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클레어러

유희왕의 카드 시리즈.

한국판 명칭

디클레어러

일본판 명칭

[ruby(宣告者, ruby=デクレアラー)]

영어판 명칭

Herald

1. 개요
2. 효과 몬스터
2.1. 그린 디클레어러
2.2. 바이올렛 디클레어러
3. 튜너 몬스터
3.2. 디클레어러 디바이너
4. 의식 몬스터 / 의식 마법
5. 싱크로 몬스터
5.1. 아크 디클레어러
6. 엑시즈 몬스터
6.1. 세인트 디클레어러
7. 링크 몬스터
7.1. 미라지 디클레어러
8. 함께 쓰면 좋은 카드

1. 개요

퍼미션 관련 능력을 지닌 빛 속성 / 천사족 몬스터들로, 종족과는 달리 기계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한국 정발명은 '선고자'를 그냥 썼어도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루비로 달려있던 '디클레어러' 쪽이 되었다. 이 카드군이 등장하던 2006년까지만 해도, 한자위에 루비로 가타카나가 올라가 있는 경우, 대부분 한자를 번역하여 내놓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이 카드군은 루비 쪽으로 번역되었다.[1] 버밀리온 하나만 '데크레어러'로 오역되어 있었으나 신광의 파동에서 에라타. 룰과 상관없는 오역으로서는 매우 드문 오역 교정이다.

전원이 디클레어러라는 이름을 공유하긴 하지만 카드의 이름으로 지정되지는 않는 관계로 정식 카드군은 아니다. 영어판에서도 일관되게 Herald라고 번역되고 있긴 하나, 이것이 다른 카드들에도 많이 사용되는 단어이기 때문에 코나미가 작정하고 TCG를 엿먹이려는 게 아닌 이상 앞으로 정식 카드군이 되기는 힘들 것 같다.

유희왕 OCG 스트럭처즈에서는 라이트 츠키코가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 한 턴만에 퍼펙트 디클레어러 2장을 전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얼티미트 디클레어러까지 전개하면서 공개된 콤보명은 '디클레어러 리스트릭션([ruby(宣告者束縛, ruby=デクレアラー・リストリクション)])'.

이상하게 디클레이어로 잘 못 쓰는 사람들이 많다. 포탈사이트에 검색해보면 폭넓게 잘못쓰고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아마 어감이 디클레어러보다 좋아서 그런듯.

2. 효과 몬스터

기본적인 능력치는 전부 동일하며, 특히 이 3형제는 첫 수록 레어도까지 전부 같다. (OCG 기준, 레어)

자기 자신과 천사족 몬스터 1장을 버리는 것으로, 각각 마법, 함정, 몬스터 효과를 쌉싸름하게 씹어먹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버밀리온은 튜너까지 병행한다.

디클레어러들을 주력으로 사용할 경우 다소 변칙적인 퍼미션 덱을 구축 가능. 몬스터 효과다보니 스펠 스피드가 기껏해야 2인지라 카운터 함정 카드에는 대응을 할 수 없지만, 역으로 상대방이 디클레어러의 효과를 막으려 해도 몬스터 효과를 막는 카드로밖에 대응 할 수 없다.

패에서 발동하는 효과인지라 상대의 선공턴부터 태클을 걸 수 있는 카드로 원턴 킬덱에게는 말 그대로 천적. 단 코스트가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는 것인지라 매크로 코스모스차원의 틈이라도 떠 있으면 말짱 꽝이 되므로 주의. 덕분에 제외 퍼미션과는 상성이 구리다.

기본적으로 패 소모가 격렬한 것이 단점이지만, 역으로 마법/함정 카드가 차지할 덱스페이스를 일부 치환할 수 있으므로 광신 테튜스와 병용하면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묘지로 몬스터를 수없이 보내므로 탐욕의 항아리도 쉽게 사용가능. 덱에서의 서치에는 RAI-MEI가 대응하지만, 이 경우 테튜스의 운용에 다소 리스크가 생기는 것은 감수해야 할 것이다.

2.1. 그린 디클레어러

한글판 명칭

그린 디클레어러

일어판 명칭

[ruby(緑光の宣告者, ruby=グリーン・デクレアラー)]

영어판 명칭

Herald of Green Light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천사족

300

500

①: 상대가 마법 카드를 발동했을 때, 패에서 이 카드와 천사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마법을 방어하는 디클레어러. 마법 카드의 색인 녹색에서 따왔다.

일러스트만 보면 퍼펙트 디클레어러의 다리 부분.

2.2. 바이올렛 디클레어러

한글판 명칭

바이올렛 디클레어러

일어판 명칭

[ruby(紫光の宣告者, ruby=バイオレット・デクレアラー)]

영어판 명칭

Herald of Purple Light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천사족

300

500

①: 상대가 함정 카드를 발동했을 때, 패에서 이 카드와 천사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함정 카드를 막는 디클레어러. 함정 카드의 색인 자주색에서 따왔다. 다만 몬스터 효과인지라 카운터 함정에는 대응 못하는게 단점.

일러스트를 보면 퍼펙트 디클레어러의 머리 부분.

3. 튜너 몬스터

3.1. 버밀리온 디클레어러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막는 디클레어러.

3.2. 디클레어러 디바이너

한글판 명칭

디클레어러 디바이너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

[ruby(宣告者の神巫, ruby=デクレアラー・ディヴァイナー)]

영어판 명칭

Diviner of the Heralds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튜너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천사족

500

300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 / 엑스트라 덱에서 천사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이 카드의 레벨은 턴 종료시까지, 그 몬스터의 레벨 수치만큼 올린다.
②: 이 카드가 릴리스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디클레어러 디바이너" 이외의 레벨 2 이하의 천사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유희왕 OCG 스트럭처즈에서 등장한 미소녀 디클레어러. 천사족과 의식 소환을 동시에 지원하는 강력한 성능을 가지그 있다.

1번 효과는 덱/엑스트라 덱에서 천사족을 덤핑하고, 덤핑한 몬스터의 레벨만큼 이 카드의 레벨을 올리는 효과. 이 효과의 진가는 엑스트라 덱의 아크 디클레어러를 보냈을 때. 레벨이 6이 되고, 아크의 효과로 의식 마법이나 몬스터를 서치하기 때문에 바로 퍼펙트 디클레어러로 이어갈 수 있다. 굳이 디클레어러가 아니라도 메가리스처럼 의식 몬스터만으로 의식 소환하는 테마나, 기계천사와의 궁합도 좋다. 만약 아크 디클레어러가 이전 턴에 무덤의 지명자를 맞아 불구가 되었다면 구신 누토스를 보내면 되고, 이도 저도 아니면 그냥 천사족 한정 어리석은 매장으로 쓰면 된다.

2번 효과는 릴리스 되었을 경우 2레벨 이하의 천사족을 패/덱에서 특수 소환하는 효과. 주로 사이버 엔젤에서 쁘띠 엔젤이나 에그를 소환해 아드를 복구하는 데 쓰인다.

종합하면 의식 테마에서 라이프를 반이나 깎아가며 아크 디클레어러를 묻었던 어리석은 중장 대신 채용되는 카드다. 중장에는 없는 ② 효과도 있고.

4. 의식 몬스터 / 의식 마법

4.1. 퍼펙트 디클레어러

디클레어러의 에이스.

4.2. 얼티미트 디클레어러

디클레어러의 궁극체.

5. 싱크로 몬스터

5.1. 아크 디클레어러

한글판 명칭

아크 디클레어러

일어판 명칭

[ruby(虹光の宣告者, ruby=アーク・デクレアラー)]

영어판 명칭

Herald of the Arc Light

싱크로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천사족

600

1000

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①: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서로의 패 / 덱에서 묘지로 보내지는 몬스터는 묘지로 가지 않으며 제외된다.
②: 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③: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의식 몬스터 1장 또는 의식 마법 1장을 패에 넣는다.

넥스트 챌린저스에서 등장한 싱크로 디클레어러. 홍광의 선고자라고 쓰고 아크 디클레어러라고 읽는다. 홍광이라는 것은 한자로 무지개빛이라는 뜻. 일러스트의 형상은 퍼펙트 디클레어러의 하반신에 붙어 얼티미트 디클레어러의 다리가 되는 부분이다.

패/덱에서 묘지로 보내질 몬스터를 제외하는 효과,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하는 퍼미션 효과,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의식 몬스터/마법 1장을 덱에서 가져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카드를 소개하는 잡지에선 "버밀리온 데크레어러에 다른 디클레어러 합쳐서 뽑으세요"라고 써 있긴 한데... 애당초 버밀리온이 튜너이긴 한데 그걸 튜닝용으로 쓰는 사람은 거의 없고, 보통 퍼디클 퍼미션 덱에선 퍼디클만 따로 뽑아놓고 쓰는지라 아예 순수 디클레어러 덱을 짜지 않는 이상 그건 무리다.

게다가 이 녀석의 효과 1은 역으로 퍼펙트 디클레어러, 얼티미트 디클레어러의 효과 발동을 막아버린다. 양쪽 모두 코스트로 천사족을 묘지에 보내는 것을 요구하는데, 이 효과에 의해서 카드가 묘지로 보내질 수 없으므로 코스트 지불 자체가 불가능해져버리는 것.

2번은 물론 우수한 카운터 효과지만 디클레어러 덱에선 그냥 퍼펙트/얼티미트로도 사용할 수 있는 효과기 때문에 굳이 얘를 꺼내서 쓸 이유가 없다.

여기까지만 보면 도저히 디클레어러 덱에 넣을 가치가 안 보이는 카드지만, 주목할 점은 3번 효과. 단순히 조건이 '묘지에 보내졌을 경우'이므로 엑스트라 덱에서 직접 보내져도 상관이 없다. 이 점을 이용하여 게일 도그라와 연계하는 것. 3천 포인트만 지불해서 안정적으로 당장 필요한 의식 소환 파츠 하나만 들고 올 수도 있고, 그냥 쿨하게 6천 포인트를 째버리고 원 핸드로 바로 퍼펙트 디클레어러/얼티미트 디클레어러를 띄울 수 있다. 다음 턴 게일 도그라가 공격력 2650 이상의 몬스터에게 공격받으면 그대로 게임이 끝나버리긴 하지만, 어차피 디클레어러 덱은 디클레어러를 못 꺼내면 지는 덱이고, 일단 디클레어러가 뜨면 상대의 고타점 몬스터 특소 시도를 대체로 카운터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감수할만한 페널티다. 다른 덱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효과지만, 라이프 소모가 너무 크기에 퍼미션 덱인 디클레어러나 순간화력이 뛰어난 사이버 엔젤이 주로 쓴다.

그뿐만 아니라 엑시즈 소재로 묘지로 가도 되므로 외신 나이알라로 묘지와 엑시즈소재를 왔다갔다 하며 써먹는 치사한 짓도 가능하다...

소재 제약이 없으므로 3번 효과를 무시하고서 보통 싱크로 덱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범위가 한정적이긴 하지만 엑스트라 덱에서 꺼내 쓸 수 있는 차원계라는 점은 가치가 남다르다. 라이트로드나 암흑계 같은 덱 상대로는 치명적인 메타로 기능할 수 있다. 다만 공수는 그야말로 최악이므로 다른 함정으로 지켜주지 않는다면 단순히 맞아죽어서 뚫릴 수 있다는 점은 유념할 것.

일반적인 의식 덱에선 싱크로 소환하기 힘든 카드지만, 심해의 디바를 채용하는 리추어에서는 싱크로 소환해서 3번 효과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정작 자기 자신이 의식을 실행할 때는 제물이 제외돼서 아쉽다. 필드는 제외 처리를 하지 않으니 필드에 다른 카드가 있으면 바로 의식의 제물로 치워버리면서 서치를 하자. 이 카드로 덱으로 되돌아간 반혼술의 서치도 가능해지는 것도 소소한 장점.

트라이브 포스에서 네크로즈 카드군이 나오면서 가치가 상승했다. 만화경으로 레벨 4인 유니코르의 네크로즈를 소환하면서 엑스트라덱에서 얘를 꺼내 묻으면 의식 소환을 하면서 후속 의식용 카드를 서치하는 사기 플레이를 할 수 있기 때문.

또한 마계투사 발뭉과 함께 룡성에서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3번 효과야 없는 셈 치더라도 지룡성 + 광룡성으로 나와서 특정 조건에서 상대만 제외 + 효과로 치우려다가 다른 룡성을 건드리거나 구상화의 트리거 + 1번이지만 상대 효과 봉쇄 + 전투 내성은 분명히 메리트가 있는 조합이다.

또는 매스매티션으로 그로우업 벌브를 묻어서 묘지 덤핑 1장과 함께 3+1 싱크로 소환을 실행할 수도 있고, 분보그 001분보그003으로 2500이라는 높은 타점과 함께 3+1 싱크로 소환을 실행할 수도 있다. 그다지 자리를 먹는 조합은 아니니 의식 덱이라면 한번씩 채용하는 것도 괜찮다. 패가 조금 말리는건 감수하자 하지만 우리에겐 의식의 밑준비가 있다!

후공 한정으로 연옥의 허몽과 네헤모스/릴리스/데카트론을 투입해서 덱융합으로 티에라를 소환, 아크디 3장을 덤핑하고 의식을 서치하는 방법도 있다. 허몽은 패 융합도 가능하며 3400의 타점셔틀이 추가된다는 점에서 사용해 볼 만 하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넥스트 챌린저스

NECH-KR052

레어

한국

한국 최초수록

NEXT CHALLENGERS

NECH-JP052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The New Challengers

NECH-EN052

슈퍼 레어

미국

미국 최초수록

The New Challengers: Super Edition

NECH-ENS09

슈퍼 레어

미국

2015 Mega-Tin Mega Pack

MP15-EN164

슈퍼 레어

미국

6. 엑시즈 몬스터

6.1. 세인트 디클레어러

한글판 명칭

세인트 디클레어러

일어판 명칭

[ruby(聖光の宣告者, ruby=セイント・デクレアラー)]

영어판 명칭

Herald of Pure Light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천사족

600

1000

레벨 2 몬스터 × 2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자신의 묘지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몬스터를 패에 넣고, 그 후, 패 1장을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세인트 디클레어러"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

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에서 등장한 디클레어러의 엑시즈 몬스터. '성광의 선고자'라고 쓰고 '세인트 디클레어러'라고 읽는다. 버밀리온 디클레어러가 튜너인데다 싱크로 부활 팩인데도 불구하고 싱크로가 아닌 엑시즈가 나와서 좀 의외다. 일러스트의 형상은 퍼펙트 디클레어러의 상반신에 붙어 양 팔과 머리를 구성하도록 되어 있지만, 엑시즈 몬스터라 레벨이 없기 때문에 실제 게임에서는 그런 식의 운용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함정. 이쯤 되면 사내에 팬이 있는게 아닐까 의심이 된다.

일단 디클레어러 2장으로 소환할 수 있는 소환조건에 능력치도 디클레어러의 것을 2배로 뻥튀기해놓은 것이긴 하지만, 효과의 내용도 전혀 달라서 퍼미션이 아니라 샐비지용 몬스터.

샐비지 효과는 패의 몬스터를 소모하는 디클레어러들의 서포트가 되어주긴 하지만, 사실 애초에 패에 잡고 있으라고 만들어놓은 디클레어러 2장으로 이 카드를 소환할 일 자체가 없을 것이고 실제로는 주로 다른 몬스터를 사용해서 소환하게 될 듯 하다. 사실 본명은 구체의 선고자요, 진명은 해황의 선고자란다. 이명은 방해꾼의 선고자

건지는 몬스터에 제약이 없어 꽤 범용성이 높은 효과지만, 효과를 쓰고 나서 패를 1장 덱으로 돌린다는 디메리트를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문제. 물론 덱으로 패를 1장 돌리는 걸 감수하더라도 쓸만한 몬스터를 건져온다면 신경쓰이지 않겠지만, 가능하면 리크루트 몬스터나 버스터 모드 몬스터들, 윤회탱구, 고등의식술/레스큐 래빗 채용시의 일반 몬스터 등 덱에 있으면 좋은 몬스터를 되돌리는 식으로 사용해주는 게 좋을 것이다. 건져온 걸 바로 다시 덱으로 돌릴 수도 있으므로 그런 몬스터들을 덱에 넣어 재활용하는데 쓸 수도 있다. 특히 세인트 디클레이러를 소환하기 쉽고 방해꾼 매직을 위해 초반에는 방해꾼을 덱으로 보내야 하는 방해꾼 덱에겐 쓸만한 편. 어니스트를 패로 다시 불러오는 데도 딱 맞는 몬스터다. 마침 이 몬스터도 빛 속성이니까 어니스트의 도움을 받아 상대의 공격을 버틴 후에 이 카드의 효과로 회수해 주면 매우 좋다.

대행자덱에 투입될 여지도 있다. 비너스의 효과로 구체들을 불러온 후 구체 두 장의 엑시즈로 간단히 소환할 수 있기 때문에 소환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 이후 묘지의 마스터 히페리온을 샐비지해 비너스를 제외하고 바로 소환하던가, 천공의 성역이 발동되어 있다면 우라노스를 샐비지해 바로 특수소환 후 싱크로로 연계할 수도 있다. 혹은 효과발동을 위해 묘지로 보내진 구체를 샐비지한 후 그 구체를 덱으로 되돌려 비너스로 다시 불러오는 짓도 가능하다.애시당초 이런 짓을 할 이유가 있을까 조금 더 실용적인 응용안으로는, 패에 구체가 잡혔을 때 비너스 소환 후 덱의 구체 두 장을 특수소환, 오버레이해 세인트 디클레어를 소환하여 묘지의 카드를 셀비지 후 패의 구체를 덱으로 보내 비너스로 소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뭔가 이득을 본 것 같지만 구체를 패에 잡은 시점에서 아드-1

이 카드의 효과로 샐비지와 덱 충원을 끝마친 후에는 RUM-아스트랄 포스빛 속성/천사족/랭크 4의 다양한 엑시즈 몬스터들로 진화시키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

JOTL-KR058

슈퍼 레어

한국

한국 최초수록

JUDGMENT OF THE LIGHT

JOTL-JP058

슈퍼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Judgment of the Light

JOTL-EN058

슈퍼 레어

미국

미국 최초수록

7. 링크 몬스터

7.1. 미라지 디클레어러

한글판 명칭

미라지 디클레어러

일어판 명칭

[ruby(虚光の宣告者, ruby=ミラージュ・デクレアラー)]

영어판 명칭

Herald of Mirage Lights

링크 / 효과 몬스터

링크

속성

종족

공격력

링크 마커

2

천사족

600



토큰 이외의 같은 종족 / 속성의 몬스터 2장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패에서 천사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②: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묘지의 의식 몬스터 및 의식 마법 카드 중에서, 합계 2장까지 고르고 패에 넣는다(같은 이름의 카드는 1장까지).

링크 소재는 같은 종족 / 속성의 몬스터. ①의 효과를 쓰겠다면 사이버 엔젤, ②의 효과만이 목적이라면 네프티스, 벤데드, 메가리스 덱은 종족 / 속성이 통일되어있으니 노릴 만 하겠다. 그밖의 덱으로는 종말의 기사데스티니 히어로 디아볼릭 가이를 묘지로 보내거나, 네오스페이스 컨덕터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를 리크루트하는 등의 연구가 필요해진다. 상기한 몬스터들은 전부 레벨이 높으니 패에 잡혀도 의식 소환의 릴리스 소재로 써먹기 충분하다.

①의 효과는 마법 / 함정 카드 효과 발동시 천사족 몬스터 1장을 패 코스트로 삼아 무효로 하는 유발효과. 필드 발동이라 기습성이 떨어지는 견제에 특화된 효과이다. 전투 파괴될 우려가 있지만 ②의 효과로 연계할 수 있으니 이를 유도해도 된다.

②의 효과는 상대에 의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의식 몬스터나 의식 몬스터를 샐비지하는 유발효과. 의식 소환을 서포트하는 효과로, 손실을 어느 정도 경감시켜준다. 상대에 의해서라는 조건이 까다로우니 다소 전투 데미지를 각오하고 자폭 특공시켜 조건을 채우는 것도 좋겠다.

디클레어러 몬스터 중에서는 최초로 마법 / 함정의 효과 발동을 무효로 할 수 있다. 당연히 카드 발동에 따른 효과의 발동도 무효화할 수 있으니 마법 / 함정 카운터 범위는 가장 넓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LINK VRAINS PACK 3

LVP3-JP021

슈퍼 레어
시크릿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링크 브레인즈 팩 3

LVP3-KR021

슈퍼 레어
시크릿 레어

한국

한국 최초수록

8. 함께 쓰면 좋은 카드


  1. [1] 이후 시대가 흐르면서 상황이 역전되어, 2017년 현재는 루비로 번역하는 게 오히려 일반적인 번역이 되었다.
  2. [2] 퍼펙트 디클레어러에 대응하는 일반 몬스터 레벨 6 천사족은 아직까지 유희왕 역사상 역전의 여신 오직 1장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