트
6.2.3. 백화점 및 대형아울렛
6.2.4. 영화관
7. 관광 및 특산물
7.1. 박물관 및 기념관
7.2. 축제
8. 생활문화
8.1. 교육
8.2. 음식
8.3. 의료기관
8.4. 스포츠
8.5. 방송전파환경
9. 정치
10. 군사
11. 사건사고
12. 여담
13.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13.1. 해외
13.2. 국내
14. 출신 인물
14.1. 역사상 인물
14.2. 기업인 및 언론인
14.3. 정치인, 관료 및 군인
14.4. 스포츠 스타
14.5. 연예계 및 예술계
14.6. 기타
15. 둘러보기

종합운동장과 천안시청사[14]

천안종합버스터미널[15][16]

천호지 야경[17]

천안(아산신도시)의 랜드마크, 펜타포트[18]

천안 독립기념관

천안삼거리 공원

천안 타임랩스 영상

천안 홍보 영상

천안 드론 영상

1. 개요

충청 지방의 4대 도시(대전, 청주, 천안, 세종) 중 하나로 충청남도 최대도시다. 전국에서 18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충청권 전체에서는 대전광역시, 청주시 다음으로 인구가 많다. 동쪽으로 충청북도 진천군, 청주시, 서쪽으로 아산시, 남쪽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공주시, 북쪽으로 경기도 평택시, 안성시와 접한다.

2. 역사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지리

원래 경부선을 경계로 하여 동쪽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나 점차 경부선 서측을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2기 신도시아산신도시 개발로 인해 천안아산역 인근에서 아산과 연담되어 있다. 개발이 서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동부가 개발에서 다소 소외되어 낙후되었지만 정작 천안에서 가장 큰 번화가(천안종합버스터미널)는 동남구에 소재한다.

2008년 동남구서북구로 분구하기 이전부터 서부, 동부로 생활권이 갈리는 양상을 보였다.[19]

지형은 낮은 산이 넓게 분포해 있다. 광덕산(699m)이 천안에서 가장 높고, 성거산(579m), 태조산(424m), 흑성산(519m) 등이 있다. 차령산맥을 기준으로 북서쪽은 평지가 있는 반면, 동쪽은 산으로 둘러 싸여 있다.

지리적 거리로 볼 때 충청도의 최대도시인 대전광역시보다는 경기도의 수부도시인 수원시에 더 가깝다. 천안에서 대전은 78km인 반면, 천안에서 수원은 60km이다. 게다가 43번 국도가 아산시 음봉면 쪽으로 넓고 쾌적하게 개통돼 서울, 수원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다.[20] 도시권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도권이랑 체감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게 느끼는 사람도 많다.[21] 실제로 대전광역시와의 교류보단, 서울특별시와의 교류가 압도적으로 많다. 그 예시로, 천안-서울경부 고속버스노선이 전국 버스 수요 1위노선이며 금토일 오후시간에는 종종 3시간 뒤에 출발하는 표까지 매진되는 경우도 있다. 과장해 부풀리기를 좋아하는 부동산 광고 쪽에서는 언제나 수도권이나 마찬가지라는 식의 레파토리를 단골로 써먹는 중. 하지만 어디까지나 행정구역상 충청남도이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수도권 통합요금이 아닌 것은 함정.

다만, 인접 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와는 천안시와 바로 경계가 닿아있는 소정면전의면 외에는 교류가 적다. 전의면, 전동면 일대가 산지로 둘러싸여 있고, 세종시 중심부인 동지역은 대전광역시로 치우쳐 있어서 실제로 행정구역은 둘이 맞닿아 있음에도 천안과 세종특별자치시과의 거리는 좀 멀다.

청주시 또한 인접해 있지만 천안시가지가 서쪽으로 치우쳐 있고, 동면, 북면, 수신면 등 산으로 막혀 있어서 교류가 적다.

서해안에 거의 맞닿아 있는 도시인 만큼 겨울철 해기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충청권 내에서도 상당한 다설지에 속하는 곳으로 폭설이 쏟아질 시 20cm가 넘게 오는 경우도 있다. 해기차의 영향을 받는 지역 중에서는 기온도 제일 낮고 지형적으로 아산만 효과를 받아 지리적 효과로 폭설이 오는 지역.(해기차 문서 참조) 눈도 자주 오는 데다 바람도 많이 분다. 여름철에는 장마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을 특히 많이 받아 비도 많이 내린다. 2017년 중부권 폭우 사태청주시와 함께 천안도 200mm가 넘는 집중 호우가 쏟아져 큰 피해를 보기도 했다.

3.1. 행정 구역

천안시 일반구

일반구

동남구

서북구

밑줄은 시청 소재지

천안시의 행정구역

모두 2구 4읍 8면 18동이다. 비교적 최근인 2008년에 신설된 구답지 않게 방위지명을 구 이름으로 쓰고 있다. 때문에 과거에나 쓰던 개성없는 구 이름이라고 까이기도 하는데, 구 이름 자체는 후보를 몇개 정해놓고 전화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시민 의견에 따라 정했다고 한다.[22]

3.2. 도시 구조

과거 동남구 천안역을 중심으로 도심이 형성되었으나, 1990년 이후 서북구의 쌍용동 두정동 불당동 백석동, 동남구의 청수동 신부동 신방동 용곡동 등이 급속하게 개발되어 각각 교통-상업[23], 인구 및 생활[24], 행정 기능[25]이 분산되어 천안역 주변 상권은 몰락했다. 현재 아산신도시 개발 여파로 서북구 인구가 동남구를 한참 앞질렀다.[26] 다만 천안역 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문화도시사업[27], 원도심 재개발[28],재건축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중인관계로 향후 이미지 쇄신이 기대된다.

2020년 2월 현재, 여타 다른 대도시와 비슷하게 시대와 도시개발의 경과에 따라 중심부에 도심(+원도심)이 위치하고 도시 외곽의 역세권 신도시와 택지지구[29]가 생활의 중심지 기능과 도시지역 내 부도심 기능을 하고 있다. 이전의 천안역과 바로 위에 있는 신부동 주변의 도심 기능은 신규 도시개발이 박차를 가하며 몰락할 뻔 했지만, 최근 몇 년 간의 도시재생 사업으로 원도심 지역과 40년 가까이 계속해서 개발하여 원도심과 신도심의 기능을 융합적으로 가진 신부동이 도심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단, 신부동 상권이 만들어지며 몰락했던 천안역 주변의 상권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슬럼화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고, 상주인구도 많이 빠져나가 도심 공동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 [30] 천안이 60만을 넘어 70만 급의 도시로 성장하며 단지 동-서부로 생활권이 나뉘는게 아닌 조금 더 세분화되어 도시의 발전축이 생기고 있다. 천안삼거리를 기준으로 1번국도[31]와 21번국도[32]를 중심으로 하는 축과 아산 방면의 21번 국도[33]가 만드는 축을 중심으로 도시가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심부 도심 지역[34]과 서부[35], 동부[36], 북부[37], 남부[38]로 생활권이 만들어지고 있다.[39]

참고로 도시가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주거, 상업, 산업 지구가 섞여버려 엄청난 교통난을 자랑한다. 특히 번영로, 남부대로는 평소엔 10분도 안걸리는 구간을 출퇴근 시간대에는 한 시간 넘게 도로에서 잡아먹을 수도 있다. 경전철을 그냥 추진했어야 게다가 성성신도시나 신불당처럼 아예 도시를 새로 만드는 곳과 달리, 두정공단이나 백석지구같은 곳은 재개발하면서 토지수용의 시차에 따라 개발 속도가 다르다보니 점점 난개발의 양상을 띄고 있다. 통으로 갈아엎지 못해 기존 도로를 그대로 새로 포장해 쓰다가 아예 굳어버린 경우는 도로선형이 나쁘고 불필요한 교차로가 생겨 차량 진출입 흐름이 엉키게 되고, 도로가 끝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뭉텅뭉텅 끊기거나, 왕복 2차선이었다 4차선이었다 오락가락하는 도로도 있다. 이는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관리하지 않은 시청의 문제다.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은 계획인구 96만명으로 1도심, 2부도심(성환, 직산 / 목천, 병천), 3지역중심 (입장, 성거 / 청룡 / 풍세, 광덕) 등 4개 생활권으로 구분해 동남구서북구의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직산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 및 병천 방면으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동천안터미널이 계획되어 있다. 청룡 행정타운은 이미 법원과 검찰청, 세무서 등이 입주 완료하였고 수도권 전철 1호선 청수역 신설 논의 진행 중. 또한 천안시 염원 사업인 중부권동서횡단철도까지 확정되면 병천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개통 예정역은 아산-천안-청주 한정으로 신창역 - 천안아산역 - 청수역 - 병천역 - 청주공항역)

4. 인구

인구는 충청남도 최대로, 2020년 3월 기준 충청남도 전체 인구 2,119,749명 중 30.86%인 654,259명이 천안시에 살고 있다.

충청남도 소속의 8개 도시 중 인구가 가장 많고, 일반구 2개를 두고 있는 유일한 특례시이기도 하다.[40] 서북구 394,785명, 동남구 259,474명으로 서북구의 인구가 더 많다. 2008년 분구 당시엔 두곳의 인구가 비슷했으나, 서북구의 택지개발, 아산신도시[41]의 입주 등으로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다만 최근들어 동남구에도 아파트가 여럿 입주하고, 구도심의 재개발이 진행되고있어 인구가 증가하고있다. 이렇게 도시가 발전한 배경엔 경기도와 인접해 있고 수도권 전철 1호선[42],경부고속철도 등이 들어오는 등 교통편이 좋아서 실질적으로 평택이나 안성과 비슷하지만 행정구역상 경기도는 아니기 때문에 수도권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러 대학, 공장등이 천안에 자리잡게 되었다.

주민등록인구로는 전북 전주시에 조금 밀린다. 하지만 외국인 포함 총 인구[43]로는 전주시보다 많다. 2020년 3월 현재 천안시와 전주의 주민등록인구의 격차는 1,260명이다. 전주의 인구증가세가 정체되어 있는 편이지만 전주도 전북혁신도시, 전주에코시티등 택지개발이 진행중이여서 예상보다 추월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참고로 2019년 11월을 기준으로 경기 안산시의 인구를 추월했으며,[44] 기타 비슷한 인구를 가진 도시로는 경기 남양주시[45]가 있다. 일본의 도시로는 사가미하라시,[46] 오카야마시,[47] 시즈오카시[48]등의 정령지정도시중 가장 인구적은 세곳과 비슷하다.

4.1. 인구 추이


충청남도 천안시 인구추이
(1925년~2020년)

1925년

87,806명

1935년

123,006명

1949년

144,006명

1963년 천안읍 + 환성면 → 천안시 승격, 분리

1966년

71,182명

1970년

76,543명

1975년

96,663명

1980년

120,441명

1985년

170,085명

1990년

211,269명

1995년 천안시 ← 천안군 편입

1995년

329,622명

2000년

415,818명

2005년

518,171명

2010년

565,201명

2015년

605,776명

2020년 3월

654,259명

국가통계포털 인구주택총조사,

2020 인구는 주민등록인구.

4.2. 아산시와 통합 논의

천안시는 비수도권에서 창원시, 청주시, 전주시도청소재지를 제외한 도시중에선 인구가 가장 많다. 그리고 대전광역시가 충청남도에서 떨어져나간 1989년 이후부터 꾸준히 충남에서 가장 인구가 많았기 때문에, 대전광역시에 있던 충남도청이 천안으로 왔어도 이상할 게 없었다. 하지만 충남도청은 홍성군예산군의 경계지역인 내포신도시로 이전했고, 이어 충남지방경찰청, 충남지방교육청 등도 함께 이전했다. 홍성군과 예산군의 인구를 합해봐야 20만이 되지 않지만 천안의 과도한 성장을 견제할 목적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이유를 들어 내포신도시로 옮긴 것이다. 경상북도, 전라남도 역시 비슷하게 경상북도청신도시, 남악신도시를 조성해 도에서 떨어져나간 광역시에 있었던 기존의 도청을 이전시켰다.

그리고 천안시는 중장기적으로 아산시와 통합해 광역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1990년대 후반부터 꾸준히 보이고 있었다. 이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 천안시청 이전으로, 과거 천안시청은 현재의 동남구청(구 천안시가지)에 있었으나 시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당시에는 허허벌판이었던 현재의 불당동으로 옮겼다. 천안시 전체 지도를 보면 불당동은 천안에서도 가장 서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북면과 동면, 수신면, 성남면, 병천면 등 동부에 위치한 곳에서는 찾아오기 상당히 불편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곳으로 온 이유는 옆의 아산시 지도와 합쳐보면 알 수 있는데, 이곳이 천안과 아산이 중앙쯤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시청 근처는 아산신도시, KTX 천안아산역 역세권 개발 등으로 두 도시간 경계선이 사실상 없는 지역이 됐기 때문에 천안시가 과거부터 계획한대로 진행 중인 셈이다. 물론 천안과 아산이 합쳐져 광역시로 나아가는 것을 충청남도에서 결코 좋아할 리가 없다. 세종시까지 분리한 마당에 천안, 아산까지 분리하면 충청남도 인구의 47%가 줄어들어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하고 가장 인구가 적은 도가 되기 때문.

인구 100만이 넘은지 한참되었어도 광역시 승격이 안되는 수원시창원시, 용인시, 고양시 등이 비슷한 예로 광역시 승격이 되지 않고 있다. 도에서 반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광역시 승격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아산과의 통합을 통해 광역시는 되지 못하더라도 경제/지리적 이점을 갖춘 매머드급 도시로 나아가는데 있어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충남도청 유치에 크게 공을 들이진 않은 것이고, 굳이 도청이 없어도 천안시+아산시 인구를 합하면 65.4만+31.4만여명으로 100만에 육박한다.

문제는 일단 광역시 논의는 차치하고서라도, 두 도시가 통합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오랜 기간 동안 하나의 지역 기반을 유지해온 천안시와 달리 아산시는 천안시권의 음봉면, 탕정면, 배방읍과 온양의 영향을 받는 염치읍, 신창면, 도고면 등 각 지역권이 따로 도는 형태로, 현재의 아산시는 이들을 엉성하게 묶어 놓은 하나의 행정경계에 불과하다. 때문에 아산시 내에서도 지역별 알력이 있으며 의견 통합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49]

또한 아산시와 천안시가 지리적으로 가깝다고는 하지만, 동질한 지역사회가 아니다. 온양을 포함한 아산 지역은 꽤 오랜 기간 동안 천안의 하위 지역으로 여겨져 왔고, 이는 두 지자체간 복잡미묘한 지역감정을 낳았다. 과거 지방자치제 이전만해도 천원군과 천안시의 정책을 그대로 받아 아산군, 온양시의 정책으로 이어졌고,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에도 아산은 천안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일례로, 아산시의 시세가 최근에 성장하기 전까지 아산의 교통정책은 천안에 상당 부분 종속되어 있었다.

역사적으로 보면 더더욱 거리감이 있는 것이, 23부제 시행 당시 천안은 공주부 소속이었고, 바다와 접한 아산은 홍주부 소속이었다. 하지만 그 이전 고려시대 당시 청주목으로 천안부의 기능이 모두 이관되기 전까지는, 천안부 소속으로 수백년간 아산이 존치했었다.

더욱이 아산시에서도 통합을 원치 않는다. 2010년대 들어 막대한 자본 유입으로 아산시의 시세가 급격히 상승하고, 2015년 이후엔 아산시의 지방세수입이 천안시의 지방세수입보다 많아지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아산시는 천안시와 대등한 위상에 오르게 되었고, 아산시 지역 사회에서도 더 이상 천안에 종속될 필요가 없단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다.

한편, 2019년 12월 기준 천안 아산의 인구 총합[50] 은 1,014,049명이며, 두 지역이 통합되었을 때의 두 도시 면적의 합은 약 1180km²로 넓어지게 된다. 이는 울산광역시의 1057km²이나 포항시의 1127km²과 비슷한 정도로 인구가 100만명인 어느정도 비슷한 통합창원시 및 통합청주시의 통합 사례를 참고할 때 4~5개 정도의 일반구로 분구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2016년 20대 총선 국회의원 선거구가 총 5개(천안시 갑·을·병 + 아산시 갑·을)다.

5. 교통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교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천안시의 교통

철도

경부선

성환역, 직산역, 두정역 , 천안역

장항선

천안역, 봉명역, 쌍용역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도로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건설중), 아산청주고속도로(건설중)

국도

1번 국도, 21번 국도, 23번 국도, 34번 국도, 43번 국도

지방도

618번 지방도, 624번 지방도, 628번 지방도, 629번 지방도, 691번 지방도, 693번 지방도, 696번 지방도

대로

고속철대로, 불당대로, 동서대로, 삼성대로, 서부대로, 남부대로, 쌍용대로, 천안대로, 불당22대로

버스

시내버스

천안시 시내버스

버스터미널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성환버스터미널

과거 조선시대부터 '천안삼거리'라 불리며 영남-호남이 갈라지는 길목으로서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해오던 곳으로, 현재도 철도도로 교통이 매우 발달한 교통의 요충지이다.

천안에는 대표철도역인 천안역이있으며 인근 아산시천안아산역이 있다[51]. 이 두 역을 지나는 철도노선량이 매우 많다. 경부선,호남선,전라선,장항선,경전선,충북선,동해선이 통과하며, 차후에 천안-청주공항선과 KTX수인선이 통과할 예정이다.

시외로의 교통은 전국에서 손꼽힐정도로 발달했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시 내부의 교통은 최악. 천안시 일반생활민원처리 내역을 조회해보면 거의 8할 이상이 시내버스에 대한 불만이다. 천안시 시내버스/문제점 참조.

2019년 7월 발표한 2025년 교통인프라 종합계획.

6. 경제

6.1. 산업

2016년 기준 지역내 총생산은 66조 4471억원으로 충청남도 지역 내 총생산의 22.24%를 차지하고 있다.[52] 지역 내 순생산은 18조 3180억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한다. 지역 내 총생산에서 제조업이 68.65%를 차지하는데 수도권과 가까운 입지, 교통망, 대규모 산업단지의 영향이 크다.

6.2. 상권

체감 물가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음식값부터 시작해서 생필품비, 교통비(버스비, 택시비) 등이 웬만한 서울 번화가에 버금가는 물가를 자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바로는 삼성 등의 대기업들이 유입되어 비교적 근래에 들어서야 물가가 비싸진 줄로만 알지만 정작 토박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1970년대부터 천안은 타 충남 도시보다 물가가 비쌌다고 한다.

서비스업종의 서비스 품질은 바닥을 치는 경우가 잦다. 시내버스의 경우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항목을 참고할 것.

천안시의 번화가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면 천안시 번화가 문서 참고.

6.2.1. 재래시장

천안시내의 상설시장으로는 가장 큰 중앙시장이 있고, 대흥동 역전시장, 천안공설시장, 성정동 5단지시장 등이 있으며, 읍/면지역 5일장으로는 성환장, 병천장, 입장장 등이 있다.

천안중앙시장은 2017년 9월부터, 천안역전시장에 2017년 10월부터 야시장을 열고 있다. 대구광역시 같은 곳의 야시장이 규모도 크고 흥하여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각광받는 것을 보고 따라 만드는 셈인데 먹거리 구성도 비슷하고 젊은 청년상인 들이 주를 이루는 것도 그렇고 거의 판박이일 것으로 보이며 이후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

6.2.2. 대형마트

천안시에는 유명한 대형마트 체인점들이 대부분 입점해있는데, 65만명에 인구에 비하면 엄청 많으며, 전국 기초자체단체 중 인구 대비 대형마트 비율이 가장 높다. 심지어 115만의 울산광역시보다 대형마트가 더 많을 지경.[53] 현재 이마트 4개점, 롯데마트 2개점, 홈플러스 2개점, 메가마트 1개점, 코스트코 1개점이 있어 행정구역상 천안시 기준으로 해도 총 10개점이 있으며, 덤으로 천안과 아산의 경계지점에 딱 붙어있어 실질적 천안생활권인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천안생활권)의 롯데마트 1개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1개점까지 포함할 경우 총 12개의 대형마트가 존재하고 있다.

마트명

지점[54]

[55]

이마트

천안점, 천안서북점, 천안펜타포트점, 천안터미널점, (트레이더스 천안아산점)

4(+1)

롯데마트

성정점, 천안점,[56] (천안아산점)

2(+1)

홈플러스

천안점, 천안신방점[57]

2

메가마트

천안점

1

코스트코

천안점

1

이외에도 체인은 아니지만 중형 이상의 규모를 가진 마트도 상당히 많다. 수도권이나 경기도 외의 지방 도시로서는 그야말로 마트 수가 특출나게 많은 편인데, 천안의 1인당 마트 소비액이 다른 도시에 비해 매우 높은, 즉, 소비도시의 성격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그 예로 쌍용동에 있는 이마트 천안점. 천안 최초의 이마트 지점으로, 다들 잘 알 법한 사진에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했으며 현금 2억원을 탈취당한(...) 이 점포는 전국 이마트 10위 안에 드는 매출을 자랑한다. 이건 입지상 이점의 영향이 크다. 대부분의 마트가 땅값이 저렴한 시외곽 지역이나 상업지구에 위치하지만 해당 점포는 주거 인구가 12만명의 쌍용동, 봉명동, 신방동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편.

하지만 대형마트가 많아도 너무 많은 탓인지, 일부 점포들은 2015년부터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유통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대체로 인구 15만 명 당 1개가 적정한데 천안은 6만 명 당 1개 꼴[58] 로 포화 상태인 반면 천안의 인구 증가율이 둔화되는 상태에서 매장만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한다.[59]

6.2.3. 백화점 및 대형아울렛

벤츠 박물관을 지은 벤 반 버켈의 건축물인 갤러리아백화점은 현재 신세계백화점이 위치하고 있는 천안종합버스터미널에 입점해 있었으나, 천안시의 서부지역의 급격한 개발로 인해 발생한 새로운 수요를 노리고 KTX역이 위치한 불당동으로 새 건물을 짓고 이전하였다.

신세계백화점은 이전 갤러리아백화점이 사용하던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갤러리아백화점 옆에서 영업 중이던 야우리 백화점과 업무협약을 맺어 입점하였다. 두 백화점 건물을 합쳐서 그런지 규모는 전국구 급으로 거대하다. 그래도 입점해있는 브랜드나 백화점 서비스 등의 가치는 서울 본점이나 강남, 부산의 센텀시티에 비하면 약간 부족하긴 하다. 천안시민 뿐만 아니라 주변 도시(평택, 안성, 아산, 당진, 예산, 세종일부 등)에서도 쇼핑을 하러 천안시까지 오는 인구가 꽤 있고, 유동 인구가 상당한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을 끼고 있기 때문에 버프를 받아 사시사철 사람으로 바글거린다.

모다아울렛은 대구를 본사로 둔 기업이다. 따라서 초창기 영남권 위주로 점포가 있었는데 뜬금없이 천안시 불당동에 오픈을 하였다. 현재는 전국 곳곳에 산재되어있어 별로 의문점이 들진 않는다. 카더라에 의하면 대전점 다음으로 매출액이 높다고 한다.

6.2.4. 영화관

천안에서 놀만한 곳은 영화관 밖에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62]

7. 관광 및 특산물

천안삼거리, 호두과자, 병천(아우내) 순대, 천안 흥타령 축제로 유명하다. 대한민국의 지리적 표시제를 적용받는 농산물로는 천안 배(과일), 천안 호두가 있다.

천안삼거리+능수버들 조합이 전국적으로 유명한데, 현대의 천안에서는 별 거 없는 변두리 지역일 뿐이다. 그냥 공원. 유동인구가 없어 겨울에는 황량할 정도다. 인근 천안삼거리공원은 의외로 크고 화장실이 폐쇄되어 있는 것 빼고는 잘 정비되어 있으니 한번쯤 둘러볼 만 하다.

호두과자에 대한 설명은 호두과자 문서 참고.

병천 순대도 유명하다. 병천(竝川)의 순우리말 명칭은 '아우내'로, 유관순의 고향이자 만세 운동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충청도 내에서도 순대로 유명한 곳이 또 있긴 한데, 병천순대는 다른 지방 순대에 비해 '내장 안에 찌꺼기를 덜 제거해서 나는 구린내'(좋게 말해 구수한 향)가 없어 일반 대중에게 어필이 잘 되어 전국구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병천에 가면 순대특화거리가 있으며, 수도권에 사는 노인들이 무료로 지하철을 타고 천안에 내려와 병천에서 순대먹고 온양온천역으로 가서 온양온천을 즐기는 것이 하나의 코스(?)처럼 이어진다고 한다.

이곳으로 가는 대중교통으로 천안시 시내버스 400, 401번이 통합 10분 간격으로 운행중이다.

맛있는 병천순대를 맛보고 싶으면 일단 병천에서도 원조라고 통하는 충남집, 청화집이 있다. 이 둘을 병천순대의 원조로 볼만큼 오래된 점포이다. 두 식당은 서로 마주하는 곳에 위치해있다. 그 다음으로 최근에 맛있다고 평가되는 곳은 백종원도 방송으로 소개한 바 있는 박순자아우내순대, 병천토종순대를 꼽는다.

과일 특산품으로는 위의 호두와 신고배(과일), 거봉포도 등이 있다. 배는 주로 성환 쪽에서, 포도는 성거와 입장쪽에서 재배된다.

색과 모양이 개구리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성환 개구리 참외라는 것도 있으나 현재는 천안 현지사람들한테도 거의 잊혀지다시피 하였을 정도로 취급이 여간 좋지 못하다. 같은 땅에 연작을 하면 할수록 잘 자라지 않아 질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까다로운 특성 때문에, 속속들이 개발되어 나오는 개량종 참외들보다 수확 효율이 지나치게 떨어져 재배 관리의 어려움은 물론 수익성까지도 좋지 않아 지역 농민들이 재배를 기피한 결과, 이제는 겨우 명맥만을 유지하는 수준의 위태로운 상황이다.

7.1. 박물관 및 기념관

7.2. 축제

8. 생활문화

8.1. 교육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교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2. 음식

압도적으로 유명한 호두과자 이외에는, 도시 규모나 인지도에 비해 널리 알려진 맛집이나 방송에 소개될 만한 맛집이 거의 없는 편이다. 물론 맛집 프로그램들의 신빙성을 무조건 믿을 수는 없지만 그것마저도 소개된 집이 드물 정도면 말 다했다. 오래전부터 자리잡은 포스있는 터줏대감 맛집 같은건 더더욱 없다. 그나마 병천 순대 쪽이 좀 가깝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어쨌든 천안에 사는 사람들은 '뭐 먹으러 나갈까' 혹은 '어디서 회식을 할까' 할 때는 너무나 갈 곳이 없어서 한참을 고민해야 한다.[64]

제빵 쪽으로는 반대로 굉장히 퀄리티가 좋은 빵집들이 여럿 경쟁중인데 천안에서 가장 유명한 제과점을 꼽자면 천안 로컬빵집인 뚜쥬르제과점이 유명하다. 뚜쥬르는 본래 천안을 연고로한 빵집이 아닌 서울 답십리 인근에 점포를 열었다가 비용문제로 폐점한 후 아예 천안 로컬 빵집으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2018년 10월 현재 천안 불당, 성정, 통정지구에 4개의 점포가 있다. 또한 2015년 8월에 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안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빵집인 전북 군산시이성당 천안점이 오픈했다. 그외에도 신방동에 위치한 몽상가인이라는 빵집도 유명한 편이다. 몽상가인은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에도 분점을 두고 있었으나 2016년 철수하고 쌍용동에 새로 점포를 내었다. 그 자리에는 뚜쥬르제과점 분점이 입점하였다. 참고로 뚜쥬르의 타 점포들과 달리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은 뚜주루의 포인트카드 적립이 불가하다고 한다.

카페는 나름 비 프렌차이즈 카페도 인기있는 도시이다. 커피를 마시러 태조산 인근 카페를 찾기도 한다. 2019년 4월에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생겼다.

호두과자와 병천순대에 관해서는 위에 서술된 내용 참조.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겠지만 천안도 중화요리 맛집이 존재한다. 시내에 가까운 곳은 신부동의 해물신화짬뽕이 있는데, 푸짐한 양과 불맛이 좋은 짬뽕이 있다. 시내를 벗어나 성환읍에 가면 동순원이라는 중화요리집도 있다. 이 곳은 천안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푸드스트리트에도 분점이 입점해 있는데, 분점도 푸드코트를 감안하더라도 퀄리티가 매우 좋은 편이라 멀어서 가기 힘들다면 이곳으로 가도 괜찮다.

또한 대한민국 중식 4대명장이 운영하는 쌍용동 충무병원 앞에 위치한 메이탄도 인기가 많으니 참고할 것. 중국냉면을 하는 집은 흔하지 않은데 이곳은 제대로 만들어 나오기 때문에 인기메뉴 중 하나이다.

8.3. 의료기관

충청남도 관할지역 거점급의 의료기관이 천안시에 전부다 몰려있다보니 충남도내에서의 의료는 천안시에 의존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각종 중/질병등의 중환자나 교통사고 중환자는 충남도내에서 모두 이곳 천안으로 후송조치한다. 2018년 기준 충청권 상급종합병원은 병상 수 기준으로 나열했을 시 충남대학교병원(대전),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천안), 단국대학교병원(천안), 충북대학교병원(청주)이다. 즉, 네 개의 충청권 상급종합병원 중 절반인 두 곳이나 천안시 한 지역에 소재하고 있다.

8.4. 스포츠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프로배구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연고지다. 현대캐피탈은 천안 시내에서 엄청난 인기팀으로,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의 '배구특별시 천안' 문단을 참조. 천안시에서도 현대캐피탈 배구팀을 꽤 신경쓰다보니 현대캐피탈과 함께 유관순체육관에서 홈경기하던 한 여자 농구단청주시로 내쫓았을 정도. 심지어 같이 뛰던 여자 배구단인천으로 이전시켰다. 만일 이 팀은 이전 안했으면 이후의 병크 앞에 아주 철저하게 욕 먹었을테니 불행 중 다행?

축구도 제법 신경 쓰는 편이다. 천안축구센터를 만들고, 피파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개최도시로 올라있다. 2013년 10월에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평가전도 열렸다.

천안시 축구단

천안종합운동장

대한민국 3부 축구리그인 K3리그에는 천안시 축구단이 참가하고 있다. 또한 2019년에는 천안에서도 K리그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 이랜드 FC 홈구장인 잠실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서울E 홈경기가 천안에서 개최된다. 하지만 이렇게 축구에 신경쓰는 천안에도 흑역사는 있었으니. 바로 '천안 일화 천마'.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오룡경기장을 축구전용으로 리모델링 떡밥을 던져 일화를 유치했으나 정작 데려온 후에는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고, 결국 시설이 워낙 낙후되다 보니 조명시설이 없어 동전던지기로 승부를 가려야 할 지경까지 이르렀다. 참다못한 일화가 연고이전을 추진하자 그제서야 부랴부랴 경기장 신축계획을 내세우며 잡아두려 했지만 결국 성남으로 이전하고 말았다.

2019년 5월 16일, 24개 지자체가 참여한 축구종합센터 최우선 협상지로 선정 되었다. 예정 부지는 서북구 입장면으로 33만㎡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이곳에는 소규모 스타디움, 천연 및 인조잔디구장, 풋살구장, 다목적체육관 뿐만 아니라 숙소, 식당, 휴게실, 사무동 등이 들어선다. #

2019년 8월 1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가 확정 되었으며 기존 계획보다 확장된 48만㎡ 부지에 천연·인조잔디 구장(12면)과 소형 스타디움, 실내훈련장, 유스호스텔, 축구박물관, 풋살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등을 2024년 1월 31일까지 준공한다.

구체적으로 천안시는 축구장 5면, 풋살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축구박물관을 조성하고, 대한축구협회는 사무동, 축구장 7면, 소형스타디움, 실내훈련장, 유스호스텔을 각각 분담해 설치한다. #

이 지역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은 없지만, 북일고등학교야구부가 있다. 김태균 등이 이 학교 출신으로, 한화 이글스를 대표하는 고교야구 팜이다. 한편 2000년대 중반 한화 이글스의 연고이전을 추진한 적이 있다. 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의 고향인데다 대전광역시의 야구인프라 투자에 야박하게 굴자 손을 내민 것. 하지만 한화생명이글스파크가 개보수되는 등 대전시가 투자하자 사그라들었다. 그 밖에 천안 야구장이 있긴 한데 대충 지은 것도 모자라 건립 과정에서 각종 비리가 드러나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

8.5. 방송전파환경

행정구역은 충청남도에 속해 있지만 지리적인 영향으로 인해 방송전파 환경은 수도권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전파는 장애물만 없다면 행정구역을 가리지 않고 도달하기 때문에, 천안에 위치한 흑성산중계소 이외에도 서울 관악산송신소, 용인(수원) 광교산중계소의 전파가 천안까지 도달한다. 이는 안양 또는 과천에서 천안까지 대체로 큰 산이 없이 평야나 구릉지대로 이어져 있기 때문. 이로 인해 라디오나 지상파 DMB, 심지어 운좋으면 TV도 수도권 채널을 시청·청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단 안테나를 달고 지상파 전파를 직접 수신해야한다. 참고로 이러한 현상은 천안을 비롯한 충남 북부 대부분 지역(아산, 예산, 홍성, 당진, 서산, 태안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다만, 가야산 이남 지역에서는 수도권 지역 채널을 수신하기가 어렵다. 경기도와 인접할수록 수도권 방송의 수신환경이 더더욱 좋은 편이다.

관악산송신소에서 오는 신호가 강하고 송출되는 채널이 많은 반면에, 식장산송신소에서 오는 신호는 중간에 흑성산이나 광덕산 등 차령산맥의 산들에 막히기 때문에 다소 약한데다 천안의 흑성산중계소에서는 KBS 제1라디오밖에 송출되고 있지 않아 일부 대전지역 라디오방송의 수신이 그다지 양호하지 못한 경우가 간혹 있다. 흑성산중계소 이외에도 서산의 원효봉중계소의 전파가 도달하나 일부채널(KBS대전 1라디오, 대전MBC, TJB, TBN대전)뿐이고, 서북구 성정2동에 대전MBC 라디오 중계소가 있긴 하나 10W로 출력이 약한편. 이로 인해 천안시민들은 어부지리로 대전의 라디오 채널보다는 서울의 라디오 채널을 주로 청취하는 편. 참고로 관악산송신소에서 송출되는 주요 방송사들의 FM라디오 채널 출력은 대부분 10㎾다.(KBS 3라디오 등 일부 방송 제외). 단, 남산에서 송출하는 tbs eFM, 국악방송 등은 관악산이 전파를 가로막아 청취가 어렵다. 이는 수원, 오산, 평택 등의 지역에서도 마찬가지.

VHF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FM라디오나 지상파DMB에 비해 높은 주파수인 UHF대역을 사용하는 TV는 전자에 비해 난시청지역이 좀 있기도 하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가능하다. 특히 성환, 직산, 입장, 성거 지역과 시내 북부권지역에서 가능성이 높다. 단, 차령산맥 이남지역인 목천, 북면, 병천, 수신 등지에서는 FM라디오 말고는 서울방송이 안잡힌다. 이 지역에서는 FM라디오 마저도 잡음 섞일 때가 간혹 있다.

9. 정치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군사

서북구 성환읍에 공군 제2방공포병여단의 본부와 공군방공관제사령부 예하 관제대대가 위치한다. 육군은 두 부대가 주둔 중이다.

11. 사건사고

각종 비리사건이 끊이지 않으면서 천안시와 천안시의회의 청렴도가 곤두박질 치고 있다. 2012~2015년 기간에 조사된 천안시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외·내부) 측정결과’에 따르면, 2012년 7.38점, 2013년 7.10점, 2014년 6.79점, 2015년 7.53점을 받아 최하위 수준이었다. 같은기간 전국시 평균은 2012년 7.60점, 2013년 7.52점, 2014년 7.39점, 2015년 7.62점.[67][68][69][70]

상기하듯 매년 최하위 수준이었으나 2018년 2등급으로 17년 대비 2등급이나 상승하였다. 지역안전도 같은 경우 무려 6단계(!)나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하며 점점 좋은 쪽으로 회복되는 중이다.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982, 2018-12-20, 충청투데이다만,시장이 뇌물을 받아서 문제지만...

그외에 여러 인권 유린 사태들이 발생해 지역민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줬다.

이외에 다른 사건은 아래에 있다.

12. 여담

M: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

13.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13.1. 해외

< 자매도시 >

< 우호도시 >

13.2. 국내

14. 출신 인물

14.1. 역사상 인물

14.2. 기업인 및 언론인

14.3. 정치인, 관료 및 군인

14.4. 스포츠 스타

14.5. 연예계 및 예술계

14.6. 기타

1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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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2020년 3월 주민등록인구 (내국인만 집계함)
  2. [2] 2020년 3월 기준
  3. [3] 동남구 목천읍, 성남면, 수신면, 병천면, 북면, 동면
  4. [4] 동남구 원성1동, 원성2동, 중앙동, 문성동, 신안동
  5. [5] 서북구 성정1동, 성정2동 + 동남구 봉명동, 일봉동
  6. [6] 서북구 불당동
  7. [7] 서북구 성환읍, 성거읍, 직산읍, 입장면
  8. [8] 서북구 부성1동, 부성2동
  9. [9] 서북구 백석동
  10. [10] 서북구 쌍용2동, 쌍용3동
  11. [11] 서북구 쌍용1동 + 동남구 신방동
  12. [12] 동남구 청룡동, 풍세면, 광덕면
  13. [13] 천안시에서 가장 유명한 유관순 열사를 모티브로 한 것이다.
  14. [14] 2005년 신축 이전했다. 사진에서 정면 왼쪽은 천안시의회, 오른쪽은 대강당인 봉서홀이며, 천안시청은 그 뒤에 살짝 솟은 건물이다. 구 천안시청 건물은 현재 동남구청으로 쓰다가 재건축을 위해 2016년 철거했다. 철거한 동남구청의 실/과들은 현재 인근의 천안 대흥동우체국 3, 4층과 천안삼거리공원 내 세계민족음식테마관으로 이전한 상태이며, 옛 청사 부지 내에 2020년 동남구청 신청사가 개청 예정이다. 참고로 동남구청사 옆에 자리잡고 있던 '천안 시민의 종'은 진천의 종 제작업체가 임시보관중이다.
  15. [15] '터미널', '야우리(현재는 불당동으로 이전한 갤러리아백화점이 있던 시절 옆 건물이 야우리백화점이었다)', '신세계' 등으로 불리는 천안시 버스교통의 중심지이자, 전통적인 번화가이다.
  16. [16] 여담으로 유튜브 랭킹스쿨 '한국에서 가장 좋은 지역별 버스터미널 TOP 6' 에서 4위를 차지했다.
  17. [17] 단국대학교 호수의 야경. 단국대학교에 있는 공원.
  18. [18] 수도권부산 지역 이외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239m)이다.
  19. [19] 동부와 서부의 도시분위기도 많이 다른것이, 동남구의 중앙시장, 천안역근처는 100년도 더 전부터 형성된 시가지로 심각한 도심공동화를 겪고 있으며, 서북구의 대부분 시가지는 1990년대 이후 택지개발된 곳이고 '2기신도시'인 아산신도시 개발로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물론 동남구도 택지개발이 많이 되어 있어서 구도심 외에는 편차가 별로 없다.
  20. [20] 고속도로 수준으로 마음만 먹으면 수원까지 3~40분 남짓으로도 주파 가능하다.
  21. [21] 청량리급행 탑승 시 용산역까지 1시간30분, 수원역까지 45분이 걸린다.
  22. [22] 천안시 2개 일반구(一般區) 설치 본격화, 2007-05-20, 뉴시스.
  23. [23] 경부고속도로1번 국도, 만남로 상권
  24. [24] 아산신도시와 시청 및 시의회
  25. [25] 경찰서, 택지지구,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등 행정기관
  26. [26] 약 14만 명 정도 많다. 이는 서북구 위주의 택지개발과 동남구의 남부 지역이 산으로 둘러싸여 개발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27. [27]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8. [28] 신부동 - 구 법원부지 정부천안종합청사, 천안역 - 증개축(2021년) 및 48층 주상복합/환승센터, 대흥동 및 문성동 - 택지지구 재개발, 동남구청 - 현재 건축 중, 48층 주상복합과 같이 건설
  29. [29] 불당동, 백석동, 아산시 배방/탕정, 청수/청당동, 성성동 등
  30. [30] 단, 원도심은 일반열차 전용 역 중 전국 1위인 천안역과 새롭게 개발되는 구청 등 유동인구의 잠재력이 엄청나고, 성황-(원성)-신부동으로 이어지는 루트가 도시재생으로 천안역 원도심과 신부동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실제 거리도 1.5km 이내여서 긍정적으로 보았을 때 상권이 통합하여 거대한 새로운 상권이 생길 수 있다.
  31. [31] 천안대로-만남로-삼성대로-천안대로
  32. [32] 남부대로
  33. [33] 남부대로-온양순환로
  34. [34] 원도심+현도심
  35. [35] 쌍용-백석-불당-배방-탕정
  36. [36] 청당-목천-병천
  37. [37] 두정-직산-성환-평택+입장-성거-안성
  38. [38] 신방-광덕-풍세
  39. [39] 이는 2035 천안시 도시기본계획에도 생활권을 비슷하게 나누고 있다.
  40. [40] 서북구동남구가 있다. 시청은 서북구 불당동 소재
  41. [41] 불당동,백석동
  42. [42] 최북단부터 차례대로 성환역, 직산역, 두정역, 천안역, 봉명역, 쌍용역 이다. 이 중 천안아산역과 이어지는 아산역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위치하므로 제외한다. 사실상 천안 생활권이지만
  43. [43] 68만명
  44. [44] 단, 안산은 외국인이 제일 많이 거주하는 기초자치단체라 외국인 포함시 70만명이 넘는다.
  45. [45] 705,264명
  46. [46] 722,344명
  47. [47] 720,066
  48. [48] 696,495
  49. [49] 천안시권의 배방읍(73,407명) 탕정면(20,891명) 음봉면(19,834명)과 통합해 77만여명의 도시가 탄생할수도 있다.
  50. [50] 외국인포함, 미포함시 2020년 2월 기준 967,961명
  51. [51] 플랫폼 자체의 주소지는 아산시 이나, 역 부지자체는 천안시 불당동에도 4% 소재한다. 그리고 배방읍 자체가 천안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지역이다.
  52. [52] 아산시 79조 8194억에 이어 2위
  53. [53] 빅3, 코스트코, 메가마트 기준
  54. [54] 괄호는 행정구역상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소재이나 지도를 보면 천안시 경계와 맞닿아 있으며 실질적으로 천안생활권이라 할 수 있는 곳의 지점이다.
  55. [55] 괄호는 행정구역상 아산시 소속이나 천안생활권인 지점 수.
  56. [56] 롯데 마그넷부터 시작했다.
  57. [57] 까르푸라는 프랑스계열 하이퍼마켓으로 시작해 홈에버를 거쳐 홈플러스가 되었다.
  58. [58] 기사에 나온대로 천안생활권인 배방읍까지 포함해 천안 인구만 계산하면 5만 명 당 1개 수준이지만, 그렇다면 아산권의 인구도 포함해야하기 때문에 저렇게 계산하면 넌센스인 부분이 있다.
  59. [59] 천안 대형할인마트 적자 영업…유통시장 '포화' 상태, 2015-11-29, 연합뉴스
  60. [60] 구 야우리 시네마
  61. [61] 실제 주소지는 아산이지만 천안펜타포트에서 도보로 5분도 걸리지 않는다.
  62. [62] 불당신도시 쪽에 2개의 메이저 영화관이 입점 확정이라고 광고 중... (한때 메가박스가 들어온다고 했으나 취소됐다.)
  63. [63] 망향의 동산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요방리에 있는 국립묘원으로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고국을 떠난 후 망국의 서러움과 갖은 고난 속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다 숨진 재일동포들의 안식을 위해 1976년 10월 2일에 조성되었다. 이후 해외동포 가운데 조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지만 적당한 묘역을 구하기 어렵거나 절차상의 문제로 뜻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개방되어, 해외동포를 향한 우리 국민의 동포애가 살아 숨쉬는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이 곳에는 일제 치하 위안부들의 영령이 모셔져 있으며 2019년 위안부의 날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기도 하였다.
  64. [64] 결국에는 성환 같은 천안 최북단 사람들은 차라리 평택으로 나가는게 훨씬 낫다고...
  65. [65] 닥터헬기 운용병원
  66. [66] 2018년 12월 기준 천안 내 최대 병상 수 보유
  67. [67] 천안시·천안시의회 청렴도 ‘곤두박질’, 2016-03-30, 충남일보
  68. [68] 천안시의회 잇단 의원 비리 ‘만신창이’, 2016-03-27, 한국일보
  69. [69] [동서남북] 도넘은 비리·일탈… 천안시의회 자성을, 2016-05-10, 세계일보
  70. [70] 천안시 공무원… 공직비리 ‘만연’, 2016-06-17, 충남일보
  71. [71] 2019년 하반기 공주시로 이전
  72. [72] 成田豊, 192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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