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1. 온라인 게임 역할군
2. 써니힐의 팬덤 힐러
3. KBS 드라마

1. 온라인 게임 역할군

온라인 게임의 역할군 대분류

한국 내 용어

딜러

탱커

힐러

영어/국제 용어

DPS

Tank

Healer

힐러(Healer)는 MMORPG를 비롯한 팀플레이 게임의 아군 지원 역할군(직업, 캐릭터, 클래스 등)이다. 아군의 깎인 체력을 회복시켜 주고, 추가 체력을 지원하거나, 피해량을 줄여주고, 아군의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버프를 걸어준다.

게임에서 확장되어 소년만화나 장르 소설의 배틀물, 레이드물 장르에서도 힐러 용어를 사용한다. 주인공 파티의 부상이 다음 배틀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개념이다.

1.1. 공통 사항

1.1.1. 자주 나오는 배경 설정

1.1.2. 온라인 게임에서 힐러의 취급

메딕!

"메딕 없으니까 그만 좀 징징대."

No Mercy : 힐러가 없어서 졌다고 팀원을 욕하지만 정작 아무도 힐러를 안하려는 모순을 까 유명해진 영상

모두 의무관만 보면 눈에 불을 켜고 때려 잡으려 듭니다. 그래서 제 방패가 이렇게 큰 거고요.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모랄레스 중위

모두가 좋아하지만 모두가 플레이하기 싫어하는 병과.

- 솔직한 예고편 원본 한글자막

힐러는 보편적으로 게임에 입문할 때 추천받지 못하는 직업인데, 단독으로 플레이가 어렵고 또한 아군 하나하나의 플레이 스타일을 읽는 안목이 어느 정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느정도 제 몫을 하게 되기까지의 육성 난이도가 타 직군에 비해 매우 높다[1]. 그래서 대부분은 부캐로 키우게 된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게임이 달라도 힐러 클래스의 역할에는 별 차이가 없으므로, 힐러를 하는 유저 본인이 힐러 클래스에 익숙하거나 해당 게임에 대해 잘 알아서 어떠한 상황에서 무슨 스킬을 쓰고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숙지하고 있다면 힐러를 본캐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힐러 클래스는 대부분의 게임에서 마법사 대분류에 들어간다. 그런데 힐러의 공력력은 마법사 클래스임에도 불구하고 약한 편이며, 솔플이 아니라면 힐러가 딜링을 하는 것은 시간낭비 및 자원낭비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힐러는 적을 때려잡는 손맛(?)을 느끼기 어려우며[2], 거기다가 버프나 디버프까지 적절하게 걸어줘야 하고 파티원이 죽지 않게 지속적으로 살펴줘야 하므로 컨트롤 실력도 꽤 요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힐러를 겪어보지 않은 다른 직업군 유저들은 힐러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강한 편. 상황 판단, 생존, 아군 피, 자신의 피 등등 눈을 수 없이 굴리고 제때힐해 살려야하기에 난이도가 딜<탱<힐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탱=힐이나 힐<탱인 경우도 있지만 어쨌건 탱힐이 더 어려우면 어려웠지 딜러가 힐러나 탱커보다 어려운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리고 그 적은 힐러층을 이루는 유저들은 대부분 게임 시작할 때 힐러 직업군을 선택할 수 있다면 일단 힐러부터 파고 보는 힐러 중독자이면서 동시에 힐러 장인인 경우가 많아 힐러의 귀족화는 오늘날에도 지속되고 있다.

참고로 힐러 수가 적은 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게임의 난이도가 올라가는 구간의 던전 또는 보스몹들을 잡으려면 파티에 힐러를 반드시 갖추고 던전 또는 보스를 공략해야 편하기 때문이다. 몬스터가 주는 대미지야 어찌어찌 버틴다 해도 저주나 디버프는 탱커나 딜러가 견디기 어렵고, 힐러 없이도 대미지나 디버프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물약 등의 시스템을 게임 내에서 제공하긴 하지만 힐러가 있을 때와 비교하면 불편한데다 돈도 많이 소모된다. 애초에 게임 제작사에서도 힐러 클래스를 파티 내 지원 전문가로 설정하고 게임을 디자인하기 때문에 힐러 없이 게임하기가 어려운 건 당연한 이야기. 하지만 있으면 좋지만 내가 하기는 싫은 힐러 특성상 유저 수 자체가 적다 보니, 파티를 결성하면 딜러들은 잘만 모이고 탱커는 어찌어찌 구했는데 정작 힐러가 없어서 하루종일 사냥을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많이 일어난다.

또한 고위 난이도 컨텐츠는 단순히 힐러만 있다고 해결되지 않고 '잘 하는 힐러'를 필연적으로 요구[3]하게 되므로 재미도 없는 데다 어렵기까지 한 직업군으로 인식되기가 딱 좋다. 물론 이런 경우에는 돈을 들여 용병 힐러를 구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격이 장난아니다. 당연히 고액을 받는 만큼 용병 힐러에게는 실력이 많이 요구되며, 파티원들이 까다로우면 힐러 템까지 보고 보수를 주기도 한다. 이러니 같이 플레이하는 친구를 힐러로 만들고 싶어하는 유저들이 많고, 힐러 친구가 같이 있다면 딜러 입장에서 파티 구하기는 엄청나게 쉬워지게 되는 것이다. 그 친구의 힐링 실력이 뛰어나다면 더 바랄 것이 없고.

대부분의 경우 힐러용 아이템은 수요 자체가 적기 때문에 동레벨 딜러나 탱커 아이템에 비하면 싸다. 그리고 힐러에게 마나가 없다면 파티의 전멸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중간중간 쉬거나 마나물약 먹고 버티는 식으로 던전 파밍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으며, 게임에 따라서는 파티에서 마나 물약이나 물약 구입비 등을 지원해 주는 경우도 있어 실력만 있다면 딜러에 비해 던전 클리어 자체는 부담이 적다. 그러나 대부분 힐러의 대미지는 딜러보다 약하므로 다른 직업군들에 비해 솔플이 매우 어려우며, 파티에서는 한 번의 실수로 파티 전멸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지고 오면서 욕을 엄청나게 먹기 때문에 부담감을 가지기 쉬운 이유로 캐릭터 육성이 매우 어려운 편이다.

그러나 쓰는 돈 자체가 적으므로 힐러는 게임에서 빠르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직업이며, 그로 인해 운영자가 따로 개입하지 않으면 게임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직업군이다. 그래서 자신은 이미 풀템이고 남는게 돈이라면 타직업군 아이템을 마구 구매하고 강화시켜서 되파는 경우가 많다[4] 그래서 힐러의 손을 거친 아이템의 스펙은 상당한 경우가 많고, 고성능 아이템의 수요는 항상 높으므로 강화 성공만 하면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가격이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5] 때문에 다른 직업군을 운용하던 유저들이 부캐로 힐러를 키워 본캐의 템을 맞추거나 본캐가 본 손해를 메꾸기도 한다.

온라인 게임에서 힐러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친목 도모에 적절한 직업'이라는 점을 들 수 있다. 딱히 길드에 소속되지 않은 프리랜서 힐러라면 힐러 자체가 적다보니 딜러와 비교할 때 같은 시간에 더 많은 파티를 만나 더 자주 던전을 돌아다닐 수 있고, 길드에 소속된 힐러라 해도 길드 내 힐러 수가 다섯 손가락을 넘어가는 경우가 드물다 보니(...) 역시 자주 던전을 돌아다닌다. 그래서인지 놀캐 직업이 힐러인 경우도 많이 보인다.

국산 MMORPG 쪽에서는 물약 팔아서 통화 소비 촉진을 시키려는 의도인지 힐러 클래스가 처절하게 빈약한 경우가 드물지 않게 보인다. 일단 과거에는 바람의 나라의 도사나 어둠의 전설의 성직자 등 힐러 직업군이 너무 재미없다고 다들 안 해서[6] 나중에는 힐러들에게 버프나 회복 기술 뿐만 아니라 빛 속성 공격도 주어지게 되어 대체로 언데드나 암흑, 어둠 계열 몬스터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나타났다. 그 결과 메이플스토리에서는 빛 속성 공격마법을 담당하며, 라테일에서는 물 속성 공격을 담당하게 되긴 했는데, 무슨 게임이 됐든 타 마법사 클래스에 비해서 힐러 화력이 약하다는 점은 전 세계 공통인지라... 다만 힐러가 꽤나 대접받는 게임이라 해도 본 서버가 아니고 테스트 서버인 경우에는 고자인 직업이다.

또한 게임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파워 인플레에 견디다 못해 소멸의 위협을 겪기도 하는 직업이다. 무언가 발전된 컨텐츠를 주지 않는 이상에야...

다만 후술할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클레릭으로 가면 오히려 얘기는 반대가 된다. 플레이의 재미를 더욱 중시해야하는 TRPG 특성상, 클레릭의 플레이를 지루하지 않게 하기 위해 전사 다음으로 근접 딜도 잘 넣고 탱킹도 잘 하게 만들어놨다. 위의 MMORPG 유저들이 보면 그야말로 펄쩍 뛰며 기겁할 노릇. 그리고 그 결과 어떻게 됐느냐? 3판에 와선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최강의 개사기 직업이 되어버렸다. 당장 마검사 항목에 가서 D&D의 빌드 목록 최상단에 당당히 위치한 클레릭 레벨 20의 사례를 보면 한방에 납득이 가리라. 때문에 오히려 전사(파이터)가 찬밥 신세가 되어버릴 정도.

적으로 나올 땐 보통 두말할 것 없이 처치대상 0순위다.[7] 힐러는 자신의 마나를 아군의 HP로 바꾸는 데 특화된 직업군이기에, 상대편 힐러를 먼저 잡지 않고 딜러나 탱커를 잡는 것은 힐러 먼저 잡고 다른 적들을 잡는 것에 비해 시간적으로나 자원으로나 손해가 크다. 이는 적이 몹이든 플레이어든 마찬가지이며, 이 때문에 PvP게임에서는 힐러는 유난히 적들의 표적이 되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힐러의 역할이 큰 게임일수록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해지며 이럴수록 팀의 힐러를 보호하는 게 중요해진다. 그래서 보통 PvP에서는 힐러가 탱커가 된다.[8] PvP에서 힐은 최고의 도발 기술이다. 이를 역이용 해서 힐러를 미끼로 함정을 파는 전술도 개발되기도 한다.

또한 일부 게임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힐러에 해당하는 직업이나 캐릭터 자체가 적은 편이다. 결국 사람들이 특정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고 플레이를 하는데 힐러가 적다보니 그 선택 폭에서부터 이미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으로 좋은 마음으로 힐러를 잡은 당신에게 좋은 팀원이 있기를 기원한다. MMORPG에서는 그 빈도가 적으나 AOS오버워치같이 경쟁이 심한 게임에서는 가끔 킬딸만 치다가 죽어놓고 정치질 하는 일부 정신나간 충들이 나타나곤 한다. 심지어 힐러보고 버스 탄다며 욕하는 딜러들도 있다는 모양인데, 네이버 포스트로도 나왔다. 댓글을 보면 힐러 장인들의 오래오래 잘 묵은 분노를 볼 수 있다. 혹시나, 만에 하나 고마워 할줄 모르는 팀원을 만난다 해도 너무 상처받지 말자. 같은 팀의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당신의 힐링에 고마워하고 있다. 애초에 이런 유저들은 죽을 뻔 한 걸 힐을 넣어서 살려놓아도 자기가 힐 받은지도 모르고 자기가 잘 해서 버틴 줄 아는 경우가 많아 말이 통하는 경우가 적으므로, 가볍게 무시하고 힐을 끊어 주자.

1.2. 힐 유형

절대적인 분류는 아니며, 게임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그 점은 감안하고 보도록 하자. 힐러를 한두 직업에 몰아넣은 경우 그 힐러들이 아래의 유형 대다수를 커버하는 경우도 있어, 일반적으로 힐 종류가 하나인 AOSFPS의 힐러, 혹은 특징적이라 할 만한 힐러들만 기재한다.

1.2.1. 대상에 따른 분류

ex. 성기사(워크래프트 시리즈)[9], 전능기사, 메르시

ex. 모이라(오버워치), 바티스트(오버워치), 복원 주술사, 저주술사, 대즐

1.2.2. 치유 방식에 따른 분류

ex. 소라카, 아나, 신성 성기사, 대즐, , 핀카, 아우리엘, 트리니티

ex.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유틸형 서포터 대다수(카르마, 모르가나, 잔나 등), 수양 사제[11], 태사다르, 학자

ex. 바드, 데커드

1.2.3. 기타 유형

1.3. RPG

1.3.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아... 모험을 다니는 클레릭이라. 옛날 생각이 절로 나는군요. 자기 HP를 다 내던지지 못해 안달하는 다섯 웬수를 간신히 숨이라도 붙여주려고 고생하는 일상이었지요. 매일매일 그물 하나 붙잡고 난파선에서 뛰어내리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오더 오브 더 스틱, 735화.

D&D에서는 기본적으로 클레릭드루이드 같은 신성 주문 사용자가 힐러의 역할을 담당한다. 큐어 라이트 운즈 계열과 완치는 대표적인 치료 마법이고, 레이즈 데드와 부활(Resurrection) 등은 클레릭의 특권인 부활 마법이다.[13] 특히 레이즈 데드를 쓰기가 얼마나 쉬우냐 여부는 현재 캠페인의 분위기가 어떤지 좌우할 정도로 클레릭의 존재감은 막강하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보조 마법, 공격 마법, 모험용 마법 등 다양한 마법을 쓸 수 있어 파티의 질을 크게 높여준다.

미니어처 핸드북에는 클레릭 세부 분류 비슷한 느낌으로 진짜 힐러도 있다. 직업 이름이 Healer. 몇 가지 주문 보조 능력을 받고 패밀리어 비슷한 느낌으로 유니콘도 받는 대신 보호, 치료를 제외한 클레릭 주문이 모두 봉쇄된다.[14] 게다가 근접전 능력도 클레릭보다 못한 마법사 수준. 덕분에 NPC 클래스 내지는 바드(...) 같은 로망으로 하는 클래스 취급.[15]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소모품인 치료 물약(포션)의 원형도 클레릭의 마법이다. 정확히는 클레릭의 치료 마법을 물약이라는 형태로 담아서 한번 쓸 수 있게 효과를 저장해둔 것이다.

그 외에도 D&D 3.5팔라딘은 치유의 손길(Lay on hands)이라 하여 매일 일정한 양의 HP를 회복할 수 있다. 바드도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클레릭의 치료 마법을 빌려와서 쓸 수 있다.

치료 마법의 사용 횟수가 제한적이고, 부활 마법은 시전에 필요한 물질 요소가 비싸기 때문에 오늘도 죽지 못해 안달하는 플레이어를 보는 클레릭은 답답해서 내가 친다면서 Wraithstrike와 Divine Power, Righteous Might를 걸고 참교육을 시전하러 가시는데...[16]

1.3.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17]

힐러에 대한 공대원들의 인식

공장이 보는 힐러: 개쩌는 공대힐!

탱커가 보는 힐러: 개쩌는 탱힐!

딜러가 보는 힐러: 그런 거 없음.

실제로 하고 있는 것: 당장 바닥에서 나오라고 이 등신들아

치유 능력을 가진 사제, 성기사, 주술사, 드루이드, 수도사의 클래스를 말한다. 재미있게도 각 직업당 착용할 수 있는 방어구의 종류가 다르다. 사제는 천, 드루이드와 수도사는 가죽, 주술사는 사슬, 성기사는 판금.

힐러들에게 요구되는 스킬은 크게 광역힐, 단일 대상 힐, 유틸기(버프 및 해제) 세가지로 나뉜다. 아래 설명에는 두드러지는 점만 적는다. 자세한 사항은 각 문서 참고.

게임 내내 줄기차게 왼쪽에 위치한 파티원의 HP를 표시한 창과 가끔씩 화면 전체를 보면서 체력이 빠진 파티원에게 힐(Heal)을 넣어 체력을 채워야 한다. 이 때문에 힐러는 빈칸채우기, 혹은 색칠놀이를 잘 해야 한다는 농담도 있다. 이말년은 이걸 보고 '차라리 붕어빵 타이쿤이 더 재미있다'는 짤막한 평을 내놓기도 했다. 그렇다고 힐러가 빈칸채우기만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공대원의 체력을 주시하며 힐을 넣는 것도 좋지만 아예 체력이 안 빠지게 미리 지켜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동시에 네임드의 패턴 또한 당연히 피해야 한다. 게다가 공대생존기나 외부 생존기, 메즈 등도 모두 제대로 커버할 줄 알아야 하며, 상황에 따라서는 딜지원도 해야 한다. 이 때문에 레이드 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했는데 피해입은 동료만 돌보느라 적이 어떻게 생겻는지를 하나도 못 봤다고 하는 우스개소리가 있을 정도다. 즉, 탱커와 딜러, 힐러 중 화면을 가장 넓게 보아야 하고 상황 판단 능력이 가장 중요한 역할군이 바로 힐러다. 공략에 익숙해지면(=본인만 잘 하면) 변수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딜러나 탱커와는 달리 힐러는 아군이라는 최악의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 바닥좀 그만 밟아라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변수가 힐러를 피곤하게 하면서도 힐이 재밌는 이유기도 하다.매번 참신하게 죽는다

힐러 포지션 자체가 책임과 부담감이 따르며 이에 따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포지션인데다, '적을 때려 잡는다'라는 쾌감은 적기 때문에 공급이 늘 부족한 클래스이다. 게다가 실수를 하면 당장 공대원들의 체력바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딜러처럼 묻어가기가 어려워 와우 경험이 있는 유저가 부캐로 육성하는 경우가 많다. 이건 탱커도 마찬가지지만, 탱커의 경우 자리 자체가 적은데다 되도록이면 공략을 잘 아는 지인을 데려가는 경우가 많아, 공격대에서 힐러는 최상급의 대우를 받게 된다. 당연하게도 모집할 때. 파티 출발하면 그저 힐노예다. 게다가 힐 자체가 취향을 많이 타고 경험도 많이 필요한 직업군이기 때문에 숙련자들은 늘 적다.

다만 파티나 공대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점점 편해지는 클래스다. 딜러의 경우 딜미터기에 자신의 성과가 빤히 드러나기 때문에 다른 딜러에 비해 낮으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지만, 같은 힐러가 아닌 이상 전투 중 힐미터기를 켜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딜러처럼 로그 때문에 걸러지거나 '힐 얼마 이하 분제'같은 제약을 받을 일도 적기 때문에, 숙련된 파티라면 정해진 타이밍에 정해진 힐만 넣으면 되므로 매우 편해진다. 5인 파티의 경우는 힐러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전멸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힐러에게 힐량 가지고 뭐라 하는 경우는 적은 편. 게임에는 익숙해졌으나, 딜량 경쟁에 지친 유저라면 힐러를 플레이해보는 것을 권할 만하다. 요즘엔 애드온이 널리 보급돼서 딜, 탱의 행위가 보고됨으로 정치질에 대응도 가능하다.

힐러들에 대한 떡밥으로 힐러의 딜과 객관적인 지표의 필요성이 이야기되기도 한다. 힐을 하다보면 딜로 힐하는 수사가 아니고서야 딜을 주력으로 돌릴 일은 없는 것이 사실이고 딜이 부족한 것은 딜러가 매꾸는 것이 맞지 않냐는 입장과 시간에 쫓기는 쐐기 던전 등의 경우 조금의 딜도 아쉬운 것이 사실이므로 힐러의 DPS가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 대립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주로 힐러 경험이 없는 딜러들의 경우 DPS로 철저하게 평가받는 딜러 포지션에 비해 힐러는 이러한 지표가 부족함을 들어 HPS나 전투 이후의 마나 등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다만 이러한 지표 자체가 힐러 본인의 실력을 떠나 탱과 딜러와 무관하지도 않을 뿐더러 레이드 등에서는 맡은 포지션이나 직업별 쿨다운의 효능 등이 너무 다른 점 떄문에 HPS 등이 힐러의 실력과 직결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거의 유일한 힐러용 전설 무기로 발아니르가 있지만 그 살인적인 제작 난이도 덕분에 아티쉬 다음으로 희귀한 전설 템이 되어야만 했다.

1.3.3. 라그나로크 온라인

복사 계열 중 프리스트만이 힐러에 해당한다. 알케미스트의 포션 피쳐도 힐링의 일종이긴 하나 포션이 소모되고 알케미스트는 다른 버프들이 없기 때문에 라그 유저들은 보통 힐러라 하면 복사의 2-1차 직업인 프리스트(2차 직업) - 하이 프리스트(전승 2차 직업) - 아크 비숍(3차 직업) 만을 힐러로 간주한다.리뉴얼 전의 프리스트 - 하이 프리스트는 위저드와의 1:1 사냥에서 몰이탱킹 역할도 담당해서 다른 게임들과 비교되곤 했다. (힐러가 탱을...)라그는 고성 지하묘지, 스핑크스4층 아누비스 같은 힐팜(힐로 언데드를 공격), 턴언데드하기 좋은 사냥터들이 있어 초반 렙업이 나쁘지 않았다. 풀파티 사냥이 활성화되던 시절(생던, 어비스, 타나토스, 유페로스)에도 12인팟 중 2-3인은 항상 힐러를 데리고 가야 안정적으로 파티가 운영됐다. 무명섬 업데이트가 되어서 위저와 1:1파티가 최고의 효율을 보이자 위저와 함께 가장 빨리 렙업을 할수 있는 직업군이기도 했다.하지만 리뉴얼 이후에 수라의 반, 룬나의 엔첸트 블레이드 같은 고성능 버프때문에 버프면에서 오히려 타직업군에게 밀리는 수난을 겪기도 하였다. 후일 그라비티도 이런 문제점을 인식했는지 반과 엔첸을 하향패치하고 비숍에게는 오딘의힘이라는 버프를 아이템을 통해 제공했다. 사냥에서 힐러의 역할은 힐이 주가 되지만 공성에서는 힐러가 힐을 주지 않는다. 파티원의 HP는 각자가 알아서 물약 소비템으로 채워야하고 힐러는 파티원에게 걸려있는 상태이상을 풀거나 세이프티월, 흐뉴마(리뉴얼 이후에는 거의 흐뉴마) 같은 생존기를 써줘야 한다. 리뉴얼 전에 비하면 공성에서 힐러의 입지는 축소되었다. 리뉴얼전 고수 하이프리스트의 수성력을 적으로서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웠다. 공성 하프는 스탯면에서 자유로워서 바이탈 100이 쉬웠고 이때문에 대부분의 상태이상에 면역된데다가 고바이탈이라 HP와 방어력도 어지간히 좋았고 엠펠링 하는 상대에게 아스테러, 아스테러를 막으려고 언데드갑 입은 상대에겐 턴언 마그 테러, 엠펠을 세월로 보호하는 등 리뉴얼 초반에는 아크비숍의 전체 상태이상해제스킬인 라우다 시리즈의 확률이 낮았었고 무엇보다도 아크비숍 본인이 상태이상에 걸려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일이 많아 사실상 매우 무력하게 흐뉴마 셔틀로 전락했다.

1.3.4. 파이널 판타지 14에서의 힐러

직업군 상징색은 초록색. 주 스탯은 정신력. 게임 구성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비슷하게 에버퀘스트의 탱/딜/힐 개념을 가져온 터라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 다만, 이 게임은 한 캐릭터가 게임 내 모든 직업을 다 가질 수 있는 구성을 가지고 있기에 여러 직업을 키우는 사람들은 보통 힐러직 하나 정도 키워두기도 한다. 4.0 이전에 시작한 유저들은 다른 직업의 스킬을 빼와야 하는 이유로 베이스가 되는 힐러직을 키우기도 했다.

다른 MMORPG에 비해 힐러를 하는 유저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편.몰론 고난이도 컨텐츠를 뛰는 힐러가 많진 않다 특히 백마도사 유저들이 상당히 많은데, 공략 영상을 자주 올려서 유명해진 모 유투버가 백마도사인 것도 있고, 출중하고 직관적인 힐링 능력으로 인해 사고 낼 확률도 적은 편이며, 하늘하늘한 천옷룩이 힐러직 장비에 많다는 점도 겹친듯. 점성술사도 예쁜 스킬 이펙트와 독특하게 생긴 천구의 등으로 인해 인기가 많은 편이다. 학자의 경우는 어려운 난이도에다 무기가 그냥 책 한 권이라는 점에서는 인기가 좀 적은 편. 대신 소환수 페어리를 귀여워하는 사람들도 있고, 딜러직인 소환사와 레벨을 공유하는데다 레이드의 최중요직이라 실용적인 장점으로 선호받는다.

게임 패드 유저들을 위해 평균적인 글로벌 쿨타임이 무려 2.5초인 데다 힐 어그로가 상당히 강력해서 보스의 기술을 차단하지 않고, 강력한 힐을 마구 쏟아 넣는 택틱은 불가능하다. 즉, 입을 수 밖에 없는 대미지를 입는 경우를 제외하면 글로벌 쿨다운과 어그로 문제 때문에 힐러의 재량으로 위기를 대처하는 것은 각종 긴급복구기와 역할 기술 '신속한 마법'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파판14는 리미트 브레이크라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8명 레이드 파티의 경우, 3단 리미트 브레이크를 힐러가 사용하면 범위 내 모든 아군을 만피로 살려줄 수 있다. 죽은 파티원을 전부 전투 부활 시키는 건 덤.

또한 힐러의 딜 참여가 유저들 사이에서 권장되는데, 창천의 이슈가르드 이후로 힐러의 딜링은 기본소양으로 여겨지며, 제작진 측에서 편의성 개선을 위해 4.0 이후로 정신력이 힐러의 딜링기 계수에 관여하도록 되었고, 명중률 계산이 개편되어 명중작을 할 필요도 없어졌다. 이렇게 힐러의 딜 참여가 권장되는 이유는 홍련의 해방자들 이전의 레벨링 던전에서는 힐링이 그다지 빡세지 않아 빨리 깨기 위해 딜을 하며, 극만신/영식/절 레이드에서는 빡센 딜컷을 넘기기 위해 힐러까지 아득바득 딜 참여를 하는 것. 특히 힐과 딜이 양립되는 학자는 열심히 루인/기염법/마염법이랑 도트를 쑤셔박고 있는 모습만 보면 영락없는 딜러직이다. 기염법! 기염법!! 기염법!!!

그래도 힐러의 본분은 어디까지나 파티 지원이고 제작자인 요시다 나오키 PD 본인이 직접 "힐러에게 DPS를 요구할 필요는 없다"고 밝힌 적도 있기도 하고 파티의 딜이 딸린다면 그건 1차적으로 딜러의 잘못이므로 아예 놀고먹는 0딜 힐러가 아닌 이상 힐러의 딜량을 문제 삼지는 않는다. 그 사사게의 0딜 힐러들도 결국 따지고 보면 딜링 이전에 오버힐 40~50%MP를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실바람 메디카라라라라라라 라거나 무적기 킨 탱커를 죽인다던가 4인던에서 암기-학자 조합이라면 하는 문제들이 일어나서 기피되는 것. 당장 도트만 발라도 0딜이 나올수가 없으므로 0딜은 그냥 태만이다. 특히 딜링기인 심판에 힐+MP회복까지 붙어있는 백마가 0딜이라는 것은 힐업도 제대로 안한다는 소리.

아무튼 이렇게 힐은 기본이고 딜도 옵션으로 달고 있는데 그렇다고 장판이 힐러를 피해가는 것도 아닌데다가 힐러 특성상 끝없는 변수(파티원)들이 있으면서 그런 주제에 백마도사를 빼면 방어막-소환수를 다루는 학자, 룰렛돌리면서 파티원빨 겁나 받는 점성처럼 직업 운용이 쉽지 않은지라 대체적으로 생긴거와달리 역할군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학자

힐러 계열로 세 직업이 존재하는데, 보통 레이드에서는 피해 복구력이 뛰어난 백마도사나 점성술사가 메인힐러를 맡아 힐을 전담하고, 학자는 페어리를 믿고 딜링을 하면서 강력한 피해가 들어오는 패턴에 맞춰서 격려로 피해 완충을 하거나 파티원이 죽는 비상 사태일때 파티원의 부활을 돕는 등 메인힐러를 보조할 서브힐러로 쓰이는 편이다.

1.3.5. 리니지2에서의 힐러

리니지2란 게임이 워낙에 처음 기획부터 파티 플레이를 중시하여 만들어진 게임이다 보니 당연히 힐러의 역할도 크다. 힐러가 중요하지 않은 게임이 있겠냐만은 국산 MMORPG 가운데 물약의 역할이 가장 빈약하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빌어먹게 많은 클래스 중 힐러로 구분되는 클래스는 휴먼 종족의 비숍(3차 전직 카디날), 엘프 종족의 엘더(3차 전직 에바스 세인트), 다크엘프 종족의 실리엔 엘더(3차 전직 실리엔 세인트). 초반에는 3힐러의 차이가 극명했으나 업데이트 & 패치가 진행될수록 사냥터의 변화에 따라 선호되는 클래스가 너무 뚜렷하게 차이 나는 바람에 특정 클래스가 소외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를 막기 위해 스킬 공유 등 각종 방법을 남용사용하여 클래스를 나눈 이유가 뭐냐는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3차 전직 이후 타 힐러의 스킬 중 일부를 배울 수 있다. 비숍과 엘더의 경우는 1개, 실엘의 경우엔 4개.

풀 파티 사냥의 경우 안정성을 중시하는 서버에서는 3종 힐러, 화력을 중시하는 서버에서는 2종 힐러를 채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후자의 경우엔 안정성을 위해 밀대 캐릭을 데려오는 경우가 있어 종종 지탄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없어지진 않는다.

힐링에는 가장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타 힐러(엘더, 실리엔 엘더)가 가지고 있는 유용한 보조 버프 & MP를 회복시키는 리차지 스킬이 없어 이 때문에 게임 초반엔 파티 플레이에서 배제되기도 했다. 오죽했으면 '비숍이 뭐에요? 격수? 위자?' 소리를 듣기까지 했으니... 하지만 크로니클 2 이후로는 사냥의 난이도가 증가하고 힐의 전문성이 인정되어 수요가 증가했다. 길가다 돌 던지면 비숍한테 맞는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정도. 부활 만스킬일 경우 사망시 하락한 경험치의 90%를 회복시켜 레이드에선 필수 존재. 풀 파티 전용으로 소파티엔 적합하지 않다.
엘프 캐릭터의 샤방샤방한 외모 덕택에 여성 유저들이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클래스. 종족의 특성상 가장 빠른 마법 시전 속도+MP 회복 속도를 자랑한다. 비숍이 없는 파티에선 엘더가 메인 힐러를 맡는 경우가 많다. 또한 비숍만큼은 아니지만 부활 만스킬시 하락 경험치의 80%를 복구시킨다.
마법 시전 속도와 MP 회복 능력이 가장 낮다. 힐 속도가 느려서 힐링만으론 다른 힐러를 보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고유 버프인 뱀피릭 레이지(직접 타격 공격시 상대방에게 준 대미지의 일부를 HP로 변환)로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 풀 파티에도 좋지만 화력을 중시한 격수 소팟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힐러임에도 부활 만스킬시 하락 경험치의 20%(...)를 복구시킨다. 버퍼인 프로핏과 동일 수준. 특히나 3차 전직 이후엔 없는 스킬로 간주. 간혹 초대형 레이드 시엔 사용하기도 하지만... 안 쓰는 게 낫다.

1.3.6.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의 힐러 클래스

미드가드의 메인 힐러이면서 서브 버퍼인 동시에 메인 메즈 클래스(...). 소속된 진영 내의 중요성과 다재다능함이라는 측면에서는 위에 언급된 어떤 클래스와도 격을 달리한다. 미드가드는 힐러 없이 PvP나 PvE 파티를 짠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미드가드의 어머니'.

일단은 메인 힐러지만 메저가 엄청나게 귀한 다옥의 특성상 언제나 메즈가 최우선이다. 한 사람이 메즈를 유지하면서 자신을 포함한 파티 8명에 힐을 주는 건 힘들기 때문에, 메인 힐은 샤먼이 하고 정작 힐러는 보조만 하는 형태가 대다수. 어?[24]

신경써야 할 일이 많고 봐야 하는 것도 많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클래스다. 보통 체구가 작고 체력이 높은 드워프가 힐러 클래스에는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체인아머의 룩 때문에 노스우먼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1.3.7. EVE 온라인

데스 페널티가 현존하는 게임 중 가장 극심한 편에 속하는 반면 PvP 상황에서 자신의 체력을 안정적으로 수리할 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는 전투 시스템 특성상,[25] 힐러 역할을 맡는 유저의 역할은 스타크래프트의무관/의료선에 비견될 정도로 부각된다.

다른 함선을 원격으로 수리할 수 있는 모듈을 장착할 수 있는 배는 전부 힐러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원격 수리에 특화된 배가 수리를 담당할 수도 있고, 전투용 함선들이 화력 일부를 희생하고 수리 모듈을 달 수도 있다.

1.3.7.1. 로지스틱(수리 특화 함선)의 사용

수리에 특화된 함선은 로지스틱(Logistics) 계열 크루저와 포스 억실러리(Force Auxiliary)로 나뉜다.

로지스틱 함선은 자체 맷집은 떨어지지만 기동성이 뛰어나고 수리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적 공격 함선의 사거리 밖을 맴돌면서 타격을 받는 아군을 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체 전투 능력은 거의 없는 대신, 로지스틱 한 대의 수리 능력은 웬만한 전투용 함선 화력의 1.5~2배 정도로 상당히 강력하다. 중소규모 부대를 꾸릴 때 그 존재 하나만으로 아군 부대에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기도 한다.

다만 적에게 직접 타격을 가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 함선을 터뜨렸을 때 받는 킬 메일(사살 표식)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잦아 수치로 표기되는 전적을 쌓을 기회가 오지 않고, 거의 자원 봉사 수준으로 참전해야 한다. 킬 메일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고 공격용 드론을 뿌리다가 수리 타이밍을 놓치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민폐이다. 이 점을 고려하여 로지스틱 함선이 아예 공격 행위에 신경쓰지 말도록 규정하는 하는 대신 로지스틱 함선을 터뜨려먹었을 때 새 배를 살 돈을 지원해주거나 아예 얼라이언스 단위로 창고에 로지스틱 함선을 쌓아 두고서 배급해주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

포스 억실러리의 경우 로지스틱 함선의 몇 배에 달하는 수리 능력과 수십 배에 달하는 맷집을 갖추고 있지만 전투 능력이 없어서 수리 용도로만 사용되고 있다. 중규모 교전에서 한두 대만 떨궈도 전세를 뒤집을 수 있지만, 역으로 뛰어든 포스 억실러리를 잡기 위해 다들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포스 억실러리에만 장착할 수 있는 트리아지(Triage) 모듈을 사용하면 자체/원격 수리 능력이 극도로 강화된다. 다만 다른 아군의 원격 수리를 받지 못한다.

1.3.7.2. 스파이더 탱킹(Spider Tanking)

둘 이상의 아군이 서로 치료를 해서 적의 공격을 버텨내는 모든 행위는 스파이더 탱킹이라 부른다. 위에서 언급한 로지스틱 함선은 배 값 자체가 비싸기 때문에 최소한 둘 이상 짝을 지어서 운용하게 된다.

적의 공격을 어느 정도 받아낼 수 있는 맷집을 갖춘 배틀쉽급 이상 함선을 사용하는 경우, 아군 배틀쉽 전부에 수리 장비를 장착하고 공격당하는 아군을 수리하여 함대 전체가 막강한 자체 수리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전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전술은 흔히 원격 수리 배틀쉽(RRBS) 전술이라 한다.

수리에 특화되지 않은 함선에 장착하는 수리 모듈은 사거리가 극히 짧기 때문에 함대 전체가 큰 덩어리로 뭉치게 되는데, 이 때문에 적의 스텔스 바머(스텔스 폭격 프리깃)가 뿌리는 광역 공격 어뢰에 함대 전체가 갈려버릴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로지스틱의 수리 능력을 활용한 일종의 고급 전술로 방화벽(Firewall)이 존재한다. 전함급 함선들이 끊임없이 단거리 광역 공격 무기를 터뜨려 적의 미사일을 터뜨리면서, 다수의 로지스틱 함선들이 스파이더 탱킹을 하여 광역 공격으로 갈려 나가는 아군의 체력을 계속 보충해주는 형태다. 전투가 오래 지속되면 제 살을 깎아먹어 파일럿들의 피로도가 누적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유도 미사일에 대응하는 전술 중에서 상당히 신선한 전술로 평가받았다.

캐리어급 함선이 자체 수리 능력을 포기하고 원격 수리에 집중하는 전술은 판테옹(Pantheon)이라 부르며, 위 동영상에서 본격적으로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다. 5분 이후 참조. 현재는 캐리어가 타이탄 앞에서 소모품이 되어버린 관계로 더이상 PvP 상황에서 폭넓게 쓰이지는 않고 있다.

1.3.8. 마비노기

맞으면 안 되는 전투를 주로 하는 게임 특성상 힐러의 필요성의 거의 부각되지 않는다. 굳이 필요하다면야 다크나이트-힐링으로 인한 무한 다크나이트 정도... 하지만, 그림자 통행증 던전에서 아이템 사용에 따라 클리어 랭크가 내려가기 때문에 힐러가 한 명쯤은 필요하다. 또한, G12 메인스트림 그림자 던전 중 8인이 입장 가능한 '황금 사과' 그림자 미션의 경우, 난이도 고급부터는 어떻게 해도 한 대도 맞지 않고 플레이 불가능 + 제대로 맞으면 사망 이기 때문에 8인 중 파티 힐링 마스터(일명 파힐마) 타이틀을 보유한 캐릭터 1명이 필수가 되었다. 보통 파힐마 캐릭터는 입장 후 보스 방에서 마나 엘릭서를 먹고 파힐만 써 댄다.

그러나 파힐마 자체가 마나 엘릭서를 엄청나게 요구하기 때문에 마나 통을 키우기 위해서 중급 마법과 작곡 음악적 지식 마나포밍 같은 스킬들로 마나 통을 채우고 엘릭서를 마시며 적자의 길을 걷게 된다. 보통 마나 엘릭서 자체가 최소 2만 골드 가량으로 황금사과 하드 같은 경우 딜러들이 컨트롤을 못하면 엄청 쓰게 되지만 보상이 경험치뿐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경험치만 노리고 키우는 사람일 경우에만 하는 게 파힐러다.

였지만... 그것도 옛이야기가 되었다. 마나 엘릭서의 삭제, 세공의 등장, 재능의 등장으로 인한 유저들 자체의 스펙 상승으로 인해서 오히려 힐러를 데려가느니 딜을 더 잘하는 유저를 데려가게 되었다. 레이드에서 물약 아끼는 게 최근의 용도.

그 외에도 골드를 일정량 지불하면 생명력 부상을 모두 회복시켜주는 NPC를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1.3.9. 마비노기 영웅전

리시타, 피오나, 이비의 세 캐릭만 있던 시절 이비는 스태프만 쓸수 있었는데 이때는 마법사로 격수의 역할을 수행했었지만 힐룬으로 힐러로서의 역할이 많이 강조되었었다. 힐룬을 찍고 파티원의 캐릭이나 왼쪽상단바의 이름을 클릭하면 힐을 줄수 있었다.

그런데, 마영전이 던전 클리어가 될때 딜순위를 보여주고 모든 캐릭이 딜러가 되는 방향성으로 인해 힐룬이 삭제된다. 무개념 유저들의 '죽으면 이비탓하기'도 힐룬 삭제의 큰 원인이다. 데브캣은 이비에게 대신 '펄'을 주었는데 펄은 힐룬과 달리 일일이 힐주는것이 아닌 한번 뿌리고 나면 다음 2분의 쿨타임 동안에는 힐에 신경 안쓰고 딜에 집중할수 있게 만든 스킬이다.

이비는 펄, 재생을 통해 힐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골렘, 트랩, 슬로우, 홀딩기2개, 얼리기 같은 다른 캐릭보다 월등한 유틸에다 딜러로서도 밀리지 않아 인기있는 캐릭이 되었다. 고난이도 던전인 결사대에서는 가지고 있는 물약수의 제한으로 인해 힐러인 이비의 인기는 더욱 치솟았다.

1.3.10. 테라

힐러: 사제, 정령사

테라는 MMORPG 게임이면서 동시에 논타겟팅 게임이라 힐을 주는 방식이 다른 게임과는 매우 다르다(파티원을 능동적으로 락온해야 힐을 줄 수 있는 시스템).

일단 사제와 정령사의 공통 스킬이자 처음 배우는 락온 힐 스킬은

1. 스킬 시전(선딜 발생)

2. FPS 총 쏘듯, 화면 중앙의 조준점을 아군에게 갖다 대서 락온

3. 스킬 사용(힐 발사, 후딜 발생)

이렇게 쓰게 된다. 즉, 파티원 이름을 클릭하거나, 마우스 커서를 파티원에게 가져다 대거나 하는 일은 없다. 이로 인해 딜러의 경우 능동적으로 '힐을 잘 받을 수 있는' 위치로 이동하는 것도 중요해진다. 테라의 힐러는 빈칸 채우기가 아니고 수동 락온이니 만큼 얻어맞더라도 이리저리 뛰어다니면 당연히 힐 주기 힘들다. 제자리에서 딜링을 계속 하면서도 회피에 신경쓰도록 하자.

락온 거리에 제한이 있고, 대형 몹의 경우 락온이 몹에 가리므로 힐러는 지속적으로 이동해야 한다. 패치 이후에는 대형 몹에 가리더라도 파티원의 실루엣은 볼 수 있게 되었으나, 여전히 지형지물에 가리거나 대형 몹 건너 락온 거리 이상으로 벌어지는 경우가 잦으므로, 다른 타게팅 MMORPG와 같은 말뚝 힐은 불가능하다.

힐러의 종류로는 사제와 정령사가 있는데, 사제는 일반 MMORPG에서의 힐러로 생각하면 되고, 정령사는 힐량과 힐 스킬이 적은 대신 각종 다양한 유틸기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외에 사제의 경우엔 아군 주변 좁은 영역 대상을 지정하여 그 안의 아군에게 대량의 힐을 주거나 광역 대상을 지정하여 조금씩 피가 차게끔(도트 힐) 하는 방식이 있고 정령의 경우엔 필드에 구슬을 만들어 파티원이 그 구슬을 먹으면(아이템 루팅) 피가 소량씩 차게 하거나, 정령을 소환해서 자신과 주변 파티원에게 여러 힐링 관련 스킬을 쓰는 방식이 있다.

문제는 테라의 경우 논타겟팅 게임이라는 특성 때문에 딜러나 탱커가 어느 정도 숙련되어 잘할 경우 힐링 스킬의 중요성이 떨어진다. (즉, 안 맞을 수 있다.) 그로 인해 힐링 스킬이 주력인 사제보다 힐링 스킬이 적어도 각종 유틸기가 많은 정령사가 사제보다 환영받고 있다. 물론 이건 예전 기준으로 여러가지로 상향과 밸런스 조정을 거친 끝에 어느정도 비등해졌으므로 사용자의 실력이 더 중요하다[26]. 인던 패턴이 늘어나면서 파티/공대원 전체가 고정적으로 피해를 입는 패턴이나 보스 버프를 해제해야하는 패턴도 추가된데다 기본적으로 힐 외에도 디버프(맷집 감소)/버프(신번, 광기) 유지를 해야하기 때문에 제대로 힐러를 하면 너무 바빠서 채팅같은건 꿈도 못꿀정도...

주로 패턴이 처음 인던 등장(사제, 정령 2힐러 파티) → 인던 숙련(정령 1힐러 파티) 이런 식으로 진행되어 상용화 후부터 사제들의 지속적인 상향 요구가 있었으나 블루홀은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야 겨우겨우 상향을 해서... 패치에 따라 서로 강세와 약세를 반복하고 있으며 17년 7월 기준으로는 정령사의 초강세, 사제의 초약세로 이어지고 있다.

1.3.11. 메이플스토리

클레릭 - 프리스트 - 비숍 루트를 탄 마법사 직업군을 의미한다. 전 클래스 중 유이[27]하게 힐링이 가능한 직종으로 희소성이 높으며, 힐러라는 입지때문에 항상 최상위 보스전에서 인기도가 높다. 보스전에서 치명적인 상태이상을 풀어 주는 디스펠, 즉사를 한 번 막아 주는 헤븐즈 도어, 주위 아군들의 능력치를 올려 주는 5차 스킬 프레이 등 각종 유틸기 덕에 비숍은 레이드의 필수 직업이다. 또한 보스들이 점점 흉악해지면서 상태이상을 엄청 걸어대고[28] 낙하물, 탄막, 존 컨트롤 시스템[29] 등 까다로운 패턴과 즉사기로 무장해 있으며 물약 사용에 쿨타임이 있기 때문에[30] 레이드에서 비숍의 위상은 여전히 높다. 메이플을 하다보면, 메가폰으로 보스전에서 힐&버프를 지원해줄 비숍을 구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전 직업군을 통틀어서 가장 키우기 쉬운 직종 1위의 자리를 수 년간 유지하고 있는데, 일단 스킬들이 대미지를 퍼센테이지 단위로 경감시켜주는 인빈서블, 물리 방어력과 마법 방어력을 대폭 올려주는 어드밴스드 블레스와 체력을 회복시키는 힐, 일정횟수 공격을 가드해주는 홀리 매직쉘로 인해 생명력은 꽤나 질긴 편이다. 여기에 보통 뒤에서 힐만 쓰고 전방으로 잘 안 나서는 탓에 대미지를 입을 일도 없고, 또 보통 파티 내에는 체력 최대치를 뻥튀기해주는 스피어맨 루트 전사가 있기 마련이므로 힐 한 번 삐끗한다고 바로 비석 세우는 사람도 많지 않다.[31]

1.3.12. 메이플스토리2

직업군의 이름은 프리스트. 사실상 힐만 잘 넣어도 충분히 1인분이 가능한 타 게임 힐러와는 달리 메이플2는 올딜러 체계로 되어 있어 프리스트도 적극적인 대미지 딜링과 힐을 겸해야만 한다. 덕분에 난이도가 꽤 높은 편. 하지만 전작처럼 이 쪽의 프리스트도 육성 난이도가 낮은 편이고 올딜러 체계 특성상 힐러 역할을 하는 동시에 딜러 역할도 가능해 재미가 보장되는 만능 직업. 덕분에 항상 파티에서 귀족 대우를 받는다.

PVP에서도 깡패로 악명높다. 자기자신을 계속 힐로 회복하며 적을 말려 죽이는 형식으로 깡패짓을 하는 타 RPG 게임의 힐러, 팔라딘 클래스의 PVP와 달리, 프리스트는 홀리 익스플로전의 경직과 깡댐으로 적을 패 죽이는 식으로 깡패짓을 한다. 메이플2에선 PVP 보정 때문에 힐의 효율은 바닥을 기지만, 그냥 무식하게 상대를 패 죽이는 것만으로 악명을 떨치는 직업군이다.

1.3.13. 다크에덴

1.3.14. 라테일

아티스트와 민스트렐, 그리고 파픈스타. 다만 이 직업은 항상 모자란 것이 유일하게 서브인 마에스트로가 메인인 민스트렐보다 더 좋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마에스트로의 폭풍 하향으로 인해 민스트렐의 인구가 늘어난 상태. 여타 게임과 마찬가지로, 버프 걸고 힐힐힐만 하지만 고레벨이 되면 평판을 직접 사냥으로 벌어야 하고 또 190이 넘어가면 버프민스는 상콜에서 거의 받아주지 않기 때문에 공민과 벞민을 병행해야 하는 직업. 이 때문에 고레벨 파픈스타는 스킬 초기화 북을 상비하고 다녀야 한다(...). 초반에는 상대적으로 돈이 덜 들어가나, 레벨이 높아질 수록 타 격수들과 마찬가지로 방어구를 맞춰야 하고 또 평판 사냥, 상콜 올격 팟에 끼기 위해 역시 무기에 거기다가 정령석까지 맞춰야 하므로 고레벨에는 격수들과 돈이 비슷하게 든다. 또, 호랑사에서 사냥할 레벨에 격수를 잘못 만나면 포트를 무한으로 빨아야 하므로 포트 값이 장난 아니게 깨진다.[32]

하지만 이것도 이젠 옛말이고 인피니티 패치 이후로 마에스트로 유저 또한 많이 보인다. 메인 직업인 파픈스타는 물스킬인 아이스스톰과 헤일스톰의 다단히트로 변경됨에 따라[33] 마음먹고 공픈에 투자하면 격수 뒤쳐지지 않는 딜을 자랑한다. 하지만 피통이 7만 8만 이렇게 넘어가는 격수들을 보조하기엔 힐량 수치가 너무 귀엽다(...). 심지어 공픈과 벞픈을 번갈아 가면서 할 시엔 치유 크리티컬 확률 인챈트를 한 젬과 마법 관통력 인챈트 한 젬을 다 맞춰야하니 어찌보면 보통 격수 직업보다 돈 더 깨진다.

인피니티 패치보다도 더 지난 2018년 시점에는 이제 보조직으로서의 기능이 많이 약화되었다. 육성과정에서는 힐러의 역할을 할 이유는 없어진지 오래이며, 반복된 엄청난 상향으로 인해 고레벨컨텐츠에서도 순수 딜러를 제치고 딜러 상위권에 위치할 정도이다. 또한 상술했던 늘어나는 피통/피해 대미지량과 힐량 사이의 괴리는 더욱 극심해져 힐을 아무리퍼다줘봤자 물약한번 쓰는 것 만 못한 수준이 되었다.[34] 다만, 여러가지 버프효과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힐도 부실하지만 그래도 있어선 나쁠거 없다라는 식으로 최상위컨텐츠에서 버프파픈으로 따라다니는 경우도 아직 있긴하다. 물론 이런 경우는 주로 친목에 의한 챙겨주기인 경우가 대다수..

1.3.15. 트릭스터

마법형 캐릭터인 양과 용. TM10 때 체력 회복술을 익힌다. 정확히 말하면 선행으로 10을 찍고 중후반에 쓴다. 그게 바로 유일한 힐인데, 트릭스터 자체가 다크에덴처럼 파티원이 많아질수록 경험치를 더 얻기 때문에 파티만 결성하고 솔로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섭종...

1.3.16. 바람의 나라

도사와 청룡 계열 환수.[35] 도사는 어딜 가나 항상 부족하다. 여타 게임과 마찬가지다. 허구한날 하는 일이 힐힐... 몹한테 혼마술 시리즈 걸기... 마나 채워주기 등등. 뱀 계열 환수인 이무기도 그런 역할을 담당한다. 요즘은 즉발선기 트리를 타서 선기현원이랑 혼이나 간단한 버프류를 몇개 찍고, 나머지는 자유적인 스킬을 구사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게임에서 도사는 가장 말도많고 탈도많은 직업이다. 기술연마 패치 이전부터 그룹사냥시 아이템 소유권 문제, 사냥 방식의 문제, 서로간 스펙 문제 등등으로 인해 격수들과 마찰이 상당히 잦다. 격수들이 일정스펙 이상 되지 않으면 무시하면서 까대는 일부 유저들의 행태로 인해 다른 직업들에게서 도슬아치라는 소리까지 듣고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격수들은 사냥을 할때 유일한 힐러인 도사가 필요할수밖에 없기때문에 도사를 찾을수밖에 없다. 일부 도사유저들은 이를 악용하여 도슬아치라고 불리는 행동을 하는것. ???, ???: 그래서 우리는 그룹사냥을 멀리하고 솔플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청룡 환수를 사용하면 이런 문제가 해결.....은 된다. 다만 청룡 환수가 이제 본격적으로 도사로서의 역할을 하는 단계부터는 가격이 매우 비싼데다가 만들기도 쉽지는 않고, 환수에게는 행동력이라는 제한수치가 있는지라 도사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한다.

1.3.17. 테일즈위버

보조계열 티치엘. 다만 공격형의 스탯 필요치가 어이없기 때문에 대부분 보조계로 간다음 공격형 스탯인 지능을 올리는 편. 그러나 공격형도 자가 힐인 리커버리는 찍지 못하더라도(2이상 찍어버리면 메가블레이즈, 그의 후행인 메테오 스트라이크같은 광역 공격 기술 자체를 못 배운다) 대인 힐인 힐은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힐 교환도 하는 기이한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 여타 게임의 힐러가 그러하듯 업은 쉬우나 사람이 없고, 돈도 처절하게 못 챙긴다. 다만 이 직업은 자신보다 30 이상 높은 데를 갈 수 있다(거의 자기보다 30 이상의 렙을 가진 사람과 간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1.3.18. 아스가르드

성직자. 여타 게임이 그러하듯 성직자는 힐과 버프를 담당하고, 항상 모자란다. 물자의 수요가 적기 때문에, 템 값이 매우 싸다고 알려져 있으나… 스킬 값이 터무니없이 비싸서 기피하기도 한다. 물약 값이 비싸진 터라 성직자는 거의 필수이다. 테스트 서버는 예외고. 현재 대규모 패치로 인해 스킬을 여타 게임과 비슷하게 레벨을 올리면 얻을 수 있는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는 스킬트리 형식으로 배우기 때문에 비싼 스킬북 값에 허덕이지 않아도 된다. 복귀 유저들은 힘들게 모은 스킬북들이 쓸모 없게 패치됐다는 소식에 눈물을 흘렸다 카더라 다만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는 방식인데도 스킬의 성능에 비례해서 수수료 비슷하게 글로드를 지불해야 하므로 유의할 것. 최고급 스킬은 상당히 높은 값을 지불해야 배울 수 있다.

바드. 힐러보단 버프와 디버프(저주계)에 특화되어 있다. 바드 힐이 성직자 힐의 하위 호환이기 때문에 거의 힐용보단 경험치 버프용으로 많이 데리고 간다.

1.3.19. 던전 앤 파이터

크루세이더 → 홀리오더(1차 각성명) → 세인트(2차 각성명)

프리스트 계열 직업군 가운데 가장 프리스트다운 직업군이다. 각종 힐링&보호&지원계열의 버프를 지니고 있어 좀 난이도있는 던전이라면 홀리오더는 꼭 들어가 있다.

레이드 던전 메타가 홀딩 후 딜찍누로 패턴을 스킵해버리고 바로 보스/네임드를 죽여버리는 것으로 고착됨에 따라 힐러 직업군임에도 불구하고 힐링능력 자체는 별 필요가 없다. 파티에 반드시 끼여 가긴 하지만 그건 파티원(딜러)의 스펙을 높여주는 버프 때문.

크루세이더 → 에반젤리스트(1차 각성명) → 세라핌(2차 각성명)

사실 진정한 힐러는 여프리스트의 세라핌인데, 5레벨부터 남프리의 패스트 힐을 들고 나오며, 전직 후엔 광역 힐&상태이상 제거를 해주는 스킬이 있고, 2차 각성 후엔 피격대상에 따라 피해를주거나 회복을 시켜주는 대상 제한이 거의 무한한 스킬이 있다. 또한, 사망한 근처의 아군을 부활시킬수도 있으며, 2차각성 이후엔 자신이 죽으면 천사의 힘을 빌어 한번 부활한다. 대미지도 낮은편이 아닌데다가, 파티원 전원이 받을수 있는 버프를 들고다니기에 걸어다니는 축복 그 자체이다.[36] 회복과 보호관련에 대해선 세라핌이 훨씬 좋지만 공격 버프 쪽은 세인트가 좋다.

1.3.20. 길드워 2

PVP, PVE, WVW 세 가지 모드가 있으며 PVE에서 주로 힐러가 등장한다.

탱딜힐 개념이 애매한 게임 특성상 힐러 역시 보통은 큰 의미가 없다. 상당수의 클래스가 힐러 특성을 찍을 수 있지만 표적 지정 없는 광역힐만 있는데다 스킬 쿨다운 등의 한계로 계속적으로 피를 채워주기보다는 위기상황을 간신히 넘기게 해주는 정도에 그치고, 각자의 생존은 생존기와 회피 등을 사용하는 각 플레이어의 실력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으로 관련 특성을 찍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버퍼로서 어쨌건 딜 높으면 패턴 적게 보고 그만큼 덜 눕고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며, 각종 방어적 스킬을 잘 써서 즉사패턴 등을 무력화하는 게 생존 면에서 더 유리하기도 해서였다. 또 눕는다고 해도 일단 다운상태로 들어가고 몇 대 더 맞은 다음에야 완전히 죽으며, 다운상태에서는 직업에 상관없이 동료가 빠른 속도로 부활시켜주거나 적을 죽이면 일어날 수 있고 완전히 죽어도 레이드가 아닌 한 좀 시간을 투자하면 살려줄 수가 있기 때문에 가끔 눕는 정도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후 확장팩에서 힐러 전용 클래스로서 레인저의 전직인 드루이드가 생기고, 죽으면 부활이 불가능하고 탱커 개념이 등장하는 레이드가 추가되면서 드디어 힐러가 보편화되게 되었으나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곳은 레이드 정도고 이외에는 힐러가 있으면 상황따라 좋을 수도 있는 정도로, 여전히 힐러 없이도 유능한 버퍼가 있으면 웬만한 건 다 클리어 가능하다. 물론 하필 공대파괴자가 있어서 누가 자꾸 죽거나 하는 상황이면 그나마 힐러가 붙어주는 게 낫고, 고수팟이라도 힐러가 있으면 플레이 자체가 안정적이게 되는 건 사실이며, 유저 성향이 힐러에 의존하게 되면서 단독 생존이 가능한 플레이어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여타 게임들처럼 힐러가 귀족 취급인 것도 아닌 게 부캐 키우고 장비 맞추기가 쉬운 게임이라 힐러를 갖고 있는 유저들이 많아서 필요하면 보통 누군가가 꺼내오고, 어차피 힐러 있어도 딜러들이 열심히 회피하고 할 거 다 해야 안 죽으므로 힐러 탓도 별로 안 먹히고 책임지는 정도도 적어서 플레이하기도 쉽기 떄문이다. 오히려 힐러가 있건 없건 극딜은 해야 하는 딜러들이 더 고달파지기 쉽다.

2018년 초 기준 본격적 힐러 셋팅이 가능한 클래스는 총 9개 중 6개다. 물론 아넷의 밸런스가 형편없는 덕에 실제로 쓰이는 건 거의 드루이드 하나뿐. 따라서 10인 레이드에서는 드루이드 2명 정도를, 5인 프렉탈에서는 드루이드 1명을 운영하는 것이 기본이다. 예외적으로 레이드에서는 상황 따라 아주 가끔 드루이드 1명에 다른 힐러 1명을 섞어 편성하기도 한다. 프렉탈에서도 가끔 드루이드 이외의 다른 힐러들이 들어오거나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종종 힐러 없이 되는대로 진행하기도 한다. 5인 던전의 경우 정말로 뉴비뿐인 팟이 아닌 한 힐러가 사실상 의미가 없을 정도로 난도가 낮고 극딜 위주의 전개가 된다.

1.4. AOS

1.4.1. 리그 오브 레전드

아군을 회복시키는 챔피언은 꽤 많으나, 니달리케일같이 힐이 있어도 서포터로 활용되지 않는 챔피언도 많고 반대로 서포터 포지션에서도 힐이 있는 챔피언보다 없는 챔피언이 훨씬 많다. 힐러라는 사전적 의미에 가장 부합하는 챔피언은 2개의 힐을 가진 소라카이다.

1.4.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본래 지원가였으나 힐이 있는 영웅만 재분류하여 치유사로 분류되었고 힐이 없는 영웅은 일부 전문가와 함께 지원가로 재분류됐다.

1.4.3. 사이퍼즈

사이퍼즈에서 자신 외에 상대를 치유하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는 제네럴 웨슬리닥터 까미유, 조화의 선율 리사이다.

1.5. FPS / TPS

1.5.1. 팀 포트리스 2

두 말할 것도 없이 메딕. 헤비와 엔지도 가능하긴 하지만 메디건에 비하면 회복력이나 기동성이 부족하다. 이 경우엔 헤비가 탱커를 맡고 데모맨, 솔져 등이 딜러가 된다. 다만 근접하면 헤비가 탱킹, 딜링 다 해먹는다. 그 외에 파이로는 샛길로 숨어들어 기습을 하는 스타일의 공격을 하고, 스나이퍼와 엔지니어는 팀의 뒤쪽에서 각각 저격과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역할이며, 스파이는 상대방의 본진에 잠입해서 암살하거나 방어선을 교란시킨다. 마지막으로 스카웃은 적의 방어선이 무너졌을 때 빠른 기동력을 이용해 기습을 하는 역할이다.

이 메딕의 위력이 너무 강해서 메딕의 실력에 따라 팀이 한순간에 밀려버리거나 뭔 짓을 해도 뚫을 수 없게 될 수 있다. 보통 6인 팀 기준 한 명, 그 이상 수준의 팀에는 둘에서 셋까지 있는 것이 이상적이고 어떻게 되든 팀에 메딕은 하나 이상 꼭 있어야만 한다. 달리 말하면 팀이 다 죽어도 메딕은 살아남아야 하며, 다른 팀원들도 이 사실을 항상 상기하여 메딕을 보호해야 한다. 메딕이 리스폰할 때까지 팀의 체력을 책임지는 인원이 없어질 뿐더러 전세를 한 방에 역전시킬 수도 있는 우버 게이지가 한번에 날아가버리기 때문이다.

다른 게임의 힐러들이 딱히 점수를 얻을 곳이 없는 반면, 팀 포트리스 2에서는 체력 600 치료당 1점을 꾸준히 얻는데다 메딕이 치료하는 대상이 점수를 얻으면 메딕도 어시스트 점수를 얻기 때문에 메딕이 좀 잘한다 싶으면 여지없이 점수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팀포를 처음 하는 초보자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클래스이기도 하다. 스씨 가문으로 불리는 스파이, 스카웃, 스나이퍼나 파이로 같은 경우 어느 정도 실력이 되지 않는 경우 팀에 짐이 될 뿐이지만, 초보 메딕이나 초보 헤비는 마우스 왼쪽만 클릭하면서 다녀도 어느 정도 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37]

참고로 팀 포트리스 2의 크리티컬 시스템은 공격을 많이 할수록 치명타율이 증가하는데, 공격이 아닌 치유가 주 목적인 메딕은 치유를 해도 크리티컬 확률이 올라간다.

1.5.2. 오버워치

FPS 게임인 만큼 전통적인 힐러와는 뭔가 좀 다르긴 하나, 지원가로 분류되는 메르시, 루시우, 젠야타, 아나, 모이라, 브리기테, 바티스트가 힐링 능력을 보유한 힐러에 해당한다. 솔저: 76도 치유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지원가들의 치유량에는 당연히 미치지 못한다.

게임 중간에도 영웅의 교체가 가능한 게임 특성을 활용해서 게임 상황에 맞는 적절한 힐러를 픽할 필요가 있는데,

이와 같이, 영웅의 특성들이 모두 달라서 영웅을 바꿔가며 게임하는 것도 나름의 재미라 할 수 있다.

힐러가 있는 게임이 대부분 그렇듯이 힐러를 전문적으로 선택하는 유저는 DPS보다는 현저히 적고, 심지어 빠른 대전을 할 때 지원가를 픽하지 않는 팀도 허다한 상황이지만[43], 힐러들의 활약에 따라 게임의 승패 자체가 뒤집히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지원가를 선택하는 유저도 게임을 하며 나름의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어디서 약을 팔아 약 파는 거 아냐 경쟁전에서는 그래도 지원가 자리가 늦게 차는 편은 아니다.

게임 내 치료량을 따지는 유저 추천 기준이 따로 있어서 상대팀에도 힐러가 있고 그 힐러가 더 잘한 상황이 아닌 한 팀이 이기든 지든 칭찬 카드에 이름을 올릴 확률이 높으며, 힐러 영웅을 컨트롤하는 유저의 적절한 실력이 뒷받침된다면 팀원들에게 이기는 것보다 죽는게 더 어려운 묘한 경험을 선사해 줄 수도 있다. 다이 하드 심지어 게임 종료 후 추천 시간에 지원가가 팀을 캐리했다는 상대팀 유저들의 찬사를 들을 수도 있을 정도. 이 정도쯤 되려면 아군 유저들 능력도 어느정도 받쳐줘야 한다는 게 함정이지만...

다만 게임 특성상 중간에 영웅 교체도 쉽고, 덤으로 게임 자체의 인기도 좋은지라 자기 캐릭 역할 싹 무시하고 킬에만 목숨 걸다 자기 구하러 뛰어든 힐러까지 같이 죽게 만들어 놓고 꼭 힐러탓하는 무개념 딜러들정치질이 심한 편인데, 이런 딜러들을 만났을 때 힐러 영웅 전문 유저들의 대처법은 이렇다. 몇번 죽게 버려두면 알아서 눈치 본다 어찌나 이런 상황이 잦은지 한때 힐러 영웅 하다가 욕먹은 유저가 열받아서 하던 힐러 때려치고 중간에 딜러 캐릭으로 교체한 뒤 POTG를 따내 정치질한 상대에게 빅엿을 먹이는 경우도 간혹 존재한다. 역할 고정으로 이제는 불가능하게 되어버렸지만...

1.5.3. 플래닛사이드 2

컴뱃 메딕 항목 참조.

MMOFPS인 이 게임의 여섯 병과 중 한 병과이다. 많으면 수백명까지도 한 지역에 모여 싸우는 게임의 특성상 적이든 아군이든 어디서 날아왔는지도 모를 총알에 마구잡이로 죽어나가는데, 컴뱃 메딕의 주 임무는 최전방에서 미친듯이 죽어나가는 아군들을 치료/부활시켜 전선을 유지시키는 것. 단순히 죽었다 리스폰해서 돌아오는 아군만으로는 전선에 돌아오는데에 시간이 걸려 전선 유지, 그에 이은 공격/방어가 불가능하기에 꼭 필요한 역할이다. 특히 싸우고 있는 지점이 리스폰 가능한 곳과 거리가 꽤 있는 경우 다시 돌아오는 것도 귀찮은 일이기에 메딕한테 제발 살려달라고 기도하게 된다. 이름에 아깝지 않게 주력 총기도 게임 내에서 가장 좋은 총기류로 뽑히는지라 전투력도 다른 병과 못지 않다. 애초에 특수능력 외에는 병과별 능력치 차이가 거의 없는 게임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2번 장비로 아군을 힐, 또는 부활시킬 수 있다. 부활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은 리스폰 시간보다 훨씬 짧다. 초보자들에게 가장 추천되는 병과이기도 한데, 이유는 부활을 통한 경험치(겸 게임머니) 획득이 편하고 쏠쏠하기 때문. 아군 한명 부활시키나 적 한명 죽이나 비슷하다. 게임 특성상 본격적인 보병전이 시작하는 기지 내부 점령전은 교전거리가 짧은데 메딕은 가장 최전방에 서야하는 병과 중 하나기도 하다.

타 게임들과 달리 꽤나 레드오션인 병과인데, 이유는 위에 상술한 편한 돈벌기+딸리지 않는 전투능력+전선 유지에 필수적인 병과이기 때문이다.

1.5.4. 레인보우 식스 시즈

공격에서는 핀카가 방어에서는 이 힐러도 분류된다.

1.5.5. S4리그

마인드 에너지레스큐건을 사용하는 유저를 일컫는 말이다. 해당 장비들은 적을 공격할 순 없으나[44] 무기 슬롯을 1칸 취급하므로 결국 이걸 소지하려면 무기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물론 무기 슬롯은 총 3칸이고 S4리그에 주/부무장 개념이 없니 다른 2개를 자기가 잘 쓰는 걸로 끼면 되긴 하지만.

마인드 에너지의 경우 대충 조준해도 근처의 아군을 알아서 힐링 해주며 정확히 조준하면 크리티컬이 터지며 체력이 더 많이 회복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대충 조준하면 초당 1, 정확히 조준하면 초당 10씩 회복된다. 게다가 이 물건은 다른 게임어느 안경 끼고 고무장갑 낀 미치광이 의사가 만든 베낭과 호스로 이어진 요상한 발명품과는 달리 엄폐물도 무시하고 막 힐링해준다. 다만 한번에 20방까지만 힐링 가능하며, 물론 무적도 없다.

레스큐건의 경우 아군에게 레스큐 탄을 던져 체력 회복을 시키는 방식으로, 얼핏 다른 게임에서 메딕이 메디킷을 던지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레스큐 탄이라는 게 심각하게 튀어오르는 탱탱볼이라는 문제점이 있다(...). 땅을 조준하고 쏘면 자기 키보다도 더 높게 튀어오르며, 그 특성상 교전 중인 아군에게 힐 주기가 너무 힘들다. 게다가 적에게도 힐이 되며, 땅에 떨어지면 잠시 후에 사라지고, 장탄 제한도 문제다. 힐량 자체는 마인드 에너지 크리티컬의 최소 2배, 크리라도 뜨면 최대 10배지만, 써먹기가 너무 어렵다는 점이 문제.

이 무기가 처음 나왔을 때는 힐링을 해줘도 점수가 없었다(…). 패치로 힐링에 점수가 주어지면서 좀 나아졌지만, 터치 다운에서는 다들 잘 죽어서 의미가 없고, 데스 매치에서는 점수가 아니라 킬 수로 승패를 가리고, 체이서에서는 힐 점수를 안 준다(...). 나머지 모드 중에 캡틴과 시즈 모드는 힐이 중요하지만 얘네들은 비인기 모드라(...).

그래서 오랫동안 힐러는 없는 거나 다름없는 취급을 받았다. 공격력에 비해 힐량이 달리는 데다, 맵이 난전 구조일 경우 힐러가 달리는 기동성[45] 때문에 아군에게 힐 하러 가는 사이에 아군이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으며, 기껏 도착해도 힐러가 힐 하다가 둘 다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기 때문. 차라리 힐 할 시간에 공격이나 더하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지만...

유니크의 등장으로 유저들의 체력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46] 때마침 스퀘어라는 치고 빠지기 좋고, 건물 안에서 농성하기도 좋은 맵이 등장하면서 힐러의 재발견이 이뤄진다. 그 결과, 지금은 3대 모드 중 하나인 데스 매치에서도 힐러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특히 스퀘어는 상대 팀 힐러진이 빠방하면 우리 팀은 죽는데 상대 팀은 안 죽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체이서 모드에서는 힐 점수가 없기 때문에 안 보일 것 같지만, 모드의 본질이 친목인 데다 UI 패치의 병크 중 하나로(...) 체이서 모드의 기본 세팅이 무너져 버렸기 때문에 힐러가 은근히 보인다.

다만 아쉽게도 터치 다운 모드의 경우 가장 인기 있는 맵인 스테이지-2가 낙사라든가 빠른 스커 루트라든가 하는 이유로 힐의 효율이 낮은지라 힐러의 입지가 약하다.

참고로 셀프 힐이 안 된다. 따라서 힐러가 혼자일 경우 정작 자기 자신은 죽어간다는 문제점이 있다. 자신의 체력을 채울 수 있는 수단으로 마인드 쇼크라는 무기와 메탈릭이라는 스킬이 있지만, 마숔은 공격력이 너무 낮아서 써먹기가 대단히 어려운 무기이며, 메탈릭은 시전할 경우 움직일 수가 없는데다 체력 회복이 너무 느리다...

1.6. 전략 게임

1.6.1. Warhammer 40,000

7판까지는 아군을 직접 치유하는 것은 시스템 특성상 불가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무관 모델이 따로 존재하는데, 합류한 유닛에 적의 공격에 대한 저항력을 제공하는 필 노 페인을 부여해서 맷집 자체를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 아포세카리페인보이를 참조.

8판에서는 모델의 내구도와 피해량의 책정 방식이 변하면서, 의무관 모델의 역할도 일정량의 체력을 회복시켜주거나 일정 확률로 죽은 모델을 부활시키는 것으로 바뀌었다.

미니어처 게임과 규칙이 다른 PC 게임에서 아포세카리를 비롯한 의무관 모델은 유닛의 재생 능력을 늘려주는 식으로 힐러로서의 능력을 구현하고 있다.

1.6.2.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타크래프트테란메딕바이오닉 부대의 치료를 맡는다.[47] 마린파이어뱃스팀팩을 맘 놓고 지르는 데의 일등 공신. 바이오닉 테란을 쓴다면 필수 유닛이다. 메카닉의 경우에는 SCV가 수리가 가능하긴 하지만 일일이 붙여줘야 하기 때문에 초반을 제외하면 자주 하진 않는다. 프로토스의 경우엔 보호막 한정으로 실드 배터리가 가능하긴 하지만 불편함과 기동성의 부족힘으로 거의 쓰이지 않는다. 물론 옆에 집정관류를 붙여 놓으면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고 캐리어를 쓸 때에도 왔다 갔다 하면서 보호막이 깎이면 쓰는 식으로 활용해도 효과가 나쁘지 않다.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테란은 의무관과 수송선을 합친 의료선을 사용하는데 전작의 의무관보다 HPS도 1.5배 가량 더 좋고 공중 유닛이라서 교전이 끝나고 살려 나가기도 용이한 편. 그리고 공중 유닛도 치료가 가능하다. 전투 자극제를 쓰려면 그야말로 필수 유닛이기 때문에 테란 입장에선 해병, 불곰, 유령... 은 좀 귀중하니까 생략하자[48]들이 쓸려 나가도 반드시 살려 나가야 한다. 반대로 다른 종족은 바이오닉 테란을 상대할 때 반드시 끊어줘야 할 유닛. 저그는 뮤탈리스크, 타락귀[49], 프로토스는 추적자[50], 같은 테란은 바이킹이 맡는다.

저그여왕의 변경으로 마나 50을 사용해서 체력 125를 회복시켜주는 수혈 스킬을 사용해 줄 수 있다. 주로 힐링 대상은 탱킹을 맡는 바퀴울트라리스크, 가시 촉수나 생존력이 많이 달리는 무리 군주 히드라리스크 따위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잘 안 쓴다. 등에게 쓰인다. 그 외에도 깨지기 일보 직전인 부화장에 써도 좋다. 부화장이나 가시 촉수에 쓰는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건물에도 사용 가능. 테란은 캠페인 한정으로 전작의 의무관도 쓸 수 있다. 역시 캠페인 한정으로 과학선은 나노 수리라는 기계 유닛들을 자동으로 수리를 할 수 있다. HPS는 의료선과 동일하고 공중 유닛 역시 수리 가능하다. 프로토스도 역시 캠페인과 협동전 한정으로 파수기사이오닉 폭풍으로 아군의 보호막을 회복시킬수있다.

1.6.3. 클래시 오브 클랜

치유사(클래시 오브 클랜) 문서 참조.

1.7. 기타 장르

1.7.1. 브롤스타즈

현재 브롤스타즈에서 힐러 역할군은 포코이 있다.

기본적으로 브롤스타즈는 힐러의 개념이 약한 게임이다. 일정 시간 전투에서 벗어나 있으면 자동으로 치유되기 때문에 팀 게임에서 힐러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한 두 힐러도 힐 능력은 궁극기와 10레벨에만 얻을 수 있는 스타파워 뿐이며, 스타파워의 치유량은 미미하고 궁극기는 적을 때려야 충전된다. 그리고 체력과 기본공격을 통한 기본적인 전투력은 다른 브롤러에게 밀리지 않는다. 궁극기가 힐 능력이 있어서 힐러로 분류된거지 실질적으론 딜탱의 역할을 맡는다.

1.8. 기타 만화, 애니메이션, 장르 소설

작품명 - 캐릭터 이름

2. 써니힐의 팬덤 힐러

힐러(써니힐) 문서로.

3. KBS 드라마

힐러(드라마) 문서 참고.


  1. [1] 대부분 파티사냥에서 힐러의 수요가 생기는 건 최소 중렙 이상부터다. 당연히 힐도 버프기도 육성이 덜 된 초보 힐러는 파티사냥에 끼지도 못하고, 이미 남들 다 졸업한 초보자 사냥터를 배회하며 지팡이로 몹을 때려잡아야 한다. 이때문에 이 시기를 버티지 못하고 힐러를 놓기가 부지기수다.
  2. [2] 대부분 언데드에게는 피해를 주므로 언데드를 잡을 때 손맛을 느끼는 경우가 꽤 많다.
  3. [3] 상위 컨텐츠일수록 아군의 의문사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 예측 또는 순발력을 요구로 하고, 한정된 자원 안에서 긴 전투를 해야 하므로 자원 관리능력 또한 필수. 또한 적이 어떤 스킬을 어떤 타이밍에 쓰는지 알아야 하므로 적 패턴 이해도나 높은 공략 이해도가 요구된다.
  4. [4] 물론 강화 실패는 힐러도 겪는 문제지만, 힐러 수요가 높고 어차피 쓰는 돈도 적으므로 다른 직업군에 비해 피해 메우기가 쉽다.
  5. [5] 특히 대미지 딜러 역할을 하는 직업군들의 템가격이 볼만해진다.
  6. [6] 사실 어둠의전설 성직자의 경우 그나마 있다는 공격마법이 홀리볼트 딱 하나였다...
  7. [7] 일례로 오버워치의 경우 우선적으로 후방에 위치한 적 힐러를 잡기 위해 팀 전원이 뛰어드는 돌진 조합이 나올 정도.
  8. [8] 그리고 탱커는 가장 마지막에 죽이는 체력 많은 멧돼지가 된다.
  9. [9]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 3팔라딘/ 워크래프트의 후속작 MMORPG WoW신성 성기사/ 그 신성 성기사를 모티브로 한 우서 모두 단일 대상 치유를 주력으로 한다.
  10. [10] 다만 HoT가 지속 힐 자체를 의미하는 경우도 있다.
  11. [11] 다만 보호막보다는 딜힐 측면이 더 강조된다
  12. [12] 대부분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 광역 힐로 취급된다. 그러나 해당 물체와 상호작용하거나 본인도 그 쪽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게다가 광역힐은 자힐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13. [13] 위저드 같은 비전 주문 사용자도 고레벨이 되면 위시 등의 주문으로 부활이 가능하지만, 시스템상 클레릭의 주문을 빌려쓰는 식이고 그만큼 레벨 제한이나 소모되는 비용/경험치가 더 높다.
  14. [14] 주문 목록 자체가 클레릭 주문에서 보호, 치료 관련 주문만 잘라낸 목록이다.
  15. [15] 인카운터를 해결하려면 결국 인카운터의 핵심인 대상을 제거하거나 원인이 되는 현상을 해결해야 하는데, 치료만 해서는 현상 유지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주문 슬롯의 개수가 소서러처럼 많아도 얻어맞기만 해서야 별 의미가 없다. 사실상 공격 목적으로 쓸 수 있는 마법은 9레벨에 가서야 배우는 게이트 하나뿐이고, 이마저도 분 단위로 돈이 와장창 깨진다(...).
  16. [16] 레이스스트라이크는 위저드/소서러 주문을 악착같이(...) 뽑아오는 물건인데 적이 착용한 갑옷의 AC를 무시하고 모든 공격을 터치어택으로 넣어주며, 디바인 파워로 기본 공격 수정치와 공격횟수를 전사 클래스와 동급으로 끌어오고, 라이쳐스 마이트는 덩치와 힘, 더 나아가 무기 대미지까지 뻥튀기해준다. 이 버프가 다 걸린 클레릭의 전투력은 바바리안보다도 훨씬 강해진다. 셋 다 자기 자신에게만 걸리는 버프이므로 자기 자신에게 걸기 시작하면 나머지 파티원은 뭘 잘못했는지를 반성해야 한다.
  17. [17] 문서 제목이 와우에 한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사항은 탱/딜/힐이 존재하는 서양식 MMORPG 게임에서 대부분 적용된다.
  18. [18] 대상을 한번 치유한 후 피가 적은 파티원을 향해 튕긴다. 물론 자동.
  19. [19] HoT란 버프처럼 걸어놓는 타입의 힐을 말한다. 일정시간동안 지속적으로 힐링된다.
  20. [20] 신성한 축복은 학자의 격려나 점성의 밤별읽기 실드 및 세계수 하나 던져주는것만 못하다. 진짜 탱이나 대상 파티원 급사 방지용이다.
  21. [21] 이 덕분에 점성술사는 컨텐츠가 추가된 초창기에는 그다지 선호받지 못하며, 장비가 갖춰진 파밍 단계에서 조금씩 지분을 차지하기 시작한다. 파티원의 능력치 보조에 특화된 설계 구조상 이는 어쩔수 없는 부분. 하지만 천동편/알파편처럼 점성에 유리하거나 백마가 힘들게 디자인된 곳에서는 백마도사보다 유리하다.
  22. [22] 정확히 말하자면 그냥 파티원 하나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만피로 만드는 거룩한 축복(백마도사)나 생명활성술 + 심모원려책 2단 콤보(학자)가 강력한 것이지만, 확실히 본질적 위계 + 별읽기 시리즈로는 따라가기 힘든게 사실이다.
  23. [23] 지상의 별은 20초이내에 크게 터지는 광역기를 범위로 힐할때 쓰는데 사전에 패턴을 익혀서 미리 사용해야 하며, 운명의 수레바퀴는 야전치유진과 겹치지 않게, 궁합과 자애는 어떻게 사용할지 따로 고민해야하고, 천궁의 반목과 광속시전도 파티 상태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처를 바꿔야한다.
  24. [24] 그래도 괴수들은 둘 다 능숙하게 해낸다...
  25. [25] 수리 능력을 강화시키면 맷집이 약해져서 수리가 제대로 들어가기 전에 배가 터져버리고, 맷집을 늘리면 수리 모듈을 장착할 공간이 없어진다. 수리에 들어가는 캐패시터 소모도 극심해서 자연 회복으로는 감당이 안 되니, 마나 물약 역할을 하는 캐패시터 차지를 쓰기 위해서 캐패시터 부스터 모듈을 따로 장착해야 했다. 현재는 캐패시터 차지를 직접 보호막/장갑으로 변환시키는 급속 수리 모듈이 등장해서 사정이 나아지긴 했다.
  26. [26] 물론 가끔 사제와 정령사 같에 밸런스 논란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테라는 공던보단 파티 인던이 중심이라 언제나 1명 이상은 필수다 보니 WOW처럼 수를 줄일 수가 없다. 대미지 딜러 입장에선 배부른 자들의 다툼으로 보이기 십상(...)
  27. [27] 남은 하나는 루미너스이긴 한데 힐러로 보기에는 애매하다.
  28. [28] V 업데이트로 상태이상이 무조건 걸리도록 패치되면서 시그너스나 블러디 퀸 같은 보스들의 체감 난이도가 확 올라갔다.
  29. [29] 매그너스와 데미안이 사용한다. 매그너스의 경우 보스의 좌우로 장막이 펼쳐져 있어 그 안에 있어야 하며, 데미안은 원형의 초월석이 캐릭터를 따라다니고 그 밖에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패널티를 받게 되는데 HP가 10%씩 감소하며 캐릭터의 대미지와 회복물약의 효율이 10분의 1로 떨어진다. 게다가 HP에 따라서 매그너스는 존의 크기가 줄어들며 데미안은 초월석의 크기가 커지고 개수도 늘어난다.
  30. [30] 반 레온, 시그너스 30초, 매그너스, 스우, 데미안, 루시드 5초
  31. [31] 단, 언데드에 걸렸을 경우 힐에 대미지를 입기 때문에 한순간에 회복기에서 즉사기로 변모할 수 있다.
  32. [32] 다만, 고레벨 인던에서는 웬만하면 콜로세움 포션을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때는 포션 값으로 걱정할 일이 거의 없다. 인피니티 패치 이후로는 상점 포션 성능이 더더욱 좋아졌기에 이 점은 많이 나아졌다.
  33. [33] 아크메이지의 물스킬 또한 똑같이 다단히트로 변경됐다.
  34. [34] 피통이 백만이 넘어가는 시대가 와버렸다.
  35. [35] 과거에는 뱀계열 환수였으나, 환수개편 신수 환수는 뱀, 새, 호랑이, 거북이가 사라지고 XX청룡, XX주작, XX백호, XX현무가 되어 성장하는식으로 변경되었다.
  36. [36] 사실 혼자서 던전을 돌아도 웬만하면 노코인으로 10렙 차이나는 던전을 클리어한다.
  37. [37] 또한 자신이 나중에 하고싶은 클래스를 따라다니면서 힐을 주면 그 병과가 무엇을 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스씨를 따라다닌다면
  38. [38] 그러나 자신을 포함한 다수에게 지속적으로 힐을 넣기 때문에 경기가 끝나면 루시우가 힐량 1위를 기록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39. [39] 자힐기가 패시브뿐인데 초당 10.83에 총 65밖에 되지않는다.
  40. [40] E스킬인 ‘불사장치’는 25초, 유일한 자힐기인 ‘치유파동’은 12초이다.
  41. [41] 기본 좌클릭은 3점사로 히트스캔 방식인데 발당 반동이 있어 에임을 가만히 두고 쏴도 조준선이 자동적으로 위로 올라간다. 또 우클릭 힐은 유탄 형식인데 범위가 의외로 좁고 날아가는 각도가 곡선이다. 그래서 패시브 스킬 ‘외골격 전투화’로 고지대를 점령하여 위에서 아래로 쏘면 의외로 쉬워지지만 반대로 자신이 아래있고 아군이 위에 있다면 우클릭을 맞추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다.
  42. [42] 궁극기 ‘증폭 메트릭스’ 자체의 성능은 “지나가는 모든 아군의 투사체 능력이 2배로 증가하는 것”으로 매우 뛰어나다. 하지만 한번 궁극기를 사용하면 지정된 곳에 박아두어야하고, 지속 시간도 10초라 긴 것도 아니며 메트릭스 크기가 5x5정도 크기로 의외로 작아서 그 메트릭스 안쪽으로 투사체를 발사하여 공격한다는 자체가 어렵다. 또 메이의 빙벽으로 메트릭스를 막아버린다던가 상대팀 라인이 메트릭스 앞으로 가서 방벽을 펴버리거나, 상대팀 오리사가 메트릭스 앞에 방벽을 설치해버리면 안그래도 응용하기 힘든 메트릭스를 사용할 수 도 없다.
  43. [43] 사실 빠대는 경쟁전 출시 이후로 지원가가 있는 판을 찾기가 더 힘들다. 그나마 쟁탈전에서는 루시우가 자주 보이는 편.
  44. [44] 마인드 에너지의 경우 원래는 아군에게는 힐, 적에게는 대미지를 주는 무기였다고 한다. 그러니까 힐+마숔.
  45. [45] 대부분의 무기의 이동 속도가 83인데, 마인드 에너지는 75다.
  46. [46] 이 게임의 캐시 무기들은 추가 체력을 제공한다!
  47. [47] 유즈맵이 아니라면 중요한 사항은 아니나 뮤탈리스크대군주같은 공중 유닛은 치료할 수 없다.
  48. [48] 유령은 광물 200 가스 100 이라는 고가격인데다 저격, EMP등 여러가지 유용한 스킬들이 있어서 유령도 살려야한다.
  49. [49] 물론 무리 군주 호위가 우선이기 때문에 바이킹을 다 잡은 다음에 의료선을 부숴야 한다.
  50. [50] 그렇다고 교전 중인데 해병, 불곰 한가운데에 들어가면 거신고위 기사대미지 딜러를 받쳐줄 유닛이 없어서 망한다. 상황 봐서 적절하게 바이킹과 의료선을 커트해주자.
  51. [51] 수코로 한정.
  52. [52] 파우드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게 아니라 무한히 뿜어져나오는 피를 대신하는 액체에 부작용없이 엄청난속도로 회복시켜주는 능력이 있다. 보통 파우드의 무한기동을 위해 만들어지는듯 하나 애초에 염두를 두긴 했는지 따로 액을 보내놓은 회복실도 있고 액을 그대로 마셔도 회복가능하다. 거기에 만화를 보면 옷입은채로 끼얹어도 얼마안가 멀쩡해지는것을 보면 빨리 마르기도 하는 듯.
  53. [53] 치유라기보단 수복, 복구 라는 명칭이 더 알맞다. 손실된 신체는 물론이요 로봇이나 다리등도 복구시킬수 있기 때문. 다만 캔서는 상처로 안 치는지 캔서를 없애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54. [54] 시가라키와 컴프레스에 의해 양팔이 소멸되고 감옥에 갇힌후 개성개조를 당한다.
  55. [55] 힐 셔틀(…). 아니 선두 셔틀.
  56. [56] 타카마치 나노하, 캐로 루 루시에, 루테시아 알피노, 이쿠스베리아도 힐링 스킬이 있다.
  57. [57] 메인힐러보다는 딜링도 줄 수 있는 하이브리드에 더 가깝다.
  58. [58] 체력이 아닌 쉴드를 채워주는 개념.
  59. [59] 특정 헬릭스 업그레이드를 하면 체력을 치유할 수 있다.
  60. [60] 필살기 게이지 체력 게이지까지 준다.
  61. [61] 501부대 유일한 힐러에 실드력 최강인 사제 마마. 그런데 포지션은 페이크 주인공. 거기다 대원들이 사기라 치유 능력은 거의 덤으로 나온다.
  62. [62] 최종 보스. 파스Q머신을 이용한 재생 능력으로 솔 11 유성주를 끝없이 재생시켜 GGG를 엄청나게 고전시킨 장본인. 용자들이 아무리 솔 11 유성주를 파괴해도 그때마다 피사 솔이 계속 솔 11 유성주를 재생 복원시켰기 때문에 도저히 쓰러뜨릴 방법이 없었으며, 결국 마지막에 골디언 크러셔로 피사 솔의 본체를 공격해 소멸시킴으로서 간신히 쓰러뜨리는 데 성공한다.
  63. [63] 도발 한정.
  64. [64] 백모래와 트래시는 정확하게 말하면 정화 능력자로, 독이나 바이러스 등을 치유할 수 있지만 외상은 회복 못 한다. 불로불사의 일족이나 레인 등은 그 반대로 병은 고칠 수 없으나 상처는 치료할 수 있다.
  65. [65] 힐러 외에도 렉스호무라/히카리처럼 공격이나 방어 전문 블레이드도 힐 포트를 떨어트리는 기술로 아군 전체를 회복시킬 수 있지만 회복 블레이드들은 회복 아츠와 필살기, 배틀 스킬 등을 지녀 훨씬 안정적이다.
  66. [66] 작 중의 대사에서 부상을 치료할 때 파문을 썼다는 언급이 있다.
  67. [67] 파손된 신체 부위가 남아 있어야 하고, 자기 자신은 고칠 수 없다는 제약이 있지만 고치는 능력으로 모든 부상을 치유할 수 있다. 심지어 폭사하기 직전의 사람도 제때 건드려주면 폭파되는 속도보다 더 빨리 고쳐진다.
  68. [68] 생명을 탄생시키는 능력을 응용해서 인체 기관을 만들어 끼워넣는 식으로 부상자를 수리한다. 근데 이런 상처 부위에 생고기를 끼워넣어서 꿰메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치료 원리 때문에, 엄청나게 아프다고 한다.
  69. [69] 플랑크톤으로 손상 부위를 메꾸는 게 전부이다. 붕대로 붙이는 것보다 좀 나은 수준으로, 전작에 비하면 힐러 레벨이 안습한 수준이다. 그래도 녹아내린 안구를 메꿔서 원래 상태로 고치는 것 정도는 가능하다.
  70. [70] 실을 만들어서 꿰맨다. 이것도 힐링이라기 보단 수술에 가깝다. 하지만 본인의 팔이나 동료의 손가락이 떨어져도 원래 상태로 만드는 등 그럭저럭 쓸 만한 편이다.
  71. [71] 일명 "고기 스프레이". 육체를 크림화하는 능력으로, 상처에 살을 채워 넣는 방법으로 웬만한 부상을 치료할 수 있다.
  72. [72] 팔계의 경우 기공을 응용한 치유술, 팔백서는 약제사.
  73. [73] 정신적, 신체적으로 약한 상대곁에머무르며 회복에 도움을 준다. 힐러와 치유계속성을 다 가지고있다니 사기다
  74. [74] 수라 한정.
  75. [75] 수라 한정,
  76. [76] 사라지고 난 다음에 플레이어 카드의 있는 점수로 올라간다.
  77. [77] 직업이 수의사라서 그러는지 다친 동물을 치료하는 힐러로 나온다.
  78. [78] 48화 한장.
  79. [79] 버프 셔틀도 맡고 있다.
  80. [80] 노래로 부하들을 치료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부르는 노래가 Non, je ne regrette rien(...) 혼수상태인 부하들을 깨우는 걸 의미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