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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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AK-47[1]

중화기: RPG-7

차량: 토요타 픽업트럭

테러리스트가성비의 전설. 이거보다 가격이 싸면서도 질이 좋게 맞출 수는 없을 것이다. 더 싸게 맞추면 질이 문제고 질을 좀더 고려하자니 가격이 문제다.

1. 개요
1.1. 명칭
2. 특징
3. 한계
3.1. 가성비는 절대값을 고려하지 않은 상대적 개념이다
3.2. 성능 외적인 요소는 측정하기 어렵다
3.3.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다
4. 주의점
5. 여담
6. 누가 봐도 가성비가 매우 좋은 제품들
6.1. 전자제품
6.1.1. 스마트폰, 태블릿 PC
6.1.2. 음향기기
6.1.3. 노트북
6.1.4. 컴퓨터 하드웨어
6.1.5. 소프트웨어
6.2. 음식 및 기호품
6.3. 패션
6.4. 문화 및 예술
6.5. 공학 및 기계장치
6.6. 탈 것
6.7. 무기, 군사장비
6.8. 스포츠
6.9. 의료 및 의학
6.10. 교육
6.11. 기타
6.12. 관련 항목
7. 누가봐도 가성비가 매우 좋았던 제품들
8. 가성비가 좋은지 안 좋은지 헷갈리는 제품들
9. 누가봐도 가성비가 매우 나쁜 제품들
10. 관련 문서

1. 개요

'가격 대비 성능'은 말 그대로 '사용하거나 투입한 금액과 비교한 성능'이란 뜻이고, 이것의 비율을 나타내는 말이 바로 가성비(價性比)다.

또 여기에서 파생된 게 있으니 이름하야 어그로 가성비. 당연히 디시위키에도 그 항목이 있다. 주요 성과로는 이봐요 미친놈씨가 있다.

1.1. 명칭

가성비라는 말은 특정 표현의 준말이라기보단 적절한 조합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낸 한자 조어에 가깝다. 가성비가 준말인 줄 아는 사람들마다 이 단어의 원래 표현을 각각 달리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가격 대 성능비', '가격 대비 성능비' 등의 사례가 있다.

영어에선 Performance per price나 Price–performance ratio 같은 표현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performance란 단어 자체가 정확히 비율로 계산될 만큼 가격에 맞출 수 있다는 어감이 아니기 때문이고 일반적으로 성능이라고 뭉뚱그려 표현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성능이 정확하게 측정되는 컴퓨터 벤치마킹할 때나 자주 쓰는 표현이라고 한다.[2]

실제 영어생활에서는 단순히 value를 쓴다. Value For Money같은 표현이 일반적이며, 아마존 사용후기 보면 Best value, Great value 식의 표현을 자주 쓴다. 혹은 영어 속어로는 '가성비가 좋다', '가성비 좋은 물건'을 'bang for the buck[3]'이라는 표현으로 가리키거나, 좀더 순화된 표현으로는 'worth every penny' . 다만 이런 말들은 가성비라기보단 돈값을 한다, 돈 주고 살만하다는 말에 가깝다. 대응되는 공식석상의 용어는 '가격 경쟁력'이다. 가성비가 가격을 기준으로 성능을 보는 것이라면, 가격 경쟁력은 성능을 기준으로 가격을 보는 시점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일본에서는 'cost-performance ratio'를 '코스파(コスパ)'로 줄여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어로는 性价比나 CP值[4]란 표현을 쓴다.

2. 특징

이 세상의 거의 대다수의 물건에서 우선되는 평가 척도. 극단적으로는 AK-47, 맥심 기관총, 내연기관 엔진처럼 정치, 역사도 바꾸고 뒤집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비싼 물건은 성능이 좋고, 싼 물건은 성능이 좋지 않다. 그런데 싸면서도 성능이 좋은 경우가 있는데, 이를 가성비가 높다고 한다. 즉, 가격 대 성능비가 높은 예시는 '싼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을 깨는 상황이다. 유명세를 타는 제품은 성능에 비해서 그 브랜드, 프랜차이즈 거품이 끼어 가격이 높은 경우가 많다. (구매자가 거품에 얼마나 가치를 두는가에 따라 다르지만, 실용적 관점에서는) 이를 가성비가 낮다고 한다. 유의할 점은 가성비가 나쁘다는 말이 항상 성능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가성비가 나쁘면서 성능이 좋다는 말은 엄청 비싸다는...

가격 대 성능비를 그래프로 그려보면 그 곡선의 모습이 경제학에서 나오는 한계효용체감의 법칙과 사실 동일하다.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 카테고리를 1개만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X축을 지출비용으로, Y축을 스펙으로 보면 투입되는 비용이 많으면 많을수록 내가 구입한 물건의 성능은 보통 좋아지게 되며 그에 따른 만족이 늘어나지만 자신이 목표로 하는 만족을 넘게되면 기울기는 점차 작아지게되며 어느 순간부터는 0에 수렴하게 된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면 가격 대 성능비는 인간의 경험상 축적된 지식을 통해서 얻어낸 휴리스틱 정보로 봐도 무방하다.

특이하게도 의도적으로 가성비를 나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일정 이상 고급 제품은 오히려 비쌀수록 더 잘 팔리는 베블런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현상은 경제학소스타인 베블런(Thorstein Veblen)이 발견했고, 해당되는 제품들은 베블런재(Veblen good)라고 불린다. 대부분의 명품, 한정판, 시그니처, 플래그쉽, 귀금속보석으로 장식한 고급 액세서리 제품들이 이에 속한다. 흔히 말하는 '네임밸류(이름값)'가 높은 제품들. 사실 이런 제품들의 경우 존재의의 자체가 금력과시이므로 높은 가격이 곧 성능이다.

명품간의 우위(파텍 필립, 바쉐론 콘스탄틴은 손목시계 최상급 브랜드. 롤렉스도 상대가 안된다), 한정판('진퉁' 절대시계)이 모두 적용된 하나의 예시로는, 롤렉스 시계 차고 나와서 본좌 먹는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이 파텍 필립 혹은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차고 나왔거나 혹은 그 와중에 진퉁 절대시계가 나와버린다든가 하는 상황도 가능하다.

최근에 이런 현상이 한국에 심한 편으로 제품의 가격을 올렸는데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사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 결과 기업에서 가격을 올려도 많이 팔리니까 해외보다 비싸게 파는 추세가 된다. 문제는 이것이 어느 정도여야지 관세+물류비+기타 위험부담(불량 등)을 다 더해도 국내에서 사는 것 보다 해외에서 구매하는 것이 싼 괴상망측한 시장교란 현상이 발생하는 상황이라 해외직구로 구매를 하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하고 있다. 도대체 얼마나 남겨먹는 걸까? 특히 전자기기 같은 것은 세계 어디서 사도 품질보증을 해 주는 '월드와이드 워런티(월드워런티)'가 확대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비싼 가격 주고 사면 완전히 바보가 되는 상황이다.

많이들 간과하는 부분이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성능이라는 표현은 사용/구동하는 물건에나 쓸 수 있는 말이므로 '한국 과자의 가성비' 같은 말은 올바른 표현이 아니다. 조금만 생각을 해 보면 식료품 등에 '성능'이라는 단어는 영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당장 본 항목의 예시에도 이러한 오류가 더러 보이지만 네티즌 사이에서 이미 가성비라는 말이 신조어의 일종으로 인식되는 듯하여 시정은 요원해 보인다. 사실 경제학적으로 보면 모든 재화에서 얻을 수 있는 효용을 사용해[5] '가격 대비 효용비'라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알 게 뭐야.

참고로 최근에는 단순 상품이 아닌 운동선수나 게임 아이템 등을 평가하는데도 쓰인다. 단적인 예시가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선수 페이지에 기록과 함께 가성비가 표시되어 있다.

높은 가성비 = 안정된 품질 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대체적으로 장수만세에 해당되기 쉽다. 무기의 경우 전자적인 부분이 필요하지 않거나 중요하지 않은 무기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낸다. 하지만 제품 자체가 매우 싸면 안정된 품질이 없어도 무조건 가성비에서는 좋다. 메이드 인 차이나와 같은 열등재의 경우가 이런 경우이다. 단순히 아사를 면한다는 기준만 두고 보았을 때, 꿀꿀이죽보다 가성비 높은 음식은 없다.

범위의 경제, 규모의 경제가 극대화 되서 나타날때도 쉽게 발생한다. 품질은 그대로인데 단가가 낮아지기 때문.

3. 한계

이렇게만 보면 '무조건 가성비가 좋은 물건을 사면 되겠군!' 할 지도 모르지만 세상일이 다 그렇듯이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만약 그렇다면 가성비가 상대적으로 나쁜 제품들은 죄다 시장에서 사장되고 말 것인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3.1. 가성비는 절대값을 고려하지 않은 상대적 개념이다

예를 들어 1000원의 가격으로 1500원의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은 (가격 대 성능비 1.5) 2000원의 가격으로 2000원의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보다 (가격 대 성능비 1.0)보다 분명 가격 대 성능비가 높지만, 성능 자체는 떨어진다. (1500원<2000원)

따라서 가격 대 성능비는 "비싼 제품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값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성능이 괜찮더라" 하는 상황에서 자주 쓰이므로 어쨌든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이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6] 다시 말하자면 5의 가격으로 10의 성능을 가진 제품이 있고, 8의 가격으로 12의 성능을 내는 제품이 있다면 가성비는 전자가 훨씬 좋지만, 문제는 당신이 요구하는 성능이 11을 충족시켜야 한다면 전자는 사면 손해인 제품이 된다. 즉 가격 대 성능비가 좋다고 덥석 살 게 아니고 분명히 성능이 떨어진다는 점을 미리 고려하여 구입을 해야 한다. 간단한 예로 개인 입장에서는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의 가성비가 훨씬 좋지만, 대중교통으로는 도저히 출근시간을 맞추기 힘들다면 비싸더라도 자차 구입을 고려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성능이 나쁜 PC 여러 대를 싼 값으로 보유했다고 해서 성능이 좋은 PC 하나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다른 측면에서는 제품 자체의 가격과 성능이 전체 가격과 효용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예컨대 100만원짜리 스마트폰의 효용이 50이고 1만원짜리 스마트폰의 효용은 1이라고 하자. 폰 자체만 따진다면 1만원짜리 스마트폰의 가성비가 두 배인 셈이다. 그러나 만약 통신비를 1년에 60만원씩 내고 있다면 (매년 스마트폰을 바꾸는 경우) 100만원짜리 스마트폰은 총가격 160만원으로 50의 효용을 얻는 셈이고, 1만원짜리 스마트폰은 61만원으로 1의 효용을 얻는 셈이 된다. 스마트폰 가격을 아끼려다 통신비가 아까워지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주택, 자동차, 전자제품 등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제품들에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컴퓨터 부품을 살 때도 가성비만 생각하다가 저가의 부품이 성능의 병목이 되면 소탐대실이 되어버린다.

다만 여러 개를 사면 효과가 그대로 배수로 증대되는 경우에는 가성비가 높은 걸 사는 것이 맞다. 주로 램이라든지 데스크탑에 설치할 하드디스크의 경우가 그렇지만, 이럴 경우도 전력 소모가 증가한다거나 꽂을 자리가 부족하다거나, 혹은 내구성이 떨어지고 불량이 발생해도 교환이 어려운 등의 문제가 터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거기에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당시에는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충격적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당시보다 더더욱 가성비가 좋아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적응하게 되며 진짜 가성비가 좋다는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게 된다.

3.2. 성능 외적인 요소는 측정하기 어렵다

PC자동차 같이, 여러가지 부품들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가 날 수도, 나지 않을 수도 있는 재화는 위에서 언급한 경제학적 모델을 대입시켜서 측정하기도 난감하다. 변인요소가 너무 많고, 이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려고 노력하기에는 당신의 시간과 에너지가 아까울 수 있다. 그래도 인간은 합리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나름의 방법으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찾고자 한다.

노트북 컴퓨터는 동일 성능/사이즈의 제품에서 무게나 두께를 줄이기 위해서는 개발단가가 상승해 필연적으로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나온 제품은 대체적으로 가성비가 나쁘다고 까이는 경우가 많다. 가성비라는 단어에는 무게나 두께에 관한 의미는 없기 때문이다. 애초에 가장 가성비가 좋은 노트북도 동일 성능의 데스크탑보다 가성비가 매우 나쁘다.[7][8] 가무비나 가두비 같은 용어가 필요해 때문에 근래에 각광받는 울트라북은 사실 가성비 측면에서는 영 좋지 않다. 업무용 노트북들도 수치상 데이터만으로는 가성비가 나쁜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문제는 복잡한 제품일수록 커지는데, 대표적인 예가 바로 자동차다. 물론 수치상의 성능(출력, 최고속력, 연비 등)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만 카탈로그상에 표현되지 않는 성능(제동능력, 조향능력, 서스펜션, 각종 세팅, RPM별 최대출력, 냉각능력, 접지능력, 부품 내구성 등)도 많을 뿐더러, 디자인, 인테리어 재질, 메이커의 명성, 각종 편의장비, 심지어 중고차로 되팔 때의 잔존가치까지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무한히 많다. 당장 카탈로그 스펙상 가성비 킹왕짱닛산 GT-R의 판매량이 맥을 못 추는 것을 생각해 보자.

컴퓨터게임기 등 소프트웨어가 구동되는 전자제품의 경우 소프트웨어를 어느정도 포함해야 되는가 포함해야 되지 않는가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다. 애플처럼 제품자체에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제품은 계산하기 어렵지 않으나 게임기처럼 가격 대 성능비가 뛰어난대도 할 게임이 적다던가(XBOX처럼) 그 반대라든가(닌텐도DS처럼)를 고려해야 한다.

소프트웨어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개 가성비만으로는 기기의 질을 정확히 재단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변호하기 위한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게 가성비만으로 기기의 질을 따질 수는 없다는건 원래 당연한 거다. 컴퓨터에서의 가성비는 가격 대비 하드웨어 성능을 말한다. 당연히 기기의 품질을 하드웨어 성능만으로 논할 수는 없다. 그냥 수많은 기준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부 컴덕들은 하드웨어 스펙만을 따지고 디자인이나 구동할 소프트웨어와 같은 다른 요소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큰 오산이다. 하드웨어는 구동할 소프트웨어가 없거나 변변치 않다면 그저 깡통에 불과하다는건 자명한 사실. 그리고 스펙만 보고 기기를 사는 사람은 없다. 당장 차를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할 항목들을 생각해보자. 디자인, 보증기간, 할부, 승차감, 안전, 해당 기업의 평판 등등 따질게 오만가지다. 여기서 오로지 스펙만 따지고 앉아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가성비만으로 기기의 질을 논할 수 있다면 IT 관련 웹진은 리뷰 쓰기가 매우 편할 것이다.

또한 명품과 같은 사치품의 경우도 좋은 예이다. 단순히 물건 담아 다닐 게 필요하다면 비싼 백 살 필요 없겠지만, 단지 가격 대비 성능만 보고 사는 건 아니기 때문.

음식의 경우에는 음식의 '성능' 중 양만이 중시되고, 영양이나 맛과 같은 다른 성능은 고려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양만 많은 저질 식당이 '가성비 맛집'으로 둔갑하여 인기를 끄는 경우도 종종 있다.

3.3.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다

같은 물건이더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다. 예를 들어, 가격도 저렴하고, 퍼포먼스도 중상급이며, AS 문제도 없지만, 디자인이 투박하고, 전체적인 마감 품질이 약간 떨어지는 A라는 제품이 있다고 치면, 퍼포먼스나 사후지원에 중점을 두는 소비자에겐 가성비가 비교적 좋다고 느낄 수 있지만, 디자인이나 재질을 중시하는 사람에겐 가성비가 좋지 않게 느껴진다.

또한, 스펙이라는 것이 객관적인 수치로 증명되는 것도 있지만(주로 퍼포먼스나 물리적인 스펙), 그렇지 않은 것이 더 많다. 그런 부분에서는 주관이 다소 개입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면 결국엔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 제각각이 된다.

가장 중요한게 사람 생명에 관한 안전이 가성비로 포함되는것인가? 이다. 공구나 기계장비에서 안전성이 높으면 높을수록 효율은 어느정도 희생되는것이 발생되는데 그 대신 사람의 목숨과 안전보다 더 귀한 가치도 없다면 어느쪽이 더 가성비가 높은지도 윤리적인 문제에서 따지기가 힘들다. 선진국에서는 당연하게 돈을 더 들여서라도 안전장치가 더 많이 갖춰진 장비를 사겠지만 돈이 없는 개도국일수록 안전에 대한 개념이 미흡하고 개인에 대한 인권과 생명경시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돈 많은 선진국처럼 당연히 안전에 대해 가성비를 희생해서라도 투자를 해야 하는데 돈이 없다보니 생명경시에 대한 풍토가 사라져도 당장 예산 문제때문에 그렇게 하기 쉽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는 것.

이것이 가장 극단적으로 드러난 사례가 1970년대 미국의 포드 핀토 연료탱크 결함 파문이다. 해당 문서 참고. 요약하자면, 사람 목숨까지 가성비 계산에 포함시켰다가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맞았던 사건이다.

4. 주의점

가성비는 가격 대비 성능을 측정하기 위한 수단이다. 따라서, 제품을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걸맞는 성능을 파악하여 가성비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서버, 워크스테이션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일반적인 PC에 사용하기 위한 메모리의 성능 지표는 기본적으로 용량이다. 따라서, 같은 용량에 저렴한 메모리를 구입하는 것이 가성비가 좋다. 그러나,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의 경우, 사용 용도의 특성상 안전성이 필수이다. 따라서 안전성을 지원해주는 요소인 ECC 기능이 가성비 평가시에 성능 요소로 들어가게 되며, 해당 기능이 없는 일반 컴퓨터용 메모리는 가격이 싸더라도 요구 성능을 맞추지 못하는 비지떡이 된다. 그래픽 카드도 마찬가지이다. 사무용 PC에서 고려하는 성능, 게이밍 PC에서 고려하는 성능, 그래픽 작업용 서버/워크스테이션에서 고려하는 성능은 전부 다르며, 가성비 판단 또한 그에 걸맞는 기준으로 수행해야 한다. 아무리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해도 최신 게임을 즐기기 위한 목적의 PC에 외장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으며, 마찬가지로 게이밍용으로 성능이 좋은 GTX 1080ti 라 하더라도 그래픽 작업용으로는 큰 의미 없을 수도 있다.

그리고 돈을 어차피 많이 쓸 물건이라면 가성비는 안 따지는 게 좋다. 돈을 엄청 많이 들여야 하는 경우 어차피 예산의 폭이 매우 넓거나 예산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9] 가성비를 따져봤자 어차피 최고 성능의 제품을 사면 되니 가성비의 의미 자체가 상실된다. 돈을 들이면 들일 수록 좋아지는 것들이 분명히 있으니 참고할 것.

5. 여담

외계인 고문으로 만들어진 것들은 대개 설렁탕값 개발비용 과다, 제조 국가의 예산에 따른 자체 조달 문제 및 정치적인 이유로 인한 타국으로의 판매 금지, 이로 인해 판로 개척 불가로 인한 규모의 경제 실현 불가에 따른 채산성 악화로 인해 대부분 가성비가 안좋은 경우가 많다.

오디오를 비롯해 사치품으로 진입하기 쉬운 상품들의 경우, 일정 가격대까지는 가격과 성능이 같이 상승하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싸질수록 가성비가 급격히 떨어진다. 이 경우는 거의 성능보다는 이름값을 돈 주고 산다고 봐야 한다.[10] 이 경우에는 플래그쉽이 레퍼런스 급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스포츠세계에서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선수는 모든 팀이 영입하고 싶어한다. 이런 선수들은 아무리 불황에 시장이 침체되어도 롤플레이어로 자리를 잘 찾아나간다. 대신 그때그때마다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선수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저니맨이 될 각오도 해야한다.

이게 매우 좋으면 가성비 종결자 또는 국민 XX 등의 칭호가 부여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진다. 대륙의 실수 라든지.. 예를 들자면 스피커로써 아주 대중적인 블리츠社의 BR-1000a가 있고, 통큰치킨이라던지, 레이싱휠 자체가 대중적이진 않지만 레이싱휠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국민휠 로지텍 G27등이 있다. 이렇게 되는 현상은 굉장히 당연한것이 폭발적인 보급으로 인한 접근성에 있다.왜 AK47이나 맥심 기관총이 단순하게 보면 공학적으로 가성비만 좋은 총이 정치적인 의미로는 한없이 가치를 발휘하는지 보면 알수 있다. 그깟 가성비 하나가 역사를 바꿨으니 언급이 따로 필요 없다.. 현재에 살때는 가격이 굉장히 싸서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것이 처음 나온 당시에는 너무 비싸서 살 엄두가 나지 않아서 출시 자체를 상징적이고 학문적인,연구실적에 따른 성과를 나타내는 용도로만 쓰는데 그칠 정도였다. 그래서 발명품이 나와도 최초의 발명품 못지않게 근대식,현대식 발명품이 제품에 따라서 더 유명할수도 있는것이 바로 이런 이유다. 높은 가성비로 인해 결과적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보급되어서 실질적으로 더 많은 문명의 혜택을 누렸기 때문. 포드 모델 T만 봐도 자동차의 대량보급이 얼마나 생활,사회를 많이 바꿔놨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

전자제품의 경우 가성비의 하위개념으로 전성비가 고려되기도 한다.

비디오 게임에서는 플레이어의 취향을 많이 타기 때문에 명확하게 가성비를 따지기는 힘들지만, 일반적으로 질리지 않고 오래 플레이할 수 있게 즐길 거리가 많은 게임을 가성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확실한 건 상당 수의 쓰레기 게임이 전체 플레이 시간이 아주 짧다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점.

디시인사이드에서 찌질이들을 놀릴때 짧은 단어로도 찌질이들의 과한 열폭을 불러올 시 가성비 딜교환이라고 칭송한다.

6. 누가 봐도 가성비가 매우 좋은 제품들

6.1. 전자제품

  • 닌텐도 클래식미니 패미컴, 슈퍼패미컴 5980엔, 7980엔
  • 초미풍선풍기: 선풍기는 에어컨에 비해 기계값, 설치비, 특히 전력 소모량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지만 자연스럽지 않은 선풍기 바람으로 인해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선풍기 바람이 자연스럽지 않은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풍기를 회전시켜서 사용하기때문이다. 산들바람보다 훨씬 센 바람이 불다가 안불다가 하니 느낌이 부자연스러울 수밖에 없다. 사람들이 선풍기를 혼자 쓰는 경우에도 회전시켜서 사용하는 이유는 고정시켜서 사용하면 (설령 미풍으로 틀어놓아도) 얼마 안가서 바람이 너무 세게 느껴져서 거부감이 들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바람을 초미풍으로 하고, 회전시키지 않고 개인용으로 고정시켜서 사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신선놀음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심하게 더운 날에는 가성비 나쁜 에어컨보다 만족감이 떨어지므로 최소한 에어컨을 실내적정온도인 26~28도로라도 틀어놓고 초미풍선풍기를 같이 트는 것이 낫다. 1인가구처럼 한정된 공간에 사람이 적을수록 가성비가 더 높아지고 사무실처럼 인원이 많을수록 가성비가 떨어진다. 사무실에서 에어컨 온도 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더위를 많이타서 자기 위주로 온도를 맞추면 추위 많이타는 직원은 추워죽는, 에너지빈국에서 삽질하는 경우가 있는데 에어컨 온도를 추운 사람 위주로 맞추고 더운 사람들만 개인용으로 초미풍선풍기를 같이 틀어서 적은 에너지로 개개인을 만족시키는 방법이 있다. 초미풍선풍기가 없다면 선풍기를 110V변압기에 연결하여 사용해도 된다.
다만 변압기는 의외로 역류전류도 있고 110기기가 나가거나 전위차만큼 리턴해서 다른 기기가 고장나기도 한다. 전등이 전원용단자배선과 마주보는 배선으로 시공되었거나 차폐되지도 않지만 누가 그걸 신경 써서 합니까, 대충 깔지. 그래서 90년대 아파트는 불량시공이 대단하다!! 하면 전등도 이상해지고 이 전등도 병렬로 따로 분기할 리가 없으므로 라인에 연결된 다른 전등도 안정기 수명이 단축된다. 정한다면 선풍기를 뜯어서 저항을 걸거나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전기화재가 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선풍기를 새로 구매하자. 가정용 선풍기도 미풍 기능이 된다. 다만 이런 제품은 미풍 기능이 관성을 통해 살살 도는 거라서 초반엔 잠자면서 틀기엔 많이 춥고 불규칙하게 출력이 오르락 내리락해서 깨어있는 사람도 영 거슬리게 된다. 일단 준비만 하면 잠잘 때는 추운 사람과 몸이 찬 사람 모두 만족스럽다.
  • 샤오미 제품들: 각종 제품이 가성비로 유명하다. 특히 샤오미의 보조배터리는 중국에서 샤오미의 짝퉁이 돌아다닐 정도 다만 가전 제품의 경우 공기 청정기에 문제가 있어서 판매가 중단되거나 필터에서 카본 가루가 떨어지는등 품질문제가 존재하며, TV가 휘는등 싼만큼 싼값을 한다는 평도 많은 편. 본 장사인 스마트폰도 욕을 얻어먹고 있는데, 각종 IT 사이트의 후기를 찾아보면 OS 완성도가 저질 수준이라 타사의 스마트폰을 추천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사실 모바일 주변기기를 제외한 다른제품은 가성비가 좋은지 생각해봐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11] 그러다가 2018년 들어서 홍미노트4X나 홍미노트5(홍미 5 플러스와 동일모델)을 찍어내면서 모바일 쪽에서도 가성비가 출중한 물건들을 찍어내고 있다.
  • 키넥트: 공간만 허락된다면 1대만으로 최대 4인까지 인식하고, 본 기기에 더 달아놓아야 하는 추가 장비도 없어서 추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엄청난 강점이 있다. 꼭 4명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기기 자체의 성능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3D 캡쳐링 카메라'로 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20만원을 아까워하지 않아도 된다.
  • COWON D2 : 출시 당시에는 MP3 플레이어로 PMP와 같이 음악, 동영상, 텍스트 등을 실행할 수 있던 폰이 없었을 시기라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스마트폰이 모든걸 대체하면서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지만.
  • PS Vita TV: 휴대용 비타와는 달리 일부 터치스크린/모션 센서가 지원되는 게임이 불가능하고, 플레이 TV를 별도로 사야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지만. 출시후 바닥을 치는 가격하락으로 극강의 가성비를 가진 콘솔이 되었다. 저렴한 가격에 RPG 게임들을 좋아하는 유저들이라면 구입해서 해보자. 품질은 보증한다.
  • 중국 TECSUN가 제조하는 단파라디오들. 특히 TECSUN의 PL-380, PL-310ET는 최상의 가성비를 뿜어내고 있다. PL-660도 소니 ICF-SW7600GR(현재 단종)의 절반 가격이다.
  • TV패널의 오픈 프레임: 셔터방식 3D, 스마트TV 기능만 포기하면 일반 대기업을 넘어 중소기업 쌈싸먹을 정도로 월등히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다. 특히 이마트 TV가 합리적인 가격대라며 홍보하곤 하지만 오픈 프레임에 비하면 가성비가 한참 아래이다. 다만 모니터의 경우 오픈 프레임의 가격경쟁력은 그다지 없다. 원래 모니터 자체가 수익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게 아니다 보니... 그래서 과거에는 가끔 DIY로 노트북 패널에 AD보드 달아 모니터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안 만든다. 근데 지금은 중국제 TV들의 가격이 너무 싸고, UHD지원을 위한 보드값이 올라가면서 상대적인 가성비가 떨어지고 있다.

6.1.1. 스마트폰, 태블릿 PC

  • 버스폰
  • 구글 넥서스 시리즈
    • 구글넥서스 7, 넥서스 7 2세대: 쿼드코어 + 레퍼런스, 16기가 모델이 단돈 29만 9천원이다!. 이 정도의 가격이면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 일부가 겨우 따라가는 수준이다!. 그것도 블루투스, GPS 버려가면서 말이다!! 이후에 나온 2세대도 가성비가 상당한데, AP도 발매 당시 기준으로도 상급의 AP를 사용하고 디스플레이 해상도도 전작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1920*1200 해상도를 가지고 나왔다. 하지만 가격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16G 기준으로 32만 9천원이다.
    • 구글LG전자넥서스 4: LG전자옵티머스 G와 비교했을 때, 3G 전용에 후면 카메라의 화소를 다운그레이드한 것[12]만 제외하고는 하드웨어 자체의 스펙은 동등하다. 하지만 가격이 터무니없을 정도로 싸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시장에 발매할 경우 옵티머스 G와 겹치는 문제도 있거니와, LG U+가 3G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남 좋은 꼴 못 보게 할려고 판매하지 않는 이른 바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한국에는 발매할 계획이 없다...고 했으나 KT의 회장께서 트위터로 아쉬움을 표했고, 여기에 KT는 구글과 LG전자에게 넥서스 4을 발매하기 위한 협상 절차에 들어갔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넥서스 4 항목을 참고.
    • 구글삼성전자넥서스 10: A15기반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2560*1600의 해상도를 달고도 16기가 기준 399달러.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를 제외하면 아무도 잡을수 없는 가격이다. 다만 해상도가 높은 것에 비해 최적화가 잘 되었다고 보기 어려우며,국내 수입시 환율이나 관세 등으로 실질적인 가격의 메리트가 아주 뛰어난 건 아니다.
    • 구글LG전자넥서스 5: 전작인 넥서스 4가 옵티머스 G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면 이 제품은 LG G2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G2에 비해서 나빠진 점은 카메라 화소수, 배터리 용량 및 배터리 탈착기능(국내판 한정. 해외판은 G2도 일체형이다. ) 정도지만, 가격은 16G가 45만 9천원이다. LTE를 지원하는데도 저 가격이다! 그러나 후속작은 돈좀 벌어보려다가 망했다! 역시 레퍼는 싼 맛과 XDA다
  • 팬택의 LTE 스마트폰들: 회사가 휘청휘청해서 지금은 거의 땡처리라고 봐도 되는 가격을 자랑한다. 심지어 중고시세보다 싼 수준. 중고도 많이 싼 편. (LTE지원 안되는 스마트폰은 구하기도 힘들고 구해도 비슷한 성능의 삼성, LG와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단, 스카이 아임백을 마지막으로 팬택이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한지라 사후 업데이트가 없고 AS는 보장하지 못한다.
    • 팬택베가 LTE-A: 스냅 800, 램 2GB의 스펙으로 2013년 플래그쉽 스펙을 가진 제품으로 액정의 퀄리티와 최적화도 괜찮은 평을 받은 모델이다. 게다가 구매할 때 정품 플립커버도 줬었다! SKT 전용 모델이라 그런지 가격 하락속도가 스펙이 비슷한 다른 폰들에 비해 상당히 빨랐으며, 단종도 2014년 3월쯤(자세한 단종시기는 추가바람)으로 상당히 빨랐다. 워낙 싸고 많이 풀린 제품이라 중고가도 같은 스펙의 폰보다 싼 편. 다만, 팬택이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했기 때문에 A/S를 위한 부품수급도 잘 안되는 상황이다.
  • 애플iPad 2: 당시에는 안드로이드(허니콤)가 전혀 경쟁을 못할 정도로 수준이 낮았으며 막 보급되는 시점이다 보니 가격도 납득할수 있는 수준에 나왔으며 에어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가벼운 무게,5번이 넘는 OS 버전 업을 통해 굉장히 오랬동안 버틴 대표적인 장수만세 모델.
  • LG전자LG G5 :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2017년 10월 기준 중고가 14만원이라는 아주 혜자스러운 가격이다. 스냅드래곤 820, DDR4 4GB램, WQHD, UFS 2.0 메모리 등 싼값에 스냅820을 맛보고 싶다면 고려해볼만하다. 엘지 특유의 시퍼런 액정과 자잘한 문제점들이 있긴 하지만. 뒤집어 말하자면 출시한지 1년 6개월만에 프리미엄 제품군의 중고가가 20만원도 안나올 정도로 뒤떨어지는 엘지의 폰사업부 현실을 보여주는 셈(...)
  • ZTEZTE Trek 2 : 2017년 한국에서 가성비 태블릿으로 유명세를 탄 가성비 쩌는 기기. 제품 가격이 무려 80달러, 한화로 약 9만원에 구매가 가능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컴퓨터다. 오디오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나 해상도가 매우 떨어지는 편이라 동영상 용도에 적합하며, ZTE사의 백도어 문제도 있다. 유심을 끼워서 데이터를 쓸 수 있고 GPS가 된다는 점 때문에 내비게이션 용도로 인기가 높다.
  • 아마존킨들 파이어
  • 애플iPad 6세대: 애플 펜슬을 지원한다. 펜슬이 129,000원인건 함정

6.1.2. 음향기기

  • 젠하이저 MX400: 정품은 약 만원에서 만오천원 정도 하지만 벌크로 사면 천원에 살수 있는 경우도 발생한다. 배송비는 무시하자 정품도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데 진짜 벌크제품을 구한다면 그야말로 가성비 종결자. 단, 이때는 진짜 벌크 제품인지 짭퉁인지 주의요망. 그러나 옵티머스 G 이어폰인 쿼드비트 때문에 가성비 종결자의 입지가 위험해졌다.
  • 짝퉁 젠하이저 ie80: 원래는 중국의 알리익스프레스라는 쇼핑 사이트의 위웬황이라는 사람이 팔던 평범한 가품이었으나, 정품 ie80과 동일한 드라이버를 사용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6만원으로 60만원 음질을 느낄 수 있단 사실을 안 사람들이 몇 개씩 사오고 있다. 하지만 최근 꼬리가 너무 길었는지 세관에서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다. 닥터헤드폰, seeko등에서는 구매 인증글들 사이로 경찰서 정모인증글도 함께 올라오고 있다.... 결국 이 사태를 버틸수 없었던 젠하이저에서는 2017년 11월에 드디어 ie80의 개선판인 ie80s를 출시하였다.
  • 크리에이티브 SBS A220: 2.1채널 스피커. 3만원 미만 가격에 엄청난 중저음을 들려준다.
  • LG전자LG 쿼드비트 시리즈: 정가가 18,000원임에도 불구하고 5만원 대 이상의 중저가형 이어폰과 맞먹는 성능을 낸다. 실제론 들어봐야 알겠지만, 실제로 들어본 결과도 번들급이 아니라는 평이 다수. 거기다가 유일한 단점도 이어폰 고무(폼 팁)만 바꿔 끼우면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로 인해 삼성 측에서도 애플과 LG가 주름잡던 고급형 번들 이어폰의 대란에 가세함으로써 차후 대란을 넘어 전쟁으로 번지게 될 것이다.[13] 자세한 것은 LG 쿼드비트 시리즈 문서를 참고. 그리고 쿼드비트 1 이어폰의 후속작으로 쿼드비트 2 이어폰도 나왔는데 가격이 23,000원으로 다소 올랐고, 사용자들의 평이 그렇게 좋지 않다. 쿼드비트3는 정가 23,000원에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한 이어폰 중 THD(배음왜곡)가 거의 수백만원 급 이어폰에 달하는 특성을 띄는 바람에 다시 화제가 되었고, 특성 또한 극저역이 완만하게 강조된 밸런스 타입. 평범하게 싸게 좋은 이어폰 추천을 해달라는 글에 필수적으로 달리게 되는 이어폰이 되었다. 다만, G5부터는 쿼드비트가 번들에서 하차하여 시리즈의 맥이 끊길듯... 특히 쿼드비트3 AKG는 평이 좋다. 팁을 컴플라이 등으로 바꾸면 확실한 성능을 발휘한다. 쿼드비트4의 경우 오픈마켓에서 33,000원 가량에 판매중인데, 여전히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편. 단, 쿼드비트 시리즈는 중저음을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없다. 성향이 중고음 위주이기 때문이다.
  • 애플Apple EarPods.
  • 애플 인이어 헤드폰: 애플이 따로 판매하고 있는 이어폰. 흠 잡을데 없는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일반인에겐 애플인이어의 10만9천원이라는 가격은 비쌀지 모르나, 듀얼 BA드라이버를 채용한 이어폰 중에는 상당히 저렴한 편. 비애플 유저라 해도 이어폰을 좀 아는 사람들은 일부러 사서 쓰기도 했다고.
  • 소니의 MDR-E9LP: 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에 어지간해서는 다 커버하는 음질, 거기다 저가형치고는 제법 튼튼해서 막 다루지만 않으면 2년 정도는 쓸 수 있다.
  • Shure SM58: 마이크
  • KOSSKSC75: 항목 참조.
  • 소니캐스트 디락(DIRAC): 5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10만원 대의 이어폰에 꿀리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 가격대에 비해 매우 성능이 좋은 이어폰이다. 초판 판매시 3분도 되지 않는 시간에 전부 팔려나갔으며, 제때 구입하지 못한 사람은 중고를 원가보다 비싼 값에 구입하기도 하였다. 9차 판매 이후 단종되었으며 디자인과 음질을 개선한 디락 플러스가 판매되는 중이다. 디락 플러스 이후 디락 시리즈의 세 번 째 제품인 2018년 5월 디락mk2가 출시되었으며, 정가 39,800원. 10만원 이하의 가성비 이어폰에서 쿼드비트 시리즈와 함께 경쟁 중이다. 다만 중소기업 제품이다보니 QC문제가 있는 편이다.
  • 플레오맥스 pdas ea05: 계속된 가격 인하 끝에 싱글 BA 이어폰이 3천원대라는 충격적인 가성비를 자랑한다. 사용된 BA도 아이사운드에서 만든 거라 성능은 입증된 편.
  • 피아톤 MS100BA: 2015년 제품이라 현재는 인터넷에서 5만원대로도 구할 수 있지만 자체제작 밸런스드 아마추어의 성능이 뛰어나 10만원대 이어폰들과도 충분히 견주고 남는다는 말이 있다.
  • 웨이블릿 디자인 opus2: 측정치만 보면 er4와 비교가 가능한 수준인데,[14]49900원의 충격적인 가격을 들고 나오면서 가성비를 새로 정의했다는(!) 리뷰가 올라올 정도로 극찬을 받고 있다. 전반적으로 저음과 초고음이 약간(2~5dB정도) 강조된 플랫한 성향.

6.1.3. 노트북

  • 레노버 IdeaPad 100 시리즈: 가격이 심하게 저렴해서 성능비가 본의 아니게 좋아진 경우이다. 타사 70만원 수준의 노트북이 이 회사는 24만원 정도 한다. 대신 사후지원이 개판이다.
  • ACER 및 대만제 브랜드 노트북들 (덕분에 요즘에는 Toshiba나 HP, Compaq, Dell 등의 가격도 많이 내려가 버렸다. 북미 지역에서는 삼성 또한 SENS 를 지워버리고 가격 경쟁에 동참중... 그런데 왜 동급 모델 한국 가격보다 저렴한거야!)
  • MSI G시리즈 GE시리즈를 필두로 한보급기 한정으로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하다. 다만 중상급기 이상으로 올라가면 경쟁제품 대비 가성비가 떨어진다.
  • DELL 인스피론 게이밍. 7559가 80만원에 일반전압 모바일 CPU와 GTX960M,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명성을 얻기 시작한 제품군이다. 한성의 가성비를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메이저 제조사의 제품이다 보니 타사 대비 마감도 훌륭한 편이며, 바이오스 퀄리티 같은 세세한 부분에서도 골치아플 일이 훨씬 적다.[15] 7567, 7577은 더 우월한데 7567의 경우 후기형은 IPS패널+i7-7700+GTX1050Ti+128GB SSD+1TB 하드가 탑재됬음에도 95만원으로 한성보다 낫다. 게다가 동 스펙으로 다른 컴퓨터와 비교했을때 삼성 오딧세이는 225만원인데 7567을 두대 사고 램을 추가해줘도 남는 미친 가성비를 보여준다.
  • 한성컴퓨터노트북 컴퓨터들. 특히 인민에어가 좋은 가성비로 유명하다. 데스크탑도 팔고 있는데 이 역시 가성비가 뛰어하다. 다만 태블릿은 영 좋지 못하다. 그래도 노트북 PC의 가성비는 외산 노트북들보다 확연히 더 좋다. 과거에는 터치패드 품질이라든가 마감 등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았으나, 2015년경부터는 한성의 OEM 업체인 Clevo나 Topstar가 Q/C에 더 신경을 쓰는지 상당히 개선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후지원 면에 있어서도 외산 제품들특히 애플보다 전체적으로 더 낫다.
  • 주연테크 리오나인 노트북: MSI의 G시리즈나 ASUS의 ROG와 같은 게이밍 브랜드를 2016년 12월 30일에 런칭하여 판매해 오고 있다. 노트북의 경우 L7S 모델은 발열도 잘 잡고 가성비도 좋다고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단적인 예로 i7-7700HQ와 GTX1060을 장착한 타사 제품들이 대부분 140~160만원 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반면 리오나인은 120만원대의 가격을 자랑한다. 2.6kg의 평균적인 무게와 하드디스크를 장착했다는 디메리트가 존재하지만 2017년 7월 현재 없어서 못 팔고 있다고 한다.

6.1.4. 컴퓨터 하드웨어

  • 삼성전자 RAM : 공정[16]의 차이인지 다른 보급형 램에 비해서 가격차가 거의 안 나는데 오버클럭 수율이 매우 뛰어난 편. 대놓고 오버해서 쓰라고 만든 지스킬이나 커세어 램보다 효율이 좋다고. 물론 간지가 안 나는 게 함정 사실 그놈들도 내부는 삼성 램이다DDR2 이전까지는 불딱 취급을 받았었던 걸 감안하면 환골탈태한 수준.
  • 라즈베리 파이: 원래 레퍼런스 보드급의 성능에 초 저가였는데, 여기에 공짜 매스매티카까지 포함되어...
  • 바이오스타의 메인보드들: 가격은 싼데 동가격대 타사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뭔가 기괴할 정도의 스펙을 자랑한다. 이전에도 가성비가 좋다는 이야기는 들어왔으나 1155 소켓 때 TP67XE (B3)와 TZ77XE4 두 제품으로 가성비의 정점을 찍게 되었는데, 전자의 경우 발매 초기 18만원하던게 아이비브릿지 등장 후 가격이 8만까지 굴러떨어졌지만 비공식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아이비 오버까지 완벽 지원된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며 최저가 오버클럭용 메인보드로 재조명되었고, 후자는 타사의 플래그쉽 Z77 보드와 비슷한 스펙을 갖추고 있음에도 독보적으로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다만 한국 한정으로 스카이레이크 지원 제품을 들여오는 곳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옛말이 된 상태, 하지만 2017년 2월에 라이젠 보드와 인텔 200시리즈 보드가 다시 출시했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서 라이젠 보드같은 경우는 물량을 구하기가 힘들다(특히X370 GT7)
  • 한정테크 TRON200 EX[17]
  • 베이트레일이 탑재된 태블릿 PC: 아톰 자체가 원래 싸기도 했지만, 인텔의 보조금 지원, 태블릿PC 시장 규모가 커지며 저렴해진 모바일패널과 터치패널 등으로 인해 델 베뉴 태블릿 PC으로 시작해서 윈도우 8 태블릿을 10~20만원대에 살 수 있다. 지금은 체리트레일이 이어받았다. 보통 윈도우 8을 탑재한 태블릿 PC가격이 60만원부터 시작한다는 거에 비교하면 확실히 가성비는 잘나오는편. 아톰, 그것도 전세대 아톰 달린 누군가는 70만원을 받았다.[18] 성능은 좋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과거 그 구리디 구린 Z500번대 같은걸 상상해서는 안 될 성능으로 올라갔다.
  • DT35: 로지텍 G1과 함께 피씨방의 전설. 지금은 PC방들도 경쟁 심화로 대부분 기계식 키보드를 쓰기에 찾아보기 힘들지만, 사무용 키보드로는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놈이다. 그것도 1999년에 제조된 놈들이!!!. 멤브레인 키보드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정도의 내구성을 보여준다.
  • 닥터마우스(Dr.maus) VM618: 3만원대의 가격대를 1.6만원으로 내려버렸다[19]: DPI가 버튼이 있고 3단계(600, 1000, 1600)가 가능하다. 그리고 레이저를 달고있다. 버티컬 마우스중 가장 싼편은 아니지만[20] 심지어 코시에서도 던지기 좋은 디자인의 M1189라는 저가형 모델을 판매하고 있지만 버티컬의 특성상 새끼손가락 받침이 없는 모델은 사용시 패드에 손가락이 닿아 불편하므로 버티컬 마우스 류에선 가장 뛰어나다. COSY M1132처럼 손가락 받침대도 있으면서 거기에다가 조악해보이지만 손목받침대가 붙어있다. 그런데 판매몰이 적어서 언제 품절 될지는 미지수...손이 작다면 COSY M1132도 좋은 선택이 될것이다.
  • LG전자 IPS237 모니터: 20만원대의 가격에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을 박아놓은 모니터다.
  • 단순 저장장치로서의 하드디스크: 5만원에 1TB라는 현존하는 어느 저장장치도 따라올 수 없는 무시무시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심지어 중고제품의 경우 120GB에 5천원이다. 다만 PC의 보조기억장치의 용도로는 속도면에서 SSD보다 많이 뒤쳐지기에 가성비가 좋다고 하기 어려우며, 충격에 약하고 부피가 크며 자료 유실과 베드섹터가 잘 일어나기에 본래의 가성비를 유지하면서 휴대용 기억 장치로의 사용은 다소 어렵다. 말그대로 단순 자료 저장용도로만 가성비가 매우 높은 것.
  • iMac Pro: 630만원에 5K 레티나 디스플레이+8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 32GB ECC RAM, 1TB NVMe SSD가 탑재되고 덤으로 키보드, 마우스도 주는 것을 감안하면 데스크탑 워크스테이션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근데 18코어는 창렬이다.

6.1.5. 소프트웨어

  • Microsoft Windows: 한 번 구입하면 일단 지원 끊길 때(보통 10년)까지 돈 들어갈 일은 없다. 극단적인 예를 든다면 윈도우 XP가 될 것이다. 원래 윈도우 XP는 2002년에 출시 후, 2012년 4월 8일까지 사후지원을 할 계획이였다. 하지만 전 세계의 수 많은 XP 사용자들의 반발에 의해 여기서 2년 더 연장해서 2014년 4월 8일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흠좀무. 비싼 듯 하지만 사용 기간을 고려하면 그다지 비싸다고 할 수 없다. 물론, 복돌이들은 비싸다고 하겠지 Vista는 예외로 치자... Windows 8의 경우 전작에 비해 매우 싸게 팔기 때문에(보다 정확히는 해당 버전 한정으로 COEM 라이센스를 Retail 라이센스로 취급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올랐다. 체감 속도도 좋은 편이고 엑스박스 연동도 된다고 하지만 UI가 호불호가 갈린다는 것이 흠이라지만, Windows 10을 발표하면서 Windows 7, 8, 8.1의 사용자의 경우 Windows 10으로 1년간 무상 업그레이드가 제공되었으니 가성비가 더 좋아졌다.
  • Microsoft OfficeOneDrive: 1테라 클라우드를 월 8900원에 대여했는데 오피스 풀세트를 제공한다. 물론 실제로는 오피스365 정기결제를 월 8900원에 신청하면 원드라이브 1테라를 제공해주는 것이지만 이게 엄청나게 대단한 것이 그 네이버 클라우드의 경우에는 1테라가 월 1만원인 수준이고 Dropbox도 월 9.99달러에 1테라를 제공해주며 가격정책 자체는 다른 클라우드와 비교하여 크게 특출난 점이 없지만 문제는 원드라이브 1테라와 오피스 풀세트가 월 8900원이다. 이 쯤 되면 오피스가 추가 제공품인지 원드라이브 1테라가 추가 제공품인지 도저히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 게다가 원드라이브는 Windows 10부터 단순 클라우드를 떠나서 앱 백업 및 시스템 파일 탐색기에 직접적으로 연결된 클라우드이기에 범용성도 다른 클라우드에 비해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운영체제 간의 막강한 조합을 가진 것은 애플의 iCloud와 구글의 Google Drive뿐이다.
  • 리눅스: OS 가성비 종결자. 대부분은 그냥 무료다.[21] 리눅스에서 사용되는 명령어들을 알고 나면 가성비는 더욱 더 늘어난다.
  • 리브레 오피스: Microsoft Office와 거의 유사한 기능을 공짜로 합법적으로 쓸 수 있다. 다만 일부 수식 등에서 오류가 터지니 주의하자. 워드 파일은 괜찮은데 엑셀 파일은, 특히 수식 많으면 골치 아프다. 가끔 오류 터져서 상대와 사이좋게 손잡고 멘붕한다. 물론 복돌이들에겐 그런거 없다.
  • 막장제조 게임: 한번만 구입하면 빠르면 다음 후속작 나올때까지, 늦으면 정신을 차릴때까지 오래오래 즐길 수 있다.
  • 메이플스토리리부트 월드: 돈 대신 운과 시간을 지른다는 자조적인 말이 있긴 하나 어쨌든 적은 자금투자로도 타 월드의 현질박치기 유저에 밀리지 않는다.
  • 스팀: 서비스 품질, 할인 인하폭 등 같은 패키지와 비교해도 뛰어나고 콘솔과 비교하면…
  • 샌디스크: 그중에서도 Z80 제품은 USB 메모리주제에 SSD에나 들어가는 Trim 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MLC 메모리를 채용했지만 성능은 웬만한 SLC의 성능을 뛰어넘는데 64GB 가격이 16GB 가격과 엇비슷하고. 보증 기간도 길다.
  • 아이튠즈 매치: 애플에서 지원하는 음원 스토리지 서비스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스토리지를 얻을 수 있게 되고 더불어 저음질 음원도 고음질 음원으로 세탁할 수 있다.
  • GIMP: 80만원을 넘어서는 포토샵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구세주. 물론 복돌이들에겐 그런거 없다.[22]
  • MariaDB: MySQL과 쌍둥이라 생각하면 쉽다. 오라클의 폐쇄적인 행보로 개발진들이 빠져나와 이름 등을 바꾸고 무료로 풀어버렸다.

6.2. 음식 및 기호품

음식에서 '가성비'는 많은 경우 '가격 대비 양'과 동의어로 쓰이고 있다. 음식의 다른 성능이라고 할 수 있는 맛, 영양 등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가성비가 좋다고 이야기 되는 경우들이 많다. 또한 단순히 양만 많은 업소가 '가성비 맛집'으로 둔갑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음식들을 처음 먹어보기 전에는 기대를 하면 실망하기 일쑤인지라, '과연 내 입맛엔 맞을까?'하는 태도를 가지자. 간혹 가격 대비 양, 맛, 위생을 모두 잡는 은혜로운 음식점들도 있다.

  • 학식, 공공기관이나 사기업 구내식당: 일반인이 식사가 가능하다면 소품종 대량생산 + 서빙을 하지 않고 식기류를 직접 처리하는 등의 특성상 타 일반식당의 가성비를 따라올 수 없는 가성비를 자랑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주변상권에 타격이 커서 마찰이 끊이지 않을 정도.
  • IKEA 레스토랑: 위와 마찬가지로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굉장히 저렴한 값에 사먹을수 있다. 특히 미트볼은 너무 유명해서 본업인 가구보다 더 유명하다.[23]
  • GS25 : 김혜자 시리즈 도시락. 허나 요즘엔 백종원 씨를 내세운 CU가 바짝 따라붙고 있다.
  • 롯데리아: 데리버거 런치세트, 콘아이스크림.[24]
  •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들, 콘아이스크림.
  • 버거킹 너겟킹 : 10개에 2,000원이다.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맥너겟이 4개에 1500원인걸 감안하면 조금 더 비싸지만 양은 훨씬 많다. 버거킹 앱을 깔면 10개 1,500원 쿠폰이 거의 항상 있다. 컵아이스크림 구매 후 영수증의 세트 업그레이드도 가성비가 좋은 편이니 자주 이용한다면 버리지 말자.
  • KFC: 매직박스, 슈퍼박스.
  • 건빵: 같은 가격의 질소과자와 비교하면 무려 2배 이상의 양을 자랑한다! 그리고 2배 이상 목이 막힌다!
  • 스누피 커피우유 : 500ml에 1300원이라는[25] 혜자스러운 가격에다가 무엇보다도 다른 에너지 드링크나 캔커피에 꿇리지 않는 카페인양 덕분에[26] 대학가나 청소년층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있다.
  • 인스턴트 라면: 간편하면서도 저렴하게 한끼를 때울 수 있으며 하다못해 생으로 부숴 먹어도 질소과자 보다는 훨씬 가성비가 좋다. 그러니까 과자사먹지말고 라면부숴먹자[27]
  • 자판기 커피: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맛도 향도 없고 비싸기만 하는 대다수의 커피 체인점과 비교해 유난히 높은 품질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까지 따라잡은 상태. 더구나 다른 나라에서도 대한민국의 자판기 커피는 상당히 찬사를 받기도 한다.유명 바리스타도 극찬하는 맛
  • 코스트코 피자: 북미 지역에서는 현재 가격은 조금 올랐으나 내용물에 거대 새우가 들어가고, 닭고기 덩어리가 듬뿍 얹어지고, 치즈 및 그외 양념들이 고급으로 바뀌는 등 가성비로 치면 도리어 상승했다.
  • 콩기름: 식물성 식용유 중에 가장 싼편이지만 함유 되어있는 오메가 지방산의 영양소만으로 따지면 가성비를 떠나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식용유 중에 최상위권.[28] 다만 가성비가 좋다는 건 가격과 영양성분만 봤을 때의 이야기고, 향이 구리다던가의 문제가 있긴하다.
  • 달걀: 가장 싼 단백질 및 지방 공급원. 특히 단백질의 경우 이보다 더 질 좋은 단백질 공급원은 없을 정도라고 평가받는다. 또한 노른자에 들어있는 엽산 등도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고 노른자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상승시킨다는 얘기도 있지만 건강한 사람에게는 문제되지 않는다고 밝혀졌다. 그냥 먹으면 맛없지만 다양한 요리에 다양한 방식으로 첨가할 수 있으므로 이것 또한 장점.
  • 돼지 뒷다리살: 100g에 평균 7~800원을 웃도는 저렴한 가격으로 단순 소비자부터 음식집까지 애용하게 되는 부위. 다만 고기가 매우 퍽퍽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 피자나라 치킨공주: 2013년 3월 기준으로 다른치킨가게 후라이드 하나 시켜먹을 돈보다 저렴하게 피자+치킨 한 세트를 사먹을수 있다.
  • 호식이 두마리 치킨: 다른 치킨가게 한마리 가격(약 2만원)에 두마리를 주고 양도 적지않다.
  • 호치킨: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에 8500원인데다, 맛도 전문 치킨점에 비해 떨어지지 않아 가성비가 매우 좋다.
  • 마트 자체브랜드(PB) 상품들: 특히 이마트의 초콜릿과 굿밀크를 비롯한 노브랜드와, 롯데마트의 Only Price와 L초이스 콜라.[29]
    • 노브랜드 초콜릿: 노브랜드에서 출시한 식품들 중에서도 가성비와 맛을 매우 잘 충족시키는 제품. 국내에서 판매중인 대부분의 초콜릿들과는 다르게 팜유가 들어가 있지 않으면서도[30] 100g에 1180원이라는 엄청 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 초콜릿 덕분에 노브랜드의 인지도와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
  • 홍콩의 차찬텡 프랜차이즈: 홍콩식 대중식당인 차찬텡 3대 브랜드로 맥심, 페어우드, 카페 데 코랄이 존재하는데, 시기에 따라 바뀌지만 보통 특가 메뉴는 고정적으로 나오며(2014년 기준 28~30달러대) 충분히 한끼하기 좋을정도 양으로 나온다. 밀크티 또는 커피는 덤. 특히 맥심의 스테이크세트는 해당 식당의 메뉴중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지만 홍콩달러 54불밖에 안되는데다가 구성이 54불짜리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양이 많이 나온다. 둘이서 나눠먹어도 수지타산이 될 정도
  • 파이프 담배: 특유의 고풍스러운 이미지 대문에 고급품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의외로 저렴하다. 일반 담배보다 더 오래 흡연할 수 있고 양도 빵빵한 데다 연초 특유의 향을 그대로 음미할 수 있고 화학성분에 노출될 위험[31]도 상대적으로 적다. 최근에 담배가격이 2,000원가량 인상되어 점점 살기 힘들어진다 파이프 담배를 찾을 사람들도 늘어갈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양날 면도기: 날의 가격이 일반 카트리지형 면도기에 비해 싸고 오래간다.
  • 도루코 면도기: 해외, 온라인 쇼핑몰 한정. 질레트나 쉬크 등에서 파는 면도날들은 해외 사용자들 사이에서 비싸기로 악명이 높은 가운데, 아마존에서 살 수 있는 도루코 면도기는 더 싼 가격을 자랑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의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6중날 면도기와 면도칼 8+2개가 약 15000~17000원이고 7중날 면도기와 면도칼 8+2개는 약 21000원으로 질레트 면도기+면도날 8개 세트의 50-70% 수준이다. 당연히 단순히 가격이 싸서 인기인것은 아니고 면도를 하는데 특별한 불편함이 없는 성능이기에 인기가 있는것이다.
  • 피자스쿨

6.3. 패션

  • SPA브랜드들: 애초에 등장 목적이자 이유가 가성비 높은 옷을 만들어 파는 것이다. SPA 브랜드들의 가성비 마케팅은 세계 패션시장에 돌풍을 일으켜, 심지어 ZARA의 창업자는 2016년 세계 1위 부호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최근들어 SPA 브랜드들도 가격을 올리는 경향이 있고, 가격을 감안해도 품질이 너무 낮다는 비판이 늘며 점점 가성비가 나빠지고 있다.
  • 공익바지 : 2만원대라는 가격[32]도 깡패지만 피부에 닿는 질감이 뛰어나다![33] 검은색 단순한 바지가 필요하다면 가성비최상의 선택지일지도..
  • 밀짚모자
  • 스타킹: 올이 나가서 사용을 못하게 되어도 머리에 쓰거나 먼지떨이, 음식물 찌꺼기 수거도구, 구두 광내기 천 등 의외로 용도가 많다. 단 두꺼운스타킹을 제외하면 신는용도로만 사용 시 돈이 많이 들어서 가성비는 별로다.

6.4. 문화 및 예술

  • (독서): 분실하거나 읽지 못할정도로 훼손되지만 않으면 기록을 적어도 수십 년 이상 남겨둘 수 있다.[34] 더군다나 글자나 그림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빛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책이 높은 가성비를 지니는 핵심 원인 중 하나로, 도서관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있다. 물론 국가기관에서 운영하는 경우 세금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셈이지만, 전체 세금에서 도서관 운영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해보면 여전히 가성비는 높다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민간 기관에서 자선 등을 목적으로 자체적으로 설립하고 운영하는 곳이라면 그야말로 공짜인 셈. 또한 도서관 이용이 거의 공짜라는 것에서 종이책 자체는 보존비용과 감가상각이 매우 낮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구매시엔 전자책이 종이책보다 싼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전자책은 지원하는 플랫폼의 구입가격도 고려해야한다. 더군다나 인터넷을 사용해야하는 경우 통신비, 전자기기를 이용하므로 전기료까지 감안하면 종이책의 가성비가 더 좋을 수도 있다. 그리고 아직은 가독성 면에서도 전자책이 종이책에 비해 뒤쳐진다고 한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일부러 종이책을 찾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수면에 방해가 된다며 평소에는 전자책을 잘만 읽어도 적어도 자기전에는 그냥 일반책을 읽는 것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잠자기 전에 전자기기를 사용하면 불면증이 일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전자책이 등장하기는 했지만 사라진다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미래학자들도 종이책만큼은 전자책이 등장했음에도 향후 20~150년정도 추가 수요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참고로 오늘날 세계 전체의 종이책의 가치를 따진다면 무려 200조원의 가치가 있다고한다.
  • 고전: 여기서는 책 그 자체라기보단 서적의 한 장르로써의 고전을 의미한다. 다른 분야에 비해 고전은 배우는 것이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고전은 현대 학문, 아니 인류 문명의 기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단 철학 관련 고전은 인용할 부분이 많아 평생 써먹을 수 있다.
  • 종이: 사실상 이 분야의 끝판왕급이다. 양피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가성비가 문명 발달의 원동력이 되었다. 뿐만아니라 온갖 기록매체가 발달한 오늘날에도 무시할 수 없는 가성비를 자랑하고 있다. 일단 구하기도 쉽고, 사용하기도 쉬우며, 가격마저 싸다. 사용에 특정 플랫폼이나 언어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며, 어떤 문자든 기호든 그림이든 음표든 아무거나 쓰고 지울 수 있다. 전기가 없어도 사용이 가능하고, 보관 상태에 따라 오히려 수명이 최신 기록매체들보다 길다고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부차적으로 오늘날 디지털 기록매체들이 겪는 보안 문제 등의 이슈도 겪을 필요가 없다.[35] 종이로만 작성된 자료를 취득하려면 처들어가든 빼돌리든 일단 물리적으로 접근해야되니까...
  • 컴필레이션 앨범 참여진의 사인이 모두 들어있기도 하다.
  • NAXOS에서 발매하는 저가 클래식 음반들. 주로 무명이지만 실력은 좋은 (동구권) 예술가들의 연주를 녹음해서 그렇다.[36]
  • 에피폰: 전자기타. 깁슨의 자회사인 에피폰은 기본 150만원 이상 많게는 500만원 까지 나가는 깁슨 기타의 퀄리티를 잘 재현해내기로 유명했다. 한 때 초대형 흑역사는 넘어가자. 물론 톤이나 소리 등은 깁슨에 비해 떨어지는게 당연한 것. 다만, 국내 제조업체들의 약진과 반대로 에피폰의 공장이 한국에서 중국으로 바뀌며 이전의 주력상품이었던 레스폴은 예전만 못하다는 평이 일반적. 그러나, 여전히 ES-335계열의 할로우바디 계통은 잘 만들어서 동가격대 가성비 최강이다.
  • 스콰이어의 상급 라인업: 펜더의 자회사. 대체로 30만원대 아래의 저가형 모델들은 대체로 평가가 좋지 않지만, 40만원 이상의 '빈티지 모디파이드', '디럭스', '클래식 바이브' 모델들은 가성비에서 최고라고 평가받는다. 특히 '클래식 바이브'의 경우는 펜더 멕시코 스탠다드보다 10~20만원 정도 저렴한데도 마감이나 소리에서는 더 우수해서 악기 갤러리에서 스트랫류의 기타를 추천받을때 자주 언급되는 편.
  • EDWARDS by ESP: ESP 산하의 중저가형 브랜드로 ESP의 주요 돈줄이자 가성비의 끝판왕, 일명 사상 최강의 하위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초고가의 하이엔드 모델인 ESP 오리지널과 비교했을 때 픽업을 제외하면 스펙상의 차이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데, 이는 공장이 다른 나라에 있는 기존의 하위브랜드와는 달리 오리지널 모델들을 제작하는 공장에서 같이 만들어지며 차이점이라면 목재 등급이나 자동화 기기의 사용 빈도 뿐이다. 이런 가성비 때문에 에드워즈의 모델을 구입하여 픽업만 바꿔서 쓰는 연주자들이 굉장히 많다. 거기다가 픽업을 바꾸지 않은 본래 모델들의 성능도 돈값 이상을 확실히 보여주기 때문에 지금도 엄청나게 팔려나간다.
  • 도미넌트: 5만원 정도의 가격에 소리도 E현을 제외하면 훌륭하고 6개월 정도의 긴 수명을 가진다.
  • 기타/베이스의 멀티 이펙터: 같은 구성의 스톰박스(꾹꾹이) 페달보드 대비 심하면 백만원씩 차이날 때도 있다. 이미 FX 부분은 스톰박스를 뛰어넘은지 오래고 기존의 단점이었던 드라이브 사운드 역시 매우 우수해졌다.
  • 바이시클(플레잉 카드) 골드 스탠다드: 7000원의 가격에 두 배 정도 차이나는 가격의 3000원이던 라이더 백을 두 배 이상 따돌리는 엄청난 성능을 보인다.

6.5. 공학 및 기계장치

  • 강철: 명실공히 이 분야의 No.1. 일명 산업의 . 오늘날 강철보다 튼튼하다는 재료들이 쏟아지고, 무슨 신소재만 개발되었다 하면 툭하면 붙는 수식어가 '강도가 강철의 X배'일 정도로 전투력 측정기 취급을 당하지만 아직도 강철만큼 저렴하면서 좋은 재료는 없다. 대개 신소재는 강도가 강철의 X배이지만 가격은 X십배~X천배인지라...[37]
  • 외연기관/내연기관: 산업혁명의 상징 등장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생산력으로 대량생산 및 대량소비 사회를 이룩하였다.
  • 시멘트
  • 실리콘: 접착제 , 유아용품, 주방용품, 폰케이스, 악세사리, 의료용품이라고 하고 보형물 등 흔히생각하는 고무재질에는 모두 이용가능하다. 게다가 무독성에 내열성, 가격도 싸고! 물론 무독성은 피부 관련된 것이니 먹지는 마라
  • 4관절 자물쇠
  • 빅토리녹스의 나이프들: 물론 가성비가 안 좋은 물건도 가끔 있지만, 대부분의 빅토리녹스 나이프들은 빅토리녹스라는 브랜드, 품질, 신뢰도, 내구도 등을 감안하면 가성비가 매우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센티넬 같은 모델은 아예 저가형 폴딩나이프의 종결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게르만솔져, 트레일마스터 등도 가성비 나이프의 전설이라 불릴 수준.
  • 쿼츠 시계: 기계식 시계보다 만들기 쉬워서 가격도 훨씬 저렴한데다가, 정확도도 높다. 그 덕에 이전까지 부유층들과 특정 직업 종사자들의 전유물에 불과했던 시계를 대중화시켰다.[38][39]
  • 무한궤도: 항목 2번의 밴드가 아니라 1번.
  • 질소/액체질소: 순수한 질소 자체는 반응성이 상당히 낮아서 충전재 등의 용도로 가성비가 대단히 좋다. 질소과자라는 이름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물론 헬륨, 아르곤 등 다른 비활성 기체가 더 반응성이 낮고 그 성능도 좋지만, 가격 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또한 액체질소는 공기를 액화시키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부산물이어서 생산 비용이 저렴하다. 운송비나 보관 비용을 제외한 액체질소의 비용 자체는 일반 음료수보다도 더 저렴하다.그러면서도 일반 냉각 장치로는 도달하기 힘든 극저온 상태를 유지하는데엔 매우 효율적이다.
  • 석유: 엄청난 효율성은 굳이 설명이 필요없다. (특히 한국에서) 비싼 연료라는 인식이 있지만,[40] 정작 다른 연료가 이를 대체하지 못하는 것은 석유의 엄청난 효율성과 가성비 때문이다.
  • 우라늄: 석유따위는 씹어먹다 못해 압도하는 어마무시한 효율성이 특징. 우라늄 100g이면 석유 2갤런의 효율이다. 다만 이 엄청난 효율을 누리기 위해 그 대가로 엄청난 위험성을 감당해야한다.

6.6. 탈 것

  • 대중교통: 사실상 대한민국은 대중교통 강국이라 할 정도로 편리하고 저렴한 교통비에다 환승할인은 덤이다. 사실 민영화된 지역을 포함해도 지구 어디를 가도 대중교통이 가성비가 안좋은 도시가 거의 없다. 대도시는 아예 고의적으로 교통체증을 일으키고 자동차세, 유가, 통행료를 매우 높게 받아서 마치 대중교통이 싸게 보이는 착시현상이 보일 정도.[41] 대표적으로 싱가포르, 도쿄
  • 토요타 하이럭스: 괴악한 내구성 테스트를 거쳐도 멀쩡하게 정도로 흉악한 내구성을 가진 픽업트럭이다.
  • 혼다 커브: 오늘날 한국에서 배달용 오토바이로 유명한 바로 그것의 원형이다.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 왜 가성비가 좋은차 목록에 왜 벤츠, 그것도 최고 가격인 마이바흐 시리즈가 나오냐고 의문이 들 수도 있는데, 최고급 세단 기준으로는 이만한 가성비를 자랑하는 차량이 없다. 당장 롤스로이스 팬텀이 8억원 가까이 되는 차량인데 마이바흐 S클래스는 2억원 중반인데도 팬텀이랑 비슷한 성능과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42]게다가 방탄모델로 가면 안드로메다 수준으로 가는데 방탄모델, 즉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 가드는 가격이 6억원대 중반으로, 팬텀가격에서 이 가격을 빼면 벤츠 S500 하나가 나온다. 더 무서운 건 이건 수류탄을 직격으로 맞아도 씹고 심지어 한 방 한정으로 RPG-7 까지 막는, 즉 방탄차 중 최고등급으로 국가원수 의전용으로 쓰인다.
  • 쌍용 렉스턴 스포츠

6.7. 무기, 군사장비

  • 테러리스트 3종 세트
    • AK-47: XX계의 AK-47이란 표현이 있을 정도니 말이 필요없다. 그런데 이건 러시아제 정품으로 따지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진다. 애당초 정품은 K2 자동소총보다 비싸다.[43]즉 생산을 어디에서 했느냐에 따라 가격과 성능은 그야말로 천지차이.
    • RPG-7: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는 광학조준기(ПГО-7, PGO-7)보다 본체 값이 더 싼 매우 저렴한 무기다.
    • 판터 전차: 판터의 단가는 15만 라이히스마르크로 4호전차(12만 라이히스마르크)와 비슷한 가격이고 티거(30만 라이히스마르크)의 절반밖에 안된다.그럼에도 티거에 준할만한 전과를 올렸으니 어쩌면 나치독일 치고는 나름대로 가성비가 괜찮았던 전차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판터는 주행계통이 아주 약해서 매우 잦은 수리를 요구했으며 재배치시에도 기차로만 움직일 수 있는 전차라 운영상 문제가 심각했다. 단순히 생산가격 및 교전비만 본다면 가성비가 좋아보이겠지만 판터의 운영비는 나치의 다른 중전차들 처럼 저렴함과는 완전히 담을 쌓은 전차다.
  • T-34: 2차대전 최고의 가성비를 지닌 전차로 손꼽힌다. 생산이 매우 쉽고 저렴하면서도 적당한 공격력과 방어력, 기동성을 가진 전차로 소련은 전쟁 초기 나치에게 중요 공업지역을 다 빼앗기고도 시베리아에 새로 차린 공장에서 엄청난 숫자의 T-34를 양산 할 수 있었다. 전쟁후기, 전차의 숫자가 턱없이 부족하고 그 부족한 장비들의 유연성 역시 아주 많이 떨어져 가진 전차를 몇몇 부대에 집중하여 사용할 수 밖에 없던 나치독일과 달리 소련은 적당한 성능에 엄청난 물량으로 어디든지 투입될 수 있는 T-34를 가지고 있었기에 전략적으로 훨신 유리했는데 설사 전차부대끼리 마주친 소규모 전투에서 T-34가 판터나 티거 같은 나치의 중전차들에게 압도적인 교전비로 패배한다 할지라도 그 동안 그 외의 전장에서 다른 T-34가 나치군을 휩쓸 수 있었고 강력하지만 너무 섬세하여 유연성이 아주 부족한 나치전차부대를 기동만으로도 소모시켜 전략적으로 소련의 승리를 이끌기도 하였다. 누군가는 단순히 생산가격과 교전비만 보면서 가성비를 논하겠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전투에서의 교전비 따위가 아니라 실제 전쟁의 행방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냐이며 이 부분에서 많은 역사가들은 T-34를 2차대전 최고의 가성비를 지닌 전차로 평가한다.
  • K-2: AK와 같은 롱스트로크 가스피스톤의 신뢰성과 AR-15계열의 조작 편의성을 더한 무기이고 가격도 700불로 의외로 저렴하다.[44] 실제로 정식군인이 싸지만 반군의 상징인 AK로 무장하는 모양새는 싫고 고가의 AR-15의 비용이 부담스러운데 기존 총은 낡아빠져서 새총이 필요한 제3세계 국가들이 대체품으로 K2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이란.
  • M4 셔먼
  • F-16
  • 수류탄
  • FA-50: 필리핀군 항목 참고.
  • 퉁구스카
  • 러시아제 전차 다수
  • IED
  • MiG-29 : 일명 동구권의 F-16
  • JDAM: 재래식 무유도 폭탄을 개당 2만 달러 가격으로 개당 70만 달러인 토마호크급의 원형공산오차(10m)를 낼 수 있는 업그레이드 키트.[45]
  • 까삼 로켓: 슈퍼마켓에서 살수 있는 핸드메이드 재료로 제작 가능한 로켓이다(...). 가격은 대략 80만원(...).
  • 테크니컬
  • 유보트
  • 맥심 기관총: 이 무기로 인해 전세계가 제국과 식민지로 나눠졌다.
  • 비대칭 전력 그 자체: 개개의 병기는 가성비가 나쁠수도 있지만, 일단 개념적으로는 비대칭전력은 그 자체가 곧 높은 가성비를 가진다. 특히 그 중에서도 핵무기는 가성비 병기 분야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 K-9 자주곡사포
  • 스위스 아미 나이프 - 대표적인 브랜드는 빅토리녹스로써 2차세계대전부터 스위스에 군납되는 나이프이다. 어쨌든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지만 가격이 싸다.
  • Glock -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가볍고 조작하기도 편하고 장탄수도 많이 들어가며 가격은 기껏해야 500불이다. 실제로 미국경찰들이 애용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영화를 보면 경찰들이 글록(주로 글록19)으로 무장하고 있는것도 심심찮게 볼수있고 전세계(대한민국 포함) 경호원도 애용한다.
  • 죽창[46]

6.8. 스포츠

  • 머니볼
  • 박한이 : 이른바 혜자의 대명사. 폭주하고 있는 FA 시장에서 삼성과의 의리를 지켜 빠르게 서명했는데 비슷한 클래스의 선수들의 FA 가격을 보면 못해도 20억 이상 손해봤다는게 중론.
  • 미국 프로스포츠의 루키 스케일 제도를 적용받는 선수들, MLB 서비스 3년차 이하, NFL 1라운더 4+1시즌(팀 옵션 포함), NBA 1라운더 3+1 시즌, NHL 25세 이하 1라운더 3시즌.
한국의 프로야구나 유럽 축구와 다르게 미국의 스포츠 리그에서는 루키 스케일이라는 제도를 적용해 일정 연차가 되기전까지는 무조건 구단이 써주는 대로 거의 최저 연봉을 받게 된다. 메이저리그를 위주로 설명하면 여기 해당하는 선수는 아무리 리그를 폭격하고 MVP나 싸이영상을 받아도 연봉 협상권한이 없어서 주는대로 받는 것이다. 류현진한화 이글스 데뷔 시즌에 18승으로 리그를 폭격하고 신인상을 받은뒤 다음해 바로 억대연봉 대열에 합류했다는걸 생각하면 루키 스케일 제도가 얼마나 신인들에게 짜디짠지 알 수 있는 것이다.[47] 연간 메이저리그에서 풀타임이건 파트타임 합쳐서 1000명 내외만 뛰는데, 이중 절반 이상이 이 3년차 이하.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은 이 루키 스케일이야 말로 메이저리그를 지탱하는 원동력이라는 말이라고 할 정도로 30개 구단의 선수연봉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다만, 4년차가 되어 연봉조정자격을 얻게되면 단번에 아래 항목으로 이동하게 되며 FA자격을 얻게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는 비슷한 폐쇄리그를 적용하는 NBA,NFL,NHL도 마찬가지다. 좋은 신인 뽑아서 염가에 최상의 조건으로 부려먹는게 얼마나 팀 운영에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이것이다.

6.9. 의료 및 의학

  • 복제약 - 신약의 특허가 만료되면, 연구비용 거의 없이 신약과 같은 성분으로 만들수 있는 복제약들이 가격경쟁을 시작하기 때문에 복제약들은 오리지널 약들에 비해 가격은 훨씬 싸지만 효과는 거의 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 아스피린 - 독일의 바이엘사가 만든 알약. 현대문명의 만병통치약이라고 할정도로 효능이 무궁무진. 단순한 감기나 두통은 물론이고 심혈관질환,심장병,암예방까지 가능한걸로 확인. 이외에도 무궁무진한 용도로 쓰이는데도 가격은 동네약국서 몇천원이면 살수있다.
  • 알보칠: 면봉에 콕 찍어서 사람을 죽이는 바르는 약으로 매우 적은양을 발라도 아찔하게 강한 효과(?)를 내기 때문에, 한 병에 단 5ml밖에 안되는 양이지만 1년은 거뜬히 바르고도 남는다. 그만큼 혓바늘이 자주나는것도 아니고... 다만 환부나 개인차에 따라 효과가 없거나 되려 역효과를 부르는 경우도 있다.
  • 이소트레티노인: 일명 로아큐탄. 몇만원만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여드름 치료제다. 하지만 부작용 역시 심하니 신중히 알아보고 선택하자.

6.10. 교육

  • EBSi의 교재와 강의 또는 EBS에서 지원하는 외국어, 자격증 교재와 강의. 일반 출판사의 교재보다 싸기는 한데 워낙 많이 팔려서 연간 수백억의 이득이 나는지라 국가의 지원을 받고 국민들한테 수신료를 받는 EBS가 장사하고 있냐며 비판받기도 한다.
  • 국립대,공립대: 사립대 등록금의 절반 정도로 싸다.

6.11. 기타

  • 주공아파트 : 사실상 이 분야에서 거의 최강급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매년 일정기간에 LH에서 실시하는 주공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한 경쟁률이 로또가 울고 갈 정도로 높은 이유가 도대체 뭐겠는가? 가성비가 아주아주 파격적으로 좋은 아파트라서 그렇다. 대부분의 아파트가 오랜 역사를 자랑하면서 사실상 그 지역에서 상권을 형성시키기도 한다. 보통 주공아파트들은 대단지 형식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위성사진으로 보면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볼 법한 계획적인 아파트 단지의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며,[48] 그 규모도 가히 크고 아름답다. 그리고, 주공 아파트들이 대체적으로 조경도 잘 되어 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소셜 쇼핑: 일부 지뢰급 방문식당을 제외하면 가성비는 월등하다.
  • 자사상표부착제품(PM), PB상품: 통큰치킨이 대표적인 사례다.
  • 다이소: 가성비가 뛰어난 상품이 있으나, 뛰어나지 않은 것도 있으니 주의. 특히 이어폰은 조심하자. 아무리 볼륨을 높여도 잡음밖에 안 들리는 게 간혹 나온다.[49]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저글링, 바이오닉 테란: 저글링의 경우 초반부터 값싸게 뽑아 쓰는 주력 지상병력인데 후반에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유닛상성을 무시할 만큼 강력해진다. 바이오닉 역시 초반 1티어 유닛으로 구성하는 조합이지만 스1에서 대저그전 한정으로 극후반까지도 노려볼 수 있고 스2라면 3종전 안가리고 끝까지 쓰인다.
  • 이마트 No Brand: 대표적으로 No Brand 감자칩은 프링글스 비슷한 통에 890원 이라는 가격에 110g정도로 프링글스와 같은 양이다! 게다가 프링글스 오리지널보다 덜 짜다. 그런데 맛은 은근 호불호가 갈린다. 쵸콜릿도 마찬가지로 100g짜리가 1180원이라는 가성비도 가성비이거니와 중요한 건 국내에 시판되는 쵸콜릿 중 카카오버터가 들어있는 몇 안 되는 쵸콜릿이라는 점이다.
  • 모나미153: 싸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볼펜심이 노출 된 채 세로로 떨어뜨려도 고장이 안나는걸 보면 대단하다는 말이 나온다.
  • 스피디볼: 동아연필에서 제조하는 볼펜이다. 자세한 것은 동아연필 참조.
  • Bic 볼펜 : 서구권에서는 모나미 153과 비슷한 위치에 있다.
  • Bic 라이터 : 일반 라이터보다 비싸지만 튼튼하고 디자인이 작고 예쁘게 뽑혔다. 그리고 내구성이 엄청나게 좋아서 외국 생존전문가들이 상당히 선호한다.
  • 한국산 수출 제품: 샌드위치 항목의 역샌드위치론 참고. 상당수 한국산 수출 상품이 일본산 보다 싼 가격에 중국산 보다 믿을 만한 품질로 각광 받았다. 실제 고속열차 수출 협상 때도 고속열차 기술 보유 국가 중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장점 중 하나로 내세운다.
  • 군(혹은 사용자) 입장에서의 징병제(특히 대한민국 국군)와 방위산업체를 제외한 대체복무제도.: 진정한 가격대 성능비 종결자로, 사람을 노동시키는데 필요한 법적 최저 비용(최저임금)도 안쓰고 가장 위험한 일을 마음껏 시킬 수 있다. 당장 막노동이라 볼 수 있는 작업만 놓고 보더라도 일용잡부보다 훨씬 싼 가격에 부려먹는 셈이다. 애석하게도 징병제를 시행하는 나라 중 봉급이 죽도록 짜다. 거기에 위의 항목대로 제품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군인을 인간으로 취급해주지 않고(사실, 군인 = 전력으로 평가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 귀중한 전력을 제대로 유지보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격은 싸도 성능은 떨어지지 않는가 반박할수 있지만 비용(=대한민국 병사들의 임금)은 매우 매우 낮다.[50] 다만 국가 입장에서 보면 그만큼의 경제 활동을 할 인력이 군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셈이니 결과적으로는 손해가 된다.
    • 학사장교: 대졸자를 갖다가 이리저리 훈련시켜서 장교로 만들어쓰는데 여타의 출신 장교들과 비교해도 능력이 딸리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정현석을 필두로 학사장교도 장성 진급을 많이 하고 있다.
    • 공익법무관: 배치를 받는 기관 입장에서는 거의 공짜로, 급여를 주는 법무부 입장에서도 1인당 월 200만 원도 채 안 되는 돈으로 변호사를 고용해서 부려 먹을 수 있는 셈이다. 일반 변호사 중 가장 급여가 낮은 직역이 프로 보노를 전업을 하는 이들인데, 이들조차도 공익법무관보다는 급여가 높다.
  • 아마존 프라임: 3일 내 배송,프라임데이 이용권,e북,음악,영화,TV시리즈 등을 1년에 99달러에 이용할수 있다. 영화,TV시리즈가 넷플릭스에 비해 양,질에서 떨어지긴 하지만 3일배송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성비는 아마존 프라임이 월등히 높다.
  • 치약칫솔, 베이킹 파우더, 식초, 락스: 온갖 세척에 이용할 수 있다. 오히려 본래 용도로 세척에 이용하라고 하는 물건보다 더 싸고 세척력이 높을 정도. 베이킹 파우더, 식초는 입에 들어가라고 만들었는데 청소하는데 훨씬 더 자주 사용된다.
  • 해외직구: 수입유통과정 여럿이 붙어 값이 뻥튀기된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 건프라: 프라모델들 중 유일다시피 가성비 좋은 걸로 유명하다. 90년대 들어서면서 부터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부품에 이정도 퀄리티를 뽀아주는 건 건프라가 유일하다. 심지어 같은 반다이제 프라모델 중에서도 유독 건프라만 이렇다. 다른 프라모델들은 부분도색이나 스티커작업으로 모델러가 직접 색을 분할해줘야한다. 물론 이는 다른 회사도 이렇긴 하기 때문에 건프라를 제외한 나머지 프라모델들이 절대 후진 게 아니다.[51] 이는 스케일 모형을 제외하고서라도 SF/거대로봇 매체 중 건담 시리즈의 인기를 증명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6.12. 관련 항목

7. 누가봐도 가성비가 매우 좋았던 제품들

생산이 종료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이 경우 지나치게 빨리 가성비가 떨어질 경우나. 타 제품이 매우 빠르게 기술이 발전하거나. 정말 반짝하는 사이에 제품 자체가 사라지는 경우

  • 넷북: 시작 부터가 필수적인 것들을 가능하게 하면서 저렴하게 풀기 위한 용도였다. 해당 항목 참조.
  • 구글3세대 삼성 크롬북: 듀얼코어 삼성 Exynos 5-D(전체적 성능은 테그라3와 비슷하지만, 코어당 성능과 전력효율은 엑시노스가 압도적) + 레퍼런스 + 2GB메모리를 단돈 $249, 한화로는 또 보나마나 29만 9천원이다! 이 정도 가격이면 웹 브라우징과 가벼운 워드 프로레싱용으로 사용하는 넷북들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가격이다. 거기다가 넷북에서 칩셋의 한계로 지원하지 않는 USB3.0이나 HDMI포트까지 지원한다! 그러나 윈탭들이 한참 싸게 풀리게 되면서 2015년 말 이후로는 그다지...
  • 닛산 370z: BMW의 1M이 나오기 전 까지 최고의 가성비를 보였다.
  • 현대 제네시스 쿠페
  • 스냅드래곤 800: 플래그쉽급 적절한성능에 전성비도 괜찮은편이며 퀄컴의 개발 지원도 매우 빵빵하다. 거기에 통신 모뎀과 DAC, ISP가 덤. 이에 엥간한 제조사들은 다들 플래그쉽으로 한번씩은 써봤으며, 가성비로 추앙받는 플래그쉽급 중국계 스마트폰들은 거의 다 이걸 썼을 정도. 다만 미디어텍의 상승과 모뎀 원칩화등으로 좀 밀려났다.
  • 모토글램, 옵티머스원[52]
  • 블루레이 플레이어으로서의 플레이스테이션3: PS 2와 동일한 이유. 다만 이쪽은 블루레이 플레이어면서 게임도 되어서이며, 2010년을 기점으로 순수 블루레이 플레이어만으로 따지면 PS3보다 더 저렴한 전용 플레이어도 나오고 있다. 물론 게임기로서는 게임만 하는 게이머들에게는 가격상승의 주범으로 꼽혔기에 가성비는 별로다.
  • 세진컴퓨터랜드의 컴퓨터
  • 스콰이어의 저가형 라인업: 앞서 언급했듯이 상급 라인업에서는 가성비가 매우 좋지만, 30만원대 이하의 저가형 모델들은 평가가 나쁘다. 예전에 국내에서 생산됐을때엔 평가가 좋았으나 중국 생산으로 바뀌고나서 질이 좀 안좋다는듯. 악기샵에서 올라오는 리뷰에서도 '소리에 힘이 없다'라고 언급하는 등 평가가 좋지 않다.
  • 애플II (1977년 이야기)
  • 에버라텍 컴퓨터 제품들. 넷북이 나오면서 경쟁에 밀려 사라져 버렸다.
  • 엑스박스: PS2보다 게임큐브보다 스펙이 월등하면서 가격은 비슷했다.
  • 원더스완 시리즈: 흑백은 가격이 웬만한 게임팩 가격과 비슷했고, 원더스완 컬러의 경우, 동세대 게임기인 게임보이 컬러보다 저렴한 가격, 보다높은 성능이 장점이다. 당시 휴대용 게임기 최고성능을 자랑한다. 게임보이 컬러가 패미컴보다 약간높은 성능이고, 원더스완 컬러는 슈퍼패미컴보다 약간 떨어지는 성능이다.액정잔상이 심하다던가 액정밝기, 이어폰 단자의 부제 등의 문제가 있지만
  • 통큰치킨: 5천원에 1300g 정도라는 개념찬 가격이었지만 지금은 아쉽게도 가격이 올랐다. 그래도 여전히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건 사실. 요즘은 통큰치킨 대신 아류작들이 많이 나오기도 했고, 그 자리를 순살치킨 시리즈가 이어받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예약을 안 받고 직접 튀기기 때문에 맛은 보장 못 한다. 뭐, 양이 많다는 사실에 감사하자.
  • 패밀리 컴퓨터: 1983년 출시 당시 당대 최고의 성능을 가지고도 가격은 같은 시기에 판매되던 기종 중에서는 저렴한 축에 속했던 14,800엔에 발매되었다. 물론 그보다도 낮은 가격에 발매된 경쟁 기종도 존재 했으나 성능에서는 패미컴의 반의 반도 채 못되는 수준이었고, 패밀리 컴퓨터 의 가격은 성능을 생각하면 거의 깡패 수준의 가격이었기에 패밀리 컴퓨터의 가성비는 한동안은 그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었다.
  • 패키지 게임: 스팀이 나오기 전까지는 콘솔과 비교해서 굉장히 뛰어났다. 다만 사양이 상당히 높을 경우 PC 업그레이드 비용의 압박이 새로 생길 수 있다는 점이 함정이다.
  • AMD의 제품들. 비쉐라 초기엔 가성비가 좋아졌으나 비쉐라 FX8300의 멀티팩[53]으로 다시 가성비가 흐려졌다. 하지만 다시 가격이 떨어지면서 또 가성비가 좋아졌는데 FX8370e의 등장으로 또 애매해지는 중. Windows 10에서 AMD CPU에 대한 지원을 늘려서 가성비가 더 올랐다. APU 제품군의 경우 최소한 1세대는 지나가야 가성비가 좋아졌지만 펜티엄 제품군의 가성비 + 제품 갱신이 꽤 오래 끊긴 탓에 빛이 바랬다. 윈도우10이 레드스톤2 업데이트로 성능이 소폭 상승되고, 시세도 10만원대 극초반까지 떨어지긴 했으나, DDR3의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고, AMD의 차세대CPU인 라이젠의 등장으로...
  • DVD 플레이어로서의 플레이스테이션2: 발매 초기 게임기의 가격으로는 비싼 가격이었지만 그 당시 DVD 플레이어들은 30~100만원 이상! 물론 지금은 DVD 플레이어의 가격 하락과 PC용 DVD 드라이브의 가격 하락 및 PS2의 DVD 플레이어로서의 성능 때문에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PS2에서 DVD의 재생 퀄리티는 그리 높지 않다.
  • HP 터치패드: HP는 태블릿 시장을 포기한다는 폭탄선언을 하면서 16GB 모델을 $99 (한화 10만원) 32GB 모델을 $149 (한화 15만원)라는 세기적으로 기록될만한 전설의 폭탄 할인을 했다. 그리고 여러 능력자들이 OS포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부터 넥서스 7를 능가하는 미친 가성비의 제품이 되어버렸다.
  • KT테크 에버: 스펙은 삼성이나 LG의 플래그쉽 기종 못지 않으면서도 가격은 저가형 수준의 가격으로 풀렸으며 소위 말하는 버스폰으로 구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게다가 삼성이나 LG의 플래그쉽 기종에서도 구현 못한 플래쉬 플레이어나 일본어 입력 까지 지원했고, MSM6xxx번대 AP를 사용한 기종들은 UI 반응속도나 동영상 재생에서는 AP성능의 극한까지 끌어오는 기염을 토했다.
  • Nook HD+: 킨들 따라해보려다 망한 제품으로 눈물의 폐업전 시즌 2를 선보였다. 선배인 HP 터치패드는 세월이 흘러 구형모델의 사양이 되었지만 이녀석은 사양은 그래도 FHD 화면 태블릿 중 가장 싼 물건이 되어버려서 가성비를 갖추게 되었다. 킨들과 비슷하기 때문에 루팅 정도만 하면 되며, 역시 CM 등의 롬포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 깔깔이: 구형 전투복의 깔깔이는 자타가 공인하는 보온성을 자랑했지만 신형 전투복과 함께 새로나온 깔깔이는 오히려 보온성이 떨어진다.
  • 한솥: 혜자를 위시한 가성비가 뛰어난 편의점 도시락이 많이 생겨 가성비가 영 좋지 않게 되었다.
  • FT-17 : 세계 1차 대전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던 전차업계의 베스트 셀러. 가격도 매우 저렴하여 5천대도 넘게 생산 되어 1차대전의 승리를 이끈 전차였지만 약 20년후 찾아온 2차대전에서는 다른 전차들의 등장으로 성능면에서 뒤쳐지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은 매우 저렴하였기 때문에 2차대전에서도 여러 국가에서 정찰용으로 애용 되었다.

8. 가성비가 좋은지 안 좋은지 헷갈리는 제품들

  • LED - 기존 백열등을 전부 퇴출하면서 그에 대안으로 유력한 조명제품이나 가격부터가 월등히 비싼데다가 백열등을 대체할 고효율 조명은 기존 형광등으로도 충분히 절약효과를 볼수 있다.거기다가 몇몇 고성능 제품은 거의 LED에 버금가는 효율을 보여주면서도 가격은 더 싸다.그리고 화장실이나 베란다같은 사용시간이 짧은 곳에 LED를 설치하는 건 확실히 가성비가 좋지 않다. 다만 형광등 특성상 자주 끄고 키면 수명이 짧아지는 것을 고려하면 장기적으로는 LED가 나을 수 있다.
  • 자칭 프리미엄, 플래그쉽, 명품을 표방한 제품 대부분. 위에서 언급된 베블런 재화들인 동시에, 이런 제품들은 해당 브랜드를 견인하고 이미지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가격절감에 큰 의의를 두지 않고 만든다. 혹은 브랜드 자체가 프리미엄, 명품을 표방하는 회사의 제품 대부분. 슈어파이어, 크라이 프리시전 등.
  • 각종 예술품, 와인: 가치를 평가하기 애매하기 때문. 같은 물건의 가격이 어떤 사람에겐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엄청나게 비싼 가격일 수도 있다. 다만 어느 정도의 상대적 비교는 가능하다. 이를테면 칠레산 와인프랑스산 와인보다 명백히 가성비가 좋다.
  • 경차: 차종들 중 가장 저렴하고 각종 혜택도 많지만, 객관적으로 저렴한 가격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특히 이것저것 옵션 붙이면 천만원대 중반까지 올라가는 요즘 경차들은... 게다가 의외로 연비도 별로다.
  • 대학 교재: 내용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가성비가 아주 우수한 쪽이지만 원가가 너무 비싸다. 일반 출판 서적같으면 규모의 경제에 의해 원가절감이 가능하지만 대학 교재의 특성상 수요가 한정되어 있고 판본 갱신마저 꾸준해서 가격을 낮추기가 힘들다.
  • 사교육: 기반이 전혀 잡히지 않았다면 제법 도움이 되어 계속 페이스를 이을 수 있으나, 결국 공부는 자기가 해야 한다는 점에서 꼭 가성비가 좋다고 못 한다.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사실상 컨버터블PC의 대명사라 불리는 기기인 만큼 이 제품군이 과연 태블릿으로써, 랩탑으로써 가성비가 적절한지 갑론을박이 오가는 것이 시리즈 탄생 이후로 주기적인 전통이 되어왔다. 기존 랩탑에서 터치와 펜이 지원되고 태블릿 폼팩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게 비싼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측이 있고 반대로 태블릿이라 하기에도 어렵고 그렇다고 랩탑이라 하기에도 어려운 애매한 기기이기에 가성비가 매우 나쁘다고 주장하는 측도 있다.
  • 운석: 비싼 운석은 금덩이보다도 비싸지만 우주를 연구하는 입장에서는 실제로 우주에 가서 암석을 가져오는 것보다 싸게 먹힌다.
  • 원자력 에너지: 순수하게 드는 자원 대비 얻을 수 있는 에너지의 측면에서는 킹왕짱이지만 부대 비용이 많이 들고 무엇보다 사고가 났을 때의 위험부담은 비용으로 환산하기조차 힘들다.
  • 줌왈트급: 이 구축함은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무기 체계를 장착한 상태이긴 한데 근데 가격이 35억달러[54]는 아니고 원래 35억달러 였다가 18억 달러로 떨어지다가 다시 31억달러로 올라갔는데 최중적으로 보면 4억 달러나 가격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비싸다는 점 결국 이거마저도 고작 3척으로 프로그램을 중단했다고 한다
  • 라이카: 카메라의 렌즈의 질은 확실히 좋긴하지만 컴팩트 카메라에서 라이카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X 시리즈는 거의 보급형 DSLR카메라 두대 또는 고급형 DSLR카메라 1대에 중급형 렌즈 1대와 가격이 맞먹으며 이보다 조금 저렴한 Lux 시리즈와 C는 파나소닉이 라이카 렌즈를 장착하면서 성능차이도 크게없는 루믹스 기종을 라이카의 가격의 반값 정도에 풀어놓아 가성비가 그렇게 좋지못하며 필름 카메라는 일본 회사에 비해 저렴한것은 2~3배 비싼것은 5~6배 정도 하기때문에 성능이 좋지만 그만큼의 가격이 비싸다 하지만 AS시스템과 내구성 이나 수공으로 만드는 제작방식 카메라의 재질등을 고려했을때 비싼편이 아니다.
  • 만년필: 예술품, 와인과 비슷한 케이스. 일반적으로도 고급 이미지가 있고, 제대로 가면 '저가형' 펜 한 자루에 여섯 자리는 기본으로 붙는 게 이쪽이다. 필기구 본연의 가치라기 보다는 귀금속과 비슷한 부류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물론 이런 '본격적인 만년필'이 아닌 저렴한 것은 몇천원 대도 많고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확실한 건 필기하는 본연의 용도로만 따지면 고급 만년필은 정말 가성비가 안 좋다는 거다.
  • 스털링 기관: 종이등으로 만든 장난감이 있을정도로 싸게도 가능하지만 부피대 출력비가 약해서 말 그대로 애매하다. 공간 또한 어떤의미로 보면 충분히 가격으로 포함할 수 있는지라.
  • 인텔 코어 i3: 코어 i3 4세대 제품 중 4100번대 제품 기준으로 HT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상에서는 쓸모가 있겠지만 그게 아닌 경우라면 다소 미묘한데, 이 때문에 그냥 펜티엄으로 낮추거나(가격 차이가 약 2배 정도, 다만 G3450 제품까지만[55]) 아예 i5로 올리라는 얘기도 적지 않다. 특히 비슷한 가격대에 AMD FX 8300 제품이 있기 때문인 것도 있고... 다만 스카이레이크로 가면서 i3-6100이 i5-2500과 비슷한 성능으로 가성비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었지만 카비레이크 이후 펜티엄 제품군에 하이퍼스레딩이 지원되기 시작하면서 (명령어 지원이나 L3 캐시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도로 애매모호해졌다.
  • 필리핀 유학/어학연수: 싼것은 확실한데 그 비용에 비해 모국어가 아닌 공용어라는 점,한국인 거주 인구,교육수준,경제수준,환경,현지 치안 등을 감안하면 아주 좋다고 할수 없다.
  • 커피 체인점: 사실 이런 브랜드점의 커피들은 커피값만 고려했을 때는 대부분 가성비가 좋지 못하다. 다만 와이파이가 되고 충전기도 있으며, 앉아서 이야기하거나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빌린다는 부동산 임대료 값어치라고 보면 될 것이다. 물론 테이크아웃은 얄짤없다
  • B-2: 이 폭격기 하나로 나라 하나를 핵무기를 쑥대밭을 만들 정도로 뛰어나면서 스텔스 기능 까지 탑재돼있지만 그 가격이 우리돈으로 2조원 2대가 니미츠급 항공모함 한 척의 가격과 같다는 점도 작용 하였다 그 덕분에 천하의 돈지랄 미국마저도 원래 계획인 132대에서 21대만 발주할 정도다.
  • F-22: 확실히 세계에서 가장 강한 전투기이긴 한데 문제가 너무 강력해서 쓸데가 없다 그리고 강력해진 만큼 들어가는 예산도 엄청나기 때문이기도 하고. 몰론 중국이 J-20를 만들고 있고 러시아의 수호이 T-50 개발되고 있어 언젠가는 빛을 보게 될지라도 적어도 10년간은 쓸모가 없다였지만.. 생겼다. 사실 랩터가 나서야만하는 전장은 아니기에 쓸모없는거맞다
  • 1997년 이후 애플의 제품들.: 스티브 잡스가 돌아와 아이맥을 발표하여 히트시킨 시절이다. 심지어 아이맥은 광고조차도 가성비를 강조하는 내용을 집어넣었다.광고는 광고일뿐 실제로 아이맥 사양이랑 똑같이 견적 짜보면서 DCI 4K/5K디스플레이,썬볼3,PCIe SSD지원 메인보드 포함시키면 아이맥 가격 비슷하게 나온다.
  • 아이언돔: 한발에 가격이 수십만원인 까삼 로켓을 한발에 수천만원인 아이언돔으로 요격한다. 다만 이쪽은 어찌됐든 명중율이 90%고, 민간인 피해, 즉 사람목숨을 살린다는 점에서 애매하다. 사실 사람목숨도 돈으로 계산 할 수는 있지만
  • PXL-2000: 무려 피셔프라이스에서 만든 캠코더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그 당시 캠코더는 저렴한 게 800달러 이상으로 매우 비쌌지만 이건 약 200달러, 이후에는 가격이 떨어졌으나 일단 화질은 둘쨰치고 저장미디어의 가격이 굉장히 비쌌다. 똑바로 영상을 저장해 보려면 테이프 치고는 최고급에 해당하는 크롬테이프를 써야 하는데 그것도 테잎 하나당 5분밖에 저장을 못하니... 게다가 건전지도 조루라서 상당히 자주 교환해야 하는데 6개나 들어간다.
  • 필라이트: 아로마 호프를 사용한 발포주이다. 세금을 감면받기 때문에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지만 맛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9. 누가봐도 가성비가 매우 나쁜 제품들

  • MD(굿즈): 어느 제품을 막론하고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물론 그림 하나가 전부인 것은 그림으로써 가치를 매길수 있으나 팬시의 경우 원래 쓰기 위한 목적의 도구에 비해 압도적인 가격상승을 이루게 된다. 완전히 똑같은 상품인데도 단순히 특정 캐릭터가 붙은 것인데 가격의 차이가 엄청나진다. 사람의 인력이 들어간 겉모습의 가치는 사람마다 인식하는게 다라르지만 단순한 용도 그 자체만 보면 바로 나타난다. 똑같이 길에서 공짜로 홍보용으로 나눠주는 부채와 사람이 직접 그려놓은 외형의 부채는 어느쪽이 더 가성비가 높은지 보면 답은 뻔하다. 애니메이션, 게임에 국한된 이야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포츠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당장 국내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KBO 리그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 Moog사의 대부분 제품들
  • 궐련: 파이프 담배에 비해서만. 2015년 1월 1일부터 가격이 인상되었다. 한 갑에 20개비 정도가 들어있고, 한 개비를 피우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평균 4분 정도 소요된다고 가정할때 4x20=80분 정도면 다 피울 수 있다는 셈. 파이프 담배가 2g정도로 15~30분을 피울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오래 못피우고 담배 특유의 향을 느낄 수도 없이 바로 흡연 타임이 끝나버린다. 물론 간편함 면에서는 궐련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이러한 궐련담배가 비싼 미국이나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iPhone X: 스마트폰 가격 중에서 역대급으로 높은 가격을 자랑한다. iPhone 10주년 기념작이랍시다 하고 갤럭시 노트8에 비해 질 떨어지는 하드웨어에 iOS 11의 완성도는 그야말로 망했어요. 번들 충전기는 5W로 매우 느리고 약 10만원 들여서 고속충전 어댑터, 케이블을 구매해야하는게 함정이다.[56]
  • 기계식 시계: 쿼츠 시계보다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가격은 훨씬 비싸다. 차지 않을 때는 와치와인더에 돌려줘야 하고, 주기적으로 오버홀해주는 등의 유지비까지 포함하면 가성비는 더 떨어진다.
  • 김윤태의 막장떡볶이: 이 사건으로 나쁜 의미로 화제가 된 그곳이 맞다. 지금은 이미 망해버렸지만, 심각하게 높은 가격이 사업 실패에 크게 일조했다.
  • 크롬북 픽셀: 디스플레이는 굉장히 뛰어났지만, 비슷한 시기에 돈을 조금만 더 보태면 여러가지로 크롬북 픽셀보다 우월한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모델을 살수 있었다. 게다가 크롬 OS라는 특성상 할수있는 작업이 극단적으로 제한된다. 애초에 가성비를 생각하고 만든 물건이 아니라 크롬 OS의 생산성을 강조하기 위한 제품이고,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던 등 일반적인 잣대로 비교하면 곤란하다.
  • 넥슨: 위의 스팀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차이가 심하다. 스팀은 할인도 많이 해주고 한번소장하면 탈퇴할때까지 평생 플레이할수있다. 하지만 넥슨은 기간제 과금유도로 인해..사실 F2P 온라인게임 전체에 해당되는 이야기 3N으로 대표되는 국내 게임 대기업 중에서도 넥슨은 특히 악질이다.
  • 몬스터Beats 헤드폰. 단, 몬스터사와 결별이후 음질의 비약적인 상승이 있었다.

  • 미스터피자: 속칭 피자업계의 BBQ라 할 만하다. 브랜드 가치를 믿고 높게 책정하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양도 정말 적다. 그렇다고 질이 경쟁 업체들의 것보다 뛰어난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그나마 BBQ는 맛이라도 매우 좋다고 평가받는다.
  • 반켈 엔진: 배기량 대비 성능은 단연 1위지만[57] 그 덕에 연비가... 오죽했으면 달릴 때마다 배기구에서 500원짜리가 줄줄이 새어나간다는 표현을 쓸 정도다.[58] 거기다 6만~9만km 주기로 -엔진을 교체해줘야 한다.(절대 부품 교체가 아니다!)
  • 브랜드 PC: 물론 이쪽은 OS를 포함한 각종 상용 프로그램을 끼워 주는 것이라든가, 수준 높은 A/S 등의 브랜드 PC 만의 특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성비가 좋지 못하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다. 컴맹이나 대량 구입하는 기업체+관공서가 아니라면...
  • 샥스핀: 가격은 어마어마하게 비싸면서 수은으로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어 건강에도 좋지 않으며, 상어 지느러미 자체에는 아무 맛도 나지 않기 때문에 순수하게 양념 맛으로만 먹는 음식이다. 고든 램지는 왜 이런 맛 없는 음식을 비싼 돈 주고 먹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훨씬 값싸고 수은 걱정도 없는 샥스핀 대용품들이 많다.
  • VAIO사의 제품들: 지금은 VAIO도 중국에서 생산한다. 소니도 아니고 근데 예전 소니 시절의 그 가격을 그대로 받아먹고 있다.
  • 소니의 일부 휴대용 라디오 : ICF-SW22/23, ICF-SW35, ICF-T46, SRF-T615 등은 중국의 TECSUN 제품에 비해 가성비가 영 좋지 않은 편이다. 그 중에서 가성비가 극악인 것은 플래그쉽인 ICF-SW7600GR과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ICF-SW35. 그러나 비교적 저가형인 ICF-S10MK2, ICF-304, ICF-F10, ICF-8은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 스포츠리그의 자유계약 선수들: 경쟁이 붙어서 가격이 뛰면 답이 없다. 특히나 미국처럼 연차를 채워야 자유계약 자격을 얻는 리그일수록 심한데, 대부분 그정도의 선수들은 나이가 들어서 신체적으로 하락세가 시작될때야 자유계약 자격을 얻기 때문. 30세 이전에 자유계약을 얻는다면 좀더 먹튀가능성은 낮겠지만 오히려 경쟁이 붙어서 비싸지는게 일반적. 다만 예외가 있는데, 축구다. 축구는 계약에 묶여있는 선수를 데려가자면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호구 계약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자유계약 선수가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는 선수보다 자금 출혈이 더 심하기가 힘들다.
  • 아웃도어 제품들(대부분)
  • 야크트티거: 무게만 71톤으로 티거 2보다 더 무거운 녀석이 구동계 신뢰성은 형편없어서 심심하면 길바닥에 퍼졌다. 유명한 티거 에이스인 오토 카리우스 옹 왈, 가장 웅대한 뻘짓이었던 차량. 그래도 주포의 위력은 그야말로 엄청났기에 마우스보단 낫다만.
  • 약탈자(스타크래프트 2): 그 정찰기보다 더한 쓰레기다. 차라리 광물 50과 가스25를 보태서(인구수는 둘 다 동일하게 3명) 크루시오 공성 전차를 뽑는 게 훨씬 낫다. 만들 때 가스가 들어가는데도 공중 공격과 원거리 공격이 안되고 질럿마냥 근거리 공격이고 덩치는 크루시오 공성전차보다 더 큰 주제에 맷집은 약하다. 질럿과 단순비교를 하자면 광물은 똑같이 쓰는데 질럿은 가스를 안쓰고도 맷집은 보호막까지 합쳐 질럿이 더 높고 공격력은 특수능력합쳐서 약탈자가 높지만 원거리적에게 공격하기도 전에 녹아버린다. 가스를 더 쓰고도 맷집이 약하니 당연히 가성비가 최악이다.

  • 액션 52: 가격이 기존의 팩 가격의 4배였고 당시 미국기준 으로도 비싼 199 달러라는 정신 나간 가격였지만 게임이 저질스러운 쓰레기 게임 이었고 몇개의 게임은 롬이 깨져서 구동이 되지않았었다. 게다가 그나마 주력이라고 할 수 있었던 치타맨 조차도 질이 좋지 못했다.
  • 오락실 게임기 다수 : 손님 입장에서는 게임 비용이 PC, 모바일 게임 등에 비해 많이 들고, 업주는 기체 가격과 유지비가 비싸 본전 뽑기가 힘들다.
  • 옴니아 II: 아이폰 대항마(?)로 출시된 삼성의 스마트폰. 가격은 아이폰 이상으로 비싸면서 사용성은 최악에 가까운 기기였다. 탑재된 운영체제에 걸맞는 PDA폰로서는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었으나 삼성은 저걸 본격적인 스마트폰이라며 내놨고, 그것도 어떤 스마트폰 저격하겠다고 난리친게 문제였다. 후에 멜론폰으로 가성비가 급상승했다 카더라
  • 인텔 펜티엄, 코어 i3 제품군 중 최상위 넘버링 제품: 몇몇 제품을 예로 들어보자면, 펜티엄 G4520의 가격에서 1~2만원 추가 시 코어 i3-6100로 넘어갈 수 있으며 코어 i3-6320의 경우도 2~3만원 정도 추가 시 동작 속도가 떨어지기는 해도 코어 i5-6400으로 넘어갈 수 있는 괴이한 가격대를 자랑한다. 이전 세대인 하스웰의 경우 특히 펜티엄 G3470과 코어 i3-4170과의 가격 차이가 몇 만원도 안 될 정도.(다나와 최저가, 정식 유통 제품 기준)
  • 자위대의 무기 대부분: 자위대/문제점/무기 참고. 위의 일본군은 기술력 한계가 원인이었다면, 이쪽은 기술은 확보했지만 덩달아 높아질 수밖에 없는 단가가 원인이었다.
  • 자일대우버스의 HD급 차량 : Euro V 이전 모델 한정으로, 낮은 연비와 잔고장이 발목을 잡아왔다. 그걸로 천일고속(FX212)과 금호고속(BX212)이 고생했다.
  • 젤펜: 비싼데 잉크량은 적다.
  • 질소과자: 과도한 가격상승 및 과대포장 덕분에 그동안 가성비에서 상당히 뒤지던가 애매했던 수입과자들이 오히려 배 이상 가성비가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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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총판이 엘렉스 컴퓨터였던 시절의 모든 애플 제품. (가격을 2배로 붙이고 팔았다.)
  • 애플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HW캘리기능도 없고, ADOBE RGB지원도 못하는 주제에 EIZO모니터랑 가격으로 경쟁한다. 출시된 직후에는 나름 괜찮았으나 2011년도 사양을 2016년 까지도 그대로 우려먹고 있다. 가격이 그대로인건 덤 현재 단종됬고 다른 썬더볼트 3 울트라파인 모니터가 사실상 포지션을 대체하였다.
  • 아이패드 프로: 128GB 모델은 윈도우 태블릿중 비싼 편이고 성능 또한 압도적으로 우세한 서피스 프로4 보다도 더 비싸다. 서피스 프로4보다 가성비가 더욱 좋은 델 레티튜드 5175/7275나 IdeaPad Miix 700 등과 비교해보면 차이는 더욱 벌어진다. 더군다나 생산성도 태블릿 PC들에게 압도당한다. 정신 나간 가격정책을 자랑하는 악세사리들의 창렬함도 덤이다.
  • 철도 모형: 대부분 소규모 맞춤 제작품이라는 특성상 비싼건 말 그대로 집값이랑 맞먹는다. 더 웃긴건 낡아서 못 써먹는 철도 차량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단거. 코레일이 구형 디젤 보존으로 4대 구매시 철시공에 약 2억 2천으로 사 들였는데... 철모는 그것보다 더 작은데도 훨씬 비싸다.
  • 코에이 테크모 : 일명 코에이 프라이스로 불리우는 창렬 가격으로,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가격을 1.5배 이상으로 팔아댄다. 이게 얼마나 심각하느냐면, 스팀에서 할인 기간 중 할인 된 가격으로 사는 게 그나마 가성비가 동등할 정도.
  • 진삼국무쌍 영걸전 : 위의 삼국지 13보다는 비싼 6800엔이지만 실상은 영걸전의 추억을 능욕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레고: 사실상 나오는 시리즈마다 한정판이다.
  • B&O의 오디오 제품들 단, LG G5 B&O Play 모듈은 Hi-Fi를 지원하는 기기 중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많다. G5뿐만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과 PC에서도 지원되기 때문.
  • BBQ, BHC 등 제네시스사의 음식들
  • Lenovo에 인수되기 전의 ThinkPad: 랩탑쪽에서는 최고존엄 취급을 받았고, 내부 설계나 들어간 부품, 마감질도 매우 높았다. 그만큼 가격도 매우 비쌌다. 거기에 주 판매처가 비싸도 사는 법인고객이라는 것도 가격상승에 주된 요인중 하나. 이놈이랑 같은값에 팔던 애플은 대체...
  • L85A1: 가성비도 가성비고 일단 제식 소총계의 흑역사.
  • 89식 소총, SG550, FAMAS: 나름대로 준수한 성능을 가졌지만 그에 비해서 엄청나게 고가인 소총들.
  • T-50 골든이글: "운전을 배우는데 꼭 페라리가 필요한 건 아니다."라는 혹평을 들었었다. 비록 파생상품인 FA-50 때문에 다소 애매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T-50 자체는 가성비가 그리 좋은편은 아니다. 성능은 훈련기로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좋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러한 성능을 발휘할 필요가 없어 받은 평가이다. 경전투기가 파생 기종으로 있다는 것에서부터 고고도훈련기로서는 오버스펙임을 알 수 있다.
  • Wii: 타사에 비교하면 하드웨어에도 이윤을 남기면서 파는데다가 누가봐도 지난 세대에 쓰던 부품에 CPU만 오버클럭을 했다. 물론 베이스가 된 닌텐도 게임큐브가 6세대 게임기 중 고성능이기는 하지만 7세대에 비하면 한참 떨어진다.
  • 5툴 플레이어: 머니볼에 의하면 수비랑 주루 능력 때문에 쓸데없이 몸값이 비싸다고 평한 바 있다.
  • 단품으로 초 고용량의 SSD, SD카드, USB 메모리: 단적으로 512GB의 SD 카드가 2015년 11월 기준으로 47만원 가량인데, 이걸로 동시기에 3만원 가량하는 64GB짜리를 15개 살 수 있다. 더구나 USB 메모리의 경우도 단품으로 1테라바이트짜리가 2015년 12월 기준으로 80만원에 육박하는데, 128기가짜리 USB 메모리가 동시기에 3만원 남짓 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후새드.
  • 완제품 NAS: 베어본을 사서 조립해서 쓰는 것에 비해 가성비, 전성비 모두 딸린다. 랜선 단자 수와 HDD를 꽂을 수 있는 자리가 많다는 것이 위안이지만 그마저도 가성비가 후달린다는 것이 함정이다.
  • 일체형PC: 데스크톱 부품을 사용하려니 내부공간이 지나치게 협소하고, 휴대성을 강화하자니 노트북 컴퓨터에 비해 가지는 장점이 싱쇄된다. 그러한 특성 탓에 하이엔드 노트북 컴퓨터보다도 비싸고 데스크톱에 비해서 성능이 넘사벽으로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브랜드 제품이라는 특성 또한 이러한 이미지 형성에 한몫한다.
  • 아준 전차INSAS 소총: 자위대의 안습한 90식이나 89식은 자국내에서라도 쓸모있지 이놈은...
  • 날개 없는 선풍기 - 날개가 없어서 안전하고 신기한 외형이지만 설치비를 포함한 저가형 벽걸이 에어컨보다 비싸다.
  • 한우: 미국산,호주산 소고기는 고기맛을 좋게 하기 위해 고기용으로 특화된 소 품종으로 열심히 품종개량을 해왔다. 하지만 한우는 고기맛이 좋은 품종보다는 예전에 농사일을 돕던 품종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게다가 대량이 아닌 영세하게 키우다보니 값이 비싸다. 일본의 와규도 영세하게 키우지만 고기맛이 좋은 품종으로 열심히 품종개량을 해 왔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인정받는다. 하지만 해외에서 한우사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을 보면 한우가 얼마나 경쟁력이 없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제주산 애플망고: 역사가 짧다보니 맛있는 품종으로 개량이 잘 안되어있다. 게다가 인건비와 소규모 재배로 인해 열대지방에 비해 수십배 비싼 경우가 많다.

10. 관련 문서

근데 엄연히 '제품'을 언급하는데 ''이 끼어있다.


  1. [1] 러시아 정품이나 동유럽산은 의외로 비싸다. 러시아 무기상에서 구입하면 정품 AKM 기준으로 한화 약 55만원 수준이다. 대체로 중국산이 싼 편이라 테러리스트들이 애용한다. 다만, 현재 M16 계열이 대량으로 생산되는만큼 저렴하게 거래되고 5.56mm 탄약이 지구촌 탄약이 되어가는 만큼 점점 AK시리즈의 비중이 줄어들고 M시리즈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2. [2] 생각해보면 가성비란 단어도 컴퓨터 마니아들이 자주 쓰던 게 일상적으로 쓰이게 된 케이스가 된 거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원래 아무 물건에다가 '성능'이라는 단어를 갖다쓰지 않았다.
  3. [3] buck는 달러의 속어이다.
  4. [4] C와 P는 각각 capability, price.
  5. [5] 기계의 성능도 경제적으로 보면 결국 효용이다.
  6. [6] 개념적으로는 가격이 높지만 성능이 그보다 더 높은 경우도 가성비가 좋은 것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우수한 성능 자체를 강조하지 가성비라는 용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
  7. [7] 그나마 가성비가 좋은 편인 MSI의 150만원짜리 노트북이 120만원짜리 데스크탑과 큰 차이가 난다.
  8. [8] 물론 가성비가 더 나쁜 삼성, LG같은 대기업제 완제품 데스크탑에 비하면 양반이다.
  9. [9] 예산이란 한정된 것인데, 이럴 경우 제한이 없어서 개념 자체가 없다. 즉 비용 문제는 상관없다는 것.
  10. [10] 그렇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물건은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릴수록 가성비가 떨어진다.
  11. [11] 애초에 배터리나 스마트폰 정도를 제외한 제품들은 샤오미에서 직접 찍어내는게 아니라 샤오미가 투자한 중소기업에서 만들고 판매 및 앱을 샤오미가 맡는 식이다.
  12. [12] 이마저도 옵티머스 G 국내판 기준으로 그렇지, 해외판중 일부는 같은 800만 화소 카메라를 쓴다. 일체형 배터리는 만국 공통으로 추정. 국내판, 일본판, AT&T 모두 만져본 결과 일체형이었지만 이 외에 예외가 있다면 설마 하지만 도코모라면 어떨까 추가바람.
  13. [13] 삼성이 번들 이어폰의 대란에 가세한 계기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지시라고 한다. 흠좀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자만 이건희 회장은 굉장한 음덕후라고 한다. 그리고 삼성은 끝내 하만을 인수했다
  14. [14] 심지어 THD에서는 er4, 젠하이저를 모두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다만 해상도는 5만원의 한계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15. [15] 타사가 AMI나 InsideH2O 바이오스를 쓸 때 델은 Pheonix제 바이오스를 쓴다. 앞의 둘에 비해 안정성 면에서도 훨씬 낫다는 평.
  16. [16] 세계에서 유일하게 10nm대 공정이다.
  17. [17] 현재는 사라진 회사이지만, 한정테크는 원래 가성비 좋은 케이스 만들기로 유명했다. 그중 TRON200은 정말 놀라운데, 측면을 아크릴로 하여 내부를 볼 수 있게 하였으며 USB 3.0 지원, 수냉 홀, 기본 팬 120mm 4개, 팬 속도 조절장치, 5.25인치 슬롯 4개와 3.5인치 슬롯 5개, 3in1 이지가이드, 하드디스크 도킹 시스템 등 10만 원대 케이스에서나 달려나올 법한 것들을 3만 원대 케이스에 모두 넣었다! 그리고 흔하디 흔한 공진음도 없으며 그래픽카드 장착 공간도 널널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회사가 부도난 것으로 추측된다.
  18. [18] 물론 이전 세대라서 인텔의 보조금 지원도 못받았고, 당시 부품들의 가격도 내려가기 전이었고 와콤 EMR을 탑재하는 등 비쌀 요인은 많이 있었다. 문제는 나왔을 때도 갈라파고스 군도산 물건들 제외하면 타사 제품들보다 20만원정도는 비쌌고 베이트레일 태블릿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을때도 후속기도 안나온 주제에 40만원 정도선에서 놀고 있었다는것.
  19. [19] 와우펜과는 다르게 광고비용에 큰 돈을 들이지 않아 할인이 가능했던 모양이다.
  20. [20] 한때 안아파마우스가 3만원대 일때 가격을 배송비 포함 2만원으로 풀어서 가성비 킹이었으나 현재는 안아파 마우스가 더 싸졋다...다만 AS가 불분명하다. (제조사는 현산정보로 나오지만 홈페이지는 커녕 위치조차 확인이 안됨 추가바람.)
  21. [21] 다만 이건 무료 배포판에만 해당되는 얘기이지, 레드햇같은 경우 유료로 팔기도 한다. 그러나 소스 공개는 필수이기에 CentOS가 나왔다. 어차피 레드햇도 사후지원으로 돈 버니 상관 없으려나?
  22. [22] 요즘은 인식이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까지도 윈도와 MS오피스 포토샵 등 상용프로그램이 공짜인 줄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23. [23] 물론 저렴한만큼 맛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기는 한다. 입맛은 개인적인 잣대가 전부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개개인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경험자들의 말들을 곧이 곧대로 믿지 말고 매장도 둘러보면서 쇼핑도 해볼겸 직접 가서 먹어보고 느껴보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블로거들 평가는 믿지 말자
  24. [24] 사실 롯데리아는 상위 메뉴들이 경쟁사만큼의 맛도 없고 양도 적은데 비싸서 데리버거/새우버거/불고기버거를 비롯한 저가메뉴가 더 흥한 경우다.
  25. [25] 정가인 1500원에서 200원 할인한 가격,가격 올랐음.
  26. [26] 카페인 양이 무려 237mg이다.
  27. [27] 물론 라면에는 나트륨이 무지막지하게 들어있으니 많이 먹는 건 좋지 않다.
  28. [28] 오메가-3는 산패하기 쉽기때문에 시중에서 팔리는 콩기름은 오메가-3가 제거된 상태로 나온다.
  29. [29] 다만 L초이스 콜라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맛과 관련된 혹평이 나오고 있다.
  30. [30] 여담으로 노브랜드 말고도 팜유가 들어가지 않은 초콜릿으로는 젠느 초콜릿이 있다. 다만 2018년 4월 시점에 들어서는 젠느도 팜유를 쓰기 시작한 듯.
  31. [31] 흡연자들이 암을 갖게 되는원인은 궐련 담배를 싸고 있는 종이의 화학물질이 더 큰 원인이다.
  32. [32] 그것도 배송비를 제외하면 딱 2만원이다.
  33. [33] 저가 브랜드의 3만원대의 품질을 상회하는 수준이나 검은색밖에 없지..
  34. [34] 지원하는 업체가 망하는 등의 이유로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사용자 자신은 죽고 그 아이디를 후계자에게 인계하지 못한 경우 등을 감안하면 오히려 종이책이 전자책보다 값은 더 싸면서도 훨씬 오랫동안 보관된다고 할 수 있다.
  35. [35] 영화 킹스맨에 등장하는 악역인 '리치몬드 발렌타인'은 "종이와 연필은 해킹할수 없지"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36. [36] 하지만 최근에는 서구권 연주자와 지휘자들도 음반을 많이 취입하고 있어 그 가성비가 점점 떨어져 가고있다. 그리고 2008년에 있었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엔 콧대높던 음반회사들도 덤핑에 가까운 판매를 하는 경우가 늘기도 했다. 유명 거장들의 연주도 수십장을 한꺼번에 주는 박스세트로 발매해버리니 버틸 수가 없다! 물론 세트 전체의 가격은 비싸지만, CD 낱장의 가격을 따져보면 정말 저렴하게 파는 셈이다.
  37. [37] 단적인 예로 티타늄이 있는데, 강도가 굉장히 강해서 현실에 강림한 미스릴이라는 찬사를 듣고 마그네슘 다음으로 지각에 많이 매장되어 있지만 가공이 굉장히 까다로워서 아스트랄한 단가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역시 철보다 지각에 더 많이 매장되어 있지만 비용이 더 많이 드는 전기분해 방식으로 정련을 해야 하기 때문에 kg당 가격이 강철보다 비싸다.
  38. [38] 과거에는 부유층이나 전문직이 아닌 개인은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시계탑에서 시간을 보거나 했다. 특히 조그마해서 개인이 휴대하는게 가능했던 손목시계는 아날로그식 기계의 끝판왕이다. 그 흔적이 오늘날에도 남아서 기계식 손목시계가 사치품의 대표주자가 된 것.
  39. [39] 하지만 초창기 쿼츠 시계는 매우 비쌌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융한스나 세이코 아스트론 그 예. 세이코 아스트론은 당시에 도요타 코롤라 한대 값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가격이 많이 떨어졌으니 가성비가 좋아진 사례이다.
  40. [40] 유독 한국에서 비싸게 느껴지는건 비정상적인 유류세 정책 때문이다. 한국의 디젤이 미국의 가솔린보다 비싸다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니...
  41. [41] 사실 착시현상이 아니라 의도적인 도시계획이다. 이는 단순히 교통정책만이 아니라 환경정책과 연결된 문제.
  42. [42] 그러나 어디까지나 차량의 가격대를 고려해서이지 직접적으로 팬텀이나 뮬산같은 차량과 비교하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다.
  43. [43] 물론 큰차이는 안 난다. 애시당초에 K2가 워낙 값이 싼 돌격소총 중 하나이므로 아직까지도 가성비가 매우 좋은 소총인 것은 확실하다. AK-12라면 모를까
  44. [44] 보통 AR15 계열은 기본이 1000불 부터 시작하고, HK는 가장 싼게 1500불이다.
  45. [45] 사실 JDAM은 토마호크에 비해 가성비가 좋다고만은 할 수 없다. 직접 그 폭탄을 싣고 적진에 떨어뜨릴 비행기와 그 비행기를 몰고갈 파일럿들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대한민국 국군만 생각해도 JDAM을 F-15가 싣고다닌다. 이게 만약 적 SAM등에 격추당한다면 그 피해(파일럿 2 + 기체)는 순항 미사일 수백발을 상실한 피해보다도 클 것이다. 이것은 다른 고물기체가 JDAM을 실어나른다해도 마찬가지. 반면 토마호크를 위시한 순항 미사일들은 군함이나 기타 발사대에서 좌표찍고 결과만 기다리면 끝. 이건 저렴한 대신 위험성이 있다 vs. 좀 비싼 대신 안전하다라는 식으로 일장일단이 있는 편
  46. [46] 죽창드립은 죽창이 가성비가 좋은 무기라는 대중의 인식 때문에 등장한 것이지만, 보기에 따라 꼭 가성비가 좋다고만은 보기는 어렵다. 자세한 것은 해당항목 참조.
  47. [47] 대체로 메이저리그 최소연봉인 40만 달러를 받게 되며, 인상률도 10% 정도이다. 써주는 대로 받기 때문에 구단이 인심을 쓰면 50만 달러 이상을 받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라이언 하워드같은 경우가 그런데, 데뷔 3년차에 9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아서 리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구단 사정때문에 승격 시기가 강제로 늦춰지는데 대한 보상+루키때의 MVP 활약이 반영된 결과다.
  48. [48] 서울 노원구를 보면...
  49. [49] 하지만, 크레신제 이어폰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50. [50] 건장한 남성을 의식주 제공 + 월급 15만원 정도 주면서 일주일에 최소 40시간 부려먹는다고 생각해보자. 이쯤되면 합법적인 노예계약이다.
  51. [51] 모델러들 사이에선 건프라 모델러들을 이제 막 프라모델 걸음마 떼는 수준으로 본다. 건프라를 넘어서기 시작하면 부분도색 및 습식데칼 등은 기본옵션으로 익혀야 제대로 완성 할 수 있는 것들이 대다수다. 그래서 건프라 만들어본 사람들은 스펙이 좀 무시당하는 경우가 많다.
  52. [52] 단 가성비를 발휘하려면 루팅은 필수이다.
  53. [53] 정품 박스 없이 쿨러+CPU 로 판매
  54. [54] 이게 대체 얼마나 하면 이것을 2개를 구매하면 니미츠급 항공모함보다 비싸고 시울프급'''보다 5억이나 비싸다는 애기
  55. [55] 이 이상은 i3 하위 모델의 가격과 비슷하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G3470은 신품 기준 10만원 정도의 가격을 자랑한다.
  56. [56] 이와는 대조적으로 형제 모델인 iPhone 8은 X와 같은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가성비가 비교적 좋다고 평가받았다. 그런데 배터리 게이트가 터지면서 하드웨어와는 별개로 애플의 기업 이미지는 크게 실추되었다.이전에도 자본주의의 돼지 취급받았지만
  57. [57] 소형차 엔진 정도의 배기량을 가진 엔진을 튜닝해서 4~500마력이 나온다는 걸 믿겠는가? 확실히 이 덕에 배기량으로 자동차 세금을 매기는 우리나라에서는 세금 면에서 이득을 본다.
  58. [58] 하지만 이는 동급 출력의 스포츠카들의 연비와 비교하면 차이가 얼마 안 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물론 그런 스포츠카들은 배기량이 3~5L 정도 되지만...
  59. [59] 아이맥은 동사양의 PC 와 비교해도 가성비가 딸리지 않는다. 같은 사양으로 맞출 때 메인보드도 NVMe SSD를 제대로 지원해야 하며(물론 부팅 디스크 포함), Thunderbolt 3포트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조립PC 쪽의 메인보드, SSD 지출이 의외로 큰 편이다. 게다가 5k 디스플레이도 거의 200만씩 한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물론 iMac의 5K 디스플레이는 아무래도 본격적인 5K 디스플레이보다 질이 떨어진다.
  60. [60] 여기서 파는 제품들은 한 마디로 이 분야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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