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경

1. 소개
2. 작품
3. 김사경 사단
4. 악역의 결말

1. 소개

대한민국드라마 작가. 제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졸업하였다. 생년월일은 지금도 아직 불명이나, 42세에 데뷔했다는 언급으로 보아 대략 1963년 ~ 5년 생으로 추정된다.

2007년, KBS 1TV 일일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를 백영숙, 최형자 작가[1]와 공동 집필하면서 데뷔한 것으로 흔히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2005년KBS 2TV 아침 드라마 걱정하지마로 데뷔하였다.

데뷔작이 아침 드라마인 작가답게 이 작가가 본격적으로 집필한 작품 역시 대부분 막장 드라마다. 나름 흥행 불패이며, 특히 뒷심이 좋으나 반면 개연성 없는 부족한 설득력과 지나치게 억지스러운 개막장 설정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심하게 까인다. 미우나 고우나에서는 겹사돈과 출생의 비밀, 천만번 사랑해에서는 대리모와 출생의 비밀, 내사랑 내곁에에서는 미혼모 출생의 비밀, 오자룡이 간다에서는 처가의 재산을 노리는 사위와 출생의 비밀,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미혼부와 출생의 비밀 등을 소재로 사용하였다. 특히, 남자 주인공들에 대해 출생의 비밀을 가진 것으로 집필하는 경향이 강하다. 미우나 고우나의 강백호, 천만번 사랑해의 백강호, 내사랑 내곁에의 이소룡, 오자룡이 간다오자룡, 장미빛 연인들의 박차돌 등이 이에 해당된다.

김사경 작가의 작품에 상대적으로 많이 출연하는 배우로는 이휘향, 이장우, 김영옥 등이 있다. 그 중 이휘향은 악역을 맡고, 김영옥은 오자룡이 간다부터 불어라 미풍아까지 3연속으로 출연했다.

미우나 고우나 이후로는 항상 그가 집필하는 드라마 제목이 6글자이다.

정상인이었던 멀쩡한 인물들을 갑자기 쓰레기들로 전락시키는 것도 특징이다. 그리고 후반부 폭풍 전개가 이 작가의 드라마를 보는 묘미. 거기다 묘하게 아역들에 대한 대우도 심히 안 좋다. 내사랑 내곁에의 영웅이도 그렇고, 장미빛 연인들박초롱도 그렇고, 확실히 주인공의 자식들인데도 불구, 오히려 주인공을 돌아버리게 만드는 발암 역할로 나온다. 거기다가 전반적 특징은 질질 끌기이다.

나아가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연장 이후 답답한 고구마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심하게 까였으며 일부 자극적인 장면들이 코믹하게 표현되어 불만을 제기하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장미빛 연인들에서 대표 악역 백만종매카시즘을 이용하여 구청장당선되는 전개를 넣은 걸 보면 극우보수 정치 성향을 매우 싫어하는 것 같다.

하나뿐인 내편에서도 역시나 발암 캐릭터, 막장 캐릭터, 개연성 때문에 막장성이 여지없이 많아서 시청률이 고공행진하는 중이며, 높은 시청률 덕분인지 2018년 KBS 연기대상에서 작가상을 수상했다. 집필 당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많이 참고했다고... 마블을 참고했는데 그딴 작품이 나오다니 마블에 대한 모욕이다.

2. 작품

3. 김사경 사단

4. 악역의 결말

김순옥 작가의 악역들처럼 김사경 작가의 악역들도 결말이 비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1. [1] 노란 손수건의 보조작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