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록

Cloak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능력치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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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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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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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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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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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타이론 존슨(Tyrone Johnson). 보스턴 지방의 가난한 모범생이었는데, 강도로 오인받아 친구가 경찰에게 사살되자 두려움과 책임감에 도주, 뉴욕으로 갔다. 거기서 꽤 부유해 보이는 가출 소녀인 텐디 보언을 발견, 지갑을 훔치려 했는데, 누가 선수를 쳐서 그녀의 지갑을 훔쳐가자 충동적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지갑을 탈취하고 텐디에게 돌려준 일을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지하 조직의 두목 사이먼 마셜이 그들을 환대해 줘서 몸을 의탁하지만 사실 그의 마약의 실험체로 쓰이고 있었고 그걸 깨닫고 도망치는데, 주입되었던 마약 때문에 초능력이 생겼다.[1]

클록의 망토 속은 검은 에너지의 세계인 다크포스 차원의 입구 역할을 하며 이 능력으로 다수의 사람들과 함께 텔레포트할 수 있다.클록의 존재이유 그외에 클록은 망토로 감싼 상대의 생명력을 흡수하며, 그의 망토 속 어둠에 노출되면 심한 한기와 공포를 느끼고 장기간 지속되면 미쳐버릴 수도 있다. 이 어둠의 능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은 대거 뿐. 클록은 대거의 빛으로부터 편안함을 느끼며, 상당히 불안정한 클록을 안정시킬 수 있는 것도 대거의 빛이다.

클록과 대거는 따로따로보다는 콤비로써 더 잘 알려져 있다.국내에선 어느 쪽이건 공기 존재감이지만

<스파이더 아일랜드>의 타이인 <스파이더 아일랜드: 클록 앤 대거>에서 미스터 네거티브에 의해 능력이 반전되어 빛을 사용하게 되었다.

<시크릿 워즈>에서는 런어웨이즈에서 등장. 여기서는 타이론이 대거이다.

올-뉴 올-디프런트 마블 이후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6에 대거와 함께 등장, 미스터 네거티브를 섬기게 된 듯.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대거와 함께 드라마로 제작된다. 제목은 클록 앤 대거. 자세한 건 문서 참고.


  1. [1] 사실 클록과 대거의 능력은 그들이 가까워지면서 자연적으로 생겼지만 악마 디스페이어(D'spayre)가 그 능력의 발생을 마약이 투여되기 전까지 막아놓았던 것으로, 생성된 능력 자체도 디스페이어의 힘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다. 자신이 다시 능력을 가져가겠다고 덤벼든 디스페이어를 쓰러뜨리고 일시적으로 대거와 클록의 능력이 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