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올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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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Oldman

이름

게리 올드만 (Gary Oldman)

본명

게리 레너드 올드만(Gary Leonard Oldman)

국적

영국

출생

1958년 3월 21일 / 잉글랜드 런던 뉴크로스

직업

배우, 감독, 음악가

활동

1979년 – 현재

신장

178cm

부모님

父:레오나르도 올드만
母:캐슬린 올드만(1919년생)

배우자

레슬리 맨빌 (1987~1989년)
우마 서먼 (1990~1992년)
도냐 피오렌티노 (1997~2001년)
알렉산드라 에든버러 (2008~2015년)
지젤 슈미트 (2017년~)

자녀

아들:알피 올드만(1988년생)
아들:걸리버 플린 올드만(1997년생)
아들:찰리 존 올드만(1999년 2월 11일생)

1. 개요
2. 활동
3. 트리비아
4. 출연
4.1. 영화
4.2. 게임

1. 개요

할리우드 악역 연기, 실존 인물 연기, 천의 얼굴의 대명사

최고의 성격파 배우 중 한 명

게리 (개리) 레너드 올드만(Gary Leonard Oldman) 1958년 영국에서 태어난 배우이자 감독 겸 제작자.

2. 활동

1979년 데뷔했으며,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다가 TV와 영화계에 발을 들였다. 마이크 리의 민타임 [1] 조역을 거쳐 평소 친분이 있던 알렉스 콕스의 시드와 낸시에서 시드 비셔스 역을 맡으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1992년, JFK에서 리 하비 오즈월드를 연기하며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았으며, 1993년 코폴라 감독의 드라큘라에서 드라큘라 백작을, 1994년 레옹에서 부패한 형사 노먼 스탠스필드를, 1995년 '일급살인'에서 알카트라즈 형무소 밀턴 글렌 부소장을, 1997년 에어 포스 원에서 러시아 테러범 이반 코슈노프를, 1997년 제5원소에서 우주 해적들의 무기상인 조그 역을 맡으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성격파 배우이다.

국내에선 악역 전문 배우로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 《주홍글씨》(1993)의 아서 딤스데일 목사, 《불멸의 연인》(1995)에서 베토벤 역을 맡는 등 할리우드에서는 오히려 전기 영화 혹은 실존 인물 전문 배우로 더욱 알려졌다. 그래서 본인도 베토벤 역할을 제안 받았을 때 이를 거절할지 고민할 정도였다.

헬렌 미렌, 마이클 케인에 이어 출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출중한 연기력을 구사한 전형적인 영국 노동자계급(Working Class) 출신의 배우이다. 알코올 중독자였고[2] 어렸을 때 불행한 삶을 살았다. 그 때의 임팩트가 현재 연기로 이어져 오고 있는듯.

EEEEEEVERYONE!!![3]

레옹》(1994)에서 약빨고 형사 노릇하는 부패 형사 노먼 스탠스필드의 나사 하나 빠진 듯한 악역 형사 연기를 워낙 맛깔나게 해서, 《레옹》 팬들은 이 때의 게리 올드만과 크리스토퍼 놀란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속의 청렴한 경찰청장 제임스 고든을 보며 위화감 혹은 긴장감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여기서 소리 지르는 장면이 압권인데, 원래 대본에는 평이하게 "Everyone." 으로 되어있었으나 "촬영 중에 뤽 베송을 웃기려고 일부러 애드리브로 크게 내지른 것이다"고 게리 올드만이 2014년 6월 플레이보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러니까 글래스코의 어깨가 움찔한건 연기가 아니라 진짜 놀란거... 결과적으로는 하나의 대사로 캐릭터의 광기를 잘 표현한 장면으로 비춰져서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악역을 할 경우 순수한 악의 화신이 아닌, 악당이 맞기는 한데 어딘지 모르게 뒤틀려 있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독특한 캐릭터를 창조해 내는 실력자. 맡은 영화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연기해 관객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영화 레옹에서의 초중반 광기어린 샷건 난사 장면의 연기는 그야말로 레전설.

제5원소에서 웃다가 우는 연기는 이 영화에서 인상적인 장면들 중 하나.

고화질(근데 제3국 언어다.)

제5원소의 독특한 헤어스타일로도 유명하다.

의외로 대중적인 프랜차이즈 시리즈에 등장하며 자연스럽게 선한 인물을 연기한 것은 해리 포터 시리즈와 《배트맨 비긴즈》이다..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시리우스 블랙 역을 맡았는데, 명색이 악당이지만 알고 보니 좋은 사람[4]이었고, 《배트맨 비긴즈》에선 부패의 도시 고담 시에서 유일하게 청렴결백한 경찰관 제임스 고든으로 등장한다. 《배트맨 비긴즈》에서 고든 경감이 뒤통수를 치지 않은 것이 이 영화 최고의 반전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다.[5] 참고로 이 역할을 따왔을 당시 올드만이 가족에게 '이번엔 선한 역할'이라고 얘기하자 가족이 울었다고 한다(…). 2009년 12월에 개봉한 《크리스마스 캐럴》에선 스크루지에게 시달리는 크리켓 씨 역을 맡았다. 하지만 2011년작 《레드 라이딩 후드》에서 또 악역을 맡았다. 아무래도 광기 어리고 복잡한 내면을 지닌 악역을 대표하는 배우라서 그런지, 그런 배역 제의가 끊이지 않는 것 같다.

러시아어 억양 연기도 잘 해서, 《에어포스 원》과,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빅토르 레즈노프성우)에서 나온 연기는 그야말로 간지폭풍이다.[6] 특히 레즈노프는 광기가 느껴질 정도다.[7] 이쯤 되면 타고난 수준. 게리 올드만의 아들은 올드만이 레즈노프를 연기했을 때 엄청나게 열광했다고 한다. 킬러의 보디가드에선 벨라루스 독재자를 연기했는데 러시아어 역양이 너무 좋아서 얼굴 보기 전엔 게리 올드만인줄 몰랐다는 평이 많다.

쿵푸팬더2에서 악역으로 등장하는 흰 공작새 셴의 성우도 맡았다. 빅토르 레즈노프제임스 고든과는 다르게, 높고 허스키하고 야비하면서 우아한 음색이 일품이다. 들어보면 성우 탁원제씨와 목소리가 비슷하다. 레즈노프와 비교해 보면 동일인물인지 모를 정도다.

2017년에는 사무엘 잭슨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킬러의 보디가드에 잔인한 독재자로써 간만에 악역을 맡았는데, 분장과 적은 분량 때문에 본인인지 확인하기 힘들지만, 후반부에서 왜 그가 악역연기의 대명사인지 알 수 있다.

1997년 빈민가에서 자란 어린 시절을 토대로 자전적인 영화 《닐 바이 마우스》로 감독에 데뷔했다. 영화는 그 해 칸 영화제 경쟁 부분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대신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러나 평은 상당히 좋아서 감독으로서도 재능 있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그러나 본인은 연출 과정이 자신의 힘들었던 유년기를 파헤치는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했고, 다시는 연출을 맡지 않고 있다.

존 르카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2011년작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영화판에서 주인공 조지 스마일리 역을 맡아 연기했는데, 이 연기에 대한 평이 심상치 않았다. 과거 드라마로 제작한 같은 작품에서 스마일리를 연기한 배우가 다름아닌 알렉 기네스 경이었기 때문에 캐스팅 단계에선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았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 게리 올드만이라는 찬사가 쏟아져 나왔다. '드디어 올드만에게 아카데미 주연상이 간다'는 소리가 2011년 당시 크리스찬 베일의 조연상 수상 예측만큼이나 거의 만장일치로 나왔으나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했다. 아티스트의 장 뒤자르댕이 수상했다. 이 정도면 진정한 오스카의 콩라인. 연기력에 비하면 상복이 없는 배우 중 한 사람이다.

2017년에 나온 다키스트 아워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영국 수상에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돌프 히틀러의 영국 진출 야망을 저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윈스턴 처칠을 연기하게 되었다. 영화 자체도 상당히 준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개리 올드만의 최고 연기라는 호평이 이어지면서 모든 평론가들이 일제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1순위라고 평하고 있다. 드디어 콩라인 탈출인건가 영화가 아직 제한적 상영중이라서 확대 상영 후 흥행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드디어 2018년 제 75회 골든글로브 수상식에서 위의 영화로 남우주연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그리고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생애 처음으로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게 되었다.

3. 트리비아

이 정도면 고담에서 최고로 무서운 인물 확정

참고로 네 번의 이혼 경력이 있는데 두 번째 아내는 배우 우마 서먼이다. 두 사람은 12살 차이로 거의 띠동갑 커플이었으며, 우마 서먼 폭행 루머는 사실 무근이다. 알콜중독 문제로 재활원에서 만난 세번째 부인과 이혼 당시 그녀가 게리 올드만이 결혼 생활 동안 음주, 마약, 가정 폭력등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나 게리 올드만 측에서 강하게 부정했으며 알콜에 다시 손댄건 그녀이고 돈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그녀가 결혼 생활 중 만든 빚과 그녀의 전 남편이 그녀의 사치에 대해 증언했던 것을 증거로 제시했다. 그녀의 주장에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아 게리 올드만은 무혐의 판결과 두 사람 사이의 아이들에 대한 양육권을 가져갔으며 그녀는 아이들에게 접근금지 처분과 제한된 접견권만을 가져갔다.전 부인의 주장과 달리 아버지인 게리 올드만과 아이들은 지금껏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다. 네번째 부인과 가장 오래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나 2015년 1월부로 네 번째 이혼했다. 그리고 지젤 슈미트와 2017년 9월 23일 5번째 결혼을 했다. 능력자. 이번에는 오래가길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한지 오래됐고 자녀들은 미국인으로 자라고 있어서 거진 미국인이 다 됐다. 심지어 잉글랜드 억양을 잃어서 캐릭터 연기에 들어가기 전에 억양 코치까지 받아야 했다고. 최근 인터뷰를 보면 뭐라 정의하긴 어렵지만 호주 억양 처럼 변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게리 올드먼은 영국의 워킹클래스 출신으로 이러한 출신의 영국 배우들은 영국 내에서 받는 차별[8]을 이기지 못하고 미국이나 호주 등으로 이민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 비슷한 경우로 제임스 매커보이가 있다.

분노의 농구선수들 디스도 유명한데, 영상 자체는 농구선수(혹은 스포츠 선수들)이 준비되지도 않은 연기력인데도 단지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연기한다는 점을 비판한 것이다. 한국의 경우 스포츠 선수보다는 아이돌들이 그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막은 우리나라에 맞게 수정한 걸로 보인다. 이후 박신양tvN배우학교의 광고에서 이 영상을 패러디 한다.[9] 박신양의 패러디와 게리 올드만의 원본이 같이 있는 영상.30초부터 게리 올드만의 영상이다.

메소드 연기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다키스트 아워》에서 윈스턴 처칠역으로 분하기 위해 삭발과 뚱뚱한 모습으로 분장을 해야 했다.

4. 출연

4.1. 영화

제목

연도

감독

배역

시드와 낸시

1986

앨릭스 콕스

시드 비셔스[10]

귀를 기울여

1987

스티븐 프리어스

조 오튼 역

트랙 29

1988

니컬러스 로그

마틴 역

크리미날 로

1989

마틴 캠벨

벤 체이스 역

고독한 투쟁

1989

믹 잭슨

에밋 폴리 역

헬스키친

1990

필 조아누

재키 플래너리 역

로젠 크랜츠와 길덴스턴은 죽었다

1990

톰 스토파드

로젠 크랜츠 역

JFK

1991

올리버 스톤

리 하비 오즈월드

드라큘라

1992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드라큘라

트루 로맨스

1993

토니 스콧

드렉셀 역

레옹

1994

뤽 베송

노먼 스탠스필드 역

일급 살인

1995

마크 로코

밀턴 글렌 역

불멸의 연인

1995

버너드 로즈

루트비히 판 베토벤

에어 포스 원

1997

볼프강 페터젠

이반 코슈노브 역

제5원소

1997

뤽 베송

조르그 역

로스트 인 스페이스

1998

스티븐 홉킨스

자카리 스미스 박사 / 스파이더 스미스 역

지저스

1999

로저 영

폰티우스 빌라도 역

한니발

2001

리들리 스콧

메이슨 베르거 역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004

알폰소 쿠아론

시리우스 블랙

배트맨 비긴즈

2005

크리스토퍼 놀란

짐 고든

해리 포터와 불의 잔

2005

마이클 뉴얼

시리우스 블랙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007

데이비드 예이츠

시리우스 블랙

다크 나이트

2008

크리스토퍼 놀란

짐 고든

일라이

2010

앨버트 휴스, 앨런 휴스

카네기 역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2011

데이비드 예이츠

시리우스 블랙 역

쿵푸 팬더 2

2011

여인영

셴 목소리 역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2011

토마스 알프레드손

조지 스마일리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2

크리스토퍼 놀란

짐 고든

로보캅

2014

호세 파딜라

데넷 노턴 박사 역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2014

맷 리브스

드레퓌스

차일드 44

2015

다니엘 에스피노사

네스테로프 역

맨 다운

2015

디토 몬티엘

크리미널

2016

아리엘 브로멘

퀘이커 웰스 역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2017

피터 첼섬

나타니엘 셰퍼드 역

킬러의 보디가드

2017

패트릭 휴즈

블라디슬라프 두호비치 역

다키스트 아워

2017

조 라이트

윈스턴 처칠

헌터 킬러(영화)

2018

도노반 마시

브래드 크로포드 대장 역

4.2. 게임


  1. [1] 이 영화 출연진들이 후덜덜한데, 필 다니엘스, 팀 로스, 팸 페리스, 알프레드 몰리나처럼 훗날 영국에서 이름을 날리게 되는 배우들이 출연했다.
  2. [2] 현재는 자제하려고 엄청나게 노력 중이라고. 음주운전하다가 걸려서 본인이 출연했던 영화도 관람을 하지 못 했던 적이 있다.
  3. [3] 한국어 더빙에선 "몽땅 데려와!"라고 번역.
  4. [4] 우스갯소리로, 레이프 파인즈를 대신해서 볼드모트 역을 맡았으면, 아주 잘 어울렸을 것이고 레전드급 악역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한다.감독이 의도해서 주문한 것인진 모르겠지만 레이프 파인즈가 연기한 볼드모트는 해리가 죽은 척 하던 순간에 해리가 죽었다며 비웃을때 굉장히 포스에 안맞게 바보같은(...)웃음소리를 냈다.아즈카반에서 오랫동안 감금당했다 겨우 빠져나와 광기와 복수심 등등이 겹친 복잡한 시리우스의 감정커몬~커몬~피터!!!!을 잘 표현했던 게리 올드만이었기에.하지만 역으로 그런 그가 아니었으면 시리우스 캐릭터를 잘 살릴 수 있는 배우도 흔치 않았을 듯?
  5. [5] 하지만 이전의 경력 때문에 역시 고담 시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조커조차도 후환이 두려워 건드리지 않았던 이분의 가족을 납치한 '투페이스'의 최후가 그렇게 된 것도 당연하다는 주장까지 나왔을 정도(…).
  6. [6] 에어포스 원에서는 외모로 보면 러시아인으로 착각할 정도.
  7. [7] 다만 블랙 옵스에서 레즈노프 역과 대니얼 클라크 역을 동시에 하는데 캐릭터를 똑같이 이해했는지 목소리가 엇비슷하다. 그래서 처음에 들으면 갑자기 레즈노프 목소리가 나와서 당황하게 된다. 아무래도 직접 연기가 아닌 성우 연기의 한계인 것 같다.
  8. [8] 연기력을 평가받을 받을만한 배역을 못받는다.
  9. [9] 그런데 평가는 좀 많이 갈리며 올드만에게 비빌 정도는 못된다는 의견이 꽤나 많다. 박신양은 표정의 전환이 별로 없어서 소리만 지르는 느낌인 반면 올드만은 진심으로 화난 것처럼 보인다. 박신양 단독으로만 보여줬다면 괜찮은 평가를 할 수도 있었겠지만 하필 감정 연기의 최고봉을 데려다 붙여놓으니 비교가 될 수 밖에.
  10. [10] 참고로 시드 비셔스는 또라이와 기인들이 넘쳐나는 영미 록음악계에서도 올타임 넘버원 정신병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영화계 첫 배역부터 대단히 범상치 않은 캐릭터를 맡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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