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이

Quack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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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의료계에서의 특징
2.1. 면허가 없을 경우
2.2. 면허가 있을 경우
2.2.1. 진짜 돌팔이일 수 있는 경우
2.2.2. 돌팔이로 오해받는 경우
3. 사례
3.1. 현실
3.2. 창작물에서의 모습

1. 설명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

-의료법 제27조(무면허 의료행위 등 금지)

현재의 뜻은 실력이 아주 형편없으면서 그 분야에서 밥벌이를 하고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통한다. 때문에 문자 그대로 Stone Seller이란 의미라는 설도 생겼다.[1] 하지만 이 설이 사실이라면 '돌팔이'란 말은 상도덕이나 인간성에 대해서는 모독으로 쓰일 수 있을지 몰라도 실력에 대해서라면 오히려 칭찬이 되어야 할 것이다. 좋게 말해 돌도 팔 수 있을 정도로 장사 수완이 좋다는 말이 될 테니까. 영업부에선 어서 돌팔이를 스카웃해야 한다. 물론 안 좋게 말하면 호갱의 등골을 휘게 하는 주 원인이다. 야매민간요법, 유사과학, 사이비 등을 일컫는다.평범한 돌을 개당 2만원에 팔아보겠습니다.

하지만 원래 뜻은 아다니며 무언가를 아먹는 를 일컫는다. 조선 후기에 5일장 등을 돌아다니던 장돌뱅이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당연히 A/S가 없고 수틀리면 재빨리 도망친다. 그러니까 이런 계열에 잘못 걸리면 말 그대로 돈낭비에 최악의 경우 인생까지 망칠 수 있다. 문제는 이런 계열들은 자신들을 일류라고 아주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유혹하기 때문에 당하고 나서야 깨닫는 게 태반이다.

보통 의료계나 미용계열에 자주 보이고 요식업계에도 출몰한다. 학원강사 중에도 은근히 많다. 이런 돌팔이는 교수나 변호사 등 엘리트도 속는다. 물론 황종국[2]같은 사례도 있다. 이 황종국은 실제 판사였는데, 대법원 판례검색에서 이름을 치면 진짜 나온다. 민중의술 홍보로 유명한데, 이 사람의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라는 저서에는 의사고 한의사고 다 필요없고 민중이 직접 의술을 해야하며 면허제도는 그것을 가로막는 장벽이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해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라며 무죄 판결을 때린 적이 있으며, "민중의술에 과학적 검증을 요구하지 말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법관의 자격 제도도 폐지하자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그리고 그렇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면 왜 시중에 잘 팔리지도 않고 떠돌아 다닐까...[3] 그들의 말귀만을 듣는 것이 아니라 뒤에 있는 것과 그들이 내세우는 것을 잘 살펴봐야 한다. 애초에 만병통치약 자체가 현재로선 있을 리가 없다. "감기"조차 확고한 치료제가 없는 현실이다.

유사한 표현으로 '야매'가 있다. 돌팔이란 말은 군의관, 의무병을 뜻하는 속어이기도 하다. 일부 짬 좀 되는 간부들은 의무병에게 대놓고 돌팔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근데 20대 초반 징집병이 의료인도 아니고 당연하다.

2. 의료계에서의 특징

2.1. 면허가 없을 경우

위의 돌팔이 구분법에 따른 특징(저 돌팔이 구분법을 쓴 사람은 현역 의사다).

2.2. 면허가 있을 경우

2.2.1. 진짜 돌팔이일 수 있는 경우

2.2.2. 돌팔이로 오해받는 경우

3. 사례

3.1. 현실

안티 카페도 있지만, 현재 운영자의 사정상 문을 닫았다. 비록 문은 닫긴 했지만 안티 편강탕 카페와 존엄사 문제 등이 나오면서 만병통치약이나 완치 같은 말은 안쓰고 그냥 호전되게 하거나 말기암 환자가 고통없는 편안한 임종을 맞이했다는 등 돌팔이 논란을 의식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의사가 인터넷 언론에서 총 3편의 특별기획으로 허현회를 자세히 분석한 바 있다.#1 #2 #3 결국 저 지랄 하다가 사망했다.

3.2. 창작물에서의 모습

묘하게 돌팔이인데도 능력이 출중하며, 대개 능력은 있는데 면허나 자격이 없는 사람을 뜻한다. 물론 창작물 내에서 면허/자격의 여부를 가지고 트러블이 생기는 일은 드물되 본인이 자학개그로 쓰는 일은 있다.하지만 진짜 돌팔이도 없는건 아니다.

정확히는 정식면허가 있었다가 취소당한 경우. 일반적인 돌팔이와 달리 자체적으로 부상을 치유시키는 광선이 나오는 장비인 '메디건'을 개발해 사용하는등 실력이 뛰어난 의사이지만 윤리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미치광이. 메딕을 만나다에 의하면 의사이던 시절 자기 환자의 뼈를 완전히 분리시켜버린 후 도주한 경력이 있고(위에 언급된 의사 면허를 박탈당한 이유.) 헤비를 대승으로 우버차지(사용시 치료 대상을 일정시간 무적상태로 만드는 능력이다.) 생체실험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끔 에피소드에서 의사로 나오는데, 럼피의 지능을 생각하면...
옼스 종족의 네임드 페인보이. 가즈쿨을 수술하기 전까지 돌팔이[18]로 악명 높았다.
본래 원본 야인시대에서는 단순히 심영의 응급수술을 집도한 의사였으나 합성물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인물들이 뒤틀려지는 특성상 그의 캐릭터가 거침없이 뒤틀려지고있는데 당연히 돌팔이 의사로써의 모습으로도 나온다.


  1. [1] 그럴듯하게 생긴 돌멩이를 명약이라고 속여 파는 가짜 의사에서 유래했다고. 플라시보 효과는?!
  2. [2] 대선출마한다고 사표를 내는 등 허*영 끼가 있다.
  3. [3] 물론 이 질문에 대한 답도 다 준비해 둔다. 대표적인 레파토리가 "어떤 킹왕짱 권력있는 단체가 시중에 파는 걸 방해한다." "정부가 어떤 반대파들의 압력으로 허가를 안 내준다" 등등의 음모론성 변명들이다.
  4. [4] 인생을 종칠수도 있다. 평소에 믿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고 가장 신뢰할만한 의사들의 견해를 수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5. [5] 그런데 이 인물, 무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이다. 박사까지!
  6. [6] 집유판결로는 의사면허에 지장 없음. 판결 순간에 이미 다른 병원에 외과의로 취직해 의사 일을 하고 있었다.
  7. [7] 여기서 또 침사, 구사로 나뉘어 논란이 있기는 하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8. [8] 김효진 항목에 안아키의 창립자라는 서술은 있지만, 이것만 소개하고 있어서 이 사람의 실체를 보려면 안아키 문서를 보는 게 낫다.
  9. [9] 김지하 본인쪽 치료 받았다고 얘기한다. 유명인을 치료했다 주장해서 경력 팔아먹는 다른 돌팔이들의 경우와는 다르게 실제로 진료 자체는 사실인듯. 하지만 김지하의 상태를 봐서는... 뭐 김지하는 정말로 고문에 의해 폐인에 가까울 정도로 몸과 마음이 쇠약해진 건 사실이기에 신체의 기력을 회복했단 의미로 보면 틀린 말도 아니다. 생각이 바뀐건 어떻게 못하겠지만
  10. [10] 면허도 있으면서 돌팔이인 경우의 4가지 모두에 포함되지 않는다. 경력이 없냐면, 히틀러의 주치의가 되었을 때 당시 본인은 의사 경력이 20년이 넘었을 때였다. 게다가 히틀러의 주치의가 되기 전에는 베를린에서 개인 병원을 했는데, 이 병원은 꽤나 장사가 잘 됬다고 한다. 실력이 없었으면 개인병원 장사도 안됬을 것이다. 그럼 교만하고 게을렀냐면 그것도 아니었다. 특별히 교만하고 게으른 면은 없었다. 그럼 또 돈만 탐내고 환자의 불이익은 신경도 안 썼냐면 이 인간은 히틀러에게 마지막까지 신임을 샀을 정도로 탐욕 안 부리고 제 일만 잘 했다. 그럼 마지막으로 자기 주장이 비과학적으로 관철되기를 바란 부류냐면 그건 정확하게 말하자면 알 수는 없다. 모렐은 단 한번도 히틀러에게 자기가 뭘 처방해주는지 말해주지 않았고 히틀러도 본디 귀차니스트였던데다가 그런건 신경도 안 썼기 때문이다. 게다가 더 황당한 것은 인간말종으로 넘쳐나는 히틀러 주변인물들 중에서 절대적 기준으로 봐도 정상인이었다는 것. 같은 의사였던 카를 게프하르트, 카를 브란트와 요제프 멩겔레는 생체실험을 저지른 악마인데, 모렐은 카를 게프하르트가 생체실험 한걸 자랑하자 들어준 척 하고는 나중에 구토를 했다고 한다.
  11. [11] 개중에는 메스암페타민도 있었는데, 이게 뭐냐면, 바로 필로폰이라고 부르는 마약이다. 다만 저 때까지는 메스암페타민의 위험성에 대해서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감안하자. 물론 모렐이 돌팔이가 아니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12. [12] 나치 독일의 학살자들 중의 한 사람인 에른스트 로베르트 그라비츠히틀러가 벙커에 숨어들 때 히틀러의 주치의로 일할 만큼 그의 최측근이었으나, 모렐도 받은 베를린 탈출 명령을 받지 못했고, 이에 분노해서 수류탄으로 자살했다.
  13. [13] 모렐은 유대인 학살이라든지 다른 인종 학살에 대하여 부정적이었고 인체 실험, 해부의사로서 할 짓이 아니라며 전혀 따르지 않았다. 실제로 한번은 카를 게프하르트가 자신 앞에서 생체실험질 한 일들을 자랑하자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허허 웃으며 들어주다가 밖에 나가서는 그 잔혹함에 질려 구토하고 말았던 일이 있었다.
  14. [14] 잊지 말자 이 사람이 한 것은 그저 히틀러의 건강을 관리한 것 뿐이다. 그런 걸로 기소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모렐이 가진 정보는 연합군에게는 쓸모없는 정보인 히틀러의 건강정보밖에 없어서 얻어건질것도 없어서 포로로 삼거나 재판할 가치도 없었다. 같은 일을 했던 카를 브란트 등은 기소되었으나 히틀러의 건강을 돌본 것 때문이 아니라 생체실험 등 의사로서 인간으로서 해선 안될 짓을 했기 때문이었다.
  15. [15] 2018년 기준으로 찬반논란이 대립하는 상태이나, <퇴마의학기사단>과 같은 회의론자들은 이미 안아키 mk.II요 돌팔이로 규정하고 있다.
  16. [16] 그나마도 그가 알려주는 기능의학은 기존 미국 기능의학 이론들의 짜집기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있다.
  17. [17] 외전에서 면허가 박탈되는 과정이 그대로 나온다. 그래서 나온 표현이 무면허다. 한국판에서는 면허도 없는 돌팔이라고 풀어서 번역했다.
  18. [18] 사실 페인보이라는 병종 전반이 돌팔이 기질이 강한데 (사실은 옼스라는 종족 자체가 그렇게 생겨먹은 종족이다.) 그 중에서도 그롯스닉은 인체 아니 옼체실험에 골몰하는 등 문제가 많았다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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