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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타크래프트 1
2.1. 대사
2.2. 성능
2.3. 사용하는 기술 및 연구
2.3.1. 힐
2.3.2. 리스토레이션
2.3.3. 옵티컬 플레어
2.4. 상성
3. 스타크래프트 2
3.1. 대사
3.2. 성능
4.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5. 의무관인 인물, 파생 유닛
6.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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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관(Medic)

역할

야전 위생병 (Combat Physician)

무장

없음

지구 집정 연합(UED)의 의무관들은 오래된 전통에 따라 부상당한 동료들을 돕기 위해 사심 없이 전장에 뛰어든다.

이 겁 없는 여성들은 무장 없이 보호장비만을 갖추고 있으나, 탁월한 치료 능력으로 부상당한 보병들의 건강과 생존을 돕게 된다.

의무관들은 저그의 특수 공격인 기생충 감염(Parasite)이나 점액덫(Ensnare) 공격을 받은 병사도 회복시킬 수 있다.

2.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테란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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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센터

[image]
SCV

배럭

[image]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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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image]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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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딕

팩토리

[image]
벌처

[image]
시즈
탱크

[image]
골리앗

[image]
스파이더
마인

스타포트

[image]
레이스

[image]
드랍십

[image]
사이언스
베슬

[image]
배틀크루저

[image]
발키리

기타 건물

서플라이
디포

리파이너리

엔지니어링
베이

미사일
터렛

아카데미

벙커

사이언스
퍼실리티

아머리

부속 건물

컴샛
스테이션

뉴클리어
사일로

머신

컨트롤
타워

커버트
옵스

피직스

캠페인 전용

유닛

시빌리언

건물

노라드 Ⅱ

이온 캐논

사이
디스럽터

파워
제너레이터

미구현 데이터

유닛

머크
건쉽

셔틀

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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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대사

영문판(글리니스 토큰 캠벨[1])

더빙판(양정화[2])

중간에 다소 성적인 대사도 있다.

2.2. 성능

[image]

생산 비용

단축키

C

생산 건물

배럭

요구사항

아카데미

생명력

[image] 60

방어력

1 (+1)

크기

소형

특성

지상, 생체

이동 속도

1.875

시야

9

수송 칸

1

최대 에너지

200 → 250

초기 에너지

50 → 62.5

능력

바이오닉 유닛 힐, 리스토레이션, 옵티컬 플레어

[image]

[image]

스타크래프트 초상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초상화. 구판에서는 녹색인 바이저가 리마스터에서는 파란색이다.[8]

바이오닉 테란이 있을 수 있는 이유

스타크래프트 테란의 바이오닉 유닛. 확장팩 브루드 워 때 나왔다. 여성 지원병 유닛으로 병영에서 나온다. 능력은 생명 유닛 치료. 간호장교니까 계급은 중위. 왠지 죽을 때 오체분시당하면서 "악아으으"하는 끔찍한 하이톤의 단말마를 남긴다. 스타크래프트 2 에서는 캠페인 전용 유닛이라 어떤 공격에도 그냥 쓰러지기만 하게 바뀌었다.

아카데미를 지으면 배럭에서 뽑을 수 있다. 가격은 광물 50 베스핀 가스 25. 인구수는 1 차지한다. 메딕의 업그레이드는 총 세 가지로[9] 아카데미에서 업글 가능하다.

[image]

브루드 워 테란 미션을 플레이할 때 설정상 메딕은 UED가 도입했고, 기술 역시 UED 기술이다. 따라서 게임에서 자치령과 켈 모리안 조합은 메딕을 뽑지 않는다. 치료를 위해 무장을 포기하고 대신 갑옷 자체의 내구성을 엄청 끌어올렸다고 해서 체력 60에 기본 방어력 1까지 붙어서 배럭에서 나오는 테란의 바이오닉 유닛들 가운데 가장 튼튼하다. 마린이 설정상 소모품에 가까운 취급을 받는다지만 마린을 징집하는 데에 필요한 머릿수와 전투복, 무기 등을 감안하면 인력적, 자원적 소모를 무시할 수 없고, 지구 집정 연합은 멀리 원정을 온 입장이니 더더욱 병력 손실을 줄여야 하니 메딕은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마린과 메딕으로 오래 버텨야 할 상황이라면 메딕을 방패로 삼아야 한다. 메딕에게는 공격 능력이 없어서 공격 우선 순위가 밀리기 때문에 근접 공격 유닛들은 뒤에 있는 마린을 잡으려고 우왕좌왕하고 서로 치료할 수도 있기 때문에 메딕끼리만 붙여 두어도 꽤 오래 버틴다.[10] 그래서 버티기 스킬로 나온게 메딕 홀드. 당골왕 MSL 결승에서 이윤열박태민을 상대로 시전한 적이 있다. 물론 그 뒤에 깨끗하게 밀렸지만.

길막 용도로도 자주 활용된다. 언덕 입구에 메딕을 세워놓고 홀드를 눌러준 뒤 마린이 사격하면 근접 유닛들은 강제어택을 안 하는 한 입구 돌파하기 힘들다. 여기에 더해 건물을 띄워 메딕을 가려버린다면 강제어택도 못 하니 난감하기 그지없다. 이성은이 마재윤을 파이썬에서 관광 보낼 때 이 수법을 사용했다.

유즈맵에서도 비슷한 용도로 많이 쓰인다. 입구 막기 류의 맵에는 거의 무조건 나오는 수준. 그리고 인간 여성 유닛이라는 특징 때문에 수많은 벗기기 맵에서 케리건과 함께 피해자가 되곤 한다.

한번 체력이 까이면 다시는 회복을 못 하는 바이오닉 유닛들을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서 마린 파이어뱃이 스팀팩을 마구 질러줄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이점을 제공하기에 바이오닉의 화력과 생존성 모두 따블로 올라가는 엄청난 상향을 먹었다.

다만 바이오닉 테란의 고질적인 단점이 모두 극복된 건 아니다. 마린의 체력은 40에 불과하고, 체력이 낮은 대신 다수의 유닛을 뽑아서 운영하는 체제이며, 유닛 밀집도도 높기 때문에 리버, 하이 템플러, 러커와 같이 강력한 광역 공격을 할 수 있는 유닛이나 울트라리스크처럼 높은 방어력으로 낮은 공격력+높은 연사력 형태의 공격을 매우 감소시킬 수 있는 유닛이 뜬 다음부터는 급격한 유통기한이 온다. 이에 해당하진 않지만 다크 스웜으로 지정 위치에 아예 공격이 안 통하게 하거나 플레이그로 메딕이고 뭐고 모조리 유닛을 빈사로 만드는 디파일러 역시 극카운터급.[11] 따라서 초반에는 바이오닉으로 운영하더라도 이러한 유닛들이 갖춰지면 체제를 변경하는 것이 강요된다. 아니면 그 전에 경기를 끝내거나. 그리고 저그전의 경우에는 두 가지 모두 쓸 수 있지만, 작정하고 뽑으면 리버를 매우 쉽게 뽑을 수 있는 프테전에서는 그런 운용을 못 하므로 가끔 타이밍 날빌으로 바카닉이 나오는 것이 아니면 바이오닉 테란을 쓰지 않는다.

브루드 워 발매 당시에 딸려온 메뉴얼에 따르면, 메딕이 투입되면서 보병들의 생존 시간이 겨우 9초 연장되었다고 한다. 게임상의 9초라면 꽤 긴 시간이겠지만 실전에서 9초라면…. 뭐, 이 세계관은 불멸자가 겨우 최전선에서 몇 시간을 벌어주는 세계관이고, 어차피 스1 오리지널~ 스2 공허의유산까지 7년(2499-2506)밖에 안걸렸다. 메딕의 혜택을 못 받는 마린들의 생존시간까지 합한 평균이 9초 연장이라고 가정하면 메딕의 혜택을 받는 마린들의 생존시간은 이보다 훨씬 길까 싶다.[12]

스타 리마스터 일본판엔 1인칭은 와타시.

2.3. 사용하는 기술 및 연구

2.3.1. 힐

치료 (Heal)

단축키

A

비용

[image] 초당 5.86[13]

사용 유닛

메딕

소모품 취급을 받고 있는 해병이지만, 지난 1차 대전쟁에서 이들에게 소모된 비용은 엄청난 것이었다.

메딕들은 화학 주사제를 사용하여 보병들의 생존률을 크게 높여 주었다. 이에 따라 전장에서 UED 보병들의 생존 시간을 약 9초 이상 늘려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번역명은 '치료'. 업글 필요없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나오며, 사정거리는 2다. 에너지 1당 체력 2를 회복시켜 준다. 기계 유닛이나 건물에 여럿이 달라붙어 수리할 수 있는 SCV와 달리, 한 유닛은 한 번에 한 명의 메딕에게만 치료받을 수 있다.[14]

여담으로 힐(Heal)은, 스타크래프트1에서 피 깎인 커맨드센터가 있으면 마나 소모조차 필요없이 저절로 감염을 실행하는 퀸과 더불어 극히 희소한 자동 시전 마법이다.

메딕이 치료할 수 있는 유닛 목록

2.3.2. 리스토레이션

회복 (Restoration)

단축키

R

비용

[image] 50

사용 유닛

메딕

연구 비용

연구 단축키

R

연구 건물

아카데미

연구 조건

-

초미세 국부 마취법과 초정밀 레이저 기술의 도입에 따라 수술법은 놀라운 발전을 거듭했다.

이물질이나 외부 바이러스에 대한 응급 제거 수술의 사망률이 크게 감소되고, 이러한 기술을 야전 위생병들에게도 보급시킬 수 있게 되었다.

번역명은 '회복'. 설정상 제대로 된 레이저 수술이라고 한다. 한 유닛에 사용하여 게임 내 대부분의 해로운 상태 이상을 풀 수 있다. 단 건물에 걸린 상태 이상은 해제할 수 없으며, 스테이시스 필드에 걸린 유닛에게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해제할 수 있는 상태 이상은 다음과 같다.

다음의 특수 능력은 해제할 수 없다.

MSL 곰티비 시즌2 8강 마재윤이성은 1경기 파이썬에서 플레이그를 맞은 배틀크루저를 회복시키기 위해 사용한 예가 있다. 플레이그는 광역 스킬이라 보통 플레이그에 맞은 다수의 유닛들을 리스토레이션으로 치료하는건 수지타산이 안 맞지만 극후반이라 자원이 귀중한만큼 배틀 수리비보다 경제적이라고 판단해 사용한 걸로 추측된다.

방송에서 처음에 쓰인 것은 ITV 시절 임요환이윤열. 배틀크루저를 모으는 중 임요환고스트를 모으자 이윤열은 메딕을 모아서 전투 때 자신의 유닛에게 걸린 락다운을 풀어버려 이겼다.

이 복원기술은 스타크래프트 2에도 필요하건만 어찌된 영문인지 스타2에서는 삭제되어 버렸다. 상태이상 추가 및 지속시간 증가를 생각하면 아쉬운 점.

2.3.3. 옵티컬 플레어

광학 조명탄 (Optical Flare)

단축키

F

비용

[image] 75

사용 유닛

메딕

연구 비용

연구 단축키

F

연구 건물

아카데미

연구 조건

-

의무관의 유일한 방어용 무장은 A-13 조명탄 발사기뿐이다. 원래 전장을 밝히기 위해 개발된 발사기와 조명탄은 눈부신 백광 및 자외선 스펙트럼 폭발을 유도하도록 개조되었다. 이러한 폭발은 목표물의 망막이나 시각 기관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는 효과가 있다.

번역명은 '광학 섬광탄'. 약칭 '옵틱'. 또는 눈뽕

설정상 방어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무장 탑재를 포기한 의무관용 CMC 슈트에 최소한의 호신 용도로 탑재된 섬광탄이다. 주된 용도는 적의 시야를 마비시킨 뒤 도망치는 것.

별도로 개발해야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면 대상 유닛의 시야를 1로 만들고 탐지(디텍팅) 능력을 제거한다. 옵티컬 플레어에 당한 유닛을 개별적으로 선택하면 유닛 상태 창에 Blind(실명)라는 녹색 글씨로 상태이상을 확인할 수 있다. 비슷한 시야 기술인 퀸의 패러사이트는 상태이상에 걸린 유닛을 다른 유닛 다수와 동시에 선택할 경우 상태이상에 걸린 유닛 아이콘의 색이 녹색으로 나와 단번에 구분이 가능하지만, 옵티컬 플레어는 다수 선택 시에는 별다른 이상이 드러나지 않으며, 개별적으로 선택하지 않는 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유닛 다수가 섞여있을 때는 피해여부를 알기 어렵다. 피해자에게는 열받지만, 가해자에게는 상당한 장점이다.

이 기술에 걸리면 유닛의 시야가 없다시피 한 수준이 되어 자기 코앞만 겨우 보는 눈 뜬 장님 신세로 전락한다. 원거리 유닛일 경우 사거리보다 시야가 짧아지기 때문에 사실상 근거리 유닛과 다를 바 없어지며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아군 유닛이 없으면 선제공격[17]이 불가능하다.

디텍터 유닛이 이 기술에 걸릴 시 탐지 능력이 조금이라도 남는 시야와 무관하게 완전 무력화되기 때문에 잉여로 전락해버린다. 베슬이야 디텍터를 제외하더라도 스킬들이 워낙 유용하고 오버로드의 경우 밥통은 물론 수송선 기능도 있으며, 그것보다도 일단 많이 뽑아야 해 수가 널려서 수송선 용도로만 써먹고 다른 놈으로 대체하면 되니 별 문제 없지만 오로지 정찰과 디텍팅 기능밖에 병력으로의 활용도가 전혀 없는 옵저버에게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는 그야말로 자리만 차지하는 잉여로 전락한다.

락다운같은 다른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컴퓨터가 사용할 시 절묘한 다중 타겟팅을 보여주기 때문에 상당히 흉악해진다. 메딕을 공격하는 유닛에게 쏘고 달아나기도 하고 이동하다가 보이는 적에게 먼저 쏘기도 한다. 주 타겟은 디텍터인 오버로드와 사이언스 베슬. 다만 시야 제한에 걸려도 다른 유닛의 시야 보조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락다운에 비하면 흉악성은 비교적 옅은 편. 가끔 AI 테란은 메딕만으로 겁없이 적진에 다가오는데 열이면 열 이거 쓰려고 오는거니 선제공격으로 죽여주면 된다.

주된 활용법은 옵저버 같은 시야가 좋은 적의 디텍팅 유닛이나 아비터, 캐리어 등의 고급 유닛에 활용하는 것이다. 물량으로 나오는 기초 유닛은 워낙에 수가 많기 때문에 한둘쯤 블라인드에 걸려도 다른 유닛의 시야 보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브루드 워 초창기에는 SCV에게 옵티컬 플레어를 걸면 커맨드 센터를 미네랄에 딱 붙여서 지을 수 있는 버그가 있었는데 거의 곧바로 수정됐다.#

첫 방송 경기 등장은 하나로 통신배 스타리그 16강 B조 1경기(국기봉 대 기욤 패트리)였다. 랜덤 테란으로 플레이하게 된 기욤은 뜬금없이 옵티컬 플레어를 개발해 러커들에게 사용했다. 당시(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잘 사용되지 않던 기술의 등장에 당황한 국기봉은 러커를 철수시키려고 했지만 기욤이 그 타이밍을 잡아 공격하여 경기에 승리했다.

이후 스카우트스타우트 MSL에서 임요환 대 장진수의 경기에서도 나왔는데#, 오버로드에 옵티컬 플레어를 걸어 디텍팅 범위를 줄여버린 후 클로킹 레이스관광보내 버렸다. 임요환은 이 뿐만 아니라 기욤(!)과의 경기에서 캐리어 주위에 있던 옵저버에게 모조리 플레어를 걸어버린 후 후속 레이스들로 캐리어를 요격해서 박살낸 적도 있다.# 어찌보면 기욤은 공식전에서 자신이 모든 프로게이머 중 처음으로 시도했던 기술에 자기가 역으로 당한 셈.

이후 개인 리그에서 영원히 사용되지 않는 기술로 묻힐 뻔했으나 2010년 1월 30일 박상우테프전(VS. 허영무)에서 메딕을 뽑은 뒤 옵티컬 플레어를 개발, 드랍 오는 셔틀 두 대에 사용하면서 셔틀이 말 그대로 눈 뜬 장님이 되어 버렸고, 옵저버에 사용해 디텍터 기능을 사실상 제거해 버려서 스파이더 마인드라군들이 바보가 되게 하는 깜짝 전략을 선보였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이재호가 보고 배운게 있는지 박세정을 상대로 옵티컬 플레어를 테프전에 다시 한 번 써먹음과 동시에 승리를 거둠으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하고 있다.# 2월 7일에도 박상우김태균에게 또다시 시전했다.# 해설은 보이지 않는 공포라며 즐거워했다. 옵저버로 멀티 정찰을 함으로서 그때그때 전략을 맞춰줘야 하는데 플레어에 걸린 옵저버로는 마인을 볼 수도 없고 3기가 뭉쳐야지 겨우 시야를 확보할 정도니… 덕분에 또 플토가 졌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2에서는 정명훈이 리버와 드라군이 탄 셔틀에 옵티컬 플레어를 걸어 시야를 가둬버린 사례가 있다. 덕분에 셔틀은 마린과 터렛이 어디있는지 파악하지 못해 공중폭사.#

가끔 테저전에서 저그의 타 스타팅 3가스 견제를 나선 바이오닉 병력을 막기 위해 저그가 배치해놓은 럴커에 옵티컬 플레어를 걸고 뚫어내는 전술도 있지만, 저그가 같은 자리에 럴커가 2기 이상이 겹쳐서 버로우가 되어있거나 버로우된 럴커 위에 오버로드를 띄워놓는 것만으로도 타게팅이 방지되기 때문에 소용이 없어진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스타2에서는 그냥 삭제되었다. 사실 있으면 활용도가 애매하고, 그렇다고 없으면 뭔가 좀 아쉬운 계륵형 스킬이긴 하지만, 최소한 시야가 넓은 정찰 유닛을 상대로 유용했기에 살짝 아쉬운 점.

설정상 스커지는 청각기관이 뛰어난 대신 시각기관이 퇴화되었는데도 이것에 맞으면 '시야'가 차단된다. 스커지 기본 시야가 꾸진건 안비밀 옵티컬 플레어는 빛 뿐만 아니라 폭음도 발생시키는 장비이기에[18] 폭음으로 인해 갈귀의 청각기관이라던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감각기관이 마비돼서 오는 효과일 수 있다.

공포 계열 유즈맵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기술 중 하나. 플레이어 유닛에게 미리 걸고 어두운 시야를 만든 뒤 공포브금을 깔아서 공포감 가중과 괴물 혹은 귀신의 방향을 잘 알지 못하게 하는 용도로 많이 쓰이며 손전등 같은 아이템을 얻으면 시야가 넓어지게 하는 등 활용도가 많다.

#작정하고 여러 예능 플레이를 하기 좋은 빠른 무한 환경에서는 종종 사용되곤 한다.

2.3.4. 카두세우스 반응로

의무관의 보유 에너지를 50 늘려주는 업그레이드다. 의무관은 거의 힐만 보고 뽑는 유닛인데 힐의 에너지 소비 효율이 괜찮은데다 전투자극제나 U-238 탄환 업그레이드 등 우선순위가 높은 업그레이드가 워낙 많아서 안 찍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름의 모티브는 의학의 상징으로 오인되곤 하는 카두케우스인 모양인데 진짜 의학의 상징은 카두케우스가 아니라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다.

2.4. 상성

메딕은 공격이 불가능한 마법 유닛이므로 여기에서는 다른 유닛과 조합해서 쓸 경우나 다른 마법유닛 간의 상성을 포함한다.

메딕의 옵티컬 플레어는 디텍터 유닛인 베슬에게 은근 머리아픈 편이지만 어차피 베슬에게는 리스토레이션으로 해제 불가능한 디펜시브 매트릭스와 생체 유닛에 먹혀드는 이레디에이트가 있기 때문에 좋든 싫든 꾸준히 뽑을 수밖에 없고, 또 상대의 클로킹 유닛 때문에 급해지면 컴셋 스테이션의 스캔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19] 물론 테테전에서 바이오닉 자체가 나올 리 없기 때문에 메딕과 베슬이 같이 다닐 일은 잘 생기지 않는다. 이성은vs신희승 마법대전. 테테전에서 메딕의 리스토레이션이 나온 경기
메딕의 옵티컬 플레어는 저그의 유일한 디텍터 유닛인 오버로드에게 결정타나 다음없고, 스포어 콜로니도 드랍이나 투스타 레이스 등을 빼면 잘 안짓는 편이라서, 오버로드에 옵티컬을 걸고 가까운 멀티에 핵을 뿌리러 오거나 투스타 레이스를 쓰면 저그 입장에서는 퀸의 인스네어나 디파일러의 플레이그라도 개발해놓지 않는 이상 막을 방법이 없다. 러커의 스플래쉬를 이용해도 되지만 너무 비효율적이다 다만 오버로드 자체가 저그의 밥집이기도 해서 좋든 싫든 많이 뽑아야 하며 수송업 완료한 오버로드의 경우 드랍을 하는 용도로도 쏠쏠히 써먹는 편인지라 메딕의 한정된 마나로 많이 나오는 오버로드에 일일히 옵티컬을 다 박아줄 수는 없는 편이다. 하지만 저그 입장에서도 어찌됐든 옵티컬 맞은 오버로드가 밥집도 겸하기에 무작정 갖다버리기도 애매한데다, 드랍가는 오버로드가 옵티컬에 맞는 일이 생긴다면 그 드랍은 실패한 격이나 다를 바 없게 되기 때문에 저그 입장에서도 옵티컬 개발되어 있는 메딕은 은근히 성가신 편이다. 관련 영상
테저전에서 히드라가 마린메딕 조합 상대로 잘 안 쓰이는 결정적인 이유. 히드라는 DPS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공격 방식이 폭발형이라는 치명적인 한계 때문에 가뜩이나 소형유닛 상대로 약한 면모를 보이는데다, 메딕의 힐이 엄청난 한방 데미지를 입지 않는 이상 빨리 회복시키는 편이므로 히드라 공격 한방이 메딕 힐 한방에 도로 무력화된다. 다만 히드라도 숫자만 잘 쌓인다면 SK테란 상대로 잘 비벼보는 편이다.
둘 사이의 상성은 참으로 미묘해서 누가 더 우세한지 상성을 확정지을 수가 없다. 메딕의 리스토레이션으로 인스네어를 풀 수 있지만 인스네어가 광역이라 바이오닉에 걸린걸 일일히 풀기는 조금 귀찮으며, 메딕의 옵티컬 또한 퀸이 단독으로 돌아다닐 일이 없기에 쓰나 안쓰나 거기서 거기이다. 퀸의 브루들링이 메딕에게 통하지만 그걸 메딕에게 쓸일도 없고 차라리 상대 시즈 탱크에 쓰는게 더 효율적이며 애초에 인터페이스 문제로 퀸의 브루들링 자체가 레이트 메카닉이 아닌 이상 잘 안쓰이는 편이다.
메딕의 옵티컬은 같이 다니는 디파일러에게 쓰나마나이다. 반면에 디파일러의 플레이그는 마린메딕에게 꽤 치명적이다. 메딕이 리스토레이션을 미리 개발해놓지 않는다면 바이오닉에게 디파일러의 플레이그는 광역이라 플레이그가 풀리기 전까지 메딕은 치료만 하고 또하다가 마나가 닳아 없어지게 된다. 물론 어찌됐든 디파일러의 플레이그를 풀기 위해서는 메딕의 리스토레이션이 필요하다.
옵저버의 완벽한 천적. 디텍터 외의 다른 스킬들도 딸려있는 베슬이나 인구수 때문이라도 좋든 싫든 많이 뽑아야 하는 오버로드와 달리 옵저버는 디텍터 기능 말고 다른 부가적인 능력도 없기에 옵티컬에 맞으면 속수무책으로 인구수만 잡아먹는 잉여로 전락해 버린다. 단 바이오닉이나 바카닉 자체가 테프전에서 잘 안쓰이는 편인지라 그리 부각되지는 않는 편이다.
메딕의 천적 1. 메딕의 힐은 하이 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이 워낙 강력한지라 스톰에 얻어맞는 마린들을 살리지 못한다. 리스토레이션이 하이 템플러의 할루시네이션에 효과있지만 애초에 하템이 할루시네이션 스킬을 잘 쓰는 편도 아닌데다[20] 옵티컬도 하템이 단독으로 돌아다닐 일이 없기에 별 쓸모가 없다.
메딕의 천적 2. 그리고 메딕의 완벽한 천적. 메딕의 리스토레이션은 다크 아콘의 마엘스트롬이 광역인지라 그걸 일일히 풀어주기도 까다롭고 옵티컬 플레어도 다크아콘이 웬만해선 혼자 돌아다닐 일도 없기에 쓰나마나이다. 반대로 다크아콘의 피드백은 메딕의 체력이 물몸이라 웬만하면 한방에 즉사하며 마엘스트롬 또한 생체 유닛인 메딕에 통한다. 여유가 있으면 메딕을 마인드컨트롤해서 잡기도 하는데 만약 메딕이 옵티컬이 개발되어 있으면 마컨한 메딕도 마찬가지로 개발되어 있는지라 빼앗긴 메딕에 자기 베슬이 옵티컬을 맞으면 은근히 골치가 아파진다(...).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II 테란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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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부/
행성 요새

<v|1>[image]
건설로봇

궤도 사령부

<v|1>[image]
지게로봇

반응로 지원

기술실 필요

병영

<v|1>[image]
해병

<v|1>[image]
사신

<v|1>[image]
불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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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군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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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차

<v|1>[image]
땅거미 지뢰

<v|1>[image]
화염기갑병

<v|1>[image]
사이클론

<v|1>[image][image]
공성 전차

<v|1>[image]
토르

우주공항

<v|1>[image][image]
바이킹

<v|1>[image]
의료선

<v|1>[image][image]
해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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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

<v|1>[image]
밤까마귀

<v|1>[image]
전투순양함

기타 건물

보급고

정제소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

무기고

감지탑

유령
사관학교

융합로

자동
포탑

캠페인, 협동전 임무 전용

유닛

미구현
데이터

의무관

화염방사병

악령

골리앗

코브라

시체매

망령

약탈자

헤라클레스
수송선

과학선

용병

특수전
수송선

히페리온/
전술 타격기

오딘

로키

A.R.E.S.

헬리오스

타우렌
해병

테라트론

경비로봇/
섬멸전차

대천사

고르곤
전투순양함

투견

자치령
친위대

거주민
우주선

민간인/광부/
과학자/죄수

해적
주력함

그리핀

HERC

전투매

부대원

크산토스

탐지
드론

음파
드론

정예
해병

불곰
특공대

특수 작전
유령

화염기갑
특전병/
화염차
특전병

타격
골리앗

중장갑
공성 전차

습격
해방선

비밀
밴시

밤까마귀
타입-Ⅱ

거미
지뢰

발키리

강습 비행정/
공격 드론

아스테리아
망령

데이모스
바이킹

테이아
밤까마귀

군주
전투순양함

타격
전투기

자기
지뢰

낙하기

발리우스

채취
로봇

건물

미구현
데이터

기술
반응로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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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포탑/
불꽃 베티

초토화 포탑/
발포 빌리

군체의식
모방기

사이오닉
분열기

용병
집결소

과학
시설


격납고

드라켄
파동포

사이오닉
방출기

민간인
대피소

추출
장치

HERC
집결소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특수
작전실

사이오닉
파괴 장치

레일건
포탑

회전
화포

코랄 황궁
포탑

강습 갈레온

자치령
우주공항

타격 전투기
플랫폼

용병
우주공항

함포탑

발레리안의
우주 정거장

용병 우주
정거장

전술
작전부

가스
포탑

EMP
교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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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대사

[21]

영문판(줄리 나단슨)

더빙판(양정화[22])

- 등장

"의사가 왔습니다."

- 선택

"어디가 아프세요?' / "중상인가요?" / "부르셨나요?"

"상태와 증상을 자세히 말하세요."[23] / "대기 중입니다." / "치료 순서를 정할까요?"

- 이동

"마음 편히 가지세요." / "제가 봐 드리죠." / "문제 없어요."

"이런, 심각하군요." / "어우, 많이 아프겠어요." / "응급 상황이군요."

- 치료

"치료해드리죠."/ "최선을 다할게요." / "좀 아플 거예요." / "자, 수술 시간입니다." / "수혈이 필요하겠군요?"

"소독해 드릴게요." / "이 환자는... 죽겠는데요?" /"바로 치료해드릴게요."/ "아 하세요. 더 크게!"

- 에너지 고갈

"여기 상황이 좀 안 좋아요."

- 벙커를 드나들때.

"아, 살려줘요!" / "아, 신선한 공기."

- 대피 시

"으으..."

- 섬광탄 사용

"잘 보세요!"[24]

- 반복 선택

"붓기 빠지면 부르세요. 아니… 그냥 불러도 돼요… "

"자아, 로션, 빗, 고데기 받으세요. 다음 사람."[25]

"어우, 진짜 아프시겠네요. 다음 분."

"붕대 예쁘게 감고 싶으면 잠자코 있어요."[26]

"의료 보험증 좀 보여 주세요. 어, 맞다. 이건 보험 적용 안 되는데..."

"정말 심하게 감염됐군요. 휴게실 좀 작작 가시라니까."[27]

"여기 프로토스 인공 호흡을! 그런데 입이 어딨지?"

"제가 실수하면 조금 아프고, 실수 안 하면 많이 아플거예요.

"이런, 진료 기록은 생략하고 그냥 친지들한테 연락이나 돌리죠?"

"자, 수술 끝. ...근데 내 시계 어디 갔지?

"아나 진짜! 전 의무관이지 의사가 아니라고요! 어머." "의사가 왔습니다!"[28]

"음... 이 부위 어디에 연결하는지 아시는 분?"

"축하합니다! 제 첫 번째 환자세요." 네?

- 교전

"이라도 보내 주세요."

- 사망

"의무관!" 지가 의무관인데?

그리고 각종 비명 소리들.

- 캠페인 특수 대사

"어디로 가죠? 함선 옆면이 통째로 날아갔어요!" / "여긴 죄수 수용칸이에요! 구명정이 어디 있겠어요!"

3.2. 성능

데모버전에선 등장했지만 정식 발매에선 코브라와 같이 짤리고 캠페인과 협동전에서만 등장한다.

설정상 초기 의무관은 UED가 코프룰루를 점령하면서 테란에 전파되었고, 이후 의무관은 생존률을 높이기 위하여 의료선이 개발됐지만 의료선 한 대 투입비가 작은 거주지의 일주일 돌리는 금액과 맞먹는지라 여전히 의무관이 더 높은 비율로 쓰인다.

초상화를 보면 의무관과 의료선은 몇몇 부분을 빼고 초상화를 우려먹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의무관이 의료선을 조종하는 것이므로 초상화 등이 같은 것도 말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치령 군대에서도 의무관이 심심찮게 보이는 캠페인의 특성상 바꿔줘도 됐지 않았느냐는 목소리들이 있다.

생체 유닛의 체력을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능력 때문인지 스타크래프트 2 섬멸전에서는 삭제되고, 그 능력은 의료선에게 전이되었다. 어떤 면으로는 다행이다 그러나 의료선이 초반부터 나오지 않는 경향에다 의료선끼리 치료가 안 되는 등의 문제도 있고, 의무관의 치료 효율 증가 때문에 캠페인에서는 의료선이 묻혔다.

게다가 재생과 섬광탄은 UED 기술이라고 못 박았는지 의료선은 수송과 치료밖에 없고 캠페인 의무관은 힐 밖에 없다.

[image]

비용

[image] 75 [image] 50 [image] 2 [image] 25

생산 단축키

E

생명력

60

방어력

1[29]

특성

경장갑/생체

시야

9

이동 속도

2.25

생산 건물

병영

요구사항

부착된 기술실[30]

에너지

200(생산 직후 50)

수송 칸

1

능력

치료[31]

생산하는 데에 드는 비용이 광물과 가스 모두 25씩, 그리고 보급품도 +1로 전작보다 증가했으며,힐을 제외한 다른 마법들은 모두 삭제당했는데 체력과 방어력 등 능력치는 그대로다. 전작에 비해너프만 먹은 것 같지만, 전작에 비해 바이오닉 병력들의 체력이 평균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힐의 회복량이 에너지 1당 3으로 증가했고 전투 안정제 연구를 하고 나면 4로 증가하기 때문에 전작에서 보여준 의무관 1기의 효율보다 2배 이상의 효율 낼 수있다. 캠페인에서는 적이 테란일 경우 바늘과 실처럼 해병과 같이 필수로 등장하게 된다. 플레이어가 테란 유닛을 만지게 되는 자유의 날개에서도 해병과 건설 로봇 다음으로 많이 만지게 되는 유닛인데, 특히 보병 계열 용병과 조합했을 시 실로 흉악한 위력을 자랑한다. 그래서 귀여운 목소리까지 포함해서 테란 캠페인의 꿈과 희망. 고유 업그레이드까지 생겨서 치료 속도 상승과 소비되는 에너지 감소, 그리고 기술실없이 바로 의무관을 뽑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가 있다. 벙커에 집어넣어 놓으면 벙커 안의 유닛들을 치료해준다![32]

캠페인을 플레이하다 보면 알겠지만 컴퓨터의 인공지능이 무진장 업그레이드된 관계로 전작에서 마린 + 메딕의 바이오닉 조합을 들고 전장으로 가면 컴퓨터가 마린만 죽도록 때리지만, 이번 작에서는 인공지능의 향상으로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자신의 유닛들이 입는 해를 감수하고 해병이 아닌 의무관부터 일점사 가격하니 주의해야 한다. 의무관, 수리하는 건설로봇을 일점사하는 위엄도 보여준다. 그래서 가끔 가다 유닛은 많은데 의무관만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의무관의 숫자를 계속 체크해줘야 한다. 또 하나 주의할 것이 있는데, 30~40기 이상의 대규모 병력을 운용할 때 다른 곳을 돌보고 있는 동안 해병 하나를 치유하기 위해 의무관이 하렘 죄다 몰려갔다가 그냥 그대로 있는 바람에 한쪽에서는 해병들이 죽어 나가고 다른 쪽에서는 의무관들이 죽어 나가는 피 토하는 장면이 나올 수 있다. 그럴 때는 의무관을 따로 부대지정하여 컨트롤하면 된다. 귀찮으면 의료선으로 대체하면 끝.

영웅 유닛으로 싴병장이 있다.# 믿으면 골룸

한때 스타크래프트 2 누드맵 떡밥을 남겼던 의무관 비키니 모델이 있었는데 유저 자작 스킨으로 그냥 지형 장식물이다...

위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초기 설정은 거의 아포세카리 수준의 포스를 뿜어내는 의느님의 모습이다. Let's go practice medicine...

[image]

블리자드 공식 유즈맵 '사지의 사투'에서는 '스키비의 천사'라는 의무관 용병이 등장한다. 체력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회복시켜 준다. 군단의 심장자치령 친위대에는 '세타 응급 구조대'가 등장한다.

스타크래프트 2 개발 당시에는 디텍터 기능이 없는 스캐너 탐색인 '조명탄'이라는 스킬이 있었다.

협동전에서는 레이너를 고르면 생산할 수 있다. 레이너는 의료선을 생산할 수 없고, 주력이 병영 유닛들이라 자연스럽게 의무관에게 대하는 의존도가 높다. 4레벨까지 올리면 기술실에서 에너지 3당 치유가 9에서 12까지 증가하는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니 자원 여유가 되면 해주는 것이 좋다. 더욱이 캠페인의 의무관과 달리 협동전의 의무관은 공중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그와는 지상/공중 유닛 어느 쪽을 굴리든 상성이 좋다. 단점은 전투 자극제가 없어서 기동력이 느리고, 치료한다고 은근히 길막을 할 수 있다는 점. 아군이 광전사 의존도가 높고 수호 보호막으로 빈사 상태 아군을 5초간 무적으로 만들어주는 아르타니스와 암흑 기사를 주력으로 쓰며, 은폐와 시간 정지로 아군을 보조하는 보라준에게도 유용하며, 모든 유닛이 생체이자 영웅이 직접 싸우는 케리건과 자가라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이전엔 메카닉이 주력인 스완과 방어 건물과 특수 능력 의존도가 높은 카락스에게는 크게 소용이 없었으나 3.7 패치 이후 의무관이 기계 유닛들도 치료수리?할 수 있게 바뀌어서 두 사령관과의 조합 시너지가 이전보다 많이 올라갔다. 카락스도 마스터 고렙이라 유닛생산에 힘을 실어준다면 의무관이 이들과 시너지를 충분히 낼 수 있다. 감염된 테란이 등장하는 임무나 돌연변이원에서는 감염된 의무관이 적으로 등장한다.

4.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빛의 수호자 우서의 스킨 중 하나가 의무관 전투복을 착용한 모습이 있으며 히어로즈 오리지널 영웅으로 UED 출신 모랄레스 중위가 추가되었다.

5. 의무관인 인물, 파생 유닛

6. 기타

디아블로 2 확장팩에 더미 데이터로 의무관 캐릭터가 존재한다. # 정면으로 서있는 그래픽밖에 없으며, 아마 대화 상호작용(+α)이 가능한 이스터 에그 캐릭터로 넣을 계획이었던걸로 추정된다.

의무관의 치료가 설정상 어떻게 작용하는 것이길래 다 죽어가던 병사를 순식간에 멀쩡하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팬올드비들은 여러가지 추측을 내놓았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사실 힐이 아니라 용접이라는 것. 메딕의 주요 힐의 대상인 마린, 파이어뱃, 다른 메딕 등은 모두 갑옷을 덕지덕지 껴입고 있으며 그 갑옷이 손상되면 거의 죽는 것이 확실해보인다. 즉 마린 따위의 체력은 사실 갑옷의 내구도고 인간의 몸 자체는 워낙 허약해서 갑옷이 깨지는 순간 죽는 것이며 메딕은 갑옷을 수리해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 맨몸인 테란 시민과 저그, 프로토스 유닛이 치료되는 것과 스팀팩이 마린의 체력을 저하시키는 이유가 설명이 안 된다. 더군다나 단순히 장갑복을 용접하는 정도라면 그건 야전 정비병이지 의무관이 아니다. 장갑복 용접과 의술 사이에 무슨 연관성이 있다는 말인가? 결정적으로 그런 식이면 이 스킬의 명칭 또한 'Heal'이 아니라 'Repair'였을 것이다.

그 다음으로 떠오르는 추측은 모종의 기술로 세포를 초고속 분열시킨다는 것이다. [33] 이 경우 다른 종족 생체 유닛이 치료되는 것은 설명 가능하지만 마린의 갑옷 손상 등에 대한 설명은 불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의료선의 기술 설명서에 따르면 자동 봉합 장치 및 레이저 메스를 통해 즉각적으로 상처를 봉합하고 조직을 복구한다고한다. 또한 진통제, 성장 자극기, 나노 머신을 사용해서 자연 재생력을 크게 증폭 시킨다고한다. 또 한 불곰의 설명에 갑옷이 완전히 관통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착용자가 외부에 인한 충격으로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34]는 텍스트로 보아 갑옷을 복구한다기보단 테란,저그,프로토스의 생체 유닛들을 모두 치료 할 수 있는 재생력을 촉진시키는 것이라고 봐야 맞는거 같다.

여담으로 마린과 연인관계(...)라고 한다.


  1. [1] 스타크래프트 1의 사라 케리건과 동일 성우다! 두 목소리를 비교해서 들어도 같은 점을 느낄 수 없을 정도이다. 디아블로 1의 로그와 질리언, 디아2의 카샤(액트1 로그 대장), 워크래프트 3의 드라이어드등 블리자드와 연이 많은 성우다. 그런데 본업은 소설가로, '사라 매케리건'이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2. [2] 목소리가 리뉴얼된 초상화와 완벽히 매치되는데다 밝고 귀에 착 감기는 미성이라 평가가 매우 좋다. 다만 의사보다는 간호사같다는 말도 있다.
  3. [3] 스타트랙 보이저의 등장인물인 EMH가 소환될 때 항상 말하는 유명한 대사. 원래는 항상 앞에 Please를 붙인다.
  4. [4] 병원 속어 : 서둘러!
  5. [5] physical의 뜻 중에는 '의료행위로써의 신체검사'와 '몸으로 하는 어떤 것' 등이 있다.
  6. [6] 원본 대사는 탈장 검사를 위해 의사들이 쓰는 멘트인데, 남자의 영 좋지 않은 곳에 손을 대고 기침할때 움직임이 느껴지나를 확인하는지라...
  7. [7] 병원에서 혼수상태이거나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은 간호사나 간호 조무사들이 스폰지로 몸을 닦아준다. 원래는 이걸 의미하는 것이겠지만 동서양 막론하고 간호사물 같은 데서 자주 쓰이는 시츄에이션이니 섹드립 의도로 넣은 것이 맞다.
  8. [8] 단 구판에서도 인게임에 바이저가 녹색이 아닌 파란색 계열이라서 이를 맞춘듯 하다.
  9. [9] 리스토레이션, 옵티컬 플레어, 카듀세우스 반응로
  10. [10] 에너지 1당 2씩 힐하므로, 총 에너지 200이면 400, 에너지가 업글되어 있으면 한 마리당 무려 500의 피통을 들고 다니는 셈.
  11. [11] 김동진의 경우처럼 디파일러가 나오면 그에 맞서 파이어뱃을 잔뜩 뽑아 오히려 다크스웜 안쪽을 먹고 자리잡는 플레이를 하는 경우'''도 있다.
  12. [12] 현재 시기에 굉장히 오래된 자료지만 구 배틀넷의 메딕 소개 페이지에서는 '전장에서 예상되는 평균 수명9초 이상으로 연장했다'고 되어 있다.
  13. [13] 매 프레임당 100/256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14. [14] 베타 버전 당시 마린 하나에 메딕 넷을 붙이면 무적 유닛이 탄생하던 흑역사가 있다.
  15. [15] 저그 건물도 생체라 설정상으론 치료가 가능하고 실제로 건물 치료를 할 수 있었으나 패치로 막혔다.
  16. [16] 적이나 중립 건물이라도 리페어 기능을 누른 후에 클릭하면, 적의 건물이라도 수리해 줄 수 있는 건설로봇과 달리 중립이나 적의 유닛은 힐을 누르고 클릭을해도 치료해주지 않는다. 마인드 컨트롤로 아군의 통제권을 얻던가, 맵 에디터로 아군 세력 또는 동맹군 세력에 속한 유닛으로 생성해야한다.
  17. [17] 스타크래프트의 시스템상 유닛이 공격당했을 경우 일시적으로 해당 유닛을 공격한 적이 보이는데, 블라인드 상태라도 이 효과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일단 선빵을 맞은 상황이라면 적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 손해를 감수한다면 충분히 원거리 교전이 가능하다.
  18. [18] 현대 섬광탄은 거의가 다 그런 식이다. FPS 게임에서 시야가 하얗게 되면서 이명 효과음이 들리는 것은 어느 정도 고증이다. 다만 옵티컬 플레어는 메딕의 리스토레이션 없이는 풀리지 않는 것을 볼 때 그 효과가 더 큰 듯하다.
  19. [19] 다만 어찌되었든 스캔은 마나를 소비해야 하기 때문에 베슬 없는 테란은 망조가 들 수밖에 없다.
  20. [20] 단, 플토가 테란의 멀티를 깨기 위해 간혹 아비터에 할루를 걸고 리콜을 오기도 하는데 이때 메딕이 있으면 할루 아비터를 구분해낼 수 있기에 생각보다 효율적으로 써먹을 만하다.
  21. [21] 자세히 보면 손만 떠 다닌다. 덤으로 어깨에 팔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건 코브라도 마찬가지. 아무래도 유닛 포트레잇 폭이 위 영상들의 섬네일보다 더 좁다. 그래서 묘사가 생략되는 것. 저그의 가시지옥도 머리만 떠 다닌다.
  22. [22] 캠페인 특수 대사 한정 여민정 성우도 등장.
  23. [23] 원문은 "Please state the nature of your medical emergency." 전편에서 이미 메딕의 상징이 되어버린 유명한 대사다. 사실은 스타 트렉에서 보이저호의 의료 업무를 담당하는 홀로그램 닥터의 대사에서 따온 것이다.
  24. [24] 섬광탄이 삭제되었기에 게임 내에서 들을 수는 없지만 지도 편집기에는 대사가 남아있다. 전작과는 달리 시야를 밝히는 용도이기 때문에 잘 보라는 표현이 틀린 표현은 아니다. 그런데 섬광탄을 잘 보면 심봉사가 되는데..
  25. [25] 영문판은 "Here's some lotion, a comb and a blowtorch. Good luck!" 용접이 확실하다!! 외국에서 기생충인 를 퇴치하는데 조언을 구하면 진지한 사람은 로션 약제와 참빗을 권하지만 개중에는 저 토치 램프를 언급하며 태워야 한다고 겁주는 친구가 더러 있다. 고데기는 일종의 여성 전용 인두니까 느낌을 잘 살린 번역인 셈이다... (단순한 머릿니가 아니라 저그에 의한 감염일 수도 있고. 저긴 군부대니까 어쩌면 사면발이일지도?)
  26. [26] 영문판은 "For the last time, this is NOT a strip-o-gram!" 의미 그대로 번역하기에는 껄끄러웠던듯 싶다. 참고로 strip-o-gram은 출장 스트립쇼라는 뜻이다.
  27. [27] 원문은 "That's the worst infestation I've ever seen! Next time, stay away from the cantina." 사족으로 전작의 언유즈드 가운데에서 Cantina라는 테란 건물이 있다.
  28. [28] 스타트렉에서 수석 의료 장교 레오나드 맥코이의 대사: "전 의사지, OOO가 아닙니다."를 패러디한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1의 메딕이 말하는 "He's dead, Jim!"도 원래 맥코이의 대사다.
  29. [29] 보병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
  30. [30] 히페리온무기고에서 '고급 의무관 시설' 업그레이드를 하면 기술실 없이도 생산할 수 있다.
  31. [31] 거리 2 이내에 있는 아군 생체 유닛 하나의 생명력을 매초 에너지 3을 소모하여 9만큼 회복시킨다. 히페리온의 무기고에서 '전투 안정제' 업그레이드를 하면 매초 에너지 3 소모, 생명력 12 회복으로 증가한다.
  32. [32] 스타크래프트 2에서 해병 등의 유닛 또한 벙커 안에서도 특수능력을 사용할 수 있어서 벙커에 단순히 해병만 잔뜩 넣는것 보다는 3기 또는 5기(신소재 강철 업그레이드시)의 해병을 넣고 나머지 1칸을 의무관을 채워넣고 안에서 자극제를 써주면 순수하게 해병만 벙커에 집어넣었을때보다 DPS효율이 좋다.
  33. [33] 실제로 여러 게임이나 애니, 소설등에서 힐이라는 개념을 '치료대상자의 자가회복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것'으로 정의 내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가장 근접한 능력으로 보이는 것은 원피스 엠폴리오 이반코프의 치료 호르몬에 가깝다.
  34. [34] 쉽게 말해 현실의 군대에서 쓰는 방탄 헬멧을 쓴 사람이 어떠한 단단한 물체와 충돌했을때 헬멧이 파괴되지 않았고 착용자와 직접적인 충돌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뇌진탕으로 사망할 수 있는 경우와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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