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오피스 한셀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

워드프로세서

프레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

한/글

한/워드

한/쇼

한/셀

한컴오피스 NEO 한셀 실행화면

1. 개요
2. 특징
3. 버전별 역사
4. 시장상황

1. 개요

한컴오피스스프레드시트. 이름이 '한셀'로 정해진 것은 2010부터이다. 2007까지는 '넥셀'이었으며 2014부터는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윈도우 전용이다.

2. 특징

Microsoft Excel과 호환되지만, 세부적인 차이점들이 적지 않게 존재한다. VBA를 사용할 수 없었으나 2018부터 VBA[1]를 지원한다.

스프레드시트로서의 기능은 나름대로 충실히 가지고 있으나 사람들의 인식은 한글에 딸려온 잉여, 더 심하면 아예 엑셀 짝퉁으로 각인되어 있다. 엑셀이 없는 상황에서 대강 써보면 충분히 쓸만한 물건이다. 대학 등에서 보고서를 쓰거나 데이터를 다루는 수준에서는 충분히 쓸만하다.

이외의 내용은 2018은 확인 바람. 아래 내용도 2018년 vba가 적용되며 바뀌었을 수있다.

함수는 극히 일부 함수를 제외하면 엑셀인 것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때로는 인수를 가린다. 예컨대 엑셀에서는 인수로 A1:B2 같은 범위를 받을 수 있지만, 한셀에서는 그러지 못하고 A1, A2, B1, B2와 같이 일일이 셀 하나하나를 인수로 넣어줘야 하는 경우. 무턱대고 엑셀에서도 한셀에서도 모두 지원하는 함수라고 해서 그 함수가 완전히 똑같이 작동할 거라 생각하면 안된다.

한셀에서 엑셀 포맷인 .xlsx 형식으로 저장하기를 지원하지만 가급적 한셀로 작성한 파일은 .cell로 저장하고 한셀로만 관리하는 것이 좋다. 애초에 한셀에게 .xlsx 포맷은 호환 가능한 데이터 형식인 것이지, .xlsx 포맷으로 작성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이 아니다.[2] 파일이 .cell로 저장되는게 귀찮으면 설정에서 '엑셀 파일 형식으로 저장하기'에 체크하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확장자는 2007까지는 .nxl, 2010부터는 .cell이다. 참고로 워너크라이의 암호화 대상이 아니다.

한셀 2014 이상에서 사용하는 .cell 파일은 Excel과 동일한 OpenXML 형식이라서 확장자만 .xlsx로 바꿔도 열린다. 그런데 한셀 2010은 같은 .cell 확장자를 사용하는데, 2014 이상과는 달리 자체적인 파일 구조를 사용하는 탓에 2014 이상의 .cell 파일을 열 수가 없는 문제가 있다. 물론 한셀 2010은 쓰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cell 파일은 2014 이상에서 작성됐다고 봐도 상관없다. 그리고 .cell 파일을 Excel에 연결 프로그램으로 지정시키면 오류창이 좀 뜨는 것만 무시하면 바로 열 수 있다.

3. 버전별 역사

한컴이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을 판 것은 한셀이 처음이 아니며 한컴로터스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4. 시장상황

점유율은 엑셀에 밀리고, 높은 점유율의 한글과 간간히 보이는 한쇼와는 달리 잘 안 보인다. 단적인 예로 워드프로세서 실기에서는 MS워드와 아래아 한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지만, 컴활 스프레드시트 실기에서는 오직 엑셀만 사용할 수 있게 규정되어있다. 국가급 자격증 시험에서도 이런 취급이니 다른 분야에서는 안 봐도 비디오인 상황.

평범한 일반인이 유일하게 이 프로그램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은 다름아닌 군대다. MS Office 라이센스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독립부대 단위당 컴퓨터 한 두 대 정도에만 MS Office를 쓸 수 있다. 그렇기에 행정병들은 주로 한셀로 스프레드시트 작업을 하게 된다. 이외에는 공무원이 되거나 공공기관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 가격 및 유지 보수 문제로 인한 국산품 우선 정책 때문에 한셀 등 한글과컴퓨터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1. [1] 정확히는 VBS,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
  2. [2] 한 예로, SPSS 등으로 한셀로 저장한 .xlsx 파일을 불러오면 데이터가 없는 것으로 인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