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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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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모바일: 포켓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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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 개별 문서가 있는 등장인물만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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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つまれどうぶつの森
Animal Crossing: New Horiz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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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제작

유통

플랫폼

ESD

장르

커뮤니케이션 게임

인원

로컬 최대 4인 / 온라인 최대 8인

심의 등급

전체 이용가

발매

2020년 3월 20일

언어

한국어 지원

용량

6.2GB

대응
컨트롤러

Joy-Con
Nintendo Switch Pro 컨트롤러

홈페이지

한국 공식 홈페이지

캐치프레이즈

한국

아무것도 없기에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

일본

何もないから、何でも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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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1. 개요
2. 상세
2.2. 게임 시스템
2.3. 업데이트 내역
3. 흥행
3.1. 본체 판매 견인
4. 평가
4.1. 장점
4.2. 단점
5. 기타
5.1. 타임슬립에 대해
5.2. 더미 데이터 구현 사례

#373a3c '''무인도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생활'''
현실과 동일한 시간이 흐르는 세계에서, 마음 가는 대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동물의 숲」 시리즈. 낚시나 곤충 채집, 가드닝 등 집 밖에서 즐길 수 있는 요소부터 집 꾸미기・패션까지, 다양한 취미를 1년 내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Nook Inc.」에서 제공하는 「무인도 이주 패키지 플랜」에 참가하여 무인도로 이주, 하나하나 내 손으로 꾸려 나가는 새로운 생활이 시작됩니다.
물론 무인도에서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막막한 당신을 위해 「Nook Inc.」가 꼼꼼하게 지원해드릴 예정이니 걱정 마세요!
함께 이주한 동물들과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친해질 수 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도구나 가구는 나뭇가지나 돌멩이 등 섬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을 재료 삼아 DIY(Do It Yourself)로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가구는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섬을 꾸며 보세요.
이번 「동물의 숲」에서는 같은 섬의 주민끼리 최대 4명이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로컬 통신으로는 본인 또는 친구의 섬에 모여서 최대 8명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365일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이 섬에서 느긋하게 지내도 되고 열심히 살아도 됩니다.
당신은 어떤 생활을 꿈꾸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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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0년 3월 20일 닌텐도 스위치로 전 세계 동시 발매된 동물의 숲 시리즈의 신작 게임이다. 한국에서는 모동숲, 일본에서는 아츠모리(あつ森), 영미권 국가에서는 ACNH(Animal Crossing New Horizons)라고 불린다.

2. 상세

Wii로 발매되었던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2008) 이후 12년 만에 거치형 콘솔[1]로, 닌텐도 3DS로 발매되었던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2012) 이후 8년 만에 휴대용 콘솔[2]로 복귀한 동물의 숲 시리즈 신작이다.

이미 존재하던 마을의 주민이 되어 살아가는 기존 작품들에서 나아가,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에 초기 주민 둘과 함께 이주해 처음부터 섬을 개척해 나가는 게임이다. 벌과 나비부터 다랑어와 상어에 이르는 다양한 생물을 채집하여 박물관을 완성해 나가고, 직접 모은 재료를 가공해 만든 가구로 실내와 섬의 이곳저곳을 아름답게 꾸미고, 개성이 확실한 수많은 동물 주민들과 온라인으로 만난 다른 플레이어들과 교감하며 유유자적한 삶을 보내는 것이 주 콘텐츠다. 게임 진행에 따라서는 도로나 다리와 같은 큰 규모의 시설을 건설하는 것은 물론 지형까지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게 되어 마인크래프트심즈 시리즈와 각종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 부럽지 않은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시리즈 전통에 따라 플레이어가 거주하는 섬은 게임 계정과 무관하게 본체 1개당 하나로 제한되어 있으며, 하나의 섬에서 최대 8명까지 함께 생활할 수 있다. 컨트롤러 여러 개를 사용하면 화면을 조작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한 명을 중심으로 최대 4명까지 동시에 본체 하나로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른 이의 소프트웨어를 자신의 본체에 삽입해도 다른 이의 섬으로 바뀌지는 않는다.[3] 이는 Nintendo Switch가 세이브 데이터를 본체에 저장하는 특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섬에 마을 주민을 추가하는 것은 본체에 등록된 다른 계정으로 게임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하며, 이미 생성되어 있는 섬이 있는 상태로 새로운 섬을 생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원 언어는 기존의 한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에 더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중국어(간체, 번체)가 처음으로 추가되었다. 특히 포르투갈어는 이식작이 아닌 신작으로 이례적인 추가다.[4] 언어는 본체 설정을 바꾸면 바꿀 수 있고, 언어 변경 시 명칭이 바뀐다는 경고문이 나온다.

통신을 통해 친구의 섬에 놀러가가나 친구를 자신의 섬으로 초대하는 멀티플레이 기능도 존재한다. 로컬 통신이나 인터넷 접속을 통해 최대 동시 8명까지 하나의 섬에서 모여 놀 수 있다. 인터넷 멀티플레이를 위해서는 Nintendo Switch Online 서비스(유료)에 가입해야 한다.

플레이어가 생활하게 될 무인도는 게임 시작 시 초기 설정에서 북반구와 남반구 중 어디의 것으로 고를지 선택할 수 있다. 현실의 지구와 같이 같은 시점에도 계절의 차이가 발생하여, 출시일 3월 20일 기준 북반구는 봄, 남반구는 가을부터 계절이 시작된다. 또한 섬의 지형은 4개가 주어져 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섬의 이름은 《~도》, 《~섬》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초기 주민 2명의 성격은 단순활발, 운동광으로 고정되어 있으니 리셋을 반복해 원하는 주민을 찾으려는 경우 해당 주민이 이 성격이 맞는지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내용은 별도로 분리된 각종 공략 문서에 보다 자세히 나와 있다.

스마트폰의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앱(안드로이드, iOS)[5]을 연동해 '너굴 포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Nintendo Switch Online(유료)에 가입해야 사용 가능. 지원하는 서비스는 자신의 프로필과 거주 주민 목록이 포함된 게임 내의 여권을 볼 수 있는 여권 기능과 게임 내 채팅을 스마트폰의 키보드로 조작할 수 있는 대화 키보드 기능,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동물의 숲: 해피 홈 디자이너에 만들어둔 마이 디자인 QR 코드를 인식해 가져오는 기능이 있다. 베스트 프렌드로 지정한 친구의 접속 상태를 보고 채팅하는 것도 가능. 연동을 위해서는 본 게임의 시작 화면에서 '-'키를 눌러 너굴 포털 사용 설정을 먼저 활성화해야 한다.

수많은 동물의 숲 시리즈 amiibo 카드에도 대응한다. 초반부터 섬에 등장하는 파니엘과 대화하면 그의 섬에 위치한 사진 스튜디오로 amiibo에 있는 주민을 불러 원하는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포스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안내소 건물 증축 이후로는 '너굴 포트'에서 amiibo를 인식시켜 해당하는 동물 주민을 즉시 캠핑장으로 초대해 간단한 퀘스트 이후 마을에 입주하도록 권유할 수 있다. 대응 amiibo의 목록은 링크 참조.

2.1. 발매 전 정보

  자세한 내용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발매 전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게임 시스템

 게임 관련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게임 관련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공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각종 공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마일리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마일리지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마일 여행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마일 여행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DIY 레시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DIY 레시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업데이트 내역

일부 이벤트 활성화시에는 게임 타이틀에서 표기되는 버전 끝에 알파벳 코드가 추가된다. 몇몇 이벤트 활성화는 직접 데이터 패치 없이 인터넷을 통해서 이벤트가 해금 처리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본체 옵션과 온라인/로컬 통신 시 표기되는 버전에는 알파벳 코드가 표시되지 않는다.

버전

출시일

내역

1.0.0

-

공장 출시 버전

1.1.0/1.1.0 a[a]

2020년 3월 19일

발매일 업데이트
- 부활절 기념 이벤트 추가
- 온라인 기능 추가
- Nintendo Switch Online 가입자를 위한 서비스 추가
- 너굴 포털 서비스(앱) 기능 추가

1.1.1/1.1.1 a[a]

2020년 3월 26일

버그 수정
- 아이템 무한 복사 버그 수정

1.1.2/1.1.2 a[a]

2020년 4월 2일

버그 수정
- 특정 조건에서 이사 오려고 했던 다른 섬 주민이 사라지는 오류
- 특정 조건에서 너굴이 새로운 이주자를 위한 집터를 부탁하지 않는 오류
- 특정 조건에서 유저 삭제시 집이나 시설의 이전을 신청할 수 없는 오류
- 마일 섬에서 도구 구입 시 마일과 벨이 동시에 빠져나가는 오류
- 기타 버그 수정

1.1.3/1.1.3 a[a]

2020년 4월 3일

버그 수정
- 풍선 300개 터뜨리기 도전 과제 보상을 받은 이후 더 이상 풍선이 나오지 않는 버그 수정[7]

1.1.4/1.1.4 a[a]

2020년 4월 6일

버그 수정 및 밸런스 조정
- 레온에게 보석풍뎅이를 3마리 건네주고 모형을 주문했을 때 다른 곤충의 모형이 우편으로 오는 버그 수정
- 이스터 이벤트 관련 달걀의 출현율을 일부 조정

1.2.0

2020년 4월 23일

신 요소 추가
- 여욱 마켓 추가
- 박물관 증축(미술품 전시실의 추가)
- 늘봉 방문(낮은 묘목 추가)
- 알로하 코럴, 알로하 그린 옷 추가

서버 이벤트 데이터 추가
- 지구의 날 기념 이벤트 (4월 23일~5월 4일)
- 근로자의 날 이벤트 (5월 1일~5월 7일)
- 국제 박물관의 날 이벤트 (5월 18일~5월 31일)
- 6월의 신부 이벤트 (6월 1일~6월 30일)

잠수함 패치
- 시간 이동 시 무 값 랜덤 변경[8]
- 은행 이자 감소[9]
- 제비나비 등 일부 고가 곤충들 출현률 감소조정

3. 흥행

기존작이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었고 여기에 성공한 게임기인 스위치로 출시된다는 점이 겹쳐 최초 공개부터 매우 큰 주목을 받은 작품. 게다가 출시 시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실외 여가 생활이 대폭 제한되어 가뜩이나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이 많은 시기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본작은 이러한 상황에 가장 적절한 게임이었고 아니나 다를까, 가뜩이나 인기있던 게임이 출시 시기마저 시의적절해서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흥행하고 있다.

일본 내에서는 매장에 따라 출시 첫날 자정에 대기 행렬이 생기고 패키지판이 전부 매진되는 등 주문이 폭주하였으며(#), 1주차의 매장 소화율[10]이 90%에 임박하는 등(#) 엄청난 초반 스타트를 보였다. 결국 발매 3일 만에 일본에서 패키지판만 188만장을 팔아치워(#) 포켓몬스터소드·실드의 첫 주 판매량인 133만장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일각에서는 일본 패키지판와 다운로드판를 합산한 첫 주 판매량만 250만장이 넘을 것이란 추측도 나오고 있다.(#) 2주차에는 대부분 매장에서 패키지판이 매진이 될 정도의 심한 품귀를 겪고 있으면서(#), 패키지판으로만 72만장을 더 판매해 총 패키지 판매량이 260만장을 돌파하였다(#). 이는 일본 콘솔 게임 역사상 세번째로 많은 2주차 판매량이다.(#) 3주차에는 패키지판만으로 42만장을 더 판매, 일본 콘솔 역사상 다섯번째로 많은 3주차 판매량을 보였다(#). 이로서 3주만에 일본에서 누계 300만장을 돌파하였다(#).

영국에서는 발매 첫 주에 다운로드판 판매량을 제외한 패키지 판매량 만으로 전작 초동을 3.5배 뛰어넘으며 해당 주 판매량 1위를 달성하였다(#).

한국에서는 한우리 판매 순위에서 첫 주 1위에 올랐다. 판매 비중은 무려 80%를 차지하며, 스위치 타이틀 중 역대 최고의 첫 주 점유율을 찍었다. 여러 콘솔을 취급하는 매장임에도, 매장을 찾은 사람 10명중 8명이 본작을 구입했다는 말이다(#). 2주차에는 한국 내에서 패키지판의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50%의 판매 비중을 차지하였다(#). 여기에 이마트 계열 물량 12,000장도 2020년 3월 30일 부로 전부 완판되는 등(#) 국내에서도 엄청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2주차가 지난 4월 초에는 대부분 온라인 매장에서 패키지판이 품절이며, 입고되는 즉시 매진되고 있다. 결국 패키지판의 리셀 가격이 상승해, 그 영향으로 오히려 다운로드판 가격이 패키지판 가격보다도 저렴해지는 등의 기현상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3월 첫 한달 동안의 패키지판을 제외한 전세계 디지털 판매량은 500만장을 기록했으며 종전의 1위였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를 꺾고 역사상 최대의 한달 간 디지털 판매량 기록을 세웠다. #

3.1. 본체 판매 견인

게임 자체의 엄청난 인기로 스위치 본체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인해 중국 공장의 본체 생산이 차질을 겪고 있어서 다양한 국가에서 늘어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본체 품귀 현상이 보고되고 있다.[11] 본체 품귀 현상은 중국 공장의 제품이 공급되는 아시아권 국가에서 특히 체감되는 편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베트남 소재 공장이 담당하고 있는 북미로도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픈 마켓 기준 일반 본체의 판매가격이 정가 이상으로 폭등하여 50만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특별한 디자인이 적용된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디션 본체 리셀 가격은 출시 초기인 3월 기준으로 60~70만원대는 물론 80만원대까지 거래되고 있다. 4월 들어서도 리셀링과 품절행렬이 이어지는 와중 4월 14일 티몬에서 정가에 일반 네온 에디션 본체 악세사리팩을 판매하자 104만명 집계를 끝으로 티몬의 서버를 폭파시켰을 정도. 심지어 Joy-Con, Nintendo Switch Pro 컨트롤러 같은 주변기기와 악세사리마저도 온라인몰에서는 전부 품절이 됐으며 웃돈을 주고 사거나 오프라인몰에서 발품을 팔아야 하는 실정이다. 덕분에 NDS를 300만대나 팔아치웠던 한국 닌텐도의 황금기 시절을 재현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을 지경이다.

일본에서는 본체 판매량이 라이트를 포함해 게임 발매 1주차에 약 40만대(#), 2주차에는 약 28만대, 3주차에는 약 16만대(#)를 기록하여 본작이 본체 판매를 견인하고 있음을 실제 수치로도 증명하였다. 본작의 흥행으로 인해 일본 내 스위치 본체 총 판매량이 1300만대(#)를 돌파하기도 하였다. 이토록 폭발적으로 판매되면서 비교적 품귀 현상에서 자유로웠던 스위치 라이트 또한 대부분 온라인 매장에서 품절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중국 외 공장에서 본체 생산을 담당하던 북미에서도 품귀 현상이 보고되고 있으며 미국 닌텐도가 이와 관련해 사과를 하기도 하였다(#).

4. 평가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세계적인 기대작다운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시 나흘 전인 2020년 3월 16일에 선행 평가가 집계되었으며, 2020년 3월 기준 동물의 숲 시리즈 중 최고점이자 첫 90점대 진입으로 시리즈 최초 메타크리틱에서 MUST-PLAY를 달성했다.[12]

다만 웹진 평가는 물론 아마존 등 유저 리뷰에서도 높은 점수를 유지하는 와중에 유독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만 상당히 낮은데, 이는 소수 유저가 여러 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0점 리뷰를 마구 퍼부어 점수를 끌어내리는 일종의 평점 테러로 인한 현상이다.[13] 실제로 이러한 현상은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애스트럴 체인 같이 작년에 나왔던 다른 닌텐도 게임에서도 자주 일어났으며, 저평가한 리뷰의 아이디 정보를 보면 해당 게임이 해당 아이디의 첫 리뷰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4.1. 장점

기존작에서 호평받은 기능을 대거 계승하고 편의성을 개선하는 기본적인 조정은 물론, 유유자적한 생활이라는 컨셉을 유지하면서 무인도 개척이라는 신규 콘텐츠를 더해 게임플레이를 크게 확대하였다. 또한 과거에 삭제되었던 인기 기능을 되살리는 등 시리즈 신작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발전한 그래픽과 사운드, HD진동의 활용
대한민국 팬에게 익숙한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을 거쳐 12년 만에 거치형 플랫폼으로 돌아왔다. 크게 발전한 게임기의 성능을 활용한 HD 그래픽과 발전된 사운드는 주된 셀링 포인트. 휴대기기로는 구현할 수 없던 부드러운 그래픽과 고품질의 사운드로 무인도의 생생한 자연 환경이 깨끗하게 묘사되고 있다. 전문 리뷰어들도 가능하면 TV 플레이를 추천할 정도로 볼거리가 많아졌다. 더불어 닌텐도의 퍼스트파티 게임답게 Nintendo Switch만의 강점인 섬세한 HD진동 기능도 적극 활용하여, 잠자리채를 휘두르고 도끼로 나무를 패는 등의 조작에 적합한 미묘한 피드백이 주어지고 특히 낚시는 물고기에 따라 진동의 강도와 움직임이 달라져 플레이를 더욱 즐겁게 한다.
  • 너굴 마일리지를 통한 꾸준한 플레이 동기 부여
그동안 출시된 본가 동물의 숲 시리즈와는 다르게, 일일 퀘스트에 대한 보상으로 '너굴 마일'이라는 새로운 화폐가 도입되었다. 너굴 마일은 유저가 도전 과제 달성 또는 일일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주어지며, 게임 내 다른 화폐인 '벨'과 다르게 다른 유저에게 직접 양도가 불가능하다. 이를 이용해 인벤토리 확장, 가구 및 DIY 레시피, 지형 공사 등 게임의 주요 해금 요소를 직접 풀어야 한다. '아무런 목적성이 없다'는 전작들과 비교하면 큰 변화였고, 결과적으로 시리즈의 자유로운 특징을 잘 유지하면서 처음 입문하는 이들에게 게임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서 무주식으로 무한으로 증식이 가능한 벨과는 다르게 플레이어가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하기에, 매일매일 접속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된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하나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다른 퀘스트가 바로 생겨, 다양한 웹진에서 '계속 붙잡게 만든다'라며 지속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주었다. 몇몇 도전 과제는 노가다를 요구하긴 하지만, 강제성이 크게 없어[14] 문제되는 사항은 아니다.
  • 박물관의 개편
단순히 내용물을 정렬하는 것에 머물던 기존의 박물관을 대대적으로 개선하였다. 모든 전시품은 안내 팻말을 선택하면 전시품 하나하나가 클로즈업되어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나 날아다니는 곤충도 쉽게 식별할 수 있으며, 본래의 생활 환경을 재현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전시 방식은 실제 박물관이나 수족관을 방불케 한다. 곤충 전시관은 크고 작은 나무와 적절한 사육장을 통해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곤충의 생태를 확인할 수 있고, 전시관에 흐르는 개울에는 각종 잉어 등이 헤엄친다. 화석 전시관은 입구 바닥부터 이어지는 줄기 그림을 통해 다양한 고대의 생물이 현재의 마을 주민들까지 이어지는 동물들의 진화 계보를 세련되게 표현하였으며, 수십 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공룡 화석은 특정 지점에 서면 카메라 각도가 자동으로 조정되어 그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특히 수족관은 가장 큰 변화를 보여 주고 있는데, 종류에 걸맞은 다양한 어항은 물론 바다 생물 전시관에는 수중 터널까지 구현해 사방으로 헤엄치는 물고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전시품 외에도 박물관 기증 시 부엉의 TMI 코멘트가 부활했으며, 스킵 여부도 추가해 설명을 듣고 싶어 하던 유저와 듣기 싫었던 유저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켰다.
  • 잘 녹아든 DIY 기능
NPC를 통해 만들어진 물건을 구매하고 디자인을 리폼하는 것에 그쳤던 기존작에서 나아가 직접 도구로 재료를 수집하고 만드는 형태로 바뀌었다. 레시피도 상점 구매뿐만 아니라 친해진 주민이 새로운 레시피를 알려 주거나 낚시를 통해 영감을 떠올리거나 DIY 작업 중인 주민에게 말을 걸어서 레시피를 습득하는 등 다양한 요소로 습득할 수 있다. 이는 무인도 생활다운 컨셉에 맞춘 몰입감과 수집욕이라는 동기부여를 해 주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레시피를 친구에게 전달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 중 하나이다.
  • 대폭 상향된 지형 및 시설 편집 기능
나만의 마을을 꾸미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은 초대작부터 모든 동물의 숲 본가 시리즈의 전통이었지만, 이번에는 절벽을 깎고 강줄기를 바꿀 수 있다. 발매 전 닌텐도 다이렉트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요소로, 어지간한 도시 건설 게임이 부럽지 않은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되었다. 주어진 지형을 바꿀 수 없던 전작 플레이어들은 처음부터 예쁜 지형으로 시작하기 위해 끝없는 리셋 노가다를 반복하거나 닌텐도 정책에 위반되는 데이터 개조까지 손을 대기도 했지만, 본작에서는 별다른 불편 없이 게임 내에서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것을 마음대로 다듬을 수 있다. 더불어 상점이나 박물관 등의 기반 시설 위치는 물론 다른 주민의 거주지도 플레이어의 뜻대로 옮길 수 있게 된 점은 그야말로 환골탈태한 수준.
  • 실외 가구 배치 및 길 만들기 요소 추가
본래 가구는 유저의 집 안에서만 배치가 가능했으나, 이번 작에서는 동물의 숲: 해피 홈 디자이너처럼 실외에도 가구를 배치할 수 있게 바뀌었다. 그동안은 나무와 꽃을 심고 한정된 공공사업만으로 마을을 꾸며야 했으나, 이제는 실내에만 두어야 했던 가구들이 밖으로 나오면서 더 다채롭게 마을을 꾸밀 수 있게 되었다. 지형 편집과 함께 마을 꾸미기에 엄청난 다양성이 추가된 셈. 더불어 전작에서는 유저들은 마을에 정식으로 길을 깔 수는 없었고, 도트로 만든 길 패턴을 까는 형식으로 마을을 꾸며야 했다. 하지만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는 벽돌길, 흙길 등 다양한 길 만들기 요소가 게임 내에 존재해 도트 패턴보다 더 수월하고 자연스럽게 길을 틀 수 있게 되었다.
  • 유저 커스터마이징의 다양성과 편의성 증가
전작들에서는 초기 문답에 따라 유저의 첫 머리스타일과 얼굴이 결정되었으나, 이번 작부터 처음부터 유저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작들에서는 얼굴의 경우 초기에 결정된 이후 변경이 아예 불가능했고, 머리 스타일의 경우 미용실이 개장하기 전까지 바꿀 수 없었으나, 이제는 거울 가구를 얻기만 하면 둘 다 아무 때나 자유롭게 바꿀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마이디자인을 활용한 페이스페인팅의 요소도 생기면서 보다 더 자유롭게 유저 커스텀이 가능하게 되었다. 에이블 시스터즈에서도 판매하는 옷과 악세사리의 종류, 개수가 대폭 늘어났으며, 윗옷, 바지, 신발, 양말 등 여러 종류의 아이템을 한꺼번에 피팅룸에서 착용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로듀서 노가미 히사시는 "모동숲은 협동 플레이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옷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들 것이며, 사람들이 그 기회를 위해 새로운 의류 품목을 사고 싶어하는 것은 자연스럽다."(#)며 커스텀 다양성을 증가시킨 이유를 직접 밝히기도 하였다.
  • 변화가 뚜렷한 무인도 컨셉
기반이 어느 정도 있는 마을에 이사를 오던 기존작과 달리 건물 하나 없는 무인도에 텐트부터 치고 시작하게 되었다. '무인도를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너굴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박물관이나 상점 등의 시설들을 유치하고 이후 섬의 소문을 듣고 이주를 소망하는 새로운 동물 주민의 집터를 정해주며 준비하는 과정을 거치는 등 아무것도 없던 섬에 차근차근 활기가 더해지는 것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작품.
  • 생동감을 더한 동물 주민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 대표적으로 지적된 단점인 '동물 주민으로 하는 것이라곤 주로 단순한 대화하기뿐인 데다가 그 대화 스크립트도 많지 않아 존재 의의가 옅어진 점'이 크게 개선 된 사항으로, 초반에는 텅 빈 무인도를 대변하듯 동물 주민들과의 상호작용이 전작들과 큰 차이는 없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동물 주민들이 하나 둘 모여들면 그 진가가 나타난다. 온라인 플레이 이후 방문객 플레이어가 주로 한 행동에 대해 말하거나, 선물해준 옷을 입고 다니면 좋아해주고 혹은 다시 선물이랍시고 되돌려주면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는 등의 상호작용 추가가 돋보인다. 가장 큰 특징은 전작들에서는 동물 주민들이 단순히 걸어다니기만 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운동, 음식 섭취, 곤충 채집, DIY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하는 점으로, 한 가지 예시로 야외에 악기나 라디오를 잘 배치하면 동물 주민들이 작은 공연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때론 행동과 관련된 대화까지 한다는 점으로 생동감을 부여함으로써 새로운 소소한 볼거리를 더한 것이 해외 웹진으로부터 공통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다만 대화 스크립트의 디테일은 늘어났지만, 정작 가장 자주 보게 되는 일반적인 대화는 여전히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보단 부족하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 충실한 업데이트 계획, 빠른 문제 대응
공식적으로 계절 이벤트를 꾸준히 업데이트 배포 형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었던 여러 기능은 데이터마이닝 결과 데이원 패치로 추가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타임슬립으로 인하여 지나치게 빨리 컨텐츠가 소모되는 것을 막기 위함으로 보인다. 콘솔 업데이트가 생소했던 3DS 시절때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전작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의 전례나 꾸준한 업데이트로 호평받았던 스플래툰 시리즈의 프로듀서가 본작을 담당하게 된 것을 생각하면 향후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충분히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부분. 실제로도 발매 초기에 발견되는 버그나, 이벤트 기간 관련 밸런스 문제들에 대해서 비교적 빠른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는 편이다.

4.2. 단점

  • 기존작에 존재하던 요소 일부 삭제
DIY 시스템 추가 덕에 신규 가구들이 대폭 늘어났지만, 시리즈별로 유지되어왔던 테마 가구들이 대폭 삭제되었다. 다시 말해 가구 종류는 늘어났으나 동일 종류 내 가구의 다양성은 줄어든 상황. 이는 리폼으로 어느 정도 대체 가능하지만 삭제를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있다. 신규 가구들도 집 내부보단 섬 자체를 꾸며나가는 방향의 가구들이 많아졌다. 또한 전작에서 존재하던 수영, 잠수 기능과 생물 카테고리 중 해산물이 삭제되었다.
  • 본체 기준 플레이 정책 강제
계정만 따로 만들면 서로 전혀 간섭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다른 Nintendo Switch 게임과 달리, 무조건 최초로 플레이한 유저 위주로 게임이 진행되고 다른 플레이어는 여기에 들어와 살게 되어 있다. 이전작은 게임 카트리지를 새로 사면 혼자서 여러 개의 마을을 운영할 수 있었지만, 스위치 게임의 세이브 데이터는 본체에 저장되기 때문에 카트리지를 여러 개 사는 것도 의미가 없다. 즉, 독립적인 플레이어로 제대로 게임을 즐기고 싶으면 본체를 더 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이는 첫 작품에서도 적용되던 정책이기는 했지만[15], 2020년의 게임 환경에 다시 적용하기에는 시대착오적인 정책이라는 의견이 있다.
  • 어색한 2인 플레이
본작은 시리즈 최초로 본체 1개로 하는 2인 이상의 로컬 멀티플레이를 지원하고 하지만 그 방식이 게임의 특색과 어울리지 않는다. 1대의 스위치에서 여러 플레이어들이 동시에 플레이할 경우, 1명의 플레이어가 리더가 되고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팔로워가 되어 플레이해야 한다. 팔로워의 경우 대화하기, 스마트폰, 주머니 사용이 불가하며 리더 시점의 화면 밖으로 이동할 수 없다. 또한 다른 섬에 놀러가기 등의 온라인 기능도 제한되어 있다. 이렇듯 팔로워 입장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의 제약이 많다는 점에서, 2인 플레이를 지원하면서도 한 명이 서브 역할이 되어야 했던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와 비슷하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단, 애초에 오디세이와 마찬가지로 로컬 멀티로 즐기는 시리즈가 아니었고, 마리오 카트 시리즈 외에는 로컬 멀티플레이 시 화면 분할을 지원해 주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이 많지 않다는 점, 그리고 리더와 팔로워 간의 전환은 수월하다는 점에서 이것이 최선의 방식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 데이터 이사와 클라우드 세이브의 출시 초 미지원
코로나 사태로 닌텐도가 생산 차질을 겪으며, 극소량 판매된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디션을 구매하지 못하거나, 극심한 품귀로 정가를 웃도는 일반 스위치를 차마 구매하지 않은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일단 원래 쓰던 기기를 사용하거나 임시로 저렴한 스위치 라이트를 사는 소비자들이 생겼는데, 문제는 데이터 이사나 클라우드 세이브를 출시 초기에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2020년 내로 업데이트 예정이긴 하나, 당장의 불편함은 어쩔 수가 없다. 이 때문에 다른 본체를 구하더라도 2020년 4월 시점에서는 기기를 바꿔서 플레이할 수가 없다.
  • 불편한 온라인 멀티플레이 환경
섬에 유저가 방문하거나 떠날 때마다 섬에 있던 모든 유저가 플레이를 강제로 멈추고[16] 30초에서 길게는 1분을 기다려야 한다. 동시에 여러 명이 입장할 수가 없고 순차적으로 입장이 되기 때문에 다인원이 멀티플레이를 하려고 하면 해당 인원 전부가 수 분간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하고 모든 플레이어의 입장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또, 통신 중에는 자동 저장이 되지 않아 예기치 않은 접속 종료 발생 시 진행 사항이 리셋이 되어버리는 등 초대작에서 거의 발전이 없는 열악한 멀티플레이 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 약간 아쉬운 현지화
번역 퀄리티 자체는 전체적으로 매우 양호한 편이나, 군데군데 오역과 오타가 존재한다. 바닥재의 가로 방향과 세로 방향을 바꿔서 표기한 것과 마이 디자인의 채도와 명도를 바꿔서 표기한 것이 그 예시이다. 또한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부터 쏠배감펭을 쏨뱅이로, 저녁매미를 쓰르라미로 오역한 것도 수정되지 않았다. 오타로는 카탈로그의 가구 배구공이 배구으로 표기되어 있거나, 섬 크리에이터 준비 메시지에서 헬멧이 헬으로 표기된 사례가 발견되었다.[17] 또한 '너굴개발'의 일본어 원문 'たぬき開発かいはつ(타누키개발)'은 일본어판 이외의 언어판에서는 영문판을 기반으로한 명칭인 Nook Inc.로 통일되었으나[18] 한국은 Nook Inc.라는 명칭을 그대로 가져옴과 동시에 "너굴"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관성이 어긋난다는 문제점이 생겼다.
  • 여전히 불편한 UX
전작들과 비교하면 대폭 개선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전작의 UX가 애초에 부족함이 많았기 때문에 본작으로 시리즈에 입문한 플레이어는 개선사항을 크게 느끼기 어렵다. 들고 다닐 수 있는 아이템의 수와 중첩할 수 있는 아이템의 수는 크게 늘었지만, 채집한 생물과 식물은 대부분 중첩이 불가능하고 여러 개를 쌓아둘 수 있는 아이템도 중첩되는 개수가 제각각이다. 중첩된 아이템을 몇 개 따로 꺼내려면 무조건 하나씩만 분리되는 것도 단점으로 꼽힌다. 제작과 구매 시스템에서의 불편함도 있다. 물고기 떡밥과 같이 단순히 재료 하나에 결과물 하나만 나오는 레시피도 무조건 한 번에 하나씩 비효율적으로 제작해야 한다. 또, 상점에서 대부분 제품을 구매할 때는 한 번에 하나씩만 살 수 있고 일부 꽃 씨앗, 약 같은 것만 5개 묶음으로 살 수 있다. 옷가게 에이블 시스터즈는 상품을 전부 진열해놓지 않고 일부는 피팅 룸에서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피팅 룸에서는 같은 부위의 옷은 하나씩만 살 수 있어 여러 색깔의 옷을 구매하고 싶을 때는 여러 번 구매작업을 반복해야 하며, 이미 있는 옷에 대한 중복 표시가 존재하지 않는다.
  • (발매 초기 한정) 심각한 버그의 존재
간단하게 발동시킬 수 있는 아이템 복사 버그로 인해 벨의 가치가 심각하게 낮아지는 초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 또, amiibo로 새로운 주민을 들여오면서 다른 마을에서 이사 가려하는 주민을 영입하면 아무도 없는 집터가 영구히 남는 유령 집터 버그가 존재하여 여러 플레이어의 속을 썩였다. 그리고 풍선 300개 터뜨리기 도전 과제를 달성하면 더 이상 풍선이 나오지 않는 버그가 존재하였다. 다만 아이템 복사 버그는 3월 26일 1.1.1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유령 집터 버그는 4월 2일 1.1.2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되었으며, 풍선 버그는 4월 3일 1.1.3 업데이트로 수정되는 등 빠른 패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1.1.2 업데이트로 아무도 없는 집터가 남는 버그는 수정되었지만, 다른 유령 집터 버그[19]는 아직 고쳐지지 않았다. 이처럼 게임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버그가 지속해서 발견되고 있는 것은, 본작의 개발 기간이 길었음을 생각하면 상당히 아쉬운 단점이다.

5. 기타

  •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공개되자마자 보도 자료를 통해 공식 한국어화를 발표했다.
  • 2019년 E3 Nintendo Live의 텐타클즈 공연에 K.K.가 난입해서 노래 1곡을 불렀는데 그 노래가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메인 테마곡이었다(링크).
  • 너굴의 대사로 보아, 동물의 숲: 포켓 캠프는 사실상 이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떡밥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 당초 예정되었던 2019년에서 2020년으로 출시가 연기된 이유에 대해 북미 닌텐도의 더그 바우저크런치 모드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코멘트했다.
  • 동물의 숲: 포켓 캠프의 닌텐도 어카운트 페이지에서 본작에서 사용이 가능한 가구들을 해금하는 다운로드 코드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 한국은 미출시 국가에 속하는지라 우회로 앱을 다운로드 받고 받은 코드도 국가를 변경해야 사용할 수 있다. 해금된 이후에는 너굴 쇼핑의 카탈로그 기능으로 언제든지 다시 얻을 수 있다.
  • 닌텐도 스위치 공식 연동 앱(#)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항목은 한국어 대응이 된다.
  • 북미 지역의 게임 홍보 모델로 브리 라슨이 선정되었다. 이전부터 닌텐도의 팬임을 지속적으로 드러내왔으며 동물의 숲 시리즈는 게임큐브 시절부터 플레이했다고 한다. # #
  • 공개된 정보들과 인게임 영상을 기반으로 미리 마을의 전경을 디자인해보는 템플릿이 유행 중이다. 해외에는 물론, 한국에서도 제작자가 있을 정도다.
  • 2020년 3월 18일경, 게임 파일의 덤프가 유출되었다. 일부 유저가 커스텀 펌웨어를 이용해 미리 플레이하기도 하였다.
  • 글로벌 명칭 통합이 이루어지며, 한국판에서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때부터 사용된 T.K.의 이름이 글로벌판의 명칭인 K.K.로 바뀌었다.
  • 이전작의 무대는 섬이 아닌 마을이었기 때문에 'XX마을'이라는 이름이 지어졌으나, 이번 작은 섬을 무대로 하기 때문에 이름도 'XX섬'이나 'XX도'로 짓게 된다. 그래서인지, 발매 이후 온갖 다양한 센스의 '섬'이나 '도'자로 끝나는 섬 이름이 양산되고 있다. # 일본어 플레이 시에는 しま(시마)와 じま(지마), とう(토)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서양권에서는 섬의 이름에 Island나 Isle을 반드시 붙이지 않는 관계로 섬 이름의 접미사 선택 기능이 없다.
  • 이 게임을 하고 여러 가지 감동 사연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대신 게임 내에서 결혼식을 한 경우도 있고, # 맨 처음 게임 시작시 받는 엄마의 편지를 보고 감동하는 경우도 있다. #
  • 2020년 3월 26일, 닌텐도 미국 지사가 저작권 위반을 이유로 킥스타터에 DMCA 테이크다운 요청을 하여 이 게임 관련 킥스타터 프로젝트가 중지되었다. #
  • 한글 폰트는 아시아폰트에서 제공하는 영고딕과 신디나루[23]를 사용하며, 두 폰트 모두 완성형 2350자와 낱자만 지원하기 때문에 자음, 모음, 쌍자음, 완성형 2350자 이외의 글자는 어색하게 출력되는 현상이 있다. # .
  • 간혹 주민들이 접근할 때 발생하는 해프닝 중에 재채기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출시 시기가 시기인지라 엮어서 드립으로 쓰였다. 여러모로 의도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해당 이벤트는 재채기 모션을 가르쳐주는 것.
  • 한달 이상 플레이하지 않다가 다시 플레이하면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머리가 헝클어진 채로 하품하면서 나오다가 화면 쪽을 보고 놀라면서 머리를 정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영상
  • 출시 후 2시간도 안 돼서 첫 대출금을 갚은 유저가 매우 많다. # # 이런 유저가 한둘이 아니다 보니 한국인의 특징이라며 자조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단, 이번작에서는 첫 대출금을 벨 대신에 너굴 마일로 갚도록 하게 하기 때문에 이전작에 비해 첫 대출금을 갚는 난이도가 쉽기는 하다. 그리고 출시 후 1주일도 안 돼 섬 전체를 도시화한 사람도 나왔다(#).
  • 모여봐요 OO의 숲처럼 다양한 콘셉트의 유저가 속출하고 있다. 군대1, 군대2,[24] 횟집, 입시학원, 보건소, 북한, 동물원 등... 의상 커스터마이징과 DIY가 자유롭다 보니 가능한 일. # 오덕들 역시 도트 노가다로 의상을 찍어내서 순식간에 동프페그오 같은 각종 오덕 코스튬들이 나왔다(...).
  • 첫 대출금을 갚는 스피드런의 최고 기록은 12분 46초, 빚을 전부 갚는 스피드런의 최고 기록은 1시간 17분 57초다. 텍스트 로그 딜레이가 만만찮은 페널티로 작용하는 시리즈 전통 때문에 대사량이 가장 적은 중국어판을 기준으로 기록이 갱신되는 중. 허나 복사 버그를 이용한 기록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한 현재는 기록 갱신이 불가능하다.
  • 전작의 북미판과 유럽판처럼[25] 게임 언어가 시스템 언어에 종속되어있어서 처음으로 시작했을 때 설정한 언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변경한 후 실행 시 경고문이 원래 언어와 변경된 시스템 언어로 병기되어서 나오며, '계속'을 선택하지 않으면 홈 버튼을 누른 후 설정에 들어가서 언어를 바꾸라는 텍스트만 출력되고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하다.
  • 2020년 4월 10일, 중국 공안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 관련 제품의 중국 내 판매를 금지할 것을 선언하였다. 형식적으로는 중국 내에서의 판매 승인을 받지 않은 비공식 제품의 유통을 단속하는 것이라고 보여지지만, # 홍콩에선 민주화 운동에 이용되면서 실질적으로는 게임 내 커스터마이징 기능으로 중국을 비판하는 콘텐츠들이 만들어져 유포된 것이 그 이유라고 추측되고 있으며 #1 #2 중국 내 판매 금지에 화난 게이머들이 홍콩의 학생 운동가인 조슈아 웡의 트위터를 테러하기도 하였다. # 조슈아 웡은 "성난 게이머들이 정부는 비난하지 않고 나만 탓한다"고 비웃었다. #1 #2 모택동물의 숲 그리고 이것이 시발점이 된 것인지 결국 중국은 강력한 게임 규제를 예고했다. #1 #2
  • 지나친 주민 소유욕 때문에 마일 여행권을 구매하기 위한 유저들 간의 현금 거래까지도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주로 인기 최상위에 있는 잭슨은 본작에서 추가된 신규 주민이라서 아미보마저 존재하지 않아 더더욱 희소성이 높다 보니, 이런 경향이 심하다고 한다. 이런 현금 거래는 Nintendo Switch 이용 약관 제1조 3항, '본 소프트웨어를 상업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을 것'을 위반하는 행위이다.
  • 일본의 유저들 사이에서 세이브 데이터 손상 사례가 3건 발생하였다. 3월 27일에 미국에서도 사례가 발견되었다. 손상 사례가 극소수인데다 공통점이 없어서 2020년 4월 기준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발매 초기에도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아 게임이나 본체의 업데이트 때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첫 데이터 손상 발생 이후 초기화를 해도 얼마 뒤 재발하는 사례가 있었고 DL과 카트리지를 번갈아 사용해도 발생했다는 사례를 봤을 때 소프트웨어 문제가 아닌 본체 불량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국내에서도 세이브 데이터 손상 사례가 발견되었다. #
  • 미국의 게티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미술 작품들을 도트로 변환해 벽과 바닥, 셔츠와 이젤 및 마네킹에 설치할 수 있는 변환기와 IIIF 포맷으로 배포되고 있는 다른 미술 작품 이미지의 도트 변환기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도트 변환기, 번역 출처 애슈몰린 박물관에서도 제공한다.

5.1. 타임슬립에 대해

그동안 모여봐요 동물의 숲 개발진들은 출시 이전부터 클라우드 세이브 미지원 사유를 타임슬립 방지로 대답하거나#, "동물의 숲은 타임슬립 없이 즐기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라는 발언을 하며 타임슬립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출시 직후 디렉터 쿄고쿠 아야는 "이번에는 타임슬립이 어떤 의미로 쓸모가 없을 것이다."라는 인터뷰#를 하며 이런 기조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전작은 타임슬립에 대해 다양한 페널티가 존재했으나, 이번작은 타입슬립 페널티[26]가 전작에 비해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약화되었다. 이는 그동안의 개발진의 인터뷰와 다소 상반된 내용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후 데이터 마이닝 결과(##) 다수의 더미 데이터가 존재함이 발견되었고, 이 더미 데이터를 쿄고쿠 아야의 인터뷰에서 언급된 '어떤 의미'로 보면 페널티 약화에 대한 의문이 해결된다. 타임슬립에 대한 대응을 전작처럼 직접 페널티를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가 언락이 되지 않도록 대응하는 것으로 바꾼 것이다.

본작 타임슬립에 대한 대응 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를 꼽아보자면 서버 이벤트인데, 서버 이벤트는 타임슬립으로 즐길 수 없다. 예고된 서버 이벤트는 데이터도 들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이런 경우 이벤트 직전이 되어서야 업데이트를 통해 데이터가 추가된다. 또한 데이터만 있다고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실제 시간에 맞춰서 언락이 되어야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가령 이스터 이벤트를 예로 들면 이스터 이벤트 데이터는 이벤트 직전에 데이원 패치인 1.1.0 패치를 통해 추가되었고, 1.1.0 패치를 받아도 바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스터 이벤트 기간인 4월 1일 ~ 12일 사이에 온라인에 연결된 기기로 게임을 실행해서 언락 플래그를 받아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이 때 게임을 실행하면 타이틀 화면에서 "1.1.0 a 처럼 버전 뒤에 알파벳 문자가 생기고", 이렇게 버전이 바뀌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버전 뒤에 알파벳 문자가 사라지고 다시 이벤트는 비활성화된다. 다만 인게임 이벤트 진행은 기기 시간이 기준이기 때문에, 이벤트 발동이 되어 있는 상태면 타임슬립으로 이벤트를 일찍 끝내거나 아니면 이스터 기간 안에서 계속 돌면서 달걀을 끝없이 파밍하는 등의 행위가 가능했다.

즉, 타임슬립을 하더라도 데이터 자체가 없거나 잠겨 있어 짧은 시간 내로 전부 즐길 수 없기 때문에 굳이 페널티를 크게 주지 않아도 되었던 것이다. 또한 이 인터뷰에 개발진의 타임슬립에 대한 생각이 더욱 구체적으로 나오는데, 개발진은 타임슬립을 하지 않고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타입슬립을 하더라도 그것을 치트 행위로 간주하지는 않는다는 내용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비록 개발진이 권장하지 않는 방식이지만 타입슬립을 제재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타임슬립의 사용 유무는 개인의 자유 영역으로 볼 수 있다. 다만 동물의 숲은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된 게임이며, 타임슬립의 남용은 개발진의 의도보다 빠르게 콘텐츠를 소모하게 되므로 게임의 재미를 해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5.2. 더미 데이터 구현 사례

특수 주민이 리뷰 카피판에서 상당수 잘려나가 우려의 소리가 있었지만 데이원 패치로 추가되었고, 이번 작품에서 변동되는 콘텐츠에 맞춰 역할이 달라진 주민들이 많다. 대표적인 케이스로 박물관 추가시설 중 하나인 토용관의 관리자 토용군, 중고품점이 의미가 없어져서 6월달의 웨딩 이벤트에 잠깐 얼굴을 내미는 리포와 리사 커플 등이 있다.

이스터 이벤트 종료 이후 일부 주민이 당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콘텐츠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가 발견되었는데, 이 대사들이 전부 다 데이원 패치 직후 더미 데이터로 밝혀진 추가 요소와 연관되어 있었다. 특히 미술관의 경우 여욱의 블랙 마켓과 함께 1.2.0 패치에 등장했고, 늘봉이 역시 원예 마차를 끌고 원예점으로 등장했다.

단, 고숙이(케이트)의 경우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되돌아왔다는 튀동숲 시절의 설정을 그대로 가지고 왔지만, 섬에 찾아오기만 할 뿐 합류하지는 않는다. 패트릭이나 늘봉이 등과 다르게 합류할 옷가게가 이미 구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합류하지 않는데 이유는 불명. 추후 패치에 따라 역할이 더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1. [1] 정확히는 Nintendo Switch는 휴대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기기이다.
  2. [2] Nintendo Switch Lite의 경우.
  3. [3]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시절에는 다른 소프트를 꽂으면 이와 관련해서 경고성 메세지가 나왔다.
  4. [4] 최근에는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이나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처럼 전작에서 추가되었던 포르투갈어가 빠지는 추세다.
  5. [5] 본 앱은 모동숲뿐만 아니라 스플래툰 2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등 다른 게임도 지원한다.
  6. [a] 6.1 6.2 6.3 6.4 6.5 이스터 이벤트가 활성화되어 있을 때.
  7. [7] 기존에는 이 버그로 인해 금새총을 얻을 수 없었다.
  8. [8] 이전까지는 날짜변동 없이 너굴상점 오픈시간까지만 시간을 조정하면 하루종일 해당날짜의 무값이 고정되었으나, 패치후 게임을 저장한 시간보다 기계시간이 더 먼저이면 가격이 변동되게 바뀌었다. 즉, 시간을 1분이라도 되돌리면 기존 무가 썩는 패널티에 해당 무값까지 변동된다.
  9. [9] 기존 최대 10만벨에서 1만벨로 줄어들었다.
  10. [10] 재고와 대비해 판매한 비율
  11. [11] 그나마 게임 패키지판의 경우 일본에서 생산되고, 여차하면 다운로드판을 구매하면 되기에 본체 품귀에 비해 상황이 나은 편이라 할 수 있다.
  12. [12] 며칠 후 출시된 밸브의 신작 하프라이프: 알릭스, 그리고 오리와 도깨비불까지 3월 한 달에 메타스코어 90점 이상인 게임이 3개가 나와 게이머에게 의미있는 한 달이 되었다.
  13. [13] 섬을 기기 하나에 두 개 이상 만들 수 없다는 내용을 가지고 수백 개의 평점 테러를 날렸다.
  14. [14] 너굴 마일은 무한반복되는 일일 퀘스트로도 충분히 수집이 가능하다.
  15. [15] 엄밀히 따지면 첫 작품부터 적용되던 정책은 '첫 플레이어 위주로 게임이 진행된다' 하나뿐이며, 이것이 세이브 데이터를 본체에만 저장하는 스위치의 특성과 맞물려서 심각한 단점이 된 것이다. 오히려 기존 작들은 세이브 데이터를 게임 카트리지나 교체가능한 메모리카드에 저장했기 때문에 본체까지 더 구매할 필요는 없었다.
  16. [16] 인벤토리나 스마트폰 같은 창을 띄우고 있어도 안 된다. 이는 시리즈 초대작부터 유지된 요소.
  17. [17] 1.2.0 업데이트로 헬으로 수정되었다. 다만 배구은 수정되지 않았다.
  18. [18] 다만, 이것이 K.K.처럼 닌텐도 본사가 의도한 지령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19. [19] 집터에는 집이 멀쩡히 있는데 '이사 갔어요'라고만 쓰여있는 버그.
  20. [20] 소비세 포함 가격 39,556엔.
  21. [21] DL판 예약일은 바뀌지 않았으며, 출시일정도 변경 없이 3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다.
  22. [22] 일명 물의 숲, Doom Crossing: Eternal Horizons. 둠 이터널 측의 공식 트위터 계정도 이런 크로스오버를 언급했으며 동물의 숲의 개발진도 이번 크로스오버에 대해 좋아한다고 했다. 사실 일본어로 해도 밈이 성립된다. DOOMbutsu no Mori.
  23. [23] 세련된 디자인의 이 폰트는 이후 일렉트로닉 아츠심즈 2, 스포어(게임), 심즈 3, 심즈 4, 동사의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 슈퍼 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 마리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MIX, 리듬 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 플레이스테이션 3 본체 폰트나 다른 매체 등에서도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다.
  24. [24] 여기에 제목을 패러디해서 "니위로 내아래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 "헤쳐모여 동물의 숲", "나다싶으면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같은 드립들은 덤이다.
  25. [25] 북미판, 유럽판 3DS는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로 언어 변경이 가능하지만 한국판 3DS와 일본판은 언어 변경이 불가능하며, 한국판 튀동숲과 일본판 튀동숲을 북미판 3DS에 지역코드를 무시하고 강제로 인식시키면 Animal Crossing : New Leaf가 안 뜨고 공백으로 나오며 상단 화면 스플래시도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이나 とびだぜ どうぶつの森 그대로 나온다.
  26. [26] 무를 구입한 이후 시간을 과거로 돌리거나 1주일 이후로 돌릴 경우 무가 썩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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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0-04-30 16: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