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현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KING-ZONE DragonX
GorillA
강범현 (Kang Beom-Hyeon)

생년월일

1994년 11월 18일 (24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대구광역시

아이디

GorillA

경력 상금

$275,995.74 USD (₩296,281,426)[1]

솔로 랭크 아이디

KZ GorillA#

앙릴모띠#

포지션

서포터

레이팅

시즌 2 다이아몬드
시즌 3 챌린저
시즌 4 챌린저
시즌 5 마스터
시즌 6 챌린저
시즌 7 챌린저

통산 승률

203승 108패 (65.3%)

통산 KDA

3.8

소속 팀

나진 화이트 실드(2013.06.21~2014.11.01)
ROX Tigers(2014.11.14~2016.11.25)
KING-ZONE DragonX(2016.12.05~)

사이트

우승 기록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Royal Club

KOO Tigers

Samsung Galaxy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SK텔레콤 T1

ROX Tigers

SK텔레콤 T1

2016 LoL KeSPA Cup 우승

ESC Ever

ROX Tigers

kt Rolster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SK텔레콤 T1

Longzhu Gaming
KING-ZONE Dragon X

미정

1. 주요 성적

준우승만 네 번이다. 실제로 LCK 2016 스프링 시즌 출범식에서 본인이 준우승만 세 번 했다고 드립을 쳤고, 용준좌는 "아~ 이거 누가 생각 나는데요?"라고 호응했다.[2]

2. 소개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스킬을 다 맞힐 순 없어요.[3]

잔나미스포츈의 아버지 [4]

롤챔스 프로게이머 유일 롤드컵 4회 연속 진출 및 5년 연속 LCK 결승 진출

KING-ZONE DragonX의 서포터이자 前 나진 화이트 실드,ROX Tigers의 서포터. 아마추어 시절에는 팀 '애니멀 동탁스' 팀원이였다

3. 플레이 스타일

눈에 띄진 않지만 언제나 든든함으로 팀을 받쳐주는 숨겨진 에이스.

블리츠크랭크 같은 근접 서포터류보다는 나미, 자이라, 소나 같은 원거리 견제형 서포터를 잘 쓴다. 롤 챔피언스에서도 한때는 앞에서 밝힌 대로 나미, 자이라, 소나, 애니 같은 원거리 견제형 서포터를 주로 사용했으며 상대적으로 레오나, 타릭같은 서포터는 몇 번 사용하지 않았다. 2016년 들어서는 메타에 맞게 알리스타, 트런들, 브라움, 노틸러스 등 근접 서포터도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쓰레쉬도 굉장히 잘 다루는 선수라서 중요한 경기때마다 쓰레쉬를 꺼내 승리를 챙긴 기억이 많은 선수이다.특히 이번 2016 스프링에서는 해설진이 고릴라에게 알리스타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알리스타 승률을 자랑했지만 일반적인 인식은 원거리 서포터 장인이다.

시야 장악과 스펠 체크 등 팬들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 서포터이다. 스킬 샷 미스를 은근히 자주 보여주던 신인 시절부터 로코도코가 고평가하고 나진이 꾸준히 신뢰해준데는 이유가 있는 셈. 그리고 2014년을 거치면서 눈에 띄는 개인 기량 면에서도 슈퍼 플레이를 보여주기 시작했으며 어느새 실드의 구멍에서 에이스로 평가가 뒤바뀌었다. 그리고 시즌 5에는 신생팀 GE 타이거즈의 핵심이자 마타가 떠난 한국에서 S급으로 떠오르는 서포터라고 볼 수 있다.

바로 이전 로코도코와 함께했던 서포터인 울프와는 매우 대조적인 타입이다. 울프가 맵리딩과 시야장악에서 약점을 보이는 대신 극강의 라인전을 과시하고 한타에서 기가 막힌 이니시를 열어 만회한다면, 고릴라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팀을 제대로 서포팅하는 타입. 하지만 이건 시즌 4 초반 정도까지의 이야기이고 이후 두 사람 다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로밍에까지 눈을 떠서 완전체 서포터로 거듭난 상황이다.

김몬테는 아예 시즌 5 최고의 한국 선수이자 세계 최고의 선수로 페이커, 마린 대신 고릴라를 선정했다. 이번 시즌 페이커, 마린의 퍼포먼스가 모두 압도적이었지만 시즌 전체로 보면 기복이 있었던 반면 고릴라는 기복 없이 흔들리는 팀을 지탱했기 때문이라고.

2015년 락스의 상승세를 이끈 건 명백히 고릴라고, 시즌 전체적으로 기복이 있었던 울프에 비해 꾸준히 팀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단 걸 보면 당당히 15년도 세체폿 라인에 낄 수 있는 선수.

나진 시절부터 끈적한 팀 컬러를 유지하는 영리한 플레이가 기동전을 추구하는 락스와 만나면서 소위 예전 나진소드식 강력한 라인전을 토대로 한 다이브, 기동전, 국지전식 플레이에 운영을 더해주었다.

저런 플레이를 추구하는 팀이 운영이 안 돼 초반에 라인전과 소규모 국지전에서 얻은 이득을 굴리지 못하고 어영부영 따라잡히다가 우왕좌왕하면서 역전당하는게 다반사인걸 생각해보면, 미완의 대기였던 선수들과 함께 극한의 운영까지 선보인 락스의 플레이에 프레이와 함께 가장 큰 공신이 고릴라였음을 부인할 수 없다.

별다른 단점이 없는 선수이나 가끔씩 이상한 타이밍에 혼자서 끊길 때가 있는 편이다. 2016 롤드컵 4강전이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고, 이후로도 그런 경우가 생각보다 종종 나오기도 한다.

4. 리그 관련

4.1. 2014 나진 시절

2014년 초 서폿이 애니 레오나 투탑 체제로 굳혀진데 반해 본인이 선호하는 소나 등은 현재 관짝에 들어간 상황. 그럼에도 애니를 밴 당하거나 빼앗길 경우 상대가 레오나를 픽해도 소나를 후픽으로 가져가는 등 챔프 폭이 좁은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출시 이후 꾸준히 사용되고 있는 쓰레쉬나 레오나의 카운터로 부상하고 있는 알리스타 등 단단하면서도 다양한 CC기나 변수를 만들수있는 챔프들이 선호되는 지금 다양한 챔프들을 대회에서 꺼내야 더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을듯.

하지만 팀이 처음으로 4강에 진출한 2013-2014 윈터 시즌에서 4강전, 3,4위전 모두 4세트에서 소나를 뽑아 거하게 망해 패배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특히 3,4위전 4세트에선 감성센도를 선보이는 등 못 볼 모습을 보여줬다. 이렇듯 평소 빗나가는 감성센도로 유명하지만 2014 롤챔스 스프링 16강전에서 적절한 이성센도를 보여주며 소나가 모스트 픽인 이유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롤 마스터즈 4주차 1경기 3세트에서 쓰레쉬를 잡고 슈퍼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 뒤로도 상당히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윈터 이후로 상승세를 타는 나진 쉴드의 유일한 구멍이라고 평가받는 중.

그러다가 2014 롤챔스 스프링 8강전 4차전에서 나미로 뛰어난 물의 감옥 적중률과 적절한 해일을 보여주면서 팀이 기적같은 2:2 동점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특히 상대 서포터가 M씨 가문 중 하나인 마파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매우 긍정적인 점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까지 1경기만을 남겨놓은 CJ 블레이즈와의 블라인드 매치에서 쓰레쉬로 귀신같은 타겟팅 사형선고를 보여주면서 말 그대로 게임을 사형선고 시켜버리고 MVP를 차지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끄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쓰레쉬를 뺏기고 밴 당했을때는 특출난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나마 이 날은 실드의 중심인 미드조차도 밴픽에서 말리고 들어가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다만.

2014 서머 시즌에도 원딜인 제파가 그나마 갖고 있던 장점인 안정감마저 사라지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고 고릴라 본인도 그렇게 눈에 띄는 활약은 하지 못한 채 8강에서 KT 애로우즈에게 승승패패패로 패배하며 NLB로 내려갔고 NLB에서도 4강에서 형제팀에게 삼대떡으로 패배했다. 그러나 3,4위전에서 블라인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서머 시즌에 떠오른 다크호스 진에어 스텔스를 잡아낸 걸 시작으로 롤드컵 선발전에서 본인을 포함해 다들 구리다고 까던 잔나로 밴을 이끌어내는 등의 준수한 활약을 하며 KT 형제팀 모두를 삼대떡 관광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SKK와의 최종전에서도 잔나, 쓰레쉬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고, 롤드컵에 진출했다.

특히 이 선수의 잔나 픽이 롤드컵 픽밴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4.13 패치 이후 잔나가 암살자들의 카운터로 연구되고는 했지만 대회에 등장했다 하면 계속 죽을 쑤던 와중에 고릴라가 잔나로 대활약했고 소속팀인 나진 실드도 롤드컵에 진출해 잔나가 더 이상 고인이 아니라는 걸 널리 알렸고 그 결과 잔나는 롤드컵 16강 A, B조 예선에서 72%의 밴픽률(총 18회)을 보여 쓰레쉬(14회), 나미(10회)보다 높은 밴픽률을 보여주며 당당히 1티어 서포터로 자리잡았다. 서포터 챔피언 중 밴픽 1위는 질리언으로 25게임에서 19밴, 4픽을 기록하였지만 질리언은 서포터, 미드 둘 다 가는 챔피언이고 대개는 미드로 간다는 걸 감안하면 순수 서포터 챔피언 중에선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쓰레쉬로 대활약을 했다. Kabum전에서는 로밍만 다니면 킬을 만드는 사신으로 활약을 하더니, 얼라이언스전과 C9전에서도 승패의 분기점이 쓰레쉬의 사형선고에서 나왔다. 다른 팀원들이 부진한 가운데 꿍과 고릴라가 있었기에 그나마 1위 진출이 가능했다.

8강에서는 꿍을 포함한 다른 팀원들이 전부 OMG의 라이너들에게 개인 기량이 밀리는 가운데 홀로 고군분투했지만 사신급의 활약을 보여줬던 쓰레쉬는 3세트 내내 밴으로 막혔고 잔나마저 Cloud에게 3세트 내내 뺏긴 상황에서 게임을 뒤집을만한 변수를 만들어내기는 역부족이었고 처음으로 진출한 월드 챔피언십도 8강에서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 후 2014년 11월 1일 스스로 탈퇴 의사를 밝히면서 팀을 나왔다.

11월 14일 GE 엔터테인먼트에서 창단한 HUYA 타이거즈라는 팀에 입단 하였다. 그리고 2015 LoL Champions Korea 시드 결정전을 뚫고 올라오면서 다시 한 번 롤챔스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4.2. 2015 KOO Tigers에서

4.3. 2016 ROX Tigers에서

4.3.1. 2016 LOL Champions Korea Spring

ROX 타이거즈로 새출발하는 팀의 메인 오더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현재까지 픽밴에서 알리스타를 무슨 일이 있어도 가져가고 있는데 그야말로 승리의 중심이라고 부를수 있을 정도로 계속되는 슈퍼 플레이와 전성기 마타급 로밍력으로 ROX의 연승 행진에 기여하고 있다.

사실 전반기 내내 고릴라의 알리스타는 밴을 안 먹는 게 신기할 정도의 괴물 같은 캐리를 선보였다. 물론 알리스타를 밴한다고 고릴라의 챔프폭이 막힐 리는 없지만 지금까지 경기들에서 고릴라의 알리스타는 가히 게임을 혼자 뒤흔드는 수준을 보여줬다. 사정거리 안에 몇 픽셀만 들어와도 점멸 - QW콤보로 상대 챔프를 잡아먹는 장면이나 WQ로 환상적인 이니시를 매번 보여주니 이제는 별로 특별해 보이지도 않는 수준이다. 그런데 1라운드 종료 인터뷰에서 '알리스타 할 때마다 실수가 잦은데 팀원들이 잘해서 메꾼다'는 망언을 했다. 또한 노틸러스나 트런들 플레이도 준수하다.

4.3.2.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

2016 서머 시즌 들어 다소 부진했는데, 인터뷰에서 그 원인이 밝혀졌다. 손목 부상으로 컨디션이 매우 저하됐다고. ROX 타이거즈의 개인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들은 마우스 감도를 올릴 것을 권유 중이다.

그리고 서머 시즌 후반부 소속팀이 1위를 달리며 고릴라의 부진이라는 소리는 쏙 들어갔다. 그리고 MVP까지 받으며 기량이 더 오르고 있다.

결승전에 4번 진출해서 4번 준우승했을 정도의 콩라인이었지만, 마침내 서머 시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4.3.3.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시즌 월드 챔피언십

그리고 3번째 도전하는 롤드컵. 조별리그와 8강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4강에서 천적인 SKT를 만나 본인의 비장의 카드였던 미스포츈 서폿을 꺼내 2:1 스코어를 만드는 데까지 성공... 했지만 미스포츈 이외의 서포터를 잡았을 때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미스포츈의 밴과 더 정글의 니달리까지 깔끔하게 어우러지면서 팀은 오히려 2:3으로 역전당했다. 이 날 고릴라는 2세트에서 해설들, 심지어 상대 팀 선수들까지도 실수픽이라고 생각했던 미포터로 종횡무진 활약해 봇라인 캐리를 만들어냈으며 3세트에선 단순히 1회성 전략카드인 줄 알았던 미포터를 대놓고 앞쪽 픽으로 또 꺼내며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만약 게임을 승리했다면 이 날 MVP가 될 수도 있었겠지만, 이 날의 패배 이후 피넛과 함께 가장 아쉬웠던 선수로 지목되기도 했다.

이후 미포터는 많은 서포터들이 연구해 시즌 7 스프링 대회에서 지역을 막론하고 탑 티어 서포터로 쓰이고 있다.

4.4. 2017 Longzhu Gaming에서

4.4.1.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

프릴라 영고라인 입성

시즌 중반까진 크래시는 불안했으나 엑페와 플라이도 그럭저럭 해주고 프릴라는 불변의 폼을 보여주며 중상위권에 위치했으나, 쏭코치의 이탈이후 크래시 플라이가 폭망하고 엑페도 메타변화로 힘을쓰지못하며 DTD했다.

4.4.2.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뭐? 정글 미드가 2인분씩 해준다고?

시즌 초 신인들에 대한 걱정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드디어 행복롤 시작

섬머시즌 대대적으로 바뀐 팀원들과 함께 개막전부터 kt를 완승으로 잡아내며 다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든든한 파트너 프레이와 함께 미완의 대기로 평가받던 유망주들이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는 점이나 플레이 스타일이나 구 타이거즈 초기 모습이 연상된다는 팬들이 많다. 요즘은 오히려 바텀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고 윗라인이 캐리를 한다.

2라운드 BBQ전에서 서폿 케넨을 꺼내어 해설자를 포함한 시청자들을 당황시켰다. 일리가 있는 픽이었던 게 주류 서폿픽들은 상대편에서 밴을 한 상태였고, 스킬 구조상 케넨이 라칸을 카운터치기 쉽다. 해당 경기에서는 MVP를 받으면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SKT 전에서 해외대회 포함 어떤 대회에서도 한번도 사용한적 없던 블리츠크랭크를 사용해 시작부터 페이커의 점멸을 빼내는등 준수한 활약으로 MVP를 받았다.

2017년 8월 6일 2017 롤챔스 섬머 마지막 삼성과의 경기를 2:0 셧아웃시키며 드디어 정규시즌 1위 결승 직행에 성공했다. 이날 1경기 타릭으로 mvp를 받아 mvp포인트 800점으로 서포터 중 mvp점수를 가장 많이 받게 되었다.

결승전에서도 쓰레쉬로 상대편 챔피언들을 귀신처럼 낚아채며 2세트 MVP를 타는 등 종횡무진 활약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4.4.3.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아쉬운 마무리

롤드컵에서도 향로 메타에 충실한 플레이, 특히 프레이의 바루스와 함께 조별리그 봇듀오 최강자임을 떨쳤으나, 8강에서는 경기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다. 1세트 향로메타를 깨보겠다는 심리로 쓰레쉬를 픽했고 나름 탑 한타에서 큰 기여를 했지만, '향로'한 룰러가 재혁히형 모드로 돌아오면서 무참히 깨졌다.[5] 이후 다시 룰루, 라칸을 뽑으면서 향로에 충실해지는 듯 했지만, 프레이의 바루스가 조별리그 때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딜로스가 심해졌으며, 롤챔스 섬머시즌 때부터 활약한 bdd가 1세트까지는 그럭저럭 활약하는 듯 했으나 크라운이 2세트부터 완전히 폼이 돌아오면서 차츰 밀리기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칸이 솔킬을 땄을지언정 팀플레이에는 큐베의 영향력이 훨씬컸으며 그저 솔랭전사일 뿐이었다.

4.4.4. 2017 LoL KeSPA Cup

4.5. 2018 KING-ZONE DragonX에서

4.5.1.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

엄청난 폼을 자랑하는 팀원들 사이에서 팀을 승리로 이끄는 숨은 에이스

팀원들이 워낙 엄청난 폼을 보여주는 와중에, 숨은 슈퍼플레이와 지능적 플레이로 조용히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 특히 결승 진출 확정까지 가장 많이 사용한 브라움은 9전 전승을 거뒀다. 2라운드 bbq전 2세트에선 딸피로 미친 어그로핑퐁을 주고받는 명장면을 연출해냈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KSV전 3세트에선 쓰레쉬를 픽해 앰비션의 자크가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며 팀의 2라운드 전승에 공헌했다.

4월 14일 아프리카와의 결승전에서는 3연속 모르가나로 프레이의 카이사를 보좌하며 3-1 우승을 이끌어냈다.

4.5.2. 2018 Mid-Season Invitational

허구한 날 짤려 죽음+이니시 없음=최악의 플레이

딜러챔 1툴인 탑솔 못지 않은 탐 켄치 1툴

MSI 최악의 서포터

5. 기타

  • 아이디의 유래는 초등학교 때 별명이 고릴라였기에 골랐다고 한다. 프로에 입단하고 닉변을 하려 했는데 그러나 이미 그 아이디는 이미 선점 당해서 꼬릴라로 했다고 한다(아마추어 시절 닉네임은 고릴라짱짱맨). 아이러니하게도 입단 당시 팀의 원딜로 같이 입단한 로코도코 역시 아이디를 선점당해 나진 로꼬도코를 사용했다.
  • 대학교 전공은 호텔경영학이라고 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대학교 친구들과 PC방을 가면서부터라고 한다. 그의 나이를 봤을 땐 매우 빠른 성장세인 셈. 그래서 로코도코 역시 고릴라가 6개월 후에 마타매드라이프를 따라잡을거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위에서 보다시피 2013-2014 윈터 때는 4위, 2014 스프링때는 준우승이라는 계속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롤드컵 선발전 내내 엄청난 플레이들을 보여주며 팀의 롤드컵 진출을 이끌었다.
  • HOT6 Champions Summer 2014를 앞두고 쿠로를 소드에 추천한 장본인이다. 결과적으로 쿠로의 활약으로 팰컨스를 잡아내면서 3무한 실드도 8강진출에 성공하였고 서로 윈윈한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둘 다 월드 챔피언십이 끝난 이후 팀을 나갔다.[6]
  • 2014시즌부터 2017시즌까지 4시즌 연속 롤드컵 출전이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이는 롤드컵 단골손님 우지,페이커등의 슈퍼스타들도 갖지못한 진기록이다.
  • 게임 외적으로는 인간관계가 넓은 듯하다. 특히 신생팀 GE 타이거즈는 거의 그의 인맥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정설이다. 다만 스멥은 쿠로와의 인연으로, 도중에 코치로 합류한 강퀴는 노페와의 인연으로 팀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설은 롤드컵 직행 후 출연한 트롤쇼와 기타 인터뷰에서 사실로 확정되었다. 창단 후에도 프레이, 쿠로, 호진이 모두 워낙 순한 성격들이다 보니 팀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모양이다.
  • 성격이 매우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롤 게이머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다가다 보면서 인사만 겨우 나누는 사이인데, 고릴라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다 친해지는 모양. 스베누 선수들을 모아서 초밥을 사줬다고...
  • 싱가포르에 빠르게 적응을 했는데 강민이 밝히길 인도네시아에서 2년간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영어실력도 나름 준수한편이다.
  • 빠른 94년생인 구거, 쿠로와는 친구로 지내는데 프레이에게는 형이라 부른다고 한다. 똑같은 빠른년생이라도 형이라 불러야 할 거 같은 사람이 있다고. 사실 프레이 덩치를 보는 순간 형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7]
  • 현재 SKT의 코치로 일하고 있는 푸만두와 바론 지역에서 카서스 Q맞추기 1대1을 해서 처참하게 발린 기록이 있다. 한 번 지고 제발 자존심을 위해 다시 한판만 해 보자는 고릴라의 애원이 백미(...) 듀크와 문도 식칼 맞추기를 했을때도 처참하게 발렸다
  • 2017년 7월 30일 한국여성의전화에 3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인벤이 술렁였다. 한국여성의전화는 메갈리아에 대해 옹호발언과 함께 성폭력 무고죄의 적용반대 등 문제가 될 만한 발언을 했었던 단체었다. 결국, 이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반응들이 나타는데, 이후 그가 트위터에 쓴 바로는 네이버에 "여성인권"이라고 검색하자 성폭력 피해자에게 도움을 주는 NGO 단체로 해당 단체가 나와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듀크, 퓨어와 더불어 구 나진 채팅방 내용 공개로 인해 성매매 관련 의식 논란이 일었을 때 사과하고 이 연장선에서 오해를 바로잡고 속죄하는 의미로 여성단체에 기부를 한 것이라고.
  • 개인 방송을 할때 큐잡는 시간에 거상을 자주 플레이한다.
  • 제일 좋아하는 스킨은 프나틱 잔나라고 한다. 본인에게 부적같은거라고.


  1. [1] GorillA 경력 상금.
  2. [2] 18 LCK 스프링이 끝난 지금은 어느덧 롤챔스 3회 우승을 달성한지라 콩라인에선 확실하게 탈출했다.
  3. [3] 롤 로딩 중 도움말에서 랜덤으로 등장하는 도움말 내용이기도 하다.
  4. [4] 비주류이던 잔나서포터를 1티어 서포터로 만들어냈고 랜덤픽으로 오해받던 미스포츈 서포터를 발굴하였다.
  5. [5] 사실 고릴라의 그랩이나 세이브 능력은 여전했지만, 미드에서 신드라가 말자하를 앞점멸 궁으로 끊었지만 오히려 이게 독이 되어 한타 대패를 하면서 말자하와 트리스타나가 성장을 해버렸고, 잘큰 세주아니의 탱킹과 이니시로 롱주의 딜러진이 딜을 제대로 넣지 못하면서 졌다. 고릴라가 향로 메타를 가지 않아서 진 것은 절대 아니라는 소리.
  6. [6] 고릴라는 자진 탈퇴, 쿠로는 나진 측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7. [7] 프레이 선수는 무려 192cm의 키와 106kg의 몸무게를 가진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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