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라

1. 미니어쳐 게임 Warhammer 40000의 설정상 지명
1.1. 역사
1.2. 주요 위치
1.2.1. 적막한 교외(Desolate Outskirts)
1.2.2. 내부의 고리들(The Inner Rings)
1.2.3. 코모라 상층부(High Commorragh)
1.2.4. 케인의 문(Gate of Khaine)
1.2.4.1. 근황-비탄의 협곡
2. 롤링스타즈의 등장인물

1. 미니어쳐 게임 Warhammer 40000의 설정상 지명[1]

Commorragh

웹웨이 안에 있는 다크 엘다들의 수도. '검은 도시'라고 불린다.

1.1. 역사

고모라는 엘다의 몰락 이전부터 존재 하던 도시로 웹웨이 안에 있는 가장 큰 항구 도시였다. 많은 수의 포탈이 장점으로, 엘다 제국의 많은 행성들에 물품을 거래하는 수송선단이 드나들던 곳이었다. 엘다제국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였으며, 엘다 카운슬의 치외법권 지역이었다. 이러한 자치권 탓에, 몸을 숨기고자 하는이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들게 된다. 이러한 이주자들에 의해 도시는 공허를 향해 계속해서 커져가서, 웹웨이에 있는 다른 항구도시나 개인 사유지마저 흡수하게 된다. 도시가 커져갈 수록, 약탈자원들에 의존해 갔으며, 코모라의 첩탑들과 범죄의 소굴을 지배하던 보이지 않는 호사가 군주들의 영향력 역시 커져갔기에 코모라에는 더욱더 많은 엘다들이 모여들었다. 우주 구룡성

엘다의 몰락 이후 코모라는 죽음의 장소이자 다른 종족에게는 악몽의 장소가 되어버렸다. 현재 코모라의 면적은 아무도 알수 없으며, 거주하고 있는 인구 역시 현실세계의 어느 곳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1.2. 주요 위치

워프보다 더 복잡한 구조이지만, 몇가지 구역으로 나눌수 있다.

1.2.1. 적막한 교외(Desolate Outskirts)

낮은 고모라는 산산히 부서진 폐허들로 뒤범벅된 곳으로 한때는 자랑스러운 요새들과 교역항이 모든 방향에 있었던 곳이다. 또한 소규모의 카발들이 성장을 꿈꾸는 곳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우르-굴(Ur-Ghul)"과 "키메라(Khymerae)"들이 출현하고 인근에는 수많은 묘지들이 존재하는 곳이다. "스프롤(Sprawl)"이라 알려진 전쟁의 폐허 속 거리에는 "파쉬드(Parched)"라 불리우는 몰락해버린 창백한 다크엘다들이 돌아다니며, 다른이의 싸움이나 불운을 수집한다. 다른지역은 "중앙 핵심지선(Central Corespur)"라 불리는 지역으로 산성의 녹색 강 "카이데스(Kaides)"가 흐른다. 이 강을 따라 "헬리온(Hellion)"과 "리버(Reaver)"들이 공중전을 펼친다. 중앙구역에서 먼 곳에는 "무가치한 도시(Null City)"라 알려진 용병구역인 "섹 마에그라(Sec Maegra)"에서 소수의 부족들이 내전을 벌이고 있으며, 그들의 위에는 독성 연기들이 두꺼운 안개를 형성하고 있다. 그곳에서 외계인 용병들은 많은 카발들에게서 살인의뢰를 받기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1.2.2. 내부의 고리들(The Inner Rings)

코모라의 중심부를 감싸고 있는 내부의 고리들은, 제국의 몰락으로 부터 살아남은 가장 오래된 귀족가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순수 혈통의 전사들이 있는 성채가 있다.

몰락한 고대의 도시 "아엘린드라쉬(Aelindrach)"에는 "맨드레이크(Mandrake)"들이 둥지를 지으며, 위치 컬트 "본 미든(Bone Midden)"이 있다.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무기와 음식을 생산하는 공장들이 수백만의 노동자와 노예를 소모하며 돌아가고 있다.

1.2.3. 코모라 상층부(High Commorragh)

이곳은 정예 전사들의 지역이자, 카발들 간에 내부 암투가 벌어지는 곳이다. 엄청나게 높은 구조물들이 돌과 함금, 레진, 살덩이 그리고 유리로 이루어져 있다. 노예들은 거대한 빌딩의 처마를 구더기 마냥 기어다니며 주인의 석상을 조각하고 있고, 주변의 하늘에는 반중력 건쉽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이곳은 가장 거대한 카발들이 자신의 보금자리를 가지고 있으며, 속임수 전쟁이나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거대한 건물들 사이로 재앙의 전령과 암살자들이 돌아다니며, 제트 파이터들이 운동경기 마냥 공중에서 그들을 사냥한다.

1.2.4. 케인의 문(Gate of Khaine)

코모라 중심의 깊은 곳의 내부 핵에는, 소수만이 알고있는 거대한 원형의 철제 문이 있다. 케인의 문이라 알려진 이 곳은 엘다의 타락이후 만년동안 빛나는 룬들이 새겨져있고, 스타스틸로 된 사슬로 결박된 채 닫혀져있다. 이 문너머에는 워프의 광기스러운 존재들이 있으며, 뭔가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수 없는 곳으로 코모라의 안전을 위해서는 절대 파괴되어서는 안되는 곳이다. 그러나 41번째 천년기가 끝나가면서 지키던 인큐비들이 미쳐가고 사슬이 끊어지는 등 변조가 일어났으며[2] 드루카리/연대기에 보면 주변을 지키던 대-사이킥 돌연변이들이 비명을 지르며 끝이 난다.

그리고...

1.2.4.1. 근황-비탄의 협곡

마침내 최신판 개더링 스톰 시리즈 3부작 중 하나인 비엘 탄의 파괴에서 케인의 문이 파괴된다. 코모라는 수장인 벡트가 일시적이나마 완전히 암살당하는 등 완전히 난장판이 되어버렸고, 종국엔 악마에게 침공되어가는 지역을 무한의 심연 속으로 집어넣어가며 막기에 이르었다. 이렇게 코모라의 완전한 멸망은 피했긴 하지만- 그 자리엔 '비탄의 협곡'이라는 곳이 되어버렸고, 드루카리는 이 무저갱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 네크론 툼월드나 포지월드에 주로 분포된 블랙스톤을 구해야하는 과제가 또 하나 추가되었다.

2. 롤링스타즈의 등장인물

원래는 침략자 드라키단에 항거하여 다른 밀키 종족 장병들을 이끌고 대항한 밀키종족 최고의 장수인 쿠치였으나 적의 암습에 당한 후, 잡혀가서 마루타가 되어 드라키단의 약물크리로 인해 괴물 코모라가 되었다.

그런데 실은, 박사의 작품이었다.

약물로 인해 강해져서 통제가 잘 안되어 초코의 마법으로 겨우겨우 조종한다.당연히 힘은 엄청나서 롤링스타즈 팀원들을 거의 반쯤 리타이어화 시킬하나.자신의 아들이었던 피치의 오카리나 소리에 추억을 되살리게 되고, 더이상 마인드컨트롤이되지 않음을 알게된 초코가 두고보자라는 말을 남두고 누구들처럼탑승한 비행체로 안전하게 도망가려고 하나...

친히 석상을 뽑아다 던져서 격추 시켜주어 사망 플래그로 만들어 주셨다.

덕분에 만화를 보던 사람들은 모두 충격과 공포. 나름 신선했다는 사람들도 있고초코의 산화(?)로 인한 단명에 캐릭터가 아깝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흠좀무 나중에 롤링스타즈 팀원들에게 아들인 피치와 함께 고마움의 인사를 하게된다.


  1. [1] 출처 : Codex - Dark Eldar "Dark Origin", "The Dark City"
  2. [2] 거기에다 급기야 문에는 금까지 가기 시작했는데 지금 현재는 실 정도 크기에 불과하나 문제는 그 숫자가 늘고 있다는 것. 코모라는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