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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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울타워 야경. 우측이 N서울타워로 FM라디오를 송신한다(과거엔 아날로그TV[1]를 여기서 송신했다). 왼쪽에 있는 철탑은 디지털TV와 지상파DMB의 송신을 전담하기 위해 별도로 세워졌다.[2]

전망대 공식 홈페이지[3] 플라자 공식 홈페이지[4] 공식 유튜브 채널[5]

1. 개요
2. 역사
3. N서울타워에 가는 법
4. 시설
5. 기타
6. 관련 검색어

1. 개요

한강과 더불어 서울특별시,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랜드마크 중 하나[6]

서울특별시 남산에 있는 방송용 송신탑 겸 전망탑. 옛 명칭은 서울타워. 정식 명칭은 전망탑의 소유주가 YTN인 것 때문에 YTN서울타워. 정식 명칭으로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남산타워라고 부른다.[7]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 타워 자체의 높이는 236.7m로, 에펠탑이나 도쿄 타워 등 다른 랜드마크에 비하면 낮은 높이지만 남산의 해발고도까지 합하면 479.7m가 된다. 전망대는 CJ푸드빌에서, 지하 상업시설은 YTN에서 운영하고 있다.

2. 역사

1970년대 전망대가 없는 준공직후 모습.

준공 직후 영상

1975년 7월 30일에 준공되었다. 이 타워가 지어지기 전에는 여러 개의 방송용 송신탑이 있었고, 서울 주변의 각지에도 방송용 송신탑이 난립해 있었다. 1970년대 이 송신탑을 정리하고 통합하는 정책이 추진되면서 동양방송동아방송, 문화방송이 투자하여 남산에 높은 타워를 세워 수도권 거점 송신소의 기능을 하게 되었다. 완공 후 체신부에서 소유하고 있다가 체신공제조합으로 넘어갔다.

당초에는 위와 같이 전망대가 없는 형태의 모습이었으나, 이후 관광용 전망대도 건설, 지금의 타워가 완성되었다. 초창기에는 보안 문제 때문에 전망대를 만들어놓고도 개방하지 않았다. 초기에 기자들에게 선공개를 실시했는데 이 당시 신문기사에 "날씨가 맑으면 멀리 인천 앞바다는 물론, 휴전선 너머 개성 송악산까지도 볼 수 있다"[8]는 구절이 나오자, 이것을 본 박정희"송악산이 훤히 보인다고? 그럼 청와대도 다 들여다보이겠네?"라고 해서 보안 문제가 제기된 것이다.[9] 그래서인지 전망대에 가도 청와대 방향으로만 망원경이 없다.

그리하여 박정희 피살 이후 전두환이 정권을 잡고 나서야(1980년 10월 15일) 전망대를 개방하게 된 것. 노천전망대도 있어 개장 초기에는 높다란 타워 바깥으로 나가서 관람이 가능했으나 아무래도 위험했는지 80년대 중후반에 폐쇄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여러 FM방송국들이 대거 관악산으로 송신지점을 옮겨갔고 디지털TV방송의 수도권 메인 송신소가 남산이 아닌 관악산으로 지정됨에 따라 남산은 현재 '서울 강북/도심지역 중계소'로 사실상 격하당했다(...). 전망대 역시 거의 개점휴업 상태에 가까워 20년 전 시설 그대로에 기본적인 보수만 하는 정도로 유지되어왔다.

하지만 1999년 12월 서울타워의 소유권이 YTN에 넘어갔고, 이후 CJ에 리모델링을 의뢰하여 2005년에 재개장, 이때부터 이름이 N서울타워로 바뀌게 된다.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모든 시설이 현대적으로 탈바꿈하고 인테리어도 신경을 썼기 때문에 오래된 느낌이 들지 않는다.

남산 전파의 가청 지역은 서울, 부천, 광명, 인천 일부, 김포 일부, 고양, 구리, 남양주 일부, 의정부 일부, 하남 일부 정도다.

3. N서울타워에 가는 법

남산에 가는 법과 같지만, N서울타워는 남산 꼭대기에 위치하므로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남산의 계단 코스, 국립극장 쪽에서 올라가는 코스 등이 있고, 서울역에서도 힐튼호텔 뒤편으로 가면 남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회현역에서도 남대문시장을 지나서 올라가는 길이 있다. 하지만, 걷는 것을 싫어하거나 편하고 빠르게 N서울타워에 가려는 관광객은 어지간하면 버스를 타고 가는게 좋다.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 코스나 끝이 없는 차도에 주저앉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체력이 없는 사람이 여름에 이 방법을 쓴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걷고는 싶지만 시간과 체력은 없다..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최단코스가 있다. 402 또는 405 번 버스를 타고 보성여중고 정류소에 내린 후 차도를 건너 왼쪽으로 10m 정도 정도 걸어가면 계단길 입구가 나온다. [10] 이 길을 10~20분 정도 올라가면 포장도로의 약 2/3 지점까지 금방 도착한다. [11] 계단 끝에서 또 15~20분 정도 천천히 걸어올라가면 N서울타워 코앞의 버스정류장에 도착한다.
노란색 순환버스인 02, 03, 05번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가장 빠른 버스는 충무로역 대한극장쪽 정류장에서 탈 수 있는 02. 버스를 타면 편의점이 있는 정류장에서 정차하며 여기서 5분 정도 오르막길을 걸어올라가야 정상에 도달한다. 오르막길이 힘들다면 버스 정류장 오른쪽의 오르막길이 아닌, 왼쪽의 내리막길을 권한다. 약간 내려가다가 N서울타워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이 나오는데, 여기로 가면 N서울타워 하단의 서울타워플라자가 나온다. 여기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된다.
충무로역 대한극장 쪽 정류장에 위에 소개된 순환버스들이 정차하니 이걸 타고 올라가면 된다. 이 순환버스들은 명동역이나 동대입구역, 회현역 등에도 정차하니 노선을 알아보고 타자. .
남산 케이블카는 엄청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나름 명물 중에 명물로써 가격은 다른 곳보다 비싸지만 그래도 타볼 만하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 참고로 명동역 4번출구나 회현역 1번출구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남산 3호터널 근처에는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이어지는 무료 푸니쿨라(경사로 된 선로를 따라 움직이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4. 시설

현재의 타워는 7개 층으로 이루어져 꽤 규모가 있고, 타워 아래로 연결된 서울타워플라자가 있다.

홈페이지 층별 안내를 보면 T6층이 없는데, 리모델링시 기존 노천전망대 부분은 아예 제외해버렸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또한 T1층 밑에 5층은 표시되어 있음에도 그 아래 1층부터 4층까지는 표시되어있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는데 현재는 그쪽 역시 리모델링되어 음식점을 비롯한 각종 기반시설이 더 있다. 단, 3층은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게끔 엘리베이터와 계단 등이 모두 통과하는데 방송관계시설이 위치하여 일반인은 들어갈 수 없다는 설명이 외부계단 등에 붙어있다.

T1층과 T2층은 타워 위가 아닌 아래에 있으니 설명을 생략한다.

T3층에는 한식 뷔페인 한쿡이 있다. 모든 식탁이 창가에 배치되어 있어서 전망이 좋으므로, 전망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음껏 경치를 즐길 수 없다면 고려할 만한 선택이다. 가격은 보통 한식 뷔페보다 비싸고 메뉴가 적은 편이며, 1인당 특별메뉴를 하나씩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T4층에는 전망대가 있고, 옆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서울 시민들에게 배설 장면을 보여주는 '하늘 화장실'이 있다. 거리가 멀어서 매의 눈을 가진 사람도 볼 수 없으니 일단 안심하고 볼 일을 보자(...)

T5층에는 전망대가 있다.

T6층은 민간인 출입금지 시설이다.

T7층은 맨 꼭대기로, 바닥이 천천히 회전하는 전망대이다. 프렌치 레스토랑인 n.GRILL(엔그릴)이 있고, 조금씩 바뀌는 서울의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다. 그러나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점을 유의하자.

N서울타워 바로 아래에 위치한 서울타워플라자는 지하1층, 지상4층의 규모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며, 2015년 12월에 준공되었다. 3D 체험관, 기념품점, 식당, 스타벅스 서울타워점, 카페 등이 위치해 있다.

5. 기타

정상 공원에는 조선시대 봉수대 터가 남아 있기도 하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봉홧불/봉연의 최종 도착지가 바로 이 남산 봉수대였다. 이곳에 통일을 기원하며 불을 붙이는 '남산 봉화식'이라는 연례행사가 있으며, 중구청장 및 귀빈들이 참석하여 진행한다. 이날만큼은 아니지만 매일 오전 11시에도 이곳에서 간소하게 봉수행사가 열리며, 실제로 불을 붙이지는 않는다. 전통복장을 입고 왔다갔다 하다가 방문객들과 기념촬영하는 수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때에는 천장에 달려있는 화면을 보면서 올라간다.[12]

2015년 11월 16일에는 파리 테러를 추모하기 위해서 프랑스 국기 조명이 비춰졌다.

2015년말에 타워에 매달린 킹콩 조형물이 설치되었으나 제거되었다.

서울특별시의 랜드마크답게 서울특별시의 대부분 지역에서는[13] 남산타워를 쉽게 볼 수 있다. 도심 주변의 성저십리[14] 권역에서는 언덕이나 건물이 막고 있지 않는 한 눈만 돌리면 어디서든 볼 수 있으며, 날이 어지간히 나쁘지 않은 이상 10km 밖인 잠실대교나 은평구, 도봉구, 강북구 우이동의 고지대에서도 볼 수 있다. 경기도 일부에서도 관측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성남시의 수정구, 중원구에서 관측이 가능하며, 남양주시 별내동, 구리시 갈매동에서도 관측이 가능하다. 그리고 남양주시 퇴계원면에서도 관측이 가능했었으나, 구리시 갈매동의 재개발로 인해 아파트에 가려져 더 이상 못 보게 되었다. 그리고 광명시 철산동 고지대에서도 관측이 가능하다. 포천시와 동두천시 사이에 있는 해룡산 정상에서도 관측이 가능하다.[15] 서쪽으로는 부천시 옥길동 일부의 고지대에서도 날씨가 좋은 날에는 관측이 가능하다. 안성이나 가평 등지에서는 관측이 가능한 제2롯데월드와는 달리 가로막는 장애물들이 많아서 관측 거리가 짧아서 보기는 힘들다.

야간에 점등시, 대기상태에 따라 파란색>녹색>노란색>빨간색에 해당하는 불빛이 켜진다. 평소에는 어지간하면 녹색이고 뉴스에 황사주의보라도 뜨면 노란색. 빨간색은 볼 수 있는 날이 일년에 몇번 되지 않는다. [16] 하루 중 그래서 동국대 학생들은 이 조명을 보면서 하루의 대기질을 가늠하기도 한다. [17] 관련 기사 용산 카투사들도 마찬가지

2017년 중반에는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가 이곳을 방문했다. # 특이할 점은 간단한 단어이긴 하지만 한국어로 말하고 있다.[18]

설날, 추석에는 방문객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19]하며, 버스나 케이블카는 초만원을 이룬다.

2017년 레인보우식스 시즈 Year 2 Season 4 DLC 오퍼레이션 화이트 노이즈의 새 맵으로 N서울타워를 모티브로한 '목멱타워'[20]가 새로운 맵으로 선정되었다. 모티브는 N서울타워지만 내부구조는 롯데타워를 모티브 했다.[21]

정상광장의 북측 관람대가 확장중이었는데 2017년 10월에 공사가 완료되었다. 이전보다 더 탁트인 시야로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1월 1일에는 남산순환버스와 N서울타워, 케이블카 시설이 새해 해맞이를 위해 조기 오픈 및 운행한다. 남산순환버스는 05:30(02, 03, 05번 공통), N서울타워와 케이블카는 06:00 부터 운영한다.

과거에는 남산타워 안에 환상의 나라라고 하는 귀신의 집 어트렉션이 있었다고한다.근데 다른 귀신의 집이랑 다른게 초반에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동화속 세상이 나오지만 중반부부터 분위기가 어두워지더니 공포스럽게 변해버린다는 다른 귀신의 집과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있다. 환상의 나라의 로고도 아기자기하다. 누가보면 귀신의 집이 아니라고 생각할정도. 2015년쯤까지만해도 이 시설에 관한 정보가 많았었지만 지금은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졌다.

6. 관련 검색어


  1. [1] VHF-Low/High(6, 7, 9, 11, 13CH)
  2. [2] 참고로 위 사진은 국립중앙극장 쪽으로 올라오면 나오는 오솔길로 올라가면 전망대가(?) 보이는데, 그곳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링크. 서울 버스 02, 서울 버스 03, 서울 버스 05가 남산타워로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왼쪽 철탑은 방송사 관계자 이외에는 당연히 접근이 불가능하다. 엄연히 현재 운영되는 시설이므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
  3. [3] CJ푸드빌에서 운영중
  4. [4] YTN에서 운영중
  5. [5] 이 곳에서 서울타워에 달려있는 카메라를 통해 중계하는 서울 파노라마 뷰를 24시간 내내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6. [6] 물론 경복궁, 숭례문같은 곳도 잘 알려져있긴 하나, 대부분 서울을 배경으로 할 때에는 서울타워가 자주 나온다. 그리고 한강과 같이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뽑히기도했다..
  7. [7] UV의 노래 '이태원 프리덤'의 도입부이다.
  8. [8] 정부에서 제작하는 기록물인 대한뉴스 1304호에 토씨 하나 안틀리고 정확히 나오는 구절이다.
  9. [9] 봉두완의 '앵커맨'이나 이계진의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딸꾹', 이만섭 국회의장의 자서전 등 여러 군데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
  10. [10] 길건너 바로 보이는 길이 아니다.
  11. [11] 이 계단길은 중간에 쉴 수 있는 의자도 있고 분위기 있는 사진찍기에도 좋다.
  12. [12] 2007년 엘리베이터 리모델링을 할 때 설치한 듯.
  13. [13] 특히 강북
  14. [14] 중구, 종로구, 용산구, 성동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마포구, 성북구
  15. [15] 수락산-도봉산 사이로 보인다. 이곳에선 여의도 불꽃축제도 볼수 있다고 한다!!
  16. [16] 운영시간은 하절기 19:00 ~ 24:00, 동절기 18:00 ~ 24:00
  17. [17] 동국대 팔정도에서는 N 서울타워가 잘 보이기 때문
  18. [18] 다만 해외에서 제작한 특성상 말투가 살짝 꽈찌쭈스러운 것은 감안하자(...)
  19. [19] 저녁에는 타워밑 버스정류장 앞의 편의점 진열대가 거의 전시수준으로 동이 날 정도다.
  20. [20] 목멱의 뜻은 남산의 옛 준말이라고한다.
  21. [21] 내부시설과 유리바닥으로 된 전망대가 그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