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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산페이 유코
三瓶 由布子(さんぺい ゆうこ)

직업

성우, 내레이터

출신지

일본 도쿄

생년월일

1986년 2월 28일

신장

156cm

혈액형

B형

결혼 여부

기혼[1]

애칭

유유히, 유우유우, 산페이짱

소속사

프로덕션 바오밥2000~2011
액셀원2011~현재

활동

성우 / 2000년 ~ 현재

트위터

트위터

1. 소개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게임
2.3. 나레이션
2.4. 외화
3. 관련 문서

1. 소개

일본의 여성 성우. 10살 때부터 극단 와카쿠사에 소속해있어서, 무대 아역으로서 활동하였다. 중학교 재학중인 2000년에, 다!다!다! 사이온지 카나타(민우주) 역으로 성우 데뷔. 이때 상대 역이었던 나즈카 카오리와는 이후 다른 작품에서도 상대역을 많이 맡는 등 공동작업을 하는 일이 많아졌다.

교향시편 에우레카7렌턴 서스턴 등 주로 허스키한 소년역을 맡았으며, 2006년 오란고교 호스트부에서 에비스가와 시오리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여자역을 맡는 등 오히려 맡은 여자역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다.

2007년 Yes! 프리큐어 5의 주인공인 유메하라 노조미 역을 맡아 팬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이 노조미 역 이후로 여자역도 많이 맡게 되었다. 그러나 그가 맡았던 여성 캐릭터 중에서 여성스럽고 소녀같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은 노조미가 거의 유일하다고 나머지는 좀 기가 센 여성 캐릭터가 대부분이었다. 이때 원래 오디션을 본 역은 나츠키 린 역이었다고 한다. 유메하라 노조미역은 나츠키 린역을 맡은 타케우치 준코가 린 역 오디션을 받을때 상대역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맡게 되었다고 한다.선배가 자기때문에 떨어질까 두려워 엄청 힘 줘서 여자애 연기를 했는데 노조미역이 되어버려서 어떻게하나 싶었다고 한다. 라디오 등지에서 보여주는 실제 목소리는 오히려 허스키 소년에 가까운 목소리라 연기하는데 상당히 힘이 들었다고 한다.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 녹음 한걸 들으면 약간 티가 난다고 자백하기도...,더군다나 완벽한 캐릭터 목소리로 노래까지 부른 캐릭터 송 녹음때는 완전 죽음이었다고...

코시미즈 아미는 극단 와카쿠사 시절때부터 친구이다. 나즈카 카오리와도 매우 친하다. 산페이 유코, 코시미즈 아미, 사와시로 미유키, 나즈카 카오리는 매우 친한데, 이 4명은 팬들에게서는 자주 '85년도 쿼텟' 이라고 불린다.[2][3]우리들의에 공동 출연한 마키노 유이와 동학년으로 역시 교우가 깊다. 얼떨결에 마키노 유이와는 같은 아이돌 마스터 계열 아이돌로서도 인연이 생기게 되었다. [4]

참고로 코시미즈 아미와 성우 유닛 '±피니(플라피니)'를 결성했다.

2013년 2월 28일에 자신의 블로그에 결혼을 했음을 밝혔다. 30대에서 40대 사이에서 결혼하는 만혼화가 심해진 성우들의 상황을 보면[5] 몇 년 전 먼저 결혼한 나즈카 카오리처럼 일찍 결혼한 편.

2014년 10월 1일 새벽에 무사히 출산했음을 블로그에 밝혔다.

선배 성우인 타케우치 준코와 접점이 있는 작품이 3개 있는데 바로 이나즈마 일레븐. Yes! 프리큐어 5, 나루토가 그것. [6]

팝 팀 에픽 6화의 포푸코를 보면 알 수 있듯 마음만 먹으면 귀여운 여자 캐릭터도 위화감 없이 연기할 수 있지만 가장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대표작은 역시 소년 역할들이다.예를 들어 강철의 연금술사프라이드, 보루토우즈마키 보루토, 죠죠나란차 길가 등등.

2019년 2월에 둘째 아이를 임신했음을 자신의 33살 생일날에 발표했다. 7월 6일에 출산하였음을 밝혔다.#

전의 프로필 사진에 비해 많이 이뻐지셨다.13회 성우 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1. 아이돌 마스터 디어리 스타즈 & 아이돌 마스터 SideM에서

같은 F-LAGS멤버들과 촬영한 사진. 왼쪽은 츠쿠모 카즈키 역의 토쿠타케 타츠야, 오른쪽은 카부토 다이고 역의 우라오 타케히로. 옆은 전달회 때 음반 자켓의 포즈를 그대로 재현한 모습. 공교롭게도 우라오는 자신과 인연이 많았던 선배 성우 타케우치 쥰코와 같은 소속사 성우다.

맡은 배역은 디어리 스타즈SideM의 여장남자 아이돌인 아키즈키 료. 처음에 료 역을 제의받았을 때 이 캐릭터가 남자아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나중에서야 남자라는 것을 알게된 뒤 "아... 그래서 내가 캐스팅된거구나" 라고 생각했었다고.

디어리 스타즈의 실적이 저조해서 그런지 사실상 컨텐츠의 진행이 애니마스에서의 특별출연 이후로 멈춰버리고 나서, 그간 산페이 유코가 아이마스 계열에 참여할 기회는 많지 않았다. 토마츠 하루카는 9주년 SSA 라이브에 한번 등장해서 라이브를 마쳤지만, 하나자와 카나는 소속사인 오사와 사무소의 강한 푸쉬로 인해 더욱 더 불가능했다. 이는 산페이 유코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프로듀서들이 불안해 했었던 것은 료가 처음에 사이마스에 등장했을 때 료의 성우가 강판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과, 성우가 그대로 가는 것이냐하는 의견이 교차하고 있었다. 하지만, 프로듀서들의 걱정과 다르게 2016년 8월 7일에 있었던 사이마스의 방송에서 산페이 유코가 직접 출연하여, F-LAGS 멤버 둘의 성우 공개는 물론이요, 이들과 함께 17년 2월에 열리는 사이마스 세컨드 라이브에 출연하게 되었다. 거의 7년만에 라이브 이벤트에 복귀하게 된 셈. 트위터에서도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다시 잘 부탁할게.'라며 감상을 남겼다.그러면서 옷벗기려는건 눈감아주자

SideM 아이돌 배역 오디션 중 유일하게 '오디션 대상외'라고 기재되어 있었던 배역인 아키즈키 료.[7] SideM에 료가 등장한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본인도 '이게 가능한가?'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워낙 오랜기간 출연이 없었기에 더이상 아이돌 마스터 관련으로 활동할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으나, SideM에 출연하게 되었기에 처음에는 매우 놀랍기도 했다. 이어서 든 생각은 자신을 제외한 45명이 전부 남자 성우인 SideM이라는 컨텐츠에 이제와서 복귀하는 것이 괜찮을까, 이것이 정말 정답일까, 팬들에게 있어 아키즈키 료로 다시 SideM에 자신이 출연하게 되는 것이 환영받을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들에도 불구하고 무엇보다 유코 자신이 아키즈키 료를 끝까지 연기하고 싶다는 일념과 한번도 무대에서 프로듀서 팬들을 만나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언제나 가슴 속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기에 다시한번 해보자며 마음을 먹게 되었다고 한다. 결정되었을 당시엔 전혀 모르는 후배 남성 성우들이 가득한 SideM에 자신이 갑작스레 참가하면 20년 경력을 바라보는 중견인 유코를 무서워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으나, 같은 유닛의 후배 성우 둘과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 등을 하나씩 치러가며 느낀 감정은 그래도 자신이 과거 아이돌 마스터의 성우로서 밟지 못했던 단계를 이제라도 밟게되어 기쁘다라는 감정이였다 한다.

사이마스에 참여 하며 새로 생긴 동료인 토쿠타케 타츠야, 우라오 타케히로에게는 엄청난 선배이지만 함께 밥을 먹으러가거나, 생일을 축하해 주는 등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트위터에서도 자주 대화하는 듯 하며 산페이 유코 본인이 두 후배들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리얼 F-LAGS

나이상으로는 테라시마 타쿠마보다 어리지만 경력상으로는 사이마스 내 아이돌 성우들 중에서는 제일 최고참 선배님이다. [8][9]

2016년 12월 데레마스디어리 스타즈가 콜라보레이션이 결정되어서 정말 오랜만에 여장 버전 료 보이스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1월28일 치러진 아이돌 마스터 765PRODUCTION ALLSTARS의 라이브, PRODUCER MEETING 2017에 깜짝 게스트로 참가하며 정규 라이브 데뷔 무대를 치렀다. 정기 주년 라이브 자체를 한 번도 치른 적이 없는 디어리였기에 아키즈키 료의 솔로 Dazzling World 역시 정규 라이브 무대에서는 단 한 번도 피로된 적이 없었는데, 765AS의 라이브 무대를 빌려 부르는데 성공하였다. 사실 SideM에서 아키즈키 료의 컨텐츠 전개가 계속되는 한 876시절의 과거곡을 피로할 기회를 얻는 것은 요원한 일이였기에 유코 본인으로서도 감회가 남달랐다고. SideM에서 같은 유닛에 속한 두 명의 남자 후배 성우들 역시 이 라이브를 직관하며 유코를 응원하러 왔었다고 밝히며 함께 찍은 사진을 남겼다. SideM의 공연 출연 결정 이후에 이 라이브의 제안이 왔었기에 처음엔 고민도 있었지만,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언제 876 프로덕션의 아키즈키 료 역의 성우로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기약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결심을 굳혔다고 밝혔다. 비록 자신은 홀로 다른 프로젝트 소속의 성우였지만 마치 한가족처럼 환대해 준 765 프로덕션 출연진이 매우 고마웠으며 이 라이브를 겪으며 다시한번 아이돌 마스터라는 컨텐츠의 원점, 중심엔 765 프로덕션이 있구나라는 실감했다고. 이 공연 후 출연한 라디오 아이돌 마스터 스테이션에선 오랜기간 간직해온 소회를 밝힐 기회도 가졌으며, 아키즈키 료의 담당 프로듀서 팬들이 보내온 사연을 읽다가 결국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치러진 SideM 단독 2ndLIVE 1일차에 출연하며 315 프로덕션 소속의 아이돌 역 성우로서도 무사히 무대를 마쳤다. 유코 자신은 출연하는 작품에 대한 사적 의견을 표출하는 것을 내키지 않아하기에 보통 어떠한 말도 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 라이브 무대에 출연하게 되며 느낀 경험들은 매우 감명이 깊었던 듯. 앵콜 전의 소감을 듣는 시간에는 여장버전 료 보이스로 만나고 싶었어!를 외치며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10] 공연 전부터 후까지 많은 후배 성우들의 소감들을 리트윗하는가 하면, 공연이 끝난 며칠 뒤까지도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솔직한 감상을 내보이기도 했다. 오랜기간 활동하지 않았음에도 갑자기 큰 규모의 라이브 두 개를 잇달아 출연한 셈인데다, SideM의 경우엔 홍일점으로 46명의 아이돌 역 성우 중 최고참 중견의 선배 성우이자 유일한 여성 성우.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을까한 팬들의 우려와는 달리 매우 즐겁게 임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SideM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하고 이 시점엔 오히려 SideM의 성우로서의 활동량이 많은 수준이지만, 유코 자신에게 있어 876 프로덕션도 315 프로덕션도 동등한 수준으로 소중한 존재가 되었기에[11] 어느 쪽이 좋냐는 질문만은 하지 말아달라며 웃기도 했다. 이 라이브까지 모두 완료된 후 산페이 유코 본인의 트위터에 긴 시간 동안 간직해 온 소회를 업로드 하였다.

수많은 소중한 만남 중 하나, 그것이 아키즈키 료와의 만남이였습니다. 처음엔 꽤나 파격적인 설정이라 놀라기도 하며, 저 자신이 료로서 많은 이야기를 연기하고, 생각하며 정말로 많은, 동료들과, 라이벌과, 선배와의 이야기, 그리고 노래까지. 때론 제작진 분들과도 이야기를 반복하며 만들어 나갔습니다. 때론 기뻐하며 또 슬퍼하며. 평소엔 볼품없는 표정도 짓지만, 각오를 정하면 멋진. 숨기는 것에 죄악감을 느끼면서도, 무대에선 최고의 미소와 퍼포먼스를 모두에게 보낼 수 있기를. 똑바른 일념으로 팬들과 마주보는 료. 무대에 오른 료를 연기할 땐, 성별이나 여러가지를 생각하지 못할만큼 눈 앞에 보이는 팬과의 시간이나 공간에 푹 빠지는. 그런 료를 연기하는 것은 정말 어려웠지만 정말로 즐거워서 어떤 료도 사랑스럽고 소중하디 소중한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아이돌 마스터와의 만남도 저 자신에게 있어선 매우 큰 사건이였습니다. 아이돌 마스터라는 작품은 정말로 특수해서 지금이야 말로 성우라는 연기자가 무대에 오르는 것이 당연한 듯한 일이 되었습니다만, 역할과 연기자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그리고 아이돌로서 무대에 오르는 것을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그런 것이 가능한 기적과도 같은 컨텐츠입니다. 제가 약 7년간이나 876프로덕션으로 이 컨텐츠에 참가하여 876 소속 3명이 무대에 서는 일이 성사되지 못한 것에 분하고 아쉬운 마음을 느끼면서도 언젠가는 꼭 함께, 그런 기대도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조금씩 흘러버렸고, 그런 마음은 자신의 마음 속에서 건드리면 안되는 것으로 차츰 변해가고 말았습니다. 아무런 전개가 없는 상태에서 경솔한 언동으로 괜한 기대를 드려 슬퍼하는 팬분이 없어야 한다고. 주위의 여러분에게도 폐를 끼쳐선 안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다시한번 315프로덕션에 적을 두게 된 것은 료로서는 매우 행복하고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에 관해선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드렸다는 점도 사실입니다. 876으로서 걸어온 길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프로듀서 여러분에게 어떻게 보여질 것인가. 그리고 가장 큰 것은 바깥에 떡하니 자기자신만 덩그러니 놓여지는 환경. 아이마스라는 컨텐츠이기에 더욱, 과연 그곳에 서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어떻게 될 것인가. 성장한 료에게 자신만 뒤에 남겨져버리는 것을 어떻게 하면 좋은가. 그런 자신이 서도 되는 장소인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은 선택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미지의 영역이였습니다. 그렇기에 정말로 고뇌했습니다. 그래도, 현재과거미래 모든 료를 연기해 나가는 것. 그리고 프로듀서 팬 여러분과 료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하는 것. 그 실현을 결의하고 각오를 굳혔습니다. 그땐 혼자서 거대한 무언가에 홀로 무모한 도전을 하는 듯한, 그런 기분이였습니다.

F-LAGS는 sideM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유닛입니다. 각자의 과거가 무수히 있습니다. 그것은 물론 료 뿐만이 아니라, 다이고나 카즈키를 포함한 모든 아이돌에게. 그래도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껴안고서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여기며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고 싶어서. 그런 한 걸음이 새로운 유닛이기에 더욱 3명이 모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F-LAGS로서 우라오군과 토쿠타케군과 만나 니코니코 생방송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해 인사회에선 처음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프로듀서 팬 여러분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앨범 발매 이벤트에선 모후모후엔, 레전더즈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든든한 동료가 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유닛으로서의 퍼포먼스를 , 그 첫 걸음을 프로듀서 여러분에게 보여드리는 것이 실현되었습니다. 그리고 2ndLIVE라는 무대를 수많은 동료들과 수많은 프로듀서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것도 성사되었습니다.

처음엔 방황하면서도 홀로 걸어나가기 시작했다고 생각한 길이 정신을 차려보니 다른 둘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 앞에서 곁에 있어주며. 제가 지탱해야 한다고 생각한 둘에게 지탱되어 프로듀서 여러분과 만났고 최고의 동료들과 수없는 보물로서 흘러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때의 결심은 틀리지 않았다고 마음 속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것은 저 혼자선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프로듀서 미팅 2017에서의 푸른 응원 물결을, SideM 2ndLIVE에서의 파란 응원 물결을, F-LAGS를 나타내는 응원 물결이 있었던 덕택입니다. 프로듀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마음 속에서 듣고 있었습니다. 믿음직스런 동료도 많이 있었습니다. 우라오군, 타케오군 뿐만아니라 토마츠하나자와도. 함께 무대엔 서지 못하더라도 우리의 마음을 함께 가지고 올라달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따뜻하게 등을 밀어주었습니다. 지켜봐 준 동료들. 곁에서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응원해 주는 동료들.

기다려 주어서 고마워요. 받아들여줘서 고마워요. 저 자신은 물론 분명 료도 쭈욱 만나고 싶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료가, 감사하게도 아이돌 마스터를 연결하는 존재라고, 그런 식으로 평가되는 일도 가끔 있습니다.[12] 그래도 분명 단순히 그런 것이 아니라... 료도 아이돌 마스터라는 거대한 틀 안에 있는 한 명일테지요. 애초에 벽같은 것은 없는, 이어져있던 길이 우연한 타이밍과 만남이 겹쳐 마치 료가 보이지 않는 새로운 길로 걸어간 듯이 보였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무대 위에선 모두와 똑같이 평범한, 최고의 아이돌이니까요! 그리고 프로듀서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걸어갈 길은 각각의 아이돌에게 있어서 최고로 반짝일 수 있는 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출연진도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경험을 쌓아 무대에 오릅니다.

1stLIVE부터 2ndLIVE를 거쳐 SideM, 315프로덕션의 모든 아이돌은 출발선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돌 마스터의 세계가 또한번 크게 넓혀져갑니다. 앞으로도 분명 여러가지 형태로 만날 수 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그때그때마다 새로운 한 발짝을, 몇 번의 재시작이라 할지라도. 몇 번이나 될 지 알 수 없지만 부디 앞으로도 아이돌 마스터 모든 아이돌들을 팬 여러분 각자의 프로듀스로서 보살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서 료와 만날 수 있었다는 여러분의 감상은, 연기자로서 최고의 칭찬이였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새로운 반짝임은 프로듀서 여러분과 동료들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꿈은 많으니까요! 프로듀서 여러분을 프로듀서라고 부를 수 있는 행복을 곱씹으며.. 또 만나요!

2018년 3rd Live에서도 출연하였다. 자기소개 타임에 후배(더 코가도가 먼저인데 자신이 먼저 치고 온 것.)보다 먼저 자기소개를 하는 NG를 해버리는 귀여운 실수를 하기도 했다.

2019년 4th Live에는 산후조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아쉽게도 불참 확정. 그래서 F-LAGS에서는 후배인 우라오 타케히로토쿠타케 타츠야만 참가한다.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게임

2.3. 나레이션

  •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 '히토시 마츠모토의 용서할 수 없는 이야기' 시리즈

2.4. 외화

3. 관련 문서


  1. [1] 2014년생, 2019년생 아이가 있다.
  2. [2] 재미있게도 이 4명 중 코시미즈 아미를 뺀 3명은 모두 2014년 6월 기준으로 유부녀가 됐다.
  3. [3] 또한 나즈카 카오리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모두 주연 프리큐어로 캐스팅되었다.(나즈카 카오리는 초대 프리큐어의 단역과 프리큐어의 언니 역할이 끝.)
  4. [4] 마키노는 데레마스사쿠마 마유, 산페이는 디어리 스타즈, 사이마스아키즈키 료로서.
  5. [5] 사실 성우업계에서 남녀를 막론하고(남자성우쪽은 그나마 사정이 낫긴 하다만...) 결혼을 한 경우는 그나마 다행인 거고 40대나 심지어 50대를 넘었는데도 결혼하지 않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6. [6] 이나즈마 일레븐에서는 서로 라이벌 사이인 소년.프리큐어 5에서는 소꿉친구 사이인 소녀. 나루토에서는 (父子) 사이로.
  7. [7] 때문에 한창 오디션을 보던 이들은 료는 그대로 가는구나라고 사전에 알 수 있었다는 모양.
  8. [8] 알려졌다시피 산페이 유코는 중학생 때 다!다!다!의 남주인공 사이온지 카나타로 2000년에 데뷔했다. 타쿠마는 그녀보다 4년 후배.
  9. [9] 사실 디어리 스타즈 멤버 3명 중에서도 제일 선배 성우였다.
  10. [10] 그 반응에 힘차게 프로듀서들은 울지 마~라면서 위로해주는 신이 무척 짠했다. 그러자 유코는 반농담으로 어째 후배들이 하나도 안 울잖아~라면서 후배 성우들을 자그러뜨렸다.
  11. [11] 밑의 글에 나와있듯이 F-LAGS를 함께 한 남자 후배 성우 두 명과 디어리 스타즈를 함께 한 여자 후배 성우 두 명을 분명히 거론한 것으로도 충분히 그 마음이 묻어난다.
  12. [12] 료의 문서나 이 문서의 게임항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료는 일러스트로 나온 밀리언 스타즈를 포함하면 본가와 모든 분가에서 등장한 유일한 캐릭터다.
  13. [13] 카이키 데이슈를 쓰러트린 소년. 센고쿠 나데코를 짝사랑했었다.
  14. [14] 27화에서 31화까지는 미즈노 마리에가 대역을 맡았다.
  15. [15] 한국판 성우는 윤여진. 두 성우 Yes! 프리큐어 5에서 큐어 드림을 맡았다.
  16. [16] 유튜브 구독편에서는 주특기인 보이쉬한 보이스와 귀여운 보이스를 모두 들려줬다.
  17. [17] 올스타즈편 36화, 37화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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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0-03-18 16: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