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호(가수)

1. 소개
2. 인물 정보
3. 생애
4. 대표적인 곡
4.1. "비 내리는 호남선"의 일화
5. 여담

1. 소개

대한민국가수이자 한국 가요계의 거목.

2. 인물 정보

3. 생애

특히, 팔도강산에서는 녹음 중 직접 특별출연하여 가수 박가인씨와 백마강에서 뱃사공으로 분장해서 밀짚모자를 쓰고 "백마강"을 부르면서 노를 젖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4. 대표적인 곡

4.1. "비 내리는 호남선"의 일화

1956년 제3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 자유당 후보인 이승만에 맞서 야당인 민주당 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해공(海公) 신익희 선생이 유세 도중 같은 해 5월 5일 호남선 열차 안에서 뇌일혈로 사망하자 국민은 이 노래를 추모곡처럼 애창했다. 당시 이 노래가 민주당 당가로도 활용되고 노랫말을 신익희 선생의 부인이 썼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노래를 부른 손인호와 박춘석 씨, 작사가 손로원씨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는 등 고초를 겪었다.

그때 경찰이 노래를 만든 배경 등에 대해 집요하게 추궁했으나, 이 곡이 신익희 사망 3개월 전에 제작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들이 '혐의'를 벗고 풀려났던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수사관 왈, "이 노래를 취입할 때 어떤 감정으로 불렀느냐"고 묻자, 손인호는 "가수는 감정을 가지고 노래를 해야지, 감정없이 노래 부르면 그건 가수가 아니죠"라고 답했다고 한다.

5.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