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밴 샌트

역대 칸 영화제

감독상

제55회
(2002년)

제56회
(2003년)

제57회
(2004년)

임권택
폴 토마스 앤더슨
(취화선)
(펀치 드렁크 러브)

구스 반 산트
(엘리펀트)

토니 갓리프
(추방된 사람들)

1. 개요
2. 작품목록

1. 개요

Gus Van Sant. 미국의 영화감독.

이름 표기법이 상당히 많은데 당장 나무위키 내 만 그의 영화를 뒤져봐도 구스 반 산트, 거스 밴 샌트, 구스 반 생크 등 통일이 안 되어 있다. 영어 발음을 따르면 '거스 밴 샌트'만 맞다.[1]

감정이나 풍경을 담담하게 잡아내는 롱테이크가 장기이다.

독립영화에서는 독특한 영상미과 교차편집 등 탁월한 실험적 연출이 돋보인다. 또 메이저 영화에서는 안정감 있는 스토리 텔링과 감정으로 승부하여 작품성을 인정받아 거장 반열에 올랐다. 대표작 굿 윌 헌팅의 경우 상업적으로도 성공하고 작품성으로도 평단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작품. 특히나 본인 스스로가 게이이기 때문에 말라 노체, 아이다호, 밀크와 같이 퀴어영화에 굵직한 작품들을 많이 남겼다.

엘리펀트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다. 밴 산트 이외에 공개적으로 본인이 게이임을 선언하고 퀴어영화로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감독은 거의 없는 듯 하다. 그나마 토드 헤인스 정도. 최근 떠오르는 자비에 돌란 정도가 그의 뒤를 이을 것 같다. 근데 돌란 얘 팬들은 다들 얼빠잖아 반박하자면 페드로 알모도바르,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차이밍량, 스티븐 달드리, 프랑스와 오종, 브라이언 싱어 등 찾아보면 게이 영화감독의 예시는 굉장히 많다. 그들의 영화에서 소수자의 모티브를 발견하는 것도 어렵지 않은 일이고. 영화사에 이름을 새긴 거장 중에도 니콜라스 레이,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피에르 파울로 파졸리니, 데릭 저먼 등의 게이 감독들이 있다.

작품성 있는 거장 감독으로 평해지지만, 그의 모든 영화가 수작으로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커리어의 오점이 앨프리드 히치콕의 걸작 싸이코를 컬러버전으로 리메이크 한 것. 리메이크라기보다는 거의 배우와 시대만 달리해서 복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으로, 평가는 혹평 일색이었다. 밴 산트 감독은 붉은 피가 흐르는 싸이코를 보고 싶어서 찍었다고. 그리고 2011년 레스트리스 이후 작품들은 어째 평가들이 안 좋다. 2015년 씨 오브 트리스는 역대 최악의 칸 영화제 경쟁작이라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 스크리닝 도중 야유가 터져 나올 정도였다고 한다. 다행히도 2018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Don't Worry, He Won't Get Far on Foot은 무난한 평[2]을 듣고 있는 중이다.

토킹 헤즈 멤버들과 동창이라고 한다.

2. 작품목록


  1. [1] 사실 네덜란드계 미국인이다.
  2. [2] 2월 27일기준 IMDB 8.2점, 로튼토마토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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