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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위
액셀러레이터

2위
카키네 테이토쿠

3위
미사카 미코토

4위
무기노 시즈리

5위
쇼쿠호 미사키

6위
아이하나 에츠

7위
소기이타 군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folding 설정화 (보기 / 닫기)

초기안

원화

19권 원화

신약 원화

사복

애니메이션

}}}

무기노 시즈리

麦野 沈利 / Mugino Shizuri

이명

멜트 다우너
제4위

상태

생존

성별

여성

신장

163cm

국적

일본

직업

학생

분류

[ruby(초능력자, ruby=레벨 5)] ,제4위,

소속

아이템(리더)

능력

[ruby(원자붕괴, ruby=멜트 다우너)]

성우

코시미즈 아미(日)
리디아 맥케이(美)

1. 개요
1.1. 외모
1.2. 성격
2. 능력 : Melt Downer
2.1. 출력제한
2.2. 왜 4위인가?
2.3. 응용력
2.4. 약점
2.5. 0차원의 극점
2.6. 전적
3. 전략가
4. 신체능력
6. 비판과 반론점
7. 명대사
8. 기타

Meltdowner

"레벨5는 능력뿐이라고 간단하게 정하지 마. 죽여버릴 테다."

쳐.죽.여.주.마.확.정.이.야

1. 개요

라이트 노벨

코믹스

라이트 노벨어떤 마술의 금서목록》과 외전 만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등장인물.

학원도시에 존재하는 레벨 5 중 4위. 그리고 3명밖에 없는 여자 레벨 5 중 서열 2위이다. 보유한 초능력은 '멜트 다우너(원자 붕괴)'이다. [1] 또한 학원도시의 암부 조직인 '아이템'의 리더이기도 하다.

원작 본편에서는 15권에서 처음 등장.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서는 3권에서 찬조출연 수준으로 잠깐 등장하였으며, 실제로 활약하는 부분은 5권이다. 초전자포 애니판 1기에서 다른 아이템 멤버들과 함께 얼굴만 잠깐 나오고 2기부터 정식으로 출연하고, 금서목록 애니판은 3기 4화부터 등장한다.

1.1. 외모

외모는 날카로운 눈매에 삼백안이며, 적갈색의 웨이브 있는 장발이라 기 세며 성숙한 미모의 노는 고등학생 느낌을 준다. 신장은 키누하타나 미사카보다 크게 그려지기 때문에 160대 초중반으로 추정된다.연령이나 재학 중인 학교는 불명. 그러나 초전자포 5권에서 미사카 미코토와 싸울 때 미코토에게 한 '중딩의 머리', '망할 꼬마', '애들 싸움' 등등의 대사로 미루어보아 나이는 적어도 고등학생 이상인 듯. [2]

카마치가 원화가인 하이무라에게 모델처럼 보이게끔 디자인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실제로 미인 캐릭터로 묘사되며, 목소리도 코시미즈 아미 성우가 붙은 애니판에서 걸걸하고 터프한 목소리, 예쁜 아가씨의 도도한 음색 모두 나름 매력적으로 표현된다. 또한 터프한 말투가 인상적으로 말을 길게 끄는 버릇과[3] ~확정이야 말투도 특징.

덤으로 하마즈라가 평하는 것을 보면 여자들로 구성된 아이템 안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소녀[4]이자 아이템 멤버 중 가장 글래머인 소녀이고 옷의 센스도 나쁘지 않았으며 손발도 늘씬하고 길어서 동작 하나하나가 우아한 빛이 있어서인지 어딘가의 아가씨[5]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작중에서도 미녀라는 언급이 많이 나오며, 프렌다 또한 사텐에게 무기노에 대한 이미지를 말할때 미인이라고 말한 것과 미인이긴 한데 파워가 고릴라급이라고 대패성제 운영위원회 에이전트도 외모가 엄청 뛰어나다고 말한 바 있다. 사실 열만 받지 않으면 우아한 아가씨 이미지다. 그 성격이 문제지.

1.2. 성격

"죽어도 결과를 내주지 않으면 곤란하니까 말이야."

공식 캐릭터 소개란에 쓰여있는 것을 읊어보면, 제멋대로이고 무법의 냉혹한 지옥의 여왕.

성격은 자기중심적이며, 의외로 민감하다고 하다. 평소에는 터프하면서도 여유로운 성향으로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다.하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을 시 다혈질의 성격으로 돌변한다. 자기 생각대로 안 돌아가면 금방 열 받는 타입인 듯하다.오랫동안 암부에 소속되어 있던 때문인지, "적? 아군으로 판단할 수 없는 위험 요인은 우선 무력화한다" 는 주의를 바탕으로 아군으로 확정하지 않은 존재는 모두 격파 대상으로 파악하는 일종의 프로의 철칙을 가지고있다.

하마즈라 왈 게임을 원 코인 플레이로 성공을 못하면 최고 점수 경신을 해버리는 타입이라고 한다.이런 성향은 작중 적 사냥에 실패하거나 타깃을 놓쳐서 임무, 목적 달성에 실패할때 나타나는데,즉 무기노는 수틀리는 경우에 절대로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집요하게 다시 따라가는 등 완벽주의가 있는 듯하다. 임무에서는 적이건 동료건 무자비하고 잔인하다.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6]을 가리지 않는 면모를 보인다.또한 원래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것을 무마하기 위해 다른 목적을 잡는 기행을 보이는데 이것으로 실패에 대한 타협을 하는것으로 보인다.

전투 시에 태만함이 버릇인지라 항상 한수 접고 들어가 자신을 우위에 두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전투 시에 자신을 우위에 두며 상대를 농락하며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일부러 자신이 궁지에 몰리는 듯 연출하다가 영격 하는 희망고문이라든가. 이 때문에 상대를 얕보다가 방심하는 그 강박에 틈이 보인다. 그 순간을 상대가 찌른다면 광년 모드로 돌입한다.

''저 4위가,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서 조준을 보정했다고...?''

Equ.DarkMatter,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2권 中

하지만 소설 원작이 진행됨에 따라서 하마즈라의 설득 끝에 선 역화되는 동시에 아군으로써 갱생한다. 타키츠보의 힘을 빌려서 하마즈라와 연계하거나 신약 6권에서 멘붕한 액셀러레이터를 전투에 제대로 임하도록 일으켰고 자신의 능력으로 보조하는 등 본래 오만방자하며 지나친 승리 선언, 화나서 앞뒤 안 보이는 성격은 냉정하게 변했지만, 터프한 성격은 여전하다.

2. 능력 : Melt Downer

"얼른 일어나지 않으면 그대로 다 타고 남은 숯덩이로 만들어 주지."

"이 근처에 있는 기재는 금붕어 건지기의 그거지. 으음, 이름 까먹었다. 어쨌든 이런 건 '멜트 다우너' 앞에서는 엄폐물도 못 돼."

정식 분류 :입기파형고속포(粒機波形高速砲)

무기노의 능력인 '멜트 다우너(원자 붕괴)'는 뇌격 같은 기세로 발사되는 특수한 전자선(電子線)으로, 보통 입자나 파형 양쪽의 성질을 띠는 전자(電子) 중간의 애매한 상태로 고정된 전자를 강제로 조종하는 능력이다. 이렇게 애매하게 고정된 전자는 물체에 부딪혀도 입자와 파형 중 어느 쪽의 반응을 나타낼지 결정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무르는 성질을 갖게 된다. 본래 한없이 제로에 가까운 성질밖에 없는 전자이지만 이 머무르는 효력에 의해 유사적인 벽을 만들고, 그 발사속도 그대로 고속 발사되어 무시무시한 위력으로 표적을 후려치게 되어 파괴를 일으키는 능력이다. 제3위가 파도며 입자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전자 그 자체만을 심화하여 다루는 레벨 5이다. [7]

잘 이해가 가지 않으면 그냥 열라 센 빔을 쏘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TVA에서 고정된 전자는 녹색 빛[8]을 띠고 있다. 현실에서 이와 가장 비슷한 것으로는 나노 사이즈의 구조물을 미세 가공할 때 쓰는 electron beam, 전자를 매개로 하는 입자병기를 들 수 있겠다.

최소 4km 이상의 거리의 적과 그 사이의 차폐물을 함께 분쇄할 수 있는 공격[9]이다. 이지스함을 가볍게 양단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한다. 금속, 두꺼운 강철 벽조차 쉽게 녹여버리며 그 어떤 벽이든 천장이든 상관없이 전부 파괴해버린다. 건물 하나쯤은 우습게 일격에 초토화시킬 수 있다. 때문에 엄폐물은 무기노에게는 무의미한 것이며 전투 시 지형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발사할 수 있는 개수는 동시에 수십 발[10]을 발사가 가능하다. 게다가 사방팔방으로 발사하는 것도 가능하고, 원형 방패를 만들어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것도 가능하다. 정확히는 막아낸다기보다 적의 공격을 아예 소멸시켜서 없애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그 압도적인 파괴력은 자신에게도 위험한 양날의 검이며 따라서 조준은 신중히 실시해야 한다고 한다. 게다가 너무 많이 쏘면 몸에 무리[11]가 간다.

그것 때문에 위력에 한계가 있어서 실제 위력은 레일건보다는 약한듯하지만 한번 쏘면 탄환이 녹아버리는 레일건과 달리 멜트 다우너는 용접하는 것처럼 지속적으로 전자 덩어리를 때려박을 수 있기 때문에 더 화력이 세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이 극도로 지나치게 뛰어난 화력으로 전투에 임할 때 항상 벽을 뚫어 탈출로를 확보하거나 지형이 방해가 되면 날려버리며 상대를 쫓는 등 다양하게 활용한다.즉 주변 지형이 아무 특징 없이 탁 트인 곳에서 유리한 능력 특성상 직접 멜트 다우너로 방해되는 지형을 모조리 파괴해서 오히려 자신에게 유리한 전장으로 만드는 전략도 가능하다. 또한 구체를 중심축으로 입체적으로 광선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이것을 기반으로 빠른 속도로 대응하여 적을 절단하거나 넓은 면적[12]에 효과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다. 이러한 과도한 파괴력 때문인지는 몰라도 전투에 임할 때 멜트다우너를 막지못하는 적과 막을 수 있는 적과 싸울 때 각각 다른 전략을 취한다.멜트다우너를 막을 수 없는 적을 상대할 땐 머리를 쓰지 않고 사냥하듯 전투하는 반면 멜트다우너를 막는게 가능한 적을 상대할 때는 적의 행동을 예상하며 분석가로써 전투에 임한다.

2.1. 출력제한

그녀의 능력 개발을 맡은 학자의 말에 따르면 원래는 미사카 미코토 정도는 쉽게 제압이 가능하다지만 생존 본능이 제동을 걸기 때문에 이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또한 능력을 쓰는 도중 팔을 돌려 풀거나 어깨를 만지는 묘사가 있는데 이것을 보면 능력 자체가 너무 강대해서 인간의 몸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능력으로 보인다.

멜트 다우너의 본래 위력은 22권에서 나온다. 무기노가 체정을 먹어 멜트 다우너를 폭주시키자, 주변 전부를 멜트 다우너의 섬광으로 뒤덮으며 수천수만의 빛줄기를 사방팔방으로 쏴 갈기는 움직이는 요새가 되어 하마즈라 시아게를 공포에 질리게 했다. [13] 이때 하마즈라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100% 운과 주인공 보정. 표현하길 '용광로나 태양과 다를 바 없는 압도적인 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위력을 보여주었다. 다만 체정을 사용한 결과라고 해서 이것이 능력 자체의 위력이 아니라고 볼 수 도 있지만, 체정이란 물건은 능력을 강화해주는 '레벨 어퍼'같은 물건이 아니라 능력자를 폭주 상태에 돌입시키는 물건이다. 즉 체정으로 폭주 상태에 들어가 생존본능의 리미트를 풀어 본래 위력을 냈지만,타키츠보와 같이 폭주한 쪽이 더 강한 능력자가 아닌 무기노는 분노에 몸을 맡겨 순식간에 자멸하는 체정의 부작용을 견디지 못해 쓰러지는 결과를 낳았다.

출력에 관해서 쉽게 오해하는 것이 이게 최대 위력이라고 인식하는 것인데 소설에서 이것이 멜트 다우너의 본래 위력이라고 명시되어 있지, 최대 위력이라고 언급되어있진 않았다. 또한 몸이 안 날아간 걸로 보아 출력을 더 올리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 추후에 이 생존본능으로 인한 리미트가 풀려서 본래의 출력 그대로 능력 사용이 가능해질 가능성도 있다.

2.2. 왜 4위인가?

능력자에 대항하기 위한 전투력에 있어서는 1위, 대 차세대 무기는 네번째가 최적합하다고도 언급했다.

사실 멜트 다우너라는 능력 자체는 레벨 5 중에서 응용 폭이 매우 낮다. 7위랑 거의 동급의 응용성을 보여줄 정도. 힘이라는 개념 자체를 다루는 1위나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2위, 요즘 세상에서 활용도 1위 에너지인 전기를 다루는 3위는 물론이고 심리 개념이라 활용도가 매우 넓은 5위보다도 응용 폭이 좁아 보인다. 애초에 원자 붕괴라는 행위 자체가 어디 써먹을 만한 게 아니라 무언가를 부수는 것에만 집중된 능력이라서 그런 듯하다. 그로 인해 활용할 건더기가 없어 보여서 그런지 작중 비중 있는 레벨 5들은 각각 자신의 능력에 연관된 실험이나 응용한 병기가 존재하는 것에 비해 [14] 무기노의 멜트 다우너에 연관된 실험이 전무하다. 즉 능력의 좁은 응용 폭과 활용구역, 실험이나 응용한 병기도 작중 등장하지 않아서 이익 측면에서도 매우 부실해 보여 레벨 5들 중에서도 나름 상위권인 4위에 랭크된 것을 충분히 뒷받침을 못해준다.

하지만 그녀의 능력은 군사력에서 어떠한 레벨5 보다 적합하다고 판단되는데, 멜트다우너는 '전자를 파동과 입자의 중간 상태로 만들어 사출'하는 게 아니라, '전자를 구속 전자와 자유전자의 중간 상태로 만드는 능력'과 유사한데 즉, 플라스마를 만드는 능력과 비슷한 입자병기이다. 전자가 애매한 상태라는 점, 고열의 광선을 발사한다는 점이 플라즈마포와 같다. 플라스마 기술의 활용도는 에너지 산업 등 넓어보이니 4위로 책정된 것도 그럴싸하다. 특히 군사력에 있어서는 막강한 인재라는 것이 포인트이다. 비록 다른 능력들보단 제어가 어렵고 범용성이 떨어지는 등 부족한 점이 많지만 멜트 다우너 자체의 화력, 즉 병기로써 막대한 무력을 가졌다는 것은 그만큼 군사력의 이익 측면에 보자면 4위에 랭크될 만한 것으로 볼 수 있다.그래서 멜트다우너보다 높은 순위의 3위에 비해 응용력이 상당히 낮지만 초전자포를 웃도는 막강한 화력을 가졌으며, 5위 보단 능력 활용,범용성이 떨어지지만 멘탈아웃과 압도적인 군사력의 차이를 보인다. 또한 비슷한 성향으로 군사력이 이점인 7위와의 순위차이의 원인을 말하자면 과학적으로 해석하여 이익창출이 가능한 무기노의 멜트다우너와 달리 7위의 능력은 해석이 불가능하여 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2.3. 응용력

하지만 응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능력 특성상 지형에 영향을 받지 않고 뭐든 녹이고 파괴하는 극도로 공격적인 능력이라 응용할 껀덕지가 없어 보이는 능력이긴 하지만 무기노 자신은 간단하고 강대한 능력의 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상쇄막

멜트다우너를 레이저 같은 공격 형태로 사용하는 것 외에 플라즈마와 유사한 고열로 녹이는 멜트다우너의 성질을 역이용,전자를 방패처럼 펼쳐 유사방어 형태로써 적의 공격을 상쇄할 수 있다.철근같은 투사체 공격 전부,폭발 까지도 상쇄할 수 있는 방어력을 보여준다.기해범위에 들어오지 않고 전방에서 직선으로 꽂는 공격엔 절대적인 수비력을 자랑한다.

사출반동

멜트 다우너를 사출 하면서 발생하는 반동의 충격파를 역이용해 로켓 점프같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고속 이동이 가능하며 [15]이 걸 활용하여 초전자포 5권에서 지하 몇십층까지 추락하는 상황에서 멜트 다우너 방사를 이용하여 생채기 하나를 끝으로 안전하게 착지하였으며, 바로 옆에서 터지는 200kg의 폭탄을 회피할 수 있었다.

전자조작

초전자포에서 발전 능력자인 미사카의 능력과 근본은 같다는 사실이 나왔는데 무기노의 능력은 발전능력의 특수한 파생형의 일종인 듯하다.무기노는 보통 발전 능력자들의 전류 방출이나 자력 등을 다루지 못하지만 전기를 뛰어넘어 전자 그 자체를 심화하여 조작하는 힘을 가져 순수 전자선을 발사할 수 있다. 근본은 같지만 좀 더 상위의 개념을 다루는 듯하다. 또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5권을 보면 미코토와는 '전자를 조종한다'는 능력의 공통점 때문인지 상대의 공격을 자신의 능력으로 빗나가게 하거나 막을 수 있다.

전자 신체(가칭)

신체에 훼손이 생길 경우엔 훼손된 부위를 대신하여 멜트 다우너로 이루어진 신체를 피워낼 수 있다. 작중에선 팔과 으로 대체하였는데, 괴물같이 거대하고 흉악한 모양의 팔의 형상, 정상적인 사람의 형태의 팔과 손 등 자유자재로 형태를 바꿀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것으로 직접적으로 공격을 하진 않았다. 작중에서 이것을 적에게 위협을 가하는 정도로만 사용하였다. 하마즈라를 전투기 조종석의 철과 섞인 오브제로 만들려 한 걸로 보아 위력은 멜트 다우너와 같은 듯하다. 평상시나 의수와 의안을 단 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리스크가 너무 커서 그런듯 하다.

2.4. 약점

  • 탄막
입자병기와 유사한 능력 특성상 일직선에다가 범위가 좁기 때문에 탄막 공격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필연적으로 기동성이 좋은 적들이나 인해전술에는 허를 찔릴 수 밖에 없다.이 점은 원작에서 수십 발을 동시에 발사하여 사각을 없애는 걸로 해결한다.또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선 발사하는 멜트다우너 광선 수가 최대 4발로 능력이 하향되어 나와서 검은 카드 형태의 반도체인 '실리콘 번(능력 지원 확산 반도체)'으로 단발의 광선을 여러 갈래로 퍼뜨려 탄막을 만들어주는 식으로 보완을 해준다.
  • 능력내성
무기노는 미사카 같이 몸에서 전기를 내뿜는 발전 능력자들이나 불을 손에 피어내는 파이로키네시스와 다르게 능력 내성이 없다.때문에 능력사용시 멜트다우너를 발사하는 구체는 반드시 신체가 아닌 주변의 대기 중에 구현한다.게다가 고도의 연산력과 섬세한 조준이 필요하다고 묘사되는 능력이기에 연산실수로 멜트다우너를 몸에 구현해 버리면 그 부위의 신체가 날라가 버린다.하지만 신체가 훼손된 상태에서 그 부분을 멜트 다우너로 대체한 걸로 보아 몸을 날려먹으면 내성이 생기는 듯하다. 실제로 작중에 눈과 팔이 상처 입은 곳을 자신의 능력으로 때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방어력
주요한 약점 중 가장 취약한 것은 바로 방어력이다. 멜트다우너라는 능력은 공격에 스텟을 몰빵한 말그대로 너무 공격적이어서 사용자 자신의 몸에 무리도 가는 수준이라 공격력 면에서는 압도적인 화력과 사거리로 금속을 종이장처럼 뚫고 모든 것을 오렌지빛으로 물들일 수 있는 공격적인 능력이다. 그렇지만 이것을 반대로 생각하면 자신을 방어하는 능력은 너무 취약하다는 점이다.이 과도한 공격성을 역이용 하여 적의 공격이나 엄폐물들을 분쇄해서 상쇄하는 원자 붕괴로 만든 방어막도 전방에사 직선으로 파고드는 공격엔 효과적일지 몰라도 기해 범위 내로 옆으로 돌아서 공격해 올 수도 있는 적이라면 수비용으로 쓰기엔 허점이 크다. 또한 모습을 감춰 사각에서 공격해오는 적이나 기동력이 좋은 적에게 취약하다.이 때문에 레벨 0인 하마즈라의 예상치 못한 권총 기습에 당하는 장면 또한 가능했던 것이다.
  • 좁은 응용폭
능력이 공격면에서는 압도적으로 좋은 능력은 맞지만 응용성면에선 다소 심심하고 담백하다.고열의 레이저를 방패형태로 펼치거나 멜트다우너 광선의 반동을 역이용하여 고속이동을 하는 등 나름 선전하지만,응용은 저 2가지가 끝이며 결국 일직선의 멜트다우너 사출이 주력이다.트리키한 활용 능력이 전무하다고 봐도 될 수준이라 멜트다우너란 능력은 정공법에 최적화된 극단적인 응용력을 가지고 있다.
  • 사출지연
능력이 너무 강대해서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단점인 멜트 다우너를 발사할 시 섬세한 조준과 정밀한 계산이 필요하여 사출에 시간이 든다는 사실이다. 이 지연되는 시간 덕에 빠르게 습격하는 기습공격에 취약하다. 따라서 멜트 다우너를 피할 만큼 민첩하거나 빠른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적 등 카운터를 당할 수 있는 변수가 많아 진다. 예시로 텔레포터나 음속이동이 가능한 성인과 맞붙는 다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2.5. 0차원의 극점

어마금의 외전 격인 게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포터블에서 카마치가 공식적으로 직접 쓴 스토리로 멜트 다우너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론이다. 키하라 아마타가 주장하는 특별한 공간 이론이자 카테나의 차원 절단과 동일한 원리.

이 세계에서 n차원의 물체를 절단하면 단면은 n-1차원이 된다. 3차원이라면 2차원, 2차원이라면 1차원. 그렇다면 1차원을 절단하면 0차원이 될 것이라는 이론을 기초로 한다. 현재로선 0차원이라는 것을 아무도 관측하지 못하고 있지만, 위의 이론에 따라 1차원의 점을 절단할 수 있다면 창출될 것이다. 0차원과 3차원의 세계는 대응하고 있지만, 3차원 세계의 넓이에 비해 0차원은 단 1점일 뿐이다. 0차원의 1점이라는 것에 '3차원 세계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면, 0차원의 일점은 3차원의 모든 좌표와 연결이 가능하며, 워프나 텔레포트에 있어 그 중간 지점으로 쓸 수 있다. 다만 공간 이동과 다른 점은 그 힘이 거리와 무게에 전혀 좌우되지 않는다는 점. 은하의 끝까지 갈 수 있는 능력자는 존재하지 않지만, 이 방식대로라면 필요한 것은 이 우주의 끝에서부터도 끌어내 가질 수 있으며 필요 없는 것, 방해되는 것은 전부 은하의 끝까지 날려버릴 수 있다. 게다가 여타 능력과 달리 언제든지, 어디서나, 자유롭게 원하는 만큼 간섭이 가능한 상상을 초월하는 이론이다. 키하라 아마타에 의하면, 그 '1차원 절단 방법"에는' 원자 붕괴의 "양자 이론을 무시하고 전자를 애매한 상태로 조종하는" 특성이 적합하다고 판단된다고 한다. 실제로, 키하라의 도움을 받은 무기노 시즈리는 그 당시에 0차원의 극점을 수중에 넣었으며, 이 힘을 가지고 세계를 마음대로 파괴했다가 창조하는 등 레벨 6에 근접한 힘을 다룬다.

전체적인 이론의 결과를 보면 무기노의 원자 붕괴를 이용하여 무제한의 질량의 무언가를, 우주의 끝에서부터 끌어오거나 방해되는 것은 은하 끝자락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즉 무게, 거리 제약이 없는 텔레포트 능력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작중 레벨 4인데도 레벨 5에 근접한 무스지메 아와키나 레벨 4 중에서도 고위 능력자에 속하는 쿠로코가 보여준 텔레포트의 스펙을 아득히 뛰어넘는 텔레포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이 가능해지면 레벨 5 제1위의 명칭이 바뀐다고 한다.

무기노의 양자역학에 위배되는 멜트다우너, 퍼스널 리얼리티나 어마금식 혼돈 이론과 마찬가지로, 어마금 특유의 설정놀음이니 과학적으로 깊게 받아들이지는 말자. 0차원은 "위치"의 개념으로, (공간마저 양자화되어 있으므로) 관측할 수 있는 어떤 점이 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뿐이다. 2차원 평면이 무한히 쌓여도 절대로 두께를 가지는 3차원이 될 수 없는 것처럼, 그러나 면적이라는 개념 자체는 실재하는 것처럼, 0차원은 그 자체가 아무리 많이 중첩되어도 길이를 갖는 게 불가능하지만, 0차원 자체는 현실 세계에 실재하는 개념이고 그렇게 형이상학적인 존재가 아니다.

2.6. 전적

이쪽도 카키네가 콩키네라고 불리는 것에 비빌만큼 만만치 않게 안습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레벨 5 중 최약체처럼 보이기도 하며, 무기노 본인 성격이 태만함에서 나온다는 점이 주요한 패배의 원인이다. 무기노의 패배의 과반수가 항상 상대에 맞춰서 갖고 놀다 죽이려는 이 성격에서 나온다고 보면 된다. 성격이 이모양이라 연구소 방어 임무 때도 당시 미사카 몸상태를 감안하면 충분히 깔끔하게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을 태만함과 지나친 승리 선언, 얕잡아 보는 성격으로 인해 일부러 패 아끼면서 미사카에 맞춰 하나하나 보여주다가 기습당해서 1패를 겪는다. 2차전에는 열이올라 진지하게 전투에 임할 뻔하였지만 도망가는 미사카를 보고 또 특유의 성격이 도졌는지 여전히 응용 거의 안 하고 사냥하듯이 기본적인 멜트 다우너 방사로만 잡으려고 느긋하게 추격적을 벌인다. 이후 이렇게 입 터는 사이 미사카가 프렌다의 도폭선을 발견하여 도주하게 되는 시간을 벌어준다. 하마즈라와 교전 때도 주인공 보정과 운이 섞여 들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레벨 0이 상대라고 무기노 본인의 방심과 자만심으로 인해 여러 번 패배를 겪는다.

요보우 반카 - 승

염동 능력 사이코키네시스를 응용한 발화·무음화·투명화·전자 조작 등의 다채로운 힘을 포괄적으로 취급할 수 있는 4 레벨의 대능력자. 트럭을 일격에 반으로 갈라버리는 고위력의 염동력을 다루는 강자이지만, 무기노의 멜트 다우너 입자포의 고출력에 염동력 조차 한꺼번에 눌러버려 단 일격에 리타이어. 무기노의 언급으론 별로 대단한 힘은 없어 보이는 상대였다고 한다. 레벨 5와 레벨 4의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부분.

미사카 미코토 - 판정패

첫 교전 때는 순수 능력 싸움에선 미사카가 수세에 있었으며, 미사카는 시설 파괴를 우선으로 도주한다. 하지만 뒤이은 타키츠보의 추적 능력에 의해 프렌다의 폭발 인형 공격과 무기노의 저격 공세가 계속되었으며, 한번 무기노의 공격을 방어한 후에 미사카가 레벨 5 임을 알아챈 무기노가 동료를 퇴각시키고 정면대결에 돌입한다. 이때 또다시 강대한 무기노의 화력에 미사카는 수세에 몰리지만 무기노의 태만함이 가득한 방심의 틈을 타 미사카가 무기노를 기절시킨 후[16] 데이터베이스를 파괴하여 무기노는 연구소 방어라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여 임무에 실패한다. 두 번째 교전 때는 목적을 달성하여 도망가려는 미사카와 빡친 무기노의 추격전이 펼쳐진다. 결국 무기노로부터 도주에 성공하였으니 [17], 전체적인 상황을 봐선 미사카의 판정승.

카키네 테이토쿠 - 패/패/판정승

레벨 5 제2위인 카키네와 총 3번 교전하였지만 처음 2번은 무기노가 도주한다. 무기노는 상처 입은 모습, 카키네는 멀쩡한 모습을 보여 전력차가 상당히 났다고 볼 수 있다. 날개 같은 것에 무기노의 입자포가 전부 막혀버렸다고 할 걸로 보아 멜트 다우너의 고화력을 버티는 물질을 다크매터로 만들어내 방어한 모양인 듯. 신약에서 마지막 교전 때 폭주하여 능력으로 인해 무한 재생하는 카키네를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대치한다. 레벨 5 2명이 합심하여 파괴력을 행사하지만 카키네의 재생력엔 못 미쳐서 패배하려던 찰나 타키츠보가 카키네의 능력에 간섭하여 카키네의 자멸로 인해 승리한다.

하마즈라 시아게 - 패/판정패/판정패

레벨 0이자 스킬 아웃의 리더인 하마즈라와 총 3번의 교전을 하였다. 첫 번째는 레벨 0을 상대하는 것에서 나오는 방심으로 패배. 두 번째는 하마즈라를 압도하고 하마즈라가 전투기 실험장에서 기계를 작동시켜 불어닥친 열 폭풍에도 무기노는 멀쩡했지만 그 틈에 하마즈라가 도주에 성공하여 판정패. 세 번째 러시아전에서는 무기노 자신이 체정의 과복용 [18]으로 인해 스스로 자멸하여 패배하였다. 이 전적으로 무기노가 저평가되긴 하지만, 레벨 0인 하마즈라가 레벨 5 상대로 이런 전적을 낸 것도 어느 정도 운과 주인공 보정이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세 번째 전투는 무기노의 레벨 5 로써의 압도적인 위력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고, 하마즈라의 극심한 주인공 보정 또한 있었기 때문에 평가가 불가피하다.

3. 전략가

아이템의 리더답게 전략 수립을 주로 담당한다. 통괄 이사회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없는 오야후네가 암살당하는 이유를 스쿨이 적당한 규모의 사건을 일으키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습격 예상 장소를 추리해 내는 등 머리는 잘 돌아가는 모양이다.[19] 초전자포 5권에선 키누하타의 독백[20]에서 알 수 있듯이 미코토가 습격할 A 시설, B 시설 중 습격할 침입자가 단독범이라도 한쪽의 습격이 양동작전일 가능성을 고려하여 키누하타를 남은 하나의 A 시설을 견제하도록 방위 조로 배정시키고 B 시설 습격 보고를 받아도 대처는 유격 조(무기노, 프렌다, 타키츠보)에게 맡기고 자기 진영을 견제하도록 지시하였다. 이를 통해 키누하타는 A 시설에서 몰래 일을 진행 중인 누노타바를 잡아들이는 데 성공하였다. 같은 맥락으로 미코토가 무기노의 요격 공세에도 철수하지 않는 것을 보고 침입자가 이 시설을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정이 있다는 것을 파악한 후[21] 행동 경로를 분석하여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한다. 실제로 미사카는 무기노가 예측한 대로 데이터베이스를 파괴하기 위해 지나가야 하는 목적지에 모습을 보였다. 이것으로 무기노라는 캐릭터는 적의 행동을 통찰하는 지혜를 바탕으로 하는 판읽기 전술에 능한 '전략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4. 신체능력

"입 다물고 있어. 특별히 의견을 청하는 것도 아니니까."[22]

''꺄하하!! 뭘 흠칫흠칫 떨고 있어?! 어~? 입은 피를 토하기 위해 붙어 있는 거였던가? 기왕이면 레어하고 즐거운 비명이라도 질러주면 안 될까!!''

작가 터미네이터에게 받은 영감을 무기노에게 반영시켰기 때문인지 신체능력이 말 그대로 터미네이터 수준이다. 어지간하면 레벨 5 멤버들이 능력자 딱지 빼고 싸운다면 무기노가 압살 한다고 할 정도. 묘사를 보면 대충 옆으로 휘두른 무기노의 손에 하마즈라가 구역질 나도록 난간에 처박혀 이불을 널어둔 것 같이 내팽겨 쳐졌다고 묘사된다. 사실 무기노가 가진 능력의 진가는 멜트 다우너가 아니라 그 신체능력이라 할 수 있다. 멜트 다우너가 미사카의 레일건처럼 바로 날리면 되는 공격이 아니라 파괴력이 남달라서 섬세한 조준과 조정이 필요하여 발사 전 딜레이가 있으며, 지근거리에서는 그리 유용한 것이 아니니 학원도시의 뒷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격투술을 익혔을지도 모른다. 무기노는 이 괴랄한 신체능력으로 오로지 완력만으로 하마즈라를 찍소리 못하도록 하였다. 묘사를 보자면 무기노가 대충 휘두른 팔에 하마즈라의 육체가 걸레짝처럼 격하게 내동댕이 쳐졌다.

예를 들자면, 지상 수 미터는 될 거라고 생각되는 다리 위에서 선로에 뛰어내리면서 지면에 손을 박아 넣는다든가, [23] 하마즈라가 한계에 달할 때까지 뛰어서 도망쳤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여유롭게 쫓아온다든지, [24] 폭발 후폭풍에 날려 간 직후의 하마즈라를 쫓아가서 정확히 귓속에 드라이버를 넣는다든가, 총을 몇 번이나 맞고도 다시 일어서며, 성인 남성을 한 손으로 들어서 던진다든지.... 초전자포에선 미코토와의 전투 이후 시스터즈 계획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100kg 이상 나갈 것 같은 뚱뚱한 성인 남성 연구원을 한 손으로 내동댕이 쳤다 [25]. 미사카는 킥을 배에 정통으로 맞고 구토할 뻔했다. [26].

5.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무기노 시즈리/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비판과 반론점

카노 신카가 나오는 에피소드 관련으로 논란이 나왔다. 프렌다를 죽인 장본인인데, 정작 복수하고자 하는 이들은 애꿏은 카미조 토우마에게만 복수의 중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원흉이자 당사자인 무기노는 별 다른 비중이 없었다. 악역 미화나 이미지 세탁 문제 이전에 프렌다의 죽음과 복수라는 주제에서 핵심 인물로 활용되어야 할 캐릭터가 아예 붕 떠버린 것이다. 이 때문에 캐릭터 미화나 쉴드 문제는 자주 터져도 미사카 동생 관련 에피소드에선 항상 언급되어서 최소한의 개연성은 살릴려는 액셀러레이터보다 더 질이 나쁘다는 의견도 나왔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캐릭터의 불호성이나 딜레마를 터치하지 않으려고 비중을 낮추려던 것이[27] 그만 엇나가서 아예 집중되지도 못하게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과, 가장 비중이 크게 집중되었어야 했고 주인공급 역할을 했어야 할 에피소드에서 활약 못했다는 점이 불만이라는 의견도 있다.

캐릭터적으로도 무기노 자신은 자신이 저지른 죄 때문에 크게 고통 받는다는 묘사가 잘 강조되지 않기 때문에 비판점이 더 크게 조명된다. 이는 학원 도시의 어둠이자 특권 계층인 액셀러레이터와는 대조적. 죽은 프렌다의 모습으로 변장한 사람을 보고 잠시 동요하긴 하지만, 프렌다의 모습을 한 사람이 자신에게 위해를 가하려고 하자 그 모습에 상관없이 조금의 자비도 망설임도 없이 공격했으며[28], 프렌다의 성묘를 갔다온 후에, 프렌다의 여동생인 프레메아에게 자신이 언니를 죽인 인간이라고 담담하게 밝혀버리고는 (성묘를 하면서 잘못에 대한 죄책감의 마음을 고뇌하면서 정리하느라) "상쾌해져서."라고 말하는등, 제3자의 입장에서는 황당하다못해 경악적인 이유를 발언을 내뱉는다.[29]

그렇지만 오히려 무기노는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죄책감으로 위기에 빠지는 엑셀러레이터에게 죄책감을 갖고 속죄한다고 자신들이 범한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각오를 단단히 하라고 훈계하는 의외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이는 무기노의 입체적으로 겹쳐진 특이한 캐릭터성을 보여주는 면모로, 이제와서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범한 죄는 지워지지 않는다는 체념에 가깝다. 일단 하마즈라와의 2차전에서 자신의 잘못을 분노하면서 말로 추궁하며 몰아붙이는 하마즈라에게 "자신은 프렌다를 죽였다"고 체념하면서 말하는 등 저지른 짓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는 발언을 했으며

의안을 해킹해서 프렌다의 모습으로 자신을 동요시킨 괴한도 죽이지는 않았으나[30]흠씬 두들겨패서 내다버린뒤에 분명 는 용서해줄수 있을거라면서는 자기 잘못에 대해서 혼잣말을 하는 불안정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더군다나 의안을 해킹당한 사건은, 프레메야에게 자신이 친언니를 죽인 사람이라고 충격발언을 하고 난 일이 일어난 뒤의 다음권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즉 구약에서 하마즈라의 추궁에 체념하듯 자기가 저지른 만행을 읇조리며 얘기하는 모습과, 신약에서 프렌다의 환상을 보게만든 괴한을 때려눕힌뒤에 혼잣말을 하며 불안정해하는 모습으로 보았을때, 마음정리해서 개운하고 상쾌했다는 얘기도, 어찌보면 체념섞인 거짓말에 가깝다고 볼수있으며 아직도 마음의 짐으로 남아있다고 볼수있다. 그렇기에 프레메아를 지키는 것으로 계속해서 속죄하려는 모습을 보인다.[31][32]

애초에 죄책감과 속죄의 묘사가 재대로 강조되는 액셀러레이터와 상당히 비교되고 비판받는 이유도, 단한번도 그녀가 주역으로써 무기노의 관점이나 과거사가 조명되지 않아서이기 때문이다. 작중에서도 무기노 또한 그녀의 과거사가 잘 밝혀지지는 않았지만[33] 작가가 카노 신카 때의 비중이 없는것에 대한 실수를, 이후에 무기노가 과거를 좀더 집중하고, 그녀의 시점에서 무기노 시즈리만의 이야기를 내놓는 것으로 만회한다면, 지금까지 강조되지 못했고 미약하게나마 강조된 그녀의 죄책감이나 고뇌가 재조명 될수 있을것이다.[34][35]

어찌됬든 하마즈라에 의해 설득되고 갱생하고 나서는 솔선해서 잔혹한 악행을 하지는 않는다. 여전히 도덕 관념이 묘하게 엇나가 있지만, 자신의 죄의 속죄와는 완전히 별개로 순수하게 자신의 의향에 따라 프레메아를 지키려고 애쓰거나, 자기처럼 같은 악당이었던 처지의 엑셀러레이터에게 조언을 해주는등[36] 좋은 방향으로 변화한 모습이 잘 드러나는 것을 볼수있다.

7. 명대사

"어라? 오늘의 연어 도시락이랑 어제의 연어 도시락은 뭔가 다른 것 같은데. 어라--?"[37]

"죽은 사람이 나왔어. 이 녀석의 처분을 부탁하고 싶은데..."[38]

"...하~마즈라아아~."[39]

"어떻게 길들여진 거야, 하마즈라. 타키츠보의 귀여운 얼굴에 낚였어? 아니면 레벨 0인 네게도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던가? 바보로군. 자신에게 상냥한 말을 해주는 놈은 전부 착한 사람이고 자신에게 심한 말을 해주는 놈은 전부 악당이냐!! 마치 세계의 중심에 서 있는 것 같은 말이로군!!!"

"상관없어!! 상관없다고오오오!!! 뭐가 귀 하나야, 뭐가 안구 하나야!! 팔다리가 떨어지든, 내장이 뭉개지든 전력 차이는 뒤집히지 않아! 이게 레벨 5야. 이게 제4위의 '멜트 다우너'야!! 기어오르지 마, 쓰레기 자식. 네놈들 레벨 0 따윈 손가락 하나 움직여도 백 번은 쳐 죽일 수 있단 말이다아아아아아앗!!!"

"하마즈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적어도 한쪽 팔과 한쪽 눈을 날려 보내고, 온몸에 화상을 입히고, 내장의 일부를 안쪽에서 그슬려도 이렇게 살아갈 수 있어. 괜찮아, 괜찮아, '멜트 다우너'를 네다섯 발 박아 넣는다고 해도 인간은 죽지는 않아. 적어도 이 도시에 있는 한은."

"이봐, 이봐, 어떻게 된 거야, 제1위. 뒈지고 싶으면 멋대로 해도 좋지만 빨리 해. 이쪽은 시시하게 차례를 기다려야 되면 짜증이 나는 성격이라서. 보시다시피 튀어나오게 됐지만 나쁘게 생각하지 말도록. 이건 네 탓이야, 이런 걸 상대로 꾸물거리다니 귀찮게스리."[40]

"레벨5는 능력뿐이라고 간단하게 정하지 마. 죽여버릴 테다.”

" 쳐ㆍ죽ㆍ여ㆍ주ㆍ마ㆍ확ㆍ정ㆍ이ㆍ야."[41]

'' 프렌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42]

"회피! 회피! 회피 뿐이냐?! 웃기지 마, 망할 꼬마!!! 어린 애 싸움 정도로 이 도시의 '어둠'을 어떻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43]

"괴로움에 발버둥치면서 가라앉아 버리면 돼.학원도시 어둠의 밑바닥으로...말이지."[44]

8. 기타

  • 성격 나쁘고 작중 취급도 별로 안 좋은 편이지만, 카키네 테이토쿠와 비슷하게 왠지 인기는 좋은 편이다. 일본에선 '무기농', '무기바', 혹은 무기짱 등의 별명이 존재하며, 2차 창작에서 등장할 경우엔 성격이 좀 죽어서 나온다.
  • 한국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별명은 단연 무기네이터. 능력 자체가 매우 강렬한 임팩트를 자랑하는데, 여기에 본인의 포악하고 집요한 성격이 합쳐져, 상대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 작가가 본인에게 큰 영향을 준 영화 중 하나로 터미네이터를 꼽았는데 무기노의 모습을 보면 절로 동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무기네이터란 별명은 네이버 자동검색에도 나오고 있다. 여러모로 흠많무.
첫 등장 당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어제 먹었던 연어 도시락이 오늘 연어 도시락과 다르다고 말하는 등 연어 도시락을 까먹는 모습을 보였으며, 하마즈라에게 심부름시킬 때도 연어 도시락을 고수하는 모습으로 보아 연어 도시락을 아주 즐겨먹는 듯.
초전자포 30화 표지에 어린 시절의 무기노로 추정되는 그림이 나왔는데, 집사까지 있는 잘 사는 집인 모양. 어릴 적부터 날카로운 눈매와 분위기가 무기노 답게 매우 표독스러우면서 독보적이다.분위기가 어린 시절부터 우아한 아가씨 같고, 옆에는 집사도 두고 있었다.또한 전용 수영장을 빌리거나,호화로운 빌딩 한 채를 아이템의 아지트로 쓰는 점, 고급 브랜드의 의류와 신발을 당연하게 구입하며 전투에 옷이 훼손되도 무관심 한 것과 미사카와 교전 당시 자신의 능력을 보조해주는 도구인 실리콘번(능력확산지원반도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될때 실리콘번을 가차없이 바로 버려버린다.이렇듯 여러가지 상황에서 그녀의 재력의 엿볼 수 있다.
  • 여담으로 하마즈라가 무기노를 어딘가의 아가씨라고 느낀 묘사가 나온 걸로 보아 암부에 들어가지 않았더라면 미사카나 쇼쿠호처럼 명문학교의 아가씨가 됐을 텐데 왜 굳이 암부에 발을 들였는지 아무런 언급도 없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스쿨과의 전투 때 무기노는 스쿨의 멤버인 고쿠사이 카이비[45]를 성가신 여자라고 지칭하였는데, 하마즈라와의 전투에서 무기노는 자신의 목숨마저 버리면서 목적을 달성하려는 모습으로 보아 소중한 사람이 없을법한 캐릭터인데 그녀를 성가시다고 한 것은 최소한 무기노에게도 그러한 관계의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또한 19권에선 무기노는 "어째서 이렇게까지 심한 괴물이 되어버린 걸까." 라며 의미심장한 대사를 하였으며, 22권 에선 단 한 명의 여자아이 이자 괴물로 돼버린 무기노 시즈리, 즉 흔히 사회나 환경들이 좋지 않다는 레벨이 아닌 무기노 정도의 재앙은 자연환경에선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규모의 악몽이라고 묘사된다. 외톨이 여자아이라고도 묘사되어 있다. 이런 묘사들을 통해 무기노의 과거는 여러모로 어둠으로 떡칠돼있다는 것으로 추정되어 과거가 여러모로 궁금한 캐릭터이다.
  • ||<tablewidth=80%><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9F494C><tablebgcolor=#FFFFFF><width=50%><:> || ||
아이템 4인방과 함께 같은 테마로 정점결전 일러스트가 발매되었다.


  1. [1] 원서에서는 '原子崩し'라고 쓴다. 소설 번역에서는 원자 무너뜨리기라고 돼있어서 '원자 붕괴'라고 줄이는 편이 더 옳지 않냐는 소리도 있다. 실제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코믹스 국내판에서는 '원자 붕괴'로 나온다.
  2. [2] 저 '애들 싸움'이라는 말 이후에 미코토에게 "애들 싸움도 바보 취급하지 말아줄래, 아줌마?"라면서 아줌마 취급까지 당했다.(…)
  3. [3] 성우인 코시미즈 아미의 연기 실력이 이 버릇을 애니에서 잘 살려내었다.
  4. [4] 아이템의 구성원들이 하나같이 미소녀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이라는 무기노는 엄청난 미소녀라고 할 수 있다.
  5. [5] 어과초 코믹스 삽화에서 어릴 적 모습을 보면 전속 집사까지 있는 부유한 집안 출신 아가씨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6. [6] 심지어 자기 자신의 목숨마저 내놓을 정도로 터프하다.
  7. [7] 과학적 고증오류지만 별도로 20권에서 제시된 '세계의 뒤틀림'이나 '모든 것이 애매모호해지고 있다'는 언급과 연관시켜 보면 이 세계의 과학에서는 영 말이 안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8. [8] 원작에서는 창백한 하얀빛이지만, 전자를 발견하게 된 음극선 실험에서의 녹색 형광을 떠올려 보자면 TVA의 색깔이 오히려 맞는 색인 것이다.그거 그냥 형광물질 색깔인데
  9. [9] 이는 레일건과 비교하자면 50m 동전 레일건을 당연 제치고 미사카가 사철 거인으로 쏘아낸 수 km의 레일건과 맞먹을 정도이다.
  10. [10] 초전자포에선 4발로 완전 너프 당했다.
  11. [11] 초전자포에서 능력을 쓰는 중간에 팔을 돌려서 풀거나 어깨를 만지는 묘사가 종종 있다. 아무래도 능력의 최대출력을 내지 못하는 것과 연관이 있는 듯하다.
  12. [12] 어과초 s 에서 수백기의 파워드슈트를 한컷에 쓸어버린 전적이 있다.
  13. [13] 하마즈라가 공포에 질린 또 다른 이유는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면서까지 하마즈라를 죽이려는 무기노의 모습 때문에 공포에 질린 것이다.
  14. [14] 1위의 레벨 6 시프트 실험과 어둠의 5월 계획,2위의 능력을 활용한 병기인 Equ.DarkMatter,3위의 미사카 네트워크와 개틀링 레일건,5위의 익스테리어,여러가지 파이브오버 등
  15. [15] 미사카의 자기력 긴급회피와 달리 입체적으로 움직일 순 없지만 반동, 즉 리스크가 없다고 한다.
  16. [16] 무기노의 동료인 프렌다의 수많은 폭탄 인형을 처리하지 않고 가서 미사카가 이것을 자력으로 조종하여 역이용하였기 때문에 생긴 상황.
  17. [17] 또다시 프렌다가 처리하지 않고 남긴 도폭선이 미사카가 도주에 성공하는 실마리를 제공하였다.
  18. [18] 무기노는 타키츠보처럼 체정 복용으로 폭주한 쪽이 더 좋은 능력자가 아니었기 때문인 것 또한 있다. 타키츠보는 체정 복용 시 몇십 분은 지속 가능한 것에 비해 무기노는 몇 초 밖에 버티지 못하고 쓰러졌으니.
  19. [19] 여담으로 공부도 우수하고 프랑스어를 통역이 가능하다고 한다.
  20. [20] "습격자는 단독범이라고 추측하지만 한쪽의 습격이 완전 양동일 가능성을 버리지는 말라. 방위 조는 또 다른 한쪽의 시설 습격 보고를 받아도 대처는 유격 조에게 맡기고 자기 진영을 완전 견제할 것. 아무래도 무기노가 완전 제대로 짚은 것 같네"
  21. [21] 여기서의 무기노의 독백에서 매복하는 것은 성미에 안 맞다는 걸로 보아 우직하고 적극적인 정공법으로 사냥하는 것을 선호하는 성향인 걸로 보인다.
  22. [22] 레벨 5로서의 힘이 아닌 일부러 단순한 완력으로 하마즈라를 찍 소리 못하도록 완력으로 누른 당시의 대사다.
  23. [23] 맨손으로 가능할 리가 없으니 멜트 다우너를 응용한 거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무지막지하다.
  24. [24] '어지간한 운동선수급의' 신체단련을 한 하마즈라가 신체능력에서 완전히 압도당한다.
  25. [25] 끝내 계획에 대한 것을 발설하지 않자 적당히 개 패듯 팼다.
  26. [26] 미사카가 최근 먹은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그렇지 아니었으면 구토를 했을 것이다.
  27. [27] 아무래도 액셀러레이터의 잘못에 대한 비판때문에 같은 실수를 하지않으려고 한것이라는 가능성이 있다. 액셀에 대한 비판점은 이전부터 팬덤에서 꽤나 얘기가 많았기 때문이었을테니깐.
  28. [28] 순식간에 자신의 의안을 해킹해서 눈앞의 사람을 프렌다처럼 보이게 만든 것을 간파했다고 나왔다.
  29. [29] 이 발언을 잘못 오해한다면 마치 프렌다를 죽인 일을 본인혼자 죄책감을 느끼고 고뇌하면서 개운하게 속풀었으니 개운해서 말을 함부로 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기에 이런 모습이 꽤나 호불호가 갈렸다.
  30. [30] 무기노의 심기를 크게 건드리는 사람은 쳐죽이는게 확정일 정도인것을 생각하면 그녀가 상당히 변했다는 모습을 보여준다.
  31. [31] 애초에 배신자에 대한 숙청에는 냉혹했던 무기노라고 해도, 같이 동고동락하면서 티격태격하며 미운정고운정이 들어있는 자신의 팀원을 자기손으로 죽여버린 사건은 갱생후 시점에서의 무기노에게는 단순히 암부의 명령으로 타겟이된 다른사람들을 처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마음의 짐이 클 것이다.
  32. [32] 더군다나 무기노도 연령대가 그닥 밝혀지지 않지만 미성년자나 학생신분인 이들이 상당해서 꽤나 소년병논란이 있는 암부의 조직원답게 그녀도 고등학생 정도의 미성년자로 추정된다.
  33. [33] 부잣집 아가씨로써의 어릴적의 모습이 나왔으며, 그런 부잣집 아가씨가 암부에 들어와 일할만큼 학원도시의 어둠에 빠질만큼 불행한 사건을 겪었을지도 모른다는 언급이 있었지만 액셀처럼 주역으로 집중되지 않았던만큼, 그것이 무엇이었는지는 크게 조명되진 않았다.
  34. [34] 애니판 3기와 초전자포 코믹스에서 나온것처럼 그 동료애가 있는 프렌다가 배신을 하게해서 숙청당하게 만든 만악의 근원카키네 테이토쿠 조차도 같은 레벨5인 액셀러레이터의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처럼 어떤 과학의 미원물질이라는 자신만의 외전편이 나온 시점에서, 똑같은 레벨5인 무기노도 그녀를 주인공으로 한 외전편도 나올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본격 레벨5 외전 시리즈 시작?
  35. [35] 만약 진짜로 무기노 외전편이 나오게 된다면 부잣집 아가씨인 무기노가 학원도시의 어둠에 빠져들어서 암부에서 일했어야 했던 그녀의 과거사도 밝혀질수 있으며, 그녀의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심경묘사도 잘 드러날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잘만하면 카노 신카와 관련된 에피소드에서 무기노의 비중이 없었던 이유를 액셀과 미코토, 그리고 카키네처럼 그녀만의 에피소드로 밝혀지게 해서 개연성을 맞출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
  36. [36] 다만 라스트오더와 프로일라인 크로이트네와 관련된 사건에서, 악질적인 장난끼로 그를 놀려서 폭주시킬법한 것으로 볼때 같은 악당이었던 처지로써 묘한 동족혐오를 느끼기에 그에게 상당히 악랄하게 짖궂은 짓을 한것이라고 볼수있다.
  37. [37] 식당에서 편의점 도시락 까먹으면서 한 말이다.(...) 어이 하마즈라는 "안 달라"라고 중얼거렸다.
  38. [38] 사실 학원도시의 암부가 어떤 세계인지 잘 드러내는 대사라 봐도 무방하다. 이 대사 덕분에 무기노가 썅년임을 알아차렸다는 평도 있지만, 잘 보면 15권에 나온 암부의 인간들 중 몇몇 일부를 제외하면 누가 저런 말을 해도 이상할 게 없다(...).
  39. [39] 본색을 드러낸 후 19권까지 하마즈라를 볼 때마다 이런 식으로 부른다(...). 이 때 모습이 정말 무기네이터다.
  40. [40] 액셀러레이터가 미사카 동생들 사념으로 인해 당황한 상황에 엑셀러레이터가 전투에 제대로 임하게 설득했다.
  41. [41] 초전자포 5권에서 뒤처리를 제대로 안 하고 간 프렌다 때문에 개고생을 하자 타키츠보를 통해 보낸 전언. 프렌다는 이 소리를 듣고 웃던 얼굴이 굳어지며 입가에서 피가 주룩 나왔다(...) 개그 씬이긴 했지만, 무기노 성격상 그냥 넘어갈리는 없으니 아마 죽도록 굴렀을듯하다. 안타깝게도 어떻게 굴렀는지는 안 나왔지만 프/렌다 그리고 원작 15권에서 타키츠보를 데리고 도망친 하마즈라에게도 이 대사를 했다.
  42. [42] 초전자포 5권에서 미사카를 다잡은 결정적인 순간에 프렌다가 남긴 도폭선이 미사카에 의해 폭발하여 다리가 붕괴되기 직전에 마음속으로 외친 대사..
  43. [43] 초전자포 5권에서 미코토를 궁지로 몰아넣으면서 외친 대사. 어떻게 보면 학원도시의 막장성과 그 속에 갇힌 능력자들의 슬픈 운명을 보여주는 말이기도 하다. 미코토와는 다르게 무기노는 암부에서 한동안 몸을 담그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녀 나름의 체념한 절규일지도 모른다.
  44. [44] 미사카가 레벨6 시프트 실험을 막기 위해 연구소를 파괴하고 다니는 것을 마치 저주라도 하는 것처럼 소용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대사. 실제로 미사카에게 토우마가 오지 않았다면 미사카는 극단적인 선택마저 했을지도 모른다.
  45. [45]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능력자로 자신을 적에게 마치 적의 소중한 사람처럼 인식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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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9-11-29 10:4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