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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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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세기말적인 게임 이름에 걸맞게 조엘과 엘리 이외의 대부분의 인물은 적이거나 이해타산적인 관계에 불과하다. 본 문서에는 위에 기술된 사람들 외에도 쪽지로만 등장하거나 가상 인물인 사람들도 기재되어 있다.

    1. 주인공
    2. 조연
    2.1. 사라 (Sarah)
    2.2. 테스 (Tess)
    2.3. 로버트 (Robert)
    2.4. 토미 (Tommy)
    2.5. 마를린 (Marlene)
    2.6. 빌 (Bill)
    2.7. 프랭크 (Frank)
    2.8. 헨리 (Henry)
    2.9. 샘 (Sam)
    2.10. 데이빗 (David)
    2.11. 라일리 (Riley)
    3. 감염자
    3.1. 러너 (Runner)
    3.2. 스토커 (Stalker)
    3.3. 클리커 (Clicker)
    3.4. 블로터 (Bloater)
    3.5. 샴블러 (Shambler)
    3.6. 버섯 군체 (fungal plants)
    4. 생존자
    4.1. 보스턴 격리구역 생존자
    4.2. 로버트 패거리
    4.3. 하수도 생존자 집단
    4.4. 토미네 생존자 집단
    4.5. 콜로라도 대학 생존자 집단
    5. 사냥꾼
    5.1. 피츠버그 헌터 집단
    5.2. 피츠버그 반란군
    5.3. 수력 발전소 강도
    5.4. 레이크사이드 헌터 집단
    6. 군대
    6.1. 보스턴 주둔군
    6.2. 피츠버그 주둔군
    6.4. 기타 부대
    7. 파이어플라이 (The Fireflies)
    7.1. 보스턴의 파이어플라이
    7.2. 피츠버그의 파이어플라이
    7.3. 콜로라도 대학교의 파이어플라이
    7.4. 솔트레이크 시티의 파이어플라이
    8. 연방재난대응국
    9. 기타

    .

    1. 주인공

      자세한 내용은 조엘(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엘리(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조연

    2.1. 사라 (Sarah)

    성우/모션 캡처: 해나 헤이스(Hana Hayes)

    해외판 성우: Nonnenmacher Marie(프랑스)/후지무라 아유미(일본)/Weronika Łukaszewska(폴란드)

    이 게임 스토리의 최종 결과물을 상징하는 존재. 조엘의 딸 13세.

    다음 날이 되기 20분 전(정시가 되기 전)에 얼른 조엘에게 생일 선물로 시계를 건넨다.[1] 새벽에 조엘의 동생 토미의 전화에 깨서 잠결에 일어나 감염된 이웃의 습격에 집에서 벗어난 뒤 조엘, 삼촌 토미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지만 그 차는 좁은 시내를 달리다 옆에서 나타난 차 때문에 교통사고에 휘말리고 만다. 그 통에 사라는 다리가 부러져 걷지 못하게 되어 조엘에게 안긴 채 도망쳐 군인에게 간신히 구출되지만 상부의 명령을 거부하지 못한 군인의 사격에 사망하고 만다.[2] 훗날 조엘이 사라를 엘리에게 오버랩 하게 된다. 초반 - 초중반 조엘이 엘리에게 거리를 두려 했고 아예 토미에게 맡기고 떠나려고 했던 것도 사라를 잃은 기억 때문이었고, 중후반부터 엔딩까지 조엘이 엘리를 소중하게 여기게 된 것도 사라의 기억 때문이었다. 프롤로그에서 죽어버리지만, 스토리 전반에 걸쳐 조엘을 통해 게임의 주제까지 큰 영향을 끼친 인물.

    2.2. 테스 (Tess)

    성우/모션 캡처: 애니 워싱(Annie Wersching)[3]

    해외판 성우: Djuwita Müller(독일)/Annie Wersching(이탈리아)/타나카 아츠코(일본)/Karolina Kalina(폴란드)

    초반에 등장하는 조엘의 동료. 90년대 초에 태어난 것으로 보이며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설정됐다. 배급증으로 간간히 먹고 살아가는 격리 구역과 격리 구역을 연결하는 일종의 밀수꾼이다.[4] 조엘이 낙오된 후 엘리와 함께 감염자들과 싸우다가 쇄골 근처를 물려서 감염이 돼버리고, 그것들처럼 되고 싶지는 않다고 하며 격리 구역 외부를 순찰하는 군인들을 홀로 막아서 조엘과 엘리가 도주할 시간을 벌다가 죽고 만다. 군인들이 '아군 둘이 사망'했다고 하는데, 혼자서 중무장한 군인을 두 명이나 사살했음을 알 수 있다.

    생존과 "일"에 대해서는 계산적이고 폭력적이지만, 조엘과는 끈끈한 우정을 가지고 있다. 심하게 대인관계에 방어적인 조엘에게 있어 드문 친구인 셈. 한편으로 엘리와 꾸준히 대화하면서 챙겨주는 모습에서는 다정한 성격을 알 수 있다.

    몇몇 대사, 그리고 테스 사후의 반응을 보면 조엘도 테스를 많이 신뢰하고 소중하게 여겼던 걸로 보인다. 초기 각본에선 조엘은 테스에게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한다. 20년 동안 완전히 마음을 닫은 상태여서 누구도 진심으로 대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트로이 베이커의 재해석으로 인해 조엘은 테스를 아끼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설정되었다.(이런 설정이 테스의 마지막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되어서 채택됐다고 한다.) 결국 엘리를 만나기 전에 조엘을 지탱해주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초반에 일부러 멀리하는 조엘을 대신해 엘리를 챙겨주던 사람이었기에 곧 엘리가 동경하던 대상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는 테스가 죽고 난 뒤 엘리가 휘파람 연습하는 연출을 통해 상징적으로 드러난다.

    한편, 조엘과 테스가 어쩌다 밀수 사업의 파트너가 되었으며, 어떻게 서로 마음을 열게 되었는지는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마음을 닫은 채 20년간 살아온 조엘이 등을 맡길 정도로 든든한 동료를 얻게 된 경위는 플레이어 각자가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셈이다. 제작진은 회의 끝에 "딱 한 번만 전날 밤 싸운 것처럼 설정하자. 왜 싸웠는지는 모르고."라는 식으로 결정을 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게임 내에서 조엘이 테스와 처음 만나는 장면이 그런 식으로 연출된 것. 평소엔 함께 행동했지만 싸운 다음 날이라 테스가 조엘 모르게 혼자 밀수업에 나섰고, 조엘은 "우리"를 강조하면서 테스에게 왜 자기 없이 갔느냐고 화를 낸 것이다. (걱정을 섞어서)

    제작진 입장에서는 굳이 러브라인을 만들기 싫었다고 한다. 폐쇄적인 조엘의 성격상 동료가 된 것만으로도 대단한데, 러브라인은 너무 과했을 것 같다고. 굳이 조엘도 테스에게 마음이 있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죽은 딸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에 그녀와 더 깊은 사이로 가는 것에 거부감을 느꼈고, 테스도 그런 조엘에 대한 배려심으로 스스로 마음을 접는 것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거리를 두고 단순한 좋은 친구 관계로만 지낸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처음 설정에서는, 테스가 악역, 조엘은 소녀 엘리를 지키는 선한 역이었다고 한다. 테스가 계속 조엘을 추적하지만 결국 조엘이 테스를 물리치는 스토리였다고. 그렇게 헐리우드식 + 언차티드식 스토리 구성으로 갈 뻔했으나 최종적으로는 설정이 변해서 지금의 테스가 되었다. 또한 조엘 역시 선도 악도 아닌 인물로 결정되었다.

    2.3. 로버트 (Robert)

    성우/모션 캡처: 로빈 앳킨 다운스

    해외판 성우: 아이자와 마사키(일본)/Waldemar Barwiński(폴란드)

    조엘과 테스에게 무기를 공급해주는 무기상인이지만, 이들에게 팔기로 했던 무기를 파이어플라이에게 넘기고 목숨까지 위협하는 등의 배신을 저지른다. 결국 분노한 조엘과 테스에게 살해당한다.

    비중 자체는 피래미 중의 피래미지만 스토리적으로는 조엘 일행과 파이어플라이의 연결고리 역할이자 20년간 조엘이 어떤 인간으로 변했는지 보여주는 장치이기도 하다.

    애초에 사기꾼 같은 기질이 있는데 군인까지 매수해서 밀수꾼들 화물도 야금야금 빼돌려왔고 자신의 경호 목적으로 고용했던 용병들의 보수도 지급하지 않고 튈 생각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용병들은 조엘에 의해 보수가 필요없는 몸이 되었기 때문에 괜찮다.

    2.4. 토미 (Tommy)

    성우/모션 캡처: 제프리 피어스(Jeffrey Pierce)

    해외판 성우: 타카하시 히로키(일본)

    주인공인 조엘의 동생. 감염 사태가 퍼지기 전에는 조엘과 함께 목수로 일했던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평상시에도 조엘의 집에 자주 놀러왔던 모양. 형제 간의 우애가 매우 돈독해서 20년 전 도시가 괴멸될 때 바로 조엘의 안부를 묻고 차를 몰고 구출하러 오고 심지어 목숨을 걸고 조엘을 구했으며 형과 조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까지 보여주기도 한다.

    감염 사태 이후에는 조엘과 함께 보스턴으로 이주했다. 토미는 기본적으로 세계는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으리라 믿는 이상주의자였으며 과거에 대한 향수가 강한 것인지 이전처럼 사람들이 이웃과 가족처럼 살 수 있는 환경을 꿈꾸었다. 그 탓에 생존을 위해 비인간적인 행동도 서슴적으로 저지르는 무법자가 되어버린 조엘과 크게 마찰을 빚고 갈라서게 된다.[5] 이렇게 속썩이고 다니는 형과 격리 지역 생존자들에게 폭정을 저지르는 군인들에게 염증을 느끼게 되는 계기로 마를린의 설득에 힘입어 파이어 플라이 자경단으로도 활동했다. 게임 중 가게 되는 콜로라도 대학교의 백신 실험실까지도 방문해봤던 모양이다.[6]

    하지만 파이어플라이의 이상에 의문을 느끼고 실망하며 결국 탈퇴하고 어디론가 멀리 떠나버렸다.

    떠나기 전에 그래도 파이어플라이 수장인 마를린에게 힘든 일이 있으면 형에게 의존하라고 조언도 했던 모양.[7] 비록 파이어플라이를 탈퇴하기는 했어도 마를린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고 내부에서도 평판이 높아서 엘리를 전달하는 임무에서도 거론이 될 정도였다. 서부의 한 수력 발전소에 도착해 그곳의 대장인 마리아와 결혼했고[8] 자신의 새로운 꿈을 위해 마을 재건에 힘쓰고 있다. 마을을 보면 농사를 짓고 발전소도 만들어 자급이 가능하여 사람 살기에 좋은 환경이다. 특히 발전소의 전력을 이용한 전기 담장 덕분에 감염자 걱정은 덜한 모양이지만 대신 강도 떼들이 골치인 것 같다. 토미를 찾아왔을 때도 강도 떼가 습격해 퇴치하는 전투가 발생한다.

    마리아도 남편인 토미를 닮아 깡이 세지만 호탕하고 정이 많은 성격이여서 잠깐 있을 때도 조엘과 엘리에게 잘 대해주었다. 조엘의 과거(사라에 관련된거)를 엘리에게 알려주기도 하였다.

    형이 마음에 안 들어도 그래도 형제로서의 정은 남아있어 헤어질 때 조엘과 엘리에게 일이 끝나면 자신의 마을에 와서 같이 사는 것을 권유하고 이는 엔딩의 복선이 된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에서도 등장이 확정되었다.전편보다 좀 더 늙은 모습으로 등장 2편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5. 마를린 (Marlene)

    성우/모션 캡처: 멀 댄드리지(Merle Dandridge)[9]

    해외판 성우: 박로미(일본)

    파이어플라이 자경단의 리더이자 지명수배자[10]. 조엘에게 엘리를 파이어플라이의 집결지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는 의뢰인.

    본래 파이어플라이의 요원이 호위해서 엘리를 본거지로 데려가려고 했지만, 군대의 파이어플라이 소탕 작전 때문에 요원이 전부 죽고 자신은 부상까지 당해버려 마침 로버트 건으로 엮인 밀수꾼인 조엘에게 부탁을 한다. 처음에 만나자마자 조엘의 얼굴과 이름을 모두 알고 있었는데 이유는 조엘의 동생 토미가 마를린 밑에서 일했기 때문이다. 엘리를 어렸을 때부터 키웠고 엘리의 친엄마 안나와는 아는 사이. 부상으로 죽었을 것이라는 조엘의 예상과는 달리 최종 목적지였던 성 메리 병원에 미리 도착해 있었다.

    마지막에 입수한 일지에 따르면, 당시 마를린은 엘리를 잃어버린 일로 조직 내에서의 입지가 상당히 작아진 상황이었다. 조직원들이 자신을 보는 시선을 견디다못해 떠날 생각까지 하고 있었을 정도. 그런 와중에 조엘이 엘리를 데리고 병원까지 나타나는, 기대하지도 않았던 행운이 찾아온 것이다. 엘리의 뇌 전체에 퍼져있는 돌연변이 포자를 이용해 감염에 대한 백신을 만들려 하지만, 문제가 엘리의 뇌를 산 채로 해부를 하는 수술이라서 이렇게 하면 엘리는 목숨을 잃고 마는 것이다.[11] 당연히 조엘은 반대했지만 결국 조엘을 구속하고 수술을 강행하고 만다. 결국 분노한 조엘이 마를린의 부하들을 쓸어버린 다음 엘리를 구출해내고 도주하기 위해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왔을 때 조엘의 앞을 막아선다.

    하지만 조엘을 설득하기 위해 경계를 푼 사이 조엘에게 총을 맞고 그 뒤 확인 사살당한다.[12]

    게임 중 입수할 수 있는 문서 파일에는 친구의 딸, 그것도 자기가 어릴 때부터 직접 키워온 아이를 해부해야 할 상황까지 내몰린 마를린의 고뇌도 묘사되어 있지만, 결국은 마를린은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을 택했고, 약간 더 강했던 조엘은 그것을 용납 못해 마를린과 파이어플라이를 싹 쓸어버렸다

    2.6. 빌 (Bill)

    성우/모션 캡처: 얼 브라운(Earl Brown)

    해외판 성우: Michael Lucke(독일)/Jacek Jarzyna(폴란드)

    사람이 살지 않는 마을 한쪽에서 혼자 살고 있는[13], 테스와 조엘에게 밀수할 이런 저런 물품들을 조달해 주던 사람.

    웬만해서는 타인을 잘 믿지 않는 조엘조차 좋은 사람이라고 표현할 정도면 친해지기 어렵고 까탈스럽긴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선한 사람인 듯 하다.[14] 유능한 기술자이며 편집증이 있는 듯 안전가옥 밖에서 방독면을 쓰고 조엘과 엘리를 제압한 후 곰팡이에 감염되었는지 샅샅이 살핀다. 안전가옥 주변에 함정을 잔뜩 설치해 놓고 홀로 엔조이 아포칼립스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듯.[15] 조엘에게 트럭을 고쳐달라는 무리한 부탁을 듣고도 툴툴거리면서도 어쩔 수 없이 도와주는 것을 보면 예전에 조엘에게 큰 신세를 졌던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그냥 츤데레라거나 트럭을 고치기 위해서는 부품을 구해야 한다면서 조엘과 엘리와 함께 도심지로 간다. NPC 중 가장 출중한 화력을 갖췄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샷건에 마체테(쿠그리 나이프. 모델링도 따로 있다.)로 중무장한 빌 형님의 화력은 너무나도 든든하다. 특히 총알 절약을 위해 일부러 빌 옆으로 적 유인하는 방법도... 여담으로 중간에 엘리하고 벌이는 만담이 꽤나 재미지다.

    실은 게이다. 엘리가 몰래 빌의 게이 포르노 잡지를 훔쳐와 조엘을 놀리기도 했고, 작중에 등장하는 프랭크가 빌의 전 애인이다. 정작 프랭크가 남긴 쪽지를 읽어보면 그는 빌을 끔찍이도 싫어했던 모양이지만...

    스토리 감독인 닐 드럭만에 의하면, 사람과의 교류를 끊은 채 버려진 도시에서 홀로 살아가는 빌의 모습은 엘리가 없을 경우 완성될 조엘의 모습이라고 한다. "끔찍이 아끼고 돌봐주던 사람이 있었지. 이런 세상에서 그런 짓을 하면 배울 수 있는 게 뭔지 알아? 죽기 딱 좋다는 거야."라는 빌의 대사는 자신이 프랭크를 통해 겪은 고난을 언젠간 조엘도 똑같이 겪게 될 것이고, 결국 조엘 또한 자신처럼 될 수 있다는 암묵적인 경고를 의미한다.

    2.7. 프랭크 (Frank)

    쪽지와 시체로만 등장한다.

    후반부에 자동차 배터리를 찾으러 간 조엘과 빌은 학교에서 감염자 무리와 마주쳐 도망치다가 한 집에 들어가는데, 그 곳에서 감염자에게 물려 감염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해 목을 맨 프랭크를 발견하게 된다.

    조엘은 놀라고, 빌은 욕을 하며 밧줄을 잘라 시신을 거두어 준다. 프랭크의 쪽지를 빌에게 줄 경우 빌은 보고 나서 쪽지를 옆으로 던져버린다. 빌이 버린 쪽지는 별도의 문서로 획득 가능.

    2.8. 헨리 (Henry)

    성우/모션 캡처: 브랜던 스콧(Brandon Scott)

    해외판 성우: Erik Borner(독일)/사카구치 코이치(일본)/Otar Saralidze(폴란드)

    여름 파트 후반에서 만나는 청년. 25세.

    약탈자들로부터 숨어 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조엘을 공격하다 만난다. 서로 어린 동반자를 데리고 있는 것이 특징.

    조엘을 약탈자 무리의 일원으로 오해하고 공격했지만 뒤따라온 엘리를 보고 오해를 푼다[16]. 동생인 샘과 함께 도시를 탈출한 뒤 파이어플라이를 찾기 위해 다른 생존자들과 그룹을 맺었지만 약탈자들에게 공격받아 그룹과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후에 계획을 세워 조엘과 함께 약탈자들의 구역에서 벗어나려고 협력하지만 약탈자들이 군용 험비를 개조해 만든 장갑차를 끌고 들어오자 낙오된 조엘과 엘리를 버리고 간다. '당신이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다'라는 말에 조엘이 대꾸하지 못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세상에서는 이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물에 빠져 익사할 뻔한 조엘과 엘리를 구한 것을 보면 그렇게 나쁜 녀석은 아닌 듯하다. 물론 버리고 간 것 때문에 단단히 빡쳐있던 조엘은 죽여버리려 했지만 엘리가 뜯어말려서 용서한다. 후에 레이더탑에서 옛날 얘기하고 농담하는 정도까지 화해한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생 샘이 감염되어 버리자 망설이다가 샘을 쏴 죽이고는 절망하여 자신도 자살하고 만다.[17] 여담이지만 컨셉아트에서 나타난 설정 안의 헨리 형제는 흑인이 아닌 황인 혹은 다른 인종으로 묘사된 것도 있다. 덤으로 헨리는 NPC의 AI와 화력이 낮아서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한다. 빌의 화력이 그리워진다.

    이런 헨리와 샘의 비극적인 최후는 결국 조엘이 엘리를 토미에게 맡기게끔 결심할 도화선이 된다. 스토리 내내 조엘은 처음부터 끝까지 엘리를 무의식적으로 딸인 사라처럼 대하고 있었고 엘리가 사라처럼 되는 모습을 보기 싫어 필사적으로 보호해왔었는데, 이 세상에서 그런 식으로 살아가다간 헨리처럼 된다는 것을 조엘에게 깨닫게 해 준 계기가 된 것이다.

    2.9. 샘 (Sam)

    성우/모션 캡처: 나지 지터(Nadji Jeter)

    해외판 성우: Michael Krüger(독일)/우치야마 코우키(일본)/Jakub Mróz(폴란드)

    헨리의 동생.

    형과의 나이 터울은 꽤 커서 나이는 13살로 엘리보다 한 살 어리다. 헨리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며 헨리에게 보살핌을 받는 모습은 엘리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다소 엄격한 태도인 헨리에게 다소 불만이 있는 듯.[18] 조엘 일행과 함께 약탈자와 감염자의 추격을 따돌리고 목적지에 다다르지만, 그 와중에 감염자에게 물려 감염당해 감염자가 되어 엘리를 공격하다 결국 형인 헨리에게 사살당한다.

    샘의 죽음은 조엘과 엘리의 여정의 최악의 결과를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하다.

    마침 둘의 관계도 조엘과 엘리처럼 보호자와 피보호자이고, 헨리는 샘을 끔찍이 아끼는데 언제 감염되어 죽을지 모르는 이런 절망적인 세계에서 조엘이 엘리를 계속 데리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마음의 분기점이 되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2.10. 데이빗 (David)

    성우/모션 캡처: 놀런 노스

    해외판 성우: Linus Kraus(독일)/오오카와 토오루(일본)/Dariusz Toczek(폴란드)

    ''나는 만사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단다.''

    겨울 때 식량을 구하기 위해 사슴을 사냥하던 엘리와 마주친 남자. 경계심을 잔뜩 가지고 있는 엘리에게 지긋한 옆집 아저씨처럼 말하며 사슴 피 냄새를 맡고 온 감염자 무리들을 함께 사냥한다. 어린 아이인 엘리를 걱정하며 엘리를 지켜주고 칭찬도 해주는 등 선한 사람처럼 보였으나, 실상은 그동안 엘리와 조엘을 공격해오던 약탈자 무리의 리더였다[19]. 엘리를 납치한 뒤 환심을 사려하지만, 엘리의 완강한 거부에 분노하여 엘리를 죽이려 한다. 그 과정에서 엘리에게 물리는데, 사실상 이 때 죽었다고 봐야 한다. 엘리는 애초에 면역일 뿐 보균자이다. 엘리에게 물려서 무사할 수는 없다. 엘리가 너도 이제 감염자라고 한 말은 허언이 아니다.

    그러나 결국 불타는 레스토랑에서 엘리와 격전 끝에 끔살[20]당한다. 하지만 그렇게 죽지 않았다면 잠시 후 도착한 조엘에게 무슨 끔찍한 꼴을 당했을지 생각해보면 다행...일지도? 아니 마체테가 피로 시뻘게질 때까지 난도질을 당했는데 그것보다 더 심한 게 있다고? 조엘이 왔다면 주먹이 시뻘게질 때까지 난타당했을 것이다![21]

    약탈단들의 말을 들어보면 조직 내에서는 통솔력도 별로였고 그다지 신임을 얻지 못하는 또라이 지도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엘리 건에서 보인 행동들 때문에 와르르르 무너진다. 여담이지만 담당 성우 놀런 노스가 동제작사의 간판 게임 언차티드 시리즈의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 역인지라 많은 유저들이 충격을 받았다.

    부하들에게 신임도 꽝이고 인성도 최하급이지만 그래도 리더이고 거느리던 세력도 상당히 컸다. 당장 겨울 파트에 나오는 식인 집단의 우두머리이기도 하다.

    닐 드럭만의 코멘터리 영상을 보면 겨울 파트에서 엘리에게 접근한 것부터가 대학에서의 일을 이미 알고 엘리를 (이용할 수 있을지 그냥 죽여야 할지) 가늠하기 위해 친근하게 다가간 것이라고 한다.[22]

    놀런 노스가 연기하기 전까지는 식인종 왕이라는 컨셉이었다. 즉 헌터들이 식인을 하는 것은 데이빗의 주도하에 이뤄진 약육강식을 나타내는 지표이고, 엘리가 이런 최악의 인간을 상대로 살아남는 것을 보여주는 것 정도뿐이었는데 놀런 노스가 캐릭터를 재해석하여 엘리에게 푹 빠진 인물로 재탄생한 것이다.

    2.11. 라일리 (Riley)

    '우린 수도 없는 죽음의 가능성을 뚫고 지금 까지 살아있어. 내일이 오기전에 죽을 가능성은 수도 없고. 하지만 맞서 싸우는 거야... 마지막 한 순간까지 함께 하면서... 2분이 됐든... 이틀이 됐든... 그 순간을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나는 포기하고 싶지 않아. 내 한 표는... 일단 기다리자. 어차피 우린 모두 비극적으로 미쳐갈 테니까...[23]'

    프리퀄 코믹스 아메리칸 드림과 DLC left behind 에 등장하는 엘리의 친구. 엘리보다 2살 위다.[24]

    군사학교에 다니던 시절 또래 양아치들에게 얻어맞고 있던 엘리를 구해준 계기로 인연을 가졌다. 이후 몰래 학교 밖으로 빠져 나가려는 걸 엘리에게 들키게 되고 어쩔 수 없이 같이 동행하게 되면서 둘은 친해지게 된다. 이후 Left Behind에선 파이어 플라이에 입단한 것을 계기로 한동안 헤어져 있던 엘리에게 작별인사를 하러 들른다. 둘이 함께 군 몰래 학교를 빠져 나와 불을 켠 백화점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주 내용. 라일리가 등장하는 시점에서 해당 파트는 전투가 없다.

    라일리 등장 파트에서는 주로 미니게임이라든지 둘의 만담이 주 내용이다. 농담책을 읽는다든지, 점술 해골을 굴려본다든지. 이 과정을 통하여 어린 나이의 두 소녀가 이 시대를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다.

    굉장히 강하고 당찬 성격으로서 엘리가 라일리를 굉장히 의지하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

    작중에서 다친 조엘을 구하기 위해 기를 쓰는 엘리와 라일리와 함께 백화점에서 놀러다니는 모습이 서로 교차하면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거치면서 엘리가 얼마나 성장을 했는지, 또한 엘리가 얼마나 자신을 아끼는 사람을 소중히 하는지가 드러난다.

    여담으로 라일리의 미니게임은 크게 셋으로 나뉘는데, 스티커 사진과 가상의 대전 격투 게임, 물총 싸움이 있다.

    가상의 격투 게임은 말 그대로 게임기 앞에 서서 라일리의 상상에 맞춰 게임을 하는 것인데...연출이 연출인지라 은근 흥미롭다. 심지어 질 수도, 이길 수도 있다.

    운 좋게 스티커 게임은 프린터만 망가졌지 게임 기능은 아직 망가지지 않아서 둘이 함께 사진을 찍는 미니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총 싸움은 생각보다 어렵다. 심지어 데이빗 보스전 이상으로. 데이빗 보스전은 바닥에 유리도 많고, 행동도 다소 과격한 편이라 소리를 추격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은데, 라일리는 소리를 거의 내지 않기 때문에 승리하기가 굉장히 힘들다. 어차피 지든 이기든 상관없는 게임이긴 하지만 이기면 트로피를 얻을 수 있다.

    엔딩에서 엘리와 함께 감염자에게 물리면서 엘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에 대해 말해준다. 총으로 편하게 자살하든지, 아니면 어차피 어떤 방식으로든 미칠 세상이 될게 뻔하니 같이 미칠 때 까지 기다려 보든지. 이 장면과 함께 엘리는 헌터 무리들에게서 빠져나와 말을 타고 조엘과 함께 도망치는데, 아무리 절망적인 끝이 기다릴지언정 삶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으려는 엘리의 모습이 비추어지며 게임은 끝난다.

    참고로 후반부에 엘리가 자기한테 갑자기 키스를 하는데도 별로 기분 나빠하지 않아 하는 걸 보아[25] 라일리도 은근 엘리를 친구 이상으로 좋아했던 것 같다. #

    3. 감염자

    The Infected.

    발병 사태로 인해 감염된 인간들을 통칭하는 말. 균사체가 뇌세포를 장악해서 기억과 이성을 잃어버리고, 다른 인간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띄게 된 인간들을 말한다. 이 질병은 공식적으로 CBI[26] 라고 부른다.

    남미 농작물에서 처음으로 퍼지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프롤로그 때 사라가 집 화장실에서 취득할 수 있는 신문에서[27] 확인 가능하다. 즉, 일부 농산품을 먹고 발병할 수도 있다는 소리. 작중에선 먹지 못하는 농산물이 지정되어 있을 수도 있다.

    이 병원체는 균류로 분류되며, 인간에게 영향이 가도록 진화한 특수한 동충하초균이다. 감염 경로는 감염자에게 물려 직접적으로 균이 체내에 들어오는 혈액 감염과 공기 중의 포자를 마셔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포자 감염이 있다. 균에 감염되면 1~2일 내로 균사체들이 뇌와 그 주변 신경계를 장악하며, 뇌 속에 뿌리를 내리고 서서히 자라나기 시작한다. 곰팡이가 퍼질수록 숙주는 정상적인 사고 능력을 잃어버리고 비이성적인 행동을 표출하는데, 이러한 비정상적인 행동은 비감염자를 향한 폭력적 행위와 식인 욕구를 동반하여 나타난다. 또한 감염이 진척될수록 몸 전체에서 곰팡이가 점점 더 많이 피어오르게 된다.

    모든 감염자들은 고통에 대한 내성이 높지만, 불에 취약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몸에서 자라나는 균사체 각질이 불에 잘 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휴면 상태에서도 홀로 발작하거나 몸부림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곤 하는데, 이는 곰팡이 성장에 대항하는 신체의 본능적인 저항 반응으로 추정된다.

    감염자의 종류는 러너, 스토커, 클리커, 그리고 블로터로 나뉜다. 후자로 갈수록 감염 상태가 더욱 진전된 것이다. 각 종류에 대한 특징과 자세한 설명은 각각의 문단에 후술.

    다만 모든 감염자들이 무조건 다음 단계로 변이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감염 사태 이후 무려 20년이 지난 작중 시점에서도 감염 초기 단계에 해당하는 러너가 감염자 비중의 대다수를 차지하는데, 그 수많은 러너들이 전부 최근 한두 달 사이[28]에 생겨난 놈들일 리는 없으니 말이다. 심지어 빌의 마을처럼 사람의 발길이 수 년 전부터 끊긴 곳에도 아직도 러너들이 바글바글하다. (특히 학교 주변이 압권.) 그것도 질병 사태 전에나 볼 법한 평상복이나 캐주얼한 복장을 입은 채로 말이다. 20년 짬에 러너라니 만약 모든 감염자들이 시간이 찰 때마다 다음 단계로 100% 제깍제깍 변이하는 식이었다면, 작중 시점에선 이미 블로터나 클리커가 주류였지 절대 러너가 주류는 아니었을 것이다.

    숙주가 생명 유지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어떻게 얻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산소 호흡을 한다는 것이다. 이들의 목을 조르면 목숨이 끊어지고 교살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29]

    감염자의 두개골은 비감염자에 비해 훨씬 약하고 무른 것으로 추정된다. 조엘이 맨손 격투 도중 감염자들의 머리를 밟거나 벽에 박고 근접무기로 후려처 죽일 때 머리가 완전히 터져서 산산조각나 버리는 묘사로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비감염자, 즉 '인간 타입' 적들은 똑같은 타격으로 죽여도 머리가 터지는 묘사는 보이지 않으니까 말이다.[30]

    인게임 내의 모든 난이도에서 모든 감염자 종류들은 불빛에 반응하지 않는다. 다만 러너나 스토커는 불빛에 반응하지는 않아도 플레이어가 시야 안에 들어온 경우 인식한다.

    인간 타입 적들은 의심 정도를 배경음으로 표현해 주는데, (불길한 사운드가 들리고, 이것이 점점 커지다가 발각됨.[31]) 감염자들의 경우에는 한번 딱 걸리면 얄짤없이 발각되고 소리를 지른 뒤 달려들기 시작한다.

    3.1. 러너 (Runner)

    1단계 감염 진행 상태.

    감염 약 1~2일 후 인간은 러너로 변한다.

    병원체가 뇌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이후 점점 이성이 사라져 가며, 비정상적인 폭력성이 온 정신을 지배한다. 균의 첫 침투 목표 중 하나가 안구이기 때문에, 시력이 정상인보다 나빠지게 된다. 하지만 아직 시력을 완전히 잃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공격할 대상을 인지할 수는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32] 균에 잠식된 러너의 눈에서는 희뿌연 오랜지빛의 눈동자가 관찰된다.

    공격할 대상이 없을 땐 잔뜩 웅크리거나 고개를 숙인 자세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이 상태의 러너는 커다란 외부 자극이 가해지기 전까진 거의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스포일러]

    아직 불명확한 사실이지만, 이 단계에서는 아직 숙주의 의식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흐느껴 울거나, 표정을 일그리거나, 팔과 머리를 새차게 흔드는 등, 자신의 몸을 제어하려고 시도하면서 감염에 저항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기 때문이다.

    공격 대상을 인식하면, 대상을 향해 무작정 질주하여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후려치는 공격을 구사한다. 이 단계에서는 물어뜯는 공격이 매우 드물다.[34] 이는 러너 상태의 균사체가 아직 뇌를 완전히 잠식하지 못해, 숙주의 본래 목적을[35] 온전히 수행할 수 없어서인 것으로 보인다. 이성을 망가뜨려 폭력성은 높였지만 말이다.

    게임 내 플레이어가 행할 수 있는 모든 공격이 유효하고, 몇 번 실수해도 대응할 기회가 많아서 만만해 보일 수 있지만, 많은 머릿수로 한 번에 달려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험하다. 거기다가 클리커와 섞여서 등장할 경우 플레이어가 시야에 걸리면 소리를 질러대서 클리커까지 죄다 불러모으기 때문에 여간 귀찮은 녀석이 아니다.

    3.2. 스토커 (Stalker)

    2단계 감염 진행 상태.

    감염 후 약 1주에서 한 달이 지나면 스토커로 변하게 된다.

    한 쪽 눈알을 뚫고 얼굴 절반 가량을 덮을 정도로 자라서 흡사 사슴뿔처럼 보이는 곰팡이가 특징으로, 해당 외형을 통해 스토커를 구분할 수 있다. 이들 또한 아직 온전한 한쪽 눈알을 가지고 있으므로, 시력을 이용해 희생자를 탐지할 수 있다. 몇몇 스토커는 안구의 생물발광 혈관이 발달해서 어둠 속에서도 생물체를 잘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모든 감염자 타입 중 가장 민감하다. 이들은 행동 습성 상 어두운 실내나 지하 공간을 선호하며, 이중에서도 특히 물이 있는 곳을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36]

    인간의 순수한 목소리를 유지하고 있던 러너와 달리, 이 단계에서부터 점점 특이한 성대 소리를 개발해 내기 시작한다. 이러한 소리는 '클리커' 단계에 들어간 이후 완전해진다.[37]

    모든 단계의 감염자들 중 가장 지능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오직 이들만이 보여주는, 은엄폐와 잠복을 통한 기습 공격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희생자가 자신의 바로 눈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희생자의 눈을 피해 주변 엄폐물로 달려가 숨는 지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38] 이들은 될 수 있는 한 희생자의 뒤를 노리며, 기회가 되면 전속력으로 돌진해 덮치는 식의 공격 방식을 구사한다. 생존자들에게 '스토커' 라고 불려지게 된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녀석들이다.

    인게임에서는 약 4~7마리가 엄폐물에 숨으며 다가오니, 스턴 상태 시 휘두르는 근접무기나 샷건, 쇼티 등 적을 한 방에 사살할 수 있는 무기로 무장하는 것이 좋다.

    플레이어의 시선을 신경쓰며 뒤통수만을 노리는 통수왕들이므로 조심. 단 러너와는 다르게 플레이어를 보자마자 무조건 떼거지로 덤비지는 않고, 숨어 다니다가 한 놈씩 갑자기 확 달려든다. 이러한 스토커들의 기습에 대비하겠답시고, 뒤가 막히고 앞에 시야가 잘 트인 곳에서 너가와 플레이로 경계하고 있으면, 이놈들이 덤벼들지 않고 계속 주변 엄폐물만 왔다갔다 한다. 그러니까 플레이어 자신의 시야에 빈틈을 만들어서 덤비도록 만드는 것이 좋다. 다행히도 이 녀석들은 게임 전체(+DLC)를 통틀어서 단 세번밖에 출현하지 않는다.

    피츠버그 호텔 지하 파트에서는 발전기 돌리기 전 4마리를 제외하면 나머지 3마리는 전투 없이 달려서 도망갈 수 있다. 스토커를 뒤에서 칼로 암살하는 도전 과제도 있다(트로피는 없지만). 직접 싸워보면 클리커와는 달리 주먹으로 팰 수도 있고 모든 근접공격이 가능하며, 붙잡혀도 네모 연타하고 저항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러너 상대할 때와 비슷하다. 다만 스토커가 날리는 주먹이 러너보다 아프다는 점...

    오히려 한꺼번에 덤비지 않고 한 놈씩 덤빈다는 습성을 잘 생각해 본다면, 단체로 몰려들어 플레이어를 다굴하는 러너 떼거지보다 더 쉬울 때도 있다. 그래도 전에 서술했듯이 때리는 데미지는 러너보다 강하며, 움직임도 훨씬 빠르니 조심하자.

    3.3. 클리커 (Clicker)

    사진.사람에 따라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

    3단계 감염 진행 상태.

    감염 시작 약 2~4년 뒤에 클리커가 된다.

    균사체의 성장에 장시간 노출되어 커다랗게 경화된 곰팡이 조각들이 얼굴 전체를 부채꼴 모양으로 뒤덮은 외모가 특징이다. 이렇게 비대하게 자라난 안면 곰팡이로 인해 앞을 볼 수 없는 대신, 멀리서도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딸각거리는 독특한 소리로 주변 상황을 탐지한다. 이는 자신이 낸 소리의 반사 진동을 느껴 주변을 관찰하는, 일종의 박쥐와 같은 능력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클리커는 장님이 돼서도 여전히 보행과 탐지, 추적 등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이들은 시력을 희생시킨 대신 딱딱한 안면 곰팡이 조각으로 인해 구경이 낮은 탄환에 대한 약간의 방호력을 지니게 되었다. 심지어 이 곰팡이가 파괴되면 다시 앞을 볼 수 있다고 한다![39] 즉, 온전한 눈이 아직도 안면 곰팡이 뒤쪽에 남아 있다는 뜻.[40] 하지만 눈이 드러나도 안면 곰팡이가 다시 자라면서 덮어 버리기 때문에 도로 장님이 된다. ~자체 벨런스 패치~

    이 단계부터는 균류가 뇌를 100% 장악해서 이전까지 남아 있던 인간의 이성이 완전히 제거되었다. 고로 클리커는 휴면 상태 시 감염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41] 이들은 거의 야생동물 수준의 행동 양식을 보여주는데, 희생자를 붙잡으면 불필요한 폭력을 행하지 않고 정확히 물어뜯어 버리는 모습으로 알 수 있다. 게다가 인간성만 상실한 것이 아니고 근력 또한 인간의 힘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러너와 스토커의 물어뜯기 시도를 잘만 버티는 조엘이 맨손으로 반항하지 못하는 감염자가 바로 클리커 단계 이후부터다. 또한 맨주먹 공격을 가하지 못하는 감염자 타입 또한 클리커 이후부터다. 즉, 희생자가 클리커에게 잡힌 순간 그 엄청난 힘에 의해 저항 따위는 절대로 할 수 없다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따라서 클리커의 손아귀가 닿을 정도로 근접한 거리는 매우, 매우 위험하며 치명적이다.[42]

    클리커 또한 스토커 시절만큼 지능이 높은 것으로 보이며, 희생자의 소리를 한번 감지해 내면 결코 그 지역을 떠나지 않는다. 구석진 곳을 모두 점검하며 소리의 출처를 끝까지 찾아내려고 시도하는 끈질김 또한 갖추고 있다. 그리고 만약 희생자에게 커다란 자극을 받았을 시, 클리커는 일종의 "광폭화 모드" 로 돌입하여 미친 듯이 팔을 붕붕 휘두르고 고함을 지르며 희생자에게 다가간다. 광폭화 상태의 클리커는 매우 강한 피해를 입히지 않는 이상 절대로 멈추지 않으며 움찔하지도 않는다. 이때는 벽돌과 병을 맞춰도 기절하지 않고, 심지어 권총을 맞으면서도 기절 효과 없이 꿈쩍도 않고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돌아다니다가 플레이어 근처에 멈춰 서서 큰 소리로 딸각거릴 때가 있는데, 이때 너무 근접해 있거나, 움직이면 발각되고 만다.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못한 클리커는 손에 쥔 벽돌로 세 번 후려치면 죽일 수 있다. 일단 클리커에게 가까이 가면 한방에 즉사당하기 때문에, 후방에서 칼로 처리하거나 빈 병(또는 벽돌)을 먼 데 던져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

    징그러우면서도 인상깊은 외모, 특유의 공포스러운 소리, 잡히면 한번에 즉사당한다는 임팩트와 패널티가 강력하게 와닿아서 그런지, 라스트 오브 어스 초보자들이 매우 무서워하고, 모든 라오어 게이머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기는 감염자 타입이다.[43] 게다가 라스트 오브 어스의 모든 감염자를 대표하는 마스코트격의 타입이 클리커이기도 하다. '좀비 게임' 으로서의 라스트 오브 어스를 언급하면 대부분 클리커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광고에서 전면으로 내세우는 감염자 타입이기도 하다.

    알약을 통한 [칼의 달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클리커의 손아귀에 잡혔을 시 반격이 가능하다.

    쉬움 난이도에서는 이 업그레이드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다.

    모든 난이도에서의 클리커는 벽돌이나 병을 맞아 스턴이 걸린 상태에서 근접무기 풀스윙 한방으로 죽일 수 있다. 총알이나 칼 같은 소모품이 아까울 땐 이 방법으로 처리하자. 더욱이 이 돌이나 병에 맞은 상태일때만큼은 맨손으로도 유효타를 주는것이 가능하다 스턴이 걸려 비틀거릴 때만 통하니, 죽일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빨리 뛰어가서 떄리는 것이 중요하다. 타이밍 놓치면 바로 목 물어 뜯긴다.[44] 화살로 헤드샷을 노리는 것도 한 방에 보내면서 소리도 안 내는 좋은 방법이다.

    매우 위험하고, 치명적이고, 강력한 감염자 타입이기는 하지만 광폭화 모드를 취해도 이동속도가 다른 감염자 타입보다는 느리기 때문에 맵이 넓다면 굳이 전투없이 도망치기도 쉽고 차분하게 처리할 수도 있다.

    3.4. 블로터 (Bloater)

    사진. 클리커와 마찬가지로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

    감염 4단계.

    블로터가 되기 위해선 약 10년이 걸린다고한다. 감염단계가 상당히 오래되어 온몸에 포자가 피어서 덩치가 거대해진 가장 위험한 파오후같은 감염자. 포자와 딱딱해진 균들이 갑옷 역할을 하는지라 맷집이 상당하며 클리커처럼 시야를 볼 수 없지만 마찬가지로 청각이 발달되어 있다.[45] 몸에 붙어있는 포자들을 제거하고서 본체에 직접 대미지를 입히는 것이 일반적인 공략법. 화염병이나 화염방사기, 폭탄 등이 효과적이며 풀업한 사냥용 소총이 있다면 느리다는 특징을 이용해 멀리서 쉽게 쏴잡을 수도 있다. 모든 난이도에서 라이플 헤드샷 3방이면 끝난다. 보통 못 폭탄 + 화염병 정도면 죽는다. 물론 그때 그때 총알을 몇발 더 먹여줘야 할 때도 있지만. 어느 정도 근접하면 달려드는데, 클리커와 마찬가지로 반격이 불가능한 즉사기, 손으로 조엘의 입을 붙잡고 찢어서 죽여버리는 공격을 한다.[46] 칼의 달인을 익혀도 반격 불가능. 원거리에서는 폭발하는 곰팡이 독 덩어리[47]를 내뱉는 공격을 한다. 데미지는 그렇게 센편이 아니지만 지속 데미지인데다 시야를 가려서 상당히 귀찮다. 생존자 기준으로는 총 7마리가 등장하는데[48] , 이 중 고등학교에서 만나는 블로터와 엘리로 플레이중 만나는 블로터 2마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죽이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

    3.5. 샴블러 (Shambler)

    파트 2에 등장하는 새로운 감염자고 거의 버섯인간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모습(...)

    감염 5단계이고 자세한 정보는 추가 바람

    3.6. 버섯 군체 (fungal plants)

    수명이 다하거나 신체가 크게 손상된 감염자는 비좁고 폐쇄된 곳 또는 습기가 있는 장소로 향한다. 여기서 균은 숙주의 생명을 끊고, 머리를 기준으로 숙주의 신체 전체를 뚫으며 돋아나기 시작한다. 이렇게 돋아난 버섯 곰팡이는 엄청난 크기로 비대하게 성장한다. 이 군체는 주변 벽이나 바닥을 뒤덮으며, 숙주가 사망한 곳 주변에서 광범위하게 자라난다.

    또한 균이 자의적으로 숙주를 죽인 것이 아닌, 사살을 당한 감염자의 시체도 버섯 군체로 자라날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 같다.[49] 하지만 모든 감염자 시체가 버섯 군체로 성장하는 건 아니다. 파트 2의 공개된 영상 중 하나에서 엘리는 백골이 된 클리커의 시체를 발견하지만, 버섯 군체로 성장한 시체는 아니었다.[50] 고로 거대한 버섯 군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균사체의 핵심적인 신경축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 추측되는 부분은 바로 뇌를 조종하는 신경 균사체. 이러한 핵심적인 균사체가 물리적인 피해나 질식 등으로 손상되면 버섯 군체로 자라나지 못하고 숙주와 함께 죽는 것 같다.

    이러한 곰팡이 군체가 모이면 해당 지역 전체를 짙은 유독성 포자 지대로 만들어 버린다. 버섯 군체는 공기 중에 포자를 대량으로 뿜어내는데, 정상인이 그 포자를 일정 용량 이상으로 들이마시면 감염되고 만다. 작중 대부분의 생존자들이 방독면을 소지하고 다니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행히도 여기서 나오는 포자들은 입자가 굵어 육안으로 쉽게 감별할 수 있다.

    이처럼 육안 식별도 가능하고 공기 필터로 막을 수도 있으니, 방독면만 잘 쓰고 지나간다면 별로 문제될 사항은 없다. 허나 아웃브레이크 사태 초반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포자를 통해 감염됐을 것이다. 혼자서 쉽게 깨달을 만한 사항은 아니니까 말이다. 포자 감염에 대한 사실이 널리 퍼지고, 정부와 의료 기구 등에서 널리 공지하거나, 방독면을 보급하거나 하기 전까진 많은 감염자가 포자 지대에서 생겨났을 것이다. 또한 20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도 감염자, 적대적 생존자, 군대 등에게 정신없이 도망치다가 미처 눈치채지 못하고 포자를 마신 사례도 많을 테고. 한 예로, 프롤로그 이후 작중에서 조엘과 테스가 격리구역 외곽의 유독성 포자 지대에서 처음 마주친 감염자 셋은 이런 식으로 러너가 되었다.

    엘리는 지하철에서의 탈출 당시 이 포자를 방독면 없이 마셔도 멀쩡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모습을 직접 본 조엘이 엘리의 말을 마침내 믿게 된, 스토리상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4. 생존자

    The Survivors.

    아무래도 아포칼립스적 상황이다 보니 자신들의 무리가 아닌 외부인에게 적대적이다. 프롤로그와 보스턴 격리구역을 제외하고 헌터와 파이어플라이 이외에 만나는 생존자는 수력 발전소에서 만나는 토미네 집단과 헨리와 샘이 있다.

    4.1. 보스턴 격리구역 생존자

    대규모 감염사태를 피해 격리구역에 모인지 수십 년, 떨어져가는 물자[51]와 파이어플라이의 준동으로 하루하루 불안에 떨며 살아가고 있다. 주민들 대부분은 밀수업이나 용역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듯하다.

    4.2. 로버트 패거리

    최초로 상대하는 인간형 적.

    로버트가 조엘과 테스를 뒷통수치고 죽이려 든게 실패하자 이젠 자신의 목숨이 위험할 것을 감지하고 가진 재산을 털어 고용한 용병들이 주력이다. 로버트의 한심한 꼴에 고용된 몸임에도 대부분이 로버트를 엄청 싫어한다. 사기꾼 같아서 신용이 안간다는 느낌. 보호임무 같은건 별로 내키지 않는것 같지만 최근에 거래하던 업장들과 연락이 안되면서 어쩔수없이 맡게됐다는 투로 말한다. 어떤 놈은 보스턴구역은 이미 가망이 없다며 일이 끝나는대로 다른 지역을 알아보자고 한다.

    4.3. 하수도 생존자 집단

    조엘 일행이 하수도에 도달했을 당시에는 이미 오래전에 감염 사태가 퍼져 와해된 상태.

    감염자로 들끓는 하수도를 뒤지다보면 이 집단이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파멸을 맞이했는가 알 수 있다. 집단의 지도자격 인물은 '이쉬(Ish)'라는 남성으로 과거 감염 사태가 시작되었을때 자신의 보트에 물자를 챙겨 바다 한 가운데로 피신해 난리를 피했으나 물품이 바닥나자 육지로 돌아와 수도관을 통해 감염자가 없는 하수도 시설에 몸을 피해 안전한 기지를 차렸다. 얼마 뒤 아이들을 포함한 상당한 규모의 생존자 집단을 맞아들여 물자 창고, 거주지, 아이들을 위한 간이 학교나 놀이 시설 등을 만드는 등 평화로운 나날을 이어갔었으나 모종의 사고로 감염자들이 들이닥쳐 이쉬를 비롯한 극소수의 생존자만이 하수도를 탈출하게 되었다. 그 뒤 이들의 행적은 불명. 하수도를 빠져나오자 마자 바로 보이는 마을의 집에서 이쉬의 마지막 일기를 발견 할 수 있는데 내용으로 말미암아 평화로웠던 지하도 생활이 어떻게 망가졌는지 알 수 있다. 내용인 즉슨,

    1. 감염체의 침입을 막기위해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하나 누군가 이를 까먹었다.
    2. 엄청난 숫자의 감염체들이 들이닥쳐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아이들은 몸을 피하지 못했다.
    3. 아이들을 돌보던 어머니격인 수잔은 충격에 반쯤 실성한 상태로 하수도로 돌아가려하자 이쉬가 지금은 살아남아야한다며 필사적으로 말렸다.
    4. 하수도를 조사하다 보면 탈출하지 못한 아이들과 성인 남성 한명이 정비실로 보이는 곳에 갇혀있었다는 것을 알수있다. 이 실에는 천이 덮인 어 린 아이들의 시체와 성인 남성의 시체가 놓여있다. 옆에는 종이가 놓여있는데 그들(아이들)은 고통 받지 않았다.라고 적혀있다. 권총도 함께있 는 것올 보아 정황상 구조를 기다리다가 결국 버티지 못하고 아이들을 안락사 시킨 후 자신도 자살한듯.

    유머러스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이쉬가 어떻게 절망하고 또 어떻게 일어서려고 하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이 집단 스토리의 포인트

    4.4. 토미네 생존자 집단

    산중에 있는 수력 발전소를 거점으로 삼은 생존자 집단.

    믿을 놈 없고 살기 각박한 세상에서 가장 훈훈하고 따뜻한 집단이다.작중 토미의 말로는 인구수는 약 20가구 정도.계곡에서 나오는 깨끗한 물과 물을 이용한 수력 발전소 덕에 농사와 가축을 기르며 식량을 자급자족하며 전기 울타리로 감염체들의 공격에도 안전한 마을을 건설할 수 있었다. 조엘과 엘리가 마을을 떠날 때, 마을을 내려다보는데 규모가 일개 소집단 수준이 아닌 아닌 작은 도시 수준.[52] 엔딩 내용 상 마지막에 조엘과 엘리도 이 곳에 정착한 듯하다.

    4.5. 콜로라도 대학 생존자 집단

    감염 사태 당시 대학교에 고립된 대학생들 중심의 생존자 집단.

    사방이 생지옥인 상황에서 무려 11개월을 견뎠으나 정부가 생존자들의 구조를 포기하고 격리구역 방어에 집중한다는 라디오 뉴스에 물자까지 떨어지며 붕괴, 극소수를 제외한 생존자들은 모조리 몰살되는 비극을 맞이했다.[53] 이들이 몰살된지 오랜 시간이 지나 대학교에 진입한 파이어플라이들은 대학 한구석을 요새화하고 클리커들을 방패막으로 삼아 군대나 약탈자들을 막아냈다. 그런데 생각보다 러너들이 많은것 보니 의외로 몇명은 오랫동안 생존했었던 것 같다. 라기보단 그냥 밸런스를 맞추려고 그런거다.

    5. 사냥꾼

    The Hunters.

    생존자이지만 주인공을 적대하는 약탈자(Bandit)에 가까우며 팀 워크를 하며 돌아다닌다.

    파이어 플라이나 정부군이나 헌터들을 싫어하는건 매한가지다. 가끔 완전무장한 헌터들도 보이며 샷건, 권총, 라이플, 그밖에 각종 근접 무기들을 착용하고 있다.

    지나가는 생존자들을 '관광객'이라고 부르며 이들을 공격하여 물자를 약탈한다. 인간을 사냥하여 인육을 먹는 정신나간 무리도 있다. 자신들도 생존을 위해 그러는 것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약탈과 살인을 일삼다가 정신이 나가버렸는지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살육 자체를 즐기게 된 녀석들도 있는 모양. 물자를 구하기 위해 격리구역 외부를 드나드는 군인들을 습격하거나 구역에서 군인들을 통째로 몰아내는 등 세력이 상당한 것 같다.

    5.1. 피츠버그 헌터 집단

    작중 처음으로 마주치는 헌터 집단.

    원래 피츠버그는 정부의 격리구역으로 군대가 통제하고 있었으나 강압적인 통치에 반발한 시민들과 이를 규합하여 조직적으로 봉기한 파이어플라이들에 의해 군대가 패배하며 피츠버그는 해방되었다. 그러나 해방된 피츠버그를 중심으로 다른 격리구역도 해방시켜야 한다는 파이어플라이의 주장을 피츠버그 출신의 반란군들은 이를 거부하며 분란이 발생하였고 결국 또다시 전투가 발생하며 파이어플라이는 축출되었다.[54] 처음에는 군대의 압제에 대항해 피츠버그의 해방을 위해서 싸워왔고 그를 달성한 뒤에 얼마간 평화를 지지하며 도덕성을 지켜왔기에 나름대로의 원칙을 만들어서 법규를 위반한 인원은 재판을 열어 처벌하는 등 규율을 다잡기 위해 노력했으나 심각한 물자난에 점차 변질되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완벽한 범죄집단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피츠버그 구역을 전부 장악하고 군용 험비에 중기관총, 저격총까지 보유한 대규모 집단이었으나 조엘을 만나는 바람에 망했다. 흔히 발생하는 가해자가 된 피해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자신들이 그렇게 혐오하던 피츠버그 주둔군보다 더 악랄한 세력이 되버린 것이다. 멀티의 한 세력이기도 하고 파이어플라이와 대립한다.하지만 관광객에 의해 험비를 잃고 봉쇄게이트마저 탈탈 털리고 중대급 병력이 증발했다.

    5.2. 피츠버그 반란군

    위의 피츠버그 헌터 집단의 전신.

    독재행위를 일삼는 군대에 반발해서 들고일어났다. 이들의 반란에 파이어플라이가 개입되어 있었지만 피츠버그의 반란이 성공하고나서는 내부 갈등이 일어났고 파이어플라이는 축출당했다. 한창 세력이 강력했을땐 전차까지 박살내는 위용을 보여줬다. 그 당시에는 박격포유탄발사기 같은 무기도 파이어플라이에게 보급받거나 군에서 탈취해서 사용했던 모양.

    5.3. 수력 발전소 강도

    토미가 거주하는 수력 발전소를 습격했던 강도들.

    산을 거점으로 두고 숨어살고 있는듯 하다. 엘리를 찾으러간 조엘과 토미를 막아서고 집 안으로 들어간 그들을 습격하지만 전멸당한다. 아직 세력은 건재한듯 하지만 워낙 비중없는 적들이라 자세한 정보도 없고 묻혔다..이제 헌터 학살자 조엘이 거주하게 되었으니, 토미네에게 합류하는게 나을 것이다.

    5.4. 레이크사이드 헌터 집단

    데이빗이 지휘하는 헌터 집단.

    콜로라도 산간 시골마을을 근거지로 하고있으며 만나는 시기가 겨울이라 상황이 극도로 열악한지 인육을 다듬는 장면이 나온다..[55] 콜로라도 대학에서 마주친 헌터집단과 dlc에서 인간형 적으로 나오는 집단이 바로 이 집단이다. dlc에서는 대학에서의 일을 보복하기 위해서 추격해왔지만 이 추격조는 전멸당한다. 숨어서 지켜보면 건물 안의 감염체들과 서로 싸우는데 대부분 감염체한테 진다. 몇몇 헌터들은 이 때부터 데이빗에 대한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좋지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하들에게 지시해서 수색을 시키고 그 결과로 쓸데없이 많이 죽었다. 애초에 자기네 먹고살기도 힘든 한겨울에 이 뻘짓을 시켯으니.. 결국 본편의 한겨울 에피소드에서는 엘리를 생포하라는 데이빗의 명령에 엿 먹으라며 반기를 들고 엘리를 쏴 죽이려는 헌터도 있다. 데이빗도 안 좋아진 자기 평판을 아는것인지 엘리가 손가락을 부러뜨렷을땐 자기가 사람들한테 대체 뭐라고 둘러대야 하냐며 울먹이는 장면도 있다. 이후 일부 헌터들은 데이빗의 리더 자질이 없다고 판단해서 이번 일을 마무리 짓고 데이빗의 리더 자격에 대해 투표라도 하자고 한다. 불만이 쌓일대로 쌓인 듯.

    6. 군대

    The Military.

    대규모 감염 사태 이후 계엄령으로 전권을 장악한 정부의 군대.

    공정함을 모토로 내걸고 자기들 딴에는 질서 유지를 위해 일하고 있지만, 통제구역을 벗어나는 자들은 모두 사살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어서 조엘 일행을 보면 자비없이 쏴버린다.[56] 초기에는 상당한 숫자의 격리구역을 만들고 통제하고 있었으나 물자난, 감염체들의 공격, 내부 봉기 등으로 점차 세력이 줄어가고 있다. 피츠버그 같은 잃어버린 격리구역은 수복하긴 커녕 남은 격리구역을 방어하고 통제하기도 버거운 상황.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다. 방탄 헬멧, 방탄복, 돌격소총류 등으로 무장하고 있어 가장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 진행상 개활지에서 정면으로 맞닥뜨리는 경우는 적은지라 은폐를 이용한 근접공격이 더 효과적이다. 게임을 진행한다 보면 이들이 운용하다 그렇게 파손되지도 않았는데도 버린 험비브래들리 전투차들을 볼 수 있다. 게다가 군장 수준도 감염 사태 초반에는 정규 전투복(MOPP)을 착용하고 있었으나 현시점에서는 무슨 정규군이라면서 경찰이나 미합중국 해안경비대 기동복과 유사한 남색 민무늬 전투복에 육군이라 써있는 마크를 단것을 입고 다닌다. 잘해봐야 거기에 절대 군용은 아닌 듯한 방탄복과 헬멧만 걸친 정도이다. 게다가 감염자들과 전면전을 벌여 이놈들에 빼앗긴 땅을 되찾아 평화로웠던 때로 돌아가려는 노력들도 포기했다. 이런 점들로 미루어보아 현시점에서 군부는 FEDRA와 함께 미국 정부에 남은 유일한 기관으로 보인다. 물론 상태는 좋지 않고, 경찰 수준의 장비인 걸 보면 아예 경찰을 통합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그럼에도 괴멸 직전까지 내몰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러 전문가들과 고급 장비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빌의 언급중에 이 시국에서 유일하게 자동차 배터리를 생산하는곳은 군대밖에 없다는 말이 있는걸로 보아 최소한의 현상유지는 하고있는 것 같다. 특히 인간에게 위협적인 감염자들과 막나가는 민병대 파이어플라이와 무법자들로부터 시민들을 지켜주고 비록 공포통치이지만, 법에 따라 질서를 잡고 있으니[57]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그나마 정상인 세력이다.

    6.1. 보스턴 주둔군

    조엘이 머물던 보스턴 격리구역을 관리하는 군대.

    막장짓거리를 하다가 괴멸당한 아래의 피츠버그 주둔군에 비해서는 그나마 정상적인 군대이다만 얘네도 깨끗한건 아니라서 일부는 로버트와 결탁하고 밀수꾼들의 화물을 빼돌리던지 민간인들에게 배급할 물자도 야금야금 빼돌리는듯 보인다. 최근에 이 격리구역에 있던 파이어플라이를 대대적으로 소탕했는데 의심되는 사람들을 끌고나와서 강제연행하거나 처형하는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병사 몇몇은 파이어플라이 사냥에 재미를 붙였다는 투로 이야기 하기도 한다. 배급이 되긴 되지만 물자부족과 횡령으로 양이 계속 줄어서 사람들 대부분 불법사업에 종사해서 먹고 살고 있다.

    하지만 보스턴에서 유일하게 감염자들을 막고 시민들을 지켜주는 세력이다. 보스턴 시민들은 계엄령 때문에 불평하지만 보스턴 밖의 생존자들은 보스턴에 들어가기 위해 무슨 수를 다 쓰는 듯하다.

    파이어플라이와 마찬가지로 선인지 악인지 애매한 세력. 옛날에 군이 격리구역 근처를 정리하기위해 폭격을 실시해서 보스턴 외곽이 폐허가 됐다. 외곽지역 건물들이 유난히 박살난게 많은 이유가 그 때문.

    그 이후로 더 이상 새로운 거주자를 받지않는다고 한다. 부상당한 마를린을 추격해온 병사들과 첫 전투를 진행하고 이후 야간에 병사를 살해하고 도주한 조엘일행을 수색하지만 곧 철수한다. 여기서 더 진행하다보면 수색작전 중 낙오된 병사 몇명이 감염체한테 당해서 죽어있는 장면도 나온다. 이후 조엘일행이 파이어플라이와 접선하기로 했던 지역을 덮치고 테스를 죽인다.빌의 마을로 넘어가면 이후 등장은 없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의 메모를 보면 마를린을 끈질기게 추격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군인 수도 상당히 많고 파이어플라이들과의 세력 싸움에서도 승리하고 있으니 피츠버그나 다른 세력들에 비하면 훨씬 안정적이다.[58]

    6.2. 피츠버그 주둔군

    격리구역을 만든것 까진 좋았으나 물자난이 극심해지자 시민들에 대한 배급을 아예 끊어버리고 살길을 찾아 피츠버그로 접근하는 생존자들은 감염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확인도 안해보고 무작정 사살하는 폭정을 일삼다[59] 피츠버그 시민들의 봉기로 다수는 죽고 나머지는 애틀랜타로 도망가버렸다.

    6.3. 콜로라도 주 주둔군

    대규모 감염사태 초기, 정부는 동콜로라도대학에 있는 과학 시설들을 통해 백신개발을 시도했었다.

    군 부대까지 배치해놨으나 백신 개발이 실패로 돌아가고 감염사태가 심각해지자 군대는 생존자들을 내버리고 나홀로 도망가버렸다.

    6.4. 기타 부대

    본래 미국 전역의 격리지역을 통솔했기에 작중 언급되는 주둔군의 숫자도 엄청나게 많다.

    단순히 이름만 나온 게 아니라 그나마 스토리에 등장이 있는 지역을 추려보자면 애틀랜타, 덴버, 하트포드[60], 프로비던스[61] 등이 있다. 덴버 주둔군의 경우엔 헬리콥터까지 보유했다.[62]

    7. 파이어플라이 (The Fireflies)

    마지막 병원에서 엘리에게 가려는 조엘을 막게 된다.

    군인들과 비슷하게 완전 무장을 하고있으며 돌격소총과 샷건, 조준경 달린 무기 등과 방탄 헬멧, 방탄복 등으로 철저히 무장했다. 심지어 좁은 맵에서 많은 수가 짝지어서 움직인다. 군인도 그렇지만 방탄 헬멧을 착용한 자들은 헤드샷을 맞혀도 헬멧이 날아갈 뿐 죽지 않기 때문에 한 방 더 먹여줘야 한다.[63]

    그러나 스펙은 강력하지만 마지막 미션인지라 플레이어들이 대부분 이제껏 아껴아껴 모아놓은 고급 무기들을 사정없이 뿌려 대므로 대부분 그 강함을 잘 어필하지 못한 채[64] 털리기 일쑤. 안습. 바이러스의 종식이라는 목표와 군대의 독재에 맞서 싸우겠다는 이념으로 한때 많은 지지자들을 토대로 막강한 세력을 지니고 있었고 시민들을 선동해서 몇몇 지역은 군대의 통제에서 해방시키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군대와 같이 이들이 선인지 악인지 불투명하다. 독재에 맞써 싸우지고 토미네 생존자 집단을 빼면 유일하게 정의로운 집단이지만 밑에 피츠버그에서 나오듯이 결과가 안 좋다. 결국 군대의 탄압[65], 토착 세력과의 갈등, 더 이상 희망과 혁명을 추구하지 않고 생존만을 쫓게 된 사람들의 가치관 변화에 의해서 점점 세력이 줄어들더니 거의 전멸 직전의 상황에 몰리게 된다. 마지막에 엘리를 이용한 치료제의 개발에 마지막 희망을 걸었지만 엘리의 목숨을 희생하는 방식이라 조엘에 의해서 수포로 돌아가고 수장인 마를린은 조엘에 의해서 살해당했다. 멀티플레이의 세력 중 하나이기도 하며, 헌터 집단과 대립한다.

    7.1. 보스턴의 파이어플라이

    수장인 마를린의 통솔하에 보스턴 해방을 목표로 여러 공작을 펼치고 있었으나 거의 실패로 돌아갔고 활동을 중지하고 조용히 보스턴을 떠나려 했으나, 군대는 보스턴 격리구역 통제를 위한 본보기로 파이어플라이에 대한 대대적인 진압 작전을 펼쳐 상당수 대원들이 전멸당하고 소수의 인원들만이 솔트레이크 시티로 후퇴하였다.

    7.2. 피츠버그의 파이어플라이

    피츠버그 주민들을 선동해서 반란군을 만든다.

    하지만 반란이 성공하고 분열이 일어나 피츠버그 주민들에게 축출당했다. 이들은 기세를 몰아 다른 도시들도 해방시키길 원했지만 피츠버그 주민들은 더 이상 피를 보는 걸 거부했기 때문. 하지만 이후에 피츠버그 반란군이 변질된 모습을 본다면... 축출당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군대를 몰아내는데 도움을 줬기 때문에 축출당할 때 마구잡이로 학살당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66] 이때 파이어플라이 몇 명은 파이어플라이를 배신하고 반란군으로 전향한 것으로 보인다.

    7.3. 콜로라도 대학교의 파이어플라이

    과거 정부의 백신 개발 시도가 실패하자 감염체가 득실거리는 콜로라도 대학 한켠을 급조해서 요새로 만들고 거기서 치료제 개발을 진행했다.

    하지만 한 연구자의 실수로 2차 감염 사태가 일어났고, 이에 파이어플라이 책임자는 사태를 수습해보려다 힘들어지자 녹음기에 유언을 남기고 자살하게 되고, 살아남은 나머지 병력들은 장비와 인력을 챙겨서 솔트레이크 시티로 피신했다. 미션 진행 중 만나게 되는 블로터 한 마리가 바로 파이어플라이 대원 중 한 명이 감염된 개체이다.[67] 여담으로 이 지역에서 발견하는 문서를 보면 샌 프란시스코와 시카고에서 신병과 과학자의 지원을 받는다.

    7.4. 솔트레이크 시티의 파이어플라이

    파이어플라이의 본거지.

    조직의 얼마 안남은 여력을 쥐어짜 백신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장소답게 대원들은 군용 돌격소총 등으로 중무장하고 있다.

    하지만 엘리를 구하기 위한 조엘의 분투로 많은 대원들이 죽고 다치고 조직의 지도자 마를린도 살해당한다.

    8. 연방재난대응국

    FEDRA.

    직접적으로 소속인 인물과는 대면하지 않으나, 프롤로그에서부터 존재감을 드러내는 세력이다.[68]

    작중에서 군대와 함께 유일하게 남은 정부 기관으로, 레프트 4 데드CEDA와 마찬가지로 현실의 FEMA의 패러디로 추정된다. 보스턴에서든 어디든 FEDRA 마크와 표지판을 발견할 수 있으며, 군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파이어플라이는 이들에게 대항해 정부 기관의 정상화를 요구했지만 들을 리가 없고, 오랜 기간 동안 군대를 동원해 파이어플라이를 진압해왔다. 물론 2033년 미국의 상황이 어디나 그렇듯이 격리 지역 유지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에 시달리고 있으며, 하트포드와 같은 격리 지역이 통째로 버려지기도 했다. 그래도 CEDA에 비해서 능력은 좋은 것인지, 아예 군대가 전권을 장악하려 들지는 않은 모양이다.

    9. 기타

    메모나 대화, 짤막한 영상을 통해서 언급되는 기타 인물들. 작중 시점에서 고인이거나 고인이 되었을 확률이 높다.
    • 생방송 기자
    감염체 소행으로 보이는 화재 현장을 촬영하러 왔다가 폭발에 휘말렸다. 이 폭발은 조엘네 집에서도 보인다.
    • 지미
    최초로 등장하는 감염자. 조엘네 창문을 뚫고 공격해오지만 조엘이 자신의 딸 사라를 보호하려고 쏜 총에 맞고 죽었다. 도시에서 일하던 사람이고 토미의 이웃 이라고 한다.
    • 루이스
    조엘네 근처의 농장을 경영하던 사람. 농장은 불타버리고 행방이 묘연하다.
    • 투덜이
    도로가 막히자 차 밖으로 나와서 투덜대던 운전자. 급습한 감염자한테 물려서 그대로 사망.. 안쪽에 같이 타고 있던 부인으로 보이는 여자도 감염체의 공격을 받았다.
    • 조엘과 조우한 군인
    마을 외곽을 수색하다가 조엘을 만난다. 조엘은 다친 사라를 위해 절박하게 도움을 요청했고 군인은 상부에 무전을 보내는데.. 아무래도 사살조치가 내려진 모양이다. 여자 아이가 있다고 보고하면서 어떻게든 죽이지 않으려 하나 상부의 명령에 '하지만...' 이라면서 머뭇거리다가 조엘을 향해서 어쩔 수 없이 천천히 총을 겨눠 발포한다. 쓰러진 조엘을 끝장내려고 다가가지만 토미에게 살해당했다. 조엘은 살아남았지만 사라는 총을 맞고 목숨을 잃고 만다. 이름도 안 나오는 일회성 단역이지만 본작의 주제를 잘 나타내는 역할이기도 하다.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이 꼭 악의로 가득찬 악당인 것은 아니며, 자신의 입장을 조금 더 우선시할 뿐인 '평범한 사람'들도 상황에 따라서는 악행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보스턴 구역 아나운서
    보스턴 격리 구역에서 음성으로 안내 방송을 하는 아나운서. 내용은 점호와 통금, 배급 등의 일정안내와 법규 강조, 반동 세력에 대한 경고 방송. 레프트 비하인드에서 엘리에게 목소리가 구리다고 까인다. 그 후에 방송을 이렇게 하면 좀 듣기 좋을 거라며 엘리와 라일리가 섹시한 목소리로 따라한다.
    • 마크
    격리구역 바깥지역에서 활동하던 떠돌이. 밖에서 모은 물자를 밀수꾼과 거래해서 먹고살았던 모양. 접선지역에서 군대에게 걸려서 건물로 도망쳤는데 그 안에 포자가 있었고 일행과 함께 감염됐다. 그의 동생은 격리구역 안쪽에 사는 것 같은데 같이 가자고 했던 걸 마크는 군의 통제를 받기 싫어 거절한 걸로 보인다. 감염체가 되어가며 이때 거절한 걸 후회한다.
    • 테렌스
    밀수꾼 근거지에 있는 남자. 테스한테 집적대지만 테스가 쿨하게 씹는다.
    • 말릭
    밀수꾼 근거지의 폐기된 버스에서 조엘을 막아서지만 테스가 일행이라고 하자 순순히 비켜준다. 테스는 골칫덩이라고 부른다.
    • 깡패 3인조
    로버트를 만나러가는 조엘과 테스를 막아선다. 대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돌아가라고 위협하지만 테스는 쿨하게 머리를 쏴버리고 나머지 2명과 총격전을 벌인다.
    • 도노반
    테스와 거래하던 사람. 알약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듯하다. 웨스턴 엔드 지역에 있다고 한다.
    • 라미레즈
    도시 밖으로 나가려는 조엘을 붙잡은 군인. 조엘 일행을 제압하고 차량을 불러 수송하려는 듯했지만 엘리가 동료를 칼로 찌르자 당황하고 그 사이 테스의 총을 맞고 살해당한다. 별 의미는 없지만 여자다. 이들이 가지고 있던 감염 판독기에 의해서 엘리가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군 수색대
    평상시 격리지역 바깥에 있는 보스턴 시내를 순찰하는 군인들. 파이어플라이 소탕이나 격리지역에서 빠져나온 이탈자들을 체포하는 게 주목적인듯하다. 이들 중 일부는 도시를 수색하러 나왔다가 감염체의 습격을 받고 고립되고 지원을 기다렸지만 무시당하며 결국 전멸된다. 건물 안이나 지하를 지나가다보면 보이는 러너들 중 상당수가 이들이 감염된 개체인 것과 간혹 이들이 남긴 기록을 살펴보면 게임 진행시점에서 전멸된 지는 얼마 안 된 것 같다. 나중에 파이어플라이 접선 장소에서 파이어플라이 대원들과 테스를 사살하는 것도 바로 군 수색대이다.
    • 프랭크
    밀수꾼과 거래하던 외부인. 격리구역에 들어가길 희망했다. 그래서 격리구역에 들어가기 위한 비자와 서류를 거래하기로 했지만, 프랭크도 거래하기로 한 밀수꾼도 일이 꼬여서 감염체한테 죽은 듯하다.
    • 엔젤 나이프
    엘리의 친구가 잘했다는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필살기는 주먹으로 배에 구멍을 내고 발차기로 머리를 날려버리는 거라고 한다. DLC 레프트 비하인드에서는 엔젤나이프의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는데, 양손에 클러를 낀 여성이다. '아메리칸 드림' 만화와 DLC를 통해서 이 게임에 대해 말해준 친구가 바로 라일리라는 게 언급된다. 라일리와 엘리의 이야기는 DLC에서 다루고 있다.
    • 에즈라
    빌의 마을에 살았던 사람. 격리구역으로 간다고 한다. 레이첼이라는 애인이 있지만 연락이 두절된 듯.
    • 캐런
    빌의 마을에 살았던 사람. 죽었다고 한다.
    • 존스
    빌의 마을을 통제했던 경찰.
    • 가제트
    빌의 마을에 살았던 강아지. 주인이 격리구역으로 이주하며 놓아주고 갔다... 개의 수명을 생각하면 이미 죽고도 남았을 듯싶다.
    • 피츠버그 헌터 통솔자
    헌터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리더가 바뀐 지는 얼마 안 됐다는 걸 알 수 있다. 집단의 규모가 충분히 커졌다고 생각해서 피츠버그 바깥으로 세력을 확장하고자 하는데, 사실 세력 확장은 이 녀석 이전의 리더도 계속 시도해왔던 듯하다. 세력 확장을 하려고 할 때마다 자신들이 뭉텅이로 죽어나간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헌터도 있다. 아이러니한 게 피츠버그 사람들이 파이어플라이를 몰아낸 이유는 다른 도시로의 확장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 관광객 생존자
    헌터들 대화로는 미친년이라고 언급된다. 조엘 이전에 왔던 '관광객' 무리의 일원. 헌터들의 습격에서 겨우 살아남았으나 또다른 생존자들과 협력해 피츠버그 헌터들을 상대로 복수극을 펼치다 살해당한다. 조엘이 피츠버그에 도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까지도 살아있었다. 피츠버그 헌터들은 이 사람을 잡는 데 혈안이 되어있었고, 다수의 헌터들이 죽었고 한곳에 몰아넣고 여럿이 습격했음에도 힘겨웠다는 헌터들의 말을 볼 때 꽤나 실력자였던 듯. 헌터 한명은 그냥 동료로 받아들이는 걸 제안하는 것도 괜찮았을 거라는 농담도 한다. 조엘과 합류했다면 동료가 됐을지도 모르지만.. 현실은 그런 거 없었다.
    • 멕켄지 대령
    애틀랜타 격리구역을 담당했던 군 대령. 정확히 말하자면, 피츠버그 격리구역의 원래 책임자였으나 반란이 심해지고 전황이 불리해지자 애틀랜타로 튀었다.
    • 에바
    식량 공급을 중단한 군대에 대해서 민간인들이 시위를 했고 군인들은 이를 무력 진압한 모양이다. 이때 에바의 아들이 죽자 에바는 지금 피츠버그헌터의 전신인 반란군에 입대했고 이 전투로 승기를 잡았던 듯. 이후의 행적은 알 수 없다.
    • 제레미&팸
    검문소에 근무하는 군인들이었던 듯하다. 피츠버그의 군인들은 전부 처형당했으니 죽었을 확률이 높다.
    • 피츠버그 험비
    피츠버그 헌터들의 자랑. 피츠버그 헌터들과의 싸움에서 거의 최종보스라고 할 수 있다. 중기관총이 장착된 군용 험비를 탈취하여 차량 곳곳에 그래피티를 그리고 철조망을 두르고 보닛 위에 다리 잘린 죽은 사람을 묶어 선수상처럼 매달아놓은 제대로된 세기말 튜닝을 한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 최강스펙의 병기지만 마지막 결전에서 내부에 화염병이 떨어져 그대로 통구이가 된다.
    • 커플
    피츠버그 헌터에게 살해당하는 남녀 커플. 도시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는 것으로 보아 헨리와 같은 집단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 매스트로스 대위
    피츠버그 격리구역에 주둔했던 군인. 군과 피츠버그 반란군의 전투에서 자신들이 밀리자 멕켄지 대령에게 철수명령을 요청하지만 거부 당한듯하다. 결국 피츠버그 헌터들에게 화형을 당했다. 살아남은 동료가 복수를 다짐하지만 정황상 이 동료도 나중에 잡혀 처형된 듯하다.
    • 루벤
    피츠버그 헌터의 일원. 호텔 사물함에서 베이컨 통조림을 꽤나 많이 찾았다고 한다. 그래서 같이 발견한 헌터와 반반 나눴는데 이 베이컨 통조림을 다 먹지 못하고 조엘에게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아깝다..
    • 이쉬
    감염사태가 일어나자 보트를 타고 바다에 잠적했다가 다시 도시로 돌아온 인물. 이후 하수도로 들어가 숨어살며 감염자와 헌터들과 싸우며 살아남는다.메모를 보면 꽤나 유쾌한 사람이지만 생존에 대해서는 철두철미한 사람인 듯 하다. 그러다가 수잔일행과 만나게 되는데 물건을 교류하며 점점 친하게 지내다가 결국에는 그들과 합류한 모양이다. 이후에 수잔과 함께 하수도의 질서를 잡는데 노력한 듯 보인다. 이쉬와 수잔 덕분에 하수도는 나름 안정적인 생존자 집단으로 발전하지만 결국 실수 하나로 하수도는 감염자들의 수중에 떨어지고 말았다. 이쉬와 수잔, 몇몇 아이들만 겨우 목숨을 부지해서 탈출했으나, 그 이후 행적은 드러나 있지 않다.
    • 수잔
    하수도 생존자집단의 일원. 따뜻하고 정이 많은 성격이라 아이들의 어머니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미친 세상에서도 가족애를 보여주며 합리적으로 집단을 이끌어간 인물이지만 결국 하수도 생존자 집단은 감염자에게 전멸하고 만다. 이쉬와 탈출에 성공하고 나서는 다시 동료들의 시체를 챙기려고 들어가려는걸 이쉬가 막아서느라 고생했다고 한다.
    • 카일
    하수도 생존자집단의 일원. 원래 아이 몇명과 함께 하수도 바깥의 교외지역에서 살던 사람이었는데 이쉬가 그를 포섭하여 하수도 집단에 합류시켰다. 하수도에 감염자들이 들이닥쳤을땐 아이들 몇몇과 함께 감염자들을 피해서 방에 갇혀있었다... 백골 하나가 카일의 시신이겠으나, 천에 곱게 덮여 있는 작은 무언가는...[69] 취미는 요리인 듯 싶지만 요리 맛이 썩 좋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쉬의 말에 따르면 카일의 요리는 주의사항이라고 한다.
    • 대니
    하수도 생존자 집단의 일원. 그림으로만 언급된다. 이쉬와 함께 하수도의 방비를 책임진것으로 보인다. 이쉬는 살아남았지만 대니는 그렇지 못한 듯.
    • 들개
    하수도 출구 근처 마을에 있는 개들. 서로 뒤엉켜서 싸우고있다. 신기해하는 엘리와 샘에게 조엘은 위험하니 가까이가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대사와는 별개로 가까이 다가가면 물거나 하진않고 자기들이 알아서 도망간다. 여담으로 무적이라 총을 쏴도 죽진 않고 도망만 간다.
    • 카쉬
    하수도 출구 근처의 마을에 살던 거주민. 카일의 이웃으로 마을에 찾아오는 약탈자들과 싸웠다. 마을로 내려가 보면 '약탈을 하면 쏴 버릴 거다'라는 경고문이 적혀 있는 데, 이 사람의 것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 카라
    하수도 출구 근처의 마을에 살던 거주민. 아버지는 아마 보급품을 구하러 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모양. 동생이 한명 있는듯 하다. 아버지의 말대로 피츠버그 격리구역으로 갔거나 하수도 생존자들과 합류했을지도 모른다.
    • 피츠버그 저격수
    피츠버그 헌터들과의 최종결전에서 조엘일행을 막아선 저격수. 다가오는 조엘을 말로 도발하며 아무리 쏴도 탄창이 줄어들지 않는 요술탄창 저격총으로 조엘을 위협한다. 저격포인트를 급습하려는 조엘을 미리 매복하고 있다가 덮치지만 역관광 당하고 살해당한다. 그리고 그의 무한탄창 저격총은 조엘에게 상납되어 피츠버그 헌터들을 학살하는데 사용된다. 이때 저격수를 지키는 인원들과 이후에 몰려온 인원들이 꽤 숫자가 많은데다 그들의 자랑이었던 험비까지 개발살 났으니 피츠버그 헌터들은 이때 싸그리 전멸당했거나 남아있다 하더라도 세력이 크게 약화되어 멸망하게 될 것이다.
    • 대머리 헌터
    트롤러 험비의 기관총 사수. 탄약이 떨어졌는지 직접 나와서 화염병을 던졌다. 화염병을 든 채로 조엘에게 저격당해서 화염병은 그대로 험비 안으로 들어갔고 결과는..망했어요
    • 발전소 근처의 노숙자 가족
    이미 가족은 떠난 뒤고 그들이 살았던 것 같은 천막만 남아있다. 근처에는 아이의 무덤이 있는데 무덤 위에 곰인형이 놓여져있다. 엘리는 그 곰인형을 보고 샘의 무덤에 로봇을 두고오는걸 깜빡했다고 하면서 조엘에게 헨리와 샘의 이야기를 좀 하자고 하지만 조엘은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넘긴다.
    • 마리아
    수력 발전소 생존자 집단의 수장이며 토미의 부인. 아버지와 함께 발전소를 개조해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마을로 만들었다고 한다. 토미가 조엘의 부탁으로 엘리를 떠맡는 것에 대해서 반대했다.
    • 윈스턴
    격리구역에서 엘리에게 말타는 법을 가르쳐줬던 사람. 게임의 프리퀄 코믹스에서 등장했다. DLC 레프트 비하인드에서는 이미 사망해 젊은 시절 사진과 함께 쪽지로 언급이 된다. 특기사항으로 사망원인은 말 위에서 심장마비. 감염사나 타살되는게 흔하디 흔한 이 세계에서 드물게 자연사한 인물.천수를 누리다니 축복이다젊은 시절엔 군인으로서 현재 거주하고 있는 쇼핑몰에서 생존자를 관리하다 그대로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 프린세스
    윈스턴이 기르던 말, 엘리가 처음으로 탄 말이기도 하다. 프리퀄 코믹스에서 등장했다. 윈스턴이 사망한 후로는 보스턴 생존자들이 끌고 갔는지 말안장만 남아있다.
    발전소 집단의 일원.
    • 하우저
    발전소 집단의 일원.
    • 버클리
    발전소에서 키우는 개. 우리나라로 치면 거의 멍멍이 쯤 되는 이름이다. 경비견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도움이 된다고 한다.
    • 스티브
    발전소를 재가동하는 일을 맡고있다. 이 사람의 무전을 받고 토미가 터빈의 상황을 보러갔다.
    • 전기 기술자들
    발전소의 터빈을 고치려는 2명의 기술자. 자기들이 터빈을 고칠 수 있을지 없을지 토미와 내기라도 하자고 한다. 토미는 2명의 천재라고 부른다. 몇번의 시도만에 터빈을 고쳐서 발전소를 재가동 시키는데 성공하지만 발전소가 도적떼의 습격을 받는다. 위치상 도적들한테 당한듯 하다.
    • 칼러스
    발전소에서 얻은 말에게 엘리가 붙여준 이름. 대학에 갈때도 대학에서 다친 조엘과 엘리가 벗어날때도 일행의 발이 되어준 든든한 동료. 은신처까지 미행해온 데이빗 일당의 눈을 의식불명이던 조엘에게서 떼어내기 위해 도망치던 와중 총격을 당해 사망한다.
    • 콜로라도 대학의 저격수
    저격수라지만 경계근무 비슷한 임무만 수행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메모에는 콜로라도 대학에 출입하는 인원과 직책이 적혀있다. 발병사태가 일어난 지 얼마 안됐을 땐 대학에 군대가 주둔하고 있었던 듯. 유태인이며 금발 남자가 눈길을 줬을때 호감을 느꼈다고 한다. 마지막에 수송트럭들이 다수 들어왔다는 것을 끝으로 메모가 끝난다.
    • 헤더
    콜로라도 대학 생존자 무리의 일원. 감염되었다.
    • 셰릴
    콜로라도 대학 생존자 무리의 일원.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마약을 했다. 조엘은 그들의 기록을 보고 아마 얼마 못 버텼을거라는 투로 이야기한다.
    • 레브 베니오프
    현장 기고자. 그가 쓴 기사에는 군이 격리 지역 외 민간인을 구조하려는 노력을 포기했다고 알리고 있다. 이 기사를 마을 순찰을 했던 대학 생존자 무리의 한명이 발견했고 절망한다. 결국 대학 생존자 무리는 대학을 포기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던가 절망해서 자살했을듯 싶다. 여담으로 이 사람이 작성한 기사에 보면 WHO가 전 세계 인구 60%가 감염되었거나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 동콜로라도 대학의 시체
    파이어플라이 소속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책임자였던듯 하다. 파이어플라이가 철수할때 감염된 실험용 원숭이들을 전부 내버려두고가라고 했지만 거부하고 풀어주려다 물려감염되고 나서는 음성메시지를 남기고 자살했다.(이때 조엘이 원숭이와 엮이지 않아 다행이라고한다) 음성메시지를 들어보면 처음엔 파이어플라이에 들어와서 무언가 해결방법을 찾아낼 것이라고 희망을 가졌지만 점점 진전이 없자 스스로 포기 직전까지 갔었고 결국 감염자에게 물리면서 완전히 희망을 버리게 된 듯하다. 만약 파이어플라이를 찾는다면 솔트레이크 시티로 가라는 말을 끝으로 음성메시지가 종료된다.
    • 비니 쓴 습격자
    조엘을 떨어뜨려 조엘의 복부가 철근에 뚫리게 되는 뜻밖의 업적을 이룬다.하지만 이 습격자는 그대로 낙사해서 죽어버린 듯하다.
    • 거한 습격자
    가까스로 엄폐한 조엘의 앞을 샷건을 들고 막아선다. 우회한 엘리에게 시선을 뺏기고 조엘의 총과 엘리의 총에 번갈아 맞으면서 죽고 만다.
    • 말도둑
    대학에서 습격해온 자들과 한패. 칼러스를 데리고 튀려다가 때마침 나온 조엘과 마주한다. 조엘을 죽이려다가 엘리한테 사살당한다. 이후 이 습격자들은 데이빗 패거리라는 게 드러난다.
    • 제임스
    데이빗과 한패인 헌터. 데이빗이 인질로 잡히고 사슴과 교환할 의약품을 챙기러 캠프로 간다. 돌아와서 의약품을 엘리에게 주며 다른 동료들이 이 결정을 분명 좋아하지 않을거라고 하지만 데이빗은 상관하지 말라며 넘긴다. 이후에 엘리가 대학에서 그들 패거리를 학살했었던 2인 중 한 명이라는 것을 부하들에게 말하며 데이빗의 결정에 불만을 토로한 듯하다. 엘리를 알아본 것으로 보아 당시 대학을 습격했던 습격자 무리들 중에 제임스가 있었던 것 같다. 인육을 도축하다가 깨어난 엘리를 보고 한 번 째려본 뒤 데이빗에게 알려준다.이후 데이빗과 같이 엘리를 도축하려고 드는데 엘리가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한 사이 엘리가 휘두른 칼에 찍혀서 쓰러진다. 여담으로 모션캡쳐와 목소리는 루번 랭던이 하였다.[70]
    • 라이언 함장
    만화책 새비지스타라이트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본뉴먼호의 선장으로 다니엘라와 함께 만화책의 주연이다.
    • 다니엘라 스타 박사
    만화책 새비지스타라이트의 등장인물. 단발+흑발의 흑인여성이다. 이 당시 인류는 태양계를 정복했지만 태양계에 인류 이외의 존재는 없었기에 새로운 문명의 발견을 희망했던 다니엘라는 이에 실망했던것 같다. 그러다 차원이동을 실험하게 되면서 우주선 한척을 다른 공간으로 보내봤는데 48시간 후 조종수는 뭔가로 변이되어 돌아왔고 (살해당한 듯하다.) 그에게 '우리는 여행자다.'라고 시작하는 글귀가 쓰여있었다. 그리고 여행자들은 지구로 찾아와 지구를 초토화시키고 인간들을 노예로 삼는다. 다니엘라는 이들을 피해 라이언 함장과 함께 여행자들의 모성으로 떠난다는 게 이 만화의 줄거리이다. 점점 갈수록 머리가 장발로 변하고 전사 같은 모습으로 변한다.
    • 여행자
    새비지스타라이트에서 지구를 초토화한 외계 집단. 눈이 4개달린 녹색 대머리 종족인듯 보인다. 지구를 점령하고 지구인들을 노예로 삼았다. 이들의 모성으로 가서 강력한 폭탄으로 그들의 모성을 괴멸시키는 게 이 만화책의 목표이다.
    • 코바야시 호
    본뉴먼호 이전에 라이언과 다니엘라가 탓던 함선인 듯하다. 여행자의 공격으로 추락했다.
    • 라스트 워치
    새비지스타라이트에 등장하는 빌런 집단. 라이언함장과 다니엘라가 투기장에 붙잡히는 위기에 있다가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는데 이것이 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1급 수배자가 된 라이언의 현상금을 노리는 현상금 사냥꾼 집단인 듯하다. 여행자들과는 적대세력인지 이후에는 라이언과 다니엘라의 아군이 되어 도와준다.
    • 조엘에게 붙잡힌 헌터들
    부상당한 조엘을 찾기 위해 마을을 수색하던 헌터패거리에 속한 2인조다. 한 명이 조엘을 뒤에서 붙잡고 또 다른 한 명이 조엘을 칼로 찌르려고 했지만 칼로 찌르려 한 사람은 급소차기 한 방에 나가떨어지고, 백인은 그대로 풀려난 조엘에게 벽에 내동댕이쳐지며 생포당한다. 이후 붙잡혀 데이빗의 헌터 집단의 위치를 불고 그대로 조엘에게 사망한다.
    • 캠핑카 가족
    캠핑카로 떠돌던 생존자 가족들. 근처에 가족사진이 있는데 부모와 아이 둘의 4인 가족이다. 그 가족사진에는 용서를 구하는 내용이 쓰여있으므로, 가족 중 한 명이 나머지 가족을 죽이고 자살한 듯하다. 근처를 보면 이불에 쌓인 2구의 시체를 볼 수 있는데 체구가 작다.
    • 그레이엄
    '한나'라는 딸과 함께 격리구역으로 온 아버지. 모종의 이유로 부인인 루시아와는 다른 격리 구역으로 떨어지게 된 모양이다.
    • 이든
    조엘을 건물 밖으로 내보내려던 파이어플라이 대원. 조엘을 필요 이상으로 거칠고 4가지 없게 대하다가 조엘에게 총 맞아가며 수술실의 위치를 불고 살해당한다.
    • 안나
    엘리의 어머니. 간간히 언급만 되고 구체적으로 뭐하는 사람이었는지는 밝혀진 게 없다. 엘리는 부모가 자신을 버렸다고 말했지만 겨울 엘리를 처음 컨트롤 할 때 소지하고 있던 쪽지를 보면 그녀는 엘리에게 모든 사랑을 쏟았음을 알수있다. 이후 프리퀄 코믹스 '아메리칸 드림'에서 마를린이 말하길 엘리를 위해 모든 걸 희생했다고 한다. 안나의 부탁으로 마를린이 엘리를 쭉 보호해왔던 걸로 보아 마를린과는 깊은 관계였던 것 같고, 파이어플라이의 일원이 아니었나 하는 추측도 해 볼 수 있다.후속작에서 보다 자세한 과거가 나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그렉, 타니아
    파이어플라이 대원. 솔트레이크 시티로 오는 과정에서 죽었다.
    • 로빈
    파이어플라이 대원. 마를린과 솔트레이크 시티에 도착하는데 성공했다.만... 아마 조엘에게 죽지 않았을지
    • 파이어플라이 외과 집도의
    엘리의 상태를 분석하며 면역 상태에 대해서 인류가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수 있게 된 기회라 말하며 기뻐한다. 치료법을 찾기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위해서 엘리를 이용해 꼭 치료법을 개발하겠다고 다짐하지만 수술실에 난입한 조엘을 저지하려다 메스로 목을 찔려 살해당한다.[71] 수술실 3인방 중 스토리 진행을 위해선 꼭 죽여야 하는 인물.
    • 카리
    박사의 수술을 보조하던 여자. 조엘이 집도의를 죽여버리자 조엘에게 욕을 하지만 같이있던 동료가 닥치라고 제지한다. 카리와 그 동료는 조엘을 공격하지 않지만 플레이어가 원한다면 그들을 공격할 수도 있다.


    1. [1] 그리고 조엘은 이 마약 드립을 듣고 "대출 융자금도 갚을 수 있겠구나"라고 했다. 또한 조엘은 20년이 지난 본편 시점까지도 완전히 고장난 이 손목시계를 절대 버리지 않고 있다. 엔딩 장면에서도 약간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2. [2] 군인도 '하지만..'이라며 머뭇거린 것을 보아 내적 갈등을 심각하게 겪은 듯하나 결국은 쐈다.
    3. [3] 국내 미드팬에게는 유명 첩보 드라마 24에서 잭 바우어의 동료인 러네이 워커 요원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4. [4] 그중에서도 지위나 능력이 출중한지 밀수꾼 동료 내지 주변인들이 그녀에게 존경심과 두려움을 품고 있다.
    5. [5] 조엘의 말에 따르면 토미가 마지막으로 조엘에게 했던 말이 '그 빌어먹을 얼굴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였으며, 수력 발전소에서 다시 만나서 엘리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도 말을 안 듣는다고 조엘이 '내가 널 어떻게 먹여 살렸는데 이러기냐'며 화를 내자 그때의 기억은 끔찍하다고 말한다. 또한 조엘에게 때리기만 하면 혼날 줄 알라며 경고까지 한다. 이를 보면 형에게 쌓인 악감정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나마 형제의 정이 있어서 오랜만에 만났을 땐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친한 형제같이 대해줬다. 하지만 오랜만에 찾아온 형이 무작정 무리한 부탁을 강요하자 결국 토미는 형제 사이의 불화는 변한 게 전혀 없음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까지 조엘과 입씨름했던 토미가 돌변해서 엘리를 맡겠다고 한 이유는 조엘이 딸 사라를 엘리에 투영시키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기 때문. 토미 또한 텍사스로 돌아가 사라의 사진을 다시 챙겨 올 정도로 형 조엘과 조카 사라에 대한 가족애가 각별했기 때문에 조엘이 엘리를 얼마나 걱정하고 자신에게 맡기려는지 이해한 것이다.
    6. [6] 파이어플라이가 심혈을 기울이는 곳이었으며 이는 토미가 파이어플라이에서 얼마큼 신뢰받고 높은 사람이었는지 암시한다.
    7. [7] 이는 마를린이 미국 횡단에서 엘리를 조엘에게 맡긴 계기가 된다.
    8. [8] 여기서 토미는 이제 파이어플라이처럼 세상 밖에 나가서 싸우는 것보단 안전한 곳에서 자기 가족을 이루고 지키는 것을 새로운 이상으로 여기게 된다.
    9. [9] 하프 라이프 2알릭스 밴스 역.
    10. [10] 빈민가 파트에서 지명수배서를 얻을 수 있다.
    11. [11] 해부하지 않고서는 더 연구를 진행 못할 상황이다.
    12. [12] 죽기 직전 살려달라고 조엘에게 빌었지만, 조엘은 "애(엘리)를 쫓아올 게 분명해."(한국 정식발매판 자막. 원본은 "You'd just come after her.")라 말하며 머리통을 날려버린다. 여담이지만, 게임 초반부에 나오는 로버트와 정확하게 같은 각도로 처형당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뒤에 마를린이 등장하지만.
    13. [13] 혼자 오래 살아온 탓인지 혼잣말을 하는 버릇이 있다.
    14. [14] 철저히 이기적이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작중의 세상에서, 비록 조엘에게 빚을 갚기 위해 휘말린 일이지만 학교에서 여러 번 위기에 빠져 본인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조차 툴툴거리며 끝까지 책임 있게 조엘 일행과 함께 싸워준다. 마지막에 주유기까지 찰진 욕과 함께 챙겨주는 것을 보면 영락없는 츤데레 타입.
    15. [15] 어째서 이딴 곳에 박혀있냐는 질문에 감염체 녀석들도 무섭기는 하지만 최소한 예측은 가능하다고, 정말로 무서운 것은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조엘의 언급에 따르면 빌은 감염자들을 역으로 방어선으로서 이용한 것인데, 감염자가 많으면 약탈자들이나 군인들도 얼씬거리지 않기 때문이다.
    16. [16] 약탈자 놈들은 아이를 데리고 다니지 않는다면서, 이런 세상에서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것은 좋은 녀석이라는 판단을 한다.
    17. [17] 저격총으로 감염자에게서 샘과 헨리 중 한 명을 구하는 파트가 있는데, 누굴 구해도 샘이 감염되어 죽는다.
    18. [18] 그 예로 헨리가 짐 싸는 데 방해된다며 로봇 장난감을 가지지 못하게 했다. 나중에 엘리가 챙겨서 주지만... 의미 없는 행동이 돼 버렸고 결국 이 로봇은 엘리의 가방에 남게 된다. 참고로 엘리가 이 로봇장난감을 몰래 챙기는 모션이 존재하는데, 헨리가 버리라고해서 버릴때 엘리가 장난감 근처로 오더니 이때 계속 엘리를 주시하면 엘리가 그자리를 떠나지않는다. 이때 화면을 돌려 다른곳을 보다가 곧바로 다시 엘리를 주시하면 엘리가 장난감을 챙긴걸 볼수있다.
    19. [19] 감염체들을 모두 물리친 후 엘리와 다시 불을 쬐면서 이야기를 한다. 만사에는 전부 이유가 있다면서...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엘리에게 약속대로 약을 주고 순순히 돌려보내지만, 동료에게 미행하도록 시켜서 엘리를 잡아오게 한다. 애초부터 이럴 생각이었던 듯.
    20. [20] 엘리가 마체테로 머리를 산산조각 낸다.
    21. [21] 당장 조엘이 엘리가 있는 곳을 찾기 위해 졸개 둘 중 하나를 죽기 직전까지 두드려 패고 허벅지에 큼지막한 칼을 찔러 넣은 것만 보면 엘리를 강간 내지 죽이려 한 데이빗은 구타 따위로 끝내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분명 고문했을걸
    22. [22] 놀란 노스가 데이빗 역을 연기하기 전에 당부받은 것이 악당을 연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고 한다. 처음 데이빗을 만날 때의 고분고분한 성격과 친근한 태도를 과거를 모두 알아낸 뒤에 다시 들어보면 상당히 섬뜩하다. 결국 모든 상황의 주도권은 엘리가 팔의 상처를 보여주기 전까지 데이빗이 쥐고 있었기 때문.
    23. [23] DLC left behind 에서 엘리와 러너에게 몰렸을때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면서 남긴 대사이자 사실상 라일리의 유언.
    24. [24] 아메리칸 드림에서 자신은 3달 후에 16살이 된다고 언급한다.
    25. [25] 엘리는 직후 '(갑작스럽게 이래서)미안'이라 했는데 '뭐가 미안하다고 그래?'라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26. [26] Cordyceps Brain Infection-동충하초 뇌염, 콜로라도 대학 파트의 기숙사 방에서 얻을 수 있는 기록에서 표기된 명칭이다. 그 기록물에 따르면, 인류의 약 60%가 감염되거나 죽은 걸로 추정하고 있다. 물론 이 수치는 그 기록물이 적힌 시점의 얘기일 테니, 시간이 더 흐른 1편 시점에서는 얼마나 더 많은 인류가 희생됐을진 아무도 모른다.
    27. [27] 기사 제목만 한글로 번역되어 있다. 세세한 기사 내용은 번역이 되어 있지 않다.
    28. [28] 러너 - 스토커 단계 변형에 걸리는 최장 기간
    29. [29] 게임 내에서는 클리커 이후 단계의 목을 조를 수 없는데, 이는 목을 졸라 죽일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근력이 일반인에 비해 너무나도 강해진 상태라 목 조르기 시도 자체를 할 수 없다는 뜻이다.
    30. [30] 인간 적 머리가 터지는 묘사가 나올 때는 사냥용 소총 헤드샷, 산탄총 헤드샷, 못 폭탄 폭발 직격타 정도.
    31. [31] 히트맨 앱솔루션에서의 그것과 비슷한 느낌.
    32. [32] 게임 내에선 플레이어가 비추는 전등 빛은 인지하지 못한다. 플레이어 자체는 인지하지만...
    33. [스포일러] 33.1 샘이 러너가 되었을 때도 하룻밤이 꼬박 지날 동안 일행을 덮치지 않고 홀로 방 안에서 고개만 숙인 채로 있었다.
    34. [34] 물론 적절한 기회가 보일 땐 물어뜯기를 시도하기도 한다. 허나 인간의 평균적인 근력과 별다른 차이가 없기 때문에 공격 대상이 어렵지 않게 저항할 수 있는 수준에 그친다.
    35. [35] 표적을 물어 타액 전염으로 감염을 퍼트리는 것
    36. [36] 게임 내에서 스토커들이 등장하는 단 세 곳의 스테이지 : 본게임의 피츠버그 호텔 지하, 폐허가 된 하수도 거주지, 레프트 비하인드의 쇼핑몰 차고. -모두 물이 차 있거나 습기가 넘치는 공간이다. 스토커가 주로 서식하는 특성과 연관점이 있는지는 불명. 스토커가 더 많이 등장하는 후속편을 봐야 할 듯 싶다.
    37. [37] 소리를 발산하여 반사되는 진동으로 주변을 탐지하는 능력이다. 주로 클리커가 사용하며, 스토커 때부터 차차 익히기 시작하는 모양이다.
    38. [38] 이러한 행동을 목격한 희생자에게 자신이 사냥당하고 있다는 기분을 들게 하여 극도의 심리적 공포감을 안겨주는 것은 덤이다.
    39. [39] 설정상의 이야기, 인게임에선 구현되지 않음. 해당 정보는 영문 위키에서 가져온 것이다. (...direct shot to the face with a powerful weapon such as a revolver will more often than not just break off a chunk of the mold, leaving the Clicker's brain unharmed but exposing the victim's face and rendering them able to see once again. ...리볼버와 같은 강력한 무기로 얼굴을 쏘면 그저 클리커의 곰팡이를 박살내거나 클리커의 뇌에 피해를 주지 못하는 걸로 끝나지 않고 숙주의 맨얼굴을 노출시켜 다시 한 번 볼 수 있게 만드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40. [40] 다만 오직 한쪽 눈만 남은 거다. 이미 스토커 시절에 한쪽 눈알을 뚫고 뿔과 같은 초기 형태의 균사체가 자라났기 때문이다. 이는 스토커의 일러스트, 3D 모델링, 가을 파트 실험실에서 얻을 수 있는 '균사체 X레이' 사진을 참고하면 알 수 있다. 스토커. 혐오스러우므로 클릭 시 주의.
    41. [41] 클리커가 휴면 상태에 빠졌을 땐 고개를 숙이고 머리를 덜덜덜 흔들며 골골대고 있는데, 이는 감염에 저항하는 모습이 아니라 그냥 체내 곰팡이 성장으로 인한 단순 발작으로 추측된다.
    42. [42] 인게임에선 난이도 문제 때문에 NPC들이 클리커의 공격을 버티고 있을 수 있다. 게임적 허용.
    43. [43] 물론 저 모든 것이 포함되고도 더 강력하고 위압감 있는 블로터라는 존재가 또 있지만, 얘는 클리커만큼 자주, 많이 등장하는 편이 아닌 만큼...
    44. [44] 이런 방식은 주변 감염자들의 어그로를 확 끄니 되도록 전투 상황이거나, 암살 후 마지막으로 한 마리 남은 클리커에게 쓰도록 하자.
    45. [45] 하지만 오랜 감염으로 이미 얼굴은 포자로 뒤덮혀서 설정상 클리커보다는 소리에 덜 민감하다고 한다.
    46. [46] 단 엘리로 플레이할 때는 심의 문제상 주먹으로 때려 죽이는 데스신을 보여준다.
    47. [47] 일반 유저들은 이를 감염 유발하는 포자 덩어리라고 생각해서 주인공 일행이 왜 포자에 맞아도 감염이 안되냐고 의아해하지만 설정상 포자가 아니라 실제로 많은 곰팡이들에게서 발견되는 마이코톡신이라고 불리우는 곰팡이 독이다. 곰팡이 핀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생화학 무기에 쓰이며 식중독 등을 유발한다. 이 덕에 면역을 가진 엘리도 데미지를 입는 것.
    48. [48] 고등학교 강당, 호텔 지하 발전기 켠 뒤, 대학교 기숙사 1층, 엘리와 데이빗을 습격하는 감염체들 중 마지막 감염체, 성 메리 병원으로 향하는 터널에서 3마리.
    49. [49] 때문에 작중에서 감염자의 시체는 태우는 조치를 취하고 있는 듯하다. 작중 빌의 마을의 교회 뒤편 안뜰에서 새하얗게 재가 될 정도로 태운 감염자 시체 더미를 볼 수 있다.
    50. [50]
    51. [51] 배급표를 통해 식량을 배급하는데 정량을 받아온게 오래 전이라며 불만을 토하는 생존자의 말을 들어볼 수 있다.
    52. [52] 이 주민들은 저녁에 영화를 관람할 정도로 생활이 윤택하다.
    53. [53] 대학 기숙사에 있는 클리커들을 보고 조엘은 겉모습은 파이어플라이가 아닌것 같다고 말하는데 이들이 바로 몰살된 대학생들이다.
    54. [54] 참고로 피츠버그에는 육사 예비학교가 있어서 이곳에서 꽤 많은 시민들이 군사훈련을 받아온것 같다. 조엘이 학교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는지 이 시설은 꽤나 오랫동안 유지됐었다고 말한다. 아무래도 어느 정도 군사지식도 있고 숫자도 많은 피츠버그 토착세력이 결국 소수의 파이어플라이를 몰아낸 것 같다.
    55. [55] 조엘로 사냥꾼들의 마을로 들어가면 '고기'에 관련된 쪽지를 발견할 수 있는데 거기에 쓰여진 고기의 무게가 겨울산에서 사냥했다고 하기에는 뭔가 이상하다. 그리고 쪽지가 있던 곳의 옆방으로 들어가면.....
    56. [56] 그런데 처음에는 군인들이"탈주자 찾았으니 지프좀보내"라고 하는걸 보면 처음에는 죽일 생각까지는 없었으나,군인들이 자기 전우 죽은거 보고 빡 돌아서 죽이려고 하는듯
    57. [57]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들도 좋아서 저렇게 학정을 벌이는 건 아니다. 배급도 나날이 줄어드는데다 이를 메꾸려고 민간에서 밀수를 일삼다 감염되서 돌아오는 경우도 비일비재한데 장비나 인원이 이걸 다 막을수 없을 정도로 열악하므로 감염 확산을 막으려면 철저하게 관리하는 수밖에 없다.
    58. [58] 물론 가장 중요한 식량이 모자라고, 로버트가 고용한 용병들이 보스턴은 끝이라면서 다른 지역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 것을 보면 2033년 미군이 다 그렇겠지만 마냥 장미빛 미래가 펼쳐진 것은 아닌 듯 하다.
    59. [59] 검문소 앞의 피란민 시체가 헌터들의 짓이냐며 물어보는 엘리에게 조엘은 이건 군대의 소행이라고 답해준다.
    60. [60] 샘이 본래 살던 곳인데, 게임 배경에서 가장 최근에 버려지는 격리지구이다.
    61. [61] 불탔다고만 써있는데 폭격인지 화재인지는 불분명하다.
    62. [62] DLC에서 엘리가 발견하는 추락한 헬기가 덴버 격리지구 소속이다.
    63. [63] 화살엔 짤없이 죽는다.
    64. [64] 생존자 난이도라도 모아둔 화염병과 못폭탄, 연막탄을 마구 투하해서 첫 인카운터를 끝내고 화염방사기와 샷건으로 다음 인카운터를 끝낸 다음, 폭탄과 연막탄이 다 떨어지면 파이어플라이 군대의 시체를 루팅해 M4를 들고 마구 난사하며 쉽게 진입하면 된다. 적이 끝도 없이 나온다는 건 끝도없이 M4 총알을 수급할 수 있다는 소리랑 마찬가지. 마지막 수술실 앞에서는 엘 디아블로와 사냥용 소총으로 탈탈 털어버리면 끝.
    65. [65] 당연히 자경단의 공격은 명백한 반역이기 때문에 군대 입장에서는 진압한다.
    66. [66] 처형당한 파이어플라이 대원들 시신들이 나온 것을 보면 그래도 파이어플라이 측에 피해는 있었던 듯.
    67. [67] 살해했을 경우 인식표를 떨어뜨린다.
    68. [68] 관료들이 힘을 잃었다고 방송하는 남자가 여기 소속이다.
    69. [69] 아이들을 쏘고 자신도 총으로 자살했다. 피로 'They didn't suffer' 그들(아이들)은 고통 받지 않고 죽었다. 라고 써 있는 것을 보면 확실하다.
    70. [70] 감염체가 만단위로 몰려와도 웃고 투덜대며 삽시간에 썰어버릴 그 형님의 배우이시다!
    71. [71] 굳이 가까이 안 다가가도 원거리 무기로도 사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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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modified 2019-12-14 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