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킹

게을킹

1. 상세
2. 스토리
3. 대전
3.1. 싱글 & 로테이션
3.2. 더블 & 트리플
4. 기타

289 게을킹

이름

도감 번호

성비

타입

한국어

일본어

영어

전국: 289
호연: 038

수컷: 50%
암컷: 50%

노말

게을

ケッキング

Slaking

특성

게으름

기술을 사용하면 다음 턴에는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없다.

포켓몬

분류

신장

체중

알 그룹

289 게을킹

나태함[1] 포켓몬

2.0m

130.5kg

육상

진화

<v|1>레벨 18

<v|1>레벨 36

287 게을로

288 발바로

289 게을킹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2배

1배

0배

격투

강철 노말 독 드래곤 땅 물 바위 벌레 불꽃 비행 악 얼음 에스퍼 전기 페어리 풀

고스트

종족치

포켓몬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합계

289 게을킹

150

160

100

95

65

100

670[2]

도감설명

루비

하루 내내 잠든 채로 사는 포켓몬.
손이 닿는 범위에서 자라는 풀을 먹으며 풀이 없어지면 마지못해 장소를 바꾼다.

사파이어

초원에 새겨진 반경 1m의 고리는
게을킹이 잠든 채로 주위의 풀을 먹어치워서 생긴 것이다.

에메랄드

열매가 맺히는 계절이 되면 나무 주위에 게을킹이 잔뜩 모여든다.
열매가 익어서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파이어레드
리프그린

세계 제일의 게으름뱅이지만 모인 에너지를 한꺼번에 내보내 무서운 파워를 발휘한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세계에서 제일 게으른 포켓몬이다. 손이 닿는 범위의 먹이를 다 먹으면 있는 거처를 바꾼다.

4세대
블랙/화이트

세계에서 제일 게으른 포켓몬이다.
누워 뒹굴기만 하는 것처럼 보여도 반격할 파워를 모으는 중이다.

블랙2/화이트2

뒹굴면서 생활한다. 주변에 먹을 풀이 없어지면 그제야 뒤척여서 움직인다.

전 전용기

태만함[3]

1. 상세

모티브는 발바로까지는 나무늘보, 게을킹은 고릴라.

이름부터 게으름이 뿜어져 나오는 포켓몬이지만 종족값 총합은 670이나 되는데 이 수치는 초전설전 최강의 사기포켓몬중 하나인 그란돈과 가이오가의 원시회귀 이전 종족값 합계와 동일한 수치이다. 또한 이 수치는 메가진화와 원시회귀를 제외한 일반적인 진화를 하는 포켓몬 중 가장 높은 수치였다. 이 타이틀은 7세대에서 솔가레오루나아라에게 빼앗겼지만, 저 둘은 전설의 포켓몬이다. 메가진화를 제외한 비전설 포켓몬 중 유일하게 종족값 총합이 600을 넘는 포켓몬이라는 타이틀도 7세대에서 종족값 620의 약어리(군집의 모습)가 나오면서 사라졌지만, 약어리 역시 특정 조건 내에서만 저렇다는 걸 생각하면 여전히 뛰어나다.

하지만 이런 강력한 장점을 특성이 다 상쇄해버린다. 특성인 게으름은 말 그대로 한 번 행동할 때마다 다음 턴은 뒹굴거리면서 쉰다. 구멍파기를 쓰면 놀랍게도 1턴째에 땅에 숨고, 2턴 째에 적을 때리는 대신 뒹굴거리며 그냥 도로 나와버린다. 좀 복잡한 튀어오르기 완성.

참고로 진화하면서 예전의 특성이 바뀌었다 회귀하는 특이한 케이스다.

2. 스토리

게으름이란 특성이 치명적이지만 깡스탯으로 끝장내는 원펀맨.

3. 대전

특성 하나로 능력치는 좋아도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이 된 포켓몬. 스킬스웹이라도 배우면 참 좋을텐데

같은 세대 포켓몬은 특성이 좋아도 능력치가 말아먹었는데....

3.1. 싱글 & 로테이션

싱글배틀에선 게으름 특성을 지울 수 없는 관계로 교체플레이를 통한 심리전이 주가 되는 포켓몬이다.

3세대에선 크로스촙 외에는 고화력 격투기술이 없는데다 모든 격투 기술이 물리기라서 싱글배틀에서도 게으름 같은 페널티가 있어도 나름 쓸만했다. 그러나 4세대 이후부터는 인파이트 같은 고화력 기술과 특수기가 추가되는 등 격투 타입이 크게 상향되는 바람에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이 되었다.

특성 때문에 기가임팩트를 고유기처럼 사용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은혜갚기의 사용이 권장되기도 한다. 어차피 은혜갚기를 쓰나 기가임팩트를 쓰나 특성 때문에 한턴 쉬는 건 매한가지지만, 기가임팩트의 부작용과 이 녀석의 특성 게으름의 부작용에는 미묘하면서도 중요한 차이가 있는데, 기가임팩트의 경우 사용 다음 턴에 교체가 불가능하지만[4], 은혜갚기는 사용 후 뒹굴거릴 턴에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 방어적인 측면에 있어서 좀 더 유동적인 대응이 가능해진다. 물론 이 녀석의 사용 목적이 한턴에 원샷 원킬인만큼 화력이 중요하다 생각되면 기가 임팩트 사용도 나쁘진 않다. 단, 교체와 스탯업 기술이 남발하는 6:6 배틀에서 이 점은 상대에게 굉장히 유리하게 적용된다. 그러니까 기가임팩트를 갈겼는데 고스트 포켓몬이 교체되어 나온다거나, 혹은 대타출동으로 버틴다거나.

게다가 기술이 빗나가거나, 마비로 몸저림이 걸리거나, 혼란으로 자해하거나, 풀죽음에 걸리거나 등등 공격이 실패하면 무려 2턴을 눈 뜨고 당해야 하는 참사가 벌어진다. 거기에 더해 적이 방어/판별이나 대타출동 등을 보유하고 있으면 초난감. 자기가 때릴 턴에는 회피당하고 게으름 피우는 턴에는 쳐맞는 샌드백이 된다. 힘껏펀치라도 날아오면 저항도 못하고 맞아줘야 한다. 방어기에 랭크업 기배를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만약 이렇다면 방어-랭업-방어-랭업-방어-랭업-그 다음 역스윕. 대처법으로는 앵콜로 상대의 행동을 묶고 교대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이만큼은 아니지만 속이다도 주의 대상 중 하나인데, 공격할 턴에 속이다를 맞고 쫄아서 턴낭비, 그 다음턴에 또 쳐맞는다. 만약 상대편의 포켓몬 중 2마리 이상이 속이다를 보유하고 있으면 그저 처맞고 광탈할 수 밖에 없다.

위의 말처럼 정말 쓰기 힘들다. 게을킹이 가뜩이나 활용도도 낮아서 인식되어 있는 시선도 곱진 않고 무엇보다 게으름 특성이 발목을 잡고 늘어져 있어 게을킹은 그닥 선택받는 포켓몬은 아니다.

그나마 사용할수 있는 방법은 데스니칸따라가때리기의 조합. 데스니칸에게 탈출장치를 쥐어주고 접촉기를 쓰는 대상에게 1대맞고 탈출장치로 교체, 게을킹을 꺼낸후 따라가때리기를 써주면 특성 미라의 게을킹이 탄생하게 된다. 단 데스니칸이 비접촉기에 맞아서 탈출장치가 소모되는순간 끝난다는게 단점.

다르게 쓰고 싶다면, 파티를 1게을킹 5막이[5]로 놓고 게을킹은 한 번 나올 때마다 한 번씩만 기술을 쓰고 공격은 막이로 받고.. 형태로 사용하는게 가능하긴 하다.

이렇듯 게을킹은 매우 쓰기 힘들다. 게다가 게을킹의 아이덴티티인 특성 때문에 한 턴을 쓰는 대신 화력이 강하단 특징도 메가진화가 등장 하면서 상당히 빛을 바랬다. 특성 지우는게 굉장히 어려워 그냥 봉인 풀린 이놈보다 메가캥카를 쓰는 게 낫다.

하지만 1:1이라면 상황이 달라지는데, 상대를 1턴만에 결정지을 수 있고 그 한방이 승리를 가져온다면 게으름 특성이 큰 리스크가 되지 않기 때문. 대놓고 1마리를 잡아가는 목적으로 육성할 경우 구애머리띠를 장착하고 쓰는 기가임팩트가 메인 웨폰이 되는데, 결정력이 풀보정 기준 무려 78637으로 막이, 반감이 아닌 이상 거의 모든 포켓몬을 한 방에 처리하는 위력을 자랑한다. 내구력도 높아서 게을킹보다 빠른 포켓몬은 게을킹을 1타 내에 잡기가 힘들어 6마리 중 1마리를 선택하는 배틀에서는 훌륭한 활약을 해주는 포켓몬. 다만 고스트,강철,바위 포켓몬이라는 명백한 약점도 존재한다. 고스트타입 포켓몬은 노말 공격을 받지 않고 강철, 바위 타입 포켓몬은 물리 방어가 강한 포켓몬이 많기 때문.

3.2. 더블 & 트리플

더블/트리플배틀에선 아군에게 위액 또는 스킬스웹을 맞거나 상대 또는 아군의 데스니칸을 때리는 식으로 특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다만 고민씨동료만들기는 활용할 수 없으니 주의.

데스니칸을 이용하는 전법이 가장 안정적이다. 4세대에서 게을킹이 기습을 가르침기술로 배울 수 있으니 탈출버튼을 지닌 데스니칸에게 공격기술을 쓰게 하고 게을킹에게 기습을 데스니칸에게 쓰게 하면 특성을 안정적으로 지울 수 있다. 다행히 데스니칸은 고스트타입이라 더 빠른 선공기인 신속 맞고 털릴 일은 없다. 체력이 높은 게을킹도 마찬가지다.[6] 다만 이 전법은 한 턴을 소비해야 하니 특방이 낮은 게을킹에게는 고화력 특수 어택커를 상대할 것이라면 주의해야 한다.[7]

상대의 방어/판별을 예측하고 아군의 페인트와 조합하는 전법도 있다.

그러나 일단 게을킹이 나온 시점부터 뭘할지 상대에게 뻔히 보인다는건 그렇다쳐도 포켓몬같은 턴제게임, 그것도 파워인플레가 상당한 현환경에서 한턴을 날린다는건 상당히 뼈아픈 일이다. 게을킹이 아무리 내구가 좋아도 한턴만에 비명횡사 할수있고 어렵게 특성을 지워도 도깨비불이나 위협몬이 많이 보여 쉽게 카운터 될수 있다.

또한 파워인플레가 상당히 진행된 현시점에서 이 녀석 하나를 위해 1턴을 소모한다는 것이 너무 뼈아프다. 고작 1턴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칼춤과 구애머리띠를 생각해보자. 칼춤은 1턴만 소모하면 화력이 2배가 되며, 생명의구슬이나 리샘열매 같은 훌륭한 아이템을 추가로 덧댈 수 있다. 반면 머리띠는 1.5배인데다가 기술이 한 가지로 고정되는 페널티까지 붙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띠의 사용률은 매우 높은데, 이것은 포켓몬같은 턴제 게임에서 턴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8]

그리고 물리내구는 훌륭하지만 특수내구는 특별히 보정을 해주지 않으면 고화력 특수기 2타에 정리당하며, 일단 볼로 다시 들어간다면 특성이 다시 게으름이 되므로 심리전을 통한 교체플레이가 주가 되는 현시점에서는 적절치 않다. 이미 게을킹이 나온 시점에서 상대가 게을킹에게 화력을 집중시킬 것이 뻔하므로 이를 이용히여 통수를 칠 셍각이 아니라면 게을킹의 봉인을 해제한 보람도 없이 쓰러질 것이다. 또한 메가진화라는 개념이 나온 현재에서는 160이라는 공격력 역시 그렇게 미칠듯이 높다고는 할 수 없다.화력인플레가 심해 이 수치는 '미친 수준은 아니고' 그 전이라 볼 수 있는 '상당히' 높은 정도. 그냥 메가캥카 한 마리만 데려다놓으면 게을킹보다 더 높은 화력을 연속기로 퍽퍽 박아넣을 수 있으므로 쓰기 힘든 건 매한가지.

4. 기타

저 망할 특성 때문에 플레이어들 사이에선 게을킹 상향안이 농담처럼 논의된 적이 있는데, 가장 악질 농담은 단연 게을킹의 특성이 '천하장사/순수한힘'으로 바뀌면 어떨까?는 것. 절대 그럴 일은 없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9] 실질 공격 종족값이 풀보정 기준 무려 372가 된다.이왕 이렇게 된 거 배북신속까지 줘보자 결정력 178560짜리 선공기

실제로 Twitch Plays Pokémon/시즌 4에서 랜더마이즈 된 파이어레드를 플레이 할 때, 게을킹을 사용한 결과 특성이 마이너스가 되면서 사실상 없는 특성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 전설의 포켓몬으로 각성했다. 위력 153의 은혜갚기를 때려박으며 적을 휩쓸어내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뽐내며 스윕을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 특성 지운 게을킹의 위력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몸소 알려줬다.

가끔 더블배틀에서 파트너의 위액이나 스킬스웹을 이용한 플레이가 보인다. 예를들어 크레세리아가 게을킹에게 스킬스웹 → 적에게 스킬스웹. 하지만 심플빔, 고민씨, 동료만들기는 통하지 않으니 유의할 것.물론 그런 식으로 쓴다면 숨겨진 특성 아이앤트가 더 낫다는 건 함정

컴퓨터와의 대전에서 바보 만들기 쉬운 포켓몬 중 하나인데, 저 높은 종족값에도 불구하고 더러운 특성을 이용해 공중날기나 땅굴파기 같은 첫턴에 숨고, 두번째 턴에 공격하는 기술을 사용하면 컴퓨터는 아무것도 못한다. 종길이 스토리 진행 중반부에 만나야할 리더라 아직 이렇다할 고위력의 격투 요원이 없다면(특히나 고위력 격투 기술이 부족한 3세대), 안정감 있게 비행 타입을 내놓는게 더 낫다. 격투 포켓몬을 내놓는다면 내구력이 좋은 하리뭉이 위력 70짜리 받아던지기를 쓸 수 있고, 게을킹의 무게가 다소 나가기 때문에 실질 위력 100짜리 안다리걸기를 쓸 수 있는 근육몬도 괜찮다.

포켓몬스터 스페셜종길이 사용하는 게을킹은 적절한 지시로 엄청나게 유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손바닥으로 공격을 막기까지 할 정도...

포켓몬스터 XY&Z승태도 게을킹을 사용한다.

배틀서브웨이에서는 더스트슈트를 채용한 게을킹이 자주 나온다.

게을킹으로 ORAS에서 새롭게 돌아온 콘테스트를 참가하면 상당한 장관을 연출한다. 뭐야 저거 NPC가 들고나오니 기회는 있다 비슷한 연출을 7세대에서도 볼 수 있는데, 게을킹에게 노말 타입 공격기나 제비반환을 가르쳐 노말Z나 비행Z를 쥐어주고 Z기술을 쓰게 하면 꽤나 재밌는 볼거리가 나온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특성 게으름이 '기술 또는 이상한 구슬 사용 한정'으로 다음 턴 상황보기 상태로 약화되어 좀 더 쓸만해졌다. 지능스킬도 C타입이라서 화력을 제대로 살려줄 수 있다는 점은 덤. 하늘의 탐험대에서는 게을로 전용 아이템 '게을스카프'로 공격받았을 시 적을 일정 확률로 잠들게 하며, 발바로 전용 아이템 '발바주머니'로 빛의장막리플렉터를 무시할 수 있다. 게을킹 전용 아이템인 '게을목도리'는 격투 타입의 공격을 무효로 하고 흡수하는, 노말오브의 상위호환.

5. 포켓몬 GO

본가와 취급이 똑같다

2017/12/9일 3세대 패치가 이뤄지면서 추가되었다. 최대 CP가 무려 4548로, 단번에 2세대까지의 모든 포켓몬을 제치고 CP 1위 포켓몬으로 등극했다.[10] 이것도 기존의 CP 계산법으로 산출되었던 5441이라는 수치에서 너프된 것이다.

기술은 퀵 무브로 하품, 차지 무브로는 파괴광선 / 치근거리기 / 지진을 배운다. 하품은 게을킹의 유일한 퀵 무브이자 3세대까지의 포켓몬 중 오직 게을로와 게을킹만 배우는 스킬이기도 한데, 대미지가 0이다. DPS상으로는 대미지가 있지만, 너무 미약하며 기존의 가장 느린 퀵 무브였던 염동력보다 시전 속도가 더 느리므로 사실상 차지 무브만 믿고 가야 한다. 본가에서 게을킹의 무지막지한 CP에 대한 페널티로 주어졌던 게으름 특성을 퀵 무브를 통해 나름대로 반영한 듯하다.

그 결과, 무식하게 높은 CP가 무색하게 평가는 좋지 않은 편이다. 퀵 무브가 완전 노딜이라는 점이 상당히 치명적인데다, 차지 무브들도 치근거리기를 제외하곤 너무 느려 방어용으로 넣어두면 공격자가 손쉽게 피해버린다. 그렇다고 공격용으로 쓰자니 자속보다 상성이 중요한 포켓몬 GO 환경에서 노말 타입은 좋은 어태커가 아니다. 느릿느릿한 공격 속도를 만회할 만큼 내구도가 뛰어난 것도 아닌 것이 체육관 방어의 지존 해피너스는 고사하고 잠만보럭키보다도 탱킹력이 떨어진다. 결국 본가에서처럼 CP값 못하는 포켓몬이 된 셈.

하품으로 어떻게든 게이지를 모아서 차지 무브를 써야만 딜이 나오므로, 차지 무브로는 체육관 방어용으로 집어넣든 어태커로 굴려 보든 유일한 2차징인 치근거리기의 티어가 가장 높다. 속도는 매지컬 샤인보다 빠른데다 게을킹의 공격력 덕에 괴력몬 역저격에 탁월하다.[11] 자속 받는 파괴광선은 발동 속도가 느려터져서 DPS가 별로다. 특히 지진은 발동 속도도 느리고 비자속이라서 지뢰 취급. 파괴광선이든 지진이든 보통 게이지 모으기도 전에 게을킹이 쓰러지고 만다.

노말이라고 괴력몬 이하 격투 포켓몬으로 상대할 때 치근거리기에 당하면 풀피인 괴력몬도 빈사상태가 되고, 치근거리기는 공격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피하기가 쉽지 않다. 페어리 기술에 강한 불, 강철, 독포켓몬으로 상대해 주는 것이 좋다. 기합구슬을 보유한 팬텀이 상성을 이용한 선택에서 가장 낫다. 자속은 받지 못해도 공격력이 261에 달해 전설 포함 모든 포켓몬에서 9위에 달하기 때문. 혹은 고CP의 불이나 강철 포켓몬으로 상대하는 선택도 좋다.


  1. [1] 원문은 ものぐさ, 우리말로 옮기자면 (무엇을 하기를) 귀찮아함, 즉 귀차니즘이다.
  2. [2] 비전설 포켓몬 중에서 가장 높다. 바로 다음은 약어리(군집의 모습). 종족값만 따지면 각각 그란돈, 가이오가와 동일.
  3. [3] 발바로는 못배운다.
  4. [4] 예를 들어 역린처럼 아예 턴이 안 온다.
  5. [5] 막이들은 전부 탈출버튼/유턴/바톤터치 등으로 게을킹에게 안전한 교체를 할 수 있어야 한다.
  6. [6] 반면에 특성 하나로 대우가 안 좋아진 또다른 포켓몬은 선공기나 따라가때리기를 배우지 못해 특성 지우기가 더욱 어렵다.
  7. [7] 단, 따라가때리기는 아군 교체에는 적용되지 않음을 유념하자.
  8. [8] 그렇지만 칼춤보다 구애가 선호되는게 이 이유때문만은 아니다. 기술칸이 4칸뿐이라 기술배치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는 이유도 있다. 기술하나만 더 배워도 견제폭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 모든 포켓몬이 칼춤을 배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칼춤을 배울 수 있다해도 해당 포켓몬기배와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팀컨셉 상 채택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아니면 특공형이나 내구형이라 칼춤이 그다지 쓸모없을 수도 있다. 그리고 구애머리띠만큼은 아니더라도 칼춤은 용춤과 함께 대전환경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강력한 랭업기이기도 하다. 사실 아이템빨을 더 많이 받냐 기술빨을 더 많이 받냐에 따라 구애를 빼고 칼춤을 넣기도 하는 만큼 케바케인셈. 애초에 포켓몬에 절대는 없기에 1턴을 소모하고도 활용만 잘 할 수 있다면 남는 장사다. 물론 게을킹은 웬만한 고수가 아니라면 다루기 힘든 게 사실이다.
  9. [9] 일단 해당 특성을 가진 아군에게 스킬스웹 등을 받으면 가능은 하다.
  10. [10] 참고로 일반 포켓몬 중 가장 CP가 높던 마기라스의 최대 CP가 3670이며, 심지어 뮤츠의 CP도 4000을 넘지 않는다. 거기다 3세대 이후 추가된 그란돈가이오가도 최대 CP가 4000을 넘긴 하지만 게을킹과는 400 넘게 차이난다.
  11. [11] 일례로 IV100의 풀강 괴력몬 기준으로 해피너스의 매지컬 샤인(100) 2방은 죽기 직전까지 가도 견디지만 게을킹의 치근거리기(90)은 한번에 절반 넘게 깎인다. 게을킹의 공격력(290)이 해피너스(129)보다 월등히 높아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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