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폴

[1]

1. 개요
2. 상세
3. 내용
4. 등장인물
5. 평가
6. 영화의 실제와 다른점
7. 명대사
8. 패러디
9. 기타

1. 개요

한국 개봉 이전 국내에 알려진 이름은 몰락 - 히틀러제3제국의 종말, 영문판은 ≪The Downfall≫, 원어로는 ≪Der Untergang≫이다.[2]

2014년에 개봉한 국내 제목은 영문판 제목을 따라 다운폴이 되었다. 독일어권의 두 나라와 이탈리아의 공동 제작인데다, 감독독일인이고 제3제국의 마지막을 그린 내용인데 영제를 음역 표기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았다.

2004년 독일오스트리아, 이탈리아 3국이 공동 제작한 러닝타임 약 150분의 영화. 감독은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을 다룬 '엑스페리먼트' 등을 만든 올리버 히르슈비겔(Oliver Hirschbiegel).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77회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으나 하비에르 바르뎀이 주연한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합작 영화 '씨 인사이드' 에 상을 내주었다.

2. 상세

저명한 역사학자이자 저술가 요아힘 페스트(Joachim Fest)의 동명 역사서[4]트라우들 융에, 알베르트 슈페어 등의 인물들의 각종 회고록들을 바탕으로 했으며, 아돌프 히틀러의 마지막 여비서 트라우들 융에를 화자로 하여 소련의 최후 공세와 베를린 공방전, 히틀러의 자살까지 제3제국의 히틀러 벙커에서의 마지막 14일간을 그린 영화이다.

히틀러와 나치 주요 인사들의 최후를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건조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독일 내에서는 히틀러의 인간적인 면모를 그렸다는 점과 몇몇 인물과 역사적 사실의 고증에 대해서 비판을 받기도 하였으나, 대체로 독일 안팎에서 평단의 고른 호응을 받았다. 1945년 패전 직전의 독일의 상황, 그리고 당시 히틀러와 주변인물들의 심리를 매우 잘 묘사한 수작이다. 국내에는 긴 기간 동안 개봉하지 않다가 거의 10년만인 2014년 1월 26일에 정식으로 개봉했다. 다만 이런 류의 영화는 큰 돈이 안되므로 아주 적은 상영관에서만 상영했고, 거의 소리 소문도 없이 내렸다. 디지털 다운로드/IPTV 판매용으로 수입하고 형식적으로 개봉했을 가능성이 크다. DVD도 개봉 기념으로 정발했다.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확장판 버전이 있다. 한스 크렙스가 협상을 위해 바실리 추이코프의 사령부에 도착하기 전 상황 등이 추가로 들어있다.

3. 내용

영화의 키워드는 처절함으로 요약된다. 제3제국의 영광에 대한 약속에 취해있다가 파멸과 몰락으로 내몰려 망가져가는 인간 군상들에 대한 묘사가 그야말로 처절하며, 그 몰락의 중심에는 히틀러가 있다. 절제미와 리얼함을 살리기 위함인지, 영화 내내 배경음악이 거의 쓰이지 않는다. 덕분에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양, 정말로 그 당시의 상황을 옆에서 보는 것처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히틀러 역을 맡은 배우는 스위스 출신의 베테랑인 브루노 간츠(Bruno Ganz)로서,[5] 히틀러의 평소 몸가짐이나 오스트리아 사투리가 밴 말투, 가까운 사람들을 대할 때의 태도 등을 세심하게 재연해냈다. 그는 히틀러를 더욱 더 정확하게 묘사하기 위해 핀란드 스파이들이 몰래 녹음한 히틀러의 음성을 찾아 듣기도 했고,[6] 특이하게도 파킨슨병의 증상을 연구하기도 했다고 한다.[7] 덕분에 히틀러가 친한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장면이나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 등의 묘사로 인해 독일 현지에서는 "잔악한 독재자에 불구한 히틀러를 인간적으로 묘사했다!"라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다만 히틀러가 주변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대해준 일부 상황들은 엄연히 생존자들이 증언해준 역사적 사실이지 미화가 아니며, 영화는 이를 사실대로 그려낸 것 뿐이다.[8]

그리고 영화의 사실성은 오히려 히틀러의 광기와 오류, 기만에 더 맞추어져 있다. 영화 속에서 종종 이성을 잃고 광기를 터뜨리는 히틀러를 열연하는 간츠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이지 저렇게 성질내다가 뭔가 잘못되는 건 아닌지 염려될 지경이다. 영화 속의 히틀러는 계속 왼손을 벌벌 떨며 등은 굽을 대로 굽고, 그러고도 악에 받쳐 성질은 있는대로 다 부리는 처절한 모습을 보여, 자업자득이라는 것만 잊고 본다면 불쌍해질 지경이다. 그리고 논란이 많은 히틀러의 최후에 대한 묘사는 이제까지 나온 매체 중 가장 사실에 가깝다.

히틀러 외에 특히 인상적인 부분으로 꼽히는 것이 울리히 마테스(Ulrich Matthes)가 연기한 파울 요제프 괴벨스다. 괴벨스 역을 맡은 배우와 실제 인물과의 싱크로율은 배우의 키가 매우 크다는 점만 빼면 매우 훌륭하다. 국내에서는 괴벨스의 "난 그들(독일 국민)을 동정하지 않아."로 시작되어 같잖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라는 표정의 썩소로 끝나는 일련의 악마 같은 대사가 짤방과 함께 돌아다니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9]

전 그들(국민들)을 동정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요! 이것은 그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지. 당신에겐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겠지만, 당신 스스로 멍청해지려 하지 마시죠. 우리는 한 번도 그들에게 강요한 적이 없다고. 우리는 한 번도 우리가 할 것을 감추지 않았고, 그들은 그들 스스로 우리에게 정권을 위임한 것이니까. 그리고 이제 지금 그들이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뿐이지.

이 대사는 장비도 없이 전장으로 내몰려 몰살당하는 국민돌격대를 보다못한 무장친위대 장군 빌헬름 몽케가 이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자 이에 대한 괴벨스의 대답이다. 즉 자기들이 좋다고 우릴 선택했으니 그 결과인 파멸을 맞는 것에 대해 따질 자격 없다.는 경멸과 비웃음의 시선이다. 이 말은 기본적으로 궤변이지만 광기에 물들어가는 자신들(과 자국의 국민들)에 대한 당시 독일 상층부의 시각을 정확히 묘사한 부분임과 동시에 나치에 의한 비극에서 당시 독일 국민들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독일인 스스로의 자성을 나타낸 표현이다. 실제로는 괴벨스 평전인 '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 에 따르면 괴벨스는 1945년 4월 21일 마지막 장관 주재 회의에서 측근들에게 '과거 국제연맹 탈퇴를 결정하는 국민투표에서 독일 민족의 절대 다수가 양보의 정치에 반대하고 명예와 모험의 정치에 찬성한 것이므로 독일 민족 스스로가 현재와 같은 상황을 원했던 것'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직원들과 작별하며 자신은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부하가 되라고 강요한 적이 없다고 발언했다고 한다.[10][11]

그리고 이후 자신의 여섯 자녀들을 하나하나 모두 독살한 뒤, 아내와 같이 삶을 마감하는 장면까지 일일이 묘사된다. 총을 쏘기 전 다른 곳으로 화면이 잠시 돌아간 뒤, 총성이 들리자 곧바로 괴벨스의 부하들이(정확히는 괴벨스의 시체를 처리할 임무를 받은) 당연하다는 듯 휘발유를 끼얹으러 가는 장면은 극 중 처절함을 더욱 부각시킨다.

독살 전, 눈치를 챈 맏딸(당시 13세)이 수면제(수면제로 재우고 청산가리 캡슐을 먹일 생각이었다)가 든 음료를 마시기를 거부하자 억지로 이를 마시게 하고, 결국 수면제를 강제로 마시게 된 딸이 침대에 쓰러져 흐느끼는 장면은 그야말로 처절함이 넘쳐난다. 이 장면을 찍고 나서 마그다 괴벨스 역의 배우 코리나 하르포후는 충격으로 한동안 몸을 가눌 수 없었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이 장면을 촬영하기 전부터 드디어 이 장면을 찍을 때가 됐다고 안절부절 못했고, 결국 촬영 직전에 펑펑 울고 나서 시작했다고 한다. 히틀러 역의 브루노 간츠도 아이들을 안고 그들의 노래를 들으며 흐뭇해하는 장면에서, 아이들의 죽음을 나타내는 장면을 찍어야 하는 것을 잊을 수가 없어 촬영 내내 가슴이 아팠다고 한다. 오죽하면 촬영을 팽개치고 도망치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주로 총리 관저[12] 방공호 내부가 무대이기 때문에 히틀러의 주변 인물들만 다루지만, 잠깐 히틀러 유겐트도 등장한다. 그 밖에 지상에서 끝까지 히틀러에게 충성하며 자살하거나, 민간인을 내버리고 도망치거나, 또는 그들을 학살하거나, 또는 끝까지 민간인들과 부상병들을 돌보려는 그나마 개념이 살아있는 군인 등을 차근차근 보여준다.

베를린 방어 총사령관 헬무트 바이틀링 포병대장[13]이나 무장친위대 소장 빌헬름 몽케[14], 의무관 에른스트-귄터 솅크 중령[15]을 비롯한 SS 장교들은 비교적 개념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프로불편러 측에서는 SS만큼 히틀러와 나치에 충성을 바친 조직도 없었기에, 이들의 설정 또한 영화적 재미를 위해 지나치게 미화되었다고 밑도 끝도 없이 까지만 파울 하우서 라인과 요제프 디트리히 라인은 상태가 안 좋은 놈들도 그나마 상식은 있는 정도였다고 한다. 빌헬름 몽케는 요제프 디트리히의 LSSAH(Leibstandarte SS Adolf Hitler : 총통 경호대 아돌프 히틀러) 출신으로, 이들은 히틀러의 신임을 이용해서 일부 엄한 명령을 과감하게 씹기도 했다.

히틀러의 파멸적인 지시에 매달려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하는 OKW 멤버들과 달리, 먼저 도망간 SS 장관 하인리히 힘러의 부관인 헤르만 페겔라인 중장은 베를린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쪽은 출세에 눈이 멀어서 부하들을 희생시킨 이력이 있기 때문에, 작중에서도 국방군 장군들에게 마구 비난받는다. 슈타이너의 반격전이 불가함을 인지하자 제 정신을 놓고 폭주하는 히틀러를 보고 수뇌부들이 당혹스러워하는 와중에, 그래도 "총통께서 곧 제 정신을 차리겠지"라고 크렙스가 말하자 "총통께서 정신을차리시면 뭐가 달라지나"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말을 했다가 대놓고 면전에서 "그게 너같은 기회주의자이자 냉혹한 출세주의자가 할 말인가?" 하는 핀잔까지 듣는다.[16] 이후 카이텔, 요들 등 수뇌 인사들은 페겔라인을 외면하고 자리를 떠나버린다.

또한 대체로 필드에서 굴러본 사람들이 비교적 상황의 심각함을 더 절실하게 깨닫고 구체적인 행동을 지휘하는 모습을 보인다. 앞에 언급한 빌헬름 몽케와 에른스트-귄터 솅크, 극 중 최후의 베를린 방어 총사령관 헬무트 바이틀링이 여기에 해당된다. 반대로 벙커에 짱박혀있는 육군 참모총장 한스 크렙스, 총통 수석부관 빌헬름 부르크도르프, 국방군 사령관 빌헬름 카이텔 등은 히틀러에게 너무 시달린 나머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

몰락을 앞둔 벙커 내 총사령부의 모습들도 잘 표현되었다. 방공호 내부는 처음에는 엄격한 군기로 유지되고 모든 사람이 조심했지만, 전황이 막장 테크를 타고나서는 대낮에도 술에 취하고 널부러져 있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17] 충성을 맹세한 주요 인물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도 히틀러가 애써 못 본 척, 모른 척하는 점이 당시 당사자들에 증언에 따라 꼼꼼하게 묘사되었다. 말기에는 평소엔 모두가 알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히틀러의 정부 에바 브라운도 히틀러가 일부러 타인에게 잘 안보여주고 꽁꽁 숨기기 위해 노력했지만, 본 영화 내에서는 그냥 나와서 방공호의 안주인(?) 행세를 한다.

그리고 사실 패러디물 등을 통해 히틀러가 미친 짓을 하는 영화로 유명하지만, 제작 비화에 따르면 감독이 참고한 생존자들의 증언 같은 1급 사료들을 볼 때 히틀러와 보어만 같은 나치 수뇌들은 비교적 제정신이었다고 한다. 극중에서는 광기에 가득 찬 행동처럼 보이지만 전후사정을 잘 따져보면 히틀러의 모든 행동과 제스처, 발언들에는 최후까지도 나치당에서 절대권력을 갖고 유지하기 위한 계산과 의도가 깔려있었음을 알 수 있다고. 그래서 더 무섭다. 단, 현장 생존자들에 의하면 영화에서 히틀러의 광기가 제일 잘 드러나는 신이 장교들에게 미친 듯이 소리쳐대는 일부 장면인데, 실제로는 그런 일이 없었거나 그냥 잠시 격론이 오간 정도라고 한다.

그라이프코만도의 천인공노할 만행도 자세히 묘사된다. 수도에 몰려온 소련군과 싸우기보다는 탈영병이나 반역자들로 구분된 시민들을 처형하는 것에 더 주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가관이다. 에른스트 귄터 솅크 박사는 그들에게 처형될 위기에 처한 노인들을 구하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라이프코만도들은 보란듯이 그들을 죽여버렸고, 이를 본 솅크는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또 히틀러 유겐트 대원이자 히틀러를 만나 칭찬을 들은 페터라는 소년병의(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했다.) 부모도 이들에 의해 처형된다.

영화 막바지에는 더 이상 쓸 데도 없는 철십자 훈장을 병사들에게 막 뿌리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로도 있었던 일이다.

삭제신 중에는 크렙스가 추이코프의 사령부를 방문하자, 추이코프가 마트베이 블란테르(카츄샤의 작곡가)와 노닥거리다가 크렙스가 왔다는 말을 듣고 블란테르를 옷장에 쑤셔박고 부관 장교들에게 급히 훈장들을 줘서 직속 부하 장성들로 위장하는 장면이 나온다. 뭔가 코미디 같지만 실제로도 있었던 일이다. 실제 이야기에선 블란테르가 졸도해서 옷장 밖으로 쓰려졌는데 정작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4. 등장인물

왼쪽은 극중 인물. 오른쪽은 배우, 성우. 표기하지 못한 인물은 미확인. 추가바람

그 외에도 북부 유럽 국방군 총사령관 카를 되니츠 해군 원수, 제9군 사령관 테오도르 부세 육군 보병대장, 펠릭스 슈타이너 SS 중장, 제12군 사령관 발터 벵크 육군 기갑대장, 스웨덴의 베르나도테 백작[34],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장군, 이오시프 스탈린, 마그다 괴벨스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하랄트 크반트(Harald Quandt) 공군 중위[35] 이탈리아 방면 사령관 알베르트 케셀링 공군 원수 등이 언급된다. 대부분의 자막이 퉁치고 넘어가서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하인츠 구데리안게르트 폰 룬트슈테트도 언급된다. 페겔라인이 총통에게 상황을 직시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하자 카이텔이 "미쳤소? 그럼 총통은 우릴 구데리안이나 룬트슈테트를 날려버렸듯이 날려버릴거요!"라면서 한숨을 쉰다.

5. 평가

6. 영화의 실제와 다른점

이하의 출처는 ≪히틀러북(The Hitler Book)≫[36]을 주로 참조했고 영화 원작인 요아힘 페스트의 책과 트라우들 융에 회고록 기타 다른 서적 알베르트 슈페어의 ≪기억: 제3제국의 중심에서≫, 이언 커쇼의 ≪히틀러Ⅱ(몰락)≫ 내용을 일부 참조했다.

위에서 서술한대로 요아힘 페스트와 타자수 트라우들 융에의 책을 비롯해서 여러 증언들과 기록을 참고했기 때문에 실제 역사와 비슷하지만 영화로 스토리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몇몇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 히틀러의 대사 중에선 시간상으로 전후가 엇갈린 것도 있고 영화 몰락 시기가(1945년 4월 말)이 아닌 그 이전에 한 발언도 상당수다. 다른 인물들의 대사도 마찬가지다.

이외에 다른 점을 적자면,

7. 명대사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파울 요제프 괴벨스. 해당 항목 참조.


페겔라인, 그보다도 말이야 아이젠하워를 만났을 때 나치 경례를 하는게 좋을까 아님 악수를 청하는게 좋을까?

하인리히 힘러


이건 미친 짓이야!

빌헬름 몽케


이 전쟁은 졌어

아돌프 히틀러. 자세한 내용은 다운폴/패러디 항목으로.


페겔라인! 페겔라인! 페겔라인!

아돌프 히틀러. 자세한 내용은 다운폴/패러디 항목으로.

8. 패러디

  자세한 내용은 다운폴/패러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기타

2013년 5월 영상물등급위원회 국외영화 심의목록에 다운폴(DOWNFALL)이라는 이름으로 등급심의를 받은 것이 올라왔다.출처 꼼수 개봉으로 받은 듯.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았는데 페겔라인 체포 직전의 난잡한 파티에서 유두노출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4년 1월 개봉하였다. 그런데 독일오스트리아에서는 각각 FSK 12, JMK 12다![45] 역사 교육용으로도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의 심의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운폴 위키아


  1. [1] 위 사진은 히틀러가 마지막으로 포착된 사진이라고 하나, 포스터 자체는 여러가지 사진들을 뒤섞어 만든 합성이다. 히틀러 옆에 서 있는 루프트바페 장교의 옷은 가슴의 독수리 국가문장이 생략되고 칼라장도 상당히 이상하게 조합되어 있으며, 히틀러의 사진도 좌우 반전이 되어있고 코트 소매 한쪽은 검정색으로 채색해놨다. 다른 배경도 동화 처리에 위화감이 있어서 합성임을 바로 알수 있다.
  2. [2] 사족이지만, "늦어도 11월에는" 이라는 책으로 한국에 알려진 독일의 작가 한스 에리히 노사크의 함부르크 공습을 다룬 소설이 동명의 제목을 가지고 있다. 이쪽은 영어로 ≪The End : Hamburg 1943≫로 번역되어 있다. 독일어는 한가지 단어로 여러 상황이나 사물을 묘사할 수 있기 때문에, 딱히 'Untergang' 이 몰락이나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 보다는, 그냥 끝장나는 상황을 묘사하는 단어로 생각하면 편하다.
  3. [3] 정확히는 타자기로 문서를 작성하는 타자수. 당시엔 타자수는 단순히 타자기로 글을 쓸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문서 작성을 할 수 있어야 하는 직업이었다. 그래서 타자수도 중등 이상의 교육을 받은 인재가 맡았다. 그래서 '비서'라고 해도 딱히 틀린 표현은 아니다.
  4. [4] 영문판 제목은 ≪Inside Hitler's Bunker: The Last Days of the Third Reich≫. 여비서[3] 트라우들 융에 및 히틀러의 총리관저 방공호에서 생존한 사람들의 증언과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기록되었다. 이 덕분에 히틀러의 최후를 비교적 정확하게 기록한 유일한 역사서가 된다. 국내에는 ≪히틀러 최후의 14일≫이란 제목으로 2005년도에 번역출간되었다. 다만 2013년 현재 절판 상태로 중고책으로만 구할 수 있다.
  5. [5] 현지 시각 2019년 2월 16일, 한국 시각 2월 17일에 스위스 취리히에서 지병인 대장암으로 사망했다.
  6. [6] 칼 구스타프 에밀 만네르헤임 문서에서 일상 회화를 할때의 히틀러의 육성을 들을 수 있다. 배우는 이 것으로 히틀러의 평상시 목소리를 연습했다고 한다.
  7. [7] 생전에 확진된 것은 아니지만, 주변인의 증언을 들어보면 말년의 히틀러는 전형적인 파킨슨병 증세를 보이고 있었다. 실제로 역사가들은 이 시기의 히틀러가 파킨슨병 말기에 신경쇠약 증세까지 겹쳐 매우 쇠약한 상태였을 것으로 추측한다.
  8. [8] 역사 속 악인, 특히 현대에 영향을 미칠만한 위치에 있는 악인들의 경우, 절대악적인 모습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간적인 면(물론 사실에 기반한)을 묘사하는 것도 필요하다. 왜나하면 절대악으로 묘사할 경우 오히려 인간을 초월한 존재로 비춰져서 추종자들이 몰려들 가능성이 있으며, 가장 악한 자조차도 결국은 한명의 인간으로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객관적이고 냉정한 시선으로 파멸을 맞이하는 것을 관찰할 필요성이 존재한다.
  9. [9]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괴벨스역을 맡은 배우 울리히 마테스는 ≪아홉번째 날≫이라는 영화에서는 나치에게 고통받는 사제를 열연하여 호평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10. [10] 물론, 이건 말도 안되는 궤변이자 헛소리인데 나치 독일이 세워지기 전까지 나치당을 반대하는 독일 내 세력은 많았었다. 그런데 나치당은 이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거나 정치적 수용소에 보내는 등의 억압정책을 비롯한 공포정치에 사람들이 따르고 치켜세우면서 세뇌되어 그렇게 된 것이지 만일 괴벨스 말처럼 독일 초창기에 저 말대로 했다면 그들은 반대파들에 의해 정권도 잡지도 못했을 것이다. 즉, 이들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는 소리인데 괴벨스가 자기 합리화를 들면서 얼마나 정신나갔는지 보여주는 것.
  11. [11] 다만, 나치당이 어디까지나 독일인 다수의 지지(최소한 침묵)에 의해 집권하고 그 지지, 또는 묵인을 기반으로 나치당에 반대하는 세력을 차례로 숙청하여 절대적인 권력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부정하기 힘든 사실이다. 이에 대해서는 금언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가 명확하고 함축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애초에 이 일화에서 빌헬름 몽케와 괴벨스가 하는 대화의 주제는 국민돌격대로 내몰리는 독일 국민들인데, 이들 중 나치당에 반대하고 저항하던 사람들이 다수일 것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앞 주석에서도 설명된 것처럼 정작 나치당에 맞서던 사람들의 다수는 이미 탄압끝에 살해당하거나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갔으니까. 따라서 괴벨스의 발언이 궤변인 이유는 괴벨스 자신이 나치 전범행위의 주범중에서도 핵심인사, 즉 독일에서 벌어진 참극에 가장 큰 책임을 가진 인물 중 하나인 주제에 자신의 책임은 아랑곳하지 않고 공범이나 조력자, 관조자 수준에 불과했던 독일 대중의 책임만을 따지며 그들을 조롱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만약 나치의 수괴인 괴벨스가 아니라 나치에 저항하던 반 나치 인사가 "나치를 선택한 것은 독일 국민들 자신이니, 그들의 파멸은 그들 자신의 선택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는 뿐이다. 나는 그들을 동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면 냉엄할지언정 정당한 비판이었다고 인정받았을 것이다.
  12. [12] 히틀러는 보통 총통(Der Führer)으로 불리지만, 그것은 위대한 수령, 영도자의 의미였고 공식적으로는 국무총리(Reichskanzler)였다. 수권법을 통해 파울 폰 힌덴부르크 사후 국무통령(Reichspräsident)의 권한도 함께 지니게 되었지만, 총리 관저에서 집무했다.
  13. [13] 적 포격에 죽을 뻔한 상황에서 지휘소를 서쪽으로 옮겼다는 오해마저 받게 되자 벙커로 찾아와 히틀러와 면담하기를 청한다. 이를 가로막는 부르크도르프와 크렙스에게 자신의 훈장을 들어보이며 "그 따위 태도로 날 대하지 마시오!" 라고 일갈한다. 동부 전선의 기갑 군단장으로서 검 백엽 기사 철십자장까지 받은 그는 현실 파악을 못하는 참모 장교들을 도저히 곱게 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근데 사실 크렙스도 참모총장 되기전에 모델 따라서 많이 굴렀다
  14. [14] 특히 몽케는 영국군 포로들을 학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이 있는 사람이다. 그는 죽기 직전까지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15. [15] 영화에서는 보통 'Oberst' 로 호칭되는데, 이는 육군이나 공군 대령을 말한다. 영화 초반에 사무실 철수에 대해서 상관에게 항의할 때, (SS 소속이므로) SS와 하인리히 힘러의 명령을 들어야 하는게 맞지만 동시에 자신은 독일군(Wehrmacht)의 군의관이기도 하며, 독일군에는 철수 명령이 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시킴으로써 대장 계급의 상관을 데꿀멍시키기도 한다.
  16. [16] 이 말을 한 사람은 빌헬름 부르크도르프. 이후에도 페겔라인에게 "넌 오로지 네 안위만 생각하는군!"이라고 일갈하는 등, 시종일관 페겔라인과 대립구도를 이룬다.
  17. [17] 히틀러는 지독한 혐연가였다. 오토 귄셰가 "총통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라고 말하자마자 친위대 하급장교들이 대놓고 담배를 핀다. 나름 웃음 포인트.
  18. [18] 영화에선 딱 한 장면 나온다. 첫번째 회의 장면에서 히틀러 맞은 편에서 시계를 보고 있는 하얀 제복의 뚱뚱한 남자가 괴링이다. 나치의 핵심 인물인데도 대사 한마디 없다. 슈페어의 회고록에 따르면 이후 행보를 사람들이 예상(?)했는지 평소 애용하던 코스프레와 달리 미군 장성처럼 입고 나왔다고 묘사했다. 그 외에도 비하인드 인터뷰 영상이 존재하고 있다.
  19. [19] 스위스의 배우로, 2015년 4월 3일에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으로 사망했다.
  20. [20] 융게라고도 표기하며 본명은 게트라우트('트라우들' 은 애칭) 훔프스로 뮌헨 출신이다. 군인 한스 헤르만 융에와 결혼했으나 남편 한스는 러시아 전선에서 전사했다.
  21. [21] 전임이던 구데리안이 병으로 휴가라서 이미 막장 테크 탄 1945년 3월 말에 임명된다. 모스크바에서 독일 대사관 무관을 지낸 경력이 있어서 러시아어에 능통하다.
  22. [22] 영화에서 러시아어를 구사하는 것은 롤프 카니스 본인의 실력이었다. 어렸을 때 3년 정도 배웠다고.
  23. [23] 한편, 이 배우는 영문 위키에 의하면 반(反) 나치 운동가였던 한스 폰 도나니(1902~1945.4)의 손자라고 한다. 부르크도르프가 열혈 나치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러나 부르크도르프도 1945년 4월 전쟁말기에 이르러서는 총통비서 마르틴 보어만에게 "한때는 총통의 이상을 믿고 동료 장교들의 경멸까지 감수해가며 헌신했는데 이제 보니 내가 틀리고 그들이 옳았다. 수백만명이 죄없이 희생당하는 와중에도 당 지도자들은 자기들의 배만 채우고 권력욕을 위해 결국 독일민족을 파괴하지 않았느냐"고 소리지를 정도로 나치정권에 대한 강한 실망과 회의감을 드러낸다. 그 유명한 히틀러가 장군들은 하나 같이 겁쟁이라고 하자 인정할 수 없다, 말씀이 지나치다고 반박하는 장면에서 부르크도르프만이 유일하게 따박따박 말대답했던 것도 그의 이런 심정적 변화를 보여주는 장치일수도 있다.
  24. [24] 독일 영화인 마지막 한 걸음까지에서는 "포로들을 인간답게 대우해달라"고 소련측 수용소장에게 대들다가 그 자리에서 즉결처형당한다. 그리고 조피 숄의 마지막 나날들에서는 악질 재판장 롤란트 프라이슬러를 완벽히 소화하여 관객들의 분노를 샀다.
  25. [25] 이 배우는 스파이크 리 감독의 안나 성당의 기적에서도 개념인 나치 장교로 등장한다. 또 작전명 발키리에 등장하는데 대머리라던지 독일군 제복을 입고 있는 이미지가 똑같아 이름은 몰라도 얼굴을 보면 아!하고 알아차릴 정도. 직접 비교해 보자. 참고로 2008년작 발키리에서 슈타우펜베르크와 펠기벨이 술집에서 만나는 장면에서 펠기벨을 주의깊게 관찰하는 정장차림의 남성을 크리스티안 베르켈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마도 대머리에다가 안경낀 모습때문에 그런 듯. 하지만 정장 차림의 남성은 실은 게슈타포이며, 베르켈은 슈타우펜베르크의 조력자이자 동료인 크리스티안 메르츠 폰 퀴른하임 대령을 연기하였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바스터즈에서는 내통자인 독일 여배우가 선택한 접선장소인 술집 주인으로 나온다.
  26. [26] 히틀러의 경호원이자 베를린 벙커에서 최후의 2주 동안 전화교환원을 맡았던 인물로, 히틀러의 마지막 측근 중 최후의 생존자였으나 베를린에서 살다가 2013년 9월 5일 사망했다. 향년 96세. 그래서 영화에서는 '현재 베를린에 살고있다'라고 나온다. 한편 배우 슈미더는 로후스 미슈 사망 약 3년전인 2010년 7월 21일날 안타깝게도 4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배우가 실존인물보다 먼저 작고한 사례.
  27. [27] 조피 숄의 마지막 나날들에서 검사 역을 맡았다. 몰락 찍고 불과 2년도 안되었는데 살이 쏙 빠져서 나온다.
  28. [28] 배우는 헬가 역 - 아리네 조카르(Arine Sokar), 힐데 역 - 샤를로테 슈토이버(Charlotte Stoiber), 헬무트 역 - 그레고리 보를라인(Gregory Borlein), 홀데 역 - 라우라 보를라인(Laura Borlein), 헤다 역 - 율리아 바우어(Julia Bauer), 하이데 역 - 아멜리 멩게스(Amelie Menges). 이중 그레고리와 라우라는 남매 관계이다.
  29. [29] 여러 독일 전쟁영화에 출연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마지막 한 걸음까지.
  30. [30] 이때 일선에서 흙먼지를 잔뜩 뒤집어쓴 바이틀링의 정복과, 벙커에서 예쁘게 다림질까지 된(...) 크렙스, 부르크도르프의 정복이 대비된다. 또한 바이틀링이 해명하면서 언성이 높아지자, 계속하라며 부르크도르프가 비꼬지만, 바이틀링은 자신이 일선에서 받은 철십자훈장을 들이밀며 "직책은 높을지몰라도 일선짬밥이 안되면 까불지마라" 는 투의 말을 한다.
  31. [31] 조피 숄의 마지막 나날들에서 조피를 심문하는 로베르트 모르 형사로 분했다.
  32. [32] 페터 크란츠와 함께 영화 초기 포대에 있던 연상의 여성이다.
  33. [정확히는] 33.1 대사는 나오지 않는다, 죽기 직전 나치식 경례를 하고 사망한다.
  34. [34] 본명은 비스보리 백작 폴케 베르나도테. 스웨덴의 왕족으로 귀천상혼 문제 때문에 왕위 계승권은 없었다. (부연 설명하자면, 스웨덴 국왕 오스카르 2세 (1829~1907, 재위 1872~1907)의 둘째 아들인 오스카르 왕자(1859~1953)가 소설가와 귀천상혼해서 낳은 2남 3녀 중 막내가 베르나도테 백작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포로 교환 등 연합국과 추축국의 협상을 중재했다. 1948년 팔레스타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N의 중재자 자격으로 팔레스타인을 방문했다가 시오니스트의 테러로 사망했다.
  35. [35] 중사가 아니라 최종계급은 중위였다. 널리 알려진 괴벨스 가족사진은 1944년에 찍고 보정한 합성사진이며, 하랄트 크반트는 러시아 전선에서 싸우던 관계로 사진을 찍을 당시 함께 있지 못했다. 사진을 합성할때 크반트의 얼굴만 가져다 대충 아무 군복이나 합성했는데 이 때문에 사진엔 장교가 아니라 부사관인것처럼 잘못 묘사되어있다. 문제의 사진.
  36. [36] 헨릭 에벨레& 마티아스 올 편저. 소련군이 포로로 잡힌 히틀러의 부관 하인츠 링게와 오토 귄셰와 기타 총통사령부의 인물들의 취조를 취합한 NKVD 비밀문서 등을 바탕으로 소련 해체 후 비밀문서가 공개되고 편집되어 출판되었다.
  37. [37] 실제 마르틴 보어만의 사진만 봐도 구분이 되는데 이상하리만큼 영화에서 많이 보이는 오류이다. 다운폴과 같은 내용을 다루는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1981년작 더 벙커(The Bunker)에서도 보어만은 SS 제복을 입고 나오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서도 잠깐 등장하는 보어만은 SS 제복을 입고 있다.
  38. [38] 영화상에선 아니고 종전후에 힘러의 지시로 밝혀진다. 친위대 병력을 보존해서 항복협상에 써먹으려고 공격을 방해함
  39. [39] 영화상에선 밖에서 먼저 부인을 쏘고 자살하자 총통 벙커 옆에 있던 군인들이 바로 휘발유를 끼얹으러 달려온다. 실제로 사용한 연료는 히틀러처럼 벤젠.
  40. [40] 수많은 친독 서적과 매체에서, 혹은 알고 있을거라 생략하고 넘어간 저작물에서 소련의 보복 행위를 만행이라 까면서 정작 먼저 더 끔찍한 침략과 전범행위를 한 독일을 물타기하거나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41. [41] 독일 제국의회 의사당 및 포츠담 광장에 쾨니히스티거 각 1대씩 2대가 투입된 것이 사진으로 확인되고, 마지막까지 잔존한 티거I 역시 베를린 공방전 당시 소수 운용되었다. 참고로 앞의 쾨니히스티거는 자폭될때까지 각기 30대 이상의 소련군 전차를 날려버리는 무쌍을 찍었다. 후덜덜덜...
  42. [42] 대표적으로 말 그대로 전선에 총알받이로 나가는 국민돌격대를 보고 빌헬름 몽케가 소리치는 장면
  43. [43] 독일군의 계급장에 쓰인 사각형 문양은 핍이라고 불리는 유럽식 4각별을 나타낸 것이다. 오늘날 독일군 계급은 물론 영국군 계급에도 쓰인다.
  44. [44] 촬영 비화에서 언급된 바로는, 사상 최악의 인명피해를 낸 침략전쟁을 일으킨 수괴들의 광기에 대한 영화인데도 촬영 장소의 러시아 현지인들이 오히려 꽤나 친절하게 대해주고 촬영에도 적극 협력했다고 한다.
  45. [45] 영등위로 치면 12세 이상 관람가다! 참고로 FSK는 독일의 영상물 심의기관이고 JMK는 오스트리아의 영상물 심의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