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타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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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월드의 대형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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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공략
3.1. 추천 스킬 및 장비
3.2. 구역 1
3.3. 구역 2~3
3.4. 구역 4
4. 소재 및 장비
5. 기타

1. 개요

대표 이미지

이름: 맘-타로트
일문: マム・タロト
영문: Kulve Taroth
종별: 고룡종
분류: 고룡목-불명
별명: 난휘룡(爛輝龍)[1]
등장작품: MHW

전용 BGM 1

전용 BGM 2

전용 BGM 3

빛나는 금속을 몸에 두른 거대한 고룡. 생태와 두르고 있는 금속이 개체별로 다르기 때문에 기회가 있을 때 철저히 조사해 두는 게 좋다.

● 몬스터 헌터: 월드 헌터 노트

몬스터 헌터: 월드에 등장하는 신규 고룡종 몬스터. 이명은 난휘룡으로, 말 그대로 금색으로 빛나는 형태를 하고 있다. 스스로 금속을 끌어모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설정 상으로 모으는 금속에 따라 개체별로 모습이 다르다는데 해당 개체는 금이 많이 분포된 '엘도라도 지맥' 지형에서 금을 많이 끌어모아 그 외형이 휘황찬란한 금빛으로 빛나고 있다.

골격은 도스쟈그라스를 위시로 한 도마뱀형 계열 아룡종을 유용했다. 크기는 4573.25cm로 고정.

2. 상세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지역인 '지맥의 황금향(地脈の黄金郷)'에 등장하며, 이 지역을 열려면 HR 16 이상 찍은 뒤 기존 필드에서 맘 타로트의 흔적을 한 번 입수해야 한다. 그러면 40년 전 보고서에 관련 내용이 있었다고 하며, 1층에 등장한 대단장에게 보고하면 기술단 리더를 제외한 1기단 5명과 주인공이 모이는 이벤트가 열린 뒤 집회소에서만 수주할 수 있는 16인 공유 방식의 한정 퀘스트가 열린다. 이벤트 내용에 따르면 1기단 당시 일찌감치 발견되었으나 당시 조사할 인원을 모으기에는 머릿수가 부족해 그냥 보내버렸다고 한다. 1기단 사이에서는 '황금의 지모신'이라 불리고 '그녀'라고 호칭되지만, 제대로 조사도 되지 않은 고룡의 성별을 알 리가 없으니 그냥 지모신이라는 컨셉에 맞춰 암컷 취급을 하는 듯.

공유 퀘스트라고 해서 크게 변형된 기믹이 있는 것은 아니며, 라비엔테처럼 집회소 안에서 최대 4인 4팀 구성으로 같은 달성도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달성도는 보상 이외에는 관여하는 요소가 없으며, 집회구역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데 다른 파티가 뿔을 깨면 자동으로 클리어 처리가 되면서 지금까지 모은 달성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본인이 소속된 파티에서 뿔을 깨는데 성공할 경우 갈무리를 통해 융합/결합/승화된 무기를 0~4개 더 얻을 수 있다. 한 번에 클리어하지 못하거나, 3수레로 실패를 하더라도 그때까지 모았던 조사도와 달성도는 승계되므로 헤딩팟 트라이도 부담이 없다는 것이 기존 퀘스트와는 다른 장점이다.

조라 마그다라오스와 유사하게 토벌이 아니라 격퇴하는 방식으로 최종 목적인 뿔을 부수면 도망가며 해당 개체의 격퇴가 종료된다.[2] 해당 종료는 집회 세션 내의 모두가 공유하기 때문에, 일단 집회소 내의 어떤 파티가 뿔을 파괴했다면 다른 파티에서 뿔을 파괴하지 못하고 격퇴만 시키거나, 혹은 귀환해도 맘 타로트의 조사가 종료되었다는 메세지와 함께 달성도에 맞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달성도 자체는 그 순간 다시 1로 되돌아간다. 또한 1기단원들의 대사가 매 퀘스트마다 반복되며 연구소에 등록되는 개체 크기가 4573.25cm로 고정되는 것으로 보아, 반복해서 조사가 가능한 건 게임적 허용인 듯.

3. 공략

금속으로 뒤덮인 큰뿔을 파괴하려면 충분한 조사가 필요하다. 흔적을 모으거나 끈질기게 몰아붙이는 등, 집회구역에 모인 헌터가 각자 자신 있는 방법으로 노력하는 게 가장 좋겠지.

● 몬스터 헌터: 월드 헌터 노트

맘 타로트 격퇴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래 리스트와 같은 부분 달성 요소들인데 해당 요소들을 많이 충족해야 보상이 많아진다. 보상레벨은 최대 17레벨 이지만 꼭 17을 채워야 하는것은 아니고 15~ 정도만 되도 비슷한 수준의 보상을 받는다.

퀘스트 구조상 1트라이 만에 깨는 것보다 보상의 이유로 여러번 시도하게끔 유도되어 있는 구조이다. 첫 수주만으로 구역 4까지 몰아서 뿔을 깰수는 있지만 파티원 협력이 필요하고 추적 레벨이 낮을 땐 체력이 상당히 높아서 난이도도 있고, 달성도 17레벨을 꽉 채워서 양질의 7~8레어 무기를 노리려면 필수적으로 2트라이 분산투자 수렵이 전제되기 때문에, RTA 세계기록 도전 외에는 1트 클리어가 아무 의미가 없다. 공략 방법이 정형화 된 이후엔 1트라이에서 4페이즈 까지 몰아놓고 퀘스트에서 귀환, 집회소 추적레벨을 3~6까지 올린후 클리어 하는 방식이 보편적이다.

출시 초엔 추적레벨이 최소 4정도는 되어야 안정클이 가능했지만 이후 신규몹과 역전왕 개체를 통해 유저들의 장비스펙이 상향평준화 되며 추적레벨 3이라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해 졌다.

약점은 황금 갑옷을 둘렀을 땐 번개, 잠금 해제 후의 본체는 얼음과 물. 하지만 갑옷 육질이 상당히 단단한 편이므로 구역 1에서는 구비된 대포를 이용해 최대한 육질 무시 고정 대미지를 많이 넣는 것이 중요하다. 대포 배치 순서를 잘 모르겠으면 건랜스, 유탄병 차지 액스, 전격탄 속사 라이트 보우건[3] 등으로 1페이즈부터 직접 공격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확산헤보 역시 잘 먹히긴 하지만, 전격/참렬라보에 비해 탄값이 비싼건 둘째치고 작정하고 확산헤보끼리 모이지 않는 이상 검사를 싸그리 날려버리는 문제 때문에 제대로 공략하기가 어렵다.

가슴팍에 일정 이상의 대미지를 받으면 분노하면서 갑옷이 달아오르고 육질이 매우 연해지지만, 공격력이 상승한다.

파괴 가능한 부위가 상당히 많다. 가슴 좌측·우측, 앞다리 좌측·우측, 뒷다리 좌측·우측, 꼬리 좌측·우측 금속, 갑옷 해제 후 꼬리, 뿔 코팅과 뿔 부분·전체 파괴로 총 12회 부위파괴를 할 수 있다. 갈무리가 가능한 부분은 뿔에 코팅된 도금을 벗기면 나오는 금덩어리(3회)와 부숴서 떨어진 뿔 2개(각 뿔당 2회). 부위파괴는 보상의 핵심이므로 2회에 걸쳐서 모조리 부수는 게 좋다. 부순 뿔은 어차피 퀘스트 목표이므로 상관없으나 뿔의 도금은 잠금해제시 떨어져 나오지 않고 그대로 녹아 없어지므로 우선적으로 가슴을 타격해 육질약화 후 뿔을 집중적으로 노려 부위파괴시킨 뒤 여유가 있을 때 갈무리해 둬야 한다. 이미 맘 타로트 소재가 충분하더라도 큰뿔의 금속을 파괴하면 맘 타로트가 다운 상태가 되니만큼 여건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공격하자.

맘 타로트 퀘스트의 경우 보상에서 소재를 많이 안 주는 동시에 유실물이 굉장히 많이 나오므로, 신나서 공격에만 매달릴 경우 몇 번을 잡고도 세트를 맞추기 힘든 사태가 일어난다. 덧붙여 흔적을 최대한 많이 모아야 추적 레벨이 올라가 첫 시도에 실패해도 다음 시도에 더 쉽게 부위를 벗겨낼 수 있으니 최대한 유실물과 흔적을 채취하자. 최종 달성도 MAX 수치인 17레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위 파괴+직접 뿔 파괴+잠금 해제 상태에서 꼬리 파괴를 해야 하므로 2회차 4구역에서는 꼬리를 열심히 공격하는 것이 좋다.

3.1. 추천 스킬 및 장비

맘 타로트의 육질이 단단하고 달성도를 채우기 위한 부위파괴 때문에 다음과 같은 스킬이 추천된다,

맘 타로트 격퇴에 가장 효율적인 무기는 라이트 보우건이다. 갑옷 벗기기에 전격탄 속사가 효과적이며, 벗긴 후에도 원거리라는 점을 살려 뿔 공략도 수월하다. 초기에는 갑옷 해제 전후 약점속성이 달라 캠프를 오가며 바꿔야 했지만, '엠프리스셸-명등' 의 등장 이후 무기 교체없이 갑옷에는 전격탄 속사, 해제 이후에는 수냉탄 속사 혹은 참렬탄으로 공략이 가능해 맘 타로트 전용 무기 취급을 받는다.

이외에 갑옷에 관계없이 육질 무시 대미지를 주기 용이한 헤비 보우건[8]과 뇌속/빙속 활. 다만 활은 기본적으로 잠금 해제 전/후에 맞춰 셋팅을 바꿔와야 제대로 싸울 수 있으므로 조금 귀찮은 감은 있다.

근접 무기들은 운용이 힘든데 달성 목표가 타점이 상당히 높은 뿔이라서 랜스처럼 타점이 극단적으로 높은 무기가 아닌 이상 차지액스나 대검조차도 노리기 까다롭다. 상태 이상으로 지원을 받는 상황이라도 효율로는 원거리 무기에 미치지 못한다. 대신 인게임 NPC가 매번 말해 주듯 흉부를 지속적으로 타격해 육질을 연하게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한 공략요소이므로 검사가 필요 없는것은 아니다. 헌터들의 공격력이 상향평준화된 5.0x 시점에서는 거너들이 초과 화력으로 우다다다 달려들어 큰뿔만 재빨리 깨려는 경향이 크므로 검사들은 거너가 경시하는 꼬리를 파괴하는 식으로 분업하는 것도 방법.

3.2. 구역 1

처음엔 복잡하게 얽힌 구역 1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이때는 호전성이 매우 낮아 헌터들을 거의 신경 쓰지 않으며 기껏해야 몇몇 근접 공격 패턴만을 보여주는 게 끝이다.

공통적으로 누적 데미지를 충족시켜야 진행되지만 갑옷이 단단한 탓에 구역에 배치된 대포를 활용하는것이 주된 딜링이 된다. 위치를 모른다면 다른 헌터를 쫒아 다니며 대포알을 채워넣어주기만 해도 좋다. 육질 무시 데미지인 확산탄을 쏘는것도 좋지만 확산탄 유무에 따라 클리어 타임이 크게 차이는 없다.

구역 1은 말 그대로 맵이 복잡하게 얽혀 있고 달리기만으로 이동하기에는 동선이 길다. 많이 배치되어 있는 쐐기벌레를 이용하면 상당히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루트 중간에 낙석 포인트가 많이 있으니 데미지를 누적 시키기에 좋다. 맵 여러부분에 X 모양으로 암석에 의해 막혀있는 부분이 있는데 대포를 쏴서 부숴도 되지만 간단하게 소형/발사나무통폭탄 하나 내지 기폭 용탄으로도 부서지니 참고. 주의할 점으로 맘 타로트는 이동거리가 길더라도 암석이 없는 루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상황을 봐서 부수는게 좋다.

3.3. 구역 2~3

어느 정도 대미지를 누적시키면 맘 타로트가 구역 2로 이동하고 포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투가 펼쳐진다. 여기서부터 일정 시간 내에 일정량의 대미지를 주지 못하면 퇴근하므로 목표가 뿔이라고 머리만 때리지 말고 온 몸을 골고루 두들겨 패면서 부위 파괴를 하는게 중요하다. 구역 2에서 충분한 대미지를 주면 맘 타로트가 구역 3으로 이동한다.

구역 3은 용결정의 땅 용암 지역처럼 바닥에 용암이 흐르며, 맵 좌측과 우측 끝에 분화구와 낙석 포인트가 있다.[9] 낙석은 구역 1과 마찬가지로 한번에 1500 대미지를 주지만, 이번엔 종유석 형태인데다 타격 판정이 상당히 좁기 때문에 정확히 유도할 필요가 있다. 분화구는 맘 타로트가 화염 브레스를 사용하거나 분노할 때 분출하여 용암을 뿌리고, 1틱당 300의 대미지를 입힌다. 헌터도 분화구가 터질때 피해를 입긴 하지만 데미지가 적고 용결정의 땅에서 타이밍을 익혔다면 피하기도 쉬우므로 적극적으로 유인하는 게 좋다.

황금을 벗기기 전 공격 패턴은 다음과 같다. 이때는 몸에 두른 황금 갑옷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느린 움직임을 보여준다.

브레스에 당할 거 같으면 침착하게 납도 후 현재 위치상 가장 빨리 벗어날 수 있는 방향으로 전력질주해서 빠져나가거나, 위치가 안 좋으면 차라리 브레스에 맞고 나가떨어지는것도 고려해야 한다. 낙법 관련 스킬이 없다면 브레스 맞고 가만히 두면 10틱짜리 브레스를 완전히 회피할 수 있다. 다른 공격에 당해서 다운되어있는데 브레스가 깔려서 몇 틱만에 죽을 위기라면 일어나 달리면서 비약을 먹거나, 비약도 수레 여유도 없다면 보급받은 귀환옥으로 긴급탈출을 시도하자. 빨리먹기/버섯애호가 스킬이 없다면 다른 회복아이템은 지푸라기 잡는 수준에 불과하다. 경직 없는 데미지와 가만히 있는 맘 타로트의 상태를 이용해 고화력 무기+커스텀 강화 회복+내열 복장을 갖추어 딜과 생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선택지도 있다. 랜스의 경우 가드 강화를 띄웠다면 발악하지 말고 스틱을 밀면서 가만히 막고 있거나, 가드 판정이 유지되는 가드 대시를 활용해서 바닥을 벗어나 딜찬스를 만들면 되고, 가드 강화가 없다면[11] 돌진으로 재빨리 빠져나가자.

3.4. 구역 4

구역 2~3에서 충분한 대미지를 입혔다면 금속질 갑피가 벗겨지면서 맘 타로트의 본체가 드러난다. 보통 레벨 3 정도라면 구역 3에서 해제한 후 얼마 안 가 구역 4로 이동하는 그림이 나오지만 추적 레벨 및 파티 상태에 따라 구역 2에서 껍데기가 벗겨지기도 한다. 그 경우 구역 3은 잠깐 들렀다가 바로 구역 4로 넘어가게 되어 귀찮은 전투를 넘길 수 있지만, 낙석 찬스를 놓치게 되므로 일장일단이 있다.

구역 4는 곳곳에 점프 공격이 가능한 암석 기둥이 있다. 높은 머리를 때리기 힘든 검사들이 시도하면 좋고 단차 대경직으로 이어지면 딜 타임이 생기기도 한다.

갑옷을 벗었다면 이전처럼 느릿한 움직임이 아닌 여타 몬스터들과 같이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므로 난이도가 꽤 상승한다.

보우건 유저라면 상태이상탄을 이때를 위해 아끼는게 좋다. 몸집이 날렵해지고 머리를 이용한 공격이 많아지는만큼 검사들이 딜을 넣을 기회가 줄어든다. 특히 해머나 대검등은 기회만 잡히면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때려박는 만큼 팀원을 적당히 신경써주는게 좋다.

잠금 해제 후에는 구르기를 하지 않고 다음과 같은 공격 패턴이 추가된다.

4. 소재 및 장비

맘가이라 세트

무기 외형

동반자 세트

감정 무기는 임무 최종 성공시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기존 철제 장비들의 모양을 유용해 금칠한 팔레트 스왑 형상이나 기존의 심심한 외형과 다르게 화려한 문양도 파여 있어 전반적으로 호평이다. 레어도가 오를 수록 무기에 차지하는 황금 비율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 특히 대검은 몬스터 헌터 전통의 유서깊은 날개대검 디자인을 채용하여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무기는 맘 타로트 토벌 랜덤보상으로 받는다는 점에서 4 시리즈의 악명 높던 발굴 무기를 연상시키는 바람에 등장 전에 논란이 있었으나, 무기의 스펙이 고정이며 갯수도 발굴 무기 때보다 적어서 유저들이 큰 문제로 여기지 않았다. 하지만 엄연히 랜덤보상 컨텐츠이며 제작무기보다 상위 호환격 무기들도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 유저들이 운빨좆망겜를 외치며 계속 돌게 한다. 처음 업데이트 된 3.00 때는 7~8 레어 무기도 잘나왔지만, 이후 업데이트로 7레어의 수도 적고 특히 8레어는 잘 나오지 않을 정도로 드랍율이 눈에 띄게 낮아진 점도 한몫 한다.

맘 타로트 보상은 전체무기군이 쓸만한 무기를 얻을수 있지만, 단순 데미지만 증가시키는 것이 많아서 말 그대로 필수급은 아니다, 하지만 플레이 방식이 차별화 되는 무기군(포격레벨이 중요한 건랜스, 지원탄종이 중요한 보우건류)은 반드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얻어야 할 무기들이 있기도 하다.

필요한 무기를 얻은 유저는 돌지 않을것이기에 유저풀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이 때문인지 5.00 패치에서 각 무기군 별로 1개, 총 14개를 추가했고 8레어다. 악마같은 놈들 추가된 무기들 성능이 좋은것들이 꽤 있어서(ex: 태도 헤머) 졸업한 유저들도 다시 돌아야 했다.

쓸 만한 맘 타로트 소재 무기를 정리해놓은 곳(ver 5,00)

방어구인 맘 가이라 세트는 아트랄 카 장비를 생각나게 하는 금빛이다. 이블조와 마찬가지로 방어구에 세트 옵션이 없는 대신 방어력은 제노 지바 장비와 동일해 최대강화시 부위별로 92의 방어력을 얻을 수 있고 β세트는 각 장비가 스킬 2개에 3슬롯 1개, 1슬롯 1개라는 초호화 사양이다. 커스텀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부위는 상의 β와 허리 β로, 상의는 슈퍼회심1과 기절내성2가 붙어 조합용으로 꽤 쓸 만하다. 허리는 장인 1레벨과 속성해방 1레벨이 붙어있는데 무속성 검사무기의 경우 속성해방을 잘 하지 않는 편이고 거너무기는 장전수 증가를 보고 끼자니 장인이 버려지게 되서 약간 계륵적인 부분은 있다. 반대로 이번 발굴무기 중 상당수 무기가 속성해방시 해당 속성의 종결급 스펙을 자랑하는 것을 보여주거나, 상태이상 무기로써 고 효율을 보여주어 큰 단점은 아니다. 난휘룡의 보옥은 물론이고 월드에서 추가된 신규 고룡 3종 세트의 보옥이 하나씩 들어가므로 모아놓을 필요가 있다.[13]

동반자 아이루의 장비는 금색 털이 수북한 모양에 무기가 부채 형상이다. 사족으로 방어구의 방어력은 제노고양이셋과 동등. 제노고양이셋의 해파리룩은 싫지만 최고의 동반자 방어력이 아쉬웠던 유저라면 대안이 될 수 있다.

여성 방어구와 동반자 장비의 제일 큰 특징은 줄리아나 도쿄의 댄서들의 복장을 오마주한 디자인에 있다. 특히 동반자의 무기인 부채는 줄리아나 도쿄 댄서들의 아이덴티티였던 특유의 깃털부채와 흡사한 디자인이다. 아무래도 금색 기반이라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시절의 잘 나가던 일본의 이미지와 엮은 모양.

5. 기타

2018년 4월 18일 0시에 업데이트 예고 영상이 올라왔는데 업데이트 예정 일자는 4월 19일이다. 그 전까지 관련 정보라고는 2018년 3월 대형 업데이트 방송에서 언급된 4월에도 대형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다가 끝인 깜짝 업데이트 수준으로, 발매되기도 전에 봄 업데이트로 나온다고 광고하던 이블조의 경우와 대조적. 데이터 마이닝 당시도 기존 몬스터만 발견되어서 예상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다만 발매 직전 유출되었던 내부 자료 루머에서 '보물 드래곤'이라고 언급되었던 신규 몬스터가 있었는데, 모습이나 습성 등으로 보아 맘 타로트가 그 몬스터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업데이트 예고 영상에서 거대룡 계열 고룡 격퇴전의 연출을 보여줘 공개 당시에는 노잼 대형 몬스터가 되지 않을까 우려를 샀으나, 이후 대형 업데이트 방송에서 구역 1만 거대룡 계열 고룡 격퇴전 양상을 띄고 나머지 구역 전부가 맘 타로트와의 직접 전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밝혀져 그러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게다가 잠금 해제 후부터 큰 몸집에 어울리지 않는 스피디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직접 전투의 난이도와 재미를 모두 잡았고, 구역 4에 가면 아예 주변 일대를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는 등 연출과 기믹 역시 훌륭하여 업데이트 후 컨텐츠 자체의 완성도 면에서는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기간 한정이라는 점과 추적 레벨, 달성도 같은 요소로 멀티 플레이에 유리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는 점은 꽤 불평이 있다. 무엇보다 퀘스트 보상형태가 랜덤요소라는 점 때문에 일부러 지루함을 대폭 해소시켰다는 것이 크게 와닿지 않게 된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다.

또한 조사레벨 1부터 진행하던 3~4부터 진행하던 자신이 파티에서 뿔 완전파괴만 하면 최대레벨 보상과 거의 다를바 없는 수준의 보상을 받다보니 1레벨때는 집회구역에서 잠수를 타면서 타 파티의 부위파괴 점수만 받아먹거나 4레벨 이상까지 진행된 집회소만 찾아다니는 박쥐 헌터들 때문에 보상책정 방식에 쓴소리가 있다. 상당수의 커뮤니티는 1레벨부터 진행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의 강화 및 차별화에 대한 논의가 나올 정도.

해당 맵에서는 새로운 환경생물들이 등장하는데, 환상뱀을 제외하면 금을 뒤집어쓴 모양새를 하고 있다. 종류도 노멀 3종과 레어 3종으로 적당히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편이지만, DLC 컨텐츠라 잡지 않아도 환경생물 수집 특전인 길드 카드 배경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이 필드에만 등장하는 금빛 가쟈부들은 대미지가 상당히 세며 체력도 많아서 성가신 편인데, 팁에서도 알려주듯이 툭툭 결정을 한 방 쏴 주면 바로 사라진다. 유실물은 주워봤자 투척나이프일 뿐이므로 인벤토리에 여유가 없다면 거르자. 구역 3 입구에 마비버섯이 자라고 있으므로 파티원 2인 이상이 투척나이프를 2개 주워놓고 마비투척나이프를 조합해서 던지면 1회 마비를 걸 수는 있겠지만... 공방팟에서는 실질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방법. 정 활용하겠다면 미리 수면초나 마비버섯을 5개 챙겨오면 좋다. 투척나이프를 모으는 게 조금 귀찮지만...

여담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맘스터치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맘 타로트→맘타→맘터→맘스터치라는 발상이었던 모양. 이벤트 대사나 퀘스트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모신 비슷하게 여겨지고 있어서 영 엇나간 뜻은 아니기도 하다. 여기서 더 나가서 타로트를 에그타르트로 부르기도.

그에 비해 일본에서는 주로 'マムタロ(맘타로)'라고 줄여 부르거나, 더 줄여서 그냥 'マム(맘)'이라고만 쓰기도 한다.

수렵 후 갈무리가 아닌 뿔 완전 파괴를 통한 격퇴가 목적이라 소재 획득을 배려해서 그런지 때리다 보면 유실물을 많이 떨어트리는데, 대부분 다른 몬스터가 떨구던 유실물을 생각하고 주워도 흔한 소재를 준다고 생각해서 안 줍는 경우가 있는데 맘 타로트의 경우엔 갑옷 소재 필요량이 그걸 상정했는지 다른 갑옷에 비해 필요량이 많은 편이고 난휘룡 소재가 전부 나오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난휘룡의 금황옥'같은 보옥류 아이템까지 습득이 가능하므로 소재가 필요하면 잘 줍고 다니는 것이 좋다.[14]

맘 타로트의 상징과도 같은 황금색의 거대한 뿔은 사실 겉면에 금속이 녹아붙어서 생긴 색이다. 실제 뿔의 색은 오팔처럼 푸른색과 녹색이 섞여서 난반사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색배치 때문에 파라오의 관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16인 집회소 퀘스트이며 파티플레이가 권장되고 있으나 사실 솔플이 아주 불가능한 몬스터는 아니다. 다만 타 유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순수하게 솔플만으로 맘 타로트 격퇴를 시도한다면 조사레벨이 오르는 속도가 더뎌 뿔 파괴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1. [1] 여담이지만 일본어 발음은 らんきりゅう로 乱気流(난기류)와 같다.
  2. [2] 조라 마그다라오스와 유사하게 파편들을 줍는 것이 주목적이 되는 퀘스트인데, 기간 한정으로 간헐적으로 푸는 협동제 특수 퀘스트라는 차이점만 빼면 큰 틀은 사실상 동일하다.
  3. [3] 육질 무시는 아니지만, 속사 및 관통 속성으로 인해 꼬리를 노려서 쏘면 육질 경화 상태에서도 여타 육질 무시 공격에 맞먹는 대미지가 나온다.
  4. [4] 오히려 Lv5 이상에서 4인이 마구 때리다 보면 부위파괴를 제대로 하기도 전에 2페이즈에서 잠금해제가 되어버린다.
  5. [5] 맘가이라 풀셋을 맞추면 딱 화속내성 20이 된다.
  6. [6] 불 내성 -인 용기사 등의 방어구 한정. 스킬 없이 불 내성 +라면 불 내성 스킬이 더 경제적이다.
  7. [7] 랜스는 깡댐 비중이 높은 무기이지만 예외로 맘 타로트를 상대로는 돌진 틱뎀 전략이 있기 때문에 잠금 해제 전에는 속댐으로 밀어붙일 수도 있다.
  8. [8] 확산질을 통해 폭딜을 하며 추가적으로 철갑유탄을 통한 스턴유발을 노릴 수 있다. 특히 철갑유탄/확산탄/수면 및 마비탄을 지원하는 가마루포/마그다-게미투스라면 컨트롤 여하에 따라 혼자서 딜링-부위파괴-상태이상 다 할 수 있다.
  9. [9] 좌측: 낙석 1개 분화구 1개, 우측: 낙석 2개 분화구 1개
  10. [10] 물론 가드강화만 달고 가드성능을 달지 않았을 때 기준. 가드성능을 3 정도 띄우면 틱당 스태미너 10 가량으로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
  11. [11] 의외로 장판 이외에 가불 공격이 없어서 가드 강화 없이 가는 택틱도 충분히 가능하다.
  12. [12] 직접적으로 타격하는 게 아니라 부착 후 추가 공격판정이 발생되는 철갑유탄과 참렬탄, 폭발형 공격인 확산탄과 용격탄. 이 4종은 탄 방어 기믹 및 탄속성 육질이 무시된다.
  13. [13] 다만 역으로 다른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난휘룡의 금향옥은 보통 고룡보다 드랍이 더 안되는 편이다. 유실물을 하루 종일 주워야 한다. 알파 베타를 다 만든다고 치면 맘가이라 셋에 들어가는 금향옥은 4개인데 이게 정말 케바케라서 드랍이 극악, 나나 테스카토리 업데이트로 인해 금 용인증서로 양산이 가능한 걸 감안해도 가성비가 안 좋다. 두 세트를 다 만들려면 각오하고 시작하자.
  14. [14] 맘타를 채굴 목적이 아닌 사람은 주로 제니 벌이로 오는편이다. 소재 좀 모아서 팔면 백만 제니는 순식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