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 문자

한자 관련 문서

{{{#!folding [ 펼치기 · 닫기 ]

서체 및 자형

성질 및 분류

표준화

주음 · 표음화, 한자음, 입력

한자사전

나라별 사용

파생문자

전산화

기타

한자/목록 · 한자/목록/부수별 · 한자/목록/총획순

}}}||

한자문화권의 문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bottom:-16px"

한국
북한

대만

홍콩
마카오

중국

일본

베트남

한글

한자

가나

쯔꾸옥응으

정자
정체자
번체자

간체자

신자체

히라가나

가타카나

오늘날 쓰이지 않는 문자

옛한글

한글 전
한국어 표기

측천 문자
서하 문자
거란 문자
여진 문자

만요가나
헨타이가나

쯔놈

}}}}}}||

1. 개요
2. 거란 대자
3. 거란 소자

1. 개요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에서 통용되던 문자. 또한 거란어를 표기하기 위해 만들어지기도 했다. 태조 야율아보기(耶律阿保機)가 만든 대자(大字)와 그의 동생 야율질라(耶律迭刺)가 만든 소자(小字)로 나뉜다. 둘 다 한자를 참조한 흔적이 보이며, 대자는 한자처럼 표의문자이고, 소자는 한자의 요소를 짜맞춘 표음문자이다. 남아 있는 기록도 별로 없고, 한자와 거란 문자 둘을 같이 병기한 기록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 해독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해독해 낸 부분에 따르면 거란 소자의 경우 각 음소를 담은 문자들을 한글 자모처럼 합쳐서 정사각형의 틀에 모아써서 1개의 음절을 구성하는 것으로 추측되어, 한글과의 관련성이나 창제시에 거란 문자를 참고했을 가능성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물론 거란 문자 자체가 해독된 것도 부분적이라 그냥 일개 설일 뿐이다. 소자만큼은 아니지만 대자 역시 일부 정도 해독이 되었다.

2019년초에 한국에서 거란 소자 사전이 발매되었다.

2. 거란 대자

야율연녕(耶律延寧)의 비문. 986년에 거란 대자로 작성되었다.

요나라의 태조 야율아보기가 직접 창제에 착수한 문자로, 한자를 많이 참고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인지 1글자가 1개의 뜻을 지니는 표의문자였다. 당연히 사용이 불편하였기 때문에 그의 동생 야율질라가 거란 소자라는 새로운 문자를 창제하기에 이른다.

3. 거란 소자

거란소자 칠언절구 동경(契丹小字七言絶句銅鏡).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으며. 고려와 거란의 교류를 보여주는 유물이다.

야율야보기가 만든 거란 대자가 사용이 불편했던 관계로, 그의 동생인 야율질라가 만든 표음문자이다. 한글의 초성, 중성, 종성처럼 정해진 몇 문자를 옆과 아래에 조합해 하나의 네모난 글자를 만드는 방식이다. 모양은 위구르의 사자로부터 배운 위구르 문자를 참조하였다고 전해진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47.27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