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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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가 게임즈에서 만든 공식 비디오 라이선스 게임에 대한 내용은 2020 도쿄 올림픽 - The Official Video Game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역대 하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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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대회 기간

2020년 7월 24일 - 8월 9일

슬로건

Discover Tomorrow
未来をつかもう

1회

2회

3회

4회

5회


1896 아테네


1900 파리


1904 세인트루이스


1908 런던


1912 스톡홀름

6회

7회

8회

9회

10회

취소


1920 안트베르펀


1924 파리


1928 암스테르담


1932 로스앤젤레스

11회

12회

13회

14회

15회


1936 베를린

취소

취소


1948 런던


1952 헬싱키

16회

17회

18회

19회

20회


1956 멜버른-스톡홀름


1960 로마


1964 도쿄


1968 멕시코시티


1972 뮌헨

21회

22회

23회

24회

25회


1976 몬트리올


1980 모스크바


1984 로스앤젤레스


1988 서울


1992 바르셀로나

26회

27회

28회

29회

30회


1996 애틀랜타


2000 시드니


2004 아테네


2008 베이징


2012 런던

31회

32회

33회

34회

35회


2016 리우데자네이루


2020 도쿄


2024 파리


2028 로스앤젤레스


미정

* 1916년 6회 올림픽은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1940년 12회 및 1944년 13회 올림픽은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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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十二回オリンピック競技大会
제32회 올림픽 경기대회
2020 東京オリンピック競技大会
2020 도쿄 올림픽 경기대회
Games of the XXXII Olympiad
Tokyo 2020

대회 기간

2020년 7월 24일 ~ 8월 9일

개최국·지역

일본 도쿄도[1]

대회 이념
(슬로건)

未来をつかもう
Discover Tomorrow

(미래로 나아가자)

마스코트

미라이토와[2]

경기 종목

33개 종목 (324개 세부 종목)

개회 선언

나루히토[3]
일본국 천황

개·폐회식장

도쿄 신국립 경기장

공식 사이트


공식 온라인 스토어

2020 도쿄 올림픽 개최일까지

D-222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폐회식에서 공개된 영상[4][5].

1. 개요
2. 대회 상징
2.1. 엠블럼
2.3. 픽토그램
2.4. 메달 및 시상식
3. 대회 준비
3.2. 유치 이후
4. 경기 종목
5. 대한민국 선수단
6. 경기장
7. 방송
8. 논란/비판
8.1. 재정 문제
8.2. 방사능 관련 논란
8.3. 귀금속 '공출' 논란
8.4. 한여름 더위
8.5. 조직위원회 사이트 독도쿠릴 열도 표기 논란
8.6. 주경기장 건설을 위한 강제철거 논란
8.7. 오다이바 수질 오염 논란
8.8. 무보수 자원봉사자
8.9. 욱일기 허용
9. 사건사고
10. 조직
10.1. 이사회
10.2. 고문회의
10.3. 선수위원회
10.4. 문화, 교육위원회
10.5. 미디어위원회
10.6. 개, 폐회식 종합 연출팀
11. 스폰서십
11.1.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십
11.2. 골든 파트너
11.3. 공식 파트너
11.4. 공식 서포터
12. 여담
12.1. 타이틀
13. 관련 문서

1. 개요

2020년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이다. 아시아에서 4번째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이며, 1964 도쿄 올림픽 이후 2번째로, 그리고 56년 만에 도쿄에서 개최, 일본의 4번째 올림픽(동·하계 합산)이자 아시아 최초 같은 국가, 같은 도시에서 다시 개최하는 하계 올림픽이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동북아시아에서 연속으로 열리는 올림픽이다.[6]

2. 대회 상징

2.1. 엠블럼

새로 선정된 엠블럼으로, 도코로 아사오가 디자인했다. 왼쪽이 올림픽 엠블럼이고, 오른쪽이 패럴림픽 엠블럼.

원래는 사노 겐지로의 T자 모양이 공식 엠블럼으로 선정되었으나, 이후 표절로 드러나자 철회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2020 도쿄 올림픽/사건사고 참고.

이후 조직위는 새로 엠블럼 공모전을 연 뒤, 최종 후보 시안 4개 중 도코로 아사오 작가의 작품을 최종 선정하고 2016년 4월 25일에 발표했다. 새 엠블럼은 에도 시대 문양인 '이치마쓰모요'(市松模様)[7]를 형상화하여 다양한 모양의 남색 사각형으로 디자인되었다. 형태가 다른 3가지 종류의 사각형은 각기 다른 나라와 문화 및 사상을 표현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성과 조화를 나타낸다는 게 조직위의 설명이다. 그러나 흑백의 둥근 조화가 동아시아 일대에서 장례식 등 죽음의 의미로 쓰인다는 것 때문에, '섬뜩하다.' 등의 의견도 있었다.

후보도시 때는 오색 벚꽃을 엠블럼으로 썼다.

2.2. 마스코트

  자세한 내용은 미라이토와와 소메이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픽토그램

2.4. 메달 및 시상식

도쿄 2020 올림픽 게임 메달

도쿄 2020 장애인 올림픽(패럴림픽) 메달

구성

약 556g

약 526g

약 550g

약 520g

약 450g

약 430g

디자인

"영광을 달성하기 위해 선수들이 매일 승리를 위해 노력해야한다" 라는 컨셉과 "빛"과 "광채"로 빛나는 운동 선수와 에너지를 지원하는 사람들의 에너지를 상징하면서, 다양성을 상징하고 스포츠에서 경쟁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존경받는 세상을 나타내며, 메달의 반사의 광채는 전 세계 사람들이 손을 잡고 묘사 한 따뜻한 우정의 빛을 나타낸다고 한다.

"새로운 바람이 사람들에게 열기를 주고, 또다른 새로운 바람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라는 컨셉과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묶어 전세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하는 부채를 모티브로 부채의 밑부분 묶는 부분은 인종과 국경을 넘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는 선수를 의미하며, 선면은 사람들의 마음의 생명력과 일본 자연의 꽃, 나무, 잎, 물을 표현하였다고 한다.

3. 대회 준비

3.1. 유치 과정

  자세한 내용은 2020 도쿄 올림픽/유치 과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3년 9월 7일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5차 총회에서 터키 이스탄불스페인 마드리드를 제치고 개최지로 확정되었다.

3.2. 유치 이후

보면 알겠지만 힘겹게 달려가던 도라에몽이 올림픽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의욕을 얻기 시작하고 있는데, 이는 일본 역시 올림픽이 가까워질수록 힘내서 제대로 치르자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다만 이게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가면 갈수록 의욕을 잃는 것처럼 보여서 디자인에 문제가 있다는 반박 의견도 있다.

4. 경기 종목

레슬링이 다시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었다. 야구가 다시 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란 기대도 있었으나, 재진입 종목 선별 1차 투표에서 레슬링이 가볍게 과반 득표를 넘겨버림으로써 공염불이 되고 말았다. 레슬링의 올림픽 종목 재진입을 위해 레슬링계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데 반해 야구의 올림픽 종목 재진입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끝내 비협조적으로 나왔다는 점이 맞물려 집행위원들의 표가 레슬링 쪽으로 기울었다는 분석이 있다. 그렇다고 야구/소프트볼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이 무산된 것은 아니다.

매 대회별로 종목선정에 유연성을 두는 쪽으로 IOC가 공식 아젠다를 수정했는데 개최국 자국내에서의 인기가 높은 스포츠를 그 예시로 들고 있다. 실제로 추가 정식종목 후보로 IOC가 선정한 5개 후보종목 중에 야구/소프트볼과 가라데가 포함되어 있었다. 나머지 세 종목은 암벽등반, 윈드서핑, 롤러스포츠. 일본 내에서의 인기도를 고려한다면 야구/소프트볼도 정식종목 추가 채택 가능성이 열려있지만, 반드시 정식종목이 추가되는 것은 아니라서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

2016년 8월에 열린 총회에서 야구(남자)/소프트볼(여자)(단일 종목 취급), 가라데, 서핑, 스케이트보딩, 스포츠 클라이밍이 전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올림픽에서 야구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야구의 참가국은 6개국으로 제한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개최국 일본을 제외하고,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나올 수 있는 나라는 단 5개국밖에 되지 않는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여성 선수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혼성 종목을 대거 늘렸다. 양궁 종목에서 남녀 혼성종목이 추가되면서 대한민국이양궁에서 딸 수 있는 금메달이 5개로 늘었다. 수영에선 남자 자유형 800m, 여자 자유형 1500m, 혼성 혼계영 4X400m가 신설되었다. 탁구에서도 혼합복식이 신설되었다. 외에도 신설된 혼성 종목으론 유도는 혼성 단체전,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은 혼성 단체계주, 육상은 4X400m 혼성계주가 신설됐다.

사격 종목에서 진종오 선수의 주종목인 50m 권총이 폐지되었다.[15]

펜싱은 세부종목 3개(플뢰레, 사브르, 에페) 중 남/여 단체전 1개씩이 번갈아가며 제외가 돼 총 10개 종목만 배정되어오던 관행이 깨지면서 이번엔 12개 종목 모두가 올림픽 세부종목으로 확정됐다.

농구는 남녀 각각 3대3 농구가 세부종목으로 새로 만들어졌고, 사이클은 남/녀 BMX 프리스타일과 트랙 남/녀 매디슨 등 총 4개의 종목이 추가되었다.

5. 대한민국 선수단

국내에서 도쿄 올림픽과 관련된 첫번째 이슈는 남북 단일팀 문제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남북단일팀으로 출전한 여자 아이스하키 팀이 여러가지 엇갈린 반응을 냈기 때문. 남북한 합의에서 올림픽 단일팀 추진이 들어 있었고, 이에 따라 하키, 농구, 유도에서 단일팀을 구성하려 했으나 2019년 5월, 여자 하키에서는 북한 측의 단일팀이 무산되게 되었다. # 하염없이 통일부는 북한의 긍정적인 반응만을 기다리는 중. #

방사능 논란 및 일본의 경제제재, 욱일기 문제로 인해 일각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도쿄 올림픽 불참을 주장하고 있으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올림픽 불참은 안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도쿄 올림픽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면서, 불참 가능성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한체육회 입장

그러나 대한체육회 입장은 보이콧은 어렵다는 것이며, 문화체육관광부는 더불어민주당에 도쿄 올림픽에 참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이 결정은 대한올림픽위원회(KOC)와 의견을 공유한 결과라고 밝혔고, #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서도 도쿄 올림픽에 대해 "우호와 협력의 기틀을 굳게 다지고,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갈 절호의 기회" 라고 밝혔기에 # 보이콧은 어려울 전망이다.

또한, 방사능에 문제는 해외에서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이 있는데, 일생을 이 올릭픽을 위해 4년간 준비한 선수들의 노력이 무용지물이 된다. 금메달을 비롯한 세계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덤.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5~7개를 획득하여 종합 10위[16] 에 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2000년대 들어 하계올림픽에서 최소 금메달 10개를 목표로 했던 최근 대회들을 생각하면 다소 하향조정된 목표인데 가장 큰 이유는 양궁, 태권도, 유도 등 대한민국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종목에서 다른 나라 선수들의 기량이 급성장하여 금메달 획득을 장담할 수 없게 된 탓이 크다.

실제로 2019년에 열린 종목별 세계선수권에서 대한민국은 전통적인 강세종목에서 최악의 부진을 면치 못했다. 유도는 전년도에 금메달 2개를 따낸 기세를 잇지 못하고 은메달과 동메달 1개씩에 그쳤고, 레슬링은 세계선수권 우승 경력이 있는 김현우와 류한수를 앞세우고도 둘 다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17] 메달은 커녕 올림픽 출전권마저 따지 못했다. 배드민턴은 전년도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사상 첫 노메달의 쇼크가 채 가시기도 전에 2019 세계선수권에서도 노메달 쇼크를 받았으며,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사상 첫 전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던 양궁은 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4종목 모두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도쿄올림픽에서 신설된 혼성 2인조에서 금메달을 따 체면치레를 했다.[18][19] 또한 5인 이상의 단체구기종목이 리우올림픽에서 단 하나의 메달도 따지 못한 충격[20]이 계속 이어지지 않게 해야할 것이다.

그나마 대한민국은 국기 태권도[21]와 2010년대 메달박스로 급부상한 펜싱[22]에서 체면치레를 했고 여자 핸드볼이 전세계 남녀 통틀어 최초로 10회 연속(이자 대한민국 단체구기종목 최초로)[23]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또한 그간 올림픽 메달이 없었던 근대 5종이 최근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어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 기대되는 중이다.

한국 선수단의 주요 구기종목 도쿄 올림픽 본선진출 현황은 다음과 같다. 취소선 걸린 종목은 탈락 확정, 볼드체는 진출 확정.

6. 경기장

2020년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경기장 공식 PR 영상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경기장은 크게 두 구역으로 나뉜다. 먼저, '헤리티지 존(Heritage Zone)'은 1964 도쿄 올림픽 당시의 경기장을 1964년 대회의 유산(heritage)으로서 사용하는 곳이다. 국립 요요기 경기장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두번째는 '도쿄 만 존(Tokyo Bay Zone)'으로 도쿄 만 인근, 주로 오다이바 지역에 신설되는 경기장들을 사용하는 곳이다. 양궁, 태권도 등의 종목이 여기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축 경기장이 많지 않고 대부분의 경기장을 개축만으로 그대로 사용한다. 관련 인프라가 충실한 도쿄라서 가능한 부분이다. 물론 신축 경기장 및 기존 경기장 개축 비용도 만만히 볼 수 없지만 전부 신축하는 것이 비할 수준이 아니고 특히 올림픽 이후의 활용에 있어 대책이 서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일례로 '무사시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는 위치가 좋지 않음에도 완공되자마자[24] 반년도 되지 않아 수 차례의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올림픽 이후는 커녕 올림픽 이전부터 다용도로 백분 활용되고 있다. 때문에 적어도 도쿄 8구 내의 시설들은 건설비는 둘째치고 운영에 있어 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상황. 아리아케 아레나 또한 이미 흑자를 내고 있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 필적하는[25] 관중동원력을 자랑하면서 도쿄역의 지척인 오다이바에 위치하기 때문에 올림픽 이후에도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되는 중. 다른 시설도 차이는 있으나 2018 평창 올림픽에서의 일부 시설들처럼 가건물 수준으로 건설하고 올림픽 끝나자마자 해체하는 시설은 거의 없을 전망.

→ 그러나 조정 경기장은 고이케 유리코 도쿄 도지사가 500억 엔에 달하는 예산에 난색을 표하며 도쿄 도외의 지역에서 개최할 가능성이 남아있다. 일본에서는 대안으로 미야기현의 '나가누마 보트장'을 활용하는 방안을 거론하는 중이고, IOC는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유치한 경험[28]이 있는 충청북도 충주시를 검토해보자고 하는 중. # ## 2020 도쿄-충주 올림픽 하지만 일본 정부IOC,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조정경기장을 우미노모리 공원에 규모를 작게 하여 298억 엔을 투입해 신축하기로 결정함으로서 충주 개최는 무산되었다.# 당연한 것이, 타국에 일부 종목 개최권을 넘긴다는 것[29]이 원 도시 입장에선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게다가 다른 나라도 아니고 대한민국에 개최권을 넘긴다는 것은 한일관계의 특수성까지 감안한다면 더더욱 힘든 일이다. 대신 충주는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단을 대상으로 전지훈련이나 적응훈련 장소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으로 일을 진행 중이다.
→ 이 골프장은 여성 회원을 받아들이지 않는 오랜 전통 때문에 논란이 거세지고 있으며, 코이케 유리코 도지사도 불쾌감을 드러내며 금녀 정책의 폐기를 요구하고 있다.# [34]

7. 방송

(아래 시청률은 모두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이다.)

경기명

경기시각

KBS1

KBS2

MBC

SBS

합계

개막식

7월 24일

야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에서 하계에서 강한 KBS의 무난한 1위와[35] MBC와 SBS의 2위 싸움이 예상된다.

방송사별로 보면 KBS는 야구 중계에서의 평가 및 시청률 회복과 이영표 해설의 하차로 인한 축구 중계에서의 평가, MBC는 야구 중계에서 김나진을 고집할지, SBS는 2018 아시안게임과 이전 하계 올림픽에서 보여준 문제점을 개선해서 하계 종목 시청률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36] 또한, 단독중계 및 2사 순차중계가 확대될지 또한 주목할만한 요소다.

그동안의 대회를 봤을때 오전 9시부터 자정에 걸쳐서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연히 대한민국과 시차가 없기 때문에 이전 리우 올림픽과 비교해서 시청률 대박을 터트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여러 이유(일본의 경제 보복, 불매운동, 도쿄 올림픽 불참 여론 등)로 인해 먹구름이 끼어버린 상황이다.[37] 오전이나 오후 시간대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그리고 프라임타임을 포함한 저녁 시간대에는 치맥과 함께 경기를 시청하는 장면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8. 논란/비판

한국 내에서는 이웃나라라서 축하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방사능에 대한 우려로 과연 안전한지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도 있다.[38] 유튜브에 들어가 Tokyo 2020 Olympics라고 치면 일본을 축하해주는 긍정적인 반응도 많지만, 많은 영상 코멘트가 우려를 담고 있다. 건담의 아버지 토미노 요시유키는 도쿄 올림픽 유치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8.1. 재정 문제

일본의 올림픽 유치에 대해서, 일본의 천문학적인 부채로 인해 성공적인 개최가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일본/경제 항목 참조. 다만 일본의 전반적인 경제적 여력에 있어 낙관론이 우세하며, 오히려 일본은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인 만큼 올림픽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에 가장 적합한 나라 중 하나임도 고려해야 한다. 올림픽을 개최하느라 생긴 적자로 허우적댈 정도였으면 일본은 잃어버린 10년, 아니 도호쿠 대지진 수습 못하고 망했어야 정상. 사실 일본이 선정된 이유 중 하나가 유력 후보들이 경제적 문제로 줄줄이 리타이어한 부분도 있다. 게다가 일본은 이미 엄청난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관광대국이라 올림픽 유치로 시너지를 보기 위해 유치활동에 힘을 썼던 것이다[39]. 사실 걱정되는 점은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혹은 실패가 아니라, 올림픽이 과연 기대된 경제부흥 효과를 가져올 것인가 하는 점이다.

지나친 경기장 건설 비용 감당이 안 되자 도쿄도에서 처음에 계획했던 일부 경기장의 건립 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 도쿄도는 8개 시설 가운데 수영경기장인 ‘아쿠아틱 센터’(건립 예상비 638억 엔), 카누·조정 경기 등이 열리는 ‘우미노모리(바다의 숲) 수상경기장’(491억 엔), 배구가 열리는 ‘아리아케 아레나’(404억 엔) 등의 건설을 재검토하기로 하였다.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한 이유는 경기장의 예상 건설비가 애초 계획보다 몇 배씩 크게 증가해버렸기 때문이다.

또, 행사장 경비 절감도 허위라는 것이 밝혀졌다. #

올림픽 주경기장의 경우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1차 설계안이 지나치게 비용이 많이 든다고 예상되자 1차 설계안을 폐기하고 다시 공모를 하여 다른 건축가의 2차 설계안을 채택하였다(아래 항목 참조).

심지어 도쿄만에 들어설 조정경기장 건설 비용이 지나치게 늘어나서 문제가 되자, IOC에서 한국과 분산개최안을 권할 정도이다. 부득이한 경우 도쿄 올림픽 조정 경기를 대한민국 충주시에서 열 수도 있다는 것. 충주올림픽 기사. 하지만 평창 올림픽도 일본과 분산하는 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다가 없던 일이 된 것처럼, 이것도 이루어지긴 어려워보인다. 산케이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대부분의(75%) 한국인이 찬성한다는 기사를 작성하였는데, 설문대상 인원이 70명이라(…) 신빙성이 떨어지는 상황.# 사실 대형 국제행사마다 매번 나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그럼에도 분산 개최가 이루어진 전적이 별로 없음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조용히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후쿠시마현 같은 경우는 중앙정부 지원없이 올림픽 치룬다는 것이다.#

최종적으로 2020 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의 총 비용이 1조 6천억 ~ 1조 8천억 엔(약 18조 3천억 원)으로 공식 발표됐다. #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의 언급에 따르면 이 도쿄 올림픽 이후 일본의 쇠락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그 이유는 안 그래도 국가부채가 천문학적인 수치인데, 도쿄 올림픽으로 인해 그 부채가 더 늘어날 것이기 때문... 도쿄 올림픽으로 부터 30년 후인 2050년에는 일본 전역이 우범지대가 된다고 경고했을 정도.

8.2. 방사능 관련 논란

야구/소프트볼 종목의 보조경기장이 후쿠시마현에 있는 '후쿠시마 아즈마 구장'이여서 # 논란이 있다. 이게 왜 문제냐면, 당연히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때문이다. 다만 일본 정부의 방제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통제지역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40] 일본 정부의 은폐, 기록 조작이 의심될 수도 있지만 주요 국가의 여행유의국가 지정 상황에서도 후쿠시마 원전 인근의 유의지역은 줄어들고 있으며 대한민국 외교부 기준으로도 야구장에서 멀리, 일본 정부 기준보다 약간 넓은 수준의 지역이 4단계로 지정되어 있다.

후쿠시마 아즈마 구장의 경우에는 원전기준 70여 km며, 또한 올림픽 축구 예선경기가 같은 도호쿠 지역으로 방사능이 우려되는 미야기군에서 열리는데 여기는 약 100km 정도이다. 연고지 옮겨라 라쿠텐[41] 야구/소프트볼 종목을 상세히 보면, 세부종목 중 야구의 경우엔 첫경기만 후쿠시마에서 열리고 나머지는 주경기장인 요코하마 스타디움이다. 프리미어 12의 삿포로 개막전이 생각나는 부분. 반대로 세부종목 소프트볼은 절반에 약간 못미치는 경기가 후쿠시마에서 열릴 예정이다. 축구는 전국적으로 예선경기장이 분산되어 있긴 하지만 과거 예를 볼때 최소 각각 남녀 1개 조는 미야기군에서 대부분의 예선을 치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42][43]

물론, 일본 정부의 입장에서 "우리가 방사능을 이렇게 많이 제거했으며 후쿠시마현아주 안전해졌습니다."라고 전 세계를 대상(특히 미국, 한국, 대만일본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나라)[44]으로 광고하는 행위라고 평가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일본이 특정비밀보호법으로 방사능 오염에 대한 자료공개를 한정짓고 있어,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의구심이 남아 있다.

실제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난지 10년은 지나면서 공기중 흩어지면서 세슘 농도는 옅어질수 있으나#땅속으로 스며드면서 농축되어 쌓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

2018년 10월, 일본 정부가 내린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난민 귀가 조치에 대해, 국제인권이사회가 전문가들의 보고를 근거로 "아직 완전히 안전하지 않으니까 어린이와 가임기 여성은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뜬소문으로 피해를 입히지 말라"며 불쾌해하는 상황.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선수촌과 만찬에 공급되는 식재료를 방사능으로 인해 현재 대한민국에서 수입을 금지한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에서 일부 공급받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이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스포츠의 힘" 으로 피해지역에 희망을 전하자 라는 이유로 추진해왔다고 한다. 관련기사[45] IOC의 답변에 의하면 식재료 공급은 아직까지 미정이라고 한다. #

그리고, 일본 당국은 선수촌에서 사용될 일본산 목재를 전국에서 공모하여 사용할 방침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 방사능에 피폭되었다고 의심되는 지역에서 나오는 목재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후쿠시마현은 임업이 주생산인데 목재 부분에서 세슘 기준치조차 없다는 점이다.#

2019년에 충북 충주의 환경단체인 푸른세상그린월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과 올림픽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란 제목의 문서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 보냈다고 밝혔다.#

이미 야구·소프트볼 경기가 열리는 후쿠시마현 ‘아즈마 구장' 주변에는 방사능 제염토를 담은 검은 자루들이 잔뜩 쌓여 있었다는 점과 경기장 옆에는 숲이 있는데 보통 숲은 방사능 제염을 잘 안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방사능 수치가 매우 높게 나올 것이라는 점에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다.#

2019년 8월 8일부터 9월 6일까지 육상선수들을 위한 식단 아이디어 모집을 하는데, 식품 안전과 관련해서 생고기를 쓰지 말라고 언급하면서도 정작 방사능과 관련된 언급은 쏙 빼놔서 해외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8.2.1. 도쿄 2020 방사능올림픽 규탄 운동

위 논란으로 인해 올림픽의 객관적 안전성 확보 및 검증을 요구하는 운동이 촉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조할 것.

8.3. 귀금속 '공출' 논란

일본 정부는 올림픽에서 선수들에게 시상하는 메달에 쓰일 금속들(, , 구리)은 모두 '도시광산', 즉 각종 폐가전제품을 재활용해서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올림픽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겠다는 의도이다. 이에 따라 2017년 '도시광산메달연대촉진위원회'이라는 조직을 구성해서 이 작업을 추진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금과 동은 충분히 모았으나 은이 부족하자, 일본 환경성은 2018년 8월에 전국 지자체에 협력을 요청해 공립 초·중등학교에 회수용 박스를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안쓰는 휴대전화나 휴대용 컴퓨터를 내는 방식으로 올림픽 준비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진 후 일본의 SNS에서는 "태평양 전쟁 당시의 '공출(供出)'제도를 연상시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막말로, "왜 국가에서 국민들에게 삥을 뜯으려고 하냐?"라는 반응이랑 똑같다.

게다가, 금을 충분히 모았다는 발표조차 거짓말인 듯 하다. 10월 셋째주 기준으로 "금(金)과 은(銀)이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회수에 협력을 요청하는 기사가 나왔다. #마이니치신문(원어) 일각에서는 "이미 8월에 최소필요량 40kg을 다 모았다"고 발표가 났는데 "왜 2달사이에 16kg이나 모자라게 되었냐? 누가 중간에 횡령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은(銀)은 최소 필요량 4,100kg 중에 아직도 2,300kg이 모자라다. 거의 절반밖에 안 모인 셈이다.

어쨌든 2019년 7월을 기준으로 필요한 금속들을 100% 모았다고 한다.#

8.4. 한여름 더위

도쿄는 매해 7~8월이면 40℃ 육박하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해마다 폭염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IOC도 이점을 염려하고 있다.[46] 그래서 낮 시간대 야외 경기를 가급적 피하고[47] 혹서기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지만 만약의 경우 IOC는 개최시기 연기도 가능하단 입장이다.# 그러나 개최시기 연기도 1~2주일 정도는 되겠지만 1~2개월 연기는 IOC의 중계권료 욕심 때문에 힘들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도하가 애초에 나가리된 것도 10월 개최를 밀어붙였기 때문이다. 9~10월이면 글로벌 시장에선 EPL을 필두로 유럽의 주요 프로축구리그들이 개막한 이후다. 북미 시장에선 9월이면 MLB의 마지막 순위레이스가 한창이며 10월 초순부터 플레이오프가 시작되고, 하순이면 NBA가 개막한다. NBC, 그리고 NBC에 거액을 받고 북미중계권을 판매한 IOC가 9, 10월 개최를 피하려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다.[48]

가장 좋은 해결법으로는 에어컨을 떡칠하면 되겠지만, 예산도 예산이거니와 환경단체에 뭇매를 맞을 것이 분명하다. 이 외에도 보안검색을 위해 야외에 있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물병 반입도 제한되는 판국이기 때문에 쉽지가 않다.

트라이애슬론의 테스트 이벤트가 더위로 인한 선수 혹사 우려로 인해 10km에서 5km으로 단축하여 진행되었다.

2019년 9월 13일 더위에 대한 대책으로 인공눈을 뿌리는 실험까지 했으나 이런 폭염 대책들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도 해 올림픽조직위의 속이 타고 있다.#

IOC에서 마라톤을 삿포로에서 치르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유야 당연히 여름의 폭염(...). 이에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이럴거면 차라리 올림픽을 북방영토에서 하는 게 어떻겠냐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있다. #

결국 2019년 10월 하반기에 IOC 조정 위원장과 코이케 도지사가 회담을 가지고 논의를 하였으나 결론은 제자리 걸음, 코이케 도지사는 마라톤 출발 시간을 앞으로 당겨 조정하겠다는 실속없는 대안을 내세웠으나 이것이 받아들여질 리 만무하고, IOC 조정 위원장은 회담 후 기자 회견에서 마라톤 개최가 도쿄로 돌아갈 일은 없다 라고 못박았다. 다만 마라톤과 경보 시상식은 도쿄에서 실시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마라톤이 올림픽에서 가지는 상징성을 고려해 볼 때, 앞으로 제법 입방아에 오를 일이 될듯 하다.

결국 삿포로에서 마라톤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

이번엔 승마도 삿포로에 치루자는 제안이 나왔다. # 이것도 이유야 여름의 폭염. 때문에 '그냥 삿포로 올림픽이라고 하라'는 웃지못할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게다가 삿포로 시의 반응도 매우 좋지 않다.

8.5. 조직위원회 사이트 독도쿠릴 열도 표기 논란

2019년 7월, 2020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홈페이지에서 일본열도 지도에 독도와 쿠릴열도 4개의 섬을 자국 영토로 표기한 것이 알려졌다.국민일보, 중앙일보, JTBC, SBS.

이에 한국 외교부는 "독도가 일본의 영토인 것처럼 기재돼 유감"이라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선 올림픽 정신에 반한다는 일본의 항의가 있어 그러한 요구에 응해 한반도기에 독도 표기를 삭제했다"라고 항의하며 일본 측의 독도 표기 삭제를 요구했다. 또한 조직위 사이트의 일본해 표기에 대해서도 항의했다고 한다.

참고로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일본 측은 남북단일팀한반도기에 독도가 표기됐다는 이유로 강하게 항의했었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독도가 표기된 한반도기를 '정치적 행위'로 규정하고 독도 없는 한반도기를 들 것을 권고했기에 한국 측은 이 권고를 받아들여 독도를 한반도기에서 제외한 바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 측은 "다케시마(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며 한국 측 항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호의를 뒤통수로 갚는 일본 정부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한국 측에는 다케시마(독도)의 영유권과 '일본해'에 관한 일본의 입장에 비추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올림픽위원회(JOC)에 "2020년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현했다"고 항의했으며 이를 바로 잡아 달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한다.연합뉴스

하지만 8월 말, 일본 조직위는 한국 측의 요구를 거부하고 독도 표시를 존치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연합뉴스

IOC 측은 평창 동계올림픽 때와는 다르게 일본 측의 결정에 별다른 반응은 없는 상태인데, 욱일기에 대한 애매모호한 입장[49]도 그렇고 일본 측에는 은근 관대함을 보이는 IOC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쿠릴 열도 표기에 대해서 러시아 측도 항의했으며, 보이콧까지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세계일보), (JTBC) 그런데 러시아는 도핑 파동으로 어차피 국가자격으로 참가 못 한다.

8.6. 주경기장 건설을 위한 강제철거 논란

2020년 올림픽을 위해서 국립 가스미가오카 경기장을 증축하기로 결정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보게 되었다. 하필이면 증축부지에 인근 가스미가오카 아파트 단지가 포함되면서 결국 경기장을 위해 아파트를 철거하게 된것. 문제는 이 아파트에 거주하던 이들이 대부분 고령자들이라 노년에 평온한 삶을 지내던 노인들에겐 날벼락이 떨어진 셈이다. 한 언론보도에 의하면 진노 코헤이라는 70대 노인은 무려 1964 도쿄 올림픽때도 가스미가오카 경기장을 건설한다는 명목으로 진노 노인의 집과 가게가 수용되어 철거된 일이 있었는데 수십년이 지나서 또 진노 노인의 집이 경기장 증축을 위해 수용되는 사태가 벌어진것이다.#

8.7. 오다이바 수질 오염 논란

레인보우 브릿지 교각 근처에서 촬영된 영상.
정화되지 않은 채 도쿄만으로 유입되는 분뇨의 모습이 담겨 있다.[50]

2019년 8월 수영 오픈 워터 스위밍 테스트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테스트 이벤트 시작 전부터 찌는 듯한 더위로 인해 본래 10시 개최 예정이었던 남자 경기를 7시로 앞당기는 등 진통이 있었다. 그럼에도 선수들은 수온도 높고 햇살도 따갑다며 괴로움을 호소하였다. 또 하나의 문제는 냄새. 선수들이 언론 취재에서 대놓고 "화장실 냄새가 났다"며 불만을 터뜨릴 정도였다고 한다.

도쿄 하수처리 시스템은 폭우로 인해 처리 한도를 넘기면 하수를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바다로 흘려보낸다고 한다. 특히 오다이바 인근의 하수처리장은 도쿄 도심권을 관할하는 시바우라 물재생센터인데, 1931년에 지어진 낡은 시설이라 비만 오면 처리용량을 감당할 수 없어 우회로로 배출된 하수가 도쿄 만으로 흘러들고, 도쿄 만의 지형상 이게 고여있으므로 당연히 냄새가 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지적되어온 문제다. 실제로 한 도쿄 도민이 상단에 있는, 비 오는 날 오물이 바다로 방출되는 장관을 직접 촬영, 업로드해가며 도쿄 만에서의 오픈워터 스위밍 계획에 문제를 제기했으나, 결국 강행되어 선수들이 똥물에서 수영하는 사태가 빚어진 것이다. 실사판 싸2코 니혼게이자이신문 기사에 따르면, 도쿄 올림픽을 대비하여 2018년의 7월 하순~9월 상순까지의 기간동안 도쿄도에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비가 많이 내리는 악천후 상황의 경우 기준치의 최대 142배에 달하는 대장균이 검출되었다고 한다.닛케이 전자판 기사기사 전문 확인용 무작정 일대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갠지스 강의 대장균 수치가 기준치의 최대 23배라는 기사와 엮어 언급하는 네티즌들도 있다.

본 경기에서는 차단막을 3중으로 설치하여 오물이 코스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나, 냄새는 막을 수가 없으며, 실험 결과 실제로 대장균 유입을 막는 효과는 있었으나 차단막을 설치해도 pH, COD, 장구균 수, 투명도는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가 있었다. 게다가 부작용으로 차단막 내부의 수온이 외부에 비해 최고 3.8도까지 올라가는 문제가 있었다.

그 야후 뉴스에서조차 관련 기사에 일본 수도권의 오수가 모여서 고이는 오다이바에서, 그것도 여름 도쿄의 쪄죽을 듯한 날씨에 야외 수영 대회를 열겠다는 발상을 비판하는 댓글이 3000개 이상 달렸다. 차라리 이 종목만이라도 다른 지역에서 여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반응이 많다. 결국 17일 열릴 예정이었던 트라이애슬론 테스트 이벤트 겸 트라이애슬론 세계 대회는 수영을 빼고 듀애슬론(철인 2종경기)로 열렸다. 트라이애슬론의 수영 역시 오다이바 똥물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다.

2007년 NPO법인의 대표였던 에노모토 시게루가 이 도쿄 만의 수질 정화를 위해 미야기현에서 을 4만 마리나 들여오는 실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에노모토 시게루의 블로그글 1년을 못가고 굴이 전멸하는 바람에 정화에 실패했다고 한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매달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정화되지 않은 생활오수였다고. 굴을 들여온 이유는 블로그글에 따르면 굴이 플랑크톤을 먹어치우고 배출하는 대변으로 갯지렁이를 늘리고 굴이나 진흙을 서식처로 삼는 작은 생물들을 먹이로 하는 새우, 게, 물고기들을 늘려 이들을 먹이로 삼는 농어의 수를 늘리고 이 농어를 잡아들여서 물을 정화하려고 했다는 것. 문제는 하루에 400L의 해수를 여과하는 굴 4만 마리가 버티지를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오염된 물이어서 실패했다는 것이다.[51] 심지어 2014년 9월에 에노모토 시게루가 미나토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할 당시에 도쿄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인 오다이바의 수질 문제에 대해서 이미 지적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 밝힌 바로는 2012년에 배출기준을 채우지 못한 정화되지 않은 오수를 180만 7200 ㎥나 방출했다고 하는데(단순환산 시 굴 400만 마리(!!) 이상 필요하다...) 저 양은 도쿄돔의 15배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하며 이걸 실제로 보면 레인보우 브릿지와 오다이바까지 이 오수가 흘러들어가 물 색이 황토색으로 점점 변하는게 눈에 보일 정도였다고. 해당 기사. 그러니까 이미 옛날부터 지적된 문제를 무시하고 그냥 막무가내로 경기장으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8.8. 무보수 자원봉사자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면서 숙식은 물론 교통 등 모든 체류비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다만 기본적으로 역대 올림픽의 자원봉사자들은 조직위로부터 일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런던 올림픽의 경우 봉사자들에게 일체의 지원이 없는 상황 속에서 런던의 비싼 숙박비 때문에 봉사자들이 숙소를 잡지 못하자 조직위에서 해준 지원이 "공원에서 노숙하는 것을 허용"이었을 정도. IOC의 규정에도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에 대한 항목은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자원봉사자가 무단으로 불참하거나 중도 이탈하는 일이 생기게 돼도 조직위는 해당 자원봉사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나 처벌을 주지 않는다. 이런 상황인지라 매 올림픽마다 수천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무단 이탈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지만, 그래도 불참자나 이탈자 대비 지원자가 압도적으로 많은지라 대회 자체는 어떻게든 돌아가는 식의 구조가 되어있다.

그럼에도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유독 한국만이 이러한 세계대회에서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대우가 그나마 좋은 축에 들기 때문. 한국은 서울과 평창 올림픽, 아시안 게임 등에서도 꾸준히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교통비, 숙박, 식사 지원을 해오고 있다. 심지어 2018년에 열렸던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게임에서는 아예 자원봉사자라고 쓰고 임시직원이라고 읽는다.에게 하루 30만 루피아(약 2만25000원)를 일당으로 지급하는 일종의 아르바이트로 대체되기도 했다.출처 이런 상황에서도 오히려 지원이 부실했다고 불만이 나오는 정도.

8.9. 욱일기 허용

도쿄올림픽 조직위, 욱일기 응원 허용

도쿄 조직위는 질의에 대한 공식 답변 서한을 통해 욱일기가 일본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막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며(....) 욱일기 자체는 어떤 정치적 의미를 담지 않고 있기에 금지 품목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어느 정도 가라앉았던 보이콧 여론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으나, 앞서 말했듯이 전면 보이콧은 불가능하다.[52]

일본 내에도 군기로 정치적인 시각을 씌운 거에 대해서 독일 나치와 다름 없는 발상이라며 지적하거나, 1940년대 일본제국이 잘 살았던(?) 그 시절을 망상하냐고 비판하는 트윗이 올라왔다. ## #

여기에 중국도 크게 반발했다. # 기사에도 나왔지만 중국도 일본의 침략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국가라 욱일기에 대한 반감이 엄청나다. 그래서 IOC 후원사 알리바바 그룹이 스폰을 끊어야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답할 수 없다"며 일단 지켜보는듯 하다.# 독일이 개최하는 올림픽에 하켄크로이츠 사용이 결정되었어도 같은말을 할 수 있을까???

CNN에서도 기고문이 나왔다.#

9월 11일 우리 정부가 '도쿄 올림픽에서 욱일기를 막아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보냈다. #

9월 12일 한국 정부의 욱일기 사용을 금지할 것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문제가 발생하면 사안별로 판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NHK가 보도했다. #1 #2

중국까지 가세하자 패럴림픽위원회는 논의해보겠다고 답했다.#

정작 9년 전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때는 자국민에게 욱일기 이용 자제를 요구한 전력이 있다.#1 #2

9월 20일 반크가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욱일기 응원을 금지해달라는 내용을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에 올려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 다른 청원사이트

알렉시스 더든 교수는 가디언의 기고문에서 욱일기 허용을 비판했다.#

9. 사건사고

  자세한 내용은 2020 도쿄 올림픽/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조직

10.1. 이사회

10.2. 고문회의

10.3. 선수위원회

10.4. 문화, 교육위원회

10.5. 미디어위원회

10.6. 개, 폐회식 종합 연출팀

11. 스폰서십

11.1.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십

1976년 올림픽부터 올림픽 스폰서였던 맥도날드가 처음으로 스폰서쉽 계약을 맺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 대회이다. 마지막 후원이었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때도 기존의 월드와이드 파트너에서 한 등급 아래인 공식 파트너로 대회를 참여하였다. 맥도날드의 월드와이드 파트너 빈자리에는 인텔이 자리잡게 되었다.

한편 IOC와의 계약으로 도쿄 올림픽부터 에어비앤비가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로 합류하게 되었다. 위 틀에 추가바람.

삼성전자의 경우 한일관계로 인해 월드와이드 파트너로서의 일본 내 홍보 활동이 매우 어려워졌다.[56] 다만 삼성전자는 올림픽 월드와이드 파트너라는 특수한 자격을 가지고 있어 홍보가 불가능한 건 아니며, 실제로 일본 갤럭시 커뮤니케이션즈의 광고가 끝날 때 갤럭시 로고 옆에 도쿄올림픽 로고가 나온다.[57]

하지만 일본에서 삼성제 휴대폰을 판매할 땐 삼성 로고로 발매하지 않고 갤럭시 로고로 판매하기 때문에, 최초로 삼성 로고없이 갤럭시 로고로 후원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

다만, 이 내용은 대한민국과 일본 국내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11.2. 골든 파트너

아사히 맥주

아식스

캐논

JXTG

도쿄 해상 니치도 화재보험

일본생명

NEC

NTT

노무라 홀딩스

후지쯔

미즈호은행

미츠이스미토모은행

미츠이부동산

메이지

LIXIL

11.3. 공식 파트너

아지노모토

EF Education First

에어위브

킷코만

KNT-CT 홀딩스

JTB

시스코 시스템즈

세콤

전일본공수

종합경비보장

대일본인쇄

다이와 하우스

도쿄 가스

도쿄메트로

TOTO

도부 톱 투어즈

돗판 인쇄

닛신 식품 홀딩스

일본우정

일본항공

JR 히가시니혼

미쓰비시전기

야마토 홀딩스

리크루트

요미우리 신문

아사히 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

마이니치 신문

히사미츠[58]

어스 제약

시스코

공식 파트너사인 일본 식품 기업 닛신에서 근대 5종을 응원할 목적으로 내놓은 펜타우르스를 두고 일본 내 네티즌들로 부터 기괴하고 기분 나쁘게 생겼다는 매우 안 좋은 평가가 나왔다. "기분 나쁘다" 도쿄올림픽 '근대5종' 캐릭터 두고 비난 쏟아져 올림픽 마스코트들도 선정 과정에서 불만이 많았고 캐릭터 조형도 어린이 취향이라 생각했던 것보다 그저 그렇다는 평을 받는 판에, 그들보다 훨씬 추하고 끔찍한 외양이어서 더 크게 욕을 먹는다.

11.4. 공식 서포터

파소나

마루다이

산케이 신문

홋카이도 신문

12. 여담

도쿄 올림픽 개최위원회가 8월 3일 공개한 공식 뮤직비디오 영상.

12.1. 타이틀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메달 목표를 없애겠다더니...

13. 관련 문서


  1. [1] 일부 경기는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후쿠시마현, 홋카이도에서 개최
  2. [2] 다니구치 료 제작
  3. [3] 올림픽 개회 선언은 개최국의 국가원수가 하는 것이 관례이다. 앞서 일본에서 개최된 올림픽에서도 1964 도쿄 올림픽에서는 쇼와 천황,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는 아키히토 천황이 각각 개회를 선언했다.
  4. [4]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의 광고대행사이자 블랙기업으로 악명 높은 덴츠가 제작했다. 홍보 영상에 삽입된 곡은 시이나 링고의 5집 앨범 수록곡 치친푸이푸와 셀프 커버 앨범 수록곡 망원경 밖 경치.
  5. [5] 이 기획에 참여한 사람들은 시이나 링고, 퍼퓸의 안무가로 유명한 MIKIKO, 소프트뱅크의 아빠개 광고를 만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사키 히로시, 덴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가노 카오루라고 한다.
  6. [6] 동/하계를 모두 포함하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2020 도쿄 올림픽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다. 한국-일본-중국
  7. [7] 바둑판 무늬 혹은 체크 무늬를 의미하는 이치마쓰라는 이름의 유래이기도 하다.
  8. [8] 웃기게도 2020년은 경자년 쥐띠고(그것도 하얀 쥐), 쥐는 도라에몽이 가장 무서워하는 생물이다. 오비이락
  9. [9] 도쿄 내의 관광 명소, 종목 관련 선수,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게임 캐릭터(팩맨, 슈퍼 마리오), 애니메이션 캐릭터(캡틴 츠바사, 도라에몽, 헬로 키티) 등을 이용해서 아주 기가 막힌 영상을 만들어냈다. 마리오가 일본에 있는 토관을 타서 브라질까지 도착하는데 심지어 총리인 아베 신조슈퍼마리오로 변신해서 차에서 내려 토관을 타고 리오 올림픽 폐막식장에 나타난 퍼포먼스는 기립박수를 받았다. 보너스로 폭죽이 터지면서 나온 슈퍼 마리오의 스테이지 클리어 음악은 덤. 참고로 이 당시 일본에서는 도쿄도지사인 고이케 유리코가 아베 총리의 강력한 정치적 경쟁자였는데, 고이케는 상당히 고가의 화려한 기모노를 입고 차기 개최지 시장 자격으로 참석한 터였다. 그런데 아베 총리가 마리오 분장을 하고 나온 퍼포먼스가 일본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호평을 받은 바람에 완전히 묻혀 버렸다. 고이케의 폭망은 이때부터 조짐이.
  10. [10] 게다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홍보영상이 너무 퀄리티가 저급이어서, 더더욱 우리나라에서는 비교가 되었다.
  11. [11] 다만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완전폐쇄형 풀 스크린도어를 상상하면 곤란하다. 풀 스크린 도어는 문을 따고 들어가지 않는 한 애초에 투신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구조지만, 일본에 설치되고 있는 스크린도어는 서울 2호선 강변역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인 난간형(반밀폐형)이다. 운영주체가 비교적 단일화된 한국 수도권과 달리, 일본은 JR그룹에 사철에 온갖 역 구조가 복마전이라 어쩔 수 없는 감은 있다. 그러나 일본의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역의 경우, 투신자살이 줄어들긴 했으나 실제로 간간히 자살 사건이 터지는 중이다. 일본의 경우 작정하면 담 넘듯 스크린도어를 넘어갈 수 있으니…
  12. [12] 일본에서 올림픽 개회식은 올림픽 명예 총재인 천황이, 패럴림픽 개회식은 패럴림픽 명예 총재인 황태자가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 관행을 바꾸어, 모두 천황이 맡는 것으로 한 것이다.
  13. [13] 황태자에 준하는 지위. 일본 황실에서는 남성만이 계승자가 될 수 있고, 나루히토 천황에게는 무남독녀 도시노미야 아이코 공주밖에 없어서, 대신 나루히토의 남동생인 후미히토가 '황사'라는 지위를 받았다.
  14. [14] 2020 도쿄 패럴림픽의 포스터는 아라키 히로히코가 담당한다.
  15. [15] 이와 더불어 50m 소총 복사, 더블트랩 총 3개의 남자 종목이 폐지되고, 대신에 10m 공기권총, 10m 공기소총, 트랩에서 3개의 혼성 종목이 신설되었다.
  16. [16]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 9개로 종합 8위에 올랐다. 도쿄올림픽은 올림픽 사상 가장 많은 금메달이 걸린 대회(총 324개)가 되었는데 금메달 5~7개만으로 종합 10위 안에 들 수 있을까?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이 각각 금메달 6개와 7개로 10위에 오르긴 했지만 그 때는 총 금메달 수도 현재보다 적었을 뿐더러 애틀랜타 당시는 은메달을 15개나 따면서 은메달 수에서 앞서 그나마 10위에 턱걸이할 수 있었다.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애틀랜타보다 1개 많은 8개의 금메달을 따고도 12위에 그쳤는데, 총 금메달 수가 애틀랜타보다 대폭 늘어난 데다(애틀랜타 271개, 시드니 300개) 한동안 올림픽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던 네덜란드, 영국, 루마니아 등이 크게 분전하여 금메달 10개를 넘기는 등 총 11개국이 10개 이상의 금메달을 딴 대회였다. 그나마 이 대회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를 제외하면 대한민국은 금메달 5개였다.
  17. [17] 둘 다 1988년생으로서 2019년 기준 세는 나이로 32세다.
  18. [18] 그나마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0개중 9개를 차지하여 역대 최고 성적으로 1위를 하는 등 기량을 되찾고 있다.-
  19. [19] 실제로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대한민국이 따낸 7개의 금메달은 모두 이 문단에서 언급한 4종목에서만 나왔다.(레슬링 1개, 유도, 양궁, 배드민턴 각 2개) 애틀랜타 이후로 대한민국이 이 4종목에서 각각 금메달 1개라도 획득한 대회는 2004 아테네 올림픽(양궁 3개, 유도, 배드민턴, 레슬링 각 1개)이 유일하다.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유도와 배드민턴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레슬링에서,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배드민턴에서,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전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양궁 이외 나머지 3종목에서 하나의 금메달도 따내지 못했다.
  20. [20] 1976 몬트리올 올림픽부터 대한민국이 출전한 매 대회마다 단체구기종목에서 1개 이상씩의 메달을 따내던 전통이 리우올림픽에서 깨졌다. 1976 몬트리올 여자 배구 동메달, 1984 로스앤젤레스 여자 농구, 여자 핸드볼 은메달, 1988 서울 여자 핸드볼 금메달, 남자 핸드볼, 여자 하키 은메달, 1992 바르셀로나 여자 핸드볼 금메달, 1996 애틀랜타 여자 핸드볼, 여자 하키 은메달, 2000 시드니 남자 하키 은메달, 야구 동메달, 2004 아테네 여자 핸드볼 은메달, 2008 베이징 야구 금메달, 여자 핸드볼 동메달, 2012 런던 남자 축구 동메달.
  21. [21] 2000 시드니 금3 은1, 2004 아테네 금2 동2, 2008 베이징 금4, 2012 런던 금1 은1, 2016 리우 금2 동3
  22. [22] 2000 시드니 금1 동1, 2008 베이징 은1, 2012 런던 금2 은1 동3, 2016 리우 금1 동1
  23. [23]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10회 연속이다.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리우올림픽까지 9회 연속 출전하는 동안 금메달 2회(1988, 1992), 은메달 3회(1984, 1996, 2004), 동메달 1회(2008), 4위 2회(2000, 2012)라는 빛나는 성과를 남겼다. 핸드볼이 다른 구기종목에 비해 유난히 유럽의 텃세가 심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의 8회 연속 올림픽 4강은 대한민국 축구가 2회 연속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것에 견줄 만한 실로 대단한 업적이다.
  24. [24] 2017년 11월 오픈 행사를 개최함.
  25. [25] 아레나 모드 기준.
  26. [26] 기존의 경기장을 허물고 신축한다. 경기장에 대한 논란은 아래 사건사고 단락 참고.
  27. [A] 27.1 27.2 27.3 1964 올림픽 때에도 같은 종목 개최.
  28. [28] 실제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의 조정 종목은 모두 충주에서 개최되었다.
  29. [29] 승마에서도 2번(1956 멜버른 올림픽, 2008 베이징 올림픽) 있었다. 전자는 스웨덴에서 먼저 개최되었으며, 후자의 경우는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에서 개최되었다. 승마의 경우는 을 이용하는 만큼 검역이 중요하기 때문.
  30. [30] 사고가 난 후쿠시마 원전에서 60km 떨어져 있으며 차로 2시간정도 걸린다고 한다. 안전성은 보장되지 않았다.
  31. [31] 1964 도쿄 올림픽 때에는 농구 개최.
  32. [32] 1964 도쿄 올림픽 때에는 체조 개최.
  33. [33] 단, 근대5종의 펜싱 풀리그는 무사시노 포리스트 스포츠 센터에서 개최
  34. [34] 골프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컨트리 클럽도 오랬동안 여성회원을 받지 않았고 거기서 영향을 받은 듯 하다. 그러나 오거스타도 이제 여성회원을 받았고 여자골프 대회까지 열리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35. [35] KBS는 하계올림픽, 아시안게임은 오래전부터 시청률 1위를 수성해왔으며 월드컵도 2014년부터 이영표를 영입하면서부터 1위를 굳히고 있다.
  36. [36] 2012 런던 올림픽은 MBC를 제치고 2위를 기록했지만 냉정하게, MBC 파업 때문에 어부지리였다.
  37. [37] 그렇지만 올림픽이 일본에서 열린다고 관심이 낮을 확률은 극히 적다. 왜냐하면 올림픽은 월드컵과 함께 전세계 지구인들의 축제이며, 시청률 보증수표다. 2008 베이징 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시차의 혜택을 톡톡히 보았다. 불참 여론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우리에게 좋을 것은 하나도 없다. 진천에서 뛰는 선수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동을 하는데 정작 중요한 올림픽을 불참한다면 세금 낭비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그렇게 힘들게 운동한 선수들의 병역혜택 기회도 있다. 거기에 타국의 비판적인 시선도 있을 것이고 말이다.
  38. [38] 일부 혐일들은 우려를 넘어서, 절대 가면 안될 역사상 최악의 올림픽이 될것이라는 증오성 멘트를 보이기도 한다.
  39. [39] 실제로 일본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큰 노력을 과거부터 기울이고 있었다. 딱히 올림픽 유치에 힘을 쏟아부은 것이 새로운 일도 아닌 것. 특히 한국과 유사하게 젊은 계층이 도시로 몰려간 지역의 지자체가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
  40. [40] 조반선의 복구상황을 보면 이해가 될 듯.
  41. [41] 라쿠텐 본거지인 센다이가 축구 경기장 지역인 미야기군보다 원전에 더 가깝다.
  42. [42] 월드컵과 달리 올림픽 축구에서 같은 조는 마지막경기를 제외하고 같은곳에서 조별경기를 다 치르는 경우가 많다.
  43. [43]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는 히혼의 수치를 방지하기 위해 동시에 시행되므로 장소가 달라진다.
  44. [44] 야구장을 짓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45. [45] 비슷하게 9.11 테러 당시 타버린 성조기와 그 현장에서 출동했던 소방관이 나와 애국심을 자극시켜서 제제먹은 바가 있다.
  46. [46] 이 때문에 비슷하게 여름에 살인더위로 유명한 대한민국에서 열린 1988 서울 올림픽은 개막 날짜를 조금 늦춰서 9월 17일에 개막하여 10월 1일에 막을 내렸다. 덕분에 선선하고 건조한 날씨에서 올림픽이 열려 폭염 논란에서 자유로웠다.
  47. [47] 대표적으로 마라톤 종목은 아침 7시에 열릴 예정이다.#
  48. [48] 실제로 서울올림픽 이후 가을에 개최한 것은 남반구라서 계절이 반대인 2000년 시드니 올림픽뿐이다.
  49. [49] 욱일기 논란에 대해서 IOC 측은 "올림픽서 문제가 생기면 사안별로 판단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50. [50] 시바우라 물재생센터에서 방출되는 우회로 하수. 화면 속 부유물은 화장실 휴지(...)라고 한다.
  51. [51] 실제로 이런 식으로 굴 등을 이용하여 자연적 정화능력을 높여 수질개선에 성공한 지역이 일본에 몇 있다고 한다. 문제는 해당 지역들은 대부분 '물을 살리자.'는 공통된 의식 하에서 철저하게 추가 오염물 유입을 차단하고 지자체 차원에서 관리를 한 곳들이라, 지속적으로 오염물이 방류되는 오다이바와는 환경이 많이 달랐다. 에노모토 역시 그런 점을 감안하여 타 지역보다 굴을 더 많이, 4만 마리나 동원했지만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오염이 심각했다.
  52. [52] 일본/정치욱일기 항목 만봐도 일본인들은 정치적 무관심이 심한 편으로 그저 일본풍을 대표하는 깃발로 알거나 무감각해져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쓰는 경우가 적지 않아 아에 방조하거나 자국의 국력을 과시하려고 허용하는듯하다... 아무튼 어떤 이유든지 인류의 화합 의미를 담은 올림픽에 대놓고 정치적인 시각이 담긴 군기를 허용하는 거 자체가 얼마나 올림픽에 대한 기본개념을 상실했는지 드러나는 부분이다.
  53. [53] 패전 이후, 다이쇼 덴노의 직계 자손들을 제외한 모든 방계 황족들과 화족들이 평민으로 강등된 것.
  54. [54] 소프트뱅크의 아빠개 광고를 만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55. [55] perfume의 안무가로 유명하다.
  56. [56] 삼성전자 측도 올림픽 후원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57. [57] 참고로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당시에는 대대적인 홍보를 하면서 삼성 로고가 찍혀 있는 기념폰을 발매하였으나, 그 당시 한일관계는 아주 평범했다. 거기에 더해 1998년은 한일관계의 우호를 돈독히 하기 위한 김대중-오부치 회담이 있었던 때이며, 오부치 게이조 당시 일본 총리는 '가해자 일본의 피해자 한국에 대한 사죄'라는 사실상의 형식을 정립하며 역사문제에 대해 사과하기도 한 온후한 총리였다.
  58. [58] 사가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약회사로 좀비 랜드 사가 4화에서의 모델회사로 등장했다.
  59. [59] 유럽 후보국들이 죄다 기권하여 달랑 중국카자흐스탄만 개최후보국이니…
  60. [60] 그런데 'Busan Olympic'은 영어로는 부적합한 표기이다. Busan Olympic Games 또는 Busan Olympics라고 해야 정확한 영어 표기가 된다. 물론 콩글리시로는 적절하다. 올림픽 한 번 개최하면 그 대회 안에서 실시되는 경기가 한 개가 아니기 때문에 복수형을 쓰는 것이다. 참고로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국내 모 방송국이 올림픽 특집 방송용으로 제작한 스튜디오 내 데스크에 London Olympic이라고 잘못 새겨놓고 방송을 진행했는데, 콩글리시라는 지적을 받았는지 대회 마스코트 인형을 해당 단어 앞에 세워서 가려버렸다. 이미 제작한 걸 대회 중에 고치기 힘드니 꼼수를 쓴 것으로 보인다.
  61. [61] 결국 부산은 올림픽 유치는 사실상 포기하고 2030 등록 엑스포 유치로 전환하는 듯하다. 관련기사
  62. [62] 부산시,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 정부에 공식 신청 관련 기사
  63. [63] 근데 지난 2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취소된 3번의 올림픽도 모두 기수에 포함된 걸 볼 때, 만약 실제로 3차대전이 일어나 2번의 올림픽을 건너뛰었다 하더라도 2020년 올림픽은 여전히 32회였을 것이다.
  64. [64] 우리나라의 손석희 앵커와 비견된다고 할 정도로 바른 말을 하는 앵커로 일본 국내에서 유명한 아나운서라고 한다. 원래 TV 아사히 소속 아나운서였는데, 1984년 퇴사하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TV 아사히에서 2004년부터 <보도 스테이션>의 앵커로 활동하면서 아베 신조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2016년 3월 결국 하차하였는데, 이에 대해 소문이 무성하자 하차 당일 "아베 정권의 압박으로 그만두는 것이 아닌 내가 판단하여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하차하였다.
  65. [65] 1973년 "かくれんぼ" (숨바꼭질)이라는 곡으로 데뷔, 1985년과 1989년에 일본 레코드대상 최우수 가창상을 수상, NHK 홍백가합전에 1977년부터 무려 39회 출전하고 있는 중견급 가수다
  66. [66] 라멘즈의 멤버이자 네타 작성자. 본 뮤직비디오의 공동연출을 맏았다.
  67. [67] 가수 겸 영화배우로 한국인들에게도 은근히 유명한 영화 <아주 긴 변명 (2017)>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68. [68] 가수 겸 영화배우로 주로 무사극에 많이 출연했다. 1960년대부터 락 발라드 장르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2018년 현재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69. [69] 특히 유도 및 배드민턴, 레슬링, 탁구 등 전통적 강세 종목에서의 부진이 매우 컸다.
  70. [70] 이제까지 일본이 기록한 금메달 최고기록은 자국에서 개최된 1964 도쿄 올림픽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각각 16개씩 획득했고, 종합순위(금메달 순)로는 각각 3위와 5위를 기록하였다.
  71. [71] 사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너무나도 임팩트가 컸던 까닭에 도쿄 올림픽 개막식 역시 이를 능가하는 그 무언가를 보여줘야 하는 압박이 없지는 않다. 더구나 인면조와 같은 뜻밖의 캐릭터가 등장했던 평창 대회 개막식이 너무나 강한 인상으로 남아있는터라 그를 뛰어넘는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의무감이 대단할 것이다.
  72. [72] 너무 빡빡한 저작권 규제 때문에 거대한 시장규모에도 불구하고 한류라틴 팝 등에 밀려 세계적인 영향력을 잃어가는 J-POP이 좋은 예이다.
  73. [73] 역대 올림픽 가운데에 10개 이상의 금메달을 따낸 국가가 10개국 이상이었던 대회는 2000 시드니 올림픽(11개국) 단 1번뿐이다.
  74. [74] 타이거 우즈가 참가를 희망하면서 리우때 발생했던 상위랭커들의 무더기 불참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어졌다. 당장 올림픽 골프에 매우 부정적이던 로리 맥길로이도 나온다고 태도를 바꿀 정도로.
  75. [75] FIBA와 IOC모두 와일드 카드제도 도입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드림팀의 구축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스테판 커리가 방일하면서 아직 올림픽 출전을 한적이 없어 출전을 희망한다고 인터뷰 한 바 있다.
  76. [76] 동계 올림픽까지 포함하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첫 올림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