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즈 앤 로지스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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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건즈 앤 로지스
GUNS N' ROSES

멤버

액슬 로즈, 슬래시, 이지 스트래들린, 더프 맥케이건,
스티븐 애들러, 디지 리드, 맷 소럼

입성 연도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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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멤버, 맨 왼쪽이 1~2집 당시 드러머였던 스티븐 애들러, 약물 문제로 Use Your Illusion부터 맷 소럼으로 교체됐다. (스키드로우의 Wasted time이 세바스찬 바흐가 애들러의 약물중독에 관해 작사한 것이다. 당사자인 스티븐 애들러는 약물은 핑계고 그냥 일방적인 해고였다고 주장한다.)

왼쪽부터 더프 맥케이건, 슬래시, 액슬 로즈, 스티븐 애들러, 이지 스트래들린.

1. 개요
2. 약력
2.1. 결성
2.2. 초창기
2.3. 과도기와 전성기
2.4. 침체기
2.5. 컴백 (뉴 건즈 앤 로지스)
2.6. 드디어 성사된 두 핵심 멤버의 재합류
3. 명예의 전당 헌액
4. 음반
5. 여담

1. 개요

최대 히트곡 중 하나인 November Rain

Welcome to the Jungle(정글의 법칙 오프닝 곡으로 유명하다.)

1980년대 이후 가장 성공한 록밴드 중 하나

헤비메탈의 황혼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아메리칸 하드록의 자존심

미국하드 록 밴드이다. 1985년에 결성된 밴드로 헤비메탈 역사상 가장 성공한 밴드중 하나이다. 그들의 앨범은 전세계적으로 1억장 이상, 미국에서만 4천만장 이상이 팔렸으며 그들의 전성기는 80년대 말, 즉 헤비메탈의 전성기였다.

하드록, LA 메탈 등등 락분야에서 여러 카테고리에 동시에 거론되는 밴드인데 이건 단순히 LA 메탈의 범주로 분류하기에는 그들이 블루스펑크 등 이질적인 복고적인 취향을 많이 추구하였기 때문이다.[2] 또한 Use Your Illusion 같은 후기 앨범들에서는 90년대 음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는 대곡 지향적이고 실험적인 트랙들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단지 LA 메탈로 분류하는 것은 잘못된 편견일 뿐이며 여러 장르에 골고루 영향을 미친, 음악적인 폭이 넓은 밴드라고 볼 수 있다.

그룹의 데뷔 앨범 성공 이후로 멤버들간의 반목과 잦은 구설수로 인해 과대평가 받는 악동들이라는 주변의 악담들을 Use Your Illusion1&2로 일거에 날려 버렸다. 실제로 November Rain 같은 대곡 지향의 곡을 들어 보면 무의미한 악곡 구성으로 러닝 타임을 소비하는 것이 아닌 기승전결의 멜로디 라인 구성이 완벽에 가까우며 기타 솔로잉 역시 매우 독창적이고 아름답다.

건즈 앤 로지스에 비평적이던 평론가들 대다수도 팔색조 같은 색다른 구성의 곡들로 채워진 이 쌍둥이 앨범에 대해서 후한 점수를 줬고, 어떤 평론가는 November Rain를 들어, 20세기를 넘어 21세기 이후까지 오랜기간 울릴 명곡이라고 평가하며 King Crimson의 명곡 Epitaph에 견주기도 했다.

(90년대 음악이라고 믿을수 없는 완성도라는 문장은 이상하다. 60년대 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로 수많은 명반들이 있었고 90년대에도 역시 쏟아져 나왔기 떄문에. 여튼 일루션 앨범이 가지는 의미는 그동안의 역사의 록음악의 모든것을 다 끄집어내 뒤섞어 버렸다는 것이다. 물론 덕분에 그곳에 새로운 것도 일관성도 없었다. 이것은 건즈의 화이트 앨범일 것이다.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밴드의 스펙트럼은 엄청나게 확장되어졌고 일관성없이 둘쑥날쑥한 곡들이지만 그마다의 완성도는 매우 높았다. 그리고 애초에 1집부터 단순한 팝메탈 밴드로 취급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1집이 일루션앨범 보다 더욱 더 인정받는 명반이기 때문에)

- 이것은 이견이 갈리는 부분으로 아메리칸 하드록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밴드의 초기 분위기라든지,리프와 스트레이트 한 질주감을 중요시 하는 청자들이나 비평가들은 데뷔앨범을 높게 평가하지만 악곡 구성, 연주력, 프로듀싱 등 앨범 자체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사람들은 Use Your Illusion 1&2 쌍둥이 앨범을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

전성기때의 라인업은 액슬 로즈(보컬), 슬래시(리드 기타), 이지 스트래들린(리듬 기타), 더프 맥케이건(베이스), 맷 소럼(드럼), 디지 리드(키보드) 이며 이외에도 길비 클락(리듬 기타), 버킷 헤드(리드 기타)등등 유명한 연주자들이 거쳐갔다.

이들은 너바나의 라이벌이기도 했다. 특히 보컬인 액슬 로즈는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과 충돌이 잦았다. 너바나의 라이벌로 같은 얼터너티브 밴드인 펄 잼이 거론되기도 하지만 90년대에 너바나에게 인기로 호적수가 될 수 있었던 그룹은 건즈 앤 로지스가 거의 유일했다. 오늘날까지도 건즈와 너바나의 빠돌이들이 여러 음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되지도 않는 논리로 언쟁을 벌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요즘도 건즈랑 너바나로 싸우는 사람들이 있단 말인가..;;)

그러나 실제 음반 판매량, 싱글 차트 순위, 투어 수익 및 규모, 머천다이징 상품의 바리에이션이나 판매고 등에서 건즈 앤 로지스와 너바나는 비교 대상 자체가 아니다. 그런지 열풍을 몰고 오고 90년대 초반을 포스트 펑크와 얼터너티브 록의 물결로 이끈 상징성 면을 볼 때 두 그룹의 위상을 동일 선상으로 볼 수는 있겠으나 상업적인 성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1990년대 초, 건즈 앤 로지스의 음악계 위상은 무려 POP계 Big 4로 불리우던 수준이다.(마잭, 마돈나, 머라이어 캐리와 더불어...) Rock 계 Big 4가 아닌!!!. 실제로 메탈리카와 공동진행했던 더블 투어도 그 메인은 건즈 앤 로지스 쪽이었을 정도이다.

액슬로즈는 실제로 커트 코베인에 대해선 약간의 츤데레 기질이 있어서, 인터뷰 등에선 너바나의 음악을 인정하는 뉘앙스를 풍겼지만 MTV 어워즈 등에서 실제로 만났을 때는 실제 갖고 있는 호감과는 달리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 된 적도 있었다.

일례로 커트니 러브가 커트 코베인의 애인이던 시절, 커트와 커트니 둘이 MTV 시상식에서 액슬과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그녀는 액슬 로즈를 보고는 코베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인 프랜시스의 대부가 되어 달라면서 비아냥을 시전했고 그에 발끈한 액슬이 커트니에게 욕을 퍼부었었다. 다시 커트니 러브가 "이 아이의 진짜 아빠는 아마도 당신일텐데?!" 하면서 강한 아메리칸 조크를 날리자 주먹 다짐 일보 직전의 일촉즉발까지 갔었다.

흥분한 액슬과 커트 코베인, 커트니 러브와의 몸싸움이 일어날 뻔 했지만 주위의 만류로 진화되었고, 분을 삭히지 못 한 액슬의 경호원들이 커트 코베인의 트럭을 에워 쌌었던 후문은 유명한 가쉽이다.

현재는 이들 사이가 많이 누그러졌다. 그냥 누그러진 정도가 아니라 데이브그롤이 액슬의 다리부상 소식을 듣고 자신이 다리다쳤을 당시 공연에서 쓰던 의자를 빌려주고(!!) 인터뷰 기자가 액슬에게 '그거 데이브그롤 의자아님?' 이라고 묻자 액슬이 '맞아 나의 절친(!!!)이 빌려준거야' 라고까지 할 정도로 매우 사이가 좋아보인다.[3]

건즈는 음악 이외에도 괴팍한 사생활이나 기행, 라이브에서 관객들과의 난투극 등 트러블 메이커로 유명했고 때문에 비난도 많이 받았었다. 특히 액슬 로즈와 슬래쉬가 그런 스캔들의 주 진원지였고 이 두명은 건즈 앤 로지스 카리스마로 군림하며 밴드를 이끌고 나갔다. 사람들이 많이 얘기하는 건즈 앤 로지스의 주요한 특징도 바로 액슬 로즈의 텁텁하고 성대를 가는듯한 앙칼진(?) 보컬과 슬래쉬의 블루지하고 끈적한 기타연주이다.

2. 약력

2.1. 결성

서로 다른 밴드이지만 멤버들간의 교류가 많았던 할리우드 로즈(Hollywood Rose)와 LA 건즈(LA Guns)는, 각 밴드의 리더였던 액슬 로즈와 트레이시 건즈(Tracii Guns)가 밴드를 합치기로 결정한 이후 1985년 LA에서 Guns N' Roses로 새롭게 출범하게 된다. 초창기에는 액슬 로즈(보컬), 트레이시 건즈(리드기타), 이지 스트래들린(리듬기타), 올레 베이흐 (베이스), 롭 가드너(드럼)의 구성이였지만 액슬과의 음악적 견해차와 성격상 대립[4]을 보인 트레이시와 롭, 올레가 탈퇴하자, 베이스 자리에 더프 맥케이건을 영입하고, 더프가 자신과 무명시절 밴드를 했었던 슬래쉬(Slash)와 스티븐애들러(Steven Adler)를 새로 영입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5]

2.2. 초창기

소속사나 매니저도없이 소규모의 공연을 돌아다니던 건즈 앤 로지스는 1986년 자비를 모아 그들에게는 최초 음반(EP)인 "Live ?!'@Like A Suicide"를 발매한다. 입소문만으로 4주만에 1만장 이상이 팔리며 의외의 호평을 얻은 그들은 1987년 게펜 레코드사와 정식으로 계약하고 첫 공식 음반이자 메탈 역사상 전설적인 앨범인 Appetite for Destruction를 발매한다. 사실 87년도 쯤 인지도가 쌓이기 전까지는 머틀리 크루나 본조비와 비슷하게 외모적으로 글램적인 성향이 짙었다. [6] 망사 나시를 입는다던가 모든 멤버가 스모키화장에 화려한 분장을 하던 시절도 있었다. 물론 튀기 위한 전략이였고 성장하면서 글램성향을 버렸다.

이 앨범은 다듬어지지 않은듯한 스트레이트하고 거친 질감의 연주와 유려하고 서정적인 슬로우 템포 등 이질적인 요소가 기막히게 공존하는 명반으로 시원시원한 헤비메탈 트랙인 Welcome to the Jungle[7], Nightrain, Paradise City, 밝고 신선한 록 발라드 트랙 Sweet Child O' Mine[8] 등등 수많은 주옥같은 명곡이 가득하다. 이 앨범은 무려 147주간이나 빌보드 차트에 머물며 미국에서만 현재 1800만장이 팔렸으며 미국 팝 역사상 단시간동안 가장 빨리팔린 앨범으로 기록되었다. 전 세계적 판매량은 3000만 장에서 3300만 장 정도로 추정된다.

2.3. 과도기와 전성기

이듬해 타블로이드 신문표지같은 커버를 가진 G N' R Lies 앨범을 발표하였다. 이 앨범에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액슬 로즈의 몽환적인 보컬이 인상적인 Patience와 에어로스미스의 곡을 리메이크한 Mama Kin 등이 실려있으며 미국에서 5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제노포비아 나 여성혐오적인 곡들이 수록되었다는 비난을 면치 못했다. 그래서 간혹 국내 GNR 팬들 중 일부는 이 앨범을 멜로디만 좋은 불쏘시개 취급 하는 사람들도 있다.[9] 또한 상당히 히트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1집이 너무 압도적인 성공을 거둔 탓에 사람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앨범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A면 어쿠스틱 세션 B면은 Live ?!'@Like A Suicide의 음원을 담고 있다. 말하자면 EP. 애초에 정규앨범이 아닌 앨범이었으므로, 완성도와 상업성은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의 수준은 빌보드 앨범 탑10에 AFD과 GN'R LIES의 동시 진입이다... (당시의 폭발적인 인기를 설명해주는)

1990년 드러머를 밴드 Cult 출신의 맷 소럼으로 바꾸고[10] 키보디스트 디지 리드를 영입하며 Use Your Illusion I , Use Your Illusion II 두장의 앨범을 발매하는데 (더블 앨범이 아니라 각각 따로따로의 앨범이다.- 밴드측에서는 더블앨범으로 발매하려 했으나 레이블에서 상업성을 위해여 분리발매 하기로 함.)

* Use Your Illusion 앨범은 각각 독립 발매 된 음반이지만 그와 동시에 Use Your Illusion 1, Use Your Illusion 2 앨범 각각 더블 앨범이기도하다. 지금이야 CD를 사서 플레이어에 재생 시키긴 커녕 대부분의 음악 리스닝이 스트리밍이나 음원 다운로딩에 의해 이뤄지고 있지만 Use Your Illusion 앨범 발매 시기인 1991년엔 CD 이상으로 카셋트 테입과 LP 판이 팔리던 시절이다.

Use Your Illusion 앨범은 1, 2 모두 LP와 카셋트 테입으로는 더블 앨범으로 발매됐으며 오로지 CD 만 각 1장의 디스크로 발매됐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Use Your Illusion 1은 수록곡 중 Back off Bitch 가 심의 통과를 하지 못 해 누락 되게 생겼었는데 오리지널 트랙 모두 수록 되지 않는 나라의 경우 앨범 판매 자체를 허락 하지 않은 그룹의 방침으로 인해 발매가 지연 되는 일이 발생 해, 해적음반들과 소위 빽판이 돌기 시작했다. 결국 BMG 코리아는 Use Your Illusion 2를 먼저 판매했으며, Use Your Illusion 1은 그룹과의 의사소통 끝에 심의를통과 하지 못 한 곡은 삭제 된 채 판매가 시작됐다. 그로 인해 Use Your Illusion 1 은 국내에서 LP 로는 더블 구성, 카셋트 테입과 CD 로는단일 디스크 구성으로 나오게 됐다.

이 앨범들은 각각 700만장씩 팔리며 흔히 이때를 건즈 앤 로지스의 전성기라고 얘기한다. 밥 딜런의 곡을 리메이크한 Knockin' On Heaven's Door, 액슬 로즈의 흐느적거리는 보컬과 슬래시의 서정적이면서 강렬한 기타 솔로가 일품인 Don't Cry, 그리고 최대 히트곡인 November Rain 같은 파워 발라드 곡들은 외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건즈 앤 로지스의 인지도를 매우 높여준다. 한편, 10분에 이르는 대곡이자 곡 내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프로그레시브 트랙 Estranged, 건즈 앤 로지스 기존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여러 다른 요소들을 수용한 헤비메탈 트랙 You Could Be Mine 같은 곡들은 건즈가 음악성 면에서도 진일보했음을 증명해 준다.

이후 Use Your Illusion 투어를 다니며 돈도 엄청 긁어모았고 여전히 관중들과 싸움을 벌이고 온갖 소동을 일으키며 익사이팅한 시간을 보낸다. 이 시기에 프레디 머큐리 추모 공연도 참여하여 액슬 로즈는 엘튼 존과 함께 보헤미안 랩소디를 부르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히트와는 별개로 밴드 내에서는음악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었다.

2.4. 침체기

이후 액슬과 절친이던 이지 스트래들린이 나가고[11] 대신 길비 클락(Gilby Clarke)이 들어오면서 1993년 The Spaghetti Incident? 란 앨범을 발표한다. 이 앨범은 70~80년대의 전설적인 펑크, 글램락 밴드들의 곡들을 리메이크한 앨범으로 (초기에는 펑크커버앨범으로 기획되었다고 하나 커버곡들 면면을 살펴보면 펑크가 아닌곳 70, 80년대 밴드가 아닌 밴드도 있다.) 미스피츠, 뉴욕달즈, 이기팝 앤 스투지스, 사운드가든 등의 곡들이 리메이크 되었고 100만장 정도의 판매고를 기록한다. 명작들의 재해석이라는 점에서는 그럭저럭 의의가 있으나, 다른 앨범들이 그런데에 비해 딱히 음악성에 공을 들인 앨범으로 평가받지는 못하며, 전작에 비해 형편없는 수익과 함께 밴드 내의 갈등이 더욱더 커져 건즈 앤 로지스에는 침체기가 찾아왔다.

정규앨범이 아닌 커버앨범으로 91년부터 시작된 투어사이에 짬짬히 만들었고, 애초에 큰 목표보다는 투어의 끝에 휴식을 갖기전에 발매되는 앨범으로 만든 것. 건즈의 분열과는 관계가 없다. 이후에 몰락이 촉발되는 사건으로는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롤링스톤스의 커버곡을 녹음할 때로 액슬이 슬래쉬와의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자신의 친구(폴 휴즈)의 기타플레이를 녹음하고 덧씌우고 발매한 것으로 슬래쉬는 굉장히 자존심이 상했고 그 갈등은 심화되고 결국 슬래쉬의 탈퇴로 이어진다.

슬래쉬의 탈퇴전에 이지의 후임으로 잭 와일드를 염두해둔 액슬은 건즈와 잭의 합주도 주선했다고 한다. 결국 레이블의 사정으로 불발되었다고는 하지만 만약, 성사되었다면 락팬들은 유례없이 강력한 하드락 트윈기타를 보게 되었을 것이다. (90년대 중반의 슬래쉬!!와 잭와일드!!) 혹은 주도권싸움으로 둘 중하나가 탈퇴했을지도 모르지만...

이후 액슬 로즈와 다른 멤버들간의 불화가 절정에 달하여 결국 밴드는 활동을 중단하고 액슬 로즈와 디지 리드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탈퇴해 버린다. 슬래쉬는 이후 인터뷰와 자서전에서 이지 스트래들린에 대해 그들의 데뷔 앨범인 Appetite for Destruction을 녹음할 때 이지 스트래들린이 제대로 연주를 하지 못할 뿐더러 노래들을 망쳐놔서 화가 났을 뿐더러, 그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할때면 그가 항상 본인 마음대로 하려 하는 면을 굉장히 싫어했다고 밝혔다. 슬래쉬의 GN'R 탈퇴 이후, 어느 인터뷰에서 인터뷰 도중 이지 스트래들린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그는 손사래치며 이름을 언급하는 것 자체에 불쾌하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AFD 앨범의 사운드를 들어보면 이지 스트래들린의 기타가 조금 더 크게 녹음되어있다. 하지만 솔로비중은 슬래쉬쪽이 압도적. 애초에 밴드라는 것이 어느 하나를 위한것이 아니므로, 기타리스트끼리의 알력다툼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1집앨범은 그런면에서 오히려 서로의 캐미가 폭발한 결과물이다. 그 이유는 성향의 차이로 볼수 있는데, 이지는 롤링스톤스풍의 가벼운 로큰롤사운드를 선호했고, 슬래쉬는 에어로스미스풍의 기타히어로스타일을 선호하였다. 일루션에서는 대부분 슬래쉬의 플레이가 더 드러나게 되고, 이지는 자신의 취향의 솔로보컬곡 2곡을 갖게 된다. 이것으로 타협한듯? 하여튼 슬래쉬 입장에서는 스트레스이기는 했는지 이후의 행보를 보면 두번째 기타리스트는 철저히 리듬파트 플레이어를 두고 있다.

(그런면에서 보면 이지의 후임인 길비와 플레이했던 시절이 슬래쉬는 가장 편했을 것이다.)

이지의 인터뷰를 보면 어느날(2000년대 이후) 기타샵을 갔는데 직원이 자신에게 슬래쉬 시그네쳐를 추천해주는 주는 사건이 있었다며 웃으면서 얘기한 일이 있다.

탈퇴이후의 멤버들은 각자의 솔로 활동을 하고 슬래쉬는 Slash's Snakepit의 밴드로 활동하다가 더프 맥케이건, 맷 소럼 등의 멤버로 스톤 템플 파일러츠 출신의 보컬리스트 스캇 웨일랜드를 영입해 벨벳 리볼버(Velvet Revolver)란 밴드를 이끌었다. 하지만 오래가지못해 스캇의 약물중독과 불성실함 등으로 트러블이 일어났고 결국 스캇 웨일랜드는 탈퇴한다. (스캇은 이후 스톤 템플 파일러츠에 재합류한다.) 벨벳 리볼버가 새 멤버를 구하는 사이 슬래쉬는 사이프러스 힐이라든지 밴 헤일런의 전 보컬리스트 새미 해거 등등과 조인트해서 틈틈히 공연을 가지고 있으며 Adam Lambert[12], 크리드 출신의 Scott Stapp, 페이스 노 모어 출신의 마이클 패튼, 퍼블릭 에너미의 Chuck D, 심지어 사운드가든의 크리스 코넬이나 RATM의 잭 드 라 로차, 레니 크라비츠 같은 사람들도 보컬로 영입하려 한다는 소문이 무성하지만 그 누구도 영입이 쉽지 않은 모양이었다.

슬래쉬는 그후로 솔로로 앨범을 세 장 냈으며, 얼터 브릿지의 보컬 마일스 케네디와의 협업을 주로 하고 있다. 그러면서 계속 독자적인 노선을 걷는가 했는데...

2.5. 컴백 (뉴 건즈 앤 로지스)

액슬 로즈는 새로운 라인업을 꾸려서 90년대 후반부터 건즈 앤 로지스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계속한다. 이 때부터의 건즈 앤 로지스를 예전과 구분하기 위해 뉴 건즈 앤 로지스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 액슬 로즈도 이를 부정하지는 않는지, 밴드의 엠블렘을 간단하게 "G N R"로 표기해놓고, 가운데의 N자를 크게 하여 "New"를 연상시키도록 하였다. 이 시기에 버킷 헤드가 건즈 앤 로지스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2004년에 탈퇴하게 된다. 94년도부터 떡밥을 던져놓던 액슬 로즈는 1998년부터 새 앨범의 제작에 착수한다. 앨범의 제목은 Chinese Democracy라 해놓지만, 발매가 계속 미뤄지면서 신보 떡밥은 10년 이상 지속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액슬 로즈의 건즈 앤 로지스는 2008년 11월 15년만에 Chinese Democracy 앨범을 발표하게 된다. 이 앨범은 잔류 멤버 디지 리드[13]와 슬래쉬 대타로 들어온 멤버 버킷헤드(2004년 경 탈퇴) 등등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앨범 발매가 듀크 뉴켐 포에버 마냥 15년을 끄니, 한때 "진짜로 중국이 민주화되면 나오겠네"라는 농담이 먹히기도 했다. 또한 닥터페퍼 사장이 2008년 안에 앨범이 나오면 전 미국인한테 닥터페퍼를 쏘겠다고 2008년 3월에 광고를 때렸다. 근데 2008년 11월에 나왔다.(...) 결국 회사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주는 방법으로 닥터페퍼를 쐈으나, 홈페이지 폭주 관계로 발급이 제대로 안돼서 건즈 앤 로지스가 화났다고.(...)#

그리고 드디어 2009년 12월 13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가졌다. 하지만 어떤 모 언론에선 전성기 라인업이 아닌 채로 내한공연을 하면 무슨 소용이냐고 비판한 적이 있다. 물론 맞는 얘기지만, 이미 건즈가 액슬의 개인 밴드화된건 10년 전부터의 얘기니 기자분이 뒷북을 쳐도 너무 늦게 치셨다. 그렇다 해도, 많은 오리지날 건즈팬 입장에서는 시간이 흘렀다 해도 충분히 반감이 있을 수밖에. 액슬 이상으로 상징성이 높았던 슬래쉬를 비롯 전성기 시절 멤버들이 모두 떠난 원인은 액슬의 독단적이고 괴팍한 성격 때문이라는 건 변명의 여지가 없고 뉴건즈는 오리지날 건즈에 비해 음악계에서 별 영향력 없는 추억팔이 밴드로 전락했다는 것도 사실. 비슷한 시기 메탈리카,데프 레파드,본 조비등 건즈 앤 로지스 정도의 성공과 인기를 누린 밴드들도 멤버교체가 있었지만 기존멤버가 와해될 정도로 극단적인 그룹은 건즈 뿐이다... 그냥 액슬 로즈 밴드라 하지

공연 당일 스테이지에서 "니들은 내가 영원히 여기 안 올줄 알았지?"라며 귀여운 멘트를 남긴다. 이말을 들은 직후의 콘서트홀은 그야말로 아비규환.

공연 전날 입국해서 혹시나 소주로 술파티를 벌리셨는지, 그래서 피곤한 관계로 스테이지 등장이 예정보다 2시간이나 지연되었는지 모르겠지만...2009년 12월 13일 한국 공연 때 앵콜 안 하고 갔다. 실제로 공연 당일날 갑자기 액슬이 대기실 문을 잠가버리고는 한참동안이나 나오지를 않았다고한다.

라인업의 변경은 1999년 로빈 핑크 영입, 2000년 버킷헤드 영입으로 3기타 체제가 이루어진 이후 이어지다가 2004년에 버킷헤드, 폴 토비아스(리듬)이 탈퇴한 후로 리드 기타리스트 범블풋, 리듬 기타로 리차드 포터스를 영입했다. 이 후 2007년경 나인 인치 네일스 활동으로 인한 로빈 핑크의 탈퇴와 함께 머틀리 크루, Sixx : AM 출신의 DJ 애쉬바가 영입, 라인업이 계속되고 있다. 참고로 현재 멤버는 액슬 로즈(보컬), 범블풋(리드 기타), DJ 애쉬바(리드 기타), 리차드 포터스(리듬 기타), 타미 스팅슨(베이스), 프랭크 페러(드럼), 디지 리드(키보드) 크리스 피트먼(키보드) (2014년 12월 25일 기준) # 이렇게 또 이들 역시 이들만의 길을 쭉 가는것 같더니...!

2015년 8월경, DJ애쉬바와 범블풋이 건즈를 탈퇴한 것으로 보인다. #

2.6. 드디어 성사된 두 핵심 멤버의 재합류

벨벳 리볼버의 前보컬 Scott Weiland와 모터헤드의 보컬 레미 킬미스터의 죽음 등으로 뒤숭숭하던 2015년 말의 락계. 이때 갑자기 여름부터 슬래쉬가 액슬과 화해했다고 떡밥을 뿌리더니 건즈 앤 로지즈 팬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소식이 들려온다. 바로 2016년 Coachella 페스티벌을 헤드라인하러 Duff, Slash, Axl 셋이 다시 밴드를 재결합 했다는 것!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지 스트래들린은 재결성 합류 거부의 이유로 멤버간의 공정한 수익배분이 되지 않았음을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후 이 '액슬-슬래시-더프' 부분 재결성 라인업의 건즈는 액슬 로즈의 AC/DC 투어 땜빵이 마무리된 6월 23일을 시작으로 2개월 간의 북미 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지었다. 이 Not in This Lifetime... 투어는 공연의 질과 흥행 모두 올해 최고의 투어 중 하나였다는 호평을 받는 중. 업계의 리포트에 따르면 거의 전 공연이 매진되었다고 한다. 투어의 몇몇 공연에서는 오리지널 라인업의 드러머였던 스티븐 애들러가 등장하여 한두 곡의 드럼을 맡기도 했다.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세계 투어에서는 더 많은 오리지널 멤버들의 출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재결성 라인업은 이제 10월 말부터 남미 투어를, 2017년 1월부터 일본/오세아니아 투어를 진행하게 된다. 내한공연의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는 상황. 은 실패. 언젠간 다시 오겠지...

현재 멤버구성은 오리지널 멤버 액슬로즈, 슬래쉬, 더프와 준 오리지널 멤버 키보디스트 디지리드, 뉴건즈 시절에 들어와 짬이 좀 찬 리듬기타 리처드 포터스(참여 앨범이 1개 뿐이라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지 슬래쉬보다 재직 기간이 4년 정도 더 길다. 2018년 기준으로 16년차.), 드러머 프랭크 페러 그리고 재결합하며 새로 영입한 홍일점 멤버이자 신디사이져/프로그래밍 멜리사 리즈로 구성되었다. 스티븐 애들러는 라이브에 가끔 방문하여 몇곡을 연주한 적이 있지만 이지 스트래들린은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페이 배분이 공정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합류를 거부했다고...)

슬래시와의 재결성 이후의 공연에서 액슬로즈는 최악의 보컬 상태를 연달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나이가 나이인지라 예전과 같은 보컬은 어렵겠지만 그것을 감안한다해도 기본적인 음색이나 성량을 보면 동일 인물이 의심될 정도로 예전과는 너무나 대비된다. 전성기 시절부터 창법 자체가 목을 혹사시키는 창법이다보니 나이가 적지않은 지금의 목 건강 상태는 매우 좋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그의 팬들은 악평 일색이며 심지어는 듣다 버티질 못해 전성기시절의 라이브 영상을 다시 찾아 들을 정도이다. 여담으로는 대부분의 80~90년대초 미국 메탈구룹 음악의 보컬이 왠만한 일반인들은 범접하기 힘들 정도로 매우 고음이다보니 그때의 메탈 보컬 대부분이 전성기 시절 목을 혹사 당해 현재는 목상태가 좋질 못하다.

3. 명예의 전당 헌액

2011년 9월 다음해 록큰롤 명예의 전당[14] 후보로 올랐다. 한해에 5에서 7팀(혹은 개인)을 뽑으므로 건즈정도 전성기 포스와 인지도를 보여주었던 밴드가 물을 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같이 후보에 오른 밴드 중에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도 있다.

2011년 12월 7일, 록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이 확정됐다.[15] 빌보드지에서 한 액슬 인터뷰중 "오리지널 건즈 재결합 전에 나랑 슬래쉬 둘중에 하난 죽을거에요."라 발언한 것과 헌액 직후 나온 원년 드러머 스티븐 애들러의 인터뷰로 보아 전성기 멤버가 모이는 건 거의 불가능해보였고 예상대로 액슬은 명예의 전당 무대에 안나왔고, 땜빵으로 얼터 브릿지의 보컬 마일즈 케네디가 보컬을 맡았다. 마일즈 케네디는 2010년 슬래쉬의 솔로 앨범에 참여한 바 있으며, 슬래쉬의 월드 투어 때 전담 보컬로 뛰기도 했다. 또한 2012년에는 슬래쉬의 두번째 솔로 앨범에 단독 보컬로 참여한 것으로 볼 때, 슬래쉬가 밀고 있는 보컬로 보인다.

4. 음반

5. 여담

터미네이터 2에서 자주 오마쥬된다. 존 코너의 친구가 밴드 티셔츠를 입고 있고, T-800이 존 코너와 처음 조우할 때 장미가 든 상자에서 샷건을 꺼낸다. 이렇게 제작 과정에서 오마쥬가 계속 이어지다보니 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차라리 밴드와 계약을 맺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고, 이후 엔딩 크레딧의 곡(You Could Be Mine)에 아놀드의 사진을 붙여서 싱글로 발매하고 뮤직 비디오도 같이 찍었다.

록맨 X5의 북미판은 보스 이름들을 개명할때 이 밴드 멤버들의 이름을 적당히 짜깁기 하는 장난을 쳐놓았다. 덕분에 로컬라이징 담당자는 10년치 욕을 한번에 다 먹었다.

파이널 파이트의 잡몹인 액슬은 생김새로 보나 뭘로봐도 액슬로즈...(캡콤에 건즈 매니아들이 있는지...

이빈의 만화 포스트모더니즘 시티의 주인공은 어딜봐도 흑발 액슬...친구들은 '마덕후(Duff)' '오이지(Izzy)' '설래식(Slash)'(...)

참고로 표절 여왕 박기영의 히트곡 Blue Sky는 건즈 앤 로지스의 명곡 중 하나인 Sweet Child O' Mine을 표절한 곡이다.

너바나커트 코베인과 주먹 다짐을 하진 않았고 서로 씹어대는 발언을 많이 하여 가쉽을 좋아하는 기자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뉴건즈의 리드 기타리스트인 범블풋은 스카이프를 통해 기타 강습을 한 적이 있다. 가격도 그리 높지 않았다고...

트랜스픽션이 이들의 영향력을 많이 받았다.-만 음악에서 보여지는 수준은 미미한 오마쥬 정도의 수준.


  1. [1] 로큰롤 명예의 전당의 5가지 헌액 카테고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이자 공신력이 인정되는 '공연자(Performers)' 명단에 한하여 기록하도록 함. 나머지 부문의 헌액자들은 따로 문서 내 헌액명단에 수록해주길.
  2. [2] 그들이 처음 등장했을 때, 한국에서 매니아들 사이에서 발간되던 월간 헤비메탈에도 "펑크 메탈"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었다. 1집 AFD는 본래의 헤비 메탈 사운드에 가까웠지만, 전반적인 음악적 노선은 정통 헤비 메탈과는 또 다른 그들만의 그것을 형성한 면이 있다.
  3. [3] 액슬 vs 커트 사건이 벌어진 바로 그 1992 MTV 어워드에서 너바나의 Lithum 연주가 끝나고 데이브 그롤이 “Hi, Axl!” 이라고 여러번 외치며 트롤링을 했었다.
  4. [4] 특히 트레이시 건즈에 대해 액슬 로즈는 본인이 할 말은 아니지만 자신이 살면서 본 최악의 인간성을 가진 사람으로 평가한 바 있다.
  5. [5] 올레 베이흐(Ole Beich)는 덴마크출신 베이스 연주자로서 훗날 자신이 몸담았던 건즈 앤 로지스가 유명해지자 탈퇴를 후회하고 우울증에 걸려서 고향에서 알코올, 약물중독으로 호수에 빠져 자살하였다. 트레이시 건즈(Tracii Guns)는 건즈앤 로지스 탈퇴후 L.A.Guns를 재건해 나름 인기를 누리다 탈퇴하여 현재는 솔로 기타리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롭 가드너(Rob Gardner)는 건즈 앤 로지스 탈퇴 이후 음악적 활동은 그만두고 공연 기획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6. [6] 외모적으로는 '하노이 락스'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이지 스트래들린의 추천이었다고...
  7. [7] 우리나라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의 오프닝곡으로 쓰이고있어 메탈팬이 아닌 한국인들에게도 알려진 곡인데, 이는 정글이라는 은유가 배제된 오용일뿐이다. 건즈 앤 로지스의 활동무대 LA라는 도시 자체가 배경으로 쓰인 GTA: San Andreas 게임의 홍보 영상 속에 BGM으로 적절히 쓰이게 된다.
  8. [8] 곡 전체를 통틀어 계속 들리는 기타 리프가 유명하다.
  9. [9] 수록곡 중 One in a million의 가사가 가관이다. Immigration Faggot 이라든지..
  10. [10] 데모를 다 연주하고 약물 문제로 쫓겨난 스티븐 애들러는 서운했는지 인터뷰에서 맷 소럼을 비난하다 나중에 사과하기도 했다.
  11. [11] 이때 액슬은 탈퇴선언을 전화기를 통해 들었고, 전화기를 붙잡고 엉엉 울었다고 한다. 이후 이지는 Ju Ju Hounds라는 밴드를 만든다.
  12. [12]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8 준우승
  13. [13] 디지 리드는 건즈에서 탈퇴하지 않았고 현재까지 활동하므로 전 멤버가 아니라 나름 현역이다.
  14. [14] 데뷔한지 25년이 지나야 자격이 주어진다. 건즈는 Appetite for Destruction 앨범으로 1987년도 데뷔하였으므로 25년째 되는 2012년에 헌액자격이 주어진 것이다.
  15. [15]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역시 같이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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