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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刊少年サンデー

1959년부터 일본 쇼가쿠칸에서 발간하는 주간 소년 만화잡지. 가격은 270엔.

1. 개요
2. 역사
2.1. 1960년대
2.2. 1970년대
2.3. 1980년대
2.4. 1990년대 ~ 2000년대
2.5. 2010년대~2020년대
3. 특징
3.1. 작품 특징
3.2. 독자층
3.3. 팬레터 보내기
5. 만화가
6. 과거 연재 작품 리스트
6.1. 1950~1960년대
6.2. 1970년대
6.3. 1980년대
6.4. 1990년대
6.5. 2000년대
6.6. 2010년대
7. 관련 게임

1. 개요

본지인 주간 소년 선데이와 자매지인 주간 소년 선데이 S[1], 겟산(월간 소년 선데이의 약자), 월간 선데이 GX, 영 선데이, 클럽 선데이, 우라 선데이 등 선데이라는 브랜드 아래 여러 잡지로 나뉘어 있다. 성인쪽으로 나가면 빅코믹 계열이다. 빅 코믹 계열 잡지 일람 항목 참조. 참고로 소년 선데이에 연재하는 작가는 나중에는 성인지로 진출하게된다. 이건 어느 소년잡지나 공통된 사항 예를 들면 아즈미시리즈의 코야마 유우가 그렇다.[2]

소년 '선데이'인데 왜 수요일에 발매하냐는 전화를 받기도 하는 모양.(절망선생 참조) 이는 이 책을 읽으면 일요일과 같이 즐거운 기분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초대 편집장의 의향에 의한 것이라 한다.

여담으로 한동안 일본 소년 만화 잡지 중 유일하게 자매 월간지가 없었다.[3] 이쪽은 2009년에서야 겟산이 창간하였다. 하지만 그전부터 선데이 슈퍼 증간지가 있었다

사족으로 20세기 소년친구 마크는 이 잡지에 사용되는 삿대질 마크에 기초하여 만들어졌다. 정확히는 다음회 예고 등에 쓰는 ☞ 표시를 세로로 세워서 눈깔을 박은 것.[4] 작가들이 말하는 만화 연재 노하우. 와카키 타미키시이나 타카시아다치 미츠루,타카하시 루미코등도 많다.

이 작품의 연재작들의 경우 대부분 대원씨아이에서 정발해주는 경우가 많다.

소년 점프와는 이복형제격 잡지로 볼수도 있다

2. 역사

2.1. 1960년대

1959년 창간된 뒤, 데즈카 오사무, 요코야마 미츠테루 등을 내세우며 만화잡지 매상 1인자의 자리를 굳혔다. 이후로는 테라다 히로오, 후지코 후지오, 아카츠카 후지오토키와 장 출신의 만화가들을 발굴해 수많은 히트작을 내세우며 개그만화로 만화계를 주도했다.

2.2. 1970년대

70년대부터는 거장작가들을 갖추지 못한 매거진이 대여점(貸本屋) 출신의 극화 만화가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극화 붐이 만화계에 불기 시작했다.

사실적인 그림체와 비교적 어덜티한 내용의 극화에 대비해 지금까지의 이른바 테즈카 오사무로 대표되는 명랑 그림체는 낡은 그림체라 받아들여져 인기가 폭락하며 그런 개그만화를 주력으로 삼고 있던 선데이는 아주 큰 타격을 입고 점프, 챔피언, 매거진에게 추월당하게 된다.

하지만 같은 1978년 소년선데이에 자신의 단편 만화를 내놓은 여성이 등장했고 당시 소년 선데이의 편집장 호소 유타로는 이 여성의 재능을 알아보고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당시 마코토짱을 연재 중이던 우메즈 카즈오의 어시스턴트로 3일간 일해보라 했다. 어시스턴트 일이 끝나자 호소 유타로는 그녀에게 어떤 만화라도 좋으니 짧은 연재를 권했다. 그녀는 그렇게 총 5화를 예정한 옴니버스식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러브 코미디의 원형이 된 우루세이 야츠라였으며, 그녀는 바로 영원한 소년 선데이의 구세주 타카하시 루미코이다.

2.3. 1980년대

사실상 이 시기가 선데이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매거진과 챔피언의 부진으로 점프에 이어 발행 부수 2위를 했으며, 최고 발행 부수인 228만 부도 이 시기인 1983년에 찍었다.

1980년대 초반에 타카하시 루미코의 <우루세이 야츠라>와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를 필두로 일본 만화계에 러브 코미디 붐을 일으켰다. 그 이후로도 스포츠 만화와 러브 코미디 만화 위주의 작품들이 주로 연재되고 있다.[5]

똑같이 고등학교 육상부를 배경으로 청춘 남녀의 연애를 그린 만화라고 해도 소년 매거진에 연재되면[6] 히로인 하나를 두고 주인공 혼자 이리저리 차이면서 피똥싸는 내용이 전개되는데 반해, 소년 선데이에 연재되면[7] 주인공이 몇명의 여자들 사이에서 하라는 육상은 안하고 과연 어떤 여자에게 가야될지 갈팡질팡하는 러브 코미디스러운 전개에 빠질 정도로 이쪽 계열의 작품이 강세였다.

2.4. 1990년대 ~ 2000년대

1994년에 연재를 시작한 명탐정 코난과 1996년에 연재를 시작한 이누야샤가 엄청난 히트를 치게 되어 잡지의 중심 작품으로 자리잡게 된다. 그 뒤 2000년대에는 금색의 갓슈, 우에키의 법칙 같은 능력자 배틀물들이 상당한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코로코로 코믹, 주간 영 점프 등의 다른 잡지사에게 발행 부수를 추월 당했으며, 2008년에 이누야샤를 비롯한 베테랑 작가들의 인기연재작이 잇달아 완결되면서 불안감이 조성되었다. 거기에 금색의 갓슈 원고분실 사건까지 터지면서 위기론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그러나 2009년 하반기에는 신작들의 안착으로 다시 제자리를 잡게 되었다.

2.5. 2010년대~2020년대

그러나 2010년 1/4분기 발행부수의 폭락이 밝혀져(약70만부. 참고로 라이벌로 취급받던 소년점프는 약 290만부, 소년매거진은 160만부 발행) 위기감이 계속해서 고조되고 있다. 하락 비율 자체는 매거진 쪽이 더 높았지만 선데이가 이런 얘기가 가장 심하게 나온 건 역시 결과적인 수치 때문. 3대 소년지라는 잡지가 백만부도 못파는데다 이미 발행 부수가 후발 잡지들에게도 밀려버렸으니...

단행본 판매량도 폭락. 소년 선데이에 비해 빅 코믹 계열지가 판매량이 높아 소학관의 메인 브랜드는 선데이가 아닌 빅 코믹으로 무게추를 옮겨야 할 때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012년 발행부수는 53만부로, 50만부 선도 위험한 상황. 이렇게 되면 좋아할 분은 오랫동안 따까리 취급 받은 소년 챔피언일지도.

2013년을 맞아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발표[8]를 크게 했는데 정작 뚜껑을 열고 보니 간판작인 명탐정 코난 극장판을 제외하고는 죽을 쑤었다. 그나마 은수저는 평가가 괜찮은 편

그러나 2014년에도 발행부수는 꾸준히 하락하여 4분기 평균 발행부수는 41만부로 40만 선도 위험하다. 참고로 2014년 소년 점프는 260만부. 그리고 2015년도 1분기 기준 39만부가 되어 위기론이 더욱 커지고 있다.

2016년 1분기 발행부수는 약 35만부이다. 경쟁잡지인 소년 점프는 224만부, 소년 매거진은 104만부이다. 참고로 같은 소학관의 빅코믹 오리지널의 동분기 발행부수는 51만부이다. 2017년 12월 31월 기준 약 31만부로 감소 일로를 걷고 있다. 이 수치는 2017년 일본 만화잡지 발행부수 9위. 점프, 매거진과 엎치락뒷치락했던 과거의 위상은 사라진지 오래다.루리웹 출처

신규 작품들이 다 부진하고 마기, 다가시카시,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9], 은수저[10] 같은 그나마 인기있던 작품들이 연달아 완결되면서 이제 히트작이라곤 명탐정 코난, 절대가련 칠드런 뿐이다. 그나마 명탐정 코난도 작가의 사정으로 휴재와 연재를 반복하고 있다. 연재를 계속하는 작품은 2016년에 장기휴재를 마감한 절대가련 칠드런과 애니화도 한국 발매도 안된 듣보잡 축구만화 청이 되어라, 2016~2019년에 연재 시작된 작품들 뿐이다. 그나마 2016년에 연재를 시작한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의 판매량이 괜찮은 편.

그 덕에 대표작인 명탐정 코난은 질질 끄는걸 넘어서서 결말내는 것을 거의 그만둔 수준. 작가의 의사는 불명이지만 코난이 끝나면 선데이가 끝나니까 편집부에서 억지로 잡아두고 있다는 설이 정설 취급 받고 있다. 심지어 계속 우려먹을 생각인지 제로의 일상이라는 스핀오프까지 연재했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절대가련 칠드런이 최종장에 돌입한 상태라 명탐정 코난 하나에 의존하는 경향은 더 심해질 전망

3. 특징

3.1. 작품 특징

전통적으로 타카하시 루미코, 아다치 미츠루등의 영향으로 연애, 러브 코미디 만화가 강세를 이룬다. 잡지 대표작들인 명탐정 코난이나[11] 이누야샤에도 연애가 많이 가미되어 있다. 종종 매니악한 패러디물도 찾아 볼 수 있다.

경쟁 잡지사들에 비해 베테랑 작가의 장기 연재작이 상당히 많다. 보통 1 ~2 작품이 히트하면 그 작품을 오랜 시간 동안 우려먹는다. 아다치 미츠루, 타카하시 루미코 같은 전성기가 지난 베테랑들이 지면을 계속 차지하고, 명탐정 코난은 끝날 줄을 모른다. 덕분에 연재작의 퀄리티는 꽤 높으나, 세대교체가 제대로 안 되고 있으며 잡지전반에 걸쳐 매너리즘에 빠져있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신인들 입장에서는 판매량도 적어지고 끼어들 자리도 적은 선데이보다는 다른 잡지를 선호하게 되어 악순환이 지속된 것이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불러왔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만갤에선 선데이의 심장이니 기둥이니 하면서 작품들을 빠는척 하면서 까기도 한다. 전성기 지난 작가나 코난 같은 남은게 정말 기둥이나 심장뿐이란 소리거나 아니면 나오는 신작들이 줄줄이 출하를 하거나 또는 그나마 세대교체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계속 폼이 떨어질때 반어법으로 놀리는 용도.

3.2. 독자층

사실 소년 선데이는 옛날부터 여성 독자들이 굉장히 많은데 러브 코미디가 많아서이다. 독자들은 선데이 80년대 전성기 시절부터 선데이 만화를 읽기 시작한 20대 후반 이후의 성인이 많으며 남녀가 비슷한 비율이다.

특히나 신만세의 사실상 선조격인 작품인 시끌별 녀석들의 경우는 여성팬들이 많았다. 남성팬들은 라무 개인의 팬이었고.신만이 아는 세계가 여성 독자가 많은데 작가의 말에 의하면 엘시가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팬레터는 여성독자가 많다고 트위터에서 말했다.(#)

소년 점프가 그쪽 계열의 여성독자들이 좋아한다면 소년 선데이는 평범한 여성 독자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시끌별 녀석들의 경우는 여성팬들이 많았다. 남성팬들은 라무 개인의 팬이었고.

3.3. 팬레터 보내기

이것은 소년 점프소년 매거진등도 해당되는데 소년 만화잡지는 독자들에게 작가 선생님에게 팬레터를 보내달라는 광고가 여기저기 등장한다. 그런데 이건 성인 만화나 상업지도 해당되는데 타케쇼보코단샤는 성인만화라도 단행본 뒤쪽(증쇄기록등이 나오는데)에도 감상을 보내달라고 팬레터 전용 주소도 나와있다.

선데이는 특이하게도 홈페이지에 보내는 코너가 따로 있다. 거기를 통해 보내면 편집부에서 인쇄해서 작가에게 준다.

소학관 우편번호는 101-8001인데 선데이만 119-0141이라고 한다.

우편번호가 다른 이유는 우편작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관련 질문)

4. 현재 연재 중인 작품

5. 만화가

6. 과거 연재 작품 리스트

6.1. 1950~1960년대

6.2. 1970년대

6.3. 1980년대

6.4. 1990년대

6.5. 2000년대

6.6. 2010년대

7. 관련 게임


  1. [1] 이름은 주간이지만 사실 월간이다. 창간이래로 월간과 격월 연재를 했지만 단 한번도 주간이었던 적은 없다.
  2. [2] 하지만 오타카 시노부는 청년만화 출신이었다.
  3. [3] 즉 주간지만 있었다는 소리.
  4. [4] 20세기 소년의 연재잡지였던 빅 코믹 스피리츠는 선데이와 같은 쇼가쿠칸 계열이다.
  5. [5] 루미코 여사의 란마 1/2과 아다치 미츠루의 러프가 대표적.
  6. [6] 국내에는 러브 메이트라는 이름으로 정발된 스즈카
  7. [7] 키타자키 타쿠스피드걸
  8. [8] 효부 쿄스케, 사사미양, 아라타칸가타리, 신만세, 하야테, 은수저, 무시부교 등
  9. [9] 켄이치는 인기도 상당히 있었고, 2년도 넘게 더 연재할 내용이 있었지만 신작을 연재해 달라는 편집부의 압력으로 갑작스럽게 완결을 내도록 되었다. 그 후에 나온 토키와 오셨도다!!가 13권으로 완결되고, 너는 008이 새로 연재되기 시작했다.
  10. [10] 2019년 11월에 131화로 완결 되었다.
  11. [11] 작가 공인 로맨스살인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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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0-04-07 22:5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