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틀링

탄피 총기 발전사

작동방식1)

리볼버/중절식2)

레버액션3)

브리치블럭4)

/연발소총5)

연발볼트 액션

자동화기

탄창

다중실린더

관형탄창

없음

관형/내부/없음

내부탄창

외부탄창/탄띠

총알

핀파이어

림파이어

센터파이어

무연화약

림리스/소형화

재장전

단발

탄 클립

탄창/탄띠 교환

예외

1) 개발 순서가 아닌 보편화 된 순서
2) 예외: 드라이제 | 작동방식 : 볼트액션 | 탄창 : 없음 | 총알 : 종이탄피 | 재장전 : 단발
3) 예외 개틀링 | 작동방식 : 개틀링 | 탄창 : 중력급탄식 박스탄창 | 총알 : 림파이어 | 재장전 : 탄창 교환
4) 예외 샤스포 | 작동방식 : 볼트액션 | 탄창 : 없음 | 총알 : 종이탄피 | 재장전 : 단발
5) 예외 맥심 기관총 | 작동방식 : 발사반동 | 탄창 : 탄띠 | 총알 : 센터파이어 | 재장전 : 탄띠 교환

1862년형 개틀링의 작동 애니메이션

1874년형 개틀링의 작동 애니메이션

1. 개요

개틀링 건(Gatling gun)은 근대식 초기 기관총으로, 1861년에 개발되어 1862년부터 배치에 들어갔다. 리처드 조던 개틀링이 고안했다. 고안자의 이름이 분류 명칭이 된 사례 중 하나. 총열을 여러개 붙여놓고 사용자가 손잡이를 돌려 수동으로 동력을 공급하면 총열이 회전하면서 빠른 속도로 총알을 퍼붓는 무기였다. 참고로 1884년에는 반동을 이용해 자동으로 장전되는 기관총인 맥심 기관총이 개발되어 개틀링의 수동 방식을 대체하게 된다.

현대에는 개틀링식(Gatling-type)이 여러개의 총열이 달려서 회전하며 발사하는 총기 체계를 말하게 되었다. 개틀링식 총기는 매우 빠른 발사속도와 높은 신뢰성을 가지고 있어 20세기에 전기 동력 등을 사용할 수 있게 개량되어 항공기나 함선 등의 무기로 활용되고 있다. 미니건발칸포가 이러한 종류이다.

2. 설명

그 당시의 다른 총과는 달리 여러 개의 총열을 달았다. 연발 사격이 가능한 총기를 만들자는 목표를 아예 여러 개의 총열을 달아 교대로 쏘는 방식으로 해결해 만든 물건으로, 초기 모델은 몸체에 달린 손잡이를 돌리면 발사되는 방식이었기에 현재와 비교하면 기관총이라고 할 만한 물건은 아니었으나, 1866년 미군에 채용될 당시에는 분당 400발을 발사할 수 있을 정도였다. 한동안 잘 팔려서 개틀링 박사도 돈 좀 만졌고[1] 노르덴펠트나 가드너 등 수동 기관총 몇 종류가 뒤이어 개발되었으나, 수동식 기관총은 19세기를 넘기지 못하고 구식화되고 말았다. 이는 맥심 기관총이 개발되었기 때문. 초기형 맥심 기관총만 해도 개틀링보다 효율성이 더 높았다. 대량으로 보급되었고 새로운 무기종류의 시작이었기 때문에 현역일 때부터 개량을 시도했으나 결국 개틀링을 비롯한 여러 수동 기관총은 한동안 도태되었는데 제트 전투기가 개발되면서 개틀링이 다시 활로를 찾는다. 프롭기와 달리 적이 사격선에 들어오는 시간이 아주 짧은 제트기가 순식간에 대량의 탄을 집중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시도를 번갈아가던 중 의도치 않게도 과거 개틀링 기관총에 전기모터를 달았던 시험모델이 분당 1500발 의 발사속도를 구현했음이 재조명되면서 다총열무기의 대명사인 M61 발칸이 개발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여러 20mm 모델을 통칭 발칸포라고 부른다.

3. 장단점

짧은 시간에 굉장한 화력을 낼 수 있다. 또한 총열이 여럿이기 때문에 발사시에 발생하는 열을 각 총열에 분산시킬 수 있어 단일 총열로 사격하는 기관총에 비해 열에 강하다.[2] 재장전 매커니즘도 비교적 간단하기에 신뢰성도 좋은 편.

개틀링건의 최대 단점은 부피와 무게, 탄 소모량이 매우 크다는 점으로, 사용탄이 규격이 커질수록 크기가 매우 커진다.[3] 또한 현대적인 개틀링은 동력장치도 필요하고, 발사속도를 뒷받침할 대량의 탄약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차량 등의 장비에서나 주로 사용하며 보병이 도수운반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게다가 수동 기관총 시절에는 조금만 빨리 돌려도 부품의 동기화가 어긋나는 일이 잦았기 때문에 쉽게 고장이 났다. 탄의 무게에만 의존하는 중력 급탄이기 때문. 그 당시에도 수레나 마차를 이용해 옮겨야만 했다. 그리고 재장전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총열을 직접 돌려 탄띠와 정렬시켜야 한다.

4. 종류

실전에서 운용중인 개틀링 중 단연 최강의 위력을 보여주는 것은 무려 30mm나 되는 포탄을 분당 5000발급으로 쏘는 MiG-27전투기에 장착된 GSh-6-30와 A-10 공격기에 탑재된 GAU-8이다.

GSh-6-30. CIWS인 카쉬탄에도 장착된다.

GSh-6-20. 구경 20mm.

30mm로 구경을 키운 버전도 있는데, 30mm급에 비해 상당히 작다. 이유는 개틀링 건임에도 가스압식 작동을 하기 때문. 대신 구조도 간단하고 기계식보다 빠르게 최고 발사속도에 도달할수 있다. 대신 전기 격발이 아니라 내장된 10발 들이 탄창에서 격발을 시작해줘야 하지만.

미국의 GAU-8. 포 자체의 크기가 자동차만 하다. 무게도 급탄 장비를 합치면 1.8톤 정도. 포가 너무 큰 나머지 A-10을 정면에서 보면 앞바퀴를 왼쪽으로 치우치게 달고 포신을 오른쪽에 탑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GAU-8의 탄은 450g정도의 무게를 가진 탄약에 탄피 크기는 30x173mm이고 열화우라늄탄이다. 발사 속도는 분당 4200발 정도이며 탄창 용량이 1150발이므로 18초 정도면 끝. 하지만 발사 시에 나오는 엄청난 연기를 엔진이 흡입하게 되면 엔진에 이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점사로 끊어서 사용한다. 탄속은 음속의 3배에 육박하며, 500m 거리에서 압연강판 69mm정도를, 1000m에서 38mm 정도를 관통한다고 알려져 있다. 비행하고 있는 비행기가 뒤로 날아가는 건 아니지만 사격선 정렬을 위해 정비창에서 땅에 내려와 있을 때 브레이크 풀고 쏘면 당연히 비행기는 뒤로 밀린다.

미국의 개틀링건은 일반적으로 외부 동력을 이용하여 발사되지만, SUU-23/A라는 전투기용 기관포 포드에 내장된 M130(사실은 M61의 개량형)은 가스 작동식을 채택하여 외부 동력 없이도 작동이 가능하다.

M61 발칸을 작게 만든 것이 미니건이며 상기한 발사속도와 운용의 문제로 험비 등의 경차량에는 비교적 장기간 운용이 가능한 GAU-19 라는 50구경 모델이 장착된다.

5. 각종 매체

대중 매체에서는 주로 몸짱인 근육 캐릭터가 들고 다니거나 로봇, 전투기 등의 주력 화기로 운용되는 경우가 많다. 어마어마한 탄소모 같은 건 딱히 고려되지 않아서 탄통 하나 정도로 커버하는 경우도 많다.

서부 영화나 서부극을 다룬 창작물에서는 그 압도적인 포스와 화력으로 최종보스나 중간 보스격 병기로 나온다. 90년대 초 SBS에서 방영했던 쾌걸 조로 애니메이션 극후반부에, 정체를 밝힌 디에고와 함께 조로 편에 선 히로인 로리타가 이걸로 점령군을 쓸어버리는 장면을 무삭제로 방영했었다. 뭐 그냥 총을 쏘니 죽어넘어가더라 정도의 연출이라 피가 튀는 고어 장면은 없었지만 담배조차 모자이크 하는 지금 세태를 생각하면 충격적.

5.1. 공각기동대

인기 메카닉인 타치코마의 주포. 그레네이드 런처와 개틀링건 중 하나를 장착할 수 있다. 민간용인 경우 포를 장착하지 않고 더미 부품을 끼워둔다.

5.2.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대표로 사용된 사진의 기체는 <span style="text-shadow:0 0 10px #ffffff;color:#ffffff"> 신기동전기 건담 W에 등장하는 <span style="text-shadow:0 0 10px #ffffff;color:#ffffff"> XXXG-01H2 <span style="text-shadow:0 0 10px #ffffff;color:#ffffff"> 건담 헤비암즈 개(EW)

일년 전쟁에서는 실탄을 달고 지온계 기체들이 사용하였고(ex:구프 커스텀), 건담 NT-1에도 탑재되는 등 소소하게 등장한다. 2차 네오지온 항쟁 이후에는 실탄 대신 빔을 발사하는 빔 개틀링이란 무장도 개발되었다. 지구연방에서는 건담 5호기의 무장으로 사용되었고 풀아머 유니콘 건담의 무장으로도 사용된다.

비우주세기에서는 건담 헤비암즈시리즈나 건담 레오파드시리즈 등이 주무장으로 사용한다. 특히 헤비암즈 개는 TV판에서는 흉부개틀링포 포함 총 4문[4] 의 개틀링포를 탑제하고 있고, EW판에서는 무려 8문[5]을 장비하고 있어서 그야말로 개틀링의 저력이 뭔지 재대로 보여주었다. 윙 건담 제로의 흉부 머신 캐논 역시 개틀링포이다. 아울러 대다수의 건담이 탑재한 헤드 발칸은 개틀링이라는 말도 있는데 아직 정확한 이야기는 아니다.[6]

결정적으로 우주세기든 비우주세기든 생각보다 자주 나오지는 않는다.

5.3. 메탈슬러그 시리즈

거의 모든 슬러그의 기본무장으로 등장한다.

다만 모양만 그렇고 실제로는 헤비 머신건과 다른 점이 없다...굳이 있다면 헤비 머신건과 달리 무한정 쏠 수 있다는 정도.

5.4. 둠 시리즈

단골 출현한다. 클래식 둠에서는 권총 탄환을 연속적으로 발사하며, 적에게 피해를 주는 무기로, 헤비 웨폰 듀드를 쓰러뜨리면 얻을 수 있다. 게임에서의 명칭은 체인건.

5.5. 용과 같이 OF THE END

고다 류지가 사용한다. 그것도 오른팔에 부착된 의수로!

5.6. 워해머 판타지

이미지는 워해머 카드 게임에서

수인 종족인 스케이븐이 운용하는 병기로 등장한다. 작중 명칭은 래틀링 건(Ratling Gun)으로 쥐를 뜻하는 랫(Rat)에 개틀링을 합성한 이름.

워해머 판타지의 세계관은 기본적으로 중세 수준에 화약 무기나 증기 기관이 겨우 존재하는 정도인데, 스케이븐은 마법과 과학을 짬뽕시켜 만들어낸 세계관에 맞지 않는 온갖 오버테크놀로지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7]. 게임에서 개틀링 뿐 아니라 화염방사기나 레이저포도 등장하며, 설정 상으로 핵무기 비슷한 것도 만들어낸 전력이 있다. [8]

옼스들은 연사용이 아닌 총을 개틀링건으로 쓸 수 있다

5.7. 워해머 40k

타이탄 등에 장착되는 벌칸 메가 볼터는 볼터 탄을 쓰는 것 외의 나머지 모든 설정이 M61 발칸포에서 따 왔다. 탄띠 급탄 방식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급탄 방식을 변경했다는 설정까지 그대로다.

리만 러스 퍼니셔마카리우스 벌칸은 대전차 능력을 포기하고 개틀링형 무기를 장착해서 대보병 능력을 극대화한 파생형이다.

어썰트 캐논은 대보병/대괴수용 다총열 기관포로, 초창기 개틀링 건과 형태가 유사하다.

5.8.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유리의 복수제너럴

연합군의 프리즘 기술, 소련군의 테슬라 기술에 대응되는 유리군의 고유한 무기체계 기술로 등장한다.

개틀링 캐논, 개틀링 탱크 참조. 이들은 뒤이은 C&C시리즈 제너럴에서 그대로 출연하기도

5.9. 터미네이터 2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미니건을 들고 나온다. 다만 영화에서는 연사 속도가 평상시의 1/3 정도로 줄어들었다. 총 소리가 유난히 낮게 북북거리는 것이 이 때문이다. 영화 촬영용으로 개조된 프롭건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운용한 까닭은 아무리 아놀드라 해도 그 이상의 반동은 도저히 버티지를 못했다고 한다. 게다가 무게까지 심각해서 주연배우인 아놀드가 손수 운반해야 했다고. (보통 소품은 스탭이 운반해야 하는데, 그 무거운 걸 들수 있는 사람이 아놀드밖에 없어서...) 둘이 들면 되쟎아! 그래도 근처의 경찰차들을 벌집으로 만드는 등 포스가 넘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5.10. 프레데터

주지사님이 나오지만 정작 영화에선 쏘지도 않고, 다른 주지사(미네소타 주지사 역임)인 제시 벤투라가 쏘고, 그가 죽자 빌 듀크(시스터 액트 2 감독을 맡기도 했다)가 쐈다. 여기서도 프롭건임에도 불구하고 반동이 강해 지지대를 설치하고 사격을 했다고...

5.11. 장고

관 속에 넣어두었다가 적에게 포위되면 꺼내 난사한다. 서부영화 최악의 치트질.

5.12.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옵티머스 프라임의 강화팩으로 등장하는 제트윙 팩의 주요 무기가 개틀링건이다.# 또한 사라진 시대에서부터 나오는 하운드는 트리플 개틀링건을 사용한다.

5.13. 라스트 사무라이

영화에서 일본이 미국에 무기 독점 판매권을 주는 등 미국과의 통상에서 이익을 준 대가로 공여를 받은 것으로 나온다. 마지막 전투에서 메이지 신정부군이 막부세력 사무라이 토벌에 사용하며 무지막지한 연사력과 위력을 보여준다. 이 장면에서 사무라이들은 개틀링에 무력하게 패배하며, 전통적인 무사의 시대가 끝났음이 비통한 분위기로 표현된다.

5.14. 토탈 워: 쇼군2/사무라이의 몰락

CG 영상은 라스트 사무라이에 나온 비슷한 장면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세일즈맨이 개틀링을 찬양하는 듯한 나레이션으로 인해 전통의 몰락으로 인한 비애에 중점을 두었던 라스트 사무라이와 달리 근대화된 무기를 찬양하는 듯한 정 반대의 느낌이 난다. 게임 내에서는 암스트롱포와 함께 미칠듯한 살상능력을 보여준다. 1인칭 직접사격도 가능해 가히 개틀링무쌍급. 멀티플레이어에선 너프 당해 탄약 소모도 극심하고 전반적인 포 시리즈를 1포대밖에 배치할수 없지만, 일단 선발 돌격 부대는 썰리고 시작한다.

5.15. 일상

바주카와 함께 타치바나 미사토가 주로 운용하는 중화기다. 조준용 광학 장비와 거치 장비를 내장했고 별도의 동력원이 없이도 사격이 가능하다. 사격 시 반동도 거의 없고 근거리 사격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우수한 병기다. 하지만 사사하라 코지로를 상대로는 큰 피해를 입히지 못하면서 점점 비중이 줄었고 대신 FN P90 등의 소화기가 그 빈자리를 메꾸게 된다.

5.16. 던전 앤 파이터

런처가 가장 처음 배우는 중화기 스킬이자, 사실상 평타나 다름없는 스킬. 다른 거너계열 직업들도 배울 수는 있지만 사실상 런처의 상징이나 다름없다.

5.17. 블레이드 앤 소울

오픈베타 최종 인던인 바다뱀 보급기지보스포화란이 사용하는 무기이며 흑백으로 나뉜 트윈테일과 더불어서 포화란을 대표하는 물건. 시대적 배경이 배경인지라(...) 오파츠 취급.[9] 실제 게임에서도 도전자들을 멘붕시킬 정도의 위력을 보여 준다. 시작부터 벌집이 되는 느낌이란(...)근데 이건 미니건 아닌가?

5.18.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대전사

오르간 건을 거의 그대로 복붙한 혁명 유닛

독립군과 같이 혁명에 성공해야 사용할 수 있는 유닛. 카드로 무한정 받아올 수도 있다.

게임을 해보고 처음 이 유닛을 사용하면 타각 타각하는 머스킷 발사 사운드가 어색할 정도로 투투투투하면서 쏴대는 사운드에 심쿵하지만(...) 마음이 가라앉고 보이는 성능을 제대로 보기 시작하면 정말로 쓰고싶지 않아지는 비운의 유닛(...) 독립군이 비록 베테랑 머스킷보다 약간 더 높은 스펙일 뿐이지만 그래도 원거리 공격에도 기병 추가 데미지가 있거나 가격이 식량 100밖에 되지 않거나 하는 등 나름대로 우수한 장점이 있는 방면 이 유닛은 정말 써먹을 곳 자체가 없다.

생산 자원 및 모든 스펙은 포르투갈의 오르간 건과 똑같으나 오르간 건보다 공격력 3,사정거리 2씩 낮다. 오르간 건이 3시대이고 개틀링이 4시대라 더 고테크임에도 불구하고 스펙이 더 낮은 희한한 유닛. 4시대라서 적용되는 호위 업그레이드는 유닛의 체력을 대폭 향상시켜주기 때문에 그래도 보병은 잘 씹어먹는 오르간 건의 장점조차도 별로 빛나지 않는다. 한마디로 잘 못죽인다(...) 그나마 대보병 상대로 이 모양이니 당연히 기병이나 건물은 더 못잡는다.

그러나 사실상 독립 테크가 빠른 시간 안에 최대한 유닛을 모아 한방을 치는 날빌 테크임을 감안하면 제대로 독립이 시전될 때 양측 다 포병을 제대로 갖출 가능성은 거의 낮고 이 유닛이 아무리 성능이 나쁘다고 해도 썩어도 준치인지라 포병은 포병이라서 보병 대 보병전이라면 개틀링이 섞인 쪽이 당연히 이긴다.

5.19. 스타워즈

클론트루퍼나 스톰트루퍼들이 사용한다.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레이저를 미친듯이 속사한다. 화력도 절륜해서 드로이드들을 일순간에 갈아버린다.애초에 어떤 무기든간에 죽는 놈들이지만

구공화국 시네마틱에서 그 성능이 제대로 드러나는데, 일반 드로이드뿐만 아니라, 전쟁 드로이드[10] 심지어는 엑스트라 시스들도 갈아버린다. 아무리 엑스트라 라지만 일반 병사가 미니건 하나 들고 포스유저를 갈아버리는건 충격과 공포 그 자체.[11]

5.20. 스타크래프트 2

바이킹 돌격 모드의 지대지 무기로 나온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돌격모드는 지상화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적에게 유닛을 갖다 바치는 꼴이나 다름이 없으므로 지상으로는 안굴리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캠페인에서는 타이커스 핀들레이의 주무장으로 나온다.

5.21. 군도: 민란의 시대

작중 조윤이 데리고 있는 부대가 조선식으로 어레인지해서(...) 보유하고 있다가 중후반부 추설에서 군대를 습격하면서 가져가는데, 최후반부에 도치가 들고 와서 병사들을 학살할 때 썼다. 평생 총 한번 구경 못했을 백정이 작동법은 어떻게 알았는지 미스터리(...)

5.22. 선셋 라이더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벽을 부수는 무기로 등장. 원래 적이 사용하던 거라 피아를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 이 때문에 팀킬도 가능하며, 윗방향으로 쏘다 총알을 향해 점프하면 죽게 된다(!)

5.23. 사이보그 쿠로짱

쿠로와 미가 사용하며 손에 장착하고 발사한다.

5.24. 노바2전용 소형 탑형무기 개틀링건

노바1492의 데미시즈 포지션이지만 대공 능력까지 갖춘 무기로 발칸과 같지만 레벨1 기본 지급 무기라서 물량 압박이 아니면 애매한 성능을 자랑하는 무기지만 발칸의 다운그레이드인만큼 나름대로 쓸만한 편이다.

5.25.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에서는 제임스 모리아티가 소유한 독일의 군수공장의 경비병들이 화물차에 있던 것을 사용해 홈즈 일행을 공격한다.

5.26.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에서 다이아몬드 독스가 주로 사용하는 수송헬기인 UTH-66 블랙풋의 도어건으로 2정이 부착되어 있다. 근접항공지원시 기본적으로 보병, 차량 할 것 없이 쓸어버리는 수준. 탑승해서 도어를 열고 앉아 있을떄 직접 사격도 가능하며, 추후 해금되는 버디인 D-WALKER와 적으로 볼 수 있는 양산형인 워커 기어에도 탑재되어 있다.

5.27. 오버워치

바스티온이 설정: 경계 모드가 되었을 경우 탄창 300발짜리 개틀링포를 사용한다. 초당 발사횟수는 30회 데미지는 15(근거리)~7.5(원거리)이며 재장전은 2초이다.

5.28. 매그니피센트 7

본작의 최종병기. 후반 바솔로뮤 보그 일당이 한 정을 끌고 오는데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죄다 갈아버리는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한다. 참전 용사기 때문에 개틀링의 위력을 알고있을 것이 분명한 굿나잇 로비쇼는 이 무기가 등장하자 공포에 질려 악마의 숨결이 나타났다며 사람들을 피신시키는 모습을 보이며 오래 지나지 않아 그가 우려했던 대로 이 무기 하나 때문에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최후에는 개틀링 포대의 코앞까지 온 패러데이의 재치있는 자폭 공격으로 주변에 있던 운용병 + 부하들과 함께 산화한다.사정거리로 보나 관통력으로 보나 현대 무기랑 비벼도 손색없다. 그리고 장탄수가 백발을 넘는다. 발칸포?

5.29. 팀 포트리스 2

헤비의 기본 무기인 미니건부터 개틀링 방식 기관총이며, 이 밖에도 '황동 야수'의 경우는 본 문서의 최상단의 사진처럼 초기 개틀링의 고전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1. [1]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에서도 나오고, 심지어 대한제국군에서도 구매했다.
  2. [2] 총열에 열이 누적되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총구가 확장하는 등의 변형이 일어나 명중률이 감소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단일 총열을 사용하는 기관총에서는 총열을 빠르게 교체하는 기능 등이 요구된다.
  3. [3] 그래서 대구경탄을 선호하는 러시아는 개틀링인데 가스 압식 방식을 사용하고 유럽 쪽은 개틀링건 대신 발사속도가 비교적 낮은 리볼버 기관포를 애용하고 있다.
  4. [4] 흉부2문, 장착무기 2문
  5. [5] 흉부4문, 장착무기 4문
  6. [6] 정확히는 설정상 발칸(개틀링)이 맞고 헤드 유닛의 투사도에도 분명 개틀링 형식으로 여러 개의 포신이 달려 있다. 다만 개틀링식이라고 하기에는 연사력이나 화력에서 의문이 많이 발생하고, 건담 Mk-II유니콘 건담처럼 외형을 통한 구조적 추론으로는 절대 개틀링이라고 볼 수 없는 물건도 발칸이라고 불려서 아직까지도 말이 많은 상태.
  7. [7] 사실 그렇게 따지면 기계말이나 페퍼박스 리볼버, 스팀 탱크볼리 건, 빛의 마법으로 만든 레이저포를 가지고 있는 제국이나 자이로콥터와 휴대용 화염방사기, 후장식 소총을 보유하고 있는 드워프들도 오버테크놀로지이긴 마찬가지이다.
  8. [8] 전염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종족인지라 세균 무기는 당연히 있다.
  9. [9] 사실 개틀링 뿐만 아니라 수류탄, 지뢰 등 무협게임의 컨셉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병기들을 많이 쓰긴 하지만(...)
  10. [10] 드로이드 데카의 원형수준으로 비슷하다. 차이라면 보호막이 없고 못 굴러다닌다. 드로이드 데카의 조상은 아니다.
  11. [11] 라이트 세이버로 레이저를 튕겨낼때 약간씩 충격이 있는듯 하다. 레이져의 위력이 강해질수록 충격이 심해지는듯한 묘사가 나온다. 근데 이걸 천~만단위로 쏴갈기면 아무리 포스유저라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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