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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제품
3. 논란
4. 느린마을 막걸리 양조장&펍

1. 개요

1996년 배영호가 설립한 술 회사.

배영호는 국순당의 임원으로 있던 사람인데, 현 국순당 사장인 배중호 사장의 동생이다. 즉 국순당을 설립한 배상면(裵商冕, 1924-2013) 회장의 장남 배중호가 국순당을 이어받았고, 차남 배영호가 독립해서 세운 회사가 배상면주가다. 또한 배영호의 누나 배혜정도 따로 배혜정도가를 차렸다.

2. 제품

주로 한국의 전통술 위주로 제품을 생산한다.

  • 산사춘
  • 민들레 대포
  • 오매락 - 이름 그대로 매실을 훈연하고 건조시킨 오매를 이용하여 만든 술로 리큐르로 분류된다. 군복무 중에 PX에 비치되어 있는 카탈로그에 보면 망치로 깨서 술을 꺼내는 오매락퍽 이라는 술이 있는데 그게 이것. 참고로 오매락퍽을 구매하면 당연하겠지만 나무망치도 함께 포함되있으니 뭘로 깨야될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오매락퍽의 토기를 깨면 지관통에 든 오매락이 나오는데 이 술은 500ml에 40도의 도수를 가지고 있다.오매락퍽 외에도 토기 없이 판매되는 일반 버전과 375ml에 25%의 도수를 가지고 있는 오매락25가 존재한다. 가격은 정상가 기준 오매락(퍽) 52000원, 오매락(지관) 38000원, 오매락25 375mlx3에 36000원이다.
  • R4 - 맥아 대신 누룩을 이용해 보리를 쓰지 않고 쌀로만 만든 맥주(?).맥이 없는 맥주 맥아를 쓰지 않아 법적으로는 청주로 분류되나 탄산에 홉이 들어간 건 사실이라 맥주 맛이 난다. 라거 계열이며 도수는 5.8%로 라거 치고 상당히 높다. 우리나라 맥주 치고는 상당히 실험적인 맥주다. 이게 청주야 맥주야? 응 청하에 맥주 섞은 맛 비슷한 제품으로 북한 대동강 맥주 5번이 있다 카더라. 다만 엄연히 청주로 분류되고 맛도 맥주와는 현격히 다른 R4를 맥주로 홍보하여 지탄받기도 한다.
  • 느린마을 막걸리

아스파탐을 넣지 않은 막걸리. 장수 막걸리로 대표되는 음료수만큼 달고 탄산감에 익숙한 사람이 먹어보면 당혹스러울 정도로 심심하고 담백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물, 쌀, 밀, 누룩, 효모 외에는 첨가된 것이 없어서 자극적인 잡내가 없고 아스파탐이 첨가된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덜 달다는 것이지 기본적으로 단맛이 약하지는 않아서 누구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주류 갤러리에서 금정산성 막걸리, 송명섭 막걸리, 옛날막걸리古, 호랑이 생막걸리등과 함께 호평을 받는 제품. 다른 막걸리들과 동일하게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굳이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되고 인터넷 구매시 1Lx5 기준 정상가 19,000원의 가격을 형성하고있다.[1] 과거는 달리 한병에 1만원이 넘는 고급형 막걸리가 많이 출시된 상황에서 국내산 쌀과 밀을 이용해서 만들고 맛에 비하면 가격은 꽤나 합리적인 수준이다. 도수는 6도로 평범한 수준이다. 참고로 소비자가 직접 만들어서 마셔볼 수 있도록 키트도 판매하는데 1Lx2개에 13000원으로 일반 제품보다 더 저렴하지는 않지만 취향에 맞게 다른 재료를 첨가를 하거나 발효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 참고로 병입한지 얼마안된 술의 맛과 구매한 후 7~10일이 지난 후에 마시는 술 맛이 현격히 다르다. 병입한지 얼마 안된 제품은 은은한 단맛이 나는 부드러운 맛이지만 7~10일이 지나고 마시면 발효가 계속 진행되어 단맛은 많이 사라지고 시큼하지만 톡 쏘는 맛이 있어서 완전히 새로운 술을 마시는 기분을 낼 수 있다고 본사는 설명한다.

  • 아락 - 증류주 라인업으로 과일 원액 또는 보리를 발효한 후 증류시켜서 만든 술이다. 기본적으로 고급 라인과 보급 라인으로 나눠져 있는데 과일 원액이 원료가 되는 고급 라인은 주정이 첨가되지 않은 순수 증류주로 500ml에 40%, 375ml에 25%, 300ml에 17%의 도수를 가지고있다. 배아락, 복분자아락, 고구마아락, 오디아락이 이런 고급 라인에 속한다. 보급형 라인은 보리를 발효시켜서 증류시키는 것을 기본한 보리아락이 있는데 고급형 제품과는 다르게 원액과 주정이 함께 쓰인다. 360ml에 21%의 도수를 가지고 있고 병은 원가절감을 위해서인지 초록색 희석식 소주에서 쓰이는 것과 동일하다. 가격은 고급형은 40도 제품은 20000~45000원, 25도 제품은 5000~10000, 17도 제품은 2500~5000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보급형인 보리아락은 360mlx6병에 15000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보급형의 경우 인터넷 구매의 경우 병당 2500~3000원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보급형 증류식 소주대장부와 비슷한 등급의 술로 볼 수 있다. 맛은 일반 희석식 소주에 누룽지 사탕을 섞은 맛으로 상당히 달아서 전통주를 생각하고 마신다면 크게 실망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대장부와는 달리 나름 전통주로 취급이 되어 인터넷으로도 구매가 가능해서 굳이 찾으러 다니지 않고 택배로 수령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빙탄복 - 과실주 라인업으로 370ml에 7%의 도수를 가지고 있는 탄산 과실주이다. 복분자 원액을 발효시킨 술로 탄산의 톡 쏘는 느낌이 나는 술이다. 다만 100% 과실주는 아니고 주정이 혼합된 술로 사람에 따라서는 소주 탄 맛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정상가는 370mlx6병 기준 21000원으로 과실주 치고는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고 전통주 취급을 받아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

3. 논란

2013년 남양유업의 갑질 논란으로 화재가 되고있을때 배상면주가도 대리점주들에게 잘안팔리는 주류들을 강제로 입고시키고 유통기한이 지난 술을 반품을 안해주는 일명 '밀어내기' 행위를 해 대리점주가 자살을 하는 논란이 되었다. #

처음에는 밀어내기는 있을수 없다라고 했지만 하루만에 말을 바꾸고 자살한 대리점주에게 사과를 하였다. #

4. 느린마을 막걸리 양조장&펍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술집으로, 양재역강남역 부근에 있다. 2018년 12월 28일 기준으로 매장이 소폭 늘어서 서울 11곳, 경기도 6곳, 광주 2곳,대구1곳, 강원도 원주에 1곳, 전북은 전주 한옥마을에 1곳, 충북 청주 오창에 1곳, 충남 천안에 1곳, 경남 창원에 1곳 총 24개의 점포가 운영중이다.

세트 메뉴 주문시 느린마을 막걸리를 엄청 싼 가격에 먹을 수 있고, 배상면주가의 민들레 대포, 산사춘은 물론 별별 나름 고급진 술들을 맛볼 수 있다.

안주의 가격은 약간 비싼 편이나, 비싼 만큼 상당히 맛있는편. 다른 포차류의 그런 비싸기만 한 메뉴랑 비교하는 게 실례다. 주로 한식류의 안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식 안주도 몇 개 정도 있다.


  1. [1] 1L당 3,800원 수준. 오프라인으로 사면 750ml에 2,500원이니 근처에 파는 곳이 있으니 오프라인으로 사는 것이 무조건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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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0-02-18 1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