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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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서울 방면</font>진부(오대산)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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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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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n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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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76
(舊 교2동 118)

관리역 등급

관리역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역 운영기관

일반철도

영동선 개업일

1962년 11월 6일

경강선 개업일

2017년 12월 22일

바다열차 영업개시일

2007년 7월 24일

KTX 영업개시일

2017년 12월 22일

무궁화호 영업재개시일

2018년 6~7월 예정[1]

임시휴업일

2014년 9월 15일~
2017년 12월 21일

열차거리표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영주 방면</font>안 인
← 9.1 ㎞

영동선
강 릉

종점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만종 방면</font>진부(오대산)
← 40.3 ㎞

경강선
강 릉

종점 방면(종점)
0.5 ㎞ →

이 역과 안인역 사이에 시동역이 있었으나 폐역되었다.

이 역 이후로 경포대역이 종점으로 있었으나 폐역되었다.

진부(오대산)역과 본 역 사이에 남강릉신호장, 대관령신호장이 있다.

江陵驛 / Gangneung Station

현재의 강릉역사, 경포대의 가시연/동해의 떠오르는 태양을 모델로 건축되었다.

폐쇄되기 전의 강릉역

강릉-정동진 셔틀버스 타는 곳

강릉역 스탬프

반지하화된 강릉역 조감도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연혁
4. 승강장
5. (구)강릉역
6. KTX-산천 병풍 논란
7. 강릉역 위치 논란
8. 역 주변 정보
8.1. 주변관광지
8.1.1. 역주변
8.1.2. 경포, 안목, 남항진
8.1.3. 대관령
8.1.4. 정동진
8.2. 인근 편의시설
8.3. 기타

1. 개요

강릉역은 강원도 강릉시 교2동에 있는 경강선영동선의 철도역이다.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76 (구 교2동 118번지)에 위치해 있다. 승강장 구조는 2면 4선(섬식)이다. 2017년 12월 22일에 경강선 취급에 한하여 우선적으로 재개업했다.

역사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설되었다. 기본 구조는 다른 코레일 역과 비슷한 유리궁전 구조이나 원형인 것이 다르다. 역 가운데에 승강장으로 가는 계단과 에스컬레이터가 있고 벽면에 나머지 시설을 두고 있다. TMO를 비롯하여 있을 것은 다 있지만 정작 매표소라고 이름 붙은 시설은 없는데, 역 곳곳에 신용카드 결제 전용 태블릿 PC 표 발매기와 카드/현금 겸용 발매기를 두고 있으며 이러한 것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99%는 어르신 고객센터에서 표 구매가 가능하다.

이 역에 도착하는 열차는 역을 빠져나와 동쪽으로 향한 뒤 방향을 전환해서 다시 정동진/진부 방향으로 빠져나간다.

2. 역 정보

경강선 KTX영동선 무궁화호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영동선 무궁화호중앙선/대구선/동해선/경북선(주말열차) 경유 무궁화호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경강선 KTX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계속 정동진역에서 종착한다. 올림픽 및 패럴림픽 이후 강릉역으로 복귀할 예정.

이는 남강릉 이북 구간이 단선이라서 선로 용량상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1일 51회 운행이라고 하는데, 이 정도면 거의 풀로 운행하는 것이라 정동진행 무궁화호가 들어올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2] 단선 구간에 그 정도면, 그야말로 구겨넣은 것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빡빡한 다이어다.

또한 정동진역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전세버스 업체인 '뉴동방관광'에서 운행하는데, 가끔 우등형 차량이 들어오기도 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원주~강릉 고속철도 체험형 종합전시관을 개관했다. 네이버 블로그 링크 강릉역이 정식 개통하기 전에도 있었는데, 당시에는 평일 9시~18시에만 운영했으나 개통 후인 지금은 9시~18시 상시 개관이다. 약간 가건물 느낌이 나는데 2018년 4월까지만 운영할 예정이기 때문인 것 같다. 체험시설은 준수한 편이다.

3. 역 연혁

  • 1962년 11월 6일 : 영업 개시
  • 1962년 11월 13일 : 역사 신축 준공
  • 1979년 3월 1일 : 경포대역 폐역으로 영동선의 종착역이 됨.
  • 2006년 5월 1일 : 소화물 취급 중지
  • 2006년 10월 31일 : 새마을호 열차 운행 종료
  • 2012년 5월 31일 : KTX-산천 투입 : 원주-강릉선 기공식 참석차
  • 2014년 9월 15일 : 경강선 공사를 위한 임시 휴업 개시
  • 2017년 12월 22일 : KTX 경강선 개통으로 여객 취급 재개
  • 2018년 6~7월: 영동선 재운행

4. 승강장

종착역

4

3

2

1

진부(오대산), 정동진

1・2

영동선·경북선·태백선

당역종착/출발

청량리, 동대구, 부산, 제천, 태백, 동해 방면

3・4

경강선

당역종착/출발

서울, 청량리, 진부(오대산) 방면

종착역이지만 2면 4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량 유치가 가능했을 정도로 여유 선로가 많았던 구 강릉역과는 대비된다. 일각에서는 강릉역 이후로 동해선이 연장되면 북쪽에 새로운 거점역을 세울 계획이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제기되고 있다. 평창 올림픽 기간에는 빡빡한 시간표 때문에 승강장이 포화상태라 무궁화호 승강장인 1, 2번 승강장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1, 2번 승강장은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아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막아 놓았다. 기존 KTX 승강장에 KTX가 들어가 있는 경우 1, 2번 승강장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1, 2번 승강장 내려가는 팻말에 "청량리/동대구/부전부산[3]/정동진방면"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면 현재 정동진역에서 타절된 무궁화호 열차들 일부 또는 전체를 다시 들여올 생각인 것 같다.

현재 3번 승강장은 서울행 KTX의 타는 곳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4번 승강장은 청량리행 KTX의 타는 곳으로 사용되고 있다.

10량 대응이라 별도의 확장 공사 없이는 KTX-1 투입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대관령 구간을 KTX-1으로도 시운전을 진행하여 강릉까지 KTX-1 20량 편성 내지 중련 KTX-산천 편성이 들어갈 여지 자체는 남겨놓았다.

5. (구)강릉역

경강선 개통 이전까지 열차는 무궁화호만 다녔다. 2006년 이전에는 새마을호도 다녔지만, 2006년 이후 청량리-강릉 새마을호 폐지로 인해 더 이상 다니지 않았다.[4] 이후로는 중앙선태백선을 경유하여 서울로 가는 청량리행 열차[5]영동선 영주역을 경유하여 중앙선을 다시 경유, 부산(부전역, 동해선 경유)과 대구(동대구역, 북영천삼각선대구선 경유)로 가는 열차가 운영되고 있다. 주말에는 경북선을 경유하는 부산행 열차도 있다.[6]

역 시설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큰 역치고는 상당히 안습했다. 역의 크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일단 플랫폼이 상당히 낡았고, 일반적으로 승강장이 많은 큰 역이면 대부분 볼 수 있는 입체연결 통로가 없고 나무 건널목으로 역과 연결된다. 승강장도 많지 않고 달랑 1면 2선의 섬형 구조다. 역의 작은 크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볼 수 있는 열차 출발 및 도착 안내 전광판도 2013년이 되어서야 설치되었다.

역무실에서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를 받을 수 있었지만 강릉역이 임시로 영업을 중지하면서 스탬프는 정동진역에서 보관했다. 강릉역이 재개장하면서 스탬프도 다시 강릉역에서 보관하고 있다. 고객센터 근무자에게 문의하면 스탬프를 가져다 준다. 다만, 새 강릉역은 매표기기와 자동발매기만 있을 뿐 매표소는 따로 없기 때문에 고객센터는 표를 구매/교환하려는 어르신들로 북적이기 일쑤이다. 되도록 시간을 여유롭게 잡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6. KTX-산천 병풍 논란

2012년 6월 1일에 있었던 경강선 기공식의 장식용(...)으로 KTX-산천이 강릉역에 도착했다. 해당 열차는 태백선을 넘어 당시 폐역되지 않은 흥전역-나한정역 스위치백을 지나오는 등 철도 동호인들의 집단멘붕충공깽을 유발했다. 다만 자력주행은 아니고 KTX 구원용 디젤기관차에 끌려온 상태. 워낙 있을 법하지 않은 소식이라 처음 이 소식을 전파한 선지자는 낚시라며 탄압받았다.

제천역사북역에서도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뒤이었다. 레어 타임라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이명박 대통령이 방문하였다. # 원주-강릉 신선 기공식에 참석# 하였으며, 2017년 말 완공, 서울-강릉 KTX 66분 #을 목표로 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연계된 만큼 공사는 순조롭게 될 듯. 이명박 대통령 재임 기간 중 첫 기공식 참여라고 한다.

그리고 KTX-산천병풍이 되었다.

KTX-병풍

7. 강릉역 위치 논란

경강선 문서의 해당 항목 참조.

원래 경강선(당시 원주강릉선)은 강릉역을 지금 위치가 아니라 금광리(현 가칭 남강릉역)라는 곳으로 이전시켜서 건설할 예정이었다. 그렇지만 원도심 주민들 등의 요구가 있어서 현재 위치에서 쭉 영업하는 것으로 계획이 바뀌었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주민들은 순천시, 목포시 사례를 들며 지하화까지 요구하고 있었는데...

2014년 4월 4일 국토교통부는 정부부처가 참여한 '2018동계올림픽지원위원회'에서 지하화 추진을 결의했고 기획재정부에 공을 넘겼다.기사 기재부 측에서는 별도의 사업으로 타당성 조사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난색을 표했고, 강릉역 지하화는 매우 타당성이 낮은 것으로 발표되었으나, 결국 금광리~강릉역 구간의 지하화가 확정되었다. 강릉역은 2014년 9월 15일 이후 폐쇄되었고, 여객 영업과 종착역 기능은 정동진역이 이어받았고 화물 업무는 안인역과 옥계역이 분담해서 이어받았다.[7] 그러나 경제적 타당성과 별도로, 기존 위치를 고수함으로써 2010년대 들어와 개량된 많은 주요 역들이 도심과 한참 떨어져 수요면에서 타격을 입은것과는 선명히 대비된다.

8. 역 주변 정보

강릉역 주변 선로를 지하화하면서 생긴 유휴부지에 역세권개발사업 및 주변의 건물들을 헐고 재개발하는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8.1. 주변관광지

8.1.1. 역주변

  • 강릉향교

8.1.2. 경포, 안목, 남항진

  • 경포대
  • 경포해변
  • 참소리/에디슨/영화 박물관
  • 안목커피거리
  • 강문해변
  • 아라나비(짚라인)

8.1.3. 대관령

8.1.4. 정동진

정동진역 항목 이용 바람.

8.2. 인근 편의시설

  • 강릉우체국
  • 강릉농협
  • 강릉경찰서

8.3. 기타

강릉역이 있던 자리엔 교동과 포남동/옥천동을 잇는 도로가 생겼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때는 강릉 올림픽파크 진입 도로로 사용되었다. 거기에 인근의 야산에 공원을 조성하여 언덕을 넘어서 강릉역과 올림픽파크 사이를 도보로도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차도로 가면 돌아가는 구조라 걸음이 빠른 경우 버스를 타는 것보다 걸어가는게 더 빠르다.)

남강릉삼각선영동선 자리~강릉역 구간의 구 철도 부지 자리의 강릉철교를 제외한 모든 철도는 모두 철거가 완료되었고 지하화가 진행되었으나 최근 선로를 다시 건설해놨다.


  1. [1]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KTX 시간표에 따라 무궁화호가 정동진 - 강릉 구간을 다시 운행하게 된다. 이로 인해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 끝난 후에 영업재개가 가능하다. 구체적인 운행일정은 6월이나 7월에 예정.
  2. [2] 일 편도 60회의 운행 시 선로 포화도 100%라는 풍문이 있다. 이 경우 경강선 KTX 편도 51회에 태백선 무궁화호 편도 6회, 영동선 무궁화호 편도 3회를 받아버리면 딱 60회가 다 차버리기 때문에 경강선 KTX가 사고라도 한 번 치면 동부 지방 철도 전체가 빅엿을 먹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무궁화호를 강릉역까지 들이지 않고 여유를 두는 것.
  3. [3] 어떻게 된 일인지 부전이라고 안 되어 있고 부산이라고 되어 있다. 관련 정보가 정확하게 제시되지 않은 고로 추측해보자면, 승객의 안내 편의를 위해(부전역이 부산광역시에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여기서 부산 가는 열차도 다녀요!'하고 부산을 넣었다는 게 첫 번째 가능성이고, 현재 부산역에서 시종착하는 경북선 경유 주말 야간 무궁화호를 일단 계속 존치하고 가는 것으로 운용 방향을 잡았다는 게 두 번째 가능성이다.
  4. [4] 대신 2004년 3월 이전까지 쓰였던 해태중공업산 무궁화호 특실과 1999년산 객차형 새마을호 등의 잉여차량이 청량리-안동/강릉 열차에 한해서 무궁화호 특실로 연결되어 운행하고 있다.
  5. [5] 2006년 말 시각표가 개정되면서 영동선을 경유하는 청량리무궁화호가 폐지되고 태백선을 경유하게 되면서 2011년 4월 현재 평일(월~목)의 경우 강릉역에서 출발하는 청량리행 막차가 16시 15분 이후로 끊기기 때문에 이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단 주말(금~일)에는 23시 정각에 출발하는 주말 열차가 막차가 된다. 근데 어차피 서울 갈 사람들은 강릉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면 장땡이다. 여름 휴가철 제외.
  6. [6] 부산역에서 금, 토 22:32 출발, 강릉역에서는 토, 일 13:50 출발. 부산-밀양-동대구-김천-상주-점촌-영주-춘양-동해-강릉 루트
  7. [7] 수도권 전철 경춘선 복선화 공사를 위해 춘천역을 일시 휴업시킨 것과 같다. 물론 정동진역남춘천역에 비해 도심에서 겁나게 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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