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셀레스타 갤럭시

グランドセレスタ・ギャラクシー

1. 소개
2. 참가팀
2.2. 우주편(본선) 참가 행성

1. 소개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에 등장하는 가공의 축구 대회. TVA 18화에서 비트웨이 오즈록고엔지 슈야의 대화에 의해 그 존재가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블랙홀에 의한 파괴에서 살아남기 위해, 파람 오비어스는 은하계에 있는 모든 행성과 전쟁을 실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은하 최고의 군사력과 지식을 보유한 파람 오비어스인만큼 작정하고 무력으로 침략을 개시하면 이를 막는 것은 불가능했겠지만, 은하 연방 평의회가 이를 반대하였고, 문제를 해결하는 더 나은 방법을 추구하기 위해서 파람 오비어스와 협상을 하였다.

결국 그들이 추진해온 결론, 즉 해결책이 바로 그랜드 셀레스타 갤럭시, 말 그대로 전우주급 축구대회다. 이 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팀부터 자신들이 살 행성을 고를 선택권이 주어진다.[1] 규칙이 이렇다 보니 최하위권만 아니라면 별을 지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나, 실은 그렇지 않다. 거대 행성인 파람 오비어스의 모든 주민들을 수용하려면 (파람 오비어스를 제외하고) 은하에 존재하는 거주 가능 행성의 약 99%가 필요하기 때문.[2] 게다가 문제의 파람 오비어스는 이미 결승전에 진출한 상태이다. 이렇다 보니 각 팀이 자신들의 행성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우승뿐이다. 그것도 그나마 운 좋게 파람 오비어스와 다른 블록에 속한 팀(행성) 한정. 게다가 기권 시 패배 처리, 모든 행성 강제 참여다.

지구에는 은하 연방 평의회의 비트웨이 오즈록고엔지 슈야를 찾으면서 정황이 알려지고, 세계의 대표들이 납득한 끝에 지구에서의 예선전을 연다. 이것이 주인공 일행들이 알고 있는 풋볼 프론티어 인터네셔널 비전 2의 아시아 예선전. 상대팀 선수들의 상태가 이상했던 건 이것 때문이었다.[3] 쉽게 말해 이나즈마 재팬은 애당초 자신들도 모르는 새에 지구인들로 위장한 외계인들과 싸워왔던 것이다.

예선은 치열한 대결 끝에 결국 일본 대표 이나즈마 재팬이 우승을 차지하고, 어스 일레븐으로 이름을 변경해 우주로 떠나 본선을 치룬다.

이 대회 룰 중에서는 다른 행성의 주민이 타 행성 시합에 용병으로 투입하는 것이 가능하면 감독이 선수로 뛰어도 문제는 없다고 한다. 또, 게임판에 따르면 화신도 제약 없이 발동할 수 있다.

생각해보면 어스 일레븐의 승리는 당연했는데, 프로토콜 오메가세컨드 스테이지 칠드런, 엔도 카논, 오우거 학원 등은 미래의 지구인이기에 지구가 살아남았다는 뜻이다.

2. 참가팀

2.1. 풋볼 프론티어 인터내셔널 비전 2(예선) 참가 국가[4]

2.2. 우주편(본선) 참가 행성


  1. [1] 대회 이름에 들어가는 셀레스타가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셀레스타는 선택을 뜻하는 셀렉트와 별을 뜻하는 스타가 합성된 단어.
  2. [2] 즉 파람 오비어스의 모든 주민들이 살기 위해선 사실상 모든 행성을 원주민들로부터 뺏어야 하는 상황이다.
  3. [3] 구체적으로 말하면 경기 후 라커룸에 슬라임이 묻은 유니폼만 남기거나 경기 중 난데없는 징그러운 힘줄이 돋거나 하는 외견상 문제뿐 아니라 단기간에 비정상적일 정도로 상승한 능력치, 진 후 이상할 정도로 지나치게 절망하는 태도 등.
  4. [4] 국가라고는 하지만 일본을 제외하고 전원 외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