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프랑스의 지명에 대한 내용은 샹파뉴 문서를, 그 외 다른뜻에 대한 내용은 샴페인(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2. 역사
3. 용어
4. 주요 산지
5. 주요 샴페인 브랜드
5.1. 생산자 표기
6. 마실 때 유의사항
7. 기타 이야기거리
8. 출처

1. 개요

포도주의 한 종류. 스파클링 와인중 프랑스의 상파뉴 지역에서만 만든 술로, 전통방식으로 탄산을 갖도록 양조한 고급 와인이다. 샴페인은 영어로 읽었을 때 이름이고, 프랑스어로는 샹파뉴(Champagne)라고 한다. 철자는 똑같다.

프랑스의 샴페인 (샹파뉴) 지역[1]에서만 생산된 포도만을 사용하여, 전통 양조법으로 생산한 것만 샴페인이라는 이름을 쓸 수 있다. 같은 프랑스에서 생산된 거품와인도 상파뉴가 아니라 '크레망'이나 '뱅 무소'로 불린다. 나라마다 서로 다른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당연히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기도 하지만, 샴페인에 대한 마케팅효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가격이 상승된 측면도 있다. 지리적 표시제/유럽연합을 참고할 것.

샴페인 양조에는 피노 누아, 피노 뫼니에[2], 그리고 청포도인 샤르도네 등의 3가지 품종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검은 포도는 껍질은 제거하고 만들기 때문에 레드 와인이 아닌 화이트 와인의 형태로 만들어지게 된다. 대부분의 제품은 상기 3개 품종을 서로 배합(blending) 하여 생산하지만, 일부 제품은 검은 포도로만, 또는 청포도로만 만든 것이 있다. 전자는 검은 포도로 만든 화이트 와인이라는 뜻에서 블랑 드 누아르(Blanc de Noir), 후자는 청포도로 만든 화이트 와인이라는 뜻에서 블랑 드 블랑(Blanc de Blanc)이라고 부른다. 거기에 적당한 양조기법을 활용해 생산하는 로제(Rosé)도 있다!

거품 포도주로 주로 파티할때 쓰는데, 마개인 코르크를 안에서 탄산이 밀어내어 발사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진짜 샴페인은 비싸기 때문에 보통 이를 흉내낸 거품 포도주일 가능성이 크다. 흉내냈다고 해도 오리지널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고급 샴페인은 입안을 살짝 자극하는 정도의 기포 입자가 미세하고 오래가도록 하기 때문에, 폭발하는 정도라면 고급 샴페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뜻. 물론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양조업체들도 그 '용도'를 아니까.[3]

고급 음식점 가면 항상 최고 레벨에 랭크된 술인 돔 페리뇽이나 크루그 같은 것이 고급 샴페인. 그 중에서도 원조 샴페인은 돔 페리뇽[4]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초로 샴페인을 발명한 수도자의 이름을 브랜드로 내세워 판매하고 있으며, Moet Hennessy그룹의 대표적 상품이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이름만 샴페인인 3,000원, 4,000원대의 와인이 있다. 그런데다가 샴페인이라고 붙이고 싶으면 SYAMPEIN이라고 하든가.. 그래서 선물용으로는 절대 금물인 술이다.(...) 통상적으로 관공서나 군부대에서 이,취임식 축하용으로 사용한다. 최근에는 무알콜제품도 나오고 있으며, 이러한 무알콜 샴페인은 ‘탄산음료’로 분류된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별명이기도 하다.

2. 역사

오... 나는 별을 마시고 있다! - 동 페리뇽

17세기 상파뉴 지방은 원래 부르고뉴와 더불어 프랑스의 왕족과 귀족들이 마시던 고급 스틸 와인[5]의 산지였다.

하지만 이 스틸 와인에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바로 기포(Bubble)가 생겨 발효 중인 와인이 들어 있던 병이 종종 깨지는 현상이 생긴 것이다.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추운 샹파뉴 지역에서는 겨울이면 와인 발효가 중단됐다가 날씨가 포근해지는 봄에 재차 발효가 진행되면서 탄산가스가 발생하곤 했다. 이렇게 생겨난 탄산가스가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병을 깨뜨렸던 것이다. 처음엔 이를 '악마의 술'이라 부르며 기피하기도 했다.

이 골치 아픈 기포를 없애고 훌륭한 스틸 와인을 완성하라는 임무를 맡고 샹파뉴 지방의 오빌레(Hautvillers) 수도원의 관리자로 파견된 수도자가 바로 동 페리뇽(1638~1715)이다. 1688년 샹파뉴 지방 오비예 수도원의 취사와 와인 담당 수도자로 부임한 그는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인이었지만 독특한 방식으로 병이 터지지 않으면서도 거품이 살아 있는 와인을 개발한다.

부드럽고 산뜻한 샹파뉴는 곧 귀족과 왕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는데, 오늘날까지도 품위있는 파티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존재로 사랑받고 있다.

3. 용어





4. 주요 산지

상파뉴 지역은 세 지구로 나뉘어있다.

5. 주요 샴페인 브랜드

상파뉴는 포도밭을 중시하는 보르도와 달리 제조회사가 더 중요하다. 약 120개에 이르는 상파뉴 제조회사 중 상위 20개 회사가 상파뉴 전체 생산량의 70퍼센트를 만들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의 본사가 랭스나 에페르네에 자리잡고 있다. 상파뉴 제조회사들은 상파뉴 지방 각지의 농민들로부터 포도를 사들여 와인을 만들거나 자신들만의 비법에 따라 30여 종의 와인을 블렌딩하는데, 이때 새로 만든 와인과 몇 년 지난 와인을 섞는 경우가 많아서 상파뉴에는 빈티지 표시를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포도가 특별히 잘 익어 품질이 뛰어난 해에는 그해의 와인만 블렌딩해 만드는데, 이것을 '빈티지 샹파뉴'라 하고 라벨에 빈티지 표시를 하는데 자연히 가격도 대단히 비싸진다.

크룩 그랑 퀴베는 블렌딩 예술을 뛰어넘어 당시까지 시도된 적이 없던 리저브 와인을 사용한다는 개념하에 탄생했다. 샴페인 제조가 시작된 후 100년 동안 샴페인 하우스들은 논 빈티지 샴페인에 주력하였고, 논 빈티지 샴페인에는 최근 생산된 와인을 주로 블렌딩해 왔다. ;빈티지 샴페인의 경우는 특별히 포도 품질이 좋았던 해의 최상급 와인만을 선정하여 만들어왔다. 그러나 크룩 하우스는 멀티 빈티지와 빈티지를 모두 동급의 최상 품질로 선보이기 위해 같은 제조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차이점이라면 빈티지는 매 해마다 그 해의 특징을 제일 잘 나타내는 포도를 사용하고, 멀티 빈티지는 10여 종이 넘는 빈티지의 120여 종 베이스 와인을 블렌딩하여 제조한다는 것. ;이러한 와인 메이킹을 통해 크룩 그랑 퀴베는 여러 빈티지의 블렌딩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아로마와 풍미의 풍부함을 얻게 되었고, 대를 이은 경영을 통해 현재까지도 크룩 가문은 6대째, 각기 다른 독창적인 퀴베에 있어 놀라운 장인정신을 표현하며, 크룩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33만 5천 헥타르의 땅에 27만 5천 개의 포도밭이 분포되어 있는 샹빠뉴 지방은 세상에서 가장 조각조각 나뉜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창립자 요셉 크룩은 포도밭마다, 나아가 포도밭 안에서도 구획마다 특징이 다르며, 그 특징에 맞춰 다르게 작업이 진행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 후로부터 지금까지 크룩 하우스는 포도밭을 구획(plot)별로 세밀하게 관리하고 포도 수확부터 베이스 와인 제조까지 구획별로 진행한다. 이러한 세밀한 관리로 크룩 하우스의 테루아는 팔레트에 비교되기도 하며, 모자이크를 완성하듯 최종 블렌딩을 완성하는 것 역시 크룩의 샴페인 메이킹에 필수적인 요소이다.크룩 샴페인에 있어 맛은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강렬함과 우아함이 대조와 균형을 이루며 조화로운 긴장감을 완성한다. 기포의 섬세함을 통해 드러나는 정제된 풍미, 놀라운 신선함과 차별화된 피니쉬는 크룩 샴페인 글라스에서 손을 뗄 수 없게 만든다.크룩 샴페인만의 강렬함과 풍부함은 엄청난 장인정신과 투자가 따르는 제작 과정의 결과물이다. 포도가 재배된 구획 별로 와인을 숙성시키기 위해 오크통 4,000여 개를 사용한다. 베이스 와인이 제조되면 크룩 테이스팅 커미티가 모여 약 300종의 베이스 와인을 테이스팅 한다. 와인의 개성과 존재감, 신선함, 구조감을 확인하고 항상 블렌딩을 염두에 두면서 마치 퍼즐의 한 조각을 찾듯이 테이스팅 과정이 진행된다. 이 과정을 통해 취합된 5,000여 가지의 테이스팅 노트를 토대로 이상적인 블렌딩을 만든다. 때문에 크룩의 샴페인 메이킹은 보르도 특급 레드 와인 메이킹에 비유되기도 한다.크룩 셰프 드 까브(Chef de Cave/와인 메이킹 총 책임자) 에릭 르벨은 “블렌딩 예술의 정수는 우리가 선보이는 샴페인과 가깝다”라고 말했다. 크룩에게 시간은 제약이 아니라 힘이다. ;블렌딩이 완성된 와인은 발효 과정을 거친 후 또 그랑 퀴베는 6년, 빈티지는 10년 이상이라는 오랜 시간의 에이징을 통해 세상에 선보인다. 포도주 양조부터 크룩만의 독특한 숙성까지 생성을 위한 각 단계는 크룩을 인도하는 근본적인 힘이다.한번 마시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그 맛. 크룩의 강렬함과 풍부함은 엄청난 장인정신과 투자가 따르는 제작 과정의 결과물이다. 제품의 품질을 중시하는 크룩은 샴페인 전통적인 방식을 그대로 전해 내려오고 있는 샴페인 하우스다. 강렬한 부케와 복잡한 풍미를 내기 위해 작은 프렌치 오크통에 발효시키고, 최대 10여 가지의 빈티지를 아우르는 120가지의 와인을 블렌딩하며, 블렌딩 되는 와인들은 크룩의 놀라운 리저브 와인에서 선택된다.크룩의 리저브와인은 최대 15년까지 숙성을 거친 와인들이며 블렌딩 후에도 크룩의 상징적인 섬세한 기포와 우아함을 얻기 위해 보통 15개월을 숙성하는 일반 와인들과는 달리 최소 6년간의 숙성과정을 추가로 거친다. 진정한 맛과 향의 모자이크라 할 수 있는 크룩 그랑 퀴베는 세 가지 품종의 포도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풍성함과 숙성력이 뛰어난 피노 누와, 부케와 과일향이 돋보이는 피노뫼니에, 피니쉬와 우아함을 갖춘 샤도네이가 그것이다. 하지만 포도 품종 외에는 문서화된 별도의 제조법이 사용되지 않는다. 대신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맛을 내기 위해 매년 1월에 크룩 와인메이커와 전세계로 흩어진 크룩 가문의 사람들이 모여, 기억에 의존해 블렌딩한다.크룩 5대 계승자인 헨리 크룩의 장남인 올리비에 크룩은 태생은 파리였으나 크룩 하우스가 위치한 프랑스 랭스 지방에서 성장했다. 그 후 파리의 한 대학에서 재경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회사 생활을 하던 올리비에 크룩은 1989년, 아버지 헨리 크룩의 권유로 대를 이어 온 크룩 가문 사업에 몸을 담게 된다. 이로 인해 올리비에 크룩은 크룩 하우스의 6대 계승자로서 크룩의 전통과 정신을 이어오고 있다.올리비에는 크룩 하우스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통해 경험을 쌓았고, 와인 메이킹 팀과의 협력과 아버지를 통해 크룩 샴페인만의 개성을 만들어내는 테이스팅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오늘날, 크룩 디렉터인 올리비에 크룩은 크룩의 맛을 책임지는 테이스팅 커미티의 일원으로, 크룩과 와인 양조업자의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며 전 세계에 크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을 맡고 있다. 그중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입에 있어, 일본을 가장 먼저 선택한 올리비에 크룩. 일본은 아시아 마켓에서 샴페인 시장이 가장 큰 마켓으로,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입을 위해서 일본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었다. 크룩 6대 계승자로서 올리비에 크룩의 발자취 중에서 가장 크게 평가 받는 부분은 바로 일본을 기점으로 한 아시아 시장에의 진출이다. 아직 아시아에서 크룩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때에 올리비에는 일본에 2년을 머무르며 아시아 시장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크룩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인했다. 크룩 샴페인은 이를 통해 일본은 물론 아시아 다른 나라에까지 크룩만의 개성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일본은 현재까지도 크룩의 가장 큰 시장이다.크룩 하우스는 특유의 샴페인 스타일과 최상의 품질로 인정받아 왔다. 실제로 세계적인 와인 매거진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가 발표하는 샴페인 평가 점수에 따르면 1994년부터 매해 빠지지 않고 최고점을 받은 샴페인 하우스가 바로 크룩이다. 올해 초에는 와인 스펙테이터가 선정한 ‘최고의 샴페인 Top 10(Top 10 Best Champagnes)’ 중 6개 순위를 크룩 샴페인들이 차지할 정도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CEO는 '프레드릭 루조'이다. 루이 로드레 크리스털을 만드는 루이 로드레(Louis Roederer)는 1776년 그의 삼촌인 니콜라스 슈뢰더에 의해 설립되었고 1833년 되던 해에 상속되면서 회사이름을 루이 로드레라고 명명하였다. 러시아 제국의 대개혁기를 이끌었던 개혁 군주, 해방 군주로서 칭송받던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2세는 프랑스 샴페인을 항상 즐겨 마시며 그 누구보다도 좋은 샴페인을 마시길 갈망했다. 특히 루이 로드레가의 샴페인을 즐겨 마시던 그는 매년 자신만을 위한 샴페인을 만들어줄 것을 요청했고, 1876년에 황제만을 위한 '크리스털'이 개발되었다. 최초의 크리스털은 황ㅈ의 독살을 막기 위해 내용물이 훤히 보이도록 진짜 크리스털 병에 담겼다. 또한 바닥에 독극물이 가라앉을 것을 염려해 바닥 부분이 쏙 들어간 펀트(Punt)가 없는 평평한 형태였다. 일반적인 와인이 햇빛의 투과를 막기 위해 어두운 색의 병을 사용하고 와인병의 강도를 높이고 침전물이 고이도록 펀트가 있는 것과는 달랐다.크리스털 샴페인은 1876년부터 1918년까지 러시아 황제들에게만 공급되다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야 일반인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현재에도 당시의 병 형태를 유지해 고품질의 투명 유리로 제작되며 병 목에는 황제의 문양이 인쇄되어 황제의 샴페인으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크리스털 샴페인은 최고급 샴페인의 상징이 되어, 한때 미국 힙합 가수들의 사랑을 받는 것으로도 유명했다. 하지만 제조사의 사장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들로부터의 인기를 살짝 비웃는 듯한 발언을 하였고, 이에 열받은 Jay Z는 자신이 직접 만든다며 아르망 드 브리냑이라는 회사를 인수하여, 최고급 샴페인 제조사로 키워내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링크루이 로드레 샴페인 품질은 두 세기 동안 이루어진 완벽한 결실이다. 19세기 초, 루이 로드레는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최대한 길게 하고, 가장 엄정한 기준을 정하여 와인을 생산하였다. 오늘날, 20세기에도 그의 후손들은 아직까지 그와 똑같은 생각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고 있다. 루이 로드레 는 그의 모든 와인들을 완전 무결한 품질로 만들어지기까지 세심히 와인 만드는 공정을 주시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포도원을 가꾸고 잘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루이 로드레 사가 소유한 180 헥타르는 샹파뉴 지역의 최고급 포도 생산지에 위치해 있고, 와인의 98%가 크뤼 범주에 올라 있다. 참나무 술통 안에는 오직 샹파뉴 지역에서만 선별한 포도를 채워 넣었고, 훌륭한 수확 년도의 포도주들은 이 회사의 다른 우수한 와인과 혼합하기 전 최장5년 까지 천천히 숙성된다. 가장 오래된 와인들은 특별히 선별되어 매번 다른 와인들과 혼합되는 데 이것으로 루이 로드레 샴페인이 다양한 맛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지게 되고, 아주 독특한 우아한 맛을 유지하게 된다. 2013년에 프랑스 최고의 와인 평가지인 <라 르뷔 뒤 뱅 드 프랑스(La Revue du Vin de Freance)>에서 2013년에 발표한 '50곳의 최고 샴페인 생산자'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카본 샴페인은 F1그랑프리 공식 샴페인이다.- 카본 샴페인은 부가티(Bugatti)사 공식파트너이다.- 그랑크루 포도의 압착 전 프리 런 주스(Free run juice)만 사용하여 생산되는 샴페인이다.- 오크통 숙성 및 병 입 숙성이 최소 7년인 샴페인이다.- 리얼카본(Real carbon)으로 디자인 된 샴페인 병은 프랑스 공예가의 수작으로 제작하며 약 6일간이 소요된다
주요 스포츠 경기의 우승을 축하하는 자리나 영화와 뮤직비디오에 등장하여 럭셔리 무드를 더하는 아르망 드 브리 냑은 헐리우드 주요 작품의 시사회 및 애프터 파티에 빠지지 않는다. 아르망 드 브리냑의 전체 생산량은 4,000케이스 미만(돔 페리뇽 생산량의 1%)이며, 모든 샴페인은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는다. 아르망 드 브리냑 브뤼 골드는 2010년 ‘Fine Champagne Magazine’ 선정 100대 샴페인 중 1위에 올라 세계적인 와인 전문가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윈스턴 경이 가장 좋아 했던 샴페인으로 유명하다. 그는 1908년 로저 가문의 샴페인을 맛 보고 그 맛에 빠져 매일 마시는 것으로도모자라 로저가문과 개인적인 친분도 맺고 자신의 말 이름도 폴 로저로 짓는다. 91세에 경께서 타계하시자 로저가문은 샴페인에검은 띠를 둘러 조의를 표했다. 그리고 현제 Cuvee Sir Winston Churchill이라는 라인도 출시했다.
18세기 말 알렉상드르 델라모뜨는 현재 델라모뜨 본사 건물 및 셀러를 만들었다. 그의 형 니콜라 루이 델라모뜨는 델라모뜨 하우스의 경영을 도맡으며 동시에 렝스 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재임 기간 중 다양한 행사를 주최했는데, 1825년 축제에 참석한 로씨니가 여기에서 영감을 얻어 'Le Voyage a Reim'라는 오페라를 작곡했다고 한다. 1988년, 블랑드 블랑 샴페인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살롱과 합병해, 모회사로는 로랑 페리에, 자매회사로 살롱을 둔 샴페인의 최고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단 10명의 최고 인력이 연간 75만 병의 샴페인을 만들고 있는데, 양조는 로랑 페리에의 셀러 마스터 Michel Fauconnet가 감독한다. 샤르도네는 Avize, Oger, Cramant에서, 피노 누아는 Bouzy, Ambonnay, Tours-sur-Marne 등 몽타뉴 드 렝스의 그랑 크뤼에서 재배한 것만 사용한다.

5.1. 생산자 표기

6. 마실 때 유의사항


샴페인의 코르크는 일반 와인의 코르크보다 매우 두껍고[31], 만일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철로 만든 안전장치가 달려있다. 안전장치를 제거하고 엄지로 코르크를 누르면서 천천히 코르크를 열어주는 것이 좋다. 이때 넓은 장소나 맨 벽등 코르크를 조준할만한 방향이 없으면 좀 신이 덜 나도 코르크를 날리지 말고 보통 병 따듯이 두 손으로 제대로 잡고 따자. 레스토랑 같은 곳도 당연히 다른 테이블에 튈 수 있으니까 코르크를 안 날리는데, 실수로 코르크가 발사되어 전등 같은 물건이 부서지거나사람이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32] 가장 이상적인 소리는 입으로 '쉿' 소리를 낼 때 정도라고 한다.

주로 식전주로 입안을 상쾌하게 하고 식욕을 자극하는데 사용된다. 가볍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파티나 클럽에서도 은근히 많이 소비되는 편이다. 아이스버켓에 두어 차갑게 서빙하는 것이 좋으며, 이 이유는 온도가 올라가면 상쾌한 맛이 떨어지고 기포의 질감이 무거워지기 때문. 벌컥벌컥 마시기보다는 입에 살짝 머금어 기포를 즐기고, 혀를 굴리면서 질감까지 느껴보도록 하자. 단, 너무 오래 머금으면 온도가 올라가서 맛이 없다.

마찬가지로 차게 나오기 때문에 잔을 잡을 때 잔의 다리를 잡고 마시는 것이 권장사양. 샴페인 전용잔은 잔의 다리가 길고, 볼의 형태도 길고 입구가 좁은 모양을 갖추고 있다. 기포를 좁은 잔에 가두고, 차갑게 서빙된 샴페인의 온도에 체온이 전달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잔의 다리가 긴 것이다.

7. 기타 이야기거리

인지도가 높은 모엣 샹동(Moët & Chandon)이나 도츠(Deutz),뵈브클리코 퐁사르당(Veuve Clicquot Ponsardin) 35유로 정도선이다. 니콜라 푸이야트(Nicolas Feuillatte), 멈(Mumm)은 28유로로 조금 더 저렴하다.

현지에서 낚이지 않고 사려면 주류 전문점 니콜라 Nicolas에 가서 사는 게 제일 손쉬운 방법이다.

영국에서 에프터눈 티를 마실 때, 입 안을 상쾌하게 하기 위해서 마신다고 한다. 홍차를 마시기 전에 입 안을 새롭게 하는 역할.

덧붙여 샴페인(샹파뉴)는 국제무역기구(WTO)의 지적재산권관련 규정인 TRIPs 규정에서 인정하는 지리적 표시제(GI)에서의 규정에서는 스파클링 와인인 백포도주의 보통 명사임을 감안, 일단 보호에서 제외되었다. 프랑스유럽 연합에서는 샴페인도 보호할 것을 각국에 요구하면서 한EU FTA에서도 샴페인, 샹파뉴, Champagne가 일단 지리적 표시제 대상에 포함되었다. FTA가 발효되면 이 부분의 효력이 중단되는 결정이 나지 않는 한 한국에서 이 이름을 쓸 수 없게 된다.[33]

굳이 한국에서만의 일이 아닌 것이 일본에서 유비트 등등의 리듬 게임에 쓰인 Rocknrolla!라는 곡으로 유명한 밴드였던 [Champagne] 의 경우, 일본의 C.I.V.C.(샴페인 형제 위원회)의 권고로 근 오년간 사용하던 밴드명을 [Alexandros] 로 바꾼 전례가 있다.

여담으로 어떤 선박이나 잠수함을 완성할 때 진수식에서 샴페인 병을 배에 부딪치게 해서 깨뜨리는 절차 아닌 절차를 밟고 이름을 부여받는다고 한다.

가끔 샴페인 병이 안 깨지는 경우도 있는데,만약 샴페인 병이 안 깨졌다면 이는 불길한 징조라고 여겨왔는데...

샴페인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 병 입구에 금속성 포크나 숟가락을 꽂아두면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34] 인터뷰영상

세이버로 샴페인을 개봉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영상 다만 아무렇게나 쳐내는게 아니라 포장을 제거하고 병을 충분히 냉각시킨 다음, 병 측면의 접합부에 날을 댄 채로 입구의 튀어나온 부분을 쳐내는 것이다. 잘못 따라할 경우 대참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또한 이렇게 개봉할경우 잘려나간 곳에서 유리가루가 나오니 뿜어져 나오는 거품을 그대로 흘려서 버리는게 좋다.

비싼 술을 펑 터트리는 퍼포먼스 때문에 한때 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사치와 허례허식에 빠지는 상황을 두고 '샴페인을 일찍 터트린다' 같은 표현을 쓰기도 하였다.

8. 출처


  1. [1] 정확히는 랭스(Reims)가 중심도시이다. 이곳에서 유명한 샹파뉴 중 하나인 멈(Mumm, 뭄)의 공장 견학이 가능하다.
  2. [2] 피노 누아의 변종
  3. [3] 단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전세계에서 20명밖에 참가할 수 없는 포뮬러 원 포디엄에서 뿌리는 샴페인이 과연 몇 유로 안 하는 물건일까? 참고로 포뮬러 1 포디움 세레머니에 쓰이는 샴페인은 '샴페인 카본'이다.
  4. [4] 원래 수도자. 겨우내 숙성되지 않던 포도주들이 봄이 되어 따듯해지면서 급속히 숙성되어 탄산 가스로 인해 폭발하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사람들은 악마의 장난이라고 무서워했는데, 그 맛을 보고 "오.. 나는 별을 마시고 있다."라는 말을 남긴 후 샴페인의 내부 압력을 버틸 수 있는 용기를 만들고, 품종까지 연구했다고 한다. 1668년의 일. 돔 페리뇽은 장님이었기 때문에 보통 사람보다 미각이 매우 발달해 원료 포도의 선택부터 블렌드 방법의 확립, 거품을 유지시키기 위한 코르크 마개의 개량을 이룩하여 샴페인의 존재에 크게 공헌했다고 알려졌다.
  5. [5] 스파클링 와인과 반대되는 말로 기포가 없는, 발포성이 아닌 일반 와인을 칭한다.
  6. [6] Blanc=White
  7. [7] Noir=Black
  8. [8] 만화 <신의 물방울> 43권에서 '모엣 샹동 넥타 임페리얼'이 등장한다.
  9. [9] 만화 <신의 물방울> 43권에서 '돔 페리뇽 2002년산'과 '돔 페리뇽 외노테크 1969년산'이 등장한다. 주인공인 시즈쿠는 이 둘을 마시고 평하길 전자는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의 화려한 연기가 떠오르고 후자는 '도원향'과 같다고 평했다.
  10. [10] 만화 <신의 물방울> 26권에서 뵈브 끌리코의 스페셜 퀴베인 '뵈브 클리코 퐁사르당 라 그랑담'이 등장한다.
  11. [11] 만화 <신의 물방울> 41권에서 '크룩, 그랑 뀌베'가 등장한다.
  12. [12] 만화 <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 2권에서 등장한다.
  13. [13] 만화 <신의 물방울> 26권에 그에 대한 일화가 소개된다. 34권에서는 프레스티지 퀴베인 1999년산 '라 그랑드 아네'가 등장한다.
  14. [14] 만화 <신의 물방울> 43권에서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 브뤼 2004년산'이 등장하며 등장인물인 잇세는 이를 두고 '생명의 찬가'라 말한다.
  15. [15] 만화 <신의 물방울> 23권에 그랑 크뤼 포도밭의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만으로 만든, 로제 샹파뉴의 최고봉이라 칭송받는 작품인 데땅져의 '콩트 드 샹파뉴 로제'가 등장했다.
  16. [16] 만화 <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 1권에 '떼땅져, 리저브 브뤼(Taittinger, Reserve Brut) NV가 등장했다.
  17. [17] 만화 <신의 물방울> 42권에 '뤼나르, 블랑 드 블랑 NV'가 등장한다.
  18. [18] 만화 <신의 물방울> 27권에 1818년부터 이어오는 전통 있는 샹파뉴 메종 '빌까르 살몽'의 창시자 엘리자베스 살몽을 기리며 만든 스페셜 로제인 '빌까르 살몽, 뀌베 엘리자베스 살몽 브뤼 로제 2000년산'이 등장한다.
  19. [19] 만화 <신의 물방울> 31권에 등장한다.
  20. [20] 참조 : 만화 <신의 물방울> 18권
  21. [21] 만화 <신의 물방울> 27권에 '자크 셀로스 퀴베 엑스퀴즈 NV'가 등장한다.
  22. [22] 만화 <신의 물방울>에 등장한다.
  23. [23] 만화 <소믈리에르> 6권에 1990년 빈티지가 등장한다.
  24. [24] 만화 <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 9권에 등장한다.
  25. [25] 만화 <소믈리에르> 5권에 1982년 빈티지가 등장한다.
  26. [26] 만화 <소믈리에르> 9권에 88년 빈티지가 등장한다.
  27. [27] 만화 <신의 물방울> 41권에 '바통 드 로스차일드 로제 NV'가 등장한다.
  28. [28] 만화 <신의 물방울> 42권에 '델라모트 브뤼 컬렉션' 1983년산 매그넘이 등장한다. 후속작인 <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 4권에서는 '샹파뉴 델라모뜨, 블랑 드 블랑'이 등장한다.
  29. [29] 만화 <신의 물방울> 42권에 1962년산이 등장한다.
  30. [30] 만화 <신의 물방울> 43권에 '메닐 레제르브 1988년산이 등장한다.
  31. [31] 기포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고, 좀 더 단단히 고정하기 위해서 병에 삽입되는 부분이 매우 두껍다
  32. [32] 이때문에 비행기가 회항하게 된 사건도 있다. 승무원이 샴페인을 따다가 실수로 코르크가 발사되었고 그 코르크가 비행기 천장을 때리면서 산소 마스크가 내려와 기내가 난장판이 되어 어쩔수 없이 회항하게 된것. #
  33. [33] 대부분의 지리적 표시는 청도 반시, 강화 인삼과 같이 지명+품목의 경우이다. 하지만 유럽의 포도주의 경우 지명 자체가 품목의 이름으로 쓰이고 있어 논란이 있다. 특히 '샴페인'은 한국에서 샹파뉴 지방의 이름을 가리키는 말로 쓰지 않기 때문에 더 논란이 될 것이다.
  34. [34] 샴페인속에 기포는 이산화탄소로 온도가 낮을수록 용해도가 커진다. 열 전도율이 높은 금속성 포크나 숟가락이 냉장고에 냉기를 샴페인에 전달해 신선하게 유지되게 한다. 따라서 평소에 마시는 탄산음료에도 이 방법이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