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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I D , R H 

1. 한자
1.1.2. 동양 철학의 주요 개념
1.1.2.1. 종교에서의 도
1.1.2.1.1. 관련 문서
1.1.2.2. 道가 이름에 붙는 무도
1.1.3. 나라 이름에서의 도
1.1.4. 4인조 그룹 태사자의 데뷔곡 ''
2. 한국
2.2. 돼지의 옛말
2.2.1. 윷놀이에서의 도
2.3. 온도 및 각의 단위
2.4. [포함]의 조사 '-도'
2.5. [양보]의 어미 '-어도'
3. 외국어
3.2. 일본어(ど)

1. 한자

1.1.

'길'이라는 뜻의 한자이다.

1.1.1. 행정구역

1.1.2. 동양 철학의 주요 개념

말 그대로 '길(the Way)'이라는 뜻이며, 법칙, 방법, 법도 등을 의미한다. 예를 들자면 을 잘 휘두르는 방법은 검도(劍道), 즉 검의 길이다.

도(道)라는 개념을 실체(substance), 본질(essence) 등과 같은 서양 철학에서의 초월적 개념과 동일시하면 심각한 오류가 발생한다. 도는 불변의 초월적 원리가 아니며, 계속 변화하고 생동하면서 항상성을 유지하는 어떠한 원리를 뜻한다.

노자의 주역에서는 '도(道)란 보이지도 않고 형체도 없으며 언어로 서술할수도 없다'고 하였다. 심지어 "도를 도라 말할 수 있으면 그것은 도가 아니다(도가도비상도)."[1]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도란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도는 동시에 어디에나 존재하며 만물의 생장,소멸,인과 등을 관장한다. 그리고 이 도가 구체적으로 발현된 것이 바로 리(理)다.

또한, 노자는 도덕경에서 도는 우주[2]를 의미하고, 덕(德)은 그 '도'가 작용하는 원리를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고 전에 서술되어 있지만 이것 역시 매우 어긋난 설명이다. 도에 순응하는 행(行)을 덕이라하면 그나마 이전보다는 맞는 설명일 것이다. 아무튼 도는 말로 명확히 표현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니다. 마치 장님에게 코끼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언어로 설명해주는 것과 같다.

노장 사상(도가 철학)이 독점하는 개념이 아니고, 춘추전국시대 때 두루두루 사용된 일반적인 개념이다. 논어에도 나오는 말이다. 사실 유학자들은 유교를 유교라고 부르지 않고 도학(道學)이라고 불렀다. 즉, 올바른 길의 학문이라는 뜻이다.

나중에 도교(道敎)라는 종교가 만들어졌는데, 여기서 말하는 도는 어느 정도 초월적인 개념이다. 그래서 현상계의 인간이 초월계의 도(道)와 합일이 된다는둥 같은 소리가 나온 것. 아래 나오는 "도를 아십니까?"는 도가 철학에 이것저것 섞이면서 생겨난 주술적 행위. 사실 종교라고 할 것까지도 없다.

1.1.2.1. 종교에서의 도

"도를 아십니까?"[3]와 같은 말을 하며 다가오는 상대와는 상종도 하지 말고 눈도 마주치지 말자. 만약 계속 쫓아온다면 그냥 피하자. 99% 확률로 이 종교가 그 악명 높은 순대국밥집 대순진리회이다. 이따금 반대로 관심이 많다고 하면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경우 장난이거나 사기일 확률이 높다. 단, 시험해 보지는 말 것. 잘못했다가는 그 자리에서 몇십만 원을 내고 부적을 태우거나 제사 지내러 가는 수가 있다. 그냥 무시하는 게 최고다.

* 한 기자의 체험담 : 道를 아십니까?… 두 남자 따라가봤더니(국민일보)

자세한 내용은 도를 아십니까 참고[4]

한편 서양에선 정신 수양으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도를 닦아 심신을 안정시키는 컴퓨터 게임까지 있는데, 아마 서양 특유의 물질주의에 대비해 신선하게 느껴지는 점과, 현대에 들어 기독교 신앙의 약화로 유행하기 시작한 뉴에이지와 비슷한 점이 어필한 듯하다. 다만 서양에서 말하는 '도'는 중국의 기 수련[5]이나 풍수 사상, 점괘 등과 좀더 연관되어 흥밋거리 측면이 강하다.

1.1.2.1.1. 관련 문서
1.1.2.2. 道가 이름에 붙는 무도

1.1.3. 나라 이름에서의 도

춘추시대에 존재하던 소국으로 지금의 하남성 확산현 북쪽에 있었으며 강나라(江), 백나라(栢)와 함께 제(齊)나라와 사이가 좋았다. 이후에는 초(楚)나라영왕 시대에 심(沈)나라를 비롯하여 도(道) 땅으로 이주하였다는 기록으로 볼 때 초나라에게 멸망당한 것으로 보인다.

1.1.4. 4인조 그룹 태사자의 데뷔곡 ''

1.2.

해당 문서 참조.

1.3.

  자세한 내용은 도(무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해당 문서 참조.

2. 한국

2.1. 한국의 성씨

2.2. 돼지의 옛말

돼지를 일컫는 옛말로 토, 톧으로도 불렸다. 단어 자체는 부여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만큼 오래되어 아래에 서술한 윷놀이에서도 '도'라는 명칭을 땄다. 개(옛말로는 가이)의 새끼를 강아지, 소의 새끼를 송아지라고 하듯이 돼지의 새끼를 도야지라고 부른 데서 돼지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2.2.1. 윷놀이에서의 도

우리나라 민속놀이 윷놀이에서 윷을 던졌을 때 하나만 뒤집혀졌을 경우의 명칭. 위의 돼지를 일컫는 말 도에서 따온 명칭이다. 말을 한 칸 움직인다.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으나 배리에이션으로 윷가락 중 하나에 표시해서 표시된 윷가락으로 도가 나왔을 경우 뒷도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뒤를 뜻하는 영어 단어 back을 붙여서 백도라고도 부른다.

2.3. 온도 및 각의 단위

  • ° 문서 참조.

2.4. [포함]의 조사 '-도'

2.5. [양보]의 어미 '-어도'

3. 외국어

3.1. 계이름

계이름


(C, 다)


(D, 라)


(E, 마)


(F, 바)


(G, 사)


(A, 가)


(B, 나)

1. 역사

11세기의 음악이론가이자 교육가인 귀도(Guido d'Arezzo)가 성 요한 축일을 위한 찬미가 <너의 시종들이 마음껏>(Ut queant laxis)라는 노래의 첫 여섯 구절의 음이 각각 다른 것에 창안해 그 가사로 만들었다. 처음에는 ut, re, mi, fa, sol, la 까지 있었다.

2. 적용

계이름은 조성에 따라 바뀐다.[1]


  1. [1] 음이름은 조성이 변해도 바뀌지 않음

서양 음악에서 사용하는 7음 음계의 첫음이자 장음계의 으뜸음. 전통 음악의 5음 음계에서는 '무'에 해당한다. 고정된 음이름으로는 'C'라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다'라고 한다. 평균율을 따르는 피아노 건반으로는 B♯와 같은 음을 치게 되지만, 오케스트라에서 쓰이는 현악기 등 음정 조절이 자유로운 악기에서는 미묘하게 달라지므로 같은 음으로 취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한편, 조성에 따라 '도'의 위치가 달라지므로 '다' 장조라면 흔히 알려진 '도(C)' 음이 도가 되지만 '사' 장조라면 '솔(G)' 음이 도가 된다.

소프라노 리코더를 불 때 낮은 도를 내려면 모든 구멍을 손가락으로 다 막는 운지법과 숨을 아주 약하게 내쉬어야 하기 때문에 삑사리가 나기 쉽다. 또한, 윗옥타브 솔 이상의 음을 내기 위해서는 운지를 정확하게 하고 숨을 아주 강하게 내쉬어야 하기 때문에 주로 이 악기를 연주하는 나이인 초등학생중학생 때는 이 음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리코더연주 잘하는 전문 연주자리코디스트에게는 누워서 떡 먹기보다 더 쉽다.

3.2. 일본어(ど)

[접두어]

1. 정도가 몹시 심함을 나타냄.

2. 상대를 업신여기거나 욕하여 이르는 말.

どS나 ど根性 등 알게 모르게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앞의 예시는 1번의 의미), 이는 드레드노트급의 일본어 표기에서 따왔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드'를 '도'로 발음했기 때문이다.[6] 관서 지방에서 이미 '도'라는 말을 사용했다는 설도 있다. 한국어로 번역할 때는 보통 '왕', '초', '극' 등와 같은 의미의 접두어로 번역된다. '초' 변태, '왕' 근성 '존나' 등이 그 예이다.


  1. [1] 이 말이 《노자》 1장에 나오는 말이다. 노자는 자신의 사상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를 1장에 배치했으나, 후대 사람들은 이를 무시하고 저마다 "내가 설명한 도가 진짜 도다!" 라는 말을 하게 된다(...).
  2. [2] 다만, 노자가 말하는 도라는 것은 확실히 말할 수는 없는데(도가도비상도), 노자가 "이를 억지로 크다고 하고, 또한 이것은 만물을 다스린다고 하였으니 우주라 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라고 전에 서술되어 있었는데, 매우 어긋난 설명이다. 이미 어떤 것이라고 가리킨 순간 큰 문제가 발생하지만, 매우 억지로 표현하면 만물을 아우르는 하나의 근원이자 원리라 하면 이 역시도 매우 틀렸지만 전보다는 조금이나마 가까울 것이다.
  3. [3] 너무 유명해져서 이제는 그 방법이 통하지 않기 때문인지 이젠 레파토리가 바뀌어서 업을 닦는다는 둥, 조상이 어떻다는 둥 기운 드립의 레퍼토리를 쓴다.
  4. [4] 도를 탐구하는 종교들이 이런 사이비종교 때문에 동류 취급을 받는다는 이유로 상당한 피해를 보는것이 사실이다.
  5. [5] '치(Chi)'라고 표기.
  6. [6] 그래서 일본에서는 드레드노트를 '노(弩)'라고 부른다. 이 한자의 독음이 '도'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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