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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수 시리즈

    고질라 vs. 콩

    고질라 시리즈

    고질라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콩 시리즈

    콩: 스컬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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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 스컬 아일랜드 (2017)
    Kong: Skull Island

    제작사

    레전더리 픽처스

    배급사

    워너 브라더스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장르

    모험, 판타지

    감독

    조던 복트-로버츠

    제작

    존 제시니
    메리 패런트
    토머스 툴

    각본

    맥스 보런스틴[1]
    데릭 코널리[2]
    존 개틴스
    댄 길로이[3]

    출연진

    톰 히들스턴, 브리 라슨, 사무엘 L. 잭슨
    존 굿맨, 존 C. 라일리

    촬영 기간

    2015년 10월 19일 ~ 2016년 3월 18일

    개봉일자

    2017년 3월 8일

    2017년 3월 10일

    음악

    헨리 잭맨

    러닝 타임

    118분

    제작비

    1억 8,5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168,052,812 (최종)

    월드 박스오피스

    $566,152,812 (최종)

    한국 총 관객수

    1,689,717명 (최종)

    국내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출연진
    3. 등장 생물
    3.1. 영화 본편에 등장하는 생물
    3.2.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생물
    4. 개봉 전 정보
    5. 예고편
    6. 줄거리
    7. 떡밥
    8. 평가
    8.1. 긍정적 평가
    8.2. 부정적 평가
    9. 흥행
    9.1. 한국
    9.2. 북미
    10. 기타
    10.1. 야구에 관련된 이야기
    11. 다른 작품에 대한 오마쥬

    1. 개요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노미네이트에 올랐으며 레전더리 픽처스에서 제작한 킹콩 영화이자 몬스터버스의 두 번째 장편 영화. 이 영화는 레전더리 픽처스의 독자적인 세계관인 몬스터버스에 속한 작품이기 때문에 오리지날인 1933년작과 이를 리메이크한 1976년작, 2005년작과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4] 이전의 킹콩 영화들에서 따온 설정이나 오마쥬는 많이 나온다.

    전체적으로 모노노케 히메크게 의식했으며 신세기 에반게리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포켓몬스터등 일본작품들[5]에서 모티브를 많이 끌어왔고 한다. 일본작품은 아니지만 괴물에서도 모티브를 얻었다고.[6]

    개봉 예정일은 원래 2016년 11월 4일이었으나, 닥터 스트레인지, 신비한 동물사전과의 경쟁을 피하려 했는지 2017년 3월 8일로 미뤄졌으며 제목도 콩: 스컬 아일랜드로 바뀌었다.

    2. 출연진

    세부 사항은 콩: 스컬 아일랜드/등장인물을 참조.

    • 톰 히들스턴 - 제임스 콘래드 역. 前 영국 SAS 출신 전문 추적꾼
    • 새뮤얼 L. 잭슨 - 프레스턴 패커드 중령 역. 헬리콥터 강습 부대 스카이 데블의 리더
    • 브리 라슨 - 메이슨 위버 역. 반전주의자인 종군기자
    • 존 굿맨 - 윌리엄 랜다 역. 비밀조직 모나크(Monarch)의 고위 관리
    • 존 C. 라일리 - 행크 말로 역. 해골섬에 고립된 미국 시카고[7] 출신의 2차 대전 참전용사
    • 코리 호킨스 - 휴스턴 브룩스 역. 예일대 출신의 젊은 지질학자
    • 징 톈 - 샌 린 역. 모나크에서 일하는 생물학자
    • 제이슨 미첼 - 글렌 밀즈 역. 스카이 데블의 준위이자 헬리콥터 조종사
    • 토마스 만 - 레그 슬리프코 역. 스카이 데블의 준위이며, 언제나 포터블 레코드 플레이어를 들고다니는 젊은 병사
    • 토비 켑벨 - 잭 채프먼 소령 역. 패커드의 오른팔
    • 시어 위검 - 얼 콜 대위 역. 스카이 데블의 경험많은 대위
    • 테리 노터리[8] - 킹콩
    • 존 오티즈 - 빅터 니에베스 역. 탐험대 소속의 랜드셋 프로그램 관계자.
    • 미야비 - 이카리 군페이역[9]. 2차 대전 일본군 조종사로 행크 말로우와 공중전을 치르다 추락해 해골섬에 표류하는 인물
    • 마크 에번 잭슨 - 스티브 우드워드 역, 탐험대의 랜드셋 관계자.
    • 유진 코데로 - 리엘스 역, 탐험대의 부대원
    • 윌 브리테인 - 젊은 행크 말로 / 행크 말로의 아들 역
    • 리처드 젠킨스 - 윌스 상원의원 역

    3. 등장 생물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3.1. 영화 본편에 등장하는 생물

    • 스컬 크롤러 : 킹콩의 숙적으로 해골섬의 지하에서 사는 2족 보행의 거대 파충류 악마.

    • 마더 롱레그(Mother Long Legs) - 거미 형상의 거대한 괴수. 외형은 집게발이 달린 거미 몸에, 매우 긴 다리를 가진 모습이다. 대나무처럼 마디가 진 길고 큰 다리를 이용해 나무로 위장할 수 있으며, 먹잇감을 긴 다리로 찌르거나, 거미줄로 포획하여 잡아먹는다. 영화 개봉 전 트레일러에 처음 등장했을 때는 팬덤에서 고전 고지라 시리즈에 등장하는 거미 괴수와 잠시 엮이기도 했다. 초기 컨셉에서는 세 마리가 등장할 예정으로 보였으나, 극중에서는 한 마리만 등장했다. 이름은 유령거미의 별칭인 'daddy long legs'에서 따온 듯. 덩치가 크긴 하지만 다리를 위장할 수 있는 대나무숲 밖에서는 그리 위협적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발견되고 나서는 불리한 위치에서도 군인들을 공격하지만, 결국 엮으로 군인들에 의해 다리가 잘리며 효과적으로 제압했다. 더구나 이 군인들은 중무장도 아닌 총기류와 수류탄정도가 전부였는데도 제압당한점에서 덩치에 비해 약한셈.

    • 스커 버팔로(Sker buffalo) - 아프리카물소사향소를 섞어놓은 것처럼 생긴 생물. 크기는 15m로 코끼리보다 훨씬 거대한 몸집을 지니고 있지만 콩에 비하면 작은 강아지나 개 수준. 온몸에 풀이 돋아 있어서 물에 들어가 물풀로 위장할 수 있다. 거대한 덩치와는 달리 성격은 온순해서 일행과 마주친 상황에서도 공격하지 않고 잠시 쳐다보고 자기 갈 길을 가는 모습을 보인다. 몇몇 개체들이 스컬 크롤러들에게 사냥당하는 모습을 보였고, 한 마리가 헬리콥터에 깔려있는 모습으로 등장했으나, 이후 콩에게 구조받았다.

    • 스포어 맨티스(Spore Mantis) - 대벌레를 닮은 15m 가량의 거대한 육식성 곤충. 평소에는 나무와 같은 외형을 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통나무로 위장할 수 있다. 극중에서는 일행과 떨어진 채프먼 앞에서 위장을 풀면서 등장했지만, 그 직후 스컬 크롤러의 접근을 눈치채고 도망쳤다. 스컬 크롤러의 위상을 알수있는 부분.

    • 리프윙(Leafwing) - 갈매기 크기의 작은 익룡으로 1월 완구가 공개되며 같이 나왔다. 카멜레온 같은 얼굴에 코 부분에 톱상어처럼 날카로운 톱이 세로로 길게 나와있다. 나뭇잎이 없는 고목 가지에 떼로 앉아 마치 잎이 무성한 나무처럼 위장하고 있는가 하면, 몇마리가 큰 먹잇감을 잡고 날아오르면 다른 개체가 빠르게 다이빙하여 코 부분의 톱날을 이용해 먹잇감의 신체를 절단하는 협동 사냥을 한다. 처음 등장할때는 잡몹같은 모습을 보여줬지만[10], 이후 빅터 니에비스를 낚아채서 공중으로 끌고가서는, 그대로 찢어 죽이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11] 스컬 크롤러와 싸울 때에도, 사람들에게 날아들어 공격해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이하게도 피가 파란색이다. 아마 보통크기의 사슴이나 새, 작은 곤충, 물고기, 쥐를 비롯한 작은 동물들, 그리고 원주민들의 가축들을 주로 사냥해먹는듯하다. 컨셉아트를 보면 생쥐를 코 부분의 톱에 꽂은채로 나는 모습도 있는데 쥐나 소형 생선등 작지만 한입에 먹기엔 큰 먹잇감을 사냥할땐 코 부분의 톱으로 관통시킨후 먹는걸로 보인다.
    • 마이어 스퀴드(Mire Squid) - 강에 서식하며, 크기가 30m나 되는 거대 오징어. 상처를 씻으러 온 콩을 기습해[12][13] 촉수로 휘감아 덮쳤으나, 콩에게 머리가 밟히면서 죽고, 이후 시체는 콩이 다리 하나를 씹어먹으며, 어딘가로 질질 끌고 갔다. 아마도 콩의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됐을 듯.
    • 거대 개미 - 울음소리와 말로의 언급으로만 등장. 나무 위에 올라가 새 소리를 흉내낸다고 하며, 굉장히 위험한 생물이라고 언급된다.
    • 기타 - 영화 초반에 나오는 사슴이나 잠자리, 새, 어류를 보면 거대화되지 않은 보통 크기의 생물도 서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트리케라톱스를 닮은 거대한 두개골[14]이 있는 것으로 봐서, 공룡이 살고 있거나 혹은 과거에 살았을 가능성이 있다.

    3.2.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생물

    설정상에는 나와있지만 영화 본편에는 등장하지 못한 생물들이 많다. 영화에는 안 나왔지만 코믹스에서 등장하는 생물들도 있다. 참고링크

    • 사이코벌처(Psychovulture) : 박쥐와 익룡을 섞어놓은 듯한 모습을 한 생물. 날개폭은 3m로 리프윙보다 훨씬 크다. 코믹스에서는 입에서 전기를 내뿜어 해골섬 탐험대의 헬리콥터를 공격한다.
    • 홀리 타이거(Holy tiger) : 호랑이와 유사한 동물. 생김새는 거대한 몸집의 백호. 컨셉아트상에서 해골섬 탐험대에 의해 사살된 모습이 공개되었다. 또 다른 일러스트에는 사슴과 비슷한 뿔이 달린 디자인도 존재한다.
    • 과 비슷한 동물 : 모습은 동양의 용과 비슷하며 혀가 개미핥기처럼 길다. 아마도 만다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
    • 거대 파리지옥 : 킹콩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거대 파리지옥의 오마주인 듯하다.
    • 대형 조류 : 공작이나 두루미를 닮은 새로, 식물과 비슷한 꼬리깃이 달려있다. 오로지 컨셉아트에서만 볼수 있다.
    • 늪 메뚜기(Swamp Locust) : 늪지대나 강에 서식하는 거대한 절지류. 크기는 거의 고래만하며 긴 다리는 나무와 비슷하다. 주인공 일행이 타던 보트를 습격하려 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특이하게도 평소에는 거꾸로 헤엄친다. 다만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낼때는 정상적으로 헤엄친다.
    • 사이렌조(Sirenjaw) : 거대한 몸집의 파충류. 크기는 15m로 모습은 악어와 어귀를 섞은 듯한 모습을 하며, 몸은 오래된 이끼로 뒤덮인 통나무와 비슷해서 위장을 하고 있다. 코믹스에서 사람에게 놀래키다 아주 잠깐 추격전을 벌였다.
    • 데스 자칼(Death Jackal) : 사족보행하는 공룡을 닮은 파충류. 특이하게도 몸에 깃털이 달려있으며, 개처럼 짖는다. 코믹스에서는 해골섬 탐험대를 추격하다가 이후 콩에게 제압당한다.
    • 리프윙과 비슷한 생물 : 톱상어와 비슷한 코를 지닌 등 리프윙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날개가 초록색 나뭇잎을 닮았다.
    • 바인스트랭글러(Vinestrangler) : 오로지 설정과 컨셉아트로만 볼수있는 생물. 생김새는 곤충과 도마뱀을 섞은 모습을 하며, 몸에 난 촉수로 사냥감을 잡는다.

    4. 개봉 전 정보

    콩: 스컬 아일랜드/개봉 전 정보 참조

    5. 예고편

    ▲ 2016 샌디에이고 코믹콘 예고편

    ▲ 1차 공식 예고편

    ▲ 2차 공식 예고편

    ▲ 3차 공식 예고편

    "We don't belong here."

    "이곳의 주인은 우리가 아니다."

    - 코믹콘에서 공개된 예고편 캐치프레이즈

    6. 줄거리

    왕이 깨어났다 vs 적도 깨어났다

    이곳의 주인은 우리가 아니다!

    고대의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구제적인 비밀 과학단체의 의뢰를 받은 탐사팀이 지도에도 없는 미지의 해골섬인 스컬 아일랜드를 찾아 나선다. 탐사팀의 등장으로 그 섬의 주인인 ‘콩’을 깨우게 되고, 설상가상 지하세계에 잠들어 있던 콩의 적들까지도 깨어나는데… 역대급 대결, 누구도 살아나갈 수 없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영화는 1944년 태평양전쟁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남태평양의 정체불명의 섬에 두 전투기가 추락한다. 먼저 전투기에서 탈출한 미군 조종사는 일본군 조종사에게 권총을 연사하지만, 한 발도 맞히지 못하고 총알이 떨어진다. 이어 일본군 조종사가 총을 쏘자 도망간다. 일본군 조종사는 긴 칼을 빼들고 미군을 쫓아가고, 도망치던 미군 조종사는 높은 절벽에서 멈춘다. 일본도를 들고 달려드는 일본군 조종사를 상대로 맨손으로 칼을 막아내며 사투를 벌이는데 이때 이들 앞에 절벽보다도 더 거대한 유인원이 나타난다.

    장면은 베트남 전쟁 반전 데모가 벌어지는 1973년의 미국으로 바뀐다. 모나크 기관에서 나온 윌리엄 랜다와 휴스턴 브룩스는 정체불명의 목적지 탐사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러 윌리스 상원의원을 만나려고 한다. 탐사의 목적은 괴수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찾는 것. 브룩스는 아직 전시 상황이고 준비도 덜 됐으니 다른 날 다시 오자고 하지만, 랜다는 바로 그 순간 TV에서 종전 선언이 나오는 것을 보고 다른 날은 없다며 의원과의 만남을 강행한다. 윌리스는 모나크 프로젝트가 밀도 안되는 예산 낭비라고 생각하여 랜다가 다른 이유를 아무리 들이대도 꿈쩍도 안하다가 브룩스의 "소련도 곧 문제의 장소를 발견할 것이며 섬에 뭐가 있건 간에 무조건 소련보다는 우리가 먼저 찾아내야 한다"라는 말을 듣자마자 바로 탐사를 허락한다.

    랜다와 브룩스는 전직 SAS장교 제임스 콘래드를 탐사대의 가이드로 고용하고, 패커드 중령이 지휘하는 헬리콥터 강습부대 '스카이 데블'도 끌어들인다. 해골섬 탐사는 모종의 음모라고 확신한 사진기자 메이슨 위버도 슬쩍 탐험대에 참여한다. 탐사대는 해골섬 근처에 도착한 후 엄청난 폭풍[15]을 보고 상륙을 주저하지만, 랜다는 이곳에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 모른다며 패커드 중령을 설득하여 탐사를 강행시킨다.

    해골섬에 진입한 탐사대가 폭풍을 뚫고 나오자마자 거짓말처럼 날씨가 좋아져 탐사대는 섬에 폭탄을 투하하며 바로 지질조사를 시작하고, 폭발로 인한 진동 충격파를 분석하던 브룩스는 데이터 상으로 섬의 지각 밑 부분이 거의 텅 빈 공간인 것으로 나오자 자신의 이론이 증명되었다며 흥분한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거대한 유인원의 공격으로 헬리콥터가 모두 추락하고 만다. 탐사대 상당수가 죽고 생존자는 뿔뿔이 흩어졌으며, 유일한 희망은 3일 후에 섬의 북쪽에 도착할 예정인 헬리콥터를 타고 귀환하는 것이다.

    패커드는 살아남은 부하들을 규합한 후, 랜다를 독대하여 사살해 버리겠다고 위협하여 진실을 듣게 된다. 랜다가 밝힌 모나크 프로젝트의 목적은 괴수의 존재를 밝혀내고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으로서 해골섬에 온 것도 해골섬에 있을 괴수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함이었다.[16] 나아가 랜다는 자신이 예전에 거대 괴수의 공격[17]으로 침몰된 군함의 유일한 생존자였으며 거대 괴수의 존재를 밝히기 위해 미치광이라는 조롱까지 들으면서도 모나크 프로젝트에 헌신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랜다는 진실을 숨겨가면서 까지 탐사대를 위험으로 내몬 것이다. 랜다는 사실을 알고 망연자실해하는 패커드에게 "괴수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으니 이 증거를 가지고 바깥세상으로 나가서 거대 괴수의 존재를 알리고, 군대를 끌고 돌아와서 그것들을 쓸어버려야 한다"고 하지만, 패커드는 자신이 직접 그렇게 하겠다고 한다. 죽은 병사들을 매장한 후 미지의 밀림을 뚫고 나가는 패커드 일행은 병사 한 명이 거미 괴수 '마더 롱레그'에게 살해당하는 등 수난을 겪는다.

    한편, 콘래드 일행도 밀림을 헤치고 나아가다 섬에 사는 원주민들과 만나게 된다. 충돌이 벌어질 뻔했지만 섬에 28년여간 생존한 파일럿 행크 말로[18]의 개입 덕에 사태는 무사히 해결된다. 말로는 콘래드 일행을 공격한 거대한 유인원은 해골섬의 왕 같은 존재로 이라고 불리는데, 원래는 선한 존재인[19] 콩이 분노하며 콘래드 일행을 공격한 것은 그들이 섬에 폭탄을 떨어뜨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준다. 해골섬의 왕인 콩에 대적하는 스컬 크롤러라는 섬 지하에 사는 파충류 괴수들이 있는데, 섬에 투하된 폭탄의 폭발로 인한 진동으로 깨어나 지상으로 기어나와 활개를 치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까지 지상으로 나온 스컬 크롤러들은 콩에게 위협이 안되지만 진짜 문제는 바로 아직 깨어나지 않은 우두머리 개체(알파 스컬 크롤러)인데, 이 개체는 예전에 콩의 일족을 전멸시켰을 정도로 막강하다. 폭탄으로 인한 진동과 소음이 우두머리 개체를 깨울 위험이 있었기에 콩은 콘래드 일행이 탄 헬리콥터를 공격할 수밖에 없던 것이다.[20]

    말로는 콘래드 일행이 사흘 안에 섬의 북쪽으로 가야 한다는 말을 듣자 육로로는 불가능하다며, 섬에 추락한 비행기들의 잔해를 모아서 건페이와 함께 만든 보트[21]가 있으니 그걸 타고 강을 따라 올라가자고 말한다. 콘래드 일행과 말로는 힘을 합쳐 배를 고치는데 성공하고, 지난 수십 년 동안 동고동락한 원주민들에게 작별을 고하며 떠난다. 강을 따라 항해하던 콘래드 일행도 빅터가 소형 익룡 '리프윙'들에게 붙잡혀 살해당하는 등 천신만고 끝에 패커드 일행과 조우한다.

    헬기가 오기로 한 섬 북쪽으로 가려는 사람들과는 달리 패커드는 섬 서쪽에 낙오한 부하 잭 채프먼을 구하러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섬 서쪽엔 스컬 크롤러가 우글거린다는 점이다. 말로는 그곳에는 절대로 가면 안 된다고 하지만 패커드는 가능하다면 한사람 이라도 더 구하는 게 탐험가의 일이 아니겠냐며 콘래드를 설득한다. 콘래드도 이에 동의하여 일행은 서쪽으로 가게 되고 인화성 가스로 가득 찬 뼈무덤[22]에 진입한다. 말로의 경고도 있어서 일행은 조심스레 나아가지만 콜 대위가 담배꽁초를 버리다 가스 폭발을 일으키는 바람에 스컬 크롤러 한 마리의 주의를 끌고 만다. 일행은 뼈무덤 사이에 황급히 몸을 숨기고, 스컬 크롤러는 콘래드의 눈앞에서 소화시키지 못한 사람의 두개골과 채프먼의 이름이 새겨진 군번줄을 뱉어낸다. 패커드가 위험을 무릅쓰고 구해야 한다고 부득부득 우기던 채프먼은 이미 스컬 크롤러에게 당한지 한참 되었던 것이다.[23] 스컬 크롤러는 물러가고 일행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만 자료 수집을 위해 계속 사진을 찍던 랜다는 카메라 플래시가 계속 터지며 소음을 내는 바람에 곧장 돌아온 스컬 크롤러에게 잡아먹힌다. 일행은 사투 끝에 간신히 스컬 크롤러를 처치하는 데 성공한다.

    말로는 스컬 크롤러의 수가 많으니 더 이상 나아가는 것은 정신나간 행위라며 북쪽으로 가자고 한다. 패커드는 계속 채프먼을 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다 콘래드에게 채프먼은 죽었다는 사실을 듣지만 콩을 죽이기 위한 무기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계속 서쪽으로 가야한다며 이 전쟁만은 질 수 없다고 소리친다. 베트남전 종전으로 자기가 있어야 할 전장이 사라졌다는 사실에 허무감을 느끼던 패커드는 콩에게 부하들이 희생된 순간부터 콩을 베트콩을 대신할 적으로, 해골섬을 베트남을 대신할 전장으로 간주한 것이다.[24][25] 콘래드가 민간인은 자기가 배로 데리고 돌아갈 테니 패커드는 명령에 따를 군인들을 이끌라는 타협안을 내놓아 일행은 둘로 나뉘어 각자 갈 길을 간다. 헬리콥터의 잔해에 도착한 패커드는 부하들에게 남은 무기를 긁어모아 콩을 죽일 함정을 준비하라고 명령한다.

    배로 돌아가던 콘래드와 위버는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고지로 올라갔다가 거기서 우연히 콩을 만난다. 콘래드과 위버는 콩과 교감하며 콩의 선한 본성을 느낀다. 콩은 스커 버팔로를 구할때 위버를 처음 대면했을 때보다는 부드러운 표정으로 물러간다. 하지만 멀리서 패커드가 일으킨 불과 폭발이 보이자 이에 화가 난 콩은 패커드가 있는 쪽을 향해 달려간다. 콘래드와 위버는 브룩스와 리에게 배로 돌아가라고 말하고 콩을 구한다는 말을 듣자 함께 하겠다며 자원한 말로와 함께 패커드에게 달려간다. 한편 패커드는 물에 미리 풀어놓은 네이팜으로 콩에게 화상을 입혀 쓰러뜨리는데 성공하고 설치해 두었던 폭발물로 콩을 죽이려고 하지만, 간신히 시간에 맞춰 도착한 콘래드에게 저지당한다. 슬리프코를 시작으로 패커드의 병사들 까지 항명하기 시작하며 패커드는 고립된다.

    이때 호수의 물이 부글거리더니 알파 스컬 크롤러가 등장한다. 패커드가 콩을 잡으려고 일으킨 폭발 때문에 깨어난 것이다. 패커드를 제외한 일행은 모두 도망치고 홀로 남은 패커드는 콩을 죽이기 위해 폭발 버튼을 누르려다 알파 스컬 크롤러의 등장으로 정신을 차린 콩의 주먹에 짓눌려 죽는다. 패커드의 함정에 걸려 부상을 입은 콩을 제압한 알파 스컬 크롤러는 콘래드 일행을 쫓기 시작하여[26] 콘래드 일행을 궁지에 몰아넣지만, 다시 정신을 차리고 달려온 콩과 인간을 상대로 마지막 결전에 돌입한다. 알파 스컬 크롤러는 수많은 기관포 탄환에 맞고, 위버가 쏜 조명탄에 한쪽 눈까지 다치며 콩과 사투를 벌이다 콩에게 압도당한 후 잠시 리타이어한다. 이 과정에서 위버가 물에 빠지고, 달려가 위버를 한 손으로 건진다. 하지만 정신을 차린 알파 스컬 크롤러가 위버라도 죽이겠다는 심산인지 위버를 잡은 콩의 손을 혀로 휘감고 삼키려 들자, 콩은 혀가 휘감긴 팔을 잡아당겨 스컬 크롤러의 혀를 뽑아버리는데 이 때 내장까지 딸려 나오면서 스컬은 죽는다. 위버를 얌전히 내려놓은 콩은 바로 해골섬의 밀림으로 돌아간다.

    귀환할 희망에 부풀어 항해하던 생존자들 앞에 헬리콥터들이 나타나자, 콩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 특유의 가슴을 두드리는 동작를 취하며 포효한다. 이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며 말로가 꿈에도 그리던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나온다. 아내와 눈물의 재회를 하고 한 번도 보지 못한 채 성인이 되어 버린 아들과도 처음으로 인사를 나눈다. 소파에 편히 앉아 핫도그와 맥주를 즐기며[27] TV로 시카고 컵스의 야구 경기를 보는 말로의 모습으로 영화는 끝난다.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간 후 쿠키 영상이 나오는데 정체불명의 공간에 콘래드와 위버가 붙잡혀 있다. 그들이 잡혀 있는 곳은 다름 아닌 모나크 기관. 콘래드가 불만을 표출하는 순간 섬에서 같이 생존한 브룩스와 린이 들어와 "거대 괴수가 살고 있는 곳은 해골섬 뿐만이 아니며, 원래 지구의 주인이었던 괴수들이 언제 지구를 되찾으려 할지 모른다"라며 영상자료를 보여주는데 등에 여러 개의 돌기가 달린 거대한 공룡, 동물을 덮치는 익룡, 거대한 나방, 머리가 셋 달린 용, 그리고 공룡과 용이 입에서 무언가를 뿜으며 싸우는 광경을 묘사한 동굴 벽화이다. 마지막으로 화면의 암전과 함께 어느 괴수의 웅장한 포효소리가 울려 퍼진다.

    7. 떡밥

    일단은 시네마틱 유니버스이기에 영화 내부에 떡밥들이 뿌려져 있다. 하지만 마블, 다크, DC 유니버스들처럼 영화 곳곳에 있거나 많지 않고 매우 한정된 부분에만 배치시키고 단일적인 영화 한편에 집중시켰다.

    작중에서 모나크가 언급이 되는데 이는 전작 고지라에서 매우 중요한 기관으로 나온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이 유니버스에서 계속해서 등장할 주요기관이란 것을 알 수 있다.

    8. 평가

    메타크리틱

    스코어 62/100

    관객 점수 6.9/10

    로튼 토마토

    신선도 75%

    관객 점수 69%

    IMDb

    평점 6.9/10

    레터박스

    사용자 평균 별점 3.1 / 5.0

    왓챠

    사용자 평균 별점 3.0/5.0

    네이버 영화

    기자, 평론가 평점
    6.00/10

    관람객 평점
    8.13/10

    사이즈 자랑과 오마주 타령

    - 박평식 (★★☆)

    1933년 오리지널 킹콩과 2005년의 피터 잭슨리메이크가 각각 로튼토마토 신선도지수 98%, 84%인데 이들보다는 낮지만 74%였던 2014년 고질라보다는 조금 높다.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평론가들의 평은 안좋은데, 크리스 스턱만은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이 너무 눈에 띄고 캐릭터들이 성의가 없다. 그나마 콩이 나올 땐 좀 볼만하다." 며 C-를 줬고, 제레미 잔스도 술마시면 재밌을 영화라는 평을 내렸다.

    영화에 대한 IMDB 등의 인터넷 상의 유저 평은 좋은 편이긴 하나, 피터 잭슨 감독작과 비교했을때 확실히 완성도가 허술하고 몬스터버스 세계관의 전작인 고질라에 비해서도 영화적인 만듦새가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다.

    8.1. 긍정적 평가

    해골섬 탐사 이전의 드라마 부분은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비교적 초반부에 해골섬으로 바로 넘어가고, 인물의 성격구축이나 심리묘사도 최대한 생략하며 괴수영화의 본질에 집중했는데, 피터 잭슨 감독작 킹콩이 드라마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느라 러닝타임이 거의 한시간이나 지나고 나서야 킹콩의 모습이 나와서 지루했다는 평을 들은 것과 비교하면 영화 전체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괴수영화 팬들로부터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피터 잭슨의 킹콩 영화를 생각하며 느긋하게 있다 영화 시작 15분만에 꽤 괜찮은 액션신과 함께 튀어나오는 킹콩을 보면 상당히 놀라게 된다.

    몬스터버스의 전작인 고질라와 비교하면 고질라가 주연괴수의 모습을 영화 중반부 까지 최대한 감추다가 부분적으로 조금씩 노출한 반면 이 영화는 주연괴수의 모습을 영화 초반에 바로 다 노출시키는 방식을 취했고[28]괴수들 간의 전투장면에서 상당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어[29][30] 액션장면 만큼은 고질라에 비해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액션의 호평때문인지 전작인 고질라와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데도 정반대의 성향을 띄는 영화가 되어 버렸다. 고질라는 일부러 액션을 최소화한 대신 캐릭터들의 심리묘사, 개개인의 활약을 중점적으로 묘사해서 스토리와 인물은 좋으나 액션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았었다. 반면 이번 콩:스컬 아일랜드는 스토리, 캐릭터 묘사는 거의 실패했으나 액션은 끝내줬다는, 정반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캐릭터들 중에서 대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스컬 아일랜드에서 2차 세계대전부터 살아온 행크 정도. 구구절절한 사연에 독특한 맛이 있는 캐릭터로 에필로그도 행크가 책임졌다.

    이러한 빠른 전개와 화끈한 액션장면들 덕분에 콩:스컬 아일랜드는 여러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평론사이트에서는 꽤나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31],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시각효과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8.2. 부정적 평가

    피터 잭슨 감독작에서는 기괴하고 다양한 생명체들이 서식하고 야만적이고 호전적인 원시부족이 살고 있어서 "문명 사회가 범접할 수 없는 태고의 야성을 간직한 장소"로 신비스럽게 묘사되었던 해골섬의 이미지가 이 영화에서는 많이 희석되어 단순히 크고 특이한 생물들이 사는 장소 정도로 격하되어 버렸다. 피터 잭슨 감독작의 해골섬에 비해 섬에 사는 생물종의 다양성이 줄어든 데다가 콩과 스컬 크롤러를 제외한 다른 해골섬 생물들의 극중 비중이 너무 적었고[32][33] 섬의 원주민들이 오지에서 조용하게 살고 있는 평범한 소수민족의 이미지로 순화되어 묘사된 것도 원인이다.[34]

    피터 잭슨이 구상했던 해골섬의 세계관이 워낙 방대하기에[35] 콩: 스컬 아일랜드의 해골섬과 단순비교하는 것은 무리이지만, 피터 잭슨 감독작은 (비록 러닝타임이 3시간에 이를 정도로 길긴 해도) 러닝타임의 40% 정도인 영화 중반부만 해골섬에 할애했음에도 불구하고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놀라운 수준의 볼거리를 제공한 반면, 이 영화의 경우 해골섬 탐사 이전의 과정은 최소한으로 압축하고 러닝타임의 대부분을 해골섬에만 할애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터 잭슨 감독작에 비해서 볼거리(해골섬의 묘사)가 부실하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는다.

    전형적이고 평면적인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와 부족한 스토리도 비판을 받는데, 피터 잭슨 감독작에서 보여지는 캐릭터들의 자세한 성격묘사[36]나 킹콩과 여주인공의 심리적 교류[37]같은 부분은 거의 다루지 않았으며 전쟁과 복수에 관한 패커드 중령의 광기를 제외하면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는 거의 없다. 아무래도 독립적인 한편의 영화라기 보다는 몬스터버스의 세계관 확장용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보니 생기는 한계점으로 보여진다.

    스토리나 연출과 별개로 편집에 대해서도 비판이 많은데, 인물들이 섬의 여러 곳에 흩어져서 모험을 하는 내용인지라 장면전환이 상당히 잦은데도 전환된 장면 사이의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장면이 튀어보인다는 문제점이 있다. 음악 편집 역시 매끄럽지 못한데 괴수들이 등장하며 긴장감 있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오리지널 스코어가 나오다가 갑자기 장면이 전환되며 신나는 팝 음악이 나오면서 흐름을 깨어버리는 식이다.

    9. 흥행

    출처 :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단위 :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2017년 3월 8일

    $566,652,812

    2017년 8월 2일

    개별 국가

    중국

    2017년 3월 24일

    $168,188,002

    2017년 5월 7일

    북미

    2017년 3월 10일

    $168,052,812

    2017년 8월 2일

    영국

    2017년 3월 10일

    $19,400,000

    2017년 4월 23일

    일본

    2017년 3월 25일

    $17,000,000

    2017년 4월 23일

    멕시코

    2017년 3월 10일

    $14,200,000

    2017년 4월 23일

    대한민국

    2017년 3월 8일

    $12,504,449

    2017년 4월 2일

    프랑스

    2017년 3월 8일

    $11,800,000

    2017년 4월 23일

    러시아+독립국가연합

    2017년 3월 9일

    $10,500,000

    2017년 4월 23일

    오스트레일리아

    2017년 3월 9일

    $10,000,000

    2017년 4월 23일

    독일

    2017년 3월 9일

    $9,600,000

    2017년 4월 23일

    브라질

    2017년 3월 9일

    $9,300,000

    2017년 4월 23일

    대만

    2017년 3월 10일

    $8,300,000

    2017년 4월 23일

    이하 800만 달러 미만

    북미에서의 흥행성적은 고질라에 비해 좋지 못했으나 중국에서 대박을 친데 힘입어[38] 월드와이드 성적은 고질라보다 3000만 달러 가량을 더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고질라에 이어 월드와이드 흥행성적 5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콩을 고질라 시리즈에 편입시켜 괴수영화의 세계관을 확장하려고한 제작사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주고 이후의 몬스터버스 후속작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고질라 vs. 콩 제작에 탄력을 받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괴수영화 팬들에게는 이 영화의 흥행성공이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39]

    9.1. 한국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7년 9주차

    2017년 10주차

    2017년 11주차

    로건

    콩: 스컬 아일랜드

    미녀와 야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대한민국 총 관객수

    {{{#!folding [ 보이기 / 숨기기 ]

    주차

    날짜

    관람 인원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합계 매출액

    개봉 전

    5,018명

    5,018명

    -위

    49,055,000원

    49,055,000 원

    1주차

    2017-03-08. 1일차(수)

    93,808명

    1,135,129명

    1위

    743,922,600원

    9,519,510,443원

    2017-03-09. 2일차(목)

    89,327명

    1위

    698,456,100원

    2017-03-10. 3일차(금)

    120,882명

    1위

    1,056,133,973원

    2017-03-11. 4일차(토)

    365,398명

    1위

    3,133,010,270원

    2017-03-12. 5일차(일)

    336,946명

    1위

    2,881,649,800원

    2017-03-13. 6일차(월)

    64,861명

    1위

    507,230,700원

    2017-03-14. 7일차(화)

    63,930명

    1위

    499,328,500원

    2주차

    2017-03-15. 8일차(수)

    55,372명

    455,252명

    1위

    429,148,900원

    3,688,533,240원

    2017-03-16. 9일차(목)

    36,007명

    2위

    272,140,800원

    2017-03-17. 10일차(금)

    51,537명

    2위

    432,736,409원

    2017-03-18. 11일차(토)

    141,278명

    2위

    1,173,249,731원

    2017-03-19. 12일차(일)

    124,875명

    2위

    1,033,934,800원

    2017-03-20. 13일차(월)

    24,550명

    2위

    184,077,300원

    2017-03-21. 14일차(화)

    21,644명

    2위

    163,342,300원

    3주차

    2017-03-22. 15일차(수)

    14,508명

    85,956명

    3위

    106,783,000원

    671,316,200원

    2017-03-23. 16일차(목)

    5,645명

    5위

    41,431,700원

    2017-03-24. 17일차(금)

    8,439명

    5위

    68,940,800원

    2017-03-25. 18일차(토)

    25,453명

    5위

    204,812,000원

    2017-03-26. 19일차(일)

    24,264명

    5위

    193,464,500원

    2017-03-27. 20일차(월)

    4,013명

    5위

    29,509,400원

    2017-03-28. 21일차(화)

    3,634명

    6위

    26,374,800원

    4주차

    2017-03-29. 22일차(수)

    1,446명

    7,944명

    10위

    8,406,200원

    57,924,100원

    2017-03-30. 23일차(목)

    1,039명

    16위

    6,732,000원

    2017-03-31. 24일차(금)

    776명

    13위

    6,311,000원

    2017-04-01. 25일차(토)

    1,982명

    14위

    15,570,600원

    2017-04-02. 26일차(일)

    2,033명

    13위

    16,072,300원

    2017-04-03. 27일차(월)

    321명

    23위

    2,378,500원

    2017-04-04. 28일차(화)

    347명

    26위

    2,453,500원

    5주차

    2017-04-05. 29일차(수)

    56명

    65명

    46위

    446,500원

    495,500원

    2017-04-06. 30일차(목)

    0명

    -위

    0원

    2017-04-07. 31일차(금)

    2명

    101위

    11,000원

    2017-04-08. 32일차(토)

    1명

    116위

    5,000원

    2017-04-09. 33일차(일)

    2명

    102위

    11,000원

    2017-04-10. 34일차(월)

    2명

    89위

    11,000원

    2017-04-11. 35일차(화)

    2명

    99위

    11,000원

    6주차

    2017-04-12. 36일차(수)

    2명

    7명

    101위

    11,000원

    37,000원

    2017-04-13. 37일차(목)

    2명

    92위

    11,000원

    2017-04-14. 38일차(금)

    1명

    113위

    5,000원

    2017-04-15. 39일차(토)

    1명

    117위

    5,000원

    2017-04-16. 40일차(일)

    1명

    106위

    5,000원

    2017-04-17. 41일차(월)

    0명

    -위

    0원

    2017-04-18. 42일차(화)

    0명

    -위

    0원

    }}}

    합계

    누적관객수 1,689,717명, 누적매출액 13,990,563,383원

    2014년 고질라가 71만을 기록하며 폭망한 것보다는 훨씬 나은 성적이지만, 2005년 피터 잭슨 감독작 킹콩이 기록한 347만[41][42]에는 크게 못 미쳤다.[43]

    9.2. 북미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7년 9주차

    2017년 10주차

    2017년 11주차

    로건

    콩: 스컬 아일랜드

    미녀와 야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최종성적 1억 6400만 달러를 기록하여 블록버스터 흥행작의 기준인 북미 2억 달러 돌파에는 실패했다.

    고질라의 북미 박스오피스 기록인 2억 60만 달러에도 많이 못 미친 기록이다.

    9.3. 중국

    중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7년 11주차

    2017년 12주차

    2017년 13주차

    미녀와 야수

    콩: 스컬 아일랜드

    콩: 스컬 아일랜드

    2017년 12주차

    2017년 13주차

    2017년 14주차

    콩: 스컬 아일랜드

    콩: 스컬 아일랜드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중국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3월 24일 개봉한 중국에서 불과 이틀 동안 4800만 달러를 쓸어담았고, 3월 26일 월드와이드(북미 Domestic + 해외 Foreign) 3억 9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제작사인 레전더리 픽쳐스가 중국내 최대 극장체인망을 지닌 완다그룹의 소유라서 중국 국내에서 제작한 영화로 취급되어 수익 배분율이 크고, 완다그룹이 운영하는 극장에서 개봉하는 경우에는 극장 몫으로 배분되는 수익도 결국은 제작사 몫이 되므로 중국 흥행에 큰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

    9.4. 영국

    영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7년 9주차

    2017년 10주차

    2017년 11주차

    로건

    콩: 스컬 아일랜드

    미녀와 야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영국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영국에서는 첫 주 1위를 차지하며 1,94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9.5. 프랑스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7년 9주차

    2017년 10주차

    2017년 11주차

    로건

    콩: 스컬 아일랜드

    콩: 스컬 아일랜드

    2017년 10주차

    2017년 11주차

    2017년 12주차

    콩: 스컬 아일랜드

    콩: 스컬 아일랜드

    미녀와 야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프랑스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18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9.6. 독일

    독일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7년 9주차

    2017년 10주차

    2017년 11주차

    로건

    콩: 스컬 아일랜드

    미녀와 야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독일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개봉 첫주만 1위를 차지하여 960만 달러에 그쳤다.

    10. 기타

    • 영화 개봉에 즈음하여 조던 복트로버츠 감독이 내한하였는데, 기자회견에서 한국 영화에서 영향을 받은 장면이 있음을 밝혔다.
    • "닉 퓨리캡틴 마블로키를 데리고 컬 옵시디언[44]사냥을 떠난다"라는 배우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심지어 셋 다 어벤져스:엔드게임에 같이 등장했다. 조역들까지 포함하면 가오갤에서 로만 데이로 나오는 존 C. 라일리, 로저 둘리역의 시어 위검으로 이 영화에 등장하는 MCU 배우들은 총6명이다.

    • '찰리우드(차이나+헐리우드)'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헐리우드 영화제작에 중국자본이 많이 투입되고 중국의 영화시장이 커지면서 중국 배우 끼워넣기가 많아졌는데, 이 영화의 징톈이 그런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이 영화는 중국 완다 그룹이 인수한 레전더리와 중국 IT회사인 텐센트가 공동제작했기 때문에 중국시장도 노렸을 것이고, 극적 비중이 적어서 위화감이 없는 역에 (영어연기가 조금 어색하더라도) 징톈이 들어간 것. [45] 이와 마찬가지 경우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안젤라베이비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판빙빙도 있다. 미국에서는 흥행이 폭망했지만, 중국에서의 흥행 실적으로 손익분기점를 넘겼기 때문에 목적은 달성한 듯.
    • 몬스터버스 세계관의 전작인 고질라와 마찬가지로, 이 영화에서도 콩 : 스컬 아일랜드 용으로 따로 제작된 IMAX 카운트다운 영상이 나온다.
    • 2017년 4월 17일에 스핀오프격인 정식코믹스 <SKULL ISLAND: Birth of KONG>이 발매되었다. 배경은 영화 시점 이후 모나크의 후속 탐사대가 해골섬을 탐사하며 생기는 일을 다루는데, 설정상으로만 등장한 생물도 대거 등장하며 콩의 일족과 스컬 크롤러간의 치열한 전투가 묘사된다.

    • 일본 제목은 ‘킹콩 : 촉루도의 거신(キングコング: 髑髏島の巨神)'이다.
    • 이 영화에 매우 많은 수의 헬리콥터가 등장하는데, 감독인 조던 복트로버츠가 이 영화를 다룬 Honest Trailers에 특별 출연하여 밝힌 바에 따르면, 오류가 아니고 한다. 헬리콥터 부대의 함선 내부가 전부 헬리콥터로 차있다고... 참고
    • 2018년 1월 4일. T.J 밀러(데드풀에서 데드풀 친구 역)와 감독 조던 복트로버트가 성희롱 혐의로 고발되었는데, 당시 조던 감독은 Dana DeArmond를 술자리에 초대하고 취한 상태서 그녀를 차로 데려간뒤 키스를 시도하고, Diana가 거절하자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지 마."라며 키스를 강행했다고 한다. # 그리고 위와 같은 사건 때문인지,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감독인 마이클 도허티는 전작의 감독인 가렛 에드워즈와는 의견을 나누고 조언도 듣고 했다는데, 같은 몬스터버스 세계관의 감독인 조던 복츠 로버트에게는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들이 나만 빼고 재미있는 일을 하는게 부러워서, 나만의 괴수영화를 따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고.

    • 작중 시대적 배경은 베트남 전쟁이 끝나기 전의 1970년대인데, 마침 실제 영화를 촬영한 지역 역시 베트남이다. 해골섬과 섬의 원주민 마을 등은 베트남의 짱안(Trang An), 땀꼭(Tam Coc), 하롱베이 지역에서 촬영했다. 특히 베트남 닌빈성의 짱안 촬영지는 아직까지도 보존되어 관광 자원으로 활용이 되고 있다. 이곳에 방문후기를 볼 수가 있다.

    10.1. 야구에 관련된 이야기

    • 등장인물 중 행크 말로가 시카고 컵스 팬, 슬리프코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팬으로 나온다. 콘래드 일행과 함께 배를 수리하던 행크가 야구 얘기를 하면서 슬리프코에게 자기가 섬에 있던 동안 컵스가 우승한 적이 있냐고 묻는데 슬리프코는 컵스는 너무 약팀이라서 그럴 리는 없다며 비웃는다. 이에 대해 행크도 타이거즈도 강팀은 아니라며 반박한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1973년엔 컵스는 내셔널리그 동부 5위, 타이거즈는 아메리칸리그 동부 3위로 두 팀 모두 리그챔피언쉽 시리즈 진출 실패.
    • 컵스는 행크가 실종되었던 1944년의 2년 후인 1946년부터 행크가 미국에 돌아온 1973년의 11년 후인 1984년까지 38년동안 가을야구를 못했다. 타이거즈도 슬리프코가 군생활을 끝낸 1973년부터 1984년까지 11년동안 가을야구를 못했다. 타이거즈의 마지막 우승은 1984년이었고 컵스는 2016년에 염소의 저주를 깨며 108년만에 우승을 했다.

    11. 다른 작품에 대한 오마쥬

    • 어둠의 심연, 지옥의 묵시록 - 많은 부분에서 베트남전 영화의 걸작 지옥의 묵시록과 그 원작소설인 어둠의 심연을 오마주했다.
      • 정글(밀림)로 대표되는 자연속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야만성을 보여준다.
      • 주인공 일행이 보트를 타고 강을 따라 여정을 한다.
      • 주인공의 이름은 어둠의 심연의 작가인 조셉 '콘래드'에서 따왔다.
      • 전쟁광이며 헬리콥터 부대의 대장인 패커드 중령의 캐릭터는 지옥의 묵시록의 킬고어 중령(로버트 듀발)에서 따왔다.
      • 패커드 중령과 대비를 이루는 캐릭터인 행크 말로우의 이름은 어둠의 심연의 주인공인 찰스 '말로우'에서 따왔다.
      • 당시 유행하던 팝음악[46]이 배경으로 깔리면서 마치 즐기듯이 헬리콥터에서 지상으로 폭탄을 투하하는 장면은, 지옥의 묵시록에 나오는 헬리콥터 부대의 바닷가 마을 폭격 장면[47]을 오마주했다.
    • 킹콩
      • 콩: 스컬 아일랜드의 구도는 원작이나 2005년판보다는 오히려 토호에서 제작한 킹콩 시리즈와 유사한 면이 많다. 인간들이 해골섬에 가는 것부터 괴수의 존재를 조사하기 위함이고, 콩이 유인원보다는 거대한 사람처럼 느껴지는 것은 당시의 토호의 킹콩 슈트 액션을 연상시킨다. 또한 거대괴수 vs 거대괴수 1:1 구도를 킹콩에 차용한 건 역시 킹콩 대 고지라를 제작한 토호다.[48]
      • 토호판 킹콩에 대한 오마주를 찾아보자면 콩이 마이어 스퀴드와 싸우는 장면은 킹콩 대 고지라에서 킹콩이 거대 문어와 싸우는 장면을 오마주한 것이다.
      • 콩이 나무를 헬기에 던지는 모습이나 스컬 크롤러를 상대할 때 사용한 것 역시 토호판 "킹콩의 역습"에서 킹콩이 헬기에 나무를 던지고 킹콩 대 고지라에서 고지라에게 나무를 사용한 것에 대한 오마주이다.
      • 콩이 헬기부대와 싸운다는 구도 자체가 이미 "킹콩의 역습"에서 선보인바가 있다. 바로 킹콩이 자신을 포획하기 위해 온 헬기부대와 싸우는 장면. 압도적으로 승리한 본작과 달리 이 작품에선 폭격의 충격으로 기절해서 패배했다.
      • 이번 작품의 콩이 부모를 잃고 홀로 섬에 살고 있고, 아직 어린 개체라는 점은 1933년작 '콩의 아들'의 키코와 유사하다.
      • 콩이 메이슨 위버를 물속에서 건져낼때 구도가 1976년 킹콩에서 여주인공을 건지는 장면과 유사하다.
      • 마지막 전투 이후 스컬 크롤러의 시체를 들고 있는 콩의 구도가 1976년 킹콩에서 거대뱀 시체를 들고있는 킹콩의 모습과 비슷하다.
      • 스컬 크롤러의 모티브 중 하나는 1933년작 킹콩에 잠시 등장했던 거대 이족보행 파충류다.
      • 중반에 콩이 상처가 난 곳을 강물로 씻으려는 장면이 있는데, 1986년판 킹콩[49]에서도 상처가 난 다리를 고인 물로 씻는 장면이 있다.
      • 패커드 중령이 콩의 주먹에 맞아 죽는 장면은 1986년판 킹콩이 대장 군인을 주먹으로 내리치는 장면과 매우 흡사하다.[50]
      • 알파 스컬 크롤러와 콩의 대결에서 콩이 1933년 원작의 티라노사우루스와 2005년 작의 바스타토사우루스 렉스에게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턱 찢기를 시도하지만, 이 영화에선 콩이 부상을 당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 방식의 차이가 조금 있어도 알파 스컬 크롤러의 혀(를 포함한 내장)를 뽑아내는 장면은 2005년작에서 바스타토사우루스 렉스의 혀를 뽑는 장면의 오마주로 보인다.
    • 헬 인 더 퍼시픽 (1968)
      • 영화 인트로에서 스컬 아일랜드에 각각 추락한 미군과 일본군 파일럿이 일기토를 벌이는 것은 리 마빈미후네 토시로가 출연한 Hell in the pacific을 오마주한 것이다.
    • 기타 작품
      • 고장난 카메라를 든 사람을 삼킨 스컬 크롤러의 뱃속에서 카메라가 계속 플래시를 터뜨리는 장면은 쥬라기 공원 3에서 스피노사우루스가 휴대전화를 삼켜서 뱃속에서 전화가 울리던 장면의 오마쥬다.
      • 스컬 크롤러의 묘사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 나오는 한강 괴물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있다. 특유의 체형도 그렇고 우두머리 스컬 크롤러의 등장 장소가 물가라는 점과 꼬리로 무언가를 휘감거나 사람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고 두개골을 뱉어내는 장면 등에서 그 흔적이 보인다. 초기 컨셉아트 중에는 아예 노골적으로 닮은 디자인도 몇 개가 있기도 하고. 그리고 감독이 인터뷰에서 봉준호의 괴물에서 영향을 받았음을 직접 밝혔다.
      • 콩이 마이어 스퀴드의 다리를 먹는 장면은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이 산낙지를 먹는 장면의 오마쥬라고 한다.#
      • 해골섬에 추락한 행크 말로와 건페이 이카리 간의 해변 모래사장 대결장면은 김지운 감독의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오마쥬라고 한다.[51]
      • 전체적인 괴수들의 액션 연출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며, 스컬 크롤러의 모티브 중 하나도 에반게리온의 사도 중 하나인 사키엘이다.
      • 콩이 피를 흘린 흔적을 보고 "놈이 피를 흘리는걸 보면 죽일 수 있다." 말하는 장면은 프레데터의 오마쥬다.
      • 메이슨 위버가 스컬 크롤러의 눈에 조명탄을 쏜 장면은 퍼시픽 림에서 예거 파일럿 허크 한센이 4등급 카이주 레더백의 눈에 조명탄을 쏜 장면의 오마주로 보인다.


    1. [1] 고질라의 각본가
    2. [2] 쥬라기 월드의 각본가
    3. [3] 나이트크롤러(영화)의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4. [4] 영화 내용을 보면 속편이나 리메이크가 아닌 것은 확실하고, 기존의 킹콩 영화들과 연관되는 내용이나 인물이 없으니 스핀오프도 아니다. 몬스터버스에 속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독립적인 한 편의 영화로만 생각한다면 킹콩 리부트라고도 볼 수 있으나 제작사에서는 따로 '리부트'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다.
    5. [5] 스컬 크롤러의 디자인의 경우 전체적 형상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사키엘을 모티브로 가져오고 머리와 다리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가오나시를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특히 머리에 싸고 있는 악날한 해골은 포켓몬스터탕구리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6. [6] 스컬 크롤러의 초기디자인이나 행동양상이 한강 괴물이랑 판박이다.
    7. [7] 배우 존 라일리도 시카고 출신이다.
    8. [8] 태양의 서커스 출신으로 20년 이상 여러 할리우드 영화에서 스턴트 연기를 지도하거나, 모션캡처 배역을 연기하였다. 그중 대표적인 역할이 혹성탈출 시리즈로켓이다.
    9. [9] 건페이라는 표기도 있으나 일본어판에는 군페이로 표기되었다.
    10. [10] 한 마리가 패커드 중령이 쏜 총에 맞아 죽자, 나머지는 총소리에 놀라서 바로 도망쳤고, 나중에는 제임스와 행크가 휘두르는 일본도에 여러 마리가 썰려나갔다.
    11. [11] 그나마도 석양을 배경으로 실루엣으로 보여진데다 이마저도 왼팔이 잘려나가는 모습만 나왔지만 아마 화면 밖에선 왼팔말고도 전신이 갈기갈기 찢겨진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미 죽은 상태에서 시체가 찢긴듯...
    12. [12] 정확히는 상처를 씻는 중에서 콩이 이상한 느낌이 들어 물속에 손을 넣었는데, 거기서 마이어 스퀴드의 촉수가 나온다.
    13. [13] 콩이 나타나기 전 강에서 무언가가 살짝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것의 정체가 마이어 수퀴드의 촉수였다.
    14. [14] 실제 트리케라톱스의 두개골보다 훨씬 거대한 크기이다.
    15. [15] 항상 섬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폭풍 때문에 인간의 접근이 힘들어 해골섬의 존재가 외부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은 피터 잭슨 감독작 킹콩에서 따온 설정이다.
    16. [16] 섬에 폭탄을 투하한 목적도 명목상으로는 지질조사였지만, 사실은 섬에 살고 있던 괴수를 불러내려는 것이었다.
    17. [17] 고지라의 소행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몬스터버스 세계관의 전작인 고질라에 나오는 모나크 기관의 기밀 자료 중 하나인 고지라에게 공격를 당해 피해를 입은 군함의 사진이 이 영화에도 그대로 쓰이고, 고지라를 처치하기 위해 핵실험을 가장한 핵공격이 행해졌다는 내용과도 시기적으로 연결된다.
    18. [18] 영화 초반에 일본군 조종사와 사투를 벌이던 그 미군 조종사다.
    19. [19] 원주민들은 콩의 일족이 자신들을 보호해준다는 사실을 깨닫고 신으로 숭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콩은 자기 영역에 폭탄을 떨어뜨린 주인공 일행을 위해 화상입은 몸을 이끌고 알파 스컬 크롤러와 사투를 벌이기도 하고 위버가 물에 빠지고 스컬 크롤러에게 먹힐 위험에 처하자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스컬 크롤러와의 싸움을 빨리 마무리 지으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추락한 헬리콥터의 잔해에 눌려 꼼짝 못하던 스커 버팔로를 도와주는 장면도 콩이 섬의 선한 왕임을 보여준다.
    20. [20] 작중에 등장하는 콩은 '킹'이라는 호칭이 붙지 못한, 아직 성체가 되지 못한 개체이다. 자기보다 신체적 능력도 우월하고 산전수전 다 겪었을 성체들을 죽일 정도로 강력한 괴수가 깨어날 판이니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더 이상 폭탄을 투하하지 못하도록 헬리콥터들을 전부 추락시키는 게 콩에게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21. [21] 말로 자신과 건페이가 타고 왔던 전투기 이외에도 섬에 추락한 다른 폭격기의 잔해에서 떼어낸 부분도 보인다.
    22. [22] 콩의 부모로 추정되는 성체 콩의 뼈가 보이고, 트리케라톱스를 닮은 뿔공룡의 두개골도 보인다. 이밖에도 다른 뼈들이 무수히 많다.
    23. [23] 이 장면 한참 전에 채프먼이 스컬 크롤러에게 습격당하는 장면이 나왔다.
    24. [24] 패커드의 호전적인 전쟁광으로서의 면모가 영화 초반부에 묘사되는데, 패커드는 종전 선언을 듣고 수많은 훈장도 이제는 쓸모없게 되었다며 좌절하다 전화로 임무를 부여받자 웃음을 지으며 고맙다고 인사했다. 또한 반전주의자인 위버가 베트남 전쟁에서의 패배를 민간인의 책임(반전 운동)으로 돌릴 셈이냐고 도발하자, "미국은 전쟁에서 패배한 게 아니라 전장에서 철수하는 것일 뿐"이라고 응수한다.
    25. [25] 헬기 추락 직후 패커드와 채프먼의 교신장면에서도 패커드가 채프먼에게 남은 무기의 양과 상태를 묻는데 처음부터 그의 주된 목표는 생존자 구출보단 무기 회수인 것으로 보인다. 이동 중 바위에 거대하게 새겨진 콩의 손바닥 핏자국을 보고서도 다른 사람들은 그 크기에 압도되어 두려운 표정을 한 반면 패커드는 괴수가 피를 흘리고 있으니 조금만 더 화력을 퍼부으면 쓰러트릴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26. [26] 이 과정에서 콜 대위가 미끼 역을 자처하여 수류탄을 들고 다가가지만, 알파 스컬 크롤러가 콜을 삼키는 대신 꼬리로 후려치는 바람에 허망하게 혼자 폭사한다.
    27. [27] 콘래드 일행과 처음 만났을 때 맥주와 핫도그가 미칠 듯이 그립다고 했었다.
    28. [28]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서 괴물이 초반부터 백주 대낮에 대놓고 날뛰는 것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29. [29] 고질라는 괴수들이 마주쳐서 싸우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TV속의 뉴스중계화면으로 전환되어버리는 이상한 편집과 괴수들 간의 전투장면이 주로 어두운 밤이었던 것에 대해 불만이 많았지만 이 영화에의 전투장면에서는 이상한 편집이 없었고 괴수들 간의 전투장면이 거의 대부분 밝은 낮이었다.
    30. [30] 참고로 촬영감독은 액션하나만큼은 잘찍는 잭 스나이더와 함께 작업하던 래리 퐁이다.
    31. [31] 특히 로튼토마토에서 상업영화들이 받기 힘든 검증된 토마토 등급을 받았다.
    32. [32] 피터 잭슨 감독작의 해골섬에서는 온갖 종류의 괴물들이 탐사대를 괴롭혔던 것에 비해 이 영화에서는 주연 괴수인 콩과 스컬 크롤러를 제외한 섬의 다른 생물들 중에서 마더 롱레그, 리프윙 말고는 인간에게 해를 끼친 생물이 없었다. 조연급 괴수들의 활약이 미미했다는 뜻.
    33. [33] 설정상의 괴수들이 영화에 모두 등장했다면 이러한 비판은 줄어들었을 것이다.
    34. [34] 피터 잭슨 감독작의 해골섬에서는 섬에 사는 괴물들 뿐만 아니라 원주민들도 탐사대에게 위협적인 존재였다. 뭐 소수민족을 무조건적으로 문명과 동떨어진 잔인한 야만인으로 묘사하는 것 보다는 긍정적으로 묘사했다고는 할 수 있긴 한데, 그 대신 영화의 긴장요소 하나가 줄어들은 건 사실이다.
    35. [35] 국내출시된 킹콩 DVD의 서플먼트에 해골섬에 대한 설정이 따로 소개될 정도이다.
    36. [36] 해골섬에서 주위 사람들이 계속 희생됨에도 갖은 이유로 이를 합리화하며 카메라와 촬영에만 집착하는 칼 덴험의 광기 어린 모습이나 영화배우로는 용감한 배역를 맡지만 실상은 겁 많고 약간 비겁한 면도 있는 평범한 남자인 브루스 벡스터의 모습 등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꼼꼼하게 묘사한다.
    37. [37] 인간과 자연의 교류로 볼 수도 있고, 비록 이종간이지만 남녀간의 로맨스로 볼 수도 있다.
    38. [38] 중국에서의 흥행수익이 북미에서의 흥행수익을 앞질렀다.
    39. [39] 두 번이나 리부트를 했던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터미네이터 제네시스가 둘 다 흥행에 실패하면서 후속작 제작 계획이 엎어졌는데, 콩: 스컬 아일랜드의 흥행 성공으로 인해 다행히 몬스터버스는 터미네이터 시리즈와 같은 신세가 되는 것은 면했다.
    40. [40] 영화상영관 전체가 통합전산망에 가입완료된 상태가 아니라서 관객수나 입장수입이 100% 정확하게 전산망에 잡히지 못했다.
    41. [41] 2004년 부터 집계되기 시작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수치로는 347만이지만, 초창기의 통합전산망은 정확하지 않아서[40] 실제 관객수는 347만보다 많다.(배급사 집계 기준 432만)
    42. [42] 쥬라기 공원 시리즈를 제외하면 괴수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적이 없는 한국에서 이례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는데, 영화 자체의 완성도도 높았던 데다가 피터 잭슨의 전작인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가 국내에서 평가가 아주 좋았고 흥행에도 성공했기에 차기작인 킹콩에 대한 영화개봉 전의 기대감이 컸었다.
    43. [43] 개봉 5일 만에 100만을 돌파하는 등 초반의 흥행기세가 좋았으나 개봉 1주일후 미녀와 야수가 개봉되면서 상영관을 많이 빼앗겨 흥행기세가 확 꺾인 것이 흥행에 큰 악재로 작용했다. 미녀와 야수 말고는 3월 23일 프리즌 개봉일까지 2주간 극장가에 이렇다 할 경쟁작이 없었음을 감안하면 아쉬운 대목이다. 만약 이 영화가 1주 일찍 개봉했거나 미녀와 야수가 1주 늦게 개봉해서 이 영화의 개봉 2주차까지 미녀와 야수와 상영기간이 겹치지 않았다면 200만을 넘어설 수 있었을 것이다.
    44. [44] 모션 캡쳐랑 목소리 모두 콩을 맡은 테리 노더리이다.
    45. [45] 그래도 징톈은 영어연기가 되는 편에 속한다.
    46. [46] 블랙 사바스의 'Paranoid
    47. [47] 킬고어 중령은 단지 자기의 취미인 서핑을 즐기기에 좋아보인다는 이유로 헬리콥터 부대를 이끌고 바닷가 마을을 무차별 폭격하여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이 장면에서 나오는 배경음악은 바그너의 '발키리의 비행'이다. 지옥의 묵시록하면 바로 떠오르는 명장면이다.
    48. [48] 이를 패러디한 영상이 있다. 패러디 영상이지만 유사한 구도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9. [49] 1976년 존 길러민 감독작의 속편으로, 국내에서는 1987년에 ``킹콩 2``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였다. 속편의 감독 역시 존 길러민이다.
    50. [50] 두 사람 모두 콩을 끝까지 죽이려고 했고, 상처투성이가 된 콩에게 사망한다.
    51. [51] 보다시피 한국영화를 많이 오마쥬했는데 그 이유는 콩 스컬아일랜드의 감독인 조던 복트로버츠가 한국영화를 많이 좋아해서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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