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나

이름

윤미나 Yoon Mina

출생

1972년 9월 23일[1] (48세)

신체

B형

데뷔

1998년 1월[2] 대교방송 성우극회

소속

대교방송 성우극회 3기 (현 프리랜서)

활동 시기

1997년 ~ 현재

1. 소개
2. 연기
3. 활동
4. 여담
5. 주요 출연작
5.1. 애니메이션
5.2. 극장용 애니메이션
5.3. 특촬물
5.4. 보이스 드라마 CD
5.5. 게임
5.6. 기타
5.7. 노래

1. 소개

대한민국성우. 1997년 대교방송 성우극회 3기로 데뷔하였다. 동기 여자들 중 최연장자.

고교생 시절에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여고생 나레이터로 활동했었다. 이 당시, 무려 430:1이라는 어머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나레이터가 됐다고 한다. 여하튼 이 당시 나레이터로 활동하던 게 인연이 된 윤미나는 아나운서를 꿈꿨으나 나중에 성우로 꿈을 바꾼다. 그리고...

6년간 공채에서 10번을 낙방하고 11번째에야 합격했으며, 이로 인해 노력파 성우로 잘 알려져 있다.[3] MBC 아카데미에서 공부해왔는데 이 때 같이 공부한 동기들은 대부분 MBC 성우극회 11기 성우가 되었다고 한다. 안지환, 안장혁, 양희문, 배주영, 우정신, 조예신 등이 있으며 이들 중에서 자신만 떨어졌다고.(…) 이후로는 리포터 일을 하며 시험을 준비했다한다.

2. 연기

PD가 미친 척하고 중복캐스팅으로 도배하여도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연기폭이 매우 넓은 성우로, 기본적으로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목소리를 살려서 미사오카나, 우라라카 오챠코 같은 천방지축&명랑 쾌활한 소녀나, 소우세이세키, 카오, 사카가미 토모요 같은 보이쉬 캐릭터를 주로 맡으나, 가끔은 레오나, 라미아스, 안젤라 같은 냉정침착한 여성, 한빛나, 지라치 같은 귀여운 캐릭터 및 아사히나 미쿠루, 치이같은 속성의 캐릭터도 훌륭히 소화해내며, 검용전설 야이바, 러브 인 러브에서는 할머니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알폰스 엘릭이나 아사쿠라 요우, 노아 같은 쇼타 캐릭터를 자주 맡으며, 이로 인해 남자 캐릭터의 아역을 겸하는 일이 많다.(☆)

이렇게 다양한 음색과 안정된 연기력 덕분인지 지금까지 맡은 배역들 중에서도 딱히 까인 배역이 없다시피 하다. 심지어 타 방송사의 후속작을 방영했을때 교체돼서 맡게된 캐릭터들도 대체로 호평 내지는 평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4] 그야말로 믿고 쓰는 만능성우.

3. 활동

엄상현과 같이 위성쪽 애니메이션 채널(애니맥스, 대원방송)에서 상당히 밀었던 성우이기도 했고 의외로 두 성우가 극중에서 연인으로 연기한 경우가 많다. 김정규 PD가 신작 캐스팅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남자 캐릭터 절반 엄상현, 여자 캐릭터 절반 윤미나"로 정한다는 개그 짤방이 성우 덕후들 사이에 돌았을 정도로[5] 대원 계열에서 김정규 PD가 밀어준 덕에 엄상현, 전광주와 함께 (안 좋은 의미로) 김사단으로 불렸던데다가, 애니맥스 사단까지도 도맡았고 심지어 자사인 대교방송에서도 여러 주연에 캐스팅될 정도로 케이블에선 상당히 잘 나가는 성우 중 한 명이다.

엄상현, 전광주와 더불어 대원방송 성우극회가 생긴 이후로는 대원방송에서의 출연이 줄었지만 대신에 2012년을 기점으로 대원방송 출신인 최옥주, 심상보 PD가 소속된 외주사 영상 네트워크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2013년 벨제바브의 아오이로 오랜만에 대원방송에 복귀했으며, 애니박스에서 방송한 베르세르크 황금시대편캐스커 역으로 열연하여 사람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해피니스 프리큐어에도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과거에 비해 줄었을 뿐이지 꾸준하게 나오고 있다. 투니버스에서도 2013년 말부터 베베데빌, 쇼콜라의 마법에 출연하고, EBS와 한국 애니메이션 출연도 부쩍 느는 등 전반적인 출연이 늘어나고 있다.

마기에서는 파이몬과 단역인 '미나 엄마'를 맡았는데 미나 엄마의 경우 맨 첫화만 나오는 짧은 단역이었는데도 소름 끼치도록 후덜덜한 연기를 선보여 심지어 주연이었던 알라딘, 알리바바마저 묻혀버릴만큼 미친 존재감을 보여줬다. # 하기야 마기 방영 당시인 2013년을 기준으로 윤미나는 경력이 16년이고 김율, 최승훈은 각각 고작 4년, 7년으로 성우간 경력 차이가 9년 이상으로 엄청나게 심하니. 그래서 '여기서는 알리바바가 쩌리가 되면 안될 장면인데 캐스팅 배치가 이렇다면 PD가 최승훈한테 강하게 나가라고 지시해야 되지 않냐'는 지적도 있었다. 단순히 캐릭터 연기, 매치만 고려해야 할 게 아니라 캐릭터 비중과 성우간의 경력차를 적절히 섞은 밸런스도 얼마나 잘 맞춰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장면이라 볼 수 있겠다. 좋게 말하자면 미친 존재감이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그만큼 성우 경력차 불균형을 간과한 피디 연출이 아쉬웠다고 볼 수도 있다.[6]

4. 여담

5. 주요 출연작

5.1. 애니메이션

5.2. 극장용 애니메이션

5.3. 특촬물

5.4. 보이스 드라마 CD

5.5. 게임

5.6. 기타

5.7. 노래


  1. [1] 9월 27일이란 얘기도 있다.
  2. [2] 입사 동기였던 김지혜가 자신은 1998년 1월 입사했다고 한다. 아마도 1997년 입사하여 1998년 1월부터 방송에 나왔다는 의미일 듯.
  3. [3] 훗날 후배 성우인 김채하가 이보다 더한 노력 끝에 합격한 게 알려졌는데, 자그마치 13전 14기. 같은 극회 권인지 역시 14번 낙방한 끝에 붙었다고 한다. 대원 후배 이창민은 아예 18번만에 붙었다.
  4. [4] 그 예로 마법기사 레이어스 OVA의 마린, 헬싱 OVA의 세라스 빅토리아, 블리치 3기의 하나카리 진타, 쿠로사키 카린 등.
  5. [5] 물론 2010년 이후부터는 더빙 자체가 줄었고 세대교체가 이루어져서 잘 안돌아다닌다.
  6. [6] 그런데 알라딘의 김율은 원판보다 남자아이같이 연기해 초월더빙으로 호평받았고, 알리바바의 최승훈도 좋은 연기를 보여준 걸 생각하면 윤미나의 연기력을 단적으로 보여준 셈이다.
  7. [7] 선후배 사이라도 서로 다른 극회 소속이라면 정말 친하거나 정말 끔찍하게 연기를 못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선배라고 해도 후배의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느 정도 꺼리는 풍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같은 극회 소속이라면 연기 못하는 후배는 당연히 선배들에게 엄격한 지도를 받는데, 같은 극회도 아닌 타 극회 성우에다 그것도 후배인 정재헌이 자신의 연기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 정도라면 그야말로 대인배인 것. 아래에 링크된 인터뷰에서도 그녀의 대인배적인 심상을 엿볼 수 있다.
  8. [8] 예외로 샤먼킹에선 윤미나가 주인공을 맡고 정미숙이 최종 보스를 담당했다.
  9. [9] 다면 유희왕 ARC-V는 자막방영으로 인해 나오지 않았다.
  10. [10] 야마구치 캇페이미도리카와 히카루도 윤미나를 거물급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11. [11] 1회성으로 오챠코로 변신했을때 한정. 정확하게는 가면허 시험, 이능해방군 편.
  12. [12] SBS에서 방영한 시즌 1에서는 정옥주가 성우를 맡았다.
  13. [13] 윤미나에게 있어선 최초의 아동 애니 전문 채널 등장이다. 그리고 이 애니를 기점으로 안현서, 이장우, 전광주도 슬슬 EBS에 출연 중. 참고로 이장우와 전광주는 EBS에 직접 등장한 건 아니고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에서 나왔다.
  14. [14] 일본판은 아이즈와 아이즈 퓨어의 성우진이 달랐지만 한국판에서는 같다.
  15. [15] 가면을 썼을 때의 성우는 원호섭.
  16. [16] 현재까지 출연한 모든 시리즈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17. [17] 2기부터는 김필진.
  18. [18] 같은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탱이의 성우는 이장원.
  19. [19] 참고로 짱구는 못말려 X파일에 여러번 맡은 몇 안 되는 배역이다.
  20. [20] 여기선 한수림마사키 아에카역을 맡았다.
  21. [21] 천랑섬 편 한정.
  22. [22] DVD의 한국어 더빙 수록판은 양정화.
  23. [23] 카툰 네트워크에서 했던 용기가 미래를 바꾼다를 극장개봉화 한것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