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몬트

  관련 문서: The Sinking City

1. The Sinking City의 배경
2. 얼음과 불의 노래 설정에 나오는 섬

1. The Sinking City의 배경

Oakmont

크툴루 신화를 기반으로 한 게임 The Sinking City의 배경이 되는 가상의 도시. 설정 상,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 속해 있다.[1][2]] 최근[3] 홍수로 인해 도시의 많은 곳들이 바닷물에 잠겨버렸다. 게임 속에서는 건물의 약 2~3층 높이가 잠긴 것으로 보이며, 바닷물이 들어찬 과거의 육로들은 작은 모터 보트나 잔해를 엮어 만든 뗏목을 타고 이동하며 생활하는 상황.[4]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 종사자들로 보이며, 도시 전체적으로 어촌에서나 볼 수 있는 어망과 생선 박스 등이 즐비하다. 마경스러운 분위기로 인해 치안과 유지가 마비되어 있을 것 같지만, 도시 내에는 시청, 병원, 경찰서, 대학, 신문사 등 어지간한 기본 인프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홍수로 인한 피해 때문인지 운영이 윤택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주점이 운영되거나 경찰 및 상인들도 자리 잡고 있는 둥 주민들의 삶도 어떻게든 돌아가고는 있지만, 도시를 돌아다니다 보면 홀로 머리를 쥐고 절규하는 사람, 길거리에 누운 많은 이들과 다른 이들을 약탈하는 광경 등 암울하다.

또한, 홍수로 인해 식량이 부족해져서 물고기를 공짜로 나눠주는 자선 단체가 유명세를 얻고, 감자를 훔치는 도둑이 있는 등 식량난도 심각한 수준. 더군다나 주민들 사이에 퍼져나가는 광기와 더불어 정체모를 야수들이 등장하여 골치를 썩는 듯 하다. 야수들이 특히 많이 출몰하여 아예 출입이 금지된 감염된 지역들도 있어서 해당 구역은 목벽과 잔해들로 도심지와 격리해놓을 정도. 각 감염구역은 꽤 넓은 면적이고 곳곳에 존재하지만, 거주지들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안전해보이지는 않는다.[5]

주민들 말에 의하면, 그나마 도시를 지탱하는 유명 가문들의 지원으로 인해 버틸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바로 스로그머턴 가와 카펜터 가이며 이들의 명성은 도시 전체를 좌지우지할 정도이다.[6] 원래는 블랙우드 가까지 총 세 가문이 오크몬트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블랙우드 가는 몰락하여 현재는 마지막 후손만이 도시에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

오크몬트는 크게 7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구역마다 존재하는 시설과 특징이 다르다.

그림헤이븐 만

커버사이드

올드그로브

리드 하이츠

쉘즈

셀베이션 항구

어드벤트

2. 얼음과 불의 노래 설정에 나오는 섬

Orkmont

강철 군도의 7대 섬 중 하나로, 군도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오크들이 살고 있지는 않다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광석이 많이 나온다. 원래 나무가 많았는데 배 만들려고 싹 다 벌목한 탓에 남아 있는 나무가 얼마 없다고 한다.

오크우드 가문이 다스리며, 그 밖에 토니 가문 등이 있다. 과거에는 역사적으로도 꽤 중요한 섬으로, 강철 군도를 다스렸던 그레이아이언 가문호알 가문의 본거지도 여기에 있었다.

그레이조이의 반란에서는 로버트 바라테온의 군대가 이곳을 접수했다.


  1. [1] 기존 러브크래프트 작품 속에 등장하는 도시인 아컴인스머스의 특징을 재구성하여 창조한 것으로 보인다.
  2. [2] 실제로 리드 하이츠 구역 서북단의 '인스머스 가' 일대는 딥 원 혼혈 인간들의 거주 구역이다. 이들은 생김새가 해양 생물과 비슷하여 외모와 혈통적으로 차별을 받는 경우가 있다. 또한 다른 주민들보다 월등한 어획량으로 의심을 사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량의 금을 거래하거나 사람들을 납치하는 등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원작, 인스머스의 그림자에서 비롯된 게임 내 중요 포인트이다.
  3. [3] 주인공 찰스 리드가 도시에 도착하기 이전.
  4. [4] 이탈리아베니스를 생각하면 쉽다. 다만, 건물들의 토대가 잠긴 것이 아닌 지상층 자체가 파괴되고 침수된 모습. 떠밀려온 선박이나 거대 바다생물의 사체, 건물 외벽의 흉측한 따개비들로 인해 더욱 음산하다.
  5. [5] 게임 내에서는 감염된 지역을 호보 문자 V로 표시해놓았다.
  6. [6] 게임 초반부에서 경찰조차도 스로그머턴 가에 의해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