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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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 개요
2. 사회적 인식
2.1. 국내(대한민국)
2.2. 국외
3. 행동 유형
3.2. 이상향을 일본에 투영
3.2.1. 인터넷으로 일본을 판단
3.3. 문화사대주의
3.3.1. 일본 스포츠 선수에 대한 찬양 및 한국 선수 폄하
3.3.3. 시민의식 비교
3.3.4. 한국 음악 시장 폄하
3.4. 감정적인 역사관
3.4.1. 한국의 독립운동 폄하
3.4.2. 비논리적 식민지 수혜론
3.4.3. 식민지 시대에 대한 환상
3.4.4. 진짜 극단적인 유형
3.5. 파시즘적 행보
3.5.1. 반일 국뽕이라는 단어의 남용
3.5.2. 책임 떠넘기기.
3.5.3. '친일 = 안보 수호'라 주장
3.5.6. 정치화
3.6. 통계 취사선택
3.7. 대일외교에서의 지나친 양보 주장
3.8. 과연 “일본을 좋아해서” 비난받는걸까?
4. 등장 원인
4.3. 오리엔탈리즘형
4.4. 반미+일빠의 일본 제국 찬양
4.5. 혐한의 반작용
4.6. 군사(밀리터리) 덕후 일빠
4.7. 대한민국의 산업화에 대한 시각
5. 관계
5.1. 오타쿠와 일빠
5.3. 디시인사이드와 일빠
6. 현황
6.1. 일뽕이라는 단어의 남용
6.2. 혐일의 반사적 확산
7. 관련 인물 및 단체
7.1. 국내
7.2.1. 단체
7.2.2. 개인
7.3. 가상인물
8. 이 외의 뜻
9. 관련 문서

1. 개요

'일본 빠돌이 빠순이\'의 줄임말. 좀 더 심하게 까는 단어로는 일본 맞았다는 의미의 '일뽕'이나 아예 쪽발이을 합친 '쪽뽕'이 있다. 사실 정상적인 명칭은 '종일(從日)'[1] 혹은 '종일본(從日本)'이지만, 종북과는 달리 잘 쓰이지 않는다. 서양권에서는 일빠에 대응되는 말로 와패니즈나 위아부(weeaboo)[2]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대한민국으로 귀화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교수[3]는 이들을 신(新)친일파라 부르며 이들의 출현을 경고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AV 등 일본의 서브컬쳐에 빠진 나머지, 친일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많아졌다고 지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김어준의 파파 이스란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밝히길, 본인의 페이스북에 위안부 합의에 대한 비판하는 글을 올렸는데, 여기에 한글로 악플을 단 인간들은 대체로 일본 애니메이션 중독자들로 보이는 부류들이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도 호사카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안부 문제군함도 문제를 제기하는 글을 올리면 어김없이 이 부류들이 몰려와서 행패를 부리고 있다고 한다.

한국 서브컬쳐계에서 쟈포네스크라는 단어를 쓰는 경우도 있으나 저 말은 예술적 관점에서 일본 취향에 대한 애호를 가리키는 말로 일빠와는 다른 말이다.

따라서 단순히 일본이나 일본 문화에 우호적인 감정을 좀 강하게 갖고 있다해서 그 사람을 일빠라고 볼 수는 없고, 일본과 일본문화에 지나치게 경도된 나머지 잘잘못을 따질 분별력을 갖추지 못하고 과도하게 일본정치의 문제점을 지나치게 옹호하고 전쟁범죄를 옹호하는 등등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됐을때부터 일빠라고 칭할수 있다. 애초에 일빠 혹은 일뽕이라는 단어 자체가 거의 욕으로 쓰이니. 물론 욕먹을 만은 하다.

단순히 그 나라의 문화에 관심이 있어 서적을 찾아보거나 직접 명소를 방문하는 등의 행위는 굉장히 건전하다고 할 수 있으나 일뽕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면 '일본을 좋아한다' 등의 일반적인 표현과는 차이를 둘 수 있다.

2. 사회적 인식

2.1. 국내(대한민국)

국내, 특히 오프라인이나 일빠 성향이 아닌 온건 성향 커뮤니티 내에서는 일종의 친일반민족행위자로 평가받으며, 종북주의자들과 서구권의 네오나치에 준하는 취급을 받는다. 일본 제국에 의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만큼 일빠 성향이 짙은 커뮤니티는 다른 커뮤니티의 끊임없는 공격을 받으며 일빠 성향 유저는 암덩어리 취급을 받는다. 당장 함대 컬렉션 문서의 국내 사건사고 문단의 외부 링크만 보아도 이들에 대한 인식을 볼수 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반 일빠 성향의 커뮤니티에서는, 범죄자나 다른 성향의 정치권을 비난할때 보다 일빠를 비난할 때 더 깔본다는 느낌이 강하다. '오죽 사회부적응자이거나 사회성이 결여되었으면 일빠가 됐을까'[4]라는 인식이 가장 우세하며, '조상이 친일반민족행위자라서 일빠짓을 하냐', '일본인들이 잘해줘서 일빠가 됐냐'이라는 인식 또한 존재한다.[5] 일빠들 중 상당수가 자신들끼리의 결속력도 약하고 행동력도 제로 수준이며[6]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나 민족주의자들(NLPDR 포함), 친중반미 인사들과 같이 작은 지지세력조차도 있지 않아 워마드로 대표되는 극단적 페미니스트, 중빠, 민족주의자들[7] 보다도 하찮은 취급을 받기도 한다. 대부분 일빠의 악행이 미치는 영향이 인터넷 공간으로 한정되어 있어 오프라인 공간에서 거의 존재감을 발휘하기 못한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안습

국내에서의 일빠과 역갤러(근현갤러 포함)에 대한 인식은 일본에서의 넷 우익혐한초딩에 대한 인식과 비슷하다고 해도 무방하다.

또한 일본 내에서도 한국의 일빠에 대한 인식이 넷 우익에 대한 인식과 마찬가지로 좋지 않으며 일반 일본인들에게 비판의 대상이 되는 넷 우익과 혐한 성향 일본인들 역시 한국의 일빠들에 대해서 잘해봐야 자신들의 우군으로 여길 뿐만 아니라 한국의 일뽕들의 아부를 받아 주는 척 하지만 이들에게는 한국의 일빠들은 어디까지나 자신들이 경멸하고 혐오하는 한국인들이다.

가장 큰 문제는 일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음에도 2010년대 이후에 2000년대 이전까지 있었던 과도한 자국 예찬에 대한 반동과 헬조선 담론등으로 인터넷 공간에 확산된 자국 혐오에 편승하여 탈민족주의를 표방한 자신들의 일본 찬양을 정당화시켜가면서 왕성한 행동력으로 온라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2.2. 국외

2010년대 중후반에 들어서는 일본을 제외한 국외에서도 '위아부(wee-a-boo)'[8] 가 일종의 밈으로 자리잡았을 정도로 취급이 좋지 않다. 일본 문화가 새롭고 일본 문화에 열광하여 받아들이던 것도 20세기의 일이 되어버렸으며[9], 더 이상 국외에서 일본 문화는 분명 질적으론 우수하다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더 이상 새로운 문화는 아니게 되었다.

거기에 이따금 질적으로 떨어지는 결과물을 내놓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업계에 대한 비판이 시작되었고, 특히 2010년대 이후에는 과거의 전쟁범죄에 대한 재발굴까지 이어지며 이에 대한 비판 여론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해외 스포츠 팀들이나 유명 인사들이 욱일기에 대해 조심스러워 진 것 역시 더 이상 일본 문화를 무분별하게 수용하는 시대는 지났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일빠와 달리 엄청난 행동력으로 몰려다니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일본을 찬양하고 일본이나 자신들을 비판하는 게시물에서 분탕질을 일삼는 일빠들은 단연 해외 유저들에게도 골칫거리가 되었다. 국내보다도 더 깔보고 멸시하기도 한다.

3. 행동 유형

3.1. 일뽕 깨시민

일빠로 대표되는 부류들 중 가장 일반적이고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부류다. 특히 이런 부류는 넷우익급 반한 성향과 겹쳐 타국을 일본과 비교하며 일본을 치켜세우고 사대주의한다. 일본의 만행을 옹호하기 위해 나온 우익성향 게시물의 부산물만 접한 결과 이것이 논리적이라고 판단하고 한국을 감정에만 휩쓸린 바보들로 깎아내려버려 현 일본의 넷우익들의 인식을 공유하는것이 특징.

실제로 반일 종족주의의 저자 중 하나인 주익종 교수는 “매도와 폭행은 있었지만 토론은 없었다.”#면서 반일 종족주의에 제기된 비판을 감정적인 반응으로 단정한 바 있다.

아래에 설명되는 행위에는 일빠 특유의 자기는 ‘국뽕’에 휩쓸리지 않았다는 깨시민적 착각이 기저에 깔려있다. 주로 한국인의 열등함을 주제로하는 어그로용 이미지 파일을 공유하고 다른 커뮤니티에 테러를 가함으로서 불쾌감을 주는 것에서 쾌감을 얻는다.

3.2. 이상향을 일본에 투영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하는 역갤러

일빠 중에서는 한국 사회가 사람이 살기 힘든 곳이라고 간주한다.(=현 사회에 불만족) 일본 사회를 도피처이자 대안으로 믿고 있다. 즉 일본 사회는 한국 사회보다는 그나마 자기가 살만한 곳이라고 판단한다.

3.2.1. 인터넷으로 일본을 판단

일부 친일 성향의 한국인들은 일본에 판타지를 가지고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본의 현실에 대해 제대로 들여다보지도 않으며 개인적인 생각과 편견을 기준으로 일본을 평가하는데 그 근거라는 것이 유튜버 몇명, AV, 서브컬쳐, 커뮤니티 글이라면 문제 있다. 이 환상에 종교적 믿음 수준으로 메달리고 있고 다른 의견을 필사적으로 거부하려 든다.

일본도 나름 사람이 사는 나라이고 사람이 사는곳이다.[11] 일본도 다른 나라와 같이 좋아보이는 면이 있으면 나빠 보이는 면이 있는 사회다. 일본의 ‘친절함’과 청결, 시민의식, 개성과 개인주의 라는 것이 눈치를 보며 외관과 매뉴얼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경향 탓이라거나[12] 집단주의 문화로 인해 집단 평균에 좀 멀리 있는 경우[13] 은연중에 배제당하고 오히려 폭력의 타겟이 되어버린다거나[14], 아니면 카를로스 곤 구속 사건처럼 사법부의 부정적인 모습 역시 존재하는 곳이 바로 일본이다. 자살자나 범죄 피해자 측에서 ‘자신들이 건드려버린’ 사회에 사죄하거나 국뽕[15]으로 자기위안을 한다는 소리도 듣는데, 어디까지나 사람이 사는 곳이니 만큼 부정적인 모습이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일빠는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며 대상을 판단하고 있다.

특정 사회를 왜곡된 판타지가 가미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해당 사회에 굉장히 실례가 되는 행위다. 일부에서는 일본 여성들이 굉장히 여성적이고 소녀같은 특성을 가진다고 생각하며 연애에서도 남성이 주도적일 것이라는 판타지를 가지고 있다. 일본 여자들도 어디까지나 사람이고, 모든 것을 남자친구 중심으로 맞춰줄리 만무하다. 그리고 남성에게 사회적 능력과 품성, 준수한 외모를 바라는 것은 일본 여성들도 다르지 않다.[16] 일본 역시 페미니즘 연구가 활발하고 오히려 한국보다 훨씬 전부터 초식남, 지하철 여성 전용칸, 엔자이 악습이 나타난 곳이다.

일본 역시 자국을 비하하는 경향이 없지 않고, 5ch에서 자국을 비하하기 위해 쓰던 동조선에서 한국의 유행어인 헬조선이 유래하는 등 역사도 깊다.

3.3. 문화사대주의

일본 애니메이션 덕후 중에서는 너무 과몰입한 나머지 일빠 성향을 표출하는 부류가 있다. 일본 전반을 거의 전적으로 애니메이션으로만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그릇된 문화사대주의를 가지고 있다. 청소년 또는 성인 대상 애니메이션 산업의 크기만으로 해당 나라의 문화 수준을 판단하는 미성숙한 행동이 나타난다.

한국의 만화와 애니메이션 시장이 일본보다 작다는 이유로 한국 전반을 깎아내리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만화, 애니메이션계의 파이가 작은 것은 독재 정권 시절부터 시작된 만화 검열제합동출판사의 근시안적인 이윤추구 와 더불어 유아, 어린이 중심 시장 때문이지 우리나라 창작자들이 일본보다 못나고 멍청해서 성숙한 작품을 못 만들었던 것이 아니다.[17]

가끔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독립하지 않았다면 애니를 언어의 제약 없이 볼 수 있었을 것 등의 어이없는 주장이 목격되기도 하고,[18] 몇몇 일빠들은 아예 언어까지 일본어만을 쓰거나 일본식 어투를 쓰기도 한다.

이런 연령대의 일빠들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머리가 굵어지면서 증세가 완화되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고쳐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일빠들은 한국 특유의 반일감정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네티즌에게 배척당하고 있다. 반일감정이 없다하더도 그들의 주장은 정말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나 하는 주장이다.

참고로 덕후들은 상대국 패키지 여행도 애니메이션 명소 탐방 상품이 가급적 신설되기를 바라고 있다. 아직은 양국관계가 찝찝해서 이르지만

3.3.1. 일본 스포츠 선수에 대한 찬양 및 한국 선수 폄하

스포츠라고 예외는 아니다. 한국 선수가 해외 무대에 도전한다고 하면 나라망신이라느니 주제를 알라느니 하는 등 악플비난을 늘어놓으면서 일본 선수가 해외 무대에 도전한다고 하면 도전정신이 있다, 일본인이라고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같은 아시아 사람으로서 응원해주자고 한다. 또 한국 선수가 부진하거나 하면 그럴 줄 알았다며 빨리 짐싸고 돌아오라고 하면서 일본 선수가 부진하면 선수라면 누구나 부진할 때도 있다고 하는 등 같은 상황이라도 한국 선수에게는 지나치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일본 선수에게는 무척이나 너그럽고 관대한 모습을 보이는 등 매우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야구의 경우 메이저리그에서의 류현진추신수, 일본 선수들이다. 스즈키 이치로에게는 나이가 들어서 기량이 쇠퇴해도 응원하는 반응이 많은데, 한국 선수가 못하면 그냥 비난이다. 류현진과 추신수가 몇 경기만 부진해도 낄낄 거리며 나라 망신 타령하는 경우가 보인다. 마에다 겐타다나카 마사히로 등에겐 관대하면서 말이다. 2016년 이후로는 오타니 쇼헤이를 무한 찬양하는 일뽕들도 많아졌다.

축구의 경우 이동국미우라 카즈요시를 예시로 들 수 있다. 미우라의 경우 월드컵에 못 나가본 비운의 스트라이커였으며, 이동국도 월드컵에서는 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나 일뽕들은 미우라만을 존경하고 칭송한다. 반면, 이동국은 일뽕들로부터 국내용이라고 폄하당하며 미들스브로 0골, 월드컵 물회오리슛 등의 거센 비난을 받는다. 이동국이나 미우라나 둘다 아시아권에서 크게 활약한 스트라이커고, 자국리그 내에서의 활약도 우수한데도 말이다. 또한 국뽕이라는 단어를 매일 입에 달며 분탕질 및 어그로를 유발하는 건 기본이다.[19]

피겨 스케이팅에서는 아사다 마오 등 일본 선수들을 옹호하고 김연아를 욕하기도 한다.

3.3.2. 일본 대단해

2010년을 전후하여 일본 방송계에서 유행한 포맷. 이 경우에는 '빠심' 그 자체가 제작의도이다. 해당 문서 참조.

3.3.3. 시민의식 비교

한때는 민주주의와 인권, 시민 의식 타령을 앞세우며 일본에 사대하는 하는 부류가 아주 많았다. 2010년대 이후 민주주의지수와 언론자유지수가 한국에게 추월당한 것이나[20] 지역구 세습 문제, 부라쿠민과 관련한 출신 차별이 잔재했다는 점은 일부러 외면한다.

술 강요나 열정페이, 똥군기처럼 우리나라의 몇 악습을 크게 문제시하는데, 일본 역시 비슷한 악습을 가지고 있고, 일부는 원조인 경우도 많지만 일빠들은 이를 모른다.

일본은 메이와쿠 전통, 현상유지를 좋아하는 표심, 냉전 시대 좌익 단체의 병크로 인해 좌익활동을 극도로 경원시하고 있어서 자민당을 중심으로 정치가 운영되는 폐쇄적인 사회다. 시위, 시민단체 등 시민의 사회 참여는 한국보다 오히려 두드러지지 않는 편이다.

전후부터 일본의 우경화 및 야권의 몰락 이전까지는 일본의 시민의식과 민주주의 수준이 한국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일본인들의 정치적 무관심과 자국중심주의를 앞세운 대중주의 성향의 정치인들이 자민당의 주류로 떠올랐기 때문에 민주주의와 인권의식이 선진국에 맞지 않게 하자가 있다. 반면 한국의 경우 민주화 이후를 기점으로 끊임없이 선진국과 자국을 비교하며 민주주의와 시민의식, 인권의식을 개선하려는 추세이기 때문에 한국보다 민주주의와 인권의식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는 이야기는 옛말이 되고 있는 중이다.

특정비밀보호법 등 일본 정부가 일으킨 논란, 민주주의 지수와 언론자유 수준이 악화된 이후에는 찾기 어려워진 유령이다. 오히려 일뽕이 아닌 건전한 수준의 친일 성향의 사람들이 일본의 우경화와 민주주의의 후퇴를 진지하게 우려하고 비판하며 일본 내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연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한다.

네이버 뉴스 댓글에서 청년 실업 얘기가 나오면 꼭 출몰한다.

오히려 이런 이유로 "일본 사람들은 어려움을 잘 참아낸다", "일본사람들은 강하다", "윗사람이 말하는 거에 토를 달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빠가 되는 경우가 있다.[21]

이런 식으로 일뽕을 까는 글도 인터넷에 돌아다닌다. 이 글의 경우 디시위키 등에서 유행한 찐따 특징글 시리즈에서 찐따를 일뽕으로 바꾼 글이다. 일뽕을 까다가 잘못하면 일진들의 행태와 학교폭력 및 집단따돌림이 정당화가 되는 문제점이 있다. 물론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은 피해자가 원인이 되었느냐 전적으로 가해자의 잘못이냐를 떠나서 정당화되어선 안된다.

3.3.4. 한국 음악 시장 폄하

일빠들 중 일본 음악에 심취한 경우 한국 음악을 다음과 같은 이유로 경멸하기도 한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일본노래가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일음덕후들도 있으며 이들은 다른 모든 노래들을 경멸하는 습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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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감정적인 역사관

일빠들은 한국 내에서 통용되는 근현대사 가치관과 반대되는 시선을 고집한다. 강점기나 독립운동 뿐 아니라 한국사 전반에 걸친 국가, 활동, 사건, 인물에 대해 최소한의 역사적 의의도 무시한 폄하의식이 작동한다. 더불어 본인들이 지닌 역사관이 객관적이고 감정을 배제한 해석이라는 착각을 가지고 있다.[24] 오직 "일본 = 한국의 반일 선동에 무고하게 피해를 입는 현대의 일본인들과 일본 문화, 그 외 = 민족주의자들의 감정적인 반일 선동자료이자 일본을 표적으로 삼은 국수주의적 사관"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관만을 고집한다.

하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인구 증가 및 GDP 증가 등은 중국 공산당도 티베트와 위구르 등 소수 민족들에게 주장할 수 있으며, 막장 독재정권의 끝판왕인 북한 김씨정권 또한 주장할 수 것이다. 더구나 중국 공산당이 제공하는 소수민족에 대한 혜택을 생각하자면 광둥성의 경우 중국인 글로벌 슈퍼리치 톱100 15명 중 10명을 배출하고, 20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억만장자가 많이 거주하고, 전국 31개 성급 지방정부 순위 가운데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과 달리 광둥성 출신 정치국 상무위원은 단 한 명도 없었으나 소수민족들은 있었다는 점을 인구 대비로 볼 때 일본 제국이 조선인들에게 제공한 것에 전혀 뒤지지 않는 특혜이다.

그리고 중국은 소수민족 분리독립 운동을 탄압하는 것과 한족 민족주의와는 별개로 소수민족을 공인하며[25], 소수민족이 중국 공산당의 통치를 인정하면 최고위직은 힘들더라도 등용하는 편이다.

참도 총독이자 티벳군 동부사령관이며 중국에 맞서던 아페 아왕 직메는 중국군으로 전향한 뒤 즉각적으로 인민해방군 중장이 되었으며 시짱자치구 인민위원회 주석, 전인대 민족위원회 주임위원, 중국인민정치협상회 부주석 등 고위 직책을 두루 맡았다. 이런 사례가 티베트만이 아닌 위구르나 내몽골에서도 생각보다 많다. 몽골족 출신인 바터얼(바가투르)은 네이멍구 통치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장관급인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에 내정되었고 내몽골 출신 공산당 지도자였던 우란후의 손녀인 부샤오린도 2016년에 네이멍구 자치구 대리주석에 임명받았다(출처).[26]

까놓고 말하여 최고 자리인 주석에 대한 가능성이 아마도 없으리라 생각되는 점만 제외하자면 (중국공산당의 중국 통치에 순응한다는 전제 하에)소수민족들이 한족보다 상대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으며 그런 특혜를 받지 못하는 한족들에 대한 역차별에 가깝다. 더구나 이는 어차피 천황이 무조건 일본인인 점을 생각하자면 그렇게 큰 차이도 아니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의 티베트나 위구르, 내몽골 등에 대한 통치를 좋게 생각하는 일뽕은 보기 힘들다.

막장 독재정권인 북한 정권 또한 일제 강점기 시절보다 결과적으로는 한반도 북부 내 주민들의 수명, 인구, GDP를 증가시켰지만, 표면적이고 통계적인 부분에서만 높다 뿐이지 실질적으로 세계 최저 수준인 북한주민들의 삶의 질을 대변해 주진 않는다. 그리고 이건 일제강점기 시절 한반도 주민들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이를 두고 좋게 보는 일뽕도 없다.

3.4.1. 한국의 독립운동 폄하

일뽕들은 툭하면 "한국의 독립 운동가들은 허울뿐인 전시 행정 독립 단체들만 열심히 세우고 실제로는 한일도 없으며, 서로 이념만 갈려서 미국과 소련에게 분단당했으니 독립운동가들은 무능하다"며 독립운동을 폄하한다. 하지만 독립단체들이 서로 이념은 달라서 대립하는 경우가 있긴 했으나 민족 유일당 운동 등으로 서로 협력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중국과 러시아, 미국, 남미에서 실질적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였다.

굳이 따지자면 프랑스와 비교해보자. 일빠들의 논리대로라면 프랑스 및 다른 유럽국들은 허울뿐인 반나치 운동으로 서로 싸우다가 국토를 거덜낸 희대의 코미디 국가다. 이들 여러 국가들도 비교적 단기간이었음에도 나치로부터 해방되었을 때 각국의 레지스탕스들과 망명했었던 본국의 지도자들도 이념에 따라서 서로를 비방하거나 죽였다. 게다가 나치 부역자들도 이념만 맞았다면 자기편으로 끌어들였다.[27]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드골 대통령측에 붙어서 살아남은 나치부역자들이 있다. 또한 그 활동면에서도 왕성하다 보긴 결코 어려웠고, 전후에 묘사된 레지스탕스가 프랑스 해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거나 하는 묘사들은 대부분 프랑스측에서 애국심, 자긍심을 위해 긍정적으로 높여세운것이다. 배경이 열강 출신이었는데도 이런 판이니 만일 프랑스 레지스탕스가 '프랑스'라는 바탕을 가진 조직조차 아니었다면 대한 독립군보다 딱히 나은 활약을 할수 있을지부터가 미지수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국가들이 나치로부터 벗어나게 된 이유는 미국+소련+중화민국+자유 프랑스+대영제국(및 그들의 식민지국가에서 징병된 군대와 자원)의 연합군이란 엄청난 콜라보레이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나치로부터 해방이 된 상당수의 국가들을 보면 식민지가 없었던 국가들이 적다. 결론은 유럽도 미국이 신경을 쓰지 않거나 강대국이 아니였더라면 식민지가 되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치로부터 침략당한 국가들은 군주제였든 공화제였든 나치가 침략하자 다른 국가에서 망명정부를 세우고 항전했지만 조선의 경우에는 왕과 대신들의 이해관계도 완전히 분열되어있었고(친일파도 생기기 시작했다.) 이토 히로부미가 조선이 해외에 망명정부를 세우기도 전에 손을써서 팔다리를 잘랐기때문에 나라의 근간인 왕조자체가 영친왕처럼 일본의 볼모가 되거나, 오히려 친일파로 변절했다. 비록 독립 단체들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졌고, 김좌진, 홍범도, 조명하, 지청천 등을 중심으로 무장독립운동도 활발하게 진행했으며 임정은 2차대전 때 한국 광복군을 만들었지만 '망명정부' 라 하기에는 인지도와 힘이 너무 부족했다.

3.4.2. 비논리적 식민지 수혜론

이들은 한국은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잘 산다고 하고 그 예로 홍콩마카오를 든다.

영국과 포르투갈의 식민지로 있었던 홍콩과 마카오는 지배국 입장에서 맘에 들었는지 명예 백인 대접을 해준 특이한 케이스에 속한다.[28] 이 둘을 다시 돌려받게된 중국도 함부로 이 구역들을 억제하면 티베트와 위구르[29]처럼 분리독립 요구로 골머리를 앓게 될 것과 홍콩과 마카오의 항구도시 특성상 돈이 된다는걸 아주 잘 알고 있었기에[30] 홍콩과 마카오의 자본가들을 오히려 감싸줬으며, 약간의 자유(자치제)와 자본주의를 허락했고 그 결과 지금처럼 잘 살게 된것이다. 만약 중국이 강경한 태도로 홍콩과 마카오를 지배했다면 지금처럼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홍콩과 마카오는 경제의 상당 부분을 서비스업에 의존하고 있다.

다른말 필요없고 당장 영국과 과거 유럽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국가들과 동남아시아 국가들만 봐도 답나온다. 그들이 지금 경제적으로 풍족한가? 오히려 식민지배와 군부정권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뤄낸 대한민국이 대단한 거다.

일뽕들은 한국의 발전상을 놓고 서구 열강과 달리 일본은 미개한 식민지 조선을 신사적으로 대하면서 근대화를 시켜줬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31] 여기서 조금 더 나간 사람들은 아예 한국이 잘 사는 건 일본이 병신같은 조선 선비문화의 물을 빼고 일본의 무사문화를 심었기 때문이라고까지 한다. 허나 일빠들의 인지부조화 주장과 달리 일본은 식민지 조선을 강압적으로 통치했고, 친일반민족행위자를 제외한 조선인들을 쥐어짰으며, 일본 식민지배의 잔재는 현대 한국 사회에 남아 있는 부조리의 기반이 되는 등 오히려 일본의 조선에 대한 식민지배는 긍정적 영향보다 악영향이 많다.

대한민국 사회의 병폐를 만들고 고착화 시킨 혐의가 짙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우 일제시대 당시 만주군에 복무하면서 정치사상적으로 일본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고 대통령직에 오른 이후 일본 제국 수립 이후에 만들어진 천황제와 구 일본군의 교리를 한국 내에서의 통치기반으로 삼았다. 현행 한국의 병역제도 역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향으로 일본 제국 당시의 병역제도와 유사한 양상을 띄고 있다. 결국 실제로 식민지배를 겪고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성공한 국가들은 홍콩[32]과 아일랜드, 대한민국같은 예외만 빼면 거의 없다.

대한민국 국사학계도 식민지 수혜론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입장 역시 내세우고 있다.

좋은 소고기를 얻기 위해 축사를 개선해준 것이 소들을 위한 것은 아니다.

3.4.3. 식민지 시대에 대한 환상

교육현장에서 역사, 특히 세계사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그간의 상황도 이런 사태를 부채질한 점이 있다. 2차 대전 당시 일본 제국이 벌인 행위는 전형적인 제국주의 행위와 일맥 상통하고 광범위한 인권 유린 행위였기에 비난을 받는 것이며 현대 일본사회에 은연중에 잔재하는 문제점을 알게 된다면 이런 생각은 싹 사라질 것이다. 이런 매국형 일빠들의 경우, 만약 한국이 그대로 식민지로 남아있었을 경우엔 부라쿠민처럼 직장도 거주지도 제약을 받고 검사들과 경찰들에 의해 실적 올리기 위한 희생양이 되거나, 오키나와인들과 같이 도쿄 같은 "본토"에 갈 때 여권을 들어야 하고 아이누처럼 일본정부에 의해 강제적 동화대상이 되는 등 차별 대우를 받을 것임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면도 존재한다. 아래의 서술은 다소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있다. 그럼에도 분명한 건, 일본의 식민지배는 조선을 경제적으로 이용하고, 민족 간 차별이 제도적으로 만연한 사회라는 것이다.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지로 유지하고 있을 상황이라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결국 일본이 승리했단 의미이며, 따라서 일본 제국 시절의 마인드를 버리지 못했을 터이니 한국인들은 여전히 피땀 흘리며 노예 생활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33] 그 개선되었다는 전후 일본에서조차 아이누, 오키나와 문제, 부라쿠민 차별용 인명사전 등 경제규모와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인종/지역/신분차별이 부각되는 마당에 과연 한국인이라는, 자신들과 민족도 다르고 역사적 악연이 있는데다 수가 많아서 노동계급으로 써먹고 부라쿠민을 대체할 천민 집단으로 만들기 좋은 계층들을 그대로 놔뒀을까? 한반도가 해방되지 않고 그대로 일본령으로 남았다면 지금의 한국인이었을지도 몰랐던 한민족 출신 일본인들은 일본 경제의 최하층을 차지하면서 오랫동안 차별을 받으며, 그저 값싼 외노자 공급처나 물건 팔이 시장으로만 기능했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만약 일본 제국이 그대로 유지되고 한반도를 통치하는 상황에서 일본의 병역제도가 존재한다고 생각해보자. 일본인 특히 일본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야마토 민족은 다른 민족보다 우월한 위치에서 군생활을 보낼 것이다. 병역의무 부과 없이 지원자만 받아서 직업 병사로 육성하거나 부사관과 장교로 육성할 수도 있다. 한반도계의 경우 부라쿠민, 오키나와인, 아이누인[34]과 함께 남녀불문하고 최대한 인구를 쥐어짜 군사 인력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도 복무기간 동안 군사 훈련을 받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건설부대와 같은 징용 노동자처럼 운용할 것이다.

한민족계 징집병들은 최저임금에 미달되는 보수를 비롯하여 북한군과 같은 열악한 복무환경을 감내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군 내에서 여전히 병계급에 대한 열악한 처우가 계속되는데다가 대한민국 국방부과 병무청 관계자들 사이에서 병역의무자들에 대한 경시및 막무가내식 현역판정이 공공연히 자행되는 판국에 대한민국 국군과 병역의무의 문제점에 그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징병제라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마도 일부 우월의식이 있는 야마토 민족 출신 부사관과 장교들은 다른 민족에게 내리갈굼을 시전할 것이다. 일본 정부의 재량에 따라 최소 몇년 이상은 있다가 제대할 것이다. 이에 더해 동일본 대지진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같은 국가 규모의 자연재해 및 원자력 사고의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작업에 강제 파견, 보호 장비와 의료적 지원을 받지 못한 채 동원될 가능성도 크다.

일본정부에서 한반도계 한정으로 내지와는 다른 경제 정책과 노동법을 만들 가능성이 있고 세금 역시 한반도계에게 더 많이 부과될 것이며 일본인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야마토 민족과 달리 기본권이 제한 및 박탈된 상태로 제도적 차별을 받았을 것이다. 또한 복지혜택도 야마토 민족과 부라쿠민, 오키나와인, 아이누인등 일본 열도 선주민들에게만 주어질 뿐 한민족 출신은 제도권 밖으로 밀려날 것이 뻔하다. 말마따나 한반도는 거대한 오키나와이자 일본판 티베트+위구르이며 동북아시아판 틀락스칼텍+메세니아가 되는 것이고 한국계는 인구가 많은 부라쿠민이자 일본사회의 노예 계층이 되는 동시에 부라쿠민 대신 일본 내에서 가장 천대 받는 계층 또는 일본판 헤일로타이[35]가 되는 것이다. 민족적, 언어적으로 유사한 오키나와인들도 열등하게 취급하며 차별하는 마당인데 아예 쌩판 다른 한국인들을 평등하게 대해줄 리 없다.

다만 증세가 심한 일뽕들은 일제시대의 강제징용을 완전히 부정하는[36] 경우도 있으니 그들이앞서 서술한 시나리오를 직접 겪게 되지 않는 이상 한국인이나 다름없는 일뽕들이 알리가 없다.

어차피 일뽕들이 한국이 일본에 다시 병합되었을 때 일본인과 같은 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한국의 일뽕들도 일본 정부와 일본 극우들의 시점에서 보면 어디까지나 한국인이며 일본정부와 극우 시점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친일 한국인들을 제외하면 일본인과 동급으로 대해주는 일이 희박하다.

그래서, 이들에게 상술되어 있는 얘기가 먹힐 리는 없다. 이들에게 이런 얘기가 안 먹힐 정도면 한국 사회와 한국인에 대한 적개심과 원한이 다른 나라의 혐한과 필적하거나 능가할 정도로 매우 강한 유형[37]에 해당되거나 한국 사회에 대한 반항심으로 시작한 일뽕이 자신의 신념으로 고착화가 된 유형일 가능성이 높다.

3.4.4. 진짜 극단적인 유형

보기 드물지만 몇몇 일빠들중에서는 아예 대한민국을 일본영토를 뺏어서 강제로 점령한 불법게릴라 정권으로 쳐서 대한민국 자체를 인정하지 않기도 한다. 심지어 경술국치를 1차 한일통일이라고 말한다던가 언젠가 제2차 한일통일이 되어 일본국 신민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정신나간 의견도 나온다. 지금 한국 국민은 일본인들의 땅과 재산을 뺏은 도적의 후예이고 친일파들이야말로 진정한 일본국민으로 보고있다. 다른쪽으로는 어차피 한국은 친일파가 그대로 정권을 잡았기때문에 사실상 일본제국의 또다른 후계자라서 언제든지 통일이 가능하다고 하거나, 남북통일을 하느니 차라리 일한통일을 선택하겠다는 부류도 만만치않다. 물론 일본은 얘들을 신경조차 쓰지 않거나 똑같은 한국인으로 보고 있다

3.5. 파시즘적 행보

3.5.1. 반일 국뽕이라는 단어의 남용

3.1절, 8.15 등의 기념일을 챙기거나, 한국에 긍정적인 언행을 보이는 사람을 국뽕으로 몰아세운다. 자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것을 원천 봉쇄하려고 한다. 과거 김연아, 싸이, 김치 등이 그 예시다. 이 셋은 한 때 국뽕의 상징으로 변질되어버려 이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경우 넷상에서 국뽕 아니냐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 한 술 더 떠서 김연아, 싸이, 김치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객관적이고 깨어있는 판단이라는 인식을 가지던 사람들까지 있었다. 결론적으로,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국뽕이요, 한국의 모든 분야에 염세적, 회의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은 객관적, 현실적, 이성적인 판단이라는 전제에 매몰되어 있다.

일례로 일본 불매운동에 대한 반응 역시 중증으로 일본을 좋아하는 경우 불매운동 자체를 국수주의의 결정체로 폄하하거나, 멀쩡한 참가자들을 국뽕에 휘둘리는 우민으로 몰아세우는 상식 선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을 보인다.[38] 불매운동의 극단선이 문제라면 극단적인 일부를 비판하면 될 일이지만, 이들은 극히 일부의 사례를 이용해[39] 불매운동 자체를 폄하하며#, 정상적인 참가자들에게 조롱과 마녀사냥을 시도하는 사례가 발견되기도 한다.

선택적 반일, 아가리 반일이라는 담론으로 역사 문제를 언급하는 한국인들을 감정적인 국뽕으로 마녀 사냥한다. 이를 통해 성역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릴 건덕지를 차단해버린다. 일본의 전쟁범죄 미화 요소나, 노골적인 일빠성 요소를 지적하는 사람들마저 랜선 애국, 삐뚤어진 애국심으로 몰아세우기 때문이다.

반대편을 악마화한다. 반일 국뽕 때문에 반대급부로 일빠들이 나타났다는 책임회피를 시전하거나(일명 “오죽했으면”) 한국의 반일감정을 부풀릴대로 부풀려 일본을 피해자화 시킨다. 이는 전형적인 피해자 코스프레다.

다른 나라로 눈을 돌려보자. 유대인 커뮤니티나 구 소련권,폴란드 등지에서 나치가 연상될 건덕지마저 차단하는 행태를 보고 선택적 반독, 삐뚤어진 국뽕, 아가리 애국 평화꾼들의 독일 때리기라는 말이 있던가? 아마 이런 소리를 한다면 해당 사회에서 많은 비판을 받을 것이다. 일빠들은 일본에 흠잡힐 일은 국뽕 반일선동꾼이라 매도하면서, 자신은 탈민족주의적 객관주의자라는 착각을 가지고 있다.

이들이 이렇듯 일본에 대한 정당한 비판마저도 반일 국뽕으로 몰아세우면서 자기 자신은 이성적인 반민족주의라 자칭하지만 정작 진짜 반민족주의자들이 보기엔 일빠들은 그저 일본 국수주의에 빠져든 무식한 민족주의자들이자, 반민족주의에 대한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거나 하는 혐오스러운 존재에 불과하다.

3.5.2. 책임 떠넘기기.

이들에게 있어서 한일 양국간 갈등의 책임은 모두 한국에게 있다. 혐한이 일어나는 이유는 한국이 너무 일본을 싫어해서 일본이 한국을 ‘비판’한 거라고 칭얼거린다. 한일관계에서 뿐 아니라, 대만이나 베트남에서 간혹가다 보이는 혐한도 그 발단은 어글리 코리안이 먼저 발단이 된 거라고 주장한다.

이 같은 논리대로면 일본 사회에 외국인이 차별이 만연하고 아무런 자정이 없다는 사실##을 들어 혐일을 정당화할 수도 있다. 네가 먼저 잘못했으니 나는 널 괴롭혀도 정당하다는 논리는 납득하기 힘들다. 그리고 먼저 갈등의 불씨를 태운 쪽이 한국이라는 보장도 없다. 한국 강제병합 및 식민지화, 내선일체, 창씨개명으로 대표되는 강제 동화, 제 2차 세계대전 사이 무리한 조선인 징집 등 누가 진짜로 가해자 위치에 있는지는 객관적인 사료가 알려주고 있다. 물론 일본에 마음을 바친 일부 극단적인 사람은 이미 다 지나간 과거를 물고 늘어진다고 말하지만 말이다.

3.5.3. '친일 = 안보 수호'라 주장

일본에 과도하게 빠심을 드러내는 사람 중 일부에서는 일본과 본인들에 대한 비판이나 반대되는 의견을 국수주의자, 친중, 친북, 반미 세력의 주장으로 등치시킨다. 그러나 반대 의견을 비이성적인 국수주의, 친중, 친북으로 몰아세우며 공격하면서 일본의 재일교포 북송,동북공정을 주장하게 한 악역향[40], 대북제재 위반 논란[41], 친중일대일로 참여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외교라고 찬양하거나 혹은 애써 무시하는 인지부조화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42] 과거에도 친일파들이 반공진영으로 전향하여 자신의 친일반민족행위를 희석시킨 역사적 사례가 있다.[43] 역시 일관적으로 본인들의 친일성향의 가치관만이 이성적이고 깨어있다고 착각한다. 간혹가다가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수호를 위해 한미일 공조를 강조하며 친일을 정당화하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에도 역시 일본 내 민주주의의 수준#을 내세우며,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수호하려면 일본과 오히려 멀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대의견이 있다. 혹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일본을 좋아한다면 오히려 일본 내의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회복을 위해 일본 내 민주화 세력을 지원하고 연대하는 것이 진짜 이성적인 행위라는 반대 의견도 있다.

일본을 비판하는 모든 사람을 반미,친북 세력으로 몰아가는 것은 오류이다. 반미나 친북 성향의 집단에서 반일성향을 드러낸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당장 2019년 들어서 일본과 외교관계가 틀어진 문재인 대통령만 하더라도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과 공조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44] 대부분의 시민들은 북한과 일본을 동시에 싫어하지, 일본을 싫어한다고 해서 북한과 중국을 좋게 보지 않는다. 당장 한국이 선호하는 국가, 싫어하는 국가만 봐도 북한과 일본은 같이 나타난다. 아예 더 나아가 일본과 북한의 공통점을 들며 싫어하는 경우도 많다. 이들은 낮은 민주주의(일본은 제도적 민주주의라도 있지만 북한은 그조차 없다)와 경직된 사회,일제의 천황제 파시즘을 답습한 북한의 지도자 숭배(주체사상) 등을 들며 일본을 잘사는 북한이라 주장한다.

일빠들은 한국이 북한을 미워해야지 왜 일본을 미워하냐면서 일제와 북한을 동급, 내지는 더 큰 위협이라 주장하며 일본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희석하고 일본과 가까워지는 것이 북한에 대한 진정한 대응이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북한에 대한 악감정 훨씬 심각했던 70, 80년대에도 극렬한 반일감정 역시 공존했다는 점을 들어 반론을 펼치기도 하는데, 북한에 대한 옹호의견이든 적대의견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일본의 행보에 대한 옹호 = 대북 안보 수호라는 등식'에는 많은 반례가 있다

역시 반공이 국시였던 상황에 미국, 일본과 외교적으로 원활했을 시기에 북한과의 대화에는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일본, 한국, 북한 모두 유전적으로 긴밀하지만, 일본과 한민족의 경우 역사 시대 시작부터 서로를 타자로 이해한 반면, 북한에 대해서는 70년 동안 대치하며 대립했으나 본래 통일 국가였다는 역사적 유대감이 어찌됐든 존재했는데, 이는 반공, 반북을 외쳤던 군사정권또한 마찬가지였다. 다음 발언을 잘 읽어보자.

김일성 주석님께서는 광복 후 40년에 걸쳐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해 충정을 바쳐 이땅의 평화 정책을 애쓰신 데 대해 한민족의 동지적

차원에서 경의를 표해 마지 않는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김일성에게 보낸 편지[45]

결론적으로 반북 = 친일일 이유는 없으며, 반일 = 친북이라는 주장은 더더욱 근거가 희박하다.

또한 일본이 북한문제 해결에 있어 한국과 신뢰할만한 수준으로 공조했는지에조차 이견이 많다. 과거 재일교포 북송, 일대일로 참여 등으로 비판받았던 일본정부가 2019년 한일 무역 분쟁 때 일본이 북한에게 대북제재조차 위반하고 전쟁물자를 지원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기 때문이다. 북한+중국에 맞서는 한미일 공조에서 일본이 자신의 역할을 저버리는 배신행위를 했음을 들어 일본이 과연 대북한 공조를 이행할지 의심하는 의견이 많다. 거기에 일본은 과거 동독을 포함한 공산권과도 돈독한 관계를 가졌던 것도 이율배반적일 수밖에 없다.

이들은 미일관계의 긍정적인 사례만을 들며 일본에 반기를 드는 것을 미국에 반기를 드는 것과 동일시한다. 그러나 미국이 전략적으로 일본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일본 제국에 대해서만큼은 한국과 기타 아시아 국가 만큼이나 혐오감을 보이는 것[46],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일본에 관세 등 경제적으로 우호적이지 않은 행보를 보이는 것은 아예 무시한다.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군사동맹[47]을 부정하는 발언에 동의했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한일공조에 있어 한국의 양보만을 염두에 뒀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동의하는 표현을 보이지 않거나 완곡하게나마 부정했어야 한다.

심지어 일본이 노무현 정부 시절 한미 FTA를 방해하여 한미관계의 개선을 훼방하고 이간질한 사례까지 존재한다.#

이들은 반공진영에 몸담은 친일파들을 한미동맹이나 북한 견제의 선각자로 몰아세운다. 그러나 한미동맹을 중요시한 이승만의 과격한 반일 행적, 친일반민족행위로 지탄을 받았던 박정희의 남로당 경력[48]과 한미관계 파탄[49]등에 대해선 무시한다.

3.5.4. 피해자 코스프레

일빠들 중 일부에서는 자기의 건전한 지일 성향이 일뽕 몰이를 당해 마녀사냥을 당한다피해의식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50] “자기는 우매한 남들과는 다른 논리주의자, 반대편은 타협이 불가능한 꽉막힌 감정주의자”로 치환하는 경향이 일빠들에게서도 발견되는 것이다.

이런 성향은 마음의 조국인 일본 그 자체에도 투영된다. 한국을 악마화 시킨다는 윗 내용에도 나와있듯이, 일본의 혐한은 한국의 감정적인 반일감정[51]에 피로를 느꼈기 때문이라며 그 원인을 하나만으로 퉁치거나, 한국인들의 반일 성향은 일본에 감정적인 열폭, 불만, 피해의식을 표출하는 행위라며 한국을 가해자화, 악마화시킨다.[52] 일본이 왜 한국 눈치를 봐야되냐며 일본의 혐한을 옹호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전형적인 피장파장의 논리이며, 설령 한국이 일본처럼 집단적인 혐일 시위를 벌이거나 서점마다 혐일 성향의 도서가 베스트 셀러 순위를 도배하고, 네이버 뉴스와 지상파가 모두 일본 관련 뉴스에, 일본 반응을 번역하는 사이트가 가생이 말고도 수십개 넘게 있다고 해도 똑같은 수준으로 대응해도 된다는 보장은 없다. 물론 한국이 진짜로 이런 상태라면 그래도 감정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한국에는 위처럼 극단적인 혐일 성향이 오프라인에까지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다.[53] 그럼에도 반일과 국뽕이라는 단어만 바득바득 외치면서 상황을 과장시키며 일본을 비호하기 위한 논리를 펼친다.[54]

3.5.5. 내로남불

일본 측에 치우친 시선을 균형잡힌 탈민족주의로 포장하는 관대한 모습을 보인다. 반면 한국 측에서 제기하는 모든 입장을 반일감정에 찌들은 민족주의자들의 의견으로 매도하는 ‘우리식 민주주의’의 전형을 보여준다. 한일관계나 역사적인 문제를 다룰 때 특히나 이들의 고질적인 내로남불이 드러난다.[55] 일빠에 다다를 수준으로 친일 성향이 극에 달한 부류 중에서 일부에서는내로남불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 것이 자주 보인다. 이 구역의 대모인 역사갤러리윤서인만 보더라도 굳이 링크를 가져오지 않아도 그 악명이 자자하다.

일본 비하나 혐일성 표현인쪽빠리, 왜구란 단어나 토착왜구,우좀같은 인신공격이나 인종주의적, 경멸적 표현을 지적하지만 정작 자국 비하나 혐한성 표현인 조센징,조센라는 단어를 거리낌 없이 쓰거나 좌좀,빨갱이라는 인신공격하며 한국의 국민성을 운운하는 이중성을 보여준다.

한국전쟁 재발 방지책에 대해서 북한과 연관되어 있다는 이유로 종북몰이하며 정작 일본의 전쟁 범죄는 그대로 묻쳐버린다.

그렇게나 싫어하던 종북주의자들의 행동과 똑같이 드러나는 모순도 보여준다.

과거사 문제에서도 일뽕은 유독 한국에만 엄격하고 일본에는 한없이 관대한 잣대를 들이민다. 한국이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거나 일본에 과거사를 들먹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일본은 지난 한 세기동안 사죄성 발언을 뒤집는 행보를 수십번이나 걸었다는 사실에는 침묵하고 한국의 태도를 문제삼는 것이다. 서구권에서 나치를 지속적으로 부정하고 나치가 연상되는 문양이나 언행에 제재를 가하는 것처럼 한국 역시 일본의 전쟁범죄와 연관된 사항에 제재를 가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일본병에 걸린 이들은 한국이 유난을 떤다는 식으로 이를 막아내려 한다.

그리고 혐한/일본을 지적하거나 욱일기, 전범기가 연상되는 문양에 불편함을 제시하는 지극히 당연한 행동마저 매우 불편해하며 반일감정을 조장하려는 감정적인 선동(...)으로 평가절하한다. 반면 북한과 연관된 인공기에는 강력 반발하며 일본이 한국에 제기하는 모든 문제는 아무런 비판적 관점없이 동조한다. 한일 사이의 갈등에 대해서 ‘반일 조장’이나 ‘일본 때리기’라는 논리로 감정적으로 한국을 비판하는 것이 제대로된 ‘균형잡히고 민족주의를 벗어난 이성적 판단’일까? 일본이 한국에 피해자 행세를 시도하고 외교 행태를 보이는 것에는 척추반사적으로 눈감아주면서, 한국이 일본의 혐한이나 과거사를 제삼으면 엄근진한 태도로 한국을 타박한다.

일본인이 일본이라는 국가에 이입해 국가주의적 행동을 보이는 것에는 아무런 말이 없으면서 한국인이 한국의 입장에서 의견을 피력하면 바로 달려들어 비난을 늘어놓아야 직성이 풀린다. 이것이 그들의 사고방식이며 본인들의 이중적인 면모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점도 지닌다

본인들의 의견(+신성불가침의 영역인 일본)에 조금이라도 흠이 될 의견에는 말그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반일 국뽕이라며 인민재판으로 몰아세운다.[56] 한 술 더 떠서 이런 감정적인 국수주의자들 때문에 애꿎은 사람들이 일뽕 몰이를 당한다는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개진해준다. 본인들을 향한 공격에는[57] 국가주의나 국수주의, 전체주의, 국뽕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반발심을 보여주던 사람들이 평소 한국의 국민성을 운운하고 일본의 인종주의적, 국가주의적 행동에 힘껏 동참하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그렇게 찬양해 마지 않는 일본마저 국수주의, 전체주의, 집단주의 국뽕에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에는 침묵한다.

일본 내의 반한을 정당화하는 논리, 일본의 자국 찬양, 국수주의적 역사관에는 아무리 틀린 내용이라도 동조부터 하고 보지만, 국적이 한국으로 바뀐다면 똑같은 내용을 말해도 탈민족주의나 국수주의 파시스트라는 정치적 용어까지 동원하며 이념적인 불만을 쏟아낸다. 중증으로 전이된 일뽕에겐 화자의 국적만이 해당 발언을 옹호할지, 비판할지의 기준으로 작용한다.

3.5.6. 정치화

자국혐오와 일빠는 궤를 같이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 정부에 비판적인 관점을 가지다가 그 정도가 깊어져 자국 혐오로 치우치고, 일빠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이유로, 2020년 기준으로 일빠는 주로 보수 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현 정부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2017년 이전에는 진보층에서 자국 혐오 성향이 포착되기도 했다. 상당수의 일빠들이 좌파와 국수주의를 동일시 하는 모습을 보이고, 진영논리에 매몰된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빠 성향을 좌우파 어느 한 쪽으로 포함시킬 수 없다.

일례로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된 크루즈를 일본 정부에서 그냥 항구에 띄운 체 격리시킨 일이 있었는데 디시인사이드에 상주하던 일빠들은 댓글로 “한국도 똑같다”는 쉐도우 복싱을 했는데, 사이트 특성상 보수성향이 짙다보니 문재인 지지자나 좌파를 친중과 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게시글이나 댓글 상당수가 일본과 일빠를 조롱하고 있지만, 반대수나 일빠 성향의 댓글 역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한국의 반중성향을 비판한다는 내용의 글에서도 비추 폭탄이 날라왔다.#

3.6. 통계 취사선택

인터넷 커뮤니티 여론은 여러모로 미성숙하다. 나무위키를 포함한 대다수의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자신들의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한 채 그들만의 리그를 구축한 상태로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바라보며 내세우는 습성이 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자칭 탈민족주의 일빠 그룹 역시 이런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행동이 그대로 답습된다. 먼저 ‘주장을 내세운 다음에야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찾아오는’ 유아퇴행적인 행동을 보인다. 반일 종족주의윤서인 등을 비판할 때 본인들 입맛에 맞는 통계만 가지고 온다는 점이 지적되는 것이 그 예시다.

3.7. 대일외교에서의 지나친 양보 주장

일본인이 일본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건 어쩔수 없이 당연한 것이고, 한국인이 한국입장에서 이야기하면 민감한 문제를 들먹이는 국수주의자라는 것이 그들의 논리다.[58]

오늘날 한반도에서는 북한·중국·러시아의 대륙세력과 한국·미국·일본의 해양세력이 대립하고 있으며, 여기에 포함되는 여섯 나라 모두 이러한 시각을 바탕으로 동북아시아 역내 외교에 접근해 왔다.

우익 성향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정치현실주의라는 용어를 앞세워 보통 이런 관점을 추구하며. 좌파 정치인들은 자유주의(국제관계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한 친중 성향을 가진 경우가 많다는 의견도 나온다. [59] 여기까지는 정치현실주의의 논리적 귀결로 볼 수 있으며, 찬반 논쟁과는 별개로 그 자체는 당연히 일빠와 상관없이 논리적인 근거가 있는 주장이다.

그런데 앞서 언급한 수준의 한일동맹 내지는 한미일동맹을 위해서 한국이 현재 일본과 대립 중인 외교 안건들에서 전부 양보해고 무조건적으로 숙여야 한다고 믿는 일빠들이 있다. 이들은 위안부 등 과거사 문제나 독도 분쟁 등 주요 현안들에서 한국이 최대한 양보하지 않으면 일본은 한국과의 협력을 포기하게 될 것이며, 그러면 한국은 일본이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상실하고 이도저도 아닌 신세가 될 것이라는 과도한 망상을 한다. 또는 한국이 일본과의 관계가 틀어지면 미국이 일본을 선택하면서 한미동맹에서도 버림받고, 중국에게 사대하는 신세로 전락할지도 모른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주로 뉴라이트뉴데일리 등을 위시한 극우 세력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일빠적 논조의 기사를 투고하곤 한다.

이 것이 위에 언급한 피해자 코스프레나 일뽕 깨시민 성향 등과 맞물려서 자신들은 '냉철하고 현실적인' 외교 방침을 주장할 뿐인데 국뽕/친중/친북 성향의 '우민'들에게 박해를 받는다고 우기기도 한다. 혹은 외교 문제에서 일본의 행동을 비판하기만 해도 그 주장을 한 상대를 앞서 말한 친중/친북 인사로 몰아가기도 한다. 이것이 위에 언급했던 이중잣대적인 친중/친북/반미 몰이와 친일=안보 수호란 논리로 이어지는 것.

하지만 현대 국제사회에서의 외교는 일방적인 양보나 굴종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특히 민주국가에서는 그렇게 억지로 동맹을 체결해 본들 정권이 뒤집혀서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불러오기 십상이다.[60] 유럽연합의 역사를 보면, 전후 독일은 독일 나름대로 국내적 반발을 엄청나게 억눌러가며 친프랑스 정책을 펼치는 한편 과거사를 철저히 청산하고 프랑스에게 자발적으로 자국 군수 산업의 유통망을 내주는 수준까지 정보를 오픈하는 등의 의지를 보였다.

프랑스 역시 강경 유럽주의자인 샤를 드 골의 지휘 아래 알자스-로렌 지역의 경제적 이권을 독일과 공유하였으며 심지어는 (실패로 끝났지만) 정치역학적 계산에 따라 공동 핵무장을 추진하는 등 전후 과도한 보복을 자제하고 관계개선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고도 독프 양국이 서로의 이해관계를 공유하겠다고 합의한 엘리제 선언까지는 십 년 이상이 걸렸고, 그 동맹체가 오늘날 소련-러시아를 위시한 독재국가에 맞서 자유민주적 질서를 보호하고 상호 이익을 도모하는 경제동맹으로 발전하기까지는 반 세기가 걸렸다.

반면 현대 일본은 나치를 철저히 청산한 독일과 달리 구 일본제국의 지도층을 철저히 청산하지 않았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자위대 역시 한국에게 북한과 관련된 정보들은 제공할지언정 자국의 핵심 군수 네트워크를 오픈하지는 않으며, 일본의 속셈이 어디를 겨냥하는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을 무시하고 억지로 재무장을 하다 보니 한국에서는 일본의 의도를 불신하고 있다. 오히려 2019년에는 초계기 도발이나 벌이는 실정이고.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반일주의를 정치적으로 써먹는다는 비판이 많지만, 일본 내에서 지지율이 흔들릴 때마다 한국에 대한 도발을 했던 건 이미 8~90년대부터 지속되어진 관행이다.

한국에서 독도 해상수역을 일본과 공유하겠다고 하면 얼마나 지지할까? 당장 박정희가 독도를 폭파시켜 분쟁의 소지를 없애겠다 했다고, 또 노무현이 동해를 평화의 바다로 지정하려 했다고, 온갖 욕을 들어먹었던 걸 생각해 보자. 한일 공동 핵무장은 북중러에 맞설 한미일 진영의 핵전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분명히 추진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문제지만, 오히려 지금은 일본의 핵무장 가능성이 한국의 핵무장 반대론의 근거로 사용되는 상황이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조차도 반대 여론에 좌초되는 것이 한일관계의 현실. 차라리 한일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주장도 그보다는 나을 듯 하다.

진정한 한미일 동맹을 건설하고자 한다면 결코 한국만이 양보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두 나라가 동시에 전향적인 자세로 어느 정도 타협점을 찾으려 노력할 필요가 있다. 한미일동맹을 위해 모든 한일 간 미묘한 관계에서 한국이 무조건 을에 있어야만 한다는 것은, 당장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협정이 (심지어 한일관계 개선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적 합의를 얻지 못한 채 졸속 체결된 대가로 나가리된데다 이 영향으로 후임 문재인 정부에서 한일관계가 더욱 악화되었다는 점만 봐도 어리석은 주장이다. 그놈의 국정농단만 안 했으면 비고적 큰 욕은 안 먹었을까?

진정으로 한미일 삼각동맹, 나아가 중국·북한 등 독재 세력에 맞서 범아시아 연맹체를 구상하고자 한다면, 정치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가장 약한 연결고리인 한일 상호간의 국민적인 신뢰가 해결되어야 영속성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고, 명분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이러한 대중국 연맹체가 아마도 추구할 방향성일) 자유민주주의가 가장 크게 위협받았던 제국주의·군국주의·파시즘 시절 일본 제국에 대한 반성이 최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마땅하다.

3.8. 과연 “일본을 좋아해서” 비난받는걸까?

일본을 좋아한다는 이유으로 비난을 받는다는 것은 일방적인 착각이다. 일본을 좋아하던 싫어하던 그 것은 개인의 자유이므로, 그 단계까지만 이르러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비난하는 사람도 거의 없을 뿐 아니라 그 당위성도 떨어진다. 이 문제의 핵심은, 일본을 좋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을 찬양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제3국들을 '근거없이' 비난하는 데 있다.

위에서 기술된 바와 같이 소위 일빠라고 일컬어지는 부정적인 뉘앙스의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비난은 일본을 좋아하기 위해 날조, 왜곡, 선동을 하고 그 과정에서 한국을 포함한 타국과 타국민들을 비하하고 비난하며, 자신들에게 돌아가는 비판과 비난의 화살을 소수파 탄압과 같은 문제로 치부하여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들어냈기 때문에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일부 '일본을 좋아하는 것만으로 널 비난하겠다'는 극단적인 입장을 취하는 소수 부류를 제외하면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일빠에 대한 비난은 '일본을 좋아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빠들이 취하는 태도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4. 등장 원인

4.1. 부정적 과거를 합리화

과거 을사오적은 개인적 이득을 위해 일본의 병합에 참여했고, 그 이후로도 일본제국의 권세에 기대려는 사람은 많았다. 그리고 민주화 이후 이들의 행적이 대대적으로 지탄받게 되자 자신들의 과거를 두둔하는 행보로서 일본의 행적을 무비판적으로 옹호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국내에선 극우로 분류되면서도, 실상 일본 극우의 정치관을 빌려온 것에 지나지 않은 끔찍한 혼종으로 변신했다. 그래서 극우라고 분류가 됨에도 불구하고 자국보단 일본을 우선시하는 행태로 이어졌다.

반일 종족주의의 저자들이 일본 극우 성향 단체의 지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61] 한국의 민족주의를 배격한다면서 일본의 국뽕에 철저히 부합하는 언행을 보인다.

그 밖에도 혐한 코인에 탑승한 기회주의자들이 틈만나면 나오는 실정이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이런 기회주의자들이 뜨고 돈을 벌수 있다는거 자체가 일본 사회의 심각한 우경화를 보여주는 현상이기도 하다. 혐한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그로인해 버는 돈들이 어마어마 하다보니 저기에 편승하려는 인간들이 끊이질 않는다. 전세계적으로 봐도 저런 사례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런데도 시민사회의 자정능력은 작동하지 않으니 저런 일들이 계속 벌어지는 것.

4.2. 자칭 반민족주의

지나친 민족주의 정서와 그에 따른 반일감정에 대한 반발 한국에 대한 반감이 커져 일본에 우호도가 지나치게 상승한 유형. 지나친 일빠 몰이마녀 사냥으로 한국에 대한 반감이 커져가면서 발전되는게 대부분이다. [62] 그 과정에서 일본을 높이고 한국을 깍아내리는 식의 공격을 자주 한다. 역사 갤러리일빠들이 이런식으로 들이 먹이며 전쟁범죄를 미화 하는게 대다수로서, 일종의 '쿨병'처럼 자신이 쿨해서 '감정에 치우친 반일감정'에서 벗어났으며 '과도한' 민족주의를 지양할 줄을 안다고 주장하는 스노비즘도 이런 일빠의 특성이다.

그러나 이들이 반민족주의를 주장한다는 것은 핑계인데, 반민족주의자면 일뽕이 될 수가 없다. 반민족주의는 한국과 일본 막론하고 모든 종류의 민족주의를 부정하는 사상이다. 쉽게 말해 국뽕과 일뽕은 물론 모든 국가에 대한 과도한 빠심을 혐오하는 사상이다. 일뽕들은 한국 민족주의가 싫다고 반민족주의자라 자칭하면서 일본의 국수주의는 찬양하는 말도 안되는 기행을 벌인다.

또한 반민족주의는 친일반민족행위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오히려 그런 친일행위에 대해 적대적인 사상이다. 일본 국수주의에 충성하기를 자처한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엄밀히 말해 이런 경우는 반민족주의라기보다는 그냥 민족주의에게만 반감이 발현된거라 볼 수있다(빠가 까를 만든다처럼).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어느 정도 유효한 면이 있는 억지 주장이었으나, 한국이 지속적인 금융위기들을 겪으면서 경제가 나빠지고 서민생활이 어려워져 민족주의가 시들해지고 오히려 헬조선 단어 남용을 위시한, 그간의 민족주의에 대한 극단적인 반발들이 일어나자 이런 주장들도 덩달아 시들해졌다. 반일감정의 경우에는 한국의 민족주의에서 비롯되었다기보다는 일본이 과거사 반성을 안하고 과거사를 미화하며 계속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심지어는 한국의 실효지배 영토인 독도까지 일본식 이름을 붙여가며 빼앗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거나 우익사관들이 한국을 어찌 비하 하거나 깍아내릴려는 행적을 많이 하는 등등, 일본쪽에서 알아서 매를 벌어대기 때문이라는게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생각이고, 또 그것이 객관적으로도 사실에 가깝기 때문에 대다수 한국인들은 그냥 헛소리로 치부할 뿐이다.

그러나 문제는, 환빠로 대표되는 한국의 극성스러운 민족주의가 싫다고 하는 주제에 본인들이 내놓는 일뽕도 환빠수준이란 것. 실제로 일본에서도 한국의 환빠 수준으로 자국 고대사 왜곡을 하는 부류들이 존재한다.

이 유형은 까가 빠를 만든다의 사례에도 해당된다.

4.3. 오리엔탈리즘형

일본에 대한 오리엔탈리즘에 빠져 남에게 피해까지 주는 사람 및 단체라 보면 된다. 주로 자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의 문화에 비해 일본의 문화가 수준이 높다고 여기며, 일본 문화에 도가 지나친 환상을 품고 있다. 일본의 문화를 맹목적으로 선호하고 자국의 문화를 부끄럽게 여기기까지 한다. 같은 동양이라 문화적으로 비슷한 아시아 쪽에서 보면 이해가 안 가지만 아시아의 독빠 정도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아시아에는 서양 문화에 환상을 품은 사람이 많지만 같은 서양에서 보면 그렇게까지 스펙터클하게 보이지는 않기 때문이다.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일빠로 여겨지는 사람이 많은데, 하켄크로이츠는 혐오하면서도 생각 없이 욱일기를 흔드는 등 비정상적인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는 것도 그 증거. 차라리 이 정도면 다행이고, 아예 네오 나치+일빠를 겸하는 최악의 사례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이 나타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들 수 있다.

사우스 파크친포코몬 편에서 이 일빠들을 다루기도 했다. 친포코몬에 빠진 아이들이 친포코몬 캠프에 갔다가 주최자들에게 세뇌되어 전투기를 타고 미국 정부를 공격하려 한다는 내용. 그러다 부모들이 관심을 가지며 같이 친포코몬을 가지고 놀려고 하자 다들 시시하다며 그만 두었다. 에피소드 자체는 은근히 돌려까는 내용이다. 이 에피소드는 일본에선 방영되지 않았다. 저작권적으로 까칠한 닌텐도포켓몬패러디한데다, 작중 친포코몬의 제작사 사장의 이름이 쇼와 천황의 이름인 히로히토였기 때문이다.

물론 워쇼스키 자매, 쿠엔틴 타란티노처럼 일본을 우선적으로 좋아하되 다른 동양 국가들도 매우 좋아하는 경향을 보이는 부류가 있긴 하나 이런 부류는 흔히 말하는 '일빠'라고 보기 힘들다.[63] 서양인[64]들 대부분은 대개 일본을 자신들의 동맹국이기에 좋아하고, 한국도 마찬가지로 동맹국이니까 호의적이다. 당연한 것이 그들 입장에서는 한국이든 일본이든 둘 다 중요한 동맹국들이니[65] 누군 좋고 누군 싫고 할 이유가 없으며, 한국과 일본간의 과거사 문제 또한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문제이지 자기들이 개입해서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므로 괜히 어느 한쪽 편을 들고말고 할 이유가 없는 것.[66]

4.4. 반미+일빠의 일본 제국 찬양

이 경우는 좀 특이해서 일본을 추켜세우고 미국을 비하하는 경향이다. 물론 이쪽은 대게 미국과 싸우던 2차대전 당시의 일본 제국을 찬양한다. 실제로도 일본 극우파들 중에도 반미 적인 경향을 보이는 부류가 많으며 6~70년대에는 극우파들과 좌파들이 함께 반미시위를 하기도 했다. 여기에 대해서는 일본의 반미감정 참조. 아랍권의 이슬람 지하디스트 중에도 미국과 국가 대 국가의 전면전쟁을 벌여 본 유일한 아시아 국가라는 이유로 일본 제국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들도 있고[67] 특히 이들은 카미카제반자이 돌격 등 미국에 대항한 일본군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투지와 투철한 반미정신을 높이 평가하기도 한다. 9.11 테러도 2차대전 일본군의 카미카제 특공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실제로 일본 여객기 조종사가 미 국회의사당에 비행기를 몰고 자살돌격해 대통령 포함 거의 전원이 몰살당하는 장면이 나오는 톰 클랜시의 Debt of Honor라는 소설이 9.11 테러 이후 재조명받기도 했다.

4.5. 혐한의 반작용

이는 외국의 일빠 유형 중 하나로, 본래 일빠 행위를 할 이유가 하등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혐한 의식이 싹틈에 따라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논리로 일본에 우호적인 태도가 생겨나고, 이로 인해 종래에는 일빠(와패니즈)가 되는 경우이다. 간단히 말해서, 혐한이 와패니즈가 되는 것이다. 의외로 외국인들 중에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 유형인데, '혐한/서양' 문서에 나와 있는 유형 중에서 와패니즈들이 혐한으로 변모하는 것의 반대 양상이라고 보면 된다.

한국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자주 혹은 강하게 겪었으나 일본에서 오래 지내 본 적은 없는 외국인들 중에서 이런 유형이 두드러지는 편이고, 그 외에는 모종의 이유로 한국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국가에서 보이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곳이 베트남으로, 라이따이한 등 한국과의 과거사 문제로 인해 베트남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마냥 좋다고 하기는 어렵다. 특히 2010년대 이후 양국 모두 유명해짐에 따라 서로 관광도 하는 일이 늘어났으나, 베트남인들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 사람들을 싸잡아[68] 멸시하는 등의 일부 몰지각한 진상 한국인들로 인해 부정적인 이미지 역시 쌓이게 되었다. 베트남은 지리적으로는 동남아시아일지언정, 문화적으로는 우리와 같은 동아시아이며, 그에 걸맞게 민족적 혹은 국가적 프라이드가 어마어마하다. 일례로 코로나 19 사태 때 베트남 다낭 시에서 잠시 격리되었던 한 한국인이 바인미빵 조각으로 격하한 것으로 인해 베트남 전체가 불타올랐고, 전국적으로 혐한 분위기가 하늘을 찔렀다.[69] 안 그래도 2010년대 이후 베트남 내의 반한 분위기가 고조될 씨앗이 퍼지고 있었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적어도 순간적으로는 그 일본을 아득히 초월하는 혐한 국가가 되었던 적이 있다.[70][71] 이 같은 2010년대 이후 흐름의 반대급부로 일본과 별다른 접점이 없던 사람들이 되려 한일 문제에서 일본 편을 들고, 더 나아가서는 아예 한국과 관련이 없는 사안에서조차 일본에 대해 우호적으로 반응하는 일빠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와 비슷한 조짐을 보이는 국가가 더 있는데, 바로 인도이다. 인도는 이미 지일 내지는 친일적 경향이 꽤나 높았기 때문에 일빠의 출현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베트남과 마찬가지로 2010년대 이후 한국이 유명세를 타면서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 인도인들도 늘어났으나, 역시나 대한민국 내에서 동남아시아~남아시아 인종에 대한 차별을 맛본 뒤로 혐한 감정이 생겨나고, 때마침 한일 관계가 나쁜 현실의 영향으로 친일 성향이 혐한 일빠 성향으로 변모하는 일이 많아졌다.

요컨대, 혐한의 반작용으로 인한 일빠의 등장에는 중간에서의 오해나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한국인들의 인종차별도 무시할 수 없다 할 수 있다.

4.6. 군사(밀리터리) 덕후 일빠

밀리터리 덕후 중에서 일본의 장비 등을 좋아하는 부류. 물론 일본의 장비를 좋아한다고 전부 일빠인건 아니고 그 특이한 디자인이나 특수성, 병신성(...)만 컬트적으로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의 병기를 좋아한다고 일본 제국까지 찬양하는 행위는 비판받음이 마땅하지만, 컬트적으로 장비나 무기에 가지는 경우를 나쁘다고 볼 수 없다. 만약 일본 제국의 병기를 좋아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면, 동급으로 만행을 저지른 나치 독일의 무기를 좋아하는 것도 잘못된 일인 것이다.그러나 현실은 국내 밀덕계의 주류는 독빠였고[72] 지금은 전성기에 비해서 세력이 많이 약해지기는 했어도 여전히 한 축을 이루고 있다. 물론 일제가 저지른 만행이 만행이다보니 이런 밀덕은 소수일 수 밖에 없으며, 과도하게 일본군 장비들을 찬양하며 타 국가(한국 포함)를 지나치게 깎아내리는 자들 때문에 더더욱 인식이 좋을리가 없다. 사실 이건 지나친 고평가-지나친 저평가-지나친 고평가-... 의 패턴이 되풀이되기 때문인 것도 있다.

위의 경우보다도 더욱 소수의 경우로, 일본군 시절 장비 이외에 현재 자위대의 병기를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일본 밀덕성향 넷우익들이 현대 자위대보다는 일본제국군을 집중적으로 좋아하는데, 일빠들은 넷우익의 이런 성향까지 그대로 따라하기 때문에 덩달아서 현대 자위대를 빠는 밀덕 일빠들이 상대적으로 적다. 거기에 배박이 같은 부정적인 시각도 이에 한몫하고 있다. 당장 이 문서와 독빠 문서의 밀덕 관련 문단 양만 봐도 차이가 크다.

주로 밀덕 일뽕은 이런 육상자위대 무기까지 한국군보다 훨씬 좋은 성능이라고 억지를 쓰거나.[74]일본 밀덕들이 국뽕(...)들이키고 싸지른 카더라통신을 가지고 입맛대로 더욱 과장한 후 다른 일뽕들에게 배포하여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해군 관련해서는 일반적인 한국 밀덕들도 진지하게는 해자대의 전력이 오랜 세계 순위권이고, 오랜 R&D 투자로 신뢰성 높은 장비가 많음을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고 군사 우방국으로서 한국과 일본의 국방전략과 목표가 비정상적으로 다름을 인지한다. 그런데 일뽕이 어중간한 자료를 들이밀며 인종적인 우월성을 정하거나 한국은 감히 일본 앞에서 개기지 않는게 좋은것이 팩트라고 도발하는 용도로 꼬아버리면 어그로를 끄는 난이도가 높아진다(...)

예로 일뽕성향이 의심되는 위키백과의 한 유저가 출처가 없는 독자연구자료를 한국과 일본의 전차, 순항미사일, 전투기 항목 전반에 써놓고 한국과 일본을 노골적으로 비교하는 편집을 가했는데 90식 전차의 방호력을 포탑 기준을 KE 방호력 850mm[75], 10식 전차 KE 기준 930mm으로 표기하고 있으며 국군의 육상장비, 해상 및 항공장비는 성능을 저하시키는 등의 왜곡을 하고 있다. 여담으로 10식 전차의 930mm라는 방호력 수치는 미군의 M1A1이나 M1A1 HA보다 무게는 가벼우면서 방호력이 더 강하다는 소리이다.[76] 그리고 K-2흑표에 자동장전장치와 C4I 체계가 장착이 돼서 나오는데 둘 다 옵션이라고 작성하고 있다. 위키백과 90식 전차, 위키백과 10식 전차, 위키백과 F-15K[77] 등이 있다. 이외에도 여러 수정작업이 진행[78]되고 있다. 참고로 위키백과에서는 출처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독자연구는 금지되고 있다. 문제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위키에서 파생된 엉터리 자료들이 어그로용 이미지 파일로 배포되어 일뽕들 사이에서 인용되고 있다.

사실은 한국을 더 좋아하기도

깨알같은 착한일빠드립 그것도 셀프인증

다음 문단에서 각주로 지적될 사항이지만, 자위대를 미화하고 전력을 부풀리기 위해 거짓을 서술하는 경우로 커뮤니티도 예외는 아니다.

모 커뮤니티에서 발견이라기보다 발굴된 레전드 일빠의 행적 증거 1 증거 2 증거 3 증거 4

사실 커뮤니티나 위키류 등에서 지나친 고평가-지나친 저평가-지나친 고평가-... 의 패턴이 되풀이되고 있을 수밖에 없는게 물론 무기 관련된 실제 고증을 알아내려고 해도 퇴역한 장비가 아닌 상당수의 현역 장비의 경우 군사 기밀인 자료가 매우 많아서 실제 관통력이나 장갑 등의 실제 고증을 알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나마 일반 민간인이 군사에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방법은 그나마 정부 기관(국회나 국방부 등에서 개최하는 박람회 등)에서 정보를 얻어내거나 아니면 방산기업(방위산업체)에 취직해야되는데 이런 경우에만 정보 입수가 가능하다. 물론 이러한 정보들의 대다수는 군사 기밀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출하면 코렁탕먹는일이 잦을 것이다. 그 영향으로 외국의 위키류 등에서 나오는 정보도 정부기관에서 발표하지 않은 이상에는 개인이 자작한 자료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100% 신뢰해서는 안된다.

4.7. 대한민국의 산업화에 대한 시각

요약하자면 대한민국의 산업화는 일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생각과, 그로 인해 일본에 호의적을 가지게 된 경우이다.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배상같은 문제들을 대를 위한 소의 희생으로 바라보고 종결되길 바라는 일부 보수 성향의 사람들이 이런 시각을 기반으로 한다.

한국의 산업화는 박정희 정부 시절 외국에서 들여온 자금이 밑바탕 역할을 했었는데, 이 중에서 한일기본조약으로 받은 금액 또한 중화학공업 육성에 큰 역할을 했었기 때문이다. 이후에도 한국의 기업들은 일본의 기업들을 롤모델로 삼아 사업을 시작하고 확장하며 발전했기 때문에, 한강의 기적은 일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결론에 도달한 사람들이 일빠가 된 경우가 많다.[79] 즉 한국이 일본의 수혜자가 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 한일갈등이 심해지고 있는 2019년 중순 모 목사의 발언이나, 충북 보은군수의 발언이 대표적인 사례에 해당한다.

더불어 박정희 정권의 경제정책에 대한 경외감, 존경심 또한 이런 시각의 한 원인인데, 대통령 당선 이후의 성공적인 경제정책들의 뼈대 중 하나가 일본과의 국교정상화와 일본으로부터의 자금확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또한 일제시대에 친일 논란이 있기 때문에 박정희 정부의 업적에 흠이 있는 걸 부정하는 사람들이 친일파를 긍정하고, 한일기본조약과 그 후유증과 문제점들을 부정하고, 일본의 경제적 영향력을 이유로 일빠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현실은 이 과정에서 일제 부품만을 쓰도록 강요하는 등 리베이트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마냥 찬양할수는 없다.

4.8. 관심병

참고

말 그대로 그저 재미로 관심 받고 싶어서 하는 부류. 사실상 인터넷에서 친일 행각하는 대다수가 이런 부류이며, 정말로 일본을 좋아한다라기보다는 단순히 관심에 굶주린 사람들이다.[80]

21세기가 되면서 정보화시대에 접어들었고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인터넷에 피력할 수 있게 되었다. 어렵게 말할 것 없이 블로그나 SNS가 대표적인 예시. 때문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흐려졌고 온라인은 더 이상 전문적인 공간이 아니게 되었다. 당연히 이에대한 부작용으로 별 다른 생각 없이 재미 내지 정신 미성숙, 관심좀 받아보자싶은 마음으로 올리는 글이 많아졌고 한국인의 대표적이 뇌관이 대일문제인만큼[81] 그를 건드려 관심좀 받아보자 싶은 마음으로 인터넷에 친일글이나 사이트를 만들고 올리는 부류의 인간들[82]이 나타났다. 그중엔 과거 정부의 반일교육에 대한 반동으로 형성되기도 한다. 특히 방송통신심의원회에 따르면 독도 영유권 갈등을 전후한 2012년 6~8월까지 국내 친일/혐한 게시물이 총 19,000건 이상이나 됐다.

그리고 정치형이나 뉴라이트 극우형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고, 2017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밝힌 바와 같이 일부 일빠는 특정 지역 비하까지 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되면 진짜 위험하다.

이런 류의 사람들은 친일 주제의 블로그나 역사 갤러리 등에서 종종 발견되며, 전성기는 2000년대 중후반 인조이재팬이 살아있던 시절이었다. 당시 인조이재팬에 일본 측에서 올린 혐한 자료를 답습하는 방식으로 창궐하였다. 주요 레퍼토리는 단순한 혐한성 화제 외에도 국사 교과서로 대표되는 민족주의 사관의 문제점 비난, 독도 일본 영유권 주장, 독립운동가 테러리스트 매도 등이 있다. 심지어 이들 중엔 "친일인은 있어도 친일파는 없다"느니, "친일파는 애국자" 같은 궤변을 늘어놓기도 했다. 이러한 자료와 소재를 활용해 트롤링을 하고, 즐거워한다. 앞서 적었듯, 무시하자. 남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못난 짓을 하는 비참한 사람들에게 굳이 관심을 적선해서 더 병이 도지게 할 필요는 없다.

이러한 사이트들은 포털사이트 이용약관 및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규정상 차별 및 혐오정보로 분류될 소지가 있기에 간혹 네티즌들의 신고 등으로 포털 업체측이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의해 차단/접근 제한되기도 하나, 포털이나 방심위 심의 잣대가 고무줄식이라 당사자의 이의제기만으로 기각되는 경우가 있고, 계정을 바꿔 재기하기도 한다. 네이버 뉴스에 소셜댓글이 활성화 된 이후에도 관심병형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간혹 트위터페이스북을 통해서 오는 일본인'인 듯한' 사람도 있지만 네이버 me나 네이버 아이디를 가지고 혐한인 척하는 관심병자들이 많이 보인다. 비공감도 눌러주지 말고 답글도 달아주지 말자. 관심병자에게는 무관심이 약이다.

2011년에는 인천 부평에 산다는 '장주원'이라는 가명을 쓴 일명 인하대지망생 또는 애니전문가로 불리웠던 소년이 블로그에 친일을 조장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샀던 적이 있다. 부평동 청소년 범죄인증사건에 관련 정보가 있다. 해당 사건 이후 2012년 8월 31일에 방심위가 친일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를 강력히 제재한다고 천명했다.

2017년에는 한 트위터 유저가 욱일기가 그려져 있는 걸로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친일반민족행위자 문서의 r901 판, 9.2.2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5. 관계

5.1. 오타쿠와 일빠

대체로 일빠는 오타쿠와 혼동되기 쉬운데 일본문화에 열광하는 것이 일빠와 모습이 겹쳐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빠는 대다수의 오타쿠가 열광하는 일본 문화의 분야를 넘어서 일본 제국의 전쟁 범죄, 일본의 정치 등에 이르기까지 눈이 먼 범위가 폭넓기 때문에 '오타쿠=일빠'라는 공식은 성립한다고 보기 힘들다.

때문에 이러한 편협한 인식에 질려서 단순히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것과 극우 일빠를 엄격하게 선을 그어버리려는 경우가 많아진 상태이다. 일본 문화나 일본이라는 나라는 좋아하는 것이지 일본 정부를 좋아하는 건 아니라는 식이다.

다만 모든 오타쿠가 일빠가 아닐 뿐이지 오타쿠 중에 일본 문화에 눈이 멀어 일빠가 되는 케이스가 적다고 볼 수는 없다. 특히 인터넷이 전파되고 일본 문화가 적잖이 퍼진 후에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당장 북미/유럽와패니즈들 중에도 일본 문화에 탐닉하면서 무분별한 일빠 성향을 드러내는 자들이 적지 않다. 특히 일본에서 만들어진 극우 미디어물을 아무 생각없이 수용하면서 이를 옹호하며 일빠가 되어가는 유형의 오타쿠들도 많이 양산되고 있다.# #

아니면 덕질과 혐일을 동시에 하기도 한다(대표적인 곳으로 루리웹이 있다). 물론 타 사이트에서는 입으로는 혐일 어쩌구 하면서 하반신으로는 친일한다고 놀림받는다. 하지만, 이런 행동에 대해 반대하면서 "건전하게 일본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을 고립시켜서는 안된다"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1990년대 전후의 오타쿠와 그 이후 세대는 역사관이나 관점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1990년대 전후의 오타쿠들은 일본 문화 전면 개방을 논의하던 당시 독도 영유권 문제나 혐한 등 현실 문제들이 사회에서도 같이 부각된 시기이다 보니 역사 가치관에서 공사가 철저한 편이다. 그래서 혐한이나 극우 성향인 제작사나 작가들의 작품은 기피하거나 이러한 행위를 했다고 상기하고 보는 경우가 많았다.

반대로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후로 누구든 일본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되다 보니 상술했듯이 분별력이 미숙한 사람들이 오타쿠 계층으로 대거 유입되었고, 극우 및 혐한임을 제대로 모르거나 알더라도 "작품만 재미있으면 되지 무슨 상관이냐",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런 애니도 못 만들게 하는 주제에 어디 감히 지적질이냐."라고 반문하는 경우까지 생겨난 것이다. 이 때문에 일본 문화를 개방한 것 자체에 회의적인 사람들도 늘어났다.

반쯤은 컨셉삼아 비꼬는 드립에 가깝지만, 일본이 애니메이션 따위에 손을 대기 이전이 좋다며 일본 제국 시절이나 사무라이 문화 컨텐츠를 빠는 일빠도 있다. 이 경우는 일빠이면서 자기는 애니프사 오타쿠들과는 다르다고 선을 긋는 경우인데, 2010년대 들어서 자기네들 문화가 여성스럽거나 게이스러운 방향으로 전락한다고 푸념하는 극도로 마초적인 문화권에서 종종 발생한다. 예컨대 방탄소년단이 이끄는 한류 열풍을 보며 "동양 남자들은 저런 게이들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국가를 위해 죽을 줄 알았던 진짜 일본 사나이들은 멋지지 않냐" 이런 식이다. 그런데 이들이 빠는 일본의 사무라이 문화와 부시도도 역사적 근본이 딱히 깊은 건 아니다. 확립된 시기를 빨리 잡아도 에도 시대부터이며 서양에 알려진 것도 19세기 후반이다.

함대 컬렉션 캐릭터들을 죽이는 일본군 코스프레

개그 영상이지만, 양덕후들에게 일본 애니 덕후와 일본 제국 덕후의 차이는 뭐 대충 이런 이미지다.

5.2. 나무위키의 일부 위키 유저

문단이 길어지고 내용상 나무위키의 문서 서술에 대한 비판으로 구분되어 이동되었다.

해당 항목 참조.

5.3. 디시인사이드와 일빠

원래 디시인사이드는 반일적인 성향이 강해서, 일본 서브컬처에 관련되거나 일본에 관련된 소재들을 차용하는 갤러리들이라면 모를까, 일본에 대해서는 반감이 심했다. 앞서 말한 일본에 관련된 갤러리도 일본을 깠으면 깠지, 일제강점기와 일본 우익사관을 미화할 정도로 정신나간 일뽕은 일부 관심종자 빼면 없었다.

그러다가 이런저런 외부요인으로 인해 역사 갤러리의 몰락이 시작되고, 악성 환빠 몇몇과 더불어 역사 갤러리 몰락의 장본인들인 역사 갤러리를 필두로 일본을 좋아하다 못해 일제강점기일본 우익사관을 미화하는 일뽕들이 디시에서도 본격적으로 활개치기 시작한다.

역사 갤러리의 몰락 이후로 등장한 디시인사이드의 신흥 일뽕은 예전의 극단적인 극소수 일뽕들처럼 태반이 관심종자로, 갤러리 주제와 아무런 상관없이 일본을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는 내용을 올리고 조회수 조작으로 이를 개념글을 보내 다른 유저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다. 나머지는 칸코레 갤러리, 근현대사 마이너 갤러리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마이너 갤러리 등에 일부 서식하는 "개념있는 척" 하는 일뽕[83], 예를 들면 링크 아래 댓글에서 볼 수 있듯이 일본 관련 내용만 나오면 예의와 격식을 차려야 된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저 글은 오노다 히로라는 일본군 패잔병을 반쯤 미화한 것[84]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한국만 열불내며 까고 일본은 극단적으로 찬양하고 성역화하는 이중잣대에 질린 유저들도 많아서 항상 일뽕vs일뽕까 구도의 글이 많다.

5.4. 국뽕일뽕

인터넷 상에서 국뽕과 일뽕은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사이가 매우 안좋다.[85] 그러나 이들도 공통점은 있는데 바로 자존감이 매우 부족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자존심을 회복하려는 심리의 발현으로 인해 무엇인가 행동을 하게 된다. 국뽕의 경우 "나는 패배자 인생잉여일지라도 이렇게 대단한 나라 국민이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태어난 것보다 훨신 우월하다!" 라는 식으로 자존심을 회복하고 일뽕[86]의 경우 "나는 원래 인생을 살 사람이 아니다! 내가 이렇게 된 건 다 나라탓이고 나를 알아주고 이해해주며 사람으로 대접해주는 나라에 태어났으면 즐거운 인생을 살았을 것이다!" 라는 심리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국뽕과 일뽕 모두 실망스러운 자기 자신을 원망하고 외면한채 국가와 자기 자신을 동일시하여 자기 자신이 이렇게 대단하다 라고 착각이라도 하고 싶은 심리가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또한 이들의 자존심이 부족한 이유는 다른 사람과는 달리 한두가지 이유 때문이 아니다. 총체적으로 모든 부분[87]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존심이 심하게 낮을 수밖에 없고 이러한 심리가 왜곡되고 뒤틀린 상태에서 어떠한 국가에 호감을 가지면 점점 그 국가를 찬양하는 성격이 되는 것이다.[88]

6. 현황

6.1. 일뽕이라는 단어의 남용

일빠라는 단어가 가지는 일종의 낙인과 같은 성질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 타 커뮤니티를 매도하기 위해 그 커뮤니티 구성원의 기본 성질을 일빠로 일반화시켜 공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로 루리웹, 이글루스 등의 서브컬쳐 기반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그 대상이 된다.

그러나 일부 극단적으로 일빠 경향이 강한 소규모 집단을 제외하고는 대규모 커뮤니티 사이트의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경향을 일빠들이 주도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힘들다. 그러므로 타 커뮤니티에서 좋지 않은 사상을 가진 일빠들을 목격했다고 그 커뮤니티 전체를 한통속으로 묶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한 지나치게 일본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가져 국뽕 성향을 내포한 이들의 경우, 자신들에게 오는 비판을 모두 일빠나 알바로 매도하거나 일본에게 조금이라도 우호적인 성향을 들어내면 매국노로 낙인 찍고자 하는 행위를 보인다. 대표적으로 환빠들이 현대의 역사 서술이 식민사관에 기초했다고 우기는 행태가 있다.

이렇게 현재 단어가 가지는 공격성 때문에 조금이라도 일본에게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반대편 정치 세력을 찌르기 위해 일뽕이라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해당 단어를 보거나 쓸 때 유의해야 하는게 좋다.

2019년에는 한국 내에서 자생적으로 왜구짓을 한다는 뜻에서 '토착왜구'라는 말까지 등장했다.[89] 인기 트위터리안인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가 사용하면서 유명해진 단어다. 일각에서는 해당 용어가 빨갱이친일몰이처럼 특정 정치집단을 공격하기 위한 정치극단주의적 목적에 따라 변질 및 오남용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게다가 '왜구'라는 용어가 시대를 거쳐오면서 일본인에 대한 인종적 멸칭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왜 굳이 인종차별적인 단어를 사용하냐는 비판도 있다.[90]

2019년 6월에는 한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조선일보한 칼럼에 대해 비판하는 과정에서 토착왜구라는 표현을 써 온라인 상에서 이를 문제삼는 여론이 있었다. 이들은 인종차별적인 단어를 청와대 관계자가 쓰기에는 부적절하다며 비판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을 반박하는 여론도 만만치 않았다. 문제의 칼럼은 대한민국이 구한말처럼 망국으로 간다면서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를 구한말 조선의 고종과 침략국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에 비교했다. 그러면서 이토 히로부미와 아베 총리를 능력 있는 리더라고 치켜세우는 동시에 고종과 문 대통령은 무능력한 지도자라며 깎아내렸다. 전형적인 제국주의자이자 한반도 침략의 주범인 이토 히로부미를 능력있는 리더라며 긍정적으로 서술하는 것도 모자라 국권피탈의 위기에 놓여있던 구한말과 현재의 대한민국을 동일시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이기 때문에 조선일보의 이 칼럼은 분명 문제의 소지가 있다. 옹호론자들은 이러한 이유를 근거로 "조선일보가 토착왜구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 없는 행동을 했다"라며 청와대 관계자의 말에 공감을 표했다.

6.2. 혐일의 반사적 확산

“일본보다 일빠가 더 싫어요”

일본과 갈등이나 부정적인 문제를 다룰 경우 무조건 환빠국뽕으로 몰아가는 게 특징 중 하나인데 한 가지 재미있는 건 다른 나라 뽕질에는 별다른 소리를 안 하면서도 유독 소위 '국뽕'에 대해서만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조금이라도 자국 찬양적인 느낌이 있으면 불편해하며 과격하게 반응한다. 실제로 인터넷이나 SNS상은 물론이고 당장에 이 나무위키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정작 온라인 공간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나 공개석상 등 사회에서는 이런 일본 옹호를 대놓고 하지 못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과거사, 한국 사회에 대해 점차 자극적인 수준으로 혐한, 친일적 발언을 벌인다는 이유로 일빠와 일본 전체를 혐오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반일 민족주의라는 용어를 남용하면서 일본의 국수주의에는 앞장서 발맞추니 비판받는 건 당연하다는 것이다.

위와 같이 우리나라의 민족주의 성향을 이유로 이에 거부감을 느끼다가 결국 자국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는 것과 반대로, 자국 혐오 성향과 발맞춘 일빠의 패악질을 이유로 혐일 성향 또한 역으로 커지는 상황이다. 소위 일빠들의 마녀사냥과 선동질이 가부감을 부른다는 반발도 갈수록 느는 상황이다. 일빠와 혐일이 서로 시너지를 일으켜 확대되고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사이트마다 특정 성향이 극대화 될 수 밖에 없다.

7. 관련 인물 및 단체

가나다순으로 나열 바람. 일본으로 귀화하여 일본인이 된 경우는 ★표시. 사망한 인물은 ✝표시.

이 문단은 토론에서 특정 정당 - 특정 정당의 지지세력 - 언론사 - 현직 정치인을 포함시킬 수 없음(으)로 합의되었습니다.

이 문단은 토론에서 특정 정당 - 특정 정당의 지지세력 - 언론사 - 현직 정치인을 포함시킬 수 없음(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사항을 다시 토론하지 않고 수정할 시, 토론 합의에 대한 불응, 반달리즘으로 간주되어 차단될 수 있습니다. 편집 시 주의하여 주십시오. 해당 토론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위 토론에서 합의된 사안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7.1. 국내

목록을 보면 알 수 있듯 대부분 극우 성향을 보여주는 인물들이지만, 반대파들을 끌어내린답시고 매국이라고 할수 있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기 때문에 이제는 극우라는 칭호도 어울리지 않고 매국노 내지 기회주의자, 친일반민족행위자로 평가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91]

7.1.1. 단체

7.1.1.1. 인터넷 사이트
2020년 들어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에 대해서도 일본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크루즈는 물론 본토에서도 방역에 실패해 도쿄 포함 나고야, 와카야마, 오키나와, 홋카이도 등등 전국 곳곳에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베 일뽕들은 철저한 통제와 방역에 힘입어 감염자가 나오지 않는 한국만 물고 늘어지고 있는데 주 근거가 문재인 정부에서 언론을 통제하고 조작하고 있어서 그렇다는 둥 일본 넷우익과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은 말을 하면서 음모론을 설파하는 중이다.

7.1.2. 개인

7.2. 해외

문단 서문에 언급된 바와 같이 아래의 인물들 중에는 일본의 군국주의와 극우 사상을 찬양하는 인물만이 포함되어야 함.

단순히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은 정도의 인물이나 극우 사상과 문화에 대한 호의를 엄격히 분리하여 극우 사상을 비판하는 인물들은 친일 문서에 서술바람.

7.2.1. 단체

7.2.2. 개인

7.3. 가상인물

8. 이 외의 뜻

5등이면 “오빠”랑 발음이 같아져서, 대부분 “4빠”까지만 하고 끊긴다. 5빠만 “5등”이라 하고, 계속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9. 관련 문서


  1. [1] 절대로 '하루종일' 할 때 의 그 '종일'이 아니다.
  2. [2] 국내에서는 서양권에서 일본 애니매이션 팬을 지칭하는 용어라고 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으나 뜻이 이것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현재는 유튜브 등지에서 단순히 일빠 오덕을 비하하는 말로 쓰인다. 여기에 가장 크게 일조한 영상은 Filthy Frank의 WEEABOOS. 일반적으로 weeaboo를 줄여서 weeb라고 부른다.
  3. [3] 알 사람들은 다 알다시피 이 사람은 한국인이나 일본인의 시각이 아닌 객관적인 시선으로 독도가 한국의 땅임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사람이며, 독도 문제나 한일관계 이슈가 뜨면 절대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전문가이다. 여담으로 귀화하고 나서도 이름을 바꾸지 않은 이유는 호사카 교수 본인이 자신의 본류를 지키고 싶다고 말했고, 주변에서도 본명을 그대로 쓰라고 권유했다고 한다. 일본인의 이름으로 독도는 한국 땅임을 주장하면 그 상징성과 파급력이 훨씬 클 것이라 보았기 때문.
  4. [4] 일빠들의 상당수가 사회부적응자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부 사회부적응자들이라고 할 수 없으며 일정한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중산층 이상의 위치에 있는 자들 역시 윤서인처럼 일빠 성향을 오프라인에 대놓고 보이는 경우도 많은 편이며, 이영훈의 사례를 보면 엘리트 출신들도 조금이나마 존재한다. 사회부적응자들이 전부 일빠가 되는 것은 아니다.
  5. [5] 일빠 중에서 대만까지 찬양할 경우 대만인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게 되고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을 찬양할 경우 중국 조선족이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6. [6] 당장 같은 일빠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상대방을 반일오덕 또는 애국국까로 몰아갈 정도로 결속력이 약하다. 이는 그들이 일빠가 된 계기가 대부분 자신의 여가 생활이나 흥미, 즉 자신의 개인적 경험 위주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뚜렷한 목적성이 없고 다분히 자기주관적이라 근거나 논리가 빈약하기 때문이다.
  7. [7] 오히려 이 세력들은 결속력과 행동력 측면에서 보면 일빠들보다 더 위험하다.
  8. [8] 의역하자면 파오후, 씹뜨억 정도의 의미이다.
  9. [9] 그런데, 일본 국내에서는 21세기 이후에도 전세계로부터 일본이 열광과 사랑을 받는다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있다.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 역시 세계인 모두가 열광한다는 보장이 없다.
  10. [10] 특히 가톨릭
  11. [11] 자세한건 편견 및 고정관념/인류 문서를 참고해보자.
  12. [12] 실제로 일본에 가면 골목길이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할로윈같은 특정 시기가 되면 그 조용하다는 일본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망나니처럼 논다.
  13. [13] 부라쿠민, 재일 한국인, 아이누인, 오키나와(류큐)인, 히키코모리, 제한능력자 및 사회적 약자들.
  14. [14] 넷우익, 이지메
  15. [15] 일본의 혐한이 한국의 혐일보다 심하다는 점은 혐일의 오래된 떡밥이기도 하다.#, #
  16. [16] 이성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선은 구미권의 옐로우 피버나 한국의 여쭉메웜을 위시한 남성 혐오 성향 여성들의 ‘양남’ 선호와도 비슷하다. 모두 공통적으로 나에게 잘 해줄 것이라며 연애를 통한 자존감 회복을 바라고 있다.
  17. [17] 해당 문서들을 참조하거나 원로 만화가들의 일화를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출판사에서 작가들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무시하고 아예 대놓고 일본만화를 배껴 그리라고 강요했다거나, 남매가 한 방에서 같이 자는 것도 그리면 안된다고 정부에서 검열한 건 이 바닥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실화.
  18. [18] 그러나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예술 창작물은 자유로운 사고방식과 문화가 필요하기에 전체주의와는 상성이 나쁘다.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남았다면 일제가 2차대전에서 승리하거나 등으로 명맥을 이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표현의 자유가 제약되어 언어는 둘째치고 체제 선전용을 제외하면 애니메이션의 다양성과 질적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19. [19] 반대로 이러한 상황들에서 한국과 일본이 뒤바뀐 내용의 글도 많이 봤을 것이다. 일뽕이든 국뽕이든 둘 다 병신같은 짓이니 하지말자.
  20. [20] 지금도 코스타리카, 우루과이, 가나 등 몇몇 개발도상국보다도 언론자유도가 낮다. 2018년 기준 대한민국이 43위, 일본이 67위를 차지했다.
  21. [21] 다만 한국에서의 이런 사례는 기성세대들이나 사회 기득권층
  22. [22] 물론 일본에도 사랑과 관련된 음악이 많지만, 그것 말고도 청춘이나 성장 등을 소재로 한 음악들도 은근 보이는 편이며, 댄싱곡 중에도 아예 하나의 서사 같은 구성이 있는 음악도 많다.
  23. [23] 일본 대중음악의 경우 러닝타임이 3분대인 곡도 있지만 대부분 4~5분대인 반면, 한국 대중음악은 3분대가 많고 4분 이상은 매우 적다. 이는 한국 청자들과 일본 청자들의 성향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국의 청자들은 일본의 청자들에 비해 4분 이상의 곡을 꺼리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24. [24] 우습게도 막상 친일의 혜택을 입은 사람들이 이들보다 훨씬 무미건조한 판단을 내려서 반일 및 국뽕 활동을 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독립유공자 문서 참조).
  25. [25] 일본에서 아이누족을 소수민족으로 공인한 시기는 2008년이며, 그 전에는 아이누족의 독자 정체성을 부정했다.
  26. [26] 우란후와 부허, 부샤오린은 3대째 네이멍구 성장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소수민족 달래기 성격도 들어갔다.
  27. [27] 폴란드에서는 서방 망명정부 계열 국내군과 소련의 지원을 받은 동부군이 독일과 싸웠고, 소련에 의해 세워진 폴란드 공산정권은 국내군 출신을 서방 스파이로 몰아 박대해서 폴란드 국내에서 국내군이 재조명받은 건 민주화 이후의 일이었다.
  28. [28] 실제로 1960년대까지는 영국이 중국계에게 참정권을 주지 않는 바람에 반영 시위가 일어난 적도 있었다.
  29. [29] 티베트인와 위구르인은 중국 소수민족 중에서 분리주의 운동을 가장 활발히 벌인다.
  30. [30] 항구도시는 수산업과 수출업에서 가장 중요한 구역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돈이 굴러들어오는 지역이다.
  31. [31] 신분제의 경우 일뽕들은 일제가 조선의 신분제를 없앴다고 주장하고 동포인 자국민을 노비로 부리는 나라는 조선뿐이었다고 주장하지만, 백정들이 일제 치하에서도 도한으로 불리며 차별받았던 것과(이를 해결하려고 형평사가 생겼다) 일본에도 전근대 시절에 농민들이 중세 유럽의 농노와 처지가 다를 바 없었으며 에타, 히닌과 같은 세습천민제가 있었고 일제 때 화족/평민의 신분제가 있었으며, 현대 일본에도 화족 출신들의 기득권이 강하며 천민 출신(부라쿠민) 후예에 대한 관습적 차별의식이 남아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기 바쁘다.
  32. [32] 중국령이지만 일국양제이므로 편의상 국가로 분류한다.
  33. [33] 당장 수 십년에 2차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일본정부에서 항복할 당시 연합국에게 식민지와 점령지 중에서 한반도(조선반도)만은 일본 영토로 남겨 달라고 읍소한 적이 있었다.
  34. [34] 그러나 부라쿠민, 아이누인과 오키나와인의 경우 실제로는 일본정부에서 정치적 배려와 선주민 예우 차원에서 그들에게 징병제를 적용하지 않고 모병제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35. [35] 헤일로타이는 고대 스파르타의 피지배계층이자 노예계층이다.
  36. [36] 강제징용은 돈 벌려고 자발적으로 가거나 (특히 위안부의 경우에는) 부모가 팔아넘긴 것이지, 일본 정부가 강제로 끌고간 적은 없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보수 성향인 경우 강제징용 문제와 수탈은 반일감정을 일으키기 위해 종북주의자들이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다만 이 경우는 식민지라는 시스템이나 제국주의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면서도 강제징용이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좌익들의 조작이라 주장하는 경우도 많으니 유념할 필요가 있다)
  37. [37] 이 경우는 자국 내에서 수 년 이상 지속적으로 부조리를 당하면서 그로 인해 자국 사회에 대한 트라우마와 피해의식이 형성된 것이 결정적으로 자국 혐오 성향이 강할수록 한국의 긍정적인 점에 대한 언급도 이들에게 먹혀들지 않는다.
  38. [38] 대다수의 정상인들은 “국민적인 대응이 좋다”, “과격해지거나 남에게 강요하지는 말자”, “No 아베 신조가 목표다” 등의 평이한 의견을 내놓는 것과 대조적이다.
  39. [39] 항상 일부만 보고 자신들을 일빠로 매도하지 말라고 불평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40. [40] 중국은 이전까지 고구려를 자신과 불일치하는 한국사로 인식하고 있었지만, 일본의 만주 사변과 고구려를 한국사와 분리하는 식민사관의 영향으로 현재 고구려를 중국사에 편입하려는 동북공정을 실행하고 있으며, 일본 또한 이에 대해 한국 편을 들기는 커녕 중국에 유리한 주장들을 내놓는다.
  41. [41] 북한에 물자를 보낸 것, 다만 제재 위반까진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42. [42] 특히 네이버 뉴스
  43. [43] 물론 반대로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용공, 극좌 진영에 전향하고 일부는 김일성에 의해 고위직에 오른 사례도 있다.
  44. [44] 북핵 해결을 위해서 일본과의 공조는 필요하나 일본의 평화헌법을 존중하여 군사동맹 수준의 공조는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45. [45] 이는 7.4 남북 공동성명과 더불어(남북 공동성명은 박정희 정권 시절의 일이다.) 군사정권에서조차 북한과의 통일의지 및 민족적인 있었음을 알 수 있다.
  46. [46] 실제로 한국의 친미파들은 친박, 친문을 막론하고 자신들의 친미성향의 이유를 미국이 일본제국을 패망시키고 한국을 독립국가로 인정해준 역사로 든다.
  47. [47] 위 문단에서 설명하듯 문재인 대통령은 북핵에 있어 한일공조를 지지한다. 다만 일본이 군대를 가져선 안되는 평화헌법을 존중하는 것 뿐이다.
  48. [48] 박정희는 국가 전복을 목표로 한 폭동을 주모한 혐의로 사형 선고까지 받고 전향했으며, 항일 자본주의 및 친미파였던 장준하에게 특히 지탄을 받았다.
  49. [49] 코리아게이트 사건이나 주한미군 철수, 반미시위 조작, 핵개발 시도.
  50. [50] 물론 이와 별개로 국뽕들과 혐일들이 자신들에게 동조하지 않는 자들을 일뽕으로 모는 경우가 있다.
  51. [51] 한국인들의 시점에서 일제시대등 구한말부터 1945년 광복 이전까지 일어난 일본의 침탈이 한국의현대사와 비교적 가까운 시기에 일어난 일인데다가 한국의 현대사에 끼친 악영향이 남아있고 박정희, 자유한국당을 위시한 권위주의 우파들의 장기집권으로 21세기 이후에도 고착화되었기때문에 지나간 역사가 아닌 현재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는 한민족의 비극 그 자체로 인식되고있으며 이로 인해 일본 제국주의와 우익사관, 일본군의 전쟁범죄등 대일 과거사와 관련된 문제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
  52. [52] 이 경우는 일본 정부와 일본 우익(극우 포함), 혐한들이 써먹고 있는 수법으로 사실 이 수법은 일본이 원조다.
  53. [53] 온라인에서는 일본처럼 막장 사이트 위주로 혐일 성향이 종종 보이긴 한다.
  54. [54] 그냥 독립기념일인 8.15기념사나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3.1절 같은 경우도 왜 일본을 자극하냐(...) 반일 선동이라면서 불편함을 표출한다.
  55. [55] 한국인은 자국을 비판할 자유가 있고 자국의 입장에서 일본을 비판할 자유가 있다. 일빠들은 민족주의와 반일팔이라고 인민재판을 시행하고 자국을 비판할 자유만 고집한다.
  56. [56] 그것이 팩트건, 경험담이건, 신경쓰지 않는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일본의 심기에 거슬릴 내용을 최대한 틀어막는 것이다.
  57. [57] 토착왜구 같은 것들.
  58. [58] 당연히 분쟁이 있으면 자기의 입장을 설명하는 것이 당연하다. 일뽕들은 균형잡힌 관점을 요구하며 유독 한국에게만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민다.
  59. [59] 러시아는 보통 여기에서 제외된다. 러시아의 경우 동유럽 패권을 장악하기 전에는 동북아시아에서 패권을 추구할 의도가 없으며, 오히려 경제적인 면에서 협력하려 하는 입장이다. 오히려 한국-러시아 간의 양자 협력을 바탕으로 대중국 포위망 내에서 일본의 영향력을 견제하는 동시에 미국이 불협화음을 낼 때를 대비해야 한다(= 즉, 미국이 빠지면 한일동맹만으로는 중국을 견제할 수 없으므로 러시아에게 나머지 지분을 주자는 것)는 주장도 있다. 한국 우익의 시점에서 좌파로 분류하는 더불어민주당 정부를 돌아봤을 때 친중 성향이 있다는 주장은 우파진영에서 주로 제기한다.
  60. [60] 참고로 독재국가일 경우도 독재자 자신이 받는 분노와 증오를 국민 감정이 좋지 않은 외국으로 돌리면 정권을 유지하기가 한층 수월해진다.
  61. [61] 책의 저자 중 하나인 이영훈은 위안부가 자발적 매춘이라는 과거의 발언으로 인해 세간의 지탄을 받자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사과까지 하고, 위안부 강제 동원에 대하 인정 했으나, 이제 위안부가 다시 자발적 매춘이라는 망발을 다시 하고 있다.
  62. [62] 특히 토왜, 토착왜구 등등 일빠와 혐일간 간격이 벌어지면서 점점 더극단화되며 친일성향에서 일본을 옹호하다보니 자국혐오에 빠지게 된다한다.
  63. [63] 애초에 오리엔탈리즘=일뽕이 아니다. 동양에서 옥시덴탈리즘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별히 비난이나 비판이 없는 것 처럼, 단순히 동양적이든 서구적이든 어느쪽을 선호하는 취향에 불과하다. 그 상태에서 더 나아가 무개념짓을 할때 비로소 일빠가 되는 것
  64. [64] 정확히는 서양 전체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제1세계'로 분류되는 구 자본주의 진영 국가들. 애초에 '서양'이니 '동양'이니 하는 개념 자체가 매우 자의적이고 추상적이며, 오히려 '동양(Orient)'이 '서구를 제외한 나머지(그러니까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지리적으로 전혀 '동쪽'에 위치하지 않은 나라들도 모조리 '동양'이 되는 것이다)'를 뜻한다는 주장도 존재할 정도로 '동양인'과 '서양인'을 일률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매우 정치적인 행위가 될 수밖에 없다.
  65. [65] 양쪽 모두 얼마 안 되는 비 서구권 선진국들이라는 점이라든가 중국을 상대하는 제1세계의 최전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 등의 이유로 하나라도 없어지면 곤란하다 그렇지만 러시아를 제외하고 제2세계 일부 유럽 국가도 일본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진 나라가 많았다..
  66. [66] 한국 관련해서 이런 면을 쉽게 알 수 있는 사례가 있는데, 바로 베트남전 참전 한국군에 대해 옹호해주는 서양인들 중 일부 과격한 부류들이다. 이들의 주장은 보통 "베트콩놈들이 그렇게 비겁하게 민간인 사이에 숨어있지만 않았어도 베트남인들이 죽을일이 없었거든? 한국군 걔네는 우리 잘 도와줬을 뿐인데 베트남 민간인 죽인게 왜 우리 잘못이야? 어디까지나 베트남 Gooks 니들 잘못이지!"라는 식으로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의혹에 대해 부정하긴 하는데, 예시에서 보다시피 동맹국이라는 점 때문에 과격하거나 약간 과도하게 옹호하는 면이 있다.
  67. [67] 미국이 전면전쟁을 벌였던 국가는 미국 독립 전쟁미영전쟁에서 싸운 대영제국태평양 전쟁에서 싸운 일본 제국 이 둘 뿐이다. 베트남 전쟁을 들먹이는 이들도 있지만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었고 미국이 정말 베트남에 대해 모든 무력을 동원한 전면전을 치루었다면 베트남이란 국가는 아예 사라져 버렸을 것이다. 애초에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의 목표는 남베트남의 보호였지 북베트남의 멸망이 아니었고 미국 입장에서 베트남은 수세적인 전쟁이었다.
  68. [68] 베트남은 문화적으로는 우리와 같은 한자문화권이기 때문에 여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는 판이하게 구별된다. 다시 언급하면 베트남은 지리상으로만 동남아시아일 뿐 문화적으로는 동북아시아다. 그러나 이를 아는 한국인은 잘 없다. 한 예로, 중세 시대를 소재로 한 어느 실존 역사 RTS 게임에서 베트남 문명의 건물 양식이 동남아시아에서 동아시아로 변경된 것을 두고 고증 오류라 하는 주장이 나왔고, 진실을 아는 몇몇 사람들이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점을 별도로 설명하고 나서야 그제서야 알았다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즉, 한국 내에서 베트남이 일본, 한국과 같은 동아시아 문화권이라는 점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과 같다고 보는 이미지가 여전히 강한 것이다.
  69. [69] 이는 바꿔서 비유하자면, 어떤 외국인이 한국 측에서 제공한 김치찌개를 '쓰레기 썩은내가 나는 것'이라고 표현한 것과도 같다.
  70. [70] 평소 K-Pop 등 한국의 문화를 즐기던 사람들조차 일심동체로 한국을 욕하는 데 동참할 정도였다. 이는 일본에서도 보기 힘든 현상이다.
  71. [71] 다만 이 사건에 대해서는 베트남 측 언론보도 내용 등 논란의 여지가 많다. 당장 나무위키에서도 관련 문서마다 입장 차이를 보이는 편
  72. [72] 재미있는건 이렇게 독빠를 양산한데는 일본발 자료가 매우 크게 기여했다는 것.
  73. [73] 대함 미사일은 애초부터 몇천~몇만톤급의 배수량을 자랑하는 원양전투함을 상대하는걸 목적으로 만들어서 굉장히 크고 무겁다. 경량화를 위해 살짝 파손만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더라도 방어격벽과 대공 방어 체계로 인해 전투기에게 정말 끔찍할 정도로 무겁다. 그것을 4발까지 장착할 수 있는 것은 확실히 대단한 것.
  74. [74] 가격부터 성능에 편의성까지 문제가 많은 무기로 유명한게 일본신무기이다.예로89식 소총은 한정가격이면 K2 소총을 4~6정 살수있다.조정간이 오른쪽에 있어서 조정간돌릴때마다 총몸을 돌려야하고 안전-연사-3점사-단발에 안전에서 단발로 갈수없는 어이없는 조정간을가지고 자기들도불편해서 오른손엄지로 조정할수있는 조정간을 추가한다고 하는총이 유진 스토너(AR-15.제식명M16 개발자)의 염가형M16인 AR-18기반이다.또 PM-9기관단총은 우지기반임에도 한화400만원이라는 권총사이즈에 기관단총주제에 89식 소총보다 비싼 비브라늄이라도 써서 만들었나싶은 보는사람의 어이를 가출시키는 가격을 자랑한다.미국쪽에서 미니우지가 잘하면200~300달러에 구매가 가능할 정도임을 감안하면 도대체 총에 뭔짓을 했나싶다.거기에 지금은 좋은 유탄발사기가 권총사이즈로도 나오는데 총류탄이나 만들어서 예산낭비나 하고있다.더군다나 성능까지 따지면 눈물만 나오는게 뭔짓을해야 이미 오랫동안 수많은 실전으로 검증된M2 브라우닝 중기관총FN 미니미로 그딴성능을 낼수있나부터 자료조작에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다.심지어 일본 정부가 대함 미사일 4발 달수있다고[73]그렇게 자랑하는 F-2조차 대함 미사일 4발달면 날개에 금이 간다(!!!!!) 비행기에 날개가 얼마나 중요한진 말안해도 알것이다. 거기에 이걸 사용하는사람조차 다 뭔가 나사빠진듯해서 아군오사로 F-15의 최초의 공대공 미사일 손실기록을 만들질 않나.편대장이 지극히 정상인F-15몰고도 랜딩기어 안펴고 동채착륙하질 않나.림팩에서 표적예인기로 쓴A-6를 오조준했다고 지휘관에게 알려도 그냥 쏘라고 해서 표적이아니라 예인기를 격추하질 않나.도대체 왜 태평양전쟁당시 벌인십질과 뻘짓을 그대로 하는지 모르갰다.자위대/문제점/무기자위대/사건사고참고.
  75. [75] 90식 전차의 날탄으로 사용하는 독일에서 1990년대 이전(1987년 ~ 88년 추정)에 개발된 날탄인 DM-33 혹은 DM-33을 면허생산한 JM-33은 2km에서 RHA 기준 500mm이다. 근접하면서 관통력이 강해졌다고 쳐도 사실상 550 ~ 600mm로 추정이다. 여담으로 독일에서 1996년부터 실전배치된 것으로 알려진 DM-43을 참고한 것으로 추정되는 2000년대 개발된 K-276의 2km 관통력이 650mm이며 2.5km에서 600mm이다. 참고로 90식 전차는 250m에서 JM-33을 방호했다는 점을 보면 550mm ~ 650mm으로 추정할수 있다. 자세한건 DM-33 이미지 참고
  76. [76] 기술의 발전으로 10식 전차가 M1A1HA보다는 시기상으로 장갑재도 발전했지만 무게를 생각하면 열화우라늄을 사용하고 있는 M1A1 HA를 넘는 것부터가 에러이다. 10식 전차는 650mm ~ 700mm급이고 M1A1HA는 800mm 초과인게 정설이다. 게다가 10식 전차는 자국의 신형 날탄(좌측)을 2km에서 방호했는데 대한민국 육군의 K1A1 전차에서도 사용하는 K-276 날탄(이미지 기준 우측)과 거의 비슷하다. K-276은 2.5km에서 600mm, 2km에서 650mm의 관통력을 갖추고 있다. 물론 10식의 날탄이 K-276보다 개발 시기가 늦은 관계로 신형의 재질 등을 갖추고 있다고 쳐도 44구경장보다 장포신이고 포구압력이 높은 55구경장보다 낮은 44구경장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높게 잡아도 700mm를 넘을 가능성은 낮고 600mm대 후반의 관통력을 갖출 가능성이 높다.
  77. [77] 레이더 항목을 보면 AN/APG-63(v)1와 J/APG-1의 탐지범위를 비교해보면 F-2가 F-15K보다 더 좋은 레이더라고 수정을 해놨다. RCS 10m2 크기 목표물 기준만 해도 F-15K(AN/APG-63(v)1)의 경우 220km인데 일본의 F-2(J/APG-1)의 경우 탐지 범위를 220km에서 245km로 수정해놨다. 솔직히 J/APG-1의 220km의 탐지범위도 신뢰성이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78. [78] 1. 위키백과 War2124의 문서 수정기록(한글) 2. 위키백과 War2124의 문서 수정기록(영문) 3. 위키백과 War2124 독자연구용 자작 이미지 등이 있다.
  79. [79] 물론 생각 이상으로 미국의 역할이 더 거대했다. 혐한/일본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일본이 비웃을 때 한국의 삼성에 반도체를 알려준 것은 미국이다. 무엇보다 박정희 정권의 경제 개발 차관의 61%는 미국의 무상원조였다. 그렇기에 일본 극우와 일빠들의 주장은 사실관계부터가 틀려먹었다.
  80. [80] 실제로 이들과 대화를 해보면 그저 인종차별멸칭을 남발하며 어그로만 끌뿐이지, 정작 자기들이 찬양한다는 일본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게 대다수다. 가령 천황이 직접 정치에 관여하는줄 알거나 수장의 직급을 대통령으로 부르는 무식함이라던가
  81. [81] 감정적으로 느껴지는 걸로만 치면 (경우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대북문제나 대중문제보다 강하다.
  82. [82] 단, 주의할 것은 그렇다고 해서 인터넷의 친일종자, 친일사이트를 막연하게 미성숙한 청소년의 행위나 관심종자 정도로 취급하는 것은 위험하다. 자칫 사태의 심각성에 대한 인지를 축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반민족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마냥 비웃을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숙지하자.
  83. [83] 깡갤의 일뽕 성향은 역갤보다는 국야갤적 쾌락주의에 입각한 컨셉 일뽕들이지만, 간혹 역갤에서나 볼수있는 진성 일뽕도 끼어있다
  84. [84] 오노다는 단순한 패잔병이 아니며, 투항할 때까지 수십 년 동안 현지 주민들을 약탈하고 죽인 범죄자이다.
  85. [85] 그러나 가끔씩 일본을 옹호하면서도 태극기 프사를 달며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사람도 보인다. 뉴라이트 계열 사상을 가진 사람일지도.
  86. [86] 국까, 중뽕, 서양뽕들도 마찬가지다.
  87. [87] 대인관계, 학업 능력, 외모, 경제적 능력 등.
  88. [88] 실제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보면 국가에 대한 관점을 떠나서 인간 그 자체에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가장 큰 특징이 비정상적으로 오랜 세월동안 농축된 강한 공격성이다.
  89. [89] 대중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건 2018년 들어서 일부 정치인들에 대한 멸칭으로 사용된 것이라 극히 최근의 일이지만, 언론의 조사에 의하면 일제강점기 항일 유학자 이태현 선생의 저서 정암사고(精菴私稿)에 자생적인 친일부역자를 일컫는 '토왜(土倭)'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최근에 처음 사용한 전우용 교수 역시 이에 동의하였다. 반대로 침략 일본인을 뜻하는 '진왜(眞倭)'라는 말도 등장한다.참고.
  90. [90] '조센징', '니그로'처럼 본래에는 가치 중립적 용어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인종혐오적인 용어로 자리잡힌 경우가 더럿 있다.
  91. [91] 어찌보면 당연한 게, 이 나라 극우는 일부 민족주의 성향의 극우를 제외하면 여타 다른 나라의 극우들처럼 국내에서 자연발생한 것이 아니고, 일본의 제국주의, 군국주의, 전후 이루어진 일본의 경제성장등에 편승하면서 나온 세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본 극우적인 색채를 지녔기에 일단 극우로 분류는 되었지만, 근본은 변하지 않았기에 이 나라에선 매국노 내지 기회주의자라는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92. [92] 과거에는 그저 수꼴입진보의 대결장이고 일빠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2017년 중순 이후로는 죠센, 똥싼징과 같은 표현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여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는다.
  93. [93] 2006년 당시의 역사 갤러리는 지금과 180도 다른 갤러리였음을 감안할 것.
  94. [94] 그러나 2006년 당시에도 네임드 일빠들이 역사 갤러리에 계속 나타나 분탕질을 했다.
  95. [95] 하지만 그 문제의 2006년 랄라라가 올렸다는 독도 관련 게시물은 "독도는 국제법상 우리의 영토라 하기 힘들다"라는 내용의 제목을 붙여서 한국의 독도 영유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낸 내용이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45283
  96. [96] 아울러 역사 갤러리의 고정닉 랄라라는 "나도 한국인이라서 독도가 한국 영토이기를 바라지만,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증거는 없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당시 역사 갤러리에 방문한 사람들이라면 랄라라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었는지 다들 알텐데?
  97. [97] 당시 역사 갤러리의 고정닉 랄라라는 어느 네티즌으로부터 "일뽕"이라고 공격을 받자, "무뇌아보다는 낫지"라고 비웃기도 했다.
  98. [98] 카미카제반자이 어택 둘 다.
  99. [99] 그의 고향은 지금의 그리스의 이오니아 제도 지역인 이오니아 제도 연합주라는 영국 식민지였는데, 뒷날 요르요스 1세가 그리스 국왕으로 등극하자, 그의 즉위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영국 정부가 이 지역을 그리스에 할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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