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

강민경

이름

강민경 (姜珉耿)

본관

진주 강씨

종교

개신교

출생

1990년 8월 3일 (29세)

서울특별시 송파구 풍납동[1]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7cm[2], 52kg[3], O형

가족

부모, 오빠(1987년생), 남동생(1999년생)

학력

금촌초등학교[4] → 냉천초등학교
저동중학교
정발고등학교세화여자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5]

소속 그룹

다비치

소속사

스톤 뮤직 엔터테인먼트

데뷔

2008년 1월 28일 다비치 1집 'Amaranth'[6]

포지션

리드보컬

공식 사이트

[7]

1. 개요
2. 음악 활동
2.1. 불후의 명곡 2
2.2. 복면가왕
2.3. 음악적 평가
3. 개인 활동
3.1. 드라마
3.2. 라디오
3.3. 미디어 활동
4. 이미지 및 성격
5. 춤
6. 논란 및 사건사고
7. 기타

1. 개요

여성보컬듀오 다비치의 멤버. 2008년 데뷔했다.

경기도 고양시 냉천초등학교, 저동중학교를 졸업한 후 정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다가 세화여자고등학교로 전학하여 졸업하였으며,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졸업했다.

데뷔 전부터 인터넷 얼짱으로 알려져 팬카페도 있었으며, (주)리트머스 전속 모델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이후 중학교 3학년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였고 다비치로 데뷔하게 된다.

개인 활동에 집중하는 여타 연차가 찬 아이돌 그룹과 달리 다비치의 음반 활동이 주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2. 음악 활동

  • 2008년 1월 28일 정규 1집 앨범 Amaranth가 발매되었다. 타이틀곡은 미워도 사랑하니까, 이효리, 이미연이 MV에 출연할 정도로 소속사의 기대는 컸다. 이 기대를 반영하듯 공중파지상파 데뷔를 2월 22일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하는데 눈길은 끈 것은 이전 얼짱시절과는 사뭇 다른 통통한 강민경의 모습이었다. 원래 2007년 8월에 데뷔가 예정되었다가 차일피일 미뤄졌는데 이에 따른 스트레스로 체중이 많이 불었다고 한다. 당시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충격먹은 민경은 2달여 동안 6kg 이상의 감량을 하였다고 밝혔다.[8]
  • 10월 17일에는 개인으로 병원을 가다 싱글이 발표 되었다. 동일곡을 쥬얼리의 은정, 브아걸나르샤 그리고 강민경이 각기 부른 것들이 수록.
  • 11월 27일에 박지헌과 듀엣곡 Happy Together를 발표.
  • 5월 21일에는 개인으로 김종욱의 앨범에 수록된 척하면 척에 피쳐링을 가장한 듀엣곡으로 참여하였다.

  • 12월 22일에 발표된 이승기처음처럼 그때처럼에 피쳐링으로 참여.
  • 2010년 5월 6일 다비치의 미니앨범 Innocence가 발매되었는데, 이 당시는 강민경이 보이시한 이미지를 벗고 여성스런 이미지로 변신하기 시작한 시절이다.
  • 2011년 3월 11일 강민경이 출연한 드라마 웃어요 엄마의 OST '한사람' 발매.
  • 4월 27일 발표된 박재범의 곡 오늘밤에 피쳐링 참여.
  • 2019년에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사랑해서 그래'

2.1. 불후의 명곡 2

강민경의 음악 활동에 있어서 신의 한수[9]


김국환의 '타타타'

무대 영상

첫 출연인 2011년 10월 1일 작곡가 김희갑, 양인자 편에선 8명중 7번째로 나서 김국환의 타타타를 불렀다. 평소 다비치로 활동할 때는 보기 힘든 롱치마, 장난끼 넘치는 평소의 모습과는 대조되는 잔뜩 긴장된 모습이 이채로웠던 한편이었다.

홍경민 & 문희준에게 선녀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화사한 외모가 돋보였으며, 곡 자체는 감정을 살리며, 섬세하게 잘불렀으나, 타타타 자체가 원곡자의 색이 워낙에 강한 곡인데다, 불후의 명곡2 팬들이 최고의 무대 중 하나로 많이 지목하는 전설적인 무대인 알리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에 밀려 광탈. 이 날 우승 역시 알리였다.


솔리드의 '이밤의 끝을 잡고'

10월 8일 작곡가 김형석 편에선 솔리드의 이밤의 끝을 잡고를 첫번째 가수로 나와 불렀다. 두번째로 나온 임정희에 밀려 탈락하였으나, 방청객의 평가가 있기 전에 심사대 위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인 임정희에게 동정표가 갔다는 말이 많았다.

편곡이 난해했던 임정희의 무대에 비해 노래의 감정을 잘살린 강민경의 무대가 훨씬 좋았다는게 일반적인 평. 또한 이때부터 강민경 앞에서 유독 부끄러운 척하는 허각과의 커플컨셉을 김구라, 문희준이 밀어주기 시작(...)하였다.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10월 15일 방영분에선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거의 운다고 할 정도로 감정이 고조된 상태로 불렀는데, 3연승을 신용재, 남우현, 알리에게 거두며 우승하였다. 떠난 선배 가수에 대한 존경을 표시한 강민경의 노래에 대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무대였으며, 우승할 만한 무대였다는게 일반적인 평이다.

특히 김광석은 다비치 멤버들이 인터뷰 등에서 자주 언급하고 발매된 음악을 자주 듣는 가수인만큼 이 편에서 우승했던 기억이 강민경한테도 뜻 깊게 다가올 듯.

이 무렵부부터 불명2 방송에 완전 적응하여, 무대 뒤에선 초기 얌전한 공주님같은 모습에서 벗어나 개드립도 시전하고, 무대에선 관중석 난입, 섹시댄스[10], 랩 퍼포먼스[11] 등을 보여주며 자신에 대한 평가를 올려 놓았다.


전영록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무대 영상

10월 22일 전영록 편에선 4번째로 나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를 불렀다. 화려한 의상이 돋보였던 무대. 하지만 신용재의 연승행진에 재물이 되며 아쉽게 탈락하였다.


송골매의 '처음 본 순간'

10월 27일 송골매 편에선 5번째로 나와 처음 본 순간을 불러 1승을 올렸다. 무대 도중 관중석에 난입하였고, 남자 관객들의 혼을 빼놓는 모습을 연출했다. 6번째로 나온 알리의 '세상모르고 살았노라'에 탈락하였다.


혜은이의 '당신은 모르실거야'

11월 5일 혜은이 편. 4번째로 나와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불렀는데, 슬픈 발라드에 강점이 있음을 보여주며 1승을 거두웠다. 임정희의 레전대라고 불리는 무대인 진짜 진짜 좋아해에 밀려 아쉽게 탈락하였다.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

11월 12일 김현식 편에선 6번째로 나와 랩퍼포먼스가 눈에 띄었던 사랑사랑사랑을 불렀다. 우승했던 때보다 더 좋은 평을 받는 섹시한 무대를 펼치며 1승을 올렸으나, 우승은 임정희의 내사랑 내곁에였다. 춤신춤왕의 위엄도 보여줌.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11월 19일자 불후의 명곡 2 왕중왕전에서 효린박재범을 누르고 우승, 본인 대사로 이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이 중에서 제가 우승했다는 거잖아요? 우왕~' 이라고 했다.


왕중왕전을 끝으로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 출연을 위해 불후의 명곡 2에서 하차하고, 이해리에게 바톤을 넘겨주었다. 처음 출연 섭외가 들어왔을 땐 나가기가 너무 싫었다고 라디오방송에서 밝혔다. 하지만 이 출연으로 인해 너무 많은 것을 얻어서 고맙다는 언급 또한 했으며, 고등학교 시절 이후로 노래를 잘한다는 소리를 처음 듣게 되어 감동이었다고 한다. 옆에 이해리를 두고 노래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만한 가수라는 건 가요계의 본좌수준이라는 의미.

이 당시 강민경이 홍경민, 알리와 같은 기성가수처럼 임팩트 있는 무대를 펼쳤다고 말하긴 힘드나, 높은 수준의 가수들과 경쟁이 가능한 수준은 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이전 '이해리 옆에 얼굴 예쁜 가수'라는 이미지를 벗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12] 또한 자신의 가수로서의 능력을 입증하고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기에, 향후 가수로서의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 보인다. 당장 각종 포탈사이트의 악플이 많이 줄어들었고, 실력으로 까는 글은 보기 힘들어 졌다는 데서 그 영향이 보인다. 그래도 깔 사람들은 계속 까지만... 강민경은 시트콤 출연이 끝난 후 가능하다면 다시 불후의 명곡 2의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얼마 후인 12월 10일 언니인 이해리가 우승했는데, 춤 연습 장면을 보여주며 '민경이보다는 춤 잘추는 건 확실해요'라고 디스하였다. 이해리의 무대를 보고 김구라는 강민경은 살짝 몸치였는데 이해리는 리듬을 탈 줄 안다고 하고, 문희준은 조금 뻣뻣하다는 언급까지... 조금 뻣뻣하기만 했을까?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

12월 31일 2주에 걸친 슈퍼빅매치 불운의 명곡 1라운드에 노란 가발과 함께 김현식편의 사랑 사랑 사랑을 들고 출연했다. 2번째로 무대에 섰는데, 첫번째로 이해리가 무대에 섰었기에 다비치 멤버들이 경쟁을 하는 광경이 펼쳐졌다. 이 편에서 강민경은 숙달된 개드립 실력을 보여주며 방송분량의 상당한 부분을 가져가며 예능에서도 이젠 더 이상 병풍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우승은 2라운드 우승자 알리의 '고추잠자리'.


조영남의 '물레방아 인생'

2월 11일에 방영되는 조영남 편에서 부터 다시 출연하게 되었다. 물레방아 인생을 불렀는데, 바뀐 경쟁방식에 따라 384점을 얻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성훈에 밀려 탈락했다.

우승에는 못미쳤으나 개그스런 댄스와 아이디어가 돋보인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우승은 '지금'을 부른 410점의 임태경.


채연의 '둘이서'

무대 영상

2월 18일 프로듀서 김창환 편에선 채연둘이서를 불렀다. 마지막 가수로 나섰으나 380점을 받은 신용재의 '겨울이 오면'때문에 탈락하였지만, 다비치가 아닌 강민경만의 색깔을 보여 주었다는 평이 많다. 방영된 무대 모습은 우승할 만했으나, 방청한 시청자의 말에 의하면, 중간에 큰 실수를 하여, 한 번 끊고 다시 불러서 방청객들에게 많은 감점을 받았을 거라고 한다.


동물원의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무대 영상

2월 25일 동물원 김창기 편에선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를 뮤지컬스럽게 편곡하여 불렀다. 우승은 신기록인 425표를 얻은 이정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에게 돌아갔으나, 우승한 이정과 함께 넷상의 화재가 되었는데, 허각의 깜짝 등장이 재미있었던 무대였고, 우승보다는 재미를 추구한 듯한 공연이었다. 자신감이 많이 늘은 듯 하고,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무대라고 볼 수 있다.


문주란의 '공항의 이별'

3월 3일 박춘석 작곡가 2주기 특집에선 허스키한 저음의 전설 문주란의 공항의 이별을 마지막에 나와 불렀다. 국악과 랩을 가미한 편곡으로 색다른 맛을 주었고, 감정전달에 강점이 있음을 잘 보여 주었으나 잦은 가사실수를 보여서인지 우승은 421점을 얻은 알리에게 돌아갔다.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

3월 10일 방영된 김건모편 1라운드에선 '사랑이 떠나가네'를 불러 379점을 얻어 자체 최고 점수를 얻었다.


패티김의 '이별'

TV 방영 전 3월 24일과 31일에 방영되는 패티김편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고 기사가 났다.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선생님께도 제게도 마지막이었던 방송.. 그 의미를 견줄 수는 없겠지만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란 말을 남겼다. 그리고 무대위에선 '불후의 명곡2에 출연하기 전에는 다비치라는 그룹안에서 예쁜척하고 감정없이 노래하는 아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불후의 명곡2를 하면서 그런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실 다비치의 팬들이라면 이때의 강민경의 하차 소감이 감개무량 할 수 밖에 없다. 데뷔때도 보컬을 셀링포인트로 한 다비치로 데뷔한 만큼 강민경의 가창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였으나, 이해리가 워낙 넘사벽 급의 실력이였기 때문에, 회사의 파트 분배와 대중 인식 역시 강민경의 가창력을 별로 인정해주지 않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를 벗는데 이 불후의 명곡이 매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팬들로써는 강민경의 활동에 있어서 이 프로그램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가 없는 것이다.

3월 31일 패티김 은퇴 특집의 8번째 가수이자 2주차 첫번재 가수로 나서 '이별'을 불렀다. 특기인 감성적인 목소리를 잘 살린 무대였고 곡의 마지막에는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375점을 얻어 첫주차 최고 점수를 얻은 알리를 눌렀으나, 소냐에게 아쉽게 탈락. 다음에 다시 나올거냐는 질문에 Maybe라는 대답을 남겼다. 눈물을 흘린 무대 위에서의 감성적인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대기실에선 얼척없는 성대모사를 보여주기도 했다.


두 번째 고정으로 출연한 기간은 이전보다 다양한 시도를 하며 여러가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한결 여유롭게 무대를 꾸미고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에 대한 평가를 올려 놓았다. 이미지 향상 뿐만 아니라 큰 경험과 자산이 되었을 듯 하다.

5월 12~19일 박진영편에선 스페셜MC로 출연. 첫주의 모습은 병풍. 방송 중간에 허각의 말을 들어보면 나름 많은 멘트를 날린 듯 한데 적중된 것은 거의 없이 편집된게 대부분인 것 같다.(...)

두 번째 주에선 같은 다비치의 이해리가 레전드급 무대를 선보이며 연승을 이어갔는데 이과정에서 편파적인 진행을 보였으며 마지막 아깝게 우승을 놓쳤을 땐 멘붕된 모습을 보이며 웃겼다.

6월 2일 소방차편에서 언니인 이해리가 우승했는데, 춤에 대한 질문을 받자 딴건 모르겠고, 민경이보다 잘추는 건 확실해요.라며 디스했다.


김추자의 '꽃잎'

10월 20일 신중현 특집 왕중왕전 1부에 출연했다. 2번째 가수로 나왔는데 첫번째로 나선 에일리에 밀려서 광탈. 에일리가 2살 언니라는 말을 들은 후 2년 후의 자신은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과거에 비해 더욱 풍부해진 음색과 가사전달력이 인상깊다는 평들이 있다.


박남정의 '널 그리며'

2013년 1월 19일 젊음의 행진편 에서 박남정의 널 그리며로 우승했다. 경쾌한 댄스곡을 쓸쓸한 탱고리듬의 발라드로 편곡했는데, 특기인 감성이 실린 음색을 보여준 곡 초반부와 진일보한 가창력을 볼수있는 곡 후반부로 나누어 진다.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3월 30일 여성시대편에선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출격하였다. 이때 무려 4연승을 거두고 우승을 하였다. 자신들의 곡에선 자주 보여주지 않는 화음을 넣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

무대 영상

10월 12일 추모특집편.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작곡가 정재형피아노반주에 맞춰 열창, 2승을 거두었다.


이후에는 다비치로 출연하여, 김국환의 타타타[13], 조성모의 아시나요[14], 이문세의 이별 이야기[15]를 불렀다.

2.2. 복면가왕

9차 경연에서 마실 나온 솜사탕이라는 닉네임으로 참여했다.

예선전에서 듀엣곡으로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 봐요와 함께 소유 & 정기고의 <>을 불렀고, 4강전에서는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 결승전에서는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부르면서 강한 상대인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와 3표 차 접전을 펼쳤다.

예선전 무대가 방영된 시점에서부터 네티즌들에게 순식간에 정체를 들켰다. 본인의 체형을 숨기기 위해 프릴이 달린 아기자기한 핑크 블라우스에 풍성한 흰색 치마를 입고 하얀 발목 양말까지 신는 등 어느정도 정체를 숨기려고 애쓴 흔적이 보였지만 강민경 특유의 음색이 예선전부터 그대로 작렬해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정체를 직감했다. 특히 썸의 랩 파트를 본인이 불렀을때가 절정

그래도 가창력 면에서는 굉장히 호평을 받았다. 불후의 명곡이 강민경에게 있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치고 그걸로 경합을 벌여 자신의 실력을 쌓음과 동시에 대중들에게 잘난 외모에 가려진 가수 이미지를 어필하게 된 기폭제 같은 프로그램이라면 복면가왕은 그녀가 가지고 있던 본래의 장점과 무기를 대중들에게 라이브로 고스란히 어필할 수 있었던 결정타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을 듯.

예선전 곡인 <썸>을 제외하면 전부 다 조용하고 감성적인 발라드를 선곡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음색과 감정표현력을 이용해 노래의 담긴 감성을 가사 한 소절마다 살려내는 등 섬세한 무대를 보여주었다. 굳이 폭발적인 성량, 고음이나 드라마틱한 편곡이 아니더라도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얼마든지 어필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케이스. 그녀의 액면가나 자체 이미지에서 나오는 비주얼 효과가 일체 차단되고 오로지 목소리와 가창력만으로 평가되는 복면가왕 시스템 안에서 자신이 가진 장점만을 이용해 감성적인 무대를 꾸미면서 결승까지 올라왔다는 점은 굉장히 주목받을 만하였다.

2.3. 음악적 평가

가창력은 훌륭한 편이다. 외모를 빼놓고 보더라도 상당한 가창력을 지녔다. 보통 신은 공평해서 외모와 실력이 반비례하기 마련인데, 강민경 정도의 외모와 실력을 동시에 갖춘 가수는 매우 희귀한 편이다.

다비치의 노래의 고음 부분은 이해리의 음역에 맞춰져 있기에 3:7 정도로 이해리에 비해 비중이 낮은 편이라 과소평가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불후의 명곡 2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임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여 그런 과소평가는 많이 사라진 편이다. [16]

보컬로서의 강민경은 보컬 자체에는 많은 기교를 부리기 보다는 매력적인 음색과 감정전달에 강점을 지닌 보컬이다. 데뷔초엔 보이시한 음색이었으나 현재는 훨씬 부드러운 음색으로 변했다. 특히 이러한 음색은 공기를 조금 섞어 부를때 극대화되는 특징이 있다. '강민경 1집'의 수록곡들이나 슈츠 OST인 '비 오는 거리 너와 나' 등을 들어보면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고음의 경우 원래 목소리가 조금 낮은 편인데다 이해리와의 상대적인 비교로 인해 낮은 목소리가 부각되어 보이지만 실제론 고음이 약하지는 않다. 연차가 쌓이면서도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음역이 많이 높아지기도 하였고. 성량도 좋은 편.

2011년에 발표된 미니앨범 Love Delight에선 이해리의 영향을 받아 목소리가 많이 비슷해졌다는 평들이 있었으나, 2013년에 발표된 앨범 Mystic Ballad에선 더 발전된 가창력과 자신만의 색깔이 보인다는 칭찬을 듣고 있다. 당연히 음색과 스타일의 호불호는 있겠지만, 계속된 발전으로 노래실력으로 까이는 일은 없어졌고, 수준급 가창력의 소유자라는 말이 어색해지지 않게 되었다.

2011년 발표한 미니앨범 Love Delight에는 자신이 작사, 작곡한 비밀, 2015년의 Davichi Hug에도 작사, 작곡을 한 이 수록되어 있다.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가수가 아닌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으며 열심히 공부 중이라는 인터뷰를 했다. 이를 증명하듯, 3집 &10에도 자작곡인 사랑하지 말아요, 내가 더 사랑하는 일이 수록되었으며, 본인의 1번째 솔로 앨범에서 5곡 중 4곡의 작사, 작곡을 맡았다.

2015년 복면가왕에 출연하면서 강민경 보컬의 최고 강점이었던 음색과 감성 표현력이 다시 한번 재조명받았다. 2라운드 <처음 느낌 그대로>와 3라운드 <1994년 어느 늦은 밤>를 본인만의 음색과 감성으로 이전보다 훨씬 더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는 가창력을 보여줬다.

소속사 이전 후에는 본인의 실력이 일취월장한 덕분에 이해리와 파트를 1:1로 배분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들어보면 파트를 이해리와 거의 동등하게 분배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후반부 고음 역시 강민경이 맡았다.

과거에는 고음 부분에서 허스키한 소리가 났으나[17] 창법을 바꾼 탓인지 이제 허스키한 소리는 거의 나지않는다.

3. 개인 활동

3.1.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2010년~2011년

SBS

웃어요, 엄마

신달래

데뷔작

2011년~2012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

민경

2012년

KBS2

해운대 연인들

황주희

2015년~2016년

MBC

최고의 연인

한아름

3.2. 라디오

  • 2014년 5월 16일, MBC 푸른밤 출연
  • 2014년 8월 29~31일, KBS Cool 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출연
  • 2018년 9월 3일, 10월 4일 :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
  • 2019년 3월 11일 ~ 17일 SBS 파워 FM 존박의 뮤직하이 스페셜 DJ [18]

3.3. 미디어 활동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얼굴을 비치는 편은 아니다. 은근 예능감이 좋은 편인 이해리 또한 음악프로그램이 아니면 출연하는 것을 꺼린다는 말이 있어서 자주 얼굴을 보기는 힘들었지만, 2012년 이후로는 불후의 명곡에서의 인연인지 신동엽이 진행하는 예능에 출연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전반적으로 예능에 출연하는 빈도가 늘어난 편이다. 광고의 경우 데뷔 초부터 꾸준히 단독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았다.

예능의 경우 데뷔 초에는 지금은 폐지된 스타골든벨에 자주 출연하였으며, 이후로는 위에 서술했듯이 불후의 명곡2에 고정으로 나간 것 이외에는 이렇다할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없었다. 다비치가 초기에는 발라드 그룹과 아이돌 그룹의 사이에서 정체성이 왔다갔다 하였으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이 좋은 편인 이해리 또한 음악프로그램이 아니면 출연하는 것을 꺼린다는 말이 있어서 자주 얼굴을 보기는 힘들었지만, 2012년 이후로는 불후의 명곡에서의 인연인지 신동엽이 진행하는 예능에 출연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전반적으로 예능에 출연하는 빈도가 늘어난 편이다. 광고의 경우 데뷔 초부터 꾸준히 단독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아예 예능에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라서 라디오 스타[19], 슈퍼스타K[20], 히든싱어[21], 개그콘서트[22], 한끼줍쇼전지적 참견 시점과 같은 당시대 핫한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광고의 경우 데뷔 전 (주)리트머스부터 시작해서, 미에로화이바, 오로나민[23], 비바시티[24]와 같은 건강 기능 식품이나 DHC 화장품, 엔프라니과 같은 화장품 광고, 블랙박스 프로비아, G by GUESS 광고나 '에오스', '신곡', 클래시 오브 로드2과 같은 게임 광고를 자주 하였다. 여러모로 여성과 남성 소비자층에 모두 어필 할 수 있는 연예인인 셈.

4. 이미지 및 성격

키가 167로 큰 편이며, 팔다리가 키에 비해 긴 편이다. 게다가 특유의 작은 얼굴 때문에 실물이 굉장히 예쁜 연예인 중에 하나이다. 특히 하얀 피부 또한 큰 강점이라 화장이 가벼울수록 얼굴이 더 이뻐보이는 형이다. 그리고 약간의 화장스타일의 변화, 특히 눈화장의 변화만으로도 분위기가 확바뀌는 스타일이다. 2012년 방영된 해운대 연인들에선 이 특징을 잘 보여준다. 드라마 초반부엔 최근에 주로하는 눈꼬리를 살리는 눈화장을 하고 꿍꿍이가 있는 악녀연기를 하다가, 드라마 후반부엔 데뷔 초에 주로 하던 눈을 동그랐게 보이게 하는 눈화장을 하고 마음고쳐 먹고 착해진 연기를 하는데 2011년 이전의 얼굴이 보인다.

데뷔때 가졌던 가장 큰 이미지는 노안. 디씨인사이드에서 뽑은 성숙 노안 여자 연예인 1위에 올랐다고 한다.투표 결과 6위를 했던 임수향이 카톡으로 놀렸는데 그것을 캡쳐하여 올리면서 '그래요.... 땡큐!!!!' 라는 트윗을 남겼다. 라디오에서 동안소리를 듣고 싶다는 G.NA의 말에 강민경이 '나두나두'라며 격한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데뷔 초에는 19세의 나이에도 25~26세로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24세인 이해리가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압도적인 노안 포스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노안 소리를 덜 들었다. 그나마 현재에 와선 이해리는 점점 나이를 거꾸로 먹고(?), 강민경은 나이가 들어(?) 제 나이로 보이는 듯. 실제로 20대 후반부터 노안 소리를 듣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내 옆에 그대인 걸 발매 당시 나온 아는 형님에서는 다비치가 발라드 그룹이라 이런 노안 이미지가 결과적으로는 득이 되었을 것이라 밝혔다. 오히려 너무 어려보였으면 본인들이 부르는 노래에 사람들이 공감을 못했을 것이라고.

스타골든벨 등에서의 발언을 보면 데뷔 초의 이러한 노안 이미지 때문인지 또래 여자 아이돌들도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듯하다. 이건 비슷한 나이 대의 여자가수들 대부분이 아이돌 광풍의 시대에 데뷔했기에 아이돌 그룹 출신이 대부분인데 반해, 다비치는 드문 보컬그룹 출신이라는 것이 크고, 나름 데뷔가 빠른 선배인데다가 키도 큰 편에 성숙해 보이는 인상이기도 하기도 해서 그럴만 했을 듯 하다.

과거 같은 소속사였던 티아라효민1세 위의 언니다. 소녀시대윤아와는 동갑이고 심지어 생일은 윤아가 더 빠르다. 같은 소속사 후배인 티아라 멤버들 중 강민경보다 나이가 어린 멤버는 지연뿐이고 나머지는 강민경보다 언니들. 더 나이 들기 전에 교복 입고 동년배들과 학원물 드라마를 찍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하였으나..결국 실패하였다.

그런데 노안이긴 하지만 늙어 보인다기보다 성숙해 보인다는 느낌이 강하다. 과거 자신은 28세쯤이 되면 동년배 중 제일 동안이 될 거라고 자신하는데 그게 실화가 되었다.

2010년까지는 굉장히 마른 몸매를 유지했는데, 2011년 부터는 운동을 통한 탄탄한 몸매로 변화해 가고 있는 중이다. 박정현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밝혔는데, 어떤게 예쁜가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한다. 무작정 마른 것보다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이뻐보이기 시작했다고.

팬들에게 상당히 잘하는 편이다. 팬싸인회에서 눈에 꿀 떨어지는 영상을 보자. 본인의 유튜브를 개설한 이유도 공백기에 떡밥 가뭄으로 심심해 할 팬들을 위해 개설하였다고 밝혔고, 브이앱도 팬들 생각해서 스케줄 전후로 자주자주 해주는 편.

성격은 방송등에서 보이는 면을 보면, 상당히 개구지다. 표정을 지우고 있으면 얼음미녀 스타일이고, 카메라 앞에서는 의젓하고 기품있게 보이려 노력하는것 같은데, 조금만 긴장 풀면 온갖 장난을 치는 모습이 많이 찍힌다. 딱 부잣집 영애 혹은 남고딩. 이해리의 폭로에 의하면 취미, 특기, 특이한 습관이 남 놀리기라고 한다. 주로 그 대상은 이해리

2011년 12월 13일에 방송된 라디오방송 '윤하별이 빛나는 밤에'에선 이해리를 놀려서 패닉에 빠뜨리고 그것을 핸드폰으로 촬영까지 한다고 이해리가 눈물의 하소연을 했다. 이날 이해리는 평소에 잘 안쓰던 강민경라는 호칭까지 쓰며 분노를 토로했다. M WIDE에서 강민경은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겠지만 남 놀릴 때 너무 기분이 좋고 당하는 사람은 즐기는 것 같단다. 이해리 曰 그건 니 생각이지.

아무튼 요즘엔 이 성격을 살려 예능감도 살아나는 추세이지만, 아직까지는 라디오 혹은 무대에서 보여주는게 대부분이고, 방송에서는 예능 출연이 드물어서 기회 자체가 별로 없다. 소위 멘탈甲이라는 티아라지연도 무서워하는 이해리를 기회만 있으면 가지고 놀려고 하는 것을 보면 멘탈도 상당한 듯 하다. 욱하는 성격이 있다는 이해리를 화내기 직전까지만 놀리고, 화난 것 같으면 바로 꼬리내린다는 것을 보면 눈치도 빠른 듯 싶다. 타카기양?

페이스북을 통해서 해외팬들이 부를때는 minkie로 불리는 듯. 그보다 대중적인 별명은 거북이 포켓몬스터꼬부기. 여기에 성을 붙여서 강꼬라고도 많이 부른다. 무대에서 노래 부를 때 한 팬이 '꼬북아'라고 소리치니 실실 웃으면서 노래부르는 짤이 돌아다닌다. 하지만 동년배인 하연수가 뜬 이후에는 꼬부기란 별명을 빼앗긴 듯 하다. 그외 팬카페 등에서는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장난끼 때문에 잔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냥 강씨로 부르는 경우도 많다.

또래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과 두루 친하다고 하는데, 일단 알려진 건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 뮤직뱅크 1위 발표 후 이해리는 버려두고 1위를 한 소녀시대의 제시카를 가지고 노는 짤이 돌아다닌다. 그 외 카라구하라와는 데뷔 전부터 친한 사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고 신세경, 임수향등과도 함께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었다.

선배들에게는 애교있는 스타일이라곤 하는데, 이해리는 민경이가 남자에게만 애교있다고 깠다. 강민경의 반응은 애교는 당연히 남자에게 부리는 거죠(...)라고 하였지만 이해리한테 하는거보면 성격 자체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애교 많은 성격인 듯 하다.

같은 다비치의 이해리와의 관계는 상당히 좋은 것 같다. 아마 멤버가 두 명뿐이니 서로에게 맞추기가 타걸그룹들에 비해 쉬운 것도 있지만 멤버들 인터뷰를 살펴보면 서로 싸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또한 서로 싫어하는 행동 등을 기억해두었다가 상대방 앞에서는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방송 등에서 보면 다른 걸그룹 등은 서로 칭찬하는 경우가 많은데 얘네들은 서로 까기 바쁘다.[25]

이부분에서만큼은 대한민국 여성그룹 중 넘버원. 이해리는 '내가 입만 열면 넌 연예인 생활 힘들어진다'고 농담할 정도이고, 강민경은 유출되면 이해리가 연예인 생활을 하기 힘든 동영상과 도촬을 이해리 전용핸드폰에 보유 중이라며 몇번 언급했다.[26] 비지니스그룹이란 우스개 소리가 돌면서 칭찬하는 빈도가 늘었는데, 막상 칭찬할 때라도 까면서 한다. 순위 프로그램 등에서 1등을 했을 때도 다른 걸그룹에게서 흔히 볼수 있는 서로 끌어안고 기쁨을 나누며 눈물을 흘리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 보다는, 기뻐하면서 각자 친분있는 다른 가수들과 인사하며 따로 노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앵콜무대에선 강민경은 깐죽, 이해리는 째려보기... 이에 대해 라디오 방송에서 언급하니까 진짜 친한 형제자매는 남앞에서 친한척 안하잖아요.라고 대답. 서로 간에 왕래가 잦고, 여행도 둘이 같이 다니며 가족 같다고 하는데, 이제는 여행만큼은 서로 싫다며 다른 좋은 사람과 하고 싶다고 한다. 근데 그 말을 한 뒤로 몇 년이 흘렀는데 계속 둘이 여행가는 건 함정[27]

이해리와 강민경의 여러 인터뷰에서 밝혀진 사실로 강민경을 다비치로서 이해리와 팀을 짜는게 소속사의 첫번째 계획이었으나, 이후 변경되어 광수사장의 가장 큰 프로젝트였던 티아라[28]의 멤버로 강민경이 내정되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해리는 결국 데뷔를 못한 누군가와 보컬그룹이 되는 식이었다는데, 다행히 서로가 가장 원하던 형태로 데뷔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팬들은 강민경의 특별한 춤솜씨가 아이돌그룹으로 데뷔하는 것을 막았다고 추측한다.

데뷔 초 강민경의 미니 홈피를 보면 같은 멤버 이해리를 나의 뮤즈라고 찬양하는 등, 존경에 가까울 정도로 잘 따르는 듯 했다. 아무래도 나이 차이도 좀 있고, 이해리가 워낙에 넘사벽의 가창력을 갖고 있으니까...는 페이크이고 현재 실생활에선 매일 까불고, 게기고, 자기를 놀린다며 이해리가 매번 방송에서 하소연 중이다.

웃음을 매우 못참는 편이다. 이해리의 경우는 그래도 실수가 있더라도 참으려고 하는 편인데 강민경은 봉인해제하고 그냥 터져버린다.(...) 보통 다비치가 방송사고가 나는 루트도 강민경이 먼저 터진 뒤 이해리가 한번 웃음을 참지만 강민경이 계속 웃고 있는 상태여서 이해리도 따라 웃음보가 터지는 루트가 대부분이다. 음이탈보다 가사 이탈이 더 많은 신기한 듀오

5. 춤

여성가요계에서 한손에 꼽히는 외모와 준수한 노래실력으로 아이돌로 데뷔했다면 최고 수준의 인기를 구가 할텐데 라며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으나, 이런 생각들을 좀 회의적으로 보고 현재 보컬그룹이 딱이라는 팬들 또한 많다. 먼저 자신도 인정한 몸치에 가까운(...) 춤실력을 고려해야 한다. 동료인 이해리가 매우 춤을 잘추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재주가 있다[29][30] 분명 신체 조건은 매우 좋은데 힘이 없고, 절도도 없고, 유연성도 모자르며, 상하체가 따로 노는 경우마저(...) 있다. 묘하게 팔다리의 각도가 어색한 것도 있고..

2011년 12월 27일에 있었던 콘서트를 보면 춤실력도 많이 늘은 듯한데, 철저히 연습한 춤들은 괜찮았지만 아닌 것들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 논란 및 사건사고

데뷔 초부터 슈퍼주니어 이특이 1위 수상소감을 말하는 강민경 뒤에서 코를 움켜쥔 방귀사건[31]과 노래부르던 중 가사를 삼킨 트림사건 등 얼짱출신으로는 모양새가 안나고 제목부터 지저분한 사건을 겪는다. 이에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스타골든벨강심장에서 해명했으나, 여전히 디씨에서의 별명은 꺽뿡이다. 발냄새에 머리 안감는다고 나오면 그랜드슬램이다.(...)

집이 부유한 것으로 추측되었는데, 라디오 스타에서 아버지가 건축회사 사장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2016년 1월 부친에 대해 횡령 및 사기 혐의로 조사가 들어갔다는 점. 그러나 본인의 잘못도 아니고 부모의 잘못으로 인해 자식이 문제가 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장윤정, 추신수와 유사하게, 부친이 유명한 딸 팔아먹어서 남 등쳐먹었다는 여론이 다수다.

2013년 4월 중순엔 뜸금없이 일진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중학교 시절 밤에 친구들과 모여서 노는 사진이 있는데, 여기에 여러군데 모자이크를 해서 술, 담배를 가린 것처럼 악의적으로 편집한 사진이다. 그런데 모자이크 안된부분엔 우유곽이 있는데 칵테일을 만들어서 먹는 것도 아니고 술자리에 우유가 어울리는지. 초록색으로 보여서 소주병이라고 주장하는 부분 옆엔 콜라패트병이 함께 있는 것과 크기로 봐서 사이다페트병으로 보는게 합리적이다. 강민경 입에 모자이크를 해서 담배를 물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사진 포샵한 인간 어지간히 강민경이 싫었나 보다. 여자 연예인의 악성소문을 만들고 확산시키는 본진으로 유명한 모 여초대형카페에서 다시 부각되었는데 과거에도 사실무근이었음이 밝혀졌었다

12월 11일 '통보........ 내가, 내가 해야 할 일을, 내 책임이 될 일을. 왜 나는 모르는 걸까, 몰라야 할까.'라는 트윗을 올렸다. 급조된 느낌이 강한 뮤지컬이 원인일 것이라는 추측이 많으나 정확한 인과관계는 불명.

데뷔 후 매년 화장컨셉과 헤어스타일의 변화, 의상컨셉과 몸매의 변화로 인해 성형의혹으로 까이는 연예인 중 하나이다.

7. 기타

팬들이 강민경을 부르는 별명은 보통 '밍경이', '밍키' 등이 있다. 밍키는 본인 유튜브에서도 쓰는 별명이기도 하다.

보통의 걸그룹들과는 다르게 다비치 초기부터 현재까지 집에서 출퇴근하면서 활동했다고 한다.

요리를 즐겨하는 편이다. 브이로그를 보더라도 거의 항상 직접 요리를 해서 먹는 장면이 등장한다.

한 때, 넷상에서 강민경급이라는 말이 먼치킨과 비슷한 의미로 쓰인 적이 있다. 단 연기분야에서 강민경급발연기와 동의어.역시 신은 그나마 공평하셨어

2012년 4월 20일 팬카페에 출몰하여 자정부터 3시까지 채팅을 하였다고 한다. 덕분에 강백수란 새로운 별명까지 득템. 숙달된 초성체와 개드립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2013년 1월 7일에도 90여명의 팬들과 채팅을 했다고 한다.

2012년 7월 1일 야구시구자로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잠실경기에 나섰다. 경기전에 시구하러왔어여.. 시카언니보다는 잘던져야하는데 우헤헤란 트윗을 남겼는데, 제시카처럼 패대기는 안쳤지만, 시타자 머리위로 날라가는 공을 던졌다.오십보 백보

2013년 3월 21일 '컬투쇼'에 출연해서 말 한마디 잘못해서 순식간에 야동민경이가 되었다. 이해리와 함께 각자의 취향을 말하는데 해리 언니는 취향이 좀 아동틱해서 애니메이션 같은 걸 좋아한다고 말한 다음 자기 차례에서 성인 한마디하는 순간 컬투에게 딱 걸려서 섹드립의 희생양이 되버렸다. 컬투의 드립에 휘말려 정신을 못 차리다가 이해리에게 "좀 도와주라! 동생이 이렇게 힘들게 싸우는데!."라고 해서 이해리가 도와주는 척 했으나..민경이가 동엽오빠를 참 좋아해요라며 크리티컬 히트를 날리며 넉다운(...) 시켰다.

삘 받은 컬투의 계속되는 개드립 어택에 멘붕상태가 된 민경은 폭력으로 5살이나 많은 이해리를 응징하는데 찰지게 때리는게 한두 번 때려본 솜씨가 아닌듯. 참고로 이날 방송에서 둘이 일본 온천여행 갔을 때 민경이 해리의 누드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전신 누드는 아니고 탕 안에 연기로 가려져 있는 사진을 폴라로이드로 찍었다고. 근데 중요한 건 이해리가 그 사진을 온천장에 두고 왔다는 것(..) 그쪽에서 연락이 오긴 했는데 가지러 가진 않은 거 같다. 그래서 일본 진출을 안 한다나..

성형전문의가 뽑은 걸그룹 미모순위에서 , 항목에서 일위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8월 말부터 9월초까지 2주 넘는 시간동안 아프리카 케냐를 경유해서 드록국에 봉사활동을 갔다왔다. 희망TV촬영이 있었다고 한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마크 다아시역, 1995년 BBC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피츠윌리엄 다아시역으로 유명한 영국배우 콜린 퍼스가 이상형이라고 한다. 오빠 졸업식 때문에 영국에 갔을 때는 콜린 퍼스가 근처에 산다는 런던 옥스퍼드 거리를 헤매기도 했다고...

인터뷰에서 이해리는 피자, 스파게티같은 음식을 좋아하는 반면에 자신은 내장탕같은 음식을 좋아한다고 했다. 순대 부속물 중에 허파를 제일 좋아한다고도 하고, 이해리와 함께 양곱창 잘하는 집을 찾아 다닌다는 얘기도 했다. 각성자? 적응하기에 상당한 난이도가 있는 홍어같은 음식도 좋아한다고 하고, 영국 요리를 악명높은 본토에 가서 맛있게 먹는 것을 보면 안가리고 뭐든 잘먹는 식성인 듯.

등산에 취미를 붙였는지 산에서 찍은 셀카가 간혹 올라온다. , 정인, 신봉선과 라봉산악회를 결성했다는 길의 트윗이 있었고관련기사, 임수향이 함께 등산하는 사진을 미투데이에 올리기도 했다관련기사. 어릴때는 이처럼 힘을 많이 쓰는 운동을 좋아했는데 30대부터는 그냥 집에서 에어콘 바람 쐬는게 더 좋다고 한다.

세화여고에서 재직했던 스카이에듀 이지영 강사의 말에 따르면, 강민경이 세화여고로 전학 왔을때 70만원 상당의 구찌 슬리퍼를 신고 왔다 카더라(...) 금수저?

브리짓 존스의 일기라는 영화를 인생 영화로 꼽는다고 한다.

2017년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다비치 멤버들끼리 서로 같이 있을 때 좋을 때가 언제냐고 물어보니 이해리는 강민경에게 같이 여행 갈 때라고 대답하며 멤버 강민경은 목거리 엉키면 잘 안풀리는데 풀어줄 때(..) 해리가 잘풀어서 그렇게 좋다고 하며 이해리는 다비치가 오래가기 위해서 목걸이 푸는 연습 해야겠다고 답함 장수 그룹의 비결

그룹의 자부심을 예능감으로 많이 표현한다 콘서트와 콘서트 홍보겸 라이브 방송에서 표가 암표로 3억이 올라왔다고 드립을 치며 개이득2에서 다비치 싸인 시디를 내가 산다면 얼마정도라고 물어보니 55만원을 답했다 ??:현실적으로 이야기 하란 말이야

딩고에서 안경점 이야기 후 바로 또 앨범 홍보로 위해 멜론라디오에서 다비치안경의 본사 직원을 게스트로 불렀다 (!!) 직원분께 이름도 같고 한데 홍보 목적으로 한번쯤은 불러주실만 한데 10년동안 왜 안불러줬냐고 물으니 경쟁 업체의 행사를 한번 다녀와서라고... 강민경:그래서 삐진거에요?? 우리도 돈은 벌어야죠

반려견으로 흊찌라는 비숑 프리제 암컷을 키우고 있으며 별도의 인스타그램도 만들었다.

5월 30일 트윗으로 남장을 하고 찍은 화보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포탈이라든가 남초사이트에선 조용하지만, 여초사이트에선 반응이 좋으며 다비치 팬사이트에선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강소년, 강오빠가 돌아와 너무 기쁘다는 듯. 잘생겼다.[32]


  1. [1] 2019년 8월 13일 인스타 라이브
  2. [2] 팬챗에서 정확히는 166.6cm라 함. 비율이 좋아서 실제로 더 커보임.
  3. [3] 2011년까진 47kg이었는데, 2012년 하반기 주요 포탈사이트에 기재된 프로필 체중이 바뀌었다. 채팅에선 52kg이라고 밝힘. PT를 받으며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다. 원래는 운동하는 거 싫어했는데 이젠 주위사람들에게 운동전도사가 되었다고 언급. 무엇보다 먹고싶은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게 너무 좋단다. 얼굴에 살이 붙으며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성형의혹들이 불식되고 있다.
  4. [4] 전교회장을 한 적이 있으며 6학년 2학기 쯤에 일산으로 전학을 간 것으로 추정된다.
  5. [5] 이해리와 학과가 같다.
  6. [6] 2008년 2월 2일 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로 지상파 데뷔
  7. [7] 반려견 휴지 인스타그램
  8. [8] 이때의 모습들은 성형을 내용으로 까는 안티들의 단골메뉴이다. 하지만 데뷔년도의 활동영상들을 살펴보면 꾸준히 살이 빠져가는게 보인다. 2월 24일의 모습., 4월 5일의 모습 살이 많이 빠진게 보인다., 블루문 활동전 5월로 추정되는 리허셜 영상, 30초부터 강민경의 생얼을 볼 수 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 양악이나 '턱을 깎았다', 혹은 '얼굴 윤곽을 새로이 했다'는 안티 단골메뉴들은 억울한 내용인 것 같다. 수술을 했다면 부기가 빠지는데 여러 주일이 걸리는데 다비치는 이 기간 계속 활동 중이었다. 그리고 6월쯤의 모습은 2012년 1월 현재보다 더 갸름해 보이는 것이 이 기간 이후에는 했을리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9. [9] 능력의 발전, 평가의 상승, 이미지 쇄신이라는 3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10. [10] 살짝살짝 흔들 때에는 훌륭한 섹시댄스, 그러나 저질 댄스실력으로 인해(...) 뭔가 보여주려고 하면 개그가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김현식 편에선 익룡의 뒤를 잇는 타조짤을 탄생시켰다.
  11. [11] 은근히 랩을 잘하는 편이다. 노래가 안되서 랩을 하는 대부분의 걸그룹들의 랩담당에 비해 한수 위의 실력이다. 이하나의 페퍼민트에서 부른 타샤니의 '경고'를 다른 걸그룹들이 동일 곡을 부른 것과 비교해보면 다비치 멤버들의 실력이 급이 다름을 느낄 수 있다.
  12. [12] 불명2가 아이돌판 나는 가수다 컨셉을 버린 후 본격적으로 무대의 질이 높아지던 시기에 출연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초창기 실력파라던 아이돌들이 여기에 출연한 후 실력파라는 호칭을 날라간 가수가 한두명이 아닌데 불명2가 나가수와 맞먹을 정도로 무대의 질이 올라간 상황에서 강민경은 항상 중간 이상의 좋은 무대들을 보였다.
  13. [13] 2013년 11월 9일 '인생을 노래하다 김정수 & 김국환' 편
  14. [14] 2014년 8월 30일 '밀리언셀러' 편
  15. [15] 2015년 2월 14일 '이영훈' 편
  16. [16] 강민경이 출연한 시기는 아이돌들이 아닌 실력파 보컬들이 본격적으로 출연하기 시작한 시기임에도, 최소 중간이상은 가는 무대들을 매번 선보였다. 초창기 실력파 아이돌이라는 명성이 자자했던 친구들이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앞의 실력파란 글자가 떨어져 나간 아이돌들이 많은 것을 감안하고, 강민경이 출연한 시기의 올라간 무대의 수준 또한 생각하면, 강민경의 나이에 비해선 대단한 성과를 올린 것이다.
  17. [17] 불후의 명곡 무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18. [18] 3월 11일 ~ 3월 14일 생방송 보라 / 3월 15일 ~ 3월 17일
  19. [19] '연기의 신' 특집에 출연. 익룡연기, 방구, 트림, 엉뽕, 주량 등에 대한 썰을 풀어 놓았다.
  20. [20] 슈퍼스타K6경상, 전라지역 예선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였다.
  21. [21] 히든싱어 시즌3 7회 이적편에 연예인 패널로 출연. 이적 팬임을 입증하듯 전 라운드에서 이적이 어디있는지 정확히 맞췄다.
  22. [22] 개그콘서트 호불호에 출연하여 전효성, 남보라, 태연을 언급하며 자신의 노안 관련 개그를 했다.
  23. [23] 전현무와 출연하였다. 메이킹필름 + 광고
  24. [24] 건강 젤리. 영상 참고로 춤은 본인이 췄다고. 팬들은 강민경이 춤을 췄다는 이야기에 술렁술렁
  25. [25] 보통 포문은 이해리가 먼저 여는데, 횟수에 비해 화력이 딸리고(...) 오히려 은근하면서도 가열찬 강민경의 반격에 결과적으로 이해리가 멘붕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
  26. [26] 이해리 팬들 사이에선 가장 가지고 싶은 아이템이 강민경의 핸드폰이다.
  27. [27] 실제로 둘이 해외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다.
  28. [28] 데뷔 할 때의 다비치와 씨야를 밑밥으로 이용하는 엄청난 푸쉬와 언플, 이후 활동할 때에도 다비치와 너무 비교되는 홍보 등을 감안하면.
  29. [29] 이해리는 은근히 댄스에 재능이 있는 편이다. 특히 몸의 리듬감이 탁월한 편. 반대로 강민경은 그냥 파닥파닥 흔들흔들...
  30. [30] 콘서트 등에서 춤추는 것을 보면 강민경은 참 열심히 추고 연습 많이 한 티가 난다. 반면에 이해리는 대충 리듬만 타는 듯이 여유롭게 춤을 춘다. 그런데도 누가 더 춤을 잘추는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대부분이 이해리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안습
  31. [31] 이특이 방송과 라디오에서 방귀냄새가 아니라 스모그연기 때문이었다고 몇 번 해명을 했다.
  32. [32] 팬들과의 채팅에서 과거의 단발머리로 돌아올 수 없냐는 질문에, 자신은 자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소속사에서 절대 못하게 말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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