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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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모태
4. 창작물에서
4.1. 패러디
5. 기타
6. 관련 문서

1. 개요

한국 코미디를 통해 이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으로 알려진 이름. 줄여서 김수한무라고도 부르며 일종의 고전 말장난이다. 1970년대 초반에 처음 방영했을 때는 임희춘이 아들 역, 서영춘아버지 역이었기 때문에 서영춘의 성을 따서 '서수한무'였고, 뒤에 김형곤이 아버지 역으로 나오며 '김수한무'가 되었다. 뒤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배삼룡이 아버지 역을 맡았을 때 '배수한무'가 된 적도 있었는데, 이 경우는 이름이 조금 다르다..

2. 상세

1970년대 중반, 지금의 JTBC의 전신인 동양방송(TBC)에서 서영춘과 임희춘 콤비가 주역을 맡아 연기했던 코미디로 그야말로 공전의 히트를 쳤다. 대략 스토리는 명문가이나 대대로 손이 귀한 집안의 서대감(서영춘)이 간신히 본 5대 독자(임희춘)의 장수를 기원하는 이름을 지으려고 유명한 점쟁이를 찾아갔고 그 점쟁이가 좋은 의미의 이름이나 단어는 다 갖다 붙이는 통에 전세계를 아우르는 네이밍 센스가 돋보이는 이름이 탄생했으니...[1]

수한무

수명이 무한

거북이와 두루미

십장생

삼천갑자 동방삭

삼천갑자[2]를 살았다는 중국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아프리카의 최장수자라는 설정의 가상인물[3].

워리워리 세브리깡

위 인물이 복용했다는 약초

무두셀라

므두셀라. 향년 969세성경 인물 중 가장 오래 산 사람[4].

구름이 허리케인 담벼락
서생원 고양이 바둑이

'쥐의 사위 삼기' 설화에 나오는 사위 후보들이다.
이야기가 무한 루프로 이어지는 점에 착안한 이름.

돌돌이

그 동네에서 제일 힘센 이름 또는 위의 바둑이 이름

이렇게 점쟁이가 이름을 지어주면서 빠뜨리면 죽는다고 경고를 한다. 이 경고를 서대감은 아들의 이름을 말할 때 한 글자라도 빠뜨리면 죽는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를 부를 때 중간에 한글자도 빼지 않고 완전 풀네임으로 아들을 불렀다.

그러던 어느날 서대감의 독자인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가 우물에 빠지자 기겁한 하인이 서대감에게 "마님!! 글쎄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도련님이 우물에 빠졌어요!" 라고 보고했고, 대감도 크게 놀라 "아니 우리 오대 독자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가 우물에 빠졌다고? 그럼 빨리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를 구하러 가야지!"라며 이름을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불러대는 사이 이미 상황은 종료되었다.

그제서야 서대감은 "아,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의 이름의 글자가 아니라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를 물에다 빠뜨리지 말란 얘기였구나!"하고 깨닫는 걸로 끝.

당시 방영된 에피소드는 전국의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고 그 다음날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풀네임을 받아적느라 난리도 아니었다. 심지어 이날 에피소드를 녹화하던 스태프와 동료 코미디언들까지 너무 웃겨서 배를 잡고 구르는 통에 녹화가 원활치 못했다는 소문도 있다.

이후로도 한동안 유행어가 되는 등 상당히 인기를 얻었으나 방송필름 보존에 대한 인식이 없던 시절이라 아쉽게도 원본은 남아있지 않으며, 지금은 후배 개그맨들이 구전으로 내려오는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재현하는 정도로 가끔 방송을 타고 있는 상황이다.

당시에는 귀한 물건이던 비디오 테이프와 필름 가격을 아끼려고 재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던 터라 당시 방송자료가 많이 사라졌던 시대였다. 동양방송이 문화방송과 함께 비디오 테이프를 그나마 많이 남긴 방송국으로 '뉴스프로 TBC 석간'과 쇼쇼쇼' 방영분 등 옛날 자료를 많이 갖고 있으나 이 개그 코너랑 관련된 것은 아쉽게도 없다.[5]

1970년대나 198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들 중에는 1990년대 초반에 방영된 한바탕 웃음으로의 코너 봉숭아 학당을 통해 이 이름의 존재를 알게 된 사람들이 꽤 있다. 봉숭아 학당에서 이 에피소드를 한 번 제대로 리메이크하여 다룬 적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참고로 이 때는 원조를 따라 김수한무가 아닌 서수한무로 나왔고, 마지막이 "바둑이는 돌돌이"가 아니라 "바둑이는 사철탕~!"으로 끝났다.

거기서 끝나지 않고 이후 몇 주 동안은 엔딩을 평소의 엔딩(학생들이 졸고 있고 선생님이 "이 땅의 학생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고 탄식하며 끝나는 엔딩) 대신 전원이 춤을 추며 이 이름을 열창하는 것으로 바꾸기도 했다. 학생들이 자기 시작하면 선생님이 평소의 대사 대신 "이 땅의 학생들이여, 이렇게 잘 거면 차라리 서..." 까지 하고 갑자기 자고 있던 전원이 일어나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를 시작하는 식이다.

이 개그를 다시 패러디한 개그도 있었다. 1990년대 후반 정도에 한 개그 프로그램에서[6] 방영한 에피소드로 앞부분의 전개는 원본과 동일하며 긴 이름 때문에 물에 빠져 죽을 뻔한 독자가 이름 때문에 장수는커녕 오히려 단명하겠다며 짧게 줄여달라고 아버지에게 항의한 뒤 이름을 줄이자 그 즉시 수명이 다해서 숨을 거두는 내용이다.

3. 모태

옛날 이야기로 알려진 '엉기저차 벙기저차 엉기벙기버벙기'[7][8] 이야기와 플롯이 완전히 동일하며 이름만 좀 더 재밌게 바꾼 듯하다. 다만 엉기저차 벙기저차가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수한무 이야기에 자극 받아서 나온 이야기라는 말도 있다. 혹은 이하에서 소개할 외국의 이야기들을 번안한 것일 수도 있다.

이와 비슷한 것으로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미국의 동화 "티키 티키 템보"(1968년작)가 있다. 줄거리는 "티키 티키 템보노 사 렘보차리 바리 루치핍 페리 펨보(Tikki Tikki Tembo-no Sa Rembo-chari Bari Ruchi-pip Peri Pembo)[9]"라는 아주 긴 이름을 가진 형이 있었으며, 그의 동생 이름은 챙[10]이었다.[11] 그 뒤 이 형제가 각각 우물에 빠지는 사고를 겪을 때 둘 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첫째 아들은 긴 이름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려 고생을 둘째 아들보다 더 했다. 그 이후로 중국에선 부르기 간단한 이름으로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참고로 이 동화는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일본의 주게무(寿限無, 수한무) 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설화는 일본의 전통 만담 형식인 라쿠고에서 자주 차용되는 이야기로 기본적인 이야기는 점쟁이 대신 절의 스님이 이름을 지어준다는 점 정도 차이가 날 뿐 한국의 김수한무 코미디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심지어 수한무라는 이름 첫 부분도 동일하며 주게무 설화에 나오는 긴 이름은 조금씩 이야기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다고 한다.

寿限無、寿限無 (주게무, 주게무)

五劫の擦り切れ (고코-노 스리키레)

海砂利水魚の (카이자리 스이교노)

水行末 雲来末 風来末 (스이교마츠 운라이마츠 후-라이마츠)

食う寝る処に住む処 (쿠-네루토코니 스무토코로)

藪ら柑子の藪柑子 (야부라코-지노 부라코-지)

パイポパイポ パイポのシューリンガン (파이포 파이포 파이포노 슈-린간)

シューリンガンのグーリンダイ (슈-린간노 구-린다이)

グーリンダイのポンポコピーのポンポコナーの (구-린다이노 폰포코피-노 폰포코나-노)

長久命の長助 (초-큐-메이노 초-스케)[12]

※ 수한무 수한무(=수명이 무한인) 오겁을 살아가는 바닷가 자갈, 물고기처럼 (그 수가 많은) 물이 왔다갔다 구름이 왔다갔다 바람이 왔다갔다 먹고 자는 곳 사는 곳, 덤불의 감자의 덤불감자[13], 파이포파이포 파이포의 슈린간, 의 (아들)구린다이, 의 (아들)폰포코피, 의 (아들)폰포코나, 의 수명이 긴 초스케.[14]

사실은 일본 만담을 그냥 갖다 쓴 거다. 그런데 서영춘, 박시명, 이기동, 배삼용 등이 활동하던 70년대는 저작권 의식이 희미했을 때이며, 방송, 노래 등 일본 문화도 수입 금지였다. 당대 방송계에서 국내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일본 방송을 일본 전파가 닿는 부산 등지에서 보고 대사를 현지화하여 방송하거나 심지어 무대와 포맷까지 베껴 그대로 내보내는 경우도 빈번했다. 방송 개편 때를 앞두게 되면 부산이나 일본으로 출장을 가서 종일 방송을 보고 써먹을만한 것을 베껴 오는 게 작가 피디의 일이었을 정도. 일본어 능력이 방송인 능력이기도 했다. 물론 당대 언론이나 일본 사정을 어느 정도 아는 시민을 통해서 왜색적인 장면이 많다고 항의받는 경우가 다반사였지만 인터넷이나 온라인 게시판 같은 거 없을 때라 그런 항의가 있다는 사실을 신문 방송사가 보도하지 않으니[15] 알려지지도 않았고. 어쨌든 검열이 심했을 때임에도 의외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감시가 소홀했던 때라서 PD들이든 코미디언들이든 드라마 작가든 간에 아이디어가 궁하거나 개편철이 될 때마다 AFKN을 통해 나오는 미국방송이나 부산 대마도에서 보이는 일본방송을 적당히 참고해서[16] 써먹는 경우가 많았으며 서영춘도 일본 만담을 그대로 방송에서 선보인 것이다. 참고로 서영춘이나 배삼용 등의 희극인들은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서 일본풍 극단에서 공연을 했기에 자연스럽게 일본식 만담을 친숙히 받아들였을 수도 있다.

4. 창작물에서

4.1. 패러디

금호타이어에선 이걸 소재로 광고를 만들었다.

5. 기타

여러 독일 고전음악의 대가들을 소개하고 "그러나 왜 이 사람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은 걸까요?" 라고 말하면서 숨겨진 대가를 소개하나 했더니 이쪽의 풀네임은 울름 시의 요한 갬볼푸티 드 본 아우스펜 쉬플렌덴 쉴릿 크래스크렌본 프리드 디거댕글덩글둥글 버스타인 본 낵커 쓰래셔 애플뱅어 호로비츠 티콜렌식 그랜더 노티 스펠팅글 그렌디시 그룸블마이어 스펠터바서 커스틀리시 힘블아이젠 바흔바겐 구튼아벤비터 아인 뉘른 부르거 브랫버슬 게스퍼튼 밋츠 바이마클 루버 훈스풋 굼버라베 숀넨당케 칼스바이싀 미틀러 아우커 본 하우트코프.[21] 뒤에는 이 작곡가의 유일한 후손을 인터뷰하는데 이쪽의 이름은 칼 갬볼푸티 드 본 아우스펜. 이 후손은 인터뷰어가 짜증나서 빠르게 말하는 위의 작곡가 이름을 듣다가 너무 길어서 사망했다고...

6. 관련 문서


  1. [1] 후에 '유머 1번지'에서 각색 및 재현되었는데 당시에는 김형곤이 아버지 역을 맡아 아들의 작명을 위해 작명인을 찾았는데 무병장수하라고 장수한 사람들이나 상징물의 이름을 붙이는데 처음에는 간단하게 나갔다가 "그럼 그때가 다 차면 내 아들이 죽는데?"라고 연거푸 묻는 통에 이렇게 길어진 것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2. [2] 1갑자가 60년이니, 60년*3000=180,000년
  3. [3] 굴렁굴렁 굴렁쇠라는 부분이 들어있을 때가 있는데, 서수한무와 김수한무 시대에는 굴렁쇠라는 부분은 없었다.
  4. [4] 여담으로 그의 아버지였던 에녹은 살아서 하늘로 승천한 인물이다.
  5. [5] 과거에는 NG로 인한 필름값을 아끼겠다고 수차례 리허설로 합을 맞춘 뒤에 촬영을 들어가곤 했으며, 쇼 프로그램들도 애드립 없이 대본대로만 진행되어 60분 방송이면 7~80분이면 녹화가 끝났다고 한다. 그보다 더 과거에는 드라마를 생방으로 내보내기도 했다고.
  6. [6] 프로그램명 추가바람.
  7. [7] 일부 서적에서는 '장수장수박장수긴장수좋은장수엉기좋다벙기좋다엉기벙기버벙기' 라는 식으로 표기하는 등 이야기들마다 조금씩 다르다.
  8. [8] 정확한 초출과 출판연도를 명기할 것. 최소한 김수한무보다 창작시기가 앞서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음.
  9. [9]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
  10. [10] 이름의 의미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
  11. [11] 당시 이때 중국은 첫째에게 길고 훌륭한 이름을 지어준 데 비해 그 뒤로 태어나는 아이들은 짧게 지어준다든가 아예 이름을 붙여주지 않았는데 이는 당시 중국의 인구 문제와도 관련된다고 볼 수 있다.
  12. [12] 여담으로, 이 문단은 죠시라쿠 ED 가사의 일부분으로 쓰이게 되었다.
  13. [13] 먹는 감자 말고 귤과 비슷한 운향과의 감자나무(Citrus Deliciosa)를 말한다. 상당히 오래사는 나무라 장수를 의미한다.
  14. [14] "고대 중국땅(당나라)에 있던 파이포 왕국"이라는 가상의 국가에서 장수하던 왕들이라는 설정을 운율처럼 붙인 것이다.
  15. [15] 당시는 신문사와 방송사가 한 회사였다. 문화방송 경향신문, 중앙일보 동양방송.
  16. [16] 우스운 것은 그 일본방송도 미국방송이나 유럽방송 포맷을 베껴서 써먹은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었다. NHK 뉴스센터 9시도 영국 뉴스쇼 포맷을 참고했다고 할 판이었으니, 즉, 따지고 보면 한국의 경우에는 두 방향에서 모두 영향을 받은 것. 사실 유럽쪽도 미국방송을 적당히 베껴 써먹은 것은 똑같았다. 역사는 돌고도는 법
  17. [17] 가족관계등록예규 제475호, '이름의 기재문자와 관련된 가족관계등록사무'
  18. [18] 내국인 한정. 외국인이 귀화하면서 자신의 본명을 한글 이름으로 그대로 쓴다면 상관 없다. 그런데 일부 외국인들은 본명이 무지막지하게 긴데, 이것 그대로 한글 이름으로 가족관계등록부에 오를 수 있는지는 별도의 확인이 필요하다.
  19. [19] 발음 때문에 "삼천갑자 동방 치치카포 사리사리 ' 이라고 들린다.
  20. [20] 긴 이름을 코메디 소재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어 살립니다.
  21. [21] Johann Gambolputty De von Ausfern schplenden schlitter crasscrenbon fried digger dingle dangle dongle dungle burstein von- knacker thrasher apple banger horowitz ticolensic grander knotty spelltinkle grandlich grumblemeyer spelterwasser kurstlich himbleeisen bahnwagen gutenabend bitte ein nürnburger bratwustle gerspurten mitz weimache luber hundsfut gumberaber shönedanker kalbsfleisch mittler aucher von Hautkopft of Ulm. 이 이름을 구성하는 건 대부분 독일식 이름이나 단어인데 뒤로 갈수록 헛소리가 된다. 번역된 헛소리들은 중간에 인터뷰어가 이 이름을 말하는 장면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