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동명의 <a href에 대한 내용은 커뮤니티(미국 드라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공동체를 뜻하는 영어단어
2. 아파트 단지 내 부대 시설을 뜻하는 단어
3. 공통의 관심사나 환경을 가진 이들이 소통하는 웹사이트
3.1. 영향력
3.2. 운영방식
3.3. 커뮤니티의 종류
3.4. 비판
3.4.1. 유언비어의 확대 생산
3.4.2. 비판여론의 부재
3.4.3. 전체주의
3.4.3.1. 획일적인 여론
3.4.3.2. 소속감과 정체성
3.4.3.3. 혐오 표현
3.4.4. 중우정치와 집단주의
3.4.5. 부정적 인식
3.5. 나무위키에 문서가 존재하는 커뮤니티 목록
3.6. 커뮤니티의 하위 분류 모음
3.7. 관련 문서

1. 공동체를 뜻하는 영어단어

Community. 어원은 'common'으로, 해당 지역의 지배자가 아닌 일반인들을 모두 지칭하는 의미에서 시작됐다. 한자 문화권에서는 흔히 '공동체'(共同體)로 번역된다. 코뮌(commune)도 어원은 같다.

자발적인 모임을 커뮤니티 계열의 단어로 부르지만 스페인에서는 행정구역의 이름으로 '자치 공동체'(comunidad autónoma)를 쓰고 있다.[1]

2. 아파트 단지 내 부대 시설을 뜻하는 단어

2010년대 들어 지어지는 아파트 단지에는 대부분 커뮤니티 시설이 있는데, 피트니스 센터, 골프장, 독서실 등 입주민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 모인곳을 '커뮤니티 센터' 혹은 '커뮤니티 시설'이라고 한다. 피트니스 센터, 골프장, 독서실 등은 기본으로 있는 추세이며, 세대수가 많은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수영장이나 사우나 등의 시설이 설치되는 경우도 있다.

3. 공통의 관심사나 환경을 가진 이들이 소통하는 웹사이트

2020년 SNS[2]

커뮤1[3][4] 커뮤2 커뮤3 커뮤4[5]

디댓 디추 디1 디2 [6][7]

어라2 어라1 [8]

이슈줌 이슈링크 [9] [10]

링크 활용법은 구글링 참고.

정나미커지센(커뮤니티지원센터)

주로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드나드는 웹사이트에서 게시글, 쪽지, 댓글 등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가능할 때 '커뮤니티'로 부른다. 인터넷의 커뮤니티는 주로 공통된 관심사가 이들의 구심점이다. 서양에서는 이러한 웹사이트를 보통 포럼이라고 부르며, 일반적으로 한국 커뮤니티에 존재하는 게시판과는 조금 다른 형태로 발전했다.

대한민국에서는 대개 커뮤니티라 하면 네이버다음 카페처럼 사기업에서 운영하는 서비스 산하에 속한 형태가 아니라 클리앙, 루리웹, 일간베스트 등 계정비를 내서 만든 개인 홈페이지가 성장한 형태를 지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뻘글이나 크게 의미없는 유머, 잡담 같은 가벼운 이야기부터 꽤 전문적이고 진지한 주제를 갖고 이루어지는 경우까지 상당히 스펙트럼이 넓다. 덕분에 분명한 목적을 갖고 활용한다면 꽤 괜찮은 정보를 얻어낼 수도 있다. 또한 말 그대로 공통된 관심사라는 기준이 명확하기 때문에 침묵의 나선 이론이 크게 형성된다.

여담으로, 커뮤니티는 못 해도 몇백개는 되니 모든 커뮤니티를 눈팅하겠다는 바람은 버리는 것이 좋다.

커뮤니티 지원 센터라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무료로 제작해주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3.1. 영향력

인터넷 사용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커뮤니티들이 여론에 미치는 파급력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으로 성장하였다.

3.2. 운영방식

커뮤니티의 참여와 컨텐츠 열람이 모든 사람들에게 완전히 개방된다. 회원가입은 필요없다.

컨텐츠는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있으나, 글쓰기, 코멘트 달기 같은 참여 활동은 회원가입을 한 사람에게 제한된다.

컨텐츠의 열람, 참여가 모두 회원에게만 제한된다.

자유롭게 회원가입할 수 있다.

기존 회원의 추천을 받아야 회원가입 할 수 있다.

회원가입을 한 다음 모종의 방법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

회원가입을 한 다음, 하위 컨텐츠에서 활동을 하여야 상위 컨텐츠의 이용이 허가된다.

회원들의 투표로 운영진을 선출하고 주기적으로 교체한다. 인터넷 시대에는 흔치 않으나, PC통신시절의 동호회들은 이렇게 운영되었다. 현재는 일부 디시 마갤에서나 볼 수 있다.

익명게시판을 사용하는 커뮤니티.

3.3. 커뮤니티의 종류

3.4. 비판

3.4.1. 유언비어의 확대 생산

명확한 목표와 주제가 존재하는 사이트들조차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규모가 크지 않고 주제를 지키더라도 '인터넷 여론'에 휩쓸려서 실제 사실과는 다른 정보들이 판을 치거나, 지나치게 주관적인 서술이 많아서 질 낮은 정보들에 질 높은 정보들이 파묻힐 수도 있다. 특히 커뮤니티 베스트 글만으로 외부의 사건, 사고를 해석하는 것은 편향성을 키우기 쉬운 어리석은 짓이다. 설령 커뮤니티 전체가 같은 반응을 보여도 말이다. 대표적으로 240번 버스 사건이 있다. 본디 커뮤니티에서는 여론에 반대되는 것을 사건 당사자나 아르바이트생으로 모는 성향이 만연해 있기에 어디까지나 참고 용도로만 써야지 팩트용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많다.

수능, 고시 등 각종 시험 대비 사이트들이나 학부모 모임 같은 곳들이 이런 경향이 강하다. 정보를 맹신하는 경향이 없지 않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사안이 있으면 교차검증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수익성이 많이 걸린 학원, 인강 관련 정보의 경우 훌리건과 학원 알바들이 여론을 조작하는 경향마저 있기 때문에 함부로 믿지 말자. 악질적인 인간 중에는 나만 돈 날리긴 싫다는 이유로 안 좋은 학원을 추천해주는 경우까지 있다. 또 굳이 거짓말을 하지 않더라도 이런 사이트들은 아무래도 소수의 성공한 사람의 영향력이 크고 다수의 실패자는 활동을 안 하기 때문에 성과가 엄청나게 부풀려지는 경향도 있다. 안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3.4.2. 비판여론의 부재

자기네 성향에 맞는 글이라면 아무리 틀린 내용이라도 공감부터 하고 본다. 커뮤니티 사이트는 비판적인 수용, 다양한 의견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인기 게시글 하나만 있으면, 사이트 내의 여론을 한순간에 바꿔버릴 수 있다. 게시판 유저 대부분이 글의 내용을 별다른 생각없이 그대로 수용하고 동조하기 때문이다. 사이트 내의 유저층은 대부분 비슷한 취미, 관심사를 가지고 모여있기 때문에 구성원 대부분이 함깨 가지는 가치관이 있다. 심지어 같은 성별만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이로 인해서 사이트 유저들이 공유하는 방향성과 일치하기만 한다면 무비판적이고 수동적인 습득행위가 만연한다.

만약 성별이나 나이 등 어떤 특정 집단의 성향을 알아보고자 할 때 그 집단이 많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의 여론을 알아보려고 한다면 매우 어리석은 생각이다. 규제가 덜한 커뮤니티 특성상 극단화되거나 편향된 의견이 강세이기 때문에 여론을 왜곡하여 받아들일 우려가 있는데다가 커뮤니티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

여론을 알고 싶다면 리얼미터와 같은 설문조사나 직접 만나서 물어보는 대면조사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것이 커뮤니티 여론 뒤지는 것보다는 신뢰성이 높다. 커뮤니티 여론과 현실 여론은 많이 동떨어져 있다.

커뮤니티 사이트는 비슷한 유형의 군상들이 모여있지만, 서로를 향해 공격적인 언사가 오갈 때도 많다. 유저층 중에서는 커뮤니티 내부를 향해 가끔씩 동족혐오성 비난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소속집단을 다른 곳과 구별짓는 것에서 나아가 나 자신이라는 하나의 객체 마저도 다른 이와 차별화하고픈 욕구가 발현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쉽게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가상공간의 특성에 힘입어 현실에서는 이루지 못한 자존감을 왜곡된 방식으로 높이려는 셈이다.

다른 게 아니라 최근 인터넷의 힘이 커지면서 정치인들이나 정당들이 사이트를 매수하는 일이 생기고 있다. 진보 쪽이든 보수 쪽이든 할 것 없이 말이다. 그냥 커뮤니티를 끊어라. 그게 정말 속 편한 길이다.

3.4.3. 전체주의

3.4.3.1. 획일적인 여론

커뮤니티는 소수의 인기 게시글로 게시판 전체의 여론을 뒤집을 수 있다. 일단 ‘핫한’ 글 여러개만 있다면 나머지 자잘한 글들은 묻혀버리고, 대다수의 눈팅러들은 인기게시물 몇개만 보고 사이트 전체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커뮤니티 이용자의 상당수는 자기 입맛에 맞는 글이 순위권에 올라간다면 무조건 동조, 수용하기 때문에 유의미한 자정작용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디시인사이드의 경우 추천수 조작이나 댓글 삭제가 성행한다. 다른 사이트 역시 조직적으로 몰려가 추천수를 조작하고 사이트 게시판을 자기들 입맛에 맞는 글, 댓글로만 도배해 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한다.(털기, 좌표찍기)

3.4.3.2. 소속감과 정체성

커뮤니티의 대다수는 다른 사이트나 집단을 폄하하면서 본인들의 자존감을 세운다. 자기들은 저 집단과는 그래도 자정작용, 의식이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내세워 본인들이 더 낫다는 것을 확인받으려 한다. 물론 자정작용 자체가 전혀 없는 커뮤니티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자정작용이 있어도 정상적으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어디는 틀린말도 동조해주지만, 저기는 맞는말도 태클건다”, “여기는 그래도 자기들이 병신인걸 아는 병신들, 저기는 자기들이 병신인걸 모르는 병신들”, “~~특)”, 등 역시 자신이나 소속집단을 다른 곳과 분리시킨 후 타집단을 일반화하는 행동의 일종이다. 자기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자신의 인식, 가치관, 논리가 더 올바르고 ‘깨어있음’을 것을 증명받으려는 기제라고 할 수 있다.

정체성을 구성한 체로 소속감을 기제는 느끼는 자기 집단 내의 여론을 통제하는데도 쓰인다. 거슬리는 의견에 대해서 다른 집단에서 왔다는 이미지를 씌워버려 축출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통해 비판여론을 차단하고, 집단의 정체성을 공고히 한다. 사이트 이용자들의 사상과 맞지 않는 의견에 대해서 발언 가능성을 차단해 버리는 용도로 쓰인다.

3.4.3.3. 혐오 표현

윗 문단에서 서술했듯이 커뮤니티는 다른 사이트나 집단을 폄하한다. 혐오가 사이트 여론의 구심점이 된다. 이 과정에서 대다수는 공격적 표현을 동원해 일반화하기, 마녀사냥, 물타기 등을 시도한다.

그리고 이런 혐오표현을 정당화시키는 만능 논리가 있다. “저기에서 더 난리친게 팩튼데??” 다른 집단을 악마화하는 것이다. 이런 논리에 따르면, 자기들이 하는 공격은 폭력같은게 아니라 그저 하소연, 불만일 뿐이다.

커뮤니티 내에서는 A라는 집단보다는 A 집단이 ~하는게 좆같다는 이유로 A집단을 패는 글이 더 쉽게 보인다. 반대집단을 규정하고 혐오를 거리낌 없이 내뱉는다는 점에서 쉐도우 복싱과 비슷하다. 여러가지 예를 들어보자.

특정 대상에 대한 혐오감을 부추기는 성격의 게시글과 댓글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이런 혐오를 정당화하기 위해 단편적인 인터넷 기사나 캡쳐 화면을 끌고와 팩트, 근거랍시고 내놓는다. 자기 집단을 향해 “우리는 왜 이리 줘팸 당할까”라는 피해자 정체성을 강요하기도 한다.

커뮤니티에서 공격적 표현을 쓰는 것은 공격할 집단을 설정해 자기의 정체성을 보호받고자 하기 때문이다. 현실 세계에서는 분노 표출이 힘들다는 특성상 익명의 인터넷 세계일수록 더욱 공격적 표현을 내뱉으려고 한다. 디시인사이드에펨코리아의 경우 본인들을 제외한 나머지에게 더욱 자극적인 공격성을 표출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여긴다. 그 외 네이트판이나 다음 카페네이버 카페 등지 역시 바깥 집단을 향해 공격성을 표출한다. 다만, 본인들과 가치관이 같거나, 사회적으로 강자거나, 공격 대상이 같은 다른 사이트를 마주할 경우에는 그 수위를 암묵적으로 조정한다. 가치관이나 공격대상을 공유하는 이들에게 너그러운 이유는 인터넷에 만연한 진영논리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사회적 강자에 대해 비호하는 움직임 또한 자기 스스로가 사회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는 사람에 동조함으로써 자기 역시 (비록 가상 세계이긴 하지만) 높은 위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3.4.4. 중우정치와 집단주의

한국 커뮤니티들은 개별 커뮤니티마다 특징적인 구성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외부와 교류가 적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성향이 극대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나무위키 구성원을 예로 들면 역시 오덕, 남성, 1020세대라는 점이 특징이라 문서 역시 이들 위주로 생성, 편집된다. 그렇기 때문에 소년만화나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가 많다.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는 문서 역시 필연적으로 (오덕 + 남성 + 1020세대)의 입장이 크게 드러나는 방향으로 서술된다.

그렇기 때문에 주요 커뮤니티 사이트 대부분이 집단주의적으로 흐른다는 치명적인 문제점도 같이 가지고 있다. 자기들 끼리끼리 모여있는 상황에서 본인들의 가치관과 성향을 정당화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조건 옳고, 반대편은 우둔하고 나쁘고 해가 되는 놈들이다. 이 내용에 반하는 내용을 개진하는 순간 문베충, 대깨문, 달창, 틀딱, 꼴페미, 한남, 일베충, 국뽕, 일뽕, 좌좀 중에 하나가 된다.

위처럼 다른 사람을 향해 별에별 조롱조의 단어를 창작해 비난에 열을 올리는 것과 다르게, 본인들의 행동양식과 정치적 또는 사회적인 가치관은 탈민족주의, 개인주의, 민주주의, 안보, 트렌드, 객관성, 팩트 등 거추장스런 단어로 포장하는 성향도 보인다.

커뮤니티의 구성원은 (안 그런 곳도 아주 많지만) 보통 20대, 혹은 10대인데, 성별로 이용하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판이하게 다르다. 달리 말하면 1020 세대의 극심한 성별갈등이 그대로 투영된 곳이기도 하다. 본인들의 문제점에 눈을 두기보다 이성을 향한 혐오가 심각하고 사회문제의 원인을 모두 이성에게 전가한다. 본인들의 책임이나, 문제점 따위를 지적하면 매장당할 각오를 해야 한다. 물론 30대 이상 위주의 커뮤니티 역시 이러한 문제점을 피하기는 어렵다.

대다수의 커뮤니티는 통계과 원 자료를 자의적으로 선택하고 해석한다. 왜냐하면 본인들이 옳아야 하기 때문이다. 주장을 먼저 정하고 여기에 맞는 근거를 들고오는 기괴한 행동양식을 보인다.

외부의 유입을 극도로 꺼리는 것도 특징이다. 사이트 구성원이 바뀌는 것에 “포밍” 당한다는 말을 하는 등 적개감을 가지고 있다.

3.4.5. 부정적 인식

이러한 문제점들 때문에 실제 사회에서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몰두하는 사람들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인간 관계에서는 보통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제외하고는 커뮤니티를 한다는 사실을 숨기는 경우가 많다. 연애를 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남친 / 여친이 특정 커뮤니티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싸우는 경우도 많다. 디씨나 네이트 판 같은 커뮤니티들은 반이 악플에 어그로, 험담, 뻘글으로 가득 채워져있다.[11]

인생과 인맥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웬만해서는 커뮤니티를 하지 말고 만약 하더라도 커뮤니티 한다는 사실을 숨기고 다니는 것이 좋다. 특히 정보가 남는 인터넷 특성상 자신이 했던 부끄러운 언행이나 뻘짓이 몇 년 뒤에 언제 어떻게 드러나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문제가 되는 글을 쓰지 않았더라도 특정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만으로, 심지어는 그 커뮤니티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욕먹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특히나 해당 커뮤니티가 실제 사회에서도 반사회적인 성향이 있는 커뮤니티라면 더더욱 그렇다. 지난 일을 후회하고 게시물이나 댓글을 삭제하더라도 누군가가 마음만 먹으면 인터넷 아카이브나 캡처와 같은 박제 기능으로 평생 흑역사를 남기는 것이 가능하다. 말을 도로 주워담을 수 없는 것은 인터넷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뻘짓이 까발려지며 사회에서 매장당한 경우는 나무위키 문서의 인터넷 사건사고 문서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수없이 많다. 그러니까 커뮤니티 활동을 할 때에는 항상 신중하도록 하자. 물론 커뮤니티에서 악플이나 혐오표현을 뱉을 정도로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은 개의치 않겠지만..

커뮤니티는 당장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사회생활을 하는 느낌을 줄 수 있다. 특히 현실 사회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럴 가능성이 더욱 높은데 하지만 커뮤니티에 열중하고 머무는 시간이 많게 되면 현실의 내 자아보다 커뮤니티 속에서의 자아가 더 커지게 되고 현실이 망가지는 상태에 이를 수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속의 '나' 로서 재미있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현실 속의 '나'는 많이 망가져 있게 되는 것이다. 친목을 지향하는 커뮤니티일수록 이러한 현상이 더 많이 나타날 수 있는데 내 자아는 현실의 내가 아닌 커뮤니티에서 사람 들고 소통하고 사람들이 나를 알아봐 주고 하는 내 아바타가 되어있게 되는 것이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은 외로움을 많이 탄다든지 우울증이 있다든지 친구가 별로 없다든지 현실에서 약간 아웃사이더의 성향인 경우도 많은 편인데 커뮤니티가 즐겁고 외로움을 해소해 준다고 해서 갖고 있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문제는 제쳐두게 되고 더 악화되기 쉽다는 것이다.[12]

극단적으로 커뮤니티 여론들 때문에 인간과 사회, 세상에 대한 극도의 회의감과 증오감으로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도 가끔씩 나온다. 게다가 이렇게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사고방식이 이상해질 가능성만 높아진다.

3.5. 나무위키에 문서가 존재하는 커뮤니티 목록

3.6. 커뮤니티의 하위 분류 모음

3.7. 관련 문서


  1. [1] 한국에선 주로 '자치 지방' 혹은 ''로 번역한다.
  2. [2] pc버전
  3. [3]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939911 https://pgr21.com/?b=10&n=346574
  4. [4] (&tbs=qdr:n/h/d/w/m/y숫자). 각각 1분, 1시간, 1일, 1주, 1달, 1년. 숫자를 붙이면 그 숫자만큼.
  5. [5] 커뮤4는 number range와 AROUND(X)를 결합시킬 때 쓴다.
  6. [6] 댓글이 100개가 넘는다면 무조건 답글순으로 보는 것이 좋다. 등록순은 쓰레기다. 등록순은 오래된 댓글부터(댓글을 등록한 순서대로) 나열하는데, 이게 전체가 아니라 각 페이지마다 따로따로 적용된다. 즉 등록순으로 봤을 때 가장 먼저 보게되는 댓글이 가장 오래된(가장 먼저 단) 댓글이 아니다는 말이다. 답글순으로 해야만 제대로 정렬이 된다. 못 믿겠다면 댓글 100개가 넘는 글에서 댓글이 달린 시간에 주목해보자. 댓글 100개이상의 글에서 등록순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7. [7] inurl:maplestory 같이 특정 갤러리 내에서 검색할 수도 있다.
  8. [8] 앞에 inurl 있는 건 AROUND(X)와 ..(숫자범위)를 결합할 때 쓴다
  9. [9] 다른 사이트는 이슈링크(16개)보다 커뮤니티 개수가 적거나 세부검색 기능이 아쉬웠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더 좋은 사이트가 있다면 추가 바람.
  10. [10] 디시, 해연갤, 가생이, 네이트판, 개드립이 없다.
  11. [11] 특히, 일베나, 디씨 국내야구 갤러리, 여시, 쭉빵, 메갈, 워마드, 네이트 판 이런 커뮤니티는 진짜 인생의 낭비다. 여기 말고도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부터 시작해서 막장 커뮤니티는 많은 편이다. 심지어 뉴스조차도 네이버 뉴스 댓글도 특정 커뮤니티의 좌표질이 심하고 다음 역시 댓글이 네이버 수준으로 개판인 경우가 흔하다. 요즘은 펨코도 사실상 막장 커뮤니티가 되는 중이다.
  12. [12] 학원강사 신승범은 커뮤니티에 매우 부정적이다. 정신교육을 하면서 가장 강조한게 커뮤니티 끊어라는 것이다. 자신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이 타인 생각할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